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골 더하면











역대 1위



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 넘 홋스퍼의 해리 케인(29)이 5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프리 미어리그 22라운드 홈경기에 서 의미 있는 골을 넣으며 팀 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케인은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267번째 골을 넣었다. 이로써 케인은 1950년대 후반 부터 1960년대까지 잉글랜드 풋볼리그(프리미어리그의 전 신)에서 맹활약한 지미 그리 브스를 제치고 구단 최다득 점자로 올라섰다. <관련기사 B2면>
케인, 토트넘 최다득점 신기록
EPL
해리
2023년 2월 6일 월요일 제보 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THEKOREANNEWYORKDAILY Monday February 6,2023 <제 5407호 > www.newyorkilbo.com


B11 2023년 2월
5일(월요일)




























B12 MONDAY, FEBRUARY 5,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