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rch 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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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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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PGA 선수영향력‘최고’ PGA투어 PIP 1위‘보너스 800만 달러’
타이거 우즈
타이거 우즈(미국)가 대 회에 한번도 뛰지 않고도 미 국프로골프(PGA)투어가 주 는 상금 800만 달러를 챙겼 다. 골프채널 등은 2일“PGA 투어에서 올해 처음 도입한 선수 영향력 지수(PIP) 산정
결과 우즈가 1위를 차지해 보너스 상금 800만 달러의 주 인이 됐다” 고 보도했다. PIP 순위는 선수의 성적 과 상관없이 얼마나 팬들의 관심을 끌었느냐로 정한다.
<관련기사 B10면>
2022년 3월 3일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