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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밝고 훈훈하게 권도갑 : 원광 디지털 대학교수

분별과 주착을 놓으려면 하나로 보는 훈

보는 공부입니다.

직장상사나 동료의 문제로 갈등하여 삶

때 한발만 늦게 나왔든지 아니면 조금 일

의 의욕을 잃어버린 사람도 있었습니다.

찍 나왔다면 그 자리에 내 차가 있지 않

련이 필요한데, 그러면 처처불상을 보게

지금 있는 그대로 나를 사랑하고 좋아하

되고 언어도단의 입정처를 경험하게 됩

고 수용하며 감사해 봅시다. 이는 쉬운 공

이들은 마음속에 쌓인 분노로 상대를

았을 것이고, 다른 차가 부딪쳤을 것입니

니다.

부입니다. 그러므로 기꺼이 아파해 보세

쉽게 용서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때문

다. 더욱이 차가 그 자리에 없었다면 차

“실패가 성공이다. 미움이 사랑이다. 추

요. 외로워해 보세요. 속상해 해보세요.

에 작은 일에도 자주 화를 내고 짜증이

를 받은 사람도 사고를 일으키지 않았을

한 것이 아름다운 것이다. 싫은 것이 좋

화를 내보고 게을러 보세요. 불안하고

나서 괴롭다고 말하였습니다. 자신이 세

것입니다.

은 것이다. 게으름이 부지런함이다. 거짓

두려워해 보세요. 사람들은 이를 하지 않

상의 피해자요 희생자라고 믿었으며, 주

이렇게 보면 사고를 낸 사람도 재수 없

이 진실이다.

으려 합니다. 그러나 이 모두가 나를 살리

위 여건이나 환경 그리고 인연들에 의해

는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또한 사고를 당

아픔이 치유이다. 질병이 건강이다. 고통

고, 나에게 참 좋은 것임을 느껴보세요.

서 상처 받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

하면서도 몸에 상처하나 나지 않아서 다

이 기쁨이다. 악이 선이다. 죄가 복이다.

내가 보는 상대(세상)의 문제는 나의 문

니다. 이것이 사실일까요?

행이고 그래서 오늘은 재수가 좋은 날이

못난 것이 잘난 것이다. 못하는 것이 잘하

제입니다.

어떤 사람이 황당한 일을 당하였다며

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람들 과의 만남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는 것이다. 불행이 행복이다. 가난한 사람

나도 똑같고 내가 그러합니다. 이렇게 내

속상해 했습니다. 새로이 장만한 차를 누

이 부자이다. 낮은 것이 높은 것이다. 더러

것으로 가져온 후에 하나로 보는 공부를

가 갑자기 들이 받았다는 것입니다. 자신

살다보면 많은 크고 작은 사건들이 우

운 것이 깨끗한 것이다.

해보세요. 그러면 분별하는 마음이 하나

은 가만히 있는데 다른 차가 다가와서 부

리 앞에 일어납니다. 이는 이미 일어난 현

둘 놓아질 것입니다.

주의하게 부딪쳤다고 합니다. 이러한 경

실입니다. 그런데 이를 두고 내가 어떤 생

우 우리는 바로 재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각을 하는가에 따라서 전혀 다른 반응을

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분 나빠하고 가

할 수가 있습니다. 이 사실을 깨닫는다면

해자를 몹시 원망하고 미워합니다.

우리는 삶에 새로운 통찰을 얻게 될 것

지옥이 천당이다. 약자가 강자이다. 시끄 러운 것이 고요한 것이다. 전쟁이 평화이 다. 그른 것이 옳은 것이다. 어리석은 것이 지혜로운 것이다. 느린 것이 빠른 것이다.

▼무엇 때문에 화가 나는가?

그동안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많이 만

작은 것이 큰 것이다. 유가 무이다. 무가

났습니다. 남편의 실직으로 고통 받고 있

그런데 이것이 사실일까요? 그 많은 차

유이다. 네가 나이다. 내가 너이다. 번뇌가

는 부인과 시집살이에 힘들어하는 며느

를 두고 왜 내 차를 받았는가를 생각해

보리이다.” 이것이 있는 그대로를 부처로

리 그리고 자식 문제로 고민하는 부모와

보아야 합니다. 만약 아침에 집에서 나올

130 주간필라 Oct 18.2013-Oct 24.2013

입니다. (마음공부 문의: 원불교필라델피아교당, Email: ccj0428@w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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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력이 떨어지면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암

건강 새출발

환자들의 백혈구를 조사하면 공통적으로 백혈구의 수치가 현저히 떨어져 있는 것을

김한수 목사 : 펜실베이니아 뉴스타트 건강교육 원장

발견할 수 있는 것이 이런 사실을 보여주 람들의 경우에는 그래도 비교적 암세포들

는 또 하나의 증거라 하겠습니다. 단 백혈

이 활성화되지 않는데, 그 이유는 세포의

병은 예외입니다.

DNA속에 있는 암 억제 유전인자들이 세

의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히포크라테스

포가 너무 빨리 분열하는 것을 억제하고

는 “우리의 몸 안에는 최고의 훌륭한 의사 가 100명이 있는데, 그것은 자신의 면역력

사람의 몸은 약 60조 이상의 세포들로

음식들은 활성산소를 많이 만들어 내어

있기 때문입니다. 정상세포가 손상되고 변

구성되어 있으며, 새로운 세포들이 생기

몸을 손상시키게 되고, 기름 외에도 미국

형되어서 완전한 암세포가 되면 그 암세

이다”라는 유명한 말을 했다고 합니다. 히

고, 수명을 다한 세포들은 죽는 세포갈이

사람들이 즐겨먹는 소금에 절이거나 훈제

포의 표면에는 발암인자의 일부분이 표

포크라테스는 놀랍게도 우리 몸 안에 있

의 과정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런 세포

한 식품들과 소세지 같은 음식들에는 강

현되게 되는데, 그것을 암표식자(Tumor

는 면역체계를 알고 말하였지만 이런 놀

의 재생과정에서 오늘날 현대인의 몸에서

력한 발암인자인 니트로사민(Nitrosa-

marker)라고 합니다. 면역체계가 건강할

라운 생명의 법칙을 만드시고 넣어주신

는 매일 적게는 500에서 많게는 10000개

mine)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특히 스트레

경우에는 보통 혈액속에 있는 순찰하는

분이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의 암세포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스는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중요한 요인이

순찰대 백혈구인 Macrophage가 이런 암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도덕적인 법칙은

모든 사람들이 암에 걸리지 않는 것은 이

되고 있습니다. 일단 스트레스를 받으면

세포를 발견하여 감싸게 됩니다. 그러면

물론이요 육체의 법칙, 건강의 법칙도 세

우리 몸의 부신에서는 아드레날린과 코티

Helper T Cell에서 Cytokine이라는 화학

우셨습니다. 어떻게 생활해야 건강하고 행

졸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하게 되는데, 이

물질이 분비되고, 자연살상세포들이 그 암

복한지,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 어떻

호르몬은 우리의 면역을 급격히 저하시킵

세포를 파괴하고 거식세포가 그 죽은 세

게 스트레스와 많은 정신적인 고통들을

니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우리가 생활하

포를 청소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건

잘 조절하고 관리할 수 있는 등에 대해서

는데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풀지 않는 지

강에 좋지 않은 식생활을 하거나 절제하

원칙과 방법들을 성경을 통해서 알려주셨

때 발생하는 것이며, 이처럼 우리의 면역

속되는 스트레스의 누적은 결국은 면역을

지 못하는 생활로 말미암아 면역체계에

습니다. 그리고, 이런 법칙들은 사람에게

을 약해지게 하고 면역계로 하여금 제 기

떨어뜨려서 암을 비롯한 많은 질병에 노

문제가 생기고 약화되면 이렇게 찾는 능

주신 모든 신경과 모든 근육과 모든 기관

능을 발휘하지 못하게 하는 잘 알려진 요

출이 되는 것입니다.

력과 기능이 제대로 일어나지 못하게 됩니

(器管)들 속에 즉, 유전인자 속에 그 모든

러한 암세포를 발견해서 재빨리 제거하는 면역계가 제 역할을 잘 해주고 있기 때문 이라는 사실을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심각 한 문제는 우리를 보호하는 이런 면역계 가 약해지게 되거나 착오를 일으키게 될

인들로는 흡연, 특정 호르몬작용, 활성산

평균적으로 중년기에 도달한 현대인들에

다. 그러나 이렇게 암세포가 활성화된 후

정보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런 거룩한

소, 스트레스, 그 외에도 땅콩에서 발생하

게는 수백만 개의 암 세포들이 이미 체내

에라도 면역이 강하게 강화되면 이미 활

원칙들이 잘 준수되어지고 보전될 때 많

는 파란 곰팡이에 많은 아플라톡신, 제

에 축적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정기적으로

동하기 시작된 암세포가 활성화되는 것도

은 질병과 불행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

초제, 방사선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놀랍

운동을 하고, 채소, 과일, 견과류와 같은

막을 수 있고 다른 암세포들이 활성화되

는 것입니다.

게도 많은 암은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과

좋은 음식들을 섭취하고 술과 담배를 피

는 것도 막을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

<김한수> hansk36@gmail.com

지 않고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사

처럼 대부분의 질병들은 우리 신체의 면

펜실베니아 뉴스타트 건강교육원장

관련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기름기가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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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하여 몸 전체의 혈액순환을 돕습니다.

건강 칼럼

또한 가능하시다면 반신욕을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몸이 찌부등하고 편안하

김승수 : 흙표 흙침대 원장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입니다. 10월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됐죠. 더운 여름을 보내고 맞은 아름다운 계절 가을입니다. 뜨거운 햇살과 더위에 시달리 다 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을 맞이했지 만 우리 몸은 급격히 변화된 기온에 아직 적응이 잘 안된듯 하네요. 인체는 아주 섬세하고 신비한 조직체이기 때문에 단 1 도의 변화에도 변화가 있기 마련이죠. 환 절기에는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 이라고 말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여러 곳에서 감기예방 접종을 알리는 포 스터를 보게 됩니다. 아무쪼록 환절기에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몸의 근육은 기본적으로 환경에 따 라 수축과 이완을 지속하죠. 덥고 따뜻한 환경에서는 이완이, 차가운 곳에서는 수 축이 이루어집니다. 이렇게 보면 세상 자 연의 이치는 같은 것 같습니다. 더우면 이

지 않다면 하루 30분만 반신욕을 해도 감 완하고 추우면 수축하는 것은 비단 우리

싼 약물보다 훨씬 효과가 좋습니다. 몸이

기나 기타 피곤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반

근육만이 아닌 자연의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프면 약을 먹고 병원을 찾겠지만 그 전

신욕만으로도 생활이 달라집니다.

니까요. 아무튼 환절기를 맞아 우리 몸은

에, 아프기 전에 몸을 스스로 돌보는 것이

적정한 영양분을 섭취하고, 꾸준히 운동

이를 감지하고 근육의 수축을 시작하는

현명하겠죠. 기상 후 누운 상태에서 팔, 다

을 하면서 이렇게 생활속에서 혈액순환

데 이와 함께 혈관도 수축하면서 원활한

리를 뻗는 동작만으로도 큰 예방 효과를

을 돕는 일을 한다면 큰 병이야 모르겠지

혈액순환에 제동이 걸리기도 합니다. 혈

볼 수 있습니다. 강아지는 주기적으로 앞

만, 일반적인 면역력은 훨씬 강화가 됩니

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윤활유가 잘

발과 뒷발을 뻗는 동작을 하는데 간단한

다. 사실 큰 병도 조그마한 것에서 출발하

돌지 않는 것과 같은 원리로 주관절인 어

동작이지만 상당히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

는 것이니 게을리하지 말고 평소에 꾸준

깨, 허리, 무릎, 발목 등에 문제가 생기기

니다. 일상속에서 하는 이 스트레칭으로

히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우리는 큰

십상입니다. 때문에 겨울이 오면 이런 관

근육의 수축으로 인한 문제점을 예방하

것에는 관심을 많이 보입니다. 그래서 작

절문제로 병원을 찾는 분들이 늘게 마련

는 것이 좋겠습니다. 고양이가 스트레칭을

은 것을 소홀히 하기 쉽죠. 사실 작은 것

입니다. 또한 고혈압 환자도 조심해야 하

하는 모습 알고계시죠? 이 동작을 하면 허

이 모여 큰 것을 이루기 때문에 건강에 대

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직접적으로

리도 자연스럽게 펴지고 해서 뼈에 무리

한 관심도 작은 것에 중점을 둬야 한다고

우리의 외모에 변화가 오기도 합니다. 얼

가 없이 아주 좋은 운동이 됩니다. 꼭 해보

생각합니다. 한 번에 힘든 운동을 하면 무

굴의 근육이 수축이 되며 찡그리는 인상

세요. 두 번째는, 혈액순환을 하는 것입니

리가 오죠? 매일 조금씩 하면 지금은 당

이나 어깨를 움츠리는 제스처, 종종거리며

다. 날씨가 추워지면 손,발 등 심장과 먼 곳

장 표가 나지 않습니다만, 시간이 지나면

걷는 모습에서 전체적인 변화를 보이게 됩

이 차갑게 됩니다. 특히 여성분들 중에 손

나도 모르게 근육이 붙고 얼굴 혈색이 좋

니다. 특히 피부가 건조해져 각질 등에 보

발이 찬 분들이 많습니다. 집에서 간단히

아지면서 건강체로 조금씩 바뀝니다. 이렇

습을 더욱 필요하게 됩니다.

대야에 뜨거운 물을 받아 담그는 족욕이

듯 매일 조금씩 하는 이런 사소한 것들이

일단 이렇게 몸이 자꾸 움츠린다는 것

그런 분들에게 효과가 있습니다. 손, 발을

우리의 건강을 유지시키고 우리의 면역체

을 알았다면 그냥 그렇게 두어서는 안되

따뜻한 물에 담그는 것만으로도 기분까

계를 강화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

겠죠. 밖은 추워서 나가기 싫으니 안에서

지 좋아집니다. 이렇게 발만 따뜻하게 하

루에 조금씩만 투자하세요. 내일이 건강

라도 자꾸 몸을 움직이고 몸을 펴줘야 합

지 않고 몸 전체의 혈액순환을 원하신다

해집니다.

니다. 우선 간단한 스트레칭이 있습니다.

면 이에 알맞은 족욕기가 있습니다. 무릎

생활 속에서 하는 간단한 스트레칭은 비

아래까지 담그고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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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필라 한아름 흙표 흙침대 215) 635-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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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향정신성 수면유도제인 프로포폴을 불 법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이승연 이 의존성을 강력히 부인했다.

맞고 쉬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도 있는 것 같다"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법정에서 그녀는 "상황이 너무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무서웠고 검사님의 어법이 익숙지 않은

523호(성수제 부장판사)에서 마약류관리

과정에서, 제 얘기를 듣기 보다는 검사님

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불구속 기소된 배

의 입장을 고수하자 나도 모르게 '그런 것

우 이승연(45), 장미인애(28), 박시연(34,

같기도 하다'는 식으로 이야기 한 것"이라

본명 박미선)에 대한 공판이 열렸다.

고 토로했다.

이날 공판은 증인의 불참으로 인해 이승

이승연 측은 검찰이 제기한 프로포폴

연, 박시연, 장미인애에 대한 피고인 심문

투약 횟수에 대해서도 이의를 제기했다.

으로 진행됐다.

검찰은 이승연의 클리닉 진료기록 폐기

먼저 심문을 받은 이승연은 프로포폴 투약 사실을 인정했으나, 의존성에 대해 선 부인하는 입장을 보였다.

로 인해 그간 예약 전화 횟수를 투약 횟 수의 근거로 삼아 왔다. 그러나 이승연 측은 "방송 스케줄상의

이승연은 프로포폴 투약은 미용 시술

이유로 예약하고도 가지 못한 경우가 있

및 치료 과정에서 이뤄졌으며 프로포폴

었고, 친분에 의한 전화나 화장품 구입

투약을 위해 불필요한 시술을 요구하거

및 지인 추천 등의 이유로 전화한 경우도

나 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승연은 프로포폴의 위험성을 알고 있

또한 이승연은 소속사 대표의 요청으로

었으나 의사의 처방에서 비롯된 시술 과

인한 클리닉 진료 기록 폐기와 관련해서

정에서 프로포폴 투약이 이뤄졌기에, 법

사후에야 알았다고 진술했다. 그녀는 "매

적으로 문제가 될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니저도 검찰 조사를 받는다는 얘기에 이

가족도 그런 취급을 받고 있다. 저는 너

못했다고 말했다.

유를 물었고 그때서야 클리닉 원장에게

무 많은 것을 잃었다"고 떨리는 음성으로

도움을 청했었다는 사실을 들었다"고 말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이승연은 검찰의 피의자 조서 심문에서 이뤄진 진술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의존 성과 관련된 항목은 일부 부인하기도 했 다. 이승연은 검찰의 조사과정에서 "임신 전 힘든 일이 있거나 할 때 프로포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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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 심문을 마친 이승연은 "공인의 입장에 서 이번 일에 대해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있다. 그러나 시술을 빙자해서 투약한 적 은 한 번도 없다.

저는 모든 사람들 앞에 마약 중독자처 럼 보이게 됐다.

등 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 면 박시연은 126차례, 이승연은 111차례, 장미인애는 95차례 프로포폴을 상습투 약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세 사람은 치료목적이 아니거나 정당한

이어 그녀는 "제 딸아이를 생각해서라 도 떳떳하게 말하고 싶다. 정말 시술을 빙 자해 투약 한 적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검찰은 지난 3월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박시연, 이승연, 장미인애

처방 없이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 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 3월25일부터 진행되어 온 공판에서 프로포폴 투약과 관련해 약물 의존성과 중독성 여부를 부인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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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나와 보니 소문이 너무 안 좋게 나있더 라."

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지만, 형편이 변 변치 못했다고 한다.

수화기 너머로 래퍼 타이거JK의 안타까

타이거JK는 "나와 (윤)미래, 비지 그리고

운 목소리가 들려왔다. 뭔가 뜻대로 돌아

로드 매니저 2명이 전부다"며 "막상 나와

가지 않는 상황들이 몹시도 답답했던 모

보니 소문이 이상하게 잘못 퍼져있었고,

양이다.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매니저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이 계속됐

사칭한 인물들이 자신의 스케줄과 공연

다"고 말했다.

을 방해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한 그가 다시 입을 열었다.

그는 이어 "제안 받았던 광고와 공연도 소문 때문에 모두 까였다"며 "홍보는 나

타이거JK는 해당 글을 올린 직후 스타

와 (윤)미래가 골몰히 고민한 끝에 SNS

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전 소속사인 정글

로 소통하는 게 전부였다. 그래서 결국 직

엔터테인먼트를 나와 밖을 보니 나를 둘

접 우리에게 연락해 섭외해 달라는 뜻으

러싼 안 좋은 많았다"며 "'성격이 망나니

로 글까지 남기게 된 것이다"고 설명했다.

다' '몸이 아파서 활동이 힘들다' '공연을

8년여 동안 동고동락해 온 소속사를 떠

하면 터무니없는 액수를 부른다'는 등 누

나게 된 배경에 대해 다양한 추측이 쏟아

가 그런 소문을 퍼뜨리고 다녔는지 모르

지고 있던 터라 섣부른 행동이 오해를 살

겠다"고 속상해했다.

까 염려도 했지만, 항암 치료를 받고 있

타이거JK는 "1년 혹은 6개월 이상 연락 이 안 되니까, 나중에 연락이 되고 나서

는 아버지를 위해서라도 열심히 활동하 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단다.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묻는 이들도 많았다.

그는 "아버지가 지금도 치료를 열심히

섭외가 들어왔다가 취소된 것 만해도 많

받고 계신다"며 "앨범 관련 보도 자료나

게는 30건 정도"라며 "보다시피 새 앨범

앨범 리뷰도 기자 출신인 아버지께서 병

을 냈는데 활동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

상에서 직접 다 쓰신 것이다. 아버지를 간

은 왜 하지 않느냐고 하신다"며 "소속사

오 드렁큰 타이거로 데뷔했다. 11년간 8장

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호하며 그렇게나마 보채고 싶었다"고 말

를 떠난 것이 병상에 계신 아버지를 기쁘

의 앨범을 발표하며 한국 힙합의 대부로

했다.

게 하기 위해 방법이었는데, 오히려 걱정

자리매김했다. 음악적 동지인 t윤미래와 7

타이거JK는 지난 7월 정글엔터테인먼트 와 계약 관계를 끝내고, 아내인 윤미래, 래

그는 자신의 발언이 특정인 겨냥한 날카

만 끼쳐드리는 상황이 된 것 같아 마음이

년간의 열애 끝에 2007년 결혼해 이듬해

퍼 비지와 함께 독자 레이블 '필 굿 뮤직

로운 경고가 아닌 재발 방지 차원에서 엄

좋지 않다. 지금도 어찌해야 좋을지 답답

아들 서조단을 얻었다. 타이거JK는 지난

(FEEL GHOOD MUSIC)'을 설립했다. 타

중한 메시지가 되기를 재차 당부했다. 타

할 뿐이다"고 하소연했다.

달 13일 4년 만의 정규앨범 '살자'를 발표

이거J는 4년 만에 새 앨범 '살자'를 발매하

이거JK는 "아버지가 앨범을 냈는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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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타이거JK는 지난 1999년 힙합듀

하고 다방면에서 활동을 타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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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고 있다. 그는 왕수박이 남편이 외박했다는 말만 듣고 혼 내야겠다고 주장했다. 앞뒤 정황은 묻고 따지지도 않아 오히려 남편 왕봉(장 용 분)에게 구박만 들어야 했다. 일방적인 왕수박 사랑의 결말이 어떻게 끝날 지 궁금하다. 때문에 이앙금은 욱하 면서 보게 되는 묘한 캐릭터다. 그 엄마의 그 딸 왕수박 또한 사사건건 시청자들을 욱 하게 만들고 있다. 남편 고민중이 밖에서 어떤 일을 하 던지 신경 쓰지 않는다. 돈만 많이 벌어오면 된다는 게 왕수박의 생각이다. 고민중이 끼니도 거른 채 출, 퇴근을 해도 왕수박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또 자식 돌보기도 뒷전이다. 또한 동생 왕호박을 향한 무슨 자격 지심인지 매번 짜증내고, 화내면서 무시하기 일쑤다. 보 면 볼수록 감정이 욱하지만 '언제나 철이 들까?'는 생각 에 자꾸만 보게 된다. 왕가네에 이어 허가네 식구들도 요즘 시청자들의 원성 을 사고 있다. 왕호박의 남편 허세달(오만석 분)과 여동 생 허영달(강예빈 분) 그리고 이들의 엄마 박살라(이보 희 분)는 분노 지수를 상승케 하고 있다. 먼저 허세달은 아내 몰래 회사 상사 은미란(김윤경 분)과 외도 중이다. 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극본 문영남·연

'왕가네 식구들'에서 시청자들의 혈압을 상승케 하는,

친구이자 아내의 삼촌인 왕돈(최대철 분)에게 외도 사실

출 진형욱·제작 드림이엔앰)은 묘한 매력을 가졌다. 말도

욱 하게 만드는 최고 캐릭터는 이앙금(김해숙 분)과 왕

이 들통 나 흠씬 두들겨 맞으면서도 정신을 못 차렸다.

안 되는캐릭터들의 언행에 감정을 욱 하게 하지만 자꾸

수박(오현경 분) 모녀다.

외도가 자랑도 아니건만 되레 큰소리치니 시청자들로서

만 보게 만들고 있다.

이앙금은 방송 초반부터 시청자들을 욱 하게 하고 있

는 욱 할 수밖에 없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KBS 2TV 주말

다. 유독 큰 딸 왕수박만 편애하는 기이한 언행을 보이

박살라와 허영달은 어떻게 해서든지 왕수박을 부려먹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극본 문영남·연출 진형욱·제작 드

고 있다. 둘째 딸 왕호박(이태란 분)이 제 집을 마련한 것

으려 하는 인물들이다. 아파트를 장만해 분가한 왕수박

림이엔앰)이 30.4%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하

도 못마땅해 했다. 집 살 돈으로 언니를 도와줬어야 한

의 등에 업혀가려고 한다.

동일기준)

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이앙금의 편애는 지난 13일 방

지난 13일 방송에서는 막무가내로 왕수박 집에 들어와

송에서 또 한 번 정점을 찍으며 시청자들의 분통을 터트

앉았다. 허락도 없이 들어온 것도 모자라 자기 집 빨래

렸다. 왕호박이 관계 개선을 위해 찾아왔는데 "부모 연

를 해 놓으라고 했다. 허영달은 옆에서 이를 거들며 왕수

을 끊고 살아도 괜찮다"는 막말을 했다. 왕호박은 엄마

박을 괴롭힌다. 진상부리기가 특기로 이앙금 못지않게

의 이 같은 말에 눈시울을 붉혔다.

시청자들을 욱하게 하고 있다.

'왕가네 식구들'의 이번 시청률은 지난 9월 29일 방송 분이 기록한 자체최고시청률(30.3%)보다 앞선 수치다. 방송 14회 만에 또 한 번 자체최고시청률을 갈아치운 ' 왕가네 식구들'의 인기비결 뭘까. 답은 바로 등장인물들 의 활약이다. 특히 욱 하게 하는, 순간 욕이 절로 튀어나

이앙금은 최근에 처가살이를 시작한 맏사위이자 왕수

등장인물들의 진상 행동에 욱 하면서 보는 '왕가네 식

오게 하는 캐릭터들의 언행은 시청자들을 드라마에 집

박의 남편 고민중(조성하 분)을 만날 때마다 타박하고

구들'. 언제쯤 자신들의 잘못을 깨닫고 시청자들에게 감

중하게 하고 있다.

있다. 고민중이 큰 잘못을 저지른 것도 아니건만 구박하

동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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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박인희 : 샬롯 제일장로교회 집사

심하게 흔들리는 갈대를 보며 가을에 색 을 느낍니다. 가을이 주는 감성 때문인가요, 문득 보 고 싶은 사람들이 떠오릅니다. 모두 교회에서 만난사람들이라 함께 했

그땐 1부 예배에 성가대가 없더라구요, 다니던 교회는 워낙 작은 교회여서 성가 대가 없었지요. 그동안 바람이 있었는지, 1부 예배 성가

해 사랑하는 시기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

목사님이 직접 가르치시고 지휘하신다며

이 듭니다.

지원하기를 광고하셔서 우리 부부는 당

다시 하나님에게 보내짐을 받아 이곳 샬 롯으로 왔습니다.

연히 신청을 하였습니다. 1부 예배에서만 느낄 수 있는 그 무엇 때

대 모집을 한다길래 떨리는 마음으로 지

너무나 다른 예배 분위기, 다른 생각들

문에 그 예배만 고집하는 분들이 있어 다

원을 했고 우리가족은 주일 날 아침이 새

이 우리 부부를 힘들게 하였지만 하나님

행히 성가대를 만들 수 있는 화음이 만들

처음 신앙생활을 시작했을 때 하나님

벽 운동이었습니다. 가는 시간도 많이 걸

은 다시 용기를 주셨고, 그 전에 했던 것

어졌고 성악을 전공하신 목사님은 귀에

은 예비하신대로 작은 교회에서 하나님

리지만 성가대 연습이 7시30분, 아이들

처럼 모두들 외면하는 그 자리에서 봉사

쏙쏙 들어오는 가르침과 우리의 열정으

을 알게 하시고, 성도로서에 삶을 살게 하

셋을 준비시켜 그 시간까지,,, 지금 생각

를 하게 해 주셨습니다.

로 약4주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여 지난

시고 충성된 종의 길을 가르치셨습니다.

해보면 어떻게 그렇게 했는지 놀랍기만

던 시간들이 따뜻함으로 다가옵니다.

교회를 옮겨야만 했을 때, 주님은 그곳 으로 우리를 보내셨고 오고가는 길이 먼 것은 이유가 되지 않 게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곳교회는 사람도 많고, 할 일도 많았 습니다. 주시는 마음 따라 봉사를 시작하게 되 어 1부 예배를 드리게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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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니다. 그렇게 결성된 성가대는 작은 인원이지

큰 교회에서 연단을 시키신 하나님은 내 게 드러나지 않게 봉사하는 마음을 주셨 습니다.

주 첫 찬양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감동이라니,,, 예전 모습이 생각이 나, 절로 신이 났나봅니다.

만,전 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

어느 덧 5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로 모여서 그런지 우리 안에 은혜가 충만

그 동안, 이곳 교회는 새로 부임하신 목

테이프를 끊었습니다. 아름다운 화음으

사님으로 인해 많은 변화가 있었고 은혜

로 나는 다시 그때를 연상하며 이 대원

충만한 교회가 되어서 하나님이 얼마나

들과 사랑을 나누며 하나님을 찬양할 것

기뻐하실지,,,

입니다.

했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모든 대원이 예배 후 봉사하는 사람들이 었기에 더욱 그러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곳에서 신앙생활은 내 삶에 최선을 다

이곳에서도 없었던 1부 예배 성가대를

듣는 교인들에 표정도 좋고, 그렇게 첫

박진희 jinhejang@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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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는 "조용한 성격의 강우와는 달리 동료들 에게 장난도 잘 치고 귀여운 구석도 있 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와 함께 김유리는 태이령과 실제 자신 배우 김유리(29)에게 SBS 수목드라마 '

다. 김유리는 "태이령을 떠���보내야 한다

김유리는 태이령의 이러한 허당 연기를

주군의 태양'(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진

는 생각에 지금 이 순간이 매우 섭섭할

소화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고 털어놓

혁 제작 본팩토리)은 연기자로서 새로운

뿐"이라고 말했다.

았다.

의 모습과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태이령처럼 남자에게 적극적으로 대시

도전이었다. 김유리는 '주군의 태양'을 통

지난 8일 오후 김유리를 만나 '주군의 태

"연기를 하면서 제 스스로가 민망해하

하는 건 잘 못하겠더라고요. 그런 부분에

해 처음으로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드라

양'을 마친 소감과 촬영 에피소드 등에 대

면 안되잖아요. 특히 프라이팬을 들고 CF

있어서 태이령이 가진 용기가 저에겐 다

마에서 비중 있는 역할을 맡으며 주목을

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를 촬영하는 신에서는 엉성하면서도 나

르게 느껴졌어요. 자신의 감정을 그대로

먼저 김유리는 "'주군의 태양'에 출연하

름대로는 몰두하는, 엉뚱한 매력을 발산

겉으로 드러내고 표현도 적극적으로 하

면서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극중 내 모습

해야 했죠. 그런데 제가 몸치라서 아예 안

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을 선보인 것에 대해 매우 의미 있게 생

무 연습실도 직접 빌려서 몸짓의 동선도

받았다. '주군의 태양'은 최고 시청률 21.8%(10 월3일 17회, 닐슨 코리아 전 국일일기준)을 기록하며

각한다"고 밝혔다.

그려보고 표정도 다르게 지어보고 여러

그녀는 자신의 실제 연애관에 대해서도 말을 이어갔다. "배우 생활을 하면서 연애를 하게 되면

인기리에 종영했다. 그

김유리가 연기한 태이령은 국내

시도들을 해봤어요. 생각보다 잘 안되더

럼에도 그녀에게도

최고 톱스타로서 화려함과 도도

라고요(웃음)."

여운은 적지 않았

함을 지녔지만 속으로는 빈틈이

한편 '주군의 태양'에서 김유리는 서인국

을 듯해요. 공개연애도 개인적으로는 약

많아 귀여운 매력도 발산하는 인

과의 러브라인을 통해 극에 달달함을 더

간 불편할 수 있는 시선 때문에 조심스러

물이었다. 특히 태이령이 상대역

했다. 서인국은 경호원 강우 역을 맡아 듬

울 것 같고요."

강우(서인국 분) 앞에서 행동하는

직하면서도 훈훈한 매력으로 여심을 사

김유리는 마지막으로 '주군의 태양'이 가

모습들은 남자 시청자들의 마음을

로잡았고, 태이령과도 '밀당'(밀고 당기기)

진 매력을 언급하며 '홍자매'의 필력을 언

을 주도하며 재미를 더했다.

급했다.

흔들어놓기에 충분했다. "태이령이라는 인물이

두 사람의 로맨스는 주인공 주중원(소

"말로 표현되지 않는 뭔가가 대본에 묻

극 후반으로 가면서 워

지섭 분)과 태공실(공효진 분)의 러브라인

어나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작가님

낙 허당 끼를 가감 없이

못지않게 비중 있게 다뤄지면서 눈길을

께서 만들어주시는 극중 소소한 설렘의

드러내서 연기를 하는 데

끌었다. 속마음을 들킨 태이령의 어쩔 줄

상황들이 시청자들로 하여금 몰입을 높

있어서 걱정을 많이 했어

몰라 하는 모습과 이를 눈치 챈 강우가 모

이게 하는 것 같았고 연기자 입장인 저도

요. 그래도 종영에 가까

른 척 태이령의 마음을 사로잡는 모습 등

대본을 통해 만끽했어요. 극중 인물들이

워지면서 좀 더 타이트

은 인상적이었다.

뚜렷한 악역도 보이지 않고 '밉상'도 눈에 띄지 않는다는 점도 인상적이었죠."

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함께 연기하면서 (서)인국이가 '태이령

민망할 겨를도 없이 숨 가쁘

되게 귀여운 것 같다'라고 말해줬어요. 제

전작 '청담동 앨리스'를 마치고 '주군의

게 달려왔던 것 같아요. 물론 방

가 봤을 땐 그렇게까지 느끼지 못했는데

태양' 출연 역시 성황리에 마무리하면서

그렇게 말해주니깐 내심 고맙더라고요."

배우로서 한 걸음 다가간 김유리의 다음

송에 나오는 제 모습을 보면서 굉장 히 민망하고 오글거렸고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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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연애를 하고 있다고 밝히긴 쉽지 않

김유리는 서인국의 실제 모습에 대해서

모습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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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배우 강지환과 전 소속사간 갈등이 원만 하게 해결됐다.

지켜봐 달라. 열심히 활동 하겠다"고 입장 을 전했다.

강지환 측 관계자는 스타뉴스와 전화

강지환과 전 소속사 에스플러스는 지난

통화에서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해 10월 전속계약문제를 둘러싸고 갈등

연매협) 상벌조정윤리위원회로부터 에스

을 빚어왔다.

플러스(전 소속사)와 분쟁조정 관련 '활

강지환은 당시 소속사에 연예 활동을

동금지 해제' 의결 소식을 전달 받았다"

변호사를 통해 하라고 통보했고, 에스플

고 밝혔다.

러스 측은 이런 행태가 사실상 계약해지

관계자는 "저희는 협회 측에 사실을 그

를 요구한 것이라며 연매협에 분쟁조정

도 SBS '돈의 화신' 등에 출연했지만 연예

대로 전달해 왔고 이를 바탕으로 잘 판단

신청을 냈다. 이후 강지환측과 에스플러

활동이 수월하지는 않았다. 연매협 분쟁

그러나 활동금지가 해제되고 오랜 갈등

해주셔서 이 같은 결정이 내려진 것 같다"

스는 날선 공방을 벌여왔다.

조정이 정리되지 않았기 때문. 이 과정에

이 해결된 만큼, 강지환의 향후 연기자로

서 에스플러스 전 대표가 연매협에서 영

서 활동에 청신호가 커지게 됐다.

고 반기며 "문제가 해결됐으니 앞으로 잘

강지환은 에스플러스와 분쟁과정에서

만난 지 13년 만에 결혼식을 올리는 가

에 혼신신고를 해 법적부부가 됐다. 여러

는 개그맨 김기욱이 각각 맡았다. 축가는

수 현진영(42)과 아내 오서운(36)과의 2

사정상 미뤄 온 결혼식을 이번에 하게 됐

조성모, 진주, 소울하모니 부른다.

세 계획에 "힘 되는데 까지 낳겠다"고 밝

다. 현진영은 2세 계획에 대해 "아내가 너

한편 현진영은 지난 1990년 SM엔터테

혔다. 현진영과 오서운 부부는 서울 소

무 바빴다. 결혼식을 시점으로 최선을 다

인먼트의 1호 가수로 데뷔했다. 그는 '흐

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결혼식에

해서 힘 되는대로 낳을 생각이다"고 말

린 기억속의 그대' '두근두근 쿵쿵' 등의

앞서 같은 장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했다.

노래로 스타 가수로 떠올랐다.

결혼식 소감을 밝혔다. 현진영은 "13년 동안 지켜왔던 사 랑, 의리. 오늘에서야 결실을 맺게 됐

그는 아내와의 위기의 순간에 대해 "위

오서운은 1995년 KBS 청소년 드라마 '

기의 순간은 있었는데, 아내 말이 믿음으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

로 극복했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했다. 이후 드라마 '러브스토리 인 하버

이날 결혼식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

드', '내 이름은 김삼순', 영화 '신데렐라' 등

두 사람은 지난 2000년 처음 만났

행된다. 주례는 김은호 목사가 맡았고, 1

에 출연했다. 현재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

다. 이후 2011년 6월 서울 강남구청

부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윤형빈이 2부

하고 있다.

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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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제명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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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남을 만한 휴가를 보내셨는지요. 여행을 통하여서 누리고 싶으셨던 것들, 보고 싶으셨던 것들, 비우고 다시 채우고 싶으셨던 것들을 다 얻으셨는지요. 아이 들 학교 때문에 방학에만 여행이 가능한 추수감사절 연말연시 연휴 등에 알 차고 좋은 프로그램 다양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흘러내리던 더운 여 름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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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중 가장 많은 인구가 휴가를 여행을 떠난다는 여름철 여러분들은 좋은, 기억

많은 학부모님께서는 오랜만에 자녀분들과 대화의 시간도 가지시고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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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정보

중한 순간 순간들을 카메라에 부지런히

엔터테인먼트를 즐기고 바다 한 가운데

루즈 선사마다 각기 다른 엔터테인먼트

있어 많은 분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

담으셨을 것입니다. 학교시작과 함께 여행

에서 골프를 하고 농구를 할 수 있을 뿐

로 승객 분들에게 최고의 만족을 선사하

습니다. 크루즈 여행이 처음이시라면 비

의 행복했던 순간들을 추억의 앨범 속에

아니라 입맛에 따라 여러 가지 음식을 골

기 위하여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행기를 타지 않고도 세계 유명 관광지를

소중히 간직한 채 다음 가족 여행을 계

라 먹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한 번 크루

연령 별로 나뉘어진 이벤트는 물론 항해

여행 할 수 있는 뉴욕이나 뉴저지에서 출

획 하실지도 모릅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

즈에 맛들인 아들은 크루즈 마니아가 되

를 하시면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휴식

발하는 크루즈를 권합니다. 여행 경비와

이 랜드 Vacation을 다녀오시는데요. 그

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하염없이 걷고

과 즐거움을 동시에 다 누릴 수 있을 것

시간을 동시에 줄일 수 있다는 것이 큰

런 분들께 다음 휴가는 온 가족이 모두

걸어야 하는 다른 여행지에 비해 크루즈

입니다.

정점이 있습니다.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크루즈 여행을 권

는 모든 것을 배 안에서 즐겁게 해결할

합니다.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동부 쪽에 사시는 분들은 비행기를 타

여름에 사정이 있어 휴가를 가시지 못한

지 않고도 뉴욕이나 뉴저지에서 출발하

분들은 봄 방학 겨울 방학을 이용해 크루

크루즈는 저희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데

아직도 많은 분들이 그 긴 시간 동안 배

는 크루즈를 통해 바하마나 버뮤다, 이스

즈 여행을 준비하시면 여름 보다는 조금

이유는 항해를 하면서도 끝임 없이 대형

안에서 답답하게 어떻게 지내냐고 하시

턴 캐리비안, 트렌스 애틀랜틱 등 을 항해

저렴하게 여행을 하실 수 있습니다.

축구 경기장 같은 배 안에서 여러 가지

는데요. 항해 하시는 동안 프리미엄급 크

하시면서 관광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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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 여름 휴가철도 지나고 느긋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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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정보

성수기를 피해 부부만의 오붓한 여행을 생각 중이시라면 Thanksgiving 때를 겨냥해 준비하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가격도 성수기 때보다 훨씬 저렴하면서

크루즈는 단체 여행으로도 큰 인기를

본인이 원하는 방을 선택할 수 있어 좋

누리고 있는데요. 많은 사람이 한 번에

한 곳에 모여 수속을 마치면 길 잃어버

고 모임이나 행사를 계획하기에도 좋은

움직여야 하는 단체여행이나 그룹 여행

릴 염려 없이 방의 선택부터 쇼와 이벤트

때입니다.

을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다는 것도 큰

관람, 운동, 식사, 바에서의 즐거운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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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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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정보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다 같

자체가 언제든 꺼내볼 수 있는 아름다운

이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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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편하게 유람을 하시면서 관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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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게 되면 관광도 좀 더 여유롭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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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수 있는데요. 언제든지 본인이 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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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시간에 방으로 들어와 휴식할 수 있 어 편리하고 가고 싶은 관광지만 골라 할 수 있어 편하게 모든 것을 즐기시면서 여 행을 하실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 취향이 틀려 크루즈를 선 호하시는 분도 있고 그저 그랬다고 하시 는 분들도 계신데요. 어떠한 여행이든 여행을 통하여서 얻고 자 하시는 목적이 있지 않을까요. 저의 여행 목적은 항상 가족과 함께 소 중한 시간을 나누는 것입니다. 아이들의 키는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나는데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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쁜 하루의 일과로 인해 같이 할 시간은

(크루즈 플래너)

자꾸 줄어들고 매일 매일 찍었던 아이들 의 사진도 쉽게 찍을 수 없는 시간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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었습니다. 여행은 저에게 잡지 못한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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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게 하고 나보다 키가 커버린 아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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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을 사진기에 마음껏 담을 수 있는

크루즈 플래너 스페셜리스트 한

소중한 시간입니다.

나 커쳐는 여러분에게 어느 때든

여러분은 어느 누구와 어떠한 여행을

정확하고 세심한 크루즈에 관한

하시고 싶으신가요. 감사하는 마음과 사

정보를 한국어와 영어로 제공하

랑하는 마음으로 함께하고 싶으신 분들

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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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졸업 전에 AP수학 전 과목을 끝내 드릴까요? 12학년 때에 Pre-Calculus를 배우는 학생과 11학년까지 AP 수학 전 과목을 끝낸 학생, 명문대 입학사정관이 어떤 선택을 할까요?

헬렌스 고급수학은 특수학교(Magnet School: 쎈추럴, 매스터맨, 모티베이션) 전/현직 수학교사가 헬렌스의 교육방침과 커리큘럼을 따라 지도합니다.

모르면 알 때까지, 안 되면 될 때까지 가르칩니다.

영재를 둔재로...

저질교사가 아이들을 망친다

Teacher Quality Moderates the Genetic Effects on Early Reading

안다고 아무나 가르쳐도 되는 수학이 아닙니다

(저널 사이언스 2010년 4월호)

수학은 누구나 가르칠 수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아무에게나 배워서는 안 되는 과목입니다. ���학은 계승성과 연속성을 지닌 학문입니다. 쉽다고 아무나 가르쳐도 되는 수학이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기반이 되는 시기, 이제 전문가의 손에 맡겨 주세요. 달라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헬렌스에서 배우면 수학이 재미있어집니다. 수학성적이 올라갑니다. 학교에서 월반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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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저는 배우 생활을 오래 할 거에요. 후배들한테 '선생님'이라는 소리 를 들을 때까지 연기를 하고 싶어요. 그 자리가 항상 주인공이 아 니더라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싶어요. "제 꿈이요? 오랫동안 배우 생활을 하고 싶어요." 중학교 때 데뷔해 올해로 20년째 여배우로 살아가고 있는 김소연(33)을 만났 다. 그는 최근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에서 검사 박재경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사랑받았다. 지난 2010년 SBS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를 통해 소현경 작가와 호흡을 맞췄던 김소연은 3년 만에 다시 소현경의 드라마에서 검사 역할을 맡았다. 당시 맡았던 마혜리 역할이 '엄친딸'에 사랑스러운 모습의 검사였다면 이번에는 조금 더 깊어 지고 절실한 검사로 나타났다. "소현경 작가가 '투윅스'라는 작품을 한다는 기사를 보고 바로 시놉시스를 구 해달라고 부탁했어요. 시놉시스를 보니 여자 주인공 서인혜, 박재경 둘 다 너무 매력적이더라고요. 그래서 어떤 역할이든 하고 싶다고 제 의견을 말했는데 아무 런 소식이 없었어요. 그러다 어느 날 소속사에서 전화가 왔는데 박재경 역할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어요. 그래서 두말하지 않고 바로 도장 찍으라고 했 죠.(웃음) 나중에 소현경 작가와 이야기를 했는데 잘 어울릴 것 같다고 말해주시 더라고요. '검사 프린세스'에서 이미 검사 역할을 했었는데 같은 직업이면서 완 전히 다른 성향을 가진 역할을 연기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투윅스'에서 김소연에게는 멜로신이 없었다. 우리나라 드라마가 후반부로 흘러 갈수록 주인공들의 멜로신이 부각되는 것과 달리 '투윅스'는 멜로보다 액션에 치중하며 끝까지 담백하게 그려졌다. 하지만 여주인공은 남자 주인공과 멜로라 인이 드러나야 더 부각되는 면이 있는 것이 사실. 김소연은 멜로의 부재에 대해 서운한 마음이 들지는 않았을까? "멜로요? 저는 솔직히 극 중간에 장태산(이준기 분)과 멜로의 감정이 생길까봐 두려웠어요. 장태산이라는 인물에 대한 인간미와, 동정 그리고 연민 때문에 그 런 감정이 생길 수도 있잖아요. 이런 부분에 혹하면 안되는데 하고 걱정했죠. 그 런데 작가님이 끝까지 지켜주시더라고요. 소신 있게 그려져서 좋았어요. 사실 시청률이 흔들리면 작가의 마음도 흔들릴 수 있고 또 다른 대안이 나올 수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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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잖아요. 그래서 걱정했는데 일관성 있게 쭉 진행돼 너무 좋았어요." 1994년 SBS 청소년드라마 '공룡선생'으로 데뷔한 김소연은 벌써 20년차 여배우가 됐다. 그는 20년차라는 숫자를 짚으며 스스로도 놀란다. 여배우로서 오랫동안 살아오 면서 노하우도 많이 생겼다. 다른 여배우들은 드라마 촬영 전 다이어트에 돌입하지만 김소연은 얼굴살 찌우기에 돌입한다. 그는 자신의 얼굴에서 광대와 턱이 돋보이는 편 이라 얼굴살이 빠지면 안된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헤어와 메이크업도 혼자서 한다 고 말했다. 20년차 여배우의 내공이 고스란히 살아있었다. "사실 모든 각도가 예쁜 얼굴이면 좋겠지만 지금의 제 모습을 사랑해주는 분들이 많아서 감사하고 있어요. 이번에 재경 역할을 하면서 머리카락을 자른 이유는 긴 헤 어스타일을 하고 있으면 어떻게 하면 예뻐 보일까 하는 생각에 신경이 쓰일 것 같더 라고요. 항상 촬영장에 갈 때는 제가 메이크업과 헤어 드라이를 하고 갔어요. 요즘은 다들 미용실에 가고 화장하고 머리를 하고 촬영장에 오더라고요. 그런데 저때는 안 그랬거든요(웃음) 그 당시 혼자 하던 게 버릇이 되서 요즘도 드라마 촬영 전에는 꼭 스스로 해요. 물론 화보 촬영이나, 레드카펫에 오르거나 할 때는 전문가의 손길을 받 고 있어요." 김소연은 20년 배우생활을 전반기 후반기로 나누며 KBS 2TV '아이리스'라는 작품 을 전후로 많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지난 2005년 이후 잠시 공백기를 가졌던 김소연 은 그 시간동안 쉬지 않고 작품 활동을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뼈저리게 느꼈다 고 말했다. "저는 배우 생활을 오래 할 거에요. 후배들한테 '선생님'이라는 소리를 들을 때까지 연기를 하고 싶어요. 그 자리가 항상 주인공이 아니더라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싶어요. 뭐랄까. 극중에서 '나만의 축을 만들고 싶다'랄까요? '투윅스'의 조민기 선배나 '스캔들'의 신은경 선배처럼 축을 만들어주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어렸을 때는 무조 건 주인공만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도 있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선배들을 보니까 그게 참 치기어린 생각이었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이런 과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 며 오래 배우활동을 하고 싶어요."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김소연은 아이들이 너무 예쁘다고 말하면서도 아직 결혼은 남의 이야기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결혼은 준비된 사람이 하는 것이지 자신 같은 철 부지는 아직 멀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동안의 연애를 돌아보며 고마웠다고 말 하면서도 지금은 연애보다 본인을 가꾸는 것에 더 치중할 때라고 말하는 김소연. 그 는 성숙한 여인의 향기와 순수한 소녀의 모습을 동시에 품어냈다. 40대, 50대 여배우 가 되서 더욱 빛날 그의 20년 뒤가 너무나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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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돌려보며 여운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 투윅스'를 통해 지난해 끝냈던 '하이킥! 짧 은 다리의 역습'(이하 '하이킥')의 그림자 를 완전히 벗어났다고 털어놨다. '하이킥' 이후로 허한 기분에 사로잡혔다는 박하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에서 두 남자

을 펼친 배우 박하선(26)을 만났다. 드라

의 사랑을 받는 서인혜 역할을 맡아 열연

마를 끝낸 박하선은 밝은 에너지를 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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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박하선은 '투윅스'를 끝낸 뒤 드라마를

선은 그동안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 지 계속 찾기 위해 고민했단다. 그는 '투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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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을 많이 들었는데 제가 어리게 꾸미면 나

의 '킬빌' 같은 영화를 찍고 싶어요. '투윅

순간 배우를 자신의 평생 직업으로 생각

"'하이킥'에서 큰 인기를 얻고 난 이후 고

름 어려보이거든요.(웃음) 그래서 사람들

스' 감독님께서 말씀하시길 제가 극중에

하게 됐다고 말했다. 배우란 대중과 소통

민을 많이 했어요. 원하는 것이 무엇일까

이 묘하다고 '묘안'이라고 불러요. 그래서

서 장태산보다 잘 뛴다고 했거든요.(웃음)

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한다는 박하선은

곰곰이 생각했는데 대본, 캐릭터, 연기더

이 역할을 놓칠 수 없다고 생각하고 들이

제게 액션 연기가 어울릴까 생각하는 분

항상 자신이 출연하는 드라마를 모니터

라고요. 내가 연기를 왜 하나 계속 생각

댔죠.(웃음)"

도 있다는 것을 알지만 저는 액션을 진짜

한다고 말했다.

스'를 통해서 무엇을 발견했을까.

하면서 내 필모그래피에 남길 수 있는 명

박하선에게 이번 작품은 기회이자 도전

하고 싶어요. 제가 생각보다 날렵하고 몸

"배우라는 건 힘들 때도 많지만 힘들지

작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투윅스'를

이었다. '투윅스'는 쫀쫀한 스토리와 배우

을 잘 써서 액션을 찍어도 잘 할 수 있을

않은 직업이 없잖아요? 어느 정도 대우도

찍으면서 그런 갈증을 해소했죠. 드라마

들의 연기력에 힘입어 매회 호평 받으며

것 같아요."

잘 받고 사람들의 사랑까지 받을 수 없는

는 역시 대본이 중요하고 작가의 힘이 크

마니아 시청층을 형성했다. 하지만 시청

배우가 되기 전, 데뷔하기만 하면 잘 될

배우만큼 좋은 직업도 없는 것 같아요.(

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률 면에서는 10% 초반대를 기록하면서

줄 알았는데 막상 데뷔하니까 너무 예쁘

웃음) '하이킥' 때까지는 제가 저비용 고

극중 박하선이 맡은 역할인 서인혜는

입소문만큼의 시청률을 내지는 못했다.

고 실력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놀랐다는

효율 배우였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고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의 아이를 가진 뒤

하지만 박하선에게 이번 작품은 시청률

박하선. 원래는 서른이 되면 결혼하고 애

비용 저효율 배우는 되지 않기 위해 최선

버려지는 미혼모다.

이상의 의미가 있는 작품이다.

낳고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던 그는 어느

을 다해서 노력할 생각이에요."

다른 남자의 사랑을 받으며 상처를 치유

"저에게 '투윅스'는 알차고 입체적인 작

하고 백혈병에 걸린 아이를 지키는 강인

품이에요. 사랑받고 버림도 받고. 또 두

한 엄마이자 아이의 친아빠에 대한 오해

남자의 사랑도 받아서 행복했어요. 무엇

를 풀고, 다시 그 남자를 사랑하게 되는

보다 아이엄마가 되어본 것도 좋았어요.

지고지순한 인물이기도 하다. 그동안 박

이상하게 촬영 없는 날에도 딸 수진이(이

하선이 보여줬던 여성스러운 모습과 연결

채미 분)가 계속 보고 싶더라고요.(웃음)

되는 부분도 있지만 완전히 다른 면이 있

그래서 '투윅스' 촬영할 때서는 수진이가

기도 하다. 박하선은 서인혜라는 캐릭터

아니라도 아이들만 지나가면 '딸, 딸' 그랬

를 통해 자신이 가지고 있던 모습을 자연

어요. 오죽하면 친구들이 '너 딸 있어?'라

스럽게 극에 녹여냄과 동시에, 그동안 보

고 물어보기까지 했어요."

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매력도 표현해 냈 다.

올해로 데뷔 8년차인 박하선은 그동안 보여준 여성스럽고 참한 이미지보다 더

"처음 소현경 작가의 '투윅스' 시놉시스

많은 욕심과 가능성을 안고 있다. 자신만

를 접하고 읽어봤는데 너무 빨리 후루룩

의 매력을 보여주며 여배우로서의 입지

읽히더라고요. 매회 D-DAY가 찍히는게

를 굳히고 있는 박하선은 액션과 악역 연

너무 와 닿았어요. 당시 여주인공을 캐스

기에 도전할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 '박하

팅 중이라는 소식을 듣고 너무 하고 싶

선이 액션을?'이라고 놀랄지도 모르지만,

었어요. 서인혜는 어린 엄마의 느낌이 나

그는 몸이 힘들 때 희열을 느낀다며 액션

면서 장태산(이준기 분)과 임승우(류수영

에 대한 무한 욕심을 드러냈다.

분) 두 남자와 케미가 살아야 되는 역할

"몸을 쓰면서 힘들게 연기하면 뭔가 뿌

이죠. 그런데 제가 그런 느낌과 맞는 부분

듯한게 있더라고요. 나중에 더 나이가 들

이 있더라고요. 예전에는 노안이라는 말

고 내공이 싸이면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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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유머 - 무좀 사람의 발을 통해 진료하는 의사가 있다 는 소문을 듣고 많은 환자들이 이 의사를

나요? 서서히 빨아 드시나요? 여 ; 번객불에 콩 볶아 먹듯 잘게 깨물 어 먹습니다만.

의 양말을 벗겨 몇 번을 손가락으로 눌러 보더니 당뇨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옆의 늘씬한 여자의 양말도 벗겨 폐결핵 을 알아냈다. 마지막 우수정 차례. 그런데 우수정의 미모 앞에 긴장 했는지 의사는 병명을 빨리 알아내지 못했다. 옆

어들어 우수정 발바닥 보고 한 마디 한 다. “아빠, 이 누난 무좀이잖아” - 사탕 (성 트러블 때문에 고민이 심한 여자의 방문) 여 ; 섹스리스가 있어서요~ 의사 ; 남편의 페니스를 달콤한 사탕이 라고 생각하세요 여 ; 평소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의사 ; 그런데도 섹스를 안 하십니까? 여 ; 저는 하고 싶은데 남편의 거부가 심

석 아닌가요?

엄마 ; 응,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거든. 딸 ; 그렇다면 상당량이 부족했을 것 같 은데 엄마 ; 뭐가?

무더운 여름날, 야한 옷차림으로 외출

점쟁이, 우수정 가슴 보며,

딸 ; 정액이.

하려는 손녀에게 할머니 잔소리가 이어

점쟁이 ; 여기다 붙이면 돼.

엄마 ; (흥분!!) 전지전능이 달리 전지전

진다. “옷차림이 그게 뭐냐! 치마가 너무

우 ; 네??

짧다!” 손녀는 할머니 말을 귀담아 듣지

점쟁이 ; 절벽도 벽이니까.

능인 줄 아니! - 말세 -

않고 비웃는다. “나 참, 할머닌 노브라면 - 감기 -

서~”

아이 셋이 등굣길에 만화방에 들르는 바 - 머리헬스클럽에 등록한 우수정이 관장의 설 명을 경청하고 있었다. 관장 ; 헬스는 머리서부너 발끝까지 부

람에 지각을 하게 되자 사전에 모의한 변명을 해댔다. 둘은 위기를 넘겼지만 한 아이는 거짓이 들키고 말았다.

S# 노인정 (할아버지들이, 수군수군, 세상 이야기 중이다) 할아버지1 ; 세상 말세여, 말세! 14살 짜 리가 애를 뱄다니! 할2 ; 임신을!!

위별로 발달시킵니다. 가령, 가슴을 좋아

아이1 ; (기침 시늉) 목감기가 아주 심해

이 때, 할머니 한분이 도망치듯 자리를

지게 하는 벤치프레스, 허리를 좋게 만드

서 엄마랑 병원에 들렀다가 지금 막 도착

피하자 할아버지가 할머니 옷고름을 잡

는 웨이스트트위스트, 하체가 좋아지는

했습니다.

아당긴다.

스쿼트, 이 모든 걸 3개월 내에 해결할 수

아이2 ; (콧물 들이마시며) 전 코감기가 심해서 엄마랑~

있습니다. 우 ; 관장님, 결혼 전에 꼭 좋아지게 만들 고 싶은 ‘특정부위’ 한곳이 있는데~

아이3 ; (눈을 지그시 감으며) 전 눈감기 걸렸어요. - 하 나님의 힘 -

우 ; 머리요.

딸 ; 사람은 누가 만들었어? - 벽 우수정이 취직시험 보기 전에 점쟁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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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1 ; 할멈 왜 내빼는 거여? 할머니 ; (얼굴이 새빨개지며) 면목이 없 네요. 할1 ; 애 밴 애가 할멈 손녀딸인 모양이 군!!

관장 ; 어디죠??

해요 의 ; 부인께선 평소 사탕��� 어떻게 드시

점쟁이는 3백만원이 넘는 부적을 몸에 부착하고 응시하라는 주문을 했다.

- 야함 -

엔 초등학교에 다니는 의사의 아들녀석 이 있었다. 답답하다는 듯 아들녀석이 끼

단 말이야?

우 ; 부적은 원래 벽에다 붙이는 게 정

찾았다. 여자 세명이 함께 진료실에 들어 섰다. 의사는 약간의 비만기가 있는 여자

을 찾았다.

엄마 ; 하나님 딸 ; 전 세계 60억을 혼자서 다 해결했

할머니 ; 그게 아니라, 사실 나도 14살에 애를 뱄었거든요. 할1 ; 그럼, 이미 60여년전부터 말세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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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소식

발랄함이 매력적인 그녀와의 대화는 즐

하고 바로 프로로 전향하는 것이 좋겠다

거웠다. 한국보다 미국에서 생활한 시간

고 생각했다. 열여덟 살에 프로로 전향했

이 훨씬 길지만, 그 누구보다 한국을 사

고 2부투어에 참가했다.

랑하고 배워가려는 선수 중 한 명이다. 최 근 슬럼프를 겪으며 고생하고 있지만, 밝 은 에너지로 헤쳐나가려는 모습은 인상 적이었다.

Q: 처음 투어 생활은 어땠나?

A: 2부투어 첫 해에는 상금 순위 5위 안

에 들지 못해 투어 카드를 확보하지 못했 다. 그때 나에 대해 실망도 많이 하고 좌

Q: 골프를 어떻게 시작했나?

절도 했었다. 그 다음해인 08년에 3승을

A: 여섯 살 때 미국으로 건너갔다. 그때

거뒀고, 09년 풀시드를 받을 수 있었다.

고 늘기도 했다. 미국적인 사고 방식과 한

우고 있다. 살아가는 데 있어 필요한 매너

는 통통했던 편이었는데 부상 없이 할 수

사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나

국적인 사고 방식 사이에서 혼돈이 있었

나 인내,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배

있는 운동이 무엇이 있을까를 고민하다

는 미국 LPGA 1부투어에서 5년째 활동

지만, 지금은 많이 배웠다.

운다. 나는 원래 욱하는 성질이 있었는데

가 부모님이 골프를 해보라고 했다. 물론

하고 있다. 2년 전부터 극심한 슬럼프를

그때는 취미로 했었다. 원래 꿈은 변호사

겪었고, 아직도 고생하고 있다.

골프를 통해 많이 고쳤다. Q: 좌우명은?

A: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Never Give

였다.

Q: 목표는?

Q: 어떤 점이 가장 힘들었나?

Up’이다. 포기하면 기회도 없다는 것을

A: 집에 자주 가지 못한다는 것이다. 장

잘 알고 있다. 어떤 일이든 포기하지 않

으면 좋겠다. 물론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A: 대학 진학은 미뤘다. 미국 대학은 2

거리 이동하는 것도 힘들고, 항상 친구와

고 열심히 하자는 생각이다. 취미로 카약

잘 알고 있다. 그 목표를 향해 천천히 가

학년까지는 골프와 병행하면서 할만하지

가족이 그립다. 골프는 개인 운동이라 외

을 즐기고 패들 보딩을 타곤 하는데 그것

고 있는 중이다.

만. 3학년부터는 거의 불가능하다. 둘 중

로움을 많이 느낄 수 밖에 없다. 또 선후

역시 처음부터 잘했던 것은 결코 아니다.

하나는 포기해야 한다. 그래서 프로 골퍼

배 관계가 정말 힘들었다. 루키 때는 존댓

중에는 2학년 마치고 휴학을 하는 선수

말도 할 줄 몰랐기 때문에 선배에게 혼도

가 많다. 그럴 바엔 차라리 진학을 포기

났었다. 그걸 계기로 한국말도 많이 배우

Q: 대학 진학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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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민디 김에게 골프란?

A: 꾸준하게 상금 랭킹 20위 안에 들었

◈MINDY KIM 민디 김

나이 24세 신장 163센티키터

A: 골프를 통해서 나는 인생을 많이 배

소속 한화금융그룹 상금 랭킹 9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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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레슨 러프가 강해 보이지 않더라도 페어웨이 가 아니라면 평소보다 세 손가락에 힘을 주는 게 좋다. 또한 그립을 약간 짧게 잡 는 것도 좋다. 러프에서는 절대로 풀스윙 을 하면 안 된다. 특히 초보 골퍼는 어려 운 상황에서 풀스윙을 하면 힘이 많이 들 어가 스윙할 때 몸이 무너져 실수를 하게 될 때가 많다. 이에 따라 스윙할 때는 상 체를 많이 회전시키기보다 스윙을 간결하 게 만들어 준다고 생각하는 게 좋다. 백스윙에서 스윙을 간결하게 했다면 폴 로스루 피니시 역시 마찬가지다. 평소 같으면 피니시를 해야 한다고 레슨 하지만 이런 트러블 상황, 특히 러프에서 피니시에 집중하게 되면 오히려 임팩트에 서 실수가 많이 나온다. 백스윙을 하고 임팩트까지만 스윙한다 것)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손을 편안

고 생각하고 임팩트에 집중하는 게 큰 실

하게 하고 왼발을 꼭 오픈해 줘야 한다.

수를 줄이는 좋은 방법이다.

또한 왼발을 발가락 길이 정도 뒤로 빼 티샷한 공이 항상 페어웨이에 안착하면 좋겠지만 러프로 날아갈 때도 많다. 또한 잔디에 따라 러프가 질겨 잘 굴러 나오지 않을 때도 있다. 길고 억센 잔디에서는 탈출하기가 어려

탈출이 가능한 러프라면 이렇게 샷을

고 왼쪽으로 살짝 열어 주는 게 좋다.

간 열어 놓는 게 좋다.

하는 게 좋다. 일단 공의 위치는 평소보다

셋업 자세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

그래야만 잔디의 저항을 그대로 받지 않

공 한 개 정도 오른발 쪽에 놓아야 한다.

한 것은 왼손 세 손가락(중지·약지·새끼손

고 칼로 풀을 베듯이 비스듬하게 쳐야 클

가락)에 힘을 줘야 한다는 것이다.

럽이 질긴 잔디를 빠져나오기 쉽다.

그래야만 잔디의 저항을 덜 받고 공을 칠 수 있다.

그립을 약하게 잡으면 잔디가 억셀수록

워 욕심을 버리고 페어웨이로 보내는 것

이때 그립을 과도하게 왼쪽(왼쪽 허벅지

스윙할 때 클럽이 잔디에 감기기 쉬운데,

에만 집중해야 한다. 그래야 실수를 줄일

쪽)으로 놓으면 생크(클럽 헤드와 샤프트

그립을 세게 잡으면 잔디의 저항을 이겨

수 있다.

의 접합 부분에 맞아 엉뚱하게 날아가는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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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에서는 클럽 페이스를 평소보다 약

러프에 공이 들어갔다면 공이 러프에 얼 마나 잠겨 있는지 확인해 봐야 한다. 공이 떠 있다면 클럽을 짧게 잡고 평소 처럼 스윙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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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16일 내셔널리그(NL) 챔피언십 시리즈 (CS) 5차전에서 기사회생한 LA 다저스.

재격돌 구도

일단 선발 매치업은 올해와 같은 구도다.

세인트루이스를 6-4로 잡아내면서 시리

2, 3차전 선발이 6, 7차전에 나서는 일정

즈 전적 2승3패를 만들었다.

이다. 다만 지난해 세인트루이스가 원정

현 상황은 지난해 NLCS와 비슷하다. 3

에서 6, 7차전을 치렀지만 올해는 홈이다.

승1패로 앞선 세인트루이스가 월드시리

지난해 NLCS 6, 7차전 선발은 각각 2,

즈 진출에 단 1승만 남겨놓은 상황에서 5

3차전에 나섰던 샌프란시스코 라이언 보

차전을 내줬다. 다만 상대가 지난해 샌프

겔송, 맷 케인과 세인트루이스 크리스 카

7이닝 무실점 역투로 승리, 팀을 구해냈

전에서 7이닝 2실점으로 류현진에 밀렸

란시스코에서 다저스로 바뀌었다. 공교롭

펜터, 카일 로시였다. 올해 NLCS도 2, 3

다. 커쇼와 류현진이 각각 2, 3차전만큼만

다. 관건은 역시 선발이 얼마나 버텨주느

게도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는 NL 서부

차전 선발이었던 클레이튼 커쇼, 류현진(

해준다면 승산이 있다.

냐 여부다. 커쇼는 올 시즌 최강을 자랑

지구 최대 라이벌이다.

다저스)과 마이클 와카, 애덤 웨인라이트(

다저스는 지난해 1승3패에서 내리 3연

세인트루이스)가 6, 7차전 선발로 나선다.

승했던 샌프란시스코의 기적 재현을 외

샌프란시스코는 2, 3차전 호투했던 선발

치고 있다.

이 6, 7차전에서도 맹위를 떨쳤다. 2차전

한 만큼 6이닝은 기본으로 막아낼 것으 로 보이지만 와카는 올해 9번 선발 등판

▲STL 와카-웨인라이트, 지난해와 다를까

해 2번 5이닝을 채우지 못했다.

이 지난해와는 다르다.

려간 것은 컨디션 점검 차 등판한 마지막

다만 세인트루이스는 2차전 선발 성적

류현진은 정규리그에서 5회 이전에 내

반면 세인트루이스는 꺼림칙한 기분을

7이닝 1실점으로 승리를 따냈던 보겔송

애써 억누르며 홈에서 열리는 6, 7차전을

은 6차전에서도 7이닝 9탈삼진 1실점으

지난해는 베테랑 카펜터가 2, 6차전 모

준비하고 있다. 그렇다면 지난해 NLCS

로 팀을 벼랑에서 살려냈다. 역시 3차전

두 4이닝 5실점(2자책)했지만 올해는 신

반면 웨인라이트는 후반기 신시내티에

6, 7차전은 어땠을까. 지난해 샌프란시스

에서 6⅔이닝 3실점한 케인도 최종 7차

인 와카가 2차전에서 6⅔이닝 무실점 호

6이닝 6실점, 2이닝 9실점 등 심상치 않

코가 과연 어떻게 세인트루이스를 상대

전에서 5⅔이닝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투했다. 큰 경기 중압감을 이기고 또 다

은 모습을 보인 바 있다.

했을지를 보면 올해도 어느 정도는 예상

됐다.

시 커쇼와 맞붙어 선전할지는 미지수다.

해볼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해처럼 2, 3차전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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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기뿐이다.

과연 다저스가 ‘어게인(Again) 2012’를

일단 다저스도 상황은 비슷하다. 2차전

로시는 3차전에서 5⅔이닝 1실점으로

이룰 수 있을지, 세인트루이스가 악몽을

에서 커쇼는 6이닝 비자책 1실점으로 호

승리를 따냈지만 7차전에서는 2이닝 5실

떨칠지. 6, 7차전 결과에 야구 팬들의 시

투했고, 2연패 이후 3차전에서 류현진은

점으로 무너졌다. 올해 웨인라이트는 3차

선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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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윤석민은 넥스트 류현진?

투수 3관왕으로 MVP를 차지하며 삼진-

KIA 에이스 윤석민(27)이 메이저리그

볼넷 비율과 평균자책점에서 류현진을 앞

진출 꿈을 안고 지난 15일 미국 로스앤젤

섰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2012년에는 다

레스로 출국한 가운데 그를 향한 현지의

시 류현진이 윤석민에 한 발짝 앞서며 최

관심이 조금씩 높아지기 시작했다. 미네

고 투수 자리를 놓고 엎치락 뒤치락했음

소타 트윈스가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을

을 표현했다.

뿐만 아니라 시카고 지역 매체에서도 같

그러나 류현진에 비해 가장 부족한 부

은 한국인 투수 LA 다저스 류현진과 비

분으로 내구성을 지적했다. 이 매체는 ‘류

다. 구위만 놓고 보면 선발 로테이션의 중

할까지는 못할 것이다. 하지만 윤석민은

교하며 윤석민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

현진은 왼손이라는 점과 함께 내구성이

간이나 그 이하로 보인다. 구위가 좋을 때

넥스트 류현진이 될 수 있다. 컵스가 재

다.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그는 한국에서

안 좋을 때 차이가 있지만 커맨드가 향상

능있는 20대 투수를 영입할 수 있는 기회

시카고트리뷴 계열사 ‘시카고나우’는 17

두 번이나 200이닝 이상 던졌다. 윤석민

되고 있다’고 장단점을 평가했다.

를 다시 놓쳐서는 안 될 것’이라며 류현진

일 윤석민과 관련된 내용을 컵스 관련 블

은 172⅓이닝이 최다였다’며 ‘윤석민은 6

하지만 선발뿐만 아니라 구원까지 다양

을 놓쳤던 지난해 실패를 거울 삼아 이번

로그에 실었다. ‘윤석민은 컵스와 통할 것

피트-180파운드로 체구가 작은 편이고,

한 보직 수행이 가능한 만큼 컵스가 놓치

에는 꼭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리빌

인가’라는 제목하에 윤석민의 영입의 필

어깨 부상도 있었다. 올해도 WBC 이후

지 말아야 한다는 조언도 있었다. 이 매

딩을 하고 있는 컵스이기에 젊은 투수 윤

요성을 강조했다. 지난해에도 컵스의 류

어깨 통증으로 최고 92마일에 그쳤다’고

체는 ‘윤석민은 선발 자리를 꾸준히 지킬

석민이 더욱 매력적이다.

현진 입찰을 주장했던 이 매체는 이번 오

지적했다.

수 있는 게 필요하다. 하지만 구속을 90

컵스는 제프 사마자, 트레비스 우드, 에

프시즌 다시 한국의 품질 좋은 젊은 선발

윤석민의 피칭 스타일에 대한 분석도 있

마일대 중반까지 끌어올린다면 마무리로

드윈 잭슨까지 3명만이 고정된 선발이다.

투수를 영입할 기회가 왔으며 그가 바로

었다. 이 매체는 ‘윤석민은 패스트볼과 강

도 가능하다. 강력한 슬라이더와의 조합

만약 윤석민이 컵스에 입단할 경우 4~5

27세 FA 윤석민이라고 소개했다.

력한 슬라이더 그리고 체인지업까지 3가

은 전통적인 마무리의 필수 조건’이라며

선발 자리를 꿰차야 한다. 컵스의 또 다

이어 류현진과 본격적인 비교를 시작

지 종류의 공을 던진다. 커브는 던지지만

선발과 구원 모두 맡을 수 있는 게 윤석

른 선발투수 후보로는 카를로스 빌라누

했다. ‘지난 2009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

가끔 사용한다’며 ‘2011년 이후 보고서에

민의 강점이라고 분석했다.

에바와 제이크 아리에타, 알베르토 카브

(WBC)에서 윤석민이 류현진보다 더 좋

서 따르면 그의 패스트볼은 최고 93마일

마지막으로 이 매체는 ‘컵스는 여전히

은 피칭을 했고, 2011년 한국 리그에서는

에 머물러있으며 체인지업은 평균 이상이

에이스 필요로 하며 윤석민이 그 정도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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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라 등이 있다. 윤석민도 경쟁이 가능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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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014 브라질월드컵 본선 조추첨 톱시드 국이 확정됐다.

열리는 요르단과의 최종 플레이오프에서 이기면 톱시드가 된다. 만약 우루과이가

국제축구연맹(FIFA)은 16일 공식 홈페

탈락하면 8위 네덜란드가 그 자리를 채

이지를 통해 10월 FIFA 랭킹을 확정, 발

운다. 9월 랭킹 4위였던 이탈리아는 이번

표했다. FIFA는 최근 열린 집행위원회를

달 브라질월드컵 유럽예선 2연속 무승부

통해 10월 FIFA 랭킹 상위 7개국과 개최

와 함께 주저앉았다. FIFA는 “네덜란드

국 브라질을 오는 12월6일 열리는 본선

와 이탈리아가 공동 8위에 올랐으나 소

조추첨 톱시드국으로 배정하기로 결의했

수점까지 정확하게 계산한 끝에 네덜란

기 때문이다. 반대로 스위스나 우루과이

게 최악의 시나리오다. 반면 스위스-보스

다. 적지 않은 변화가 일어났다. 그러면서

드(1135.95)가 이탈리아(1135.61)를 0.3

를 톱시드국으로 만나면 상대적으로 수

니아-알제리 등과 겨루는 쉬운 조 편성

이탈리아 등 강호들이 밀려나는 이변이

점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우루

월할 수 있다. 우루과이가 내달 요르단

확률도 늘어났다.

일어났다. 스페인이 1위를 유지한 가운데

과이가 브라질에 못 가면 네덜란드가 톱

을 예상대로 누르고 본선에 갈 경우, 브라

톱시드를 제외한 본선 진출 24개국은

독일(2위)과 아르헨티나(3위), 콜롬비아(4

시드국이 된다”고 설명했다.

질-이탈리아-프랑스(스웨덴)과 같은 조

FIFA 랭킹이 아닌 대륙별로 같은 그룹에

위). 벨기에(5위), 스위스(7위), 그리고 개

‘홍명보호’ 입장에선 복불복 상황을 맞

에 속하는 최악의 조편성이 가능하게 됐

묶인다. 남아공월드컵을 참고하면 2번 포

최국 브라질(11위) 등 7개국이 톱시드국

았다. 이탈리아와 잉글랜드, 네덜란드 등

다. 우루과이가 떨어지면 독일과 이탈리

트가 아시아+북중미, 3번 포트가 아프리

으로 이름을 올렸다. 나머지 하나는 유동

유럽의 강호들이 톱시드에서 밀려남에

아 등 유럽 2개국에 가나 혹은 코트디부

카+남미, 4번 포트가 톱시드국을 제외한

적이다. FIFA 랭킹 6위 우루과이가 내달

따라 ‘죽음의 조’ 탄생 가능성이 높아졌

아르 등 아프리카 강호와 한 조에 속하는

유럽이다.

우려했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0

3-1로 승리했다. 그러나 점수는 9월의

다. 지난달 10위였던 크로아티아는 901

위권 추락은 없었다. 한국이 10월 FIFA

574점보다 5점 줄어든 569점을 기록했

점으로 18위로 떨어졌다. 반면 14위였던

랭킹에서 56위로 소폭 상승했다.

다. 하지만 호주(603점->564점), 핀란드

스위스가 1138점으로 7위로 됐다. 브라

(591점->538점)의 점수가 떨어지면서

질은 1078점으로 9월보다 11점을 추가

순위는 2계단 오른 56위가 됐다.

했지만 순위는 11위가 됐다. 아시아 1위

FIFA는 16일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랭 킹을 발표했다. 이번 랭킹은 지난 15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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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의 A매치 결과를 바탕으로 산정됐다.

1위는 1513점의 스페인이었고 독일이

는 634점의 일본(44위)이었고 이란(613

9월 랭킹에서 58위였던 한국은 브라질

1311점으로 3위에서 2위로 1계단 올라

점, 49위), 우즈베키스탄(538점, 55위)이

(12일)에 0-2로 패했고, 말리(15일)에는

섰다. 아르헨티나(1266점)는 3위가 됐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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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정보 은 뒤 참치와 카레카루, 마요네즈를 넣어 골고루 섞는다. 3 식빵 위에 ②를 2큰술 올리고 다른 식빵을 덮은 뒤 모양 틀로 재료나 조리법이 다른 각양각색의 음식을 스틱에 꽂으면 맛은 물론 먹

찍어 내용물이 나오지 않도록 고정한다.

닌 매력 만점 스틱 요리의 다채로운 한상 차림.

다음 180℃ 식용유에 노릇하게 튀긴다. 5

4 ③을 ①의 달걀물, 빵가루 순으로 묻힌

는 재미까지 살린 특별한 요리가 된다. 간편함, 다양성, 콤팩트함을 지

어묵 오코노미야키

스틱에 ④를 꽂은 뒤 토마토케첩과 머스 터드소스를 뿌린다.

당량

알감자피자

재료-어묵 1봉지(360g), 가쓰오부시 4

만들기-1 순대는 1.5cm 폭으로 썰고 떡

큰술, 마요네즈 3큰술, 돈까스소스 3큰술

볶이 떡은 2등분해 스틱에 보기 좋게 꽂

재료-알감자 26개, 피망·양파 1/4개씩,

씩, 실파 1뿌리

아 180℃ 식용유에 튀긴 뒤 키친타월에

피자치즈 2/3컵, 그라나파다노치즈 20g,

만들기-1 스틱에 어묵을 보기 좋게 꽂은

올려 기름을 뺀다. 2 볼에 마늘을 곱게

스파게티소스(시판용) 1/2컵, 블랙 올리

뒤 달군 팬에 노릇하게 익힌다. 2 실파는

다져 넣고 고추장, 올리고당, 간장을 섞은

브 1/4컵

송송 썬다. 3 ①의 어묵 스틱을 접시에 돌

뒤 냄비에 넣어 한소끔 끓인다. 3 ①의 순

려 담고 마요네즈와 돈까스소스를 골고

대·떡 스틱에 ②의 양념장을 바른 뒤 통

루 뿌린 뒤 가쓰오부시를 올린 다음 ②

깨를 솔솔 뿌린다.

의 실파를 뿌린다.

순대 떡볶이튀김

재료-순대(12cm) 1개, 떡볶이 떡 10개, 마늘 2톨, 고추장·올리고당 2큰술씩, 간 장 1작은술, 통깨 약간, 튀김용 식용유 적

만들기-1 닭다리살은 한 입 크기로 썰

전자레인지에 10분간 익힌다. 2 피망과

고 청주와 후춧가루를 뿌려 버무린다. 2

양파는 깨끗이 씻어 잘게 다진다. 3 스틱

골뱅이소면

파인애플과 양파, 미니 파프리카는 깨끗

에 ①의 알감자를 꽂은 뒤 윗면에 스파게

재료-골뱅이 1캔(140g), 오이 1개, 소면

이 씻어 한 입 크기로 썰고 실파는 송송

티소스를 바르고 그 위에 피자치즈를 얹

100g, 소금·통깨 약간씩, 양념장(설탕 3

썬다. 3 스틱에 ①의 닭다리살과 ②의 과

은 다음 ②의 피망과 양파, 블랙 올리브

큰술, 고추장·식초 2큰술씩)

일과 채소를 번갈아 가며 끼운 뒤 달군

를 얹어 210℃로 예열한 오븐에 15분간

만들기-1 골뱅이는 캔에서 꺼내 물기를

그릴에 올려 반 정도 익힌 다음 간장과

굽는다. 4 ③의 스틱 위에 그라나파다노

제거하고 오이는 깨끗이 씻어 필러로 얇

올리고당을 섞어서 발라가며 완전히 익

치즈를 그레이터로 갈아 뿌린다.

게 저민다. 2 볼에 분량의 재료를 넣고 섞

힌다. 4 ③에 송송 썬 실파를 골고루 뿌

어 양념장을 만든다. 3 소금을 넣은 끓는

린다.

물에 소면을 넣고 끓어오를 때마다 찬물

식빵크로켓

을 끼얹어가며 4분간 삶은 뒤 찬물에 헹

재료-참치 통조림 1캔(시판용), 식빵 8

궈 물기를 제거한다. 4 ①의 오이에 ③의

개, 양파·당근·피망 1/4개씩, 달걀 2개, 빵

소면을 적당량 넣고 돌돌 만다. 5 스틱에

가루 1컵, 카레가루·마요네즈·토마토케첩·

①의 골뱅이와 ④의 소면 오이를 번갈아

머스터드소스 2큰술씩, 후춧가루 약간,

가며 꽂은 뒤 접시에 담고 ②의 양념장을

식용유 적당량

올린 다음 통깨를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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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1 알감자는 껍질째 깨끗이 씻어

루 1/2작은술

만들기-1 참치 통조림은 기름을 빼 건지

닭다리살 파인애플채소

만 준비하고 양파와 당근, 피망은 깨끗이

재료-닭다리살 4개, 파인애플·양파 1/4

씻어 1×1cm 크기로 썬다. 달걀은 볼에

개씩, 미니 파프리카 6개, 실파 2뿌리, 간

곱게 푼다. 2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장·올리고당 2큰술씩, 청주 1큰술, 후춧가

①의 양파와 당근, 피망을 넣어 살짝 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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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Phila Times Vol. 722 October 18, 2013 Page 118-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