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February 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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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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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인생 추가시간” 79년생 이동국“올시즌 마지막 일 듯…”
이동국(전북)은 언제 나 선수 생활 막바지와 맞닿아있다. 1979년생. 우리 나이 로 42세인 그는 여전히 현역 선수로 뛰고 있다. 더욱이 K리그 최고의
팀인 전북에서 스트라 이커 자리를 소화하고 있다. 자신보다 스무살 가까이 어린 수비수들 과 한창 경쟁한다.
<B2면에 계속>
이동국
2020년 2월 5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