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미래 걸린 첫날…‘닥공’뜬다




클린스만호, 콜롬비아 상대 데뷔전

위르겐 클린스만 감
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4일 오후
8시 울산 문수축구경기
장에서 남미의 강호 콜롬
비아와 평가전을 펼치며
2026 북중미월드컵을 향
해 출항한다.
2022 카타르월드컵 16

강전 이후 약 3개월 만에
클린스만
치르는 올해 첫 A매치이 자 클린스만 감독의 데뷔 전이다.
오는 28일에는 장소
를 서울월드컵경기장으 로 옮겨 카타르월드컵에



서 같은 조였던 우루과이
와 재회한다.
<관련기사 B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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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1 2023년 3월 24일(금요일)


B12 FRIDAY, MARCH 24,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