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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82호> www.newyorkilbo.com

Firday, January 17, 2020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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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단계 발전했다는 느낌” 올림픽 예선 처음 경험한 이다영

이다영

한국 여자배구의 국 가대표 세터 이다영(24 ·현대건설)은 에너지 가 넘치는 선수다. 코트 안은 물론, 코트 밖에서 도 밝은 표정을 잃지 않 는다. 밝은 성격은 이다 영에게 큰 장점이다. 그

의 긍정적인 자세는 본 인은 물론, 팀 분위기에 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 이런 이다영에게도 올림픽이 주는 무게감 은 컸다.

<B3면에 계속>

2020년 1월 1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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