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원한 라이벌’ 리오넬 메시(파리생 제르맹)와 크리스티 아누 호날두(알나스 르)가 2년여만의‘메 호대전’에서 뜨거운 포옹을 나눴다. 메시와 호날두는 19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파드 인터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리생제르맹 (PSG)과 알나스르알힐랄 연합팀과의 ‘리야드 시즌컵’에 나 란히 선발출전했다. 두 선수는 경기 전 만나 악수를 하고 포 옹을 했다. 팬들은 “올해의 사진”이라며 이 장면에 의미를 부 여했다. <관련기사 B2면> 메시 호날두 ‘신들의 마지막 댄스’ 메시와 호날두, 친선전서 뜨거운 포옹 2023년 1월 20일 금요일 제보 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THEKOREANNEWYORKDAILY Friday January 20,2023 <제 5393호 > www.newyor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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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2 FRIDAY, JANUARY 20,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