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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pril 7,2023 <제 5458호 > www.newyorkilbo.com

939-0047/0082

“경기 내용 좋았지만 다소 불운”

마스터스 데뷔전서 이글 김주형

김주형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차세대 스타’로 주목받는 김주 형이‘명인 열전’마스 터스 데뷔전에서도 이 글을 잡아내며 선전했 다. 김주형은 6일 조지 아주 오거스타의 오거 스타 내셔널 골프클럽

(파72·7천545야드)에 서 열린 제87회 마스터 스 토너먼트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2개, 이글 1개, 더블보기 1개 로 2언더파 70타를 기록 했다. <B2면에 계속>

2023년 4월 7일 금요일
THEKOREANNEWYORK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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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1 2023년 4월 7일(금요일)
B12 FRIDAY, APRIL 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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