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rch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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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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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사 논란’ 에도 행복한 손흥민 벤투호는 코로나19로 비상
손흥민
‘캡틴’손흥민(30 ·토트넘)이 돌아왔 다. 잉글랜드 프리미 어리그(EPL) 웨스트 햄전에서 멀티골을 작 렬시킨 손흥민은 22일 벤투호에 합류했다.
손흥민이 고국 땅을 밟은 것은 지난해 11 월 A매치 이후 4개월 여 만이다. 살인적인 일정이다.
<B2면에 계속>
2022년 3월 23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