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봄호 www.icymca.or.kr
vol.153
Contents 02
목차
04
Y-NEWS
03 06 10 12 2022.4 | vol.153
인천YMCA 박현숙 회장이 이임하 고 새롭게 조성일 회장이 취임하 였습니다.
14 15 16 17
인천YMCA 사명
인천YMCA는 젊은이들이 그리스
도의 뒤를 따라 함께 배우고 훈련
하며 역사적 책임의식을 계발하 고 사랑과 정의의 실현을 위하여
일하며 시민의 복지향상과 새문 화 창조에 이바지함으로써 이땅 에 하나님나라를 이룩하려는 것 을 사명으로 한다
18 21 22 24 25 26
권두언
회원이 YMCA 재건의 핵심입니다 _ 조성일
Y-NEWS
아기스포츠단
Y-NEWS Y-NEWS 행사
캠페인
본관
청천1동어린이집
캠퍼스타운어린이집
청소년모의투표
우크라이나 평화캠페인 카드뉴스
프로그램 인천YMCA 오감쑥쑥서비스 프로그램 시니어인턴십 프로그램 안내지 캠페인
건강성 회복 캠페인
소감문
인천YMCA에서 지낸 소중한 시간 _ 서민영 안은미
기획 회원
ND의 문화브로셔 _ 차성수 회원명단
프로그램 아기스포츠단 모집
YMCA 표장(俵章) 인천YMCA 이사
권오용(이사장) 최승훈 송광식 김홍섭 김권중 박현숙 원영무
표장 I
김정치 김성중 성이제 배정권 김의식 강세인 김동섭 인천YMCA회보
표장 II
발행인 | 조성일 편집부 | 사무처
편 집 | 차성수 최문영 등록번호 | 인천 마-18
등록년월일 | 1995.4.24 간별 | 계간 통권153호
Tel. 431-8161 Fax.431-8165 인천시 남동구 구월남로 118 인천YMCA. 21558
표장 III
세계 YMCA의 정장(正章)으로서 바깥원에는 5대주 명이 기록되어 있다. X와 P는 희랍어의 크리스토스(그리스도)의 첫 문자와 둘째 문자이다. 펼쳐진 성서는 요한복음 17장 21절로서 YMCA운동의 표어가 되는 성경구절이다. "우리로 다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보통 사용되는 정장으로서 정삼각형은 정신 지체 신체 (靈 知 體)의 균형잡힌 성장을 의미한다.
많이 사용되는 약장(略章)으로서 붉은 삼각형 위에 YMCA를 옆으로 쓴 것이다.
YMCA 4대덕목"돌봄(Caring), 책임(Responsibility), 정직(Honesty), 존중(Respect)"을 표현한 YMCA 표장이다.
권두언
회원이 YMCA 재건의 핵심입니다 인천YMCA 회장
조성일
지난 2년간 코로나 사태로 인해 우리에게 닥쳐왔던 어려움과 위기가 이제 막바지에 이른 느낌입니다. 쉽지 않은 시기를 지나오면서 알뜰하게 재정을 운영해 왔습니다만 아직도 우리가 함께 넘어야할 산이 한층 더 우람한 모습으로 우리 앞에 놓여 졌음을 느낍니다. 모든 문제에는 반드시 해답이 있었음을 상기해봅니다. 코로나로 인한 사태는 세계인의 문제 상황이 되었고 어느 누구도 코로나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습니다. 특히 비영리재단인 YMCA에게는 국가로부터의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하여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도 평정심을 잃지 않고 문제 해결을 위해서 노력한다면 해결하지 못할 것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먼 훗날, 현재의 상황에 대해서 우리가 어떻게 대처했는지를 생각하며, 위기를 기회로 만든 소중한 경험이었노라고 고백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사랑하는 인천YMCA 회원 여러분, 코로나 사태가 이미 상당한 손실을 가져오기는 하였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는다면 YMCA가 추구해왔던 회원 중심의 조직으로 전환하고 더욱 튼튼히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이를 통해 우리는 신속히 복구하여 안정된 인천YMCA를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YMCA는 회원들이 후원하고 회원들과 함께 나아가는 조직입니다. 우리 모두가 다시 하나가 되어 힘을 모아 더욱 많은 회원들이 인천YMCA와 함께 하여 지금의 시기를 헤쳐나 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시기입니다. 인천YMCA를 위해 기도의 힘을 모아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더불어 인천YMCA의 진정한 동력인 회원을 모으는 일에 함께 동참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선한 의지를 실현하고자 하는 마음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다가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전달해드리면 됩니다. 인천YMCA가 하고 있는 시민운동, 청소년운동, 사회교육 및 체육 운동을 통해서 살기 좋고 안전한 인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선한 운동에 함께 해 줄 것을 제안하면 됩니다. 인천시민의 선한 의지는 언제나 그러한 부름을 기다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제 좀 더 적극적으로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인천YMCA와 먼저 함께 해주는 여러분께서 앞장 서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인천YMCA가 좀 더 튼튼해지고, 하나님이 주신 역할을 당당히 수행할 수 있도록 다시 재건하는 기회를 만들어가는데 함께 하여주기를 부탁드립니다. 주님 주시는 평강이 여러분의 가정에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Incheon YM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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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News
YMCA뉴스
인천YMCA 회장 이취임식
제74차 정기총회 개최
인천YMCA는 3월 2일(수) 오후 4시 인천YMCA 2층 대강당에서 인천
인천YMCA 권오용 이사장과 조성일 회장은 3월 28일 오후 3시 30분
임기를 마치고 이임하였고, 조성일 제11대 회장이 4년 임기로 취임
시민사회 전반에 대한 담화를 진행하였습니다.
YMCA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하였습니다. 박현숙 제10대 회장이 4년 하였습니다.
이번에 취임하는 조성일 회장은 1994년 인천YMCA에 입사하였고,
2018년 사무처장으로 재임하고 2022년 회장으로 취임하였습니다.
조성일 회장은 인천YMCA 11대 회장에 취임하며 사회운동체로서의 YMCA 강화, 조직의 안정적 토대 구축, 기독성과 사랑의 공동체로서 의 YMCA 정체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이취임식은 박현숙 인천YMCA 전임 회장의 이임사, 조성일 인천
YMCA 신임 회장의 취임사, 김권중 인천YMCA 증경이사장의 격려사, 김동섭 국제와이즈멘 한국인천지구 총재의 축사가 진행되었고, 영상 으로 송인동 한국YMCA전국연맹 이사장, 카토 토시아키 교토YMCA
총주사, 조규태 서울YMCA 회장, 노인자 인천YWCA 회장의 축사가 진 행되었습니다.
박남춘 인천광역시장과 면담을 하고 인천YMCA의 상황과 인천지역 또한 3월 30일 오후 2시 신은호 인천광역시의회 의장과의 면담을
통해 인천YMCA와 인천 시민사회의 역할과 지역자치의 방향에 대한 담화를 진행하였습니다.
지난 3월 23일 오후 3시, 조성일 회장과 박혜선 실장은 인천광역시사
회복지협의회를 방문하고, 이명숙회장과의 면담을 통해 인천지역 사 회복지 영역에서의 인천YMCA의 역할과 사회복지협의회와의 협력 적 관계에 대한 담화를 진행하였습니다.
우크라이나 평화 캠페인
폴라리스 17기 수료식
인천YMCA는 전쟁 상태인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
2021년 하반기에 대학생 경제금융교육봉사단인 폴라리스 17기가
원에서 우크라이나 평화와 전쟁의 종식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우크
수료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하였습니다. 우크라이나 시민들의 생명과 평화를 위해 연대하는 차 라이나 지원 모금을 전개하였습니다. 모금액은 세계YMCA를 통해 우 크라이나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숙박, 음식, 의약품 지원 및 심리
사회적 지원을 위해 보내졌습니다. 또한 SNS에 우크라이나 평화를 위한 메시지를 올리시고 해쉬태그를 다는 캠페인을 전개하였습니다.
진행되었고, 모든 활동을 수료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폴라리스 17기
이번 폴라리스 17기에서는 참가자 20명이 모두 정상 수료하였으며, 기본 활동인 학교 방문 경제금융교육은 물론 사회참여 활동으로 소
비자 캠페인과 소비자 오리엔티어링 등의 행사의 스탭으로 활동하 였습니다. 또한 폴라리스 홍보 활동으로 영상 제작 및 홍보, SNS 홍 보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폴라리스 활동은 대학생들이 경제금융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회참여활동이 됨은 물론 참가 대학생들에게 장학금
을 지원함으로써 사회적인 문제인 대학생 학비 문제 해결에도 도움 이 되는 활동입니다.
인명구조교육 진행 인천YMCA는 110년 전통의 수상인명구조 교육기관으로, 문화체육 관광부 및 해양경찰청의 수상레저안전법(시행령 제10조 제2항)에 명시된 수상인명구조원 양성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타 기관과 차별화된 교육을 통해 각종 수상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신
폴라리스 18기 양성교육
사회에 봉사함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를 양
대학생의 사회참여와 봉사활동으로 전개되는 경제금융교육인 인천
이를 바탕으로 평생교육실에서는 지난 3월 12일(토) 도원수영장에서
행되었습니다.
속히 대응하여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함으로써 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인천시 체육회 강사 및 시설공단 강사 등을 포함한 자격갱신교육 19 명의 교육생이 참가하여 오전에는 응급처치 교육을 오후에는 도원수 영장에서 구조영범 및 구조기술 등을 훈련하였습니다.
폴라리스 18기 활동을 위한 양성 교육이 3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이번 폴라리스 양성교육에서
은 인천YMCA 아카데미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오리엔테이션으로 Po-
laris의 대한 설명 및 향후 일정 소개, YMCA 활동의 이해 강의가 진행 되었고, 교안 워크샵으로 경제와 금융에 대한 기초이론 교육과 KB금
융그룹 어린이 청소년경제교실 교안 워크샵으로 초등학생부터 고등
학생까지, 실제 수업시연 및 각 교안별 경제금융게임 등에 대한 이해
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양성교육 이후로는 3월 31일~4월 8일간 개 인 시연이 진행되었습니다.
Incheon YM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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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News
아기스포츠단
견학(1/13)
22학년도 신입단원 오리엔테이션(1/21)
주기 체험을 통하여 단원들이 흥미로워 했다.
이해하고 체육수업과 누리교육 교실을 접하므로 친숙함을 갖는 시
다양한 바다생물과 정글속 동물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먹이
2022학년도 신입단원들이 입단 전 아기스포츠단의 교육과 생활을 간이었다. 바람개비 만들기를 즐겁게 하고 준비한 목도리 선물도 좋 아하였다.
수영능력인증테스트 (1/24)
영어 스피치
로, 일본YMCA , 대만 YMCA, 한국YMCA에서 함께 실시하고 있다. 평
보여 드리고 싶었지만 오미크론 확산으로 비대면으로 진행하였다.
수영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자신에 맞는 등급을 부여 받는 제도
가받은 단원은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인증 받게 되어, 합격 후에 도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자 하는 욕구를 통해 건강과 자신의 안전을
일 년 동안 갈고 닦은 영어 실력을 부모님 앞에서 멋지게 대면으로 아쉬웠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에 흐뭇하였다.
지키고 평생 운동으로 진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설 행사 (1/27)
우리나라 고유 명절 설을 맞이하여 예쁜 한복을 입고 등원하여 다양한 민속놀이와 단원들이 좋아하는 소떡소떡 만들기를 해보았다.
7세 2차 스키캠프 (2/17)
1차 스키캠프를 마치고 바로 이어서 2차 캠프를 진행하였다. 연속으
로 진행하여 단원들의 스키 실력이 많이 향상 되었다. 타기관과 차별 화 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다.
Incheon YM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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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News
아기스포츠단
수료식 (2/22)
졸업식 (2/23)
증 수여, 수료가 제창, 다독상 수여, 일 년 동안 지내온 영상을 보면서
는 대면으로 진행하였다.
일 년의 교육과정을 마치면서 선생님과 친구들과 인사를 나누고 수료 즐거운 마음으로 1년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오미크론으로 본관, 송도지회는 비대면으로 진행 하였고, 계양, 청라 아기스포츠단 교육과정을 마치며 단가제창, 학사일정 보고, 졸업장 수 여, 축하 말씀, 송사, 답사, 졸업가, 부모님께 감사송를 진행하며 졸업
식을 마쳤습니다. 대면으로 진행한 지회는 마지막을 부모님의 축하를
받으면서 졸업식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본관, 송도지회는 영상을 촬
영하여 반밴드에 올렸고 친구들과 영원히 잊지 못할 기념 촬영을 하 며 행복한 졸업식을 마쳤습니다.
22학년도 학부모 오리엔테이션(2/28)
대면으로 학부모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였고, 아기스포츠단의 교육
을 이해하고 아기스포츠단의 1년 교육과정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
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담임교사와의 만남시간을 통해 더욱 친밀감 형성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6차 운동수행평가 (3/28-4/1) 운동 수행 평가로는 신장, 체중, 왕복달리기(장거리달리기), 체전굴(
체후굴), 윗몸 일으키기, 제자리 멀리뛰기, 한발 중심잡기, 양팔 버티 기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신체활동을 통하여 몸의 균형과 힘을 길러 다양한 운동능력을 향상시키고 그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입단식 (3/4) 2021학년도 단원들의 적응을 위하여 3월 4일(목) ~ 10일(수)까지 단
축수업을 진행하였고, 11일(목)부터 정상수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단원들이 잘 적응하고 즐거워하며 안정적인 아기스포츠단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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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 News
청천1동어린이집
성장리얼 퍼포먼스 2021학년도 수료졸 업기념 6,7세 작은 발표회 청천1동 친구들의 예능발표와 부모님과 함께 소통하기 위한 성장
리얼퍼포먼스 작은 발표회를 2월 17일 온라인으로 개최하였다. 줌 (ZOOM)화상을 통해 발표회가 진행되고, 그 모습을 가을, 겨울반(6.7 세) 학부모에게 실시간으로 방송하였다. 영상을 통하여 가을, 겨울반 유아들의 예쁘고 귀여운 모습으로 행복을 전하였다.
어린이집은 즐거운 놀이 Land
1월 스페셜데이는 ‘어린이집은 즐거운 놀이 land’였다. 칙칙폭폭 미니기차를 타고 정글로 떠나기, 흔들흔들 신나는 바이킹타기, 음악을 들으며 타는 신나는 범퍼카타기. 영유아들은 놀이기구 랜드로 변신한 어린이집에서 마음껏 놀이기구를 즐기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2021학년도 졸업생 졸업파티
2021학년도 25회 수료.졸업식
17일에 실시하였다. 유아들은 캠핑놀이를 통해 늦은 저녁시간까지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문구로 아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였으며
겨울반 (만5세) 아이들의 졸업을 축하하는 의미로 졸업파티를 2월 원장님께서 구워주시는 맛있는 고기를 먹으며 바비큐파티에 즐겁게
참여하였다. 부모님께서 보내주신 사랑표현 영상과 겨울반 친구들의 1년의 추억영상을 관람하였으며, 블랙라이트 놀이로 졸업파티를 마무리하였다.
2월 22일 2021학년도 제25회 수료 졸업식이 진행되었다. ‘너의 졸업을 하고 학교에 가는 형님들을 축하하였다. 졸업을 하는 겨울반
친구들은 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졸업식에 참여하여 색다른 졸업식이 되었다.
Incheon YM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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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타운어린이집
원콕!「겨울왕국」챌린지
지역사회연계-설 맞이 실버타운 방문 인사
니다. 겨울왕국을 배경으로 겨울을 느껴 볼 수 있는 이글루 만들기,
노인정을 방문하여 세배와 떡을 선물해드리며 지역사회에 새해인사
2022년 1월13일~14일까지 2일 동안 원콕챌린지3탄을 진행하였습
2022년 1월 27일 설날을 맞이하여 단지내 관리사무소와 실버타운
빙어낚시, 워터볼만들기, 와플만들기등의 놀이를 경험하고 하원길
와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였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아이들의 세배모
에는 따뜻한 국물이 담긴 어묵꼬치간식을 엄마와 함께 나누어 먹어
보았습니다. 엘사공주님 드레스를 입고 Let it go~를 따라부르며 캠 퍼스타운어린이집만의 겨울왕국이 완성되었습니다.
습에 기특해 하시며 실버타운 어르신께서 별도의 간식 선물까지 주
셔서 캠퍼스타운 어린이집과 지역사회가 서로의 따뜻함을 나누며 함께 밝은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2021년 보육교직원 어워드
2021학년도 수료&졸업식
력하는 교직원의 직무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작년에 이어 2021년 보
이 진행되었습니다. 달콤새콤한 딸기모찌만들기, 마술쇼, 그림자 동
아이들의 인권을 존중하고 전인적인 발달을 위해서 항상 연구하고 노 육교직원 어워드를 함께 하였습니다. 동료교직원을 위해 서로서로 겨 울간식을 준비해주고, 선행으로 도움을 주며 국공립캠퍼스타운어린
이집의 교직원으로의 자부심과 소소한 행복을 느끼는 시간으로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었습니다.
2월18일(금)에는 2021학년도를 마무리하는 제4회 수료식&졸업식 극관람으로 이별의 아쉬움보다는 축제같은 행복한 마무리를 하였습 니다. 1년동안의 놀이사진을 함께 보며 지난 놀이의 추억을 이야기 해 보고, 수료선물과 꽃다발을 한가득 품에 안고서 2021학년도를 마무 리하였습니다.
2022년 학부모 오린엔테이션
2022년 2월24일에는 국공립 캠퍼스타운어린이집의의 새로운 가족이 된 친구들과 가족들을 축하하고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를 하는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였습니다. 코로나19의 감염예방을 위해 온라인화상을 통한 소통이었지만 화면에 비친 학부모님들의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감과 설레임이 응원의 모습으로 느껴져 2022
년 캠퍼스타운어린이집에서 우리 아이들이 펼쳐나갈 멋진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
Incheon YM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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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Incheon YM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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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보건복지부 재정지원사업
시니어인턴십
인천YMCA는 보건복지부 시니어인턴십 운영기관입니다. 상담문의 : 인천YMCA 032.431.8161 이재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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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의 문화브로셔
지역 축제를 말하다 2부. 문화 획일화와 지역 정치 차성수_사업국장
도시를 위한 것이라는 말의 허위성
르나 속성으로 보는 시각은 국가 전체를 하나의 유기체
도시 자체를 상품으로 만들어버리는 도시마케팅은 도시
로 바라보고, 지역을 그러한 하나의 유기체인 국가의 부
전체를 하나의 단일한 유기체로 바라보는 전체주의적 시
분으로 보는 시각에서 나온다. 도시 자체는 스스로 총체
각을 기반으로 한다. 도시마케팅으로 이익을 보는 집단
적이고 다양한 문화를 내포해야 한다. 도시는 국가의 한
이 누구냐는 문제 제기는 바로 그러한 전체주의적 시각
부분으로서 특정한 하나의 역할을 담당하는 ‘부분’이 아
에 대한 비판과 함께 해야 한다. 사실상 특정 집단에게 이
니다. 안동이 탈춤축제를 맡는 도시가 되는 순간 안동의
익이 돌아가는 것을 숨기기 위해서 한 도시를 하나의 정
문화는 탈춤문화가 비대하게 커지게 되는 부작용이 발생
체성을 가진 단일 유기체로 규정하고 마치 모두에게 이익
한다. 안동시민은 탈춤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모아서 구
을 돌아가는 것처럼 속이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도시란
성한 집단이 아니다. 안동시민은 여느 도시와 마찬가지
매우 다양한 구성체들의 집합이고, ‘도시를 위한 것’이라
로 다양한 문화 예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다.
는 기표는 특정 집단의 이익을 숨기기 위한 이데올로기에
그러한 실제적 현실에서 축제에 대한 논의는 시작되어야
불과하다. 인천을 위해서 하는 것이라고 말하지만 그것
한다. 국가의 입장과 국가의 시각에서 안동을 규정하고
이 모든 시민에게 동일한 이익을 가져다주지는 않는다.
축제를 기획하면 현실에서 실제로 살아가는 안동시민을
즉 이익을 받는 집단을 숨기기 위해서는 겉에 인천을 위
국가가 마음대로 규정하고 조정하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
한다는 기표를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지방 자치 시대에
이다. 다른 도시들도 모두 마찬가지다. 도시를 국가의 부
들어서면서 한 도시의 발전과 변화의 성과에 대해서 최종
분으로 보는 시각에서 도시는 왜곡되고 특정 장르만이 비
적으로 그것을 이룬 사람으로 칭송되는 것은 역시나 지자
대해지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 것이다.
체장이다. 개개인 시민에게는 ‘도시 전체’라는 것은 그저 개념에 불과한 것이지 자신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시
전문가들의 계몽주의적 기획의 문제점
민들에게 혜택이 가는 것들은 도시 전체라는 타이틀을 달
축제의 기획에 있어 축제 생산자들이 전체 컨셉과 내용을
지 않은채 드러난다. ‘인천 시민을 위한 것’과 ‘인천을 위
규정하고, 참가자는 일방적으로 수신하는 구조의 기획이
한 것’은 분명히 다르다는 얘기다. 이 지점을 명확하게 인
있어왔다. 여기서 참가자들에게 주어지는 “참여”는 프로
지해야 축제가 단순히 인천이라는 이름을 위한 것인지 진
그램의 내용을 규정할 수 없으며, 이미 주어진 프로그램
짜로 인천 시민들을 위한 것인지 구분을 할 수 있게 된다.
에 대해서 역할 놀이적으로 참여하는 것이다. 축제에 있 어서 근대의 계몽주의적 사고방식이 여전함을 볼 수 있
국가의 부분으로 도시를 보는 시각의 문제점
는데, 전문 기획자들이 총체적으로 계획하여 그러한 계
전체주의적 시각의 또 다른 폐해는 도시의 정체성을 단
획을 무지몽매한 대중들에게 실현하고, 그들에게 “서비
일한 문화적 장르나 속성으로 가두어 둔다는 것이다. 도
스”한다는 기획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
시의 문화는 다양성을 가지고 있고 그러한 다양한 문화
야기의 전달 방식은 지역민들이 수동적으로 축제를 수용
적 욕구들은 충분히 보장되어야 한다. 지역 축제는 적은
하도록 하며, 그러한 수동적 위치를 넘어 지역민들이 진
지역 문화 예산 내에서 꽤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됨으로 한
정으로 축제의 주체가 되려면 그만큼의 진정한 참여의
정된 예산이 한 특정의 문화적 속성이나 장르에 몰려버
수준과 구성자로서의 역할이 보장되어야 한다. 축제는
리는 폐해를 낳는다. 더불어 한 도시를 특정한 색깔의 장
우수하고 화려하고 완성도 높은 작품성을 달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예술과 같은 것이 아니다. 축제는 커뮤니티의
그런 점에서 한 지역을 하나의 총체적 집합체로 산정하
장이고, 삶이 실현되는 시공간이다. 그 곳에서는 시민들
고, 총체적인 문화예술적 가치들을 포함해내는 지역축제
이 살아움직이며 활동하고 그러한 삶의 활동이 축제의 의
를 만드는 것은 현재 지역의 예산적 상황이나 현실적 상
미이다. 축제는 시민에게 보여주는 예술 작품이 아니다.
황에 비추어봤을 때 하나를 고른다면 그것을 고를 수 밖 에 없다. 다양한 축제가 곳곳에서 벌어지면 좋겠지만 지
정치인의 성과를 위한 축제의 문제점
역축제가 공공자산에 기대고 있고, 공공예산이 한정되어
지자체 축제를 좌지우지하는 가장 큰 동력은 정치적 목적
있음을 고려해볼 때 그것은 어려운 일이다. 따라서 지역
이다. 지역축제는 마치 축제의 참가자를 위한 공적 목적
에 한가지 대표축제를 만들고자 한다면 그것은 다양한 모
을 달성하기만을 위해 치뤄지는듯 보이지만, 정치적 목
든 문화예술을 한 축제에 담아낼 수 있어야 한다.
적 달성이 항상 따라붙어있다. 지방자치의 대표적인 폐
지역의 공동체성과 정신적 문화 유산을 만들어내는 일을
해 중에 하나가 바로 지역축제이다. 지방자치장들은 자
생각한다면 시민 주도성을 반드시 고려해야만 한다. 시
신의 정치적 성과를 표면적으로 나타내기 가장 손쉬운 축
민의 자율성과 주도성이 없으면 지역축제로서 살아있기
제와 같은 행사성 사업을 만들기를 좋아한다. 관에서 기
어렵다. 그것은 지역민을 타자화시키는 행정을 위한 형
획하고 관에서 주도하고 관에서 성과를 만들어낼 때 지
식적 축제가 될 확률이 높다. 따라서, 지역 시민들의 평소
자체장은 그 모든 것을 자신의 업적화할 수 있다. 축제는
문화예술활동들이 자연스럽게 발화하고 자율적으로 만
단순히 축제일에 드러나는 외견적 행사들만이 아니다.
들어가는 축제가 되어야 한다.
축제는 시민들이 그동안 활동하고 준비해온 것들이 축
그렇다면 축제의 모형은 평소 지역 시민들이 자율적으
제 기간에 표출되는 것이다. 축제 기간에 겉으로 드러나
로 만들어가는 지역 문화예술의 활동을 기반으로 그것들
는 외견적 모양이나 화려함이 축제의 성공 지표가 아니
을 종합하는 축제의 형태를 만들어가야 한다. 그것은 분
라는 것이다. 정말로 중요한 축제의 성공 지표는 겉으로
명 기존의 상품성을 띠는 축제와는 정반대의 모습을 할
드러나지 않는 시민들의 축제와 관련한 그동안의 활동과
확률이 높다. 그리고, 그것은 지역 행정에서 별로 달가워
준비 과정 그리고 참여도에 있다. 지자체장은 사실 그러
하지 않을 형태일 확률도 높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한 부분은 잘 보려하지 않는다. 겉으로 드러나는 축제의
그것을 넘어설 지역축제에 대한 담론이 많은 시민들에게
외관과 화려함 그리고 모여드는 축제 관람자수 등에 관
공감되고 알려져야 할 것이다.
심이 많다. 그러다보면 축제 본연의 목표 자체가 뒤집어 질 수 있다. 축제 본연의 지역 공동체성 강화나 문화예술 적 목적들이 뒤로 밀려나고, 겉으로 드러나는 외견과 부 수적으로 발생하는 경제 효과들이 목적이 된다.
문화 다양성과 시민 주도 축제 현대 도시에서의 축제의 양상은 한가지 유형으로만 규정 하기는 어렵다. 다양한 형태와 목적으로 축제는 시행될 수 있고, 그나름의 긍정적인 효과와 더불어 부정적인 효 과를 가져온다. 하지만 축제가 가지는 본연적인 목적과 목표 그리고 본질에 부합하는 지역축제를 생각하고 그것 을 제일의 원칙으로 삼는 것은 필요한 일이겠다. 지역축 제가 지역의 공동체성을 강화하는 것에 부합하고, 지역 의 문화와 예술을 기반과 목표로 하는 축제야말로 그 원 칙에 부합하는 지역축제라 할 수 있을 것이다. Incheon YM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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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평생교육사 실습을 마치고
인천YMCA에서 지낸 소중한 시간 서민영
인천YMCA에서 평생교육실습을 실시하기로 결심한 것은 뿌리깊은 역사와 그에 따라서 많은 영향력을
순천향대학교 미치는 기관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설레는 마음으로 더 많이 배울 생각으로 실습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청소년교육상담학과
처음 기관 사무실에 들어왔을 때가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긴장해 있는 저에게 운영실장님께서 손수 커피를 타주시며,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주셨습니다. 그리고 인사를 드리며 다니는데 모든 분들께서
반갑게 맞아주셔서 기쁘게 실습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160시간이라는 시간동안 실습을 진행하면서 평생교육실의 업무를 보조하며 많은 것을 보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홍보업무를 주로 맡으며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 게시할 프로그램 포스터들을 제작하고, 게시하며 관리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인천YMCA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접하고, 보며 그동안 인천YMCA에서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들을 저렴한 학습비로
회원분들께 제공하기 위하여 많은 고민과 분석이 있었을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 상황에서도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방역에 힘쓰며 진행하는 인천YMCA 직원분들이 계시기에 기관이 앞으로 잘 될 것이라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박혜선 실장님을 비롯하여 이차장님, 홍주임님 외 모든
직원분들이 계셔서 많이 알려주시고, 챙겨주셔서 인천YMCA에 대한 따뜻한 기억을 안고 마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인천YMCA의 행보를 기대하며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월 17일 시작한 실습은 커다란 기대감으로 시작하였다. 인천 YMCA에 작년 12월 실습 문의를 했을 때는 안은미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실습생이 아직 없다는 말을 들었지만, 막상 가 보니 먼저 시작한 실습생 2명이 있었다. 아주 어린 친구들이 먼저 실습을 시작했고 나는 많은 도움을 달라고 부탁을 했더랬다.
첫날 첫 일정은 실습지도자님과 하는 오리엔테이션이었는데 평생교육사에 대한 기대감이 너무 크면 실망도 클 수 있다고 지적해 주셨고, 아직 갈 길이 멀다는 게 평생교육사에 대한 우리의 현실이라는 지적도 해 주셨다.
어찌 되었든 나는 지금 당장 졸업 후 평생교육사 일을 해 보겠다는 것이 아니므로 미래를 보고 지금 현장을
경험하는 것도 좋으리라 판단했다. 물론, 평생교육사 실습이라는 과목이 있어 실습을 나오긴 했어도 내가 하는 일과 전혀 무관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기분 좋게 실습에 임할 수 있었다. 다만, 같이 실습하는 실습생이나, 사무실 직원분들께 적어도 폐는 끼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도 했다.
실습 기간 주 업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평생 교육기관의 프로그램 정리는 내 시각을 넓혀주는 일이었다.
벌써 6년 차 강의를 하고 있어도 우물 안 개구리였다는 생각을 져버릴 수 없다. 생각만 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듯이 강의마다 순간순간 어떻게 할까를 임기응변식으로 넘길 것이 아니라 다른 기관의
프로그램 내용을 파악하여 어떻게 적용하면 좋을까를 설계할 때라 반성도 했다. 장애인이나 외국인, 다문화
가족에 대한 프로그램도 사실 머릿속으로 생각만 하고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 기관 프로그램 조사에서 이것들에 대한 고민을 더 하고 관련 자격증 취득이나 공부를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천YMCA에서의 실습은 내게 우물 안에 정체되어 있던 나를 우물 밖으로 나올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정말 감사한 일이다.
실습지도사이신 박혜선 실장님께 고생하셨고, 이런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셔서 감사하단 말씀을
전하고 싶다.
인천YMCA 회원가입을 환영합니다. [연회비] 1만원 김호준 손동연 이시아 2만원
김성석 김영복 김혜선 박은주 박현정 백연희 이남은 이도경 이 솔 이영웅 이종순 임진희 전병철 최영남 3만원
강정아 권경예 권윤화 권은숙 기용도 기진영 김나연 김도연 김미경 김미경 김미선 김미숙 김석향 김애순 김옥화 김인철 김지현 남영희 노민영 도밍쿼 문지혜 박영순 박정순 백연화 송미영 신경구
양순영 엄은하 오경희 오경희 윤영호 윤정란 윤조실린 이경신 이길한 이남옥 이명진 이미영 이선주 이성미 이슬기 이영미 이은영 이춘례 이헌미 임서연 장미옥 정현아 조미경 조병우 조한나 조현숙 천희경 최미영 최미정 최순규 최지애 최지혜 한두희 한유나 허경화 홍혜진 5만원
강구남 고광섭 곽영선 권홍기 김경미 김상현 김영철 김영춘 김용빈 김인호 김재수
김학철 노인행 도혜성 맹익재 박영택 박윤규 박치석 손영희 신광록 신현세 안병국 안효광 오흥철 우종욱 유인목 이 훈 이경석 이민우 이상옥 이영활 이정은 이창환 이화섭 임동순 임진수 정강영 정명각 정선영 정은수 조외숙 최선임 최인배 최재호
10만원 오현호 이규현
[CMS] 월3천원 김영우 민미해 유황옥 임은하 월5천원 강귀석 계봉주 고아름
김경화 김기선 김다은 김도연 김도연 김명숙 김명애 김문자 김민경 김서윤 김선희 김성동 김성재 김소형 김수정 김애련 김영란 김영배 김운민 김은호 김재범 김재실 김정동 김정은 김종철 김진필 김찬훈 김현옥 김홍섭 남광현 모은진 박동국 박미래 박세정 박인숙 박정숙 박정아 박태준 반현숙 백아름 백영민 변수현 서은아 서준호 성진숙 손선희 안옥자 안효성 양경열
양세진 오수현 오영미 유미영 유순애 유승준 유용미 유윤선 유주영 유희영 이경숙 이동훈 이미형 이보람 이수진 이순녀 이시형 이인철 이종욱 이주희 이진원 이한별 이한울 이혜련 이혜인 이효진 임미현 임원경 임혜숙 장세형 정미경 정 진 정진호 정혜선 정훈남 제연서 조려은 조민희 조성진 조영숙 주영복 차배견 최문빈 최미란 최재성 최정옥 최정학 피성철 한경숙
한정호 허정아 홍돈표 홍화선 황윤희
월1만원 강경민 강동운 강재선 고관수
고선영 권오용 권용수 김 건 김건희 김경아 김광용 김명옥 김민경 김상연 김세영 김애경 김요한 김유아 김은숙 김일량 김조현 김종성 김주인 김진실 김태연 김희진 대명개발 류다희 모영미 문효은 민경준 민희경 박은조 박정미 박창화 박혜선 박효영 배지은 백승희 백정숙 서은희 서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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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3만원 강현주 박경은 박혜숙 서경석 이희진 조동환 최문영
월5만원 박현숙 평생회원
강우혁 강찬규 강희안 견문우 고기남 고완진 고윤경 고윤정 권영호 김강영 김경준 김경천 김광길 김광민 김광식 김광일 월1.5만원 김권중 오수찬 김만수 김만식 월 2만원 김명규 강도윤 김성희 곽종오 김세택 김미연 김영수 변혜진 삼삼기업 삼우통상 신경희
김순배 김승영 김식만 김영남 김영석 김영휘
김용수 김용운 김웅래 김원종 김재신 김정봉 김정치 김종서 김충남 김학준 김해덕
오응길 오재섭 오종두 오준엽 오찬길 우명산 우문옥 원영무 유동기 유영호 유재근
안성걸 안영준 안응선 안주백 양충석 오선택
이일성 이재창 이정헌 이종숙 이종운 이종일
김희배 남수동 노우균 류청영 명선목 문명진 문태길 박경복 박수동 박용재 박일원 박종식 박창노 박철웅 박현숙(A) 박현숙(B) 배병후 배유환 백 진 백우석 복성진 서기택 서동훈 서재우 서정용 성영현 손만익 손정기 신광순 신동승 심정구 안경묵
유현종 윤영진 윤욱태 윤주일 윤홍규 윤희일 이 박 이강만 이강일 이강희 이기문 이기주 이기호 이기홍 이길근 이길여 이도희 이복란 이상기 이상우 이석규 이성주 이수영 이승운 이승희 이영숙 이옥분 이옥희 이원석 이익수 이익환 이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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