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황 인범(27·올림피아코스)이 그리스 리그 데뷔골을 터뜨 렸다. 황인범은 8일 그리스 볼로 스의 판테살리코 스타디움에 서 볼로스 FC와 벌인 2022~23시즌 수페르리가 엘 라다 17라운드 원정 경기에 서 전반 22분 리그 첫 골을 터 뜨렸다. 황인범의 활약으로 4-0 대승을 거둔 올림피아코스는 승점 35(10승 5무 2패)를 획 득, 리그 4위가 됐다. 3위 PAOK에 득실(PAOK +15, 올림피아코스 +21)에서 밀린 다. <관련기사 B2면> 황인범, 리그 데뷔골 올림피아코스는 4-0 완승…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황인범 2023년 1월 9일 월요일 제보 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THEKOREANNEWYORKDAILY Monday January 9,2023 <제 5384호 > www.newyorkilbo.com


B11 2023년 1월 9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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