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pril 12, 2021
<제4856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1년 4월 12일 월요일
골 넣고도 침통한 손흥민 “이기고 싶었는데… 슬프고 실망스러워”
손흥민
프로 데뷔 이후 자 신의 한 시즌 정규리그 최다 득점 타이기록을 세웠으나 손흥민(29·
토트넘)의 얼굴엔 침통 함만이 가득했다.
<B3면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