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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와 함께하는 우리신문

한인회보 광고 안내

The New England Korean News

haninhoebo@gmail.com 617-750-0207

뉴잉글랜드한인회 회장/발행인 : 한선우

December. 25. 2013

www.bostonks.com 광고문의 TEL: 617.750.0207 / 617-519-4500 / haninhoebo@gmail.com Vol.14 / No. 47

지난 한 해 뉴잉글랜드 보스턴 한인회와 한인회보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인 도움을 주는 한인회가 되기위해 노력 했습니다. 그 일환으로 많은 한인 단체와 종교단체를 방문하여 1,000명 정회원 목 표를 달성했으며 한인들이 생각하고 계 신 한인사회에 대해서도 많이 이야기를 경청하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많 은 분들이 저희 임원들을 따듯하게 맞이 해 주셨으며 격려해 주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뉴잉글랜드 보스턴 한 인회장 한선우 입니다. 어느덧 2013년이 저물고 희망찬 2014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난 한해 한인회에 보내주신 동포 여러분들의 따 뜻한 격려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 씀 올립니다. 먼저 한인회보 지면을 통해 한인회장 으로 임기를 시작한 지난 1년을 되돌아 보고 새로운 2014년도를 맞아 한인회의 각오를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38대 한인회가 출범한지 1년이 되었습니 다. 저희 한인회는 2013년 출범과 더불어 한인사회의 화합과 단결 그리고 실질적

또한 소수 이지만 한인회나 한인사회 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 들도 있고 무엇보다 많은 분들이 한인회 에 무관심 하다는것 또한 느꼈습니다. 이 모든것이 한인회의 현 위치를 정확히 진 단하고 향후 한인회를 이끌어 나가는 이 정표로 긴요하게 사용되었으며 쓴 소리 가 약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뛰었던 한해 였던것 같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 한인회는 많은 한인분 들을 네트워크로 연결했으며 소셜 네트 워크 시대에 부합하게 이름도 뉴잉글랜 드 보스턴 한인회로 바꾸었습니다. 더욱이, 한인사회 각각의 구성원들을 위해 3만 한인을 대표하여 미 정부에 청 원서도 보내 작지만 결실도 이루어 냈고 한인 과학자들에게 추천서도 써 주어 그 분들에게 조그만한 도움이라도 될 수 있 도록 노력 했습니다. 또한 그간 한인회 활동에 소외 되었던 학생들 행사에도 많

이 참여하고 후원했고, 정전60주년을 맞 아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한국전 참전용 사 및 관계자들은 물론 정부인사들도 초 청하여 한미간의 돈독한 교류도 가졌습 니다. 이런 결과로 메사츄세츠 주 정부 로부터 한인회가 표창장을 받기도 하였 습니다. 이런 일련의 작지만 의미있는 성과에도 불구하고 저는 오늘 한인대표로써 동포여 러분들께 한가지 부탁을 드리고자 합니다. 한인들의 대표 기관인 한인회는 다 른 민족 대표 단체에 비해 많이 열악하 고 뒤떨어져 있습니다. 한인회는 항상 어 려웠다는 말은 한인사회를 발전시키는데 위로의 말은 될수 있어도 해결책이 될수 는 없습니다. 한인회는 직능단체도 아니 고 친목단체도 아닙니다. 한인회는 한인 사회 대표기능을 하는 우리가 만들고 발 전시켜야할 우리를 위한 우리들의 단체 입니다. 따라서, 모든 한인이 바라는 한인사회 의 화합과 단결 그리고 발전은 우리들의 말과 생각으로는 절대로 이루어지지 않 습니다. 다같이 참여하고 실천할때 만 이 루어 진다는 것을 간곡히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이제는 한인사회에 대한 무관심의 벽을

과감히 허물어야 할 때이고 꼭 허물어 져 야만합니다. 다가오는 2014년에도 우리 한인회는 한인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하여 많은 행사와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 만 한인들의 참여가 없는 한인회 행사는 결코 우리의 힘을 세상에 알릴 수 가 없습 니다. 2014년에 있을 3.1절 행사, 8.15 광복절 기념 한인 체육대회, 한국의 밤 문 화행사 등 한인회가 준비하고 있는 각종 행사에 우리 한인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참여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올 한해도 불경기속에 많은 한인분들 이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다같이 손잡 고 위로하고 격려하며 희망찬 2014년 새 해를 맞이합시다. 감사합니다. 뉴잉글랜드 보스턴 한인회 회장 한선우 배상

공지사항 신정 연휴를 맞아 1월 1일자 한인회보는 휴간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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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December 25, 2013

한인사회 소식

New England Korean News

한인회보 헤드라인으로 돌아보는 2013년 1월23일자 헤드라인 : 오바마 집권2기 출범

오바마 집권2기 출범

2월17일자 헤드라인 : 박근혜 18대 대통령 취임

3월6일자 헤드라인 : 한인회 3.1절 행사

박근혜 18대 대한민국 대통령 취임

시와 음악이 어우러진 삼일절 만세 메아리

“국민 여러분과 함께 위대한 도전에 나섭니다.”

통합·평등·동맹 강조

제94회 삼일절 기념행사 및 한인회 총회 개최

확~ 바뀐 한인회 삼일절 기념행사에 한인들 모두 만족 관련 기사 Page 3

4월7일자 헤드라인 : 보스턴마라톤 테러 발생

5월8일자 헤드라인 : 박근혜 대통령 방미

6월26일자 헤드라인 : 민주평통 보스턴 김성혁 회장 취임

박근혜 대통령 방미, 한미관계 격상

7월3일자 헤드라인 : 대한민국알리미 EXiF팀 출범

8월14일자 헤드라인 : 한인회 8.15기념식 및 체육대회

9월18일자 헤드라인 : 백악관 인근 총기난사 사건

10월9일자 헤드라인 : 한인회 정회원 1,000명 목표달성

11월6일자 헤드라인 : 한인회 코리안나이트 문화행사

12월18일자 헤드라인 : 한인회 연말파티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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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소식

뉴잉글랜드 한인회보

2013년 12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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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 봉사회 윤희경 박사 초청

오바마케어 설명회 2014년부터 시행되는 오바마케어에 대하여 뉴잉글랜드 한인회는 보스톤봉사회 윤희경 박사를 초청하여 오바마케어 설명회를 개최 합니다. 본 설명회에서는 오바마케어의 가입절차와 방법에 대하여 자세한 설명이 있을 얘정이오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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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December 25, 2013

한인사회 소식

New England Korean News

화음보스톤쳄버오케스트라의 훈훈한 온정의 음악회 음악으로 성탄절의 기쁜소식과 밝은 세모의 희망을 선사

이정강 회장님(전 민주평통 보스턴협의회 및 로드아일랜드한인회)께서 2013년 12월 19일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WAKE : 12월 27일(금) 오후 7시~9시 (추모 예배 조사 : 박강호 총영사, 한선우 회장) 장소 : Memorial Funeral Home 375 Broadway Newport RI 02480 (T. 401-846-0598) 유족 : 아들 동한, 딸 은정, 해경

2013년 한해동안 활발한 연주활동을 해온 화음보스톤 쳄버오케스트라(음악감독:박 진욱 대표:장수인)는holiday season을 맞아 지난 12월 20일에 보스톤의 Spaulding Rehab Center에서 음악회를 가졌다. 이미 여러차례에 걸쳐 병원을 찾은화음 앙상블은병 원생활에 지치고 우울했던 환 자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으로 성탄절의 기쁜소식과 밝은 세 모의 희망을 선사했다. 환자들

은 평화와 위로를 받았다고 만 면에 환한웃음을 지었다. 특히 솔리스트로 연주한 첼리 스트 권현지씨의 차이코프스 키 Andante Cantabile는 듣는 모든이에게 따뜻함을 선사하 기에 충분했다.마치 잘 그려진 풍경화를 귀로 듣한 감동과 조 용히 낭독되는 한편의 시를 듣 는 듯한 평안함이 생생하게 전 해지는 연주였다.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자발 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이런

여러분들이 납부하신 소중한

작은 음악회들을 통해 ‘화 음’ 이라는 이름그대로 클래 식음악의 하모니를 통해 이웃 과사회에희망과 사랑의 메시 지를 나누고 싶고, 이지역 젊은 한인음악가들의화음이 Korea 를 알리고 또 작은불꽃처럼 주 위를 따뜻하게 밝히기를 바란 다고 박진욱 음악감독은전했 다. 연락처: sooihnee@comcast. net (기사: 화음보스턴)

보스톤한미노인회 한미노인회 회장 이,취임식 보스톤한미노인회는 회장 이,취임식과 각종 보고를 하며 식사후에는 송년행사를 갖고자 하오니 많이 참석하시여 자리를 빛내 주시기를 바랍니다.

회비와 후원금은

뉴잉글랜드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 이날 식사제공은 보스턴한인회후원 입니다.감사합니다.

뉴잉글랜드한인회 (Korean Society of New England) 13 Campbell Street, Woburn, MA 01801 TEL. 781-933-8822 / E-mail. haninhoebo@gmail.com

* 일시: 2013년12월28일(토) 오전11시-오후 3시 * 장소: 국제선교교회 First United Methodist Church of North Andover 57 Peters St. North Andover,MA 01845 * 버스안내: 성요한교회에서 오전10시30분에 떠나 오후 3시30분 에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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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 소식

뉴잉글랜드 한인회보

극심한 노정 갈등 철도파업 전망 ‘불투명’ “노조 탄압” 복귀자 줄어, 민주노총 총파업 예고

경찰이 22일 체포영장이 발 부된 철도노조 지도부를 검거 하기 위해 사상 처음으로 민주 노총 본부까지 진입하는 초강 수를 두고도 연행에 실패하면 서 이번 파업이 언제까지 계속 될지 아무도 예상할 수 없는 상 황이 됐다. 정부와 경찰은 2주일째 이 어진 사상 초유의 장기 파업으 로 국민의 불편이 가중되고 물 류운송 차질에 따른 산업계의 피해가 확산하자 김명환 위원 장 등 철도노조 핵심 지도부를 검거해 파업을 조속히 종식하 려 했다. 이번 파업을 이끄는 노조 핵 심을 검거하면 파업 동력이 약 화될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철도 민영화 논란’을 둘 러싼 이번 파업은 정부로서도 그동안 방만 경영으로 국민의 지탄을 받아온 ‘공기업 개 혁’ 차원에서도 결코 물러설

수 없는 사안이기도 하다. 하지만, 지도부 검거작전은 허탕만 치고 실패로 끝났다. 경 찰은 22일 민주노총 본부 건물 에서 온종일 난리를 치고도 철 도노조 수배자를 단 한 명도 연 행하지 못했다. 미리 빠져나가 애초부터 철도노조 지도부가 없던 곳에 대규모 경찰력까지 동원, 강제 진입해 ‘골탕만 먹 은 꼴’이 됐다. 민노총은 28일 총파업에 앞 서 이날 하루 동안 총력투쟁 결 의대회를 위한 확대간부 파업 도 진행했다. 민주노총은 “매일 촛불집회 를 열어 대통령 퇴진에 동의하 는 시민과 연대하고 철도노조 3차 상경투쟁으로 강고한 파 업 대오를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철도 노조원들이 이번 강경 진압을 ‘노조탄압’으로 인 식하면서 그동안 꾸준히 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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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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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원칙없이 적당히 타협하면 미래기약 없어” 수석비서관회의서 ‘철도노조 파업’ 겨냥해 언급 “갑오년 새해, 경장의 미래 되도록 노력해달라” 주문

노조원들의 복귀도 줄었다. 22일까지 복귀인원은 1천 98명(12.5%)에 달했으나 이 날 오후 2시 기준으로 복귀 자는 21명에 그쳤다. 현재까 지의 복귀 인원은 1천119명 (12.8%)이다. 지도부가 건재한 것으로 확 인되면서 철도 노조원들의 응 집력이 더 단단해지고 있다는 반증이다. 여기에 이번 주말 민주노총 의 총파업까지 이뤄지면 철도 파업은 앞으로도 당분간 계속 될 가능성이 크다. 경찰의 대규모 검거작전 여 파가 연말 극심한 ‘노-정 갈 등’이라는 새로운 국면으로 치닫는 가운데 여객 열차 감축 운행에 따른 국민 불편과 물류 운송차질에 따른 산업계 피해 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23일 철 도노조의 파업에 대한 공권 력의 투입 등 현안과 관련, “당장 어렵다는 이유로 원 칙없이 적당히 타협하고 넘 어간다면 우리 경제·사회 의 미래를 기약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에서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 재하면서 “어려울 때일수 록 원칙을 지키고 모든 문제 를 국민 중심으로 풀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 이 밝혔다. 또 “지금 우리나라는 언 제 도발할지 모르는 북한과 철도파업 문제, 세계적인 경 기불황과 정치권의 갈등 등 으로 국민이 여러가지로 걱 정스러울 것”이라고 지적 했다. 이러한 박 대통령의 ‘ 원칙론’ 강조는 공권력 투 입으로 ‘노·정(勞政) 대 결’ 양상을 띠기 시작한 철 도노조 파업 등의 대처에 있 어 정부가 물러서지 않고 원 칙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재 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면서 박 대통령은 “ 저는 지금 우리가 겪고 있 는 어려움을 서로 지혜를 모

김성희 변호사

아 새로운 변화와 시작을 위 해 풀어나갈 수 있다고 믿는 다”며 “우리 국민이 갖고 있는 애국심과 가족에 대한 사랑, 사회에 대한 배려 등을 믿고 있기 때문”이라고 강 조했다. 박 대통령은 “불편하고 힘들지만 이 시기를 잘 참 고 넘기면 오히려 경제사회 의 지속 발전이 가능한 기반 을 다지게 될 것”이라고도 했다. 박 대통령은 “새해가 갑 오년인데 120년 전 갑오경 장이 있었다. 경장이라는 말 은 거문고 소리가 제대로 나 지 않을 때 낡은 줄을 풀어 새줄로 바꿔 소리가 제대로 나게 한다는 뜻인데 120년 전의 경장은 성공하지 못했 다”며 “이번에는 꼭 대한 민국의 미래를 여는 성공하 는 경장의 미래가 될 수 있 도록 수석들께서 사명감을 갖고 노력해달라”고 당부 했다. 또 “새해에는 국민의 에 너지를 모아 기적의 역사를 쓸 수 있도록 국가 어젠다를 확실히 준비해달라”고 주 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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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소식

Wednesday, December 25, 2013

New England Korean News

2013년 송년모임의 뉴잉글랜드 한양동문회

H mart 고국통신판매 2014년 설맞이 준비 한창

2년간 봉사해온 전인회장 이충시 박사에 이어 정명상 신임회장 선출 모교 임덕호 총장이 보내온 육성 동영상 보며 년말 연시의 인사말 나눠

설 (1월31일)을 앞두고 H마트 “한아름 고국통신판매”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고객을 맞을 준비를 시작했다. 한국으로 선물을 보낼 수 있는 ‘한아름 고국통신판매’ 에서는 이번 설을 맞이하여 “최상급 갈비/정육, 굴비/전복, 과일, 꽃, 건강식품 등 최고 인기상품을 10% 할인 판매한다. 2013년도 뮤잉글랜드한양동문회 송년모임에 참석한 동문들과 함께......

2013년 송년모임의 뉴잉 글랜드 한양동문회는 지남 12 월 7일 뉴톤에 자리잡은 압구 정 별실에서 새로이 참석한 많 은 회원들 및 그 가족들이 새로 이 만남과 송년을 보내는 즐거 운 시간을 갖었다. 동문들은 서로의 인사를 나눈후 지난한해의 동문회 가 활동한 임원진의 업무보 고와 친히 모교의 임덕호 총 장님이 보내온 육성의 동영상 으로 년말 연시의 인사말이 있 었고, 2014년을 위한 신임 임 원진을 이끌 신임회장의 선출 이 있었다 그동안 2년간 봉사해온 전

임회장인 이충시 박사의 지역 사회의 동참을 위해 여러봉사 단체에서 봉사해온 보고와, 앞 으로 상부상조에 더 힘써야겠 다는 부탁의 말 그리고 모교 의 발전상 소개 및 유대관계를 이임인사 에 이어 새로이 선출 된 정명상 신임회장의 “갑작 스래 신임회장직을 맡았으나 동문회의 봉사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는 인사말에 동문 모두의 격려의 박수를 받았다. 이어서 해외 이태리등에 서 활동이 많았던 성악의 전공 인 Bariton 김동원 동문의 금 년 KBS방송에서 공연한 동영 상을 함께 감상하였으며 다음

으로 Harvard 김천기의대 교 수 부부의 Guitar반주에 맞추 어 멋진Duet이 있었고 기타연 주에 맞추어 김순호 동문의 독 창으로 분위기가 익어 갔으며 끝으로 동문회를 위해 힘써주 신 김양길, 박경근 동문을 위 시한 모두를 위해 , 합창으로 향수에 젖은 마음을 달랬다. 선물의 나눔에서 모교마크 가 새겨진 수건과 이회장의 등 산용 멋있는 래디오 선그라스 의 나눔이 있었고 단체사진 촬 영후 아쉬움을 남기고 즐거운 동문회를 마쳤다.

한아름 고국통신판매 손청룡 팀장은 “이번 설을 맞이하 여 인기상품 10% 할인은 물론 보다 다양한 선물을 보내실 수 있도록 ‘특상급 백화고 선물세트’와 ‘활전복 프리미 엄 전복세트’ 등을 특별히 준비했다”고 전하며, 품질 또한 자신하기 때문에 이번 설에도 “100% 품질보증제를 실시하 여 배송 받은 상품에 조금이라도 문제가 있는 경우 교환 및 환불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최상급 상품에 대한 믿음을 드리기위하여 시작하게된 100% 품질보증제는 상품을 직접 확인할 수 없는 미국내 고객들에게 반응이 아주 좋아서 지속 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배송은 서울지역은 주문부터 배송까지 평균 1~2일, 그 외 지역은 3~4일 정도가 소요된다. 하지만 설을 앞두고 주 문량이 증가하여 주문처리 기간이 길어질수 있기 때문에 설 날 이전에 배송을 받기 위해서는 늦어도 1월25일까지 주문 을 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주문은 H마트닷컴(www.hmart.com) 웹사이트와 TOLL FREE 전화(1-800-648-0980) 혹은 H마트 매장에서 가능하다.

(기사: 한양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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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잉글랜드 한인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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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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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소식

Wednesday, December 25, 2013

무보험자 벌금 4월부터 보름 전 가입하면 OK 당장 보험이 필요하지 않다면 내년 3월까지 시간이 있는 만큼,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전국민 의료보험(오바마케어) 시행을 일주일 앞둔 한인 보험업계가 바쁘게 움 직이고 있다. 보험사들은 당장 보험이 필 요하지 않다면 내년 3월까지 시간이 있 는 만큼,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고 입을 모았다. 한인 보험업계에 따르면 내년부터는 반드시 건강보험을 가져야 한다는 기본 적인 사실이 널리 알려지며 연말이 가까 울수록 상담 전화가 크게 늘고 있다. 접 수 초기만 해도 소득이 낮거나, 나이가 많은 신청자가 많았지만, 이달 들어서는 중산층 가족 등이 찾아오는 일이 늘고 있 다. 특히 보험 가입 마감일에 대한 혼선

이 컸던 점이 이같은 상황의 원인이 되고 있다. 연방 정부가 어제(23일)에서 오늘 (24일)로 하루 연기한 접수 마감일은 1 월 1일부터 보험이 발효되는 경우이다. 무보험자에 대한 벌금은 내년 4월 1일자 로 적용되는 만큼, 아직 여유가 있다. 2 월 1일부터 보험을 가지려면 1월 15일 까지, 3월부터면 2월 15일까지, 4월부터 면 3월 15일까지 가입하면 된다. 큰 병이 있어 당장 보험이 필요한 일부를 제외하 면 급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셈이다. 이에따라 전문가들은 급하게 서두를 건 없지만, 보험 신청에 필요한 개인 정 보를 꼼꼼하게 준비하는 게 도움이 될 것 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New England Korean News

무료 대학 재정보조 신청 컨설팅 보스턴한인회는 한인들을 위한 커뮤니티 서비스의 일환으로 매주 월 요일 FAFASA, CSS Profile 과 같은 대학생 재정보조 신청 서류 작성 무료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에 개설되는 무료 컨설팅은 대학에 입학하거나 대학에 다니는 자 녀를 둔 학부모들이 지극히 사소한 실수나 몇가지 중요한 서류의 미비 로 훨씬 많이 받을 수 있는 재정보조의 기회를 잃고 있다는 안타까움과 재정보조 신청서 작성이 의외로 쉽지 않다는 점을 인식하여 한인회에서 재정 전문가를 초빙하여 대학 재정 보조 신청 서류 작성에서 준비 서류 까지 꼼꼼히 챙겨주고 검토해 주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하였다.

[무료 College Financial Aid Consulting] - 대학 재정보조 신청서 작성 지원 (FAFSA, CSS Profile, IDOC, Verification worksheet, Financial Aid form) - EFC (Expected Family Contribution) 해법 제시 - 예상 학자금 재정 지원금 설계 - 특별 환경의 학자금 재정지원 방안 제시 - 가능한 장학금 설계 지원 등

재외국민 특별전형 지원자격 검증 강화 전화 주시면 자세한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부정.편법 입학 차단…기준도 까다롭게

한국 대학의 재외국민 특별전형 지원 자격 검증이 강화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3일 ‘대입 재외국 민 특별전형의 공정성 제고방안’을 마 련해 관계부처인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 협의회에 권고했다. 권고안에는 부정.편법 입학 통로로 재 외국민 특별전형이 악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대학 재외국민 특별전형 관리에 대한 평가 제도 강화 ▶자격요건 심사 에 대한 가이드라인 마련 ▶재학기간이 나 외국 체류사유 등 지원자격 강화 ▶ 대학이 자체 운영하는 입학전형 공정관 리위원회에 외부위원 참여 확대 등이 포 함됐다.

아울러 권익위는 부정행위자에 대해 일정기간 대입전형 응시 자격을 박탈하 는 등 제재 강화를 촉구하는 내용도 권고 안에 포함시켰다. 이 같은 조치는 매년 입시철만 되면 대 학 측에서 허술하게 서류를 검증하거나 부정행위자에 대한 처벌규정이 약한 것 을 악용해 졸업.성적증명서 위.변조 부모 의 해외근무기간 허위기재 등 방법으로 재외국민 특별전형에 부정입학한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권익위는 최근 실태조사를 통해 일반 전형으로는 주요 대학이나 자신이 원하 는 대학에 입학이 어려운 학생들이 해외 에 나가 2~3년간 외국학교에 다닌 뒤 재 외국민 특별전형으로 입학하는 사례가 다수 발견됐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해외에서 주재원으로 근무 하면서 이미 한국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2학년 1학기 이상 마친 자녀를 해외에 서 고교 2학년 과정부터 다시 시작하도 록 하는 사례가 많다는 것. 한국의 고교 성적을 기준으로는 일반 전형 합격이 어렵기 때문에 편법으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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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교 재학기간을 충족해 재외국민 특별전형으로 한국 명문대 입학을 시 도한다는 것이다. 지난해 1월 감사원 발표 결과 재외 국민 특별전형에 지원해 부정입학한 서울 시내 5개 대학 7명이 적발됐으 며 이 가운데 1명의 부모는 뉴욕 지 상사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드러난 바 있다. 권익위는 “이번 개선권고가 받아 들여지면 재외국민 특별전형에서 발 생할 수 있는 각종 입학부정이 줄고

성경만을 판단기준으로 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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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송연호 안식일 학교 : 토요일 오전 9:30 안식일 설교예배 : 토요일 오전 11:00 중고등부 학생반 : 토요일 오후 2:00 금요일 예배 : 저녁 7:30 새벽기도회 : 일요일 오전 6:00 제자훈련 : 화요일 저녁 8:30(스카이프) 영어교실 : 화요일 오전 10:00

제도도 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운 영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재외국민 특별전형은 해외에 장기 간 거주한 한국 국적 학생을 배려하 기 위해 1977년 도입돼 시행되고 있 다. 재외국민 특별전형 응시자격은 각 대학마다 다소 차이가 있지만 일 반적으로 학생은 최소 고교 1학년 과 정을 포함한 2~3년 이상을 해외에서 재학해야 하고 부모는 2~3년 이상 근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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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회 소식

뉴잉글랜드 한인회보

2013년 12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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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구입은 역시, 12월 말이 최고

한국발 문자 주의령, 스미싱 주의해야

현대·도요타도 0%대 파격적인 이자율 2013년식 처리위해 현금 인센티브도

무심코 누르면 돈.정보 빠져나가

12월 말은 연중 자동차를 구입하기 가장 좋은 시기다. 자동차 제조사 딜러들은 연 식이 바뀌기 전 되도록 많은 차량을 팔길 원한다. 게다가 월말과 연말 판매 목표를 달 성해 인센티브를 받길 원하는 세일즈맨들도 거래 성사를 위 해 가격 할인에 평소보다 적 극적이 된다. 가장 좋은 딜을 원하는 소비자들은 올해 말까 지 남은 열흘을 잘 활용하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 을 것이다. ▶연말 세일 대다수 자동차 제조사들은 12 월 들어 ‘연말 세일(yearend sales)’을 실시하고 있 다. 현대 기아차는 물론 도요 타나 혼다처럼 평상시 여간해 선 0%대 이자율을 주지 않던 업체들도 다수 차종에 파격적

인 이자율을 적용하고 있다. 캐시백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업체도 많다. 제조사가 제공하는 혜택 외 에 각 딜러에서 독자적으로 주는 베니핏도 많기 때문에 부지런히 리서치를 하고 발품 을 파는 것이 가장 좋은 딜을 이끌어내는 비결이다. ▶숨은 혜택 찾아내기 USA투데이는 20일자를 통 해 자동차 제조사가 각 딜러 에게 주는 보너스를 잘 이용 하면 더 저렴한 가격에 차를 구입할 수 있다고 전했다. 보 도에 따르면 혼다는 각 딜러 가 12월 중 판매한 차량 한 대 당 3000달러를 지급하고 있 다. 이는 각 딜러가 고객에게 더 큰 폭의 할인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3000달 러 중 얼마를 보너스로 챙기

고 얼마를 고객에게 할인 형 태로 줄 것인지는 딜러 측의 선택에 달려 있다. 하지만 이 사실을 알고 딜러를 방문하는 고객은 이를 모르는 고객보 다 가격 협상에서 훨씬 유리 한 고지에 서게 된다. 이 프로 그램에 대해 혼다 아메리카의 판매 담당 수석부사장 존 멘 델은 최근 “(이 프로그램에 대해) 딜러들은 긍정적인 반 응 일색”이라고 전했다. ▶2013년형 밀어내기 셰비는 2013년형 말리부 세단 구매 고객에겐 3000달 러의 현금 인센티브를 제공한 다. 포드 2013년형 F-150 픽업트럭 할인 폭은 최대 8750달러에 달한다. 자동차 메이커들의 12월 세일은 내년 1월 2일~6일까 지 지속된다.

1인용 초소형 아파트 신축 붐 300~500 스퀘어피트 크기 … 대도시 수요 늘어

대도시를 중심으로 초소형 아파트 신축이 이어지고 있 다. 월스트리트저널은 300스 퀘어피트 안팎의 작은 공간이 지만 혼자 살기에 알맞고 렌 트비도 적어 젊은 층을 중심 으로 초소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커질 전망이라고 20 일 보도했다. 초소형 아파트는 적게는 300스퀘어피트 미만에서 크 게는 500스퀘어피트 정도의

공간을 갖는다. 침대와 식탁, TV 등을 놓을 공간이 있고, 한 공간 안에 샤워 부스와 화 장실, 부엌과 냉장고 등이 갖 춰져 있다. 렌트비는 주변의 풀사이즈 아파트의 절반 수준 이다. 이미 LA는 물론 뉴욕, 보스턴, 샌프란시스코 등 렌 트비가 비싸기로 유명한 대도 시들에서는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다. 이에 대한 별도 집계는 없

지만, 시장조시기관 코스타 그룹에 따르면 2011년 이후 LA, 뉴욕 등 렌트비가 가장 비싼 6대 도시에서만 2011년 이후 2000유닛 이상이 신축 됐거나 공사가 진행 중이다. LA에서는 지난 여름에 산타 모니카 다운타운 인근에 375 스퀘어피트 크기 유닛 97개 가 들어서는 초소형 아파트가 문을 열어 관심을 모은 바 있 다. 이를 개발한 NMS는 지난 10여년간 이 일대에 400유닛 이 넘는 초소형 아파트를 공 급했다. 개발업체들은 20~30대가 개인 공간을 희생하는 대신 낮은 렌트비를 원하는 추세가 강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센서스 통계에 따르면 국내 1 인 가구 비중은 2000년 전체 25.8%에서 2012년 27.8% 로 늘었다.

최근들어 문자메시지를 가장해 소액결제를 유도하 는 신종사기 수법이 늘고 있 어 한인들의 주의가 필요하 다. 박모씨는 최근 한국의 지 인으로부터 상품권 문자를 조심하라는 메시지를 받았 다. 메시지에 따르면 해당 메 시지를 누를 경우 소액결제 가 이뤄져 200달러 상당이 빠져나간다는 것. 조사결과 미국내 IP주소를 이용한 스 미싱(Smishing) 사기였다. 한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카카오톡’을 가장한 스 미싱 행각도 이슈가 되고 있 다. ‘카카오톡 업그레드’ 를 해야한다는 문자메시지 를 통해 사기행각이 이뤄지 고 있다. 이 신종수법은 문자로 해 당 메시지를 누르면 동시에 280불이 결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톡의 경우 업그 레이드는 주로 공지사항에 서 이뤄지기 때문에 문자를 통해 메시지가 오는 것은 사 기라고 의심해야 한다.

오바마 케어 가입신청 23일 마감 만약 3월31일 이후까지 보험가입을 하지 않은 무보 험자들은 소득과 가족수에 따라 벌금을 물어야... 새해 1월1일부터 시행되 는 전국민 의료보험 개혁법 안인 오바마 케어의 플랜 가 입 등록이 23일 마감된다. 정부에 따르면 오바마케 어의 시행으로 내년 1월1일 부터 보험 혜택을 적용받기 위해서는 23일 밤 11시59 분까지 건보거래 사이트를 통해 가입 등록절차를 마무 리해야 한다. 또한 첫 번째 보험료를 늦 어도 내년 1월10일까지 납 부해야 한다. 당초 보험료 마감일은 12월31일까지였 지만 시간이 촉박하다는 민 원에 따라 1월10일까지만 보험료를 내면 1월1일~9 일 사이도 소급 적용해주기 로 했다. 만약 이번 등록마감 시한

을 놓칠 경우 2014년 3월 31일까지 언제든 가입하면 벌금이 부과되지는 않는다. 단 가입 등록과 보험료를 납 부한 시점으로부터 2개월 뒤부터 보험이 적용되는 불 이익을 받는다. 만약 3월31일 이후까지 보험가입을 하지 않은 무보 험자들은 소득과 가족수에 따라 벌금을 물어야 한다. 한편 연방정부는 마감시 한을 앞두고 밀려드는 오바 마케어 신청 및 문의를 처리 하기 위해 800명의 추가인 력을 투입했으며 마감당일 자정까지 연장근무 및 웹사 이트 서버관리에 각별한 신 경을 기울일 계획이다.

뉴잉글랜드 한인회보는 한인사회의 소식을 우리 한인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것을 제 일의 목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각종 단체나 동우회, 동문회, 한국학교 등 한인사회에 소식을 알리고자 하시는 단체나 개인들은 주저치 마시고 한인회보에 제보하여 주시면 소중한 소식을 정성것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사제보하실 곳 : haninhoe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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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December 25, 2013

한인사회 소식

New England Korean News

추신수 FA 초 대박, MLB 아시아 선수 최초 몸값 1억달러 돌파 박찬호 6,500만달러·이치로 9,000만달러 가볍게 경신 2008년부터 인디언 부대 의 붙박이 우익수를 꿰찬 그 는 2009~2010년 2년 연속 타율 3할과 20홈런-20도루 를 달성하고 전국적인 주목 을 받기시작했다. 음주 운전과 손가락 수술 등으로잠시 주춤하긴 했으나 FA 신분 취득을 앞둔 2013 년 신시내티로 이적과 함께 공격 첨병으로 변신해 20홈 런-20도루-100볼넷-100 득점을 달성하고 출루 기계 로 입지를 다졌다. 정교함과 장타력, 빨랫줄 송구, 도루 실력 등 팔방미인의 기량을 보여준 결과다. ▲ 7년간 1억3,000만달러는 한국인 메 이저리거가 받은 몸값 중 역대 최고 액이다.

추신수(31)가 메이저리 그 자유계약선수(FA) 시장 에서 역대 아시아 선수중 최 고의 ‘잭팟’을 터뜨리며 텍사스레인저스와 계약했다. CBS 스포츠라인이 21일 새벽 가장먼저 추신수가 텍 사스와 7년간 1억3,000만달 러(약 1,379억3,000만원) 의 FA 계약을 맺기로 합의했 다고 보도했다. ESPN에 따 르면 추신수와 텍사스가 합 의한 조건에 계약 기간 도중 에 선수의 요구에 따라 FA 자격을 다시 얻을 수 있는 옵 트아웃(Opt-out)조항은 없 다. 대신 제한적인 트레이드 거분권과 성적에 따른 보너 스 옵션이 포함돼 있다. 이번 계약 액수는 역대 메 이저리그FA 몸값 27위에 해 당한다. 한국인 첫 메이저리거인 우완 투수 박찬호는 FA로 2002년 텍사스와 계약하면 서 5년간 6,500만달러(약

684억원)라는 당시 엄청난 금액에 도장을 찍었다. 아메 리칸리그 신인왕에 MVP까 지 차지한 이치로는 2007년 중반 시애틀 매리너스와 5년 간 계약을 연장하면서 박찬 호를 넘어 당시 아시아 선수 최고액인 9,000만달러(947 억원)라는 대형 계약에 사인 했다. 그러나 추신수의 계약으 로 빅리거 한국 선수 최고 몸 값 기록은 물론 아시아 선수 최고액 기록도 모두 깨졌다. 전성기에 올라선 추신수는 매일출전하는 타자라는 이점 을 살려 닷새마다 등판하는 선발 투수 박찬호의 몸값을 쉽게 깼다. 역대 메이저리그 대형 계약 10걸 중 상위 9명 이 모두 타자라는 점에서 보 듯 빅리그는 매일 타석에 들 어서는 타자들의 몸값을 투 수보다 더 쳐준다. 추신수는 또 대형 계약 당 시 나이에서 이치로보다 젊

어 아시아 선수최고 몸값 기 록을 쉽게 바꿨다. 이미일본 을 평정하고 2001년 메이 저리그에 도전한 이치로의 2007년 계약 당시 나이는 34세였다. 포지션이 겹치는 이치로 때문에 시애틀을 떠난 추신 수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신시내티 레즈를 거치며 기 량을 키워 마침내 몸값에서 이치로를 뛰어넘어 자신의 존재감을 알린 셈이다. 부산고 재학 중이던 2000 년 8월계약금 137만달러에 시애틀 유니폼을 입은 추신 수는 한국 국적을 계속 유지 하고 있으나 선수 이력만큼 은‘메이드 인 USA’로 채 웠다. 싱글 A-더블 A-트리 플 A 등 마이너리그 단계를 차례로 밟은 추신수는 2006 년 7월 시애틀에서 클리블랜 드로 트레이드된 뒤 마침내 풀타임 빅리거의 기회를 잡 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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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1억4,000만달러 오퍼 가 텍사스의 1억3,000만달러 보다 적은 이유 텍사스는 주민소득세 없어 추신수(31)는 텍사스 레인 저스의 7년간 1억3,000만 달러 계약을받아들이기 전 뉴욕 양키스의 7년간 1억 4,000만달러 오퍼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텍 사스는 주민 소득세(state incometax)가 없어 실수령 액은 오히려 더많을 수도 있 다는 점이 관심을 끈다. 메이저리그 선수들은 보통 미국연방세와 소속팀의 주에 서 부과하는 소득세를 함께 낸다. 미국 국세청(IRS)은 올해 과세 표준에 따라 연간 소득 42만5,001달러 이상 을 버는 미국 국민에게 연방 세율 39.6%를 적용한다. 여 기에 주 소득세가 붙으면 세 금 적용률은 40%이상을 쉽 게 넘는다. 에이전트 커미션 은 선수노조에 의해 4%로 정 해져 있다.

미국 50개 주에서 소득세 를 부과하는 않는 주는 텍사 스주를 비롯해 플로리다주, 네바다주, 워싱턴주, 사우스 다코타주, 알래스카주, 뉴햄 프셔주, 테네시주, 와이오밍 주등 9개 주에 불과하다. 왼손 투수 류현진(26)이 뛰는 LA 다저스의 소속주 인 캘리포니아주는 최대 소 득세로 13.30%를부과한다. 뉴욕주의 최고 소득세율도 8.82%다.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의 고객인 저코비 엘스버리(뉴 욕 양키스)와 추신수의 몸값 을 비교하면 이해가 쉽다. 엘 스버리는 7년간 1억5,300만 달러(1,623억원)에 계약해 추신수보다 총액에서 2,300 만달러를 더 받았다. 하지만 추신수가 내는 세 금은 연방세뿐이므로 연평 균 1,857만 달러의 39.6% 에 해당하는 금액(735만 3,720달러)을 세금으로내면 1,121만6,280달러를 실수 령액으로 챙긴다. 이에 반해 엘스버리는 뉴욕주 소득세까 지 합쳐48.42%를 내야한다. 결국 추신수보다 평균 연 봉에서329만 달러나 더 받 는 엘스베리가한해 가져가는 돈은 1,128만달러로 추신수 의 실수령액과 별 차이없다. 물론 돈이 전부는 아니다. 시애틀, 클리블랜드, 신시내 티 등에서뛰어온 추신수가 큰 도시를 꺼렸고, 또 레인 저스의 트레이닝 캠프가 추 신수의 애리조나주 집에서 30분 거리인 점도 추신수에 게 매력적이었다는 소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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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소식

뉴잉글랜드 한인회보

2013년 12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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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홀에서 펼쳐진 12월의 클래식 음악회 세계적인 음악가들의 열정과 감동의 무대

보스톤 한미 예술협회(이 사장: 이충시, 회장 김병국)가 주최하고 (주)LG와 현대자동 차가 협찬한 <12월의 클래식 음악회>가 12월 6일(금) 저 녁 8시, 뉴잉글랜드 음악원의 조던홀에서 열렸다. 피아니스 트 백혜선씨와 첼리스트 김이 선씨를 주축으로 진행된 이번 음악회에는 450여 명의 관객 이 참석하여 아름답고 열정적 인 음악을 들으며 감동의 시간 을 가졌다. 첫 번째 무대는 보로메오 쿼 르텟의 멤버이자 부부 음악가 인 바이올리니스트 니콜라스 키친과 첼리스트 김이선씨가

기고문

체코 출신 작곡가인 마르티누 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듀오>를 연주했다. 일반 청 중에게 익숙한 곡은 아니었으 나, 음악적인 동반자이자 부부 로서 오랫 동안 호흡을 맞추어 온 두 사람의 원숙한 연주는 특히 후반부에서 엄청난 집중 력으로 관객들을 몰입시켰다. 두 번째 무대는 하피스트 한준영씨가 한국 여성 작곡가 의 대모인 이영자씨(전 이화 여대 교수)의 <솔로 하프를 위한 수채화>를 연주하였다. 한준영씨는 뉴욕에서 많은 활 동을 하고 있는 중견 연주자로 서, 작곡가 이영자씨의 딸이기

도 하다. 하프의 솔로 연주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 데 더구나 한국 작곡가의 작품 이라 더욱 의미있고 신선한 연 주였으며, 영롱한 하프의 음색 과 다양한 연주 기법이 관객들 의 귀와 눈을 사로잡았다. 세 번째 무대는 한국을 대표 하는 피아니스트로 인정받는 백혜선씨의 연주였다. 뉴잉글 랜드 음악원에서 변화경 교수 와 러셀 셔먼 교수를 사사하며 보스턴에서 성장한 그녀는 현 재 클리블랜드 음악원 교수로 재직 중인데, 리스트의 <베네 치아와 나폴리>라는 곡에서 때로는 부드럽고 섬세한 연주

로, 때로는 웅장하고 힘 있는 터치로 20여 분 동안 관객들 을 매료시켰다. 시원한 웃음과 따뜻한 무대 매너 또한 인상적 이었으며 청중들의 뜨거운 호 응과 많은 박수를 받았다. 마지막 무대는 앞서 연주 한 백혜선, 니콜라스 키친, 김 이선씨와 보스톤 심포니의 부 악장보로 활동하는 젊은 연주 자 줄리앤 리가 비올라로 참여 하여 브람스의 <피아노 사중 주 제1번>이 연주되었다. 개 성있고 카리스마 넘치는 연주 자들이 서로 멜로디를 주고 받 으며 펼치는 음악과 화음이 실 내악의 묘미를 한껏 느끼게 해

주었으며, 뜨거운 열정과 에너 지가 관객을 압도하였다. 백혜 선, 니콜라스 키친, 김이선씨는 음악적으로나 기교적으로 원 숙한 아름다움과 위대함을 느 끼게 하였으며, 줄리앤 리는 젊 은 음색과 깨끗한 연주로 함께 어우러졌다. 마지막 악장인 집 시풍의 론도는 마치 집시들의 춤을 보는 듯 흥겹고 열정적이 었으며, 점점 빠르게 몰아쳐간 피날레에서는 듣는 이들이 숨 을 멈출 정도로 마지막 한 음까 지 긴장과 박진감이 고조되었 다. 곡이 끝나는 순간, 객석에 서는 탄성과 동시에 기립박수 가 터졌으며 수 차례의 무대 인 사가 계속되었다. 박강호 총영사 부부와 한선 우 한인회장을 비롯한 많은 한 인 관객들은 연주에 대한 감동 과 연주자들에 대한 자랑스런 마음을 나누었으며, 앞으로도 이처럼 수준있는 음악회들을 통해 훌륭한 연주를 계속 접할 수 있기 바란다고 전했다. 보스 톤 한미 예술협회의 행사에 관 한 정보는 www.kcsboston. org에서 찾아볼 수 있다. (기사:예술협회)

김우혁 (민주 평통 보스턴협의회 통일안보 분과 위원장)

희생 정신 (犧牲精神)을 아는가! 북한은 원칙도 신의도 없이 제멋대로 생각하고 마음 내키는 대로 행동하는 일필랑 (一匹狼) 과 같 은 무리들이 날뛰고 발광 하는 피도 눈물도 없는 집 단인데도 불고하고 연평도 포격은 당연하다고 북 한을 옹호 하는 정신 나간 박창신 신부는 국민 앞 에 사죄하라 그대를 나아서 길러준 조국은 어느 쪽인가 원로는 원로답게 행동을 해 야 추앙을 받을 것이며 나이 가 먹을수록 나이 갑을 해야 한다고 했다 72세면 적은 나 이가 아닌데도 망령도 아니 고 한심한 생각에 안타까울 따름이다. 연평도 포격 때 해병대 가 왜 피를 흘려야 했는지 아 는가 60만 해병대 전우들이 분노하고 있다 그대들은 어 느 나라 국민인가 진정한 정 의와 자유를 위해 피를 흘린 해병대를 건드리지 마라 해 병대는 조국을 위해 “평생 해병대(平生 海兵隊)로 사 후 해병혼(死後 海兵魂)” 으로 즉 죽어서도 해병의 혼 이 되여 나라를 지킨다는 충 성스러운 마음을 아는가 야 당이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 단의 못 덴 행동을 옹호 하다니 야당이 종교인을 이용해 정치를 하는걸 보 니 소인배들이 하는 행동과 똑같다 아주 큰 정치인 이 되기에는 틀린 것 같다.

지금에 국회는 개판국회로 가고 있는걸 아는가 국회의원이 하는 일은 국민을 보호하고 국민을 위 한 정치를 해 야할 것이다 아까운 국민에 혈세만 낭 비하는 국회라니 말 도안된다 과연 야당이 바라는

게 무엇인가 종교와 정치는 분리 하는 게 원칙인데 도 국회에 신부를 불러 미사를 드리고 북한을 대변 하는 정당으로 만들려는 모양이다 김황식 전총리의 말대로 국회가 해산한다면 누구에 책임인가 이건 전

적으로 야당에 책임이 있다는 걸 알아야 할 것이다. 어떠한 경우에도 나무를 먼저 심지 않고 재목 을 얻으려는 것은 망상이다 (不種樹而妄想得棟梁) 야당은 망상을 버리고 나라와 국민을 위해 정치를 해야만 좋은 재목을 얻는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 다 아직도 우리나라는 할일 이많다 박근혜 대통령이 국 내외서 많은 일을 잘하는 건 사실이다 잘하면 지성인답게 박수를 쳐주는 것도 상식이 거늘 쓸데없이 막말만 하는 국회의원들은 자질상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에는 언론도 문 제가 많다 여야간 싸움과 시 위를 하게 만드는 것도 언론 이 주도하고 있다 진정나라 를 위하는 일이 무엇인가를 생각하여야 할 때에 싸움을 부추겨서야 되겠는가 우리옛 말에 백년대계(百年大計)란 말이 있다 먼 장내를 내다보 는 안목으로 국민을 선도하 는데 언론이 앞장서야 할 것 이다 선진 대국으로 가는 길 에 언론이나 정치인이나 종 교인이나 군인이나 학생이나 모두가 대한민국 국민답게 다같이 슬기롭게 힘을 모 아야 할 때에 야당이 국정이나 예산심의에 발목 잡 는 행동은 우리나라 발전에 조금도 도움이 안 된다 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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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Wednesday, December 25, 2013

New England Korean News

민유선의 민유선 (한인회보 수석 자문위원)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제목 : 중풍 일지 (6) 체중과의 전쟁

체중과 전쟁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하면 사람들 은 살 빼기 위한 “다이어트”를 연상하겠으나 나 의 경우에는 그 반대로 살 찌기 위한 영양 관리를 의미한다. 나에게 stroke이 발생하였을 당시 나의 전반적인 신체 계측은 키 163cm에 체중이 겨우 43kg으로 보 기에도 민망할 정도의 삐쩍 마른 체형이었다. 의사 의 권고로 영양사의 도움을 받았으나 솔직히 말해서 쌀을 주식으로 하는 한국인 채질과 입맛에 미국식 식단으로 체력을 회복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마침 방문하게 된 한국에서의 생활이 허약해진 나의 심신에는 보약이 되었으니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 가? 무엇보다도 환경의 변화가 큰 역할을 하였음을 인정한다., 왕후가 병이 나면 私家로 보내어 치료를 받게 하는 “피접” 이라는 궁중의 풍습도 환경을 바꾸면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선조들의 지혜였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 늘 그립던 고국의 햇빛과 공기, 익숙한 언어와 인 정 그리고 정다운 밥상이 내게는 무엇보다도 귀한 치료약이 되었기 때문이다. 가수 홍순관의 “쌀 한 톨의 무게”라는 노래가 있 다. . “쌓 한 톨의 무게는 얼마나 될까? / 내 손바닥에 올 려놓고 무게를 잰다. / 바람과 비와 햇살과 외로운 별빛도 그 안에 스몄네. / 농부의 새벽도 그 안에 스 몄네./ 나락 한 알에 우주가 들었네 버려진 쌀 한 톨 우주의 무게를,/ 살 한 톨의 무게를 재어 본다. / 세상의 노래가 그 안에 울리네. 쌀 한 톨의 무게는 생명의 무게 / 쌀 한 톨의 무게는 평화의 무게 / 쌀 한 톨의 무게는 농부의 무게 / 쌀 한 톨의 무게는 세월의 무게 / 쌀 한 톨의 무게는 우 주의 무게.”

먹을 것 특히 인스턴트 식품이 넘쳐나는 시대, 모 두 肥滿을 염려하는 세상인데 우리 한국인의 곁에는 여전히 “밥심으로 산다”는 말이 남아 있듯이 나는 밥 그릇의 쌀 한 톨도 금싸라기처럼 귀하게 생각하 며 밥상을 대하였다. “우선 허약한 체질을 보강한 후에 본격적인 병 치료를 하도록 합시다.” 내가 처음으로 한의원을 방문하였을 당시 한의사 가 내게 한 말이었다. 한의사의 처방에 따른 한약과 침과 뜸으로 나의 소화 기능이 회복되어 밥맛이 좋 아지기도 했지만, 균형 있는 영양 특히 질 좋은 단백 질 섭취와 아울러 근육을 키우기 위한 운동 등 내 자 신의 갖가지 노력과 아울러 가족과 친지들의 적극적 인 사랑과 협조로 나의 체중은 조금씩 늘어 가기 시 작하였으나 이는 마치 쉬임 없이 혹독한 훈련을 하 고 있는 병사들의 전쟁터와 흡사하였다. 남들은 한번 찐 살을 빼기가 어렵다고 하는데 나 는 한번 빠진 살이 다시 찌기가 이렇게 어렵단 말인 가? 호르몬 분비가 적어진 노년기에 살찌기는 쉽지 않다는 의사 설명도 있기에 나는 과한 욕심을 내려 놓고 마음 다스리기에 노력하였다. 미국에서 우리 부부는 장거리 운전을 하는 중에 시장기를 느끼고 고속도로 주변에 있는 휴게소엘 들 른 적이 있었다. 마침 영국에서 발생한 “광우병” 이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었음인지 햄버거 등을 주 로 파는 음식 코너는 한가했다. “감사한 마음으로 맛있게 먹는 음식은 보약이 된다”는 소신을 가지고 있는 남편과 나는 감사의 기도를 한 후에 편한 마음 으로 주문한 햄버거를 맛있게 먹고 났는데 낯 모르 는 미국인이 우리 식탁 옆으로 다가왔다. 의아해 하 는 우리에게 그 사람이 말했다. “ 기도하는 두 분의 모습이 보기에 좋았습니다.”

얼마나 의미가 깊은 노래 말인가!

물론 우리가 살아가면서 위험한 요소는 될수록

피하는 것이 안전하겠으나, 뱀이 마시는 물은 독이 되고 유순한 소가 마시는 물은 우유가 된다고 하지 않는가? 하나님께 감사 드리는 마음으로 취하는 음 식은 무엇이라도 우리에게 유익하게 작용하리라 믿 고 기도하는 사람에게 무슨 해로움이 있으랴! 그날도 한방치료를 마치고 귀가 하는 길에 한 음 식점엘 들렀다. 풍습과 언어가 익숙한 고국일 망정 대중 음식점에서 홀로 밥을 먹는 일은 좀 쑥스러운 법, 구석자리에 앉아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고 있는 데 누가 나의 옆 자리로 와 앉는게 아닌가. “보아하니 연세도 많으신 것 같은데 몸매가 아름 다우시네요. 건강 관리의 비결이 무엇인지 궁금합 니다.” 세상에! 삐쩍 마른 것 때문에 고민, 고민하 고 있는 내게 이 무슨 황당한 찬사란 말인가? 아니 면 비웃는 것일까? 그러나 나이 많은 노인이 되어서 도 여자는 어쩔 수 없는가 “당신은 아름답다”는 그녀의 말이 불쾌하기는커녕 合席하자는 請에 따라 가 보니 그 댁 식구들은 모두 뚱뚱보(?)임이 눈에 들어 왔다. 우리는 통성명을 하고 대화를 나누었다. 그들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건강상의 문제를 이야기 하고 나는 내가 경험하고 있는 한의원의 치료효과에 대하여 이야기 하였다. 며칠 후 한의원의 직원이 나에게 물었다. “할머 니. 김oo씨를 잘 아시지요?” “글쎄” 고개를 갸우 뚱하는 내게 직원이 웃으며 거듭 물었다. 뚱뚱한 가 족이 來院하여 “ 閔 할머니 갈이 날씬한 체격을 만 들고 싶다”고 했다는 것이다.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는 속담이 있긴 하지 만, 뚱뚱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공존하는 이 세상은 자신이 갖지 못한 무언가를 부러워한다는 의미에서 공평하다고 할 수 있으려나? 아무튼 마른 체격의 나를 부러워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서 위 로(?)를 받으면서도 나의 체중(늘리기)과의 전쟁은 현재 진행형이다.. (계속) 2013 / 12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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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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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협신앙칼럼

Wednesday, December 25, 2013

New England Korean News

뉴잉글랜드 교회협의회 신앙칼럼

-가고 오는 세월박찬수 목사 (보스톤주님의 교회) 70년대 한국의 어느 통키타 가수가 부른 노래 의 가사가 생각납니다. “가는 세월 그 누구가 잡 을 수가 있나요? 흘러가는 시냇물을 그 누구가 막 을 수가 있나요?” 잡을 수도 없고 막을 수도 없는 세월의 강물이 이제 또 한 구비를 돌아서 흘러가고 있습니다. 제 나이가 아직 한 자리 숫자를 벗어나지 못했던 그 어린 시절에는 시간이 참 느리게 갔던 것 같습니다. 키가 작아 받침대를 걸쳐 놓고 올라앉은 의자에서 머리를 다 깎을 때까지 거울 속으로 바라 본 동내 이발소 달력의 연도와 그림들은 아직도 제 머리 속에 생생히 기억납니다. 1964년, 1965년, 1966년이라는 숫자들, 그리고 당시 젊고 예뻤던 유명 배우들의 사진입니다. 그 시절 매년 묶은 달력 의 마지막 남은 한 장의 운명은 대체로 정초 윷놀 이 판에서 ‘때, 개, 걸, 윷, 모’ 이렇게 말들이 지 나가는 사각형의 행로를 그리는 종이로 사용되다 가 끝내 부엌 아궁이에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매 년 새 달력 위에 화려하게 등장했던 배우들의 운명 도 대체로 해 묶은 달력의 운명처럼 그렇게 사라져 갔습니다. 60년대가 지나고 70년대에 들어와서도 매년 새로운 달력이 걸렸겠지만, 70년대 이후 달력 중에서 기억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때는 이 미 제법 나이를 먹었고 그만큼 시간이 빨리 지나갔 기 때문일 것입니다. 참으로 세월은 가속도가 붙어 서 왔다가 가는 것 같습니다. 10살 전의 시간은 거 북이처럼 엉금엉금 기어간다고 합니다. 십대에 들 어서면 시간은 토끼처럼 깡충 깡충 뛰어 간다고 합 니다. 20대가 되면 시간은 말처럼 달리기 시작합니 다. 30대가 되면 새처럼 날아갑니다. 40대가 되면 세월은 빠르게 날아가는 새를 쫓아가서 떨어뜨리 는 화살과 같이, 문자 그대로 ‘쏜 살 같이’ 날아 갑니다. 50, 60대가 경험하는 시간의 속도는 아마 도 광속이 아니겠는가 쉽습니다. 우리보다 훨씬 앞서 한 세월 살다간 사람이 말했 습니다.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 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 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시편90:10) 우 리 중에는 2013년 한 해가 수고와 슬픔의 해로 기 억되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새벽부터 저녁까지 허리가 부러지도록 수고한 일들이 자신과 가족의 삶에 행복을 더해 주지 못한 현실에 괴로워하는 분 이 있을 것입니다. 주변에는 뼈 속 깊이 스며있는

슬픔을 가지고 사는 분들이 있습니다. “나의 인생 은 지난 수년 동안 계속 나빠져 갔습니다. 남편은 암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남은 세 자녀를 키우 며 살아가야 했던 지난 한 해는 너무나 힘들었습니 다.” 시인 쉘리는 수고와 슬픔으로 가득 찬 인생 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인생은 한숨이라는 자 식을 거느린 어머니와 같다.” 날마다 반복되는 수 고로 허리를 펴지 못하면서도 다시금 자녀를 낳고 키우며 그들이 또 한숨지으며 사는 모습을 지켜보 는 어머니! 이것이 해 아래 사는 인생의 모습입니 다. 이 해가 가고 저 해가 와도 마찬가지입니다. 저 해 너머에 다른 삶이 없다면, 해가 진 뒤에 돌아갈 영원한 집이 없다면, 사람들이 세고 있는 1분1초 는 마치 사형수에게 들려오는 죽음을 재촉하는 초 침 소리와 같은 것입니다. 그러나 이 땅에서 허용 된 삶의 시간 끝에서 새로운 차원의 삶이 시작된다 면, 지난 날 우리가 당한 실패와 수치, 슬픔과 눈물 을 뒤로 하고 다시 앞으로 나갈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지 않을까요? 새 천년을 앞둔 1999년 년 말 어느 신문의 인 터넷에 “당신은 지난 한 해 행복했다고 생각하십 니까?”라는 질문을 올려놓은 것을 보았습니다. 1. 행복했다. 2. 잘 모르겠다. 3. 불행했다. 이 셋 중에 당신은 어느 편입니까? 그리고 이에 대한 네티즌들 의 대답을 집계해 놓았습니다. 행복했다-24.9%, 잘 모름(그저 그렇다)-31.5%, 불행했다-43.5% 새 천년에 들어온 지도 벌써 10여년이 지난 지금 사람들은 그 때보다 행복해졌을까요? 근자에 한국 에서 “안녕들 하십니까?”라는 어느 대학생의 물 음에 그 동안 안녕하지 못했던 사람들의 반응이 뜨 거운 것을 볼 때 대부분 행복하 지도 않고 안녕하지 도 못한 것 같습니다. “만물의 피곤함을 사람이 말로 다 할 수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 아니하 도다.”(전도서1:8) 삶이 피곤하고 사는 것이 재미 가 없고 귀찮아지는 것은 무슨 까닭입니까? 그것은 우리 인생이 날이 가고 해가 바뀌어도 변화와 진보 를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오고 가는 세월 속에 서 오늘이나 내일이나, 올해나 내년이나, 변함없이 우리 삶이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반복해서 돌기만 할 때, 우리는 삶의 피곤과 권태를 느끼게 됩니다.

인간의 삶과 역사는 회전문을 연상케 합니다. 그 문은 인간의 죄성(이기심)을 중심축으로 하여 돌아가고 있는데,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그 회전 속 도는 점점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찰스 스윈돌 목사 는 뿌리 깊은 인간 죄성을 중심축으로 돌아가는 역 사는 열두 주기를 기본으로 회전하고 있다고 했습 니다. 죄로 인한 속박에서 영적 각성으로, 영적 각 성에서 위대한 용기로, 위대한 용기에서 막강한 세 력으로, 막강한 힘에서 자유함으로, 자유함에서 풍 요함으로, 풍요에서 사치와 낭비로, 사치와 낭비에 서 이기주의로, 이기주의에서 자기 만족으로, 자기 만족에서 영적 무감각으로, 무감각에서 의존 상태 로, 의존 상태에서 나약함으로, 나약함에서 다시 속 박 상태으로. 인간의 역사가 죄성을 축으로 하여 회전하고 있는 동안에, 인간 죄성이라는 축에 구애 받지 않 고 “새 하늘과 새 땅”이라는 역사의 종착점을 향 하여 직선으로 달려가는 역사가 있습니다. 바로 하 나님에 의한 인류 구원의 역사입니다. 인간이 죄성 의 축에 붙잡혀 한 치의 전진도 못한 채 그 자리에 서 맴돌고 있을 때라도 하나님의 역사는 계속 최종 목적지를 향하여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 하나님의 역사 속에 나타난 사건들이 아브라함의 선택, 이스 라엘의 선택, 다윗의 선택, 그리고 다윗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죽으심과 부활 승천, 그리고 당신의 선택입니다. 이 전진하는 역사의 마 지막은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과 최후의 심판, 그리 고 새 하늘과 새 땅입니다. 이것이 인류의 희망이요 저 개인이 붙잡고 있는 희망입니다. 의미 없이 빙글 빙글 도는 회전문 같은 인생 궤 도를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날이 갈수록 피곤함만 더하는 삶에서 탈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계속 전진하면서 날마다 새로움을 경험하 는 인생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성경이 우 리에게 가르쳐 주는 해법은 자기중심적인 삶의 축 을 무너뜨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축으로 하는 하나 님 중심적인 삶으로 옮겨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것은 우리 안에 날마다 새로운 삶을 창조하시는 예 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분과 더불어 사는 삶입 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 운 피조물입니다. 옛 것은 지나갔습니다. 보십시오, 새 것이 되었습니다.”(고린도후서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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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업소록

Wednesday, December 2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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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보 업소록 (Boston KS Yellowpage)이 새롭게 단장합니다. 기존 업소록이 보기에도 불편하고 필요없거나 잘못된 정보로 인해 효율적인 업소록의 기능을 다 하지 못했습니다. 이에 한인회보는 독자들이 편하고 효율적으로 업소록을 사용하실 수 있고 아울러 한인회보 광고주들의 광고 효율성을 보다 극대화 하기 위해 한인회보 업소록을 전면 개편하고자 하오니 독자 및 광고주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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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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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December 25, 2013

교육

New England Korean News

아이비리그 합격에 관한 모든 것 저자, 제임스 한 목사의 교육칼럼

2014년 가을 학기 입학지원에 대하여 25(최종회) 격 불합격의 통보는 당신 자제에게 필연적으로 도착 하기 마련이다.

<가을 학기 입학 지원에 대하여 를 끝내며> 자, 이제 지난 12년 세월의 모진 고난과 역경은 끝이 났다. 그간 트레이너인 당신과 피훈련자인 당신 의 자제가 정말 마지막 땀 한 방울까지 다 흘려 최선 을 다해 왔고 이제 마지막 지원절차만 남았다면 지원 절차를 완전히 완료하기 전에 명심할 일이 있다. 그 것은 당신의 자제의 현재 위상에 전혀 걸맞지 않고 앞 으로의 대학 생활 계획에서 실력과 재정 모든 면에서 전혀 이루기가 힘든 학교를 무조건 남들의 말만 듣고 건성으로 지원하지 말라는 당부 말씀을 드리고 싶다 는 것이다. 미국의 대학들 중에는 물론 아이비리그대 들을 비롯한 50위 권의 대학들은 그 학문적 명성과 교수진 및 학생들의 능력이 매우 뛰어난 것이 사실이 고 그들 중에도 다소간의 우열이 있을 수 있다. 그러 나 자신의 능력에 벗어나고 장래 자신이 택할 직업이 나 적성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무조건적 명문대 지 원은 허상임을 알아야 한다. 특히 한국의 유학원들이 나 학원들이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유학상담을 해준 것을 가지고 자신의 자제의 능력과는 전혀 맞지 않는 무조건 높은 수준의 명문대 지원 결과 학생들의 장래 를 망치는 경우를 무수히 보아왔다. 대학지원은 학생 의 장래를 결정짓는 그야말로 중차대한 대사이다. 남 의 말만 듣고 지원하는 것은 매우 위험 천만한 일임을 알아야 한다. 따라서 마지막 지원 대학을 결정할 때에 는 드림 스쿨 1~2개, 적정 스쿨 3~4개, 합격 안전권 4~5개 등을 신중히 골라 지원하여야 한다. 미국에서 는 재수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니만치 한 해 더 준비해서 지원을 시킨다는 것은 황금 같은 청춘을 낭 비하는 일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이제 모든 지원 절차가 성공리에 끝났다면 당신 과 자제가 할 일은 그저 기다리는 일일 뿐인 것이다. 그 기다림은 정말 지루하고 고통스럽기까지 할 것이 다. 그러나 내년 3월 10일을 기점으로 해서 이제 합

만일 당신의 자제가 아이비리그대 및 명문대 합 격의 영광을 차지하게 되었다면 이 칼럼의 필자로서 진심으로 당신과 합격한 자제와 가족들 모두를 축하 할 것이다. 하지만 그 순간 당신과 자제는 먼저 그동 안 당신들을 이끌어주신 눈에 보이지 않는 절대자이 신 하나님께 감사 예배를 드려야 할 것이다. 이 엄청 난 일은 모든 것이 당신들의 뜻대로 이루어진 것 같 지만 하나님께서 배후에서 역사하셨기 때문에 가능 했던 일인 것이다. 이제는 당신의 자제에게 더욱 겸손하고 성숙한 대 학생의 자세를 가르쳐야 할 때이다. 비록 그 어려운 명문대 합격의 관문을 뚫었지만 이제 비로소 학문이 라는 그 망망대해에다 겨우 자그마한 돛단배를 띠웠 을 뿐이다. 잘난 척 할 이유도 없고 으스댈 것도 아니 며 더더욱 큰 소리 칠 일도 아니다. 먼저 당신의 자제에게 이제 머나먼 대학생으로서 의 길을 가기 전에 절대자이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그 분 앞에 겸허한 사람으로서 하나님과 이웃에 훌륭 한 봉사자가 되어야 함을 가르치라. 한국계 미국인 으로서 최초로 아이비리그대인 다트머스대의 총장을 거쳐 세계은행총재가 된 김용 박사는 그 부모에게서 남에게 유익함을 끼치는 사람이 되라는 말씀을 어려 서부터 귀가 따갑도록 듣고 자란 결과 브라운대학 시 절부터 그저 사회를 위한 봉사에 눈뜨고 남을 위해 평 생을 산 결과 미국 내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 중의 하 나가 된 것이다. 남에게 해를 끼치는 명문대 졸업자는 사회악이 다. 자신의 그 우수한 두뇌와 집념이 남을 이롭게 하 고 사회를 풍요롭게 하기보다는 나만 아는 그야말로 나뿐 놈(=나쁜 놈)이 될 위험성이 상존하는 것이다. 둘째로는 당신의 자제에게 분단된 조국-세계 4 대 열강 속에서 힘들게 민족의 명운을 개척하고 있는 지구 동쪽 끝의 작은 나라, 하지만 6천년 역사 대국 으로서 세계최고의 언어인 한글을 쓰고 있으며 예절

과 의리에 밝고 풍류를 즐길 줄 알며 삶을 예술과 철 학의 경지로 승화시킨 뛰어난 한민족이 살고 있는 그 땅을 언제 어디서라도 잊지 말고 조국이나 민족에 누 가 되는 언행을 일체 삼가고 항상 한국인의 대표자로 서 미국 명문대에 왔다는 것을 명심시키도록 하라. 뿌 리 없는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듯이 조국과 민족이 없 는 개인이 어찌 제대로 된 삶의 토양을 마련할 수 있 을 것인가를 항상 명심시키도록 하라. 셋째로는 더 이상 미국이 세계 유일 초강대국으로 서 우리가 그저 배워야만 될 그런 나라가 아니라 우 리의 고유한 사상과 역사와 문화를 통해서 때로는 그 들을 능가하는 새로운 문화 창달의 기수로서의 긍지 를 가지고 살도록 가르칠 일이다. 이제 여러분의 자 제들은 유야무야로 미국과 연결된 삶을 살게 되었고 당연히 미국에 적대적이거나 불필요한 마찰을 일으 키지 말고 되레 약해져 가는 미국을 도와주어야 할 입 장에 서야 할 것이다. 넷째로는 아무리 명문대의 학업이 어렵고 힘들더 라도 그동안 지탱해왔던 그 불굴의 자세로 꿋꿋이 고 통과 시련을 견디고 악착같이 1학년 시절을 잘 견뎌 내면 2학년 때부터는 점점 몸에 익숙해지는 학업과 국제적 학문의 전당에서의 삶을 즐기는 지경까지 나 아갈 수 있다는 것을 명심시키기 바란다. 코리안 아 이비리거 신입생들 중 적어도 30% 이상의 학부생들 이 실패하고 좌절하는 많은 사례들을 알면서도 내 자 식은 그러지 않을 것이라는 희망만 가지지 말고 반드 시 역경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신앙심과 인내심을 깊이 북돋아주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당신의 자제야 말로 이제 자랑스러 운 대한국인으로서 항상 가진 자의 긍지 속에서 강한 자를 억누르고 약한 자를 북돋아주는 국제적인 신사 숙녀의 고귀한 삶을 살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 마지 않는 바이다. (제임스 한 목사 연락처: 617-459-6479, bichurch1@gmail.com)


교육

뉴잉글랜드 한인회보

2013년 12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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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에세이 좋은점수 받는 비결 현장에서 SAT시험 영어부분을 한인 고교생들에게 가르치면서 느낀 점 하나는 대단히 소수의 학생들만이 SAT시험 에세 이에서 좋은 점수를 받는다는 것이다. 다 수의 우리 한인학생들이 SAT시험의 다른 영역에서는 비교적 높은 점수를 받지만 유 독 SAT시험 에세이영역에서만은 형편없 는 점수 내지는 평범한 점수에 머물고 만 다. 이에 대해 필자는 다음과 같이 SAT 에 세이에서 좋은 점수를 받는 비결을 세 가 지로 정리해 보고자 한다.

and Oklahoma witness huge casualites and damages caused by more frequent and strengthened tornadoes. Every winter New English states including Maine and Massachusetts are more prone to be helpless victims under an ever increasing amount of snowfall. These abnormal natural phenomena are said to be triggered by global warming.

첫째,

학생 A와 B 사이의 가장 큰 차이점은 SAT 시험 에세이내용의 구체성과 참신성이 될 것이다. 따라서 학생들은 보다 구체적으로 그리고 보다 참신하게 주어진 주제에 관련 된 내용들을 도입부분부터 적어나가야만 좋은 SAT시험 점수를 받을 수 있다.

SAT시험 에세이의 도입부분 (Introduction)을 쓸 때 조금 더 인상적인 (impressive)문장으로 시작하면 좋다. 왜 냐하면, 한 사람의 채점관이 대단히 많은 분량의 에세이를 채점하기 때문에 그 사람 에게 보다 인상적인 문장으로 시작되는 에 세이는 자연 눈길을 끌기 때문이다. 다음 은 평범한 도입부분과 인상적인 도입부분 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SAT시험 에세이 주제: What in your opinion is the most serious problem facing the world today ? 학생 A의 도입부분 : I think the most serious problem facing the world today is global warming because it creates a lot of problems. Many countries around the world are becoming the victims of global warming. Global warming is getting worse and worse as humans develop more urban areas and pollute nature. 학생 B의 도입부분 : Every summer more powerful hurricanes hit the United States and Central American countries. Every spring American heartland states including Arkansas

둘째, SAT시험 에세이를 적어나가면서 최대한 반복적인 표현은 삼가 해야 한다. 왜냐하면, 미국인들 특히 채점관들은 같은 문단 내에서 반복되는 단어나 어구들을 병 적으로 싫어하며 이것을 또한 지면을 억 지로 채우려는 시도로 받아들이기도 한다. 학생 A 의 표현 : Global warming is affecting almost everyone and everything in the world. Global warming is killing many people and damaging valuable properties. Global warming is also causing the sea level to rise, which threatens the fate of low-lying countries including Denmark and the Netherlands. 학생 B의 표현 : Global warming is affecting almost everyone and everything in the world now. It costs many human lives and damages valuable properties. Also, it is causing the sea level to rise, which threatens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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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 of low-lying countries including Denmark and the Netherlands. 학생 A와 B 사이의 표현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반복적인 표현 “global warming” 일 것이다. 이처럼, 같은 문단 내에서 동 일한 단어나 표현을 반복하는 것은 절대 로 삼가 해야 할 미덕인 것이다. 그러므로 일단 한번 나온 단어는 대명사 등을 사용 하여 절대로 계속 반복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만일, 그렇지 않으면 SAT 서 점수를 잃게 될 것이다.

셋째, 에세이의 본문부분(Body)에서는 최대한 구체적인 표현들을 많이 쓰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아주 생생하고 현실적 인 표현들을 적절한 예를 들어가면서 적는 것이 추상적이고 애매모호한 표현들을 적 절한 예를 들지 않고 두리뭉실하게 적는 것보다 훨씬 더 좋은 점수를 받게 만든다. 학생 A 의 표현 : Global warming is now widespread around the globe. Everyone in the world can feel its effects. No one can be free from global warming. 학생 B의 표현 : Whether we live in Bombay or Boston, we are under the constant influence of global warming. We are having more frequent floods in Bombay during the Cyclone season and are having more serious damages from snowfall in Boston during the winter season. No one can be free from these natural retributions caused by global warming. 학생 보다 유는 분일

A보다는 학생 B가 채점관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게 될 것인데, 그 이 바로 구체적인 예와 생생한 표현 덕 것이다.

요컨대, SAT에세이에서 보다 높은 점수 를 받기 위해서는, 도입부분에서 보다 인 상적인 표현들을 사용해야 하며, 같은 문 단 내에서 반복적인 단어나 표현들을 최 대한 줄여야 하며, 본문부분에서는 최대한 구체적인 표현들을 적절한 예로써 제시해 야 한다. 이렇게 할 때 학생들은 채점관들 로부터 보다 후한 점수를 기대할 수 있다. 이를 위한 훌륭한 대비책은 바로 미국신문 의 사설(Editorial)을 꼼꼼하게 읽으면서 미국사회와 전세계에서 발생하는 주요 사 건, 사고들을 미국인들이 미국적인 표현법 으로써 어떻게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그리 고 반복적인 표현 없이 기록하고 있는 지 를 살피는 일일 것이다. 참고로, 미국의 주요 신문에서는 그 인터 넷 판에서 무료로 그날 그날의 신문전체 를 읽도록 허용하고 있는데, 워싱턴 포스 트 www.washingtonpost.com, 뉴욕타임 스 www.nyt.com, 시카고 트리뷴 www. chicagotribune.com, 유에스에이 투데 이www.usatoday.com, 엘에이 타임스 www.latimes.com 등은 미국의 우수한 신문들이며, 이들 각 신문은 인터넷 판에 무료사설란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우리 한인 학생들이 이들 중 한 두 개의 신문을 선정하여 꾸준하게 주요 사설 기사들을 읽 어나간다면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많은 사 건, 사고들을 미국적인 영어표현방식으로 접하게 됨으로써 나중에 SAT시험을 치를 때 아주 적절하게 이들을 인용하여 에세 이에서 남들 보다 우수한 성적을 거두게 될 것이다. 제공:Eduwell Boston (617-795-0879) 본 자료는 SAT 수험생을 위해 인터넷 상에 서의 유용한 자료를 수집 편집하여 제공함 을 알려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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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NE STUDENT ESSAY

Wednesday, December 25, 2013

New England Korean News

[MY SCHOOL LIFE]

White Christmas ! By Min Park (8th Grade, Brown Middle School) I like to snuggle into my bed sipping hot cocoa with a book to read. During the winter time, Boston is stunning. Since our winter is so long, there are a lot more activities in winter than in summer. Black Friday is the beginning of the holiday sales. All malls are crowded with people stocking their holiday gifts. The ponds are frozen for skating. It is fun to skate outdoor. If you go to downtown Boston, you would see so many decorated trees, and they are very, very pretty. I just feel really happy during the winter time. There are great sledding places around my house, and I literally love sledding. I like it because not only I need any skill to get down the hill, but also I feel like I’m on a ride at a theme park. It’s easier than skiing which requires me to work my muscles to go down the hill.

“Rudolph the Red-Nosed Reindeer- Had a very shiny nose- And if you ever saw it- You would even say it glows…”(Rudolph the Red Nose Reindeer) It is finally snowing outside, and it means that it is officially winter. I know that winter already arrived in late November, but to me, it is winter time only when snow starts piling in Boston. My favorite season is winter. I love everything about it. Most of my friends like summer better because you get to hang out outside and go to the beach, but I absolutely prefer winter. I love snow, winter clothes, skiing and skating,

and even shoveling. I feel so thankful to live in a place where there is snow. I think snow makes things so magical. Everything turns white and it looks so pure and innocent. That’s why I would always want a White Christmas. If all the trees are still green on Christmas Day, it would be boring. I like making snowmans in my back yard, and my sister and I would watch them melt away. It always makes me a little tingly on the inside when I see the snow melt and the trees go green. I also love the winter outfits, warm and fuzzy socks, and even itchy wool sweaters. After the outdoor activities such as skiing, skating, or even shoveling,

Although I like winter a lot, sometimes, I would complain about it. Snow could get all murky and muddy from the mixture of rain and snow. Shoveling out in the cold could make me feel that my hands and nose would fall off. My house could get wet brown spots because of the snow off my shoes. I feel like that the snow overpowers me and invades my cozy warm house. However, these feelings go away instantly because I love winter so much. I really hope that everyone could get in a jolly winter mood and enjoy holiday season. I feel that winter gives a lot of fun things to do more than to complain. I hope everyone feels the same way as much as I do and enjoys it.


칼럼

뉴잉글랜드 한인회보

2013년 12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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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범 스님 수필

구도자의 발자취,

봉암사에서 BOSTON까지

[제28회] 벽에 틈이 생기면 바람이 들어온다. 벽에 틈이 생기면 바람이 들어오고 무에 바람이 들면 맛을 잃어버립니다. 한 해 동안 틈이 많았는지 휑한 가슴속에 시린 바람만 헛돌고 사는 맛도 바람 든 무맛 같습니다. 작년 이때쯤엔 제자리걸음 밖에 못했다고 한탄 을 했었는데 금년엔 제자리 걸음도 못해 나이 탓으 로 돌리고 있습니다. 나름대로는 틈 없이 살고자 노 력했고 어쩌면 조금은 지쳐 있는데도 알맹이 없는 빈 쭉정이 뿐입니다. 어제도 낮과 밤이 있었고 오늘도 어제의 그 태 양이 떠올랐다가 다시 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반 복해서 돌아가는 날은 예나 이제나 변함이 없지만 한 해가 가고있는 연말의 석양은 덧없이 어두워지 고 있습니다. 도둑맞고 텅 빈 방을 들여다 보듯 지나온 한해가 도둑맞은 심정으로 들여다 봐 집니다. 세상사 무상 함을 무슨 신통이나 힘으로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그러려니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촛불이 어둠을 밝히며 점차 형채도 없이 사라지듯 한때의 아름다움도 그 시절의 추억 속으로 점차 희미해져 갑니다. 꽃은 안개 속에서 피는 꽃이 아니라 땅 위에서 피듯이 아련한 아쉬움도 먼 곳에 있지 아니하고 자기 가슴속에 피나 봅니다. 모든 희망도 허공에 있지 아니하고 현실속에 있으 나 꿈과 현실은 욕심만큼 항상 저만큼의 거리에 있 는것 같습니다. 우리는 항상 내일을 향해 낯선 곳으 로 가듯 한번도 가보지 아니한 미지의 세계를 향해 꿈길을 가듯 가고 있습니다.

누구나 나쁜 습관이 있는가 하면 좋은 습관이 있 으며 어리석은 행위를 할 때도 있고 현명한 행위를 할 때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환경따라 상황 따라 그 때 그때 사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어둡게 살 때도 있고 밝게 살 때도 있습니다. 숙세(지나간 시대)의 업을 지혜로 바꾸어 가는 길이 결코 쉬운 길이 아니며 수행과정이 숱한 체험 을 통해 먼 길임을 알게 합니다. 한 순간 착한 생각 을 내면 한 순간 착한 사람이요, 한 시간 보살행을 하면 한 시간 보살이 됩니다. 하루동안 부처님의 가 르침을 배우고 받들어 행하면 하루동안 부처님 제자 가 됩니다. 불교는 많은 지식이 있어도 실천의 덕목 이 따르지 아니하면 공염불이 된다고 합니다. 앞집 벽낭로 굴뚝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는 석양 하늘이 창문을 통해 서양화 화폭을 연상케 합 니다. 난로가 제 속을 태우면서 공간을 따뜻하게 해 주듯 자신도 속을 태우면서 따뜻한 가슴을 유지하 나 봅니다.

행스럽게도 흘러가는 시간 덕분에 모든것이 단계적 으로 주어진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흘러가는 시간 때문에 늙어가기도 하지만 늙어 감으로 해서 시간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것 같습니 다. 몸이 게으르면 병이 들어오고, 마음이 분주하면 편안치 못하므로 틈틈이 일도 하고 운동도 하며 앉 아 있는 시간을 더 많이 갖습니다. 평소의 마음을 잘 유지하면 단견과 상견에 속지 않고 조금씩 머리가 맑아집니다. 밖으로 일체의 경 계에 망념이 일어나지 않음을 ‘좌’라고 하고, 본 성을 보고 깨달아 흩어짐이 없는 것을 ‘선’이라 고 합니다. 그래서 불교에서는 자기가 자기 자신을 알고 자 기의 덕성을 함양하는 데는 참선수행보다 더한 것이 없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지위나 재산이나 건강이 매 우 중요하지만 그것으로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의해 삶의 가치나 보람이 달라집니다. 황폐한 땅 같이 마 음의 밭을 방치해 두지 않고자 요즘은 주로 맑은 시 간을 위해 우두커니 앉아 있습니다. 쇼펜하우어는 ‘다행히도 우리들의 삶은 밤과 낮으로 나누어져 있고 또 그 사이에 잠이 끼어 있다. 매일 아침에 일어나 하루 종일 활동을 하다가 밤이 오면 모든 것을 쉬고 잠에 든다. 만일 잠이 없다면 산다는 것은 견디기 힘들고, 모든 존재를 파악하는 것이 우리 인간에게는 불가능할 것이다. 따라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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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December 25, 2013

생활

점술가 앞에서 고개가 끄덕여 지는 이유 확신이 없어서 점집을 찾아온 사람들이기 때문에, 확신에 찬 단언적인 말에 끌릴 수밖에 없는 것 동양에서는 출생한 해, 달, 일, 시를 통해 인 생을 풀이하는 사주 풀이가 고래로부터 많은 사 람의 사랑을 받아왔다. 유사하게 동양에서는 출 생시의 항성과 유성의 위치가 그 사람의 성격 에 영향을 준다고 믿었다. 그러나 사주든 점성 술이든 이에 대한 과학적인 증거가 체계적으로 밝혀진 사례는 없다. 예측 불가능성이 점술가 를 찾게 한다. 인공위성이 하늘을 날고, 초정밀 전자제품들 이 만들어지는 과학시대에도 옛날과 마찬가지 로 점술가들은 여전히 성업중이며 많은 사람들 에게 인기가 있다. 아무리 과학이 발달한다 해 도, 인간이 자신의 운명을 정확하게 예측한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분명하게 예측할 수 없다고 생각할 때, 사람들은 뭔가 확실성을 제 시해 줄 수 있는 방법들을 찾는다. 사후 세계의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종교를 믿듯이, 앞날 을 미리 알기 위해 사람들은 점술가를 찾는다. 공무원들에 비해 사업하는 사람들이나 정치 인들이 점집을 즐겨 찾는 경향이 있으며, 농촌 사람들보다 어촌 사람들이 미신을 더 많이 믿는 다. 왜냐하면 어부들은 언제 폭풍이 닥칠지, 어 디에서 고기가 많이 잡힐지를 가늠하기가 어렵 기 때문이다. 정치하는 사람들 역시 그 직업의 불확실성과 예측 불가능성 때문에 점술가를 찾 는다. 남들의 선택에 의해 결정되는 투표 결과 에 매달려야 하며, 손에 잡히지 않는 여론이라 는 것이 정치 생명을 좌우하기 때문일 것이다. 결국 점술가를 찾는 사람들은 자신의 앞날에 대 해 확신이 없는 사람들이라고 말할 수 있다. 누구에게나 해당될 수 있는 이야기를 한다.사 람들은 새해가 되면 토정비결 책을 사보거나, 일간지를 뒤적여가며 오늘의 운세 난을 열심히 본다. 신문에 실린 ‘오늘의 운세’를 전적으 로 믿지는 않지만, 적어도 상당 부분은 타당성 이 있는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무엇이 사람들 로 하여금 그들의 이러한 미신적인 믿음을 강화 시켜 주는가? 이에 대한 해답은, 점술가들이 누구에게나 해 당될 수 있는 이야기를 자신 있게 제시해 주기 때문이다. 스포츠 신문의 ‘오늘의 운세’난에 서 자기가 태어난 띠를 찾아 읽으면서도 사람들 은 자기에게 어느 정도는 맞을 것이라고 생각한 다. 같은 해에 태어난 사람이 수없이 많다는 사 실을 순간적으로 망각하기 때문이다. 심리학 적인 연구 결과들은, 사람들이 누구에게나 해당 될 수 있는 일반적인 성격 특성들을 보고도 마 치 자신의 성격을 요약하는 것으로 추측하는 경 향이 있음을 밝혀냈다. 어떤 실험에서 대학생들에게 하나의 성격검 사를 실시했다. 며칠 뒤 깨끗하게 인쇄된 검사 결과를 배포해 주고, 그 내용이 자신을 얼마나 정확하게 묘사했는지를 평가하게 했다. 예를 들 어, “외향적이고 붙임성이 있지만 내면적으로 는 소심한 구석이 있으며, 부모에 대한 애정이 있기는 하나 예민하게 부딪치는 경우가 간혹 있 으며....”라는 동일한 검사 결과들을 각기 다른 학생들에게 보여준다고 해도, 그 사실을 모르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그 검사 결과가 자신을 잘 나타낸다고 평가한다. 이러한 내용들은 많은 사 람들에게 해당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각 개 인은 정확하다는 착각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명랑해 보이는 사람에게도 “당신은 겉으로는 외향적으로 보이지만, 사실상 내성적인 성향이 강할거야” 라고 했을 때, 이를 부정하는 경우 는 거의 없다. 모든 사람들은 혼자 있을 때 상당히 내성적이 기 때문이다. 사실은 늘 자신에 대한 것만을 말 해 주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자 신에게만 맞는 것으로 믿으려 한다. 이러한 사

람들의 심리를 이용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 았던 서커스 흥행주가 있었다. 그는 이런 식으 로 속아넘어가는 사람들을 가리켜 “매순간마 다 바보가 되는 사람” 이라고 말했다. 심리학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그 서커스 흥행 주의 이름을 따서 버넘효과(Barmum Effect) 라고 부른다. 절차의 신비성이 신뢰감을 높인 다.정신과를 찾는 환자들은 수십년 공부한 심리 치료가와 한 시간이나 면담을 하고 나서도 치료 비 몇 만원 내는 것은 아까워한다. “아니, 이야 기 좀 했다고 돈을 내요?” 라는 식으로 말이다. 이는 대화만을 하는 것이 환자들에게는 별로 신 비할 것이 없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에 나오는 반 응이다. 그러나 거창한 기계들이 수백 개의 스 위치들을 달고 있는 검사실에 들어오면 비싼 검 사료에도 별로 불평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웅장 한 빌딩의 최신식 시설이나 복잡한 기계, 신비 스런 조명, 컴퓨터 등에 주눅이 든다. 점집을 촛 불 조명, 방울 등으로 장식하는 이유는 바로 신 비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신비성은 시설뿐 아니라 기괴한 외모, 사용하는 언어나 입고 있 는 복장, 몸짓 등으로 조장될 수 있다. 의사가 또박또박 한글로 처방전을 쓰는 것보다 알아볼 수 없는 글자로 휘갈겨 쓸 때 더 신뢰감이 간다. 점풀이를 해줄 때도 “百事須成이니, 용이 물을 만난 격이고...” 등등의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 용되지 않는 용어나 이해하기 힘든 한문 풀이 같은 것을 써서 신비감을 주어야 신뢰감도 생긴 다. 위압적인 말투가 권위를 세운다.”그 년, 팔 자 한번 더럽구먼...” 느닷없는 쌍소리와 반말 에 처음에는 당황할 것이다. 그러나 점술가들은 고객의 기분에 아랑곳하 지 않고 천연덕스럽게 욕설을 해대기도 한다. 이쯤 되면 고객들은 ‘아, 이 사람이 대단하다 더니 정말 자신만만하구나. 자신 없는 사람이 라면 저렇게 함부로 대하지는 못할 거야’ 라 는 생각을 하게 마련이다. 점술가치고 공손하고 부드럽게 대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아무에게 나 반말이다. 때로는 욕설도 서슴지 않는다. 조 금이라도 언짢아하는 기색을 보이면 “다른 데 가 봐! 당신 같은 사람은 봐 줄 필요도 없어” 하고 호통쳐서 쫓아내기도 한다.권위적이고 위 압적인 사람이 모처럼 온화해지면 더 감명을 줄 수 있는 것처럼, 공포감을 조성한 후의 처방이 더 설득력이 있기 때문에 점술가들은 위압적인 태도를 보인다. 병원 진찰실에서 대기하고 있는 환자들은 대 부분 매우 다소곳하고 착한 아이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대충 편한 자세를 취한 사람들도 선 술집이나 카페에서처럼 방만한 자세를 취하지 는 않는다. 점술가 앞에서는 더 얌전해진다. 병 원이든 점집이든 상대의 진단과 점괘에 따라 자 신의 인생이 달라진다고 생각하면 얌전해지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호통치고 욕하면서 돈 버는 사람은 점술가외엔 없는지도 모른다. 그럴 수록 내담자(?)는 얌전해지고 복종적이다. 사 람은 주눅이 들게 되면 자신의 문제를 더 잘 드 러내기 마련이다.노련한 점술가들은 상대방을 주눅들게 했을 때 상대가 드러내는 시선, 표정, 눈동자, 목소리, 눈 깜박임 등의 행동 단서들을 잡아내는데 남다른 재주를 갖고 있다. 이러한 단서들이 그 사람의 인생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위압적인 태도와 단언적인 말투는 신뢰감을 갖 게 한다. 만약 점술가가 “이럴 수도 잇고 저럴 수도 있고...” 식으로 말한다면 아무도 그 사람 을 찾지 않을 것이다. 그보다는 “몇 달 못 살 아!”, “내 말이 틀리면 손에 장을 지져! 시키 는 대로 해봐. 틀림없어!” 라고 말하는 것이 고 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확신이 없어서 점집을 찾아온 사람들이기 때문에, 확신에 찬 단언적인 말에 끌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New England Korean News

차를 타지 않는 미국 젊은이 자동차에 여유를 부리기에는 녹녹하지 않은 실정 올해 미국인 한 사람이 한 달 동안 운전한 거리는 평균 820마일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04년 900마일보다 무려 9% 낮아져 1990년대 말 수준으로 되돌아 간 것으 로 분석했다. 가장 큰 원인 은 ”16세에서 34세의 젊 은 층에서 급속하게 자동차 에 대한 관심 이탈이 늘어나 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다. 해당 연령 그룹은 2001 년에서 2009년 사이에 누 적 운전거리가 23%나 줄었 다. 반면 대중교통 이용률은 40%나 상승하고 있다. 자전 거 통근도 24% 상승했다. 예전에는 미국의 젊은이 는 생일을 손꼽아 기다리다 면허 취득 나이가 도달하면 즉시 면허를 취득했다. 자 동차를 운전하는 것이 자유 의 상징이며 성인이 되었다 는 또래 유대관계의 표상이 었다. 긴 여름 방학에 아침 부터 저녁까지 아르바이트 를 해서 돈을 모으고 낡은 중고차를 사서 친구들과 뛰 노는 모습은 미국의 청춘 영 화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장 면이다. 그러나 현재 미국 18세의 운전면허 비율은 반수를 훨 씬 못 미치고 있다. “왜 면 허를 취득하지 않는냐”는 질문에 대해 가장 많은 답 변은 “바쁘니까”라는 것. 2번째로 많은 답변은 “유 지비가 높기 때문” 그리고 “실어주는 사람이 있기 때 문”이 3번째를 차지했다. “바쁘다”는 디지털 정보

화시대로 젊은이들의 생활 패턴과 사고방식이 급변했 다고 볼 수 있다. “유지비가 높다”는 2013 년도 미국 평균 신차 판매가 는 3만1000달러를 기록했 는데 여기에 보험료, 유지비 및 주차비 등을 감안하면 미 국 젊은이에게는 부담스러 운 수준이다. 특히 대학교 학자금 융자비용이 계속 상 승하고 있어 자동차에 여유 를 부리기에는 녹녹하지 않 은 실정이다. “실어주는 사람이 있다” 는 최근 미국 조사기관인 퓨 리서치 조사에서도 나타났 듯이 미국 젊은이들 셋 중 하나가 부모 세대와 동거하 고 있다는 사실에 나타난다. 졸업 후 취업이 어려운 상황 에서 부득불 독립하지 못하 고 전화만 하면 마중 나와 주는 부모가 곁에 있기 때문 이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현상 을 두고 경기가 살아나면 다 시 운전이 증가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기도 하고 다른 한 쪽은 불황과 관계없이 자동차에 대한 시 각변화로 초점을 맞춰 과거 와 같은 자동차 의존시대가 종언했다는 견해도 있다. 어째든 절벽을 향해 질주 하는 자동차경주 장면으로 화려하게 주목을 받은 후 실 제로 자동차로 20대 나이로 요절한 제임스딘을 더 이상 미국 젊은이의 이미지로 떠 올리기에는 유효하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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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뉴잉글랜드 한인회보

2013년 12월 25일 수요일

Anna Jung의

내집마련 가이드

Anna Jung (MA 공인중개사)

진정한 부자들의 ‘인생비법’ ▶문= 투자를 어떤 방법으로 해야 수익을 높 일 수 있을까요?

(2)모든 사람들이 덤비며 탐낼 때는 두려 워하고 남들이 망설일 때에는 움직입니다.

▶답= 얼마 전 워런버핏은 CNBC 인터뷰에 서 “집은 주식보다 투자성이 있다” 라고 말하는 등 부동산에 관심을 보이고 이미 많 은 투자를 행동으로 보인 점은 꽤 흥미로운 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3)내가 투자할 종목에 대해 자세하게 파악 하고 있어야 합니다.

얼마 전 그는 월드 헤럴드 인터뷰에서 “ 요즘 가장 좋은 투자는 ‘집’에 투자하는 것”이라 언급하며 3~5년 후 집 가치가 높 아져 매매에 따른 이익이 있을 것이라는 것 을 강조했습니다. 경험이 부족한 투자가는 여러 곳에 분산투자(주식, 채권 등)를 하지 만 ‘지금이 때’ 라는 확신으로 지금 부동 산에 투자를 한다는 것이 바로 현명한 투자 자로 알려진 ‘투자의 달인’ 워런버핏의 생각입니다. 워런버핏은 골프의 타이거 우즈 등 분야별 최고 전문가의 성공 비결을 공부하며 이들 의 행동을 주시하고 모방한다고 합니다. 우 리도 부동산 투자 전 최고의 투자자들은 어 떤 방식으로 투자를 결정하는지 생각하고 배울 필요가 있으며 몇가지 워런버핏의 투 자 명언을 짚어보고자 합니다. (1)변화하는 시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투자 하는 기술을 충분히 준비합니다. 과거의 적 합했던 투자방법이 지금은 맞지 않을 수 있 습니다. 우리는 하나의 투자 전략만 믿는 사 람들이 크게 낭패를 본 경우를 종종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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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나 또는 다른 사람의 실수를 통해 교훈 을 얻을 수 있는 겸손을 배웁니다. (5)유능한 투자가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합 니다. (6)투자에만 너무 몰두할 것이 아니라 진정 으로 풍요한 삶을 살 수 있어야 합니다. (7)시장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으며 남의 말 에 현혹되지 않고 남보다 열심히 분석하여 합리적인 투자를 하고 시장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어야 합니다. (8)나 자신을 알고 질문합니다. 3년 이상 가 치투자를 할 것인가, 단기 투자가인가 분명 한 이유를 정리합니다. 모든 부자들의 가장 큰 성공 비밀은 마음과 몸의 건강함 삶에서의 균형, 줄을 잘 타는 최 고의 곡예사가 되는 것입니다. 욕심으로 빠 르게 곡예 하지 않으며 부의 밧줄만 집착하 지 않습니다. 그들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균 형은 자신의 몸과 마음의 건강함, 가족, 열 정적인 일, 그리고 커뮤니티를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시간과 용기일 것입니다. 애나정 : 617-780-1675 (annajung@newstarrealt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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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December 25, 2013

종교광고

New England Korean News

한인교회 임마누엘연합교회 밀포드 Milford Mission Church 밀포드 한인교회에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담임목사 : 김만영 Pastor Manyoung Kim

주일 에배 시간 : 일요일 오전 10시 금요 개인상담 및 친교모임: 오후 7시

One Family Spiritual Relation Program through Bible Study 주일예배 : 오후 1시30분 새벽기도 : 오전 6시 (월~금) 담임목사 : 김덕기 청년부 사역자 찾습니다.

• 결혼 적령기 자녀 문제 • Single Family간의 교제을 통한 회복 • 부부갈등 과 이혼으로 인한 가정불화 • 불확실한 미래에대한 불안과 우울증세 • 경제적 손실로 인한 실망감 및 심한 정신적 스트레스 • 죄와 구원의 문제 및 불순종의 문제 • 교회 leaders 와의 문제 • Relationship의 문제

60 Forest Park Rd. Woburn MA 01801

617-939-3903 생명이 풍성한

140 Main Street Milford, MA 01757 508-634-8710, Cell: 714-356-7888

북부보스톤한인연합감리교회

“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라”

보스턴 장로교회

말씀으로 생명을 살리는 교회

보스톤성결교회

Korean Presbyterian Church in Greater Boston

담임목사 ㅣ 이규연 부목사 ㅣ 안성룡

주일학교(유치, 중고등부) 오전 10시 중고등부/대학부 토요일 오후 7시 수요기도회 오후 8시

TEL. 508-435-4579 www.bostonkorea.org 2 Main St., Hopkinton, MA 01748

[중고등부토요집회] 토 오후 6시30분 [중고등부영어예배] 오전 11시 [유년주일학교예배] 오전 11시 [주일 오전 성경공부] 주일 오전 9시

담임목사 전덕영 주일예배 오전 11시

[주일예배] 1부 : 오전 08시 / 2부 : 오전 11시 (동시통역) [새벽기도회] 오전 6시 (월~토) [수요찬양기도회] 수 저녁 8시

[목요 성경 공부] 저녁 7시 30분

주일 1부예배 주일 2부예배 아동부 예배 주일오전 중고등부 예배 주일오전 찬양예배 주일오후 한글학교 주일오후 새벽예배(월-토)매일오전 수요예배 수요일 오후 금요기도회 금요일 오후

9:00 10:00 10:00 10:00 12:30 12:30 6:00 8:00 8:00

[금요 성경 공부] 오전 10시

담임목사 : 김용환

[중보기도회] 화 저녁 7시 30분 [노인사역] 매월 2째주 수 오전 10시 / 4째주 수 오전 10시 [한국학교] 토 9:30 ~ 12:30

Boston Evangelical Church 276 Old Billerica Rd., Bedford, MA 01730 T. 781-276-8233 ㅣ BostonChurch.com

예수님을 알고; 예수님을 전한다

담임목사 조상연 라이코스교회가 Allston으로 이전하였습니다.

예배및모임안내

담임목사: 김광식

주일예배 11:30

한어부 영어부 청소년부 유초등부 영아부 수요예배 수요일저녁 8:00 새벽기도 매일아침 5:30

주일 오전 10:00시 예배 이스라엘(히브리 뿌리/유산) 회복과 중보 집중

찬양/기도집회 토요일저녁 7:00

매주 산행 걷기와 기도로 전인적 치유 경험 주소: 557 Cambridge St. Allston, MA 02134 30 Gorden St. Allston, MA 02134

청년부모임 주일오후 1:30 청소년부모임 토요일저녁

St.John’s Korean United Methodist Church 2600 Massachusetts Ave. Lexington, MA 02421 781 861 7799(T)/781 861 7228(F)/sjkchurch.org

전화: 978-387-1115

<판공 성사> 12/20 (주일) 주일미사 전, 후 <성탄 밤미사> 12/24 (화) 8pm <성탄 낮미사> 12/25 (수) 4pm <송구영신 미사> 12/31 (화) 9pm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1/1 (수) 11:30am 셔틀서비스(요청시) (http://stdaveluychurch.org/오시는길) 11:15 am, 리버사이드역 성당 미사 30분 후, 성당 리버사이드역

45 Ash St. Newton, MA 02466 617-558-2711,617-244-9685 office.kccb@gmail.com www.stdaveluychurch.org


심리테스트

뉴잉글랜드 한인회보

나는 어떤 타입의 사람일까? YES와 NO로 대답하고 옆에 적혀있는 번호의 질문으로 넘어가 계속 답하시면 됩니다. (예: 1. 키 때문에 고민한 적이 있다. Y는 2번 문항으로 이동 / N은 번 문항으로 이동. 문항 27, 28, 29, 30에서 자신의 타입을 인지한 후 해설을 보면 됩니다.) 1. 키 때문에 고민한 적이 있다 Y->2 / N->3 2. 형제싸움에선 거의 무적이다 Y->4 / N->5 4. 자신은 감동하면 잘 우는 편이라고 생각함 Y->7 / N->8 5. 어린아이와 노는 게 너무 좋다 Y->8 / N->10 6. 기계를 분해하는 일에 로망을 느낀다 Y->9 / N->10

[C 로이 타입] 당신의 인생은 [이성(異性)]이 키-포인트 입니다. 당신은 누구보다도 이성을 중요시하는 성격입니다. 쿨-하면서도 정열적, 그런 갭을 보이면 분명 인기 있는 인생을 보낼 수 있겠지요.

7. 자신은 기분파다 Y->11 / N->12 8. 고민은 항상 혼자 끙끙 앓는 편이다 Y->9 / N->11 9. 어린시절에는 신동이라 불리었다 Y->12 / N->13 10. 사소한 일에도 고민하는 성격이다 Y->13 / N->11 11. 쇼크를 받으면 바로 부활하지는 못한다 Y->14 / N->15

[D 암스트롱 타입] 당신의 인생은 [근육]이 키-포인트 입니다. 당신은 실로 유쾌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감수성이 매우 풍부한 당신 은 감격하기 쉬운 면도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몸을 단련하 는 것이 길(吉)할지도.

12. 악(惡)은 절대 용서 못한다 Y->14 / N->16 13.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를 가르쳐줄 때에는 매우 열심이다 Y->16 / N->15 14. 물건을 자주 잃어버리곤 한다 Y->17 / N->18 15. 현재진행중인 계획이 있다 Y->19 / N->17 16. 핀치인 경우 무의식적으로 [하느님!(또는 신이여!)]하고 기도해버린다 Y->20 / N->18

19. 자신은 출세하는(또는 출세할) 편이라고 생각함 Y->23 / N->24 20. 의외의 특기를 가지고있다 Y->22 / N->24 21. 웃고 있는데도 얼굴이 무섭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다 Y->25 / N->26 22. 다시 태어난다면 여자가 되고싶다 Y->26 / N->25 23. 자신보다 우수한 사람이 좋다 Y->30 / N->21 24. 군대에 들어가 자신을 단련해 고치고싶다 Y->29 / N->30 25. 우유를 혐오한다 Y->27 / N->29 26. 물건을 던지는 일이 자주 있다 Y->28 / N->27 {자신의 TYPE을 확인하세요] 27. [장래는 공무원이네] 라고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Y->B TYPE / N->A TYPE 28. 이미 당신의 곁에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Y->E TYPE / N->F TYPE 29. 감정을 금새 겉으로 드러내는 편이다 Y->D TYPE / N->C TYPE 30. 가족이나 동료가 제일 중요하다 Y->H TYPE / N->G TYPE ===> 옆쪽에 있는 TYPE별 진단 결과를 살펴 보세요!!!

여러분들이 납부하신 소중한

[A 에드 타입] 당신의 인생은 [찾는 것] 이 키-포인트 입니다. 당신은 자 신의 일보다 남을 더 신경 쓰는 성격입니다. 책임감도 있고 다른 사람에게 신뢰받고 있습니다. “편식”이 다소 걸림 돌이 될 수 있겠군요^^ [B 알 타입] 당신의 인생은 [형제]가 키-포인트 입니다. 당신은 어떤 사람에게도 친절할 수 있는 성격입니다. 예의 바르며 진지 하지만 좀 더 자신을 어필하는 게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3. 비밀스러운 장래에 대한 야망이 있다 Y->5 / N->6

18. 한 살 터울의 형(오빠)이나 누나(언니)가 있다 Y->21 / 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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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가지 타입別 결과진단!

[테스트 방법]

17. 반드시 해내야 할 목표를 가지고 있다 Y->21 / N->22

2013년 12월 25일 수요일

[E 이즈미 타입] 당신의 인생은 [제자]가 키-포인트 입니다. 아무래도 사 람에 대해서는 격함이 나오는 당신. 그 안의 부드러움을 이 해 받게 된다면, 당신의 인생이 좀 더 행복해질 수 있는 열 쇠가 되겠지요. [F 윈리 타입] 당신의 인생은 [기계]가 키-포인트 입니다. 의외로 사람에 게 정성을 다하는 타입의 당신. 노력을 아끼지않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그러나, 하나에 열중하는 바람에 주변이 보이 지 않게 되어버리는 상황을 주의합시다. [G 엔비-타입] 당신의 인생은 [평상심(平常心)]이 키-포인트 입니다. 감 정의 컨트롤이 그럭저럭 모자란 당신. 도가 지나치면 사람 을 상처 입히게 됩니다. 평상심을 유지하기 위해 앉아서 조 용히 수행하는 게 쓸모 있겠지요. [H 스카 타입] 당신의 인생은 [인내]가 키-포인트 입니다. 동료를 중요 하게 생각하는 당신은 뭐든지 혼자 짊어지려 하기 쉽습니 다. 행동력은 인정하지만, 다른 사람과 상담해보면 다른 길 이 열릴지도

회비와 후원금은

뉴잉글랜드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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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December 25, 2013

KSNE 특별 연재 무협역사소설

New England Korean News

한상륜 저, 고구려 무협 역사소설

천부신검 (天符神劍) 제2편 한인회보는 본 소설의 저자 한상륜 작가의 기고를 통해 한인회보 독자들을 위하여 고구려 무협 역사소설을 연재합니다. 본 소설은 인터파크에서 판매되는 책으로 한인회보의 독자를 위해 연재를 허락해 주신 한상륜 작가에게 감사드립니다.

제1장 밝혀진 일우의 납치범(1) 다음날 아침 모두가 곤한 잠자리에 서 깨어 길을 떠날 차비를 하고 있을 때 일행 중 일우의 기수련 사부인 정 고가 일우가 안 보이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즉시 청려선인에게 보고하자 청 려선인은 몹시 놀라 모두에게 주변에 서 일우를 찾아보라고 지시했다. 그러 나 한 식경이 지나도 일우의 모습은 도 무지 주변에서 보이지를 않았다. 그러자 모두는 조반이고 뭐고 다 포기한 상태에서 여각과 백하의원의 주인인 창도수를 비롯한 모든 식솔들 과 하인들을 모두 집합시겼다. 그리고 는 한 사람 한 사람을 심문해보았지만 도저히 단서를 잡을 수 없었다. 정말 기가 막힌 일이었다. 그간 2년간 아무 일이 없어서 이제는 방심을 한 것이 이 런 큰 사단을 낳은 것이었다. 그들은 여각 식당에 모여서 이 문 제를 심각하게 논의하기 시작했다. 먼 저 수심이 가득한 표정으로 청려선인 이 그들에게 말을 시작했다.

연개소문이 마치 아이가 납치된 상황 을 눈으로 본 듯이 의견을 말하자 모두 는 그의 의견에 동의했다. 따라서 다시 모두가 이제 연개소문의 입을 주목하 는 상황이 되었다. “제 생각은 이곳 의원 식구들 중에 그래도 마취제를 만들 수 있거나 구할 수 있는 사람이 범인들과 내통한 간자 (間者=간첩, 첩자)일 테니 큰 스승님 과 아버님 그리고 연로하신 분들과 호 위하실 조의선인님들만 이곳에서 간 자를 잡으십시오. 저와 사숙들 및 북 부대사자님 그리고 젊은 조의선인님 들은 곧 바로 장안성 왕궁 쪽으로 가 서 일우를 잡아다 어디에다 가두어놓 았는지를 수색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 습니다.” 그가 이렇게 말하자 용명이 얼굴에 가득이 수심을 띤 표정을 한 채 나지막 한 소리로 소문에게 물었다. “연사질의 말은 일우가 그들의 최 종 목표라는 말인가 아니면 천부신검 이 그들의 목표란 말인가?”

“이게 대체 어찌된 일이요. 일우가 사라지다니. 하필이면 그 아버지의 기 일날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이 일을 어떻게 할 지 모두들 좋은 의견을 내놓 은 후 빨리 결정하고 그 아이를 찾아보 기로 합시다.”

“제 소견으로는 아마 그들은 우 선 천부신검과 일우를 바꾸자고 제안 해올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 조 건을 안 받아들이면 부득이 아이를 죽 여 청려선방의 미래 구심점을 제거하 고 와해시키려는 수작 같습니다.”

모두들 꿀 먹은 벙어리처럼 아무도 말을 하지 못했다. 그러자 이윽고 연개 소문이 말을 시작했다.

그러자 가만히 듣고 있던 청려선 인이 고개를 끄떡이더니 천천히 입을 열었다.

“제 생각으로는 아무래도 어제 밤 우리가 이곳에 오는 것을 미리 알고 선 우 사숙을 죽인 세력이 여각 내 누군가 를 미리 매수하여 일우가 한 밤 중 용 변을 보러 나갔을 때 아이를 납치한 것 으로 생각이 듭니다. 아이가 무술 실력 이 보통이 아니라 만일 서로 싸웠다면 분명이 시끄러운 소리에 우리들이 깨 었을 것인데 그렇지 않은 것으로 봐서 아이를 누군가 약물로 마취시키고 붙 잡아 간 것이 틀림없습니다. 분명 그 아이는 이 근처 어디에 갇혀 있거나 아니면 장안성 쪽으로 잡혀가고 있을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일우를 한시 빨리 찾 아서 청려선방으로 데리고 가지 못한 다면 우리는 이후 현 태왕과 친당파들 에게 얕잡혀 보일 것이오. 게다가 천 부신검을 그 자들에게 넘겨주어야 할 지도 모르겠소. 그렇게 되면 고구려의 운명은 더욱 더 악화되어 패망의 길로 더욱 빨리 가게 될 것이오. 지금으로서 는 그 아이를 납치한 자들이 태왕 일당 이라는 증거는 없지만 갓쉰동의 의견 이 일리가 있으니 그대로 시행합시다. 갓쉰동과 북부대사자 모라신 일행들 은 전속력으로 장안성으로 들어가 일

우의 행방을 찾으시오. 내 생각으로는 아직 사영건이 태왕에게 완전히 귀순 했다고는 보기 어려우니 이번 일을 알 면 선우려상과의 과거 정리상 몹시 격 분할 가능성이 있소. 그는 정의감이 불 타는 사람이니 이번 처사가 태왕의 모 략에 의한 것이라면 몹시 실망할 것이 오. 그러니 북부대사자가 사영관에게 이번 일을 먼저 말하고 일우의 행방을 수소문해서 갓쉰동에게 통보하시오. 그리고 갓쉰동은 궁내에서 왕당 중에 지인이 많이 있을 터이니 나름대로 일 우의 행방을 찾아보시오. 그리고 만일 오늘부터 칠일 이내로 아무런 단서를 찾지 못하면 나는 부득이 전국 조의선 인 선방들에게 연통하여 이 사실을 통 보하고 그들 모두를 도성으로 들어오 게 할 것이오. 그리고 그간 조사한 사 실들을 토대로 선우려상 학살 사건과 일우의 실종 사건에 대해 모든 책임이 있는 현 태왕에게 강력히 항의할 것이 오. 그러니 내가 별도의 기별을 할 때 까지 도성에 머무르며 상황을 관장하 고 가급적 우리가 지혜와 능력을 최대 한 발휘하여 태왕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여야 그가 장차 더욱 악랄한 모략을 생각지 못할 것이오. 제군들은 내 말 뜻을 잘 알아듣겠소?” 일행은 모두 그의 말에 예! 하고 대 답한 후 즉각 행동을 개시했다. 소문과 모라신 일행은 오늘 밤 안에 장안성으 로 들어갈 요량으로 말에게 충분히 먹 을 것과 마실 것을 먹인 후 자신들도 마상에서 먹을 마른 고기와 만두 및 명 태 등을 전대에 담았다. 그리고 청려선 인과 연태조 및 다른 일행들에게 인사 를 한 후 장안성을 향해 나르듯이 말을 몰아 달리기 시작했다. 한편 창도수는 이번 사건에 너무도 큰 충격을 받았다. 그는 도무지 누가 이런 짓을 했는지 짐작을 할 수가 없었 다. 공남곤과 호야길은 그동안의 행적 으로 보아 절대 그럴 사람들이 아니었 다. 왜냐하면 너무도 성실하고 인품이 착하여 그들이 그런 짓을 저지를 아무 이유가 없었다. 그는 나머지 하인들에 대해 생각해보았으나 그들 또한 사람 들이 무던하고 성실하여 도무지 문제 를 일으킬 사람들이 아니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은 분명히 여각이나 의원내 의 누군가가 잠복 중이던 왕실 측 사람 들에게 연통을 하지 않았다면 일어날 수 없는 노릇이었다. 한참을 고민하고 있던 그에게 청려선인과 연태조가 좀 보자는 전갈이 있어서 그들이 머물고 있는 지하실로 갔다. 그러자 연태조가 창도수에게 백하 의원에서 우선 근일 중 들어오고 나간 약재 목록 중 마취용으로 쓰이는 약재 들이 있었는지 확인해보라고 말하였 다. 다음에는 그것들을 취급하는 사람 이 누구인지 그리고 그것을 가져간 사 람이 누구인지를 확인한 후 혐의가 있 는 자를 이리로 잡아오라고 말하였다. 순간 창도수는 약재를 들여오고 내

보내는 담당자가 공남곤이라는 사실 을 생각했다. 그는 의술을 아니 충분 히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그는 여각 옆에 새로 지은 백하의원으로 급 히 가서 공남곤을 불렀다. 잠시 후 그 가 모습을 드러냈다. “의원님, 부르셨습니까?” 그는 무언가 긴장되고 어색한 표정 으로 눈을 내리 깔고 창도수에게 말했 다. 창도수는 속에서 일어나는 분노를 전혀 내색하지 않고 부드러운 목소리 로 그에게 말했다. “자네 가서 약재 취급 장부를 가 져오게. 그리고 이곳에서 일하는 사람 들은 한 사람도 빠지지 말고 이곳으로 오라고 하게.” 잠시 뒤 공남곤이 약재 취급 장부 를 가져다가 창도수의 앞에 공손히 놓 았다. 그러자 호야길을 비롯하여 백하 의원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모두 창도 수의 방에 나타났다. 그들은 모두 불안 한 표정으로 창도수의 얼굴 표정을 살 피고 있었다. 창도수가 약재 취급 장부를 천천히 읽다가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분명히 마취용으로 쓰이는 약재들이 모두 15 근 들어 온 것이 분명한 데 그것이 나 갔다는 것을 표시하는 란에는 아무런 표시도 없었다. 모두가 재고로 있다는 표시였다. 창도수는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서 모두에게 이 자리에서 꼼짝 말고 머물러 있으라고 지시한 후 약재 창고로 가 보았다. 그가 약재 창고에 가서 마취제로 쓰이는 약재들을 보관하고 있는 상자 들을 일일이 조사해보자 그것들이 모 두 사라진 것을 알았다. 그는 분명히 약재를 최종적으로 수납하는 공남곤 의 짓이 틀림없다고 짐작하면서 분노 에 치가 떨렸다. 자신과 선우려상의 과 거 정리를 생각하면 도무지 이번 일 은 용서할 수가 없는 최악의 짓이었다. 그러나 그는 의원이었다. 분노해서 는 안 되는 직업이었다. 그는 숨을 깊 게 들이마시고 마음을 진정시켰다. 그 가 범인이라는 확실한 증거는 아직 없 다. 다만, 그가 약재들을 출납하는 최 종 책임자이니 이번 일은 그와 어쨌 거나 관계가 있는 일임은 틀림없었다. 창도수는 잠시 후 자신의 방에 나 타났다. 그리고 공남곤에게 잠시 나와 어디를 좀 갔다 오자고 말하였다. 나머 지 사람들은 아직 꼼짝 말고 이곳에 남 아 있으라는 명령을 하였다. 공남곤은 아무런 저항 없이 그를 따라 여각의 비밀 지하실로 내려갔다. 그는 그곳에서 이상한 사람들을 만나 자 마음이 철렁하였다. 왠지 부드러움 속에 무서운 기운이 그곳에 가득 차 있 다고 생각하였다. 먼저 입을 연 것은 청려선인이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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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게시판

2013년 12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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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한 해 뉴잉글랜드 보스턴한인회와 한인회보를 성원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2014년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뵐 것을 약속 드립니다.

뉴잉글랜드 보스턴 한인회 회장 한선우 외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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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December 25, 2013

한인사회 게시판

Korean Society of New England Newsletter

2013 한인회 게시판

13 Campbell Street. Woburn, MA 01801 TEL : 781-933-8822 FAX : 781-933-8855 haninhoebo@gmail.com

동포들의 회비와 후원비(Donation)는 세금공제가 됩니다. 한인회 사무실로 연락 주시면 필요한 서류를 보내드립니다. TEL : 781-933-8822 회비나 후원 후 성명 게재를 원치 않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인회보 편집진

2013 한인회비 연$20 (부부 연 $40)

Sun Woo Han

Editor in Chief

Jinyoung Park

Chief Manager

Moonsu Han

Repoter

Hyesung Park

Bo Kyung Shin 이영하 진정원/안성원 황성수 Won Sang Cho 이우승/김지영 진태원 황영덕 이유택/김희정 진한근/이승주 황원서 Contrubuting Reporter Eugenia Kim, Yujin Kim 이유한/윤지혜 차주혁/김난희 황진희 Anna Jung, Kyungha Kim 이은희 추경석/허정숙 황필주 이이순 채성엽/김남자 황현숙 Je hee Yang, Hyun Joo Kim 이의훈 천영호 홍다은 Min Park, Nayun Eom 이정희 최니콜 홍대건 이종화/이미숙 최문규 부부 홍모희 Barry Eom 이재우 최병윤 홍성일 Columnist & Contributor 이재이/이지선 최인각 홍숙현 민유선 l 김용환 목사 l 김종성 교수ㅣ 윤석기 교수ㅣ 이재화 교수 이진구/이설지 최경자 부부 홍원철 민응준 교수 ㅣ 이유택 교수 ㅣ 애나 정ㅣ 김예진 l 이주연 이진아/최명아 최나영 부부 홍성도/이근숙 이종국/이향국 최낙천/최화자 홍종은 이상우 ㅣ 김경하 이창호/한정인 최덕중/김숙영 홍창기 한인회보 수석 자문위원 I 민유선 자문변호사 I 성기주 이태호/이성희 최백규 Agnes Ann 이학렬 부부 최상화/이윤자 Danile Kim 이한숙/한윤영 최신자 Elisa Choi 한인회 이사 38대 한인회 임원 이현경 최연일/최송자 James Kim 이현지 최영인 부부 Joe Feirouz 남궁연($200), 안병학($200) 이혜승 최원길/채길식 Joseph Ha 회장 : 한선우 이후석 최인숙 Katherine Lee 김병국($200), 이학렬($200) 수석부회장 : 한문수 이훈재/정기순 최정숙 Katherine 이경해($200), 권복태($200) 부회장 : 장수인 이희정 최정우 Park 최순용($200), 윤미자($200) 이형오/안진희 최정열/허경희 Mrs 정상무 부회장 : 유현경 방경남($200), 전좌근($200) 인기환 최정열/최미남 Misun Han 사무총장 : 강승민 유한선($200), 조온구($200) 임나봉 최준영/홍신숙 Peter Park 재무 : 이재석 임성광 최진규/최원규 Peter K Park 마케팅부 : 이정수 임이제/최윤신 최진민/최해숙 Sunhee 전옥현, 손광희, 전좌근, 최한길, 임응준 최창열/배성희 Suyeon 섭외부 : 김대식 한선우, 한문수, 강승민 임정기/박희경 최한길 Thomas Tah 봉사부 : 신보경 임진수 최한필/김혜륜 Tom Song 예정: 박승삼, 김한수) 학생부 : 조장익 임창선 최환성 Mr. Han 임학래 최현구/김희현 Benjamin Kim 학생부 차장 : 양제희 한인회 고문단 단장: 김영곤 조대희 최홍백/박두연 Sun Kim 학생부 차장 : 염승헌 주경석 부부 하상열/김은순 Mr.Benson 노인복지부 : 강승민 주성찬/주윤희 하정아 부부 보스턴한인축 장경이 한경언 구단 (99명) 체육부 : 조원상 한인회관 운영위원회 장계은 한기영 체육부 차장 : 김형준 장명숙 한문수/윤선미 총 1,003명 여성부 : 김금련 장병주/강시정 한병의 남궁연, 안병학, 유한선, 서규택 장성수/정능화 한병칠/장미용 의료부 : 이주용 이학렬, 김성군, 이영호, 한선우 장수인/홍경엽 한선우/정재은 문화부 : 박진욱 장영규 한세진 한인회관운영위원장 남궁연 온라인 홍보부 : 김현주 장영충/박옥녀 한송이 연락처 978-985-1874 장용복/이창주 한승배 부부 장원준/장호준 한영섭 부부 정진수 회계사($1,000) 김문소 $500, 김은한 $500 [후원자 명단] 장유문 부부 한윤찬 장인창/황재희 한정택 변복순/변복자($60) 김성군 $500, 남궁연 $500 김현주($80),장수인($300) 장종문 부부 한재교 박종안/문현옥($200) 김영곤 $500, 김명칠 $100 최인숙($100),이근홍($100) 김병철/한영자($100) 좌상일/이은조 한지동 이승기 $300, 윤상래 $100 한지연($100),김문소($100) 권복태/서명숙($340) 전관우 한지연/최순용 장용복 $100, 윤희경 $100 전석훈/이혜경 한상륜/이정선 김은한($100),고영복($80) 이상우/김희정($60) 노인회 $100, 안일민 $100 전은영 한상혁 안연자($100),안병학($100) 최정열/허경희($20) NE한인세탁인협회 $200 전좌근 한성애 박석만($100,남궁연($100) 대한통운 정대훈($300) 한윤영(NH한인회고문) $1,000 전옥현/김영자 한유진 김병국($100),김원엽($100) 전진원/손영희($100) 보스톤한미노인회 $1,000 전종헌/김희정 함성문/함영자 이병철($200),신상철($60) 어양/박현숙($100) 김병철/한영자 $1,000 전진원/손영희 함지희 박영찬($100),김양길($100) 최연일/최송자($100) 전희진 함혜욱/함승완 PRESCOTT(이문항보험)$200 정영수($100),김경일($100) 북부보스톤 상옥회($100) 김민철/김순자($100) 정기라/이용희 허민선 박재원($80), 함혜욱($100) 문수사 ($100), 정경진 허선희 정수일/김종순($100) 코리아나 한국식당 ($2,000) 정경희 허성용 이학렬($100) 최낙천/최화자($100) 정근화 허승희 한국암웨이 ($3,000) 정인숙($80), 윤상래 ($1,000) 정대훈/강성미 허진영 NE간호사협회($100) 장용복($100) 과기협 ($100) 정재호 혜각스님 보스톤룸렌트닷컴($100) 윤익중 ($100), 시민협회 ($100) 정명철 한혜성/김상기 해병전우회($300) 하상열($100) 민유선 한인회보 자문($500) 정민수/정종은 황길남/방숙영 Mrs.정상무($100) 제15기 민주평통 ($500) 정병철/장인숙 황보엽/황해옥 정상무(Mrs) 정석호/정에스더 OF NEW 정선태 ET Y E CI 여러분 한분 한분이 한인회의 소중한 구성원입니다. 정수일/김종순 정영수/김은희 정영화 정유경 정인숙 정인혜 정준협 (영문) (한글) 이름 정숙 정성균 배우자이름 (한글) 정윤빈 (영문) 정제형/이숙자 정진수 부부 전화번호 E-mail 정청일 정춘희 주소 정하균/곽서영 조남규/ 한은경 거주 가족수 조미자 조상연 2013년 한인회비 (1인당 연간 $20) 조선희 조성호/김아림 부부 $40 가족 $ 1인 $20 조수헌 조온구/윤여주 후원금 (한인회비와 별도로 납부 가능) 조유미 조은주 $100 $200 $500 $300 $1,000 $2,000 기타 $ 조태준 조항록/이명숙 한인회비 및 후원금은 우리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사용되오며. 회비 및 후원비를 납부하신 회원 조현석 에게는 광고 서비스 및 각종 혜택이 주어지게 됩니다. 조형구/김현옥 주언영 부부 보내실 곳 : Korean Society of New England 주종옥 주혜영 13 Campbell Street, Woburn, MA 01801 지훈/박미숙 진문홍 부부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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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인숙 박옥화 박요섭/박진경 엄재관/김용희 박영철/정선주 오상헌 부부 박윤희 부부 오영수 오예자 박은경 오정민 박은영 오진옥 박재범 오웅철 박재원 오은자/김원경 박정부 박종구 부부 여명신 박주영 부부 원종현/안지수 박필수 부부 원영옥 박종선/강홍순 양제희 박종안/문현옥 염승헌 박종열/조영신 유경렬 박종일/이인숙 유대근/유정심 유선희 박지영 유승오/강혜정 박진욱 박진영/이주연 유영실 유한선 부부 박찬수 박성규/이해극 유현경/사무엘 육동인 박지영 박진흠/윤희경 윤경문 윤경희 박태윤 박창섭/박유니스 윤병태 박천일 부부 윤보영 윤상래 배유미 박호진/홍옥희 윤석기/이현주 윤석중 박혜성 윤영수 박혜영 윤은상/박순혜 박혜준 박형남 부부 윤정아 박형채 부부 유주한/장숙경 배홍선/이봉자 윤동수 백린/최선경 윤주옥/채성철 백승한/손주연 윤충남/윤향숙 백승희/김동신 윤현권/박순단 이기환/윤순정 백현주 이규윤 변근식 이근/김경희 변화근 이근복 서규택 이근홍/원방 서동욱 이금자 서윤주 이기영/전희진 서정섭 서태환/양은경 이귀옥 신광선/이선영 이경환/민정숙 이경해 부부 선정안 이기영 성상훈 신영묵/최인경 이기환/윤순정 이길신 신용순 이동은/김두연 심동근 윤상대 부부 이동익/이재숙 백이태 부부 이동훈/김원경 이문영/김춘미 백현일 이문희 변복자 이명란 변복순 이민재 부부 변찬섭 변홍일 부부 이배훈 방경남/김향인 이병철부부 서충욱/이세영 이병현 이상구 석상옥 이상미/신동익 석은희 성낙호/백종숙 이상우/김희정 성민재 부부 이상훈 이선화 성성훈 이승기/이경숙 성인식 이승우 손성희 이승욱/안미순 손순이 이승은 손한록부부 이승훈/변옥화 송기백 이승희 송길호 이신자/이상현 송남수 이은미 송민철 이의인/이정희 송미경 이원걸/전신애 송선재 송신재/송신영 이영길/이성혜 이영인 송은아 송준환/국승연 이영호 송진우/김진영 이은규 부부 송평구/이미경 이은주 송화종/정금원 이은표 신광성/이선영 이은철 신상철/김영아 이인권/권소은 신영각/홍경자 이자영 이정미 신행옥 이정민 신형경 신보경/정재원 이재룡/김미영 이재상/박은영 신창복 심윤보/김은미 이재익/김명은 이재화/김연신 심혜정 이재규 부부 안길남부부 이정구 부부 안남기 이정규/김영미 안명희 이정수 안미숙 안병학 부부 이정일/전현임 이정현 안성민 안승재/안미숙 이종근 안일민/이옥 이종석 부부 이종화/이미숙 안연자 이주택/김정원 안영신 이지현 안윤선 이제봉/한수옥 안태수 안태준/문유경 이재신/김홍혜 어양/박현숙 이재호 이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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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American Society of NH

2013년 12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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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햄프셔 한인회보 회장/발행인 : 박선우, 사무총장 : 조은경, 재무 : 김승은

December. 25. 2013

NH 사설

기사 및 소식 제보 : nhkoreans@gmail.com

TEL. 603-767-1356

새해 결심

새해가 되면 새해에는 이런 저런 것을 해야 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의미로서 새해 결심을 합 니다. 대부분의 새해 결심은 새해 첫날부터 이 루어지지 않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그러나 어떤 분들은 새해 결심을 잊지 않고 계속하여 결국 그 성과물을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저도 새해 결심이 있었습니다. 들어보시면 피식 웃으실 그런 결심이었습니다. 말하려고 하 니 쑥스럽군요. 그만큼 별 볼일 없는 것입니다. 창피를 무릅쓰고 밝혀야겠네요. 근육이완(스트 레칭)입니다. 다리를 가슴 높이까지 올리는 것 이 저의 목표였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과거 나 현재에도 하실 수 있는 일일 것입니다만 저 에게는 평생 해본 적이 없는, 거의 불가능에 대 한 선언이었습니다. 먼저 저의 과거를 밝혀야 이해하실 것입니다. 과거가 아니라 현재에도 아직 잘 뛰지를 못합니 다.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운동은(의사의 권 고도) 걷기와 수영입니다. 다른 것은 아직 하지 못합니다. 한때는 침대에서 일어나는 것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물과 음식물을 거부할 정도였습 니다. 화장실 가서 용변을 보는 것이 너무 힘들 었기 때문입니다. 걷는 사람들이 그렇게 부러웠 으니깐 요. 수영도 할 줄 몰랐습니다. 걷기도 힘 든 상황에서 의사의 권유로 물에서 걷는 물리치 료를 받았습니다. 아버님이 9대인지 13대인지 독자이시다 보니 형제 다섯에 누나가 하나 있어 도 집에서 운동을 못하게 했습니다. 물가는커녕 자전거도 못 타게 했었습니다. 처음에는 물이 무릎까지 오는 곳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리곤 제 개인적으로 수영장에 가 서 걷기 시작을 했습니다. 그래서 허리까지 가 는 곳에서, 가슴까지 차는 곳에서 걷기를 했습 니다. 그래야 좀 더 무리가 안가기 때문이었지 요. 그러다가 손으로 밀치기를 하는 것에 익숙 해졌고, 가슴 부위에서 개구리처럼 손을 앞으로

쭈욱 뻗었다가 양쪽으로 펴서 뒤로 민 후에 가 슴으로 손을 모으고 다시 앞으로 쭈욱 뻗는 것 을 해보니 몸이 살짝 뜨면서 앞으로 조금 전진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러기를 계속 반복하다 가 머리를 물속에 쳐 박고(?) 잠수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개구리헤엄(평형)을 하게 된 것입니 다. 자신감을 얻어서 개헤엄(자유형)도 터득했 습니다. 수영을 한시간정도 하니 재미와 혼자 서 터득했다는 자부심이 대단했습니다. 그러다 가 1996년 뉴햄프셔로 이사 오면서 수영장을 못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수영장만 보면 환 장(?)을 합니다. 그렇지만 의지는 대단한데 지 금은 조금밖에 못 합니다. 숨도 차고, 쥐도 나서 요. 아직도 달리기를 못하는 제게 스트레칭은 또 하나의 도전이었습니다. 그 때가 2012년 작 년 여름이었습니다.(새로운 시도는 주로 여름 에 시작함. 연초에 마음먹고 무엇인가를 시작 했다가 내내 아팠던 실패 속에서 얻은 귀중하 고 소중한 경험임) 스트레칭이 쉽지 않았습니 다. 처음에는 무릎까지였습니다.(실은 무릎도 쉽지 않았습니다) 욕심을 부리다 또 아파서 쉬 기를 여러 번, 드디어 허리까지 정복했습니다. 허리에서 좀처럼 위로 올라가지를 못합니다. 드 디어 2013년 대망의 해가 밝아 가슴 높이로 새 해 결심을 정했습니다. 2013년 12월 어느 날 드디어 정복했습니다. 얼마나 기쁘던 지요. 지 금은 언제든지 스트레칭은 허리높이부터 시작 합니다. 작년에는 허리높이까지 할 때에도 무릎 부터 서서히 시작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허리높이부터 시작합니다. 제가 스스로 생각해 도 대견합니다. 왜 이런 같지도 않은 자랑을 할까요?(갑자기 ‘같기도’가 보고 싶네요) 여러분도 하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대부분의 분들은 달리는데 문제가 없 지 않습니까? 저에게도 실패는 있었습니다. 스 트레칭을 잘못해서 무릎에 무리가 와서 물리치 료도 받았고, 몇 번 뒤로 나 자빠질 뻔 했습니다. 지금 옆에 있던 딸 혜선이가 제가 쓰는 글을 읽 으며 한마디 합니다. 자신이 다니는 교회의 목 사님이 말씀하셨답니다. “약속은 지켜질 때까 지 거짓말”이라고. 내가 내게 한 새해결심도 일종의 나와 맺은 약속입니다. 그러나 그 유효 기간이 일 년입니다. 그 일 년 안에 이루어진다 면 그것은 거짓이 아닐 것입니다. 이제 며칠 남 지 않았지만 아직도 할 수 있습니다.

Vol.1 / No.21

NH INFORMATION <2014년 신년하례식> 일시: 장소: 주소: 문의:

2014년 1월 18일(토) 오후 6:30-12:00 Salem-Derry Elks Club 39 Shadow Lake Road Salem NH 03079 603)767-1356(박선우)

NH 무지개 칼럼 <마지막 잎새> 오 헨리의 단편집에 나오는 소설 제목이다. 다 아시는 바 와 같이 한 소녀가 폐렴에 걸 려 오늘 내일 하던 중, 소녀는 나뭇잎이 다 떨어지는 날 자신 도 죽을 것이라는 비관적인 생 각을 하게 된다. 그런데 남들로 부터 화가로써 인정받지 못하 던 아래층의 술주정뱅이, 걸작 하나 없는 할아버지 화가가 비 바람 휘몰아치는 밤에, 벽에 마 지막 잎새라는 걸작의 그림을 그려놓고 폐렴으로 며칠 후에 죽는다. 그리고 소녀는 그 마지 막 잎새가 떨어지지 않는 바람 에 희망을 가지고 치유되어 살 아난다. 오 헨리의 마지막 잎새와는 다른 관점에서 이런 생각들을 해보게 되었다. 올해도 마지막 달력이 남았 다. 마지막 날, 마지막 시간, 마 지막 초가 다 지날 때까지 최선 의 삶을 사는 우리가 되기를 희 망해 본다. 때로는 내가 마지막 잎새가 될 수도 있고, 혹은 내 가 노(老)화가가 되어 남을 위 해 내 생명을 바칠 수도 있고, 혹은 내가 그 소녀가 되어 어려 운 환경을 극복하고 이겨낸 산 증인이 될 수도 있다. 이 글을 쓰기 위해 다시 한 번 소설을 읽었다. 그리곤 그 할아버지 화가의 마지막 모습

을 묘사한 부분에서 그만 울컥 했다. 그 감동을 함께 나누고 싶어서 www.nalmada.net 에 서 살짝. “베어맨 할아버지가 폐렴에 걸려 오늘 병원에서 돌아가셨 어. 겨우 이틀 앓았을 뿐인데... 병이 나던 날 아침. 관리인이 아래층 할아버지 방에 가보니 까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도 없 이 혼자서 신음을 하고 있었단 다. 구두고 옷이고 몽땅 젖어서 꽁꽁 얼어 있었다는 거야. 도대 체 그렇게 비바람이 사나운 밤 에 어디를 다녀왔는지 상상도 못한 거야. 그런데 관리인이 방안에서 무얼 봤는지 알겠니? 불을 켜 놓은 랜턴, 헛간에서 끌어온 사 다리, 붓 두세 자루, 초록색과 노란 색 물감을 풀어놓은 팔레 트... 이런 것들이 방안에 흩어 져 있더라는 거야. 자. 창밖을 한번 내다 봐. 저기 벽에 담쟁 이 잎새가 딱 하나 붙어 있는 게 보이지? 바람이 이렇게 거 세게 부는데도 꼼짝도 안 하는 게 좀 이상하지 않았어? 존시! 저게 바로 베어맨 할아버지의 걸작이었던 거야. 마지막 잎새 가 떨어지던 그날 밤. 그분이 벽에다 저걸 그렸던 거야.“ 오늘도 사랑과 희망의 무지개 였습니다.

장의한(뉴햄프셔 장로교회 담임목사)

2014 뉴햄프셔 한인회 신년 하례식 2014년 갑오년 새해를 맞아 뉴햄프셔 한인회와 함께 힘차게 출발 합시다. 일시: 2014년 1월 18일(토) 오후 6:30-12:00 / 장소 : Salem-Derry Elks Club (39 Shadow Lake Road, Salem NH 03079 / 문의 : 603-767-1356 (박선우) 뉴햄프셔 한인회에서는 한인들의 구심점이 될 한인회관 마련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뉴햄프셔 한인회관이 마련되는 그날까지 한인 동포여러분들의 많은 지지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한인회관 건립을 위해 기부하시는 금액 전액은 세금공제가 가능합니다 보내실 곳은 Korean-America Society of NH, 535 Peverly Hill Road, Portsmouth, NH 03801. 문의전화는 603-767-1356(박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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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December 2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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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5 2013 hanin all small  

Dec.25,2013. KSNE Vol.14, No.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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