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우승 목표”
축구 대표팀 새 감독 클린스만, 동행 시작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새 사령탑에 오른 위르겐

클린스만(57·독일) 감독
이 8일 입국했다. 클린스 만 감독은 입국장에서 첫 목표를‘아시안컵 우승’

으로 꼽았다. 클린스만 감독은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
클린스만
해 한국에 도착했다. 환하

게 웃는 얼굴로 입국장에 들어선 클린스만 감독은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로부 터 꽃다발과 붉은 머플러
를 건네받은 뒤 간단한 소







감을 밝혔다.
<관련기사 B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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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1 2023년 3월
8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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