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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와 함께하는 우리신문

NEW ENGLAND

한인회보

뉴잉글랜드한인회 회장 / 발행인 유한선 13 Campbell Street Woburn, MA 01801

WWW.BOSTONKS.COM The New England Korean News

2011년 1월 26일 수요일

Vol. 12

TEL: 781.933.8822 / FAX: 781.933.8855 / haninhoebo@gmail.com

No. 4

“남북대화 급물살” 남, 군사 예비회담 제안 단, 북의 사과, 국민이 납득해야 본회담 간다. 비핵화 회담 수용 촉구 사태에 대한 사과는 애매모호 한 표현으로 대신할 가능성이 높다.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 석연구위원은 “천안함에 대 해 ‘서해상의 불미스러운 사 건’으로 규정하고, 연평도 포 에 대해 ‘민간인 사망은 유감 스럽다’고 언급할 것”이라 고 예상했다.

지난 2007년 통일각에서 개최된 남북 군사 실무회담 모습 남북 대화 국면이 ‘급물 살’을 타면서 정부의 대응 전 략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북한은 미중 정상의 ‘ 선 남북대화, 후 6자회담’ 합 의 직후 고위급 군사회담을 제 안하면서 남북대화를 ‘6자회 담을 위한 절차’ 쯤으로 바라 보는 인식을 고스란히 드러냈 다. 이에 따라 천안함•연평도 사태에 대한 사과, 비핵화에 대 한 ‘진정성’ 등 정부가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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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요구 조전을 어떻게 관철시 킬지가 관건이다.

등의 대안을 제시할 것으로 보 인다.

전향적인 자세로 나설 가능성 은 낮게 보고 있다. 우선 NLL 을 인정하지 않고 있는 북한이 영해 문제에서 남측의 입장을 수용한다는 것은 사실상 기대 하기 어렵다.

이와 관련해 정부 당국자는 “북한의 진정성있는 ‘행동’ 을 요구하는 정부 입장은 변함 이 없다”면서도 “남북대화 와 6자회담 재개를 통해 국제 사회에 후계 구도를 확실히 드 러내려는 북한의 의도가 분명 한 만큼 향후 대화국면의 주도 권을 놓치지 않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천안함•연평도

(출처 : 서울신문)

◇北, 천안함•연평도 사 그러나 당국자와 전문가들은 과 할까?=국방부 관계자는 북한이 이 같은 정부의 입장에 “고위급 군사회담을 위한 예 비회담을 하자고 오는 26~27 일 북한에 제안할 계획”이라 고 밝혔다. 정부는 이 자리에 서 천안함•연평도 사태에 대 한 북한의 시인•사과와 서해 북방한계선(NLL)의 충돌 재 발을 막기 위한 직통전화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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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예비회담에서조 차 남북이 ‘의미 있는 진전’ 을 이뤄내지 못할 가능성이 높 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그 러나 미•중이 한반도 긴장국 면 해소 의지를 피력하는 등 6 자회담 재개 분위기가 무르익 는 상황에서 정부로서도 ‘북 한의 진정성을 확인할 수 없 다’는 이유만으로 소극적 대 응에 나설 경우 수세에 몰릴 가 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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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6일 수요일

한인사회소식

박강호 외무부 전 개발정책협력관 보스톤 총영사 내정

박강호 (외시 15기) 보스톤 총영사 내정자

외교통상부는 지난 9일, 춘계 공관장 내정자 인사 결과. 를 발표, 주 보스톤 총영사에 박강호 전 외교통상부 개발 협력국장(사진, 외시 15기)을 내정하였다. 이에 따라 정 부는 미국 정부를 상대로 곧 아그레망(동의) 절차에 들어 갈 방침이며 아그레망이 완료되는 대로 공관장 교체 절차 가 시작되게 된다. 신임 박강호 총영사는 서울대 불문과를 졸업하고 1981 년 외무부에 입부 주 이탈리아, 프랑스, OECD 1등 서기 관과 주영 참사관, 국제경제국 심의관, 개발정책협력국장 등을 역임하고 미국 브르킹연구소 파견 근무를 하는 등 정통 외교업무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는 인물이다.

한인회보

충청향우회 설날 경로 떡국 잔치 충청향우회에서는 민족의 명절 설날을 맞아 어르신 들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이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 고 다음과 같이 설날 경로 떡국잔치를 개최하오니 이 지역 어르신들의 많은 참 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11년 2월 5일 (토요일) 오후 12시 ~2시 까지 장소 : 이가그릴(구 희빈) 978-725-5222 (609 South Union St., Lawrence, MA) 문의 : 김창진 사무총장(678-717-8800) @ 경로 떡국 잔치는 ”이가그릴”에서 후원 합니다.

보스톤총영사관 한국정부 재외동포 표창장 및 감사장 전수식 거행

보스톤한미노인회 척사대회 보스톤한미노인회에서는 2011년 정기총회와 새회 첫행사 로 척사대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합니다 많이 참석하시여 따 뜻한 교제로 건강한 노인회가 되도록 협조해주시기를 바 랍니다.감사합니다. 일시: 2011년2월19일(토)오전11시-오후3시 장소: 청기와식당 (27-29 Riverside Ave.Medford,MA) 연락: 회장 이학렬: 617-388-9107 총무 윤철호: 978-902-8305 충청향우회가 주최하는 경로떡국잔치 참석 교통편 제공 출발 일시: 2011년 2월 5일(토) 11시30분 정각 출발 장소: 성요한교회(2600 Mass Ave.Lexington,MA ) 교통편을 원하시는 회원은 2월2일까지 회장이나 총무에게 꼭 신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보스톤한미노인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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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장과 감사장을 전수 받은 유공자 들 (좌로부터 신광선 화백, 전좌근, 김현주 평통자문위원)

지난 1월 20일(목요일) 보스톤총영사관에 서 한국정부의 재외동포 유공자 표창 전수식 이 거행 되었다. 이날 전수식에서 민주평통 의장 표창에는 전좌근 민주평통 보스톤지부 자문위원이 민 주평통 사무처장 표창에는 신광선 화백이 그 리고 민주평통으로 부터의 감사장은 이현주 민주평통 보스톤 지부 자문위원이 수상했다. 전좌근 민주평통 위원은 지역 미국인들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통해 한미 유대 관계를 강 화한 점이 높이 평기되어 표창을 수상하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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었으며 신광선 화백은 많은 작품활동을 통해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데 크게 공헌하여 ㅁ대 한민국 정부로 부터 표창을 받게 되었다. 한편 감사장을 수상한 이현주 민주평통자문 위원은 얼마전 고국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재오동포로서 조 국의 중요한 행사에 헌신한 점이 높이 평가되 어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 (기사=한인회보 편집부)

Asian Community Charitable Organization(회장 김인수) 이 지역 노인들을 위한 문화교류센터 및 정부지원아파트를 마련하기 위한 자선모금컨서트를 개최한다. 콘서트 티켓을 구입하길 희망하는 사람들은 이메일 giftonc@gmail.com이나 전화 617-965-3095, 617-678-5059 로 연락하면 된다. ▶공연 일시: 2011년 1월 30일 일요일 저녁 7시 ▶공연 장소: Slosberg Recital Hall, Brandeise University, 415 South St. Waltham ▶티켓 문의: giftonc@gmail.com, 전화617-965-3095, 617-678-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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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소식

한인회보

보스톤 총영사관 뉴잉글랜드한인회에 신간 도서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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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유치기원 범국민 100만 서명운동 전개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기원 범국민 100만 서면운동 뉴잉글랜드 추진위원들 (좌로부터 안병학, 유한선, 최한길, 윤현권)

총영사관에서 신간도서 100여권을 한인회에 기증하고 있다 지난 1월 20일(목요일) 보스톤총영사관에서 뉴잉글랜드한인회에 신간도서 100여권을 기증 하는 도서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기증식에서 김주석 보스톤총영사는 새 롭게 마련된 한인회관에 도서를 기증하게 되 어 더 없이 기쁘다며 이 지역 한인들이 새로 운 한인회관에 모여 함께 책도 보고 담소도 나 누는 한인 화합의 장소로 발전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이에 뉴잉글랜드한인회 유한선 회장은 한인

들을 위해 영사관 자비를 들여 마련한 소중한 도서가 우리 한인들에게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 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도서기증식에 참석한 남궁연 한 인회관건립위원장은 한인회관 건립에 큰 도움 을 준 영사관에서 또 다시 도서까지 기증해 주 어 무척 감사하다며 향후 더 넓고 좋은 한인회 관의 건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약 속했다. (기사=한인회보 편집부)

뉴잉글랜드한인회 한인동포 사랑방 아이디어 공모 뉴잉글랜드한인회에서 새로 건립된 뉴잉글랜드한인회관을 동포들의 화합을 위해 가장 유용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 는 여러분들의 소중한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한인사회를 사랑하는 모든 한인들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하실 수 있으며 채택된 아아이디어는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활용될 것입니다. 아이디어 내용을 적어 FAX나 이메일로 한인회 사무실로 송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락처 : haninhoebo@gmail.com, FAX : 781-933-8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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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 치지원 민간단체협의회(회장 엄기영)는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기 위해 범국민 100만인 서명운동에 들어갔 다. 이에 뉴잉글랜드지역에서도 뉴잉글랜드한인회를 중심으로 이 지역 민간단체장들과 지역 지도자들이 참여하는 평창 동 계올림픽 유치기원 100만 서명

(기사=한인회보 편집부)

뉴햄프셔한인회 불우이웃돕기 신년파티 성황리에 마쳐... 지난 15일 뉴햄프셔한인회 는 불우이웃돕기 기금마련 행 사를 겸한 신년파티를 뉴햄프 셔 Derry-Salem Elks Lodge 에서 150여명의 주민들이 참 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진행 되 었다. 한편 이날 파티에서 서일 뉴 햄프셔 한인회장은 모든 한인 이 함께 기쁨과 슬픔을 나누는 화합의 한 해를 맞이하자고 전 한 후 지난 한 해 이 지역을 위 해 열심히 노력해 주신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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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뉴잉글랜드 추진위원회 를 구성 이 지역 동포들의 적 극적인 동참을 유도해 나가기 로 합의했다. 뉴잉글랜드지역 추진위원으 로는 유한선, 최한길, 이경해, 김성군, 윤현권, 이태진, 구정 회, 안병학, 박수균 씨 등이 선 임 되었다.

감사의 상패를 전달하는 뜻깊 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서일 회장은 생각 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성금과 물품 을 지원해 주어 다시한번 동포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 하며 우리 주변의 불우이웃을 위해 가치있게 사용할 것을 약 속 했다. (기사=한인회보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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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2011년 1월 26일 수요일

FOCUS

한인회보

현안 챙기는 美, 모양새 챙기는 中… G2 ‘동상이몽’ ㆍ미, 환대 속 군사·환율 등 전방위 압박 예고 당장 정상회담 당일 공화당이 장악한 미 하원 외교위원회는 ‘중국의 행태 가 미국의 국익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브리핑을 예정하고 있을 정도 로 의회의 반감도 만만치 않다. 정상회담을 앞두고 백악관과 국방•재무•국 무•상무장관이 일제히 중국의 군사적 투명성, 위안화 환율, 외교정책, 지적재 산권, 인권 등의 문제를 거론하며 전방위 압박을 가한 것에서도 예사롭지 않 은 분위기가 감지된다. 특히 오바마가 이번 회담에서 중국의 아킬레스건인 인권문제를 직접 거론할 예정이어서 또 다른 뇌관을 예고한다. 이는 중국이 아직 책임 있는 글로벌 리 더의 자격을 갖추지 못했음을 부각시키려는 의도라는 분석이다. 중국은 미국 의 이 같은 예봉을 피하려는 의도를 보이면서도 자신들의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후 주석도 16일(현지시간) 미국 언론 인터뷰에서 경제•군사•사법•인 권 문제에 대한 미국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워싱턴 외교가의 소식통들은 “현재 세계 최강대국과 미래 최강대국 자리를 노리는 국가의 정상회담이라는 특성상 갈등 요소가 불거지지 않을 수 없다” 면서 “이번 회담은 미래의 양국관계 청사진을 마련하는 것보다 최근의 갈등 을 봉합하는 데 주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19일 백악관 미•중 정상회담은 세계 정치•경제•안보의 흐름을 좌우하는 주요 2개국(G2) 정상이 만나 ‘천하 대세를 논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양국 관 계는 물론 국제사회 전반에 적지 않은 파급력을 갖고 있는 외교 행사다.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다음 세대에게 어떤 세상을 물려줄 것인지를 결정할 수도 있는 의미 있는 회담”이라고 표현한 것에서도 중요성이 드러난다. 지난 1년간 ‘두 거인들의 갈등’으로 인해 세계가 홍역을 앓았던 만큼 미• 중 양측은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관계가 협력적이며 안정적이라는 것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그러나 회담에 접근하는 양측의 시각과 기대치는 ‘동상 이몽’이라고 할 만큼 상당한 차이가 있다. 이번 회담은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차기 중국 지도자인 시진핑 국가부 주석에게 권좌를 넘기기 전 마지막 미•중 정상회담이다. 이 때문에 중국은 이 번 회담을 통해 후 주석 시대에 양국 관계가 책임 있고 우호적이었다는 인상을 남기기 원한다. 후 주석 입장에선 회담의 결과도 중요하지만, 외부에 비쳐지는 모양새가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이유다. 보니 글레이저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선임연구원은 “중국은 이 번 회담의 상징성과 외형, 체면 등을 중시한다”면서 “따라서 행사 의전은 중 국이 가장 신경을 쓰는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미국도 이 같은 중국의 입장을 최대한 배려해 성대한 의전행사들을 준비하 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환대만으로 이번 정상회담을 끝낼 생각은 없는 것으 로 관측된다. 후 주석의 방미를 빗대서 “노벨 평화상 수상자를 감옥에 가둔 국가의 정상이 처음으로 미국을 국빈 방문하는 행사”(마이클 그린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라고 표현할 정도로 중국에 대해 비판 적인 시각이 미국 내에 엄존하기 때문이다. 양국은 지난 1년간 글로벌 현안과 지역 안보문제를 놓고 사사건건 대립했 다. 이 같은 앙금이 정상회담 한 번으로 가시기는 어렵다. 더욱이 2009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했을 때 보여준 ‘겸손함’을 두고 미국 내에서 “만리장성에 막힌 미국”이라는 비아냥이 나오는 등 반발여론이 강했던 점을 감안할 때 이번 정상회담에서 같은 모습을 되풀이할 경우 재선 도전을 앞둔 오 바마로서는 정치적인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G2 회담과 한반도 정세 주요2개국(G2) 정상회의가 끝나기 무섭게 대결 국면으로 치닫던 한반도 정 세가 대화 쪽으로 한 클릭 이동하고 있다. 지난 19일 회의 공동성명에서 미중 양국이 ‘6자회담 재개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한다’고 합의하자 당사국은 밀렸던 숙제를 시급히 선생님에게 제출해야 하는 학생마냥 분주하다. 특히 남한의 행보가 그렇다. 북한의 천안함ㆍ연평도 사태에 대한 사과 없이 는 어떤 대화도 없다던 남한은 G2 성명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남북한 군사 회담을 수락했고 조만간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남북대화도 제의할 것으로 알 려졌다. 간 나오토 일본 총리는 6자회담과는 별개로 북일 국교정상화를 추진 하겠다고 선언했다. ‘세계의 운명을 좌우할’ ‘역사적인’ 등의 수식어로 가득했던 G2 회의 이 후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를 보면서 최근 3년간의 베이징 생활을 마치고 서울 로 귀국하는 모 고위 외교관의 말이 떠올랐다. 그는 “동아시아의 지정학 구도 상 한국은 한반도 미래를 결정하는데 있어 점점 더 종속변수가 되고 있다는 생 각이 든다”며 “강대국의 이해관계와 정세 흐름을 읽고 한반도의 화해와 통 일을 향한 쪽으로 물줄기를 트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미중 양국은 이번 회의에서 일단 한반도 문제의 ‘딜(deal)’을 이뤄냈다. 미 국은 중국의 6자회담 요구를 수용했고 대신 중국은 북한의 우라늄농축프로그 램에 우려를 표시했다. 한반도 비핵화에 초점을 맞추며 북한을 압박했던 미국 과 한반도 안정에 방점을 둬왔던 중국이 절충점을 찾은 것이다. 지난해 동아시아 안보패권을 둘러싸고 대립국면을 보여왔던 미국과 중국은 이 제 감정을 배제하고 냉정한 현실정치의 맥락에서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겠 다는 복잡한 체스판을 두고 있다. “한국은 강대국의 틈바구니 속에서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말고 여러 ‘자락’을 까는 외교가 필요하다”는 베이징 주재 베테랑 외교관의 말이 의미심장하게 들린다. (출처 : 연합, 서울, 경향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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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한인회보

2011년 1월 26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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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원들, 오바마에 한미FTA 의회제출 촉구 오바마 대통령, 한미 FTA 이행 법안 의회 제출에 초당적 압력 받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새해 국정연설을 앞두 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등 지연되고 있는 FTA 이행법안 3건을 의회에 제출하라는 초당적인 압력 을 받고 있다. 로브 포트먼 공화당 상원의원은 24일 로이터 통신 과의 인터뷰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이번 국정연설에 서 “한국, 콜롬비아, 파나마와의 FTA 법안을 의회 에 제출하겠다고 밝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06년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로서 한미 FTA 를 재개시킨 포트먼 의원은 “미국 제품 수출 시장 을 개방시키는 것은 고실업률 타개책 중 가장 중요 한 부분”이라고 강조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행정부와 의회에 FTA 이행법안의 조 속한 처리를 촉구하고 대통령에 ‘무역협상촉진권 한’(TPA)을 부여할 것을 의회에 촉구하는 결의를 제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패스트트랙’이라고도 불리는 TPA는 미 의회 가 대외무역협상의 전권을 행정부에 일임하고, 의 회는 이를 수정 없이 승인하거나 거부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지난 2007년 만료됐다. 오바마 대통령은 25일 국정연설에서 한미 FTA 이행법안을 의회에 제출하겠다는 계획을 밝힐 것으 로 예상되고 있으나 콜롬비아 및 파나마와의 FTA 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 지 불확실한 상황이다.

오바마, 국정연설… 정부예산 5년간 동결 제안”

에릭 캔터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 역시 이날 브리 핑에서 교착 상태에 빠진 세 건의 FTA를 최종 승 인해야 할 “적기”라고 강조했다고 AFP통신이 전 했다. 클린턴 대통령 시절 백악관에서 일했던 민주당 인 사들도 조속한 FTA 이행법안 처리를 촉구했다. 백악관 비서실장을 지낸 토머스 맥라티와 클린턴 전 대통령의 보좌역이었던 넬슨 커닝햄은 이날 월 스트리트저널(WSJ)에 쓴 칼럼에서 오바마 대통령 이 FTA 발효를 위해 전력을 다하는 것은 재선 가도 에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강 한국 기술력 세계가 주목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25일 오후 9시 열리는 의회 국정연설에서 정부 재량지출 부문 예산의 5년 동결을 촉구할 예정이라고 백악관 당국자가 밝혔다.재량지출은 정부가 정책의지에 따라 대상과 규모를 어느 정도 통제할 수 있는 예산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메디케어(노인의료보험)나 사 회보장,국방지출,국토안보,해외원조 분야는 건드리지 않고 그외 분야에서 예산삭 감과 효율성을 촉구할 예정이다.일례로 780억달러를 절감할 것으로 예상되는 5개 년 국방비 예산계획에 대한 의회의 지지를 촉구할 방침이다. 이번 제안은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해 국정연설에서 발표한 3년간 예산동결 계 획을 사실상 2년 연장하는 것이다.오바마 대통령의 예산동결 계획은 민주당 의원 들의 반대에 부딪혔으나 미 의회가 이번 회계연도 예산안을 통과시키지 않아 정 부가 전년도 예산에 준해 임시방편으로 집행하고 있어 사실상은 이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에 무허가 미국 대학분교 설립 등록금 7억 챙겨 한국에 무허가로 미국 대학의 분교를 세운 후 190여명의 학생들에게 등록금 명 목으로 7억원을 챙긴 운영자가 경찰에 적발됐다. 25일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이 무허 가 분교는 학생들에게 미국에 있는 대학의 글로벌교육센터라고 홍보하고 신입생 들을 받았다. 학사 4년 과정을 마치면 미국 대학 학위를 딸 수 있고 국내 대학원에도 진학할 수 있다는 말로 속인 것이다. 교육과학기술부에서 분교 설립 인가도 받지 않은 상 태에서 이같은 행각을 벌인 셈이다.

우리나라가 25일 LTE어 드밴스드(LongTerm advanced) 기술 시연에 성공해 4세대(4G) 이동통신에서 글 로벌 주도권을 확보하는 계 기를 맞게 됐다. 특히 전세계 이동통신시장의 75%가 LTE 계열이라는 점에서 원천기술 확보를 통해 관련 시장에서 기술료 수입뿐 아니라 네트 워크 장비 매출이 크게 증가 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을 주축으로 지난 2006년부터 지난해 까지 643억원의 자금을 투입해 기술 개발에 매달려왔다. 이에 따라 LTE어 드밴스드 기술개발 과정에서 표준특허를 24건 확보하고 특허출원은 500여 건에 이르는 등 표준특허 점유율이 23% 이상에 달한다.

한국, 일본에 뼈아픈 패널티킥 패 아시안컵 결승행 좌절 아시안컵 축구대회 준결승전에서 우 리나라가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끝에 일본에 져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우리 축구대표팀은 오늘 카타르 도 하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전후반 1대 1로 비긴뒤, 연장에서 한골씩을 주 고받아 2대 2로 비겼지만 승부차기에서 3대 0으로 져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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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S 지역소식

2011년 1월 26일 수요일

한인회보

서울대 동창회 총회 열어...

간추린 지역 소식

49학번부터 01학번까지 어우러진 자리 세일럼 (Salem)

“So Sweet Chocolate and Ice Sculpture” 페스티발 2월 4일 부터 시작 2월 4일 부터 발렌타인데이까지 세일럼의 메인 스트리트와 세일럼 상공회의소와 공동주최하는 정기 “So Sweet Chocolate & Ice Sculpture” 페스티발이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21개의 얼 음 조각 (인어공주, 다랑어, 샐럼 마녀, 사로잡힌 큐피드, 용 등)이 전시될 예정이며 초컬릿 시식 과 와인 시음이 준비될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978-744-0004 로 연락하거나 다음 웹사이트로 가면된다 www.salem-chamber.org or www. salemmainstreets.org. .

피바디(Peabody)

조지 피바디 하우스박물관의 Torigian 소장품이 증가했다. 피바디 주민이라면 전 시장 Peter Torigian 에 대하여 어떤 사람이었는지 더 알고 싶을 것이다. 그리고 그 가 재직시의 도시역사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싶을 수도 있다. 그의 미망인 재키 토 리젼여사는 그의 유품을 피바디 하우스 박물관에 기증을 하였는데, 그 유품중에는 그가 시장였을 당시 사용했던 기사, 일기, 기록 등등 이 있으며, 그 기록을 통해서 1979년에서 부터 2002년까지 당시 상황을 알 수있는 자료를 제공한다.

프레밍헴(Framingham) 약 25년전에 챌린저호 참사사건을 기억하면 그당시 6명의 다른 우주인과 여교사가 탑승했 었는데, 1월28일에 뉴헴프셔 출신의 크리스타 멕컬리프를 기리는 행사가 프래밍햄의 멕컬리 프 센터에서 있을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교 육자이자 우주인으로 참여했던 과정을 실제 경 험을 해보면서 그녀의 행적을 기리는 행사로써 많은 교사들과 일반인들에게 교훈을 전해줄것 으로 예상된다.

김성희 변호사

뉴잉글랜드지구 서울대학교 동창회 (회장: 윤희경)는 2011년 도 정기총회를 지난 1월 22일 열고 사업보고, 주요 회칙의 개정 안 통과,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김주석 동문의 배려로 Chestnut Hill 에 있는 총영사관저에서 가진 총회에는 입학년도가 1949년 부터 2001년 입학에 이르는 동문 41명과 가족 등 모두 56명이 참가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이자리에서 그간 10년 간 매년 장학금을 스폰서해 준 제3대 회장을 지낸 이재신 고문에게 특별 감사패를 전달하고 동창회 에 기여한 업적을 기렸다. 금년도에도 4명의 장학생에게 각 $1,000의 장학금과 장학증 서를 수여하였다. 영예의 선발장학생은 John Park (U. Mass), Laura Kim (U. Conn), Esther Park (B.C.) 그리고 MIT 박사 과정의 박규철군이다. 윤희경 회장은 개회사에서 서울대학교 동창회가 그간 장학사업을 펼처 $32,000의 장학금을 40여명 의 지역한인 학생들에게 전달하였으며 또한 9회에 걸친 자선 음악회를 열어 지역사회발전에 지대한 관심을 가져왔음을 상 기시켰다. 오는 3월 27일에는 최신 음악연주 홀인Tufts 대학의 Granoff Music Center에서 중견 음악인인 황보엽(violinist)씨와 변화 경(pianist)씨가 특별 협찬 공연을 하는 “봄맞이 한국가곡의 밤”으로 명명된 서울대학교 동창회 주최의 음악회를 개회할 예정이다. 이어서 초청강연 연사인 김진 지휘자 (Atlantic Sympony Orchestra)가 “지휘자의 자격” 이라는 주제의 교양 강연을 통하 여 지휘자에 따른 연주 음악의 차이를 audio로 재생하는 등 많 은 동문들의 음악에 대한 교양을 넓혔다. 끝으로 장수인 행사부장이 주선한 저녁 만찬을 즐기며 여러 동문들이 환담을 나누는 친교의 장으로 마감하였다. 동창회와 관련된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이재형 사무총장 (857-998-7043, yijh00@alum.mit.edu)에게 연락을 하면 된 다. (기사제보 : 서울대학교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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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회 소식

한인회보

2011년 1월 26일 수요일

미국행 한인 날로 감소

미국서 가장 일하기 좋은 직장은? 비즈니스 분석 소프트웨어 업체인 SAS가 미국 포춘지가 선정하는 미국 내 ‘가장 일하 기 좋은 100대 직장‘에서 지 난해에 이여 2년 연속 1위로 선 정됐다. 포춘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SAS 1위에 이어 보스 턴컨설팅그룹, 웨그먼푸드마 켓(Wegmans Food Markets), 구글(Google), 넷앱(NetApp), 자포스(Zappos.com), 캠던 부동산신탁(Camden Property Trust), 너겟마켓(Nugget Market), REI, 드림웍스 (Dreamworks)가 톱 10 회사로 뽑혔다. IT와 관련된 업체가 5 개나 선정된 것도 상당히 눈길 이 가는 대목이다. SAS는 올해에도 역시 보건 과 의료 복지 혜택, 육아 복지 혜택 부문, 그리고 일과 삶의 균형 부문에서 최고의 기업으 로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았 다. SAS는 1998년 포츈 지의 어워드가 설립된 이래 14년간 연속 명단에 올랐다.

미 국무부가 공개한 2010회계연도(2009년 10월~2010년 9 월) 이민 및 비이민비자 발급 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동안 한국 인에게 발급된 영주권은 1만9112개로 전년도의 1만9951건에서 4.2% 줄었다. 2009년도 통계에서도 한국인 이민자수가 전년도 대비 2.4% 감소한 것으로 파악돼 한국인의 미국이민이 연속 하향 추세임을 보이고 있다. <표 참조> 가장 크게 줄어든 부문은 취업이민 부문으로 전년도의 1만 5900건에서 무려 25%가 감소한 1만1889건이 발급됐다. 가족 이 민의 경우 시민권자 직계 가족을 포함해 6248건이다. 비자 종류별로 보면 한인들이 많이 몰리던 투자이민은 한국에 서 172건 미국 내에서 295건 등 총 467건의 비자가 승인되며 여 전히 인기가 있음을 알렸다. 투자비자는 50만 달러 또는 100만 달러를 투자하면 영주권을 발급하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오는 2012년까지 운영된다. 반면 2009년도에만 2006명에게 발급됐던 종교이민(4순위)의 경우 584건으로 급감 최근 달라진 추세를 반영했다. 고아로 입양된 한국인 영아들도 크게 줄었다. 지난 해 회계연 도에 미국인 가정에 입양된 한국인 영아는 863명으로 전년도의 1084명에서 20%가 감소했다. 반면 중국의 경우 2009년 2591명 에서 2010년 3400명으로 에티오피아 역시 2271명에서 2514명 으로 각각 31%와 10%씩 증가해 대조를 보였다. 한편 같은 기간동안 비이민비자의 경우 10만4373개가 발급됐 다. 가장 많이 발급된 비자는 유학비자(F)로 5만609건이며 교 환비자(J)가 1만6238건 주재원 비자(L)가 3811건에 달했다. 상 용비자(B1/B2)의 경우 1만5861건으로 집계돼 한국의 비자면제 프로그램이 활성화되고 있음을 알렸다. (출처 : 미주중앙일보)

영주권 신체검사, 다시 받을 필요 없어

이민법률 상식

부모 초청 이민하려면, 연 3만7487불 넘어야 가족이민 스폰서가 되기 위해서는 초청 대상자 수를 합해 빈곤선의 125% 이상의 수입이 있어야 앞으로 한국에 있는 부모를 초청이민 하 려면 4인 가족의 경우 연수입이 최소한 3만 7487달러는 넘어야 한다.

폰서가 되기 위해서는 초청 대상자 수를 합 해 빈곤선의 125% 이상의 수입이 있어야 한 다.

가족이민 초청자의 자격기준인 2011년도 연방 빈곤선이 상향 조정됐다. 연방정부가 20일 공식 발표하는 2011년 빈 곤선에 따르면 알래스카와 하와이를 제외한 48개 주 거주자는 2인 가족인 경우 연 가구수 입이 1만4710달러 이하를 빈곤층으로 규정 했다. 3인 가족은 1만8530달러, 4인 가족은 2만2350달러 이하로 정했다. 가족이 한 명씩 추가될 때마다 3820달러씩 인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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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신청서(I-485)를 접수시켜 놓고 기다리는 대기자 들의 의료기록 양식(I-693) 유효기간이 1년 연장된다.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은 영주권 문호가 대폭 후퇴함 에 따라 18일 이 같은 지침을 발표했다. 지침에 따르면 대기 자들 가운데 이미 제출한 의료기록 양식의 만기가 올해 1월 인 경우 유효 기간이 2012년 1월까지 자동 연장된다. 이에 따라 영주권 신청서를 접수한 대기자들은 신체검사 를 다시 받을 필요 없다. 한편 이민서비스국은 문호 후퇴로 최종 승인할 수 없는 영주권 신청서와 관련, 취업이민용 영주권 신청서는 텍사스 서비스센터에서 가족이민용 영주권 신청서는 전국편의센 터에서 관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가족이민 스폰서의 자격 조건도 소폭 상향 조정됐다.<표 참조> 가족이민 스

(출처 : 미주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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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소식

한인회보

NE 시민협회 2011년도 정치인턴 장학생 모집

2011년 1월 26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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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머무는

올해는 고등학교 재학생까지 범위 넓혀 진행 NE 시민협회가 2011년도 정치 인턴쉽 장학생을 모집한다. 정치인 턴 장학생으로 선정된 대학생에게 $2,000의 장학금이 수여되고 여름 6~8주간 정치인 사무실 혹은 정부기 관에서 인턴쉽을 가지게 된다. 특히 올해는 인턴쉽 참여 학생의 범위를 넓혀 고등학교 재학생까지 포함하였으며 고등학생의 경우에는 $500의 장학금 수여와 정치인 혹은 정부기관에서 일할 수 있는 특혜가 주어진다.

관심 학생은 2011년 2월 18일(금요 일)까지 시민협회 인턴쉽 담당자에 게 “신청서”와 “첨부서류”를 보 내야만 하고 그 후로는 개별적으로 선정 절차를 밟게 된다. 신청서는 시민협회 웹사이트 : www.javapassion.com/kaclne에서 다운받아 신청할 수 있으며 담당자 이메일 주소는 jpark66@comcast. net이다. (기사제보 : NE시민협회)

NE 시민협회 “정치인턴 장학사업”을 위한 모금만찬이 다음과 같이 개최되오니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 드립니다. 일시 : 2011년 4월 2일 토요일 저녁 6시 장소 : LEXINGTON ELKS CLUB

바이오산업(BT)의 메카 보스톤에 한인 바이오 산업 종사자 모임 결성 움직임 지난 월요일(1월 24일) 캠브리지 소 제 가야식당에서 바이오 산업에 종사 하는 벤쳐기업 대표들과 대학 교수 그 리고 정부 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바이오 산업의 메카 보스톤에서 우리 한인 바이오 산업 종사자들이 함께 발 전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의미있 는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바이오 엔지니어링 회사인 GENOSCO의 고종성 사장과 첨단 의료 시스템 개발회사 나노엔텍 (NanoEnTek)의 정우철 보스톤 지사 장, 생명공학, 환경산업 등의 실험실 장비를 제조 판매하는 제이오텍(JEIO TECH)의 Phil J Hwang 지사장 그리 고 뱁슨대학의 이유택 교수가 자리를 함께하여 서로간의 사업에 대해 이해 하고 바이오 산업이라는 큰 틀 안에서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지

심도 깊게 논의 하였다. 이들은 바이오 산업의 중심지인 보 스톤에 한국 바이오 기업들이 대거 진 출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안타까워 했으며 향후 한인들이 주도 하는 바이 오 산업이 이곳 보스톤에서 활성화 되 려면 함께 힘을 모아 나가야 하는데 동의하고 우선 자주 만나 서로의 애로 사항을 함께 나누고 고민하는 조그마 한 모임을 결성하자고 합의 했다. 한편 이날 모임에서 GENOSCO 고 종성 사장을 회장으로 선임하고 보다 많은 한인 바이오 산업 종사자들이 함 께할 수 있는 모임이 될 수 있도록 노 력해 나가기로 약속 했다. 다음 모임은 3월 중에 가질 예정 이다.

골목길 (The Alley) 한인회보는 인인사회의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고자 “골목길” 이라는 코너를 신설했습니다. 한인회보 지상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으신 분이나 따뜻한 온정의 모습을 소개하고픈 분이 계시면 기명 또는 무기명으로 글을 보내 주시면 한인회보를 통해 한인사회에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사랑과 온정이 꽃피는 작은 골목길을 한인회와 함께 만들어 갑시다. 옛날에 천우신조라는 말을 고등학교때 배운기억이 납니다. 원래는 지난 금요일에 이사를 하기로 되어있었습니다. 하지만 대한통운에 계시는 분과 수요일 오후에 통화한 결과 눈이 온다는 예보 때문에 목요일에 이사를 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사가 날짜를 이렇게 저렇게 변경 할 수 있는 쉬운일이 아니라는 것은 아시죠? 정말 난감했지요. 결론을 말하 자면, 그분은 손해를 보는것도 마다 않고 흔쾌히 다른 업체를 통하여 이사를 할 수 있도록 조언과 배려를 해주셨습니다. 007 작전 아시지요? 정말이지 성공적인 이사를 위해서 신속한 판단과 행동 이 필요했었지요. 만일 그분의 정확한 조언과 배려가 없었다면 판단이 늦어 져서 아마도 목요일에 이사를 할 엄두도 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드디어 목요일이 되었습니다. 날씨가 무척 좋아서, 정말 하나님께서 도와 주신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사가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그리 고 그 다음날 금요일에는 눈이 펑펑쏟아졌었지요. 정말 아찔했습니다. 만일 금요일에 이사를 했더라면 어땠을까? 아니 … 아예 이사를 일주일 뒤로 미 뤄야했을 것입니다. 정말 얼마나 정소장님의 배려와 조언에 감사 했는지 모 릅니다. 그리고 이사가 끝난뒤에도 걱정이 되셔서 전화로 안부 전화까지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고 하셨습니다. 보통 같으면 “그럴 수 있지” 라고 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이번상황은 정말 기적처럼 모든것이 순서적으로 차곡차곡 진행이 잘되었습니다. 단 한 순간이라도 잘 못되었다면, 심각한 결과를 초래했을 수 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정말 과장이 아닙니다. 정말 아슬아슬한 순간이었습니다. 이곳 보스톤 지역에 사시는 많 은 분들은 천사들이신 것 같습니다. 이번 이사를 통해서 많은 천사분들을 만 났습니다. 그래서 천우신조라는 말이 생각났었나봅니다. 이 골목길을 통해서 이번 이사에서 도와주셨던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 다. 특히 이승은 집사님과 아들 규민군, 그리고 다시한번 정소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골목길 코너는 동포들의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인회보 신문지상을 통해 무기명이나 기명으로 감사의 표시를 하고 싶으신 분이 있거나 따뜻한 온정을 베푸는 모습을 전하시고 싶은 경우 Alley.Haninhoebo@gmail.com 혹은 한인회보 facebook (Ksne Ks)으로 감사의 메시지를 보내주시면 지면이 허용되는 한 많은 분들의 감사의 메시지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10~15줄 내외로 감사의 표현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기사=한인회보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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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6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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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보스톤감리교회 김용환 목사의 신앙칼럼

열정을 가지고 달리는 사람들 아침에 달리기를 시작한지 수 십 년이 되었습니다. 새벽 4시에 일어나 한 시간씩 달리는 분에 비하면 달린다고 말하기도 쑥스럽 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간은 저에게 아주 중요한 시간입 니다. 달리는 동안 제 자신을 돌아보고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 지 를 확인합니다. 위로부터 들려오는 세미한 음성을 듣는 시간이기 도 합니다. 실제로 달리든 달리지 않든 모든 사람은 달린다고 생각 합니다. 시간이 지난 후에 보면 다른 곳에 와 있기 때문입니다. 달리다가 숨이 차면 걷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달리는 것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달리기를 중단하고 싶지 않습 니다. 이 시간이 주는 풍성함이 크기 때문입니다. 중단하고 싶지 않은 진짜 이유는 최종 목적지에 이를 때까지 열 정을 갖고 살고 싶기 때문입니다. 연 세가 드신 분들이 양로원에서 아무런 의욕 없이 죽는 날만 기다리는 모습을 보고 나는 저렇게 살지 않으리라 다짐 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누가 압니까? 저도 그런 사람들 중의 하나가 될 수 있지만 그렇게 되지 않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별세한 작가 박완서씨도 열심히 달린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평 범한 주부로 살다가 마흔이 되던 해에 등단했습니다. 여성동아 현 상 공모에 나목(裸木)으로 당선된 후 40년 동안 꾸준히 소설과 산 문을 썼습니다. 담낭암으로 투병하면서도 달리기를 멈추지 않았 습니다. 병상에서조차 작품 심사를 했다는 사실이 그 증거입니다. 어쩌면 세상을 떠난 후에도 달리기를 계속할 것입니다. 그분의 글 을 통하여 삶이 버거운 이들을 위로하며 함께 아파할 것입니다. 작가의 꿈을 가진 후배들을 향하여는 “당신도 할 ��� 있어” 라고 끊임없이 격려할 것입니다. 이런 분들이 주위에 많습니다. 지난 주간에 만난 컬럼버스 오 하이오에서 목회하는 John Edgar 목사도 그런 분입니다. 이 분은 1999년 1월에 지방 감리사로 일할 때 무료 가게를 시작했습니다. 본인이 관할하는 지역에 있는 연합감리교회의 도움을 받아 재활 용이 가능한 의류와 가정용품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누구든지 무 료로 가져가게 했습니다. 그 동안 도움을 받은 사람들이 34,000 명 입니다. 이 가계는 필요한 것을 공짜로 주는 단순히 빈민 구호단체 가 아닙니다. 그곳에 드나드는 사람들의 이름을 알고 어디서도 받 아본 적이 없는 최고의 친절함을 경험하게 합니다. 그곳에서는 예배도 드립니다. 무료 가게에 오는 분들의 영적 필 요를 채워주기 위해서입니다. 일요일에만 예배 드리지 않습니다. 일주일 내내 거의 매일 예배가 있습니다. 가장 편한 시간에 참석하 라는 것입니다. 저소득층 사람들에게 주택을 수리하여 제공하고 건강을 위한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마약이나 술 중독자들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John Edgar 목사의 목표는 분명합니 다. 많은 교회 중의 하나가 아니라 이웃과 함께 사는 삶입니다. 결 코 가진 자가 소수민족을 돕는 일이 아닙니다. United Methodist Church for all people 이라는 교회 이름만 보아도 어떤 교회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인종을 초월하여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살만한

세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웃 사랑이라는 목표를 향해 열정을 가 지고 달려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십여 년 전에는 남미계 Cott-Thorner 라는 목회자와 뉴욕에서 다인종 교회를 섬긴 적이 있습니다. 연세가 90이 가까운 분이셨 습니다. 이분은 은퇴 후에 담임 목사를 도와주는 일을 한 것이 아 닙니다. 한 교회 안에 있는 스페니쉬 회중을 책임진 목회자였습니 다. 그분의 설교를 듣고 있노라면 마치 천둥과 번개가 치는 것 같 았습니다. 교회당이 쩌렁 쩌렁 울리도록 열정을 가지고 말씀하셨 습니다. 남은 인생은 아내와 즐기면 서 살 수 있으련만 그 분에게 은퇴는 없었습니다. 그 분은 반가운 소식을 전하는 목표를 향해 매일 열심히 달 리었습니다. 신약 성경에 나오는 바울도 그런 사람입니다. 그 분도 한 가지 사명을 위해 살았습니다. 예수가 하나님이 보낸 메시야임을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살았습니다. 그 목표를 위해 죽 기를 소원했습니다. 에베소에서 온 그리스도인들을 모아 놓고 이 렇게 말합니다. “내가 아는 것은 성령이 내게 일러주시는 것뿐인 데, 어느 도시에서든지, 투옥과 환난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 입니다. 그러나 내가 나의 달려갈 길을 다 달리고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다하기만 하면, 나는 내 목숨이 조금도 아깝지 않습니다.” (사도행전 20:23-24) 바울에게는 오직 한 가지 꿈밖에 없습니다. 그 꿈을 이루는 것이 목숨보다도 더 중요했습니다. 그 목표를 향해 쉬지 않고 달려갔 습니다. 제가 섬기는 북부보스톤 교회 교인들 중에도 열정을 가지고 사 는 분들이 많습니다. 많은 교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봉사자들이 아닙니다. 이 분들은 교회와는 전혀 상관없는 연세가 많으신 미국 인들을 방문합니다. 맛있는 음식과 게임을 가져가는 물론입니다. 예배를 드리고 그 분들과 찬양을 하며 마술까지 해서 그 분들을 즐 겁게 합니다. 일년에 한 두번 특별한 절기에만 찾아가는 것이 아니 라 매달 찾아갑니다. 흥겨울 때는 그 분들의 손을 잡고 춤을 춥니 다. 자녀들이 이 분들보다 더 잘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언젠가 목적지에 도착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오래 오래 살다가 도착하는 분이 있고 예상보다 일찍 도착하는 사 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자신의 행복만을 위해 살다가 가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들은 함께 행복하기 위하여 애 쓰다 도착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언젠가 도착할 그 목적지에 마지 못해 가고 싶지 않습니다. 열정을 가지고 힘차게 달려가고 싶습니 다. 그래서 달리면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행복하고 먼저 도착한 분 들의 열열한 환영을 받고 싶습니다.

김용환 목사의 설교 CD 를 원하시는 분은 978-686-1796(김명숙 권사) 또는 northbostonkumc@gmail.com 로 연락주세요.

북부보스톤감리교회 김용환 목사 yhjoekim@gmail.com

북부보스톤교회 미국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 : 김용환 244 Lowell Street Andover, MA 01845 T) 978-470-0621 www.hanboston.org

한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교회 [주일예배] 1부 : 오전 08시 2부 : 오전 11시

(동시통역)

[새벽기도회] 오전 6시 (월~토) [수요찬양기도회] 수 저녁 8시 [중고등부토요집회] 토 오후 6시30분 [중고등부영어예배] 오전 11시 [유년주일학교예배] 오전 11시 [주부아침성경공부] 목 오전 10:00~11:30 화 오전 9:30 ~ 11:30 [목요성경공부] 저녁 7시 30분 [금요성경공부] 저녁 7시 30분 [증보기도회] 화 저녁 7시 30분 [노인사역] 매월 2째주 수 오전 10시 4째주 수 오전 10시 [한국학교] 토 9:30 ~ 12:30 상기 칼럼 및 교회 정보는 북부보스톤교회의 유료광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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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2011년 1월 26일 수요일

한인회보

민유선의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민유선 (전 보스톤한미노인회장)

아덴만 여명 작전과 News Embargo 새해 벽두부터 좋은 소식이 전하여지고 있습니다. “아덴만 여명 작전”으로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된 한국의 商船 삼호 주얼리호에 갇혀있던 인질의 구출 작전이 성공하였다는 뉴스입니다.

의 기 며 킨

“아덴만 여명 작전” 이란 애초에 이몀박 대통령 승인 아래 인도양 公海 아덴만에서 黎明 즉 해뜨 전에 실시 하기로 계획된 인질 구출 작전이었으 새벽 4시경에 시작하여 4시간 48분만에 성공시 우리 軍의 쾌거 입니다.

니다/ 그러나 역사적 정치적 경제적 혼란으로 거의 무정부 상태인 소말리아 해적들이 아직도 기승을 부 리고 있는 현재 상횡에서, 더구나 “금미호”라는 한 국 선박과 선원들이 억류 되어 있는 판국에 작전상 의 기술이나 방법 그리고 우리 軍의 취약점 까지 적 나라하게 공개되는 것은 우리의 안전에 절대 유익하 지 않다는 계산에서였습니다.

나라는 물론 세계에서 외교적 공관을 둔 나라가 거 의 없다고 합니다.

“ 한국의 UDT 대원들, 군사 작전으로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되었던 상선과 인질 21명 전원 구출 에 성공!” 이 정도의 표현이면 세계 만방에 보내는 메시지로 충분하지 않았을 까? 언제나 신속하고 적 극적인 보도 자세도 중요하지만 국익이나 안전을 위 하여 전후 좌우를 살피는 사려 깊음도 때로는 필요 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작년에도 우리나라의 “삼호 드림호”가 납치, 950 만 달러라는 막대한 금액의 몸값을 지불 하였으며 그 외에도 수 차례 우리 상선이 납치 될 때마다 협상 으로 몸값을 지불한 사례가 있으므로 해적들은 한국 상선을 “봉”으로 보는 경향도 있었는데, 이번에 “해 적과의 협상은 없다.”는 대통령의 강한 의지와 지도 력으로 정부와 軍이 빈틈 없는 계획을 세워 인질 구 출 작전을 훌륭하게 성공시켰으므로 한국군 특히 “ 아덴만 작전” 성공의 일등 공신, “불가능은 없다.” 라는 투지로 지옥을 방불케 하는 무서운 체력단련과 훈련으로 “萬能兵器”같은 한국 UDT의 위력에 혼이 난 소말리아 해적의 피해를 다시는 보게 되지 않기 를 기대합니다. 아울러 “아덴만 여명 작전”의 성공 이 도발을 일삼는 북한에도 강력한 메시지가 되리라 믿으며 부디 석효균 선장님의 하루 속한 쾌유를 기 원 합니다. (2011 /01/25) U D T: Underwater Demolition Team . 글 : 민유선 978-302-5771 / 603-585-7082 / e-mail sunnykschong@gmail.com

해적에게 억류 되어 있던 선원 21명 모두 무사히 구출 되고 해적들은 사살되거나 생포 되었다니 우 리에게는 참으로 반가운 뉴스이지요. 다만 해적들 의 위협 속에서도 끝까지 방향키를 놓지 않으며 구 출 작전 성공에 지대한 공을 세운 석효빈 선장이 총 상으로 일차 수술 후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이차 수 술을 기다리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께서도 언급하였듯이 작전 에 대한 “뉴스엠바고”를 지켜주신 언론의 협조도 성공에 도움이 되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 News Embargo”란 국익이나 공공 질서를 위해 보도를 유 예하는 언론 계의 악속입니다. 예를 들면 영국의 해 리 왕자가 중동전쟁에 참여하고 있는 사실과 소속부 대를 언론에서 발표하지 않은 것도 적들의 공격에서 영국군을 보호하고 왕자의 신변 안전을 위한 “엠바 고” 였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한국군의 “아덴만 여명 작전 성공” 이후에 적을 어떻게 속이고 교란시켰다는 작전이나 석효빈 선장의 奇智 등 너무 구체적이고 자세한 언 론보도를 들으며 “엠바고는 작전 성공 후에도 지켜 지면 좋았을 걸- - -“ 하는 아쉬움과 염려를 나타 내는 남편에게 저도 공감하였습니다. 물론 천안호 격침이나 연평도 포격 등을 겪으며 우리 軍의 대응이 미흡했다는 평가도 받고 있는 한 국 정부에게는 이번 아덴만의 작전 성공이 군의 사 기를 진작시키며 國格을 높이는 쾌거임에는 분명합

지형상으로 아프리카 대륙의 “뿔”에 해당하는 곳 에 위치하며, 주변에 에티오피아와 케냐가 있고 북 동쪽으로는 인도양에 인접해 있는 “소말리아 공화 국”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로서 일인 당 GDP가 겨우 600달러로서 주민의 90% 이상이 무슬림 이라고 합니다. 소말리아는 1987년에 우리나라와 국교를 수립, 1988년 서울 올림픽 대회에 선수와 소규모 응원단 이 참여하였으며, 1993년 미국을 포함한 유엔 평화 유지군의 일원으로 한국 공병 부대를 소말리아에 파 견하였다는 기록이 있으나 현재 소말리아에는 우리

역사적으로 소말리아는 유향 목약 향신료 등을 교 역하는 고대 상업의 중심지였기에 오늘 날에도 아 프리카 여타 국가보다는 자유시장 경제를 잘 수행 하는 나라라고는 하나, 1991년 소련의 지지를 받던 軍府가 쿠데타로 몰락한 후 내란을 거듭하면서 정부 의 통제력이 결여된 소말리아에 주변의 다른 나라들 이 근처 해안에서 불법 조업과 산업 폐기물을 투척 하는 등 어민들의 생활이 어려워 헤적질을 하여 생 계를 유지하는 “생계형 해적”들이 자연 발생하고 있 는 실정이라고 합니다. 현재는 공식적으로 4개의 조 직으로 16만명의 해적이 인도양 주변에서 불법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데, 사실상 행정력이 부실한 소말 리아 정부의 해적 통제는 곤란한 상태, 해적들은 국 적을 가리지 않고 상선을 납치 인질의 몸값을 요구 하므로 해적을 피하여 행로를 돌아가야 하는 등 다 른 나라의 경제적 손실이 많다고 합니다.

미주 한인 베트남 참전 국가가유공자 배상 신청에 관한 모임 우리용사들이 베트남전 참전 당시 미국정부로 부터 받은 일일 전투 수당, 부상자, 전사 보상금 등 한국 정부로 부터 받지못한 급여를 배상 받으려고 합니다. 현재 Washington D.C.에서 일하시며 이차대전당시 일본군에 정신대로 강제 동원되어 갔던 한국여성들을 위해 무료 변론과 미국상하원에 건의하여 의제를 통과시킨 한국 인권 변호사를 통해 미국 연방 상하원에 탄원서를 제출하기로 미주베트남참전배상협회에서 협의를 보았습니다. 뉴잉글랜드지역에 거주하시는 베트남 참전용사들이나 유가족분들은 한분도 빠짐없이 탄원서에 서명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일시; 2011년 1월 29일,(토) 오후 5시 장소: 청기와 식당 (29 Riverside Ave. Medford ,MA. 02155) Tel. 781-391-5606

뉴잉글랜드 베트남참전유공자회 회장

김명칠 617-484-8855 / 사무총장

정근화 781-326-9562


한인회보

생활정보 / CLASSIFIED

한인회보

New England

2011년 1월 26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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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6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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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6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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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6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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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사랑방 뉴잉글랜드한인회관에서 한국방송 함께 보아요~ 뉴잉글랜드한인회관이 동포여러분들의 사랑방이 되기 위해 매주 수요일 한국방송을 상영합니다. 고국의 재미난 방���이나 영화도 함께 보고 동포들과 정다운 이야기도 나누면서 정겨운 시간을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매주 수요일은 한인 동포들을 위해 뉴잉글랜드한인회관을 자유롭게 개방 합니다. 한국 영화나 방송도 함께 시청하고 책도 함께 보며 우리들의 이웃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뉴잉글랜드한인회에서는 이 지역 동포들과 함께할 수 있는 조촐한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 한국 영화나 방송을 함께 시청 하고자 하오니 많은 한인 동포 여러분들의 참여 부탁 드립니다. 동포들과 함께 하고픈 좋은 영화나 방송이 있으시면 다운을 받아 오셔도 무방합니다.

뉴잉글랜드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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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Section

2011년 1월 26일 수요일

한인회보

The New England Korean News English Version

English Editor: Eugenia Kim

In Preparation: The Essay As you probably know, it is always good to prepare for things in advance. There are some things, like the college essay, that you should start thinking and preparing for with a large amount of time. At the latest, you need to start around the end of junior year. Over the summer, the first draft should be complete. This way, as a senior you can revise your essay based on the requirements given by your applying schools. However, if you use your summer time wisely and complete a very accomplished draft, you can spend your senior year more efficiently. If you would like to write an essay to the best of your skill, write a draft, and then leave it for a while. Later, read your first draft again. After time has passed, you will be able to point out the problems with accuracy and you can revise your approach from a different angle that you have acquired over the short period of time. For this reason, it is extremely important to read and revise your drafts multiple times. The essay is to let a university to find the true you. While writing your essay, it is important to know exactly what admission officers look for in an essay. You should know that they want to understand you and find another vision for you in your writing. If you want to write about yourself, you need to first locate your strengths. You need to know what distinguishes you from others, and how your personality sets you aside. Once you find out the special characteristics in yourself, you will need to make it you essay topic. After you find this topic, you also need to express it in special experiences instead of just telling through writing how you are unique. In order to show yourself, you need to focus on one or two things from your life. There is a space on the Common Application for you to list and describe all of your extracurricular activities; however you should only start writing down a list in your head in senior year. Just because you have tons of activities listed, the admission officers will not necessarily be impressed. They look for quality over quantity. They want to know why and how you did these experiences to make them valuable to your life. They ask to themselves, Did this student reflect on his time and passion through these activities? They want to see how your participation relates to your consistency and patience. Extracurricular activities can define you, but it is important to reflect on how they impact your life. Big words, don’t necessarily mean more attention. Don’t be those student who write up their essay, and then buy the biggest thesaurus they can find and change every other word into words that take up half a line. It doesn’t show how smart you are, it just shows them you can utilize Microsoft Word or look up words in a book. However, besides from using large words if you use words that do not smoothly go through your writing, it will not effectively show what you wanted to show in the first place. If you wrote a perfect essay, and the officer reading it can’t get past the first paragraph because of the choppy words that he doesn’t even understand, it would be a work of writing lost.

Translated by Eugenia Kim

Your essay may even sound funny because of the lack of flow, and therefore you should be careful in your vocabulary selection. Your essay must be based off of the college’s criteria. For every school a student applies for, they write around two essays. If the topic of your drafted esay and the topic of the school’s essays are similar you can revise its introduction and submit it! Easy and simple, however, if you revise your essay just to fit the criteria, your essay may not flow well and be unnatural. Editing in this way can dock of sincerity and effort of your essay. Because of these flaws, you should read your revised essay and make sure it fits the criteria from the university. Finally, it is important to get as many view on your essay. Ask you parents, teachers, or friends to read your essay! Revise, and then revise some more. Without preparing for your essay in advance, it will most likely become a carelessly written piece of writing with many mistakes. Because each mistake counts against you, and it adds the finishing touch to your admission packet, you want to make sure of 100% perfection. Even if a student has a high GPA and high SAT scores, a careless mistake in an essay will leave a lasting impression on your admission decision. Officers look for sincere and careful students. After writing, you need to keep editing your essay. Asking for commentary from another is definitely okay. However, students ask this question because of plagiarism. Here is the response; proof reading is always needed in any type of writing. Because of this, it is not illegal to ask someone to proof read your essay. Even native English speakers will get their essays proofread, and therefore ask parents, teachers, siblings, or friends for comments on your essay. Through this process, it will be good for you and the outcome of your essay. If you would feel better hiring and essay consultant, make sure they know you personally and truly understand you. After a lot of thinking, some people still think they need an essay consultant. If this is the case, it is very important to find a consultant who knows you very well or can get to know you well. They need to be able to understand you truly in order to guide you in the right direction and extract the right details about you bringing out your best qualities. If you ask too many people too help you in writing your essay, it may interfere with your concentrate and in turn, your essay’s flow. To avoid this, it is important to liimit the number of people you ask for consultation. You should have spent the time to spend many hours with your consultant writing and revising, and getting to know each together. If they don’t understand you or know you, they won’t be able to guide you writing. Translated by Eugenia Kim, KSNE Source: SAT School: This article is translated in to English for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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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Section

한인회보

2011년 1월 26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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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England Korean News English Version

English Editor: Eugenia Kim

ASK DUCKY

Ask Ducky! (askducky@gmail.com)

Dear Ducky, Recently my teacher spoke to us about Adderall in class. Apparently in college, many students take it because of the overwhelming work load in classes. He knew a student who took it and he got all A pluses and was always active when she took the drug. I also researched it online, because the drug seems all to perfect, and I am sure that it is not. I found out that some parents are given this drug to their children on purpose to give their students that extra boost. Even though it is not seriously addictive, I do not think it is humanely right. Is it really as magical as it sounds? Or, is it just a drug that has not been proven to be unhealthy. Sincerely, The World on Drugs

takes it in too. It is the way Korea is run! If you want to get your actions heard, the best way is to tell more people because in a society run by following one another, that is the easiest way to spread your thoughts. Good luck! Ducky Dear Ducky, I am a freshman in high school and I want to be a counselor. I want to visit many places and lecture to many people when I grow up. I want to a school in Cambridge and major in Psychology and commute from home to school when I become a junior or senior in college. But frankly? I do not even know where to start. What can I do? Sincerely, Counseling the World

Dear The World on Drugs, Adderall is a drug, which is primarily prescribed for patients with ADHD who need a drug to enhance their productivity. People without ADHD have found that taking the pill forces them to focus on things like studying, better than all of their peers. That is why the drug became so popu- Dear Counseling the World, lar. There have been many other study drugs, but Adderall is a newer pill. The drug is not proven Start out by taking Psychology classes in school. If you start now, you can take AP before you as healthy for non-ADHD takers. There are several side effects which come with all medications. graduate also. To become a counselor you need to be good at other subjects like English. ReHowever, the problem is that this medication is very easily prescribed to students. There is al- search the job requirements, and start to prepare for it. However, as a freshman you still have a ways a guilt factor in taking this medication, because if you always get amazing grades, but it is long way to go before you are sent out into the work force, therefore do not give up on any of only because of Adderall, you will always have that looming thought in your head that you did your other subjects just to become a counselor because you may not want to be one later in the year. not deserve your grade. Basically, this drug is not worth it. Have fun! Plan your studies carefully, Ducky Kim Ducky English Editor: Eugenia Dear Ducky, I don’t like group work. In fact, I hate it! It is a system where people get in groups and somehow there is always one student who is amazing at everything. Then, there are always those people who just tag along and get a grade that they do not deserve. It is such an unfair system, because the person, who does the most work, gets the same grade as the person who did the least work. Also, why can’t we talk about these topics with teachers? Isn’t this unfair? Sincerely, Group Work Hater Dear Group Work Hater, Because of view that you have shown, teachers have changed group work in many ways. Nowadays, it seems to be much more popular for teacher to hand out a final slip of paper asking who did the most work and who did the least work. Many teachers find group work to be a way to exchange information between students, but it may become an unfair experience. They try their best to change this, but if you feel that uncomfortable with group work, I think you teacher would be happy to change his or her grading system to benefit everyone. Remember to ask nicely, Ducky Dear Ducky, Recently, I read an article about an old lady who always sits on a chair at either Starbucks or McDonalds in Korea. According to the article, she is about eighty years of age and she is still waiting for a prince to marry her. I pity her, but I also think that many girls dream of one day finding a prince and marrying him. I guess it would be good to meet a prince, but in reality the chances of that happening? 0.00000000000001 percent? Also, they think that they are princesses and ignore what other people say. It seems as if a lot of girls are like this, and our society, especially in Korea is turning into this society where everyone thinks that they are better than each other. I think that parents should raise their children differently. Just because they grew up with more money than others does not mean that they will become princesses when they are older. I want a world where everyone is caring and considerate. How can I get others to think this way too? Sincerely, World Changer Dear World Changer, I really enjoyed reading your question. I think that many of your words have a deep meaning that many people could take into their hearts just by reading. Maybe Korea is following a princess trend, just like the other fashion trends Korea always tends to follow at a large scale. As you probably already know, Korea takes in one thing, and then the rest of the population the next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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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Ducky, Hi! I am sixteen years old and I’ve been dating the same guy off and on now since middle school. He is so sweet and is such a great guy, but recently he gets mad really quickly. His personality is a lot different from when I first met him, and I want to end it for good. I broke up with him, but then he actually begged me not break up with him. Then, he broke up with me, but I did not want to break up with him. Later, he decided that he regretted what he said. I am afraid of him not, and why we can’t just break up. Please help. Sincerely, Annoyed Dear Annoyed, If you have been in an off and on relationship, there is no reason for you to think that the next break up is any different. Over time, I am sure he will change too because one sided relationship interests do not last long. Just act the same as you normally do, and you probably will break up soon, if you want it that badly. Sincerely, Ducky Dear Ducky, Recently, my friend’s mom passed away. She is such a strong person that she seems fine at school except you can definitely see something has changed in her. She still has lots of friends, but lately she tells me that she is lonely. I can’t tell what it is, but there is something wrong with her. She is one of my best friends, but I do not know what to do. How can I help her? Sincerely, Friends are always there Dear Friends are always there, There are many things you can do to help her! First, she may not want to, then do not force her to, but you should set her up with a counselor to go over her deeper thoughts. Also, always be there for her when she needs someone to talk to. If she is lonely, get her a way to jot down all her thoughts. There are many ways to make her feel less lonely. I am so sorry for her loss, and I hope all will be better soon. Good luck, Ducky   ASK YOUR QUESTIONS AT ASKDUCK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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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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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칼럼

한인회보

닌텐도 3 차원 게임 미국 3 월 상륙

눈 오는 날의 오후 글과 사진: 김 영 희

“영희야, 빨리 일어나 눈이 왔다.”잠꾸러 기였던 나는 엄마의 고함 소리에 번쩍 눈을 떳다. 그리고 이부자리를 박차고 벌떡 일어 나 앞마당으로 정신없이 나가 눈이 오는 모 습을 보고 매우 즐거워했다. 내가 어렸을 때 에 눈이 오는 아침의 광경이다. 나는 왠지 어려서부터 눈이 오는 날이면 마 음이 설렌다. 그리고 회색 빛 하늘 아래 지붕 과 대지(大地) 위로 소복히 쌓이는 하아얀 눈 을 보면 온 누리가 나를 감싸 안는 것처럼 포 근한 느낌이 든다. 또한 모든 갈등의 문제들 이 용서와 화해로 되는 생각이 든다. 조용히 내리는 하아얀 눈이 모든 것을 덮고 차츰 차 츰 쌓이는 모습은 정말 아름답다. 세상은 온 통 원색의 소용돌이…… 그렇지만 우리 인 간이 살아가는 모습이 이렇게 깨끗하면 얼마 나 평화로울까? 내가 14년전 이 집으로 이사 오는 날, 우리 집 옆집 아저씨가 소복히 쌓인 눈��� 미리 말 끔히 치워 놓으셨다.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그해 겨울은 유난히 춥고 눈이 많이왔다. 이 사한 며칠 후 갑자기 정전(停電)이 되었다. 저편 건너집 소나무가 그 높은 가지 위에 쌓 인 눈의 무게를 감당치 못하여 가지가 부러 지고 전깃줄이 끊어졌다. 온 동네가 칠흙같 은 어둠으로 변했고 집집마다 촛불을 키고 난방도 안되어 추위에 벌벌 떨었다. 전기가 빨리 들어오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렸다. 캄캄한 어둠속에 동네 사람들이 하나 둘씩 밖으로 나가 언제 전기가 들어오냐고 웅성대 며 모여있었다. 옆집 아저씨는 나를 보더니 손전등이 있느냐고 물으시면서 곧 전기가 들 어온다고 위로의 말씀을 해 줬다. 그리고 자 가 발전기로 밖에 불을 켜서 동네를 밝게 비 쳐주셨다. 이 일이 있은 후 우리집에서는 이 아저씨를 통장 아저씨라고 불렀다. 눈이 오는 날이면 통장 아저씨는 부지런 하여 제일 먼저 눈을 치우셨다. 제설기로 “ 덜덜덜덜……” 소리내면서 무게가 나가는 제설기를 끌고 노인분 집들에 쌓인 눈을 치 워주셨고 우리집 입구에도 눈이 많이 쌓이 면 제설기(除雪機)로 막힌 길을 끊어 주셨다. 예민한 나의 귀에 들리는 요란한 “덜덜덜 덜……” 제설기 소리는 시끄럽기는커녕 아 주 고맙고 아름답게 들렸다.

눈이 찌된 짝도 일을

오는 날이면 이집 저집 도와주신다. 어 일인지 미국 여자(부인)들은 한번도 꼼 않고 눈을 안치우고 남편들이 도맡아서 한다.

어느날 눈이 오고 곧바로 비가 섞여 눈이 얼음 덩어리로 변한 적이 있었다. 도로 길 눈 치우고 간 차가 주차장으로 들어오는 길에 쌓아 놓은 눈은 엄청났다. 이 일을 언제 다 치우나? 하고 망설이고 걱정하고 있는데 이 작은 꼬마 아저씨가 제설기로 일을 끝내 주 셨다. 나는 고마운 마음으로 힘들지 않으셨 냐고 물으니까 조금 추운 모습 사이로 빙그 레 웃으시며 “이 제설기는 Toy (장난감)이 니까 괜찮습니다” 이 말씀 한마디가 너무 멋지게 들렸다. 일을 즐거운 마음으로 하니 행복한 사람이다. 그가 베푼 작은 도움이 그 것을 받는 사람에게는 큰 기쁨이 되는 것이 다. 그리고 우리 동네 분들이 오랫동안 추운 겨울에 마음을 녹여 줄 수 있는 훈훈한 분들 이 있어서 나는 좋다. 그러나 작년 이맘 때 슬픈 소식이 있었다. 갑자기 통장 아저씨가 눈을 치우다가 심장 마비로 병원에 실려 가 셔서 며칠 후 세상을 뜨셨다. 온 동네 사람들 모두 슬퍼했다. 참 좋으신 분이셨는데……지 금도 눈이 오는 날이면 통장 아저씨의 건장 한 체격과 건강해 보이셨던 모습이 선명하 게 생각난다. 오늘도 하루종일 하아얀 눈이 내리고 있 다. 머나먼 옛날 어렸을 때 작은 고운 두손으 로 장독대 옆에서 소복히 쌓인 눈을 입에 대 고 서성대던 생각이 난다. 눈이 오는 날 깊은 잠에서 깨우시던 정다웠던 어머님과, 어려운 일 도우시고 고마우셨던 통장 아저씨도 우리 곁을 떠나셨다.

일본에서 2월 26 일 부터 출시될 닌텐 도 3DS 모바일 게임 기가 미국에서는 한 달 후인 3월 27일에 249.99 달러로 시판 될 예정이다. 이번 비 디오 게임기는 특수 안경을 쓰지 않고도 3차원게임을 할 수있 는 것이 특징이다. 리 지 필 아이메 닌텐도 미국 지사 사장에 의하면 이번 닌텐도 3DS는 훨씬 앞선기술로 만들어 졌다고 한다. 하지만, 최근에 닌텐도에서 언급한 어린 이들의 건강위협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더 이상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되었다. 또한 일본에서는 25000엔(환율적용후 305 달러)에 판매될 예정인 이 게임기는 다른 게임기에 비해서 훨씬 비싸게 출시 될 예정에 있는 제품이라서 소비자들의 비난이 속출하고 있다. 그결과 닌텐도사의 주가까지 폭락하고 말았는데, 미국의 소비 자들이 좋아할만한 타이틀이 부족하다는견해떄문에, 결국 주가 에까지 영향을 주었다. 더구나 생각보다 성능이 떨어지기 때문 에 출시후의 성공율은 그다지 밝은 전망은 아니다.

스타벅스 스마트폰으로 결제가능 스타벅스에서는 앞으로 미국내 매장에서 판매량및 결제 속도 를 증가시키기 위하여 스마트폰 결제를 시도할 예정이다. 블랙 베리, 아이폰, 아이팟 터치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스타벅스 카드 모바일 엡스를 다운로드 받으면 결제할 수 있는데, 이용할 수 있 는 매장은 스타벅스 직영점 6800여군데와 타겟 매장의 1000여 군데에서 가능하다. 지역으로는 시애틀, 캘리포니아 북부지역, 그리고 뉴욕에서 이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아쉬움에 운명의 수레 바퀴를 힘껏 오늘도 돌려 보았다.

비타민 워터 많은 학교에서 비타민 워터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한국에서 도 웰빙을 생각하며, 패션에 관심이 있다는 엣지녀들에게 각광 을 받고 있는 비타민 워터가 구설수에 올랐다. 다른음료의 판매 가 저조한 상황하에서도 매출이 꾸준이 늘고 있었던 비타민 워 터가 설탕이 예상보다 다량으로 들어가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 의 비타민 워터로 가는 손길이 뜸할 전망이다. 또한 Britain’s ad regulator에서는 코카콜라 회사에게 “ Delicious and nutritious” 라는 광고에서 삭제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하여 코 카콜라는 불쾌감을 토로했으며 앞으로는 이 문구가 들어간 광 고를 내보내지 않을 것으로 전했다

우리집 건너편 두 번째 집 아저씨 또한 고 마우신 분이다. 눈이 오면 직장에서 돌어오 자마자 곧 제설기로 눈을 치우신다. 체격이 아주 작고 외관상으로 볼때 힘이 없어 보이 시는 나약하신 분이다. 이 분 또한 열심히

(자료 제공: AP 연합).

N.H. 한인회 불우이웃 돕기 신년 파티에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경품(무순)

현금(무순) 친애하는 N.H한인동포 여러분. 희망찬 2011년을 맞이하여 여러분 가정에 축복이 이슬처럼 빛나는 태양처럼 두루두루 퍼지기를 두손모아 기도 드립니다. 여러분의 도우심으로 2011년 1월 15일 불우이웃돕기 신정파티가 정말 흥겹고 푸짐하고 가슴 뿌듯하게 200여분 모시고 아무 사고 없이 부드럽게 치루었습니다. 한분 한분 연락 드려야 되오나 이렇게 초라하게 신문에 공고하여 올림을 용서 하오소서. N.H. 한인회장 서일 외 임원 일동 올림

세탁인협회 윤Master 한상신 목사님 이중문화 N.E.한인회 R.I.한인회 김용진씨 JK Cleaning (서동륜) 박정 중대동문회 (김세형) N.H한글학교 이사장 (장인숙) 김증모씨 허민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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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왕복비행기표 - (고문단: 한윤영, 김성, 박선우) 귀고리(보석) - 인준식 밥솥 - 서일 상 3개 - 서울식품 라면 5Box, 전기담요 2개 - 은혜식품 트레이닝복 6벌 - 김섭 고문 슬리핑 세트 - 양명덕 이사 진공항아리, 전기담요 - 청계식품 라면 10상자, 쌀 10포대 - H-mart 식권 2장 (@$25) - 신신식품 식권 5장 (@$20] - 이가식당 식권 2장 (@$25) - 가든하우스 식권 2장 [@$50] - 우정식당 식권 2장 [@$25] - KOKU식당 주방용 냄비세트 - 시민협회 주방전기용품 - 서동황 미 군용 잠바 - 전좌근 전 R.I한인회장


자료제공 : Eduwell Boston (617-795-0879)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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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에세이 작성법 ▲ 에세이는 작업은 아무리 일찍 시작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늦어도11학년을 마친 여름부터 초안을 잡기 시작하여 가을에 학교로 돌아간 후 필요에 따라, 지원 학교의 변경 사항에 따라 교정을 하거나 재활용하는 작 업을 해야 합니다. 물론 시간이 허락하여 이번 여름에 에세이를 완벽하게 완성 한다면 바쁜 12학년을 현명하게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현명하게 글을 잘 쓰는 방법은 일단 에세이를 작성한 후 잠시 덮어 두었다가 다시 꺼내 읽으며 새 로운 시각으로 새롭게 접근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에세이 작업을 가능한 한 일찍 시작하여 여러 번 읽고 고치고 다시 읽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대학에서 에세이에서 보고자 하는 것은 학생의 진정한 모습입니다. 입학사정관들은 에세이를 통해 무엇을 읽기 원하는가를 이해해야 합니다. 사 정관이 원하는 것은 지원자의 진정한 모습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특성이 무 엇인가에 대한 이해가 우선이지요. 자신의 성격적 특성 행동적 특성을 이해하 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 다른 학생들과의 차별성에 관해 연구하여 가장 독특 한 점을 찾아내어 주제로 선택합니다. 이러한 주제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자신 의 삶의 모습을 들여다 보고 이런 특성을 나타낼 수 있는 경험이나 사건을 표 현하는 것입니다.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표현할 수 있는 한 두 가지에 사건에 초점을 맞춥 니다.12학년까지 실행했던 모든 활동의 백화점식 나열은 지양합니다. 지원서 에 그 것들을 나열 할 수 있는 공간은 따로 있습니다. Common Application에 특별활동을 기록하는 난이 마련되어 있으니 여기를 이용하면 됩니다. 입학사 정관은 학생들이 얼마나 많은 활동에 참여하였는지 보다는 얼마나 깊이 참여 하였는지에 더 큰 비중을 둡니다. 특정 활동에 얼마나 많은 시간과 열정을 투 자했는가, 꾸준한 인내심을 가지고 참여했는가, 특정 활동을 통해 학생은 무엇 을 배우게 되었고 이런 활동이 학생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되었는가 등등 이런 것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필요합니다. ▲단어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일부 학생들은 자신의 좀 더 현학적인 지적 취향을 나타내기 위해 Thesaurus 를 사용합니다. 물론 같은 어휘를 반복하여 사용하는 것보다는 비슷한 어휘를 사용하는 것이 지루하지 않고 학생의 어휘력에 대한 과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바람직합니다. 그러나 Thesaurus를 이용하여 찾아낸 어휘가 전체적인 글의 톤 이나 문맥에서 자연스럽게 녹아 들지 못하거나 적합한 단어가 아닐 때는 문제 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단어가 아닐 때는 글의 자연스 러운 흐름을 방해할 뿐 아니라 우스꽝스럽게 돼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 므로 어휘 구사에 있어 신중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지망하는 학교에서 요구하는 규정에 적합하게 작성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학생들은 경제적으로 지원서를 작성하기 위해 한 두 가지 메인 에 세이를 작성하여 지원하는 모든 대학에 재활용을 하는 방식을 취합니다. 학교 에서 요구하는 에세이의 주제가 거의 일치하는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도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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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하여 간단하게 손질을 함으로써 재활용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러 나 한 두 가지 에세이를 무리하게 손질하다 보면 자연스러운 글을 흐름이 방 해되어 억지스러운 글이 됩니다. 이런 식의 무리한 찌깁기는 학생의 성실성에 의문을 가질 수 있는 문제이므로 재활용한 글을 스스로 여러 번 읽어 보고 선 생님이나 부모님 친구들에게 읽게 하여 무리한 점이 없나 재삼 확인하는 작업 이 필요합니다. ▲쓴 글을 여러 번 읽고 신중하게 작성합니다. 지원서 제출해야 하는 시간에 떠밀려서 마지막 순간에 대충 작성하여 실수를 범하는 것은 터부입니다. 왜냐하면 에세이는 지원서의 Final Touch에 해당하 는 것으로 훌륭한 에세이나 그렇지 못한 에세이냐에 따라 당락에 영향을 미치 기 때문입니다. 매년 수많은 에세이를 읽는 입학사정관들에게는 부주의하게 작성한 에세이나 철자나 문법적 오류가 있는 에세이는 눈에 확연히 들어오기 때문에 아무리 성적이 훌륭해도 절대 좋은 인상을 줄 수 없습니다. 학생의 성 실성에 대한 의구심을 갖게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신중한 검토 교정 작업이 필요합니다. 남에게 교정을 부탁하는 것은 원칙에 어긋나는 일인지를 문의하는 학생이 있 었습니다. 아마도 표절 등의 민감한 문제에 신경이 쓰였던 모양입니다. 교정은 반드시 필요한 일이고 미국의 학생들도 모두 타인에게 교정을 부탁하기 때문 에 이것이 원칙에 어긋나는 일은 아닙니다. 입학사정관들도 학생들이 에세이 는 당연히 다른 사람들의 교정 작업 과정을 거쳤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그러므 로 부모 선생님 형제 자매, 친구 등 평소에 학생에 대하여 잘 아는 사람에게 에 세이에 대한 코멘트를 부탁합니다. 여러 번의 토론 작업 과정을 거쳐 첨삭, 교 정 작업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에세이 검토를 부탁하여 필요에 따라 문법 또는 부분 수정을 요청하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학생을 진정하게 이해할 수 있는 에세이 컨설턴트를 고용합니다. 에세이 검토 작업을 할 때 학생을 얼마나 잘 아는 사람이 하느냐는 아주 중요 한 이슈입니다. 학생에 대한 이해가 깊은 사람이라야 학생의 진정한 모습을 표 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 너무 많은 사람에게 의뢰하여 의견 이 중구난방이 되는 경우는 오히려 집중력에 방해물이 될 수 있으므로 도움을 구할 사람들의 수를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대부분의 학생이 에세 이 컨설턴트를 고용하여 에세이를 작성하게 되는데 아무리 훌륭한 실력을 갖 춘 컨설턴트라 하더라도 학생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친구의 조언보다 힘을 발 휘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컨설턴트와 작업을 할 때는 컨설턴트가 학생에게 얼마나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는지, Guided Essay 지도 능력을 갖 추었는지, 학생과의 Rapport를 형성할 수 있는지를 잘 알아봐야 합니다. [출처] SAT SCHOOL * 본 글은 한인회보 독자들을 위해 인터넷 상에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글을 발췌하여 실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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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집중관리 프로그램 Thanksgiving break를 비롯한 장.단기방학 집중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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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

2011년 1월 26일 수요일

한인회보

Anna Jung의 Anna Jung

내집마련 가이드

(MA 공인중개사)

HAFA 숏세일 요즘 진행하고 있는 숏세일 계약중 더러 HAFA 숏세일이 있다. 정부에서 차 압을 막고 주택을 정리할 수 있도록 보조하는 프로그램으로 올 2월부터 2012 년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됩니다. HAFA 숏세일을 하게 되면 두 단계의 승인이 필요합니다. 먼저 HAFA 프로 그램의 적격성 심사를 받아야 하고, 그 후 은행의 숏세일 승인을 받아야 합니 다. 따라서 일반 숏세일보다 절차가 더 까다롭고 오래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복잡한 대신 일반 숏세일에 비해 여러 장점이 있습니다. 숏세일을 선 택한 주택소유주가 가장 걱정하는 것이 바로 2차 빚입니다. 주택구입에 사용 한 1차 융자는 숏세일 후 모두 정리되지만 주택구입이 아닌 다른 용도, 예를 들어 홈에쿼티 등의 2차 융자는 숏세일 후에도 계속 따라다니는 경우가 있습 니다. 숏세일을 통해 갚은 액수를 제외한 잔액이 콜렉션 에이전시에 넘어가고 법원판결을 받게됩니다.

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상태여야 합니다. 본인 거주용 주택이어야 하고, 1차 융자금액이 72만9750달러를 넘으면 안되고, 모기지를 최소 60일 이상 연체한 상태여야 하고, 2009년 1월 1일 이전에 융자를 받았어야 하고, 융자조정프로 그램인 HAMP(Home Affordable Modification Program)에 신청했다가 거절 당한 케이스이어야 하며, VA, FHA론등 정부론은 해당이 안됩니다. 모든 자격조건이 다 맞으면 HAFA에서 숏세일 가격을 승인해 주고, 해당주 택을 팔 수 있는 시간을 줍니다. 이렇게 사전승인을 받으면 HAFA에서 주택소 유주에게 일종의 승인서인 숏세일 계약서를 보내줍니다. 이후 은행의 최종승 인을 받아야 합니다. HAFA 숏세일시 셀러, 바이어는 친인척 혹은 서로 아는 관계여서는 안되며, 바이어는 집을 산 후 90일 이내 팔 수 없습니다.

애나정 : 617-780-1675 / <annajung@newstarrealty.com>

하지만 HAFA 숏세일 승인을 받으면 이러한 문제가 없습니다. 2차 채무액 도 숏세일 후 전액 면제받게 됩니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2차 은행이 HAFA 에서 정해놓은 보상액, 즉 채무잔액의 6% 혹은 최고 6000달러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또한 일반 숏세일 시 은행에서 주택소유주에게 추가비용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집을 판 잔금은 물론 은행이 가져가고, 소유주에게 현금으로 1500 달러 이상을 더 달라고 합니다. HAFA 숏세일에서는 이런 요구를 할 수 없습 니다. 다른 장점으로는 HAFA 숏세일 기간 중 은행은 주택을 차압할 수 없고, 소 유주는 숏세일 후 이사비용으로 3000달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HAFA 숏세일 프로그램 혜택은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 모기지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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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리사 제노바 (Lisa Genova) 출판사: Gallery 출판연도: January 6, 2009 ISBN: 978-1439102817

Still Alice

2011년 1월 26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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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의

Best Seller Neuroscienist Lisa Genova’s debut Still Alice is the story of Alice Howland, a Harvard professor of psychology who develops and fights the early onset Alzheimer disease. Esteemed psychology professor

신경학자인 리사 제노바 (Lisa Genova)의 데뷔작 Still Alice는 그녀와 비슷한 주인공 하버드 심리학 교수 앨리스 하우랜드 (Alice Howland)가 알츠하이머 (Alzheimer) 병 을 겪어나가는 이야기를 담고있다. 존경받 는 심리학 교수인 앨리스는 남편 존 (John) 과 함께 캠브릿지 (Cambridge)에서 편안하 면서도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 장성한 딸 이 캘리포니아로 이사를 가고 시간의 여유 가 생긴 앨리스는 남편과 함께 간만의 휴가 를 계획을 하며 나름대로 즐거운 나날을 보 내는 중 그녀에게 알츠하이머 병의 초기증 상이 나타난다. 핸드폰을 찾지 못하는 것부 터 집근처에서 길을 잃는 것까지 앨리스는 그녀가 전과 달라졌다는 것을 조금씩 느끼 기 시작한다. 신경학자인 그녀는 뇌종양 또 는 갱년기 증상이라고 의심하며 병원을 찾 아갔으나 알츠하이머라는 진단을 받고 절망 한다. 그녀의 증상은 점점 악화되어가고 그 녀의 친자식들마저 알아보지 못하는 지경에 도달한다.

Alice is living a comfortable and simple life with her husband John in Cambridge, MA. As her grown-up daughter moves to California, Alice has more time on hands, and she plans on spending some quality time with her husband by going on a vacation, which they haven’t had time to go on for years due to children and careers. While she is enjoying as her relaxing days go by, she starts experiencing early symptoms of Alzheimer. From losing her Blackberry and getting lost around her house, Alice feels something is different about her lately, and she, a neuroscientist, suspects of her developing brain tumors or menopause and visits a doctor. When she is diagnosed with an early onset Alzheimer, she is frustrated and shocked. Her symptoms worsen as time progresses, and she reaches the point where she can’t even recognize her children.

리사 제노바의 Still Alice는 알츠하이머 환자의 증상과 고통을 생생하고 자 세하게 전달한다. 빠르게 진행되는 알츠하이머병의 증세를 앨리스 가족의 슬 픔과 개인의 고통과 잘 엮은 제노바의 이야기는 감동적이다. 그녀의 데뷔작인 만큼 이야기의 흐름이 부드럽지 않고 너무 길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으나 읽 을만한 책이다.

Lisa Genova’s Still Alice vividly delivers detailed symptoms and pains of an Alzheimer patient. Genova well-weaves the story of a person’s account with a fast-paced disease and a family’s agony following the disease. Although a moving story it is, Still Alice, Genova’s debut novel, seems fractured or too long at some points. However, Still Alice is a good book to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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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 경제

2011년 1월 26일 수요일

우리 지역 고등학생들중 상당수가 불면증으로 시달리고 있다

학교 공부, 과외공부, 운동, 그리고 블로깅, 트위터링, 페이스부깅, 등등의 활동으로 인하 여 우리 아이들의 수면양이 점점 줄어들고 있 다. 수면양이 줄어들면 줄어들수록 학생들의 정신건강에 적신호가 오는 것은 당연하므로 부모들은 학생들의 수면양에 특히 신경을 써 야할 것이다. 작년 한해만 해도, 우울증으로 이곳 뉴잉글 랜드 지역의 한 학교의 15-20 퍼센트 정도가 상담을 받았으며, 조사한 결과 많은 학생들의 수면양이 부족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더구나 학생들이 학교 숙제 및 시험준비, 과외활동으 로 인하여 새벽 3-4시 까지 잠을 못잔 경우 그 다음날 잠을 자려고 하면 습관 때문에 잠을 못 자고 뒤척이는 등 불면증까지 오기 때문에 수 면 부족문제는 생각보다 심각하다. 작년 심리학 저널에 보고된 자료를 보면, 15-17세의 학생들 (392명)을 조사해 본 결과 그들이 12-14세 때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한 경 우에 자살충동 확율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 났다. 또한 알콜중독 관련 보고서에서는 3세 에서 8세 사이에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한 아이 들은 성장하면서 18세에서 20세 사이에 술에 많이 의존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다른 보고서에서는 1037명을 조사한 결과 그중 9세정도에 잠이 부족했다고 밝힌 설문 응답자중에서 21세에서 26세 사이에 불 안증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이들은 설문조사이기 때문에 결과에 대하여 오차가 있기마련이지만, 이러한 연구 는 계속되어 왔으므로 부모들이 아이들의 수 면에 관련하여 더욱 더 많이 신경을 써야할 것 으로 보인다. 특히 요즘에는 학교 공부나 과외활동이외 에 문자전송, 소셜미디어활동을 학생들이 많 이 하고 있다. 더구나 페이스북의 채팅 및 구 글 채팅, 텀블러 블로깅, 폼스프링 질문, 응답 사이트, 문자전송을 통해서 학생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의 수면양은 더욱 더 부족해지고 있다. 이러한 소셜미디어 활동 또한 아이들이 게 임을 하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는것 처 럼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대화를 하다보면 잘 시간을 놓쳐버리기 쉽기 때문에 건강을 해치 는 결과를 낳기도 한다. 미국에서는 13세가 지 나면 부모들이 자녀들을 좀더 자유롭게 만드 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자녀들의 건강을 위 해서라면 자유도 좋지만 간섭을 해서라도 시 간조절을 잘해서 건강한 수면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것이 중요하다. 물론 쉽지 않다는 것을누구보다도 더 잘 아는 필자이지 만 그래도 계속적으로 부모로서 노력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한인회보 박혜성 기자)

한인회보

애완견과 자는 것 건강에 해로울 수 있어

애완견이나 고양이를 침대옆에서 데리고 자는게 해로울 수 있 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의가 요망된다. 이런 사실은 캘리포니아주립대학(데이비스 캠퍼스) 수의학 과의 브루노 코멜 교수와 캘리포니아주 공중보건과 벤 건 수의 과장의 공동연구에서 밝혀졌다고 `유에스에이(USA) 투데이’ 가 24일 보도했다. 미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새로이 발생하는 전염 병’ 저널 2월호에 게재될 이 연구에 따르면 미국인 가정의 60% 이상이 애완견을 키우고 있으며 이중 14-62%가 개나 고양 이가 옆에서 함께 자도록 허용하고 있다. 코멜 교수는 “집안내에는 매우 사적인 침실공간이 있는데 개와 고양이가 이곳에까지 들어가도록 해서는 안된다”면서 “ 동물들이 침대옆에 있도록 하는것은 위생상 안좋다”고 지적 했다. 연구팀은 개나 고양이와 함께 잘 경우 발생할수 있는 질병으 로 심장과 소화계 시스템에 치명적인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선( 腺)페스트와 샤가스병, 그리고 고양이와 함께 지내다 걸리는 바 이러스의 일종인 고양이 발톱병 발병 가능성을 지적했다. 연구팀은 또 애완견이나 고양이 피부를 할거나 키스를 하는 행위도 위생상 바람직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동물과 인간간의 질병전염을 연구하는 동물원성(原性) 감염 증 전문가인 코멜 교수는 “이같은 위험이 매우 드물게 발생할 수 있지만 한번 발병하면 매우 심각한 질병이 될 수 있으며, 특 히 면역체계가 제대로 발휘되지 못하는 사람이나 어린이의 경 우 더욱 위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 수의학과협회의 래리 코니게이 회장은 “이번 연구는 매 우 균형잡힌 연구로, 애완동물로 부터 전염되는 사례가 매우 드 물기는 하겠지만 발병 가능성은 있는 만큼 애완동물을 키우는 분들은 주의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코니게이 회장은 동물과 장난을 한 뒤에는 손을 씻고, 정기 적으로 수의사에게 데려가 진단을 받도록 하는게 좋다고 권고 했다.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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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한인회보

2011년 1월 26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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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학자금제도 : FAFSA 제대로 알면 학자금 걱정 뚝 FAFSA : Free Application for Federal Student Aid 잔고 CD Mutual Funds Stock등 Cash Asset에 대 한 정보를 준비를 한다. Property에 대하여 집을 제외한 부동산에 대한 정 보를 준비를 한다. 위의 준비 자료를 보면 알 수 있 듯이 거의 모든 정보가 부 모님들이 준비를 하여야 하는 것이다. 그러니 만큼 학생이 혼자 Filing을 하 는 것보다는 부모님들이 반드시 같이 Filing을 하 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첫째로 Fafsa Filing은 Free 이다. 많은 부모님과 학 생들이 웹사이트를 Fafsa.com에 접속을 하여서 Fee 를 내는 낭패를 당하시는 경우를 보아 왔다. Fafsa의 공식 웹사이트는 www.fafsa.ed.gov 이다. 해마다 Fafsa는 조금씩 발전을 하여 왔다. 금년 에는 첫 스크린부터 많이 바뀌었다. 처음 스크린을 Close를 하고 나면 바로 학생 Information을 입력을 하게 된다. 그리고 이제 Apply 하는 년도를 지정을 하여야 한다. 지금 현재 Fafsa Filing을 할 수 있는 School Year 는 2010-2011 과 2011-2012이다. 만일 2011 Fall 에 대학을 들어가는 신입생이나 편입생들은 반드시 “Start 2011-2012 Fafsa”를 Click을 하여야 한다. 그 다음에는 Password를 입력을 하여야 하는 데 이 는 Fafsa Filing을 중간에 마무리를 못 하는 경우 다 시 처음부터 Filing을 하는 것이 아니고 중단된 시점 에서 다시 시작을 할 경우에 대비하여서 Password 를 설정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Fafsa를 접수를 하 면서 이 Password를 잘 기억을 해두어야 한다. 만일 이 Password를 잊어버리게 되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 을 하여야 한다. Fafsa Filing을 시작을 하기 전에 반드시 준비를 하여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학생과 부모님의 Pin 을 받아 두어야 한다. 2009년도 세무보고서와 그리 고 W2를 준비를 한다. 2010년도 예상 인컴��� Father Mother Student 에 대하여 준비를 한다. 개인 은행

Fafsa Filing 각 질문마 다 Hint와 Help가 오른쪽 에 표기가 된다. 예를 들어 서 학생의 Information을 입력 확인하는 페이지를 예 를 들어 보자.

는 이름을 사용을 하여야 한다. Nickname을 사용하지 말라고 되어 있다. 즉 홍길 동의 미국 Nick Name 은 John일 수 있지만 Fafsa 에서는 반드시 홍길동으로 접수를 하여야 한다. 만 일 문제점이 있는 경우 Social Security Administration 에 Contact을 하여야 한다고 설명이 되어 있다. Fafsa 웹사이트에 접속을 하면 어떤 화면에서든지 “Contact Us” Icon이 있는 데 이를 Click을 하게 되면 Fafsa Board에서 제공하는 여러가지 도움을 받 을 수 있게 된다. 제일 첫번째가 FAFSA on the Web - Live Help 이 다. Live Help is a secure online chat session where you can ask our customer service representatives a question. 즉 Internet Online으로 Chatting Session 을 통하여서 질문과 이에 대한 답을 즉시 얻을 수 있 다. 시간은 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월-금요일까 지는 미국 서부의 경우 아침 11시에서 새벽 3시까지 이고 토요일은 낮 12시에서 저녁 9시까지 이다.

Student Demographic Information Section에서 제일 처음 있는 Last Name에 대한 Helps and Hint 를 보면 This is your proper name not a nickname and it must match exactly the name on your Social Security card. For assistance with updating the information on a Social Security card call the Social Security Administration at 1-800-772-1213 or visit the Social Security Administration’s Web site at www.ssa.gov.

둘째는 직접 전화를 하는 것이다. 전화번호는 1-8004-FED-AID (1-800-433-3243) or 319-337-5665. 전화를 하여서 질문을 할 수 있는 시간은 위 Chat Session과 동일하다.

.You can only use letters (A-Z) numbers (0-9) periods (.) apostrophes (‘) dashes (-) or blanks (spaces). No other characters are allowed.

많은 부모와 학생들이 이웃 또는 친구들에게서 답 을 구하는 데 이는 굉장히 잘 못 될 수 있는 여지가 많 다. 그 이유는 답을 하여 주는 분들도 Financial Aid 에 대한 Rules and Regulations을 모르는 경우가 많 고 또 더 나아가서 질문을 하는 가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지 못 하기 때문이다.

.The first character must be a letter and the second character cannot be a number. .You can include suffixes (Jr. Sr. III etc.) in the last name. Last Name이 반드시 Social Security card와 반드 시 일치하여야 한다고 나와 있다. 이름이 제일 먼저 확인이 되어야 한다. 이 전 Article에서 예를 든 바와 같이 한국 학생들의 경우 First Name이 매우 혼동스 러울 수 있으므로 반드시 Social Security card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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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듣는 데 어려움이 있으신 분은 TTY line at 1-800-730-8913 로 연락을 하면 된다. 또한 이메 일은 언제든지 가능한 데 연락처는FederalStudentAidCustomerService@ed.gov 입니다. 답변은 하루 안에 답을 받을 수 있다.

혹 답변이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를 경우 Financial Aid의 전문가 (Certified College Planner) 또는 Fafsa 에 직접 알아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 면 이제 대학 학자금의 경우 잘못될 수 있는 금액이 단순히 일~이천불을 넘어서 몇만불의 단위로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출처 : 미주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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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영화

2011년 1월 26일 수요일

김예진의

한인회보

영화 산책 YEJIN’s MOVIE COLUMN

캣 피쉬 Catfish (2010) 니브 슐만(Nev Schulman)은 사진작가로 뉴욕 에서 그의 형 아리엘(Ariel Schulman)과 친구 핸리 (Henry Joost)와 함께 살 고 있다. 어느날 니브에게 여덟살 소녀 에비 피어스 (Abby Pierce)가 니브의 사진 작품을 똑같이 그린 그림을 받게 된다. 놀라운 그림실력에 반한 니브는 페이스북을 통하여 소녀 와 그녀의 가족들과 친구 가 된다.

구들은 어머니 안젤라가 만들어낸 가공의 사람들이며 니브가 사랑했던 메간 도 실제로는 안젤라임을 알게 된다. 그들은 또 그녀의 삶은 장애를 가진 두 양 아들을 힘들게 보살피면서 행복한 가정생활과는 거리가 멀었으며 에비는 천 재아티스트는커녕 그림에 관심조차 없는 아이인 것 조차 알아낸다. 하지만 엔젤라가 가공의 사람들은 만들어낸 것에는 이유가 있는데…

딜레마 The Dilemma (2011) 로니(Ronny)와 단짝친 구 닉(Nick)은 최근 사업 을 같이 시작하였는데 로 니는 그들의 사업의 성패 를 쥐고 있는 중요한 프 레젠테이션을 앞두고 닉의 부인 제네바(Geneva)가 다 른 남자와 바람을 피고 있 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니브는 에비의 언니인 메 간과 페이스북과 전화통화 를 통해 사귀게 되고, 아리 엘과 핸리는 그들의 관계 를 다규멘터리로 찍게 된 다. 하지만 니브는 메간이 보내온 그녀의 노래가 유 투브에 이미 올라온 다른 사람들의 노래인 것을 알 아내고 메간과 에비의 다 감독: 핸리 주스트 (Henry Joost), 아리엘 슐만 른 거짓말도 알게 된다. (Ariel Schulman) 아리엘은 당황한 니브에게 다큐멘터리를 위해서라도 메간과의 관계를 유지 할 것을 부탁하고, 그들은 미시간주에 있는 에비의 집에 찾아가 놀라운 사실을 알게된다. 페이스북에 올라와 있던 에비와 아버지를 제외한 그녀의 가족과 친

감독: 론 하워드 (Ron Howard) 출연: 빈스 본 (Vince Vaughn), 케빈 제임 스 (Kevin James), 위노나 라이더 (Winona Ryder)

하지만 로니가 제네바 에게 이 사실을 닉에게 알 리겠다고 말하자 제네바는 이 사실을 부인하고 모든 것을 로니에게 뒤집어 씌 우겠다고 협박을 한다. 로 니는 닉에 관련된 중요한 비밀을 알게 되면서 사업 과 그들의 우정을 두고 이 사실을 말할지 말지 고민 을 한다.


문화 / 공연

한인회보

2011년 1월 26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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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Hee 와 함께 떠나는

공연 나들이 이번 주에는 말 그대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많은 문화행사들이 있다. 먼저, 공연 및 뮤지컬 부분에는 미국 내 최고의 가수라고 불리는 Linkin Park 의 신보 A Thousand Suns World Tour 2011이 있고, Bread and Puppet에서 준비된 흥미로운 서커스 공연, 정신연령이 9살에서 멈춘 성인 남자의 인생 스 토리를 그린 Nine, 어느 젊은 부부 앞에 나타난 유령의 대한 이야기인 A Story of Ghost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전시회 부분에서는 한 겨울에도 볼 수 있 는 꽃꽂이 전시회인 Flora in Winter, 그리고 쓸쓸한 도시 나무들을 사진으로 옮겨놓은 Trees in My City가 있다. (Reporter : Joohee Lee)

공연 및 뮤지컬

전시회

‘Nine’

Linkin Park - A Thousand Suns: World Tour 2011

미국 내 유명한 가수 그룹인 Linkin Park 가 보스턴에서 라이브 공연을 연 다. 이 공연은 그들의 2011년도 World Tour중 한 부분이다. 신곡 앨범인 A Thousand Suns를 바탕으로 하여 공연 을 진행 할 것이며 이번 공연에서는 그 들의 신들린 목소리를 감살 할 수 있 다. ▶공연날짜: 2월 17일 화요일 오후 7 시 ▶공연장소: TD Garden, Boston, MA ▶입장료: $57.50-$82.55 ▶나이제한: 모든 연령대 관람 가능 ▶대표전화: 1 800 745 3000

Flora in Winter: Moments in Time

‘Trees of My City’

Trees of My City는 말 그대로 도시 에 있는 나무들의 사진들을 가져다 뮤지컬 Nine은 이탈리아에서 굉장히 놓은 사진전시회이다. 기존의 자연에 유명한 영화감독인 페데리코 펠리니의 있었던 나무들의 사진과는 조금 다른 영화인 “Eight and a half”를 무대 느낌의 전시회가 될 것이다. 자연 나 화한 작품이다. 이 뮤지컬은 정신연령 무들과 비교해서 도시에 있는 나무들 이 9살에서 멈춘 어느 성인 남자가 어 은 더 쓸쓸한 느낌을 풍긴다고 한다. 른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리는 이야 ▶전시회날짜: 1월30일 일요일 오전 기이다.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공연날짜: 1월 29일 토요일 오후 4시 ▶전시회장소: Harvard University: Arnold Arboretum, Boston, MA ▶공연장소: Boston Center for the ▶입장료: 무료 Arts: Stanford Calderwood Pavilion, ▶나이제한: 미정 Boston, MA ▶대표전화: 617 524 1718 ▶입장료: $30-$57, 시니어 $5 할인 ▶나이제한: 미정 ▶대표전화: 617 933 8600

이번 Flora in Winter 전시회는 벌써 9 번째 열리는 전시회이다. 일년마다 열 리는 이 전시회에서는 나날이 갈수록 한층 업그레이드 된 꽃들의 관람 할 수 가 있다. Moments in Time이라는 테 마로 제작된 이 전시회는 사람들로부 터 하여금 겨울이라는 계절에 봄과 여 름을 상기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 ▶전시회날짜: 1월30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시회장소: Tower Hill Botanic Garden, Boylston, MA ▶입장료: 성인 $10, 시니어 $7, 어린 이 $5, 6세 미만 무료 ▶나이제한: 모든 연령대 관람가능

뉴잉글랜드 한인회관 입주기념

Afterlife: A Ghost Story

Bread and Puppet Theater returns to the Cyclorama

한국 도서 및 물품 기증을 부탁드립니다. 우리의 숙원이었던 뉴잉글랜드한인회관이 11월 중순 드디어 우리의 품에 안기게 됩니다. 한인회관(NE KOREAN AMERICAN COMMUNITY CENTER)은 우리 2세, 3세들에게 우리 고유의 전통과 문화를 교육시키는 산 교육장으로 활용될 뿐 아니라 미 주류 사회에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한미문화교류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에 우리 조국 대한민국의 전통과 문화를 알릴 수 있는 각종 도서나 물품을 기증 받고자 하오니 한인 동포사회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 드립니다.

한국을 알리는 도서나 물품을 기증해 주실분은 한인회 사무실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RICAN COM

O N.E. K REAN

▶공연날짜: 1월 30일 일요일 오후 12 시 ▶공연장소: Arsenal Center for the Arts: New Repertory Theatre, Watertown, MA ▶입장료: $28-$58, 시니어 $7 할인 ▶나이제한: 13세 이상 ▶대표전화: 617 923 8487

E AM

ITY CENTER

▶공연날짜: 1월 29일 토요일 오후 4 시 ▶공연장소: Boston Center for the Arts: Boston Center for the Arts Cyclorama, Boston, MA ▶입장료: $5-$10 ▶나이제한: 미정 ▶대표전화: 617 800 9539

UN

Afterlife: A Ghost Story는 어느 신 혼부부가 유령을 만나서 그들의 미래 를 듣게 된다는 이야기로 구성되어있 다. 어느 젊은 신혼부부의 집에 엄청난 폭풍과 해일 등이 몰아치고 있을 때 어 느 죽은 남자가 그들 앞에 나타나게 되 며 스토리가 진행된다.

M

Bread and Puppet연극단에서 서커스 무대를 다시 연다. 지난 번 공연에서 관 객들에게 인기가 아주 좋았던 점을 바 탕으로 새롭게 재구성한 공연이 될 것 이다. 이들의 공연에서는 무대 위 서커 스단과 배우들의 환상적인 조화를 엿 볼 수 있다고 한다.

글랜

드 한인

뉴잉글랜드한인회 NE KOREAN AMERICAN COMMUNITY CENTER 13-15 Campbell St. Woburn, MA 01801 (새한인회관 주소)

781. 933. 8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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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6일 수요일

종교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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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 보스톤소망선교교회 소망교회 Korean Hope Church Boston

Korean Hope Church Boston 주일예배 : 오후 1시 중.고등부 : 오후 1시 유년부 주일학교 : 오후 1시 금요기도회 : 오후 8시 새벽기도회 : 오전 6시 (월~토요일)

담임목사: 임원준

www.koreanhopechurch.org 6 Eddy Street Waltham, MA 02453

Tel. 339-222-4074 / 781-647-0190

생명이 풍성한

보스턴 장로교회 Korean Presbyterian Church in Greater Boston

담임목사 전덕영 주일예배 오전 11시 주일학교(유치, 중고등부) 오전 10시 중고등부/대학부 토요일 오후 7시 수요기도회 오후 8시

TEL. 508-435-4579 www.bostonkorea.org 2 Main St., Hopkinton, MA 01748

초대교회의 꿈을 이루어 가는 교회

보스톤 성결 교회 담임목사 이정찬 부교역자 김재현 ㅣ 고대곤 1부예배 2부예배 중고등부예배 아동부예배 수여예배 새벽기도회

주일오전 9:30 주일오전 11:00 주일오전 11:00 주일오전 11:00 수요일 오후 8:00 월~토 아침 6:00

TEL. 781-275-8233 www.bostonchurch.com 276 Old Billerica Rd., Bedford, MA 01730

선한목자장로교회

† 현현절 말씀 †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요 1:18) Epiphany: No one has ever seen God. But the unique One, who is himself God, is near to the Father’s heart. He has revealed God to us. (John 1:18, NLT)

예 배: 주일예배(오후 2 시) 예배장소: 64 Hancock St, Auburndale, MA 02466

김형준∙이은미목사 904-400-9386

믿음의 공동체, 함께하는 사역

성요한 교회 하나되는 성도, 꿈꾸는 교회

대예배 주일오전 11:30 영어예배 주일오전 11:30 교회학교/중고등부예배 주일오전 11:30 새벽기도회 및 주일새벽예배 오전 6:00 한국학교 토요일 오전 9:30

담임목사 조 상 연 2600 Mass Ave., Lexington, MA 02421 www.sjkchurch.org

TEL: 781.861.7799 동서 사방에서 오기 편한 위치와 넓은 주차장 주일 오전 10:20에 Alewife Station(Red Line) 에서 교회 밴 승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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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칼럼

한인회보

2011년 1월 26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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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강타한 ‘중국식 호랑이 엄마 교육법’ Battle Hymn of the Tiger Mother

월스트리트저널에 에이미 추아가 게재한 기고문 전문 “가벼운 데이트, TV 금지, 컴퓨터 게임 금지, 오랜 시간의 음악 교습이 아이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아이들이 반 항하면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많은 사람들이 중국 부모 들이 어떻게 아이를 성공적으로 키울 수 있는지 그 비결에 대해 궁금해한다. 수많은 중국계 수학 천재와 음악 신동의 가정 교육이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는지 알고 싶어한다. 이제 실제로 성공적인 육아를 했다고 자부하는 내가 그 들에게 그 답을 알려주고 싶다. 내 두 딸 소피아와 루이사( 룰루)에게는 금지된 일들이 몇가지 있다. ‣ ‣ ‣ ‣ ‣ ‣ ‣ ‣ ‣ ‣

밤샘 파티 아이들끼리의 외출 학예회 연극 학예회 연극에 참가하지 못하는 데에 대한 불만 TV 시청과 컴퓨터 게임 스스로 선택한 과외 활동 A 이외의 성적 체육과 연기 이외의 과목에서 1등을 놓치는 일 피아노와 바이올��� 이외의 악기 피아노와 바이올린 연습을 하지 않는 것

‘중국 엄마’라는 말을 조심스럽게 사용해 보자. 한국이 나 인도, 자메이카, 아일랜드, 가나 등에서도 육아법이 비 슷한 이같은 ‘중국 엄마’들을 찾을 수 있다. 반대로 중 국 엄마들 중에서도 아예 서양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있고, 중국 전통 방식의 육아법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이 사람들을 실제 서양 엄마들을 포함해 ‘서양 엄마’라 고 지칭해보자. 항상 느끼는 일이지만, 서양 엄마들은 아무리 본인이 엄 격하다고 생각해도 중국 엄마와는 큰 차이가 있다. 예를 들 어 내 미국 친구들은 고작 30분, 많아야 1시간의 피아노 연 습을 매일 시키는 것만으로 “자녀에게 엄격하다.”고 말 하곤 한다. 중국 엄마들은 ‘한시간은 기본이고, 2~3시간 은 연습해야 실력이 향상된다.’고 생각하는데 말이다. 문화적 배경이나 전통을 언급하는 것은 언제나 신중해야 하지만, 중국과 서양의 각기 다른 육아법이 어떤 결과를 낳 는지에 대한 비교 연구는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다. 50명의 미국(서양) 엄마와 48명의 중국계 이민자 엄마를 대상으로 진행한 한 연구를 살펴보자. 70%의 서양 엄마들은 “공부 에 대한 스트레스를 주는 것은 아이들에게 좋지 않다.”거 나 “부모는 아이들에게 공부하는 것이 즐겁다고 가르쳐야 한다.”는 신조를 갖고 있었다. 반면 중국 엄마들 중에서는 위와 같이 생각한 사람이 단 한명도 없었다. 대신 중국 엄 마들은 자녀들이 항상 최고의 학생이 되는 것과 학업적 성 취가 성공한 육아의 척도라는 명확한 의식이 있었다. 심지 어 자녀가 다른 아이들보다 뛰어나지 않은 것은 ‘문제’ 로 받아들였고, 이는 부모가 제대로 된 역할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중국 엄마가 서양 엄마에 비해 최소 10배 이상의 시간을 자녀와 공부하는 데 쓴다는 또 다른 연구결과도 있다. 그 시간을 서양 아이들은 대부분 스포츠팀에서 즐기면서 보낸 다. 중국 부모들은 일반적으로 “무엇을 하든 잘하게 되기 까지는 결코 즐길 수 없다.”고 생각한다. 잘하기 위해서는 우선 노력을 해야 하는데, 아이들은 자신에게 무엇이 중요 하고 좋은지를 판단할 능력이 없기 때문에 아이들 스스로 는 이같은 노력을 하지 못한다고 느낀다. 이같은 중국 부모 들은 육아 철학은 한편으로는 아이들이 반항을 하는 등 갈 등의 요소가 되기도 한다. 그러나 언제나 시작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법이다. 아 이들의 저항을 초기에 제압하지 못하는 것은 서양 부모들 이 이같은 교육법을 포기하게 되는 이유다. 하지만 적절하 게 활용할 수 있다면 중국식 육아 전략은 선순환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연습, 연습, 연습을 계속 강조하면 결국에는 성 공을 거둘 수 있다. 미국에서 ‘주입식 교육’은 지나치게 저평가돼 있다. 수학, 피아노, 야구, 발레 등 어떤 과목에서건 아이들은 두각을 나타내면 부모의 칭찬과 감탄, 만족을 듣게 된다. 이같은 관계는 부모와 자녀 사이에 신뢰감을 쌓을 수 있도 록 돕고 아이들은 재미없던 일에서도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부모 입장에서는 좀 더 쉽게 자녀가 더욱 열심히 노력 하도록 만들 수도 있다. 중국 부모들은 자녀들에게서 서양 부모들을 얻을 수 없 는 것을 얻어낼 수 있다. 어린 시절, 난 최소한 한 번 이상 어머니에게 격하게 대들었던 적이 있다. 우리 아버지는 날 중국어로 ‘쓰레기’라고 불렀다. 이런 꾸짖음은 상당한 효과가 있었다. 난 비참함과 절망감을 느꼈고, 이는 내가 한 행동에 대한 반성으로 이어졌다. ‘쓰레기’라는 표현 이 내 자존심에 타격을 주지는 않았다. 내 부모가 얼마나 나를 높게 평가하는지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단 한 번도 실제로 내가 쓰레기라고 생각한 경우는 없었다. 어른이 된 후 난 내 부모가 나한테 했던 행동을 그대로 소피아(큰 딸)에게 한 적이 있다. 소피아가 나에 대해 심 하게 반항하자, 영어로 ‘쓰레기’라고 욕을 했다. 저녁

파티 자리였고, 난 자리를 뜨려고 했다. 메시라는 파티 참 석자는 눈물을 보이며 파티장을 나가버렸다. 파티를 열었 던 내 친구 수잔은 나를 달래고, 손님들을 설득하는데 애 를 먹었다. 이는 중국 부모들이 ‘상상할 수 없는 행동’까지도 실 제로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법적으로 문제가 생길 수도 있는 행동이라도 말이다. 중국 엄마들은 딸에게 “이 봐 돼지, 살 좀 빼”라고 말할 수도 있다. 그러나 서양 엄마 들은 핵심에 접근하지 못하고 주변을 맴돌면서 “건강을 생각하라.”고 하는데 그친다. 자녀에게 욕을 한다는 생각 은 꿈도 꾸지 못한다. 그 결과 그들의 자녀는 여전히 폭식하고, 또다시 절망에 빠진다.(난 서양 아버지가 자신의 다 큰 딸에게 “아름답고 완벽하고 유능하다.”말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 나중에 그 딸은 나에게 “그 소리를 듣는 순간 내가 정말 쓰레기처 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중국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명확하게 지시한다. 서양 부 모들은 자녀들에게 고작해야 “최선을 다해라.”고 말할 뿐이지만, 중국 부모들은 “너는 게을러 빠졌다. 너의 반 친구들이 전부 너를 짓밟고 있다.”고 말한다. 서양 부모들 은 자녀들을 실망시키지 않고, 자녀들이 자신에 대해 어떻 게 생각하는지에만 신경쓰느라 발버둥치고 있다. 난 아주 오랫동안 중국 부모들이 어떻게 자녀를 키우는 지 지켜보고 고민해왔다. 그 결과 중국과 서양의 육아법에 는 크게 세가지 다른 점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첫째, 서양 부모들은 자녀의 자존심에 대해 극단적으로 신경을 쓰고 있다. 서양 부모들은 자녀들이 실패를 경험했 을 때 어떻게 느낄지를 걱정하고, 끊임없이 안심시키기 위 해 애쓴다. 평범하거나 낙제했을 때도 자녀를 ‘잘했다’ 고 칭찬하는데 급급하다. 다시 말해 영혼의 안식을 찾아주 려고만 한다. 중국 부모는 같은 경우에 전혀 다르게 반응 한다. 예를 들어, 자녀가 ‘A-’의 성적을 받아들고 집에 오 면, 서양 부모들은 대부분 칭찬을 한다. 반대로 중국 엄마 는 무서운 표정으로 무엇을 잘못해 ‘A’가 되지 않았는 지 묻는다. 자녀가 B를 받아와도 서양 부모들은 여전히 칭찬을 한다. 어떤 서양 부모들은 자녀를 앉히고 꾸짖지 만, 그마저도 조심스럽고 자녀의 눈치를 살피는 와중에 이 뤄진다. ‘멍청하다’’보잘것없다’’불명예스럽다’는 식의 표현은 상상도 하지 못한다. 이는 서양 부모들이 자녀 들이 잘못 본 시험으로 인해 그 과목을 외면하게 되거나, 나아가 전반적인 학교생활에 영향을 받지 않을까 우려하기 때문일 것이다. 자녀의 성적이 계속 오르지 않는다면 서양 부모들은 학교장이랑 약속을 잡아서 학교의 교육법 문제를 지적하거나, 교사의 자질을 걸고 넘어진다. 실제로는 드문 일이지만, 중국 학생이 B를 받는 경우 학 생은 소리를 지르고 머리를 쥐어뜯으면 폭발하게 돼 있다. 엄마가 곧 수십~수백개의 시험지를 풀게 하도록 할 것이 고, A를 받을 때까지 이같은 일이 계속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부모들이 자녀에게 ‘완벽한 성적’을 요구하는 것 은 자녀들이 할 수 있다는 것을 믿기 때문이다. 자녀들이 ‘완벽한 성적’을 받지 못하는 것은 곧 충분히 노력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성적부진이 자녀에 대한 비난이 나 체벌로 이어질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중국 부모들은 자 녀들이 이같은 비난과 부끄러움을 이겨내고 성장할 만큼 충분히 강하다고 생각한다. 둘째, 중국 부모들은 자녀들이 자신들에게 모든 부분에 서 빚을 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유는 분명치 않지만, 이 같은 생각의 근저에는 아마 유교적인 전통과 자녀의 성공 을 자신의 성공과 연결시키는 경향 때문으로 보인다.(중국 엄마들이 엄청난 시간을 자녀를 가르치고, 연습시키고, 살 피고, 사생활을 알아내는데 보내는 것은 사실이다.) 어쨌든 중국 자녀들은 이같은 부모의 은혜를 갚아야 하고, 복종해 야 하며, 그들을 자랑스럽게 만들어야 한다는 의무감을 가 질 수 밖에 없다. 반면 서양 사람들은 부모가 자녀에게 은혜를 베풀었다 는 인식이 없다. 내 남편 제드(제드 루벤펠드 예일대 법학 교수)만 해도 나와는 생각이 전혀 다르다. 한번은 그가 “ 자녀는 부모를 고를 수 없다.”면서 “애들은 실제로 태어 나는 것조차 선택할 수 없는데, 부모가 알아서 태어나게 한 것인 만큼 부모가 책임을 지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한 적 이 있다. 자녀가 부모에게 빚진 것은 아무것도 없고, 부모 는 은혜를 베푼 것이 아니라 책임만 있다는 것이다. 이같은 인식은 때론 (학생을 가르치는 교수인) 나에게 서양 학부모 와 심각한 의견차이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었다. 셋째, 중국 부모들은 자녀를 위한 최선이 무엇인지 잘 알 고 있으며, 이 때문에 자녀의 희망과 선택을 결정할 권한이 있다고 믿는다. 이 때문에 중국인 가정의 딸들은 고등학교 에서도 남자친구를 사귈 수 없고, 중국 어린이들은 야영캠 프에 갈 수 없다. 또 중국 아이들은 부모들에게 “학교 연 극에 참여하고 싶어요. 난 주민6을 맡았단 말이에요. 매일 학교 방과후 4시간 동안 연습을 해야 하고, 주말에도 나가

야 해요.”라고 요구하는 것 따위는 감히 상상도 하지 못한 다. 노파심에서 말하자면, 중국 부모들의 이런 행동이 자녀 를 돌보지 않는다는 식으로 받아들여선 곤란하다. 반대의 경우에, 중국 부모들은 자녀를 위해 어떤 것이든 포기할 수 있다. 단지 서양과는 육아 방식이 다를 뿐이다. ‘강압적인 중국식 육아법’의 사례를 들어보자. 7살인 룰루(둘째딸)는 프랑스 작곡가 자크 이버트의 ‘작고 하얀 당나귀’를 연주하고 있었다. ‘작고 하얀 당나귀’는 듣 는 것만으로 시골길을 뛰노는 당나귀를 저절로 연상케 하 는 사랑스런 곡이다. 그러나 이 곡은 양손이 따로 노는 불 규칙적인 리듬으로 이뤄져 있어 어린이들이 연주하기에는 정말 어렵다. 결국 룰루는 연주해내지 못했고, 주말 내내 룰루와 나는 한 손씩 따로 연습하고, 또 연습하는 일을 반 복해야 했다. 하지만 두 손으로 함께 연주하기 시작하면 어 김없이 계속 연주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 결국 강습 전날 룰루는 포기를 선언했다. 난 “피아노로 돌아가라.”고 명령한 뒤 “넌 할 수 있 다.”고 말했다. 그러나 피아노로 돌아가자 룰루는 갑자기 악보를 구긴 후 찢어버리고, 발로 차고, 주먹질을 하며 반 항하기 시작했다. 난 테이프로 다시 악보를 붙였고 코팅을 해서 다시는 찢지 못하도록 만들었다. 그리고는 룰루의 인 형집을 차에다 실은 후 “니가 ‘작고 하얀 당나귀’를 내 일까지 완벽하게 연주하지 못한다면 인형집을 구세군에다 기부해 버리겠다.”고 말했다. 룰루는 “엄마가 인형집을 기부하면 내가 피아노를 칠 필요가 없겠네요.”라고 말했다. 난 “점심, 저녁, 크리스 마스와 하누카 선물, 생일선물과 파티가 없어질 것”이라 고 협박했다. 그래도 룰루는 굽히지 않았다. 난 룰루에게 “넌 할 수 없을까봐 두려운 나머지 아예 하려고 하지 않 는다.”고 말했고 “비겁하고, 게으르며, 멋대로 한다.” 고 지적했다. 결국 남편이 나서 나를 한쪽으로 끌고 갔다. 그는 룰루를 비난하지 말라고 요구했고, 협박이 실제로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내 생각에 난 실제로 룰루를 비난 하지 않았으며 단지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또 그는 내가 룰루가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한 부분에 대 해 “룰루는 단지 기술적인 문제로 연주를 하지 못하는 것 이고, 그 수준까지 이르지 못한 것”이라고 말했다. 난 남편에게 “당신은 단지 룰루를 믿지 못하는 것 뿐” 이라고 말했다. 남편은 반박했고, 난 “소피아는 룰루의 나 이에 저 곡을 훌륭히 연주해 냈다.”고 말했다. 예상대로 남편은 “룰루와 소피아는 다른 사람”이라는 논리를 폈 다. 나는 비꼬는 투로 강하게 부정했다. “모든 사람은 각 자 뛰어날 수 있는 분야를 갖고 있다. 패배자조차도 자신의 분야에서는 특별할 수 있다. 걱정하지 마라. 난 기꺼이 룰 루가 저 곡을 연주할 수 있을 때까지 계속할 것이다.” 난 다시 룰루에게 돌아갔고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 했다. 저녁부터 밤까지 연습을 계속했고, 조는 아이를 계속 깨웠다. 물을 먹거나 화장실을 가는 것조차 허락하지 않았 다. 집은 마치 전쟁처 같았고, 결국 난 목이 쉬어버렸다. 어느 순간, 결국 룰루는 해냈다. 두 손을 조화롭게 연주 하고 있었다. 룰루는 내가 한 말을 이해하게 됐다. 연습을 계속했고, 점점 빨리 완벽하게 칠 수 있게 됐다. 그 아이에 게서는 광채가 났다. “엄마. 보세요. 정말 쉬웠요.” 이 말을 하고 난 후 룰 루는 피아노를 계속 쳤다. 그날 밤, 룰루는 내 침대에서 함 께 끌어안은 채 잠들었다. 몇주 후 열린 리사이틀에서 룰 루가 ‘작고 하얀 당나귀’를 연주하자 다른 부모들이 나 를 찾아와 “룰루는 정말 완벽한 연주를 해냈다.”고 감탄 을 금치 못했다. 그 일로 인해 남편은 내 육아법에 대한 신뢰를 갖게 됐 다. 그러나 여전히 서양 부모들은 자녀들의 자존심을 걱정 한다. 그러나 부모 입장에서 말하자면 자녀들의 자존심을 가장 크게 상처 입히는 것은 하던 일 자체를 포기하는 것 이다. 자녀가 무언가를 해낼 수 있다고 믿게 도와주는 것만 큼 중요한 일은 없다. 서양에서 출간된 책들은 아시아계 엄마들을 ‘냉혹 함’’혹사’’계획적’인 존재로 묘사하고, 자녀들의 실 제 흥미를 무시한 채 강요한 일삼는 것으로 표현한다. 그러 나 중국 엄마들의 입장에서 살펴보면 그들은 자식을 위해 서양 엄마들보다 더 많은 희생을 한다고 믿으며, 자녀들을 잘못된 길에서 보호하고 있다고 확신한다. 양측의 오해 모두에 근거는 있다. 모든 부모는 자녀를 위 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단지 중국 사람들이 그 것을 실현하는 방법이 남들과 조금 다를 뿐이다. 서양 부모들은 자녀를 한 개인으로 존중하고 그들의 열 정을 일깨우기 위해 용기를 심어준다. 또 자녀의 선택을 중 시하고, 자연적인 환경에서 그들이 스스로 긍정적이 될 수 있도록 돌본다. 그러나 중국 부모들은 자녀를 보호하는 최 고의 방법은 그들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충분한 능력을 ���추도록 만들며 구체적인 기술과 일하는 습관을 심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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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게시판

2011년 1월 26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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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Inc. LAN

KOREAN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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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뉴잉

글 랜드한인 회

Jinyoung Park Eugenia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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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장 부회장 사무총창 섭외부 행정부 재무부 문화부 홍보부 학생부 사회부 이중문화부 노인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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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박 강 이 박 박 이 심 김 최 김 김

한선 재범 승민 정수 재범 원경 재근 완섭 도균 정숙 금련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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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인 ($300), 이경해($300), 남궁연($300) 김봉식($300), 이학렬($300), 정철화($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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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England’s premier Korean and Japanese grocer since 1982 릴라이어블은 정직한 품질과 가격을 모토로 뉴잉글랜드 주민과 30여년을 함께해온 한국종합식품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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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26-2011 KSNE Vol.12 No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