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커리어서 가장 아름다운 사건”
월드컵 우승 메시, 7번째 FIFA 올해의 선수상
리오넬 메시
리오넬 메시(36·파리





생제르맹)의 커리어에 또
한줄이 추가됐다. 국제축
구연맹(FIFA)은 27일 프

랑스 파리에서 2022 더 베

스트 FIFA 풋볼 어워즈

시상식을 개최했다. 가장


큰 관심이 모인 남자 최우

수 선수 부문에는 역시나



메시의 이름이 불렸다.
<관련기사 B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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