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rch 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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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타이틀 방어, 즐길래요” 과욕은 금물 절감한 임성재, 혼다 클래식 출전
임성재
“급했다. 기복을 줄 이기 위해 정신력을 가 다듬어야 한다.” ‘아기곰’임성재(23 ·CJ대한통운)가 생애 첫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타이틀방어를 앞 두고 절치부심했다. 임
성재는“우승 기억이 있 는 코스에서 잘 쳤던 기 억을 살려 나흘동안 실 수없이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고 싶다” 고 강조 했다.
<관련기사 B2면>
2021년 3월 17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