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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기독교(인터넷 복음방송 제휴)

필라델피아지역 원로목사회(회장=백형무목사)는 지난3일 서라벌회관에서 원로목 사회 증경 회장단 및 필라델피아 교회협의회장(김선훈목사), 필라델피아 목사회장( 차명훈목사) 초청 임원 상견례를 가졌다. 백형무목사 인도로 필라델피아 원로목사회 임원을 소개하고 교회협의회와 목사회 가 함께 필라델피아 지역 복음화를 위하여 노력하자고 하였으며 필라교협회에서 추 진하고 있는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선교지 답사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도 있었다. 2014년도 1월 월례회 및 신년하례는 1월14일 서라벌회관에서 영생장로교회(담임= 이용걸목사) 주관으로 이용걸목사가 말씀을 증거 하기로 했다.

필라델피아지역 목사회(회장=차명훈목사)는 지난3일 한식당 고향산천 지하별관 에서 제35회기 임원 및 분과위원장 상견례를 갖고 12월 중 행사 일정을 확정했다. ◆귀니드 양로원 성탄축하 찬양예배 /12월 17일 오후1시20분 (귀니드 양로원 예 배실) ◆은퇴 목회자 및 사모 위로회 /12월29일 오후5시 몽고메리교회(담임=최해근목 사) 제35회기 임원 및 분과위원장은 다음과 같다 ◈임원단 ▲회장/차명훈목사(벤살렘한인연합감리교회) ▲부회장/강승호목사(순 복음중앙교회) ▲총무/조상택목사(참빛교회) ▲서기/채왕규목사(뉴비젼교회) ▲회 계/오방환목사(필라뉴욕제일교회) ◈분과위원장 ▲목회분과위원장/고택원목사(새한장로교회) ▲신학분과위원장/ 김풍운목사(벅스카운티장로교회) ▲홍보분과위원장/이대우목사(필라한빛성결교 회) ▲사모분과위원장/천조웅목사(휄로쉽형제교회) ▲체육분과위원장/박도성사관 (필라델피아한인구세군교회) ▲선교분과위원장/박태문목사(서울장로교회) ▲원로 지난 11월12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선출된 임원진. (왼쪽부터 회계 오방환목사, 서기 채왕규목사, 회장 차명훈목사, 부회장 강승호목사, 총무 조상택목사)

분과위원장/백형무목사(필라원로목사회장) ▲정보통신분과위원장/전동진목사 예 정(남부뉴저지체리힐장로교회) ◈감사 ▲안문균목사(주님의교회) ▲주은재목사(목양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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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기독교(인터넷 복음방송 제휴) 사람들에게 무엇이 중요한지, 무엇을 준

으로 Kosta국제본부 강사, (전)교회성장

비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하고 복음 안에

연구소 IT 미디어사역국장 등을 역임하

서 회복된 과거의 중독자들의 삶을 통해

였다.

서 개인과 가족의 문제에 관한 해결 방법

◈시상식

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영화가

▲뉴비전 청소년 커뮤니티센터 상=양연

될 것이라고 김상철목사(감독)는 말했다. 김상철 목사는 영화 “잊혀진 가방”, “중 독” 등을 감독한 파이오니아21 연구소장

,대표/김종환목사)서는 지난 11월26

사회와 필라델피아지역의 복음화, 병

일 본방송 예배실에서 백형무목사(필

마에 고통받고 있는 이웃과 새로운가

라델피아지역 원로목사회장) 초청 말

정을 꾸미고져하는 이웃을 위하여 함

씀의 잔치를 가졌다.

께 기도하고 있다.

어린 시절 경제적으로 어려워 학교도 제

루어진 이날 말씀 잔치는 예배인도에

규목사)는 지난 10일 오바마 봉사상 시

대로 다니지 못하고 고등학교과정을 검

박승렬목사(국제커넬선교회), 말씀증

상식과 다큐멘타리 영화 “중독” 시사회

정고시를 합격하여 대학을 진학하고 여

거에 백형무 목사, 축도에 박승렬 목

를 가졌다.

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사, 광고에 김종환 목사가 수고했다.

원장 사회로 1부 경건회 및 수상자 시상

젊은이들이 되기를 소원한다고 했다.

문의 및 상담/ 267-474-1566, 215307-7068

말씀증거에서 백형무목사는 출애굽 기 3장 13절-15절의 말씀으로 “내가

식 및 수상자 소감 발표, 2부 영화”중독”

제2부 영화 “중독” 시사회에서 영화”중

초청시사회 순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독”은 중독자들의 비참한 삶, 죽음, 그리

필라델피아 목사회장인 차명훈목사는 시

고 그 가운데 구원받은 삶들의 이야기를

화요중보기도회는 매주 화요일 오후

편103편의 말씀으로 “독수리같이 힘차

담은 장편 다큐멘타리 영화로 마약, 알코

7시부터 8시30분까지 드리고 있으며

게 날개를 펴 날으라”는 제목으로 한국의

올, 도박, 게임 등 각종 중독에 젖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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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리(이형진), 제니퍼 리, 정창현

한국과 북한 그리고 미국 한인동포

뉴비전 청소년 커뮤니티센터(원장=채왕

하며 독수리같이 창공을 나르는 우리의

▲오바마 대통령상=김동현, 알렉스 김,

인터넷복음방송(이사장/손광선장로

제90회 화요중보기도회를 맞아 이

서경희 뉴비젼청소년 커뮤니티셴타 부

정, 한준식

무엇이라 말 하리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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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기독교(인터넷 복음방송 제휴)

저는 지난 20년 동안 한인 교회를 섬겼

있습니다. 언어와 문화의 차이가 부모와

습니다. 1993년 이후 참 많은 일들이 있

자녀간에 있기 마련입니다. 또 어떤 가정

었습니다. 한국인 아내와 결혼하고 웨스

은 남편과 아내가 서로 다른 국적과 인종

트민스터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기 위해

배경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이런 가정

시카고에서 필라델피아로 이주한 후 멋진

은 교회에 가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

두 딸도 태어났습니다. 2001년에 미국에

다. 한 쪽의 문화가 우세한 교회에서 다

는 911 테러가 있었으며, 두 전쟁을 치렀

른 한 배우자가 적응하는 것이 쉽지 않

고, 개인적으로는 세 번 교회 밖의 일자

은 것입니다.

리 경험, 다섯 번 이사… 고신 교단에서

지난해 많은 생각과 기도 후 저희 몇 가

목회자 안수를 받은 이후, 병원, 장례, 결

정은 배우자가 함께 소속감을 가질 수 있

혼식 등등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고, 그 자녀들의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

지난 20년간 여덟 한인 교회를 섬기면

는 가정 교회를 세우기로 결정했습니다.

서 저는 고국을 떠나 온 미주한인들의 많

우리는 이렇게 시작된 가정 교회를

은 어려움과 수고를 보았습니다. 소위 말

Covenant Life Church(언약의 삶 교회)

하는 “American Dream”을 꿈꾸며 위험

라고 이름지었습니다.

과 고생을 무릅쓰고 자녀들에게 미래를

우리는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향한 기회를 주기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

서 우리와 세우신 언약 속에서 우리 모

다.

두가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

또 미주 한인 그리스도인들의 헌신도 목

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서로의 인종과 문

격했습니다. 주님에 대한 아낌없는 헌신

화 차이를 넘어 서서 한 가정이 되고, 가

과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는 모습은 그들

족처럼 서로를 사랑하고 돌보는 것을 추

이 보여주는 사랑과 믿음의 행동 속에 잘

구합니다.

드러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하나가 되어지

고, 이질감이 존재하는 중에서도 겸손하

주년 기념축하를 했습니다. 축하하고 감

게 서로를 사랑하는 법을 발견합니다.

사할 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제

이렇게 제가 지난 수 년 동안 한인교회

고, 성령하나님의 도우심을 통해서 예수

서로의 차이점을 오히려 좋아하게 됩니

다가오는 20년을 기대해 봅니다. 주님께

에서 일하면서 깨달은 것은 꼭 필요한 한

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우리 각자가 점

다. 그리스도안에서 우리의 문화가 서로

서 우리 가운데서 하실 놀라운 일들을

가지 사역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점 더 그리스도를 닮아가면, 우리는 자연

어우러집니다. 우리는 가장 먼저 하나님

보게 될 것입니다.

다민족 사역이 그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히 서로를 닮아가게 됩니다. 그리스도안

의 나라의 문화대로 살려고 노력합니다.

한인 가정들은 다문화 가정이라고 할 수

에서 우리는 인도하심과, 능력을 체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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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에 Covenant Life Church는 일

James Alderman 목사 Covenant Life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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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불법 도박 혐의로 벌금형 명령을 받은 앤디(32·본명 이 선호) 탓에 그가 속한 그룹 신화에 불똥이 튀었다. 500 만원 벌금형에 그친 앤디는 약 10억원을 토해내야 할 위 기에 처했다. 앤디 측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의류업체 로이젠 측으로부터 광고 모델료 3배에 달하 는 금액을 배상하라는 내용증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다만 이 관계자는 “앤디 개인에게 온 것이 아닌 신화 전 체에 대한 배상 내용이라 관련 부분을 면밀히 확인 중이 다. 논의 후 원만히 해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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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는 지난 3월 남성 의류업체 로이젠과 3억원에 광고 모델 계약을 맺었다. 일반적으로 모델 광고 계약 시 대부분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행위를 해서는 안 되고, 이를 위반할 경우 광고 계약의 해지와 모델료의 3배에 상응하는 금액을 반환해 야 한다’는 조항이 있다. 신화 측 역시 광고 계약서에 이러한 내용이 담긴 것을 알며, 응당 이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로이젠 측이 광고 제작비와 모델 교체 등에 따른 추가 배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간극을 어떻

게 좁히느냐가 관건이다. 또한 신화의 또 다른 광고주 행보도 관심사다. 신화는 현재 로이젠 외 치킨 체인 브랜드 치킨매니아의 전속 모 델로 활동 중이다. 신화 측 관계자는 “아직 다른 곳에서 문제를 제기한 바 는 없다”고 말을 아꼈다. 앤디는 최근 서울중앙지법으로부터 방송인 붐(31·본명 이민호)과 함께 벌금형 500만원에 처분됐다. 법원은 이들을 상습이 아닌 일반 도박죄로 분류해 약 식 명령에 의한 벌금 처분이 적정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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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소속사와 갈등을 빚고 있는 배우 정석원이 끝내 법정 다 툼으로 공방을 이어가게 됐다.

저렴한 비용 등으로 연예인들이 많이 선호한다. 정석원은 지난 9월 소속사에 의무불이행이란 이유로 계

연예계에 따르면 정석원은 소속사 포레스타엔터테인먼

약해지를 주장하며 내용증명을 보냈다. 또 미정산수익금

트와 갈등을 대한상사중재원으로 무대를 옮겨 진

정산을 위해 매출 자료를 요구하고, 향후 연예활동을 방

행하고 있다. 앞서 정석원은 소속사와 갈등을 한

해할 경우 포레스타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민형사상 조치

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에서 논의했

를 취하겠다고 했다. 이에 소속사 포레스타엔터테인먼트

지만 연매협 상벌위가 소속사 손을 들어주자

는 계약해지에 동의할 수 없으며 독자행동을 할 경우 가

이에 응하지 않고 법적인 절차에 돌입하겠다 고 밝혔었다.

했으며 연매협 상벌위원회는 "정석원이 주장하는 전속계

서 정석원과 소속사 간에 조정절차 진행

약서 위반에 대해 포레스타는 큰 결격 사유가 없는 것으

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 때문에 정석원

로 확인했다"라며 "상벌위에서는 '연예활동 자제 원칙'을

재기하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전 망이다. 상사중재는 분쟁당사자간의 계약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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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포레스타엔터테인먼트가 연매협에 분쟁조정을 신청

관계자들에 따르면 아직 상사중재원에

이 소속사 분쟁을 마무리하고 활동을

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대등했다.

의결했다"고 밝혔다. 정석원은 소속사 갈등과 맞물려 일부 촬영을 했던 영화 '연평해전'이 제작이 연기되면서 연예활동이 사실상 중단 됐다.

에 따라 법원의 판결에 의하지 않고

정석원은 현재로선 연매협 산하 매니지먼트사 배우들과

제3자를 중재인으로 선정, 중재인의

는 연기하기가 어려운 상태이기에 상사중재원 결정이 중요

정 및 그 판정에 따르는 분쟁해결제도

하다. 중재원에서 결정이 나더라도 연매협의 연예활동 자

대한상사중재원은 단심제와 비밀유지,

제가 풀릴 때까지 갈 길이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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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기고

한국학교 모임체가 오랜 세월 동안 내홍을 앓아 온 것 은 많은 동포들이 잘 아는 사실이다.

사들도 학부모와 동포들의 시선과 교사라는 입지 때문

표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사임과 문책이 이어지

에 인내하며 원만한 수습을 바랐다.

자 “이대로는 안 된다”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그러나 한국학교라는 특성상 쉽게 노출되지 않았다. 학

재미한국학교 동중부지역협의회가 지난 몇 년 동안 보

교사로서의 체면과 명예는 짓밟힐 대로 짓밟히고 아이

부모들도 내부적으로 조용히 수습이 되기를 바라고 교

이지 않는 갈등 끝에 전직 회장을 제명처분하고 이를 공

디어와 업적은 다른 사람이 고스란히 채가고 유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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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기고 ▼문제의 발단

한의 3 종류가 있다. 그러나 어찌된 영문인지 동협에는

1. 고문 제도

칠순, 팔순을 몇 년 앞둔 위의 두 고문만 7년째 이사다.

2008년 총회에서 동협회장의 단임을 호기롭게 역설하

전협의 이사가 되면 전국적인 규모인 만큼 총체적으로

던 한 고문(현직 교장, 교감 선생님도 계시다)의 주장은

한국학교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고, 포괄적으로 시야를

아무런 반대할 이유가 없어 받아들여졌다. 그러나 그 고

넓히는 기회가 되며, 다른 협의회 임원들과도 인맥을 쌓

문은 2년 후 후임 강남옥 회장 때에는 다른 고문과 함께

을 수 있다. 하기에 동협 소속의 다른 학교장들에게도 그

회장 연임의 합법성을 주장하여 동협의 정관을 무용지

기회가 확대되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나는 두 고문 중 한

물로 만들어 버렸다.

분께 다른 후배 교장들에게도 그 기회를 주실 것을 간

당시의 회장은 표면적으로는 연임을 않겠다고 하면서,

곡히 부탁 드렸지만 반응이 없으셨다.

뒤로는 부회장을 시켜 그 내막을 잘 모르던 신임 학교장 들에게 연판장을 돌려 서명을 받아내고, 총회 석상에서 는 두 고문을 내세워 연임안을 통과시켰다. 그 자리에 있

3. 20년 근속상의 타당성 여부

2011년 후임 K회장 때에 그 고문 교장선생님께서 20년

던 여러 교사들이 이의 부당함을 지적하였지만 연로한

근속상을 받으셨다. 시상은 전협과 동협에 제출된 공적

고문이라는 명분으로 말을 막았다. 삼사십 명의 학교 대

서류에 근거하여 결정되는데 그 학교는 1996년에 등록

표들이 모인 자리에서 연세 많은 고문들에게 잘잘못을

한 기록이 있을 뿐, 지금까지 동협이 주최한 어린이 동요

따지는 오만불손한 손아래 교장이라는 인상을 그 누가

부르기대회, 한글날 기념 백일장, 말하기 대회에 학생들

주고 싶겠는가?

의 참여가 전혀 없었다. 그리고 근속상 시상도 10년, 15

치밀한 물밑 작업의 성공이었다. 계산된 꼼수 앞에 십 여 년을 내려오던 동협의 전통은 무너져 내렸다. 눈앞에

년, 20년의 순으로 결정되는데 그 동안 10년, 15년의 근 속상을 신청하신 적도 없다.

서 벌어진 부정에 회원간의 화합이란 숭고한 낱말은 저

만약 기록이 잘못되어 학교 등록 년도의 수정이 필요했

멀리 날아가 버렸다. 참으로 씻지 못할 오점을 남긴 총회

다면 진작에 정정 신청이 있으셔야 했다. 또 근속 기간

비전을 갖춘 교사는 질시와 명예욕에 눈이 먼 팥쥐 교

였고 그 회오리 돌풍의 후유증으로 동협호는 암초에 걸

이 20년에서 몇 달이 모자란다면 학교 사정을 감안하

사에게 당하기만 하는 콩쥐가 돼 버렸다는 탄식이 사태

려 지금도 허우적거린다.

여 시상받도록 해드리겠지만 몇 년씩 반올림을 하여 15

실상 동협 회장직을 맡고 있을 때 고문제도를 만들라

년을 20년으로 둔갑시킬 수는 없지 않은가? 무엇보다도

과연 이러한 일련의 사태의 원인은 무엇이었는지, 어떤

고 몇 번 종용 받았다. 그러나 어느 단체건 이 제도를

장기 근속상은 오랜 기간 동안 2세들을 가르친다는 교

과정을 거쳐서 발생했으며 수습책은 없는지 그 사정을 ‘

잘 활용하면 win win이지만 잘못하면 섭정이 될 여지

사로서의 각오를 다지고 실력을 연마하는 노력을 치하

제명’ 처분된 당사자의 말을 직접 들어본다. (편집자 주)

가 많고, 추후 어느 회장단에서건 고문제도를 악용할 것

하는 상이기에 다른 어느 상보다도 가치있게 시상되어

을 우려하여 묵살했는데 염려했던 대로였다. 그 당시 우

야 한다고 생각한다.

의 추이를 지켜 본 교사들 사이에 넘쳤다.

그것은 오래전부터 예견된 일이었다. 펜실바니아, 남부

리 임원들로부터 존경을 받던 다른 고문께서 “고문이란

뉴저지, 델라웨어를 아우르는 현재의 동중부지역협의회

협의회가 잘 운영되도록 후원만 잘 해주고 입도 뻥끗하

는 30여개의 학교가 소속되어 있고 동북부 필라지회에

지 말아야 해요” 하셨다. 얼마나 정곡을 찌르던 말씀이

속해있던 몇 년을 제외하고 2001년 9월에 동중부지역협

셨던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임에 그 문제를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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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위의 상황에서 첫째, 동협 정관에 대한 고문들

의 자의적 해석 오류 둘째, 선출 이사 임기의 고문 선생 님들의 변칙 운용 셋째로, 20년 근속상 수여의 타당성

의회(이하 동협)로 발족하였다. 순조롭게 진행되던 동협 이 몇 년 전부터 삐꺽 대더니 요즈음 들어 그 파열음이

▼이의 제기 및 한광호 회장의 대응

2. 고문의 임기

전국협의회(이하 전협) 선출이사의 임기는 1, 2, 3년 기

검토를 주요 내용으로 하여 전협의 6명의 지명위원으로 구성된 위원회에 위의 3가지 사항에 직접적으로 연관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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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기고 이 없다는 생각이었다.

가? 틀린 것을 틀렸다고 말하지 못하는 사회나 단체는 고인 물과 다름이 없다. 또한 위의 언급된 내용들이 틀린

▼한광호 회장의 대응

지 맞는 것인지는 독자들의 판단에 맡긴다.

위의 내용이 내가 전협에 투서(이의 제안서)를 했다고

지난 3월 코네티컷에 사시고 30여년 동안 2세들의 한

문제를 삼고 제명처분을 해야 마땅하다는 한광호 회장

국어 교육에 정열을 쏟고 계신 영문학 박사이시며 전협

의 주장이었고 임시총회의 결과를 다음과 같이 보내었

의 임원으로 계신 분께서 전화를 하셨다. “이선생님. 지

다.

금 정신병원에 계십니까?” “아니요, 그게 무슨 말씀이신

1. 이교연씨는 동중부 협의회 회원이 아니다

가요?” “한 회장이 몇 번이나 선생님이 정신병자라고 해

이 문제가 제기되었을 때 나는 이미 동협 소속도 아닌

서요. 만약 선생님께서 한 회장을 명예 훼손죄로 고소하

입장이었고, 동협의 정관 2장 6조에 의거 “본 회원의 정

시겠으면 제가 필라델피아로 가서 증인이 되어드리겠습

회원은 본 회의 규정에 따라 입회수속을 마친 한인학교

니다.” 한국학교에 근 20년을 열정을 쏟다 보니 별의 별

로 되어있다”는 조항에 따라 개인의 이름은 거론되어서

조작과 모함을 당함에 있어 이력이 난 나다. 그래서 조

도, 안건 자체도 성립될 수 없다는 여러 회원들의 반대

작에도 등급이 있고, 장단기 시간적인 구분도 있음을 알

가 있었지만 한 회장은 총무를 시켜 회의 결과와는 다

게 되었다. 힘든 세월을 살아가는 어려운 처지의 여성을

른 한 회장 개인의 의견을 나에게 보내도록 하였다.

성희롱 해놓고 이것이 세상에 알려질까 보아 그 사건의 자초지종을 잘 아는 교사를, 그것도 2세들의 한국어 교

어 있고 당시에 선출이사로 추천을 받은 분의 자격 여

2. 이교연씨가 제출한 투서는 사실이 아니며 잘못된

육에 오랫동안 헌신한 교사를,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

것임을 인정한다.

는 일을 했다고 조작하고, 엉뚱한 트집을 잡아 학교를

이 조항은 제기한 이의 내용도 모른 채 무조건 반대를

그만두게 만들면서 본인은 아직도 한국학교 지도자인

위한 반대 항목이었고, 이 조항 또한 여러 교사들의 반

양, 교육자인양 행세하는 파렴치한 경우도 보았다만, 영

대로 대표자 회의 시 즉시 파워포인트상에서 즉석에서

육간에 건강하고 멀쩡한 사람을 미치광이로 만든 한 회

삭제되었으나 총무를 시켜 원본을 그대로 보냈다.

장의 행태는 조작극의 백미이다. 선을 넘었다. 우리의 위 대한 수령동지인 동중부지역협의회 한광호 장로, 회장,

부에 대해 직전회장으로서 문의하였다. 지명위원회에서 는 제출된 모든 공문서를 검토한 후에 문제 제기의 타당

3. 2013년 3월 10일 이후 1개월내에 투서에 대한 철

참으로 가지가지 하신다. 동협을 대표하는 지성인 아니

원자격을 불허한다.

한글 교육에 헌신하는 모든 교사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회가 없을 시에는 앞으로 동중부 지역 협의회의 회

인간이기를 포기한 모양이다. 이러고서야 어찌 2세들의

한 회장은 동협의 정관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 채 전

낼 것이며 미래 지향적인 청사진을 꿈꾸는 그들의 뿌리

여 동협 임원들이 만장일치로 서명하여 전협에 보고했

직 회장을 제명하기 위해 임시 총회를 소집하여 많은 교

교육에 헌신하는 교사들의 귀중한 중지를 모을 것인가?

으나 지명위원장은 그런 약속을 한 적이 없다고 통보하

사들의 불평을 자아냈고 또 아까운 시간을 낭비(후임 회

얼마 전 황당한 소식이 들려왔다. 조지아주 애틀랜타

였고 그 이사 재선출건도 다시 기각되었다. 만약 전직회

장과 함께 이를 문제 삼아 지난 2년동안 전 회장 제명 건

에서 열린 전협의 임원 선출에 일반 평교사가 후보로 나

장으로서 그 고문선생님과의 인간관계의 껄끄러움으로

을 진행시켰다)케 하였으니 시간 개념은 없는 모양이었

선 일이다. 전협의 임원 자격요건은 학교의 대표자라야

이 사태가 일어났다면 어찌 내가 그 고문께서 국무총리

다. 그 고문 선생님께서도 제기한 내용이 사실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어찌된 영문인지 동중부 출신인 그 교사가

상을 받으시도록 추서해드렸겠는가? 다만 공적과 시상

하셨고(실제로는 모든 내용이 사실임), 임시 총회의 황당

임원 후보로 당당히 회의장에 들어왔지만 자격 미달로

은 누구에게나 공정한 기준에서 심사되어야 하기에 직

한 운영방식을 꾸중하셨다는 것, 선출 이사 추천 또한

밝혀져 제대로 의자에 앉아보지도 못하고 짐 보따리를

전 회장으로서 이를 눈감는다면 이는 직무유기와 다름

고사하셨다고도 하니 이 회의에서 얻은 실속이 무엇인

싸게 된 일이다. 전국에서 모인 이사들 앞에서 그 교사

성을 인정하여 그 고문의 이사 선출을 기각하였다. 그러 나 한광호 회장은 지명위원장이 동협 임원들의 서명이 있다면 그 고문의 선출 이사 건을 승인해주기로 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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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기고 지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다. 그 누군가 동협 출신 인

회에서 주최하는 학술대회의 주요 강사로 이름을 날리

물이 전협 회장에 출마하기 위한 물밑 작업의 일환으로

던 인재들은 지금 눈, 입, 귀 막은 상태로 있어야 살아남

그 고문을 이사장이 되도록 밀고 그 평교사를 임원으로

을 수 있는 체제가 되었다. 이들이 실력을 발휘하도록 멍

가입시키는 것이 전협에 동협 사람 심는 사전 작업이라

석을 깔아 주어야 한다.

면 우리는 이러한 불순한 의도를 우려하지 않을 수 없

불의를 일소하고 소통과 화합을 기치로 내건 한회장의

다. 설사 이러한 편법을 써서 회장이 된다 한들 이 지역

취임사를 읽으며 얼룩으로 점철된 동협이 앞으로는 제

의 어느 교사가 존경할 것이며, 어느 학부형이 자기 자녀

대로 된 지도자를 선두로 팡파레를 힘차게 불며 참신한

들의 한국어 교육을 책임지는 자랑스러운 우리의 회장

마음으로 앞으로 전진할 듯이 보였다. 그러나 기대와는

이라고 할 것인가? 하기야 전협에도 실력과 지략이 뛰어

달리 취임 1년도 안 되는 사이에 “임원 사퇴, 전임 회장,

난 백전노장들이 포진하고 있어 삼장법사의 손바닥에

현 부회장 제명 처분, 임원 징계, 동중부 역사 문화 실무

올라앉은 손오공 들여다보듯 행여 불의의 인물이 침투

진 전원 사퇴 및 실무위원장 사퇴” 등 협의회의 목적과

할까 눈 밝히며 지키고 있을 것이다.

는 정반대로 부정적, 내부 분열적이고 퇴행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동중부지역협의회의 현주소

12월이면 으레 지난 1년동안 수고한 교사들을 위로하

전통적으로 동협의 임원들은 10년 이상의 교장 경험을

고 앞으로 더욱 분발할 것을 기원하는 교사 송년의 밤

가진 인원으로 구성되었었다. 교장의 지도력은 교사들

이 열린다. 회원교들의 상호 격려와 사랑을 키우는 그 자

간의 화합과 실력 배양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학생들

리에 모두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 지난

에게 최상의 한국어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헌신하는 마

번 신문 지상의 기사를 통해 알게 된 분열을 꿰매고 덧

음과 학부형들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염두에 두어 스

칠해야 할 지금 한 회장은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그들

스로 지도자로서의 자질과 마음가짐을 단련하게 마련이

을 초청하고 단합된 모습을 지역 사회에 보여주어야 할

다. 이것이 교장과 평교사의 차이일 것이고 동협에 대한

때다. 무엇이 잘못되고 있는지 자성이 필요한 시점이다.

가 망신당한 것은 물론이고 그곳에 가도록 최종 승인한

애착심도 남다를 수밖에 없다. 그러나 지금의 임원진 중

현재 동협호는 난파선인가? 남아있는 식솔들을 거느리

회장도 전협 임원의 자격요건조차 모르는 모양새가 되

에 10년 이상 동협을 위해 헌신한 임원이 몇이나 되는지,

고 조각배에 올라 흔들리는 뱃바닥에 “판단 오류”란 글

었다. 한 회장이 한국의 노조 지부장 출신이라더니 마구

또 임원진들이 동협의 전통을 제대로 아는지 모르겠다.

자를 새길 것인지, 마음을 비워 모든 것을 내려놓고 물

들이대면 되는 줄 알았던 모양이다.

지금의 임원진을 보면 한 부회장은 공석, 다른 부회장은

에서 허우적거리는 여러 사람을 추스려 대한민국의 세

그렇다면 전협으로부터 두 번씩이나 선출이사 부적격

학교가 아닌 문화 단체를 운영하고 있는 모양이다. 예전

종대왕 함에 승선하여 “제대로”란 세 글자를 갑판에 휘

판정을 받은 고문을 굳이 이사진에 포함시키려는 집착

의 실력 있는 교사들은 전 현직 회장단에 의해 모두 내

갈겨 쓸 것인지는 동협호 선장의 판단력과 지도력에 달

과 평교사를 임원진에 진출시키려 한 저의가 어디 있는

쳐졌다. 근 20년 가까이 실력 있는 교장으로, 전국협의

려있다. 많은 눈들이 지켜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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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KBS 2TV '개그콘서트' 코너 '댄수다'. 현재

요. 무엇보다 '댄수다'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들께 감사해

'개그콘서트'의 몇 안 되는 장수 코너 중 하

요." '댄수다'는 연인이 펼치는 댄스 개그. 매회 색다른 댄 스를 선보이는 덕분에 지루하지 않다. 매주 다른 댄스를

나다. '댄수다'는 김재욱, 허민, 이상호,

만들어 내는 김재욱과 허민. 소재 고갈의 부담은 없을까.

황신영, 안소미 등이 출연 중이다. 이

"(댄스) 안무를 짜는 게 사실 쉽지는 않죠. 물론 부담도

들 중 김재욱과 허민은 손발이 오글거리는 대

되고요. 댄스 관련 유튜브나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사와 몸 개그를 앞세워 '댄수다' 흥행을 이끈 주

영감을 얻어요. 저희 컨셉트가 탱고인데 저희가 하기 힘든

역이 됐다.

동작은 하지 않아요. 단순하면서 대사를 할 수 있는 안무

'댄수다'는 지난 6월 16일 첫 방송 이후 꾸준 히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덕분에 방송 6 개월째를 맞이하게 됐다. 장수 코너를 이끈 주 역 김재욱과 허민을 스타뉴스가 만났다.

를 만들죠. 새로 만드는 것도 많고, 기존에 있던 것을 변형 하기도 해요." 김재욱과 허민이 '댄수다'에서 보여주는 춤은 탱고다. '언 제 탱고를 배웠을까?'는 생각이 들 만큼 두 사람의 탱고 솜 씨는 수준급이다. 연습 시간도 적지 않을 것 같다.

"'댄수다' 안무연습, 지금은 일주일에 2 시간!"

"전문적으로 탱고를 본 적은 없어요. 탱고 관련 영상을 보고 연습했죠. 연습시간은 지금은 일주일에 2,3시간 정

김재욱과 허민은 '댄수다'가 시작할 당시만

도 밖에 안 돼요. 방송 초반 7,8시간 했던 것에 비하면 확

해도 장수코너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줄었죠. 대신에 안무 짜는데 시간을 많이 투자해요. 춤 동

고 밝혔다. "잘 되야 3개월이라고 생각했

작은 이제 금방 외우거든요."

죠. 예상치 못하게 시청자들의 많은 사 랑을 받고 6개월째 방송을 맞이하게 돼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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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글거리는 커플연기 "아내, 남자친구가 질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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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댄수다'에서 김재욱과 허민은 손발이 오

생각은 없는데, 빗맞으면 찝찝해요. 그래서

글거리는 대사 "모니카~", "왜요? 막시무스"

일부러 세게 때리는 것도 있어요. 하지만

"저는 아이비와 한 번 호흡을 맞춰보고 싶

를 주고받는다. 애정 가득한 모습이 보기

무엇보다 재욱 선배 몸이 '개그콘서트' 내

어요. 제가 '댄수다'에서 허민의 말이나 행

"결혼을 해서 그런지 지금 마음이 정말 편

는 좋다. 질투가 날 정도다. 오글거리는 연

에서 제일 때리기 좋은 몸매에요. 때릴 때

동에 당황하는데, 그걸 반대로 해보고 싶

해요. 방황의 시기를 끝냈다고 할까요. 하

기에 대해 두 사람은 "처음에는 긴장 되서

손에 착 감기는 찰진 몸매거든요. 하하하"(

거든요. 아이비라면 잘 어울릴 것 같아요."(

하하. 앞으로 좋은 개그로 시청자들과 만

그런 느낌도 몰랐는데, 주위에서 오글거린

허민)

김재욱)

나야죠."(김재욱)

지난 10월 결혼식을 올린 김재욱은 아내, 허민은 남자친구인 가수 로빈(더 치어스) 이 질투심을 드러내고 있다고 밝혔다. "아내가 질투하죠. 그래서 연습량도 줄였 어요. 19금에 가까운 안무를 하고, (허민) 볼에 뽀뽀하는 장면도 한 번 있었는데 아 내 눈치를 보게 돼요."(김재욱) "처음에는 남자친구의 질투심이 느껴졌 죠. 지금은 예전보다 덜하긴 하지만 질투

두 사람은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

"온유와 하고 싶어요. 팬들한테 미움 받지

다고 했을 때 저희는 이미 자연스러워진 후 였다"고 입을 모았다.

유(샤이니)를 손꼽았다.

'댄수다' 파트너 교체 생각? "유민상 은 아냐!"

'댄수다'가 장수 코너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가운데 김재욱과 허민은 파트너 교체 생각은 없을까. 6개월 째 호흡을 맞추니 서 로 식상할 법하다. "파트너 교체 생각은 없어요. (김재욱) 선 배가 해주는 게 되게 안정적이거든요."(허 민)

는 않겠죠? 개그잖아요. 하하하."(허민) 김재욱의 2세 계획? 허민의 결혼계 획?

"2세 소식은 아직 없는데, 아내가 승무원 이라 자주 못 보거든요. 이번 연말에도 아

허민은 김재욱과 닭살 돋는 애정 연기를

'댄수다'를 해 볼 생각이 없는지 묻자 그는

김재욱)

펼치면서 항상 김재욱의 가슴을 세게 때린

단호하게 "아니다"고 말했다. 또한 김재욱

다. 아픔을 참는 김재욱에게 괜찮은지를

도 유민상은 안 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결혼요? 아직까지 구체적인 생각은 안 해 봤어요. 아직은 제가 어린 것 같거든요.

"(유민상과 허민이 하면) 안 돼요. 일단 화

또 김영희, 박지선 등 아직 시집 안 간 언

"녹화 끝나고 나면 가슴에 (허민) 손바닥

면이 꽉 차버리잖아요. 민이가 아담해 보일

니들도 많으니까 저는 천천히 생각해도 될

자국이 남아 있어요. 가끔 '사진을 찍어 놓

수 있겠지만 아니라고 봐요. 카메오 정도는

것 같아요."(허민)

을까?' 싶을 정도로 손자국이 남아 있어요.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두 사람이 함께 하

주위에서 안 아프냐고 물어보는데, 당연히

는 것은 아니죠."(김재욱)

리더라고요."(김재욱) "'세게 때려야지'라는

서 꼭 하고 싶은 연예인으로 아이비와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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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예요."(허민)

허민은 언제 결혼을 하게 될까.

연말에도 같이 보낼 수 없을 것 같아요."(

김재욱과 허민은 앞으로 '댄수다'를 하면

해야죠. 저만의 경쟁력을 키우는 게 제 목

2세를 볼 수 있을까. 또한 한창 열애 중인

아하는 동료로 허민을 손꼽았다. 유민상과

아프죠. 연습할 때 안 때려도 되는데 꼭 때

굳혀야 할 시기가 오고 있어요. 체력은 좋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는 김재욱. 언제쯤

내가 비행 스케줄이 있어서 크리스마스랑

묻자 "아프죠!"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내년에 제가 아홉수에 들어가요. 입지를 으니까 두 코너 정도는 병행할 수 있도록

한 때 '개그콘서트'의 개그맨 유민상이 좋

하는 걸 알 수 있죠."(허민)

무조건 열심히 해야죠"라고 말했다.

김재욱과 허민은 '댄수다'가 꾸준히 인기 를 얻고 있지만 아직까지 실감은 못하고 있 다고 고백했다. 그 이유에 대한 답변이 개 그맨답다. "광고 섭외가 아직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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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90년생 동갑내기 절친인 배

이미지'를 택했다면 박신혜

우 고아라와 박신혜가 각각 안

는 다작(多作) 속에 연기이력

방극장에서 승승장구, 훈훈함

을 끌어올리는 서로 상반된

을 안긴다.

길을 걸은 것. 결과적으로 14

tvN '응답하라 1994'에서 성나

살 무렵 '고아라 > 박신혜'에서

정 역을 맡아 제2의 전성기를 구

지난해까지 '고아라 < 박신혜'

가중인 고아라와 SBS '상속자

로 추가 기우는 결과로 나타냈

들'에서 차은상 역을 맡아 안방

다. 고아라는 '예쁜 고아라'라는

극장 '상속자들 열풍'에 일조하고

수식어에 만족해야했지만 그

있다.

사이 박신혜는 '배우 박신혜'라 는 당당한 타이틀을 얻었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08학번 동기인 두 사람은 연예계에서 알

하지만 데뷔 10년이 지난 올해

아주는 절친한 사이다. 고아라는

두 사람의 진한 우정만큼이나 나

1990년 2월 11일생, 박신혜는 같은

란히 성공가도를 함께 달리고 있

해 같은 달 18일 생으로 생일이 7일

다. 고아라는 '응답하라 1994'를 통

밖에 차이가 안 난다. 광주광역시가 고향인 박신혜와 진

해 그간의 요조숙녀 이미지를 벗

주 태생이지만 군인인 아버지를 따

고 무릎 나온 '츄리닝'에 경상도 사 투리를 구사하는 '나정이'로 시청자

라 광주광역시에서 초등학교를 다녔

'아라'로 이름을 바꾸는 등 아시아 시장

천국의 계단', 2005년 '귀엽거나 미치거

다는 공통점이 있다.

을 노린 '한류스타' 행보를 이어갔다. 반

나', 2006년 '서울 1945', '천국의 나무', '새

둘은 2003년 14살의 나이에 나란히 데

면 데뷔 초기 고아라에 비해 인지도가 다

아빠는 스물아홉', 2007년 '궁S', '깍두기',

박신혜는 다작에 따른 연기성숙이 이뤄

뷔한 이력도 있다. 고아라는 2003년부터

소 낮았던 박신혜는 쉬지 않고 연기 이력

2008년 '비천무', 2009년 '미남이시네요',

져 '상속자들'에서 이민호, 김우빈을 아우

2006년까지 KBS 2TV 성장드라마 '반올

을 쌓아갔다.

2011년 '넌 내게 반했어', 2013년 '이읏집

르며 영원한 안방극장 '요정'으로 자리매 김할 태세다.

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림'에 출연하며 이목을 끌었다. 박신혜는

고아라가 2006년 이후 '눈꽃', 2008년 '

꽃미남'등 드라마와 2006년 '도마뱀', '전

2003년 가수 이승환의 '꽃' 뮤직비디오

누구세요?', 2009년 '맨땅에 헤딩' 등 드라

설의 고향', 2010년 '시라노 연애조작단',

아역으로 데뷔, 10년 만에 안방극장 정

로 정식 데뷔했다.

마에 출연하고 2007년 '푸른늑대', 2009

2011년 '소중한 날의 꿈', 2012년 '7번방

상에 오른 두 친구 고아라-박신혜가 앞

이후 두 사람의 행보는 다소 달랐다. '반

년 '스바루', 2012년 '파파', '페이스 메이커'

의 선물' 등 쉼 없이 달려왔다.

으로 또 어떤 멋진 우정의 경쟁을 보여줄

올림'으로 인지도를 쌓은 고아라는 이후

영화에 출연할 동안 박신혜는 200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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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올림'의 고아라가 과작(寡作) 속에

'

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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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 면 · 광 ·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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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 면 · 광 ·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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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김아중(30)이 1년만에 돌아왔다. 지난해 연말의 유일한 한국 로맨틱 코미디 '나의 PS 파트너' 이후 딱 1년만에, 올해 연말엔 유일한 한국 로맨틱 코미디 '캐치미'(감독 이현종)의 주인공이 됐다.

-또 로맨틱 코미디다. 지난 작품들이 모두 손익분기점을 넘기기도 했고.

▶그래봐야 '광식이 동생 광태'를 빼고

주연한 작품이 이번까지 셋이다. 그렇게

그녀가 맡은 여주인공 진숙은 못 터는

봐 주시면 과분하고 감사하다. 출연한 영

곳이 없는 전설의 도둑이지만, 어딘지 맹

화가 손익분기점을 넘으면 얼마나 큰 안

하고 푼수끼 넘치는 아가씨. 섹시한 이

도가 되는지 모른다. 홍보하는 입장에서

미지를 훌훌 털어낸 김아중은 능청스

도 책임감이 느껴진다. 이번에도 잘 됐으

럽게 영화를 이끌었다. '광식이 동생 광

면 좋겠다.

태'(2005), '미녀는 괴로워'(2006)에 이어 '나의 PS 파트너'와 '캐치미'까지.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으로 자리 굳히기에 나설 기세다.

-시간이 1년 지났는데 영화 속 캐 릭터는 더 어려졌다.

▶'나의 PS 파트너' 땐 결혼을 앞둔, 혹은

그러나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이미지

결혼하고 싶은 솔로였다. 제 나이대 여자

와 달리 그녀는 집에서 시간 보내기를 좋

를 대변하는 캐릭터였다면 이번에는 확

아하고, 연말을 무대인사로 보낼 수 있게

낮아졌다. 등급도 12세 관람가 아닌가. 첫

돼 즐겁다는 심심한 싱글! 이젠 가끔 스

사랑이었던 프로파일러와 전설의 대도.

캔들 기사까지 부럽다는 그녀야말로 "캐

콘셉트부터가 나이 어린 친구들이 좋아

치미(Catch me)"를 진심으로 외치고 있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서 그 분들이 재

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밌게 볼 수 있게 찍었다. 시나리오가 주는 느낌도 ' 나의 PS 파트너'는 멜로에 가깝

-딱 1년만의 만남이다. 반갑다.

▶그래서인가 지난 1년이 삭 없어진 느

고 '캐치미'는 코미디에 가깝다. 예능에서 볼 법한 요소들이 재기발랄하다.

낌이다. 연말 극장가 경쟁이 치열하지만 -그럼 올해 연말 일정은?

좋기만 하다. 연말에 하는 것도 없는데 무

여서 긴장하고 부담도 적지 않았다. 그 덕

같다. 작년에도 12월 31일까지 무대인사

것 같다, 팔자.(웃음)

에 지금은 의외로 편하다.

를 했다. 아쉽겠다고 하시지만 사실 저는

오히려 작년보다 마음이 편하다. '나의 PS 파트너'는 워낙 오랜만의 스크린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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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인사 다니면서 새해를 맞을 것

대 인사 하면서 바삐 보내지 않나. 팔자인

-12월 대진이 워낙 쟁쟁하다. 송강 호, 전도연, 고수, 공유 등등.

▶그런 배우들 사이에서 개봉한다는 게

경이롭다. 12월의 그 리스트에 제가 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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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다. 부담감은 없다. 우리

많이 하는 게 일단 목표다.

야 12살 관람가, 초등학교 5학년부터 보는 로맨틱 코미디가 아닌가. 관객으로서도 그 모든 영화들 이 기대된다. 다 잘됐으면 좋겠다.

-유쾌하고도 통통 튀는 이미지, 전작의 이 미지 탓도 큰 것 같다.

▶실제로는 로맨틱코미디에서 분위기를 띄우고

-영화에선 역시 늘씬하더라. 전신 타이즈

한껏 '업'된 상태에서 연기를 하는 게 고민이기

녀 도둑 전지현이 생각났다.

을 위해선 분위기를 끌어올려야 하니까. 그러길

를 입고 석궁을 쏘는 장면은 '도둑들'의 미

도 하다. 평소에는 그렇지 않은 스타일인데 촬영

▶진짜 감사드린다. 아직 끝까지 다 보지는 못

감독님들이 바라기도 하고. 장르를 의식하지 않

했는데 예쁘게 찍어 주셨구나, 뽀샤시하게 잡아

고 반응하면 놀라면서 '무슨 일 있냐'는 분들도

주셨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한 번 촬영 들어가

있다.

면 36시간을 내리 찍기도 하는 그 바쁜 현장에 서 그렇게 신경을 써 주신게 감사했다. 전지현씨 와 비교해 주시면 그저 감사할 뿐이다. 워낙 지 향하는 바가 다르고 설정이 달라 비교할 영화는 아니지만, 이미지에 대한 몽타주를 그리 잡아주 신 것 같다.

-대박 난 '미녀는 괴로워'의 잔상 탓이기도

할 거다. 유쾌하고 노래 잘 하고 춤 잘 추는 미녀 배우라고 하면 클럽도 열심히 다니고 늘 밝고 그럴 것 같지 않나.

▶집에 있는 걸 좋아하고 클럽에는 잘 안 간다.

외국에나 가야 한 번 가지, 클럽에 갈 만한 친구 -그 덕분일까. 전작에서도 유독 늘씬한 다

들은 벌써 다 주부가 돼 있고 그런다.(웃음) 그렇

보디라인을 부각한 장면들이 많더라.

니고, 그냥 퍼져 있다. 뭐 집어 먹으면서 영화 보

리가 드러나는 의상이 많았는데 이번 역시

▶이걸 뭐라고 해야 하나. 몸이 카메라발을 받

다고 집에서 주부처럼 요리하고 청소하는 건 아 고.

는다고 해야 하나.(웃음) 제가 실제로 보는 것보 다 카메라에서 더 그런 느낌으로 나오는 것 같다. -한 장르를 계속해서 해온다는 게 장점이 기도 하지만 배우로서는 어려운 일일 법

-솔로라 외롭다는 말로 들린다. 2년 연속 연말을 무대인사로 보내게까지 됐는데 아 쉽지는 않나.

▶그런 건 있다. 친구들은 밖에서 안 좋은 일 있

도 한데.

으면 남편한테 하소연을 하니까. 저는 누구한테

▶너무 다른 작품이라 걱정하지 않고 쉽게 결정

하나. 매니저?(웃음) 예전에는 많은 스캔들을 보

했다. 같은 장르라도 많은 분들이 보시길 바라는

면서 그냥 그렇구나 하고 부러운 마음까진 없었

마음이다. 지난해 '나의 PS 파트너' 이후로 지금

는데, 요샌 가끔 스캔들 기사가 부러울 때가 있

은 흥행 성패, 상대 이런 거 다 상관 없이 하나의

다.(웃음) 마음은 점점 편안해진다. 예전엔 '내가

매력을 느낀 작품에 출연하면서 다작을 하자는

이렇게 하면 상대가 어떻게 볼까, 상처받지는 않

목표가 생겼다. 내게 무엇이 어울리고 또 내가 무

을까' 그런 고민들이 많았다면 요즘은 그런 생각

엇을 잘 할 수 있는지 사람들이 잘 모르지 않나.

자체가 없어져 간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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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배우 안성기, 김규리, 김호정이 임권택 감독의

선보일 예정이다.

102번째 영화 `화장`에 캐스팅 됐다. 김훈 작가

2001년 영화 `나비`로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여우주

의 제 28회 이상문학상 대상작 `화장`을 원작

연상을 수상한 바 있는 연기파 배우 김호정은 오상무

으로 죽어가는 아내와 연정을 품고 있는 젊은

의 죽어가는 아내 역을 맡았다. 그녀는 뇌종양 환자를

여자 사이에서 고민하고 방황하는 한 중년

연기하기 위해 몸무게 감량과 삭발까지 감행하며 연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육체의

기 투혼을 펼칠 예정이다.

생성과 소멸, 삶과 죽음이라는 깊이 있는 소재를 임권택 감독만의 무르 익은 성찰의 시선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태백산맥` `축제` `취화선` 이후 11 년 만에 임권택 감독과 재회하게 된 안 성기는 대기업 화장품 회사의 임원인 오상무 역을 맡아 죽어가는 아내 와 연정을 품고 있는 젊은 여자 사이에서 갈등하는 중년 남성 의 번민과 고뇌를 깊이 있게 표 현해 낼 예정이다. 오상무의 마음을 사로잡는 젊 고 아름다운 여직원 추은주 역은 김규리가 맡았다. 이 번 작품에서 그녀는 단아 하면서도 다채로운 매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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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만약’이라는 가정 하에 마지막을 상상 하며 녹음했기 때문일까. 2NE1은 녹음 중 하염없이 울었다고. “가사가 슬펐어 요. 왠지 졸업식 같은 기분이 들기도 했 죠. 멤버들을 생각하면서 여러 가지 추억 을 생각하면서 하염없이 많이 울었던 것 같아요. 너무 앞만 보고 달려왔던 것 같 기도 하고요.”(박봄) 산다라박은 “‘나의 젊은 날의 사랑이 끝 이 나네요’라는 가사에서 눈물이 왈칵 쏟 아지더라”고 덧붙였다. 박봄은 “실제로 울 면서 불렀는데 프로듀서 테디 오빠가 많 이 놀라셨다”고 녹음 당시 모습을 떠올렸 다. 감정이 풍부하게 담겼기 때문일까. 이 번에도 역시 2NE1은 대중과 소통에 성 공했다. 음원 차트 1위는 물론이거니와 지상파,

2008년 데뷔한 그룹 2NE1(투애니원)은 파워풀하고 에지 있는 퍼포먼스 걸그룹

했는데, 너무 좋게 봐주신 것 같아요. ‘아

케이블 채널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를 거

파’, ‘론리’의 라인을 잇는 기분 좋은 곡이

머쥐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한때 아이돌

라 기분이 좋습니다.”(산다라박)

그룹의 수명이 5년을 넘지 못한다는 정설

씨엘은 ‘그리워해요’에 대해 어떤 곡들보

도 있었지만 데뷔 6년차 걸그룹의 현 주

다 더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수많은 곡들

소는 이를 보란 듯이 깨부쉈고, 꽤나 위

가운데 한 곡을 꼽는다는 건 쉽지 않은

풍당당하다.

나 한층 성숙해진 이미지 역시 오히려 강

일.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워해요’가 애

“‘그리워해요’는 남녀관계뿐 아니라 더

렬함을 준다.

틋한 건, “감정이입이 특별히 잘 됐기 때

큰 의미의 사랑을 노래했다는 점에서 특

문”이라고 언급했다.

정 세대가 아닌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의 대표주자였다. 수많은 걸그룹들이 섹

한 마디로 ‘서정적인’ 컴백에 대한 당사

시 내지는 큐트 콘셉트로 가요계 공략에

자들의 생각은 확고했다. “저희가 사실 빠

“‘그리워해요’는 사랑 노래고 표면적으로

잇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공감대가

나섰지만 이들은 그 자체의 개성으로 어

르고 랩이 강한 힙합 곡들을 많이 해왔

는 남녀관계에 대한 노래지만 친구, 가족

형성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은 했었

필, 대중 마음 속 깊숙이 들어왔다.

지만 ‘아파’나 ‘론리’ 같은 곡도 했잖아요.

여러 가지 사랑을 비춰볼 수 있는 내용

죠.” 차트 성적에 대한 질문에 씨엘은 기

올 여름 발매한 ‘폴링 인 러브’, ‘두 유 러

이렇게 노래로 한 곡을 다 채울 수 있다

이에요. 녹음 하면서 이번에는 서로를 많

분 좋은 미소와 함께 답했다.

브 미’에 이어 세 번째 싱글 ‘그리워해요’

는 점도 2NE1의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이 생각했던 것 같아요. 멤버들 그리고 우

“이번 노래를 사실 새로운 시도라고 생

로 돌아온 2NE1은 이번에도 역시 파격

씨엘)

리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스태프들 그리고

각하진 않았어요. 그동안 많은 시도를 해

적인 변신을 감행했다. ‘퍼포먼스 無’ 오직

“모니터를 하다 기분 좋은 댓글을 봤어

팬 여러분들을 생각하면서, 우리가 만약

온 만큼 우리가 잘 할 수 있는 장르라고

노래만으로 담백하다 못해 심플하게 돌

요. 항상 신나는 곡만 하다가 가만히 서

에 마지막 무대를 한다면 이런 기분이지

생각했죠. 이번에는 감정 몰입, 가사에 충

아온 것. 통통 튀는 기존 스타일을 벗어

서 노래만 했을 때 어색할 수 있다고 생각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불렀어요.”(씨엘)

실하고자 하는 점에 가장 신경썼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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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엘) ‘아이 러브 유’ 이후 1년 만에 컴백한

“사실 특정 곡으로 활동할 때 다음 곡을

2NE1이 5개월 만에 3곡을 성공시키기까

준비하며 쉴 틈 없이 노래를 해왔어요. 곡

지의 행보는 결코 쉽지만은 않았다. 비단

을 완벽하게 흡수할 시간 없이 해 와서 아

데뷔 6년차 그룹이 됐고 소속사 YG엔터

명 달라졌다”는 박봄의 당당한 자평에 멤

올 가을~겨울의 행보뿐 아니라 불과 4년

쉬운 점도 솔직히 있었죠. 한 곡을 완성하

테인먼트 내에도 후배들이 많이 생긴 현

버들 모두 빙긋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여 사이에 월드투어를 성공시킬 정도로

기까지 많은 에너지가 들어가는데, 그 서

재, 데뷔 초와 비교해 달라진 점은 무엇

인터뷰에선 의외로(!) 수줍음이 많은 이

풍성한 레퍼토리를 만들어냈는데, 이는

너 배를 해야 하니까 몸도 힘들지만 아이

이 있을까.

철저히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땀과 눈물

디어 고갈에 부딪쳐 힘들기도 했죠. 하지

“후배들이 많이 생긴 것 외에 특별히 달

이 어우러진 성과다.

만 지금 생각하면 많은 것을 보여드릴 수

라진 건 없는 것 같다”는 씨엘의 담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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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다는 점에서 감사한 일이고 많은 것

대답에도 불구, 분명한 것 한 가지는 ‘성

을 배울 수 있는 일이었구나 싶어요.”

장’이다. “보컬적인 면에서 우리 모두 분

들이기에 자신감 넘치는 부연 언급은 들 을 수 없었지만 담담한 표정 속에 담긴 자 신감은 어쩐지 흐뭇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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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배우 한효주(27)의 사생활을 담은 사진을 유포하겠다

이날 세 피의자의 법률대리인은 "혐의 사실을 인정한

검찰에 따르면 과거 P사 매니저로 한효주의 현장 매니

며 금품을 요구하다 붙잡힌 전 매니저 일당이 첫 공판

다"고 밝혔으나 "피해자 측이 밝혔듯 사진 자체가 의미

저였던 이씨가 디지털 카메라에서 발견한 한효주의 사

에서 "협박 수준의 사진이 아니었다"며 공소사실 일부

없는 사진이어서 협박 유포할 수준이 아니다"며 공소사

진을 이용해 돈을 뜯어내기로 마음먹고 지인인 윤씨, 황

변경을 요청했다.

실 일부 변경을 요청했다.

씨와 공모해 범행을 저질렀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5단독(판사 송각엽)은 한효주의 사

앞서 검찰은 4억원을 주지 않으면 한효주가 남자친구

윤씨는 지난 10월 초 이씨로부터 사진을 받아 필리핀

생활 사진을 유포하겠다며 한효주의 아버지에게 4억원

와 찍은 사진을 언론에 유포하겠다며 한효주의 아버지

으로 출국한 뒤 한효주의 아버지에게 전화해 딸의 사생

을 요구하는 등 협박한 혐의(공갈)로 구속 기소된 전 매

한모씨(52)를 협박한 혐의(공갈)로 윤모씨를 구속 기소

활이 담긴 사진 20장을 갖고 있다며 한 장 당 2000만

니저 이모(29)씨와 불구속 기소된 한모(29)씨, 일당 윤모

하고 전 매니저 이모씨, 일당 한모씨를 각각 불구속 기

원, 총 4억 원을 주지 않으면 기자들에게 사진을 넘기겠

(36)씨의 첫 공판을 속행했다.

소했다.

다며 협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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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설국열차'와 '관상'으로 1800만 명이 넘

여름에 이어 추석 극장가를 강타한 '관

는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들인 송강호. '변

상'은 송강호에서 흥행과 함께 수상의 영

호인'까지 3연 타석 홈런을 칠까?

광까지 가져다 준 작품. '우아한 세계'의

올해의 흥행킹은 누가 뭐래도 '설국열차'

한재림 감독과 다시 한 번 조우했다. 그

와 '관상'으로 각각 900만 명 이상의 관객

의 필모그래피에서 볼 수 없었던 사극 영

을 모은 송강호였다. 지난 해 '하울링'의

화였기에 더욱 눈길을 끌었다.

흥행 부진을 올해는 완전히 씻어버리며

조선 최고의 관상가 내경 역으로 분한

흥행보증수표 수식어를 또 한 번 입증한

그는 '설국열차'의 시니컬한 모습과는 달

송강호가 오는 19일 '변호인'으로 한 해를

리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와 무게감 있는

마감한다.

극을 이끌었다. 전반부에는 조정석과 마

'설국열차'와 '관상', '변호인'까지 세 작품

치 부부와 같은 호흡으로 웃음을 유발했

모두 녹록치 않은 영화였다. '살인의 추억'

고, 후반부에는 백윤식, 이정재와 함께 팽

과 '괴물'에 이어 세 번째 호흡을 맞춘 '설

팽한 긴장감을 형성한 송강호는 '관상'으

국열차'는 봉준호 감독에 대한 믿음이 있

로 대종상 남우주연상, 영평상 남자연기

었지만 글로벌 프로젝트로 제작된 만큼

상을 수상하며 또 한 번 진가를 입증했

할리우드 제작시스템을 따라야 했다. 해

다.

외 진출 경험이 없는 송강호에게는 분명

2연 타석 홈런을 친 송강호, '변호인'으

낯선 풍경이었을 터. 여기에 약 430억 원

로 마무리 홈런을 예고하고 있다. '변호인'

이 투입된 블록버스터 영화이니 배우로

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인권변호사의

서 흥행에 대한 무게도 상당했다.

길에 뛰어든 계기가 된 부림사건을 모티

아직 영화가 개봉하지는 않았지만 언론

많은 것을 어깨에 지고 시작한 '설국열

프로 한 작품. 실존 인물을 연상시키는 역

시사회 이후 제주, 부산, 대구 등에서 진

올해 두 작품으로 1800만 명 이상을 모

차'는 해외 배급 계약 수입만 약 200억 원

할을 연기해야하는 만큼 주연배우 송강

행한 일반 시사회에서 '변호인'에 대한 반

은 송강호, '변호인'이 200만 관객만 넘겨

을 거뒀고, 국내 관객 900만 명을 돌파하

호의 부담은 당연했다. 그간 봉준호, 김

응은 심상치 않다. 송강호의 연기는 두 말

도 한 해 2000만 관객을 동원한 배우가

며 부담을 털어냈다. 이와 함께 프랑스 개

지운, 한재림, 박찬욱 등 쟁쟁한 감독들과

할 것이 없고, 영화의 만듦새도 상당하다

된다. 2013년을 마무리 하는 송강호의 수

봉에서 한국 영화 최고 흥행 스코어를 새

작업했던 것과는 달리 신인감독 양우석

는 평이다. 여기에 곽도원, 임시완, 김영애

식어는 20000만 배우가 될 것이라 예상

로 쓰는 등 나름의 성과를 거뒀다.

감독과 호흡을 맞췄으니 영화에 대한 기

등 조연진의 호연까지 더해져 기대 이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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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감이 자연히 송강호에게 실렸다. 의 시너지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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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했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었어요."

김준수(28)에게는 여러 개의 수식어가

컬 '디셈버 : 끝나지 않은 노래'(이하 '디셈

루기까지는 빠른 속도였고 이제는 뮤지컬

붙는다. 그룹 JYJ(김준수 박유천 김재중)

버')에 출연한다. 지난 5일 김준수를 만나

배우 김준수가 친숙하다. 매 작품마다 성

김준수는 한동안 자신 그 자체로 봐주

와 뮤지컬 배우다. 전자는 이미 많은 이들

'뮤지컬배우 김준수' 그리고 '디셈버'에 대

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김준수. 초반에

지 않는 것에 답답함을 느꼈다. 뮤지컬을

에게도 친숙하다. 후자의 경우 지난 2010

한 얘기를 직접 들었다.

는 가수출신 뮤지컬 배우로서 호평과 혹

만나면서 넘버를 통해 자신을 간접적으

독한 평을 동시에 겪어야 했다.

로 표현했다. 결과적으로 활동의 원동력

년 '모차르트' 캐스팅을 시작으로 '천국의

"이제 저의 수식어에 뮤지컬배우가 붙게

이 됐다. 김준수는 '디셈버'를 통해 다시

됐네요. 이 수식어에 제 자신이 떳떳할까

창작뮤지컬에 도전하게 됐다. 이번 공연

김준수는 2010년 제4회 뮤지컬어워즈

싶지만 데뷔 때 보다 어색하진 않아요. 정

은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 그는

남우인기상, 남우신인상을 시작으로 지

말 뮤지컬이 좋아졌어요. 제가 부족해도

군 입대 전에 서보겠다는 마음도 있었다

어느덧 뮤지컬배우 데뷔 3년차. 김준수

난 2011년 제6회 골든티켓어워즈 뮤지

그걸 메우면서 제 진심을 무대에서 보여

며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가 오는 16일부터 서울 세종문화회관에

컬 남우주연상, 지난해 한국뮤지컬대상

드려야겠다 싶었어요. '모차르트' 넘버곡

"이번 작품은 전작과 달리 또 다른 재미

서 고(故) 김광석 50주년 기념 창작 뮤지

남우주연상 등을 수상했다. 이 기쁨을 이

들은 당시 저의 억압된 상황, 마음을 대변

가 있고 출연을 결심한 이유는 고 김광석

눈물', '엘리자벳'에 출연하며 조금씩 스펙 트럼을 넓히고 있다. 가요계에서는 중견 급이지만 뮤지컬계에서는 이제 발걸음을 뗐다.

"뮤지컬 배우 수식어, 어색하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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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선배님이 유작으로 남기신 곡들을 제 목

그리고 현재 가요계에 대해서도 언급했

한 편곡에 맞게 부르려고 해요. 선배님의

을 하는 것은 자신을 위한 것이기도 하

소리로 들려드릴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컸

다. 최근 가요계는 과거처럼 오래 사랑받

많은 곡을 좋아하지만 '사랑이란 이유로'

지만 팬들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언급

어요. 그리고 장진 감독님과도 같이 작업

기 힘들다는 것. 이는 누구의 잘못이 아

는 지욱의 마음이 추락할 때 독백하듯이

했다. 동시에 뮤지컬 배우로서의 포부도

할 수 있다는 점도 컸어요. 연극적인 부

닌 시대의 흐름이라고 덧붙였다. "선배님

불러요. 따로 발매할 스페셜 앨범에서는

드러냈다.

분이 많아 부담스러웠지만 앞으로의 뮤

이 지금까지도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반대로 복고풍 분위기로 불렀어요."

지컬 스펙트럼을 위해서라면 도전해보고

것을 보니 정말 닮고 싶어요. 가수라면 선

싶었어요."

배님과 그 음악이 쭉 사랑받을 수 있다

"많은 분들이 마음을 열어준 것 같아요. 제가 꾸준히 하다 보니 '이런 스타일이 괜

"내년 JYJ 앨범? 팬들에게 고마워"

찮네'라고 생각해주시는 것 아닐까요. 이 전에는 뮤지컬에 저 같은 발성이 없었다

김준수는 전작에서도 연기적인 부분들

는 것에 저와 같은 생각을 할 것 같아요.

이 필요했지만 이를 노래로 표현할 때 익

요즘은 힘들잖아요. 시대가 변화했고 연

그가 이번에 연기할 지욱 역은 1980년

고 해요. 전 운이 좋은 것 같아요. 나중에

숙함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번에는 대사

예기획자들도 시대의 흐름을 반영해서

대, 낭만과 현실을 넘나든 대학생이다.

조승우 선배님과 한 작품을 해보고 싶어

와 같이 표현해야 하기에 어렵게 다가오

기획하니까요. 제 노래를 포함해서 안타

1986년생인 김준수는 경험해보지 않은

요. 선배님은 저에게 먼저 말 걸어주고 다

기도 했다. 그는 장진 감독과 많은 논의를

깝기도 해요. 그래서 그 분들이 대단하고

일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사랑의 경우 실

가오셨어요, 나중에 다른 배역으로 한 무

하며 준비를 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렇다

그런 시대가 부러워요."

제 자신의 모습과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대에 서고 싶고 논의를 몇 번 했었어요."

면 장진감독과의 호흡은 어떨까.

김준수는 뮤지컬 '디셈버'에서 고 김광석

그의 연애스타일은 쑥스러움을 타지만

"감독님과 음악적으로 잘 맞아요. 감독

의 곡들을 새롭게 재해석한다. 최근 드라

좋아하는 표현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

님이 이전에도 연극연출, 영화, 작곡, 극본,

마, 예능 등에서 고인의 노래인 '먼지가 되

격이라고 설명했다.

다 하셨다는 게 신기해요. 이번 작품에는

어' 등이 등장해 인기를 얻기도 했다. 그

"그런 걸로 보면 전작들이 더 힘들었어

연기적인 요소가 더 필요해요. 그런 부분

만큼 대중에게도 친숙하기에 자칫 비교

요. '모차르트'는 국내가 아니었고 '엘리자

에 있어서 감독님이 연출을 맡아서 안도

가 될 수도 있다. 김준수는 그것에 대한

벳'은 어떻게 보면 제가 없어도 되는 존재

했어요. 코미디도 적절히 있어요. 관객들

부담감은 없다고 강조했다. 애창곡은 미

이기도 했어요. 스토리상 어설프게 표현

이 보기에 분명 웃길 장면들이 많을 것

공개곡인 '12월'과 제목이 미정인 듀엣곡

하면 유치해 질 수 있었어요. 사랑이요?

같아요."

을 꼽았다.

저도 나이가 28살인데 당연히 지욱이까

"김광석 선배님 특유의 스타일을 그대로

지는 아니더라도 경험해봤어요. 하하"

하는 것이 아니에요. 편곡이 웅장하게 되

마지막으로 김준수는 JYJ의 새 앨범 시

는 것도 있고 다양하기에 편곡에 맞게 부

기를 내년으로 내다봤다. 김준수는 자신

그는 고인이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

르려고 해요. 원곡과 대비해서 부른다고

을 아껴주고 티켓 팅 신화를 만들어가

고 있는 것에 대해 존경의 뜻을 표했다.

하면 오히려 못했을 것 같아요. 저는 최대

는 팬들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그는 활동

"故김광석 선배님, 정말 닮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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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고 답했다. “공연을 하면 평소 여자 관객 이 98%고 나머지는 끌려온(!) 남자들이었 어요. 남자분들은 제가 뭘 하든 관심이 없었죠. 그런데 ‘우결’ 이후에는 남자들도 제게 관심이 생겼다더라고요. 공공의 적 이든 질투심이든 그것도 관심이니까 전 “저 진짜 남자들의 ‘공공의 적’ 됐나요? 하하 왠지 좋은데요.”

더 좋아요.”

한 번 촬영이라, 2주 만에 만나는 것이다 보니 처음에 (이소연을) 만나면 어색하다

평소 성격은 ‘우결’에서 비춰진 로맨틱 피

팝 피아니스트 윤한은 ‘흔남’과는 거리

가도 하루 종일 함께 있다 보면 친해지고

아니스트가 아닌 “운동하고 술 마시고 우

가 멀다. 버클리 음대를 장학생으로 졸업

그러다 또 어색해지는 일이 반복되고 있

와~ 거리는 편”이라는 윤한은 “약간은

한 그는 훤칠한 키에 호감형의 수려한 외

어요.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죠.”

리더 스타일이라 남자분들에게도 공감대

모, 피아노 외에도 예체능에 두루 강한 다

를 얻고 싶었는데 이젠 가끔 ‘형 멋있어요’

재다능한 면모를 갖췄다.

하는 분도 계시다”며 연신 싱글벙글했다.

실제로 유복한 집안에서 자라기까지 했

그렇게 ‘우결’은 ‘팝 피아니스트’ 윤한을

으니 이쯤되면 말 그대로 ‘엄친아’의 전형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을 조금씩 바꿔 놓

이다. 아마도 결혼정보회사에 그의 프로

비하고 있다”고 귀띔하기도 했

았다. ‘팝 피아니스트’라는 클래시컬한 수

필을 가져다 놓으면 1등급이리라.

다. (이소연을 향한 윤한의 엄청

식어가 주는 왠지 모를 거리감을 좁히고

난(!) 프러포즈 장면은 7일 방송

불특정 다수 대중의 시야에 훅 들어왔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 투입 후 매 주말이면 검색어 1위에 당당하게

에서 공개된다.)

그런 그가 주말 예능 ‘우결’을 택한 건 비

랭크되는 것도 어느덧 일상이 됐다. ‘우결’

‘우결’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

단 인지도를 올리거나 그 자신을 알리고

에서 배우 이소연과 함께 가상과 실제를

가 높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과

자 함이 아닌, 그 자신의 음악을 알리기

혼동하게 할 정도로 리얼한 결혼 적령기

하다 싶을 정도로 로맨틱한 장

위함이었다.

커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덕분에

면의 연속에, 남성들-특히 ‘우

“저도 제뷔한 지 3년이 됐으니 분명 신

이들에게는 유독 ‘실제 커플로 가자’는 보

결’을 보는 여자친구가 있는 남

인은 아닌데, 제 음악을 아는 사람은 거

이지 않은 압력(?)도 공존하고 있다.

성들의 한숨 소리는 커져만 간

의 없었죠. 좀 더 제가 좋아하고 하고자

다. 이러다 남자들에게 ‘공공의

하는 음악을 많은 사람들이 들어줬으면

최근 여의도 한 카페에서 매일경제 스 타투데이와 만난 윤한은 “이런 분위기도

‘우결’ 안에서 “조만간 결혼식을 할 것”이

부담스럽지는 않다”며 씩 웃었다. “2주에

라는 윤한은 “프러포즈로 엄청난 것을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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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이 될 수준이다. 하지만 윤한은 “괜찮다. 오히려 더 좋다”

좋겠다는 갈증이 생겼어요. 제 음악에 대 해 좋다 혹은 나쁘다 등의 평가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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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트홀에서 단독 무대를 갖는다.

로, 재즈 트리오, 오케스트라 협연으로

이날 공연은 윤한의 음악적 무한함을

구성돼 팝 피아니스트와 싱어송라이터

상징하는 세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솔

로서의 경계를 허물고 본격적인 아티스

트로 도약하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열리는 한국 팬미팅에 앞서 팬들에 대 한 사랑과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미니 앨범을 발표하기로 했다. 앨범은 '팬들에게 쓰는 편지'라는 콘셉 트로 제작됐으며, 미디엄템포의 R&B 발라드 '마이 디어'를 비롯해 빈티지 디 스코 퓨전곡 '피버(Fever)' 등 2곡의 신 곡을 실었다. 또한 앞서 이준기가 팬들을 위해 선보 였던 노래인 '아낌없이 주는 나무', '파 이어리 아이즈(Fiery Eyes)', '바보 사랑' 등 3곡의 리메이크곡이 수록됐다. 이준 기의 소속사 측은 "앨범에 실린 곡 모 두 팬미팅 무대에서 열정적인 퍼포먼스 싶었는데, 공연만으로는 알리는 데 한계

와 함께 선보일 것"이라며 "팬들의 사랑

가 있더군요. 음악을 알릴 수 있는 방법

에 보답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도 열

을 고민하던 중 방송을 하게 됐습니다.”

심히 준비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팬 미

아직 대중에겐 ‘우결’ 속 로맨틱가이가

팅 중 최고의 무대가 될 것이다"라고 전

더 낯익은 모습이지만 꾸준한 앨범 발

했다.

매와 콘서트를 통해 묵묵히 음악적 스 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뮤지션 윤한. 지 난 14일 미니앨범 ‘MAN ON PIANO’ 발 매와 더불어 동명 타이틀의 전국투어를

한편 이준기는 오는 14일 국내 팬미팅 배우 이준기가 미니 앨범 '마이 디어 (My Dear)'를 선보인다. 소속사 IMAX에 따르면 이준기는 이

날 미니앨범 '마이 디어'와 함께 화보를

을 진행한 이후, 내년 1월부터는 일본

공개한다.

과 중국 여러 도시에서 해외 팬들과 만

관계자에 따르면 이준기 는 오는 14일

날 계획이다.

진행 중인 윤한은 8일 예술의 전당 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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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수억 원을 걸고 휴대전화 이용 사설 스

독14부(신명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포츠토토 도박을 한 혐의로 기소된 방송

공판에서 토니안에게 징역 10월, 집행유

이날 검은 정장 차림으로 법정에 모습

회하고 있다"며 "죄가 가볍지 않고 변명

인 이수근(38)과 탁재훈(45·본명 배성우),

예 2년, 이수근에게 징역 8월, 집행유예 2

을 드러낸 세 사람은 피고인석에 나란히

의 여지가 없지만 가족들의 어려운 처지

가수 토니안(35·본명 안승호) 등 남자 연

년, 탁재훈에게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앉아 굳은 표정으로 재판에 임했다. 이날

를 고려해 선처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예인 3명이 징역 1년 미만에, 집행유예 2

각각 구형했다. 검찰은 이날 세 사람에게

세 사람의 변호인들은 검찰이 제출한 증

탁재훈의 변호인도 "피고인이 이 사건에

년을 구형받았다.

실형이 아닌 집행유예를 구형한데 대해 "

거 자료에 대해 이의가 없음을 밝히고 세

대해 잘 알고 있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

모두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등을

사람의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며 "초범이고 다른 피고인들에 비해 액수

서울중앙지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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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작했다"고 말했다.

이수근의 변호인은 "지금도 뼈저리게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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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성하고 있다. 선처를 바란다"고 말했다. 탁재훈은 "지난 과오들을 많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며 "앞으로 좋 은 모습으로 열심히 봉사하며 살겠다"며 선처를 구했다. 재판부는 이날 세 사람에 대한 심리를 종결하고 오는 27일 선고하기로 했다.

을 가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검찰은 올 초 김용만의 10억 원대 불법 도박혐의를 포 착하고 도박사이트 운영자 등과 함께 재판에 넘겼다. 검찰은 이 운영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몇몇 연예인들 의 도박사실을 포착했다.

앞서 검찰은 합법적인 스포츠토토가 아닌 불법 온라

탁재훈과 이수근, 김용만 등은 같은 축구 동호회 출신

인 도박사이트 등에서 거액의 판돈을 걸고 도박에 참

이었던 도박 개장자 한모씨 등의 권유로, 같은 시기 연

여한 혐의로 이수근, 탁재훈, 토니안을 불구속 기소했다.

예병사로 근무하던 토니안 앤디 양세형 붐 등은 휴가를

일각에서는 이수근 등 유명 연예인들이 지난 2009년

나왔다가 알게 된 도박장 운영자의 권유로 도박에 참가

강남의 한 룸살롱에서 해외 원정 도박 사건을 수사 중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인 경찰관에게 금품제공 및 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 했으나 해당 연예인들은 모두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또 상대적으로 배팅액이 적은 방송인 붐과 가 수 앤디에 대해선 벌금 500만 원, 개그맨 양세형에 대해 선 벌금 300만 원에 각각 약식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모 사설 온라인 도박사이트와 휴대전화의 문자메시지를 이용, 영국 프리미어리그 등 가 낮은 점을 고려해달라"고 말했다. 재판에 참석한 당

경기의 승부를 맞추는 방식의 일명 '맞대기'를 통해 거액

사자들도 최후진술을 통해 재차 혐의를 시인하고 법원

의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에 선처를 호소했다. 토니안은 "지난 몇 달간 나 자신에게 부끄럽고, 사랑해 주신 팬 분들에게 죄송했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 록 반성하고, 앞으로 봉사하며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 다"고 밝혔다. 이수근은 "첫 도박 기사가 나오고 이렇게 재판에 나오 기까지 20일 정도가 흘렀는데 정말 하루하루가 꿈이길

조사결과 토니안은 2009년 5월부터 2012년 3월까지 4 억 원을 쏟아 부었고, 이수근은 2008년 12월부터 2011 년 6월까지 3억7000만원을 걸고 도박에 참여했다. 탁재훈은 2008년 2월부터 2011년 4월까지 2억9000 만원 상당을 걸고 상습도박을 했다. 앤디는 4400만원, 붐과 양세형은 각각 3300만원과 2600만원 상당을 걸고 참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바랐다"며 "힘들고 괴로웠지만 빨리 자수하고 반성하는

이에 각 소속사 측은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드

모습이 나 자신을 덜 괴롭힌 것 같다. 깊이 뉘우치고 반

린 점에 대해 죄송하다"며 "당분간 반성과 자숙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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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윤아(소녀시대)가 1년 6개월 만에 안방

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극장으로 돌아온다. 모처럼 만에 연기자

'총리와 나'는 엄마의 빈자리가 있었던

로 돌아온 윤아가 KBS 월화극 흥행을 이

총리 가족에게 새 엄마가 생기는 과정을

끌 수 있을지 기대와 관심이 높다.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윤아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총리

윤아는 극중 스캔들뉴스의 열애 담당기

와 나' (극본 김은희 윤은경 · 연출 이소연

자 남다정 역을 맡았다. 남다정은 얼핏 보

· 제작 SM C&C)로 시청자들과 '사랑비'

면 똑똑하지만 다시 보면 허당, 두 번 보

이후 1년 6개 여월 만에 재회한다.

면 기가 차는 캐릭터다. 남다정은 총리 권

'총리와 나' 제작사 SM C&C 관계자는

율(이범수 분)의 열애설을 파헤치다가 자

이번 작품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로 윤아

신이 열애설의 주인공이 된다. 발랄, 엉뚱,

의 연기 변신을 손꼽았다.

당찬 캐릭터가 매력 포인트다. 본 방송에

그는 "그간 청순한 매력의 윤아가 그동 안 자신이 쌓아 온 이미지를 모두 내려놓

서도 남다정의 매력이 시청자들을 사로 잡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았다"며 "윤아가 단순히 밝고 명랑한 캐

'총리와 나'에서 윤아의 열연이 더욱 기

릭터를 보여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를 모으는 이유는 동시간대 하지원, 한

이어 "만취부터 푼수, 주책, 진상 캐릭터

혜진 등 쟁쟁한 배우들과의 대결도 있기

등 다양한 모습을 선보인다"고 덧붙였다.

때문이다.

관계자는 "윤아가 자신의 실제 모습을

하지원은 MBC '기황후', 한혜진은 SBS '

방불케 할 정도로 극중 캐릭터에 완벽히

따뜻한 말 한마디'로 시청자들을 사로잡

몰입했다"며 "전작 '사랑비', '신데렐라맨',

고 있다. 하지원, 한혜진의 열연에 이들이

'너는 내 운명' 등의 윤아와는 전혀 다르

출연한 작품도 꾸준히 시청자들의 호응

다. 윤아가 이범수와 펼칠 로맨틱 코미디

을 얻고 있다. 이에 윤아의 등장이 월화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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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경쟁을 뜨겁게 하고 있다. 윤아의 연기 변신이 '총리와 나'의 흥행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지 귀추가 주목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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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내년 1월 국내 새 음반 발매를 앞두고 있음에도 불구, 할리우드 영화 촬영으로 국내외를 오가며 빽빽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중이다. 소속사 큐브DC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영화 '더 프린스' 촬영차 미국으로 떠났던 비는 지난 6일 오전 6시께 대 한항공 KE34편을 타고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비는 최근 미국에서 로스앤젤레스, 애틀랜타 등에 체류하면서 '더 프린스' 촬영을 진행했다. 브라인언 밀러 감독의 액션, 스릴러 '더 프린스'는 2009년 '닌자 어쌔신' 이후 비의 5년만의 할리우드 출연작으로, 비는 브 루스 윌리스, 존 쿠삭 등과 호흡을 맞췄다. 비는 이 영화에서 냉철하고 용감무쌍한 캐릭터 '마크'(Mark) 역 을 맡았다. 비는 최근 자신의 SNS 사진을 '더 프린스' 관련 사진으로 교체하며 영화 촬영에 대한 설렘과 기대를 간접 적으로 드러내기도 했다. 출국 엿새 만에 귀국한 비는 내년 1월 발매할 새 음반 후반작업에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비는 지난달 22일 홍콩 아시아 월드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2013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서 특별 무대를 열 고 내년 1월 6일 컴백한다는 소식을 팬들에게 알렸다. 새 음반은 지난 2010년 4월 발표한 '백 투 더 베이직(Back To The Basic)' 이후 3년 9개월 만이다. 지난 2011 년 입대 전 마지막 투어를 위해 '부산 여자'를 공개했지만 팬들을 위한 이벤트 송이었다. 이번 앨범도 비가 프로듀싱을 맡는다. 비의 자작곡이 수록되며, 이미 다수의 곡 녹음을 마친 상태다. 소속사 관계 자는 스타뉴스에 "앨범 재킷과 뮤직비디오 촬영 콘셉트 등에 대한 논의를 남겨두고 새 음반 후반작업을 진행 중" 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이어 "이달 중 한차례 더 영화 촬영 스케줄이 잡혀있어 컴백 때까지 일정을 촘촘히 쪼개어 소화해야하 는 상황"이라며 "당분간은 앨범 작업에만 몰두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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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예상치 못한 가수들이 예능프로그램을 섭렵했다. 진행자, 고정 멤버, 게스트로서 활약까지 그야말로 뮤지션들의 예능 전성 시대다. 시작은 가수 겸 작곡가지만 탁월한 입담 으로 전문 진행자 못지 않은 능력을 발휘

그의 활약은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기대

먹이는 등 다른 멤버들을 당황케 하면서

케 한다.

도 미워할 수 없는 막내로 여심을 잡고 있

국내 대표 예능프로그램 KBS 2TV '해피

다. 더불어 연기자

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 고정 멤버로

정유미와 가상 부

발탁된 뮤지션들도 있다. '힙합 비둘기' 데

부로 호흡을 맞추

프콘(본명 유대준)과 '로커' 정준영이다.

고 있는 MBC '우

중인 윤종신.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

종종 MBC '무한도전'에 등장해 토요일

리 결혼했어요4'

퍼스타K'로 전문적인 음악관을 펼쳤다면,

밤 즐거움을 선사했던 데프콘은 최근 세

에서 역시 어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

번째 시즌에 돌입한 '1박2일' 고정 멤버가

로 튈 지 모르는

스타)', 종영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됐다. MBC '나 혼자 산다'에도 고정으로 출

정신세계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슬리피는

친구들' 등 예능프로그램에서는 특유의 '

연하며 혼자 사는 30대 남성의 모습을 여

을 독특한 아이

방송 초반 잔뜩 주눅이 든 모습

깐족거리는' 말투로 웃음을 선사했다. 최근

실히 드러내고 있다. 윤종신과 함께 '팔도

디어 상품들을

으로 신종 캐릭터인 '눈치 캐릭터'

에는 음악적 지식을 살린 방송을 통해 시

방랑밴드' 멤버로도 출연하며 예능계를 동

잇달아 선보이

를 만드는 가 하면, 전 연인 화요

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tvN '팔도 방랑밴드

분서주하고 있다. 데프콘이 보여주는 예능

며 큰 웃음을

비를 허심탄회하게 언급해 주목

(이하 팔도 방랑밴드)'에서 대한민국 숨은

속 푸근함은 '센' 랩과 자극적인 가사들로

선사, '예능 스타'

받았다. 또한 동료 뮤지션 지드

목소리를 찾기 위해 여정을 떠나는 가 하

힙합계를 주름 잡았던 과거 그의 모습이

로 발돋움 중이다. '예

래곤, 다이나믹듀오의 개코, 빈

면, 자신과 같은 히트 작곡가를 탄생시키

잊혀질 정도다.

능 한 방'에 일약 스타

지노 등을 성대모사해 폭소를

는 Mnet '슈퍼히트'에서는 진행자라는 타

Mnet '슈퍼스타K' 시즌4 출신 가수 정준

덤에 오른 가수도 있다.

안겼다. 인지도 '급상승'에 성공

이틀까지 차지, 신예 작곡가들을 평한다. '

영 역시 '1박2일'에 투입됐다. 엉뚱한 매력

오버그라운드 데뷔 5년

한 슬리피가 향후 어떤 프로그

늦깎이 예능스타'로 뒤늦게 두각을 드러냈

으로 '4차원'이라는 별명을 안고 있는 그인

만에 빛을 본 힙합듀오

램으로 시청자들을 만나, '가

지만 현재 그 누구보다 확고한 입지를 다

만큼 '1박2일'에서도 종잡을 수 없었다. 솔

언터처블의 슬리피(본

요계 예능 샛별'이란 타이틀

진 윤종신, 숱한 방송사를 종횡무진하는

직하고 톡톡 튀는 행동으로 형들을 골탕

명 김성원)다. 지난 4일 '

을 굳힐 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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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2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온 전도연. 흥행까지 성공할까? 오는

가 226만 관객을 모으며 흥행에 성공했지만 다음 작품인 '카운

12일 개봉하는 '집으로 가는 길'이 실시간 예매율 1위로 올라서

트다운'은 전국 47만 여명을 동원해 흥행 면에서는 큰 재미를 보

며 첫 주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집으로 가는 길'은

지 못했던 만큼 '집으로 가는 길'의 성적은 전도연의 복귀에 나

지난 2011년 '카운트다운' 이후 전도연이 2년 만에 내놓는 작품.

름의 의미가 있다. 차기작에 대한 영향도 상당하다. 전도연은 이

2004년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운반범으로 체포되어 재판

병헌, 김고은과 함께 '협녀: 칼의 노래' 촬영에 들어간 상태. 전도

도 없이 2년 간 감옥에 수감됐던 한 주부의 실화를 그렸다.

연의 복귀작인 '집으로 가는 길'의 성공이 '협녀'에 대한 관심으

지난 2007년 '밀양'으로 칸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고

로 이어지는 효과를 무시할 수 없다. 아직 결과를 속단하기는 이

'하녀'로 또 한 번 칸의 부름을 받았던 '칸의 여인' 전도연이 출연

르지만 일단 분위기는 좋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하는 만큼 그의 열연에 기대감이 실리는 것은 당연지사. 이름값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집으로 가는 길'은 오후 9시 현재 21.8%

을 제대로 증명하듯 전도연은 홀로 마르티니크 섬에 수감된 참담

로 실시간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다. 같은 날 개봉하는 '호빗: 스

한 심정을 애절하게 담았다. 여기에 하나 뿐인 딸을 2년 넘게 만

마우그의 폐허'가 5위에 머물러 있는 것에 비하면 선전하고 있

나지 못하는 가슴 아픈 모정도 함께 그렸다. 연기력은 일찍이 입

는 셈이다. 2년 만에 돌아온 전도연이 흥행배우 타이틀까지 달

증했다. 이제는 영화의 흥행에도 관심이 모이는 상황이다. '하녀'

게 될지 지켜볼 일이다.

가수 장윤정의 어머니 육모씨가 쓴 것으로 알려진 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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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과 논의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설 편지와 관련, 소속사 인우기획 측이 강경 대응에 나

앞서 육씨는 지난 6일 장윤정의 안티 블로그 '콩한자루'

섰다. 소속사 인우기획 측은 스타뉴스에 "해당 편지글을

에 '천하의 패륜녀 장윤정 보거라'라는 제목의 편지를 올

비롯해 장윤정의 악의적인 글들이 게재되고 있는 안티

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 편지는 장윤정의 임신 소식이 알

블로거 '콩한자루'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다"

려지기 전인 지난 5일 작성된 것으로 보인다.

며 "이번 주 중으로 고소장을 제출할 계획이다"고 밝혔

작성자는 편지에서 장윤정에게 저주에 가까운 악담을

다. 인우기획 측은 "작성자로 추정되는 어머니의 고소 여

퍼부었고, 편지 내용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네티즌들

부는 정해지지 않았다"며 "그래도 장윤정씨의 가족이라

은 충격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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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무채색 옷차림에 웃음기라고는 없던, 그 박복녀가 맞나 싶을 정도로 배우 최지우 (38)는 유쾌했다.

있을 것이란 자신감이 있었다." '수상한 가정부'는 박복녀를 통해 깨어 진 가정이 화합해 가는 과정을 주된 줄

스스로도 "제가 웃음이 좀 많다"고 말

기로 하고 있지만, 아빠의 불륜과 엄마의

하는 쾌활한 그녀가 4개월 동안 SBS 월

자살이라는 기본 설정들이 다소 자극적

화극 '수상한 가정부'를 연기했다고 생각

이었다. 남겨진 아이들의 이야기를 풀어

하니 새삼 놀랍다. '히메(공주)', '멜로 퀸',

가는 과정에서도 왕따나 원조교제 등 강

'눈물의 여왕'이라는 수식어가 무색했던

한 에피소드들이 등장했다.

그녀의 180도 변신은 방송 후 '재발견'이 라는 평가로 이어지기도 했다.

"내용들이 강했다. 아이들 얘기를 풀어 가는 과정에서 극단적인 에피소드도 있

최지우는 "재발견이라니. 저는 잘 할 수

었고. 하지만 복녀가 아이들을 한 명 한

있겠다는 자신을 갖고 임했는데, 제가 그

명 일어 설 수 있게 만드는 메시지를 주

렇게 못 미더웠나요?"라고 되물었지만, 열

는 것이 좋았다. 모든 상황을 척척 해결하

정을 갖고 임한 연기에 대한 호평이 싫지

는 캐릭터가 말이 안될 수도 있지만, 촬영

않은 듯 밝은 목소리였다.

을 하면서 그것 또한 복녀만의 방법이라

일본 드라마 '가정부 미타'를 원작으로

고 이해할 수 있게 되더라."

한 '수상한 가정부'는 엄마가 아빠의 불륜

일본 드라마를 원작으로 해서인지 박복

으로 자살한 가정에서 수상한 가정부 박

녀라는 캐릭터는 일찍이 한국 드라마에

복녀(최지우 분)를 들이면서 벌어지는 이

서는 찾아보기 힘든 역할이었다. 그만큼

야기를 그린 작품. 아무런 감정 표현이 없

시청자 반응이 엇갈리기 쉬웠다. 하지만

이 모든 일을 척척 해내는 만능 가정부라

최지우는 캐릭터의 비현실성보다는 그

는 캐릭터 설정이 독특했다.

속에 감춰진 의미를 읽어냈다

"주변에서도 우려 반 기대 반 반응이었

"만화적인 캐릭터였다. 초반 캐릭터를 잡

다. 저 또한 대본으로 봤을 땐 이해가 잘

는게 쉽지는 않았다. 목소리 톤부터 잡는

안 됐다. 느낌을 알고 싶어서 원작도 보

데 좀 걸렸다. 처음에는 딱딱하고 로보트

고 복잡 미묘한 감정을 풀어나가는 과정

고 시나리오도 봤는데 박복녀라는 캐릭

같은 말투라고 하는 분들이 많았는데 저

이 좋았다."

터가 독특하고 매력적으로 다가 왔다. 변

는 복녀의 내면을 알고 있었고, 후반부로

박복녀의 매력을 찾았기에 최지우에게

일 기억에 남는다. NG없이 한 번에 찍었

신에 대한 강박관념을 갖고 촬영한 것은

갈수록 감춰진 가슴 아픈 사연들을 풀어

무채색 옷도, 시종일관 무표정한 연기도

다. 사실 감정을 표출하는 장면은 오히려

아니고 캐릭터가 마음에 들었고 잘 할 수

나가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단순하지 않

문제 되지 않았다. 그렇다고 해도 역시 가

어렵지 않다. 무표정에 대사 없이 눈빛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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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미소'신이었다. "20부에서 미소 짓는 장면이 그래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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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로 얘기하는 초반이나 중반이 어려웠다."

보다 잘해야 한다거나, 혜수언니, 현정언

은 슬픔이 생겨난 것 같다. 그런 호흡도

캐릭터 변신뿐만이 아니었다. 최지우는

니보다 잘 해야지 그런 것을 염두에 두지

멜로라고 생각이 든다. 결과적으로 따뜻

이번 작품을 통해 아이들과 같이 호흡하

는 않았다. 부담을 갖지 않고 저만이 소

한 느낌의 가족드라마를 한 것에 대해 만

고 그를 통해 전작들과는 다른 모습을 보

화할 수 있는 복녀를 완성해야겠다는 생

족스럽다."

여줄 수 있었다는 데 큰 의의를 뒀다.

각이었다."

어느덧 데뷔 18년. 이번 작품으로 연기

"제가 아이들과 출연하는 가족드라마

'수상한 가정부'는 그간 최지우에게서

의 폭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는 최지우지

를 해 본 적이 없다. 붕괴돼 가는 가정에

볼 수 없는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게 해

만 그녀는 오히려 "갈수록 연기가 어렵

화합되게 만드는 메시지를 주는 것 같아

준 작품이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선 청순

다"고 토로했다.

서 살짝 욕심이 있었다. 아이들과 함께 했

가련한 이미지를 벗고 싶다는 마음을 드

기 때문에 웃는 일도 많고 즐거웠다. 그렇

러낸 것으로 보기도 했다.

"해가 간다고 해서 연기가 쉽지 않다. 연 기는 계속 어렵다. 초반에 캐릭터를 잡아

지만 아이들도 어른들처럼 잠과 싸우며

"'멜로퀸', '눈물의 여왕', '히메'라는 수식

가는 것도 시간이 오래 걸리고, 점점 제가

촬영하는 것이 많이 안쓰러웠다. 사실 처

어가 부담스럽거나 꼬리표를 떼고 싶어

작아지는 듯 한 느낌이 든다. 연기를 많

음에 복녀라는 이름이 맘에 안 들기도 했

서 선택한 것 아니냐는 말을 듣기도 했

이 할수록 연기가 좀 쉬워졌으면 좋겠다."

는데 아이들이 복녀님이라고 하니까 너

다. 그런 것은 아니다. 만약 그렇다면 자

연기가 어렵다고 하면서도 변화와 도전

무 정감 있게 들리더라."

만이고 교만이다. 배우에게 수식어가 붙

을 두려워 않는 최지우 덕에, 시청자들

최지우에 앞서 KBS 2TV '직장의 신'(원

는 것은 행운이고, 영광스러운 일이다. 수

은 '겨울연가' 속 정유진부터 '천국의 계

작 '파견의 품격')에서 김혜수가, MBC '여

식어를 빼고 싶다는 것은 아니었다. 수식

단' 한정서, '에어시티' 한도경, '수상한 가

왕의 교실'(원작 '여왕의 교실')에서 고현

어를 뺏기고 싶지 않다. 오히려 계속 추가

정부' 박복녀와 같이 잊지 못할 주인공들

정이 이처럼 일본 원작의 독특한 캐릭터

가 되면 좋겠다."

을 만났다. 복녀처럼 그녀도, 세 번의 초인 종 소리와 함께 곧 돌아오길.

를 연기한 바 있다. 덕분에 시청자들에게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리는 로맨스를 보

생소함을 덜었지만, 비교를 피할 수 없었

여줬던 최지우가 남자 주인공과의 러브

"팬들이 이번 드라마 끝날 무렵 되니까 '

다.

라인이 없는 작품에 출연한 것도 새롭다.

불안하다'고 하더라. 작품 끝나면 틈이 기

하지만 그녀는 "멜로라는 게 꼭 남녀 간

니까. 팬카페에 '작품 끝나면 언제 볼 수

의 사랑 얘기만은 아니더라"고 말했다.

있을까 불안감이 있다'고 글들이 올라오

"생각을 못 했는데 제작발표회부터 '직 장의 신'이나 '여왕의 교실' 얘기들이 많았 다. '엄청나게 비교 당하겠구나' 싶었다. 어

"꼭 남녀의 사랑만 멜로는 아닌 것 같

는데 어쩐지 미안하더라. 이번엔 정말 빠

떻게 보면 '수상한 가정부'는 후발주자고

다. 막내 혜결 양과의 신들이 좋았다. 제

른 시일 내에 좋은 작품으로 돌아오겠다

뒤쫓는 듯 한 느낌이 없지 않았다. 그런

가 결혼도 아직 안 했고, 아이도 없지만

고 약속을 했는데. 지킬 수 있으면 좋겠

아쉬움은 있다. 하지만 결정 후에는 원작

혜결이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안쓰럽고 깊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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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걸그룹 소녀시대(효연, 서현, 유리, 윤아,

타임지는 소녀시대에 대해 "한국의 9인

또 지난 11월에는 '제1회 유튜브 뮤직 어

력을 입증함은 물론, 글로벌 미디어의 성

태연, 티파니, 제시카, 수영, 써니)가 글로

조 여자그룹 소녀시대는 효과적인 후크

워드(YouTube Music Awards)'에서는 레

장으로 세계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는 좋

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타임지가 올해 발

송을 구사하며, 이들은 아시아의 주요 현

이디 가가, 저스틴 비버, 원 디렉션 등 세

은 콘텐츠를 제작한다면, 직접 진출하지

표한 '2013 올해의 노래 TOP 10 (TIME's

상이다"고 평했다.

계적 팝스타를 제치고, 메인 상인 '올해

않아도 미국, 유럽등 대규모 시장에서 주

특히 소녀시대는 이번 '올해의 노래' 선

의 뮤직비디오(Video of the Year)'를 수

목할 수 밖에 없는 시대가 열렸다는 것

정 외에도 지난 1월 미국 음악 전문 케이

상하기도 했다. 이로써 소녀시대는 미국

을 반증해 주는 결과라 할 수 있겠다"고

타임지는 온라인 판을 통해 지난 1월 발

블 FUSE TV가 선정한 '2013년 가장 기

유력 매체 및 시상식에서 앨범, 노래, 뮤

말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22일 경기

매된 소녀시대의 정규 4집 타이틀 곡 '아

대되는 앨범 44 (Fuse's 44 Most Antici-

직비디오 모두 주목을 받아 2013년 3관

고양시 킨텍스에서 'SMTOWN WEEK

이 갓 어 보이(I Got a Boy)'를 '2013 올해

pated Albums of 2013)'에 비욘세, 머라

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GIRLS’ GENERATION 'Marchen Fan-

의 노래 TOP 10' 중 5위로 선정했다. 아시

이어 캐리, 저스틴 팀버레이크, JAY-Z, 싸

아 가수로는 소녀시대가 유일하다.

이 등과 함께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Top 10 of Songs of 2013)'에 선정되는 쾌 거를 이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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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관계자는 "이러한 수상 및 선정 소식은 소녀시대의 글로벌적 인기와 영향

tasy'' (메르헨 판타지)를 통해 공연을 선 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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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유머 - 사탕 S# 정신과 (성 트러블 때문에 고민이 심한 여자의 방문)

인 사장과 말다툼이 벌어졌다.

이라고 생각하세요. 여 ; 평소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의 ; 그런데도 섹스를 안 하십니까? 여 ; 저는 하고 싶은데 남편의 거부가 심 해요. 의 ; 부인께선 평소 사탕을 어떻게 드시 나요? 서서히 빨아 드시나요? 여 ; 번갯불에 콩 볶아 먹듯 잘게 깨물어

을 ; 시멘트

“사장님!” “왜?” “월급 때문에 그렇죠!”

갑 ; 케이크의 원료는?

“자네 몇 불 때문에 그래?” “체불이요!”

을 ; 밀가루

- 널빤지 -

하려는 손녀에게 할머니 잔소리가 이어 진다. “옷차림이 그게 뭐냐! 치마가 너무 짧 다!” 손녀는 할머니 말을 무시한채, 외려 비 웃는다. “나참, 할머닌 노브라면서~” - 체불 -

“요즘 너 바쁘냐?”

을 ; 정액

“네, 애를 가졌거든요” “애?”

선생님은 어린이들에게 내일까지 ‘널빤 지’라는 단어로 아주 짧은 글짓기를 해오

아들 ; 엄마, 자전거에도 암수 구별법이

그 다음날. 현수가 대표로 발표했다.

- 비밀 -

전거는 수놈이지

‘어젯밤, 아버님이 어머님에게 조용히 말 수업시간에 현수가 공부와 무관한 만화

올라 사형이 집행되고 있었다. 전기스위치가 내려지면 이 여자는 끝이 다. 그러나 사형집행관은 잠시 이성을 잃

한 소년이 고민거리를 가지고 교회로 목 사를 만나러 왔다. “목사님, 우리 교회 다니는 14살 먹은 자

- 공부 -

씀하셨다. 널빤지 꽤 오래 됐구나’

미모가 빼어난 20대 여자가 교수대에

“조국애(祖國愛)!”

있다며? 엄마 ; 두발 자전거는 암놈이고, 세발자

- 사 형선고 -

무더운 여름날, 야한 옷차림으로 외출

갑 ; 사람의 원료는?

- 세발자전거 -

라는 숙제를 내주었다.

운동권 여학생이 애를 가졌다. 교수가 묻길.

초등학교 수업시간.

먹습니다만~ - 야함 -

- 조국 애-

돈 문제였다.

여 ; 섹스리스가 있어서요~ 의사 ; 남편 페니스를 아주 달콤한 사탕

갑 ; 건물의 원료?

책을 보자 선생님이 화가 났다. “넌 왜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만화책 보 고 있는 거냐! 공부해서 남 주냐!” “일구이언 하지 마세요. 선생님은 공부 해서 남(학생들에게) 주고 있잖아요”

매 입술을 훔쳤어요. 용서해주세요” “몇 번 정도 했냐?” “솔직하게 말씀드릴테니까 아무한테 얘 기 하지 마세요” “알았다” “10번은 족히 넘을 거예요” 목사가 소년의 머리에 손을 얹고 큰 소 리로 기도를 시작했다.

게 된다. 흑심 발동의 유혹을 뿌리치기 힘든 상황. “아가씨, 나랑 한번만 그거하

- 정액 -

“하나님 아버지, 이 소년을 용서해주소

고 가시지?” 집행관 부탁에 여자는 울먹

한 주부가 부부관계에 대해 의사에게 전

서. 예쁜 소녀에게 키스를 10번 넘게 했답

인다.

화상담을 했다.

“저도 하고는 싶지만 하고나면 우리 엄 마한테 맞아죽어요”

외국인회사에서 한국인 근로자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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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 도중 남편 정액이 입으로 들어갔 어요” “걱정마세요. 아기는 입으로 안 나 오니까”

- 원료 -

니다. 용서해~” 이 때 소년이 기도를 일방 적으로 막아버린다. “에이씨! 세상 믿을 놈 하나 없네! 비밀 지키라고 기껏 얘기 했건만 고새를 못 참 고 고자질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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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소식 ◀2013 미국 LPGA투어 퀄리파잉토너먼 트 수석합격자 제이 마리 그린(왼쪽)이 어머 니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지했다. 이미림은 국내에서 2승을 올렸다. 재미교포 티파니 조는 15언더파 345타로 3위, 이선화는 11언더파 349타로 공동 6 위를 기록했다. 이날 최종전에서 20위 안 에 든 선수는 내년 미LPGA투어에서 활 약한다. 중국의 린시유(17)는 공동 9위에 올라 중국선수로는 펑샨샨 이후 둘째로 미LPGA투어카드를 받았다. 그 반면 2005년 US여자오픈 챔피언 김 주연(버디 김)은 20위밖에 머물러 내년 미LPGA투어에서 조건부 시드권자로 활 약하게 됐다.

59홀째 ‘노 보기’. 4라운드 72홀동안 보 기는 단 1개. 8일 미국 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의

(19·미국)이다. 그린은 5라운드 90홀 경기 로 펼쳐진 대회에서 합계 29언더파 331 타의 새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안은 첫날 보기가 유일했다. 그린은 올해 2부(시메트라) 투어에서 활 약했고 2012년 US여자아마추어선수권

LPGA 인터내셔널 존스코스(파72)에서

그린은 첫날 15번째 홀(6번홀)에서 보기

끝난 2013미국LPGA투어 퀄리파잉토너

를 한 이후 이날 3번홀에서 두 번째 보기

먼트(Q스쿨) 최종전 수석합격자가 낸 기

를 할 때까지 59홀동안 단 하나의 보기

한국선수 가운데 이미림(23·우리투자증

록이다. 주인공은 미국의 제이 마리 그린

를 기록하지 않았다. 1~4라운드 72홀동

권)은 합계 19언더파 341타로 2위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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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에서는 뉴질랜드 교포 고보경(16·리 디아 고)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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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레슨 피칭 웨지로 10m 정도 거리를 덜 보내 려면 평소와 같은 어드레스를 취하고 클 럽을 짧게 잡아주면 된다. 간혹 클럽을 너 무 짧게 잡으려고 할 때가 있는데 너무 짧 게 잡으면 어드레스가 편하지 않아 스윙 역시 불편해진다. 필자는 52도 웨지와 피칭 웨지의 거리 차이가 많이 난다. 52도 웨지는 80m 정도, 피칭 웨지는 100m 정도 거리가 난다.

지 않는 것), 피칭 웨지를 잡고 컨트롤해

평소 어드레스에서 공 한 개 정도 만큼

클럽을 짧게 잡는 정도는 어드레스를 취

야 할 때는 포대그린 앞 핀일 때 뒤 핀,

오른발 쪽으로 옮겨 주는 어드레스만 취

했을 때 몸이 편안하다고 느끼는 정도로

이단 그린 뒤 핀, 장애물을(벙커·워터해저

해 주면 된다. 이때 중요한 것은 몸의 기울

짧게 잡으면 된다.

드) 넘겨야 할 경우다.

기와 손의 위치다. ①과 ②를비교해 보면

두 클럽이 차이가 많이 나면 어정쩡한

그러면 52도 웨지로 거리를 더 보내는

거리가 남을 때 어떤 클럽을 잡아야 할지,

방법과 피칭 웨지로 거리를 덜 보내는 방

어떻게 쳐야 할지 헷갈릴 수 있다.

법을 알아보자.

52도 웨지로 거리를 더 보낼 때는 핀이 앞 핀이거나 중 핀일 경우(장애물을 넘기

52도 웨지로 거리를 더 보낼 때는 어드 레스만 잘 취해 주면 된다.

쉽게 알 수 있다.

백스윙을 줄이면 연습량이 적은 골퍼들

공의 위치가 변하면서 몸의 기울기가 왼

은 리듬이 빨라지거나 느려지면서 방향

쪽(체중이 왼쪽)으로, 손은 더 왼쪽으로

성이 좋지 않고 오히려 큰 실수(더프 샷,

놓여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 자세를 인

토핑)가 발생한다.

위적으로 만들기보다 자연스럽게(편안하 게) 만들어 주면 된다.

연습을 많이 하지 않는 골퍼들은 백스 윙 크기를 그대로 유지하되 평소보다 간

거리를 더 보내려고 할 때 웨지를 들고 너무 힘껏 치려고 스윙하면 오히려 미스 샷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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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에서는 백스윙을 줄일 때가 있는데

결하다는 느낌으로 스윙을 하고 또 부드 러운 리듬으로 백스윙을 하면 좋다. 백스윙 크기를 줄이지 않았기 때문에

웨지를 들고 스피드를 빨리 하고 세게

피니시까지 스윙을 하면 거리가 평소와

치려고 하면 공이 클럽 헤드의 로프트를

같기 때문에 공만 치고 만다는 느낌으로,

더 많이 타고 회전하기 때문에 공이 많이

허리 높이에서 스윙을 끊어 준다는 느낌

뜨고 거리가 나지 않는다.

으로 스윙을 해야 한다.

스윙을 할 때는 평소와 같이 스윙하되

이때 주의할 점은 백스윙에서 다운스윙

어드레스 때 공의 위치 변화로 만들어진

을 자신 있게 다 해주고(다운스윙에서 스

클럽 로프트(어드레스 자세로 로프트가

피드가 줄면 안 된다) 임팩트 때 공에 힘

서 있게 된다) 각을 유지하는 것만 생각

을 실어주면서 바로 클럽을 멈춰 준다는

하면 된다.

생각으로 해야만 거리를 덜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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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앞두고 있는 추신수(31)의 행보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 어들었다.

은 금액을 제시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 망했다. 텍사스는 추신수와의 계약을 망설이고

최근 추신수 영입 의사를 드러냈던 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FA 외야수 넬슨 크

리조나가 삼각 트레이드를 통해 마크 트

루즈(33)와의 재계약도 여전히 추진하고

럼보(27)를 영입했고 당초 추신수 영입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큰 관심을 보였던 텍사스 역시 쉽사

올 시즌 텍사스에서 뛰었던 크루즈는 추

리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수보다 낮은 금액에 잡을 수 있다는 점

애리조나는 11일 구단 보도자료를 통

과 그와 계약하면 지명권을 포기하지 않

해 “애리조나는 LA 에인절스, 시카고 화

아도 된다는 이점이 있다. 추신수와 크루

이트삭스와의 삼각 트레이드를 통해 에인

즈 모두 원 소속팀의 퀄리파잉 오퍼를 거

절스로부터 트럼보를 영입했으며 향후 2

절하고 FA 시장에 나왔기 때문에 다른

명의 유망주를 추가로 받게 된다”고 발표

팀에서 이들을 영입하면 원소속 구단에

했다.

지명권을 내줘야 한다. 만약 텍사스가 크

하루 전만 해도 추신수 영입에 큰 관심 을 보였던 애리조나는 시즌 30홈런이 가

루즈를 잡는다면 추신수의 계약은 장기 전으로 접어들 가능성이 크다.

능한 거포 외야수 트럼보를 데려오면서

이런 가운데 ‘추신수의 다저스 입단 가

향후 추신수 영입전에서 발을 뺄 가능성

능성’에 대해 언급했던 한 메이저리그 스

이 높아졌다. 텍사스도 추신수의 높은 몸

카우트는 여전히 그 가능성을 열어두고

이디어(31)의 트레이드 가능성을 예상했

값을 부담스러워하는 눈치.

있는 것으로 확인돼 관심을 모은다.

고 실제로 다저스는 현재 이 두 선수의 트 레이드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라고 말한 바 있다. 이 스카우트의 말대로 만약 텍사스가 추신수를 영입하지 않고 추신수의 계약

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의 T.R.

익명을 요구한 이 스카우트는 11일 “윈

설리반 기자는 11일 기사를 통해 “텍사

터미팅에서는 우리의 예상을 뒤엎는 반

당시 이 스카우트는 “다저스는 포스트

이 장기전으로 접어든다면 다저스는 그

스와 추신수의 계약이 이뤄지지 않는 가

전이 자주 일어난다”며 “만약 텍사스가

시즌이 끝나면 외야수 중 2명은 정리할

사이 캠프와 이디어를 정리할 시간을 벌

장 큰 이유는 높은 몸값 때문”이라며 “제

추신수를 포기하고 크루즈를 영입한다면

것이며 그 자리를 추신수를 영입해 채울

수 있기 때문에 추신수의 다저스행이 전

이코비 엘스버리(30)가 최근 뉴욕 양키스

추신수의 다저스 입단 가능성은 더 높아

것이다. 물론 이 두 선수의 몸값이 문제이

혀 불가능한 것만도 아니다.

와 7년간 총액 1억 5300만 달러(한화 약

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는 하지만 다저스의 재정 상태라면 그

추신수의 차기 행선지에 대한 이목이 집

1608억 원) 계약에 합의한 만큼 추신수

이 스카우트는 이미 지난 10월 다저스

들의 연봉 일부를 보전해 주는 선에서 트

중된 가운데 그를 둘러싼 각종 추측이 올

의 에이전트인 스캇 보라스가 이보다 낮

의 주축 외야수인 맷 캠프(29)와 안드레

레이드를 하면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

스토브리그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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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뮤다는 대서양에 있는 영국의 해외 영토입니다. 미국 해안선에서 약 600 마일 떨어져 있으며 수도는 해밀턴으로 가장 큰 섬 에 있습니다. 포르투갈어를 사용하는 사람도 있지 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어를 사용하 며 유일한 공용어로 지정되어 있습니 다. 영국 자치령이지만 지리적으로 미 국과 가까워 미국 영어를 사용합니다. 버뮤다는 다리로 연결된 약 180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이루어진 섬나라입 니다. 섬을 감싸 안듯이 산호초가 펼쳐 져 있어 위에서 보면 산호초가 마치 갈 고리 모양처럼 보입니다. 버뮤다는 해변이 깨끗하고 안전하며 다른 여러 장점때문에 특히 가족 단위 의 방문 객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특히 아쿠아리움, 자연역사 박물관, 동 물원은 많은 어린아이들이 즐겨 찾는 www.juganphi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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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정보 있습니다. 강하게 휘몰아치는 폭풍시즌에 상관없 이 버뮤다의 강수량은 1년 내내 일정량 을 유리합니다. 또한, 연평균 23도의 온난한 기후는 버 뮤다 천혜의 자연을 더욱 발달하게 했으 며, 전 세계 관광객들이 그리는 지상낙원 으로 떠오르게 됐습니다. ▼Norwegian Cruise Line (NCL)

노르웨이진 크루즈 선사는 1966년 노

르웨이에서 가장 권위 있고, 오랜 역사를 가진 선박 회사인 Klosters Rederi A/S 에 의해 처음 설립돼 현재 총 12척의 배 를 보유하고 있는 일급 크루즈 회사입니 다. 곳입니다.

를 시행해 왔으며, 무엇보다 노르웨이진

곳이 지상의 낙원이라 불리는 이유는 태

크루즈는 모든 선박이 5성급 크루즈로

초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자연환경에

승객 대 승무원의 비율은 2:1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있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

하늘에서 내리는 비가 버뮤다섬의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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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선박 개조

지상의 낙원이라 불리우는 “버뮤다”. 이

다는 점이 큰 특징입니다.

한 물 공급원이기 때문에 그 어느 곳보다

NCL은 “프리 스타일 크루징”이라는 컨

도 깨끗하고 청량한 수질을 자랑하며, 새

셉으로 많은 젋은 연령층과 가족 여행객

들이 이동하면서 옮긴 씨앗이나 종자가

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복장에 제

뿌리를 내리기 시작하면서 계속해서 섬

한 없이 크루즈에서의 모든 시설을 이용

전체로 퍼져나가 이루어진 숲은 사람의

할 수 있으며 캐주얼 하게 온 가족이 고

손을 타지 않은 천연의 자연미를 뽐내고

급 레스토랑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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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정보

요리사의 스페셜 정찬을 맛보실 수 있습

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나며 배에 따라서

니다. 그리고 NCL의 Signature Choco-

도 약간의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성수

holic’s Buffet은 많은 여행 객들에게 큰

기 때와 비성수기에 따라서 크게 차이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크루즈 안에는 대

나며 가족 여행객들에게 인기 있기 때문

형 공연장이 있어 매일 밤 수준 높은 갖

에 겨울방학 봄방학 등 여행객들이 몰리

가지 공연이 펼쳐집니다.

는 때와 몰리지 않는 때에 따라 차이가

클래식 음악부터, 뮤지컬, 마술, 코메디

있습니다.

쇼, 브로드웨이 공연을 감상 하다 보면

또한 목적지에 따라서 크게 차이가 나

진정 휴식과 엔터테인먼트의 즐거움을

며 2인실과 4인실이냐에 따라 다릅니다.

동시에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인사이드 캐빈은 창문이 없는 방으로

뉴욕에서 출항하는 NCL 크루즈 라인

가격이 가장 저렴하며 오션 뷰도 바다만

은 많은 북동부 관광객들에게 사랑을 받

보이는 오션 뷰와 배의 몸통이 약간 보

고 있는데요. 그 이유로는 항공편을 이용

이는 오션 뷰에 따라 약간의 가격 차이

하지 않고도 크루즈 여행을 하실 수 있

가 있습니다.

다는 겁니다.

이렇게 목적지, 출항지, 캐빈 타입, 출항

그리고 일년 내내 본인이 원하는 때에

시기, 크루즈 타입 등에 따라 차이가 나

여행을 하실 수 있다는 장점과 추운 겨

는 것이 크루즈 가격이기 때문에 전문가

울을 잠시 뒤로 한 채 온 가족이 지상

와 상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최고의 낙원이라 불리는 아름다운 섬 버 뮤다를 겨울 방학이나 봄 방학을 이용해 여행하실 수 있다는 겁니다. 크루즈가 특히 미국인들에게 인기 있는 이유는 단체로 여행을 할 수 있다는 것 과 모든 연령층이 다 같이 저렴한 가격으 로 즐겁게 여행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연세 드신 부모님과 어린 아이들과 같 이 여행을 할 때에는 참으로 많은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음식부터 잠자리, 안전, 엔터테인먼트 등 정말 모든 연령층이 다 만족할 수 있 는 가족 휴가를 계획하기란 참으로 어려 운데요. 이러한 모든 문제를 거의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과 진정한 휴식을 누릴 수 있다는 겁니다. NCL크루즈 라인은 최고의 서비스와 최 고의 가격으로 여러분에게 최고의 휴가 를 선사할 것입니다. 크루즈 가격에 대해 잠깐 설명하겠습니 다. 크루즈 가격은 언제 여행을 하시느냐 www.juganphila.com

Hannah Kercher (크루즈 플래너)

전화:201-857-3848

hkercher@cruiseplanners.com www.travelcruisefun.com 크루즈 플래너 스페셜리스트 한

나 커쳐는 여러분에게 어느 때든 정확하고 세심한 크루즈에 관한 정보를 한국어와 영어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간필라 Dec 13.2013-Dec 19.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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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정보 다. 이때 타지 않도록 주의한다. 4 ③의 통 계피를 건져낸 다음 불에서 내려 우유 1 컵을 붓고 블렌더로 곱게 간다. 5 ④를 다 시 불에 올려 나머지 우유 1/2컵과 생크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고 피부 미용과 다이어트, 혈액순환 개선, 항암 작

림을 넣어 끓이다가 소금, 흰 후춧가루로

용, 면역력 강화 등에 효과적인 호박. 쉽게 구할 수 있는 호박은 여성들에게 특히 좋은

간한다.

식품이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늙은호박과 단호박 요리 8가지를 2회에 걸쳐 연재한다.

단호박샌드위치

재료-치아바타 2개, 단호박 70~80g, 주

홍고추 1/2개씩, 바질 잎 1장

단호박푸딩

재료-미니 단호박 6개, 달걀 4개, 설탕 50g, 우유 2컵

단호박 윗부분을 칼로 썰어내고 숟가락

만들기-1 닭가슴살은 어슷하게 저며썬

키니·새송이버섯 2개씩, 주황 파프리카·노

다. 2 단호박은 필러로 껍질을 벗기고 숟

랑 파프리카 1/2개씩, 올리브유· 발사믹식

가락으로 씨를 파낸 뒤 한 입 크기로 큼

초 적당량, 마른 허브 약간

직하게 썬다. 풋고추, 홍고추는 송송 썬다.

만들기-1 단호박은 껍질째 준비한 뒤 씨

3 오목한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레

를 긁어내고 얇게 편썬다. 나머지 채소

드 카레 페이스트를 넣고 2분 정도 볶는

는 모두 모양을 살려 1cm 두께로 썬다.

다. 4 ③에 ①의 닭고기와 ②의 단호박을

2 그릴 팬에 ①의 채소를 올린 뒤 붓으

넣고 함께 볶는다. 5 ④에 피시소스와 설

로 올리브유를 듬성듬성 발라 앞뒤로 굽

탕, 코코넛 밀크를 넣고 소금, 후춧가루로

는다. 3 치아바타는 반 갈라 그릴 팬에 올

간한 뒤 계속 저으면서 끓인다. 6 ⑤를 그

려 안쪽면만 노릇하게 굽는다. 4 볼에 올

릇에 담고 바질 잎과 ②의 풋고추, 홍고추

리브유, 발사믹식초, 마른 허브를 넣고 섞

를 얹어 장식한다.

어 소스를 만든다. 5 ③의 치아바타 1장 에 ②의 채소를 올리고 ④의 소스를 뿌

으로 씨를 제거한 뒤 단호박 속을 적당 히 긁어낸다. 3 믹서에 ②의 단호박 속과

단호박 사과크림수프

만들기-1 단호박은 껍질째 랩으로 싸서

달걀, 설탕, 우유를 넣고 간다. 4 ③을 체

재료-단호박 300g, 사과 150g, 우유 1

전자레인지에 7~10분간 돌린다. 2 ①의

에 한 번 거르고 ②의 단호박에 붓는다.

과 1/2컵, 생크림 1/2컵, 양파 1/6개, 버터

5 ④의 단호박을 그릇에 담아 170℃로 예

10g, 올리브유 적당량, 물 1과 2/3컵, 통계

열한 오븐에 40분 정도 굽는다. 이때 오

피 5g, 소금·흰 후춧가루 약간씩

븐 팬에 물을 담아야 타지 않게 속까지 푹 익힐 수 있다.

린 뒤 나머지 치아바타를 덮어 샌드위치 를 만든다.

만들기-1 단호박과 사과는 껍질째 깨끗 이 씻어 얇게 슬라이스하고 양파는 껍질 을 벗겨 다진다. 2 냄비에 올리브유와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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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 닭고기카레

터를 넣고 ①의 양파를 넣어 볶다가 단

재료-닭가슴살 450g, 단호박 200g, 레

호박과 사과, 소금 1/2작은술을 넣어 볶

드 카레 페이스트·피시소스 2큰술씩, 식

는다. 3 ②의 재료에 전체적으로 기름이

용유 3큰술, 설탕 1큰술, 코코넛 밀크 1

잘 돌면 통계피를 넣고 물을 약간씩 부

과 1/2컵,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풋고추·

어가며 뚜껑을 덮고 찌듯이 20분간 익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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