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톱10’
Q시리즈 수석 유해란, LPGA 데뷔 무대 공동7위 유해란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
프(LPGA) 무대에 데뷔한








유해란(22)이 신인 돌풍을 예고했다.
유해란은 26일 애리조나

주 골드캐니언 슈퍼스티션
마운틴 골프 앤드 컨트리클
럽(파72·6526야드)에서 끝
난 LPGA 드라이브온 챔피
언십(총상금 175만 달러)에



서 최종 합계 16언더파로 공
동 7위를 기록했다.
<B3면에 계속>
2023년 3월 27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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