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제12-46-84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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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자의 입은 사람을 구원하느니라 - 잠언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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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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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 렁 행정장관 계속 지지
친중국 정치인인 리타 팬(Rita Fan)은 중국 정부가 렁춘 잉 행정장관을 쫓아낼 것이라는 루머에 대해 당치않다며 그럴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주에도 대 홍콩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중국의 고위 공직자 두 명이 정치권에 떠도는 이런 루머에 대해 아니라고 부인 했었다. 전국 인민 대표대회 상무위원회(Standing Committee of the National People's Congress) 위원인 리타 팬은, 지난 4 개월 동안 온갖 역경에도 불구하고 렁춘잉 행정장관은 정
책을 펼쳐나가려고 했고 이런 가운데 렁춘잉을 중국 정부가 밀어내려 한다 는 소문은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리 타 팬에 앞서 리강 중국 연락사무소장 과 왕광야 홍콩 마카오 사무국장 역시 소문은 '근거없고', '어처구니없는' 것 이라고 각각 말했었다. 지난해 홍콩 행정장관 선거가 시작 되기 전, 중국 정부의 지지를 업고 후 보로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던 리 타 팬은 지난 수 개월간 렁춘잉 행정 장관 정부에 대해 상당히 비판적인 견 해를 보여 왔었다. 지난 달에는 렁 행정장관이 지난 행 정부의 잘못 때문에 자기의 지지도가 낮다고 말하자 자신의 책임을 망각한 발언이라는 인상을 준다며 렁을 곧바로 받아치기도 했다. 이런 정황은 중국 정부가 시민들의 신임을 좀처럼 얻지 못하고 있는 렁 행정장관을 자리에서 밀어낼지도 모르는 신호라고 일부에서 섣부른 예측을 하게 했다. 정치 평론가들은 이번 리타 팬과 중국 고위 공직자들의 발언이, 최소한 인민대표회의 기간 중에는 통일화되고 단 일화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중국 정부가 불필요한 잡음 을 최대한 피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는 분석도 하고 있 다.
홍콩'80後' 가운데2.4%만 중국인이라고인정… 홍콩과 중국 본토 사이의 교류가 날로 강화되고, 중국이 ' 하나의 중국'이라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홍콩의 1980년 이후 출생한 사람을 일컫는 '바링허우(80後)' 가운데 약 2.4%만이 자신이 중국인이라고 인식한다는 사실이 최근 진행한 인식 조사에서 드러났다. 12일 동방일보(東方日報)에 따르면 지난달 홍콩 중문대 전파 및 민의(傳播與民意) 센터가 전화로 819명의 홍콩인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해 이 같은 결 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설문 대상자들은 '나는 (순수)중국인이다', '나는 홍콩인이다', '나는 홍콩인인 동시에 중국인이다', 및 '나는 중국인인 동시에 홍콩인이다'는 4개 문 항 가운데 하나를 선택했다. 홍콩의 바링허우들이 중국 사람이라는 인식이 극히 약한 가운데 바링허우 이외 연령대에서는 평균 15.9%가 자신들이 중국인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약 42%가 '홍콩 인인 동시에 중국인'이라는 문항을 선택했고, 이는 2년 전 진 행한 당시 44%부터 약간 감소했다. 또한 약 23%가 '순수 홍 콩인'이라는 문항을 선택하며 순수 홍콩인이라는 주장을 펼 쳤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명보(明報) 등 홍 콩 언론은 홍콩인들이 자신들을 중국인(본토)으로 인지하는 수준이 역대 최저라고 대서특필했다. 한편 중국 정부는 최근 '하나의 중국'이라는 대원칙을 재확 인한 바 있다. 앞서 지난 8일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공산당 제 18차 전국대표대회의 개막식 업무보고에서 후진타오(胡錦 濤) 총서기는 양안사지(兩岸四地)의 분리독립을 절대 허용하 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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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보너스 6000불 지급 마감 임박
홍콩 "올해 경제성장률 1.2% 예상"
홍콩 정부가 올해 실질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2%로 예 상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6일 보도했다.
홍콩 정부가 지난해 영주권 소지자에게 6천달러의 보너스 를 지급했었는데 이를 받겠다고 신청한 사람 중 아직까지 수 령하지 않은 사람이 수 천 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급을 맡 고 있는 재경사무국(Financial Services and the Treasury Bureau)은 모두 40만 4천 명이 수표로 6천 달러를 받겠다고 신청했는데 지난달 말 현재, 이 중 10%인 4만 4천 명이 수표 를 수령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재경사무국은 이달 말 안으로 거의 대부분의 수표가 기한 만기로 수령을 할 수 없게 될 예정이기 때문에 그전에 해당 우체국에 가서 수표를 수령하라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재 경사무국은 수표를 신청한 후 1년이 지나면 무효가 되기 때 문에 이 돈은 국고에 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전 도날드 짱 정부하에서 쨩춘와 재경국장은 지난해 3월 31일 기준으로 홍콩 영주권을 소지한 성인에게 현금 6천 달러를 무상으로 주겠다는 경제정책을 발표했었다. 대부분의 시민들은 현금 이 통장으로 자동 이체되도록 했으나 일부 시민들은 우체국 에서 수표를 받겠다고 신청서를 내기도 했다. 사회복지국 소속 청쿽츠 입법의원은, 지금까지 수표를 수 령하지 않은 경우 대부분은 우체국에 직접 가서 받아야 된다 는 사실도 모르는 노인들이라면서 정부가 이들이 돈을 받을 수 있도록 더 적극적으로 도와주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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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제시한 경제성장률 전망치 1.2~2.0%의 하단 에 가까워질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것이다. 홍콩의 GDP는 지난해 5%, 2010년 7.1% 증가했다. 이날 홍콩 정부가 발 표한 3·4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1.3%였다. 블 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 증가율 1.7%를 밑돌았다. 2 분기 1.2%보다는 다소 높아졌다. 글로벌 경기 둔화로 수 출 증가율이 둔화된 가운데 그나마 내수가 소폭 증가하면 서 3분기 성장을 이끌었다. 홍콩 정부는 또 식료품, 렌트 비용 등의 상승을 이유로 올해 헤드라인 물가 상승률 예상치를 3.9%로 높여 잡았 다. 지난 8월에는 3.7%로 예상했다.
방송 추가 채널 허용여부 두고 신경전 추가 방송사 진출 움직임에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벌이 고 이를 방송으로 생중계한 ATV에 대해 1천여 건 이상의 불만사항이 접수됐다. 방송 관리 당국에 접수된 불만 사항은 모두 ATV가 자신 의 상업적인 목적을 위해 공공의 재산인 방송을 이용했다 는 것이다. 무려 90분이나 생방송으로 진행된 이 쇼는 ATV의 주장을 전달하기 위한 편파적인 내용이었다는 것 이 불만 내용이다. ATV는 미스 아시아 및 미스터 아시아 후보들을 등장시켜 타마르 정부 종합 청사 앞에서 댄스 쇼 등 퍼포먼스를 열면서 현재 ATV와 TVB에게만 독점 허용 되어 있는 공중파 방송에 다른 회사가 참가하려는 것은 용 납할 수 없다는 내용의 쇼를 내보냈었다. ATV가 홍콩 방송 당국에 중계권을 신청한 다른 3개 회사의 방송 진출을 막 기 위해 벌인 이 퍼포먼스는 지나쳤다는 지적이 넘치자 입 법의회 방송분과에서 오는 12월 10일 특별 회의를 갖고 이 사안을 조사할 예정이다. 시청자 개인 뿐 아니라 공민당 등 야당들도 공공의 전파 를 이용해 자신들의 개인 이익을 옹호하기 위한 메세지를
전파했다는 사실에 불쾌감을 표시했다. "홍콩의 방송 산업 에 대단히 나쁜 선례를 남겼다"고 공민당의 입법의원은 말 했다. 또, 방송권을 따내기 위해 정부에 신청을 한 3개 예비 방송사들에게도 대단히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방송이었다 고 공민당은 지적했다. 다른 방송사가 진출하는 것을 막기 위한 ATV의 노력과는 반대로 150여명의 관련 학계 인사 들, 홍콩의 유명 연예인과 아티스트, 영화 제작자, 유명 라 디오 진행자 등은 연대 성명을 통해 새로운 방송사의 설립 을 환영한다고 지지를 표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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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코즈웨이베이 뉴욕 5번가보다 비싸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홍콩의 상가 임대료가 세계 적으로 유명한 미국의 뉴욕 5번가를 뛰어넘어 세계에서
가장 임대료가 비싼 상가로 이름을 올렸다. 코즈웨이베이의 상가는 현재 연간 평균 스퀘어피트 당 미화 2,630달러(2만 514홍콩달러)를 임대료로 요구하고 있다. 지난 11년간 세계 최고의 상가 임대료를 뽐내왔던 뉴욕 5번가는 연간 평균 임대료가 스퀘어피트 당 미화 2천 5백달러이다. 이 자료는 세계 부동산 전문 컨설팅 업체인 쿠쉬맨 & 웨이크필드가 세계 62개국에서 326개 지역을 조사하는 연례보고서에서 발표됐다. 프랑스 파리의 샹젤 리제는 스퀘어피트당 연간 평균 미화 1,129달러로 3위이 며 도쿄의 긴자는 1,057달러, 시드니의 피트 스트리트 몰 은 952달러로 각각 4위와 5위에 올랐다. 코즈웨이베이의 경우, 지난해 6월 이후 1년 만에 임대료 가 무려 34.9%나 올랐다. 코즈웨이베이에서도 가장 임대 료가 많이 올라 비싼 가격을 형성하는 곳은 타임스 스퀘어 바로 앞의 러셀 스트리트이다. 2011년 12월 노키아를 밀 어내고 러셀 스트리트 사운드윌 플라자에 문을 연 버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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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의 경우 7,767스퀘어 피트짜리 1층과 2층 매장 임대 료가 매달 770만 달러이다. 이전에 노키아는 이 금액의 약 절반을 임대료로 지불했었다. 이 옆의 사사 매장은 1,510 스퀘어피트 매장에 월 250만 달러의 임대료를 낸다. 타임 스 스퀘어와 소고 백화점으로 가는 거리의 상점 임대료도 엄청나게 올랐다. 카이치우가(Kai Chiu Road) 의 1만 6천 스퀘어 피트 매장은 월 5백만 달러에 화장품 판매업체 봉 쥬르(Bonjour)가 임대하고 있다. 코즈웨이베이는 세계 최고가 상점으로 이름을 올렸는데 단 이 곳만 비싼 것이 아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 장 비싼 상가 3곳이 모두 홍콩에 위치한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두 번째로 비싼 상가는 센트럴로 스퀘어피트당 연간 평균 임대료가 미화 1,856달러로 1년 전에 비해 14.3%나 올랐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3위는 침사초이로 미화 1,547달러이다. 홍콩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비싼 임대료를 기록하고 있는 이유는 많은 다국적 소매 기업들이 홍콩을 중국 시장 도약을 위한 발판으로 여기기 떄문이다. 홍콩에서는 일년 만에 두 자리 수나 임대료가 인상됐지만 세계 평균은 약 4.5%선이다.
영국학교에 '푼 장학금'기금 설립 런던의 킹스 컬리지(King's College)가 홍콩 재벌 딕슨 푼(Dickson Poon)의 막대한 기부금을 받아 2백만 유로(2 천460만 홍콩달러)의 장학기금을 전 세계에서 법률을 공 부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푼은 올해 2천만 유로를 이 학교에 기부하며 국제법 등 분야에서 '세계적인 지도자'를 키워달라고 부탁했었다. 막 대한 기부금을 받은 킹스 컬리지는 법대의 이름을 '딕슨 푼 로스쿨'(Dickson Poon School of Law) 로 바꾸었다. 이 장학금은, 전 세계 어느 곳에서든 법학을 공부하는 학부 학생이면 장학금 제도하의 75개 장학금을 신청할 자격이 주어진다. 유럽에서는 법학 장학금으로 가장 큰 규모이다. 이 중
15개 장학금은 홍콩과 중국 출신 학생들을 위해 배정된다. 75개 중 25개는 전액 장학금이며 50개는 3년간 1만 8천 유로를 받을 수 있는 장학금이다. 푼 장학금에는 또 학부 학생뿐 아니라 박사과정 학생을 위한 장학금도 5개 있는 데 3년간 9만 유로를 제공하며 이것은 법학 분야에서 개인 에게 수여되는 가장 규모가 큰 장학금이다. 킹스 컬리지는 180년의 역사를 새로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며 한껏 고무되어 있다. 홍콩에는 킹스 컬리지 출신 동창이 약 1천 4백명 정도 있으며 이들은 대부분 법률 전공으로 관련 분 야에서 일하고 있다. 딕슨 푼에 앞서 부동산 재벌 조셉 라우의 장남인 라우밍 와이가 이 학교의 중국 관련 학문 연구 육성을 위해 6백만
유로를 기부했었다. 이 학교의 중국 문화 연구소는 기증자 의 이름을 따 라우 중국 연구소(Lau China Institute) 로 바 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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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생활' 위해서는 연봉 150만 달러 필요? 행복하다고 느끼는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 홍콩 사람들은 연간 150만 달러의 수입은 있 어야 한다고 답했다. 조사대상 세계 13개 주 요 도시 중 홍콩은 필요한 돈이 세 번째로 많 은 곳으로 이름을 올렸다. 행복한 생활에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기대 수입이 가장 높은 곳은 두바이로 연간 210만 홍콩 달러는 있어야 한다는 대답이 나왔다. 2 위는 싱가폴로 기대 수입이 연간 180만 홍콩 달러로, 행복하다고 여겨지는 삶을 위해서 홍 콩보다 조금 더 많은 돈이 필요한 곳으로 꼽 혔다. 가장 적은 돈이 필요한 곳은 독일로 연 간 66만 4,830달러이다. 영국 사람들은 연간 수입이 1백만 홍콩 달러가 되면 행복하다고 느낄 것이라고 답해 조사 대상 도시 중 아홉 번째로 높은 월수입이 필요한 곳으로 꼽혔다. 홍콩에서 연간 수입이 2백만 달러 이상은 되어야 행복할 것이라고 답한 사람이 남성은 17%인 반면, 여성은 응답자의 23%였다. 연 간 60만 달러 미만의 소득이어도 이 정도면 행복하다고 느낄 것이라고 답한 남성은 전체 응답자의 거의 절반이었지만 여성의 경우 응 답자의 1/3이 채 안돼 여성이 남성보다 행복 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기대하는 소득 수준 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 사람들이 행복할 것이라고 꼽은 연간 소득 150만 달러는 월 12만 5천 달러의 수입 을 올리는 경우 가능하다. 그러나 지난해 통 계국의 자료에 따르면 월 6만 달러 이상의 소 득을 올리는 사람은 전체 노동 인구의 4.2% 에 불과하다. 홍콩에서는 월 6만 달러 이상의 소득인 경우 고소득자로 구분된다. 홍콩의 월 평균 소득은 1만 2,800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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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가정폭력 2년 연속 증가 남편이나 남자 친구에게 폭력을 휘두르 는 여성이 증가하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 다. 사회복지국은 여성이 실질적인 가장 역 할을 하는 경우도 많고 일을 해서 가족을 부양하는 몫을 남성과 똑같이 하기 때문에 집 밖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커지고 이를 다 스리는 방법을 찾지 못하는 경우 폭력에 의 존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홍콩 경찰은 올해 6월까지 신고 접수된 가정 폭력 건수가 모두 96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거의 비슷하다고 밝혔다. 이 중 약 ¼은 신계 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것 으로 이 지역이 가장 폭력 발생 비중을 가 장 크게 차지한다.
전체 신고된 가정폭력 건수는 비슷하지 만 여성에 의한 가정폭력은 증가했다. 신계 북부 지역을 놓고 볼 때, 가정폭력을 한 사 람의 남성: 여성 비율은 지난해 5.66:1에서 4:1로 여성의 비율이 높아졌다. 신계 북부 지역은 통계상 중국 이주민이나 서남아시 아 출신들이 많이 정착해서 사는 곳이다. 경찰 뿐 아니라 사회 복지국에 신고된 여 성에 의한 가정 폭력 건수도 늘어나서 지난 2010년 520건에서 지난해에는 7% 더 많 아진 558건이 신고됐다. 홍콩에서는 지난 2004년, 틴수와이에서 실직 가장이 자신의 아내와 두 딸을 칼로 살해한 뒤 자신도 자살한 사건이 가정 폭력 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오게 했다.
현금ATM 몰래카메라 주의 지난 3주 동안 홍콩 각 지역의 현금 자동지 급기에서 몰래 설치된 소형카메라가 발견됨 에 따라 경찰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은 침사초이와 야우마테이, 타이포의 은행 현금 자동지급기에서 발견된 소형카메 라가 동일 조직의 소행에 의한 것으로 보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지난 11일, 침사초이의 교 통은행 현금 자동지급기에서 한 남성이 현금 을 인출하다가 지나치게 시간이 오래 걸리는 데다가 번호판 위의 플라스틱 덮개가 없는 점을 수상히 여겨 은행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 현금 자동지급기에서 카드리더기와 함께
초소형 카메라를 발견했다. 이에 앞서 지난 달 21과 31일에도 서로 다른 은행의 야우마 테이와 타이포 현금 지급기에서 같은 장치가 발견됐었다. 은행 관계자들에 따르면, 현재의 마그네틱 은행 카드로는 한정된 용량의 정보만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수준 높은 보안 시스템을 이 용해 정보를 넣기는 불가능하며 그래서 현금 카드의 정보를 읽어내는 것이 상대적으로 용 이하다. 이를 막으려면 칩이 내장된 카드를 이용해 정보가 암호화되어 보관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말이다. 홍콩 통화국은 홍콩의 은행들이 현금 카드 를 칩 내장 카드로 바꾸려는 계획이 있긴 하 지만 언제까지 이를 마치겠다는 타임라인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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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레벨 신규 고급 아파트, 아시아 최고가 기록
미드레벨 동부의 새로 지어진 최고급 아파트 오푸스 홍콩 (Opus Hong Kong)이 스퀘어 피트 당 6만 8,083달러에 팔려 홍 콩은 물론 아시아 최고가 아파트로 기록됐다.
홍콩 토지국(Land Registry)은 스텁스 로드 53번지의 이 아파 트 9층이 지난 10월 17일 4억 5천 5백만 달러에 팔렸다고 밝혔 다. 홍콩 정부가 부동산 값을 잡기 위해 세금 정책을 발표하기 나흘 전이며 구입자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 아파트는 6,683스퀘어피트로 빅토리아 하버를 내려다보는 전망을 자랑 하고 있다. 이전까지 가장 비싼 아파트는 미드 레벨 서쪽의 콘 듀잇 로드 39번지의 복층 아파트였는데 이 아파트는 지난해 4 월, 스퀘어피트 당 6만 3천 999달러, 3억 6천70만 달러에 팔렸 었다. 아파트 거래를 맡은 콜리어스 인터내셔날은 홍콩에 6천 스 퀘어피트 이상 아파트가 많지 않고 이것이 새로 분양한 것이 라 구입자가 기꺼이 기존 최고 가격을 넘는 금액을 낼 준비가 되어 있었다고 말했다. 이 아파트는 심지어 같은 빌딩의 한층 아래 아파트보다도 비싸다. 바로 아래층의 아파트는 지난 8월, 4억 3천만 달러에 팔렸었다. 홍콩의 최고급 주거지로 얼마전에 스와이어 그룹에 의해 완
홍콩 시민 6명 중 1명은 빈곤에 시달려 홍콩 소득 상위자의 한 달 평균 수입은 8만 8,800달러이 고 이는 홍콩의 최빈곤층 10%의 한달 평균 수입의 26.1배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670만 홍콩 인구의 17.6%, 시민 6명 당 한 명꼴로 빈곤에 시달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홍콩 통계국이 수집한 자료에 따르면, 소득 최하위층의 한 달 평균 수입은 월 3천 4백 달러로 지난 9년간 평균 소득 에 비해 약 400달러 많아졌다. 그러나 같은 기간 소득 최상 위자 10%의 수입은 평균 18,800달러 많아져 빈부 격차가 심해졌음을 알 수 있다. 지난 2003년에는 소득 최상위 10% 가구의 평균 소득이 7만 달러로 최하위 10%에 비해 23.3배 소득이 많았었다. 지난해에는 그 차이가 26.1배인 것을 보면 이 역시 빈부격차가 커졌음을 나타낸다. 홍콩 정부가 규정한 바는 없지만 대체적인 기준으로는 1
인 가구가 한 달 평균 3천 6백달러 이하, 2인 가구가 한 달 평 균 8천 달러 이하를 벌어들일 경우 극빈층으로 분류된다. 또, 현재 가구원 중 최소한 한 명이 일하는데도 홍콩의 극빈 층에 해당하는 가구 수는 약 19만 4,100가구이다. 이 범주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가족 중 한 명이 풀타임으로 일을 함에 도 불구하고 그 소득으로는 가족 부양이 힘든 사람들이다. 사회단체 옥스팜은 "일을 하는데도 가족이 먹고 살기 힘들 다는 것은 큰 사회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 경우, 가족 중 한 명 이상이 풀타임으로 일해서 벌어들 이는 소득이 일을 전혀 하지 않고 정부가 지급하는 사회보 장금 수당을 받아 사는 것보다 더 적은 돈으로 생활해야 하 는 모순이 발생한다. 홍콩의 시간당 최저 임금이 재고되어 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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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된 미드레벨의 오푸스 홍콩은 12층짜리 건물로 집 10채와 정원과 개인 수영장이 있는 복층 아파트 두 채가 있다. 모두 6 천 스퀘어 피트 이상의 크기이다. 또 이 아파트는 이전에 스페 인의 구겐하임 박물관과 로스 엔젤레스의 월트디즈니 콘서트 홀을 디자인한 유명 건축가 게리(Gehry)가 디자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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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에 돌싱된 관즈린"아빠 말 들을걸…" 홍콩 미녀배우 관즈린(關之琳ᆞ50)이 21 세에 돌싱이 됐던 과거사가 공개돼 화제다. 관즈린은 홍콩의 유명 배우 커플인 관산(關 山)과 장빙천의 딸로 18세의 어린 나이에 연 예계에 데뷔했다. 작은 얼굴에 또렷한 이목 구비 때문에 성형수술 의혹을 받을 정도로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하지만 19세가 된 이듬해 돌연 결혼을 발 표해 연예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신랑감 은 그녀보다 무려 16세나 많은 사업가 왕궈 징. 관즈린의 아버지는 딸의 나이가 너무 어 린 데다 만난 지 3개월된 16세 연상의 남자 와 결혼한다는 사실에 충격이 컸다. 당시 그 는 아내와 이혼하고 딸과 단둘이 살고 있어 사이가 각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관산은
언론에"나에게는 사위가 없다"며 공개 반대 의사를 밝혔고, 결혼하면 부녀관계를 끊겠 다고까지 선언했다. 그럼에도 관즈린이 고 집을 꺾지 않으면서 결국 식을 올렸다. 하지만 이 결혼은 겨우 9개월 만에 종지부 를 찍었다. 결혼 후에도 연예계 생활을 계속 하길 원했던 관즈린과, 가정주부로 평범한 삶을 살기를 바라는 남편의 갈등이 컸던 것 으로 알려졌다. 관즈린은 나중에 아버지 말을 듣지 않았 던 것을 후회한다고 밝혔다. 또 나이가 너무 어려 세상 물정을 몰랐고, 나이차로 인해 대 화가 전혀 되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전 남편 에 대해서는 "경제적으로 부유하고 나를 많 이 아껴줬지만 이런 것이 행복이라는 것을
당시엔 몰랐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결혼에 대해서도 "내가 상대방을 얼마나 사랑하는 지, 두 사람의 성격과 이상이 잘 맞는지 등을 따져보지 않았다"며 후회했다. 이혼 후 그녀는 영화판으로 다시 돌아왔 다. 당시 홍콩 영화는 최고의 전성기였다. 일 에 정신없이 매달리면서 여배우로서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 비슷한 연배인 류더화(劉 德華)와 자주 호흡을 맞추면서 '스크린 커플' 로 인식되기도 했다. 관즈린은 21세에 돌싱이 된 후 지금까지 혼자다. 대만 재벌 천타이밍(陳泰銘ᆞ55) 궈 쥐(國巨)그룹 회장과 오래 전부터 열애설과 결혼설이 났지만 공식적으로는 이를 부인하 고 있다.
현금 남아도는 마카오, 시민들에게 또 보너스 카지노 활황 덕에 현금이 남아돌게 된 마 카오 정부가 시민들에게 2008년 이후 가장 큰 선심을 쓸 예정이다. 마카오 행정장관은 지난 13일의 정책 발 표에서, 마카오 영주권 소지자는 8천 파타카 를, 영주권을 소지하지 않은 거주민은 1인당 4천 8백 파타카를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시민들을 위한 여러 가지 복지 혜택으로 98억 파타카를 쓸 예정이다. 노인들의 연간 수당도 현재 6천 파타카에 서 6천 6백 파타카로 오르며 모든 영주권 소 지자는 600파타카짜리 의료 서비스 쿠폰을 무상으로 제공받는다. 지난해에는 500파타
카 쿠폰을 제공했었다. 대학생들에 대한 정부 지원도 아낌이 없 다. 마카오의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은 이 전 2천 파타카에서 오른 3천 파타카를 정부 로부터 보조받게 되며 초중고등 학생은 1인 당 2천 4백 파타카를 지원받는다. 지난해에 는 초중고 학생에게 1인당 1천 5백 파타카를 지급했었다. 소득세 감면도 현재 25%에서 30%로 증 대되며 연간 14만 4천 파타카까지 면세 혜택 을 받는다. 또 올해 소득세로 납부한 금액의 60%는 최고 1만 2천 파타카 상한선 한도내 에서 오는 2014년 돌려받게 된다. 또 카지노
붐으로 부동산 가격이 크게 올라 저소득층을 위한 정부 임대 아파트 신청을 받을 것이라 고 마카오 정부는 공표했다. 마카오 시민의 80%가 정부 임대아파트 신청 자격이 있다.
이는 '마카오 땅은 마카오 시민을 위해'라는 생각과 맞닿아 있다. 홍콩에서도 폭등하는 부동산 가격을 따라 잡지 못하는 홍콩 시민들을 위해 홍콩 영주 권 소지자만 입주할 수 있는 아파트를 건설 해야 한다는 방안이 렁춘잉 행정장관에 의해 제시됐었다.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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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
후진타오, 정계 은퇴 후 비공식 서열은?
중국의 5세대 지도체제를 구성하기 위한 첫 번째 행사 였던 18차 공산당대표자 전체회의가 11월 14일 350여명 의 중앙위원을 선출하고 종료했다. 이제 두 번째 행사로 새로 선출된 중앙위원들이 모여, 11월 15일 18차 제 1기 중앙위원 전체회의 (18차1중전회) 를 개최했다. 이 회의에서는 20명 내외의 정치국 위원과 후보위원 뽑고, 다시 20명의 정치국 위원중에서 향후 5년
간 중국을 이끌어나갈 7명의 정치국 상무위원을 선출했 다. 정치국 상무위원 7인 가운데 서열 1위가 중국 공산당 총서기이며 이 자리에는 이미 시진핑 부주석이 내정되어 있다. 이로서 지난 10년간 중국을 이끌어 온 후진타오 총 서기는 공식적으로 정계 은퇴의 수순을 밟게 된다. 그러면 당총서기와 당중앙 군사위원회 주석직을 사임한 뒤에 후 진타오 주석의 비공식 서열은 어떻게 될까? 11월 15일자 South China Morning Post 에 따르면 권력이양 후 후진타 오의 비공식 서열은 3위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즉, 시진 핑 총서기, 장쩌민에 이어 3위의 서열을 유지할 것으로 보 인다. 장쩌민은 후진타오에게 권력이양 후에도 10년간 비 공식 서열 2위를 유지해 왔다. 2009년 인민해방군 창설 60주년 기념식을 포함하여 그 가 참석한 국가급 행사에서 장쩌민의 이름은 후주석 다음, 그리고 당 공식 서열 2위인 우방꿔 전인대 의장에 앞서 거
시진핑 "국민이 풍족한 '소강사회' 건설" 중국 시진핑(習近平) 신임 총서기가 16일 새 지도부 출 범 후 처음으로 주재한 공산 당 정치국 회의에서 전면적 ' 소강(小康) 사회' 건설을 선언 했다. 소강사회란 모든 국민 이 풍족한 생활을 누리는 사 회다. 정치국은 회의 후 발표 문에서 "당 대회의 정신을 고양하며 실천하는 것은 당과 국 가의 업무, 중국식 사회주의의 발전에 매우 중요하다"며 5 세대 지도부의 체제 다지기에 나섰다. 시 총서기는 앞서 지난 1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18 차 당 대회 대표들과 만나 후진타오(胡錦濤) 주석의 총서기 직과 당 중앙군사위 주석직 이양에 대해 "후진타오 동지가
솔선해 물러난 것은 숭고한 인품과 고상한 기풍, 맑은 절개 를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또 "후 동지를 총서기로 한 당 중앙은 세계가 주목할 만 한 휘황찬란한 성과를 이룩했다"는 찬사도 보냈다. 후 주석 은 "시 총서기를 중심으로 당과 국가가 힘을 모아야 한다" 고 답했다. 그러나 전·현직 지도부와 당 원로를 포함해 2000여명의 대표가 참석한 자리에 장쩌민(江澤民) 전 주석 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 등 관 영매체는 16일 이 소식을 전하면서 권력이양이 순조롭게 마무리됐다고 보도했다. 인민일보는 "후 주석을 비롯해 많은 지도자가 퇴진한 것 은 당과 인민에 대한 충성을 보인 것"이라고 전했다. 홍콩 과 중화권 매체에서도 "후 주석이 장 전 주석보다 좋은 역 사적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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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되었다. 그러나 후주석의 퇴진 후 영향력은 빠른 속도 로 사라질 것으로 보여 비공식 서열 2위를 차지 하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퇴진한 당 지도자들의 서열 은 향후 열리는 주요 공산당 축하행사나 당 원로의 장례식 등에서 구체적으로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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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중·국·뉴·스
"中 권력교체 당 대회 승자는 장쩌민" 중국의 권력 교체가 이 뤄진 제18차 전국대표대회 (당 대회)에서 최고의 승자 는 장쩌민(江澤民) 전 국가 주석이라는 분석이 나왔 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은 16일 중국의 당 대회 결 과를 전하면서 차기 정치 국 상무위원 7명 가운데 5명이 장쩌민의 정치적 협력자로 분 류된다고 밝혔다. 이는 장쩌민이 중국의 차기 지도부에 정치 적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WSJ는 전했 다. 미국 싱크탱크인 브루킹스연구소의 중국 전문가인 청리는 "새로운 상무위에서 세력의 불균형이 발생했다"면서 "장쩌민 과 그가 이끄는 태자당에 대한 반발이 생길 수 있다"고 예상 했다. WSJ는 당 대회의 패자로 상무위원에서 낙마한 왕양(汪 洋) 광둥성 서기와 리위안차오(李源潮) 당 중앙조직부장을 꼽 았다. 유력한 상무위원 후보였던 두 사람은 위정성(兪正聲) 상 하이시 서기와 류윈산(劉雲山) 당 중앙선전부장에게 막판에 밀려 고배를 마셨다. 중국 정가에서는 왕양의 낙마와 관련, 올해 57세라는 젊은 나이와 그의 개혁 성향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하지만 후 진타오(胡錦濤) 주석 계열로 분류되는 이들이 시진핑의 집권 후반기가 될 오는 2017년 상무위원에 진입할 수 있다고 정치 전문가들은 전망했다. 이들은 이번 당 대회에서 중앙정치국 위원으로 재선돼 상무위원에 다시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 련해 놓았다. WSJ는 여성도 패자라고 전했다. 새로 구성된 정 치국 상무위원에 여성은 한 명도 없고 정치국 위원 25명 중 여성은 2명에 불과하다. 205명으로 구성된 중앙위원회 위원 중 여성은 10명에 그쳤다. WSJ는 퇴임을 앞둔 후진타오 주석의 승패에 대해서는 결 정을 보류했다. 앞으로 5년 뒤에 후진타오 계열의 인사들이 상무위원에 다수 진입할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WSJ는 덧붙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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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제 스포츠 행사 최다 개최..한국 12위
2007년부터 2018년 사이 전 세계를 통틀어 스포츠 이 벤트의 중심 국가는 중국이라고 영국의 스포츠 마케팅 연 구소인 스포트칼이 15일 발표했다. 스포트칼이 발표한 글로벌 스포츠 네이션 인덱스는 2007년부터 2018년 사이에 전 세계에서 열리는 약 700개 의 주요 스포츠 이벤트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대회 의 중요도, 개최국 및 도시에 미친 사회, 경제, 환경, 체육
계의 영향 등을 점수로 환산해 상위 20개 나라를 발표했 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과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2011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등을 개최한 중국은 총 5만5 천709점을 받아 2위 영국(3만9천393점)을 여유 있게 앞섰 다. 중국은 2014년 유스 올림픽, 2015년 세계육상선수권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기도 하다. 중국은 2007년부터 2018년 사이에 개별 종목 세계선수권대회도 가장 많이 유 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런던올림픽과 2014년 커먼웰 스게임, 2015년 럭비 월드컵 등의 개최국인 영국이 2위에 올랐고 러시아가 3만9천376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2013 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2015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 2018년 월드컵 축구대회 등을 줄줄 이 개최할 예정인 러시아는 2013년부터 2018년 사이만 따질 경우 세계 최대의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국가에 해 당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은 2만1천998점으로 스페인(2만2천744점)에 이어 12위에 올랐다. 일본은 2만646점으로 13위다.
팍스콘 "中 본사, 청두로 이전 안해" 팍스콘이 자사의 중국 본사를 광둥성 선전에서 쓰촨성 청두(成都)로 옮길 것이라는 소문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 다. 13일 관영 영자지인 차이나데일리에 따르면 팍스콘의 류쿤 대변인은 선전 지역에 40만명 이상을 고용한 공장과 사무실 단지를 두고 전략적 거점으로 삼고 있다고 확인했 다. 류 대변인은 정저우와 충칭에 공장을 세운 것은 공급망 확대 차원이었다고 덧붙였다. 최근 중국 내 트위터격인 웨이보 상에서 팍스콘이 중국 본사를 청두로 이전할 것이 라는 소문이 나돌았다. 팍스콘 측은 지난달 말 충칭시에 연간 LCD TV 300 만대 생산 규모의 공장을 신설하기로
충칭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바 있다. 애플 아 이폰, 아이 패드 등을 하청 생산하는 팍스콘은 TV 생산 등 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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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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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을줄이자
외식, 피할 수 없다면 알고 먹어야 우리 식생활에서 외식은 매우 큰 비 중을 차지한다. 가계비 중 식료품비에 서 외식비가 차지하는 비율도 매년 늘 고 있다. 1982년 6.0%였던 것이 지난
해에는 50%를 넘어섰다. 1인당 외식 횟수도 하루 1회 이상이 40%나 된다. 하루 세 끼를 외식으로 해결하는 직장 인도 많다. 과연 외식은 즐거운 일일 까. 대전 대덕연구단지 내 생명공학박사 인 이모 씨(49)는 고깃집에서 식사로 냉면을 주문하지 않는다. 전문점이 아 니고선 대부분 낱개로 포장돼 조미료 로 맛을 내는 인스턴트 냉면이라는 이 유 때문이다. 잦은 외식은 식품의 안전 성, 과식, 영양 불균형, 지출 등 수많은 문제를 야기한다. 그중 심각한 것이 바 로 화학조미료다. 몇 년 전 한 여성단체가 국내 외식업 체의 화학조미료 사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93.3%가 다양한 형태의 인공조 미료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음 식점 주인들은 "조미료를 넣지 않고선 맛을 낼 수 없다"고 한다. 대전에서 닭
갈비집을 운영하는 최모 씨(59·여)는 "시험 삼아 볶음양념에 조미료를 넣지 않았더니 손님이 줄었다"고 했다. 화학조미료가 몸에 좋지 않다는 것 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국내에서 연 간 생산되는 10만 t의 화학조미료가 외식업체를 통해 우리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다. 또 외식은 고열량, 과식으로 이어진다. 과거 외식은 '영양 보충'의 기회였으나 이제는 비만의 주 범이 됐다. 소비자의 주권이 필요하다 우리나라 외식산업의 규모는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국내 외식업체 수는 59만 개. 1년에 5만∼6만 개가 없어지고 6만∼7만 개가 새로 생겨난 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016년까지 외식 산업 매출규모를 125조 원, 고용을 170만 명, 해외진출 외식업체를 2500 개로 확대하겠다는 '외식산업 진흥 기 본계획'을 발표했다. 외식산업의 규모 가 갈수록 커지는 추세임을 감안하면 하루 세 끼 중 외식에 의존하는 비중 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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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못지않게 국민 건강을 위한 정부 및 외식업체들의 노력도 진행되는지 는 미지수. 사단법인 식생활교육대전네트워크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충남대 김미리 교수는 "외식의 증가 추세는 패스트푸 드와 함께 육류, 유지류 중심의 음식이 곡류, 채식 위주의 식습관을 빠르게 대 체하고 있다"며 "이는 비만 고혈압 당 뇨병 동맥경화 등과 같은 생활 습관병 증가로 이어진다"고 지적했다. 중부권에서 맛 칼럼니스트로 활동하 는 이모 씨(55·인터넷신문 기자)는 식당에 가면 "내 음식에는 조미료를 넣지 말라"고 말한다. 때로는 식당에 서 마찰을 일으키기도 한다. 그는 "소 비자들이 마음 놓고 외식할 수 있는 식당이 더 많이 생기길 바라는 차원에 서 이렇게 행동한다"고 말했다. 그는 패스트푸드점에서도 영양성분표시를 내놓으라고 한다. 먹을거리에 대한 주 권 행사다. 한양대 이현규 교수(식품영 양학과)는 "외식을 줄이도록 노력하되 피할 수 없다면 칼로리가 낮고 우리 체질에 맞는 잡곡 채소 등의 메뉴를 제공하는 식당을 찾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 에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 국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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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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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현지인들이 좋아하는 간식거리는? (下) 자극적이지않고식사대용성격강해 버터구이오징어등진출성공, 시장성엿보여
□ 홍콩 주요 프랜차이즈 간식 기업 소개 ○ 허류산(許留山) - 홍콩의 대표적인 디저트 전문점으로 60년대에 창업한 이래로 명성을 이어오고 있음. 주로 망고를 이용한 디저트를 판매하며 생과일주스, 푸딩, 망고떡, 망고 생크림케익 등이 주 메뉴임. 홍콩 내에서 지점이 가장 많은 디저트 전문 체인점이 기도 함. - 가장 인기있는 메뉴는 A1~A4(망고 과즙, 젤리라인)이며, 그 중 A1 망고주스가 가장 인기 있음. 과일 메뉴는 22~45홍콩 달러, 각종 주스는 15~30홍콩달러이며, 최근 '사고'라는 경단이 새롭게 메뉴에 추가됨. □ 외국 디저트·간식 홍콩 진출 성공사례 ○ 공차 貢茶 (대만) - 홍콩 내 가장 인기 있는 버블티 전문 프랜차이즈로 2009 년도에 대만으로부터 들어옴. 버블티, 우롱티, 밀크티, 블랙티 등이 주 메뉴임. 신선한 차 뿐만 아니라 크림을 섞어 퓨전 느낌 으로 즐길 수 있어 많은 현지인들과 관광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음. 또한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공차는 'Health Mix'라는 신선한 과즙을 이용해 주스, 주스와 티(tea)를 접목시 킨 메뉴를 개발하는 등 노력을 구가함. - 소비자 취향에 따라 단맛도 단계별로 조정 가능한 것이 특징임. ○ 비첸향 美珍香 (싱가포르) - 비첸향은 직접 개발한 전통적인 방식의 바비큐 육포로
큰 인기를 얻게 돼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 매김을 했고, 현재 아시아권 8개국(싱가포르, 홍콩, 한국 등)에 200여 개 매장이 있음. - 제품은 크게 박과(바베큐육포), 플로스, 스낵으로 나뉘며 박과가 가장 인기리에 판매됨. 박과는 원육을 절단, 분쇄해 양 념첨가와 혼합한 후 훈제, 건조, 바비큐 과정을 통해 수작업으 로 만들어지는데 비첸향만의 독특한 향과 소스가 인기의 비결 임. 시식도 가능하고 소비자가 원하면 진공포장도 해주어 관광 객들에게는 필수 방문 상점임. □ 시사점 ○ 한국 간식 홍콩진출 가능성 엿보여 - 한국의 유명 간식인 버터구이 오징어는 홍콩 내 유명 관 광명소인 오션파크, 디즈니랜드, 스타의 거리에서 판매 중인 데, 버터와 부드러운 오징어를 접목한 독특한 맛과 향으로 홍 콩인들과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좋음. - 홍콩 내 대형 슈퍼마켓인 Park N Shop, Wellcome에서는 떡볶이 떡과 간편 조리 가능한 소스를 판매 중인데, 판매 관계 자에 따르면 인기가 점점 높아지는 추세라고 함. ○ 일본 간식 벤치마킹 - 홍콩 간식시장 내 해외 간식 중 일본 간식은 홍콩 간식시 장에서 자리를 잡고 있음. 특히 다꼬야끼는 맛과 영양가가 좋 아 젊은 층을 위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음. - 일본 제품은 타 간식에 비해 고가이지만, 깔끔한 맛과 특 색 있는 디자인으로 홍콩인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음. - 이에 한국기업도 맛을 최대한 현지화하고 디자인도 트 렌디하게 제작한다면 홍콩시장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임. ○ 임대료 세계 최고수준, 판매수익 잘 계산해야 - 코즈웨이베이, 침사추이 등 홍콩 내 번화가 임대료는 세 계 최고 수준임. 이에 따라 번화가에 있는 상점들은 한 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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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평반 남짓의 공간을 사용하므로 설비 크기가 작아야 유리하 며, 장비가 크면 프랜차이징을 유도할 수 없음. - 위단, 씨우마이, 볶음면은 조리가 간단하므로 세븐일레 븐이나 K-Circle 내에서 점원들이 직접 조리를 해 판매하고 있 음. 임대료가 높은 만큼 여러 유통 채널과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한 진출도 고려해볼 만함. / 자료원 : 코트라 홍콩 무역관, 업체 인터뷰, 현지 언론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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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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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라이프 오브 파이(Life of Pi) 인도에서 동물원을 운영하던‘파이’ 의 가족들은 정부의 지원이 끊기자 캐나다로 이민을 준비한다. 동물들을 싣고 캐나다로 떠나는 배에 탑승한 가족들. 하 지만 상상치 못한 폭풍우에 화물선은 침몰하고 가까스로 구 명선에 탄 파이만 목숨을 건지게 된다. 구명 보트에는 다리를 다친 얼룩말과 굶주린 하이에나, 그리고 바나나 뭉치를 타고 구명보트로 뛰어든 오랑우탄이 함께 탑승해 긴장감이 감돈다. 하지만 이들 모두를 놀라게 만든 진짜 주인공은 보트 아래에 몸을 숨기고 있었던 벵갈 호랑이‘리처드 파커’ !? 태평양 한가운데서. 그 누구도 보지 않고서는 믿을 수 없는 놀라운 사건들을 겪게 되는데…!
▶ 장르 : 드라마, 모험 ▶ 감독 : 이안 ▶ 출연 : 수라즈 샤르마, 이르판 칸, 라프 스팰
더 워즈(Words) 프랑스, 1944년 전쟁의 끝. 운명처럼 서로에게 끌린 두 남녀. 세상 모두가 부러워할 정도로 매혹적인 사랑 을 나눈다. 하지만 행복의 날들도 잠시. 감당할 수 없 는 시련이 찾아오고 결국 슬픔을 견디지 못한 여자는 남자를 떠난다. 홀로 고통의 나날을 보내던 남자는 아름다웠던 사 랑 이야기를 소설로 탄생시킨다. 그리고 마지막 용서 를 구하고자 여자를 만나러 가는데…
▶ 장르 : 로맨스, 멜로 ▶ 감독 : 브라이언 크러그만, 리 스터달 ▶ 출연 : 브래들리 쿠퍼, 제레미 아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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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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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ᆞ코윈,‘차세대와의 열린 만남’개최해 홍콩한인회(회장 김구환)와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홍콩 지회(KOWIN, 지회장 최지형), 세계한민족여성재단(KOWINNER)은 홍콩에서 유학 중인 한인 학생들을 위해‘차세대와의
열린 만남’행사를 공동주최했다. 11월 17일 오후 6시부터 코즈웨이베이에 위치한 김치가든 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작년 3월‘차세대와의 만남’ 을 시작으 로 한인 유학생들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후원 활동을 위해 추 진됐다. 올해는 주홍콩총영사관(총영사 조용천)과 민주평통홍 콩지회(지회장 강봉환) 후원으로 자리를 마련했다. 이 날 열린 ‘차세대와의 열린 만남’ 에는 홍콩대, 중문대, 과기대 학생 50 여 명이 참석했다. 총영사관의 진은경 영사, 한인회 최문욱 국 장, 최금란 코위너 평생이사가 참석하여 학생들을 격려했고, 코윈 임원들이 도우미로 봉사했다. 강연에는 홍콩대 대학원에서 Risk management course 를 맡 고 있는 Ms. Zhelei 가 특별 강사로 초빙되어 리스크 관리, 리스 크의 가치 등을 강의했다. Ms. Zhelei은 기업환경과 금융 환경 의 차이, 4스텝에 따른 리스크 관리 요령, Case study를 통한 리
스크 관리 실패와 성공 사례, Cost Risk 등 전문적으로 심도 있 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었다. 졸업 후 금융 계에서 일하기를 희 망하는 학생들에게는 좋은 학습 자료로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 는 기회가 됐다. 강연 후에는 이 날 특별 강사로 수고해 준 Ms. Zhelei 와 지 난‘제2회 가족사랑 사진전’ 을 위해 특별 후원해 준 최금란 이 사에게 코윈 김옥희 담당관이 수여하는 감사장 수여식이 있었 다. 강의 후 이어진 바비큐 파티에는 김옥희 담당관이 제공하 는 추수감사 떡, 김치가든에서 제공하는 음료가 더해져 유학 생들을 위로하고 함께 즐기는 유쾌한 만남의 장이 됐다.
에어부산 A320-200 홍콩노선 투입 에어부산(대표: 김수천)의 새 항공기가 11월1일 오후 6시 김 해공항에 도착했다. 이로써 에어부산은 총 9대의 항공기를 보 유하게 됐다. 이번에 에어부산이 도입하는 항공기는 에어버스 사의 A320-200 기종으로, 최대 180석까지 운영 가능하지만 고객의 쾌적한 여행을 위해 앞뒤 좌석 간 거리를 여유있게 조 정, 162석으로 운영키로 했다. 이 기종은 7호기와 8호기인 A321-200 기종에 이어 LCC 중에서는 에어부산이 최초로 도입한 에어버스 A320 시리즈 중 하나로, A320은 타 기종에 비해 기내 내부공간이 넓어 좌 석 및 통로 폭을 넓게 확보할 수 있어 승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쾌적하게 비행기를 이용할 수 있다. 에어부산의 9호기에서는 7호기, 8호기와 동일하게 오디오 및 영상물 시청이 가능한 LCD 모니터도 갖추어 승객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엔터테인먼 트 시스템을 구축했다. 에어부산 홍콩지점 강경대 지점장은 "이번 9호기는 오는 11월 15일부터 하루 2편으로 증편되는 부산-홍콩 노선, 부
산-오사카 및 부산-후쿠오카 노선 등 중단거리 국제선에 주 로 투입할 계획이므로 고객들이 장시간 비행 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좌석 수를 줄여 좌석 간 거리를 넓혔다." 고 말했다. 또 강경대 지점장은 "고객들께 경제적인 운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편리하고 쾌적하게 모심으로써 항공여행을 통 한 기쁨도 제공해야 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다. 이후에도 이 러한 가치를 구현해가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에어 부산은 내년 A321-200항공기 3대를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 며, 기재 효율을 최대화하기 위해 향후 A320시리즈로 기종을 단일화할 계획이다.
2012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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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고 미용박람회서 한국관 인기
지난 14~16일 완차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미용박람회 ' 코스모프로프 아시아'(Cosmoprof Asia)에서 한국 업체들이 1 억6천만달러 이상의 상담액을 기록했다고 코트라 홍콩 무역 관이 16일 밝혔다. 17회 째를 맞는 코스모프로프 아시아는 세계44개국에서 약 2천여개의 기업이 참가했으며, 중국 530개사에 이어 한국 은 285개사가 참여해 두 번째로 많은 기업이 참가했다. 코트 라가 구성해 참가한 한국관은 가장 큰 주목을 받아 전시 기간 동안 바이어의 발길이 끊기지 않았다. 15일에는 김문수 경기 도지사가 방문해 한국 기업인들을 격려하며 현장 답사를 가 졌다. 해조류인 모자반을 원료로 기초화장품 라인업을 구성한
㈜프롬제주는 원료의 특성을 용기 디자인에 세련되게 반영 한 것이 주효 홍콩 바이어와 50만불 초도 현장계약을 체결하 는 성과를 거뒀다. 이 외에도 최근 인기를 끌고있는 한방재료 를 활용한 스킨, 헤어케어 제품 '댕기머리'를 들고 나온 두리 화장품㈜는 호주바이어와 150만불, 자석을 이용 매뉴큐어 제 품을 전시한 ㈜베베코는 100만불, 국내 마스크팩 대표적인 제조업체인 ㈜제닉은 수용성 하이드로겔 마스크 팩이 큰 호 응을 얻으면서 싱가폴, 말레이시아, 홍콩 지역 바이어들과 약 300만불 계약추진 예정이다. 손수득 홍콩무역관장은“뛰어난 제품 제조능력에 한류영 향까지 더해 한국미용산업이 세계시장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는것이 사실이지만, 이러한 우호적 시장 분위기를 이어가 기 위해서는 상품차별성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원재료에 대한 연구개발과 함께 상품가치를 획기적으로 올릴 수 있는 특화된 디자인 개발에 과감한 투자가 이뤄져야할것” 이라고 말했다. 박종표 무역관은“그동안 성능과 품질에서 유럽제품 을 따라잡거나 추월한 한국제품의 취약점으로 디자인 경쟁 력이 꼽혔으나 최근 국내기업들의 디자인에 대한 과감한 투 자로 품질, 가격, 디자인 경쟁력을 고루 갖춘 것이 해외바이 어들로부터 높은 평가 받고 있다” 고 말했다.
홍콩한국국제학교‘그린 KIS’스쿨 페어 개최 홍콩한국국제학교는 11월 10일 토요일 오전 11시 본교 운 동장에서 재활용 등의 환경 보호 및 나무 심기 등의 자연 보호 운동을 주제로 한 KIS School Fair 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Green KIS’라는 제목으로 한국어 과정 및 국제 과정 의 각 PTA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KIS 이사장을 맡고 있는 김구환 한인회장, KIS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장은명 한 인회 부회장, 오희석 한국부 교장, 톰슨 국제부 교장, 전인석 영사 등이 참석했다. 무대 위에서는 KIS 합창단, 사물놀이, 태권도, 검도, 인도전 통춤 공연 등이 이어졌다. 각 부스에서는 민간환경단체 캠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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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회‘꿈의 다리’미술시상
홍콩한인여성회(회장 김미리)는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의 ‘꿈의 다리’ 에 사용될 그림을 공모하고 지난15일 총영사관 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공모전 주제는‘나의 꿈’ 으로, 홍콩 전 역에 있는 5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쳤다. ‘꿈의 다리’행사는 2013년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의 일환 으로, 순천의 도심을 가로질러 흐르는 동천으로 분리된 정원 박람회장의 주박람회장과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수목원을 연 결하는 다리이자 세계 각국의 어린이들의 꿈이 전시되는 미 술관이다. 총영사상 유치부 - TANAKA, Taiki (5) 초등부 - 김주영 (9) / 초등부 - 황유리 (11) 한인회장상 유치부 - 권유진(5) 초등부 - 김민규 (8) / 초등부 - 김유진(9) 여성회장상 유치부 - 명지혁(6) 초등부 - 최윤정(7) / 중등부 - 맥청인(13)
[안내] 동신교회 선교 음악의 밤 홍콩 동신교회 글로리아 중창단이 선교를 위한 '선교 음악의 밤' 공연을 갖습니다.
인 부스와 학생과 교사가 주관한 게임코너, PTA에서 마련한 음식코너, 여성회와 한국요식협회, 글로벌어린이재단, 실버스 타 등의 한인 부스들이 인기를 끌었다. 이날 바자회와 모금을 통해 약 95,000홍콩달러의 그린펀드 모금이 조성돼 앞으로 그린 캠페인 활동의 발판을 마련했다.
일시: 2012. 12. 1(토) 밤 7시 장소: 홍콩동신교회 본당 2층 전화문의: 2723 6287 / 2723 6411 찬조출연: 로고스 남성중창단 / 동신교회 찬양대 남성 대원 / 심천 아르누보 앙상블 / 바리톤 김영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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