년 4월 17일 월요일 제보 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THEKOREANNEWYORKDAILY Monday April 17,2023 <제 5466호 > www.newyorkilbo.com
“많이 배웠다… 다음엔 우승”
LPGA 직행 기회 연장서 놓친 성유진 성유진






초청 선수로 출전한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대회에서








우승 문턱까지 갔다가
연장전에서 기회를 놓친
성유진은 좋은 경험으로

삼겠다고 다짐했다.
성유진은 16일 하와
이주 오아후섬 에바비치
의 호아칼레이 컨트리클
럽에서 열린 LPGA 투 어 롯데 챔피언십을 마


치고 현지 인터뷰에서
“나를 잘 알린 것 같고, 굉장한 경험이었다”며
“다음에 기회가 온다면
꼭 우승하고 싶다”고 소
감을 밝혔다.
<관련기사 B3면>
2023


B11 2023년
4월 17일(월요일)



B12 MONDAY, APRIL 17,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