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소식지 제92호
2011
특집 ‘유연’ 이 만든‘불안한 노동 그리고 삶’
희망버스라는 축제에 흔쾌히 몸을 맡길 당신을 기다립니다 사람과 사람 구의원이 된 떡집아저씨, 윤보욱 칼럼 10월항쟁 6, 학살 터
잊어야 할 것과 잊지 말아야 할 것 이달의 회원 아직도 꿈꾼다. 김성수 운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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