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anuary 10, 2022
<제5082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2년 1월 10일 월요일
“올핸 우승컵 들어야죠” 전인지“바닥 친 후 초심 되찾아”
전인지
슬럼프에 빠져 잠시 날 갯짓을 쉬었던‘플라잉 덤 보’전인지(28)가 돌아왔 다. 지난 시즌 우승은 없었 지만 톱10에 아홉 번이나
들며 부활을 알렸다. 지난 해 초 61위였던 세계랭킹 은 39위로 뛰어올랐다.
<B3면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