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제11-01-751호
WEDNESDAY JOURNAL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은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 - 시편 57:11
수요저널
www.wednesdayjournal.net
Publisher : Park Bong Chul Wednesday Journal Ltd. Add: Rm 2612, The Metropolice Tower, 10 Metropolice Drive, Hung Hom, Kln, HK Printer : Corporate Press Ltd. Add : 20/F, Sunrise Ind. Building, 10 Hong Man Street, Chai Wan, Hong Kong.
2011년 1월 5일
홍콩정청등록번호 29--588--95 1995년 년 2월 월 15일 일 창간 Tel. 2891-6172 Fax. 2573-7219 E-mail. sooyo@wednesdayjournal.net
///////////////////////////////////////////////////////////////////////////////////////////////////////////////////////////////////////////////////////////////////// 본지에 실리는 칼럼과 광고는 수요저널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홍콩 와인시장, 뉴욕을 눌렀다
중국 부자들이 와인에 탐닉하면서 홍콩이 뉴욕을 제치 고 세계 최대 와인 시장으로 부상했다. 2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세계 1위 와인 경매업체인 애커 머렐&콘디트(Acker Merrall&Condit)의 올해 매출 총 액은 9850만달러를 기록했다. 2위 소더비(Sotheby's)는 8800만달러, 3위 크리스티(Christie's)는 7100만달러다. 애커의 존 케이폰(Kapon) 사장은 "9850만달러 가운데
뉴욕 시장은 작년보다 55퍼센트가 늘어난 2800만달러를 기록했으나, 아시아 시장은 무려 206퍼센트나 급증한 6350만달러를 기록하면서 아시아 매출이 뉴욕 매출을 크 게 앞질렀다"고 말했다. 홍콩이 종전에 40퍼센트이던 주 류세를 2008년부터 0퍼센트로 낮추고 '세계 와인 허브'로 키우겠다고 선언한 지 불과 2년 만에 런던과 뉴욕을 차례 로 제치고 세계 최대 시장으로 부상한 것이다.
홍콩 민주화 원로 세토화 지병으로 사망 평생을 중국과 홍콩의 민주 쟁취를 위해 투쟁해 온 전 입법회 의원이자 홍콩의 민주화 단체인 지련회의 세토화(司徒華) 주석이 지난 2일 오후 지병인 폐암으 로 인해 향년 79세에 사망했다. 1931년 출생한 세토화는 홍콩 민주계의 원로로 한 달 전 지련회의 주석에 취임했다. 세토화는 교사로 9
년간 재직하다 그 후 31년 동안 초등학교 교장으로 활 동했다. 그는 홍콩이 영국의 식민지로 있던 70년대부 터 사회운동에 뛰어들었고 1985년에는 교육계를 대 표해 홍콩 입법회 의원으로 당선되었으며, 같은 해 베 이징 정부로부터 기본법 초안 위원회 위원으로 임명 되었다. 1989년 중국에서 톈안먼 사태(6.4사태)가 발
케이폰 사장은 "올해 와인 경매업체들은 전 세계적으로 3억5000만달러 이상의 와인 판매를 기록하면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면서 "내년에도 세계 와인시장은 성공적인 한 해가 될 것이고 특히 아시아 지역의 성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와인 전문가들은 홍콩에서 낙찰된 와인의 약 80퍼센트 가 중국 부자들에게 유입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 중국 고객들은 유명 브랜드의 비싼 와인들을 특별히 좋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0월 홍콩 소더비 경매에서 프랑스 1989년산 샤토 페트뤼스는 병당 24만2000홍콩달 러(약 3500만원), 2005년산 로마네콩티는 병당 15만2000 홍콩달러(2200만원)에 낙찰되는 등 수천만원짜리 와인들 이 100퍼센트 낙찰률을 기록했다. 한편 미국의 경제전문 지 포브스(Forbes) 중문판은 중국건설은행과 함께 28일 '2010 중국개인재산 백서'를 발표, 올해 중국의 1000만위 안(17억원) 이상 재산가가 38만3000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중국의 1000만위안 이상 재산가는 2007년 28만 7000명에서 금융위기가 발생한 2008년 24만8000명으로 줄었다가 지난해 33만1000명에 이어 계속 늘어나는 추세 다. 지역별로는 광둥(廣東)성이 8만명으로 가장 많다. 생했을 당시 세토화는 '홍콩 민주의 아버지'라 불리는 마틴 리(李柱銘)와 함께 기본법 초안 위원회에서 탈퇴 하여 오늘 날의 '지련회'를 결성하고 중국과 홍콩의 민 주개혁 문제에 적극 참여해 왔다. 2008년 12월 세토화는 폐암 말기 선고를 받았으나 민주 개혁을 위한 활동을 멈추지 않았다. 작년에는 중 국의 '6.4사태' 희생자 애도를 위한 촛불집회에 참석 하여 홍콩의 구의원 선거, 정치개혁 방안 등 뜨거운 정치적 이슈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2011년 1월 5일
2
수요저널
홍·콩·뉴·스
Wednesday Journal
홍콩내 가짜약 판매 기승 홍콩내 가짜약 판매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올 들어 홍콩으로 관광을 온 중국인 여행객들이 가짜약을 속아서 구매한 사례들이 중국 네티즌 사이에 광범위하게 알려지면서 '쇼핑천국'이라는 홍콩의 이미지가 타격을 입 고 있다. 홍콩 소비자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11 월까지 가짜약 구매와 관련한 제보가 20건 접수되었는 데, 그 가운데 15건이 중국인 관광객들의 제보였다. 이는 작년 한 해 총 20건의 제보를 받은 것에 비해 크게 늘어 난 수치다. 홍콩 세관 상표권 조사 관계자는 "가짜약이 인체에 유 해한 성분을 포함하지 않다 하더라도 환자가 이를 복용 하게 되면 치료를 지연시킬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피해 가 크다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가짜약을 적발하기 위해 홍콩 세관은 지난 2007년부 터 양약업계 관계자와 단속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지 금까지 총 34차례 단속활동을 진행했다. 그 결과 26건의 사례를 적발하였고 약 홍콩달러 26만 불 상당의 약품을 압수했다. 지난 3년 동안 홍콩 세관이 압수한 총 1200만 불 상당 의 가짜약 가운데 64 퍼센트는 출입국 검역에서 적발된 위조 약품이었다. 이 외에 대리판매 및 창고 보관 단계에 서 적발된 가짜약은 29 퍼센트, 소매시장에서 판매된 가 짜약은 7퍼센트였으며, 주로 중국과 인도에서 생산되어 유입된 것들이었다. 밀수입자들은 통상 소형 소포나 특송 우편을 이용해서 홍콩으로 들여오고 있다. 적발된 가짜약은 양약의 경우 발기부전 치료제, 탈모약, 다이어트약, 진통제 등이 대부 분이었다. 현재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가짜약은 진품과 거의 유사하게 만들어져 포장 상태만으로는 위조 여부를 파악하기가 매우 어렵다. 세관 관계자에 따르면 완차이, 야우마테이, 침사쵸이 등 지역에서 이 같은 가짜약이 집중적으로 판매되고 있 다. 하지만 일부 중국인 관광객들이 인터넷에 올린 제보
에서는 튀엔먼, 상수이 등 일부 약국에서도 가짜약이 판 매되고 있다. 가짜약을 판매하는 약국들은 고객들이 약품의 브랜드 나 포장 상태, 판매 가격 등을 잘 알지 못하고 있는 점을 악용하고 있었다. 게다가 관광객들의 경우는 홍콩의 제 보 시스템도 잘 모르고 있는 데다 이들이 홍콩을 떠난 후 에는 적발되지 않을 것이라는 요행 심리까지 작용하면서 가짜약 판매를 부추기고 있다. 중국 인터넷 상에서 이처럼 홍콩으로 여행을 온 후 가 짜약을 사서 피해를 본 사례들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가짜약을 파는 수법도 다양했는데, 손님이 특정 제 품을 요구할 경우, 해당 제품의 품질에 문제가 있다던가 효용이 없다는 이유를 대고는 가격이 더 높은 가짜약을 제안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약품을 보고 결제할 때까 지는 진품을 보여주다가 마지막 포장 단계에서 순식간에 가짜약으로 바꿔치기 하는 경우도 있었다.
Wednesday Journal
홍·콩·뉴·스
수요저널
빅토리아항 새해맞이 불꽃축제에 수십만 명 운집
매해 1월 1일 0시 새해가 시작되는 순간 열리는 불꽃축제는 홍콩의 주요 축제 가운데 하나이다. 올해에도 새해맞이 카운 트다운 불꽃축제를 보기 위해 빅토리아항 및 센트럴 지역에 수십만 명의 시민이 운집했다. 이번 불꽃축제 행사에는 작년의 600만 불보다 30 퍼센트 더 많은 약 홍콩달러 780만 달러가 소요되었다. 특히 숫자 모양의 불꽃으로 카운트다운을 하면서 새해를 맞이하는 모습을 처음 으로 연출하기도 했는데, IFC 빌딩을 용의 머리로 하고 인근 빌딩 9개로 용의 몸통을 형상화 하여 거대한 용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
한편, 빅토리아항 양쪽 항만에서 불꽃축제를 감상하는 것 외에도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각종 행사가 곳곳에서 열렸다. 코즈웨이베이 타임스퀘어 광장에서는 일찍부터 많은 시민들 이 모여 각종 공연을 보면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행사를 기 다렸다. 센트럴 란콰이펑에도 밤이 깊을수록 많은 사람들이 모여 새해맞이를 즐겼다. 이 외 샤틴공원에서도 '2010 마지막 밤 카운트다운 행사'가 열려 수만 명의 시민이 모였다. 홍콩 경찰은 지난 31일 야우마테이 및 침사쵸이 지역에 29 만 명, 완차이 지역에 4만 1천명, 센트럴 및 롼콰이펑에 1만 4 천 명의 시민이 운집했을 것으로 추산했다.
새해맞이 수영대회에 2300여 명 참가 매년 새해 첫날이면 열리는 '정월 초하루 수영대회'가 지 난 1일 홍콩섬 동남부에 위치한 미들베이(Middle Bay) 에 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2900여 명의 시민이 참가 신청 을 하면서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올해로 35회를 맞는 수영대회가가 열린 당일 오전 9시 기온은 14도를 기록하고 있었다. 실제로 대회에 참가한 시 민은 2300 명으로 한겨울의 차가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바 다 속으로 용감하게 뛰어 들었다. 이번 대회의 완주 길이는 600미터였다. 우승자는 18세
소년으로 6분 7초의 기록으로 참가자 가운데 가장 먼저 코 스를 마쳤다. 참가자 연령은 3세에서 79세로 다양했는데, 대회에 참 가한 3세의 여아는 어머니와 함께 수영 받침대를 가지고 전 코스를 마쳐서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회의 최고령 참가자인 79세의 시민은 9년 연속 대회에 참가해온 것으로 알려졌는데, 코스를 완주한 후 " 날씨가 많이 추웠지만 앞으로도 계속해서 대회에 참가하 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3
2011년 1월 5일
향후 홍콩 인구 양극화 심화 홍콩 계획서(Planning Department)가 향후 10 년 간 홍콩의 인구 증가 전망에 관한 보고서를 지난 29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홍콩인구는 지난 2009년 700만 명에서 2019년 766만 명으 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인구 분포 전망은 통계처가 지난 7월 발 표한 홍콩 최신 인구 데이터와 관련 자료를 기초 로 만들어졌다. 이후 인구 증가는 신계 및 까우롱 지역에서 집 중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신계지역의 인 구는 37만 명, 까우롱 지역 인구는 25만 명 증가 하여 2019년 이 두 지역의 인구가 각각 402만 명, 232만 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홍콩섬 지 역의 인구는 129만 명에서 132만 명으로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향후 인구 구조의 양극화가 심화될 것으로 보 인다. 9세 이하의 아동이 10년 후 61만 명으로 증가하는 데 그치는 반면 55세 인구는 254만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33 퍼센트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노동인구 비중도 하락세를 보일 것 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노인인구의 비중이 대폭 증가할 것 으로 나타났다. 그 가운데 55세 이상 인구는 작 년 170만 명에서 2019년에는 254만 명으로 약 50 퍼센트 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었다. 홍 콩 전체 인구의 연령 평균은 작년 40.7세에서 2019년에는 43.4세로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근로자 연령 구조의 경우, 전체 인구 가운데 15세에서 64세의 인구 비중은 작년 75 퍼센트에 서 2019년에는 70 퍼센트로 감소할 것으로 보인 다. 그 가운데 40세~54세 노동인구의 비중은 작 년 184만 명에서 2019년에는 165만 명으로 10 퍼센트 가까이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2011년 1월 5일
4
홍·콩·뉴·스
헬리콥터 추락 사고, 승무원은 모두 안전 홍콩 정부 비행대의 헬리콥터 한 대가 성문 저 수지 인근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헬리 콥터에 탑승하고 있던 대원 3명은 다행히 저수 지에서 헤엄을 쳐 별 다른 부상이 없이 병원에서 간단한 검사 후 퇴원했다. 이번 사고는 비행대 헬리콥터가 성문저수지 부근에서 최근 발생한 화재 진압 후 사후처리 작 업을 하던 중 발생한 것으로, 오른쪽 엔진 고장으 로 저수지상에 불시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목격한 한 시민에 따르면 당시 비행 기가 저수지 위를 낮게 비행하다 수 차례 물을 채취하였는데, 갑자기 수면 위에 멈춰 섰다고 말 했다. 홍콩 민항처 처장은 당시 추락한 헬리콥터 를 운행하던 기장은 9년의 경력을 가진 베테랑 으로 비행시간 만 수천 시간이 넘는다고 밝혔다. 당시 비행 대원에 따르면 헬리콥터의 2호기 엔 진에 문제가 있었지만 현재로서는 확실한 원인 을 파악하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홍콩 민항처는 이번 사고의 원인이 엔진 고장 에 있다는 잠정 결론을 내리고, 약 한 달 후 사건 조사보고서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요저널
Wednesday Journal
후진타오 주석, 홍콩 시정에 가장 긍정적인 평가 지난 2년간 홍콩 정부의 시정 성과 에 대해 후진타오 국가주석이 '긍정적 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는 도널드 창 행정수반 취임 후 5년 이래 가장 좋 은 평가였다. 이 발언은 지난 12월 업 무 보고를 위해 홍콩 행정수반과 마카 오 행정수반이 베이징을 방문하여 후 진타오 주석과 접견한 자리에서 나왔 다. 후진타오 주석의 이 같은 평가는 도 널드 창 행정수반이 취임한 이래 가장 긍정적인 평가로서, 창 행정수반은 접견 후 홍콩이 현재 자산거품과 인플레이션 및 빈 부격차 해소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으며, 자신의 임기 동
안 홍콩의 경제 및 사회가 안정적인 국 면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년 한 해 2010년 입법회 의원 및 행정장관 선 거에 관한 방법을 담은 홍콩의 정치개 혁 방안이 도출되기까지 홍콩 사회 내 에서 격렬한 논쟁이 있었지만 후진타오 주석이 이를 높이 평가하면서 홍콩의 정치제도 발전이 기본법에 따라 한발 더 나아갔다는 평가다. 후진타오 주석의 이 같은 평가에 대 해 한 시사평론가는 홍콩이 지난 1년 동안 베이징의 방침에 따 라 정치 및 경제개혁을 추진한 것에 대해 베이징이 매우 만족 해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홍콩 시민 생활 만족도 조사, 콰이칭 지역 가장 높아 민건련은 지난 12월 말 홍콩 18개 전 구역의 주민 1,700여 명을 대상으로 최근 수 개월 동안 생활에 대한 만족도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크게 6개 분야의 질문으로 구성되었는데, 조사 결과 홍콩인의 '만족도 지수'는 5점 만점에 3.45점으로 중간 수준을 나타냈다.18개 구역 중 만족도가 가장 높은 지역 은 콰이칭(葵靑), 가장 낮은 지역은 삼수이포로 나타났다. 주요 5개 구역으로 본 만족도는 신계동쪽 지역과 신계서쪽 지역 주민의 만족도가 3.51로 가장 높았고 홍콩섬은 3.39로 가 장 낮게 나타났다. 이는 홍콩섬 지역의 교통 체증이나 공기오 염, 제한적인 활동 공간과 부족한 녹지 공간 등에 의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재정상황'과 '수용 가능한 업무 스트레스'에서는 만족도가 각각 3.14와 3.2로 시민들이 이 두 가지 항목에서 가 장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었다. 정부의 정책 가운데 시민들이 가장 만족하지 못한 정책으로 는 교통 및 운송이 1위로 꼽혔고, 그 다음은 지역사회 시설, 환 경 및 보건이 꼽혔다. 기분이 좋지 않을 때 스트레스 해소법으
로는 휴식과 수면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쇼핑을 꼽았다. 이 외에도 응답자들은 지인과의 관계에서 4점 가까운 평가를 내 리면서 비교적 높은 만족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삼수이포 지역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가 홍콩 전체 지 역에서 가장 낮게 나왔지만 '인간관계'에 있어서는 18개 구 가 운데 만족도가 가장 높게 나타난 것과 관련하여, 조사를 담당 했던 민건련 관계자는 삼수이포 지역 주민의 만족도가 2.92로 가장 낮게 나타났는데, 이는 인간관계에서의 만족도가 개인의 삶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수는 없으며, 이 보다는 재정 상황이 나 업무스트레스가 더 많은 영향을 미치는 요인임을 보여준다 고 말했다. 또한 인플레이션 압력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경제 상황 에 대한 불만족으로 야기될 수 있는 부정적인 사회 정서에 대 해서 정부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보았다. 특히 높은 교 통비용에 대한 불만이 높은 만큼 '교통비 보조 프로그램'을 보 다 개선, 확대하는 것도 하나의 해결방안이 될 수 있다고 제안 했다.
Wednesday Journal
홍·콩·뉴·스
수요저널
5
2011년 1월 5일
행정수반, 중국의 '12차 5개년 계획'의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홍콩의 경제는 대체적으로 안정 적인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이후 한층 더 발전하 기 위해서는 중국의 국가발전전략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 홍콩 정부의 시각이다. 도널드 창 홍콩특구 행정장관은 지난 22일 홍콩 직무보 고 차 베이징을 방문한 기간 후진타오 국가주석, 장핑 중 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 등을 만나 중국의 '12차 5개 년 계획' 및 홍콩-선전의 첸하이(前海) 지역개발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중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지 외에도 지난 1998년 아시아 금융위기 이후 홍콩이 자체적으로 금융 분야의 기본적인 개혁을 추진해 오면서 이 같은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기 때문에 글로벌 금융위기가 홍콩에 미친 영향은 상대적으로 크지 않았다고 보았다. 이 외에 금년도 홍콩의 GDP가 6.5 퍼센트 성장할 것이 라고 전망했다. 실업률은 4.1 퍼센트로 떨어졌으며, 하락 세가 계속 될 것으로 보았다. 수출 부문도 위기 이전의 상황을 회복하여 긍정적인 상 황이라고 말했다. 특히 EU와 미국 등 시장과의 교역량이 감소하긴 했지만 홍콩 내부의 상황이 빠르게 안정된 것이 오히려 더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었고, 외부적인 손실 을 내부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향후 홍콩의 성장과 관련하여, 창 행정수반은 이후 지속
적인 성장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중국의 '12차 5개 년 계획'을 꼽았다. 창 행정수반은 지금이야 말로 '12차 5 개년 계획'을 추진하는 데 있어 '관건이 되는 시기'라고 보 고, "이후 홍콩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12차 5개년 계획'이 가져다 줄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준비를 잘 해놓아 야 한다"고 말했다. 행정수반과 회견을 가진 장핑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 은 지난 1년이 중국과 홍콩 모두에게 평범하지 않았던 한 해였다고 말했다. 하지만 "글로벌 금융위기 하에서도 홍콩 정부의 리더쉽과 중국과의 협력 강화 등을 통해 이 같은
2011년 1월 1일 수많은 신혼부부 탄생 2011년 1월 1일. 올 새해의 첫 날은 예년과 다르게 평범 하지 않았다. 특히 곧 결혼을 앞두고 있었던 홍콩의 수많 은 신혼부부가 숫자'1'이 네 번 들어가는 이 날을 '一心一 意(한 마음 한 뜻)'이라는 단어처럼 길한 기운이 있다고 보
고 올 해 첫 날 결혼하려는 '새해커플'이 매우 많았다. 지난 1일 정부의 혼인등록처는 공휴일로 업무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결혼증명업체에 많은 신혼부부들이 몰렸 다. 결혼증명서비스를 제공하는 한 업체에 따르면 1월 1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면서 현재의 분위기를 '12차 5개 년 계획'으로 이어나가기를 바라며, 그렇게 된다면 보다 좋은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 주임은 이어 중국 당국이 '12차 5개년 계획'에서 홍콩 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12차 5개년 계획'을 기반으로 홍콩의 포지셔닝과 역할을 보다 강화하고, 특히 글로벌 금융허브로서의 홍콩의 입지와 광둥성-홍콩간의 협력 방향 등에서 홍콩의 역할이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창 행정수반은 저우샤오촨(周小川) 중국 인 민은행장과 만난 자리에서 외국기업의 중국 내 직접투자 와 중국 기업의 해외 직접투자를 허용하여 위안화 지불 업 무를 시범적으로 시행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저우 행장은 중국이 위안화 금융업무에 힘을 쏟는 것에 지지를 표하면서 중국의 기업의 홍콩에서의 융 자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12차 5개년 계획'은 지난 10월 열린 중국의 연례 최대 정치행사의 하나인 제17차 당 중앙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 (17기 5중전회)에서 확정된 것으로, 2011년~2015년간의 기본 노선을 담고 있다. 중국은 '12차 5개년 계획'에서 경제발전방식 전환, 민생 보장 및 개혁에 맞추었다. 이에 따라 중국 정부는 앞으로 경제정책의 기본 틀을 기존의 성장위주에서 내수 확대와 분배에 무게를 더 두는 쪽으로 전환할 것으로 보인다. 일 하루에만 70쌍의 부부가 혼인등록 서비스를 신청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젊은 층에서 연도나 월, 일 별의 숫자가 서로 같은 '특별한 날'에 결혼하는 것이 매우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때문에 올 해에는 1월 1일 새해 첫날 외에도 1월 11일, 11월 11일 에 결혼하려는 커플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11월 11일의 경우 결혼 피로연 장소 예약이 작년에 이미 마감되었을 정도로 신청 열기가 뜨거웠다.
2011년 1월 5일
6
중·국·뉴·스
최저임금 또 20% 인상 … 베이징 月1160위안 중국 베이징시가 내년부터 최저임금을 20.8퍼 센트 인상키로 했다. 중국의 다른 지방 정부도 내 년 초 최저임금을 잇따라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28일 베이징시가 월 최 저임금을 현재 960위안(17만원)에서 1160위안 (20만원)으로 인상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파트타 임 근로자의 평일 최저임금도 시간당 11위안에서 13위안으로,법정 공휴일 최저임금은 시간당 25.7 위안에서 30위안으로 오른다. 베이징시는 지난 7월1일에도 최저임금을 800 위안에서 960위안으로 20퍼센트 인상했다. 이로 써 베이징의 최저임금은 1년 만에 800위안에서 1160위안으로 45퍼센트 오르게 된다. 베이징시의 임금 인상 조치는 내년 지방정부의 연쇄적 임금 조정을 예고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중국정부는 내 년부터 시작되는 12차 5개년(2011~2015년) 계획 에서 △임금을 물가 상승과 연동하고 △내수 확대 를 위해 가처분 소득을 늘리며 △빈부 격차 해소 를 위해 임금체계를 개혁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진웨이강(金維剛) 사회보장연구소 부소장은 " 물가연동 방식의 사회보장제도는 저소득층의 기 초 생활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제도"라고 설 명했다. 한 노동전문가는 "각 지방 정부가 최저임 금을 베이징과 같이 20% 올리면 31개 성 · 시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19개 지역의 최저임금이 1000위안을 돌파하게 된다"고 말했다. 현재 1000 위안이 넘는 지역은 상하이 선전 등 4곳에 불과하 다. 박한진 KOTRA 베이징KBC 부장은 "앞으로 중국에서도 저임금에 의존해서는 경쟁력을 유지 하기 어렵다"며 "싼값에 수출하는 임가공을 목적 으로 중국에 진출한 한국 업체들은 비즈니스 모델 의 전환을 서둘러야 한다"고 지적했다.
수요저널
Wednesday Journal
유명 와인, 설탕물에 화학첨가제 넣은 '가짜'
'중국의 보르도'로 불리는 포도주가 알고보니 설탕물에 화 학첨가제를 넣은 가짜 포도주로 판명돼 파문이 일고 있다. 중 국 관영 방송인 CCTV 등 중국언론은 27일 허베이성 창리현
의 일부 업체들이 생산·유통하는 상당수의 포도주가 설탕물 에 화학첨가제를 넣은 가짜 포도주로 판명돼 적발됐다고 보 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적발된 브랜드는 창청포도주를 비롯 해 자화, 겅하오 등 모두 5개로 이 중에는 중국 와인 업계 7위 인 '예리'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예리'는 포도주 원 액 20퍼센트만이 들어간 액체에 설탕물과 발암물질인 화학 첨가제와 색소 등을 넣어 '창청 포도주'를 대량 유통시켜 온 것으로 밝혀졌다. 이 포도주는 중국식량식품 수출입공사인 'COFCOA'에서 운영하는 자회사가 직접 판매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와인업 계 관계자는 "설탕물에 화학 첨가제를 섞은 가짜 포도주를 마 실경우 주류 특성상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나진항 4∼6호 부두 50년간 사용 중국이 북한 나진항의 4∼6호 부두를 개발해 50년간 사용 하고, 나진과 중국 지린(吉林)성 취안허(圈河) 사이에 고속도 로와 철도를 건설하는 내용의 투자협약이 북중 양국 간에 체 결된 것으로 전해졌다. 조봉현 기업은행 경제연구소 연구위원 은 26일 "북한 해외투자위원회의 김일영 부위원장이 25일 베 이징에서 중국 지린성 고위관리들을 만나 이 같은 내용의 협 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일영은 나진·선봉 개발을 위해 신설된 노동당 산하 나선담당국 국장을 겸임하고 있는 인물이 라고 조 연구위원은 설명했다. 그는 "이번 투자협약은 지난 8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방중 당시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과 합의된 내용"이라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조만간 평양에 중국 측 사 무소를 개설하되, 투자 방식과 기간 등은 추후 논의하기로 했 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조 연구위원은 또 "협약 조항에 북중이 유엔개발계획 (UNDP)을 사업 주체로 두만강 개발계획을 실행키로 합의했
다는 내용이 포함된 걸로 안다"고 전했다. 두만강 개발계획은 1991년 UNDP 주도로 시작됐으나 북한의 비협조로 지지부진 했던 사업인데, 중국이 이 사업 추진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 해 다시 한번 UNDP를 끌어들인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나진항은 함경북도 북단에 위치해 중국, 러시아 양국이 이 용할 수 있는 최적의 부동항으로 꼽힌다. 현재 1∼3호항이 가 동 중이며, 이 가운데 1호항은 중국이 최근 사용권을 10년 연 장했으며 3호항은 러시아가 50년간의 사용권을 확보한 것으 로 알려졌다. 북중 간 경협은 그간 북한이 고속도로, 철도 등 의 인프라를 중국이 전액 부담해줄 것을 요구하면서 진통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최근 인프라 건설 투자와 관련 해 양국이 의견 접근을 이룬 것으로 보인다고 조 연구위원은 말했다. 조 연구위원은 "북한이 김정은 후계체제 구축 과정에서 경 제분야 업적 쌓기에 본격 착수한 것 같다"면서 "내년부터는 북중 경협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Wednesday Journal
중·국·뉴·스
수요저널
지하쪽방 사는 '생쥐족' 늘어 중국 베이징의 헬스클럽에서 트레이너로 뛰는 동잉(27) 은 2년 전 중국 헤이룽장성에서 올라왔다. 한 달 수입은 3000위안(약 52만원)으로 베이징의 높은 주택임대료를 감당하기 어려워 지킹리 주거지구의 아파트 지하 1층을 개조한 단칸방에서 살고 있다. 침대와 작은 벽장과 탁상 이 전부인 작은 방의 임대료는 매달 400위안(약 7만원). 살림이 더 빠듯한 이들은 지하 2층에서 산다. 동잉과 이 웃들은 공용화장실과 수도시설을 사용하고, 취사는 안전 상 이유로 금지돼 있어 음식은 밖에서 사먹어야 한다. 조 명이 희미한 지하 복도 천장의 배관은 빨래를 말리는 공 동공간으로 사용한다. 베이징의 주택임대료가 비싸지면서 지방 출신 노동자 와 구직자 등 '지하 쪽방'으로 내려가는 사람들이 늘고 있 다. 땅 밑의 작은 집에서 거주해 '생쥐족'이라고도 불리는 이들의 숫자는 100만명으로 추산된다. 창문도, 난방시설도 없는 아파트 지하층이나 방공호를 개조해 임대한 지하 주택에 대한 수요는 베이징의 슬럼가 에 대한 재개발이 부동산 거품의 바람을 타면서 더욱 늘어 나고 있다. 대졸 저소득층이 밀집한 교외의 쪽방동네를 일
컫는 '개미촌' 수십 곳에 대한 재개발이 본격화되면서 이 들은 도시의 더 먼 외곽으로 밀려나거나 일자리 근처의 지 하 쪽방으로 내몰리고 있는 것이다. 독일 주간지 슈피겔은 지난 24일 "베이징 당국은 나이 로비나 방콕과 같은 슬럼가가 없다고 자랑하지만, 베이징 에서 평균적인 아파트에 세들어 살 형편이 못되는 수백만 주민의 문제는 인정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빠른 속 도로 오르는 베이징 아파트의 평균 임대료는 동잉의 월 소득에 맞먹는 월 3000위안 수준에 달한다.
"한국 소령 스파이 활동" 1년 구금 뒤 추방 대북 정보 수집을 위해 중국에 체류하던 한국군 영관급 정보 장교가 중국 공안당국에 체포돼 1년 넘게 구금생활 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의 정보 소식통은 27일 "핵·미사일을 비롯한 북 한 관련 정보를 담당해온 조모 소령이 지난해 7월 10일께 랴오닝성 선양에서 중국 안전부 요원들에게 체포됐다"며 "조 소령은 중국 법원에서 징역 3년형을 선고받고 1년 넘 게 복역한 뒤 지난 9월 말 한국 측에 인도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 공안당국은 한국군 정보기관 소속인 조 소령이 중
디지탈 라이프 컨설팅 ● 한국 TV 실시간으로 편하게 시청하세요 ● 컴퓨터 구입시 3년간 무상 수리 ● 기업, 가정 컴퓨터 무료 진단(10분이내) ● 최저가 인터넷 가입 및 즉시 개통 ● 기업 컴퓨터 유지보수 업무개시 ● 한국(유선)전화 무제한사용(월한국5500원) ● 한국의 전화번호 직접 받을 수 있습니다 ● 무료 상담 서비스
HP 9581-1708 7:00-23:00 무료상담 출장비 100-400,수리비 100-400,노트북무료정검 업무에 관한 안내 http://hksky.springnote.com/ 사무실 7C Hankow mans., 43 Hankow Rd.,T.S.T.
이백용 교수초청 부부세미나 강사 : 이백용, 송지혜 교수 서울대, 미국 UCLA 대학원 석사 CBMC(기독실업인회) 대학팀장 한국 코칭센타 교수(전문코칭과정ECP) CGNTV-"성격만 알아도 행복해진다" 강사
주제:"성격만 알아도 행복해진다" -부부와 자녀의 관계회복■ 일시: 2011년 1월 15일 (토) 5 PM ■ 장소: 홍콩중앙교회 2층 (2/F, EIB Centre, 40 Bonham Strand, SheungWan) ■ 주관: 홍콩 두란노 기독 문화원(T: 2541-2611) ■ 후원: CBMC 홍콩지회, 아버지학교, 어머니학교 홍콩지부 ■ 참가비: HK$ 100/부부, HK$70/개인(간식, 다과포함)
국 인민해방군 대교(대령)와 접촉해 북한 관련 군사기밀 을 입수하려 했다는 이유로 간첩죄를 적용한 것으로 알려 졌다. 소식통은 "중국 공안당국은 먼저 체포한 대교를 이 용해 조 소령을 약속장소로 불러낸 뒤 정보활동 증거를 잡아 긴급 체포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조 소령이 체포되자 한국 정부는 한·중 간 외교관례 등을 들어 추방 형태의 조속한 석방을 요구했으나 중국 정부는 이를 거부하고 재판에 회부했다. 소식통은 "중국 정부는 조 소령을 강도·사기범 등 다른 한국 범죄자들과 함께 범죄인 인도 형식으로 한국으로 보냈다"며 "정보활
7
2011년 1월 5일
베이징 '주택난'의 요인 중 하나는 공급을 초과하는 수 요다. 주택시장에 투기성 자본이 몰리면서 아파트를 공급 해도 가격이 떨어지지 않고, 이 때문에 임대료도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베이징의 평균적인 아파트 거래가는 현재 1 ㎡당 2만2000위안(약 390만원)으로, 지난 4월 중국 정부 가 부동산경기과열 억제대책을 발표한 직후 거래가인 1㎡ 당 1만8000위안에서 되레 더 올랐다. 베이징의 중산층에서마저 내집 마련이 어렵다는 볼멘 소리가 나온다. 달팽이처럼 좁은 집에 산다는 <워쥐(蝸 居)> 라는 제목의 드라마가 지난해 중국에서 선풍적인 인 기를 끌었던 것도 집 문제에 관한 보통사람의 불만을 반 영한다. 더군다나 중국의 투기세력은 집을 대거 구입한 뒤 차익을 실현하기 전까지 임대를 놓지 않는 경향이 있 어서 주택시장을 교란시킨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베이징 당국은 주택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8000가구에 이어 올해 1만가구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지만 문제 를 해결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다. 헤핑리 주거지구의 방공호를 개조해 80가구에 세를 놓고 있는 첸모는 "베이징시가 방공호를 개조한 주거시설을 화 재 위험 탓에 5년 내 완전 금지하겠다고 최근 발표했지만, 쉽지는 않을 것"이라며 "주거비용 문제 때문에 이곳에서 사 는 이들이 어디에 집을 마련할 수 있겠냐"고 반문했다. 동을 이유로 적대국이 아닌 나라의 현역 장교를 이례적으 로 장기 구금하고 잡범 취급을 한 데 대해 국내 정보요원 들 사이에 상당한 반발이 일었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조 소령에 대한 대응은 한·중 양국 정보당국이 정보활 동을 둘러싼 외교마찰을 해결해온 관례에도 어긋난다는 게 정보 관계자들의 지적이다. 양측은 문제가 발생할 경 우 고위 정보당국자가 상대국을 방문해 유감을 표시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한 뒤 해당 인사를 추방하는 방식으로 해 결해왔다. 조 소령이 체포된 시점은 지난해 4월 장거리 로켓 발사 와 5월 2차 핵실험 등 북한의 잇따른 도발행위로 우리 정 보요원들에게 북한 핵·미사일 관련 정보수집 강화 지시 가 내려진 때였다.
2011년 1월 5일
8
중·국·뉴·스
수요저널
상업화 물결에 밀려나는 중국 소수민족들 지나친 상업화로 인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중국 의 소수민족 거주지역에서 소수민족들이 고향을 떠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30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유네 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소수민족 거주지역에서 지나친 상업화로 인해 정작 소수민족들은 이전보다 고통 스럽게 생활하거나 고향을 등지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현재 사용되는 마지막 상형문자인 둥바문자를 사용하 는 중국 남서부 윈남성 나시족(納西族) 자치현에는 현재 목조가옥들 사이로 돌로 된 길이 미로처럼 펼쳐져 있다. 이 지역은 1997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후 토산품 상점과 호텔, 식당, 바 등이 차례로 들어서기 시작했다. 현재는 약 3.8㎢인 나시족 자치현 여강의 고성 내에 약 2000개 이상의 점포가 들어선 상태다. 2009년 이곳에는 중국 국내와 해외에서 758만명의 관 광객이 방문했고, 덕분에 인구 110만명인 여강시는 총생 산의 75퍼센트에 달하는 88억위안(약 1조5000억원)의 관
광수입을 벌어들였다. 이 가운데 여강시는 건물 유지보수 를 포함해 고성 보존에 약 15억위안(약 2550억원) 이상을 투입하고 있다. 그러나 여강시가 막대한 관광수입을 벌어들이고 있지 만 고성 내 인구 15만명의 70퍼센트가량에 달하는 나시 족에게는 별다른 혜택이 돌아가지 않고 있다. 물가 상승 과 생활환경 악화로 나시족의 절반 이상이 이미 여강시를 떠났다. 나시족 여성인 리씨(54)는 "밤에는 시끄럽고, 물 은 오염돼서 마실 수가 없다. 더 이상 살아갈 수가 없다. 1 년 내에 떠날 것이다"라며 한숨을 쉬었다. 그러나 여강시 고성보호관리국의 역시 나시족인 고위간부는 "2.5위안 (약 425원)짜리 티셔츠에 둥바문자를 인쇄해 팔면 5배를 받을 수 있다. 경제적 가치가 있어야만 문화도 이어갈 수 있는 것이다"라고 잘라말했다. 여강 고성은 관광진흥의 성공적인 모델이 되면서 중국 내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신청 바람을 일
Wednesday Journal
으킨 곳이기도 하다. 현재 중국 내에서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곳은 40곳이며 이밖에 35건이 유네스코에 등재 신청을 해놓은 상태다. 곧 현재 세계문화유산 최다 보유 국인 이탈리아의 45곳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구이저 우성의 먀오족(苗族) 1200가구 거주지역도 현재 등재를 신청해 놓은 상태다. 이 지역은 중국 내에서도 손꼽히는 빈곤지역이다. 구이저우성 정부는 2008년 관광진흥을 위해 5000만위 안(약 85억원) 이상을 투입해 거리를 조명으로 장식하고 농지를 갈아엎어 상점가를 건설했다. 그 결과 지난 11월 중순 치른 13년에 한 번 있는 먀오족 전통축제는 성황을 이뤘다. 그러나 먀오족의 한 원로는 "선조들의 관습을 지 키는 것이 나의 임무다. 빠른 상업화에 대해서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며 먀오족 집단거주지역의 상업화 흐름에 대해 우려했다. 광저우미술학원의 리공밍 교수는 "정부와 개발업자, 그리고 어용학자들이 참가해 이익만을 쫓으면서 소수민 족의 미래 생활에 대한 관점은 없이 이뤄지는 관광 진흥 에는 문제가 있다"고 비판했다.
중국 비판잡지 '독창단'도 재갈 중국 '바링허우(80後·80년대 이후 태어난 신세대)의 영웅' 인 작가 겸 블로거 한한(28)이 발행하는 잡지가 무기한 정간된 것을 둘러싸고 중국 인터넷이 뜨겁다. 한한은 28일 새벽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잡지 <독창단>(獨 唱團)이 2호 발행을 앞두고 무기한 정간됐다고 밝혔다. 그는 정부 윗선의 압력이 정간의 원인이라고 추측하면서도, 어떤 부서가 왜 출판을 막았는지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중국에 는 너무 많은 관련 인물들과 관련 (정부) 부문들이 있다. 많 은 이들이 문학과 예술을 유물로 만들어 버릴 힘을 가지고 있다. 내가 누구의 미움을 샀는지 모르겠다"며. 지난 7월 나온 <독창단> 창간호는 지금까지 150만부 이상 팔렸으나, 격월간으로 나올 예정이던 2호는 계속 출간이 미뤄져 왔다. 애초 창간호 출판 때부터 "내용이
너무 민감하다"는 이유로 10여군데의 출판사가 퇴짜를 놓는 우여 곡절 끝에 잡지가 아닌 일반도서 등록번호로 출간됐으며, 2호는 출판감독 당국으로부터 정기간행물 등록번호를 받지 못한 것으 로 알려졌다. 상하이 출신으로 고등학교를 중퇴한 뒤 소설가, 카레이서로 활 동하고 있는 한한은 블로그를 통해 중국 사회의 부조리에 대해 촌 철살인의 비판과 풍자를 해왔고, 많은 젊은이들이 그를 추종한다. 그의 블로그 방문자 수는 4억4000만명이 넘었고, 지난 7월 <타임 > 은 그를 '세계 100대 영향력 있는 인물'로 선정했다. <독창단> 의 '죽음'에 대해 인터넷에서는 자유로운 사고를 허용 하지 않는 검열을 비판하는 목소리들이 확산되고 있다. "왜 정치 적으로 민감한 내용도 없는 문학잡지가 금지됐는지 모르겠다" " 출판의 자유가 있는 홍콩으로 옮겨 발행해야 한다"는 반응들이다.
COCO HK Company 고화질 화면으로 보는 실시간 방송 기술 개발로 더욱 선명해진 고화질 방송 50인치 TV도 선명하게 나오는 실시간 방송
실시간 생방송 기계 임대(25개 채널) 1) 고화질 한국 방송 기계 임대(25개 채널) 2) 고화질 일본 방송 기계 임대(25개 채널) 고화질 확인하고픈 고객께서는 먼저 연락 주시면 직접 방문 하여 무료로 화질 테스트
컴퓨터 수리
- 1 시간 : 100 불 - 출장비 : 100 불 근무 시간 오전 10: 00 - 저녁 11:00 TEL : 오전시간 전화 상담 94558199(영어, 일본어, 광동어) 오후시간 전화 상담 96830769(한국어), 93317760(영, 광)
Wednesday Journal
역·사·트·레·일
수요저널
周총리의 애국심 밤이 으슥하였다. 周恩來총리는 키신 저의 숙소를 찾았다. 파키스탄에서 비밀리 北京으로 날라 온 키신저 는 周총리와의 회담이 쉽지 않음 을 알았다. 모두를 포기하고 파 키스탄으로 귀환코저 했다. 그 때 周총리가 나타난 것이다. 周 총리는 자신이 癌선고를 받고 있 어 얼마 살지 못한다는 극비사항 을 틀어 놓았다.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자신과 교섭하는 것이 중미 양국에 조금이라도 유리 하지 않겠느냐고 설득했다. 周총리의 간절한 애국심이 키신저를 움직여 1972년 닉슨의 방중이 이루어지게 되었다고 한다. 周총리의 젊은 시절 일본을 잠깐 유학하면서 자 신의 진로에 대해 생각하고 귀국 후 5.4운동의 주역으로 애국활 동을 한 후 프랑스에 유학하여 자신의 정체성을 찾았다. 周恩來 는 어린시절 양부를 따라 심양에서 생활하였다. 양부의 근무지 가 천진으로 옮기게 됨으로써 그의 인생이 달라진다. 그는天津 의 南開중학에 입학하여 전교 최우수의 성적을 낼 정도로 명석 한 두뇌와 각고의 노력을 보였다. 남개중학에는 설립자 嚴修가 출연한 嚴修장학금이 있었다. 周恩來는 이 장학금으로 南開중 학을 졸업하는 1917년 일본 유학길에 올랐다. 周恩來와 비오는 아라시야마(雨中嵐山) 일본의 東京에 도착한 그는 明治대학 정치경제학과에 다니 면서 새로운 문물을 접하였다. 당시 일본은 아시아의 최강국 淸 國을 꺾음으로써 중국의 청년들 사이에서는 일본에 대한 호기 심과 일본문화에 대한 관심이 늘었다. 서양문명을 가져다 주는 서쪽 바다(西洋)에 비유하여 근대 문화를 가져다 주는 동쪽 바 다(東洋)로 불렀다. 일본에서 고안해 만든 인력거를 동양차로 불렀고 한동안 일본이라는 지명대신 동양이라는 지명을 많이 사용했다. 일본은 청일전쟁에서 승리하고도 승리의 대가로 할양 받은
청년 周총리의 애국삼국지(1) 요동반도를 러시아등 유럽국가의 간섭으로 반환하게 되자 와신 상담 10년의 전쟁준비를 거쳐 다시 유럽의 강자 러시아와의 전 쟁에서 승리한다. 이 때에도 아시아의 많은 청년들은 일본을 배 우자는 열풍이 일었다. 그러나 旭日昇天의 일본은 일차세계대 전의 승전국으로 오히려 脫亞入毆의 노선으로 아시아 문화를 유럽 사람들의 눈높이로 보고 아시아를 무시하였다. 일본은 대 륙침략을 위해 조선을 합병하고 중국을 압박하고 있었다. 침략 기세가 등등한 일본에 크게 실망하여 일본에 더 머물고 싶지 않 은 중국의 애국 유학생들 사이에서는 항일 귀국운동이 일어나 고 있었다. 周恩來도 일본의 야욕에 실망하던 중 모교 南開중학에 대학 부가 생겼다는 이야기를 듣고 드디어 귀국을 결심하게 된다. 그 는 귀국선을 타기 위해 고베(神戶)로 가는 길에 교토(京都)에 들 려 유명한 아라시 야마(嵐山)로 향했다. 1919년 벛꽃이 만개한 4월5일이었다. 교토의 서남쪽에 있는 嵐山은 일본의 헤이안(平 安) 시대부터 귀족들의 별장지가 많았던 풍광이 수려한 곳이었 다. 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단풍이 아름다웠다. 주은래가 찾아간 嵐山에는 마침 비가 내리고 있었다. 비안개 로 소나무와 벚꽃이 섞여 시계가 흐릿했다. 그런데 갑자기 한줄 기의 광명이 구름사이로 비쳐 나오는데 너무 아름다웠다. 그는 문득 깨달았다. 인간만사가 생각할수록 비안개 속처럼 모호하 지만 그 모호속에서 한 점의 빛이 볼수록 아름다운 것을! “潚潚雨霧水蒙濃 一線光穿雲出 愈見嬌姸 人間的萬象眞理 愈來愈模糊, 模糊中偶然見着一点光明 眞愈見嬌姸”
9
2011년 1월 5일
청년 周恩來는 자신의 장래에 대한 불안과 모호속에서 방황 하고 있는데 嵐山에서 쏟아져 나온 일점 광명이 자신의 앞날을 밝게 인도하는 것으로 느꼈다. 覺悟社 활동 周恩來는 天津으로 귀국 南開대학의 1기생으로 입학하고 곧이어 항일 5.4 운동에 참여하였고 1919. 9월에는 친우들과 뜻을 모아 覺悟社(Awakening Society)를 결성하였다. 그 중에 는 당시 15세의 鄧穎超도 포함되어 있었다. 불과 25명의 회원 을 가진 覺悟社는 5.4 운동의 일환으로 일제상품 보이콧 캠페 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하였다. 당시 北京의 군벌정부는 일본이 일차세계대전의 전승국 위치에서 산동반도에서 독일이 가지 고 있던 권익을 중국에 돌려주지 않고 그대로 차지함에도 불 구하고 일본으로부터 정치자금지원을 노리고 오히려 일본을 옹호하고 나섰다. 1920.1월 군벌정부는 일본의 압력을 받아 일제상품 보이콧 운동을 하고있는 覺悟社 회원들을 체포하기 시작하였다. 周恩 來는 天津에서 체포된 각오사 회원의 석방을 요구하는 대대적 인 시위를 벌이다가 동료와 함께 체포된다. 그후 6개월간 구류 되었다가 재판에 회부되었으나 경미한 처벌로 곧바로 풀려난 다. 그는 이미 南開대학에서 제적된 상태라 대학으로 돌아 가지 않고 유럽유학을 결심한다. 그는 재정지원을 위해 勤工儉學 (work-study)프로그램에 가입하고 부족분은 嚴修장학금과 天 津의 한 신문사의 유럽특파원 임용으로 해결한다. 주은래는 覺悟社를 鄧潁超에게 맡기고 출국함으로써 두 사 람은 그 후 중국과 프랑스를 잇는 사랑을 키우고 한평생을 같은 길로 나가는 혁명동지가 되었다. 1920. 11.7 주은래는 勤工儉學 의 중국청년 196명과 함께 상하이를 출발 인도양을 돌고 수에 즈 운하를 거쳐 프랑스 마르세이유에 도착한다. 1920년 12.13 일이었다. (다음회에 계속)
유주열(yuzuyoul@hotmail.com) 전 베이징총영사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 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 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2011년 1월 5일
10
골·프·레·슨
그린 미스가 잦은 골퍼 러프에서 샷이 부담스러운 골퍼 쇼트게임을 마스터하고 싶은 골퍼 코스에는 여러 가지 장해물이 있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이 접하는 것이 러프로 페어웨이를 벗어난 대부분의 볼이 러 프 속으로 들어간다. 러프에서 샷이 부담스러운 것은 임팩 트 순간 볼과 클럽 사이에 잔디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잔 디가 길면 저항이 커 헤드가 뒤틀리고, 쉽게 통과하지 못 해 임팩트 정확도가 떨어진다. 짧더라도 그루브에 잔디가 껴 스핀이 줄어들게 된다. 그린주변에서 트러블샷 구사하 기 중 두 번째는 다양한 러프에서 그린 공략하기다. 상황 볼이 그린 뒤 러프로 들어갔다. 잔디가 길어 볼이 완전 히 묻혔고, 심한 내리막 경사다. 샷을 했는데 헤드가 러프 를 통과하지 못했고, 볼이 살짝 움직이는데 그쳤다. 좀 더 강하게 샷을 하자 그린을 넘어 반대편 러프로 들어갔다. 이번에는 러프가 그리 깊지 않아 볼이 3분의1 정도 살짝 묻혔다. 잔디가 홀을 향해 누운(순결) 짧은 러프였는데 샷 을 하자 볼에 스핀이 적게 걸려 다시 그린 반대편으로 굴 러갔다. 해결책 짧게 자른 잔디(페어웨이)와 그렇지 않은 잔디(러프)가 샷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 페어웨이에서 샷은 볼과 헤드 사이에 이물질(잔디)이나 저항이 적다. 하지만 러프 는 이물질 때문에 스핀을 만드는 그루브가 제 역할을 하 지 못하고, 헤드가 임팩트 구간을 통과하는 동안 잔디의 저항 때문에 틀어지게 된다. 또한 짧은 러프라도 홀을 향 해 누운 순결과 반대로 누운 역결에 따라 볼의 움직임은 달라진다. 따라서 러프의 깊이와 잔디의 결을 고려해 정 확한 샷을 해야 볼을 원하는 곳으로 보낼 수 있다. STEP 1 순결 러프 그린주변에서 가장 유용한 샷은 굴리는 러닝어프로치 다. 가볍게 친다는 점에서 페이스 중심에 볼을 맞히기 쉬
수요저널
쇼트게임 마스터하기 러프 상태에 따른 어프로치샷(10회) 그린주변에서 트러블샷 구사하기 워 미스샷 확률이 낮기 때문이다. 거리 제어력과 그린의 경사를 파악하는 능력을 갖춘다 면 볼을 홀 근처까지 쉽게 보낼 수 있다. 하지만 러닝어프 로치는 깊지 않은 러프에 잔디가 홀을 향해 누운 순결일 때 선택하는 것이 좋다. 순결 러프에서는 볼에 백스핀이 상대적으로 적게 걸리고, 잔디 저항이 적어 낮게 굴리는 데 유용하기 때문이다. 스탠스는 어깨너비보다 조금 더 좁게 벌리고, 볼은 오른발 앞쪽에 둔다. 러닝어프로치샷 을 할 때 스탠스를 모으는 골퍼가 있는데 이것보다 동일 한 스윙에 볼 위치를 조정하는 것이 더 편리하다. 체중은 왼발에 70% 정도 실어준 후 손이 왼다리 허벅지 안에 놓이는 핸드퍼스트 자세를 취한다. 체중을 왼발에 많이 실어주면 백스윙 시작과 함께 헤드가 들려 잔디 걸 림 현상이 없고, 임팩트 때 뒤땅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로프트 감소 효과로 인해 볼을 낮게 보내는데 유리하다. 손이 앞서는 핸드퍼스트 자세를 취한다. 볼은 오른발 앞, 체중은 왼발에 70% 정도 싣는다. 스탠스는 어깨너비보다 조금 더 좁게 선다. STEP 2 역결 러프 순결 러프에 비해 역결 러프에서의 샷이 어려운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먼저 깊지 않은 러프라도 헤드에 저항이 발생하기 때문에 샷거리가 줄어들게 된다. 그리고 저항 때문에 볼을 굴리는 러닝어프로치샷이 쉽지 않다. 클럽뿐만 아니라 잔디에 의한 스핀이 추가적으로 발생 하는 것도 문제다. 스핀이 많이 걸리면 그린에 볼을 멈추 는데 도움이 되지만 거리 손실이 발생한다. 따라서 역결 러프에서는 볼이 높이 뜨는 것을 감안해 거
Wednesday Journal
리를 길게 볼 필요가 있다. 역결 러프에서 어프로치샷은 볼을 띄운 후 조금 굴러가는 피치앤런을 선택한다. 모든 준비는 러닝어프로치샷과 동일하게 하되 볼의 위치를 스 탠스 중앙으로 옮기면 된다. 피치앤런을 위해 볼을 스탠스 중앙에 놓는다. 잔디에 의한 추가 스핀이 발생하므로 거리를 더 본다. STEP 3 깊은 러프 깊은 러프는 볼을 정확히 맞히는 것이 어렵다. 어떻게 샷을 하더라도 볼보다 잔디가 헤드에 먼저 걸리게 된다. 따라서 잔디의 저항을 뚫고 볼을 쳐야 하기 때문에 매우 강하게 스윙을 해야 한다. 또한 헤드 힐과 호젤(사프트와 해드의 연결부위)에 상대적으로 많은 저항이 발생해 토 (Toe)가 빨리 닫히는, 흔히 감기는 샷이 되므로 어드레스 때 페이스를 살짝 열어줘야 한다. 깊은 러프에서 볼을 홀 근처까지 보내기란 매우 어렵다. 초급자는 그린에 올리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볼이 그린을 벗 어날 것을 염려해 위축된 샷을 한다면 같은 자리에서 한 타를 더 쳐야 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이다. 깊은 러 프에서는 부담감을 떨치고 자신 있게 탈출하는 것이 최선 의 선택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임팩트 때 토(Toe) 가 빨리 닫히기 때문에 오픈 페이스 를 취한다. 미스샷을 염려하지 말고 강하고, 자신 있는 스윙을 한다.
골
프
상
식
실수로 남의 볼을 친다 자칫 남의 볼을 치면 어떻게 되는가. 그 홀의 플레 이를 마친 뒤 오구라는 것을 알면, 원위치에 다시 치지 않으면 안된다. 2타의 페널티다. 그 경우 오구 의 타수는 스트로우크에 가산하지 않는다. 매치플 레이에서는, 남의 공을 실수로 치면 그 홀은 진다.
Wednesday Journal
역·사·산·책
수요저널
이 주간의 세계역사 2003년 1월 6일 실리콘 유방확대 피해자 미국서 집단소송 승소, 한국여성 1200여명 보상 1982년 1월 5일 야간통행금지 해제 1976년 1월 9일 주은래 전 중국 총리 사망 1959년 1월 3일 알래스카, 미국의 49번째 주로 합병 1957년 1월 3일 세계 최초 전자시계 발명 1951년 1월 4일 1.4 후퇴 1948년 1월 7일 의무교육제 실시 1932년 1월 9일 독일, 제1차세계대전 배상지불 불능 선언 1885년 1월 9일 한성(漢城)조약 체결 1642년 1월 8일 천문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 사망 1982년 1월 5일 야간통행금지 해제 37년간 규제속에 묶여 있었던 야간통행금지가 1982년 1 월 5일 해제됐다. 정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통금해제안을 의결, 전국 50개시, 1백39개군, 1천4백41개 읍면중 53개군 2백92개 읍,면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의 야간통행금지를 해제했다. 통금이 계속 실시되는 전방 접전지역으로는 경기도내 56 개 유인도시와 인천시의 행정부에 속한 2개 유인도시 등 58개 도시를 포함한 10개군 71개 읍,면이며 후방 해안지역 은 43개군 2백21개 읍,면으로 통금해제에서 제외됐다. 통 금이 풀리는 지역의 면적은 전국 면적의 82퍼센트였다. 통 금해제 첫날은 버스와 지하철이 자정 이후까지 연장 운행 했고 택시도 철야로 다녔으며, 철야영업 간판을 내건 가게 들도 속속 등장했다. 그러나 시민생활의 역사적 전환이 조 용히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통금이 없어진 철날밤 은 귀가 전쟁은 없어졌으나 서울시내의 도심이나 변두리 할 것없이 통금시점과 별다른 변화를 발견할 수 없었다. 1959년 1월 3일 알래스카, 미국의 49번째 주로 합병 1912년부터 미국의 준주였던 알래스카가 1959년 1월 3 일, 정식 주로 편입돼 미국의 49번째 주가 됐다. 주 승격은 '알래스카 주법'이 한 해 전에 의회에서 통과되고 아이젠하 워 대통령의 서명과 알래스카 주민들의 찬반투표를 거쳐 이뤄졌다.
알래스카는 1741년 러시아의 포트르 대제에게 고용된 덴마크인 탐험가 베링이 발견한 뒤, 러시아 모피 상인이 서서히 이주해 왔으며, 18세기 말에는 러시아 - 아메리카 회사가 모피무역을 독점하고 싯카를 건설하여 19세기 초 에 번영을 누렸다. 그러나 19세기 중반 영국의 알래스카 강점을 두려워한 러시아는 미국과 매각교섭을 하여 1867 년 10월 18일 미국의 슈워드 국무장관이 720만 달러에 구 입했다. 이 지역을 1에이커당 2센트로 환산해서 계산한 것 이었다. 하지만 당시 알래스카의 주력 수출품 1호였던 모피도 거 의 고갈된 상태였고 극한의 땅이라서 투자 메리트도 없다 며 미국인들은 이 거래를 가장 어리석은 거래라고 하며, 이 를 '슈워드의 어리석은 행위'(Seward Folly)라고 불렀다. 1642년 1월 8일 천문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 사망 '현대 과학의 아버지'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1642년 1월 8 일 78년에 걸친 삶을 마감했다. 그는 자신이 발명한 망원 경으로 천체의 움직임을 관찰하여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 을 확인했고, 물체의 운동에 대한 새로운 주장으로 고전역 학의 틀을 마련한 위대한 과학자였다. 무엇보다 그를 유명하게 만든 것은 교회와의 갈등이었 다. 천체의 움직임을 분석한 '대화'(1632)가 종교재판에서 성경의 신성함을 훼손하는 '이단으로 심히 의심'을 받아, 그 후 200년 동안 금서 목록에 오르게 되었다. 10명의 재
11
2011년 1월 5일
판관 중 7명이 서명했던 교회의 역사적 오류는 360년이나 지난 1993년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비극적인 상호 몰 이해'가 있었음을 공식적으로 시인함으로써 마침내 제자 리를 찾을 수 있었다. 재정적으로 넉넉지 않았던 갈릴레오 는 '출세'에 관심이 많았다. 사교술이 뛰어났던 그는 박봉 의 교수직을 벗어나 '궁정학자'로 오르기 위해 부단히 노력 하던 끝에 토스카나 대공의 아들을 가르칠 기회를 얻었고, 그 아들이 대공의 자리를 이어받게 되면서 그는 마침내 1610년 대공의 '수석 수학자 및 철학자'의 지위에 오르게 되었다. 그럼에도 지동설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버리지 못 했던 그는 교회와의 충돌만은 피해보려 노력했으나 성경 의 독선적 해석에 집착했던 신부들의 의심에서 벗어나지 못해 결국 교화의 시야에서 멀어지게 됐다. 연금상태와 딸 의 죽음에 따른 고통으로 시력까지 상실했던 그는 마지막 저서 '두개의 새로운 과학'(1638)을 교회의 눈을 피해 네덜 란드에서 발간하고, 이날 쓸쓸하게 생을 마감했다. 1976년 1월 9일 주은래 전 중국 총리 사망 모택동에 이어 당 서열 2위였던 주은래 당 부주석 겸 국 무원 총리가 1976년 1월 8일 오전 9시57분 방광암으로 세 상을 떠났다. 78세였다. 중국 공산당 초창기부터 50년 이 상이나 혁명동지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온 주은래의 사망 소식에 모택동은 아무 말 없이 눈물만 흘릴 뿐 그를 조문하 지 않았다. 모택동 자신도 역시 폐와 심장 등에 이상이 있 어 움직이기가 곤란했기 때문이다. 주은래의 죽음은 그날 발표되지 않고 이틑날 새벽에서야 내외에 공표됐다. 장례 차량이 팔보산 혁명묘지로 향하는 거리에는 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는 북경 시민들로 가득 메워졌다.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노동 인민문화궁에서 거행된 일반인 조문에는 건국 이래 26년간 수상을 역임한 위대한 지도자와의 영원한 이별을 애도하는 인파가 줄을 이었다. 그 수가 자그만치 백만명에 달했다. 도쿄와 파리까지 유학할 정도로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난 주은래는 자신의 계급을 뛰어넘어 일생을 중국혁명에 바 쳤다. 대학 재학중 5.4운동 참여로 시작된 그의 혁명역정 은 중국 공산당 파리지부 창설, 상해 봉기 지도, 남창폭동 지도, 광주코뮌 조직, 대장정 참가, 항일연합전선 결성 등 으로 이어졌고, 1949년 공산정권 수립뒤 사망할 때까지 총 리로서 중국혁명의 완수와 현대 중국의 건설에 온 힘을 쏟 았다.
2011년 1월 5일
12
신·년·사
수요저널
신년 인사말씀 2011년 신묘년 새해를 맞아 홍콩 수요저널 독자 여러분께 희망의 인사말씀을 전합니다. 2010년 지난 한 해 우리 국내외적으로 기쁜 일도, 또 어려움도 많았습니다. G20 서울 정상 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국격을 높이고, 세계적 경제위기를 선도적으로 극복하며 역사상 최대 무역규모를 기록했습니다. 천안함 사건과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도발로 아까운 우리 국민이 희생되는 가슴 아픈 일도 있었습니다. 홍콩에 계신 교민 여러분들께서도 힘든 한 해 이 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작년이 홍콩 공관장으로 부임하여 여러분과 만나고, 해외에서 국익을 위해 일할 수 있게 된 뜻깊은 한 해였습니다. 3월 취임한 이래, 각 방면에 걸친 한-홍콩간 교류와 협력 확대, 교민과 방문객 지원을 위해 노력하였으 며, 여러분들의 협조에 힘입어 한-홍콩 워킹 홀리데이 합의,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4년만의 재개 등 가시적인 성과 도 거둘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런 성과를 기반으로 내년에는 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업무와 대민 서비스를 추진코자 합니다. 첫째, 경제분야입니다. 중화총상회와 한인상공회간 구축된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우리 기업의 중국 내수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시장 조사단 파견 및 경제단체 협력, 10월 무역투자전람회 참여를 통한 마카오 시장 진출도 확대할 것입니 다. 금융계 인적 네트워크 구축 및 중화총상회 서울방문을 비롯한 한-홍콩 정,관,재계의 고위인사 교류 활성화도 지속 추진할 것입니다. 둘째, 교민 및 영사 업무분야에서는, 작년 확보한 130만 미불 지원금으로 한국국제학교(KIS) 증개축에 착수하여 자녀 들의 교육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키며, 민원업무 시간 연장 등 실질적 영사업무 개선을 추진할 것입니다. 셋째, 문화 분야입니다. 2011년에는 11월 국경일 행사를 전후하여 우리 수준높은 문화예술 공연과 전시 유치를 통해 Korea Week 개최 및 홍콩내 한국의 브랜드 가치 제고를 추진하고, 오랜 숙원사업인 홍콩내 한국문화원을 2012년 개설 을 목표로 준비에 착수할 것입니다. 이런 업무들의 추진에 있어서는 사실 교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매우 중요합니다. 작년 한 해와 마찬가지로 내 년 한 해도 총영사관에 대한 여러분들의 지원과 함께, 우리 국가적 목표인 선진일류 국가 창조를 위해서도 홍콩 교민사 회가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토끼는 예로부터 번성과 다복을 뜻하여 왔으며, 달 속에 사는 상징성으로 인해 승진과 행운으로 해석되기도 했습니 다. 한 겨울 눈밭에서도 겅중거리며 높이 뛰어오르는 활기찬 산토끼의 도약처럼, 내년 토끼해 한 해 여러분들도 항상 활 기차시고 좋은 일 많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2011년 1월 1일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 전옥현
Wednesday Journal
Wednesday Journal
신·년·사
수요저널
신년 인사말씀
존경하는 한인 여러분께 다사다난하였던 한 해가 마무리되고 희망과 꿈의 신묘년(辛卯年) 새해가 밝았습 니다. 지난 한 해 한인회에 보여 주신 관심과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새해에도 하시고자 하는 일이 모두 성취되시길 바라오며, 가내 행운과 웃음이 항상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10년은 정말 많은 것을 생각케한 한 해 였습니다. 국가적으로는 기쁨과 슬픔이 교차했고 그 때마다 대 한민국 국민으로서 함께 웃고 함께 울었습니다. 그리고 한결같은 모습으로 흔들림없이 자신의 맡은 바 자 리를 지키며 열심히 살아가는 홍콩한인들의 모습을 보며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그 것을 헤쳐나가는 우리 의 힘을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46대 한인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보다나은 한인사회를 위해 할 수 있 는 일이 무엇일까 고심했고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하나씩 밑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난 해 한인회는 가족과 이웃이 함께 한 '한마음 가족 야유회', 풍성한 마음을 나누며 숨겨진 끼와 매력 을 선 보인 '한마음 장터와 문화장터'를 통해 한인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고 한국, 홍콩 간의 문화 교류와 이 해를 높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한인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참여로 성공리에 치러질 수 있었으 며 수익금은 우리 2세 교육의 산실인 한국국제학교와 한국어 교육의 요람인 한국토요학교의 발전기금으 로 기부되었습니다. 이렇게 십시일반으로 모인 정성은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한국인으로서 긍지와 자부 심을 가지고 나아가 세계 속에 우뚝 서는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토끼의 해인 신묘년을 맞이하여 토끼처럼 날쌔고 빠른 몸놀림으로 더 부지런하게 움직이는 한 해가 되었 으면 합니다. 한인회도 한인사회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열린 자세로 부지런히 뛰겠습니다. 더불어 국제사 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한국의 우수함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로운 도약과 발전의 2011년이 되기를 기원하며 기쁨과 사랑으로 충만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묘년 새해 아침 홍콩한인회장 김진만
13
2011년 1월 5일
2011년 1월 5일
14
신·년·사
수요저널
신년 인사말씀 존경하는 홍콩한인상공회원사 여러분 그리고 이곳 홍콩에서 생활하시는 교민여러 분, 희망 찬 2011년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에도 저희 상공회원사 여러분과 교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 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는 우리 홍콩한인상공회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와 협조로 숙원 사업이었던 자체 사무실을 구입하여 현재 내부공사 마 무리가 한창 진행되고 있으며 곧 문을 열어 회원사 여러분들을 맞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11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홍콩중화총상회와 결연을 하여 그들의 대 중국 관련 사업의 추진과 일련의 유익한 모임에 회원의 자격으로 함께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조성되었다는 점에서 금년도에는 보다 활기 있고 알찬 행사들이 준비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특히,작년에는 총영사관의 후원으로 KOTRA 와 함께 2년 연속 주강 삼각주 진출 기업을 위한 세미나를 성황리에 주관할 수 있었던 것은 큰 보람이었습니다. 총영사관과 KOTRA 홍콩 지사에 본 지면을 빌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느 한가지 쉽고 편한 일은 없었지만, 모두가 마음을 모으고 힘을 합 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 동안의 성원과 협조에 감사드리며 금년에도 계속 참여하시고 도움을 주시어 저희 홍콩한인상공회가 홍콩의 국제 비즈니스 컴뮤니티에서 홍콩한인상공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국제상공회의 당당한 일 원으로서 손색 없는 조직이 되고, 나아가 국제상공회를 이끄는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지혜와 열정을 모아 각자의 소임을 다 한다면 신묘년 새해도 성취의 보람을 아낌없이 나누는 가슴 벅찬 한 해가 될 것입니다. 홍콩한인상공회원사와 수요저널 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사업의 발전을 기원하며 건배를 제의합니다. 위하여 !!! 홍콩한인상공회장 이 병욱
Wednesday Journal
Wednesday Journal
우·리·소·식
수요저널
한국국제학교 기부 소식 이대 홍콩 동문 파랑회 한국국제학교에 3만불 기부 이화여대 홍콩동문 소속 골프 동호회 파랑회(회장 이 명희)는 2010년 12월 15일에 한국국제학교를 방문해 홍 콩달러 3만불을 기부했다. 파랑회 회원들은 회원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건전한 운동을 하면서 기부문화에도 앞장서자는 취지로 2009년 12월에 결성됐다. 그 첫 번 째 실천으로 회원들은 '홍콩 교민들의 사랑과 열정으로 세워진 KIS을 위하여 사용하자며 기부를 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교문과 담장을 미화하는데 쓰여졌으면 좋겠다' 고 하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이번 기증식에는 김진만 KIS 이사장, 오희석 교장이 자리를 함께 하였고 기부금 은 이명희 회장, 정도경 이사, 전수정 회계가 전달했다.
홍콩엘림교회 장학금 2만불, 총 4만불 홍콩한국국제 학교에 기탁 2010년 12월 20일 홍콩엘림교회(조윤태 담임목사)는 홍콩한국국제학교에 장학금 2만불을 전달했다. 홍콩엘 림교회는 매년 2회에 걸쳐 KIS에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 으며 5월에 이어 2만불을 선선히 기탁하여 금년도에 4 만불을 기탁했다. 홍콩엘림교회는 타이쿠싱 지역에서 자리잡고 있고 또한 그 교회에 출석하는 홍콩한국국제학교 학생들이 상당수가 있어 조 목사를 비롯한 성도들이 여러해 전부 터 홍콩한국국제학교의 발전을 위해 깊은 관심과 애정 을 가지고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하고 있다.
15
2011년 1월 5일
한인회, 한마음 장터 수익금 20만불 KIS에 기증 2010년 10월 30일 한국국제학교 교정에서 성공적으 로 한마음 장터를 개최했던 홍콩한인회가 바자회 수익 금 홍콩달러 20만불을 한국국제학교에 기증했다. 당시 한마음 장터에서는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돈독히 하기 위하여 지역주민들에게 행사초청circular를 송부하는 한 편, 학교가 위치한 동구의 구의원(Councillor)인 Alex Fu 씨를 초청함으로써 지역사회에 학교를 홍보하는 효과 를 거두었다. Alex Fu 씨는 축사를 통하여 홍콩 한인사 회의 비약적인 발전을 축하하고 앞으로도 한국국제학 교와 지역사회의 협조를 통하여 학교 발전에 적극 협조 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특히 원유관 한국국제학교 이사 는 학교 강당의 방음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커튼 설치비 용 3만8천불을 기증함으로써 학교의 여러 행사에서 음 향효과가 한층 개선되게 되었다.
재홍콩한인장자회 5대회장에 윤석한 부회장 당선
국기원, 명예단증 수여식
재홍콩한인장자회는 2010년 12월 28일 장자회관에서 열린 제7차 정기총회를 통해 윤 석한 부회장을 제5대 회장이 당선됐다. 5대 회장단은 부회장 최인길, 감사 이병길, 사무 총장 연임, 총무 이진철 씨로 구성하고 명예고문 전옥현 총영사 및 김진만 한인회장, 고 문 김기완, 상임고문 손상용 전 한인회장을 추대했다. 29일에는 홍콩상공회 이병욱 회장 이 회관을 방문해 장자회원들의 건강과 즐거운 송년영신을 기원하며 금일봉을 전달했다.
국기원은 홍콩한인체육회(회장 문명곤)를 통해 홍콩내 태권도 보급을 위해 힘 써 달라며 전옥현 총영사와 김진만 한인회장에게 태권도 명예5단 단증을 수여했 다. 전 총영사는 2011년에 총영사관내 문화관에서 홍콩 현지인을 대상으로 태권 도 강습을 실시하고 한국의 대규모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을 유치해 홍콩내 태권 도 보급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1년 1월 5일
16
알·뜰·광·고
▶ 광고문의 : 6840 9798
▶ 팩스 : 2573-7219
▶ 이메일 : design@wednesdayjournal.net ▶ 중고매매 무료게재(2회) ▶ 부동산 / 신상품 / 가게 / 레슨 - HK$200(1회)
수요저널 ▶ 생활광고 기본사이즈 : 44mm Ⅹ 20mm(100HKD/1회) ▶ 입금계좌 : HSBC 490-167095-001 (Wednesday Journal Ltd.) ※ 그외 별도 사이즈 문의
조이여행사 L/C No.352121
www.joytravel. hk 항공권 * 호텔 * 중국비자 TEL : (852) 2311-2832
<교사모집>
<홍콩아담호텔>
포시즌하우스
<서울모텔>
Daekyo Hong Kong Co. Ltd. 대교홍콩에서는 눈높이교육에 관심 이 있는 분들을 모십니다.
장,단기 하숙합니다. 식사 / 세탁 /
[모집 대상]
중국비자 대행연락처:2724-0358
장,단기투숙하실분 환영합니다. 대중교통이 가장편리한 위치! 맛있는 한식과 세탁서비스 비즈니스업무 시설 완비 중국비자, 가이드, 통역, 티켓 대행 전화 : 2199-7540 9475 - 3640(Ms. Lee)
장기투숙자 환영 저렴한 가격, 편리 한 위치, 세탁서비스,당일중국비자 대행합니다 컴퓨터(이메일 사용가능) 전화 : (852)2368 5913
◎ 방문교사 (초기정착금 3개월 지급) ◎ 직원교사 [모집요건] ◎ 정규대학 졸업 또는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 (전공불문) ◎ 어린이 교육에 관심 있으신 분 ◎ 유사업종 경력자 우대 ◎ 주 5일 근무제 ◎ 직원교사 워킹비자 지원 ◎ MPF 지원 [전형방법] ◎ 1차 : 이 력 서 및 자 기 소 개 서 (Cover Letter) ◎ 2차 : 면접 [문의] ◎ Tel : 2104-0186~9 ◎E-Mail: daekyo.hk@enopi.com
<쇼핑센터 직원모집>
욕실, 컴퓨터(이메일 사용가능)
<Mandarin Classes> 普通話Group Class $100/hr One on One $250 only!! Experienced teacher, flexible hours & venue... Please feel free to contact Katherine at 9846-7977
<머리합니다> 머리합니다(홍함) TEL 6162 3853
<판매직원 모집>
<미술&웹디자인 레슨> * 유초등미술(오감자극 창의력 미술)~고학년(스케치,디자인..) * 포토샵, 일러스트, 플래쉬 등 웹디자인수업 * 다년간 미술방문교사와 광고편집/ 웹디자이너로 활동 * 디자인문의 받습니다. Tel: 9256-9262
HK 침사초이 소재,
♣ 남녀 : 00명(주부도 가능) ♣ 업무시간 : 조절 가능 ♣ 연락처 : 9377-8557 9150-1333
♣ 일본어에 능통한 분 ♣ 연령, 성별 불문 ♣ 일본인 대상 라텍스 판매점
<확장이전 안내>
(라이센스 09년 8월 받음) 라이센스 포함 방10개/ 전철역에서 2분거리
♣ 이력서 제출
호텔처럼 쾌적한 게스트하우스 입니다.
Mobile : 9499 8132(Henry Wong)
게스트 하우스 매매에 관해서 관심있는 분 연락바랍니다. TEL : 6038-4509 Mr.James Hong
<골프레슨> 호주 Golf Teachers Federation(AGTF)출신 티칭프로 문의전화 : 9354 4303
<광동어 레슨> 다 년간 레슨 경험 한글/광동어 교재를 사용
요셉이네 보석, 선물용품, 헬스케어가 구룡스타훼리 건너편 스타하우스 1521A로 확장이전 하였습니다. TEL : 852-2302-0962 Cell : 852-9487-3577
< 구 명성모텔 > 방 장기 임대 각방 인터넷, 욕실 완비, 난방완비(히터) 취사, 세탁가능(몸만 오세요) 교통 편리 (구룡공원 바로옆)
<게스트하우스 매매>
Wednesday Journal
전화 : 6642-9964
개인, 그룹레슨 문의 : 9238 4878
<구인> ■ 직원구함 : 남.녀 2명 ■ 자격 : HK ID 카드 소지자 광동어/북경어/영어중 한가 지 이상 가능한 사람 ■ 항공 예약및 티켓팅 경력자 우대 성 격좋고 책임감 강한 사람 ■ 관심 있으신분 희망 급여 기재하여 이메일로 이력서 보내주세요 asia0098@yaho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