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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

7∙ 8

vol.29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 전능자의

환상을 보는 자, 엎드려서 눈을 뜬 자 5

가 말하기를 야곱이여 네 장막들이, 이스라엘이여 네 거처들이 어찌 그리 6

아름다운고 그 벌어짐이 골짜기 같고 강 가의 동산 같으며 여호와께서 심으

말씀의

신 침향목들 같고 물 가의 백향목들 같 7

도다 그 물통에서는 물이 넘치겠고 그 씨는 많은 물 가에 있으리로다 그의 왕 이 아각보다 높으니 그의 나라가 흥왕 8

하리로다 하나님이 그를 애굽에서 인 도하여 내셨으니 그 힘이 들소와 같도 다 그의 적국을 삼키고 그들의 뼈를 꺾 9

으며 화살로 쏘아 꿰뚫으리로다 꿇어 앉고 누움이 수사자와 같고 암사자와 도 같으니 일으킬 자 누구이랴 너를 축 복하는 자마다 복을 받을 것이요 너를

저주하는 자마다 저주를 받을지로다 (민 24:4-9)

SPECIAL 「어린이 매일성경」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편 119:105)


권두언

‘독후감’에서 ‘독후삶’으로 김주련(대표)

매일 성경을 먹고 매일 성경을 소화하며 매일 성경의 힘을 경험하는 ‘매일성경’ 食口들에게 문안 드립니다. 니코스 카잔차키스는 그의 책 <그리스도인 조르바>에서 음식을 먹고 그 음식이 무 엇으로 변하는지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매일 성경을 먹는 우리의 삶은 매일 어떻게 변하고 있습니까? 몇 해 전 한 지역도서관에서 휴먼라이브러리(Human Library)라는 것을 접했습니다. 종이로 만든 책이 아닌, 말 그대로 ‘사람책’을 만나면서 그 사람의 다양한 지식과 인생의 경험을 듣고 배우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우리가 책을 읽고 난 후의 느낌을 말하는 ‘독후감’을 넘어서, ‘사람 책’을 직접 만나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독후삶’을 나누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는 매일 성경을 읽 고 묵상할 뿐만 아니라, 그 말씀을 실제 삶속에 적용하면서 어떤 경험을 했는지 나눔을 하는 성서유니온 식구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성경을 읽는 공동체이며, 읽 은 것을 삶으로 쓰는 공동체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올해 45주년이 된 우리 한국성서유니온 의 휴먼라이브러리에는 어느 분들이 ‘묵상하는 사람 책’으로 등록되어 있을까요? 더불어 오늘 우리는 다음 세대가 언제라도 빌려 읽고 싶고 따라 살고 싶은 ‘사람책’이 되고 있는지요? 지금 한국교회는 매우 진부한 신앙의 언어와 전통에 매여 있어 새로운 세대로부터 외면을 당하고 있습니다. 내용은 없으면서 겉포장만 그럴싸하게 꾸미는데 열심인 진부한 교회를 향해 사람들의 갖은 조롱이 들립니다. ‘진부(陳腐)하다’는 말은 ‘늘어놓다’라는 ‘진’과 ‘ 썩다, 썩히다’라 는 ‘부’가 결합된 단어입니다. 이 단어의 유래로 옛날에는 고기 먹을 기회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자기 집에 있는 고기를 자랑삼아 사람들 보는 곳에 내놓곤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자랑을 오래하고 싶어서 고기를 먹지 않고 놔두다보니까 고기가 상해서 먹을 수 없게 된 딱한 형편을 일컬어 진부하다고 한 것입니다. ‘같은 음식이나 사물이 되풀이되어 물리거나 질리다’라 는 뜻을 지닌 ‘식상(食傷)하다’와 같은 의미일 것 같습니다. 우리가 만일 매일 성경을 읽으면서 그저 성경을 읽은 순간의 감흥만 매일 늘어놓는다면 금세 그 늘어놓은 언어들에서 악취가 나 고 사람들의 질타를 받게 될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묵상하는 사람들의 언어와 행동이 진부 하거나 식상하지 않으려면, 말씀을 실제로 먹고 소화해서 매일 내 삶의 관계망 속에서 살아있 는 큐티책으로 읽혀지는 일이 절실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성경을 읽고 좋은 사람이 되어야지, 의로운 삶을 살아야지, 하는 다짐을 넘 어서, 지금 당장 내 형편과 처지를 이해받으려는 마음부터 떨쳐내고 도리어 이것을 견뎌내면서 다른 사람과 부딪히며 그를 이해할 수 있는 저곳으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독후삶으로. 2


≫Contents

권두언 스페셜

02

「어린이 매일성경」

한국 SU 45주년 역사

06

2000년대 한국성서유니온

SU 지부이야기

08

남서울지부 : 이어지는 불씨, 하나님 나라를 달구다

SU 사람들

10

가식의 허물을 벗고-윤순우

SU 미션이야기

11

안동사역 성경묵상 기본과정 베트남 유스 코스타

국제 SU 150주년

12

국제 SU 150주년 캠페인

SU 이야기

15

국내·국제 소식

SU 카툰

16

글.그림 공김경아

SU BOOKS

18

성경을 보는 눈(LTC 주제강연 시리즈02) 와! 성경이 살아 있다

SU 지부사역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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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유니온선교회는 1867년에 영국에서 어린이 전도와 성경읽기 사역으로 시작하여, 현재 전 세계 130여 국 에서 다양한 선교사역을 펼치고 있는 국제적인 선교단체입니다. 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는 1972년에 설립되어 한국 교회에 성경 묵상(QT)을 소개하였고, 현재는 전국 13개 지부에서 매일 성경읽기, 청소년 전도, 캠프, 그룹 성경공부 지도, 지도자 훈련, 기독교 서적 출판 등의 사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말씀의 빛 2017년 7·8월 통권 29호 격월간 발행처 (사)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 발행일 2017년 7월 1일 발행인 김주련 편집인 서성태 교정 김성혜, 정혜원 기자 손희주, 김성혜, 유보라, 정혜원, 박동진 디자이너 송하현 주소 05663 서울시 송파구 오금로 22길 13 전화 02)2202-0091 팩스 02)2202-0095 모바일 매거진 http://issuu.com/5480879

성서유니온선교회의 정기소식지 「말씀의 빛」을 정기적으로 받아보기를 원하는 분들은 각 지부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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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어린이 매일성경」 이동렬 목사(어린이 매일성경 편집), 정혜원 전도사(어린이 사역)

기표‘를 기준으로 장년 매일성경과 본문을 같이 하고 있답니

지난 호부터 말씀의 빛 Special에서는 매일성경을 차례로 소개하고 있는데요. 이번 호에서는 무려 두 권을 함께 소개하려고 합니다. 두 권이나 함께 소개한다니,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어린이 매일성경」입니다.

다. 어린이들이 읽기에 분량이 많거나 지면에 따라 본문을 줄여서 싣기도 해요.

Q: 「저학년 어린이 매일성경」과 「고학년 어린이 매일성 경」은 어떻게 다른가요?

「어린이 매일성경」이 어떤 책인지, 보다 더 잘

A: 「저학년 어린이 매일성경」과 「고학년 어린이 매일성경」

활용할 수 있는 꼼꼼 팁들을 알려 드릴게요.

의 가장 큰 차이점은 관찰하기와 생각하기의 차별성이에요.

함께 출발해 볼까요?

성서유니온에서 어린이 큐티는 성경 읽기를 가장 큰 목표로 두기 때문에 읽기의 연장선이라 할 수 있는 ‘관찰하기’를 강 조하고 있어요. 「저학년 어린이 매일성경」에서 관찰하기 1 은 성경 본문에서 중요한 주제를 교과 도입 활동으로 다루 고, 관찰하기 2는 성경의 내용을 확인하는 활동으로 이루어 져 있어요. 반면에 「고학년 어린이 매일성경」은 관찰하기 모 두 성경의 내용을 확인하는 활동이에요. 스스로 관찰하기

Q: 「어린이 매일성경」은 누구를 위한 큐티지인가요?

를 비롯하여 성경의 본문을 직접 찾아 답을 다는 문제가 두 개씩 나와 있고 ‘생각하기’에서는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A: 「어린이 매일성경」은 초등학생을 위한 큐티지예요. 연

언어로 성경의 이야기를 풀어서 설명해 주어요. 그러나 단순

령별이 아니라 학년별로 구성되어 있어요. 대부분 초등학

히 성경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적 가치관이 형

교 1-3학년 어린이는 「저학년 어린이 매일성경」을, 초등학교

성되는 내용을 다루며,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와 ‘나(우리)

4-6학년 어린이는 「고학년 어린이 매일성경」을 사용할 것을

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인가?’라는 중요한 질문 중 하나를

추천해요. 하지만 7살 어린이가 「저학년 어린이 매일성경」

선택하여 하루에 하나씩 중점적으로 다루어요.

을, 혹은 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가 「고학년 어린이 매일성경」 을 사용할 수도 있지요. 「어린이 매일성경」의 성경 본문은 어린이들이 읽기 쉽도록 ‘쉬운 성경’을 사용하고 있어요.

Q: 「어린이 매일성경」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A: 「어린이 매일성경」은 크게 세 가지로 이루어져 있는데, '매일성경 본문'과 '다양한 읽을거리'와 '협동학습 주일공과' 예요. 날마다 묵상하는 큐티 본문을 자세히 살펴보자면, 왼 쪽 편에는 성경 본문이 있고 오른편에는 <관찰하기-생각하 기-결심하기-기도하기>의 순서로 본문을 살펴볼 수 있어요. 「저학년 어린이 매일성경」과 「고학년 어린이 매일성경」은 동 일한 성경 본문과 제목을 쓰고, 성경 본문은 ’성서유니온 읽 2


Q: 어떻게 하면 어린이들이 큐티를 잘할 수 있을까요?

Q: 「어린이 매일성경」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뭐 가 있을까요?

A: 처음에는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이 도와주시는 게 중요 해요. 특별히 어린이들이 성경 본문을 여러 번 읽을 수 있도

A: ‘두 달 몽땅 프로젝트’를 시도해 보세요. 큐티한 날짜

록 해 주세요. 묵상을 처음 하는 어린이들을 보면, 성경 본

마다 「어린이 매일성경」 맨 앞에 있는 달력에 스티커를 붙여

문을 읽지 않고 학습지처럼 오른쪽의 문제(?)만 풀고 끝내는

보세요. 그리고 스티커가 붙어 있는 달력과 함께 찍은 사진

경우가 종종 있어요. 답을 다는 것보다 성경 본문을 읽는 것

을 ‘어린이 매일성경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

이 중요함을 꼭 알려 주세요. 본문을 읽을 때는 다양한 읽

qt1867)’에 올려 주시면, 소정의 상품과 상장을 선물로 드려요.

기 방법으로 충분히 읽을 것을 추천해요. 예를 들어 다산 정 약용 선생님은 독서의 방법을 다섯 가지로 설명했어요. 두

주말에는 주말 큐티를 해보세요. 토요일에는 ‘영어 큐티’

루 읽는 ‘박학’, 자세히 질문하면서 읽는 ‘심문’, 곰곰이 생각

를 하고, 주일에는 가정예배 순서에 따라 온 가족이 모여

하며 읽는 ‘신사’, 옳고 그름을 정확히 구분하며 읽는 ‘명변’,

‘가정 예배 큐티’를 해보세요. 주중과 색다른 큐티를 맛볼

읽은 것을 결심하고 실천하는 ‘독행’으로 말이에요. 그뿐만

수 있을 거예요.

아니라 소리 내서 읽는 ‘낭독’, 논술 공부하듯이 문장의 맛을 보며 읽는 ‘미독’, 하나님과 등장인물의 마음을 살피며 읽는

Q: 「어린이 매일성경」을 교회에서도 활용할 수 있나요?

‘심독’도 있으니 다양한 읽기를 시도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A: 그럼요. 많은 교회에서 「어린이 매일성경」을 공과교재 읽기가 충분히 된 후에, 제목과 본문 일러스트 그림으로

로 사용하고 있어요. 성서유니온에서는 다양한 자료를 무료

내용을 정리하고, 오른편에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말

로 제공해요. 교사를 위한 ‘교사지도안’, 설교자를 위한 자료

씀을 되새길 것을 추천해요. 저학년인 경우에는 ‘그림 노트’

인 ‘PPT와 한눈에 보는 설교’, 색다른 예배를 시도하는 ‘통합

를 만들어 배운 말씀을 그림이나 짧은 시로 쓰게 하고, 고학

프로그램’을 성서유니온 홈페이지(www.su.or.kr) 묵상자료

년인 경우에는 ‘감사 노트’를 만들어 큐티한 것을 어려서부

실에서 다운 받을 수 있어요.

터 정리하고 기억하게끔 도와주세요. 마음에 와 닿는 말씀 한두 구절을 필사하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무엇보다 부모님과 선생님이 먼저 하나님 말씀 앞에 서서

그러면 이쯤에서 묵상을 잘하고 있 는 선생님들, 어린이들을 만나 볼까요?

날마다 큐티하는 모습을 어린이들에게 보여 주는 게 가장 훌륭한 안내서라고 생각해요. 우리는 어린이가 깨달은 말씀 과 결심한 것을 큐티라는 수단으로 확인하는 ‘감시자’가 아 니라, 어린이들과 함께 예수님을 닮아가는 ‘동역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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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수유중앙교회 안녕하세요. 수유중앙교회 유초등부 강선주 전도사입니다. 우리 유초등부는 모든 교사와 아이들이 주중 큐티로, 주일 공과로 어린이 매일성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부모의 신앙을 자녀들에게 전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가정에서 말씀을 가르치는 것이기 때문에 교회 안에 말씀 의 씨를 뿌리기 위한 준비 단계로 아이들보다 먼저 부모님들과 교사들을 대상으로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매주 성경 공부를 시작하고 자녀와 함께 하는 1박 2일 큐티 캠프와 큐티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특별히 교사들과는 매주 경건회를 통해 한 주 동안 말씀을 묵상하고 살아낸 풍성한 나눔으로 각별한 은혜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 8월에는 북서울 지부와 함께 성서유니온에서 출간한 “만들며 배우는 성경, 성경이 뭐예요”로 지역교회 친구들을 초대해서 1DAY 성경 학교를 열었는데 우연히 방송에 출연하게 되었던 재미있는 일도 있었습니다. 매주 자녀를 위한 엄마들의 기도와 가정에서의 협조 그리고 선생님들의 수고가 있었기에 지난 3년 동안 반석위에 집을 지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큐티가 교회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가 아니라 신앙 교육의 기초라는 것을 교회 안에서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마음에 뿌려진 말씀의 작은 씨앗들이 세상을 섬기는 큰 나무로 자라기를 기대하며 계속해서 말씀의 씨를 뿌리는 수유중앙교회 유초등부가 되겠습니다.

지구촌교회 안녕하세요? 지구촌교회 어린이지구를 맡고 있는 주우규 목사입니다. 저는 어린이들과 함께 오랜 시간을 보내며, 무 엇보다 어린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돕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지구는 모든 사역의 기초에 큐티가 있습니다. 큐티는 어떤 프로그램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교제이기 때문입 니다. 먼저 매주 주일 말씀 사역자는 어린이 매일성경의 주일 본문으로 설교를 합니다. 그 후 목장모임 시에는 어린이 매일성경의 주일 협동학습공과를 진행합니다. 그 시간에는 한 주 묵상했던 내용으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한 주 동안 어린이들이 했던 큐티와 암송을 점검하여 달란트카드에 확인을 해 줍니다. 목자들은 어린이들을 격려하고 이야 기를 나누며 꾸준히 큐티를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어린이지구에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있는데 그 필수과정 으로 새생명교육과 큐티교실이 있습니다. 큐티교실을 통해 큐티가 무엇인지, 어떻게 할 수 있는지를 함께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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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교회 안녕하세요. 저는 김해시 장유동에 있는 예전교회 박민화 전도사입니다. 우리 교회는 지난 15년간 어린 아이부터 장년까지 전교인이 매일성경으로 말씀을 나누고 있습니다. 아동부는 약 25명의 어린이들과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고 말씀을 배우는데, 매주 큐티엽서를 통해 어린이들 을 격려하고 칭찬합니다. 어린이들은 주중에 개인적으로 큐티하면서 만난 하나님에 대해, 삶에 적용했던 부분을 큐티엽서에 적어 “큐티사서함”에 넣습니다. 그러면 예배시간에 큐티사서함에서 엽서를 뽑아 읽어 주고 칭찬합니다. 또한 주일에는 다함께 협동학습공과로 큐티실습을 합니다. 큐티 순서에 따라 기도, 읽기, 생각하기, 결심하기, 기도까지 실습지에 각자 적어 서로 나눕니다. 특히 본문을 읽으며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알아가는 데 중점을 두어 발표를 합니다. 이렇게 함으로 주중에 아이들 스스로 큐티를 잘할 수 있도록 더불어 주일 말씀을 기억하고 한 주를 살아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아가는 아이들을 보며 말씀 묵상의 즐거움을 알아 가고, 믿음으로 자라 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또한 교사들도 자신이 먼저 삶으로 살아낸 말씀으로 아이들에게 전해 주기에 더욱 성숙하게 됩니다. 우리 교회 모두, 더 나아가서는 매일성경으로 묵상하는 모두가 말씀의 사람이 되어 하나님과 또한 공동체와의 더욱 풍성한 교제를 하게 되길 원합니다. 샬롬~

어린이들이 큐티를 잘하도록 유도하는 가장 중요한 key는 바로 가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먼저 묵상하는 모 습을 보여 주고, 우리 목자들이 보여 주고, 부모들이 보여 줄 때 어린이들도 스스로 묵상을 할 수 있습니다. 매달 교육목장에서 ‘부모와 함께하는 기도회’로 부모님들과 함께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지만, 어떻게 하면 가정과 함께 말씀을 묵상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고민하며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성서유니온이 어린이 뿐 아니라 가정도 함께 굳게 세워 가는 멋진 사역을 이루길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매일 성경을 읽는 다음세대가 이 땅의 소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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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SU 45주년 역사

2000년대 한국성서유니온 박명섭 목사

1. 지부개척, 활발해진 해외사역, 국제 SU와 연계

활발한 중에 순천지부를 세웠다. 김혜란 권사의 헌신과 문대 윤 장로의 장소 제공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다. 초대 총무 는 문정욱 전도사(당시)이다.

2000년대는 한국성서유니온의 전성기라고 할 수 있다. 지

2) 울산지부 신설 : 2004년 3월 8일, 강창규 목사와 김경식 목

부확대와 출판물의 다양화와 교회를 향한 전략과 내실을 기

사가 주축이 되어 진행하던 모임이 발전하여 지부를 신설하게

하는 모습이 돋보였다. 사역에 참여했던 분들은 아름다웠던

되었다. 초대 사역자는 김경식 목사이며 협동간사로 사역했다.

추억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3) 안동지부를 대구지부에 통합 : 2000년 8월, 지부총무 공 석 등 여러가지 여건으로 대구지부와 통합하였다.

1. 지부 개척 2000년대는 2개의 지부가 신설되어 13개 지부로 확산되었다.

4) 서울서북지부 신설 : 2006년 6월 6일 한강 이북의 서쪽 지 역을 거점으로 사역하기 위해서 지부를 신설했다. 초대 총무

1) 순천지부 신설 : 2002년 12월 17일, 순천지역 묵상모임이 6

는 안성종 목사다.


5) 대전지부 회관 준공 : 2006년 9월 23일, 대전지부 회관이 준공되었다. 한 독지가의 주택 제공과 위원들의 후원과 SU의 지원으로 완공되었다.

2. 활발해진 해외사역 1) 김정태, 황명덕 선교사 파송 : 2000년, 한국성서유니온의 이사장과 동아시아지구 이사장을 지낸 김정태 장로가 키르기 스스탄 선교사(WEC)로 부름을 받았다. 한국과 동아시아지구 와 연합하여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다. 2) 강호경, 조은자 선교사 파송 : 2003년, 부산지부의 원로 이신 강호경 장로는 치과를 진료를 멈추고 파푸아뉴기니에서 사역하였으며 지금은 귀국하여 부산지부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3) 터키어 매일성경 발행 : 2003년, 고 이경애 선교사를 중심

5) 국제대회 : 2001년, 영국 노팅엄에서 제 3회 국제대회가 열

으로한 팀이 한국 매일성경을 터키어로 번역하며 묵상사역을

렸다. 여러 명의 통역 자원봉사자도 함께 참여하였다. 김정태

펼쳤다. 이 사역은 김사라 선교사를 통해서 진행되고 있다.

선교사의 파송식도 겸하여 가졌다.

4) 미주 LTC 개최 : 2004년, 고 윤종하 전 총무가 매년 방문

6) 선임간사 훈련과정(SSDC) : 2004년 프랑스에서 열렸으

하여 진행하던 강좌를 성서유니온이 팀을 이루어 LTC를 진행

며 동서아시아에서 양정근, 제이슨 펑 간사가 참여하였다.

하였다. 뉴욕과 LA에서 양정근, 유미열, 탁주호 목사와 윌리엄 블락 선교사가 강사로 섬겼다. 2008년에는 서부지역에서 오형

7) 동아시아지구 이사회 서울 개최 : 1993년 동아시아지구대

국, 한정동 목사가 김세윤 교수와 더불어 강사로 섬겼다.

회를 서울에서 개최한 후 2005년, 동아시아 이사회를 개최했 다. 한국의 권역대회와 겸하여 진행했다.

3. 국제 SU와 연계

8) 동아시아지구대회 참가 : 2006년, 말레이시아 사라 쿠칭 에서 있었다. 한국의 권준하 이사가 동아시아지구 이사장으

1) 동아시아지구 성경읽기사역 협의회(BMI) : 2000년, 한국

로 선출되었다.

에서 김정태, 박명섭, 유미열, 구자섭 간사가 참여하였다. 2) 국제 청소년사역자협의회(YMI) : 2000년, 한국에서 임상 훈, 박기성, 김형민, 양고훈, 탁주호, 서성태 간사가 참여하였다. 3) 국제 어린이사역자협의회(CMI) : 2000년, 한국에서 최성 동, 정수경, 이창엽, 이상기 간사가 참여하였다. 2000년대 두 번째 이야기(조직과 행정, 출판사역, 특수사역, 묵회자와

4) 국제학생캠프 : 2000년, 제 3회 국제학생캠프에 인솔자 포 함 35명이 참가하여 훈련과 원주민 봉사 등의 활동을 하였다.

신학생사역, 내부 사역자 훈련)는 다음 호에 이어집니다. 여기에 실린 내용은 ‘말씀의 빛을 비춘 40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되 었습니다.

7


SU 지부이야기

남서울지부 : 이어지는 불씨, 하나님 나라를 달구다 김현철 목사(남서울지부 총무)

1. 간략한 소개 : 불씨가 이어지다

성의 세계관’이라는 주제로 성경산책을 진행하였고, 유미열 목

남서울 지부는 올해 2월 28일 이전하여 삼성동에 위치해

사(전 SU 사역국장), 오형국 목사(광주지부 총무)를 모시고 진

있으며, 13명의 위원님들 및 서너 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행된 성경산책에서도 주해 중심의 산책이라기보다, 세계관적

묵상 사역을 섬기고 있습니다. 열정적으로 지부총무로 섬겨주

으로 묵상하고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강조되었습니다. 또한

었던 임완철 목사가 작년 3월에 사임 이후 9월까지 약 6개월

남서울 지부의 큐티 심화과정에서는 같은 이유로 ‘하나님 나

의 공백 기간이 있었지만, 우리의 등잔불인 말씀 사역의 불씨

라’를 2회에 할애하여 강의하고 있습니다.

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꺼지지 않고 이어졌습니다. 특별히 올해 목회자 세미나를 전반기에는 노종문 목사(전 본부 사역국의 지원과 남서울 지부 위원, 간사의 도움으로

IVP 편집장)를 모시고 열린 6주간 ‘하나님 나라 세미나’로 하

기본적인 정규훈련 과정이 문제없이 진행되었고, 백석 신학대

나님 나라 신학의 전반적 원론을 다루었고, 하반기에는 문지

학원 묵상 동아리 사역, 수요 나눔 모임, 어린이 사역 등이 총

웅 목사(서향 교회 담임, 청년사역포럼대표)를 모시고 하나님

무의 공석에도 불구하고 끊이지 않고 이어졌습니다.

나라의 성경신학적 실천에 접근하고자 크리스토퍼 라이트의 ‘하나님 나라 백성의 선교’를 6주 과정으로 스터디를 하게 됩 니다.

2. 사역의 주된 방향 : 하나님 나라를 달구다 여느 지부와 마찬가지로 남서울 지부의 사역 역시 말씀 묵 상 사역을 근간으로 하되, 가급적 ‘하나님 나라’ 관점에서 묵상

8

3. 사역의 대상 : 하나님 나라를 함께 달굴 동역자

할 수 있도록 애쓰려 합니다. 이에 지난 11월에는 김희석 교수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이 사역의 대상이지만, 큐티의 대중

(총신대학원 구약학)를 모시고 ‘전도서로 읽는 하나님 나라 백

화를 넘어 ‘하나님 나라 말씀 묵상 공동체 형성’에 있어서 중


요한 동역자들인 신학생 사역에도 점차 집중할 수 있기를 바 라고 있습니다. 신학생들은 장기적으로 각자가 미래의 교회가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이들은 SU의 직능사역(어 린이 사역, 청소년 사역, 청년 사역, 신학생 사역팀 등)의 실제 적 파트너이자, 다양한 사역 연구결과물들을 녹여낼 수 있는 통로이기도하기에 한국교회를 섬기는 SU의 사명에 있어서 얼 마나 중요한 대상인지 모릅니다. 금년 2월에 실시되었던 ‘전국 SU 신학생 대회’는 모든 참석 자들에게 신학생 사역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 깨닫고 이 운동 에 헌신할 수 있도록 고무시켰습니다. 그러나 아직 갈 길이 멉 니다. 신학생 사역을 위한 커리큘럼 및 컨텐츠에 대한 고민과 연구, 그리고 지원도 많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쉽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포기할 수도 없는 너무도 중요한 사역이기에 기도를 요청합니다. 남서울 지부는 백석신학대학원 묵상 동아리(SUB)를 섬기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올해 신학생 사역의 출발이 좋습니다. 기존의 5명 멤버들 대부분 졸업반이라 존속이 위태로울 정도 였지만, 27명의 회원이 가입하였고 지금까지 30여명 정도가 모임에 꾸준히 참석하고 있습니다. SU와 남서울 지부가 신학 생들을 지혜롭게 잘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4. 새로운 시도 : 불씨를 퍼뜨리다 이 외에 올해 새롭게 시도되는 사역을 소개합니다. 4월부터 매주 금요일 퇴촌 지역의 조이 문화원이라는 곳에서 ‘묵상훈 련 및 나눔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현장의 다양한 필요를 잘 분별하여 채울 뿐 아니라, 말씀 묵상 운동이 퇴촌 주변 지역 으로 뻗어가는 새로운 불씨가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이번 여 름에는 가족캠프를 처음으로 시도하게 됩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말씀 묵상을 배우고, 실제 가정에서 말씀으로 다스림 받

5. 나가며

는 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청년

남서울 지부를 통해 사역을 지속 시키시고, 심화와 확장을

을 위한 ‘소명과 큐티’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큰 틀

이루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사역에 순전한 도구

의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다양한 단체 및 사역자들과 연대

로 겸손히 사용되도록, 또 다양한 동시대의 필요를 분별하여

와 동역을 시도하고자 합니다. 사무실을 함께 사용하고 있는

채우는 역동적이고 창조적인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

채종욱, 박동희 선교사가 이미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셨습니

부탁합니다. “한 사람의 꿈은 꿈일 뿐이지만, 모두가 같은 꿈

다. 심화과정 ‘하나님의 인도’를 채종욱 선교사가 강의를 해주

을 꾸면 현실이 된다.”고 했는데, 하나님 나라를 함께 꿈꾸며

었고, 백석 대학원에서 ‘나눔 인도법’ 특강으로 박동희 선교사

함께 그 나라의 국법(말씀)을 따라 사는 백성들이 곳곳에 많

가 섬겨주어서 귀한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이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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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사람들

가식의 허물을 벗고 윤순우 사모(남서울지부 자원봉사자)

목회자의 아내로서 지금처럼 행복했던 때는 없었습니다. 가

두근거림으로 기다립니다. 우리 교회에서 QT나눔을 하는 시

난, 희생, 인내…, 이런 것들을 사모의 숙명이라고 여길 때는

간이기 때문입니다. 성도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그 자리가 힘에 겨웠습니다. 신학교, 기도원, 성경통독, 그리고

큰지, 하나님을 향한 성도들의 마음이 얼마나 예쁜지 매일 감

부흥회를 통한 은혜와 감동이 없었다면 무너지고 말았을 것

동이 밀려 옵니다.

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은혜들은 시간이 지나면 슬그머니 소멸 되어 가기를 반복했습니다.

저는 참 행복한 사모가 되었습니다. 매일성경이 행복의 문 을 여는 아름다운 비밀의 열쇠가 되어주었기 때문입니다. 교

3년간 정기구독을 해오던 다른 묵상 서적들과 이별을 하고

회와 가정이 축복의 선물인 것을 점점 깊이 알아가고 있습니

SU의 매일성경을 만났던 날! 1년 전 그 날은 저의 축복이 시작

다. 주신 선물들에 감사하며 매일성경이 한권의 책이 되어 내

된 순간이었습니다. 한국교회의 통념적인 “덕목 있는 사모상”

손에 들려지기까지 헌신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더불어 감사드

의 틀에 억지로 끼워 넣고 있었던 제 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립니다.

교양 있는 척, 사랑하는 척, 겸손한 척, 그리고 자원하여 희생 하는 척, 봉사가 즐거운 척… 이렇게 해야만 주님께서 영광 받 으실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무지하고, 큰 착각이고, 오해였는지를 점차 깨닫게 되었습니다. 매일성경을 묵상하는 것은 저로 하여금 무거운 외식의 치장과 위선의 가 면을 하나씩 떼어 던져버리게 하였습니다. 그 날 주어진 성경 본문과 편집자의 깊은 통찰이 저를 진실한 삶으로 인도하고, 잃어버렸던 웃음과 행복을 찾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가난과 봉사를 친구로 초대했고, 사랑과 행복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매일 아침 일곱 시를 설렌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하나 님과 단둘이 만나는 묵상의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성령 하나 님께서 저를 교훈하시고, 책망하시고, 바르게 하시고, 의로 교 육하십니다. 저는 또 목요일 오전을 기쁘게 기다립니다. 남서 울지부에서 성경강좌 및 나눔을 하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운영진의 성실하게 준비된 강좌와 신실한 독자들과의 나눔은 저를 QT 인도자로 세워 나가고 있습니다. 또 금요일 오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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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미션이야기

안동사역 성경묵상 기본과정 서성태 목사(사역국장)

95년부터 안동지역 협동 총무로 사역한 저는 약 20여년이 지 난, 올해 4월 5일 안동을 다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4 월 6일에 시작하게 된 묵상 기본 훈련에는 약 25명이 참석하 였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몇 분들이 그루터기로 남아 있었기에 묵상 사역이 다시 꽃을 피우게 된 것입니다. 그동안 안동 지역의 매일성경 독자들은 안동 지역에도 묵상의 바람 이 다시 일어날 수 있기를 꾸준히 기도하였다고 합니다. 기다 림에 지칠 만도 한데, 매일성경을 통하여 말씀의 공급을 지속 적으로 받으며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을 경험하는 은혜 때 문에, 기다림은 소망으로 바뀌었고 이번 4월에는 그 소망이 현 실로 다가왔습니다. 특히 손수인 목사님께서 자신의 교회당 을 장소로 내어 주고 4주 동안 간식까지 제공해 주셔서 정말

었습니다’, ‘되새김하는 반복적인 훈련이 반드시 필요함을 느

감사했습니다. ‘성경이 다르게 보였어요, 전보다 감칠맛이 더해

끼는 시간이었어요’ 훈련 참석자들의 깨달음과 고백이 일상의

진 느낌입니다’, ‘묵상이 어렵고 따분한 것만이 아닌 재미있고

묵상에서도 적용되어 안동 지역에 묵상의 열매가 전보다 더

즐거운 하나님과의 교제 시간임을 일깨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아름답게 맺히기를 기도합니다.

베트남 유스 코스타 박동진 목사(차세대사역 팀장)

2017년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베트남 유스 코스타에서 말

를 통해서 아이들에게 도전을 주었습니다. 청소년 집회 특성

씀묵상 강의, 부모 교육, 주제 성경강해, 저녁집회를 섬겼습니

상 저녁 집회 때 성경을 강해한다는 것 자체가 도전이었지만

다. 베트남 유스 코스타는 매년 5월 호치민에서 한인 교회 중

집회 이후에 아이들, 교사, 강사들에게 청소년들에게도 성경

고등부 아이들을 대상으로 열리고 있는데, 호치민 지역 한인

강해가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말씀 묵상이 얼마나 중

교회 중고등부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의 헌신으로 진행되고

요한지 알겠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뉴질랜드, 상해에 이

있습니다. 이번 코스타에서는 특별히 부모님들을 대상으로 신

어서 베트남 유스 코스타를 섬기면서 다시 한 번 느끼게 되

앙교육과 성경교육이란 주제로 강의를 했는데 50명이 넘는 부

는 것은 디아스포라에 있는 다음세대에게 말씀 묵상은 그들

모님들이 모여서 디아스포라에서 어떻게 아이들을 양육해야

의 신앙을 지키는 일에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입

할지를 나눠습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이 강의를 통해서 말씀

니다. 앞으로 다양한 콘텐트를 만들고 국제적인 연결망을 구

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고 말씀 묵상을 시작하기로 결단하는

축해서 디아스포라에 있는 십대들에게도 말씀 묵상을 전하기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녁 집회에서는 사무엘상 3장 성경 강해

힘쓰겠습니다. 11


국제 SU 150주년

국제 SU 150주년 캠페인 편집, 번역 : 유보라 간사(기획실)

국제SU가 올해 15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1867년, 조시아 스

3. 장애 아동 사역

파이어스 한 사람이 뿌린 씨앗 하나에서 시작된 SU가 이제는 120여 개국에 130여 개의 성경읽기 무브먼트를 운영하는 영향

- 캐나다SU의

력 있는 선교단체가 되었습니다. 지나온 150년을 기억하고, 다

‘Every Kid Camp’는

시 새로운 150년을 기대하는 자리에 선 SU는 이 뜻깊은 해를

지역교회와 함께 진

성경읽기사역을 위한 모금사역으로 기념하고자 합니다. 하나

행하는 프로그램입

님의 복음이 미치지 않은 곳과 소외된 곳에서 SU 운동이 계속

니다. 교회 리더들은

될 수 있도록 후원해주세요. 모아진 후원금은 국제SU로 전달

장애 아동, 청소년들

되어 다음과 같은 다양한 사역을 위해 쓰입니다.

을 어떻게 교회 활동 에 참여시킬 수 있는 지 등을 배웁니다.

사역 개발 지원

- 세르비아 SU의 'Club Challenge’는

1. “Bible Alive” 프로그램 번역 및 디지털화

장애 아동을 위한 복지 혜택이 상당히 낮은 세르비아에서 공 립학교에 다니는 장애 학생들을 돕기 위해 만든 프로그램입니

Bible Alive는 초등

다. 유치원생부터 십대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학교 어린이들에게 성

장애, 비장애 학생들이 모두 함께 동아리 모임을 가져서 창의

경의 전체 스토리 라인

활동도 하고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에 대해 배우기도 합니다.

을 가르쳐주는 멀티미

- 13-18세 장애, 비장애 청소년 모두를 위한 캠프인

디어 강의 프로그램입

Dare2BDifferent(D2BD)에서 캠퍼들은, 자신의 능력 여부와

니다. 스토리텔링, 음

관계없이 하나님 말씀을 듣는 법을 배웁니다. 또한 비장애 청

악, 드라마, 인형극, 퀴

소년들은 이 캠프를 통해 장애 청소년과 관계를 맺고 이해하

즈, 의상 등을 활용해 말씀을 가르칩니다. 재미있고 다른 문화

는 법을 배웁니다.

권에서도 쉽게 도입할 수 있기 때문에 번역, 디지털화하면 전 세계 무브먼트의 어린이사역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사역을 다른 여러 무브먼트에 확 장시키는 것이 우리의 비전입니다. 장애 아동 사역 디렉터 협 의회를 구성하여 서로의 프로그램을 비교, 분석해보고 다른

2. “Walking With Wounded Children”

무브먼트에 도입할 수 있도록 사역모델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후원금으로는 장애인 사역 개발을 위한 전문 설비 등을 구입

싱가포르SU의 “Walking With Wounded Children”은 여 러 가지 이유로 정서가 불안정한 어린이들을 성경적인 관점으 로 돕는 방법을 제시하는 치유 프로그램입니다. 사회적, 정치 적 불안정과 극심한 가난으로 고통 받고 있는 나라들의 무브 먼트들이 이 프로그램 도입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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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것이며, 이 프로그램을 도입하고자 하는 10개의 무브먼트 사역자들을 훈련시킬 것입니다.


4. 유기 아동, 난민 아동, 고아를 위한 사역

7. 기타: 디지털 사역자료 개발, 성경읽기 교재와 어린 이용 E100 다국어로 번역 및 배포

몇몇 무브먼트들이 유기 아동, 난민 아동, 고아를 위한 사역 을 개발, 시행하고 있습니다. 장애 아동 사역과 마찬가지로 협 의회를 구성하여 사역모델을 개발할 것입니다.

무브먼트 지원 1. 스리랑카SU의 캠프 운영비 지원

5. 학교 사역 스리랑카SU는 소외계층, 장애인, 빈민층과 내전으로 고통 전도를 할 수 없는 문화권의 무브먼트들은 학교 사역을 통

받은 사람들을 위한 캠프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스리랑카에

해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온두라스SU의 폭력 근절 프로그

서는 이런 어린이들을 위한 정부의 지원이 굉장히 미미하며,

램이나 가치관 수업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말이죠. 이러한 학

캠프 운영비 또한 일반 캠프보다 훨씬 많이 듭니다. 장애 아

교 사역 프로그램들 또한 협의회를 통해 가이드라인과 훈련자

동의 경우 필요한 것들을 지원하기 위해 스텝과 자원봉사자

료를 개발하고 공유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사역이 중요한 이유

들이 추가로 필요할뿐더러 캠프 등록비를 낼 수 있는 아이들

는, 이 사역 밖에는 복음을 전할 길이 없는 나라들이 있기 때

이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스리랑카SU는 캠프 운영비를 거의

문입니다.

100% 후원금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2. 네팔SU 운송수단 구입비 지원 네팔의 산맥 때문에 지형이 굉장히 험난합니다. 그래서 네 팔 전역을 돌아다니는 일이란 아주 힘들고 시간도 많이 소모 되는 일입니다. 대중교통 시스템도 열악하기 때문에 별도의 운송수단 없이는 강의하러 다니기도 어렵습니다. 국제SU는

6. “Guardians of Ancora”

후원금으로 네팔SU에 오토바이 4대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잉글랜드&웨일즈SU에서 8-11세 어린이용 온라인 가상현실 게임 ‘Guardians of Ancora’으로 재미있고 실감나는 체험을

3. 케냐SU의 PPI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

통해 어린이들이 말씀을 배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 전 세계 여 러 무브먼트에서 어린이 사역에 이 게임을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하려고 합니다.

케냐SU는 케냐 전역의 초등학교에 ‘영적 지도 프로그램 (PPI)’ 전체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케냐SU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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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롯한 관련 단체에 이 프로그램의 준비와 진행을 모두 맡기고 있지만, 필요한 자금은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4. 에스토니아SU 사역센터 건립 지원 에스토니아에서는 캠프를 열 공간을 찾는 일이 점점 더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공간 대여료가 꽤 비싸기 때문입니다. 에스토니아에 SU 사역 센터가 건립되면 에스토니아 지역교회들을 위한 리트릿 장소로도 사용 될 것이고 에스토니아SU의 새로운 수입원으로도 활용될 것입니다.

리더십 개발 1. 개발도상국 출신 사역자들의 국제어린이포럼 어린이사역 리더십 훈련 프로그램 참가비 지원 2. 신임간사 훈련 자료 개발 3. 무브먼트 관리기구와 이사회 훈련 커리큘럼 개발

후원안내

† 계좌이체 우체국 013508-01-000672 (사)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 (계좌이체의 경우 성함과 연락처를 문자로 보내주세요. 070-7882-5519)

† 신용카드 미션펀드 http://go.missionfund.org/sukorea

† 문의 / 기부금 영수증 신청 사역국 02-2202-0091(내선1) www.su.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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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이야기

국내·국제 소식

1.

박명섭 목사 정년퇴임 & 대표이취임 감사예배(5/13)

3.

묵상캠프 / LTC / 묵상 세미나

청년대학생 묵상캠프가 7월 6-8일에, 2017년 여름 LTC가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제주도 묵상세미나가 8월 13-15일에, 여 름 신학훈련 및 사역자협의회가 8월 21-25일에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4. 국제 소식 지난 3월, 페루가 20년 만의 집중호우로 국토의 절반 이상이

2. 인사

피해를 입고 72명이 사망하는 등 최악의 물난리를 겪었습니 다. 다행히 페루SU의 부지 피해는 없었지만, 주변 다른 도시 들의 피해와 교통 단절, 가파른 물가 상승으로 힘든 시간을 보

· 2년 동안 지부총무로 북서울지부를 섬기던 김대로 목사가

냈다고 합니다. 지금도 페루SU는 다른 단체들과 함께 물, 음

2017년 6월 1일자로 출판국장에 임명되었습니다. 맡겨진 사역

식, 의약품과 영적 필요를 제공하여 피해자들을 돕는 사역을

을 충실히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하고 있습니다. 페루 국민들의 영적, 육적 필요가 잘 채워지고 속히 복구가 되도록 기도와 후원 부탁드립니다.

· 신임간사 이태원 목사가 5월 15일부터 편집자로 섬깁니다.

(후원하기: https://scriptureunion.global/donate)

† 이태원 목사(편집부)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실타래가 있는 듯합니다. 그 보이지 않는 줄에 이끌려 우리는 잇고 만나고, 접하고 매듭 짓기를 거듭하는 듯합니다. 작년부터 시작된 SU와의 작은 만 남이 저에게 좋은 인연으로, 크나큰 기쁨으로 다가올 줄은 미 처 기대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올해 5월 15일부터 SU 편집부 에서 섬기게 되었습니다. 매우 기쁘고 감사합니다. 아직은 설 레고 조금은 떨립니다. 조금은 두렵고 아직은 서투릅니다. 맡 겨진 일들과 주어진 책무를 성실하게 잘 감당해 나갈 수 있도 록 진심어린 격려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곳에서 함께함의 배려와 소중함의 가치를 잊지 않겠습니다. 처음 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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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카툰

글.그림 공김경아

성경묵상 기본과정 묵상의 시간

성경묵상의 바른 기준 「매일성경」

Quiet time: basic course

묵상하는 삶을 위한 추천 도서

윤종하 지음

성경묵상을 한국 교회에 소개하고 보급한 저자

가 성경과 현장에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

“같은 본문으로 온 가족, 온 교회가 함께!”

경묵상 이론을 저술한 고전이다. 성경묵상이 낯

|

선 이들이 쉽게 성경묵상을 시작하고 오류 없이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다.

묵상의 여정

성 경 묵 상

박대영 지음

오랜 시간 개인적 묵상과 말씀 사역에 전념해

성경묵상(Q.T)은

온 저자는 진솔한 자기 성찰과 시대에 대한 인 문학적 사색을 한 권의 책으로 맛깔나게 풀어냈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만나는 교제의 시간입니다. 이 시간을 통해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깨닫고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찬양하며,

E-100 성경읽기 가이드 휘트니 커니홈 지음 전의우 옮김

성경 전체의 이야기와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Quiet Time: Basic Course

기 본 과 정

다. 묵상이 무엇이며 또 무엇이어야 하는가에 대 해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통해 함께 생각해본다.

자신의 삶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본문 매일성경(개역개정)

그 뜻에 순종함으로써 하나님과 매일 동행하는 은혜를 누릴 수 있습니다.

큰글 매일성경(개역개정)

핵심적인 이야기 100개를 골라 읽음으로써 오

늘 내가 묵상하며 지나고 있는 길이 어디쯤이며

여기서 무엇을 봐야 하는지 알 수 있게 해준다.

성경통독으로 가는 관문이요 묵상의 조감도다.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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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순(새번역) 영한대조 매일성경(ESV/새번역) 한중대조 매일성경(개역개정/和合本)

매일성경 첫걸음

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 사역국 지음

청소년 매일성경(쉬운성경)

E-100 본문을 따라 매일 묵상을 연습할 수 있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게 하는 책이다. 구약 50일, 신약 50일로 나뉘어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있어서 성경과 묵상에 낯선 이들도 100일 동안

(시편 1:1-2)

고학년 매일성경(쉬운성경) 저학년 매일성경(쉬운성경)

연습하다 보면 성경 전체의 흐름을 파악하고 매

큐티아이(유아용/쉬운성경)

일의 묵상이 아침 식사와 같이 친숙해질 것이다.

값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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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BOOKS

성경을 보는 눈(LTC 주제강연 시리즈02) 김근주, 박영돈, 박영호 지음 | 204면 | 8,000원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 뜻대로 읽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머릿속에 성경 내용에 대한 정보는 많아질지 몰라 도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바가 자신의 삶과 주변에 나타나는 일은 볼 수 없을 것이다. 또한 매일 말씀 읽는 것을 강조하고 그에 대한 정성이 지극할지라도, 어느 것 하나 진지하게 걸림 없이 쉽게 반성하고 ‘은혜롭게’ 지나가고 말 것이다. 하나님과 의 내밀한 사귐이 느껴지지 않고 그분의 말씀이 삶에 나타나 는 통치를 경험하지 못하니, 교회생활과 말씀생활에 지극정성 을 들여서라도 구원받은 백성임을 확인하고 싶어진다. 또 성경 의 표현을 의미도 모른 채 다시 진술하거나 은혜롭게 느껴지 는 종교적 상투어들을 되뇌며 남도 속이고 자신도 속인다. 그 래서 성경을 자기 뜻대로 읽는다는 것은 우상을 숭배하는 것 과 다름이 없다. *** 『성경을 보는 눈』은 본능적 근시안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

이 책은 2016년 여름 성서유니온 LTC(Leadership Training

을 볼 때 교회와 신앙이 얼마나 사사롭고 신비주의로 가득한

Course)에서 “성경을 보는 눈”이라는 주제로 세 명의 신학자

인간의 종교로 변질될 수 있는지 보여 주고, 이러한 우상숭배

가 모여 강연한 내용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성경과 신학’(박

를 극복하려면 어떤 눈으로 무엇을 봐야 하는지 논의하는 책

영호), ‘성경과 성령’(박영돈), ‘성경과 현실’(김근주)로 세부 주제

이다. 먼저 “성경과 신학”에서는 한일장신대의 박영호 교수가

를 나누어 강연을 진행하고 이후에 저자들이 완성도 있게 내

말씀과 삶의 위기에서 오는 충격으로 자신의 생각을 깨부수

용을 보완하였다. 이후로도 ‘세계관적 성경읽기’와 ‘콘텍스트를

는 투쟁 없이 고심의 사유는 회피하고 종교적 행위와 미사여

살리는 성경읽기’와 같은 시의성 있는 주제들이 계속해서 LTC

구로 신앙을 포장하는 신앙행태를 진단하면서, 여기서 신학적

주제강연 시리즈를 통해 성경을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말과

작업이 우리에게 어떤 길을 열어 줄 수 있는지 살펴본다. 그리

글로 전해질 예정이다.

고 “성경과 성령”에서 고려신학대학원의 박영돈 교수는 사람 들의 사사로운 욕심 때문에 성경과 상관없이 기복과 우상화 의 도구로 변해 버린 성령의 원 사역을 짚어보고, 그리스도 중 심적이며 성경적인 성령의 사역을 통해 성경을 바로 깨달아 새 롭게 창조되는 일들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보여 준다. 마지막으 로 “성경과 현실”에서는 기독연구원 느헤미야의 김근주 교수가 두렵고 불안한 현실을 인간적 자원에 의지하고 종교 예식에 치중함으로써 회피하는 우상숭배의 본질을 살피고, 이러한 현 실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정의를 행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 지 설명한다. 이 모든 글을 통해, “성경을 보는” 우리의 눈이 나 를 위해 만들어 낸 하나님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하나님을 바라보는” 눈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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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편집부 천서진


와! 성경이 살아 있다 그림-데니스 존스 | 전면컬러양장 352면 | 25,000원

『와! 성경이 살아 있다』는 생생하고 재미있는 그림으로 스물네

- 다시 그림을 보면서 자녀가 스스로 스토리텔링을 하도록 한다.

편의 성경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림성경이다. 이제까지 우리가 만나 온 그림성경이 그림과 글이 있는 성경이었다면, 『와! 성경

『와! 성경이 살아 있다』는 기존의 그림성경들과 형식만 다른

이 살아 있다』는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제한하지 않기

것이 아니라, 그림도 정교하고 섬세하다. 그림 작가 담당한 데

위해 그림으로만 구성된, 즉 그림으로 들려주는 성경이다. 따

니스 존스는 이렇게 말한다. “성경에 나오는 도시의 성과 벽을

라서 글을 배우지 않은 아이들도 성경 이야기와 친해질 수 있

잘 그리려고 먼 나라까지 다녀오기도 했어요. 저는 하나님이

을 것이다.

제게 주신 이 솜씨로 멋진 그림을 그려서, 사람들에게 하나님 의 사랑을 보여 주고 싶어요.” 『와! 성경이 살아 있다』를 다시

하지만 이 책을 보며 아이들에게 성경 이야기를 들려주고

출간하면서, 성서유니온은 아이들이 성경이 말하는 바로 그

싶은(혹은 들려줘야 하는) 부모님이나 교회학교 선생님들을

내용을 그림으로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데니스 존스

위해 가이드북이 제공된다. 물론 이전에도 가이드북은 있었

의 말처럼,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있기를 바란

다. 하지만 이번에 어린이 전문 사역자가 모든 내용을 새롭게

다. 『와! 성경이 살아 있다』는 아이들에게 성경이 살아 있는 하

썼고, 음성 파일을 통해서도 가이드북의 내용을 제공함으로

나님의 말씀으로 다가오게 할 것이다.

_편집부 천서진

써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참고로, 『와! 성경이 살아 있다』와 가이드북은 이렇게 활용하면 좋다. - 먼저 아이들이 『와! 성경이 살아 있다』의 그림을 보며 성경이야 기를 접하게 한다. - 가이드북을 참조하여 아이들에게 그림의 내용을 들려준다. 또 는 제공되는 음성 파일 서비스를 통해 (QR코드를 통해 접속하거 나 홈페이지에서 다운받는다), 성경 이야기를 들려줄 수도 있다. - 가이드북에는 그림의 설명마다 자녀의 사고의 확산을 도울 수 있는 질문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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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지부사역안내

SU지부별 모임 & 소식 권역

수 도 권

호 남 권

영 남 권

지부

행사(강사)

일시

장소

연락처

남서울

부모와 함께 하는 남서울 어린이 가족 캠프(1박2일) 강사: 김현철 목사(남서울지부 총무) 및 남서울지부 차세대 사역팀

8/18(금) 15:00 -8/19(토) 12:00

고기리 전원별장

02-582-4184

북서울

큐티 맘. 큐티 쌤을 위한 어린이 큐티 지도 강습회 강사: 강선주 전도사(북서울지부 위원, 수유중앙교회 주일학교 담당)

8/21(월) 10:30-15:30

북서울지부 회관

02-982-1226

서서울

2017 여름 수도권 어린이 큐티캠프 강사: SU 어린이 사역팀

8/7(월)-9(수) 2박3일

여주 수양관

02-2651-4803

서울 서북

어린이 큐티학교 강사: 서울서북지부 사역팀

8/26(토) 10:00-3:00

서울서북지부 회관

02-307-9363

강원

부모와 함께하는 ‘성경이 뭐예요(팝업북)’세미나 강사: 오은미 사모외 1인

8/5(토) 10:30-12:30

춘천 예담교회

033-763-9577

대전

묵상과 여행캠프(14기) 강사: 안성종 목사(대전지부 총무)

8/30(수)-9/2(토)

제주도

042-537-6067

전북

예레미야 산책 강사: 박희정 목사(전북지부 총무)

9/2(토) 13:00-17:00

전주 사랑의 교회 (효자동)

063-286-3857

광주

제3회 청소년 스포츠캠프(배드민턴) 강사: 광주지부 차세대사역위원회

7/24(월)-7/27(목)

안좌중앙교회 (전남 신안군 안좌면)

062-224-9255

순천

민수기 산책 강사: 라종렬 목사(광양사랑의 교회)

7/22(토) 10:00-14:00

순천지부 회관

061-755-0365

대구

민수기 산책2 강사: 송동호 목사 (IBA 사무총장)

7/15(토) 10:20-16:30

참 좋은 교회

053-622-7872

경남

어린이 큐티캠프 (하교시&나바시 15분!) 강사: 한정동 목사(경남지부 총무), 박민화 간사

7/27(목) 14:00 -7/29(토) 12:00

사천 엘림기도원

055-273-0714

부산

예레미야 산책 강사: 김근주 목사(느헤미야성경연구원, 구약학 교수)

8/26(토) 10:00-17:00

부산지부 회관

051-761-4532

울산

세계관과 성경 (신앙세미나) 강사: 오형국 목사(광주지부 총무)

7/3(월) 오후 1:00-5:00

태화교회

010-9361-6115

자세한 문의 사항은 각 지부로 전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www.su.or.kr 통해 더 많은 지부 행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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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미션회원

“미션회원이 되어주세요”

성서유니온선교회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복음을 전하고 모든 연령의 성도가 성경을 읽고 묵상하여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며 교회와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SU 미션회원으로서 하나님 나라 사역에 동참해주십시오. 매달 일정액(1구좌 1만원)의 후원을 통해 미션회원이 되실 수 있습니다.

미션회원을 통해 펼치고 있는 사역 1. 해외의 열악한 국가에 매일성경을 번역하여 보급하는 운동 (터키, 중국,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몽골, 키르기스스탄 등) 2. 해외 디아스포라 한인교회와 선교사들의 묵상사역 지원 3. 군부대, 교도소, 외국인 근로자, 미자립 교회, 특수선교사역 단체에 매일성경 지원 4. KOSTA(국제복음주의 학생연합회) 후원 활동

3-4월 회계보고 수입 4,381,114원 •옹달샘 177,114원 •미션회원 4,204,000원

지출 4,439,170원 •군선교 120,000원 •단체 3,040,070원 •미자립교회 696,000원 •디아스포라 102,360원 •재소자 74,250원 •코스타후원 200,000원 •기타행정비용 206,490원

3-4월 후원자명단(일시 후원자 포함 139명) 강영일, 강찬미, 고요한, 권정애, 김경환, 김경황, 김광호, 김두형, 김미혜, 김보미, 김빛나, 김선경, 김성수, 김성혜, 김수연, 김순덕, 김영원, 김영희, 김우빈, 김은주, 김입분, 김장태, 김정현, 김정희, 김존회, 김종경, 김종윤, 김종필, 김주련, 김진혁, 김태기, 김태욱, 김현미, 김현정, 김혜경, 노혜선, 도문갑, 도종원, 도훈기, 라종렬, 류인수, 민만식, 박거순, 박광희, 박대현, 박동진, 박명섭, 박명호, 박정호, 박현숙, 박희정, 배광식, 배교영, 서정인, 서정희, 송진업, 신미희, 신윤철, 안공헌, 안예진, 안춘희, 안현아, 양정근, 양태수, 양희원, 엄애련, 엄 지, 용승우, 우새문, 유미열, 유보라, 유선숙, 윤소연, 이동렬, 이 선, 이시형, 이연경, 이예진, 이용석, 이인숙, 이재영, 이정현, 이준봉, 이지은, 이지춘, 이지현A, 이춘희, 이택규, 이현주, 이호준, 이흥기, 이희규, 임완철, 임은미, 임채영, 임 철, 장성준, 장정일, 전달진, 전영선, 전혜자, 정금주, 정민권, 정영미, 정찬동, 정창훈, 정혜원, 정환혁, 조수용, 조윤희, 조주환, 조현국, 조희현, 천용재, 최미헌, 최수현, 최신열, 최영란, 최영준, 최윤숙, 최윤주, 최정섭, 최지연, 탁주호, 한성화, 한정동, 한현주, 허우주, 허이레, 현혜자, 홍영신, 황병훈, 황신영, 황은순, 군산주원교회, 옥수중앙교회(호용한), 주사랑교 회(박준숙), 의정부밀알선교단, 무 명

새로운 후원자 김마리아, 이지현B

후원방법 1. 미션회원 가입 (성서유니온 홈페이지 왼쪽 미션회원 배너 클릭) 2. CMS 자동이체와 계좌이체 중 후원방법 선택 (계좌이체의 경우, 직접 은행에 자동이체를 신청하셔야 합니다.) • 문의 02-2202-0091 • 계좌 국민 483901-01-189856 (사)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 (송금만 하신 분은 전화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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