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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

2019년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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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NEW SANTA FE 2.4 AWD Bluetooth, Rearview camera Android auto /Apple Carplay Smart Cruise control,Lane Kee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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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

2019년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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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빅토리아 ·휘슬러 2박3일 캐나다플레이스, 게스 타운 스탠리 파크, 부차든 가든 섀넌 폭포, 휘슬러 빌리지

월/목 출발 FROM

$299

프리미엄 ( 퀘벡숙박 )

오로라·에드먼튼몰·록키 6박7일

오로라 캠핑카 투어 3박4일

$720 $500 $599

캐나다 필수 여행지인 대자연의 록키와 또 다른 자연 의 신비 오로라 관람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일정!

세상 끝 마을에서 별 헤는 밤, 신의 영혼 오로라와 함께 캠핑카 타고 꿈의 여행~

야생동물의 주요 서식처인 자스퍼 관광. 세계 최대의 오일샌드 생산지인 포트 맥머레이로 이동하여 오로라관측 사이트로 이동 대 파노라마의 오로라 댄싱 관람. 웨스트 에드먼튼 몰. 밴프 국립 공원. 레이크 루이스 등 록키 주요관광지 관광

기존의 한 곳에서 머무르며 오로라가 나타나기까지 지루하게 기다리는 투어가 아닌 오로라가 가장 잘 보이는 곳을 찾아다니는 오로라 헌팅 투어!

* Tax & 항공권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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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크루즈 샌디에고 디즈니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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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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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 항공 2박3일 밴프, 레이크루이스 설퍼산, 미네완카 호수 카나나스키스, 캘거리

10/6, 11/2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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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전등축제 1박2일 엠프레스 호텔, 주의사당 이너 하버, 미니어쳐 월드 부차드 가든(전등축제) 나나이모, 벽화마을, 던칸

6인이상 수시출발

토 출발 (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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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 항공권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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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캐나다 동부

미국 동부

올랜도디즈니월드

뉴욕, 워싱턴 D.C., 나이아가라 토론토, 몬트리올, 퀘벡

뉴욕, 뉴저지, 워싱턴 D.C 보스톤

호텔 + 항공 + 입장료 패키지 세계 최대의 테마파크

매주 화/금 출발 7박9일 F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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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 $970

매주 4박5일 수 출발 FROM 매주 4박6일 FROM 화,금 출발 항공권 별도 매주 5박7일 화,금 출발 FROM

$579 $450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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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말 부터 2인 이상 수시 출발 F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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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오레곤 코스트 2박 3일 시애틀, 타코마 아스토리아, 캐넌비치 우드번, 포틀랜드

매주 금 출발 FROM

$220

멕시코시티.칸쿤 4박5일 산미겔데아옌데 과나후아또, 멕시코시티 께레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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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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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어떻게 더 저렴할까? 캐나다 서부 - 밴쿠버

*Coast Vancouver Airport Hotel *2019년 4월 11일-17일 (6박 7일) *인천–밴쿠버 왕복 (이코노미/직행) *2인 기준

오케이투어

여행포털

왕복 항공권 + 호텔: C$2,78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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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투어로 예약시 총액 C$243.66 저렴! + 호텔조식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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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의 아름다운 섬들을 항해하며 호화롭게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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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놀롤루, 카훌루이, 힐로, 카일루아-코나, 나윌리윌리

FROM

이태리 6박 7일

도시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아름다운 이태리 밀라노, 베로나, 베니스, 피사, 몬테카티니, 피렌체 오르비에토, 로마, 바티칸시국, 나폴리, 폼페이, 소렌토 10/8, 10/15 출발

FROM

$1000 * 항공권 별도

중세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역사 깊은 동유럽 뮌휀, 잘츠 부르크, 프라하, 체스키프로노프, 크라카우, 타트라 부다페스트, 비엔나 2인1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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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899

4인 1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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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과 카리브해를 끼고 있는 풍요로운 해변이라는 의미를 가진 코스타리카

리스본, 파티마, 세고비아, 지브랄타, 론다, 알함브라 궁전 그라나다, 코르도바, 마드리드, 똘레도, 바르셀로나

코스타리카, 산호세, 하꼬, 아레날화산, 따바콘 온천 아레날, 사파리투어, 뽀아스 화산, 라 파즈 폭포공원 등

FROM

$1800 * 항공권 별도

2인1실

FROM

6명이상 수시출발

$1290

* 항공권 별도

$1550

* 항공권 별도

찬란한 문화유산과 낭만적인 도시들

동유럽과 서유럽 동시에 완전 정복!

루마니아, 불가리아, 세르비아,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슬로베니아, 오스트리아

런던, 파리, 스트라스부르그, 루체른, 인터라켄, 라고마조떼, 밀라노 베로나, 베니스, 피사, 몬테카티니, 피렌체, 오르비에토, 로마, 나폴리 바티칸시국, 폼페이, 소렌토, 뮌헨, 짤스부르크, 프라하, 아우슈비츠 크라카우, 타트라, 부다페스트, 비엔나

2인1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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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출발

$2250 * 항공권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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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출발

미국

중남미

* 항공권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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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권 별도

C$249 C$369 FROM C$469 FROM C$629 FROM C$5280 FROM C$589 FROM $389 FROM FROM

오케이당일투어 빅토리아 매일 휘슬러 월/수/토 BEST밴쿠버 수/일 위버크릭·오델로터널·헬스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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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다녀오면 그 매력에서 헤어나오기 어렵다는 포르투칼,모로코 그리고 스페인!

캐나다 빅토리아 1박2일 일반 퀘벡·몬트리얼 2박3일 [프리미엄]퀘벡·몬트리얼 2박3일 [럭셔리]퀘벡·몬트리얼 2박3일 북극썸머어드벤처 6박7일 PEI 3박4일 캐나다 3대 캐년 3박4일

C$1204

포르투칼.모로코.스페인11박12일 코스타리카 5박 6일

10/14, 10/21, 12/19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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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포털

오직 오케이투어!무료 투어 제공 이벤트!

발칸.크로아티아 11박12일 동서유럽 20박 21일

동유럽 9박10일 10/7, 10/14, 10/21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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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항공권 + 호텔: C$3,846.46 왕복 항공권 + 호텔: C$4,267.42 오케이투어로 예약시 총액 C$410.96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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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10/17, 11/07, 12/20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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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0 * 항공권 별도

쿠바 5박6일

파스텔톤의 건물들과 각양각색의 올드카들 쿠바만의 이국적인 감성을 느껴보자 하바나, 트리니다드, 시엔푸에고스, 산타클라라, 바라데로 4인 이상 수시 출발

2인1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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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 * 항공권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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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코스타리카 9박10일 파나마·갈라파고스·에콰도르 7박8일 쿠바 5박6일 쿠바·칸쿤 9박10일 코스타리카 골프 5박6일 페루 5박6일 *항공권포함 브라질·아르헨티나 6박7일 *항공권포함 남미일주 12박13일 *항공권포함 멕시코 칸쿤 & 쿠바 바라데로 ALL INCLUS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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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4일


2019년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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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1

2019년 10월 4일

서정자 사장(왼쪽에서 2번째)과 대한부인회 신도형 봉사위원장(왼쪽), 설자 워닉 이사(왼쪽에서 3번째), H마트 송재형 총괄사장이 함께 창사 22주년을 축하하며 케 이크를 커팅하고 있다.

서정자 사장이 한인들의 따뜻한 관심을 당부하고 있다.

서정자 라디오한국 사장(맨 좌측)이 최에녹 프로듀서와 특별 생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라디오한국은 한인 여러분의 것입니다 라디오한국, 창사 22주년 축하 생방송 및 기념행사 실시 서정자 사장“한인사회 소통창구 역할 충실히 해나갈 것” 서북미 유일한 한인 라디오 방송사 라 디오한국(사장 서정자)가 지난 1일 창사 22주년 축하 생방송 및 기념행사를 실 시, 한인사회에 꼭 필요한 소통 창구로 서의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페더럴웨이 라디오한국 사무실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서정자 사장은 “ 오늘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생방 송으로 라디오 축하방송 만남과 대화 를 진행한다”라면서 “비디오와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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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8시간 생방송으로 실시하는 동안 많 은 워싱턴주 지역 한인단체장 및 광고 주, 그리고 애청자들까지 오셔서 진심 어린 축하의 메시지를 전해주셨다”고 깊은 감사를 전했다. 서 사장은 또 “앞으로 라디오한국의 새로운 모습을 지켜봐 달라”라면서 “새 로운 테크 시대를 맞아 단순히 라디오 를 듣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시대에 걸 맞게 유튜브 채널과 웹사이트에서 진행

볼 수 있는 다양한 개편을 시도하고 있 으니 한인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 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그간 본사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홍성우 전무는 “현재 라디오나 신문에 대한 관심이 소셜 네트워크에 비해 많 이 줄어든 것은 사실”이라면서 “그렇게 때문에 시대의 변화에 맞춰 라디오한국 도 온라인 매체를 통해 소위 ‘보이는 라 디오’를 강화시킬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홍 전무는 앞으로 진행될 다양한 사업과 관련 “매일 진행되는 뉴스프 로그램, ‘정보 데이트’와 지역 사회 화제의 인물과 이벤트를 소개하는 ‘ 라디오 사랑방’이 라디오와 비디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보이는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개편된다”라면서 “앞으 로 본사 홈페이지도 전면 강화해 한 인들이 손쉽게 방문해서 정보를 찾을 수 있는 소위 ‘한인들의 놀이터’ 역할 을 제공하는 동시에 오늘과 같은 생 방송 및 라디오, 동영상이 함께 제공 되는 프로그램을 많이 만들어 갈 계 획”이라고 설명했다. 홍 전무는 이어 “워싱턴주에 위치

한 가장 전통 있고 유일한 라디오 방송 인 만큼 앞으로도 그 명성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 지역이나 시간적인 어려움으로 취재하 지 못하는 곳은 라디오한국 홈페이지 에서 누구나 기사제보를 할 수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이 라디오는 한 인사회의 것이라는 생각으로 함께 미 래를 준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이날 행사 및 프로그램은 총 3부로 나뉘어 8시간 동안 ‘만남과 대화’라 는 주제로 생방송으로 특별 진행됐다. 한편 그간 라디오한국 발전에 큰 관 심과 지지를 해준 지역 단체장 및 한인 인사들에게 공로상이 전달됐으며 함께 라디오한국의 발전을 기원하며 22주년 축하 생일케이크 커팅식이 진행되기도 했다. 김용석 기자


지고 있다. 항공기승무원협회(AFA)는 FAA 사람이 한 평생을 살아가면서 누 며 살지 못했다.’내가 사춘기 때 군님은 미국으로 나와 타코마에 송자늙어서 누나는 우리보다 3살 정 이르기까지 청년기에 솔직하 구에게나 죽기 전에 후회 부터 가 적극 관여하도록 촉구하고 나섰다. 하는 몇 가지가 있다. 어느 카페에 게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고 살았음 도 나이를 더 먹었는데 연세대 서 살았는데 나는 그분들을 2005 서 읽은 ‘죽기 전에 후회하는 다 을 고백한다. 이런 감정은 비단 나 사라 닐슨 AFA 회장은 "미국은 세계 만의 경우는 아닐 것이다. 우리가 섯 가지’를 소개하면서 년도에 만났다. 내가 그동안 괌 학에서 우리와 반성하는 한 반 학생으로 마음으로 이 글을 쓴다. 우리는 죽 젊었을 적엔 유교적인 사회풍습이 에가 가장 안전한 항공시스템을 갖고 강했다. 이성교제나 친구와의 교제 하와이 등지에서 살 기 전에 이런 후회를 하지 않도록 사이판, 입학했다. 나중에 알았지만 그 과 있지만 미국인들은 지금과 같은 불확 지금부터라도 노력해야 할 것이다. 도 지금처럼 자유롭지 못했다. 여 A12 2019년 10월 4일 때 송자 누나는 임신 중이었다. 다가 왔기 늦게 만났다. 첫째로 ‘내 자신에게 정직하지 못 성들과 말도 제대로 못하고 똑바로 때문에 보잉 737 맥스-8 기종의 안전에 대 예약하는 과정에서 200달러 이상을 추 실한 상황에서 리더십의 발휘를 원한 했다.’ 나 역시 내 자신에게 정직 쳐다보지도 못하고 청춘을 보냈다. 내가 연세대 동문회에도 모시 겉으로 얌전하고 별로 그런 습관 때문에 나는 지금도 여 하지 못했음을보기엔 고백한다. 남들에게 다"고 말했다. 한 우려로 예약을 변경하거나 취소하 가로 지불했다고 말했다. 는 정의를 이야기하고 사랑을 이야 자들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 말이 없는 시골 색시 같은 분이 고 다녔고 새해가 되면 세배를 기하면서도 정작 내 자신에게는 그 한다. 말하자면 이성에 대한 감정 한편 현재로서 항공기 운항중단 조치 는 여행객들이 항공사측에서 이의 환 그는 "불안해서 그 비행기를 탈 수 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가 없다. 인 렇게 하지 못했다. 나는 가장 잘 하 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송자누 드렸다. 금년 2월 6일에도 세배 고 있다고 생각했으며 때로는 모든 생을 그렇게 허무하게 감정표현도 불을 거부하고 있다며 SNS를 통해 분 가 없었다"면서 "아메리칸항공에 연락 를 취할 계획이 없다고 밝힌 FAA는 12 살아온 것이다. 솔직한 교또에서 점심식사를 평가기준에서 내 자신은 제외했다. 를 드리고 나는 이미 결혼을 했고못해보고 남편은 말하자면 내 자신은 항상 잘 하고 감정표현은 우리 또래 여성들도 마 통을 터트리고 있다. 하니 이를 면제해주지 않고 바로 예약 일 오후에 발표한 성명을 통해 "지금까 박남표 장군이었다. 당시 박 그것이 송자 누나를 것이다.대접했는데 오히려 남성들 있다고 생각했다. 늘 남에게 좋은그찬가지였을 KOMO-TV 보도에 따르면 현재 변경 수수료를 물렸다. 솔직히 말해서 지 평가한바에 따르면 어떠한 시스템 성 말만 하고 남이 나를 칭찬하면 기 보다 더 감정을 감추고 살았을 것 마지막으로 보게 될 줄은 꿈에 장군은 21사단장으로 일선에 나 분이 좋고 어깨를 으쓱했다. 자신 이다. 넷째로 ‘친구들과 자주 연 미국 항공사들 가운데 아메리칸과 사 너무 공세적이었다"고 불만을 표시했다. 능 문제가 없기 때문에 운항을 중단시킬 에게는 아무런 충고도 하지 않고 락하며 살았어야 했다.’ 세상을 가있었고 가끔 주말에 신촌 집 도 생각하지 못했다. 송자 누나 아무런 실수나 잘못도 없는 것처럼 바쁘게 살다보니 친구들과 교제할 우스웨스트가 737 맥스-8 기종을 운 사우스웨스트항공 관계자는 예약 취 근거가 없다"면서 "현재 진행 중인 에 편지를 쓸 시 와서 공립학교 교사 살아왔다. 마치 성인군자처럼 말이 시간이 별로 없었다.는 미국에 에 들렀다. 다. 사람은 죽기 전에 자신에게 정 간도 없이 바쁘게 살았다. 수년 혹 항하고 있다. 소에 대해 환불은 해주지 않고 있지만 티오피아항공 추락사고 데이터 조사를 십여 년14 만에 친구를 만나면 서 못했던 것들을 모두 고백하 를 30여 년간 했다. 연금과 은퇴 우리 반은 남자 16명에은여자 평생연금* 은퇴계획 상속계획 직하지 고 용서를 받아야 편하게 웃으며 먹서먹해서 별로 말을 할 수가 없 로버트 바론이라는 여행객은 자신이 고객과 개별적으로 협의를 해서 다른 통해 어떠한 문제가 발견되면 즉시 적 금이커피집이 많아서 생활하는 데는 어 명이었는데 입 하고는 일단 악수를 눈을 감을 것이다. 남학생들은다.군에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간병보험 공식 입장 예약한 아메리칸 항공편이 맥스-8 기종 항공기로 재예약하는 고객에 대해서는 절한연금보험 둘째로 ‘그렇게 열심히 일할 필 나 음식점에 가서 식사를 하고는 생명보험 대하여 빈자리가 많았다. 그 당 려움이 없었다. 송자 누나는 지 요가 없었다.’ 이 말이 특별히 나 한 두 시간 만에 헤어진다. 그렇게 을 밝혔다. <조이시애틀, www.joyseattle.com> 이라는 사실을 알고 다른 비행기로 재 차액을 면제해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세월이 흘러 다시 때쯤이 공감이 가는 말이다. 맡은 일입대하면 *Issued by New York Life Insurance Company or New York Life Insurance and Annuity Corporation,에겐 난만날 2월 26일에 갑자기 시엔 재학 중 군에 1(policies, offering contracts, etc.) for all심장마비 New a subsidiary of New York Life Insurance Company. 면 머리가 허옇게 세고 얼굴에 주 은 무조건 끝을The 내야만 직성이 풀documents York Life and its subsidiaries products are available only in 송 름이 가득하다. 그리고 얼마가 지 렸다. 직장에서도 유별나게 열심히 년 6개월만 근무하면 제대를 했 로 소천하셨다. 내 친누나도, 나면 친구들이 하나 둘 천국으로 일했다. 때로는English. 끼니도 거르면서까 In the event of a dispute,the provisions in the policies The Million Dollar Round Table (MDRT), 자 누나도 하늘나라로 갔다. 다. 재학 중 군에 입대한 남학생 떠난다. 그렇게 뉴욕라이프 하염없이 한및 세상그 자회사들이 지 일했고 밤을and 새우면서 일을 했 will 제공하는 모든그 contracts prevail. The Premier Association of Financial 을 살고 간다.취급이 마치 나그네처럼… 다. 그런다고 월급을 더 주는 것도 증서 계약서는 영문약관으로만 가능합니다. 논쟁이 발생할 경우는 러고 보니 이제 나도 갈 준비를 들이 있어서 여학생 수가 더 많 자주 하면서 살걸… 아닌데… 진급을 더 빨리 하는 것각 연락이라도 Professionals, is recognized globally(벨뷰) as 증권과 계약서의 조항이 우선합니다. 도 아닌데… 하여간 일에 중독이 그러나 이미 친구는 가고 없다. 어 the standard of excellence for life 할 때가 되었다. 참으로 인생은 았다. 우리는 토요일이면 거의 된 사람처럼 일했다. 그래도 결국 느 목사님의 말대로 인생은 …껄, 풀타임 (한국어, 영어) insurance sales performance in the insurance SMRU1800505 …껄 몇 번 하다가 가는 것이다. 한 평생이 잠깐이라는 은 그 직장에서 때가 되면 밀려나 매번 송자 누나네 집에 쳐들어 허무하고 2018 마지막으로 ‘행복은 결국 내 야 하는데 말이다. 일을 너무 열심 and financial services industry. 선택이었다.’ 그걸 제때 히 하다 보니 직장해달라고 동료들에게 눈떼를 생각이 든다. 두 분 다 평생 동안 가서 밥을 썼다. 그런데 총을 받고 미움을 받기도 했다. 너 에 잡지 못하고 놓쳤다. 행복은 스 하나님을 몇 명이 떼를 지어 가서 밥을 해 같은 일벌레 때문에 우린 늘 상사 스로 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것 믿고 의지했으니 우리 로부터 잔소리를 듣고 욕을 먹는 을 잡아야 하는 건데… 내가 선택 달라고 했는데 한 번도 화를하는낸건데…누나도, 송자 누나도 이제 주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인 안 시 벨뷰도서관(Bellevue Library 최된다. ▶문의: 416seattle@gmail. 앞 뒤 재고 눈 다고… 그렇게 열심히 일하다 보 했어야 니 자연적으로 집에서도 환영을 치 보다가 가버린 행복! 위에 열거 곁에서 영생을 누리고 있을 것 적이 없었다. 물론 일하는 아주 민석 의원의 토크 콘서트(평화로 Meeting Room#1, 1111 110th Ave com 받을 수가 없었다. 집보다 회사 일 한 다섯 가지 후회를 하지 말고 지 2018년 1월 19일 금부터라도 적극적으로 세상을 살 에 더 치중했으니 가족들이 좋아할 머니가 있었지만… 그 후 박 장 이다. 가는 길)가 3월 17일(일) 오후 5 NE Bellevue WA 98004)에서 개 리가 없다. 말하자면 집에서는 별 아보자. 요즘은 100세 시대라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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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 척추 병원 안민석 의원의 토크 콘서트 개최

3월 17일 오후 5시 벨뷰도서관에서

로 인기가 없었고 가장으로서 별 로 한 일도 없다. 새벽별을 보면서 회사에 나갔다가 밤하늘에 별이 보 일 때에 집에 돌아왔다. 왜 그렇게 열심히 일을 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그 덕에 회사에서 표창을 받고 진급도 좀 빨랐고 연말에 보 너스도 많이 받았다. 그러나 내 개 인을 위해서는 시간을 낼 수가 없 었고 여가를 즐길 수도 없었다. 셋 째로 ‘내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

2017년 05월 26일(금요일)

교통사고 전문, 보약, 침, 부황, 중풍, 지압, 뜸, 통증 좌골 신경통, 구완와사, 해독작용, 추나요법, 스트레스 www.iansok.com 한의사 석이안, Dr. Ian Sok, DAOM.

니 우리 나이가 아직 중년층에 속 한다. 중년은 인생의 가장 활기찬 기간이다. 풍성한 열매를 준비하 며 아름다운 마무리를 준비하는 시기이다.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한 세상을 후 회 없이 멋있게 사느냐가 더욱 중 요하다. (칼럼니스트/소셜워커, davidbkchung@gmail.com)

※본 칼럼은 본사의 편집방향과 다 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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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사고, 반드시 알아야 대처할 수 있다 시애틀 총영사관, 위기대응도상훈련 및 고문변호사 위촉식, 실시 앤디 황 경찰국장,“위기대처도 미리 인지해야 예방 가능하다”

이형종 총영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앤디 황 페더럴웨이 경찰국장이 강의를 하고 있다.

이승영 변호사(맨 좌측부터)와 이형종 총영사, 케네스 정 변호사가 위촉식을 마친 후 기념사진을 촬 영하고 있다.

시애틀 총영사관(총영사 이형종)이 지난 27일 실시한 2019년 하반기 위기 대응도상훈련을 통해 총기사고 및 대 응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애틀 다운타 운 신청사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지 난 8월부터 발생된 텍사스 엘패소 총 기난사사건, 오하이오주 데이턴 총기 난사사건 등 급격하게 증가한 총기관 련사건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한 인들에게 효율적인 대처훈련 및 개인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하 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형종 총영사는 먼저 “이 같은 행사 를 가지는 가장 큰 목적은 대형 재난과 같은 사건, 사고에 대해 미리 대응하자 라는 취지를 갖고 마련해오고 있다”라 면서 “사실 여러분들께서 평소 관심을 두고 있지 않은 일들이지만 큰 재난에 대해서는 한번쯤 우리가 생각을 해봐 야하며 이를 미리 알고 있다면 재난이 나 사고가 발생했을 때 이에 대해 보 다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 고 설명했다. 이어 진행된 2019년 고문변호사 위촉 식에서 이 총영사는 “워싱턴주 한인변 호사협회(KABA, 회장 이승영)와 업무 협약식(MOU)을 맺었다”며 “한인들이 사건사고에 휘말리는 일들이 있으며 사 실 총영사관이지만 모든 법률적인 지식 을 가지고 있지 않으므로 이렇게 유능 한 한인변호사들에게 의뢰를 해서 부 탁을 드리고자 이렇게 위촉장을 드리 게 됐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승영 한인변호사협회 회장과 케네 스 정 변호사가 각각 그간 수고한 제시 카 유 변호사에 이어 2019년 고문변호 사로 위촉됐다. 이날 강의를 통해 페더럴웨이 경찰국 앤디 황 국장은 “지난 8월부터 총기관 련 사고 및 사건이 급격하게 증가했다” 라면서 “총기사건이 발생하는 것은 확 실하나,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제 일 위험한 사고는 교통사고로 인해 사 망하는 사건이다. 그러나 사실 이에 대 한 위험성은 언론을 통해서 보아도 총 기 관련사고보다는 다소 약하게 다뤄 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언급했다. 황 국장은 또 “범죄로 인해 목숨을 잃는 경우 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은 가정 내 폭력 혹은 면식을 가진 자들로 인해 발생한다”라면서 “만약 총기사고 에 휘말렸을 경우, 혹은 화재나 지진이 발생할 경우 등에 대해 개인 방어책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하나 대형총기난 사에 대한 100퍼센트 방어책은 존재하 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황 국장은 총기난사사고에 대해 “총 기난사 발생 가능성은 우리가 빈곤한 지역에 살던, 부유한 지역에 살던 사실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라면서 “이러한 사건을 일으킨 범인 중 56퍼센트는 그 현장에서 자살을 하거나 경찰이 출동할 것을 알고 그 자리에서 도주를 포기하 는 경우가 많으며 이들은 최대한 많은 인명피해를 입히고 싶으므로 항상 사 람이 많이 모이는 쇼핑몰이나 공공기 관 같은 장소를 선택한다”라고 설명했

다 이어 “총성을 들을 경우, 반드시 본 인이 있는 곳의 문을 잠그고 911에 전 화를 한 후 최대한 몸을 숨기는 것이 중 요하다”고 덧붙였다. 앤디 황 국장은 “총기관련 사고가 자 신이 있는 장소에서 발생할 경우, 우선 기억해야 하는 것은 도망가기, 숨기, 혹 은 대응”이라면서 “사건 현장에서 도주 하거나 적당한 장소에 숨는 것이 가장 최선이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최종적으 로 범인에 대해 대응을 해야 할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다”라고 말한 후 “만약 누군가 있으면 함께 대응하는 것이 최 선이며 목을 노려 숨을 쉴 수 없도록 하 거나 눈과 같은 신체의 약한 부분을 공 격해 위기상황에서 최대한 빨리 벗어나 는 것이 좋다”라고 언급했다. 황 국장은 이외에도 “만약 본인이 쇼 핑몰이나 대형 건물에서 비즈니스를 하 는 경우, 비상구나 대비를 위한 지도 등 을 구비해 두고 이 같은 사건에 대해 어 찌 도주할 것인지에 대해 미리 예비하 는 것이 좋다”라면서 “경찰 또한 이 같 은 상황에 투입되면 무조건 범인을 제 압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도주하며 경찰을 발견한 경우라도 무조 건 손을 보여서 무기가 없다는 것을 나 타내는 것이 안전하다”라고 강조했다. 황 국장은 또 “사실 총기사건의 범인 중 많은 이들이 상대방이나 단체 혹은 인종에 대한 원한이 있는 경우가 많다” 라면서 “만약 비즈니스 업주라도 손님 에게 최대한 친절하게 맞아주시길 바 라며 상대방이 본인에게 원한을 가지 지 않도록 감정이 격해지는 상황을 만 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후 황 국장은 “워싱턴주 총기소지 자들은 반드시 총기를 안전한 케이스 에 잠가 두어야한다”고 강조한 후, 이 어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개인 위기 대처 및 예방에 대한 다양한 팁을 설명 하기도 했다.

김용석 기자

한인상공회의소, 비즈니스 네트워킹 이벤트 개최 오는 10월 9일 렌튼 '더 락 우드 파이어드 피자'서 누구나 참석 가능…새로 회원 가입하면 참가비 무료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회장 김행 숙)이 매월 실시하고 있는 비즈니스 네 트워킹 이벤트(Business Networking Event)가 이번 달은 오는 10월 9일 (수) 오후 4시~6시 렌튼 소재 ‘더

락 우드 파이어드 피자’(The Rock wood fired pizza, 830 NE 10th St Renton, WA 98057)에서 열린다. 김행숙 회장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이번 모임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피자도 즐기 고 비즈니스 교류도 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참가비는 회원 10달러, 미래의 회 원 20달러(Only appetizer included) 이며 새 회원은 무료다. ▶문의 및 예 약: 206-778-9071

시애틀-워싱턴주 한인회, ‘아리랑 밤’ 개최 오는 12월 7일 오후 5시 시애틀 형제교회에서 시애틀-워싱턴주 한인회(회장 조 기승. 이사장 이수잔)는 12월 7일( 토) 오후 5시 시애틀 형제교회(3727 240th St SE Bothell, WA 98021)에 서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행사인 ‘ 아리랑 밤’을 개최한다.

조기승 회장은 “창립 제52주년 기 념 송년행사로 진행할 예정인 ‘아리 랑 밤’은 모든 동포들과 한자리에 함 께 모여 지난 1년간의 노고를 위로 하며, 보람되었던 기억을 더듬어 기 념하는 축제의 자리”라며 “기념식 및

특별 공연과 함께 정성스런 저녁식 사도 제공되는 아리랑 밤에 모든 분 들께서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 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참가 신청예약: 206)734-4080, koassn@ 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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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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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4일

서북미 문인협회 임원들과 수상자들이 단체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북미 한인 모두 문인 될 때까지 뿌리문학상 계속 될 것” 서북미 문인협회,‘제15회 뿌리문학상 신인상 시상식’개최 김현옥·김정신, 시·수필부문 뿌리문학 신인상 우수상 수상

참석자들이 회원들의 작품낭송에 박수로 화답하고 있다.

김현옥씨와 김정신씨가 ‘제15회 뿌 리문학상 신인상 시상식’에서 각각 시 부문과 수필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시부문 가작은 박선우씨와 이향다씨에 게 돌아갔다. 서북미 문인협회(회장 고경호)는 지 난 21일 코엠TV 공개홀에서 ‘제15회 뿌 리문학상 신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라디오한국 박희옥씨의 사회로 진행 된 이날 ‘제15회 뿌리문학상 신인상 시상 식’은 회원 작품 낭송회를 겸해 열렸다. 고경호 회장은 환영사에서 “오늘 수 상하신 분들께는 축하를, 오늘 참석하신 분들에게는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서 북미 한인 20만 모두가 문인이 될 때까 지 뿌리문학상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

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주시애틀 총영사관 홍승인 부총영사 는 축사를 통해 “워싱턴주에서 재외동 포문학상 대상수상자가 나온 것은 매 우 자랑스러운 일”이라며 “재외동포문 학상 시부문 대상수상자인 심갑섭 시인 에게는 연말에 시애틀 총영사관에서 열 릴 전수식을 통해 상장과 상금이 전달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 부총영사는 또 “동포사회를 넘어 서는 훌륭한 활동을 해주시면 시애틀 총영사관이 지원하기 좋은 상황이 된 다”며 “좋은 작품 많이 써주시기 바란 다”고 덧붙였다. 페더럴웨이 통합한국학교 박영민 이 사장도 축사를 통해 15회째를 맞는 뿌 리문학 신인상 시상식을 축하하며, “제 1회 뿌리문학 신인상 시상식을 시작으 로 12년 연속 참석하는 기록을 세웠었 는데 작년과 재작년에 출장관계로 참석

을 못해 기록이 깨진 것이 못내 아쉽 작품을 제출, 뿌리문학 신인상을 수상 다”며 “올해부터 다시 기록을 이어가겠 하고 서북미 문인협회에 들어왔다”며 다”고 말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서북미 문인협회를 들어와 보니 회원 박 이사장은 이어 “어려서부터 글 잘 절반이 시와 수필집을 냈던 쟁쟁한 실 Sports Seoul Seattle is 쓰는 사람을 부러워했다”며 “창작의 고 력의 소유자였다”고 회고하고 “그 당시 published by Sports ၽ⧪ᯙ ↽ᔢȽ Seoul-Seattle LLC, 33110 통을 산고에 비교할 정도로 창작활동이 만 해도 제가 책을Pacific 낼 것이라고는 생각 Hwy S #8 ⠙Ḳǎ  Federal Way, WA 98003, 힘든 일이지만 마음의 양식을 주는ŲŁǎ 농  하지 못했지만 내 이름으로 책  4년on후 every Friday. Subscription and the 있  사꾼인 여러분의 글이 동포들에게 위'"9  을 내게 되면서 어느 곳에rate 누구와 monthly delivery rate in most areas느꼈다”고 are 로를 주는 만큼 지속적으로 창작활동 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말 1BDJGJD)XZ4 $15.00/month for 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했다. 박재영 기자 minimum 4-day services 'FEFSBM8BZ 8" per one month. 이어 심사를 맡은 배다니엘 교수는 관련화보→ “시와 산문 하나하나가 깊이가 있어 서 좋았다”면서 “특히 시부문 우수상 을 수상한 김현옥씨의 작 품 ‘외갓집’은 회화적 기 법이 돋보였다”며 수상작 하나하나에 대한 심사평 을 이어갔다. Sports Seoul Seattle is 고경호 회장은 심사를 ၽ⧪ᯙ ၶᰍᩢ 최상규 published by Sports Seoul-Seattle LLC, 33110 맡은 배다니엘 교수에게 ⠙Ḳǎ  Pacific Hwy S #8 ŲŁǎ  위촉패를 전달했다. Federal Way, WA 98003, '"9  on every Friday. 한편 재외동포문학상 Subscription rate and the monthly delivery rate in 대상수상자인 심갑섭씨는 most areas are 1BDJGJD)XZ4 $15.00/month for “지난 2006년 광고를 보고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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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호프, 청년 창업가 22명과 간담회 가져 지난 27일 웨스턴-올림픽 지점서…금융 규정 등 정보 제공 뱅크오브호프는 지난 27일 웨스턴-올림픽 지점에서 한국 중소벤처기업부(KOSME)이 운영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의 청년 창업가 22명과 간담회를 열고, 한국 중소벤처기업이 미주 진출 시 알아야 할 미국 은행 시스템 및 금융 규정 등의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글로벌 시 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청년 CEO들을 위해 마련한 ‘미주 글로벌 멘토링 프로그램’의 일 환으로 진행되었으며, 뱅크오브호프 비즈니스 뱅킹 그룹의 앤 최 부행장과 VAC LLP 회계 법인이 금융 담당 멘토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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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을 마친 후 뱅크오브호프 웨스턴-올림픽 지점 앞에서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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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4일

심사를 맡은 배다니엘 교수가 심사평을 하고 있다.

고경호 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주시애틀 총영사관 홍승인 부총영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페더럴웨이 통합한국학교 박영민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재외동포문학상 대상수상자인 심갑섭씨가 자신의 수상작‘오 래된 풍경’을 낭송하고 있다.

사회를 맡은 박희옥씨가 자신의 작품을 낭송하고 있다.

시부문 가작 수상자 이향다씨가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시부문 가작 수상자 박선우씨가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고경호 회장(오른쪽)이 시부문 우수상 수상자 김현옥씨에게 상패를 전달 하고 있다.

수필부문 우수상 수상자 김정신씨(왼쪽에서 3번째)가 가족들과 기념사진을 ‘여치 울음소리’를 발표한 이성수씨가 소개되고 있다. 찍고 있다.

고경호 회장(왼쪽)과 심갑섭 이사장(오른쪽)이 수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친 이성수씨를 대신해 두 아들이 부친의 작품‘여치 울음소리’를 낭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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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4일

학생들이 자신이 만든 송편을 들어보이고 있다.

송편도 빚고 강강술래 놀이도 하고 페더럴웨이 통합한국학교, 지난 28일 추석잔치 열어 사철나무반, 송편 빚기 경연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페더럴웨이 통합한국학교가 지난 28 일 추석잔치를 열고 한인 2세들에게 한 국의 정겨운 명절의 전통을 전수했다. 학생들은 이날 개학한지 2주 밖에 안 돼 새로운 담당교사와 새로운 친구들이 낯설었지만 함께 송편을 빚고, 강강술래 놀이를 하면서 금세 친숙해졌다. 또한 친해진 교사와 친구들과 1년을 함께한 다는 즐거운 기대감으로 학생들의 얼굴 에는 환한 웃음꽃이 피어올랐다.

학부모들이 심사에 참가해 실시한 학 급대항 추석맞이 송편 빚기 경연대회에 서는 온갖 장식을 넣어 모양을 낸 사철 나무반 작품이 최우수상 작품으로, 오 밀조밀 예쁘고 특색 있게 빚은 송편을 선보인 버드나무반과 사과나무반 작품 이 우수상 작품으로 뽑혔다. 또한 체육관에서는 김수아 울림 단 장이 중심이 돼 강강술래 놀이판이 벌 어졌으며, 학생들은 구수하고 신명나는

학생들이 강강술래 놀이를 하고 있다.

장단에 맞춰 서로서로 어우러져 빙글빙 글 손잡고 돌아가는 강강술래의 맛에 체 육관이 떠나갈 듯한 함성을 지르며 한 껏 빠져들었다. 이희정 교장은 “오늘 추석잔치를 통해 학생들이 한국의 명절에 대해 많은 것 을 배웠다”며 “페더럴웨이 통합한국학교 는 2019-2020학년도 정원 250명이 이미 초과돼 더 이상 신입생 등록을 받지 못 하는 것이 아쉬울 따름”이라고 말했다.

한 학생이 송편 빚는 법을 배우고 있다.

학부모들이 송편 작품을 심사하고 있다.

학생들이 둘러앉아 울림 공연을 구경하고 있다.

학생들이 송편을 빚고 있다.

학생들이 각 반에서 출품한 송편을 구경하고 있다.

송편 빚기 경연대회서 최우수상을 수상하 사철나무반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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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한인그로서리협회, 2019년 장학생 모집 10월 31일 마감…총 10명에게 1000불씩 1만 불 전달 예정 전달식은 11월 21일 열리는 제32회 경영인의 밤 행사에서 지난 28년간 지역사회 청소년들에 게 희망의 거름이 될 꿈의 장학금을 전 달해 온 워싱턴주 한인 그로서리협회 가 창립 34주년을 맞는 올해도 장학생 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워싱턴주 대학교 신입

생으로 재정적 지원이 필요한 자 ▲학 교 내에서 통솔력을 보이거나 지역사 회 봉사 활동을 많이 한 자 ▲고등학교 GPA가 3.0 이상인 자로, 신청서(협회 웹사이트 www.kagrowa.org에서 내 려 받을 수 있음)와 성적증명서(신입

생은 고등학교 성적증명서), 학생증 앞 뒤 사본, 영문 200단어 내외의 에세이( 주제: 내 꿈을 이루기 위하여 나는 무 엇을 하고 있나), 사진 1매(4×6), 2018 년도 세금보고서 사본(부모&본인) 등 의 서류를 2019년 10월 31일까지 우편

한 참석자가 자신의 의견을 발표하고 있다.

(KAGRO of Washington, 33515 10th Place South Unit 15 Federal Way, WA 98003-당일 우편소인까지 유효) 이나 이메일(kagrowa@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 인원은 10명이며, 선발된 장학

생들에게는 1인당 1000달러씩의 장학 금이 전달된다. 장학금 수여식은 오는 11월 21일 (목) 오후 6시 시택 더블트리 호텔 (18740 International Blvd, Seattle, WA 98188)에서 열리는 ‘창립 34주년 기념식 및 제32회 경영인의 밤 행사’에 서 함께 열린다. ▶문의: 253)661-9937, 253)517-5957

정상기 판사가 참석자들에게 사회적 이슈에 대한 질문을 하고 있다.

한인사회의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 시애틀 총영사관, 제2회 한인사회 발전간담회 실시 한인 단체장들 간 실질적인 소통과 토론의 장 마련 시애틀 총영사관(총영사 이형종)이 지난 28일 진행한 제2회 한인사회 발전 간담회를 통해 서북미 지역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한 단체장들 간의 실질적인 소 통 및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 사우스센터 더블트리 호텔에서 오후 2시부터 열린 이날 행사는 100여명의 한인 단체를 대표하는 신, 구세대 리더 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를 소개하고

한인 단체장들이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한인 관련 사회적 이슈 및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었다. 시애틀 총영사관 이형종 총영사는 앞 서 “이 모임은 새로운 단체 혹은 조직 구 성을 위한 시간이 아니라 순수하게 한 인 여러분들을 위한 자리로 마련했다” 라면서 “오늘 이 시간은 오롯이 한인사 회를 위한 것이며 앞으로 이 같은 토론 의 장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꾸준

히 지속되어 모두에게 좋은 결과를 도 출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 다”라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이 총영사는 이어 “오늘 참석하신 여 러분들 스스로가 당면하고 있는 핵심이 슈를 찾아서 미래 설계를 논의하는 기 회가 되길 바란다”라면서 “앞으로 한인 단체장 외에도 미래를 고민하는 한인 누 구나 참석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

한 참석자가 자신의 의견을 발표하고 있다.

을 것”이라고 한인사회의 활발한 참여 를 당부했다. 총 3번의 세션으로 나뉘어져 오후 6 시까지 진행된 이날 토론은 먼저 킹카 운티 정상기 판사의 사회 및 이승영 변 호사의 통역으로 진행됐다. 본 행사에 앞서 정 판사는 “오늘 가 장 중요한 것은 ‘대화와 소통’이며 특별 한 결론을 미리 내리고 이야기를 나누 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여기 모인 여 러분 모두의 배경과 생각에 의해 의견 이 다를 수 있으니 서로의 의견을 경청 하는 자세를 유지해 주시길 바란다”라 고 당부했다. 첫 세션은 ‘한인사회와 주류사회의 관 계, 한인사회의 대표성 및 대외적 의사 표명 방식에 대한 한인사회 차원의 공 동대응’이라는 주제를 두고 진행됐다. 정 판사는 우선 한 세탁소 업주가 손 님이었던 백인으로부터 ‘당신의 나라로 돌아가라’는 문구를 업소에 낙서한 인종 차별적인 에피소드를 예시로 제시했으 며 참석자들에게 한인단체 및 한 사람 의 입장에서 이를 911에 신고해야하는 지에 대해 참석자들에게 질문을 던지며 본격적인 토론의 장이 열렸다. 참석자들은 이와 같은 사회적인 이 슈에 대해 ‘총영사관과 같은 공관이 나

서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다른 단체들 과 먼저 힘을 합쳐서 나아가야 한다,’ ‘ 그래도 먼저 공관의 힘을 빌려 이를 해 결해야 한다,’ ‘공관의 도움은 최종적으 로 요청하는 것이 맞다’라는 등의 다양 한 의견을 제시하며 각자의 생각을 나 타내기도 했다. 열띤 토론의 장을 묵묵히 지켜보던 시애틀대학(SU)의 메기 청 교수는 “ 사회적인 이슈에 대한 실질적인 전략 을 세우고 동양인에 대한 인식을 재고 해 봐야한다”라면서 “또한 여러분들 안 에 정말 많은 유능하고 든든한 인력자 원이 많으므로 특별 업무전담을 맡은 부서를 만들어도 좋을 것 같으며 특히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들의 커뮤니티 를 이끌어 갈 차세대들의 모범이 되어 야 한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후 진행된 제2세션에서 참석자들 은 ‘한인단체 및 기관 운영 발전 방안’ 이라는 주제를 두고 소그룹별 토론 및 토론 결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날 마지막 세션의 주제였던 ‘한인사회 의 정치력 신장 방안’을 두고 다시 한 자 리에 모여 한인의 목소리를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의견과 차세대들의 올바 른 성장에 대해 함께 고민하기도 했다.

김용석 기자

253-221-6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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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4일

KAGRO of Washington

2019 Scholarship Application Form Name:

D.O.B.

Mailing Address: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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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ephone:

Fax:

Zip Code: E-mail:

College or University: GPA (High School GPA for Freshman): Name of High School Graduated: Family Income in Year 2018 $

Name of Father/Mother

Business Name:

Honors and Awards Honors / Awards

Date

Organization

Employer

Approximate dates of employment

Work Experience Specific nature of work

School and Community Activities Activity

Approximate time spent

Positions held

◆ Please write essay on separate sheet of paper and submit with this application. Your Signature

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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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4일

손목통증 천진 한의원 칼럼

◆초보 엄마들의 손목을 노리는 엄지 병, 드 쾨르뱅! 손목에는 엄지를 벌리고 펼 수 있게 하 는 힘줄들이 엄지방향의 뼈 위를 지날 때 일정한 방향으로만 움직이게 도와주는 일종의 통로가 있다. 드 퀘르벵 병은 힘 줄을 싸고 있는 통로의 인대가 염증 반응 으로 두꺼워지면서 통로가 좁아져 인대 가 지나갈 때 뻗치는 통증이 생기는 질환 이다. 대개 주먹을 쥐거나 물건을 잡고 쥘 때 손목을 돌리거나 비틀 때 자지러지는 듯한 통증이 느껴지며 엄지 쪽 손목에 붓 기가 나타나거나 이 부위에 낭종(물주머 니)이 동반되기도 하며, 드물게는 엄지를 움직일 때 어딘가에 걸리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또한 심해지면 힘줄 위에 놓 인 신경을 자극해 엄지와 검지손가락의 손등 쪽이 저릴 수도 있다. 아기를 많이 안고 돌보기 위해 손과 손 목을 많이 사용하는 30대에서 50대의 여 성에게 주로 발병한다. 손목 통증을 호소 하는 환자의 약 5%가 드 쾨르뱅 병 환자 이며, 산모 10명 중 6명이 드 쾨르뱅 병

에 걸린다. ◆ 직장인과 청소년들의 고질병인 손목 질환, 손목터널증후군! 손목터널증후군이란 쉽게 말해 손으로 가는 힘줄과 신경, 혈관들이 손목의 좁은 부분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압박을 받아 발생하는 마비 현상으로 반복되는 손목 의 사용으로 인해 손목 인대가 두꺼워져 손목 터널 안의 압력을 높여 손목 신경을 누르게 되면서 발생한다. 주로 엄지, 검 지, 장지 쪽 손가락과 손바닥이 저리고 감 각이 둔해지며, 손이 붓거나 손가락이 뻣 뻣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만약 아픈 쪽 방향으로 손목을 1분 정도 구부렸을 때 통증이 느껴진다면 손목터널증후군을 의 심해볼 수 있다. 보통 30~60대 주부들에게 많이 나타나 던 손목터널증후군은 컴퓨터와 휴대전화 가 필수품이 되면서 최근에는 직장인들 과 청소년들에게 많이 발병하고 있다. ◆ 요리사와 운전수를 괴롭히는 손가락 병, 방아쇠수지(Trigger finger) 방아쇠수지는 손가락을 구부리고 펴는

동작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지 않고, 약 간의 힘을 줘야만 딸각하는 소리와 함께 손가락이 펴지는 증상으로 마치 방아쇠 를 당기는 듯한 저항감이 느껴져 붙여진 이름이다. 손가락을 구부리게 하는 힘줄 은 정상적으로 '활차'라는 이름의 터널을 지나게 되는데 이 터널의 크기는 힘줄이 겨우 지나갈 정도로 좁다. 따라서 이 터널 이 좁아지게 되거나 힘줄이 굵어지게 되 면 터널 통과가 어렵게 되는데 방아쇠 수 지는 각 손가락의 힘줄을 싸고 있는 막이 붓거나 결절이 생겨 이 터널을 쉽게 통과 하지 못해 발병하는 것이다. 주로 약지, 장지, 엄지에 많이 발생하며 손가락을 펴 고 구부리는 것이 어렵고, 손바닥 아래쪽 부분에 작은 염증이 생겨 통증이 발생하 기도 한다)

은 기본적으로 손목에 휴식을 주는 것인 데, 대개 직업적으로 손목을 많이 써서 발 병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손목을 안 쓰는 것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치료기간이 길 어지고, 만성화되어 찾아오는 경우가 많 습니다. 인대나 힘줄의 염증이 심한 경우에는 면 역력을 강화하여 염증을 이겨낼 수 있도 록 침 시술을 하고, 약해진 인대를 강화하 기 위해 뜸치료와 전기치료를 시행합니 다. 침치료는 해당 인대나 근육의 기혈순 환을 촉진하여 재생을 돕고, 통증을 감소 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손목 관 절을 튼튼하게 해주는 재활운동을 병행 한다면 더 빠른 치료효과가 나타납니다.

위 3가지는 손목의 대표적인 질환입니 다. 발병 부위와 증상은 제각각 이지만 원 인은 모두 손목의 과사용으로 인한 인대 나 힘줄의 손상 및 염증입니다. 치료 방법

♣ 엔돌핀스 기타 동호회 회원모집 ♣ 엔돌핀스 기타 동호회는 누구나 취미로 기타라는 악기를 가지고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모두의 공간입니다. 부담없이 오셔서 노래와 기타를 함께 즐기며 활기찬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시간: 장소: 주소: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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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4일

마이클 이 칼럼

커뮤니티 서비스 카운슬러

만약 오늘 밤 잠들어 내일 아침 깨어나지 못한다면?????

마이클 이

만약 오늘 밤 잠들어 내일 아침 깨어나 지 못한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물론 어 떤 기분도 느낄 리 없다. 깨어나지 않으 면 기분을 느낄 수 없기 때문이다. 아마 잠들던 순간의 기분조차 잊어버렸을테 니 억울하다거나 슬프다거나 할 이유도 없다. 그저 평화와 안녕만 남을 것이다. 그리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아마도 “가 끔 죽음에 대해 생각합니다”라고 말하면 부모님이나 어른들은 젊은 놈, 혹은 어린 놈이 벌써부터 시답잖은 생각을 한다며 혀를 차게 만들 뿐이리라. 하지만 말을 바 로 하자면 죽음은 젊은이 혹은 어린아이 의 몫이 아니다라고 말하기 어렵다. 통계 적으로도 고령자보다 더 어리고 젊은 사 람이 죽는 경우가 더 많다. 이것은 억지나 농담이 아니라 사실이다. 옛날부터 어른들은 오는 것에는 순서가 있을지 모르나 가는 것에는 없다는 말을 하곤 했다. 그렇게 잘 알고 있으면서 자신 보다 나이 어린 사람이 먼저 죽음을 맞을 때면 놀라고 충격을 받고 안타까워하는 것도 이상한 일이다. 놀랍게도 인간에게 죽음은 몹시 흔하고 가까운 것이다. “죽음”이라는 개념을 삶 의 끝, 호흡과 심장 박동의 정지에서 더 넓은 의미로 확장해보면 이 사실은 금세 명백해진다. 가장 흔한 현상으로 해가 지 는 것이 있다. 해가 진다는 것을 단순이 낮에서 밤으로 옮아간다는 의미로 해석

할 수도 있지만 하루의 죽음으로 해석해 도 무리가 없다. 그것은 자연현상이 아니 냐? 자연현상과 인간의 죽음은 필연적이 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겠다. 자영업 하시는 00씨는 요즘 죽음에 대 해 고민하기 시작하면서 삶이 완전히 바 뀌었다. 그는 10년 넘게 단둘이 의지하며 살던 어머니를 2016년 1월 폐암으로 떠나 보냈다. 어머니가 암 진단을 받은 뒤 00씨 는 나름대로 어머니의 마지막 순간을 준 비했다. 어머니가 가족과 함께 마지막 시 간을 보낼 수 있도록 언니, 오빠들이 살고 있는 곳으로 거처를 옮기기도 했다. 하지 만 누구도 어머니에게 남은 시간이 아주 짧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못했다. 2~3년은 더 살 거라 생각했던 어머니는 발병 반년 만에 상태가 악화돼 병원에 입원한 뒤 한 달 동안 투병하다 돌아가셨다.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았던 어머니의 죽 음은 00씨에게 너무나 혼란스러웠다. 00 씨는 그때 어머니에게 더 묻지 않은 것이 아직도 아쉽다. “어머니도 평소에 생각하 고 계신 것들이 있었을 것 같아요. 장례 식은 어떻게 해다오, 어디에 묻어다오… 말하고 싶은 요구들이 있었을 것 같은데 더 살 수 있을 줄 알고 상의를 하지 않았 어요. 죽음에 대한 것들은 나중에 이야기 해도 된다고 생각했죠.” 어머니를 보낸 뒤 00씨는 상실감과 우울 증에 시달렸다.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일을 하다 보니 병도 찾아왔다. “그 시 기에 죽음이 생각보다 가까이 있는 걸 처 음 실감하게 됐다”고 그는 말했다. 죽음 을 늘 염두에 두고 살게 된 것은 그때부 터였다. 삶의 끝에 죽음이 있다는 사실을 자주 생각하면 할수록 현재의 삶을 되돌 아보게 되는 일도 잦아졌다. 00씨는 어머 니의 죽음 이전까지 자신의 삶을 “목표 지향적인 삶이었다”고 표현했다. 그가 가 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가치는 성공과 성 취였다. 젊은 시절에는 교회에서 일하며 조금 더 높은 지위로 올라가기 위해 열 심히 살았다. 반면 나이가 들고 자영업을 계속하면서 정체돼 있다는 무기력해지기 도 했다. 생의 마지막이 언제 올지 모른다는 사 실을 체감하자 삶의 태도가 자연스레 바 뀌었다고 했다. “생의 마지막 순간이 온다 면 무엇이 가장 후회될지 생각해 봤어요. 많은 돈이나 높은 지위를 갖지 못한 것을 후회할까요? 그렇지는 않을 것 같거든요. 죽음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이 이타적인 삶의 태도를 갖게 되는 것도 그런 이유 때 문인 것 같아요.” 혼자 있는 것을 더 좋아했고 사람을 만 나는 시간을 아깝다고 생각했던 00씨는 언제 부턴가 가족이나 친구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시작했다. 사람들과의 관 계를 맺으며 기쁨을 느끼는 시간은 유한 하다는 깨달음 때문이라고 했다. 주변 사

람들로부터 “표정도 태도도 바뀐 것 같 다”는 말도 많이 들었다. 어떻게 죽고 싶 은지, 내 장례식을 어떻게 치르고 싶은지 생각했다. 만약 큰 병에 걸려 의식을 잃고 육신만 살아 있는 상태가 된다면 의술의 힘을 빌려 생을 이어가긴 싫다고 생각했 다. 자연스럽게 00씨는 무의미한 연명치 료를 거부하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도 작 성하게 됐다. “죽음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우리는 우리가 살고 싶은 삶의모습이 무 엇인지 알 수 있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마지막을 준비하는 일이 현재의 삶을 풍 요롭게 한다는 것, 많은 이들이 입 모아 말하는 “우리가 지금 죽음을 생각해야 하 는 이유”다. “죽음에 대한 준비” 우리 삶에서 이보다 중요한 게 어디 있을까요? 당신과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지금 계 획하세요! ▶문의: 보니 왓슨 커뮤니티 서비스 카 운슬러 마이클 이: 206)818-5773

*본칼럼은 본사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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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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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4일

재미 워싱턴주 대한축구협회 www.ksawa.org

회장: 유호승 206)334-8938 명예 회장: 백현국 253)929-9856 수석 부회장: 강승일 253)948-8055 페더럴웨이 회장 편은장 206-375-5235

벨뷰회장 김재웅 425)691-9950

쟈슈아 회장 송진의 박정일 253-961-3378 253)275-8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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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4일

사실 때도 파실 때도

최선을 다해 함께하는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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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가: 매매가: 매매가: 매매가: 매매가: 매매가:

Hotel 매매가: $12.5M 유닛: 122, 컨퍼런스룸, 완벽한식당 매매가: $950만 유닛: 92

NEW  매매가:  매매가: NEW  매매가: NEW  매매가: NEW  매매가: NEW  매매가:  매매가 :$230만 8 Units  매매가: $170만 유닛: 3, CAP 7%  매매가:  매매가:  매매가:  매매가:  매매가: $120만 9 Units, CAP 8.4%  매매가:  매매가:

듀플렉스

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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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만 NEW 매매가: $38만 매매가: $25만  매매가 :$33만 NEW 매매가: $45만

일매상 $1,600 일매상 $2,200 일매상 $1,500 SOLD $1,850 일매상 일매상 $2,500

 매매가:  매매가: Pending  매매가: NEW  매매가: NEW  매매가: SOLD  매매가: SOLD  매매가: NEW

렌트 $4,500+3N 렌트 $3,900

 매매가: $15만 일매상 $1,600 SOLD $2,000 렌트 $3,700  매매가: $39만 일매상  매매가: $16만 일매상 $1,300 렌트 $3,000+3N, 2,000SQ

 매매가: $25만 일매상: $1,700 렌트 5,600 매매가: $10만 일매상: $1,000 렌트 3,200 SOLD  매매가: SOLD $35만 일매상: $2,000 렌트 3,700

 매매가: $45만 일매상: $3,000 렌트 $5,600  매매가: $13만 일매상: $1,000 렌트 $3,030고정, 2,500sq

테리야끼 & 쌀국수

현재 오픈 오후4시~10시, 점심테리야끼 추가하면 매상증가 확실

 매매가: $40만 일매상: $2,500 (완벽한 실내장식, 쇼핑의 중심지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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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소  매매가: $32만 월매상 $28,000 현주인 26년 운영

NEW

 매매가: $27만 월매상 $20,000 현주인 11년 운영

 매매가: $15만 일매상: $1,200  매매가: $22만 일매상: $1,500 렌트 $4,080

스모크 샵  매매가:  매매가:  매매가:  매매가:

90% 단골, 새 장비, 새 기계, 쾌적한 인테리어 단골손님 고정매상

모빌홈 NEW

$70만(건물 포함) 일매상:$2,300 $48만 월매상:10만 렌트 $4,800 $32만 월매상:10만 렌트 $2,800(살림집 있음) $15만 월매상: $6만 렌트 $2,400+3N포함 $77만(건물 포함) 일매상: $5만 5천$3,500+3N $48만 월매상 $130,000, 렌트 $5,300+3N $32만(건물 포함)  매매가: $35만(건물 포함)

Pho

스시

NEW

테리야끼

$53만 일매상: $2,900 렌트 $4,300+3N SOLD $2,800 렌트 $5,030+3N $50만 일매상: $62만 일매상: $3,500 렌트 $5,300+3N SOLD $1,800 렌트 $2,900+3N $23만 일매상: $200만(건물포함) 일매상: $4,000 $35만 일매상 $2,000 렌트 $3,200 SOLD $3,000 $42만 일매상: $38만 일매상: $2,000 렌트 $3,700 $15만 일매상: $1,500 $32만 일매상: $1,900 렌트 $3,500+3N $22만 일매상: $1,500 렌트 $2,890+3N $15만 일매상: $1,350 렌트 $3,425(5yr 고정)

그로서리

렌트 $3,300+3N 렌트 $5,000

델리 & 미국식당 NEW

$630만 Unit 109개, 연매상 180만 $500만 Unit 55개, 연매상 120만 $420만 Unit 60개, 연매상 90만 $540만 룸 77개, Lot 1.14Acre $2.6밀리언 룸 55개 $47만 유닛 13

$20만+인벤토리 $22만+인벤토리 $22만+인벤토리 $17만+인벤토리

월매상: 9만, 렌트 $4,200 일매:$2,500 렌트 $1,800+ 3N(경쟁없는 지역) 일매상: $2,500, 렌트 $1,800+3N 일매상: $1,700, 렌트 $1,700+3N

뷰티 서플라이

 매매가: $480만 35Units(포텐셜 많음), 1999년생, water&sewer  매매가: $112만5천 3.55에이커 인컴 $92,400

 매매가: $25만+인벤토리 렌트$2,125(3N포함),15년운영,스포켄지역

ING

PEND

 스트릿몰: $270만

UP 1,740Sf Retail $2,200 +3N

Lorem ip

 Office 건물: $250만 9 Units (임대가능) Offce 1,000Sf $1,500+3N/임대 850Sf $1,300+3N  모텔: $240만


2019년 10월 4일

A27


8904 S Tacoma Way #3-4 Lakewood, WA 98499

(253) 844-4898

스시 / 롤 / 일식 / 튀김전문

진 스시 Jin Sushi

A28 2019년 10월 4일

A30


소방국: 425)551-1200

청솔 솥뚜껑 차량등록: 425)775-7515 청솔 솥뚜껑

보건소: 425)744-7153

법원: 425)670-5529

경찰국: 425)407-3999

운전면허국: 425)672-3406

2018년 9월 14일

청솔 솥뚜껑

시청: 425)670-5000

린우드 관공서 안내

2018년 9월 14일

2019년 10월 4일

A29 A31


A30

2019년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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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4일

■ 본 광고물은 무단사용을 금지하고 있으며 사용시 법적인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KCR MEDIA GROUP, INC. ALL RIGHTS RESERVED

타 코 마: 야채부 0명, 생선부 0명 에드몬즈: 케쉬어 0명, 반찬부 0명 생선부 0명, 그로서리 0명

새송이

1

홍고추

1

39

LB

0

49 LB

11

03 99

1 29 BUN

3LB

타코마

LB

도시락김

24PK

99

19

백천도

7

99

BOX

햇 단감

1

59 LB

정식품 아씨

오뚜기

전남신안군 꽃소금

군만두

고소한 참기름

시금치

0

99

BOX

99

BOX

(PORK BELLY)

(KNEE CAP BONE)

399 LB

79

4.99 Reg 3.99

5

타코마

ONLY

ONLY

9

17.49 Reg 9.99 3.99

99

56 OZ

Reg 6.49

3

99 2.2LB

Reg 7.49

4

LIMIT

농심

오뚜기

LIMIT

꿀유자차

신라면

곰표

(BEEF BRISKET)

(PORK COLLAR BUTT)

LB

LB

2

LIMIT

밀가루

LB

Reg 10.99

7

99 PK

타코마

ONLY

99

ONLY

99 40LB 45LB PK

Reg 6.49

10

BOX

CJ 백설

청정원

10 6

99 49 3KG

백설 아씨네

Reg 7.59 5.99

4

59 PK

맛나 누룽지

2

일부품목의 행사기간은

29 99 PK 1KG

Reg 5.99 7.99

3

Reg 8.49

99 CAN

Reg 8.49

매실청

런천미트

699

1025G

Reg 3.49

4

99 1.8L

Reg 5.49 3.99 4.99

3

(SALTED ATKA MACKEREL)

1.5LB

Reg 5.49 6.49

349 BTL 900ML

장수 생 막걸리

2 6

CAN

Reg 4.49

까지이며, 일부품목은 수량제한이 있습니다. 조기품절될 수 있습니다. 광고상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상기 세일가격은 매장 구매시에만 적용됩니다. (PICK UP ONLY)

PK

삼양

오리온

비빔면(멀티)

초코파이

Reg 4.99

3

2

99

멀티팩

서울

29 49

3

99 29

에드몬즈

월매막걸리 미림

진간장 <진S >

5

Reg 5.99

석불 롯데

샘표

청정원

Reg 9.99 4.99

99

2.5KG

백설

99

600G

2

1KG

골뱅이

한상궁

호떡믹스 단무지

Reg 8.49

4

99

유동

두루두루 만두

현미 찰고추장

Reg 5.49 3.79

99

CJ 햇 고등어

수협 명태 코다리 99

BOX

한국산 천안포도

BOX

99

통낙지

냉동 물오징어 99 타코마

19 1 99

2

99

3KG

White Peach

19

LB

99

BUN LIMIT

0

99

돼지목살

차돌박이

99 BOX

Reg 1.99

타코마

백도 (26/28CT)

14

도가니

4

이천쌀

ZESPRI 골든키위

Reg 5.99 4.99

BOX (10LB)

69

99

에드몬즈 (425) 778-7400 타코마 (253) 588-7300

10월 4일(금) - 10월 10일(목)

자연나라

로컬열무

깐마늘

79

햇고구마

8

박쵸이

수육보쌈 삼겹살

2

99 PK

함초롱 맛사랑

종가비전 CJ

순살 황태채

순창 고추장 Reg 8.99

99 BTL

3

99 4 OZ

8

99 3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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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Y & CURRENT ISSUES WEEKLY

Issue No. 81 / October. 0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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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y Capitalâ&#x20AC;&#x2122;s Special Features

Working capital can be included Minimum down payment of 10% of total project costs Equity injection may include seller note or gift funds Closing costs can be financed

E XECUTIVE DIRECTOR

DIRECTOR

Zan Hamilton 425.224.2010

Chris Chu 206.790.0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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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OR

Shawn Park 253.678.5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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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XECUTIVE DIRECTOR LOAN ORIGINATIONS MANAGER

Sonny Ko 425.224.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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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Y & CURRENT ISSUES WEEKLY

October. 04, 2019/ Issue No.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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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DL 199 시애틀(SEA) 11:35 AM DL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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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인천 (ICN) 3:15 PM (다음날) 시애틀(SEA) 1:30 PM (같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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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No. 81 / October. 0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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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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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하 놓고 美 연준 내분..선제대응 vs 금융위험‘설전’ 표결권 FOMC위원 30%가 반대 클래리다 부의장 가세 인하 주장 요동치던 레포금리는 점차 안정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내분이 가 라앉지 않고 있다. 만약을 대비해 불안한 지금 과감한 금리인하로 선제대응할지, 아니면 현실화하지 않을 수도 있는 불 확실성에 대비하기 한다고 시장 불안과 거품을 유도해서는 안되는 것인지 논란 이 끊이지 않고 있다. 연준의 지속적인 자금 공급으로 레 포금리(하루짜리 초단기 금리) 급등세 는 누그러지고 있지만 연준 정책 불확 실성에 따른 투자자들의 불안은 계속 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에서 반대 3표 속에 0.25%포 인트 금리인하가 결정된 가운데 연준 의 혼란은 지속되고 있다. FOMC에서 매파인 에릭 로젠그렌 보 스턴 연방은행 총재와 에스더 조지 캔 자스 시티 연방은행 총재는 금리인하에 반대하며 반대표를 던졌고, 대표적인 비 둘기파인 제임스 불러드 시카고 연방은 행 총재는 더 과감한 0.5%포인트 금리

인하를 주장하며 반대했다. FOMC 위원 17명 가운데 표결권을 갖고 있는 위원 10명의 30%인 3명이 0.25%포인트 인하에 반대한 것이다. 이들의 설전은 주말에도 이어졌고, 여 기에 이례적으로 연준 2인자인 리처 드 클래리다 부의장(사진)까지 가세해 0.25%포인트 인하 당위성을 강조했다. 클래리다 부의장은 CNBC와 인터뷰 에서 낮은 인플레이션(물가상승률)과 세계 경제둔화 같은 경제성장 위협요 인들 때문에 18일, 그리고 지난 7월 31 일 각각 0.25%포인트 금리인하가 필요 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매파가 주장하는 금리인하 에 따른 금융안정 위험 역시 일축했 고, 추가 인하 전망과 관련해서는 가 부를 언급하지 않은 채 연준이 필요 에 따라 적절히 대응할 것이라고 문 만 열어뒀다. 연준 내부의 통화정책 이견은 크게 3갈래로 나뉜다. 18일 회의에서 FOMC 위원 17명 가운데 5명은 현 금리 수준

인 1.75~2%가 연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 반면, 또 다른 5명은 18일 금리 인하 이전 수준인 2~2.25%를 예상했다. 5명은 금리동결, 또 다른 5명은 금리인 상을 예상하고 있음을 뜻한다. 나머지 7명은 0.25%포인트 추가 인하 를 예상해 금리가 연말에는 1.5~1.75% 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클래리다 부의장은 이 같은 제각각 전 망이 그저 정도의 차이를 나타내는 것 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적절한 수준의 통화정책 확장 이 어느 정도가 될 것이냐에 대한 연준 내 다양한 견해가 있다"면서 "현 상황 이 좋다는 데 모두가 동의하고 있고, 모 멘텀이 탄탄하다는 점에도 모두가 동 의하고 있지만 그 정도의 차이는 있다" 고 설명했다. 그러나 모두의 견해가 강도에서 차이 가 날 뿐 사실상 같은 것이라는 클래리 다의 발언에도 불구하고 강경파와 온건 파는 이날도 설전을 이어갔다. 0.5%포인 트 인하를 주장한 불러드는 더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완충지대를 만든 뒤 상황 이 좋아지면 그 때 가서 올렸던 금리를 다시 낮추면 된다는 입장이다. 예방차원의 금리인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반면 금리인하에 반대한 로젠 그렌은 "추가 통화부양은 이미 노동시 장 수급에 빈틈이 없는 상황에서는 불 필요하다"면서 "이는 위험자산 가격을

더 끌어올릴 위험이 있고, 가계와 기업 의 부채 확대를 부추길 수 있다"고 우 려했다. 그는 "분명 무역·지정학적 위험 요인들이 있기는 하지만 이같은 불확실 성에 대응해 금리를 낮추는 데에는 비 용이 안드는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추가 금리인하와 관련해 연준내 내분이 계속되는 가운데 16일 밤부터 요동치던 레포시장은 점차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연준의 통화정책

손발 역할을 하는 뉴욕연방은행이 20일 에도 750억 달러를 레포시장에 투입했 지만 이날은 은행들의 수요가 755억5000 만 달러로 공급에 거의 근접했다. 전날 만 해도 은행들은 연준 공급한도 750억 달러보다 90억 달러 많은 840억 달러를 요구한 바 있다. <파이낸셜뉴스> dympna@fnnews.com 송 경재 기자 / ⓒfnnews.com

CME그룹, 美, 中과 무역협정 맺지 않는게 낫다 미국이 중국과 무역협정을 맺지 않 는게 더 현명하다고 CME그룹의 수 석 이코노미스트 블루퍼드 퍼트넘이 주장했다. 퍼트넘은 경제전문방송 CNBC와 인 터뷰에서 미국과 중국 간 무역협상은 “ 중대한 정치적인 문제”이기도 하다며 도 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타결을 맺을 경 우 내년 재선 계획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밝혔다. 퍼트넘은 공화당에서 트럼프 대통령

이 중국에 더 강경해질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민주당도 중국에 대한 반감이 심 해 중국과 무역협상 타결은 양당으로부 터 비난을 받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또한 트럼프 대통령에 굴복하며 타결을 원하지 않을 것이라며 현재처럼 미국은 중국에 강경 하게 나가도 버텨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미중 무역협상 전망에 대해 내년 대선까지는 타결은 없을 것으로 전망했 다. 타결로 미국 경제가 타격이라도 받을

경우 민주당과 지지층들로 부터까지 비 난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퍼트넘은 미국의 평균 유권자들은 일 자리가 있는 한 만족하면서 경제에 관 심을 갖지 않게 된다며 내년 대선에서 의 주요 이슈는 무역전쟁 외에 외교와 이민, 헬스케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파이낸셜뉴스> jjyoon@fnnews.com 윤재 준 기자 / ⓒFNNEWS.COM

충전 중 휴대전화 욕조에 '풍덩'.. 러 20대 감전사 중 휴대전화를 충전하던 러시아 최근 이와 유사한 감전 사고 잇따라 의목욕 20대 여성이 감전돼 목숨을 잃었다. 호주 야후뉴스 등은 러시아 키로보 체페츠크에 거주하는 에브게니아 슈라 티예바(26)에게 벌어진 일을 보도했다. 얼마 전, 슈라티예바의 어머니 베라 (53)는 딸과 연락이 닿지 않자 급히 그 의 집을 찾았다. 베라는 욕실에서 숨져 있는 딸을 발

견했다. 러시아 연방수사위원회는 해당 사건 을 조사 중이다. 슈라티예바가 몸을 담그고 있던 욕조 안으로 충전 중이던 스마트폰이 미끄러 지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사고 당시 그가 이 휴대전화를 사용하 고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최근 러시아에서는 이와 유사한 감전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러시아 당국과 전문가들은 욕실에서 휴대전화를 충전하는 것에 대한 위험성 을 경고해왔다. 지난 8월에는 10세 소녀가 충전 케이 블에 연결된 휴대전화를 욕조에 떨어뜨 려 감전사했다. 7월에는 목욕 중 충전기에 연결된 휴 대전화로 음악을 듣던 17세 소녀가 같은 사고로 숨진 바 있다. <파이낸셜뉴스> sunset@fnnews.com 이 혜진 기자 / ⓒ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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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치 37조원 추정' 에어비앤비 내년 상장 숙박 공유업체 에어비앤비(Airbnb)까 내년 미국 증시에 상장한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에어비앤비는 이날 성명을 통해 기업공개(IPO) 계획 을 공개했다. 상장 날짜와 세부 계획은 알려지지 않았다. IPO 분석 업체 르네상스 캐피털에 따 르면 지난해 기준 에어비앤비의 기업 가 치는 310억 달러(약 37조원) 수준이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에어비앤 비는 2008년 서비스를 시작했다. 에어

비앤비는 전 세계 10만개 도시에서 700 만개가 넘는 숙박 공간을 보유하며 세 계 최대 숙박 공유 업체로 자리 잡았다. 사측은 올해 2분기 1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AP는 최근 성공한 벤처기업들의 IPO 가 줄줄이 실패한 이후 투자자들이 조 심스러워할 수 있다고 전했다. 차량 호 출 서비스 업체 우버와 리프트의 주가 는 공모가를 밑돌고 있다. 사무실 공간 공유 업체 위워크는 대

규모 손실을 내자 이번 주에 IPO를 연 기하기로 결정했다. 에어비앤비는 지난 몇 년 동안 사업을 확장해왔다. 2017년에 고급 서비스를 제 공하기 위해 '럭셔리 리트리트'(Luxury Retreat)를 샀고 5월에는 호텔 예약 애 플리케이션(앱) 호텔투나잇을 인수한 바 있다. <파이낸셜뉴스> banaffle@fnnews.com 윤 홍집 기자 / ⓒfnnews.com

디즈니 CEO, 잡스 살아있었으면 디즈니-애플 합병했을 것 애플 공동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살 아있었더라면 디즈니와 애플의 합병 을 추진했을 것이라고 밥 아이거 디즈 니 최고경영자(CEO)가 출판될 자서전 에서 언급했다고 경제전문방송 CNBC 가 보도했다. 월간지 베니티페어에 일부 공개된 자 서전 내용에서 아이거는 “잡스가 살아 있었더라면 두 업체가 합병을 했거나 적 어도 심각하게 가능성을 논의했을 것”이 라고 저술한 것으로 나타났다. 잡스는 지

난 2011년 췌장암으로 사망했다. 두 사람은 잡스가 창업한 픽사를 지 난 2006년 디즈니가 74억 달러에 인수 하면서 가까운 사이가 됐다. 합병 이후 잡스는 디즈니 이사회에, 아이거는 2011 년 애플 이사회에 합류했다. 애플이 동 영상 스트리밍에 적극 진출할 것으로 전 해지면서 아이거는 지난주 애플 이사회 에서 물러났다. 비록 미국 정부의 규제로 거대한 두 기 업이 합칠 가능성이 낮지만 애플과 디즈

니의 합병 가능성은 여러 차례 제기돼왔 다. 애플은 시가총액이 1조 달러 이상, 디 즈니는 2460억 달러로 두 기업이 합친다 면 사상 최대 규모의 합병이 될 수 있다. CNBC는 애플의 미디어 전문성 부 족과 최근 유료 동영상 스트리밍에 관 심을 보이는 것을 볼 때 디즈니에게 맞 는· 제휴업체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파이낸셜뉴스> jjyoon@fnnews.com 윤재 준 기자 / ⓒ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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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전쟁에 아마존과의 결별로 위기 맞은 페덱스... 美 주가 10% 폭락 세계 3대 물류 회사 중 하나인 페덱 스가 아마존과 결별 후 한 달도 안 돼 여러 악재에 시달리며 위기를 맞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페덱스가 이날 무 역전쟁의 영향과 아마존과의 계약 종료 로 미국 주식시장에서 주가가 10% 가량 폭락해 주당 156.25달러(약 18만 6000원) 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아마존은 페덱스와의 미국 내 물류 파트너사 계약 연장 갱신을 거부하고 지난달 말부터 계 약을 종료시켰다. WSJ는 페덱스가 점점 늘어나는 서 비스 비용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는데다

전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과 마주하면서 올해 초 수익 전망치를 2차례 낮춘 데 이어 3분기 수익이 전 분기 대비 16%에 서 29% 가량 더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 다고 밝혔다. 이번 수익 악화는 특히 페 덱스의 익스프레스 사업부의 고전으로 빚어졌다고 분석했다. 페덱스는 수익 감소를 대비해 비용절 감을 위한 조치를 다각도로 취할 방침 이라고 밝혔다. 프레드릭 스미스 페덱스 CEO는 이날 "세계 경기의 약세로 페덱스 또한 사업 규모를 축소할 예정"이라며 "특히 최근 미국과 중국의 무역거래가 없어 상품의

이동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어서 미· 중 간의 무역 관계가 정상적으로 회복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시포트 글로벌 홀딩스의 케빈 스털 링 애널리스트는 "페덱스가 일년 가까 이 자신의 갈 길을 찾지 못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점점 회의적이 되어가고 있 다"며 "여기에 글로벌 경기까지 둔화되 면서 페덱스에게 있어 이보다 더 나쁜 시기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블룸버그통신은 페덱스가 이번 위기 에서 벗어나기 위해 구형 익스프레스 운 송기 20여대를 처분하는 등 노력을 기울 이고 있지만 유럽 내에서는 여전히 TNT

시애틀 이민국 수사관들 "신변 위협 느껴" 불체자 체포에 나서고 있는 이민세관 단속국(ICE) 수사관들이 업무를 집행 하는데 있어 상당한 위협을 느끼고 있 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ICE에 따르면 타코마 이민처리센터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주위로부터 협박을 받고 있으며 불체자 체포를 위해 현장 에 나가는 ICE 수사관들도 공무집행에 방해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나탈리 애셔 ICE 지역국장은 "목표로 하는 이민자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주변 사람들이 이를 방해하는 일이 종종 발

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사관들이 연방이민법에 따른 공무 를 집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주민들이 이 해하지 못해 항의하는 사태가 종종 벌어 지고 있다고 지적한 애셔 국장은 "이로 인해 수사관들이 업무를 집행하는 과정 에서 폭력이나 저항에 직면하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이에 대해 이민자권리옹호단체의 마 라 모라 빌랄판도는 "오히려 괴롭힘이나 폭력을 당하는 쪽은 우리 서류미비자 커 뮤니티와 이민사회"라면서 "누군가 폭력

이나 괴롭힘에 시달리고 있다면 그것은 바로 우리"라고 항변했다. 한편 다운 콘스탠틴 킹카운티 행정관 은 "킹카운티는 모든 주민들의 권리와 자유를 존중한다. 대통령을 포함한 특정 개인의 사법절차를 무시한 명령이 아닌 판사의 결정을 따를 것"이라고 밝혀 이 민국의 불체자 체포에 협조하지 않겠다 는 기본 방침을 재확인했다. <조이시애틀, www.joyseattle.com>

익스프레스와 페덱스의 네트워크를 동 시에 운영하는 등 비용의 증가를 개선 하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파이낸셜뉴스> jhpark@fnnews.com 박 지현 기자 / ⓒ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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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경제, 투자·소비 양 날개 꺾였다 투자 둔화 속 관세인상 소비 위축 PCE 전월比 0.1% 증가에 그쳐 성장률 전망도 줄줄이 하향조정 미국 경제 둔화세가 소비로도 확산 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투자 위축 속에 그나마 지금껏 미 경제를 지탱 해 온 소비마저 도널드 트럼프 대통 령의 관세 인상 충격에 고스란히 노 출될 위기에 몰렸다. 투자에 이어 소 비까지 위축되면 미 경제는 수요 양 측면 둔화 속에 성장둔화가 불가피 해진다. 전문가들의 성장률 전망치도 이에따라 줄줄이 하향조정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달 소비가 위축되고, 투자는 하강세를 지속했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미국 의 소비 위축, 투자 둔화 지속은 세계 경제 둔화와 미국의 관세 인상이 미 경제 모멘텀을 약화시키고 있음을 보

여준다. 이날 상무부가 발표한 미국 의 8월 개인소비지출(PCE)은 전 월 비 0.1% 늘어나는데 그쳤다. 미 가계 지출을 보여주는 이 지수는 올 들어 7월까지는 월평균 전 월비 0.5% 증가 세를 기록한 바 있다. 지출이 늘기는 했지만 이전 7개월 에 비해 증가세가 급격히 둔화된 것 이다. 소비지출은 투자가 위축된 미 경제를 지탱하는 두 날개 가운데 하 나로 미 국내총생산(GDP)의 3분의2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항목이다. 무 역전쟁부터 세계경제 둔화, 브렉시 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중 동불안·홍콩사태 등 온갖 지정학적 불안 속에서도 탄탄한 흐름을 보이던

미 소비가 결국 외부 요인에 무릎을 꿇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 것이 아 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소비둔화 우려는 기우라는 지적 도 있다. 소비증가율 둔화는 8월 유 가 하락에 따른 착시현상일 뿐 소비 는 여전히 탄탄하다는 것이다. 이들 은 그 근거로 서비스 지출이 둔화되 기는 했지만 둔화세가 완만한데다 자동차, 가구 등 내구소비재 지출이 증가했다는 점을 꼽는다. 스탠다드차타드(SC)의 선임 이코 노미스트 소니아 메스킨은 "가구와 가계 내구재는 소비자들이 비교적 자신 있을 때 지출하는 경향을 보이 는 항목"이라고 지적했다. 또 소비를 지탱하는 원천인 가계소득이 8월 전 월비 0.4% 늘었고, 인플레이션(물가 상승률)은 여전히 낮다는 점도 이같 은 전망의 근거로 지목된다. 그러나 무역전쟁 심화와 이에 따 른 관세 인상이 새로운 불확실성을 부르고 있어 소비의 날개가 꺾일 가

능성은 상존한다. 이날 공개된 미시 간대 소비심리지수(CSI)는 이 같은 불안감을 반영하고 있다. 이 지수는 8월 89.8에서 9월 93.2로 상승했지만 지난해 9월에 비해서는 6.9포인트 하 락해 전년 동월비 기준으로 2016년 4 월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특히 미국의 무역정책이 부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고 답한 소비자들이 사상 최고 수준에 육박하는 3분의1에 이 르러 무역전쟁과 관세가 소비심리에 타격을 주고 있음이 확인됐다.

日 소녀상 다시 전시된다... '표현의 부자유전' 재개 합의 아이치 트리엔날레-표현의 부자유전 측 나고야 지방법원서 화해 일본 우익들의 협박과 반발로 국 제예술제에서 전시 중단이란 초유의 사태를 빚은 일본 나고야 '평화의 소

녀상'전시가 이르면 다음달 6일 재개 된다. 국제예술제 아이치 트리엔날레 실

행위원회와 이 예술제 기획전으로 참여한 '표현의 부자유전, 그 후' 전 (展)실행위원회 측이 극적으로 전시 재개에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표현의 부자유전, 그 후' 전엔 평 화의 소녀상뿐만 아니라 천황제 비 판 및 오키나와 미군기지 문제를 다 룬 문제작 총 16점이 출품됐다. 당초 취지는 공공 미술관 등에서 전시가 거부돼 온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아, 일본 사회의 표현의 부자유 문제를 극복해보겠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우익들의 협박과 반발이 예상 외로 거세자 전시를 총괄하는 아이치 트리엔날레 측이 안전을 이 유로 개막 사흘 만인 지난달 3일 초 유의 중단 결정을 내리면서 되레 표 현의 자유 침해 문제를 부각시키는 역설적 상황이 벌어지고 말았다. 이 예술제의 다른 전시에 참여한 외국 작가, 일본 작가들도 작품 자진

美캘리포니아주 '평화의 소녀상' 훼손한 60대 美여성 체포 용의자, 과거 아시아계 교회 위협한 혐의도… 것은 없다"고 전했다. 미국에 최초로 세워진 캘리포니아 주 클렌데일 평화의 소녀상 얼굴에 낙서한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KTLA 등 현지 방송에 따르면 글 렌데일 경찰서는 소녀상 주변 CCTV 에 포착된 재키 리타 윌리엄스(65)를 공공기물 파손 혐의로 전날 체포해 조사 중이다. 글렌데일 소녀상은 올해 건립 6주 년을 맞는 상징물로 미국 내에 처음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이다. 윌리엄스는 지난 26일 새벽 로스 앤젤레스 북쪽 글렌데일 중앙도서 관 시립공원에 설치된 소녀상 얼굴

을 마커 펜으로 낙서하고 소녀상 주 변에 있는 화분을 넘어뜨린 혐의를 받는다. CCTV 장면에는 윌리엄스가 소녀 상 주변에 짐가방을 끌고 온 뒤 1분 가량 마커펜으로 소녀상에 낙서하는 장면이 촬영됐다. 이후 윌리엄스는 주변에 놓여있던 화분을 쓰러뜨리고 화분 가운데 하나를 소녀상 얼굴에 붓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용의 자가 왜 낙서 등으로 기물을 훼손했 는지 동기가 불분명한 상태”라며 “용 의자가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진술한

글렌데일 경찰은 지난 7월 말 개의 배설물로 보이는 오물로 소녀상을 훼손한 사건과 지난 16일 검정 마커 펜으로 소녀상을 훼손한 사건을 수 사해왔다. 윌리엄스는 10월 1일 법정에 출석 할 예정이며 보석금으로 2만 달러가 책정됐다. 윌리엄스는 지난 8월 8일 글렌데일 인근 패서디나에서도 아시 아계 교회에 위협 메시지를 전한 혐 의로 체포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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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 윤홍집 기자 / ⓒfnnews.com

철거를 주장하며 전시 재개에 힘을 보탰다. '표현의 부자유전 ,그 후'의 실행 위원회 측은 이번 조치가 부당하다 며, 최근 나고야 지방법원에 전시 중 단 철회에 관한 가처분 신청을 냈고, 이에 아이치트리엔날레 실행위원회 측이 전시 재개로 입장을 틀면서 극

판테온 매크로이코노믹스는 3·4 분기 소비지출 증가율 전망치를 3.6%에서 2.9%로 하향조정했다. 소 비와 함께 경제를 지탱하는 양 날개 가운데 하나인 투자지출은 이날 하 락세 지속이 다시 확인됐다. 매크로 이코노믹 어드바이저스는 미 3·4분 기 성장률 전망치를 이전보다 0.6% 포인트 낮은 1.6%로 낮췄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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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 송경재 기자 / ⓒfnnews.com

적 반전이 일어난 것이다. 현재 양측은 다음달 6~8일 전시를 재개하기로 하고, 구체적 일정을 논 의 중이다. 당초 두 달 반 일정으로 개최된 아이치 트리엔날레는 10월 14 일 폐막한다. 이런 일정을 감안하면 소녀상 등 이 일반에 공개되는 시간은 1주일 남 짓 밖에 되지 않는다. <파이낸셜뉴스>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 / ⓒfnnews.com

美, 中과 고위급 협상 앞두고 中 자본 축출 모색 미국이 다음 달 중국과 고위급 무역 협상을 앞두고 증시에서 중 국 자본을 배제하기 위한 조치를 검토 중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미 경제전문방송 CNBC와 파 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미 백악관은 중국 기업의 미국 증 권거래소 상장을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같은 날 블룸버그통 신은 미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이 미 거래소에 상장된 중국 기업을 ' 퇴출'시키는 조치까지 고려하고 있 다고 전했다. 아울러 백악관 자문팀은 미국과 중국 간 금융투자 제한을 모색하 고 있다. 미 정부 연금펀드의 중국 주 보유를 제한하는 방안도 선택 지 중 하나로 고려되는 것으로 알 려졌다. 미국 자본이 중국으로 흘 러들어가는 길목을 막겠다는 것이 다. CNBC는 소식통을 인용, 미 정 부가 이 같은 제한을 통해 미국 투 자자들을 과도한 리스크에서 보호 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FT에 따르 면 앞서 마르코 루비오 공화당 상 원의원(플로리다주)을 위시한 대 중 강경론자들 역시 해당 방안을 추진해 왔지만 자본시장에 미칠 충격 및 투자자 신뢰 약화를 우려

하는 트럼프 대통령 자문들의 반 대로 지금까지는 실현되지 않았다. 미중 고위급 협상을 앞둔 상황 에서 이러한 보도가 쏟아지면서 무역협상이 위태롭다는 우려도 제 기되고 있다. 중국 정부는 최근 외 국인 투자액 상한을 철폐하는 등 외국자본 유입에 힘써왔다. 이달 실무진 협상을 마친 양측은 10월 10일부터 이틀간 워싱턴DC에서 고위급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며 미국측에선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스 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협상단 을 이끈다. 중국 협상단에서는 류 허 부총리가 앞장선다. 뉴욕 증시는 이날 보도로 인 한 불안감으로 일제히 하락 마 감했다. 이날 다우존스30산업평 균지수는 전일 대비 70.87포인트 (0.26%) 내려간 2만6820.25로 폐장 했다. 아울러 스탠더드앤드푸어스 (S&P)500 지수는 전장 대비 15.83 포인트(0.53%) 떨어진 2961.79로 마감됐으며, 나스닥종합지수는 전 장 대비 91.03포인트(1.13%) 하락 한 7939.63으로 장을 마쳤다. <파이낸셜뉴스> pjw@fnnews.com 박종원 기자 / ⓒ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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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04, 2019/ Issue No.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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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하 분열된 美연준..내부논란 격화 률을 6월 전망치보다 0.1%포인트 높은 2.2%로 높였고, 장기 성장률 전망치는 1.9%로 유지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금리정책 을 놓고 내부 논란이 심화하고 있다. 18일 (현지시간)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내렸지만 반대표가 3표나 나왔 고, 향후 예상금리에 대한 연준 위원들 의 전망도 인상부터 인하에 이르기까지 제각각으로 찢어졌다. 미 경제가 중국과 무역전쟁 심화, 세 계 경기둔화 속에 10년 장기호황을 뒤로 하고 내년 중 침체에 빠질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높아지는 중대한 시기에 연준이 갈피를 잡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초단기 금리인 레포금리 가 이날도 상승세를 타면서 뉴욕연방은 행이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시장에 개 입해 자금을 수혈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당분간 뉴욕연방은행을 통한 공 개시장조작으로 대응하는 한편 예상보 다 빨리 양적완화(QE)를 재개해 지속적 으로 시장에 자금을 공급하겠다는 의지 를 내비쳤다. 연준의 금리인하에도 도널 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공격을 이어갔 다. 그는 연준이 "배짱이 없다"면서 자신

이 원하는 '제로금리' 또는 '마이너스(-) 금리'로 떨어뜨리라는 압력을 지속했다. ■혼돈속 연준···트럼프는 또 맹공 연준은 이날 이틀간에 걸친 연방공 개시장위원회(FOMC)를 마치면서 예 상대로 기준금리인 연방기금(FF) 금 리 목표치를 이전보다 0.25%포인트 낮 춘 1.75~2%로 하향조정했다. CNBC, 월 스트리트저널(WSJ), CNN비즈니스 등 외신들에 따르면 그러나 통화정책을 둘 러싼 연준의 내부 이견은 심화하고 있다. FOMC내 표결권을 갖고 있는 위원 10 명 가운데 이번 회의에서는 3명이 반대 표를 던졌다. 매파인 에스더 조지 캔자스시티 연방 은행 총재와 에릭 로젠그렌 보스턴 연방 은행 총재가 금리 동결을 주장하며 반대 했고, 대표적 비둘기파인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은행 총재는 0.5%포 인트 인하를 주장하며 반대했다. 2014년 12월 이후 가장 많은 반대표다. 경제가 침체로 빠질지 모른다는 우려

가 높아지는 가운데 연준 내부에서 금리 를 동결해야 할지, 낮춰야 할지, 낮추면 얼마나 낮출지를 놓고 갈피를 잡지 못 하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 연준이 갈 피를 잡지 못하고 있음은 향후 예상 금 리 수준을 보여주는 '점 예측표'에서 더 뚜렷하게 드러난다. 표결권이 없는 위원 7명을 더한 FOMC 위원 17명 가운데 5 명은 금리가 이전 수준인 2~2.25% 수 준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다. 금리 인상을 예상하는 것이다. 또 다른 5명 은 연말까지 이날 0.25%포인트 인하된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고, 나머 지 7명은 최소 한차례 이상 추가 인하 가 필요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반적으로는 앞으로 금리가 더 떨어 질 것으로 연준이 예상하고 잇다는 점이 드러났다. 다만 이 같은 추세 속에서도 장기 금리전망은 이전과 같은 2.5%로 유지했다. 6월에 비해 개선된 경기전망 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 분기별 로 경기전망을 내놓는 연준은 이날 전 망에서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

■QE재개, 예상보다 빨라질 수도 이날 뉴욕연방은행은 은행들이 채권 을 담보로 하룻밤 긴급 자금을 빌릴 때 적용되는 레포(환매) 금리가 전날에 이 어 오르자 750억달러를 시중에 투입했 다. 연준이 FF금리 목표치 범위 안에 서 움직여야 하는 레포금리는 연방은 행의 자금 투입으로 하락하기는 했지 만 여전히 목표치를 벗어나 3%에 육박 하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전날 530 억 달러에 이어 이틀 동안 1280억달러 가 시중에 공급됐다.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은행들이 서로 믿지 못해 초단기 자금을 구하기 어려웠던 때를 빼면 이 같은 자금부족에 따른 레포 금리 급등 은 이례적인 일이다. 일부에서는 연준이 단기 금리 통제력 을 잃은 것이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올 정도다. 서드세븐어드바이저스의 시장 전략가 마이클 블록은 레포금리 급등 은 자금의 원활한 흐름이라는 금융의 "배관이 터졌음을 보여 준다"면서 "연 준이 이를 인식하고 있고, 안전밸브 역

시 확보하고 있다는 점은 그나마 다행" 이라고 말했다. FOMC는 시중 초단기 자금 압박을 덜어주기 위해 이날 초과준비금이자율 (IOER)을 0.3%포인트 내린 1.8%로 낮 췄다. 여기에 더해 파월 의장은 예상보 다 이른 시기에 채권 매입을 재개하겠 다는 뜻도 내비쳤다. 파월은 FOMC 뒤 기자회견에서 "시 장 흐름을 매우 밀접히 지켜보고, 적절 한 준비금 수준에 대한 분석도 하게 될 것"이라면서 "대차대조표를 언제 유기 적으로 (다시) 확대할지를 검토하겠다" 고 밝혔다. 연준의 대차대조표 확대는 채권매입을 통해 보유자산을 늘린다는 것으로 그만큼 시중에 자금공급이 확대 된다. 앞서 연준은 2017년 10월부터 만기 가 돌아오는 채권 가운데 일부를 재투자 하지 않고 매각해 시중 자금을 거둬들 였고, 연방정부 재정적자에 따른 국채 발행 증가 등으로 시중 자금이 더 줄어 들면서 17일 레포금리가 금리 상한선의 4배인 10%까지 치솟기도 했다. <파이낸셜뉴스> dympna@fnnews.com 송 경재 기자 / ⓒfnnews.com

죽어가는 친구 두고 동영상 촬영만.. 패싸움 피해 소년 결국 70여명의 학생들이 이를 목격했지만.. 미국에서 흉기에 찔린 10대 소년 이 피를 흘리며 죽어 가는데 교우들 이 이를 방관하는 것은 물론 동영상 촬영에만 열중했던 사실이 드러났 다. 영국 BBC는 지난 16일 미국 뉴욕 롱아일랜드 오션사이드 고등학교 인 근에서 벌어진 사건을 보도했다. 이 학교에 재학 중인 카신 모리스 (16)는 이날 학교 인근 상점가에서 여 자친구 문제를 두고 타일러 플래치

(18)와 언쟁을 벌였다. 플래치는 6~7명의 다른 학생들과 함께 모리스를 공격했고, 이 과정에 서 모리스가 흉기에 찔렸다. 싸움을 목격한 학생들이 70명가량 됐지만 이들 중 그 누구도 모리스를 돕지 않았다. 사건 담당 형사는 "아이들은 근처 에 서서 구경만 했다. 싸움을 말리기 는커녕 오히려 그 장면을 촬영하는 데 바빴다"라고 전했다.

학생들은 싸움 장면이 담긴 영상 을 스냅챗 등 각종 SNS에 게시했다 고. 피를 많이 흘린 모리스는 병원으 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모리스를 공격해 숨지게 한 플래 치는 2급살인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무기를 소지하고 다른 사람 을 공격한 일로 체포된 전력이 있으 며, 유죄가 확정되면 종신형이 선고 될 전망이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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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No. 81 / October. 04, 2019

美 세인트루이스 연방은행총재, 더 큰 폭의 금리 인하 원했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연방은행 총재 제임스 불러드가 연방공개시장위원 회(FOMC) 회의 당시 더 큰 폭의 금 리 인하를 원했다고 말했다. 마켓워치 보도에 따르면 불러드는 성명에서 지난 17~18일 열린 FOMC 회의에서 미국 경제가 둔화 조짐을 보 이고 있어 0.5% 포인트를 인하할 것을 요구했었다고 밝혔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 준)는 투표 끝에 0.25%포인트 인하한 기준금리 1.75~2%를 결정했다. 불러드는 “미국 무역정책의 불확

실성이 여전히 높고 제조업은 이미 침체에 들어갔다”며 “여러 침체 가능 성도 낮은 수준에서 중간 수준으로 상승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금리를 0.5% 포인트 인 하했더라면 경제 둔화에 대한 대비 도 마련하고 물가상승률도 2% 가까 이 끌어올릴 수 있었을 것이라고 설 명했다. 그렇지만 연준의 결정에 대해서는 “신뢰한다”고 말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FOMC 회 의 후 기자회견에서 미국 경제 전망

을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침체 전망은 보이지 않는다며 앞으 로 완만한 성장세 지속과 계속 견고 한 노동시장, 2% 물가상승 회복을 낙 관했다. 불러드 뿐만 아니라 다른 연방은 행총재들도 이날 인터뷰나 연설을 통 해 통화정책 관련 의견을 밝힐 예정 이다. <파이낸셜뉴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 ⓒfnnews.com

"분유 살 돈이 없어서…" 14개월 아기에 커피 5잔씩 먹인 인니 부모 Asian Community Economic Weekly

아기 건강에 지장 無…보건 당국, 분유와 비스킷 지급해

분유 살 돈이 없어서 아기에게 매 일 5잔씩 커피를 먹인 인도네시아 부 모 사연이 이목을 끌고 있다. 트리뷴 뉴스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서부에 사는 생후 14개 월 된 여아 하디자 하우라는 매일 5

잔씩 약 1.5ℓ 분량의 커피를 분유 대 신 마셨다. 아기 엄마인 아니타는 "분유를 살 돈이 없어서 생후 6개월 때부터 커피 를 먹였다"고 전했다. 이어 "돈을 벌어도 식량을 사기에

부족해 아이 분유 살 여유가 없었다" 며 "정부에서 아이를 위해 분유나 다 른 것을 준 적은 한 번도 없다"고 설 명했다. 아니타는 남편과 함께 코코넛 껍 질 벗기는 일을 하고 있다. 둘이서 하 루 최대 4만 루피아(약 3천원)을 벌 수 있지만 작업 물량이 떨어지면 이 돈조차도 손에 쥘 수 없다. 다행히 하디자의 신체발달엔 지장 이 없었다. 보건 당국은 이후 아니타의 가정 을 방문해 분유와 비스킷을 지급했 다. 보건 당국 관계자는 "커피는 많은 양의 설탕과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어 서 장기간 섭취하면 아기 건강을 해 칠 수 있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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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5, 2019/ Issue No.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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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ỳ lân Mỹ tìm kiếm danh sá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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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04, 2019/ Issue No.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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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단기자금시장 금리 급변동...자산매입 재개 요구 커져 Những con kỳ lân có giá trị doanh nghiệp hơn 1 tỷ đô la, dự kiến sẽ được niêm yết tiếp theo, trong khi công ty chia sẻ phương tiện này đã thu được 2,34 tỷ đô la thông qua IPO và ra mắt thành công Nasdaq. Theo Tạp chí Phố Wall (WSJ). Tờ báo cho biết sau khi tự mình phân tích 8 công ty biểu tượng, hội chợ đám mây là nguồn thu duy nhất. Uber, một công ty chia sẻ xe đối thủ dự kiến sẽ trở thành IPO đã lỗ 800 triệu 최근tiếp 미국theo, 단기자금시장 금리 급 USD mỗi quý, Trong số những 변 동으로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단 기금리 대한 우려가 커지면 người통제력에 được hỏi. 서 Công 자산매입 대책 ty 재개 chia등sẻ근본적인 văn phòng 에 대한 시장 요구가 커지고 있다는 Wewalk đã công bố khoản lỗ 분석이다. ròng 1,8 tỷ đô la vào năm ngoái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최근 미 단 và lỗ ròng 1,9 tỷ đô la vào năm 기자금시장에서 익일물 국채담보 환 ngoái, nhưng nó đã được급변동 chỉ ra 매조건부채권(Repo) 금리가 rằng nó sẽ niêm yết 통제력에 mà không 하면서 연준의 단기금리 대 có우려가 thời gian. Ngoài ra, các công 한 제기됐다. 지난 16일đã장중 tyRepo cung 금리는 cấp thực phẩm, thu 4.75%, 17일에는 8%를 일시 상회한 hút hàng tỷ đô la tiền, cũng

đang chịu tổn thất lớn do cạnh tranh thị phần khốc liệt. Trong trường hợp của pintrests, IPO đã thành công trong việc giảm tổn thất xuống còn 63 triệu đô la vào năm ngoái, xuống một nửa mức của năm trước. Palantier Technologies dự kiến thặng dư trong vòng hai năm. Jerry Litter, giáo sư tài chính tại Đại học Florida, nói rằng gần một nửa trong số 63 công ty công nghệ có giá trị doanh nghiệp hơn 20 tỷ đô la trong 적이라는 설명이다. hai thập금리가 kỷ qua đã ghi nhận Repo 급등하면서 실효 연방기금금리(EFFR)도 지난 trước 17일 thặng dư trong bốn quý 2.30%로 khi IPO.상승하며 목표 상단(2.25%) 을 Mặt 상회했다. khác, Google, Facebook 국제금융센터 권도현·김윤경 연 và Apple đều được liệt kê trong 구원은 "자금시장 변동성이 커지면 thặng dư. 서 뉴욕 연은은 지난 17일 11년 만에 Mặc dù thâm hụt,거래(공개시 các công 처음으로 익일물 Repo ty sẽ được kê 달러. trong18일과 năm 장운영)를 통해liệt 531억 nay dự 각각 kiến750억 sẽ lớn hơn공급했 nhiều 19일에는 달러를 다"면서 "또한 đây. 18일 연방공개시장위 so với trước 원회(FOMC)에서는 기 Trong khảo sát 정책금리를 của Del Log-

후 연준의 시장 개입 등으로 진정세 를 나타냈다. 일반적으로 Repo금리는 매월 말 및 분기말 딜러들의 대차대조표 (B/S) 축소 영향으로 일시 상승하 는 등 계절성을 보이지만 월중에 이 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다소 이례

존 2.00~2.25%에서 1.75~2.00%로 인 하하고 단기금리 통제를 위해 초과지 준금리(IOER)를 30bp(1bp=0.01%포 인트) 인하했다"고 말했다. 이같은 단기금리 급변동은 연준 의 B/S 정상화, 재무부 국채발행 증 가 등으로 단기 자금시장의 금리상

승 압력이 높아진 상황에서 3·4분기 법인세 납부와 국채입찰 결제가 겹치 면서 자금수요가 급증한 데 따른 것 이라는 분석이다. 지난 16일 단기금리 급등은 법인 세 납부와 국채입찰 결제를 위한 자 금수요 급증에 기인했다. 국채발행 과 법인세 징수로 재무부 연준예치 ic, hàng trăm công ty đã huy 액(TGA)이 증가하면 그만큼 시장 động 108 tỷ đô la 감소 vào 의 가용được 유동성(지준예치금)은 năm 1999 khi sự bùng nổ của 한다는 것이다. dot-com đang행정부의 bùng nổ, nhưng 여기에 트럼프 확장적 재 정정책으로 국채Wall 발행이 các ngân 지난해부터 hàng ở Phố hy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자금시장의 유동성 여건이 악 화된 것도 원인으 로 지적됐다. 미 재무부의 국 채 순발행규모는 지난 2017년 5340

'벼룩' 잡으려고.. 살충제로 머리감은 中여성 병원행 살충제로 머릿속 벼룩 잡는 동영상 모방했다가..

벼룩을 잡기 위해 살충제로 머리를 감은 중국 여성이 병원 신세를 졌다. 중국 글로벌타임스에 따르 면 장쑤성 창저우의 리모씨는 심한 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으 로 이송됐다. 최근 살충제를 이용해 머릿 속의 벼룩을 잡는 온라인 동영 상을 접한 리씨는 이를 따라 해보기로 마음먹었다. 리씨는 살충제로 머리를 감 고 20분 후에 물로 머리를 헹 궜다.

한 시간 정도가 지났을 무렵 그는 심한 현기증과 호흡곤란 을 느꼈다. 가족들은 리씨를 급히 병원 으로 옮겼고, 의료진은 극심한 중독 증세를 보인다고 진단했 다. 의료진은 리씨의 머리를 깎 고 두피에 남아있는 살충제 성 분을 제거했다. 그는 중환자실에서 건강을 회복하고 있으며, 현재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담당 의사는 "살충제를 직접

복용하지 않더라도 피부를 통 해 몸속으로 흡수될 수 있다. 머리카락에 붙은 벼룩을 제거 하려고 살충제를 사용하는 것 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다"라고 경고했다. 이 소식을 접한 중국 네티즌 들은 위험한 정보를 담은 동영 상을 게재하는 사람들을 비난 했다. <파이낸셜뉴스> sunset@fnnews.com 이혜진 기자/ ⓒfnnews.com

억달러에서 2018년 1조1000억달러로 급증했다. 올해 1~8월중에도 5111억 달러를 순발행했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 7월 22일 부 채한도 2년 유예법안이 통과되면서 9~12월 중 추가적으로 5500억달러 규모의 순발행이 예상되고 있다. 국채발행이 증가하면 Repo 시장 을 통한 자금조달 수요와 담보물 공 급이 증가하면서 Repo 금리가 상승 하게 된다. 국채담보 Repo와 연방기 금시장은 서로 대체제의 성격을 갖기 때문에 Repo 금리가 급등하면 정책 금리 목표인 EFFR의 상승으로 연 결된다. 국채발행 증가로 단기금리 상승 압력이 높아진 가운데 B/S 정상화로 인해 자금시장의 유동성 사정이 더 욱 악화됐다는 분석이다. B/S 정상화 과정에서 지급준비액 은 2조2000억 달러에서 1조4000억 달러로 감소했으며 현재 상황을 유 vọng sẽ có ít công ty thu hút 지할 경우 연말까지 1조2000억 달러 được nhiều vốn것으로 hơn trong năm 수준까지 감소할 예상됐다. nay. 연준이 당분간 시장개입과 IOER Các등을 tạp통해 chí 단기자금시장의 cho rằng, chào 조정 불 안을công 억제할 것으로 보이지만 국채 bán khai trung bình trong

발행 증가에 따른 유동성 축소 상황 이 이어지면서 보다 근본적인 대책에 대한 시장 요구가 커질 전망이다. 권도현·김윤경 연구원은 "연준은 9월 FOMC를 포함 4번의 IOER 조정 과 공개시장운영을 통한 유동성 공 급으로 단기금리 상승압력에 대응하 고 있다"면서 "그러나 기존 3차례의 IOER 조정에도 불구 단기금리 상승 압력이 지속됐고 Repo 거래를 통한 유동성 공급에는 빈번한 시장개입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두 연구원은 또한 "앞으로 국채발 행 증가 등으로 단기자금시장의 유 동성 부족 여건이 지속될 수 있는 만 큼 자산매입 재개를 포함한 대응수 단을 강구할 것"이라면서 "지준 규모 가 이미 적정 또는 부족한 수준이라 고 판단될 경우 연준이 예상보다 이 르게 B/S 확대를 재개할 가능성도 있으며 추가적인 안전장치로서 현재 검토중으로 알려진 대기성 Repo 제 năm nay cao hơn so với những 도(SRF) 도입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 năm đây, phản ánh sự 된다"고gần 덧붙였다.

quan tâm nóng bỏng của các nhà đầu tư. <파이낸셜뉴스> kim091@fnnews. com 김영권 기자 / ⓒ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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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No. 81 / October. 0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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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Y & CURRENT ISSUES WEEKLY

October. 04, 2019/ Issue No.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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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신임 국가안보 보좌관 "힘을 통한 평화" 강조

도널드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미 국의 4번째 국가안보회의(NSC) 보 좌관에 임명된 로버트 오브라이언이 취임 첫 기자회견에서 “힘을 통한 평 화”를 강조했다. AP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오 브라이언 보좌관은 미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과 함께 일하 는 것은 특권"이라며 "우리는 힘을 통 한 평화의 또 다른 1년 반을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리 더십 하에서 엄청난 외교정책의 성공

을 얻어왔다. 이것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는 일련의 도전들을 갖고 있지만 훌 륭한 팀이 있다"고 설명했다. 동석한 트럼프 대통령은 "오브라 이언은 인질문제에 대해 나와 상당기 간 함께 일해 왔다. 그는 인질문제에

엄청난 기록을 가지고 있다. 그는 굉 장하다. 우리는 서로 잘 알고 있다" 고 평가했다. 오브라이언 보좌관은 미 육군 예 비군 사령부 소령 출신으로 변호사 이자 미국 정부 및 유엔 등 국제기구 에서 일한 국제안보문제 전문가다. 그는 2005년 당시 조지 W. 부시 미 국 대통령에 의해 유엔 총회 대표단 으로 발탁돼 국제안보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발휘했다. 그는 당시 존 볼턴 유엔주재 미국 대사와 함께 일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당시 오브 라이언을 해군성 장관으로 염두에 뒀을 정도로 그를 높게 평가했던 것 으로 전해졌다. 그는 결국 지난해 오브라이언을 인질 문제 담당 대통령특사로 발탁 했으며 이달에는 볼턴 NSC 보좌관 의 후계자로 지목했다. 미 정치 전문지 폴리티코는 보도 에서 앤드루 엑섬 전 국방부 부차관 보 발언을 인용, "오브라이언은 유엔 에서 볼턴을 위해 일했고 그만큼 강 경파 일 수 있다"면서도 "하지만 확 실히 그만큼 호전적은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특히 이란 등 적성국 문제에는 볼 턴만큼 강경한 관점을 보유했지만, 동료들과 잘 어울린다는 게 그와 함 께 일했던 이들의 대체적 평가다. 한 측근은 그에 대해 "이란 문제에 있어 선 볼턴 전 보좌관과 동류", "강경파" 라고 평하면서도 "팀플레이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달 트럼프 대통령과 마찰 끝에 경질된 볼턴은 비공개 오찬 연 설에서 대통령의 외교정책을 강력하 게 비난했다. 폴리티코에 따르면 그는 NSC 보 좌관 취임 전까지 자신이 회장을 지 냈던 보수성향의 싱크탱크인 게이트 스톤 연구소 초청으로 진행된 연설 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아프가니스탄 과 이란 문제에서 실책을 거듭했다고 주장했다. 볼턴은 대통령이 이달 탈레반과 평화협정을 벌여 9·11 테러 희생자 들을 모욕했고 이란에 너무 미온적 으로 대했기 때문에 이달 이란이 사 우디아라비아의 석유시설을 공격하 게 됐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파이낸셜뉴스> pjw@fnnews.com 박 종원 기자 /ⓒfnnews.com

'성 편견' 피하려고.. 17개월 아기 성별 꽁꽁 숨긴 英부모 그(he)나 그녀(she) 대신 그들(they)이라고 불러 성 고정관념을 피하기 위해 태어 난 아이의 성별을 철저하게 숨기고 있는 영국의 부모가 화제를 모았다.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잉 글랜드 서머싯 케인샴의 제이크 잉 글랜드-존(35)과 호빗 험프리(38) 부부는 아이를 임신했을 때 부터 17개월이 된 지금까지 주변 사람들 에게 아이의 성별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이 부부는 무의식적인 성 고정관 념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성 중립적'(gender neutral)인 방 법으로 아이를 양육하는 것을 택

했다. 이들은 성별을 나타내는 '그'(He) 와 '그녀'(She)대신 '그들'(They)라 는 단어로 아이를 지칭한다. 아이에게는 남아용 옷과 여아용 옷을 번갈아 입히고 있다. 할머니조차 아이가 11개월 때 기 저귀를 갈던 중 성별을 알게 될 정 도로 가족에게도 철저히 비밀을 지 키고 있다. 험프리는 "대부분의 성 편견은 무의식적으로 작용한다. 아이를 가 졌을 때 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을 남편과 논의했고, 사람들에게 성별

을 알리지 않기로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부부는 "사람들이 성별에 따라 아이를 다르게 대우하는 것을 막고 싶었다"라며 "아이가 언젠가 '분홍 색은 소녀를 위한 것, 파란색은 소 년을 위한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게 될 것이다. 이런 것들로 부터 아이 를 보호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아이가 충분히 성장한 후 스스로 성별을 결정하도록 할 계획 이다. <파이낸셜뉴스> sunset@fnnews.com 이혜진 기자 / ⓒfnnews.com

치료를 받고 있다. 美 사냥꾼 3명, 회색곰 공격에 속수무책 부상..‘충격’옮겨져 회색곰은 두 차례에 걸쳐 두 명

겨울잠 앞두고 곰 활동적인 시기.. 미국 등산객 주의 요망 미국 몬타나 주의 한 숲에서 사냥 꾼 3명이 회색곰으로부터 공격당해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 미국 폭스(FOX) 뉴스는 지난 16 일 미국 몬타나주의 비버헤드-디어 로지 국립 산림공원에서 사냥꾼 3 명이 회색곰에 공격당해 심각한 부 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사냥꾼 3 명은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현재 병원으로

씩 짝지어 행동하던 사냥꾼 두 팀 을 습격했다. 첫 사냥꾼 두 명은 16일 오전 7시 30분 회색곰으로부터 공격을 당했 다. 이들은 총과 곰 퇴치 스프레이 를 이용해 간신히 곰을 쫓아냈다. 하지만 회색곰은 이날 오후 6시 30분께 또 다른 사냥꾼 두 명을 급 습했다. 곰의 공격에 사냥꾼 한 명 이 큰 부상을 입었으며 인근 병원 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병원 관계자는 “곰이 사냥꾼 한 명에게 달려들어 바닥에 눕혔다”며 “다행히 다른 사냥꾼은 곰 퇴치 스

프레이를 이용해 곰을 쫓아내는데 성공했다”라고 전했다. 산림당국 관계자는 “이 시기는 곰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시기 다. 곰이 출몰할 수 있으니 등산객 들은 반드시 여러 명이 함께 움직여 야 한다”라며 “곰 퇴치 스프레이를 항상 휴대해야 하며 사용법 또한 숙 지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곰과 조우할 경우 흥 분하지 말고 천천히 뒷걸음으로 자 리를 피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파이낸셜뉴스> hoxin@fnnews.com 정호진 기자 / ⓒ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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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준, 지난 7월 이어 연속으로 금리 0.25%포인트 인하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마무 리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지난 7월 회의에 이어 연속 으로 기준금리를 0.25% 내렸다. 제 롬 파월 연준 의장은 미 경제 상황 이 악화되면 다시금 연속적으로 금 리를 내릴 수 있다고 밝혔으나 지금 당장은 그럴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연준은 이날 발표에서 기준 금리 를 현행 2.00~2.25%에서 1.75~2.00% 로 0.25%포인트 낮추겠다고 전했다.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하한 것은 올 해 두 번째다. 지난 7월 FOMC 회의 에서 연준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10년 7개월 만에 금리를 인하했다. 연준은 성명에서 "가계지출 증가 속도가 빨랐지만, 기업 투자와 수출

은 약화됐다"면서 "지난 12개월간 전반적인 음식, 에너지를 제외한 근 원 물가상승률도 목표치인 2%를 밑 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미미한 물가상승세와 글로벌 경제 전개 상 황을 고려해 기준금리를 인하하기 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파월 의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 미국 경제가 하강 국면에 진입한다 면 넓은 범위의 연속적인 기준금리 인하를 해야 할 수도 있다"며 "그러 나 이는 우리가 예상하는 모습이 아 니다"라고 진단했다. 또한 그는 "우 리는 오늘 하나의 결정을 내렸다. 이 결정은 금리를 0.25%포인트 내리는 것이었다."며 "우리는 이번 행동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 적절했다고 믿

고 있다. 앞으로의 데이터를 주의 깊 게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이날 연준 위원 10명 중 7명이 기 준금리 인하에 찬성했고 3명이 반대 했다. 연준 위원은 2명은 동결을 주 장했고, 1명은 금리를 0.50%포인트 내릴 것을 요구했다. 파월 의장은 미국 경기가 계속 둔 화하면 마이너스 금리를 검토할지를 묻는 질문에 "우리(연준)는 마이너 스 금리를 고려하고 있지 않다"며 " 이(마이너스 금리)는 우리 리스트 최 상단에 올라와 있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은 연준이 금리를 너무 소극적으로 내렸다며 다시 한 번 연준을 공격했 다. 그는 같은 날 자신의 트위터에다

"파월 의장과 연준이 다시 한번 실패 했다"며 "배짱도 없고, 센스도 없고, 비전도 없다! 끔찍한 의사 전달자다"

라고 비판했다. <파이낸셜뉴스> pjw@fnnews.com 박 종원 기자 / ⓒfnnews.com

美, 中과 해빙 움직임 속에서도 전면 무역戰도 각오해 필스버리 백악관 경제 고문, 관세 50~100%도 부과 가능 5월 결렬전 마련한 합의문 초안으로 돌아가면 타결 낙관도 미국과 중국이 다음 달 고위급 무 역 협상을 재개하는 것을 준비하고 다음주 중국 관리들이 미국의 농장 을 방문할 예정인 등 화해 무드가 나 타나고 있다. 하지만 미국은 중국에 조속한 무역 협상 타결을 압박할 것 이며 전면 무역전쟁도 각오하고 있다 고 백악관 경제 고문인 마이클 필스 버리 허드슨 연구소 중국전략 연구 소장이 밝혔다. 필스버리는 홍콩 일간지 사우스 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가진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 통령이 중국과의 무역에 있어서 압 력을 자제해왔으며 미국은 아직까지 중국에 ‘낮은 수준의 관세’를 부과하 고 있다며 앞으로 50~100%로 늘릴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무역전쟁을 확대시킬 옵션을 갖고 있으며 전면 무역전쟁 위협은 빈말이 아니라며 금융 시장을 포함해 다양한 방법이 있다고 강조했다. 필스버리는 트럼프 대통령으로부 터 중국에 관한 최고의 권위로 불리 며 중국 문제와 관련해 자주 조언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대 중국 강경책 을 주장하고 있는 그의 저서인 “백년 마라톤”은 워싱턴 정가에서는 필독 서로 알려졌다. 이 책에서 필스버리 는 중국이 기술 절도 같은 다양한 수 법을 통해 미국을 제치고 유일한 세 계의 강대국이 된다는 100년 계획을 갖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서 관세 부과로 중국이 실직 등 타격을 입고

있으며 제조업체들이 미국의 관세를 피하기 위해서는 중국을 떠나야 한 다며 특히 미국 기업들이 “당장 중국 을 대체할 곳을 물색할 것”을 요구하 기도 했다. 필스버리는 이 같은 내용에도 트 럼프 대통령이 미중 무역을 마비시 키는 것을 원하지 않으며 적자를 시 정하려고 있다고 밝혔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신 냉전이나 중국 견제를 추구하지 않고 있으며 만약 미국이 독자의 길을 나선다면 그것은 중국 이 협정에 합의하지 않는 것으로 인 한 결과 때문이라는 입장이라고 설 명했다. 지난 5월에 무역협상이 결렬된 것 은 중국내 강경파들이 개입하기 시 작하면서 때문이라며 타결 직전까지

갔던 당시의 합의문 초안으로 돌아간 다면 “양국에 큰 성공이 기다리고 있 을 것”이라고 말했다. 외신들은 중국 관리들이 다음 주 농축 산업이 주요 업종인 몬태나를 방문할 예정이라며 무역 전쟁 해빙 조짐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중국은 지난주 미국산 대두와 돼지

물건 훔치러 들어갔다 컴퓨터 게임 삼매경.. 황당 도둑 방에서 웬 낯선 남성이 컴 쿨하게 도둑 용서했던 집주인, 다음날 '대폭발’ 퓨터자신의 게임을 신나게 즐기고 있었기 때 아파트에 침입한 좀도둑이 컴퓨 터 게임에 빠져 주인이 돌아온 것도 알아채지 못하는 황당 사건이 벌어 졌다. 중국 글로벌타임스는 장쑤성 쑤 저우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두안 에게 일어난 일을 소개했다. 최근, 볼일을 보기 위해 외출했던 두안은 집으로 돌아왔다 깜짝 놀라 고 말았다.

문이다. 이 남성은 두안이 인기척을 내기 전 까지 주인이 집에 돌아온 줄도 모르 고 있었다. 그는 "컴퓨터 게임을 하려고 당신 집에 들어왔다"라고 말한 뒤 황급히 자리를 떠났다. 집안을 살펴보던 두안은 동전 몇 개 만 없어진 것을 발견하고 그를 신고하 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다음날 이 도둑은 두안의 집을 다

고기에 부과되는 관세를 취소하면서 구매를 재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미 국도 일부 품목 관세 부과 계획을 연 기하면서 작은 합의인 ‘미니 딜’ 성사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 ⓒfnnews.com

시 찾아 "어제 여기에 보온병을 두 고 간 것 같은데, 돌려달라"고 요청 했고, 두안의 인내심은 한계에 다다 랐다. 두안은 결국 이 남성을 경찰에 신 고했고, 그는 현지 경찰에게 체포됐 다. 이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현관문 이 반쯤 열려있는 것을 봤다. 컴퓨터 가 내게 들어와 게임을 하라고 손짓 하는 것만 같았다"라고 진술했다. 이 소식을 접한 한 네티즌은 "보온 병은 핑계고 아무래도 컴퓨터 게임 을 더 하고 싶었던 모양이다"라는 댓 글을 남겼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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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 이혜진 기자 / ⓒ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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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레포금리 10%까지 치솟아 ..연준, 570억달러‘긴급 수혈’ 상한선 2.5%의 4배‘이상급등’ 투자자 채권 투매땐 금융 폭락 11년만에 공개시장조작 나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초단 기 금융시장에 570억 달러를 긴급 투 입했다. 은행들이 보유 국채 등을 담 보로 환매를 조건으로 하는(레포) 하루 동안의 단기 대출 금리가 장중 10%까지 치솟으며 시장 불안을 초래 한데 따른 것이다. 레포 금리는 통상 연준 정책금리인 연방기금(FF) 금리 수준에서 움직이지만 이날은 연준의 정책상한선인 2.5%의 4배에 이르는 10%까지 치솟았다. 레포 금리가 뛰면 단기 자금 확보 가 어렵다는 점 때문에 투자자들이 채권 투매에 나설 수 있고, 이렇게 되 면 시장 분위기가 흔들리며 금융시 장이 폭락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연준 의 통화정책을 실질적으로 담당하는 뉴욕연방은행이 서둘러 시장에 개입 했다. ■연준, 서둘러 시장 개입 파이낸셜타임스(FT), 월스트리트 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뉴욕연 방은행은 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 회(FOMC) 회의가 열린 이날 레포경 매를 통해 초단기 금융시장에 570억 달러를 긴급 수혈했다. 연준이 공개 시장조작에 나선 것은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11년 만에 처음이다. 그동

안 제로금리 정책과 양적완화(QE) 를 통해 채권을 매입하면서 막대한 돈을 시중에 풀어왔던 터라 시중에 초단기 자금이 부족할 일이 없었지 만 2014년 채권매입 확대를 중단하 고, 2017년부터는 보유 채권 매각에 나서면서 시중 여유자금이 조금씩 줄어든 것이 이번에 대규모 시장 개 입에 나선 배경이 됐다. 연준의 QE 종식으로 인해 은행들 이 연준에 맡겨 놓는 여유 자금은 2 조8000억 달러에서 지난주 1조5000 억 달러로 반토막 났다. 그동안 잠잠했던 초단기 금융시장 은 그러나 16일 밤부터 17일 오전 연 준이 개입할 때까지 레포 금리가 치 솟으며 연준이 통제를 상실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올 정도로 소용 돌이 쳤다. 시장조사업체 리피니티브에 따르 면 이날 현재 2~2.25% 수준인 연준 의 FF 금리 정책목표치 안에서 움직 여야 하는 레포금리는 장중 10%까지 치솟았다. 연준 금리 목표치 상한선 의 4배에 이르는 수준이다. 레포는 은행들끼리 환매를 조건으 로 채권 등 유가증권을 담보로 맡기 고 통상 하룻밤 동안 긴급 자금을 수 혈하는데 활용되는 방법으로 금융시

장이 잘 굴러갈 수 있도록 윤활유 역 할을 하는 핵심적인 금융창구다. 그 러나 레포 시장에 현금이나 채권 품 귀 현상이 빚어지면 레포 금리가 치 솟고 이렇게 되면 불안을 느낀 은행 을 비롯한 투자자들이 채권 투매를 통해 긴급 자금확보에 나서면서 금융 시장에 태풍이 몰아칠 수 있다. 금융리서치 업체 워싱턴 ICAP의 루 크랜덜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자 금압박과 레포 금리 상승은 "시장에 매우 예측불가능한 동력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우려했다. 연준이 이날 이 같은 점들을 우려해 1차 진입에는 실 패했지만 2차 진입에 성공해 530억 달러를 쏟아부으면서 레포 금리는 17 일 2.25%로 다시 안정을 찾았다. 전날 2.14%에 비해서는 올랐지만 장중 최 고치 10%에 비해서는 큰 폭으로 떨 어졌다.

전문가들은 이날 레포 금리 이상 급등이 구조적인 문제라기보다 기술 적인 문제들이 겹친데 따른 일시적인 현상으로 해석하고 있다. 연방정부의 감세정책에 따른 자금부족이 대규모 국채 발행을 부른 탓에 연준을 통해 정부 국채를 사들이는 프라이머리 딜러들이 갑작스레 자금 압박에 시 달린 것이 첫번째 배경으로 꼽힌다. 이날 대규모 국채 경매가 있었다. ■"자금수요 몰려 일시적 급등" 연준이 자산매각에 나서고 있는 점도 시중 자금부족을 부르는 또 다 른 배경으로 지목된다. 연준이 7월말 FOMC 회의에서 채권 매각을 당분 간 중단하기로 결정해 더 이상 매각 은 없지만 그동안 연준이 채권을 팔 아치우고 이를 은행들이 사들이면서 은행들이 연준에 맡겨 둔 예치금이

멧돼지 사냥 나선 父子.. 아들이 쏜 총에 아버지 사망 나뭇잎 바스락대는 것 보고 방아쇠 당겼는데.. 이탈리아의 부자가 멧돼지 사냥 을 나섰다가 아들이 발사한 총에 아 버지가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 했다. 영국 BBC에 따르면 이탈리아 남 부 살레르노주 포스티글리오네 인 근 국립공원에서 멧돼지 사냥을 하 던 마르티노 가우디오소(55)가 아들

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 사고 당시 두 사람은 두꺼운 덤불 을 지나던 중이었다. 어른거리는 그림자와 나뭇잎이 바 스락거리는 것을 목격한 가우디오소 의 아들(34)은 방아쇠를 당겼다. 하지만 그의 총에 맞은 것은 멧돼 지가 아니라 자신의 아버지였다.

처에서 18세 소년이 총에 맞아 숨지 자 이탈리아 환경부 장관이 '일요일 사냥'을 금지하자고 요청하기도 했

크게 줄었고, 이 때문에 자금 압박에 시달렸다는 것이다. 또 법인세 납부를 앞두고 자금 수 요가 증가했고, 자금 수요가 많은 분 기 말로 접어들고 있는 점 역시 자금 압박을 심화시켰을 것으로 전문가들 은 보고 있다. 시장에서는 은행들의 예치금이 앞으로 당분간은 더 줄어 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커버쳐 증권의 레포 브로커 인 스콧 스카이럼은 여러 기술적 요 인들이 레포금리 상승을 설명하고 는 있지만 왜 이 정도까지 '미친 듯 한 시장 변동성'이 나타났는지는 여 전히 오리무중이라면서 시장 내부에 서 "우리가 알지 못하는 뭔가가 진행 되고 있는지도 모른다."고 우려했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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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 송경재 기자 / ⓒfnnews.com

다. 같은 달 말, 56세 남성과 20세 남 성이 비슷한 상황에서 목숨을 잃은 바 있다. <파이낸셜뉴스>

sunset@fnnews.

com 이혜진 기자 / ⓒfnnews.com

긴급 구조요청을 받고 의료진이 출 동했지만 가우디오소의 목숨을 살리 지는 못했다. 가우디오소 부자가 출입한 곳은 사냥이 금지된 구역이었다. 경찰은 이들의 소총을 압수하고 아들을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했다. 지난 2018년 10월, 프랑스 국경 근

UW MBA, 학비대비 졸업 후 연봉 '최고' 워싱턴대학(UW) 경영학석사과 정(MBA) 프로그램이 수업료 대비 졸업 후 연봉이 미국 최고 수준이라 는 평가를 받았다. 재정정보사이트 월렛허브는 미국 내 92개 비즈니스 스쿨의 MBA 프 로그램을 비교 분석한 결과, UW이 전국 12위에 랭크됐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학비 대비 졸업 후 수 입, 학생 선정 및 프로그램 우수성 그리고 캠퍼스 분위기 등 총 10개 항 목에 걸친 평가를 통해 프로그램의

순위를 정했다. UW은 학비 대비 졸업 후 수입 (return on investment)은 전국 최고

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이시애틀, www.joyseatt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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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 같은 우려는 지나치다는 반론도 많다. 우선 물가상승률이 가계 소득 증 가율을 밑돌고 있다. 8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 년 동월비 2.4% 올랐지만 지난해 7월 이후 연평균 임금상승률은 3.2%를 기록 하고 있다. 물가가 뛰어도 소비자들이 그 충격을 흡수하고도 남을 만큼의 임 금 상승이 뒷받침되고 있음을 뜻한다. INTL FC스톤의 글로벌 시장전략 나리오인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도 저 고유가의 경우 가뜩이나 상황이 좋지 얹었지만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 교통사고 보험인터뷰에 적용 /가L&I 보험 적용 유세프 아바시는 "관세에 따른 것 멀리서 아른거린다는 우려도 일부에서 않은 유럽과 중국 경제에 더 큰 충격을 업정책국장이 이날 CNBC와 상승에 따른 것이건 인 나오고 있다. 주게 되고, 미국의 관세인상은 미 경기 서 이는 '가짜뉴스'라고 나서 이건, 상품가격 전문 마사지부인하고 테라피스트가 치료 플레이션은 지금 걱정거리가 아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금리인 둔화 속에 물가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게 면서 일단 진화된 상태다. 하 압박과 이를 토대로 한 시장의 금리 되기 때문이다. 수요증가에 따른 유가 사우디 변수도 완화될 조짐을 보이고 고 지적했다. 그러나 인플레이션 우려는 이 같은 인하 기대감 속에서 인플레이션이 높아 상승이 아닌 석유공급 충격에 따른 유가 있다. 사우디가 예멘과 휴전할 것이라 지면 연준으로서는 시장불안과 경제여 상승은 1970년대 오일쇼크 때와 같은 스 는 기대감에 이날 유가는 3% 넘게 급 지적에도 불구하고 점점 높아지고 있 건 속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진 태그플레이션 상황을 초래할 수도 있다. 락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우려가 완전 다. 스태그플레이션까지는 아니어도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금리인하 발목 퇴양난에 수도 있다. BNY 멜론 포리스터는 공급 충격에 따른 유가 상 히 가신 것은 아니다. $98 60분빠질 가능성에 시장이#촉각을 산하 록우드 어드바이저스의 최고투자 승에 관세까지 겹치면 스태그플레이션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대중 정책은 취 을 잡고 있을 50분 $60 Swedish Shiatsu $115 75분 $50 스페셜 상황이다. 책임자(CIO) 매트 포리스터는 "연준은 압력이 높아진다고 경고했다. 임 이후 변덕이 죽 끓듯 해왔던 터라 언 곤두세우는60분 $70 # $135 Tissue 시카고상업거래소(CME)에 따르 마치90분 플라이볼 상태에서 1루와 2루 사 우려를 잠재울 낙관적인 관측이 없는 제 돌변할지 알 수Deep 없다. 또 15일부터는 $99 90분 $105 # $30 이에 어정쩡하게 서 있는 주자가 된 상 것은 아니다. 오는 10~11일 워싱턴에서 중국제품 2500억 달러어치에 대한 관세 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시장에서 황"이라면서 "이전보다 더 경제지표들 미중 무역협상이 재개될 예정이고, 양국 율이 15%에서 30%로 오른다. 모간스탠 는 오는 29~30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을 면밀히 따지고, 신중하게 대응해야 정상간 화해조짐도 보이고 있다. 협상 리 자산운용의 리사 섈럿 CIO는 "무역 (FOMC)에서 금리가 동결될 확률을 입장료 포함 #사우나 55%가 넘는 $10 것으로 보고 있다. 하는 처지가 됐다"고 지적했다. 이 진전될 가능성을 높이는 조짐들이다. 측면에서 건설적이고 성장지향적인 협 입장료 * 사우나 포리스터는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지난 주말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 기 상 전망은 급속히 사라지고 있다"면서 " <파이낸셜뉴스> dympna@fnnews.com 송 우려도 내놨다. 고유가, 미중 무역전쟁 업 미 증시 퇴출 등을 포함해 중국 기업 이에 따라 연준이 결국에는 관세로 촉발 ⓒfnnews.com 심화에 따른 관세 인상은 스태그플레이 투자를 규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된 인플레이션과 경제성장 둔화가 결합 경재 기자 / 2018년 2017년 11월 17일 1월 12일 션 가능성을 높인다고 그는 우려했다. 는 소식이 알려지며 시장에 찬물을 끼 된 스태그플레이션 상황과 씨름해야할

’ ‘인플레'우려에… 美연준 금리인하 멈추나

고유가·中추가관세 등 물가 뛰면 최악 시나리오‘스태그플레이션’ 시장불안·경제여건 속 '진퇴양난’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인플레이션(물가상승률) 복병으 로 금리인하를 중단해야 할 가능성이 점 점 높아지고 있다. 언제든 유가 급등 방 아쇠를 당길 수 있는 중동 불안이 여전 한데다, 미 수입 물가를 급격히 끌어올 릴 중국에 대한 추가 관세가 대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가가 뛰면 연준으로서는 금리인 Pearl Special 하에 나서기 어려워진다. 미 경제가 둔 Emerald Package 화하는 가운데 물가가 뛰면 경기침체 Ruby Package 기의 인플레이션이라는 최악의 시나리 오인 '스태그플레이션'까지 각오해야 Steam Therapy 할 수도 있다. (좌훈 요법) CNN비즈니스는 일시적인 것으로 끝나기는 했지만 9월초 사우디아라비 아 석유시설 피습에 따른 유가 폭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환기시켰다면서 이 같이 보도했다. 특히 미 경제가 침체에 빠진 상태에서 물가가 뛰는 최악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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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No. 81 / October. 04, 2019

美연준, 사흘연속 초단기시장 개입.."연말 급변사태 예고편?" 시장 "정기적인 자금공급 필요“ 뉴욕연방은행이 사흘 연속 초단 기 자금시장에 개입해 돈을 풀었다. 뉴욕연방은행은 20일에도 자금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갑작스런 자금부족은 뭔가 더 심 각한 사태가 오기전 예고편이 아니 냐는 우려가 일부에서 나오는 가운 데 시장에서는 연방준비제도(연준) 가 분기 말, 연말 등 특정 시점마다 정기적으로 자금을 수혈할 필요성 이 높아졌다고 지적하고 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전날 연방공개시 장위원회(FOMC) 뒤 기자회견에서 밝힌 것처럼 연준의 채권매입을 통 한 시중 자금공급 정책인 이른바 ' 양적완화(QE)' 재개가 예상보다 빨 리 시행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연준의 통화정책을 직접 수행하는 뉴욕연방은행은 17일, 18일에 이어 이날도 초단기 자금인 레포 시장 에 750억 달러를 투입했다. 은행들 은 840억달러 가까운 자금을 요구 했지만 전날에 이어 이날도 수요에 모자라는 금액이 투입됐다. 뉴욕연 방은행은 이날 오후 19일 장이 열리 기 전인 8시 15분 또 다시 공개시장 조작을 통해 자금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나흘 연속 레포자금 공급의지를 밝힌 것이다. 레포는 은행들이 보유 채권을 담보로 내걸고, 이를 환매한 다는 조건으로 하룻밤 돈을 빌리는 것을 말한다. 이때 적용되는 금리가

레포금리이고, 이 금리는 연준 정책 금리인 연방기금(FF) 금리 수준에 서 움직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 나 17일 새벽 레포 금리는 당시 기 준금리 상한선인 2.5%의 4배에 이 르는 10%까지 치솟았고, 이로인해 단기금리까지 들썩였다. 연준은 17일과 18일 레포경매를 통해 1280억 달러를 시중에 투입했 고, 18일 FOMC에서는 초과준비금 이자율(IOER)을 0.3%포인트 내린 1.8%로 낮춰 시중 자금압박 완화를 꾀했다. 그렇지만 시중 자금압박은 사그라들지 않았고, 19일에도 레포 금리가 전날 인하된 기준금리 목표 치 1.75~2%의 상한선인 2%에 턱걸 이 하는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시중 자금흐름이 갑작스레 불안 해진 배경으로는 7월말 중단이 결 정되기는 했지만 2017년 10월 이후 지속된 연준의 채권 매각과 감세에 따른 재정적자와 이를 메우기 위한 재무부의 국채 매각, 분기 법인세 납부 마감일을 앞둔 기업들의 대규 모 인출이 지목된다. 18일 FOMC 뒤에도 압박이 지속 되는 원인으로는 시장 기대와 달리 연준의 금리인하가 '통화완화'보다 는 '관망'에 가까운 정책기조를 바 탕으로 이뤄진데 따른 것으로 보인 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연준의 전 날 금리인하를 '매파 인하'라고 지 칭했다. 금리를 내리기는 했지만 통 화정책 방향이 온건이 아닌 강경,

매파에 무게 중심을 두고 있다는 것 이다. 재무부 위탁을 받아 연준의 국채 경매에 직접 참여하는 주요 은 행들인 '프라이머리 딜러'들은 연준 이 그때 그때 시중에 레포 자금을 공급하는 땜질 처방이 아닌 분기말, 연말에 정기적으로 레포자금이 아 닌 일정 기간을 만기로 하는 자금 을 공급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틀어 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은행들이 최대 2주까지 빌릴 수 있는 '기간제' 레포제도를 연준이 시작해야 한다면서 이렇게 되면 자금수요가 급증하는 분기말, 연말 불안을 누그러뜨릴 수 있을 것 이라고 보고 있다. 유럽중앙은행(ECB)은 은행들이

리조트서 수중 프러포즈 하던 남성 익사 편지, 반지 들어 보인 남성.. 물 밖으로 올라오지 못해

미국 남성이 연인에게 수중 프로 포즈를 하다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 했다. 영국 BBC 등에 따르면 미국인인 스티븐 웨버는 지난 9월 19일 탄자니 아의 한 리조트에서 여자 친구인 케 네사 앙트완에게 수중 프러포즈를 하던 중 변을 당했다. 이 리조트는 바다 한 가운데에 오

두막형 숙박시설을 운용해오고 있 다. 이 시설의 아래층에는 수심 10m 의 침실이 있다. 사방이 유리로 돼 있 어서 열대 바닷 속의 환상적인 모습 을 볼 수있다. 1박 비용은 1700달러(약 202만원) 로 알려졌다. 사고 당일 웨버는 물안경만 쓰고 바닷 속으로 들어가 해저 침실 안에

서 지켜보고 있는 여자 친구에게 프 로포즈를 했다. 비닐백 안에 들어있는 프로포즈 편지를 창문을 통해 여자 친구에게 보여주는가 하면 결혼반지도 들어 보였다. 편지에는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 는지 모두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숨을 참을 수는 없어. 하지만 당신의 모든 것을 사랑하고, 매일매일 당신을 사 랑해"라고 적혀 있었다. 여자 친구는 휴대전화 카메라로 이 모습을 촬영했다. 그러나 프로포즈가 끝난 후 웨버 는 물 밖으로 올라오지 못하고 익사 하고 말았다. BBC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웨버 의 사망 정황 및 사인을 조사 중이다. <파이낸셜뉴스> e콘텐츠부 / ⓒfnnews.com

낮은 금리로 시중에 자금을 공급하 도록 유도하기 위해 매우 낮은 금리 의 장기대출프로그램(LTRO)을 운 용하고 있다. 한 은행 관계자는 "연 준이 16일 레포 시장에 개입해 10일 동안 1000억 달러를 투입하겠다고 밝혔어야 한다"면서 "그랬다면 시 장은 분기말이 지난 뒤에도 자금부 족을 걱정하지 않아도 됐을 것"이라 고 말했다. 특히 일부 은행 관계자들은 무엇 보다 9월말이 되면 은행들이 연준 에 분기보고서 제출을 앞두고 현금 확보를 늘리기 때문에 레포시장의 자금수요가 폭증한다면서 이에 대 한 대책 마련이 중요하다고 지적했 다. 게다가 재무부가 재정적자를 메

우기 위해 다음 주 대규모 채권 발 행과 이를 통한 자금흡수에 나설 것이어서 좋든 싫든 국채를 인수해 야 하는 프라이머리 딜들이 이를 위 해 레포 자금 수요를 확대할 수밖에 없다면서 레포시장이 다음주 다시 한 번 요동칠 것으로 은행들은 우 려하고 있다. JP모간은 이번 주 레포시장 급변 동은 "미 은행들이 (단기금융시장 인) 머니마켓 비중을 급격히 줄이 는 연말에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를 예고하는 예고편(prequel)"일 수 있 다고 경고했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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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 송경재 기자 / ⓒfnnews.com

印 자동차 판매 급감에 종사자 35만명 실직 인도 자동차 업계가 판매 급감과 이에 따른 종사자들의 대거 실직이 라는 이중 타격을 받고 있다. 인도의 자동차 판매는 지난 4월 부터 5개월 연속 두 자리수 감소세 를 나타내고 있으며 투자자들과 정 책입안자들은 이 같은 부진이 언제 끝날지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인도의 자동차 판매는 지난 8 월 전년 동기 대비 41%나 감소하기 도 했다. 이 같은 부진에 대해 이코 노미스트들은 지난 2016년 나렌드 라 모디 총리가 실시한 화폐 개혁, 2017년 도입된 부가가치세와 지난 해 셰도우뱅킹 사태가 소비를 위축 시켰으며 텔레비전과 세탁기, 주택 과 함께 자동차 판매도 타격을 입 은 것으로 보고 있다. 마셀러스 인베스트먼트 매니저 스의 최고경영자(CEO) 사우라브 무커르지는 빠르게 성장하는 경제 에서 자동차 수요가 감소하는 것은 보기 드문 일이라며 이것은 인도 경제에까지 큰 타격을 입히고 있다

고 밝혔다. 문제는 인도의 내수가 수개월내 반등할지 여부로 자동차 업계 고용 직원들의 대규모 감원은 경제에 적 지 않은 부담을 주고 있다. 자동차는 인도 국내총생산 (GDP)의 7.1%, 특히 제조 GDP의 49%를 차지하고 고용 규모 또한 크 다. 인도자동차제조사회의 통계에 서 자동차 제조에서만 약 30만 명, 부품업체에서 약 500만 명이, 그리 고 판매에서도 300만 명이 종사하 고 있다. 자동차 수송 부문 종사자 까지 합치면 자동차에 직간접으로 고용된 인구만 3700만 명이나 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FT는 감원을 면한 직원들도 주 문 감소에 따른 초과 수당을 받지 못하는 등 수입이 크게 줄면서 생 활에 어려움을 맞고 있다고 전했 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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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 윤재준 기자 / ⓒ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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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04, 2019/ Issue No.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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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전쟁 수혜국 베트남, 인프라 개선 시급 미국의 관세 부과로 중국에서 제 품을 생산하던 기업들이 대체 생산 기지로 베트남을 선호하고 있지만 인 프라가 아직 부족해 보완하지 않을 경우 매력을 잃을 수 있다고 블룸버 그통신이 보도했다. 베트남에 대한 외국인 투자는 줄 어들지 않아 올해 1~8월 투자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6.3% 늘어난 120억달 러, 이 기간 신규 프로젝트 등록 건수 도 2406건으로 25% 급증했다. 그렇지만 외국 기업들은 베트남의 가장 시급한 문제로 인프라, 그중 항 만을 꼽고 있다. 블룸버그인텔리전스의 세계 콘테 이너 물동량 순위에서 중국은 1위인 상하이를 포함해 10위안에 6개 도시

가 올라있는 반면 베트남 최대 항만 인 호찌민시와 까이맵은 각각 25위, 50위에 그치고 있다. 베트남의 항만을 통해 선적된 화 물 규모는 계속 늘어 지난해의 경우 5억3000만t으로 전년도 보다 20% 증 가했다. 이 기간 제품 수출 화물 또한 1억4280만t으로 15% 늘었다. 그러나 스포츠용품업체 나이키에 원단을 공급하는 한 업체는 인프라 부족으로 공급원을 다른 국가로 확 대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으며 대만의 한 자전거 부품 업체 회장은 현재와 같은 인프라 여건에서는 밀려오는 외 국 기업들을 감당하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전문가들은 베트남의 부족한 해양

인프라로 인해 수년간 중국과 비교해 무역에서 뒤처지는 것이 불가피할 것 으로 보고 있다. 싱가포르 소재 베인앤컴퍼니 부사 장 게리 매티오스는 베트남이 인프 라 보완을 서두르지 않을 경우 제조 업의 ‘미니 중국’ 지위를 잃을 수 있 다고 경고했다. 그는 또 인프라 뿐만 아니라 비용 부담도 커지고 있어 기 업들이 베트남 대신 스리랑카나 캄 보디아로 진출할 가능성도 높다고 밝 혔다. 급상승하는 베트남의 토지 가격도 기업들의 진출에 걸림돌이 되고 있 다. 부동산 정보업체 사빌리스의 통 계에 따르면 빈즈엉의 공단은 ㎡평방 미터당 토지가격이 2016년 65달러에

서 150달러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용 토지 임대료도 하노이 동 부 하이즈엉의 경우 올해 상반기에만 29.4%, 주거지도 올라 하노이와 호찌 민시의 아파트 가격은 올해 2·4분기 에 20% 상승했다. 베트남은 노동 가능 연령대인 15~64세가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 이 2025년까지 높을 것으로 전망돼 근로자 확보에는 문제가 없겠지만 숙련된 기술자 부족한 것은 기술 기 업들에게는 해결돼야할 고민이 되고 있다. 싱가포르 대화은행(UOB)의 조사 에서 베트남의 최저임금은 지난해 기 준 월 180달러로 274달러인 태국에 비 해 낮고 170달러인 캄보디아 보다 높

사우디, 이달중 석유생산 정상화…유가 급속 안정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달 중 석유 생산 정상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자 신했다. 전날 15% 폭등하며 사상최 대 급등세를 기록했던 유가는 사우 디 발표 뒤 5% 급락하며 빠르게 안 정세를 찾아갔다. 다만 사우디 핵심 석유시설 피습으로 앞으로 한동안은 국제유가에 지정학적 불안요인에 따 른 프리미엄이 사라지기 어려울 것으 로 보인다. 한편 사우디 국영 석유업체 사우 디아람코 상장(IPO)은 지난주말 테 러 공격에도 불구하고 정상적으로 진

행된다고 사우디는 밝혔다. CNBC, 월스트리트저널(WSJ), CNN비즈니스 등 외신에 따르면 사 우디는 이날 석유장관과 사우디아람 코 회장,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 석한 기자회견에서 월내 생산정상화 를 약속하고, 아람코 IPO도 계획했 던대로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약 속했다. ■ 이달말 석유생산 정상화 신임 압둘아지즈 빈 살만 사우디 석유장관은 지난 이틀간 미사일·드

론 공격으로 중단됐던 석유생산의 50%를 복구했다면서 이달 중 피습 이전 산유량을 모두 회복할 것이라 고 말했다. 빈 살만 장관은 9월말까지 하루 1000만 배럴 생산능력을 회복하고, 11월말까지는 석유생산 능력을 하 루 1200만 배럴로 확대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석유정제 능 력 완전복구를 진행 중"이라면서 "그 렇게 처참한 공격을 겪고도 불사조 처럼 이를 딛고 일어서는 그런 기업 을 이 세상 어디에서 찾을 수 있겠느 냐?"고 말해 박수를 이끌어냈다. 빈 살만은 취임 1주일 만에 세계 최대 석유안정화 시설인 아부카이크 석유설비와 사우디 2위 유전인 아부 카이크 인근 쿠라이스 유전 지대 미 사일·드론 공격이라는 전대미문의 사태에 맞닥뜨려야 했다. 아람코 CEO 아민 나세르도 석유 시설에 대한 공격이 '엄청났지만' 아 람코가 이를 신속히 회복할 능력을 갖고 있다고 자신했다. 그는 테러 공 격으로 아부카이크에 발생한 화재 10건은 7시간 만에 진화됐다고 덧붙 였다. 아부카이크에는 하루 700만 배 럴 이상을 처리하는 세계 최대 석유 안정화 시설과 정유시설이 들어서

석유 메이저들, 기후 변화 대책 참여 방법 놓고 차이 글로벌 석유 메이저들이 기후 변화 대책에 적극 참여하는 것을 원하고는 있지만 방법을 놓고 기업들간 마찰을 빚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이 보도했다. 온실 가스 배출 규제가 강화되면 서 전기차와 재생 에너지가 갈수록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엑손모빌 과 로열더치셸, 셰브론 같은 석유 메 이저들은 주주들로부터 기후 변화 대책을 요구 받아왔다. 화석연료 업체들은 낮아진 수익률

과 불투명한 장기 전망에 투자자들로 부터도 인기를 잃어 뉴욕 스탠더드앤 드푸어스(S&P)500에서 이들 업체들 의 시총 비중은 10년전 10%에서 4% 로 떨어졌으며 엑손모빌은 10위원 밖 으로 밀려났다. 기후 변화는 금융업계에도 변화를 몰고와 캐나다 토론토-도미니언은행 은 미국 송유관 개발 프로젝트를 지 원했다가 비난에 시달렸으며 일부 은 행들은 석유업체들에게 새로운 대출 조건으로 상세한 기후 리스크를 제

출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 타났다. 에너지 기업들은 석유가스 채굴 장 소와 송유관, 기타 작업에서 발생하 는 메탄가스 같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데는 동의해왔다. 에너지 수송 과정에서 생기는 이산 화탄소(CO2) 배출 감축하는 문제도 논의했으나 휘발유 같은 주 생산품에 서 나오는 온실가스를 줄이는데 까지 약속해야할지를 놓고는 업체들 간 시 각 차이를 보이고 있다.

있고, 쿠라이스 유전은 하루 150만 배럴을 생산한다. 이번 미사일·드론 공격으로 지난 달 하루 980만배럴 규모였던 사우디 석유생산의 절반, 전세계 석유공급 의 5% 수준인 하루 500만배럴의 석 유생산이 중단된 바 있다. ■ 아람코 IPO 차질 없다 빈살만 왕자 옆에 자리한 야시르 알 루마이얀 아람코 신임 회장은 기 자회견에서 아람코 IPO가 빠른 속 도로 진행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알 루마이얀은 "IPO는 (아람코) 주주 인 사우디 정부의 의지"라면서 "어떤 중단도 없으며 IPO는 예정대로 진 행될 것"이라고 못 박았다. 세계 최대 IPO가 될 아람코 상장 은 올해 말 우선 리야드의 타다울 증 시에 지분 1%를 공개해 바람몰이를 한 뒤, 내년이나 2021년께 일본 도쿄 증시에 추가로 지분을 공개하는 방 식을 택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우디 는 아람코 지분 가운데 5%만을 공개 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1000억 달러 를 조달한다는 계획이다. 아람코 상장이 현실화하면 이는 세계 최대 IPO가 된다.

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웃 캄보디아 는 올해 182달러로 인상했으며 조만 간 추가로 오를 것으로 보여 베트남 이 이 부문에서는 다소 유리한 위치 에 있다. 이밖에 부패와 중국에 비해 25~30% 낮은 생산성도 해결해야할 문제로 지적됐다. <파이낸셜뉴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 ⓒfnnews.com

■ 유가 급락 사우디의 석유생산 정상화가 우려 했던 것보다 조기에 이뤄지게 됐다 는 안도감에 석유시장은 빠르게 안 정을 찾아갔다. 전날 사상최대 수준 인 15% 폭등해 배럴당 69.02달러를 기록했던 국제유가 기준물인 브렌트 유는 이날 6.5% 급락한 64.55달러에 마감했다. 또 미국 유가 기준물인 서부텍사 스산원유(WTI) 역시 전날 폭등세 를 뒤로하고 8월 이후 최대 낙폭인 5.7% 하락하며 배럴당 59.24달러로 떨어졌다. 한편 사우디는 아직까지 이번 공 격과 관련해 이란을 직접 지목하지 는 않고 있지만 이란에서 공격이 이 뤄졌다는 확신을 갖게 된 것으로 보 인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미국과 사우디 는 이란 남부 지역에서 미사일과 드 론 공격이 시행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소식통들에 따르면 이란에서 발 사된 미사일과 드론은 저공비행으 로 사우디의 레이더 감시망을 뚫고 사우디 동부의 핵심 석유시설인 아 부카이크와 쿠라이스 유전을 파괴했 을 가능성이 높다. 이란은 지금까지 사우디 석유시설 공격과 관련이 없 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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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 송경재 기자 / ⓒfnnews.com

메이저 중 셸이 가장 먼저 온실가 스 배출을 줄이는 계획을 발표했으 며 토탈과 렙솔도 생산 제품의 배출 량 감축 목표를 정했으나 에너지산 업 콘소시엄인 OGCI 소속 일부 기 업들은 이것이 어렵거나 불가능하다 는 이유로 반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BP와 엑손모빌, 셰브론 등 일부 에 너지 기업들은 소형 하이브리드 차량 주행에 필요한 1갤런(3.8L)의 휘발유 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비 해 매연을 적게 배출하도록 통제하는 것이 현실적이지 못하다는 입장이다. 또 일부 임원들은 석유와 가스 생 산량을 늘려야 하는 마당에 온실가

스 배출을 줄인다는 것은 불가능하 다며 현실적으로 통제를 할 수 없다 는 입장이다. 셰브론의 환경 관리 이사 마이클 루비오는 기타 간접 배출인 '스코프 3(Scope 3)'를 가장 효과적으로 줄이 는 것은 각국 정부가 통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탄소에 세금 같은 가 격을 부과해야 한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뉴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 ⓒ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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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No. 81 / October. 0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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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04, 2019/ Issue No.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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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세계 기후 파업 시작, 역대 최대 규모 예상 국제적으로 기후변화 방지를 위한 행동을 요구하는 '세계 기후 파업'이 20일 호주를 시작으로 8일간의 막을 올렸다. 이번 시위는 학생들을 중심 으로 이뤄졌던 기존 시위와 달리 뉴 욕시 등 지자체와 대기업들의 지원으 로 성인들 역시 대거 참여할 예정이 며 미국과 유럽 등에서 동시 다발적 으로 진행, 역대 기후 파업가운데 최 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AP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이날 호주에서는 시드니와 캔버라같은 대 도시를 포함해 110곳의 도시 및 마을 에서 수천명의 시위대가 거리로 나와 출근 및 등교를 거부하는 파업 시위 를 벌였다. 세계 기후 파업에 동참하는 이들 은 시위에서 2030년까지 정부와 기업 들이 탄소 배출량을 완전히 없애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파업은 미국 뉴욕에서 유엔 총회 일정 중 열리는 유엔 기후행동 정상회의를 겨냥해 조직됐으며 시위 참가자들은 20~27일까지 거리로 나 와 기후변화 방지를 외칠 계획이다. CNN에 의하면 이번 파업의 일환으

로 세계 139개국에서 4638개의 행사 가 조직됐다. 기후 파업은 지난해 스웨덴에서 15 세 학생이었던 그레타 툰베리가 매주 금요일 등교를 거부하고 스톡홀름 의사당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요구하 는 1인 시위를 벌인 사건에서 시작됐 다. 툰베리의 시위는 이후 환경 단체 와 학생 조직들의 주도로 국제적인 시위로 커졌고 지난 3월에 호주를 중 심으로 160만명이 참여한 제 1회 세 계 기후 파업이 열렸다. 이번 시위는 3번째다. 16세가 된 툰베리는 23일 기 후행동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지 난 8월 영국에서 온실가스를 배출하 지 않는 친환경 선박을 타고 15일 만 에 대서양을 건넜다. 이달 16일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 통령과 만났던 툰베리는 18일 미 하 원에 초청받아 정치 지도자들이 "환 경 재앙을 막으려면 진정한 조치를 취하라"고 촉구했다. 툰베리와 기후 파업이 유명세를 타면서 각계각층의 도움이 이어졌다. 미 마이크로소프트 직원들은 지난 9 일 직장 내 단체 트위터를 통해 세계

각 지사의 직원들이 20일을 기해 기 후 파업에 동참하겠다고 선언했다. CNN에 의하면 아마존에서도 1500명 이상의 직원들이 파업에 동 참하겠다고 밝혔다. 미 아웃도어 브

랜드 파타고니아는 20일에 임시 휴업 하고 직원들이 파업에 동참하도록 했 고 호주 해양노조도 같은 날 부분 파 업을 선언했다. 미 뉴욕시는 시내 110 만 명의 학생들에 대해 학부모 동의

만 받는다면 20일 학교에 오지 않아 도 된다고 밝혔다.

는 반면 태국은 근로자 부족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

<파인내셜뉴스> jjyoon@fnnews.com

<파이낸셜뉴스> pjw@fnnews.com 박 종원 기자 / ⓒfnnews.com

中 제조업체들도 태국 이전 생산 물색 미국의 수입관세를 피하기 위해 중 국 제조업체들도 태국에서 생산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 이 보도했다. 태국 산업공단 부동산 정보업체 WHA에 따르면 올해와 내년도 중 국 기업들의 토지 구매 계약이 지난 해 비해 18% 증가했다며 생산지를 옮 기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고 밝혔다. 태국으로 이전 중인 기업에는 소 니와 샤프, 할리데이비슨 같은 외국

기업들도 있다고 태국 관리들은 설 명했다. 태국은 미·중 무역전쟁을 피하기 위해 중국을 떠나려는 제조업체들을 유치하기 위해 법인세 감면 등 좋은 조건들을 제시하고 있다. 이웃 베트남 또한 외국 제조업체 유치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여 노무라 홀딩스에 따르면 태국 보다 베트남에 이전하려는 탈 중국 기업들이 3배 많 은 것으로 나타났다.

태국 투자정보 당국은 태국에 대 한 외국인 직접투자에서 중국 기업 들의 비중이 커져 올해 상반기에만 전년 동기 대비 5배 증가했으며 홍콩 기업까지 합치면 규모가 약 10억 달 러로 일본 기업 다음으로 많다고 밝 혔다. 데이비드 나르돈 WHA 최고경영 자(CEO)는 태국이 베트남과 공장 유 치 경쟁을 하고 있지 않다며 베트남 은 공장 설립에 시간이 오래 소요되

중국, 무역전쟁 후폭풍 대비 금리인하 속도전

중국이 20일 두 달 연속 금리 인하 를 단행했다. 미중 무역전쟁 여파와 국내 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기준 금리 인 하를 통해 유동성 공급에 나섰다. 더 구나 이번 결정은 미 연방준비제도

(Fed)가 금리를 0.25%P 인하한 이 후 나온 조치다. 미중 양국이 무역 갈등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 대응 을 위해 금리인하 카드를 각각 꺼내 든 셈이다. 중국 인민은행은 이날 기준 금 리 역할을 하는 1년 만기 대출우대 금리(LPR)를 0.05%포인트(P) 내린 4.20%로 고시했다. 5년 만기 LPR은 종전 4.85%를 그대로 유지했다. 인민은행은 지난달에도 1년 만기 LPR을 기존 4.35%에서 0.1%P 낮춘 바 있다. 이날 인하까지 두 달 연속 금리를 인하한 것이다. 중국은 2015년 말부터 기준금리 성격인 1년 만기 대출 금리를 4.35% 로 줄곧 유지해왔다. 그러나 미국과

의 무역전쟁 장기화 조짐과 국내 경 제성장 둔화에 대처하기 위해 시장 유동성 공급 정책을 최근 들어 본 격화하기 시작했다. 실제로 이날 금 리 인하 결정에 앞서 인민은행은 지 난 16일 지급준비율을 0.5%포인트 낮 춰 시중에 9000억 위안(약 152조원) 의 유동성을 공급했다. 중국 당국이 잇단 지준율 인하에 이어 기준금리 인하 카드까지 유동 성공급선을 늘린 것이다. 이날 결정 으로 중국은 근 4년 만에 본격적인 금리 인하기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 다. 중국의 이 같은 유동성 공급 정책 은 중국이 경기둔화 속도가 빨라지 는 상황을 대응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 중국은 당초 '회색 코뿔소'로 불려 온 국내 부채 문제를 제어하기 위한

윤재준 기자 / ⓒfnnews.com

긴축 정책을 표방해왔으나 무역전쟁 및 국내 경제성정 둔화에 따른 경기 하방 압력이 거세지면서 유동성 완 화로 선회하는 모습이다. 대출 금리 를 낮춰 기업들의 자금 차입 비용 부 담을 줄여주고 이를 통해 소비에 활 력도 불어넣는 효과를 기대한 것이 다. 실제로 올해 2분기 경제 성장률은 관련 통계 공표 이후 최악인 6.2%까 지 떨어졌다. 중국 지도부는 올해 경 제성장률 마지노선을 6.0%로 정하고 사수 작전에 돌입했다. 리커창 총리 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6% 이상 의 중고속 성장을 유지하기는 정말 쉽지 않은 일"이라고 위기감을 강조 한 바 있다. <파이낸셜뉴스> jjack3@fnnews.com 조창원 기자 / ⓒ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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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중 무역협상 임박속 中압박

미중 실무급 무역협상을 이틀 앞두 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

국을 압박하고 나섰다. 무역협상에 앞서 중국측에 일부

관세부과 유예를 통해 다음달 15일까 지 판단의 시간을 주면서 스몰딜 대 신 빅딜로 협상을 마무리 짓겠다는 포석으로 읽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 날 캘리포니아로 이동 중 대통령 전 용기인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과 만 나 미중 무역협상 타결 전망 관련 " 아마도 곧 합의가 있을 수 있다"면서 "아마도 대선 이전이거나, 아니면 선 거 이튿날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만약 (무역 합의가) 선거 이후에 이뤄진다면, 결 코 보지 못했던 합의가 될 것"이라며 "그것은 위대한 합의일 것이고, 중국 도 그것을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내가 재선에 성공한 이후에 합의가 이뤄진다면 지금 당장 합의하는 것보다 중국에 는 훨씬 나쁠 것이라고 말해왔기 때 문에 그들도 걱정하고 있다"고 강조 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내년 대선까지 무역협상을 끌지 않고 중국 의 전격적인 양보안을 받아내겠다는 압박전술로 보인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중국 이 우리 농산물을 대량 구매하기 시 작했다"라고 언급한 점과 실무회담 을 이틀 앞두고 압박을 가한 점 및 10 월 달 추가 관세 일정을 보름 유예해 준 조치들은 중국의 전격적인 양보

안을 얻기 위한 협상술로 보인다. 당초 미중 양국은 9월 초 고위급 무역 협상을 열기로 했다가 지난달 양국이 맞 보복 추가 관세를 부과한 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양국 관계가 급속 악화됐다. 그러나 이달 들어 트럼프 대통령 이 2500억 달러 규모 중국산 물품에 대한 관세인상을 10월15일까지 연기 한 데 이어 중국도 미국산 대두 등에 대한 보복관세 면제를 공식화하면서 재협상의 불씨를 살렸다. 이에 양국 실무급 협상단은 워싱 턴에서 차관급 무역회담을 갖는다. 이어 10월 초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USTR 대표와 스티븐 므누신 미 재 무장관이 중국의 류허 부총리와 회 담을 가질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jjack3@fnnews.com 조창원 기자 / ⓒfnnews.com

술 마시고 노상방뇨하고…한국 관광객‘추태’ 필리핀의 유명 휴양지 보라카이 섬 해변에서 최근 한국인 관광객이 술을 마시거나 노상 방뇨를 하다 경 찰에 체포돼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27일 일간 필리핀스타 등 현지 언 론에 따르면 지난 13일 보라카이 섬 해변에서 한국인 관광객 A 씨가 노 상 방뇨를 하다 순찰 중이던 현지 경 찰에 붙잡혔다. A 씨는 곧바로 구금 되지는 않았지만, 소환장을 발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또 현지 법 규를 어기고 보라카이 섬 해변에서 술을 마신 한국인 관광객 4명을 체포 했다고 밝혔다. 필리핀 당국은 보라카이 섬의 환 경오염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자 지 난해 4월 환경정화를 위해 전면 폐쇄 했다가 6개월 만에 다시 관광객을 받 기 시작했다. 이후 해변 파티와 음주, 흡연 등을 금지했지만 환경오염 행위 가 잇따라 적발되고 있다.

최근 보라카이 섬 인근 해저에서 이물질이 배출되는 불법 하수관에 멸종위기종인 바다거북이 머리를 집 어넣고 있는 모습이 한국인 다이버 강사이자 수중사진작가인 박찬준 (39) 씨의 카메라에 포착돼 환경 당 국이 본격 조사에 착수하기도 했다. 중국인 관관객들의 안하무인 격 인 몰지각 행위도 여전한 것으로 전 해졌다. 지난 8월에는 해변에서 아이에게

대변을 보게 하거나 사용한 기저귀 를 백사장에 파묻은 중국인 관광객 이 카메라에 포착돼 사회적 공분을 샀고, 지난 12일에도 해변에서 방뇨 한 중국인 관광객 두 명이 현지 경찰 에 체포됐다.

게다가 지난 8일에는 해변에서 담 배를 피우다 이를 제지하는 경찰관 의 얼굴에 담뱃재를 튕긴 중국인 관 광객이 붙잡혔다. (헤럴드경제 특약) <조이시애틀, www.joyseatt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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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04, 2019/ Issue No.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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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세계 제조 강국… 美中 무역전쟁에‘직격탄’ 독일 PMI‘41.4’10년만에 최저 유로존 전체 경기도‘냉각 국면' 미국는‘51.0’ 으로 나홀로 상승 경기둔화 대응 적극적 재정 확대 글로벌 주요 선진국의 제조업 구 매관리자지수(PMI)에 비상등이 켜 졌다. 세계 경기둔화 조짐이 급속 확산되 면서 주요국 제조업 경기가 한풀 꺾 이는 모양새다. PMI는 기업의 구매 담당자를 대상으로 경기 전망을 조 사해 발표하는 대표적인 제조업 관련 경기 동향 지표다. 50보다 높으면 경 기 확장, 50을 밑돌면 경기 수축을 뜻 한다.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미중 무 역 전쟁이 주요국 제조업 경기둔화에 직격탄으로 작용하고 있다. 경기 반 전을 위해 각국 정부가 적극적 재정 확대 카드를 꺼내들 태세다. ■제조업 강국 일제히 경기 위축 전통적 제조 강국이던 유럽의 제 조업 경기가 직격탄을 맞는 모습이 다. 금융정보업체 IHS마킷에 따르 면 독일의 9월 제조업 PMI는 41.4로 전달의 43.5에 비해 하락했다. 이는 2009년 유로존 위기 이후 10년 만에 최저치에 해당한다. 필 스미스 IHS 마킷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무역전 쟁과 더불어 자동차 산업과 브렉시 트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독일) 제조 업 PMI가 급락했다"고 지적했다. 프 랑스의 9월 제조업 PMI도 전월 51.1 보다 낮은 50.3을 기록, 50선에 바짝 진입했다.

유럽내 전통 제조업 강국들의 부 진 탓에 유로존 전체 제조업 경기도 냉각 국면에 빠졌다. 유로존 제조업 과 서비스 기업의 경기를 보여주는 PMI는 9월에 50.4를 기록해 6년 만에 최저를 나타냈다. 이 가운데 9월 유로 존 제조업 PMI는 45.6으로 전달(47.0) 에 비해 낮았다. 크리스 윌리엄슨 IHS 수석 이코노 미스트는 "유로존에서 제조업 침체 가 심화되면서 서비스 부문으로 확 산하는 징후를 보인다."고 말했다. 같 은 날 발표된 일본의 9월 제조업 PMI 역시 48.9로 전월 49.3보다 하락했다. 이는 2016년 6월 이후 최저이며 5개 월 연속 경기 위축 국면을 이어갔다. 미중 무역전쟁, 한국과 일본 간 외교 적 분쟁 등이 일본 제조업에 영향을 미쳤다. 미국과 무역전쟁을 벌이고 있는 중 국의 8월 제조업 PMI도 49.5로 나타 나 넉 달 연속 '경기 위축' 구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미국 의 9월 제조업 PMI는 전월 50.3에서 51.0으로 상승하며 5개월 만에 최고 를 기록했다. 문제는 미국의 전달 제 조업 PMI 예비치의 경우 49.9를 기록 하며 미국 제조업 경기에 대한 우려 가 제기된 바 있다.

정 행보 미중 무역 갈등이 세계 제조업 경 기 하락에 직격탄으로 작용하면서 각국별 적극적 재정 정책이 발동될 태세다. 세계 경제 상당부분을 차지 하는 미국과 중국 간 관세전쟁이 기 존의 글로벌 가치사슬에 영향을 미 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제조업 을 기반으로 수출을 하는 주요국의 글로벌 투자 및 제조업 생산이 위축 되는 악순환을 맞고 있다. 이에 당장 세계 경기 둔화에 대응 및 경제 활력을 위해 각국마다 선제 적이고 적극적인 재정·금융 정책이 대두되고 있다. PMI 수치가 그나마 나은 미국 내에서도 기준금리 인하 를 통한 경기부양 목소리가 거세다. 유럽의 경기 부진이 전방위로 확산되 면서 유럽중앙은행(ECB)도 각국 정 부들에 파격적인 재정지출을 촉구하 고 나섰다.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는 23일 유럽의회에 출석해 유럽연합(EU)과 유로존 회원국 정부에 적용되는 재 정지출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고 주 장했다. 드라기 총재는 "재정규제가 과도한 부채나 재정적자의 누적을 피 한다는 의미에서 합리적이지만 경기 변동에 대응하는 규정만큼 효과적인 게 아니라는 점은 분명하다"면서 경 기 하강기에 맞서 유연한 재정지출 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유로존 경기가 가까운 미래에 반등 의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며 각국 이 ECB의 통화적 경기부양책에 추 가로 재정적 부양책을 펼쳐줄 것을 촉구했다. <파이낸셜뉴스> jjack3@fnnews.com

■무역 갈등 영향…각국 적극 재

조창원 기자 / ⓒfnnews.com

트럼프, 美 투자 현대·기아차에 감사 트윗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트위 터로 미국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현대·기아차와 자율주행차 기술 개 발업체 앱티브에 감사의 뜻을 나타냈 다고 폭스비즈니스뉴스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대·기아차와 앱티브가 미국에서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을 위해 40억 달러(약 4조8000억 원) 규모의 합작 벤처를 하기로 한 것

은 빅뉴스”라고 반겼다. 트럼프는 이번 투자는 많은 일자리 를 의미한다며 “위대한 일자리들이 미국으로 돌아오고 있다”며 반겼다. 지난주 이들 3개 업체는 로봇택시 제공 업체와 자동차 업체들이 사용 할 수 있는 자율주행차 플랫폼을 오 는 2022년까지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 다.

이밖에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화물 차 및 버스 제조업체 내비스타가 텍 사스주 샌앤토니오에 화물차 공장 건 설을 위해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하 면서 일자리 600개를 제공할 것이라 고 트윗했다. <파이낸셜뉴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 ⓒfnnews.com

美 전자담배 판매 금지 추진, 스타트업 쥴 CEO 사임 미국에서 미성년자 흡연 증가 우려 등으로 전자담배 제품 판매 금지가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이 제품 스타 트업 쥴랩스 최고경영자(CEO) 케빈 번스가 사임했으며 담배기업 필립모 리스와 알트리아그룹의 합병 협상도 중단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이 보도했다. 미국 연방 당국으로부터 수사를 받고 있는 쥴(Juul)은 번스 CEO의 후임으로 지분 35%를 보유하고 있는

알트리아의 KC 크로스웨이트가 임 명됐다. 저널은 쥴이 대부분의 제품이 미 국에서 판매가 금지될 위기에 처해졌 으며 디지털을 포함한 광고를 중단하 기로 결정했다. 분사됐던 필립모리스와 알트리아 는 전자담배 흡연에 대한 규제 강화 움직임에 최근 진행해온 합병 협상도 중단했다. 필립모리스 이사회는 미국 당국

의 규제 강화 움직임에 불편한 심기 를 드러냈으며 알트리아는 합병 협상 을 이어가기 위해 쥴의 경영진 교체 를 제기하기도 했다. 그러나 소식통 은 필립모리스 측이 합병을 포기하기 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두 기업은 공동으로 대체 담배인 IQOS 출시에 주력하고 있으며 쥴과 달리 미국 식품의약청(FDA)에서 승 인을 받아놓고 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전자담배 중

일반 담배 맛이 나는 것이 아닌 민트, 멘솔 같은 향이 들어간 제품의 판매 를 금지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쥴이 판매하는 제품의 80% 이상 은 특정 향이 들어간 제품들로 알려 졌다. <파이낸셜뉴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 ⓒ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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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No. 81 / October. 04, 2019

美 2·4분기 경제 성장률 확정치 2% 8월 무역적자 728억 달러로 4억 달러 늘어 미국 경제가 지난 2·4분기에 2% 성 장하면서 전 분기에 비해 뚜렷한 둔 화 세를 나타냈다.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2·4분기 국 내총생산(GDP) 성장률 확정치는 2% 로 종전 수치를 유지했으나 소비와 기 업투자 증가률은 하향 조정됐다. 반 면 이 기간 미국의 수출과 정부 재정 지출은 기대 이상으로 증가했다. 미 경제는 지난 1·4분기에는 3.1% 성장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이번 분기(7~9월) 도 2%대 성장을 예상하고 있으며 현 재까지 올해 전체 GDP 성장률은 지 난해의 2.9% 보다는 떨어진 2.2%대 로 추정하고 있다. 지난해 미국 경제는 1조5000억 달 러 규모의 세금 감면으로 성장을 촉 진할 수 있었다. 미국 경제는 글로벌 금융위기가 촉 발한 침체에서 벗어나며 이어지고 있 는 플러스 성장이 올해 11년째로 미

역사상 가장 길지만 베이비부머 세대 의 은퇴와 산업 생산 감소로 인해 연 간 성장률은 둔화 세를 보여 왔다. 지난 분기에 미국 경제의 70%를 차 지하는 소비는 4.6% 증가하면서 2014 년 말 이후 가장 선전했다. 또 이 기 간 연방과 주를 포함한 지방정부 지출 증가는 당초 수치인 4.5%에서 4.8%로 상향됐다. AP통신은 이날 미국 노동부가 별 도로 공개한 주간 실업수당 신청자가 21만3000명으로 전주에 비해 3000명 증가했지만 이 같은 수치로 볼 때 노 동시장은 여전히 견고한 것이라고 분

미 시카고 연방은행장, 추가 금리 인하 불필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내에서 비 둘기파로 알려진 고위 관리가 추가 금 리 인하가 필요 없다고 주장했다. 찰스 에번스 시카고 연방은행장은 두 차례의 금리 인하로 연준의 물가 상승률 목표인 2%가 가능하다며 더 내릴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일리노이주 레이크포레스트에서 연설을 한 에번스는 물가가 2.2%까지 상승할 것으로 낙관했다. 금리를 결정하는 연방공개시장위 원회(FOMC)에서 투표권을 갖고 있 는 에번스는 지난 7월과 이달 인하에 찬성표를 던졌다.

이달 회의에서 0.25%포인트 인하에 각각 5명이 찬성과 반대했다. 또 7명은 당시 회의 외에 연내 한차 례 더 0.5% 포인트 인하를 전망했다. 에번스는 미국 경제가 여전히 견고 하고 소비 덕에 전망이 좋지만 기업들 의 투자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석했다. 지난 2017년 초 출범한 트럼프 행 정부는 3% 이상 성장을 4개 분기에 서 기록했으나 전문가들은 현재 미 국의 노동력과 산업 문제를 볼 때 이 어질 수 있을지 비관적으로 보고 있 다. 특히 올해 둔화는 세금 감면 약발 이 떨어진데다가 중국과의 무역 전 쟁 여파로 인해 나타나고 있다. 무디스 애널리틱스의 수석 이코 노미스트 마크 잰디는 트럼프 행정 부가 다음 달과 12월에 중국 수입제 품에 관세를 부과할 경우 내년에 미 경제가 침체에 빠질 것이 거의 확실 하다고 경고했다. 잰디는 올해 미국 전체 경제성장

률이 2.3%, 내년에는 1.6%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하나 이것 또한 중국과 의 무역 전쟁이 더 고조되지 않는다 고 가정한 수치다. 이날 또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8 월 무역수지는 적자가 728억 달러로 전월 대비 4억 달러 증가했다. 하지 만 블룸버그통신이 당초 경제전문 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에서 예상됐던 무역적자 734억 달러 에는 못미쳤다. 8월 미국의 수출은 전월 보다 2 억 달러 증가한 1378억 달러, 수입 도 5억 달러 늘어난 2106달러를 기 록했다.

(EU) 탈퇴) 협상 진통, 중국 경제 둔 화가 금융 시장을 위축시키고 있다 고 지적했다. 이날 라엘 브레이너드 연준 총재 도 워싱턴 하원 금융 안정 토론회에 서 탄탄한 소비와 노동시장이 미국 경제를 받쳐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 는 임금 상승률이 물가상승률을 앞 지르고 있지만 기업들이 투자를 망 설이고 자본지출이 제자리걸음하

는 등 불확실성이 있다고 밝혔다 로버트 캐플런 댈러스 연방은행 장도 댈러스에서 가진 연설에서 미 국이 12개월 내에 침체에 빠질 가능 성은 상대적으로 낮지만 24개월 내 발생 가능성은 “약간 높은 편”이라 고 말했다.

16세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 유엔 연설서 세계 정상들에 쓴소리 툰베리, 지난해 스웨덴 의회 앞 1인 시위나서며 전 세계적 기후 파업 촉발 16살의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 가 유엔 연설을 통해 세계 정상들에 쓴 소리를 내뱉었다. 영국 BBC 등 은 툰베리가 이날 뉴욕에서 열린 유 엔 기후행동정상회의 3분 연설에서 기후변화대책에 소극적인 세계 정상 들에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고 보도 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툰베리는 “생 태계 전체가 무너지는데 각국 정치지 도자들은 영구적 경제성장과 같은 이 야기만 하고 있다. 감히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라고 질타했다. 이어 그는 “당신들은 우리 젊은 세 대를 실망시켰고, 우리는 당신들의 배신을 깨닫기 시작했다"라며 "미래

세대의 눈이 당신들을 향해 있다. 만 약 우리를 실망시키는 쪽을 선택한다 면 우리는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것"이 라고 지적했다. 툰베리는 "모든 게 잘못됐다. 내가 이 자리에 있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 라며 “나는 이곳이 아니라 대서양 건 너편의 학교에 있어야 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아직도 젊은 세대들에게 희망을 주지 못하고 있다. 여러분은 허울뿐인 말로 내 꿈과 내 유년기를 빼앗아갔다"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AFP 통신은 이날 툰베리의 연설 에 대해 “가공되지 않은 감정적인 연 설이었다.”라고 평가했다. 연설을 마 치고 회의장을 나서던 툰베리는 도널

<파이낸셜뉴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 ⓒ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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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주치기 도 했다. 순간 툰베리가 화난 표정 으로 트럼프 대통령을 노려보는 장 면이 포착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스웨덴 국적의 툰베리는 지 난해 스웨덴 의회 앞에서 기후변화 에 항의하는 1인 시위에 나서 지난 20일 전 세계적인 기후 파업을 이끌 어내는 계기를 만들어낸 환경 운동 가다. 지난 3월 노벨평화상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던 툰베리의 트위터 팔로워 수는 190만 명에 달한다. <파이낸셜뉴스> hoxin@fnnews.com 정호진 기자 / ⓒfnnews.com

농산물·산업재 시장 개방… 美‘농가 이득’日‘보복관세 탈피’포에버21, 美서 파산 신청, 178개 매장 정리 美日 새로운 무역협정 서명 日,70억달러 관세 낮추거나 폐지 트럼프 "무역적자 줄어들것"강조 아베 "양국 경제발전에 기여"확신 지난 2017년 미국의 환태평양경제 동반자협정(TPP) 탈퇴 이후 별도의 양자 무역 협정을 논의하던 미국과 일본 정상들이 25일(현지시간) 농산 물과 산업재 시장을 개방하는 제한적 인 협정에 서명했다. 내년 대선을 앞 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번 협정이 미 농가에 큰 이득이라며 점차 협상 분야를 넓 히겠다고 밝혔고, 일본측은 트럼프 정부의 보복관세 위협에서 벗어났다 고 안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들 에 따르면 세계 경제규모 1위인 미국 과 3위의 일본 정상은 유엔 총회 참 석차 미 뉴욕을 방문한 가운데 이날 정상회담을 열고 새로운 무역 협정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돼지고기, 밀, 치즈, 옥수수 그 외 다양한 상품에 부

과되던 일본의 관세가 완전히 사라지 거나 상당히 줄어들 것이다"고 말했 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양국 모 든 국민에게 혜택을 주는 합의가 되 었다. 이번 협상이 양국 경제를 발전 시킬 것이라고 확신 한다"고 밝혔다. 양국은 다자간 자유무역협정 (FTA)인 TPP에 함께 속해 있었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에 돌연 TPP 에서 탈퇴하면서 관계가 복잡해졌다. 미국은 일본에게 독자적인 FTA를 맺자고 요구했으며 이번 합의를 통해 무역에서 다른 TPP회원국과 동등한 대우를 받기로 했다. 협정에 따라 일본은 29억 달러(약 3 조4768억 원) 규모의 미국산 소·돼지 고기에 대한 관세를 낮추고 아몬드와 호두 등 13억 달러어치 농산물에 관 세를 물리지 않기로 했다. 치즈와 와 인 등 30억 달러 규모의 다른 상품에

붙는 관세는 단계적으로 사라진다. 미국은 그 대가로 일본산 기계, 증 기터빈, 자전거, 오토바이 부품, 악기 등 공산품에 대한 관세를 줄이거나 없 애기로 했다. 양국은 동시에 비디오나 음악, 소프트웨어 등 전자적으로 전송 되는 디지털 콘텐츠에 관세를 붙이지 않는 조항을 협정에 추가했다. 다만 일본은 이번 협정에 미국이 일 본산 자동차에 보복관세를 붙이지 않 는다는 명시적인 조항을 넣으려고 했 으나 실패했다. WSJ는 이에 대해 양측이 공동성명 에서 "양측이 해당 협정의 정신에 반 하는 행동을 자제 한다"는 내용을 넣 었다며 미국이 암묵적으로 보복하지 않겠다는 보장을 했다고 분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합의가 "경이 로운 새 미·일 무역 합의의 첫 단계"라 며 "상당히 가까운 시일 내 더 많은 것 을 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국 은 지난해 기준 일본과 무역에서 670 억 달러의 적자를 봤으며 트럼프 대통 령은 이날 발표에서 새 협정으로 인해 적자가 줄어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파이낸셜뉴스> pjw@fnnews.com 박 종원 기자 / ⓒfnnews.com

저가 의류브랜드 포에버21이 미 국에서 파산 신청을 했다고 AP통 신이 보도했다. 로스앤젤레스에 본거지를 둔 비 상장 기업인 포에버21은 미국 내 178개 점포를 정리할 것이라고 발 표했다. 포에버21은 미국에서 500 여개를 포함해 세계에서 800여 매 장을 운영해왔다. 포에버21은 특정 해외 시장을 정 리하고 미국내 가치 있는 매장에 주 력한다는 방침이다. 따라서 아시아 와 유럽의 매장 대부분이 문을 닫 을 예정이나 멕시코와 라틴아메리 카에서는 계속 영업을 한다는 계 획이다. 이 업체는 성명에서 현재 폐쇄 될 미국내 매장 작업을 진행 중이 며 상당수가 계속해서 영업할 것으 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AP는 한때 미국 10대 청소년들 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던 포에버 21이 소비자들의 기호 변화와 빠 른 확장에 스스로 무너졌다고 지 적했다. 1984년에 창업한 포에버21은 1990년대 중반에 자라와 H&M과 함께 젊은 층들의 인기를 끌기 시

작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저가 패션을 찾는 소비자들로 인해 인기 가 더 상승했으나 최근 수년전부터 젊은 소비자들이 ‘패스트 패션’ 대 신 친환경적이거나 버리지 않고 계 속 입을 수 있는 중고 의류, 구입 대 신 임대를 선호하는 등 변화가 생 겨왔다. 포에버21의 경우 매장이 소비자 들의 발길이 크게 줄어든 대형 쇼 핑몰에 많이 입주해 온라인 쇼핑 인기에 취약점을 보였다. 미국 유통업계는 온라인 업체들 과의 경쟁에 밀려 바니스와 디젤 USA 같은 업체도 파산 신청을 하 는 등 고전해왔다. 코어사이트리서치의 통계에 따 르면 올해 현재까지 미국의 상장 유통업체들이 발표한 신규 개점 규 모는 3446개, 폐점은 8558개로 나 타났다. 이 업체는 올해말까지 1 만2000개 매장이 문을 닫을 것으 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미 국 유통매장 5844개가 폐점했으며 3258개가 개점했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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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04, 2019/ Issue No. 81

트럼프 탄핵절차 개시, 美경제 좌초할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하원의 탄핵절차가 시작되면서 미 경 제와 주식시장, 중국과 무역협상, 내 년 대통령 선거 등이 어떤 영향을 받 게 될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 게 됐다. 전문가들은 일단 대부분 탄핵이 실제로 현실화할 가능성은 낮고, 미 경제와 주식시장에 미칠 영향력 역 시 극히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탄핵사태가 미중 무역전쟁 심화로 연결되거나, 소비둔 화를 부를 경우, 또 내년 대선에서 엘 리자베스 워런, 버니 샌더스 상원 의 원 등 덜 기업친화적인 후보들의 당 선 가능성을 높이게 될 경우 미국의 최장기 호황과 강세장은 끝날 가능 성도 있다.

■탄핵은 경제 아닌 정치적 사안 CNN비즈니스는 전문가들을 인 용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정식 탄 핵절차가 개시됐지만 지금 당장은 큰 충격이 없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이날 백악관이 공개한 트 럼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간 전화 통화 녹 취록에 따르면 트럼프는 우크라이나 에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아들의 비 리에 관한 조사를 수차례 요청했다. 이를 두고 미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 령의 조사 외압 의혹이 사실로 드러 났다고 보도했다. 녹취록은 A4 5쪽 분량이다. 하지만 하원의 탄핵절차 개시는 당분간 경제에는 별다른 영향을 주

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헤지아이 리스크매니지먼트의 리서 치 책임자 대릴 존스는 "시장이 단기 적으로 흔들릴 수는 있지만 이는 경 제에 근본적인 충격을 줄 수 있는 사 안이 아닌 정치적 사안이라는 점을 깨닫게 될 것"이라면서 시장에는 영 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트럼프 탄핵 개시가 알려진 24일 뉴욕증시는 하락했지만 탄핵절차 개 시는 악재 가운데 하나였을 뿐이고, 탄핵의 확실한 근거가 되는 녹취록 이 공개된 25일에는 되레 뉴욕증시 3 대 지수 모두 0.6%가 넘는 높은 상승 세를 장을 마쳤다. 민주당이 장악한 하원에서 탄핵이 가결된 다해도, 상 원 의원 3분의2 이상이 탄핵에 찬성 해야 하는 까다롭고 지난한 절차가 탄핵이어서 탄핵이 현실화 할 가능 성은 매우 낮다는 점이 투자자들의 동요를 막는 주된 배경이다. ■무역전쟁 영향 그러나 미 경제와 주식시장에 가 장 큰 복병으로 자리 잡은 미중 무역 전쟁에 탄핵절차 개시가 영향을 미 치기 시작하면 얘기는 달라질 수 있 다. 트럼프 행정부가 탄핵절차 개시 로 힘이 빠졌다고 판단이 되면 중국 이 무역협상에서 발을 뺄 수 있기 때

"美 제치고 패권 장악… 세계 최강국 재도약" ‘건국 70주년’맞은 중국 중국이 신 중국 건국 70주년 기념 일(10월 1일)을 계기로 세계 최강국 으로 도약을 다진다. 아시아 최빈국 이던 중국이 지난 1949년 신 중국이 건국된 이래 70년간의 비약적인 경 제 발전을 거듭한 끝에 미국과 맞먹 는 주요 2개국(G2)으로 우뚝 섰다. 중국은 이에 머물지 않고 이번 70주 년 기념일을 기점 삼아 미국을 제치 고 글로벌 톱으로 재도약하기 위한 의지를 다질 각오다. ■경제대국 넘어 패권 장악 시도 중국의 경제성장의 이면에는 글 로벌 패권 장악이라는 의도가 깔려 있다. 단순히 세계 최대 경제대국이 라는 외형적 의미 외에 경제 인프라 를 기반으로 세계 공급 망과 교역질 서를 중국 중심으로 바꾸겠다는 계 산이 엿보인다. 여러 지표에서 세계 2위 경제 대국이자 세계 최대 제조업 국인 중국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다. 우선,1978년 중국의 GDP 세계 순 위는 11위였으나 2010년에는 일본을 제치고 2위 경제 대국으로 올라섰 다. 중국 GDP가 세계 경제 총량에 서 차지하는 비중 역시 2018년 15.9%

를 기록했다. 중국 1인당 국민총소득 (GNI)은 1962년 70달러에서 2018년 에는 9470달러를 기록했다. 2018년 중 국 외화보유액은 3조 달러를 돌파해 13년 연속 세계 1위를 기록했다. 산업 경쟁력 역시 무섭게 성장중 이다. 중국의 200여종 공산품 생산 량이 세계 1위를 점유하고 있다. 그러 나 현재까지 중국의 정량적 성장 외 에 앞으로 고도성장의 확장성을 예 의주시해야 한다. 대표적으로 일대일 로와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신기술 확 보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중국 주도로 세계 교통·무역망을 연결하 는 경제 구상인 일대일로 확장에 힘 을 쏟고 있다. 이미 지난 4월을 기준 으로 일대일로 참여국은 126개국, 29 개 국제기구로 늘었다. 중국의 과학 기술 역시 세계 최고 수준을 구가하 고 있다. 원자폭탄과 수소폭탄을 비 롯해 달 탐사도 성공리에 마쳤다. 더 구나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첨단기술 을 선점하면서 미래 경쟁력까지 준 비 중이다. 2018년 중국의 연구개발 (R&D) 인력 규모는 418만 명으로 세 계 1위다. ■대내외적 체제 불안 극복해야 빚과 그림자가 공존하는 게 현재

중국의 실상이다. 건국 70주년을 맞 아 풀어야 중국이 풀어야 할 숙제도 산적했다. 우선, 부의 양극화 문제다. 고도 성 장기를 마치고 경제침체기를 맞으면 서 중국내 부의 양극화는 더욱 심화 될 국면에 처했다. 성장 동력이 떨어 지면 그만큼 대외 경쟁력 약화도 불 가피하며 빈곤의 격차는 사회 불안 을 낳을 수 있다. 공산당 주도의 사 회주의 국가 체제도 대내외적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중국 특유의 체제 안 정 유지를 위해 감시와 인권 문제가 덮여져 있지만 개방 속도가 빨라질 수록 갈등과 불만이 수면위로 부상 할 수 있다. 패권국으로 부상하려는 중국을 겨냥한 미국의 거센 압박과 견제도 극복해야 할 대상이다. 중국의 전 방위적 세력 확장 전략 에 맞서 미국의 억지 전략이 충돌한 게 바로 현재 진행 중인 미중 무역전 쟁의 본질이다. 중국의 '하나의 중국' 원칙도 크게 위협받고 있다. 홍콩에 서 범죄자 본토 인도 법안 반대 시위 가 확산되면서 중궁 중앙정부의 통제 력도 바닥에 떨어졌다. <파이낸셜뉴스> jjack3@fnnews.com 조창원 기자 / ⓒfnnews.com

문이다. 내년 미 대선에서 새로운 정 권이 들어서면 더 유리한 조건으로 협상할 수도 있다는 기대감이 중국 을 움직일 수 있고, 무역전쟁은 그 때 까지 악화하면서 경제와 시장에 심각 한 충격을 계속해서 미칠 수도 있다. 내셔널증권 수석 시장전략가 아트 호건은 "대통령의 힘이 빠졌다고 보 게 되면 중국이 얼마나 기꺼이 양보 를 하겠느냐?"고 반문했다. 코웬 워 싱턴 리서치그룹의 크리스 크루거 상 무는 탄핵 스캔들 때문에 백악관이 무역협상에 집중하지 못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미중 어느 누구도 무역협 상에 집중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지는 셈이다. 반대로 탄핵스캔들이 트럼프를 무 역협상을 내몰 수 있다는 전혀 다른 전망도 나온다. 내년 대선 판도를 뒤 집기 위해 트럼프가 중국과 역사적인 무역협정에 속도를 낼 것이란 예상이 다. 그렇게 되면 미 경제와 시장은 다 시 상승 시동을 걸 수 있는 대형 호재 를 선물 받게 된다. ■닉슨 때는 급락, 클린턴 때는 상 승 탄핵에 맞닥뜨렸던 리처드 닉슨과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당시 주가는 탄 핵 스캔들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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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적이었음을 시사한다. 탄핵이 확실시되자 1974년 닉슨이 사임을 했 고, 당시 주가는 큰 폭으로 추락했다. 그러나 이 때에는 이미 뉴욕증시 가 약세장에 진입한 상태였고, 경제 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석유 수출 제한에 따른 오일쇼크와 공급 충격에 따른 높은 인플레이션(물가 상승률)로 몸살을 앓던 때였다. 탄핵 이 부정적 영향을 미치기는 했겠지 만 하강세의 주된 배경은 아니었다. 클린턴 당시 대통령과 백악관 인 턴 모니카 르윈스키간 성추문이 불 거진 1998년 1월부터 탄핵절차가 시 작되고, 이듬해 2월 상원이 클린턴에 면죄부를 줄 때까지 뉴욕증시의 스 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되레 28% 상승했다. 1998년 여름 S&P500 지수가 20% 가까이 폭락하기도 했지만 이는 러 시아 외환위기와 미 헤지펀드 롱텀 캐피털매니지먼트(LTCM) 파산 후 폭풍이었을 뿐이다. 주가 지수는 다 시 회복해 수개월 뒤 다시 사상최고 치로 올라섰다. 결국 탄핵절차 개시 그 자체보다 도 탄핵스캔들이 미중 무역협상과 소비, 내년 대선에 어떤 간접적인 영 향을 주게 될 것인지가 미 경제와 시 장의 판도를 가르는 분기점이 될 전 망이다. <파이낸셜뉴스> dympna@fnnews. com 송경재 기자 / ⓒ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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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호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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