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살아가는 우리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자라나는 아동들의 우리 집은 가난해서 꿈꿀 수 없다고 생각하니 우울하고 비참했어요. 하지만 이제 그렇지 않아요. 월드비전 후원자님과 선생님들 도움으로 나도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해요. 넘어져 울고 있는 아이를 따뜻하게 안아주고,
꿈꿀 수 있다는 용기를 얻었고 기회가 주어졌어요.
힘겨운 길을 혼자 걷게 두지 않는다면
내일이 기다려져요. 월드비전 꿈꾸는아이들 참여아동 김은지(가명)
우리 아이들은 스스로 어려움을 이겨내고 후원자님의 이름을 직접 적어주세요.
꿈을 향해 날아오르는 이제, 후원자님도 외로운 아이에게 내일을 선물하는 따뜻한 한 사람입니다.
후원자님의 이름이 희망찬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멋진 어른이 될 거예요.
나의 사업후원 안내서 월드비전(07327)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77-1 TEL.02 2078 7000 www.worldvisi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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