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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호

계간•2016년

가을

발행인│김영국 신부 발행처│피스메이커스 06716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22 서초평화빌딩 15층 www.peacemakers.kr peacemakers@catholic.ac.kr TEL. 02-2258-8341~2 FAX. 02-2258-8346

네팔 갈퉁(Gyalthum) 진료소, 내년 3월 완공 예정

피스메이커스는 지난 5월 네팔 갈퉁 지역에 진료소 건립을 위한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우기 라는 네팔 기후의 영향으로 공사 진행이 다소 부진했지만 이제 우기가 끝나면서 완공을 향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거리상 단걸음에 달려갈 수 없으니 그동안 네팔 현 지의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로부터 들은 소식들을 전하고자 합니다. 아마 내년 봄이면 이제 그곳에서 현지인들을 진료한다는 소식을 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피스메이커스는 2008년, 생명존중과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가톨릭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되어 교육과 의료를 통해 사회로부터 소외된 아동·청소년들과 국내·외 사회복지시 설을 지원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2008년 캄보디아를 시작으로 네팔과 필리핀 등 지금까지 18차에 걸쳐 해외 의료봉사를 진행해 왔다. 그러나 2015년에 발생한 네팔 지진과 메르스 여파 등 여러 상황으로 그동안 진행해 왔던 의료봉사를 잠정적으로 중단하고 UN이 지향하 는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에 주목,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의료 지원체제를 모색하게 되었다. 그동안 수차례 회의를 거쳐 가톨릭대학교 의료협력본부(사무국장 오승민 교수)와 연계, 최근까지의 해외 의료지원 현황 을 검토, 분석하고 네팔 현지에 조사단을 파견하는 등 해외 의료지원의 거점이 될만한 장소를 물색하였다. 그 결과, 카트만 두의 동북쪽에 위치한 갈퉁지역이 일차 의료 시설이 전무하여 보건소나 진료소의 건립이 시급한 곳으로 지목되었다. 더욱 이 그곳은 이미 피스메이커스와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는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가 St. Mary Sewing Center가 건축 중 에 있어 이와 연계한 진료소 건립이 용이하며, 여러 가지 입지 조건이 적합한 것으로 드러나 지난 5월에 땅을 매입, 진료소 건립을 위한 공사에 들어갔다. 현장에서는 그동안 우기로 인해 다소 공사가 지연되었으나 8월까지는 벽을 올렸고(사진 참고) 9월부터는 지붕을 얹는 공 사가 진행 중이다. 워낙 지대가 높고 교통이 불편하여 완공까지는 내년 3월이 되어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 진료소가 건 립되면 피스메이커스는 진료소에 필요한 의약품, 의료기자재 및 의료시설을 갖추고 난 후, 한국에서 구성한 의료진과 함께 갈퉁 진료소의 준공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로써 피스메이커스는 갈퉁 진료소를 거점으로 한 지속적인 의료지원의 그 첫 행보를 시작할 것이다.

피스메이커스의 진료소 건립은 향후, 네팔 갈퉁의 지역 주민은 물론이고 인근 산악지역의 주민들까지 수혜대상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며 현지인들의 건강증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Contents

네팔 갈퉁 진료소 건립 경과보고 _ 1

PEACEMAKERS 이모저모 _ 2

해외 지원사업 현장에서 _ 4

후원자 명단 _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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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MAKERS 이모저모

대치2동본당, 피스메이커스에 몽골 교육 선교 후원금 전달 지난 8월11일(목) 서울대교구 대치2동본당(주임 홍기 범 신부/9월1일 혜화동 주임신부로 발령)은 서초평화빌 딩 5층 대회의실에서 사회복지법인 피스메이커스에 몽 골 교육 선교 후원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 금은 대치2동본당 선교성소후원회 성금과 가난한 아시 아 국가의 아동ㆍ청소년 후원을 지향으로 본당 신자들 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합한 것이다. 피스메이커스는 이 후원금을 어려운 여건 속에서 교 육 선교에 힘쓰고 있는 몽골 울란바토르지목구장 웬체슬라오 파딜랴 주교에게 전했다. 후원금은 지목구가 관할하 는 울란바토르의 외곽에 위치한 고이혼도 유치원과 노밍요스 초등학교 건물 보수와 증축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몽골 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파딜라 주교의 좋은 뜻에 부응하듯 국내의 교우들이 몽골 후원에 써달라며 송 금하거나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기부하겠다는 신청자들이 피스메이커스에 문의해 오고 있으며 현재 매월 적립금 이 쌓이고 있다.

피스메이커스 몽골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901-576361

피스메이커스 2017년 상반기 지원사업 공모 피스메이커스는 매년 두 차례에 걸쳐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를 대상으로 지원사업 공모를 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17년 상반기 지원사업 공모를 10월 17일~ 11월 25일에 걸쳐 실시하기로 했다. 피스메이커스 지원사업에 공모 하고자 하는 사회복지시설이나 단체는 피스메이커스와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홈페이지의 공지를 통해 게시된 신 청 자격에 준하여 참여할 수 있다.

•신청기간 : 2016년 10월 17일 ~ 2016년 11월 25일 (금) 18:00 까지

(신청대상과 신청자격은 홈페이지 안내문 참고)

KB국민은행(증권타운지점) & 김윤심(글라라) 피스메이커스에 후원금 전달 KB국민은행(증권타운 지점) 김상구 지점장은 9월30일, 후원금으로 써달라며 500만 원을 피스메이커스에 전 달했다. 2011년부터 매년 두 차례씩 꾸준히 후원금을 기부하고 있는 김상구 지점장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고 갈 청소년들이 경제적 이유로 학업을 중단하거나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김윤심(글라라, 용인시 수지구) 씨는 지난 9월, 좋은 일에 써달라면서 피스메이커스에 1,000만 원의 후원금을 기부하였다.

지면으로나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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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호•2016년 가을

PEACEMAKERS 이모저모

2016년 Peacemakers Scholarship 지원 사업 시작 피스메이커스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기존 장학사업 의 연장선으로 올해부터 Peacemakers Scholarship 해외 지원 사업을 시작하였다. 피스메이커스는 이미 설 립 당시 캄보디아를 시작으로 네팔, 필리핀, 카자흐스탄 등지에 현지의 저소득층 아동·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급, 학교에 다닐 수 있게 함으로써 동등한 교육의 기 회를 제공하여 더불어 성장하는 공동체를 구현하도록 지원해 왔다. 왼쪽부터 유아함, Ilboudo 신부, Gloria, Tserenbaljid

이제 더 나아가 2016년에는 해외 선교지로부터 추천된 실력이 우수하고 봉사정신이 뛰어난 학생을 우선적으로 선발하여 한국에서 학부 과정을 마칠 때까지의 장학 금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이는 학생 개인의 역량을 강화하여 자국에서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대에 맞게 지구촌에 기여할 기회를 마련해 주어 가톨릭 정신을 실현하고자 한 것이다. 여기에는 피스메이커스, 서울대교구의 해외선교봉사국, 가톨릭 대학교 국제교류처가 서로 협력하여 사업을 진행하도록 결정하였고 심사과정을 통해 선발된 4명의 해외 장학생들이 지난 9 월5일 부천 가톨릭대학교의 어학연수를 시작으로 그 첫 발을 내딛었다. Peacemakers Scholarship의 1기 대상자로는 중국 섬서성 서안시 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유아교육과 혹은 수도자 에 대한 꿈을 갖고 있는 유아함(柳雅涵)양, 몽골 기술대학교에서 광산경영학과를 졸업한 Tserenbaljid양, 네팔 카트만 두의 St. Xavier's College에서 사회복지 1학년에 전공 중인 Gloria양이다. 또한 이미 1년 전에 피스메이커스의 지원으로 어학연수를 시작했던 브루키나파소 와가두구 대교구 출신의 Joshua Frederic Ilboudo 신부가 선정되어 Peacemakers Scholarship의 첫 테이프를 끊게 되었다. 앞으로도 경제적 사정으로 학업을 잇지 못하는 더 많은 해외의 우수한 인재들이 피스메이커스를 통하여 발굴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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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지원사업 현장에서

캄보디아에서 온 편지 피스메이커스는 2009년 4월, 가톨릭학교법인 산하의 지원업체를 중심으로 한 평화가족의 후원으 로 캄보디아 현지의 ‘예수회’를 통한 아동 결연사업을 시작하였고 그것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 다. 다음 글은 캄보디아 현지의 깜뽕통 지역에서 그곳 주민들과 함께 생활하며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 ‘캄보디아 예수회’의 박진혁 신부님이 보내온 편지입니다.

Peacemakers 후원자 여러분께 안녕하세요, 후원자 여러분! 2015년 9월부터 깜뽕꼬 성당과 유치원 공간을 활용하여 지역의 초등학생과 중 학생들을 위한 방과후 공부방을 열었습니다. 글 읽고 쓰는 것에 조금씩 자신감이 붙은 아이들이 열의를 갖고 공부하는 것을 보면서 보람을 느끼기도 하지만, 그만큼 열악한 캄보디아의 교육 현실을 반증하는 것이기에 안타까운 마음이 함께 일어납니다. 궁극적으로 정규학교 교육의 질이 향 상되는 것이 중요하지만, 학교 선생님들의 처우개선과 부모님들의 관심과 격려 그리고 사회변화가 동반되지 않는 한, 교육 현실 개선은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후원자님들의 나눔으로 저희가 시작한 방과후 공부방이 이 아이 들에게 작은 희망을 계속 나눌 수 있게 되고 힘을 실어줄 수 있게 되기를 빕니다. 한편, 방학 때에 아이들은 성당에서 개최하는 신앙학교와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자비의 해’ 를 보내면서 아이들이 하느님의 자비를 느끼고 그것을 나누면서 살아가는 것을 조금이라도 체험하게 해주고자 수녀님과 봉 사자들이 몇 가지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동생들을 안내하고 함께 하기 위해 고학년 학생들과 돈보스코 기술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이 자신들의 시간을 나누면서 기쁘게 봉사하는 모습은 이 학생들이 자비로 살아가고 있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자신들이 받고 배운 것을 나누어주는 아이들의 모 습이 사랑스럽고 또 자랑스럽습니다 (첨부 사진참조). 지난 4년 동안 깜뽕톰 지역에서 살면서 여러 가지를 많이 배웠지만 특히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아이들이 보여 주는 순수한 기쁨을 접하면서 이 아이들 로부터 ‘기쁨의 세례’를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 금 이 순간을 즐길 수 있고,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단 순함과 여유로움 안에서 발산되는 그 순수한 기쁨을 가 진 아이들의 웃음소리 속에 머무를 수 있었던 순간들은 제게 참 기쁨이 무엇인가를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그리 고 맑고 맑은 아이들의 눈망울을 보면서 많은 위로를 받 곤 했는데, 그 중 잊을 수 없는 체험을 나누고 싶습니다. 어 느 날 아이들을 데리고 근방의 댐으로 물놀이를 간 적이 있었 습니다. 물을 막아놓은 댐 근처에 앉아 깊은 물을 바라보고 있 던 한 아이가 물건을 운반하고 있던 저에게 갑작스레 질문을 던졌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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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호•2016년 가을

해외 지원사업 현장에서

“신부님, 예수님은 어디에 계셔요?” 느닷없는 질문에 “응, 네 마음 속에 계시지.”라고 간단하게 답변을 하고 계속 물건을 운반했습니다. 그런데, 그 질문을 던지던 그 아이의 눈빛이 제 마음에 계속 남았고, 그런 질문을 진지하게 던진 이유가 무엇 일까 궁금해서 나중에 그 아이에게 왜 그런 질문을 했었는지 물었습니다. “예수님이 그곳에 계시는 것 같았어요.” “그래? 그래서 예수님 어디 계시냐고 물었구나. 예수님을 뵈었니?” “네. 저 깊은 쪽 물 위에서 걷고 계신 것 같았어요.” ‘그 아이가 어떻게 예수님을 알아보았을까?’ 궁금해졌습니다. 깊은 물을 보고 있노라니 두려움 때문에 예수님을 떠올린 걸 까? 중요한 것은 그 아이가 예수님을 보았다고 믿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아이가 기뻐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아이가 예수님을 볼 수 있었던 이유를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느님을 보게 될 것이다 (마 태 5,8)’ 라는 예수님의 말씀 속에서 문득 깨닫게 되었습니다. 바로 그 아이의 마음이 욕심으로부터 자유로워진 깨끗한 상태여서, 그곳에 함께 계신 예수님을 볼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그 아이는 다른 친구가 먼저 놀 수 있게끔 자신의 구명조끼를 내어주었기에 그곳에 앉아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하듯이, 그 아이의 맑은 눈망울 은 욕심으로 흐려지지 않은 맑은 마음을 보여주는 창이었습니다. 그 맑은 마음의 창을 들여다보면서, 그 아이가 제게 던진 ‘예수님은 어디에 계셔요?’ 라는 질문은 자연스레 ‘나는 어디서 예수님을 뵈었는가?’ 라는 질문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저는 뒤늦게나마 그 아이 덕분에, 그 아이를 통해서 그 아이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생명을 나 누는 곳, 자신이 지닌 것을 기꺼이 나누는 마음자리, 바로 그곳에 예수님께서 함께 하심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지난 시간 동안 함께 하도록 제게 맡겨주신 눈 맑은 아이들에게 나눠주신 맑은 마음 참 감사드립니다. 그 맑은 마음을 나눠주시는 여러 분들 마음 안에서 저는 그 아이를 통해서 뵈었던 예수님을 또 뵙게 됩니 다. 이렇게 제가 예수님을 뵐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수 님을 보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제가 계속 그 예수님을 나누며 살 수 있 도록 기도해주십시오. 그리고 여러분들께서 사랑하시는 아이들이 계 속 예수님을 볼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십시오.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하 느님께서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박진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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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지원사업 현장에서

필리핀, 세 소녀들의 편지 피스메이커스는 2014년부터 필리핀 천주교 바기오 교구의 키붕안 지역에서 선정된 3명의 학생들 에게 3년 동안 장학금을 지원해 주었습니다. 한국외방선교회 이상원(베다) 신부님이 중간 역할을 해 주셨으며, 이번에 ‘ST.BENEDICT INSTITUTE’라는 국가 공인 인성 및 종교 교육 전문대학에서 공부를 마친 세 명의 소녀들이 피스메이커스의 후원자들에게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존경하는 후원자 여러분께 Bede Lee 신부님의 따뜻한 마음을 통해 후원자 여러분께서 저희에게 주신 도움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오늘 2년간의 교육을 마치고 종교 전문대학의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마음속 깊이 여러분이 저희에게 주신 후원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육을 받는 동안 여기 교육원에서 아주 많은 좋은 경험을 얻었습니다. 저희는 루 손(Luzon), 비사야(Visayas), 그리고 민다나오(Mindanao) 세 개의 큰 섬 출신으로 다양한 문화와 언어들을 접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그것은 참으로 애정 어리면서도 사 랑 가득한, 실로 독특한 것으로 우리 각자를 알게 한 아주 매력적인 것이었습니다. 그 래서 저희는 서로 다름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가슴, 하나의 마음, 하나의 이상을 위해 공동체의 삶을 살고자 노력합니다. 저희는 또한 인류에 관한 매우 많은 것들을 배웠고, 이 문제에 관하여 터놓고 이야기할 충분한 주제들을 접했습니다. 그리 고 이 문제들과 관련하여 함께 한 수업과 토론을 통해 답을 찾기도 했습니다. 또한 대학의 연기 교양과목에서 특별한 훈련으로 우리에게 제공된 게임과 놀이와 춤과 연극 등을 배웠습니다. 비록 이런 것들에 특별한 재능이 부여된 사람들이 있다 할지라도, 저희가 종종 학교에서 저희의 문화에 대한 발표를 하고, 우리가 무엇 인가를 함께 공유한다는 것은 항상 도전의 정신을 배우게 합니다. 아울러 저희는 여기 Vigan UNP(The University of Northern Philippines)에서 교수법을 연습하는 좋은 경험도 하였 습니다. 저희가 가르쳐야할 학생들은 다양하게 요구합니다. 그것들은 특별하기까지 해서 때때로 우린 그들을 이해할 수 없 습니다. 그럼에도 그것은 그들만의 표현의 일부이기에 저희는 그들과 관련되어 있는 한, 그들의 입장에 서보려고 열심히 노 력합니다. 저희는 여러분이 한 번쯤 이곳의 저희를 방문할 수 있기를, 그리고 저희의 진심을 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다시 한 번 저희를 도와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며 언제나 고결하신 주님께서 항 상 여러분과 함께 하시고 영원히 여러분과 함께 머무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축복과 주님의 응답이 있으시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016년 9월 7일 Jackelin Pinading, Beryn Apolonio, Valentina Peneliw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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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호•2016년 가을

후원자 명단 (2016년 7월~9월)

후원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손희송 주교님

유충현 신부님

강지연

김도연B

김수연

김재우

김현훈

민선기

박은영

배수경

송종문

김영국 신부님

유태종 신부님

강지현

김동윤

김수진

김정민

김형민

민숙경

박은희

백광현

송희경

이경상 신부님

유한석 신부님

강진묵

김동현

김숙영

김정숙

김형옥

민혜정

박이인

백성길

신규식

박상수 신부님

윤성호 신부님

강진숙

김락균

김순례

김정식

김혜경

박 훈

박익순

백정구

신동현

이재열 신부님

윤정한 신부님

강진한

김명옥

김순주

김정은

김혜리

박경미

박인순

백종옥

신미진

김훈겸 신부님

이기헌 신부님

강항희

김미숙A

김승권

김정환

김혜식

박경애

박정환

백진옥

신복미

김평만 신부님

이 남 신부님

강혜정

김미숙B

김아름

김정희A

김혜신

박광식

박조현

변영숙

신선영

고준석 신부님

이동익 신부님

고선영

김미화

김애리

김정희B

김혜정

박금수

박종문

서광재

신승현

고형석 신부님

이문환 신부님

고성민

김미희

김양임

김종구

김혜진A

박금옥

박종민

서동환

신언복

구본만 신부님

이상돈 신부님

고영초

김민선

김연옥

김종묵

김혜진B

박기석

박종숙

서선미

신영순

김경식 신부님

이성우 신부님

공세나

김민영

김연중

김종배

김호성

박기석

박종윤

서승연A

신을숙

김동규 신부님

이용희 신부님

곽호석

김민정

김영경

김종태

김호식

박기안

박종일

서승연B

신재승

김동선 신부님

이은수 신부님

구영숙

김민지

김영대

김주승

김홍국

박길하

박종철

서영웅

신정욱

김병훈 신부님

이재돈 신부님

구인회

김민호

김영란

김주열

김홍재

박다음

박종현

서영희

신종혁

김영남 신부님

이재철 신부님

구자남

김방진

김영미

김주원

김화영

박대영

박종호

서정춘

신현수

김우중 신부님

이형기 신부님

구혜진

김범석

김영배

김주희

김효신

박동원

박주연

서주석

심재두

김웅태 신부님

장경근 신부님

권덕진

김병조

김영범

김준호

김희승

박동준

박주원

서창석

심재인

김재현 신부님

장경진 신부님

권문주

김보람

김영순

김지선

김희정

박래옥

박중규

서혜영

심현보

김재화 신부님

정동훈 신부님

권민정

김보연

김영일

김지수

김희진

박래창

박지민

성경숙

안덕기

김정현 신부님

정연섭 신부님

권 솔

김봉수

김영자

김지용

나유진

박마리아

박지연

성기영

안성민

김 현 신부님

정태영 신부님

권현주

김빛나

김영자A

김지은

나인규

박명선

박지영

성병현

안성숙

김효석 신부님

조민환 신부님

권회창

김상민

김영자B

김 진

나혜경

박미자

박지현

성상열

안승제

민경일 신부님

조정환 신부님

금경환

김상인

김영태

김진권

남경우

박병국

박지훈

성샛별

안영제

박기주 신부님

조창현 신부님

길사원

김상진

김영화A

김진명

남궁환

박분주

박진서

성영관

안은미

박동순 신부님

지상술 신부님

김 빛

김상훈

김영화B

김진모

남덕우

박상국

박진재

성정경

안은애

박영식 신부님

차바우나 신부님 김 정

김샛별

김영환

김진서

남상순

박상래

박진호

성진민

안정연

박재석 신부님

최양호 신부님

김건기

김서영

김영훈

김진태

네팔사랑

박상오

박창영

성혜숙

안정혜

박정우 신부님

최준규 신부님

김경상

김석주

김요한

김진하

노경순

박상하

박철성

손규환

안정희

박진수 신부님

태영원 신부님

김경순

김석중

김용갑

김진형

노길명

박상희

박철준

손동길

안지훈

박창엽 신부님

하성용 신부님

김경아

김석진

김용찬

김춘화

노병철

박선욱

박철하

손상희

안혜진

박태민 신부님

하정호 신부님

김경현

김선해

김원태

김충일

노태악

박선화

박태근

손세인

안희동

사승환 신부님

가재진

김경희

김선호

김윤심

김태오

도재식

박성재

박태훈

손수영

양명환

서성훈 신부님

강경희

김광영

김선희

김윤중

김태종

동대문시장 박성호

박한종

손정란

양병모

손호빈 신부님

강무일

김광윤

김성규

김윤지

김태형

류기성

박세연

박현수

손정화

양석우

송영욱 신부님

강민지

김광희

김성남

김은경

김태홍

류리수

박수령

박현정

손필숙

양수경

송 진 신부님

강민철

김귀자

김성수

김은미

김태훈

마상윤

박순영

박현철

손호영

양수용

신광수 신부님

강병주

김균도

김성윤

김은미A

김택균

마춘수

박승규

박희우

송경련

양수진

안병철 신부님

강석자

김기준

김성회

김은미B

김학민

문상호

박엽래

반유순

송경애

양승용

양용석 신부님

강연철

김길수

김성훈

김은수

김학철

문영란

박영경

방선아

송기명

양윤정

양장욱 신부님

강윤정

김남숙

김세일

김은영A

김한민

문정일

박영주

방영준

송기철

양인숙

오석준 신부님

강은희A

김남초

김소정

김은영B

김한별이

문진경

박영화

방용근

송다연

양창수

우창원 신부님

강은희B

김남희

김 솔

김인범

김현수

문진숙

박용숙

배동현

송만규

양현억

유상혁 신부님

강인수

김대욱

김수경

김인수

김현옥

문한음

박원희

배보람

송병진

양희숙

유 청 신부님

강점심

김도연A

김수남

김인숙

김현우

민경민

박은미

배성은

송재성

어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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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 명단 (2016년 7월~9월) 엄기태

유효환

이길용

이성환

이원규

이채원

장두현

정다솜

조경호

천명훈

최학록

허은주

엄정아

윤건호

이남휘

이세욱

이원영

이채혁

장태영

정다운

조미경

천선아

최현아

허자은

엄정현

윤민아

이대욱

이소영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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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makers 2016 가을 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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