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시범경기 첫 홈런 작렬








친정팀 탬파베이 상대로 투런포




2루타






최지만(피츠버그 파이 리츠)이 전 소속팀 탬파베 이 레이스를 상대로 시범 경기 첫 홈런을 신고했다. 개막전 로스터 진입을 노리는 같은 팀의 배지환 도 안타와 타점을 올리고, 도루도 성공했다. 최지만은 17일 플로리 다주 브레이든턴의 레콤 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 프로야구 탬파베이와의 시범경기에 4번 지명타자 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 타 2타점을 올렸다. 1번 타자 유격수로 선 발 출전해 경기 중 2루수 로 이동한 배지환도 2타 수 1안타 1타점 1도루로 활약했다. <관련기사 B9면>
2023년 3월 18일 토요일 제보 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THEKOREANNEWYORKDAILY Saturday March 18,2023 <제 5441호 > www.newyorkilbo.com
배지환도 1타점
최지만




















B12 SATURDAY, MARCH 18,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