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진,‘깜짝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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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진이 미국여자 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둘째 날 공
동 선두에 올랐다.
성유진은 14일 하와
이주 오아후섬 에바비
치의 호아칼레이 컨트
리클럽(파72·6천303야
드)에서 열린 대회 2라 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
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로 나타크 리타 웡타위랍(태국)과
공동 1위를 달렸다. <관련기사 B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