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회창�전도사님�소개
큐티�세미나
여름선교�결단찬양집회 & 파송집회
여름선교
이보라�목사님�고별집회
또래강화주일
P.20
도움을�주신�분들

안녕하세요? 김회창 전도사입니다!
저는 2025년, 제60기�총회파송�견습선교사로�아내와�함께�아프리카�부룬디에�파송받아�사역했습니다. 원래는�연말까지�있을�예정이었지만, 함께�사역하시던�선임선교사님께서�치료를�위해�귀국하시면서�저도 조금�일찍�한국으로�돌아오게�되었습니다.
부룬디로�떠나며�한국의�집과�짐을�모두�정리했기에, 새로운�거처와�사역지를�두고�간절히�기도하던�중, 하나님께서�새문안교회�청년부를�지원할�마음을�주셨습니다. 언더우드�선교사님의�선교적�가치관�위에 세워진�새문안교회에서, 그리고�두나미스�사역을�통해�세계�선교를�감당하고�있는�청년부�안에서�함께 선교적�꿈을�꿀�수�있다는�것이�너무�기대되었습니다. 앞으로�여러분과�함께�선교적�비전을�나누고, 우리 모두가�각자의�자리에서�선교사로�살아가길�소망합니다.
제 MBTI는�대문자 E지만, 사실�낯을�조금�가려요^^;; 그래도�제가�먼저�다가갈게요!ㅎㅎ 힘든�일�있을 때도, 좋은�일�생겼을�때도�언제든�밥�먹으면서�같이�나누면�참�좋겠습니다. 이제�여러분과�함께�웃고, 배우고, 기도하며�보내게�될�새문안�라이프가�너무�기대됩니다! 우리�하나님�사랑하고�이웃�사랑하는 선교사로�함께�살아가요.
사랑하고�축복합니다~
취재/편집 00김정원


함께해서�행복한
우리�새청년부�여러분,
어느덧�저와�우리�새청년부가�함께�맞이하는�세�번째�계절, 가을이�찾아왔습니다.
가을은�하나님의�손길이�가장�선명하게�드러나는�계절입니다. 들판에는�알곡이�익어가고, 나무들은�형형색색�물들어�하나의�풍경을�이룹니다.
우리�새청년부도�마찬가지입니다. 각기�다른�인생을�살아가지만, 하나님의�손길�아래�모여 하나의�아름다운�풍경을�만들어�가고�있습니다.
이�계절에�여러분의�삶�속에서도�하나님의�손길이�더욱�선명히�드러나기를�소망합니다. 또한�우리�새청년부가�하나님�보시기에�더욱�아름다운�공동체로�자라가기를�기도합니다.
올여름�우리가�함께했던�뜨거운�선교의�시간도�잘�마무리되었습니다. 그리고 2025년의 끝자락을�향해�나아가는�이때, 무더운�여름�동안�각자의�자리에서�믿음을�지켜온�모든 청년들에게�하나님은�새로운�은혜를�시작하실�것입니다.
가을의�나뭇잎과�열매처럼, 여러분의�인생과�신앙도�더욱�깊고�풍성하게�무르익어�가기를 바랍니다.
보라�내가�새�일을�행하리니�이제�나타낼�것이라�너희가�그것을�알지�못하겠느냐�반드시 내가�광야에�길을�사막에�강을�내리니 - 이사야 43:19 -

사랑과�축복을�담아,







2025. 6. 15.
저녁집회�시�함께�부를�찬양을�미리�맛보며�마음을�다지고, 엄정교회, 은혜교회, 구만리교회�팀장들의�각�교회�소개영상을�시청했습니다.
선교의�준비�과정에서부터�복귀할�때까지�하나님의�계획하심, 이끄심이�함께하길 한�마음으로�기도했습니다.



여름선교 저녁집회 SONG LIST

사랑은�여기�있으니 / 주님의�사랑 / 주의�사랑�우리�안에
우리가�주를�더욱�사랑하고 / 그가�내�안에
그�사랑이�내려와 / 그�안에�나�거하네
2025. 7. 20.
선교�여정의�출발을�앞두고�선교를�가는�이들을�위해, 기도와�후원으로�동역하는�이들을�위해�서로�기도하고�격려했습니다.
하나님의�사랑을�먼저�받은�자로서�그�사랑을�온전히�전하는�데에�초점을�맞추고 모든�영광�올려드리길�원한다는�초심으로�나아가길�소망한�시간이었습니다.



요한복음 15:9-10

아버지께서�나를�사랑하신�것�같이�나도�너희를�사랑하였으니 나의�사랑�안에�거하라
내가�아버지의�계명을�지켜�그의�사랑�안에�거하는�것�같이 너희도�내�계명을�지키면�내�사랑�안에�거하리라


하나님 새청년부 &충주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안에 거하라 요한복음 15장 9절

엄정교회 팀장님의 한마디
•소감 및 선교에 참여못한 지체들에게
어느새 여름선교를 마무리 한지도 한달이
지났네요ㅎㅎ
이처럼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의 시간은 참 빠르게 흘러가고 그 속에서 기억에 남는 순간은 생각보다
많지 않은 것 같아요. 그런데 이번 여름, 주님의
시간 속에서 우리가 함께 경험한 선교의 은혜는
아직도 제 마음 한가운데 따뜻하게 남아있습니다.
어린이 선교 현장에서도, 어르신들을 만났던 시간과 축호전도 속에서도, 또 마을잔치 순서에서도 주님의 인도하심이 분명히 느껴졌습니다. 제가 시후처럼 한명씩 샤라웃을 하진 못하지만ㅎㅎ, 주님께서 많은 청년 지체들을 이 자리에 불러주시고, 이들을 통해 믿음의 공동체를 세워가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준비 과정부터 늘 함께 고민하고 기도해준 부팀장과 리더들, 그리고 매 순간 기쁨과 헌신으로 선교에
동참해준 팀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여정이었습니다. 여러분이 있었기에 저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걸어갈 수 있었고, 여러분을 통해서 주님의 사랑을 더 깊이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해요(볼드체로)
그리고 이번에 함께하지 못한 지체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주저하지 말고, 꼭 함께해요. 선교는 어떻게 주님이 일하시는지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참 귀한 시간인 것 같아요. 그 현장에 함께한다는 것만으로도 큰 은혜이고, 그 안에서 나 자신도 변화됨을
구만리교회 팀장님의 한마디
•소감 및 선교에 참여못한 지체들에게
이번 여름 선교를 팀장으로 섬기며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놀라운 계획하심을 깊이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팀원 한 사람 한 사람을 통해 주님의 사랑이 드러났고 함께
기도하며 섬길 때 공동체의 참된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순간도 있었지만 그 가운데
주님께서 길을 열어주시고 우리를 하나 되게 하심을 분명히
보았습니다. 복음은 우리가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미 완성하신 것이며 우리가 그것을 믿을 때 비로소 참된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선교는 우리가 정자를
짓거나 벽화를 완성하거나 마을잔치에 많은 이들을
모아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선포하는 그 자체가
선교입니다. 우리의 모든 행함은 복음의 열매일 뿐입니다.
언제든지 선교의 자리가 주어질 때마다
그 자리에 기꺼이 서서 선교의 참 의미를 경험하고 복음의
열매를 맺어가시길 소망합니다.

-01또래 손요한






은혜교회 팀장님의 한마디
•소감 및 선교에 참여못한 지체들에게
안녕하세요. 2025 여름선교 은혜교회 팀장을
맡았던 01또래 이예린입니다.
이번 여름선교는 성령님의 일하심을 느끼는
은혜와 주님의 사역에 동참했다는 기쁨으로 넘친
여름이였습니다. 부족한 저를 동역자들로
아낌없이 채워주신 하나님 덕분에 무사히 선교를
마칠 수 있었고, 언제나 소통의 통로가 되어준
부팀장 지현이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다시 돌아올 선교의 시간에 팀장이나 사역의
자리를 제안받는 새청이가 계시다면 주님과 더욱 가까워지고 은혜로 풍성해지는 자리가 될 줄 믿습니다. 올해의 사랑이 다음 선교에 참여하는
모든 이에게 온전히 전해지길~~
































































































































































































































01 정연백
1. 몸과�마음�다치지�않고�전역하도록
2. 전역�후�나의�진로와�학업에�다시�집중�할�수�있도록
01이동재
1. 군생활�동안�오히려�더�여유있는�시간�속에서 하나님과�가까워지기를

3. 하나님께서�부대를�향한�나의�사명�잘�감당하도록
4. 우리�부대의�다음�예배자를�세워주시도록
02이동현
군�복무를�하고�있는�모든�사람들이
건강하게�군�생활을�잘�마치길
05김은총
군대에�있는�동안�많이�힘들겠지만�힘들�때마다�주님을
생각하며�주님께�의지하는�자들이�되게�하시고, 전역�날이 빨리�오게�하시고�건강하게�있다가�전역할�수�있길
05임태건
군대�가서도�잘�생활하고�다치지�않길
03주성윤
무사�건강�전역, 부대�안에서�신앙을�잃지�않길
01신영운 03김민주 04김현민 06윤지용 군에�있는�지현울원들�모두�건강하고 그�안에서도�하나님께�붙들린�삶�살�수�있기를

2. 군�기지교회�생활을�열심히�할�수�있기를
3. 삶의�의미를�주님�안에서�찾아가는�시기�되기를
01신영운 03김민주 04김현민 06윤지용
군에�있는�지현울원들�모두�건강하고
그�안에서도�하나님께�붙들린�삶�살�수�있기를 02이선재
제�성품�그대로�가지고�몸�마음�성히�전역할�수�있도록
04서재혁
1. 힘들�때�주님께�더�의지하고�극복하길
2. 안�다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