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활절�집회
꽃보다�믿음의�선배님
도움을�주신�분들
이보라�목사님
박정우 강다솔 김윤서 송지현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시편 1:3


더워지는�여름, 두�번째�샬롬지를�전합니다.
늘�그렇듯�계절은�우리보다�먼저 움직이고, 우리�마음은�그�때를�따라가느라�참�바쁩니다.
특히�여름은�다양한�사역과�개인적인�시간이�펼쳐지곤�합니다. 선교와�두나미스, 성경학교, 봉사, 인턴십, 계절학기와�여행까지.
누군가는�벌써�현장으로�떠나�있고, 또
누군가는�계획한�일들을�이루기�위해�조용히�준비하는�시간을�보내고�있겠지요. 어떤 이는�필요한�것을�위해�알바를�시작하고, 또�누군가는�새로운�진로�앞에�서�있거나,
익숙한�자리에서�여전히�묵묵히�자리를�지키고�있을지도�모릅니다.
사랑하고�또�사랑하는�새청이들에게, 글로나마�전하고�싶습니다. “지금도�충분히 잘하고�있습니다.” 하나님은�사람마다�각자의�때에�맞는�삶을�허락하십니다. 뭔가
대단한�걸�이루는�시간이�아니더라도, 그저�하루를�성실히�살아내는�것만으로도 귀하고�아름다운�시기가�바로 ‘여름’입니다. 아무것도�안�해도�쉽게�지치고�기운
빠지기�쉬운�이때, 성경은�이렇게�말씀합니다.
“그는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시편 1:3)”
뜨거운�열기�속에서, 이�말씀이�더욱�깊이�다가옵니다. 환경이�아니라�하나님께
뿌리내릴�때, 우리는�마르지�않고, 결국�열매�맺는�존재로�자라납니다.
이�여름이�누군가에게는�사명을�확인하는�계절로, 또�누군가에게는�회복과�쉼의
계절로�하나님께서�가장�알맞게�사용하실�줄�믿습니다. 여러분의�지금이, 하나님�안에
뿌리내린�귀한�시간임을�기억하며�지치지�말고, 낙심하지�말고, 계속�걸어가시기 바랍니다. 존재만으로도�귀한�여러분을�진심으로�축복하며, 이번�여름�호의�첫�장을 함께�엽니다. 샬롬!






















































































“흘려보내주신
2025년 5월 25일, 가정의�달 5월을�맞이하여
믿음의�선배님들께서�새청년부에게�베풀어주신�사랑을 나누는�시간을�가졌습니다.
작은�선물꾸러미에�쿠키와�정성을�담아�감사의�마음으로
전달했는데요. 1층�정문, 2층�후문에서�선물을�받은

선배님들께선�새청이들을�응원하고�격려해주셨습니다!










이번�여름선교홍보집회�자료�편집을�맡으며, 단순한�편집�작업을�넘어 하나님의�사역에�직접�동참한다는�마음으로�임하게�되었습니다. 각�선교지의 소식과�간증, 여름선교를�준비하는�분들의�뜨거운�마음을�접하면서, 문서�한줄 한줄이�누군가에게는�도전이�되고�위로가�될�수�있다는�사실을�다시금�느꼈습니다. 특히�편집�과정에서�어떻게�하면�더�많은�이들이�선교에�관심을�갖고 기도로�함께할�수있을지를�고민하면서, 글의�전달력과�흐름, 이미지의�배치 하나하나에도�깊은�의미를�담고자�노력했습니다. 이�과정을�통해 ʻ보이지�않는 곳에서�준비하는�자들의�섬김’이�얼마나�중요한지�체감할�수�있었고,나�역시�그런 섬김의�일원이�될�수�있음에�감사했습니다. 이번�경험은�단순한�편집을�넘어, 복음을�전하는�또�하나의�방법으로�문서선교의�가치를�새롭게�깨닫는�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봄을�지나�푸르른�계절인�여름의�샬롬지�편집을�마쳤습니다:)
시간의�빠름을�실감하는�요즘,벌써
�월이�되었고�저도�두�번이나�샬롬지에
참여하게�되었네요�시간은�빠르지만�우리�마음속의�사랑들은�조급하지�않게 퍼져나가길�바라며�무더운�여름�속에도�지치지�않고�주님만을�바라보는 저와�새청이들이�되길�바랍니다!


벌써�무더운�여름이�왔네요…다들�덥고�지치고�힘들�텐데,, 시원한�에어컨�아래에서�샬롬지를�정독해�보는�건�어떨까요?ᄒᄒ 이번�여름호에도�새�청년부의�많은�이야기들을�담았으니까 재밌게�읽어주세요~그럼�가을호에서�다시�찾아뵙겠습니다!

저는�이번에�나들목�팀원으로�이번�여름호�새청년부의�활동들을�취재하고 편집하면서�우리�모두가�하나님과�함께�한�청년�주일을�비롯한�모든�활동들이 아름다웠다는�것을�확인할�수�있는�시간이었다고�생각합니다.이제�날씨가�더워 지고�있습니다!
건강한�여름이�되시기를�바랍니다!또한�날씨처럼�하나님을�향해 진정으로�사랑하는�우리의�마음이�더욱더�불타는�여름이�되시기를�기도합니다!




벌써����년도�절반이�지나가는�뜨겁고�더운�여름입니다 >< 대딩은�학업�잘 마무리하고�종강!
직딩은�랜만의�휴가철을�맞아�재충전하는�여름�보내시길�바래요~ 우리의�열정을�필요로�하는�여름선교가�가다리고�있다는�것�잊지�마시구요!!! 날씨만큼�핫한�소식으로�나들목은�여러분과�늘�함께하겠습니다!
이번�호�편집을�마치며�하나님의�인도하심에�감사드립니다.남은����년도 하나님만�의지하며�믿음�안에서�서로를�격려하고�힘내길�소망합니다.앞으로도 함께�기쁨으로�이�사역을�이어가길�바라며,계속해서�잘�부탁드립니다!

봄호가�나온지�얼마�안된�느낌이�드는데�벌써�새청년부에�여름이�찾아왔습니다. 그만큼�새청년부의�모든�인원들이�주님�말씀속에서�열심히�하루하루를�살아온�것 같다는�생각이�듭니다.편집을�하면서�새청년부의�소중한�추억이�담긴�사진들을 보았는데, 모두의�눈에서�진실된�마음과�즐거움의�마음을�엿볼�수�있었습니다. 새청년부에게�귀한�일정들과�귀한�사람들, 교역자분들을�허락하시고�보내주신 주님의�은혜에�감사한�마음입니다. 앞으로의�새청년부가�주님의�말씀�안에서 아름답고�찬란한�추억을�만들어�가길�기도합니다.
어느덧�한�해의�반이�가고�무더운�여름이�다가왔습니다. 샬롬지를 제작하며 새청년부의�지난�날들을�돌아보니, 짧은�시간�동안�함께한�많은�날들이�떠올라 감사가�넘쳤습니다.무더운�날씨에�지쳐가는�요즘이지만, 다가오는�시간�속에서 지치지�않고�승리하는�나날이�되기를�진심으로�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