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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편 119:10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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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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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SPECIAL | '묵상과 해석' 정성국 교수 인터뷰 SU 미션 | LTC SU 지부 | 광주지부 이야기 SU 뉴스 | C국 사역 / 국내외소식 CARTOON | 성경과 편견 3 SU BOOKS | 네 편의 초상, 한 분의 예수 / 파란 앵무새

SU 이야기 2018년 3·4월 통권 33호 격월간 발행처 (사)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 발행일 2018년 3월 1일 발행인 김주련 편집인 서성태 책임편집 김성혜 기자 유보라, 정혜원, 박동진, 이윤정 디자이너 송하현 주소 05663 서울시 송파구 오금로 22길 13 전화 02)2202-0091 팩스 02)2202-0095 모바일 매거진 http://issuu.com/5480879


권두언

글/사진 김주련(대표)

계속 걸어나갑시다 내가 말한다, 조용하구나 지금 이 계절에 잘 어울리는 전시회가 예술의전당에서 열리고

나무들이

있습니다. 바로 “걸어가는 인간”으로 잘 알려진 알베르토 자코

애벌레들의 노래를 칭찬하고 있어, 지빠귀가 말한다

메티(Alberto Giacometti) 展입니다. “수평의 인간이 잠과 의지 상실과 죽음에 대한 형상화라면, 수직의 인간은 아무리 빈약한

내가 말한다,……애벌레들의 노래라고?

체구를 지녔더라도 한걸음 앞으로 나갈 수 있는 희망의 표시”

애벌레들은 노래를 못하는데

라는 작가의 철학이 담긴 이 “걸어가는 사람”은 부활신앙을 품 고 살아가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을 생각하게 합니다.

노래를 못해도 괜찮아, 지빠귀가 말한다, 걔들은 초록빛이잖아

봄이면 일부러 시간을 내어 찾는 기도처가 있습니다. 그곳에 가면 새롭게 뿜어져 나오는 초록의 빛이 하나같이 기도손 모양

그렇습니다. 초록빛은 그 존재로서 이미 노래요, 기도의 권위

으로 뾰족하게 어둠을 뚫고 나오는 것만 같아 제가 올리는 기도

를 뿜어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시 입니다. 동시에 우리

보다 초록이 뿜어내는 기도소리에 아. 아. 아. 하고 경탄하며 아.

그리스도인은, 또 묵상하는 사람들은, 주변에 어떤 존재로서의

아버지. 아. 아버지. 하며 오랜만에 아빠를 만난 어린아이처럼

권위를 뿜어내고 있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하게 됩니다. 매일 살

흥분 속에 작은 산을 오르락내리락 합니다. 그리고 독일 시인

리는 말씀을 먹는 사람들, 분명 말의 숨(말씀)을 지닌 자들이기

라이너 쿤체의 책, 시(REDICHTE)에 나오는 “지빠귀와의 대화”

에 우리 또한 모든 기운 없는 것들에 숨을 불어넣어줄 수 있기

라는 아름다운 시를 생각합니다.

를 소망하는 직립의 계절, 계속 걸어나가고 싶은 계절입니다. 거 기, 계셔주십시오. 초록빛으로. 그리고 절망과 낙심의 자리에서

지빠귀네 집 문을 두드린다

내 손을 잡아 일으켜 걷게 하신 그 부활의 영이, 또 우리 손을

지빠귀는

통해 다른 사람의 손을 잡아 일으켜 함께 걸어나가기를 소망합

움칫 하며

니다.

묻는다, 너니?


FOCUS

해 석 공 동 체

성 경 세 상 인 간 을 함 께 바 라 보 는

예 수 그 리 스 도 의 렌 즈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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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인터뷰 정리 : 김대로 목사(출판국장)

깊고 풍성한 말씀묵상으로 이끄는 성경해석의 길잡이 최근 <매일성경>에 '큐티를 위한 해석학적 변명'이라는 연재를 마친 정성국 교수님을 양평 아세아연합신학대교 연구실에서 만났습니다. 부드러운 미소로 맞아주셨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말씀 묵상과 성경 해석에 관한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Q.

교수님, 만나뵙게 되어 반갑고 <매일성경> 연재를 마

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신학교 갈때에는 올바른 해석과 틀린 해석 이 두 가지만 있고, 올바른 해석은 역사 문법적 방법을 사

2015년 한국교회탐구센터에서 주관한 '한국교회 큐티운

용해서 의미를 끄집어내는 것이라만 생각했습니다. 그

동 다시 보기'라는 포럼을 통해 개인적으로 교수님을 처음

러나 공부를 하다보니까 해석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

알게 되었습니다. 그 때 발제하셨던 내용이 '큐티를 위한

다양한 거에요. 그중에 방법도 중요한 요인이긴 한데

성경해석학적 변명'이었고, 굉장히 반가운 주제였습니다.

방법보다 어떻게 보면 더 중요한 영향을 주는 것이 '해

어떻게 이 주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또 발표까지 하시게 되

석의 준거점'(목적)과 준거틀'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되

었나요?

었습니다. 사도들의 구약해석을 보면 '해석의 준거틀'이 더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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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한국교회탐구센터에서 사역하는 최삼열 간사

역할을 합니다. '구약이 예수를 향해 흘러가고 있다.'는

가 제 절친입니다. 그 친구가 송인규 교수님께 저를 소

확신 속에서 구약을 해석하는 거에요. 현대해석학의

개했고 '한국교회 큐티운동 다시 보기'라는 전체 주제

아버지라 불리는 슐라이에르마허는 "부분은 전체 속에

속에서 어떤 내용을 발표하고 싶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서 이해한다. 한 부분을 이해할 때, 이미 자기가 지금

제 전공이 '신약 저자들의 구약 해석', 그 중에서도 바

까지 그 상태에서 갖고 있는 전체를 끌고 온다"고 말했

울의 구약해석입니다. 그런데 신약 저자들, 사도들의 구

습니다. 같은 맥락에서 사도들이 구약을 해석할 때 '전

약 해석 현상에 들어가보면 사실은 큐티에서의 성경해

체 큰 그림'이 달라져 버린 거에요. 전체 큰 그림이 모

석의 이슈와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그 연장선상에서

세의 율법과 구약의 종말론으로 멈추어져 있었는데 그

신약성경 저자들의 구약해석을 독특하게 만드는 핵심

것이 예수를 통해 성취되었다는 완성된 그림이 사도들

적인 요소는 무엇인가를 말하고 싶었습니다.

의 머릿 속에 들어오게 된 거에요. 그리고 그 그림으로


구약의 작은 본문 속에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이런 식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성경통독을 그것도 고 3때 두 번

으로 해석의 준거점(목적)이 해석의 방법을 끌고 가는

가까이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비현실적인데,

것입니다. 사도들의 성경해석을 공부하면서 자연스럽

그런데 그 때 제가 성경을 읽으면서 은혜를 받았습니

게 1세기 유대인들의 성경해석도 살펴보게 되었는데,

다. 그리고 성경통독을 하는 과정에 소명을 받았습니

해석의 방법은 비슷했습니다. 그러나 확연히 차이가 났

다. 하숙집과 학교 사이에 교회가 있어서 학교 마치고

던 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는 해석의 준거점'이었

돌아오는 길에 기도하고 돌아왔는데, 읽고 있던 이사

습니다. 신약 저자들이 구약 전체에 대해 새로운 이해

야의 이야기가 제 이야기가 된 것입니다.

를 가지게 된 것은 어떤 새로운 성경해석방법을 터득했 기 때문이 아니라 '예수'라는 궁극적인 해석의 열쇠를 얻었기 때문이며, 이 열쇠를 통해 하나님의 역사 전체

성경을 읽고 기도하고, 다시 성경을 통해 확인받는 일을 지속하면서 제가 소명을 받았습니다.

를 새롭게 이해하게 된 것입니다. 이런 해석학적 관심에서 일반 성도님들에게 해석학

본격적인 큐티는 대학에 들어와서 시작했고 묵상 나

을 좀 더 쉽게 소개하고, 큐티가운데 일어나는 해석 현

눔도 했습니다. 성경을 가지지 않고 외출할 경우에는

상을 설명해보고 싶었던 것입니다.

일종의 금단 현상을 겪을 정도로 철두철미하게 했었지 만, 시간이 지나면서 지금은 그런 부분에서는 조금 자

Q. 교수님의 개인적인 큐티 여정이 궁금합니다.

유로워졌습니다. 요즘은 성경을 여러번 읽으면서 꽂히 게 되는 특정한 주제, 예를 들어 '예수님을 닮아감'이

A. 중학교때까지는 주로 목사님이 전하시는 말씀 에 의존했었고요, 고등학교때는 정말 유별난 교회학교

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묵상하게 됩니다. <뒤에 이어서> 3


Q. 2년 동안 매일성경에 연재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 소드들이 있나요?

야기를 들여다보고 담아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 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방학때 양평 지역의 청 소년들과 성경이 아닌 일반 서적을 읽는 책읽기 모임을

A. 연재하는 중에 많은 독자들에게 연락이 왔습니

했는데, 책읽는 즐거움뿐 아니라 신학적 해석 틀만 견

다. 멀리 마드리드에서 있는 독자에게도 연락이 와서

고하면 일반 서적을 통해서도 많은 신앙적 유익을 누

이메일을 주고 받았습니다. 대부분 독자들의 반응은

릴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묵상하면서 궁금하기도 하고 혼란스럽기도 했는데, 글 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목회자들로 부터도 연락을 받았고, 실제로 교회에 초청을 받아 묵

Q. 끝으로 곧 나올 교수님의 책을 읽게 될 독자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요?

상 강의를 가기도 했습니다. 이런 연락과 만남이 반갑 게 하면 묵상을 더 깊고 풍성하게 할 수 있는가?'라는

A. 책 안에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 담았고, 책 으로 묶으면서 제 생각도 더욱 정리가 되었습니다. 말

것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일반 성도

씀묵상은 '성경'을 통해 '우리 삶'을 읽어내는 경건활동

님들의 묵상에 도움을 드리고자 전체 성경이야기를 해

으로서 말씀은 삶에 의미를 부여해주고, 삶을 묵상을

석하는 틀(렌즈)로 '네 가지 묵상의 이야기 프레임(하

통해 해석됩니다. 그러나 동시에 묵상은 결코 혼자할

나님의 선교 이야기, 예수를 가리키는 이야기, 지금 여

수 있는 작업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신앙공동체

기에 임한 미래의 이야기, 신앙 공동체의 이야기)'을 묵

로 부르셨고, 우리는 우리가 속한 공동체의 영향을 받

상의 길잡이와 주제로 제공하게 된 것입니다. 이 프레

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의도적으로 말씀을 나

임으로 묵상하시면 메마른 본문을 묵상하실 때에도

누고 살아내는 공동체에 속해야 하며 또 그런 해석 공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동체를 함께 세워가야 합니다. 말씀묵상을 통해 예수

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독자들이 원하는 것은 '어떻

님을 닮고, 예수님의 이야기 안에 우리의 이야기를 담

Q. 모든 성경읽기는 자연스럽게 성경 해석을 동반한다 고 할 수 있을텐데, 특별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성경읽기

아내는 해석공동체를 세우고 세상과 소통하시길 바랍 니다.

를 어떻게 지도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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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이야기는 누구나 다 좋아합니다. 성경을 명제로

학문성과 영성, 그리고 따뜻한 감수성까지 지니신 정성

제시하지 말고,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예수님을 통해

국 교수님과의 즐겁고 유익한 대화였으며, 미처 싣지 못한

성취되고 완성된 하나님 나라의 이야기'로 가르쳐야 합

많은 이야기들은 곧 나오게 될 <묵상과 해석>을 통해 확인

니다. 그리고 그 전체 성경의 이야기 속에서 자신의 이

하실 수 있습니다.


SU 미션

이윤정 간사(서서울지부)

2018 SU 겨울 LTC 현장스케치

성경묵상 리더훈련을 위한 2018 SU 겨울 LTC가 1월

# 신앙을 한층 성숙하게 하는 트랙별 훈련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 동안 경기도 광주 소망수

3박 4일 동안 묵상 기본과정·심화과정·인도자과정 이렇게 3

양관에서 열렸습니다. '사도행전과 하나님 나라' 주제

가지 묵상관련 트랙별 훈련 중 한 가지 트랙을 선택하여, 묵상

로 열린 그 뜨거웠던 현장을 소개합니다!

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통해 묵상을 깊이 있게 배우는 시간을 가 졌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트랙인 사도행전 말씀강해는 사도행전 을 더 포괄적으로 볼 수 있도록 배우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참가

# 한파를 뚫고 오신 열정

자 중에는 다양한 트랙별 훈련을 통해 ‘내가 가지고 있던 신앙 관

LTC 첫날, 함박눈이 펑펑 내리고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날씨에

점과 하나님 말씀을 지식적으로만 아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삶에

도 불구하고 말씀을 듣고 배우겠다는 열정으로 110여명의 분들이

적용할 수 있을지 깨닫게 되어 LTC가 신앙의 반환점이 되었다.’라

전국각지에서 모였습니다.

고 이야기 해 주셨습니다.

# 가난한 영을 풍성히 채워가는 아침 큐티시간

# 사도행전 말씀 스케치

목회자부터 청년에 이르기까지 여러 사람들이 한 조에 모여 아

나들목교회 김형국 목사님께서 ‘사도행전과 하나님 나라’ 주제

침마다 큐티모임을 했습니다. 첫 시간에는 처음 만난 사이라 서먹

로 누가가 전한 하나남 나라, 사도행전과 전체 흐름과 하나님 나

서먹한 모습들이 있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큐티 나눔이 풍성해

라, 베드로의 첫 설교에 나타난 하나님 나라, 바울의 첫 설교에 나

지고 서로의 신앙상태와 기도제목까지도 나눌 수 있는 은혜가 가

타난 하나님 나라, 땅 끝으로 나아가는 하나님 나라, 사람과 공동

득한 시간들로 채워졌습니다. LTC가 끝나고 돌아가서도 홀로 묵

체를 세우는 하나님 나라, 총 6가지 주제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

상하는 것이 아니라 모임을 통해 묵상의 은혜가 풍성히 채워지기

다. 우리가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고, 또한 어떻게 살아

를 기대합니다.

가야하는지를 도전받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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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참석자

“배운 말씀들을 삶속에 적용하고, 살아내는 일에 원동력과 본질이 되는 하나님 나라 사상을 심도 있게 강의해 주셔서, 그리고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박헌주

“큐티, 말씀을 보고 듣고 깨달아 먹고 내 삶에 영의 양식이 되게 하는 것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구 체적인 방법과 그 시작을 알게 되었습니다. 설교를 위한, 사역을 위한 혹은 성과를 위한 묵상이 아닌 하나님 나라 를 사는 자로서 마땅히 해야 할 주권자, 통치자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순종의 자세를 배웁니다.” 참석자

“아침 묵상 나눔으로 거룩한 교회 공동체가 함께 세워져 가는 것을 보았고, 트랙 강의를 통해 하나님의 사람을 부르시어 사명을 감당케 하는 현장을 보았습니다.” 참석자

“우연히 발견한 LTC 광고를 보고 신청했습니다. 좋은 시설과 환경, 좋은 프로그램, 열정 이 있는 강사의 강의는 최고였습니다. 사도행전 전체를 공부하는 성경강해는 제게 성경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주었습니다. 사도행전 중심과 좌우의 서신서를 연결할 수 있었고 시대 적 배경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박종오

“묵상하려고 등장인물에 동그라미치고, 때와 장소에는 네모,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빨간 밑줄, 등장인물의 말 에는 파란 밑줄을 치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성경 한 글자, 한 글자를 살피고 비교하면서 처음에는 별거 아니라고 생 각한 것이 성경을 이해하고 묵상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장서현

“삶의 여러 굴곡 속에서 진한 향기 같은 주님의 숨결을 느 끼며 이번 3박 4일은 가장 기초이면서도, 나에게는 가장 어 려웠던 묵상 기본을 그래도 조금이나마 정리할 수 있어서 감 사합니다.” 이효현

“처음 윤종하 총무님의 강의를 듣고 30여년 만에 하나 님 나라의 선명한 그림이 저의 마음에 새겨졌습니다. 기쁨 보다는 숙제를 안고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참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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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지부

이상범 목사(광주지부 총무)

광주지부 사역현장 모든 지부가 그러하듯 광주지부에는 묵상의 사람들로 북

에는 광주지부 협동간사이신 이효현 권사님이 '묵상하는 삶'이라

적입니다. 묵상의 사람들은 모이면 둘러앉아 말씀으로

는 제목으로 그야말로 진한 말씀의 사연을 나누셨습니다. 마지막

주변을 물들인 이야기를 나눕니다. ‘누군가를 강요하지 않고도 말씀으로 이곳저곳을 물들이는 힘은 어디에서 나

시간에는 ‘매일성경 활용법-묵상과 나눔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려고 합니다. 그뿐 아니라 지역교회 청소년수련회도 도왔습니다. 중학교 1학

오는 것일까?’ 생각하다가 발견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한 자리에 모여 박동진 간사님의 큐

말씀의 사연입니다. 묵상의 사람들은 저마다 가지고 있

티 강의를 들었는데, 그 열기는 매우 뜨거웠습니다. 제가 뒤이어

는 말씀의 사연이 있습니다. 말씀과 삶이 만나 생기는 이

저녁설교를 했는데 청소년이라면 고민할만한 주제들과 말씀 묵상

야기들, 그 말씀의 사연으로 주변을 물들입니다. 강요하

을 연결하여 나누었습니다. 사실 부담스러워할만한 내용도 있어

지 않아도 이곳저곳에 말씀으로 찾아오시는 하나님을 주

조심스레 다가갔으나 아이들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진지하게

변에 전염시키는 것을 보면 말씀의 사연만큼 힘이 있는

반응하였습니다.

것도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올해도 말씀의 사연을 가 진 분들을 통해 묵상 사역은 계속 퍼져나가고 있고, 퍼져 나갈 것입니다.

1. 광주지부 새해 사역 소식 2018년 새해가 밝으며 묵상에 대해 나눌 수 있는 자리가 하 나둘씩 마련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한 지역교회에서 주일 저녁 예배 때 묵상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되었는데,

광주지부 차세대사역위윈회에서 어린이 겨울 캠프를 진행하였

첫째 주와 둘째 주에는 제가 '말씀 신앙으로의 전환'이라는 제목의

습니다. 원거리를 오가는 수고를 아끼지 않고 준비한 캠프였습니

설교와 '묵상을 다시 생각하다'라는 강의로 진행했습니다. 셋째 주

다. 고창 선유산유스호스텔에 모여 요나서 말씀으로 '하나님 나라 의 사랑'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캠프지기들은 아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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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서 말씀을 말과 몸으로 가르쳤고, 다양한 섬김으로 본을 보였 습니다. 특별히 요나서 각 장을 교사들이 연극으로 꾸몄는데 요나 서를 입체적으로 보여 주는 멋진 설교였습니다. 말씀을 가르치는 역할뿐 아니라 곳곳에서 성실히 역할을 감당했던 캠프지기들 한 분 한분이 모두 하나님 나라의 사랑을 보여 주는 훌륭한 교사였습 니다. 3일 동안 먹고 놀고 자고 웃고 울고 땀 흘리고 배우는 모든 활동이 하나님 나라의 사랑을 경험할 수 있는 장이 되었습니다.

2. 새로운 도전

다가 우간다와 싱가폴에서 학교 현장을 찾아가 가치교육을 진행

복음주의자 존 스토트가 쓴 『현대사회문제와 기독교적 답변』이

에서 어떻게 실천되고 있는지를 보여 주는 좋은 사례였습니다. 성

라는 책이 있습니다. 나중에 『현대사회 문제와 그리스도인의 책임』

경에는 세상이 필요로 하는 소중한 가치들이 담겨 있고 세상은

으로 제목이 바뀌었지만, 현대사회가 겪고 있는 문제에 대해 그리

그 가치를 나누어 줄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광주지부가 세

스도인이 답변하고 참여해야 할 책임이 있음을 강조하는 데는 변

상에 나눌 수 있는 성경의 가치가 무엇일지 고민하다가 경쟁과 비

함이 없습니다. 현대사회에 발생하는 문제들 중 제 3세계의 가난

교와 폭력이 일상화된 아이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아

의 문제를 다루는 파트에서 스토트는 누가복음 19장에 나오는 부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성경이 말하는 ‘평화’라는 가치일 것입니다.

자와 거지 나사로 비유를 가져옵니다. 호화로운 삶에 취해있는 부

평화라는 가치를 누구와 어떻게 나누어야할까를 궁리하던 중 예

자와 부잣집 대문 앞에 버려진 거지 나사로를 스토트는 호화로운

상치 못했던 계기로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선생

제 1세계와 그 앞에 버려진 채 누워 있는 제 3세계에 연결하여 이

님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2월 7일

야기를 풀어갑니다. 이 책을 읽으며 당시 적잖은 충격을 받았던 것

(수) 전남교육청에서 연구년 기간을 보내는 교사선생님 그룹을 대

을 기억합니다. 존 스토트의 손에 들려 있는 성경과 제 손에 들려

상으로 학교 현장을 위한 평화에 대해, 평화를 만드는 교육적 접

있는 성경은 동일한 성경임에 분명한데 전혀 다르게 느껴졌기 때

근에 대해 나누어보려고 합니다. 광주지부로서는 처음 시도하는

문입니다. 제가 가진 성경과 달리 스토트의 성경은 세상의 궁핍함

가치교육입니다. 탄탄하게 준비되도록 기도해주시고 세상 속으로

과 아픔을 끌어안는 큰 책이었습니다. 저의 성경읽기가 한없이 부

들어가는 말씀사역의 좋은 출발이 되도록 기도와 격려 부탁드립

끄러워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성경읽기의 관점과 범위에 대해 깊은

니다.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Scripture Engagement'가 현장

고민을 하기 시작했던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Scripture Engagement' 광주지부 사무실 입구 간판에 적힌 문구입니다. 성서유니온 말 씀사역의 중요한 방향성, 즉 성경읽기 사역을 넘어 세상 속으로 보다 깊이 들어가는 말씀사역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가치와 질서 가 곳곳에 실현하는 비전이 담겨 있습니다. 사무실을 드나들 때마 다 제 눈길을 사로잡고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말입니다. 최근 에 SU 글로벌 총회에서 공유된 각 나라의 사역 이야기를 전해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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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뉴스

한정동 목사(경남지부 총무)

•‘C국 가정교회 지도자 묵상훈련’을 다녀와서•

비행기 타고 가는 사역이라 설렐만도 한데, 설렘보다는 부담이 컸

복할 수 있도록 훈련시켰고, 묵상을 통해 받은 은혜를 소그룹으로

다. 지부 사역을 미뤄야 하는 등 여러 가지 상황들로 인해 마음이

모여 나눌 수 있도록 훈련시켰다. 개정된 ‘종교 사무조례’를 극복

무거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께서는 에베소서를 통해 식어진 마

할 수 있는 최선의 전술이 ‘말씀 묵상과 소그룹 모임’이라는 확신

음을 회복시켜 주셨다. 11월 1일 묵상 본문에 나와있는 “그리스도

이 나에게도, 그들에게도 있었기에 모두가 열심일 수 있었다. 많은

예수 안에 있는 신실한 자들에게(엡1:1)”라는 구절을 보며 ‘C국에

약점을 가진 연약한 우리를 신실하게 봐주신 주께서 충만하게 역

서 지금 강의를 기다리고 있는 사역자들은 정치적으로 어렵고 핍

사하셔서, 말씀 묵상으로 회복된 지체들의 간증이 연이어 나왔고,

박이 있는 상황 속에서도 C국 언어로 번역된 「매일성경」으로 꾸준

걸음마 수준이라고 해도 배운 그대로 묵상하고 적용하는 모습들

히 묵상하며 가정교회를 인도하고 있는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이 시간마다 보여졌다. 앞으로 말씀 묵상 사역에 헌신하겠다는 분

형제들”이다. 그렇다면 나도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하게 사역해야

들도 있었다.

겠다’는 각오로 C국에 다녀올 수 있었다. 묵상과 소그룹 사역은 한 두 번의 강의로 정착되지 않는다는 C국의 가정교회는 지금 큰 어려움에 처해 있다. 올해 2월 1일

것을 우리는 너무도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은 시작

부터 ‘종교 사무조례(정부에 등록되지 않은 종교인의 종교사역 금

이지만 큰 가능성을 보게 된 시간이었다. 이제 걸음마를 시작한

지, 등록되지 않은 곳에서의 종교집회 금지, 위반시 거액의 벌금

가정교회와 사역자들이 묵상을 통해 건강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부과)’가 시행되면 지금까지 해오던 집회 중심의 사역은 탄압을 받

자라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기도가 필요하리라 생각하여

게 되고 약화될 수밖에 없다.

독자들에게 기도를 요청한다.

지금까지 C국 가정교회 지도자들은 P선교사가 번역해서 보급 하는 「매일성경」으로 지속적으로 묵상을 해왔지만 훈련을 받지

1. C국 보급판 「매일성경」 발행(4,000부)과 배포가 늘 순 조롭게 이루어지도록

못해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었다. 그런 와중에 앞으로 함께 모일 수 없는 상황에 이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성서유니온 사역자를 초청해 ‘말씀 묵상’과 ‘소그룹 인도법’ 훈련을 받고자 한 것이다.

나는 두 차례에 걸쳐 C국에 가서 묵상을 통해 개인 예배를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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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건강한 그리스도인, 건강한 교회가 세워지며 지속적인 훈련과 양육의 환경이 만들어지도록


국내·국제 소식

1.

총회

2월 24일 토요일 본부 사무실에서 법인총회를 열어 선교단체로서의 사명과 정체 성을 지켜나가기 위해 여러 사안들을 논의하였습니다. 성서유니온선교회는 하나 님께서 성서유니온선교회에 허락하신 사명을 가장 효과적으로 성취해나갈 수 있 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지부총무 협의회 / 지부간사 교육훈련

봄 지부총무 협의회가 4월 2,3일에 순천에서 있습니다. 지부간사 교육훈련도 동 일한 시간에 동일한 장소에서 있습니다. 성서유니온의 사역을 통해 성경읽기 운 동이 곳곳에서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3.

인사

콘텐츠기획국 어린이 사역 담당 정혜원 간사가 2월 중순부터 육아휴직에 들어갔 습니다. 출판국 큐티아이 편집 담당 김은주 간사가 15개월간의 출산휴가와 육아 휴직을 마치고 2월 1일자로 복귀하였습니다.

4.

국제 소식

성서유니온은 전 세계 120여 개국에서 어린이, 청소년, 가정을 위해 활발히 사역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운동체들의 필요와 사역을 위해 여러분의 기도후원이 필 요합니다. 특별히 이번 3,4월에는 청소년 지원 센터 건립을 위해 기금을 모금하는 가나SU와 청소년 묵상노트를 새롭게 출간하는 핀란드SU를 위해 기도해주십시 오. 네덜란드SU에서는 지난 75년 동안 묵상노트를 발간하게 하시고, 2,750명의 독자들이 이것으로 매일 묵상하게 하심을 감사드린다는 감사 제목을 전해왔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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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toon

글.그림 공김경아

성경과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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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BOOKS

네 편의 초상, 한 분의 예수 사복음서와 예수 그리스도 연구 입문 마크 스트라우스 지음 | 박규태 옮김 | 전면컬러 양장 1,010면 | 54,000원

“복음서를 연구하는 일은 기독교의 기초를 연구하는 것이다.…우리는 이 책에서 나 사렛 예수의 삶과 사역을 알려 주는 첫 번째 자료 문서인 사복음서의 본질과 내용을 살펴볼 것이다. 이 책들은 어디에서 나왔을까, 이 책들의 목적은 무엇일까, 이 책들이 예수에 관하여 우리에게 일러 줄 수 있는 사실은 무엇일까? 이것이 우리가 답을 찾아 볼 문제들이다”_들어가며 중에서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에게 나사렛 예수는 역사의 중심이요, 신앙과 소망과 예배의 대상이다. 그를 자신의 주(主)로 따르지 않는 이들조차도 예수의 삶이 역사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음을 인정한다. 이러 한 예수를 더 깊이 아는 데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복음서를 공부해야 한다. 『네 편의 초상, 한 분의 예수』는 사복음서라는 성경의 네 책에 대해, 그리고 예수의 삶과 인격에 대해 매우 철저히 다루면 서도 알기 쉽게 설명해 놓은 탁월한 입문서다. 무엇보다, 복음서가 예수의 역사적 사건들에 기초한 각 저자의 신학적 증언을 문학의 형태로 담아낸 저작이라는 건전한 관점을 가지고, 복음서와 관련한 모든 이슈를 균형 잡힌 시각에서 명쾌하게 풀어낸 대작이다.

파란 앵무새 오늘, 우리를 위한 성경읽기 스캇 맥나이트 지음 | 전의우 옮김 | 376면 | 17,000원

“스캇 맥나이트처럼 성경을 어떻게 볼 것인가와 관련해 균형 잡히고 건강한 복음주 의적 시각을 제시하는 사람이 절실히 필요하다. 『파란 앵무새』는 성경을 진지하게 받 아들이고 세상에서 사명을 갖고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_댄 킴벌, 『그들이 꿈꾸는 교회』(미션월드) 저자

“『파란 앵무새』는 성경에 관해 이야기하는 그 어떤 책과도 다르다. 성경을 읽고 사 랑하는 사람, 성경과 씨름하는 사람, 성경을 가르치거나 설교하는 사람, 성경을 따르 고 신뢰하는 사람, 이따금 성경에 의문을 품는 사람에게도 이 책을 추천한다.”_브라이 언 맥클라렌, 『기독교를 생각한다』(청림출판사) 저자

참새 무리에 들어온 낯설고 불편한 존재처럼, ‘파란 앵무새’는 우리가 성경을 읽다가 만나는 낯설고 불편한 구절을 상징한다(지금껏 우리는 이 파란 앵무새 구절을 만날 때 멈춰 생각하기보다 서둘러 쫓 거나 새장에 가두고 침묵하게 했다). 스캇 맥나이트는 파란 앵무새 구절 또한 (전체) 성경 이야기의 일 부라는 점을 지적하며, 길들이려 하지 말고 오히려 귀를 기울이라고 그리고 오늘 우리의 방식으로 ‘그 이야기’(The Story)를 살아 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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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서진 간사(편집부)


SU 지역별 사역

북서울 / 3월26일(월) ‘에스라 어떻게 읽을 것인가?’

서울서북 / 3월29일(목)

강사: 이재국 목사(북서울 협동간사) 장소: 북서울지부 세미나실 문의: 북서울지부(02-982-1226)

‘에스라 성경 산책’ 강사: 민만식 목사(서울서북지부총무) 장소: 등대교회 문의: 서울서북지부(02-307-9363)

남서울 / 3월19일-5월21일(매주 월) ‘하나님나라 관점으로 보는 성경 개관’ 강사: 박준영 목사 (Fuller Mdiv. 유기적 가정교회 사역자) 문의: 남서울지부(02-582-4184)

서서울 / 3월6일-6월26일(매주 화) ‘성경묵상훈련(사모반, 직장인반) 기본 과정’ 강사: 탁주호 목사(서서울지부 총무) 장소: 지부회관 문의: 서서울지부(02-2651-4803)

강원 / 3월6일-3월27일(매주 화) ‘(영동지역) 성경묵상기본(4주)’ 강사: 이준호 목사(강원지부 총무) 장소: 강릉제일교회(변혁목사) 문의: 강원지부(033-763-9577)

대전 / 3월8일-8월23일(매주 목) ‘제1기 성경개관 아카데미 과정(20주)’ 강사: 안성종 목사(대전지부 총무) 장소: 대전 좋은이웃교회 문의: 대전지부(042-537-6067)

대구 / 3월 12일-4월 17일(매주 월 or 화) ‘성경묵상훈련 기본과정(6주)’ 강사: 김정희 전도사(대구지부 총무) 장소: 지부회관 문의: 대구지부(053-622-7872)

전북 / 3월28일(수) ‘에스라 성경산책’

울산 / 3월8일-5월24일(매주 목)

강사: 박희정 목사(전북지부 총무) 장소: 지부회관 문의: 전부지부(063-286-3857)

‘목요 묵상 개관 학교(12주)’ 강사: 배종곤 목사(울산지부총무) 장소: 선교센터 문의: 울산지부(052-222-1867)

광주 / 3월26일(월) 에스라산책

부산 / 3월5일-6월25일(매주 월)

강사: 이상범 목사(광주지부 총무) 장소: 지부회관 문의: 광주지부(062-224-9255)

‘주일학교 지도자과정’

순천 / 3월31일(토) ‘에스라 산책’ 강사: 임철 목사(전 매일성경편집장) 장소: 순천북부교회 문의: 순천지부(061-755-0365)

강사: 도종원 목사(부산지부 총무) 장소: 지부회관 문의: 부산지부(051-761-4532)

경남 / 3월15일-6월1일 (매주 목 or 금) ‘제2기 큐티강사 과정 (전반기 12주)’ 강사: 한정동총무, 박민화간사 장소: 거제참좋은교회 작은도서관, 지부회관 문의: 경남지부(055-27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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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미션회원

미션회원이 되어주세요 성서유니온선교회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복음을 전하고 모든 연령의 성도가 성경을 읽고 묵상하여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며 교회와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SU 미션회원으로서 하나님 나라 사역에 동참해주십시오. 매달 일정액(1구좌 1만원)의 후원을 통해 미션회원이 되실 수 있습니다.

•미션회원을 통해 펼치고 있는 사역• 1. 해외의 열악한 국가에 매일성경을 번역하여 보급하는 운동 (터키, 중국,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몽골, 키르기스스탄 등)

2. 해외 디아스포라 한인교회와 선교사들의 묵상사역 지원 3. 군부대, 교도소, 외국인 근로자, 미자립 교회, 특수선교사역 단체에 매일성경 지원 4. KOSTA(국제복음주의 학생연합회) 후원 활동

| 11-12월 회계보고 | 후원금 수입 5,028,721원 선교비 지출 8,319,530원 •디아스포라 2,906,075원 •미자립교회 2,316,000원 •군선교 1,047,500원 •단체 782,935원 •개인 115,500원 •KOSTRA 200,000원 •후원감사선물 672,000원 •기타행정비용 279,520원

| 11-12월 후원자명단(일시 후원자 포함 155명) | 강영일, 강찬미, 고요한, 권정애, 김경환, 김경황, 김광호, 김대로, 김대훈, 김두형, 김마리아, 김무실, 김미혜, 김병도, 김병영, 김빛나, 김상규, 김선경, 김성수, 김성혜, 김수연, 김순덕, 김연숙, 김영원, 김영희, 김우빈, 김은자, 김은주, 김입분, 김장태, 김정현, 김정희, 김존회, 김종경, 김종원, 김종윤, 김종필, 김주련, 김진혁, 김태기, 김태욱, 김현미, 김현정, 김혜경, 나영선, 노정연, 도문갑, 도종원, 도훈기, 라종렬, 류인수, 민만식, 박광희, 박대현, 박동진, 박명섭, 박명호, 박정이, 박정호, 박현숙, 박희정, 배광식, 배교영, 서성태, 서정인, 서정희, 송진업, 신미희, 안공헌, 안예진, 안정준, 안춘희, 안현아, 양정근, 양태수, 양희원, 엄애련, 엄 지, 용승우, 우관미, 우새문, 유미열, 유보라, 윤소연, 윤정인, 윤주순, 이강석, 이강원, 이동렬, 이 선, 이시형, 이연경, 이예진, 이용석, 이인숙, 이재상, 이재영, 이정현, 이정훈, 이준봉, 이지춘, 이지현A, 이지현B, 이춘희, 이택규, 이현주, 이호준, 이흥기, 이희규, 임완철, 임은미, 임채영, 임 철, 장미남, 장정일, 전달진, 전영선, 전혜자, 정금주, 정민권, 정영미, 정찬동, 정창훈, 정현숙, 정혜원, 정환혁, 조수용, 조윤희, 조희현, 지소망, 천용재, 최달자, 최수현, 최신열, 최영란, 최영준, 최영희, 최윤숙, 최윤주, 최재순, 탁주호, 한성화, 한정동, 한현주, 허우주, 허이레, 현혜자, 홍영신, 황병훈, 황은순, 군산주원교회, 옥수중앙교회(호용한), 의정부밀알선교센터, 주사랑교회(박준숙), 무 명

| 후원방법 | 1. 미션회원 가입 (성서유니온 홈페이지 왼쪽 미션회원 배너 클릭) 2. CMS 자동이체와 계좌이체 중 후원방법 선택 (계좌이체의 경우, 직접 은행에 자동이체를 신청하셔야 합니다.) • 문의 02-2202-0091 • 계좌 국민 483901-01-189856 (사)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 (송금만 하신 분은 전화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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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 미션회원 CMS 신청서

(05663) 서울시 송파구 오금로22길 13 TEL: 070-7882-5489

FAX: 02-2202-0095 E-MAIL: su@su.or.kr

■ 수납기관 및 목적 수 납 기 관

(사)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

김주련

(05563) 서울시 송파구 오금로22길 13

사업자등록번호

215-82-10858

수 납 목 적

후원금 수납

■ 자동이체 신청내용 (신청고객 기재란) 계좌 예금주명

예금주 생년월일

출금계좌번호

주민등록증상의 생년월일

(사업자는 등록번호)

납 부 금 액

1구좌(1만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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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인(예금주)은 신청정보, 금융거래정보 등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제 3자 제공에 동의하며 상기와 같이 효성 CMS 자동이체를 신청합니다.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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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 신청서를 작성하신 후 절취하시어 우편, 팩스로 보내주시거나 사진을 찍어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매월 은행에 가셔야 하는 불편함 없이 후원금이 자동으로 이체됩니다. 2. 후원금은 연말정산시 소득세법 또는 법인세법에 의거 기부금으로 처리되어 소득 공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3. 신청인과 예금주가 다른 경우 반드시 예금주의 별도 서명을 받아야 하며 인감 또는 서명은 출금통장의 사용인감 또는 서명을 사용해야 합니다.


과 함께하는

책별 산책

새롭게 시작되는 「매일성경」 본문을 좀 더 깊이 묵상하도록, 그리고 본문을 통해 하나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도록, 성서유니온선교회는 각 지부에서 아래와 같이 훈련을 실시합니다. 강좌

지부 북서울지부

일시 ·장소 3.26(월) 10:30-15:00 지부회관

서울서북지부 3.29(목) 10:30-13:30 등대교회(충정로역 5번출구) 서서울지부

3.29(목) 10:30-13:00 지부회관

탁주호 목사(서서울지부 총무)

4.2(월) 10:30-15:30 원주 염광교회

권오원 목사(강원지부 협동)

대전지부

대전_3.29(목) 19:30-21:00 전민제일교회 청주,세종,공주_3.30(금) 10:30-12:00 청주중부명성교회 진천,증평,괴산_3.27(화) 19:30-21:30 진천중앙교회

안성종 목사(대전지부 총무)

광주지부

3.26(월) 19:00-21:30 지부회관

이상범 목사(광주지부 총무)

전북지부

3.28(수) 10:00-13:00 지부회관

박희정 목사(전북지부 총무)

순천지부

3.31(토) 10:00-15:00 순천북부교회

임철 목사(매일성경 전 편집장)

대구지부

3.24(토) 10:20-16:30 참좋은교회

송동호 목사(IBA 사무총장)

울산지부

3.26(월) 19:30-21:30 울산병원세미나실

배종곤 목사(울산지부 총무)

수도권연합

성서유니온 http://www.su.or.kr 02)2202-0091

예레미야애가

예레미야애가 사도행전

민만식 목사(서울서북지부 총무)

강원지부

에스라

신명기

강사 이재국 목사(북서울지부 협동)

4.28(토) 10:30-16:00 서부교회

김창대 교수(안양대신학대학원 구약학)

강원지부

4.30(월) 10:30-15:30 원주 염광교회

서성태 목사(사역국장)

광주지부

4.23(월) 19:00-21:30 지부회관

이상범 목사(광주지부 총무)

전북지부

4.30(월) 10:00-13:00 지부회관

박희정 목사(전북지부 총무)

순천지부

4.28(토) 10:00-16:00 순천북부교회

신동구 목사(광주주님의교회)

대구지부

4.28(토) 10:20-16:30 참좋은교회

박희정 목사(전북지부 총무)

부산지부

4.21(토) 10:00-17:00 지부회관

박철현 목사(총신신대원 구약학 교수)

남서울지부

3.12(월) 10:00-13:00 서향교회(양재역 4번 출구)

김현철 목사(남서울지부 총무)

서서울지부

3.8(목) 10:30-13:00 지부회관

탁주호 목사(서서울지부 총무)

전북지부

3.7(수) 10:00-13:00 지부회관

박희정 목사(전북지부 총무)

순천지부

3.10(토) 10:00-15:00 지부회관

라종렬 목사(광양사랑의교회)

부산지부

3.10(토) 10:00-17:00 지부회관

도종원 목사(부산지부 총무)

경남지부

매주 화 10:30-13:00 지부회관

한정동 목사(경남지부 총무)

성서유니온선교회는 1867년에 영국에서 어린이 전도와 성경읽기 사역으로 시작하여, 현재 전 세계 130여 국에서 다양한 선교사역을 펼치고 있는 국 제적인 선교단체입니다. 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는 1972년에 설립되어 한국 교회에 성경 묵상(QT)을 소개하였고, 현재는 전국 13개 지부에서 매일 성 경읽기, 청소년 전도, 캠프, 그룹 성경공부 지도, 지도자 훈련, 기독교 서적 출판 등의 사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Profile for 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

SU이야기 vol 33 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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