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라고? 나도 그러고 싶다!”









손흥민“콘테 감독에게 미안”











손흥민(토트넘)이 솔 직한 심정을 피력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은 17일 손흥민과의 단독 인터뷰 내용을 게재했다. 5년 전 인터뷰한 이안 레이디먼과 다시 만난 손 흥민은“팬들은 나에게서 더 많은 것을 원하고 있 다. 나도 그렇다”고 말했 다. 더 잘해야 된다는 것 을 잘 알고 있지만 뜻대로 잘 안 되고 있어 답답하다 는 것이다. <B9면에 계속>
“더
손흥민 2023년 2월 18일 토요일 제보 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THEKOREANNEWYORKDAILY Saturday February 18,2023 <제 5418호 > www.newyorkilbo.com













B12 SATURDAY, FEBRUARY 18,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