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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0년 11월 24일자 (10-45-74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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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제 10-45-746호

WEDNESDAY JOURNAL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 - 시편 119:9 Publisher : Park Bong C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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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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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경찰 ICAC 본청 포위, 3명 연행 홍콩경찰은 지난 금요일 부패부정의 독립전담기구인 염정공서(ICAC) 본사를 급습해 공의를 위한 조사과정을 악용한 혐의로 ICAC 요원 3명을 강제연행했다. 습격을 당한 염정공서는 1974년 부패한 경찰의 압력에 저항하는 공개시위가 발생한 이후 설립됐다. 두 권력기관 은 긴장된 역사적 배경으로 어떻게 협력할 것인가가 항상 문제제기 되어왔다. 경찰은 발표문을 통해 공의를 위해 조사하는 과정을 악 용한 혐의로 37~45세 연령의 남자 3명을 염정공서 노스 포인트 지점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에 대해 많은 질문이 있겠지만 이 사건과 관련 된 더 많은 말을 만드는 것이 적절지 않다’ 고 덧붙이며 연 행된 요원의 이름은 밝히지 않았다.

염정공사는‘공익을 위한 조사과정이 악용된 것에 대해 경찰상사분쟁부에 협조하는 것이며 모든 조사에 전적으 로 협조할 것’ 이라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이번 급습사건은 과거 두 기관 사이의 팽팽한 역사적 관 계와 더불어 긴장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 염정공서는 홍콩을 떠났던 피터 갓버 경찰국장의 복귀 를 요구하는 시위 이후에 설립되어 주로 공권력기관을 수 사해왔으며 주 대상이 경찰이었다. 경찰은 염정공서로부터 지나친 간섭을 받았다고 불평 해왔다. 1977년 수천명의 경찰들은 염정공서 본사 밖에서 대규모 시위를 했으며 2002년에는 윤락가의 급습을 미리 알려준 댓가로 성접대를 받은 간부 경찰이 체포되자 염정 공서와의 관계가 더욱 악화됐다.

홍콩정부, 부동산 거래 인지세 기습적 인상 핫머니의 홍콩 유입이 가열되면서 홍콩의 부동산 시세 가 급등하고 있고 중저가 주택에까지 급등세가 번지고 있 는 가운데 존 창 재정사장이 19일 부동산 개발업체에 사 전 통보 없이 부동산 투기 억제를 위한 조치를 기습적으 로 발표했다. 창 재정사장은 현재 부동산 투기 열풍이 호화주택에서 중저가 주택으로까지 번지고 있다면서 정부의 투기억제 조치를 뒷받침하는 근거로 일련의 데이터를 제시했다. 특 히 올 1월부터 9월까지 부동산 소유권 확보 후 12개월 이 내에 다시 매각하는 단기 거래건수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14 퍼센트 급증했고 그 가운데 80퍼센트는 300만 불 이하의 주택이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조치 가운데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주 택 단기 매매에 대한 추가적인 인지세 부과 방침이다. 정 부는 내달 입법회에 이와 관련한 세무조례 개정초안을 제 출할 계획으로, 입법회에서 통과되면 11월 18일 이후 거 래한 당사자 및 기업에 추가 인지세 납부 통지서를 발송 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11월 19일부터 정식 체결되는 매 매계약에서 이후 24개월 이내에 소유권이 이전될 경우 5~15 퍼센트의 추가 인지세를 납부해야 한다.

정부의 제안에 따르면 부동산 소유권 이전되기까지의 기간이 짧을수록 납부해야 하는 인지세율도 높아진다. 매 입 후 6개월 이내에 이전할 경우에는 15 퍼센트, 7~12개 월 이내에 이전할 경우에는 10 퍼센트, 13~24개월 이내 에는 5 퍼센트의 추가 인지세를 부담해야 한다. 예를 들어 홍콩달러 300만 불 시가의 부동산을 매입한 후 6개월 이내 소유권 이전을 하게 되면 매매 양측이 현재 공동으로 부담해야 하는 3.75 퍼센트의 인지세 외에도 15 퍼센트의 추가적인 인지세까지 포함하여 총 56만 불을 납 부하게 된다. 2천만 불 상당의 호화주택일 경우에는 일반 인지세 4.25퍼센트와 추가 인지세 15퍼센트까지 총 385 만 불을 납부해야 한다. 2면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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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정희성

어느 날 당신과 내가 날과 씨로 만나서 하나의 꿈을 엮을 수만 있다면 우리들의 꿈이 만나 한 폭의 비단이 된다면 나는 기다리리, 추운 길목에서 오랜 침묵과 외로움 끝에 한 슬픔이 다른 슬픔에게 손을 주고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의 그윽한 눈을 들여다볼 때 어느 겨울인들 우리들의 사랑을 춥게 하리 외롭고 긴 기다림 끝에 어느 날 당신과 내가 만나 하나의 꿈을 엮을 수만 있다면

(1면에 이어계속) 만약 정해진 기한 내에 추가 인지세를 납부하지 않게 되면 최고 10배에 달하는 추가인지세 벌금을 물어야 한다. 이 외에도 정부는 투기자들의 유동자금을 억 제하기 위해 그 어떤 경우라도 부동산 거래에 대한 인지세 납부 기한 연장을 허용하지 않을 계획이다. 이에 따라 모든 부동산 거래는 매매계약 체결 후 30일 이내에 인지세를 납 부해야 한다. 창 재정사장은 이번에 정부가 발표한 거품억제 조치의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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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는 크게 두 가지로, 부동산 시장의 단기거래 투기를 억제하 고 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통해 장기적으로 실제 수요자와 투 자자의 이익을 보장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또한 미국의 양 적완화 조치로 인한 여파가 아직 사라지지 않았다면서 필요 할 경우 보다 강력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이 이달 29일부터 금융기관의 지급준비 율을 0.5퍼센트 인상하기로 하는 등 중국 당국도 자산거품 억 제에 시동을 걸고 있다.

홍콩정부, 강제퇴직연금 미납 업주에 회수 조치 강제공적기금계획관리국(MPFA)은 올 들어 고용주가 직원 과 공동으로 납입해야 하는 근로자 퇴직연금 기금인 강제퇴 직연금(MPF)을 납입하지 않거나 MPF에 가입을 하지 않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해당 고용주에 대한 기소를 강화하고 있 다. MPFA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008년 당국이 MPF 체납에 대한 처벌 강도를 강화한 이후 지금까지 MPF 관련 제보 건수 가 감소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MPFA는 고용 주가 MPF 연금을 체납하거나 MPF에 가입하지 않은 것과 관 련하여 2500건의 제보를 접수했다. 제보 가운데 60퍼센트가 규정 위반으로 밝혀졌고, 그 중 60~70 퍼센트의 안건은 MPFA의 후속 조치로 대부분의 고용 주가 체납액을 납부했다. 수탁인의 제보로 후속 조사가 이루 어질 경우 97퍼센트의 연금을 회수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 는데, 실제로 지난 해의 경우 회수된 체납액만 홍콩달러 1억 6700만 불에 달한다. MPF 체납이나 미가입 관련 제보 건수는 감소하고 있지만 실제 기소로 이어지는 사례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 체납 사 례 가운데 30퍼센트 정도는 MPFA가 증거를 확보하여 고용 주를 기소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 기소 건수는 1300건으로 작 년 한 해의 1천 건을 상회했다. 이는 고용인들이 자신의 권익 에 보다 더 주목하고 법정에서 증언하는 것에 대해 거부감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한 제보가 접수된 고용 주가 과거 MPF를 체납했거나 미가입한 경력이 있을 경우에

는 MPFA가 고용주의 자산을 매매 또는 법정에 계좌 동결 등 을 요청할 수 있다. MPF를 체납한 고용주는 최고 45만 불의 벌금과 징역 4년 형에 처할 수 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올 해 초 25만 8천불 의 벌금을 낸 사례가 최고 처벌액수로 기록됐다. MPF 체납 또는 미가입으로 징역형을 받은 경우는 없었다. MPFA 관계 자는 MPF를 납입하지 않은 고용주 대부분이 미납 경력을 가 지고 있고 업종별로는 요식업, 건축, 환경미화, 보안 등 업종 에서 이 같은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기 때문에 매월 감독 대상 리스트를 갱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2006년부터 220명으로 구성된 특별팀을 구성, 매월 문제 고용주와 업체 들을 대상으로 중점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내년에는 조사 빈 도를 기존의 2000회에서 3000회로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홍콩에서 MPF에 가입한 고용주는 23만 8천명으로, 이들이 고용한 고용인은 약 200만 명일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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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키클럽, 회원 선발 관련 뇌물수수 적발 홍콩 염정공서(ICAC)는 지난 17일 홍콩 쟈키클럽의 선 발위원 3명과 브로커 및 쟈키클럽 회원 그리고 회원 신청 인 등 29명 등을 쟈키클럽 회원 추천 관련 부정부패 혐의 로 체포했다. 이와 유사한 사건은 지난 2006년에도 일어난 바 있다. 사건의 발단은 쟈키클럽의 회원이 되기 위해 선발위원의 추천을 받아야 하는 제도에 있다. 신청인은 반드시 홍콩 내 선발위원 200명 가운데 자신을 추천하고자 하는 의원 2명을 찾아야 한다. 때문에 회원이 되고자 하는 일부 신청 인들이 중간 브로커를 통해 선발위원에게 뇌물을 주고서 라도 추천을 받고자 하는 것이다. ICAC는 최근 관련 제보를 접수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그 결과 이번 뇌물 사건의 주모자로 의심되는 쟈키클럽의 회원이 브로커의 도움으로 선발위원과 함께 회원 신청자 로부터 뇌물을 받고 마사회 가입을 지지해주는 것을 모의 한 것을 적발했다. 쟈키클럽의 회원 가입과 관련한 스캔들은 지난 2006년

당시 명예선발위원을 역임하고 있던 쟈키클럽 회원이 신 청자로부터 가입 지지에 대한 대가로 홍콩달러 45만 불을 받은 후 적발되어 2년 징역형을 선고 받은 바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쟈키클럽 회원 추천제도와 관련 부정 부패의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쟈키클럽이 현재 ICAC의 제안을 점진적으로 이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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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공원 춘절 판매부스 경매 열려 매년 빅토리아 공원에서 열리는 음력설 행사의 참여 부 스 판매 경매가 지난 15일~16일 열렸다. 공원 내에 설치 되는 부스는 총 475개로, 그 가운데 빅토리아공원 패스트 푸드 부스의 경우 최저 경매가가 홍콩달러 27만 6천불로 전년도의 23만 불보다 20 퍼센트 높은 가격에서 경매가 시작됐다. 그러나 최종 낙찰가는 38만 불로 전년도의 49 만 불보다 22.45 퍼센트 낮았다. 이 부스를 낙찰 받은 업주는 올해 낙찰 금액이 합리적 인 수준이긴 했지만 경매 시작 2분 만에 세 번의 가격 제 시 이후 성공할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면서, 올해 음력설 행사기간 판매 상황이 작년 보다 못할 것이라는 입찰자들 의 우려가 반영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행사기간 한국식품을 중점적으로 판매하면서 홍콩의 먹거리들도 함께 팔 것이라고 말했다.

옥스팜 트레일 중국인민해방군 2년 연속 우승, 11시간 59분 기록 100km의 산행을 주파하는 철인경기 옥스팜 트레일워커에서 홍콩에 주둔하는 중국인민해방군 의 S50팀이 11시간 59분 기록으로 1등을 차지했다. 사이쿵에서 윈롱까지 장장 100km에 이르는 구간동안 중국인민해방군 두 팀간의 경쟁이었다. 중국인민해방군은 작년에도 12시간 17분, 12시 간 35분으로 1, 2위를 차지했다. 2위로 골인한 S49팀은 12시간 31분을 기록했다. 이윤호(웅진코 웨이)씨를 비롯해 한국인으로 구성된 팀은 33시간으로 주파해 완주의 기쁨을 알려왔다. 마지막으 로 완주한 팀이 47시간 59분으로 라인을 통과하며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올해 대회는 4천 6백여 며의 참가선수중 86.4퍼센트인 3천559명의 선수들이 100킬로미터의 거리를 완주했다. 대회를 마친후 옥스팜 홍콩의 케니슈 사장은 "여러분의 열정과 스테미너, 지구력이 이번 대회 와 가난을 극복하려는 오스팜 사업의 상징"이라며 완주한 참여자들을 축하했다. 또 "누가 1등이 든 꼴지이든 중요하지 않다. 모든 팀들이 100km의 험난한 과정을 극복하려는 결심과 협력이 중 요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수요저널은 한국팀으로 참가한 이윤호 외 3명을 만나 다음주 소식에 소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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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K 등 영아용 목욕제품 세균 함량 기준치 57배 연약한 피부를 가진 아기를 위해 부모들은 천연성분 으로 만들어진 순한 유아동 전용 목욕용품을 쓰기 마련 이다. 하지만 홍콩 소비자위원회(Consumer Council)가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영아전용 목욕제품 및 샴푸를 조 사한 결과 비교적 가격대가 높은 브랜드 2개에서 세균 함량이 기준치를 훨씬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브 랜드는 호주의 누크(NUK)에서 만든 영아용 샴푸와 스 위스 발마베이비(Balma-baby)에서 만든 영아용 목욕 제품이었다. 소비자위원회는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영아용 목욕 제품 및 샴푸 50종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했다. 가격대 는 홍콩달러 16불에서 250불 사이였다. 중국의 관련 규 정에 따라 영아 및 아동용 목욕제품의 세균의 수는 1g당 또는 1ml당 500CFU를 초과할 수 없다. 하지만 소비자 위원회의 화학실험 결과 발마베이비의 천연 목욕제품의 세균 함량치는 7300CFU로 기준치의 13.6배를 상회했 고 누크의 영아용 샴푸는 30,000CFU으로 기준치의 59 배에 달했다. 소비자위원회 관계자는 세균의 수가 기준치를 초과한 두 제품은 모두 비교적 가격대가 높은 브랜드로, 세관의 처

리 절차를 거쳐 판매업체들이 해당 생산기업에 문제의 제 품을 회수하고 판매를 중지할 것을 통보하였다. 이 관계자 는 영유아용 제품의 세균 함량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은 받 아들일 수 없는 문제라면서 두 업체의 샘플 제품의 경우 생산 당시 위생상황이 양호하지 않았거나 보관 및 운송 과 정에서 문제가 있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유명 변호사, 의뢰인에게 수임료 수취 사기죄로 징역형 법조인 집안에서 태어나 퇴직 재판관인 부친을 두고 있 고, 자신도 재판관을 역임한 적이 있다는 한 유명 변호사 가 지난 2007년 외국인 의뢰인에게 허위 변호사 선임을 근거로 과다한 수임료를 수수한 후 적발되어 징역 1년형 에 처하게 됐다. 전직 재판관에서 징역형을 살게 된 이 변호사는 올해 43세의 림틴틴. 사건은 지난 2007년 9월로 거슬러 올라간 다. 당시 림틴틴은 자신에게 변호를 의뢰한 의뢰인 2명과 그의 아내에게 재판을 맡을 법관이 영국인이기 때문에 영

국인 저명 변호사를 선임하는 것이 유리하며, 이에 자신도 수임료로 4천불을 냈다면서 피고에게 각각 2천불씩을 받 아냈다. 하지만 사건 재판이 열린 당일 법정에 나온 변호 사는 정작 자신의 사무실에서 일하는 일반 외국인 변호사 였다. 이번 재판을 맡은 지역구 법원 판사는 림틴틴이 한 가정 에서 착실한 어머니이자 딸이기 때문에 이번 판결이 법조 계에서 널리 알려진 그녀의 집안 명성에도 오점을 남기겠 지만, 범행을 저지르기 전 이런 점들을 피고가 충분히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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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누크사는 문제의 생산번호를 가진 제품을 모 두 회수하여 소각했다고 밝혔다. 발마베이비사는 화학실 험 결과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해당 제품은 작년에 회수한 적이 있는 제품들이나 그 과정에서 착오로 시중에 남아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11개의 제품 샘플에서 미량의 다이옥신과 포 름알데히드가 검출되었으나 기준치를 초과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된 제품들이 가운데 천연성분 또는 유기농 성분으로 만들어졌다고 표기된 제품들도 있 었다. 제품의 라벨에 표기된 정보도 개선될 필요성이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대상으로 뽑힌 제품 가운데 12 종에서 상품 라벨에 제품의 주요 성분이 상세하게 표기가 되어 있지 않았고, 8종의 제품은 사용방법을 표기하지 않 았다. 또한 사용기한을 명시하지 않은 제품이 12종, 사용 가능한 연령대를 표기하지 않은 제품들이 상당 수를 차지 했다. 피부과 전문의는 가정에서 너무 많은 목욕제품을 쌓 아두고 오래 사용하게 되면 습한 환경에서 세균이 번식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홍콩 의학협회 피부과 전문의는 영유아는 면역력이 낮 기 때문에 세균이 들어 있는 목욕제품이나 샴푸를 쓸 경우 이들 용액이 직접 상처나 눈으로 들어갈 수 있고 영아의 세균 감염 가능성도 그만큼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려했을 것이며 자신이 저지른 일에 대해 대가를 치루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피해를 본 변호 의뢰인들이 모두 외국인으로 홍콩의 사법제도에 대해 익숙하지 못했 고 자신의 법률 대표의 도움과 협조가 절실한 상황이었으 나, 피고는 전문변호사라는 자신의 신분을 이용해 오히려 의뢰인을 이용했다고 지적했다. 피고가 이번 사건으로 직업을 잃게 된 것은 안타까운 일 이지만 대중의 이익관점에서 보면 의뢰인이 최고의 변호 사를 찾아 자신들의 권리를 지켜야 할 상황에서 피고가 이 들을 속이고 이득을 취한 점은 엄중한 처벌이 필요해 1년 징역형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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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사립학교 재정 운영에 문제점 많아 홍콩의 많은 학부모들은 생활비를 줄여서라도 자신의 자녀를 위해 거액의 등록금을 들여 정부의 보조금과 직접 수입으로 운영되는 사립학교(이하 '사립학교')에 보내려고 한다. 하지만 홍콩 감사위원회(Audit Commission)는 지난 17 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홍콩내 사립학교들이 행정 운영 및 장부 관리에 있어서 심각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 했다. 홍콩내 모든 사립학교를 조사한 결과 매년 홍콩달 러 수억 불에 달하는 등록금 수익을 학생들의 학습 용도 로 쓰지 않고 주식에 투자하는가 하면, 학생들의 장학금 을 착복하는 등 여러 가지 폐단이 드러난 것이다. 감사위원회는 사립학교의 운영 폐단으로 크게 10가지 유형을 제시하였는데, 그 가운데 청콴오(Tseung Kwan O) 에 소재한 로고스 아카데미(Logos Academy)는 등록금 수 익으로 부동산을 매입하고 학교 교육과 무관한 행사에 경 비를 지출했다. 심지어 학교 이사회 구성원 선발 시 정식 절차를 거치지 않고 측근을 임용하는 등의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로고스 아카데미는 지난 2006년부터 2009년까지 등록 금 수입 및 기부금 등 1천만 불의 수익으로 부동산 3개를

매입했다. 그 중 한 곳은 학교 이사회의 승인을 거치지 않 은 상태에서 학교장 명의로 매입했다가 7개월이 지난 후 에야 이사회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이후 학교 이사회에서 줄곧 해당 부동산의 명의를 이사회로 이전할 것을 요구했 으나 지금까지 이전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 도 지난 2009년 10월에는 이사회의 동의를 거치지 않고 중국 소재 학교의 학교장 1천 명을 초청하여 1주일 간 무

오토바이 사고 사망직전 영상 유튜브에 공개 'P 드라이버 라이센스(갓 면허시험을 통과한 운전자에 게 부여하는 면허증)'를 소지한 운전자가 교통사고로 사망 한 사고 당시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왔다. 지난 달 한 부부가 운전하던 오토바이가 팅카우(Ting Kau) 대교에서 차량을 들이받아 일어난 과정을 누군가 촬 영했고 그 영상이 유튜브(Youtube)에 올라온 것이다. 최근 인터넷에 올라온 2분 55초 가량의 이 영상을 보면 좌측 상단에 촬영일자가 10월 29일로 나와있다. 누군가 차량 앞부분에 촬영기기를 장착해놓았다 우연히 사고 과

정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영상 좌측 상단의 촬영시간은 오전 9시 16분. 당시 차량 한 대가 튄먼(屯門) 고속도로에서 까우롱(九龍) 방향으로 주행하다 팅카우대교로 꺾어 들어오려고 할 때 오토바이 한대가 갑자기 왼쪽 차선을 넘어 들어온다. 하지만 당시 고속으로 주행 중이던 오토바이는 팅카우대교로 진입하 면서 앞서 가던 택시를 추월한다. 이후 다시 차선을 옮기 려고 하던 중 앞서 가고 있던 화물트럭의 뒤를 들이 받고 오른쪽 차선으로 튕겨져 나갔고, 오토바이를 타고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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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 교육을 실시하면서 학교 경비 15만 불을 지출했다. 또 한 지난 2008년과 2009년 36명의 직원을 채용할 때에도 공개적인 절차를 거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학교는 2008년 쓰촨 대지진 당시 55만 불의 성금 을 모금하였으나 그 가운데 16만 불을 착복했다. 또 다른 학교의 경우는 교육국의 승인을 받지 않은 채 자체적으로 학생들에게 스쿨버스, 도시락 판매, 교복, 교제 등을 제공 하여 20~150 퍼센트의 이윤을 남겼다. 하지만 교육국은 이 같은 서비스를 통한 이윤 최고치를 15 퍼센트로 제한 하고 있다. 또 다른 사립학교는 등록금을 인상하기 위해 학부모들 에게 학교의 예산 비축 규모가 4만 5천불에 불과하다는 등의 재정상태가 열악하다고 주장했지만 실제로는 3170 만 불에 달하는 비축금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 다. 현재 홍콩에는 이 같은 사립학교가 총 72개교가 운영 중이며 7만 명의 학생들을 수용하고 있다. 평균 한 해 등 록금을 홍콩달러 4만 불로 볼 때 매년 등록금 수입만 28 억 불에 달한다. 여기에 정부 보조금 24억 2천만 불까지 더하면 매년 운용 가능한 예산이 53억 불이다. 교육국은 해당 보고서를 접수하고 이들 사립학교에 대 한 감독을 강화해 필요시에는 해당 학교에 경고서한을 발 송하거나 학교 운영 자격을 박탈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두 명은 모두 바닥으로 떨어졌다. 그 후 뒤에서 오고 있던 화물차가 브레이크를 밟지 못했고 그 곳을 그대로 지나갔 다. 이 후 영상에서는 비명소리가 들려오고 사고를 당한 화물차와 택시가 그제서야 멈추어 섰다. 이 사고 과정은 28초 정도이며, 네티즌들은 인터넷에 애도의 글을 남기고 있다. 사고로 사망한 운전자는 오토 바이 면허증을 발급 받은 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29세의 남성으로 사고 당일 아내와 함께 출근하던 길에 변을 당 했다. 경찰은 인터넷에 올라온 영상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고, 법적 절차를 거쳐 해당 동영상을 올린 네티즌을 찾을 계 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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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홍콩 부동산 과열 억제 위해 새로운 조치 취해야 홍콩의 부동산 시장이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국제통화기금(IMF)이 홍콩 정부에 부동산 경기 과열 억제 를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을 제안했다. IMF의 갑작스러운 제안으로 시장에서는 각종 추측이 나오고 있으며 정부가 조만간 부동산 시장 진정을 위한 조치를 내놓을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IMF 대표단은 지난 달 홍콩을 방 문한 후 17일 경제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현재 홍 콩이 직면한 부동산 문제에 대해 적지 않은 지면을 할애 하여 지난 18개월 동안 홍콩의 부동산 가격이 비교적 강 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호화주택의 경우 1997년 보다 10 퍼센트 높은 수준이며 일반 주택 시세 역시 역대 최고 치에 근접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보고서는 홍콩 정부가 부동산 시장과 관련하여 '정 부 주택공급 프로그램', 토지 공급 확대, 부동산 투자를 통 한 투자이민 잠정 중단 등 합리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 고 평가했다. 이 외에도 호화주택 모기지 대출 비중을 줄 이고 대출자의 상황금액이 소득의 50 퍼센트를 초과하지 못하게 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IMF는 홍콩 당국 이 기존의 조치를 강화하는 한편 신용대출 데이터베이스 를 확대하고 모기지대출 데이터를 포함시킬 것과 인지세 상향 조정 등을 제안했다. 이번 IMF 방문단의 단장이자 아태지역 수석고문을 맡

고 있는 니겔 찰크(Nigel Chalk)는 현재 홍콩의 부동산 상 황을 거품이라고까지 할 수는 없다면서 경기 상황이 지난 1997년과 다르다고 말했다. 홍콩의 가계수입이 지속적으 로 증가하면서 지불능력이 1997년보다 높아졌고 금리도 그 당시 보다 낮기 때문에 부동산 시장이 경제의 펀더멘 털과 괴리된 양상을 보이고 있지는 않다고 말했다. 하지만 현재 홍콩의 부동산 시세가 작년에 비해 20 퍼 센트 가까이 상승했고 거품 위기가 점차 커지고 있기 때 문에 부동산 가격이 계속 상승할 경우 경제 상황과 괴리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홍콩 외곽지역 또 악어 출몰 소식 들려 지난 2003년 원롱산에 악어가 나타나 홍콩 전체가 들 썩인 적이 있다. 그런데 최근 원롱산 인근 마을에서 또 다 시 1미터 길이의 악어를 보았다는 주민의 제보가 나오고 있다. 마을 어귀의 한 도랑에는 악어의 발자국 같은 흔적 이 남아있고, 자신이 기르던 개가 악어에 물려 죽었고 부 상을 당했다는 제보도 나오고 있다. 악어가 나타난 것으로 의심되는 현장은 인근 마을의 한 도랑이다. 한 마을 주민은 도랑에서 악어 발자국을 발견

했고, 자신이 기르던 개 두 마리 중 한 마리는 악어에 물 려 죽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도랑에서 발견된 악 어 발자국의 형태가 불규칙적인 타원형의 형태였다고 말 했다. 또 다른 제보자는 인근의 개울가에서 짙은 황색의 파충 류를 보았는데 처음에는 뱀인 줄 알고 다가 갔으나 가까 이 도착했을 때 악어인 것을 알았고 당시 악어와 눈이 마 주쳐 움직일 수가 없었는데 그 후 악어가 다른 곳으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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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찰크 수석고문은 '언제나 시장의 힘이 가장 크기 때문에 부동산 상승 주기도 언젠가는 마무리 될 것'이라고 말했다. 즉 정부가 어떤 조치를 내놓더라도 결국은 시장이 흐름을 주도한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홍콩의 금융과 은행 시스템이 건전하기 때문에 요동치는 부동산 시장의 리스 크를 충분히 막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보이지만 미국이 통 화긴축 정책으로 전향하거나 중국 경제의 상승세가 둔화 되면 홍콩의 부동산 시장도 역풍을 맞을 것이라고 보았다. 이와 관련해 홍콩 중문대학 경제학 교수는 IMF가 제안 한 부동산 시장 조치의 효과가 크지 않을 것으로 보면서 오히려 투기자가 아닌 실수요자의 시장 진입을 억제할 것 이라고 말했다. 또한 신용대출 데이터 베이스를 확대하는 방안 역시 개인정보 문제라던가 은행들이 실제로 이 같은 데이터를 근거해서 대출을 제공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것인가 등의 문제점들이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인지세 상향 조정 등의 조치가 투기 억제에 미치 는 영향도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율 상향 조정의 최종 수혜자는 궁극적으로 정부일 뿐 시민들에게는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 다른 시장 관계자는 IMF의 제안은 가장 표준적인 서 양식 경제론에 입각한 것으로 부동산 시장 억제를 위해 시장 주체들에게 모기지 대출을 권장하는 것인데, 홍콩의 투자자들은 돈을 빌려서 부동산을 매입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IMF의 방식은 적합하지 않으며 오히려 실수요자 들에게 타격을 줄 수 있다고 보았다. 라졌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부 마을 주민들이 마을에서 악어를 보았다고 잇달아 제보한 것과 달리 대다수 주민들 은 악어를 본 적이 없으며, 평소와 같이 생활하고 있다면 서 특별히 걱정하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 동물애호협회 관계자가 지난 17일 현장을 찾아 악어 발자국으로 보이는 흔적을 살펴보았으나 발 자국이 비교적 둥근데다 발톱으로 긁힌 자국이 없고 또 악어의 다리는 네 개인데 현장에 발자국이 한 개 밖에 없는 점 등을 미루어 볼 때 악어일 가능성은 크지 않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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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24일

텔레마케팅 업체 홍보전화에 보다 강력한 규정 필요해 한 통신업체 휴대전화 가입자 A씨는 지난 2001년 텔 레마케터의 홍보 전화의 수신을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 을 밝혔지만 통신업체의 위탁을 받은 마케팅업체가 A씨 의 수신거부 의사를 무시하고 재차 홍보 전화를 걸었다. 이에 A씨는 불만을 느끼고 개인정보위원회(PCPD)에 고발했다. 이에 대해 해당 통신업체는 사건의 발단이 업무 지침을 지키지 않은 위탁 홍보회사에 있다고 주장했지만 PCPD 는 통신업체도 홍보활동의 위탁자이기 때문에 이 같은 문 제에 대해 동일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판결했다. PCPD는 이후 이행통지서를 보내 해당 업체에 마케팅 절차를 개선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이후 마케팅업체가 같은 착오를 다시 범할 경우에는 처벌을 받도록 하는 규 정도 공고했다. PCPD 관계자는 상업기관들이 자사의 용 역을 받은 마케팅업체가 수신거부 의사를 밝힌 고객에게 다시 광고전화를 거는 일이 없도록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PCPD는 텔레마케팅 업체의 홍보 활동에 있 어서 소비자들이 전화 수신에 동의해야 홍보 전화를 걸 수 있는 '옵트인(opt-in)'제도의 도입을 제안했다. '옵트인'제도와 수신거부 의사를 표명해야만 하는 '옵 트아웃(opt-out)'제도의 가장 큰 차이는 책임 추궁의 대 상에 있다. '옵트인' 제도에서는 당사자가 서비스 수신의 의사를 표명하지 않은 상황에서 고객에게 관련 정보를 보

조류독감 인체 감염 사례 7년 만에 발생 홍콩에서 조류독감의 인체감염 사례가 7년 만에 다시 발 생했다. 감염자는 지난 달 23일부터 가족과 함께 상하이 일대로 여행을 한 후 지난 1일 홍콩으로 돌아온 59세의 여 성으로 알려졌다. 이 여성은 홍콩으로 돌아온 후 콧물이 나 오는 등의 증상이 있어서 사립병원과 튀엔먼의 응급실을 찾았으나 의료진들은 조류독감의 가능성을 자각하지 못하 고 약 처방만 하고 돌려보냈다. 이 환자는 발병한 지 12일 째인 지난 14일 다시 진료를 받으러 병원에 간 후에야 튀 엔먼 병원에 입원했다. 그 후 검사에서 위생서가 해당 환자 의 인후에서 채취한 분비물에서 H5N1 유행성 독감 바이 러스를 발견했고 17일 조류독감(H5N1)으로 확진됐다. 이 후 17일 튀엔먼 병원에서 프린세스마가렛 병원의 전

염병 센터로 옮겨졌다. 현재 심각한 폐렴으로 자체적인 호흡을 할 수 없어 산소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다. 한편 환 자의 남편에게서도 콧물, 기침 등 증상이 나타났었으나 호전되었다. 홍콩 위생방호센터는 이 환자가 지난 23일 남편, 딸과 함께 상하이, 난징, 항저우 등지를 여행하면서 상하이를 세 차례 오갔으나 여행 기간 친척의 집에서 머무르면서 살아있는 가금류를 접촉하거나 농장에 갔던 적은 없었지 만 현지 거리와 시장에서 닭을 먹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요크 차우 식품위생국장은 당국이 경계 등급을 이미 '심 각'으로 격상하였으며, 유행독감 대유행 비상대응 계획 관 련, 첫 번째 감염환자부터 스무 번째 환자는 모두 프린세

낼 경우 그에 대한 책임을 업체가 지지만, '옵트아웃'의 경 우 정보의 당사자에게 그 책임이 있다. 하지만 이 같은 경 우 정보의 당사자가 수신 거부 의사를 자체적으로 표명해 야만 효력이 발생되기 때문에 당사자의 자주권을 약화시 킬 수 있다. 이 관계자는 '옵트인' 제도를 도입할 경우 직 접 홍보업체들에게 어느 정도 타격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초반 유예기간을 설정하여 업체들이 적응할 수 있는 시간 을 줄 필요가 있다면서도, 제도 도입 후 업체들이 '타게팅 고객'을 찾을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비용 효 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PCPD는 'Do-not-call' 등록 서비스를 실시 하여 텔레마케팅 업체가 고객에게 전화를 하기 전에 해당 번호가 이미 등록이 되어 있는지를 사전에 확인해야 하 고, 전화를 수신한 고객이 자신의 전화번호를 확보한 경 로에 대해 문의시 명확히 대답할 수 없을 경우에는 해당 전화번호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방안을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 스마가렛 병원에서 격리 치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우 국장은 이번 사례가 외부에서 유입된 것이라고 본 다면서, '조류독감 바이러스의 잠복기가 최장 2주이고 일 반적으로 1주 이내에 발병한다. 환자가 발병 1주일 전 대 부분의 시간을 중국에서 보내기는 했지만 홍콩으로 돌아 온 후 어느 정도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홍콩에서의 감염 가능성도 배제하지는 않고 있다'면서 전문가들이 바이러 스 비교 작업을 통해 원인을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 전염병 전문가는 조류독감의 인체 감염사례가 홍콩 에서 7년만에 발생하였기 때문에 의료진들과 시민들이 전염병 예방을 위한 경각심을 다시 키울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전문가는 조류독감은 사람과 사람 사이 에서 전염될 가능성은 낮으며, 12일 동안 치료를 받지는 않았지만 홍콩 내 일련의 예방조치가 있기 때문에 사람 사이의 전염 가능성은 희박할 것이라고 보았다.


2010년 11월 24일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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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샤오보, 노벨상 대리 수상도 불가 109년의 노벨상 역사에서 처음으로 노벨평화상 시상식 에 수상자는 물론이고 대리인도 참석못하는 일이 벌어질 것 같다.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류샤오보의 가족 중 어 느 누구도 상을 받기 위해 오슬로에 올 수 없을 것 같다고 게이르 룬데스타드 노르웨이 노벨위원회 사무총장이 17일 밝혔다. 룬데스타드 총장은 "수상자의 가족은 (그들 중 누군 가가) 중국을 출국해 12월10일 오슬로에서 열리는 시상식 에 참석한다는 희망을 포기한 것처럼 보인다"면서 17일 현 재까지 참석 희망자 명단에 수상자 가족 이름이 올라와 있 지 않다고 설명했다. 노벨상 역사상 대리인 수상마저 불발된 경우는 없었다. 수상자가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모두 대리인이 시상식에 참석해 대리 수상을 했다. 룬데스타드 총장은 대리 수상자마저 불참하더라도 12월10일 시상식 자체는 예정대로 진행되겠지만 메달과 수상증서 및 상금

전달은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류샤오보는 언론 자유와 공산당 1당독재 폐지를 촉구하는 '08 헌장'을 주도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국가정권전복죄로 11년형을 선고 받고 수감 중인 반체제 인사다. 중국 당국은 '범법자'인 류 샤오보가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된데 반발하며 각국에 시상식을 보이콧하도록 압력을 넣고 있다.

빅토리아피크 호화주택에 강도 사건 일어나 홍콩섬 피크의 마운트오스틴로드(Mount Austin Road)에 있는 한 단독주택에 강도가 침입한 사건이 일어났다. 주택 에 살고 있던 사람은 은행에서 근무하고 있는 36세의 스위 스인으로 강도가 침입한 후 저항하다 강도의 칼에 맞고 오 른쪽 어깨에 상처를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한편 그 의 아내와 생후 6주된 아기는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은 지난 17일 새벽 3시경 일어났다. 복면을 쓴 필리 핀인으로 보이는 남성 3명이 뒤쪽 산을 타고 올라와서 수 미터나 되는 벽을 넘어 보안의 눈을 피해 실내로 잠입했다. 당시 방에서 잠을 자고 있던 부부는 이상한 소리에 놀라 깨 어났고 소리가 나는 쪽으로 내려가 살펴보다 복면을 쓴 3명 의 강도가 물건을 훔치고 있는 모습에 깜짝 놀랐다. 이에 강 도들은 칼을 들고 이들을 위협했고 다른 방에서 자고 있던 집주인의 모친과 6주된 딸 그리고 가사도우미를 모두 한방

에 모아 밧줄로 묶었다. 강도들은 집안을 여기저기 뒤지면서 다량의 보석과 컴퓨 터 4대, 휴대전화 4대를 훔쳤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칼 로 위협하면서 집주인의 아내에게 은행에 가서 현금을 인출 해올 것을 명령했다. 집주인 여성은 그들이 시키는대로 혼 자서 차를 몰고 인근의 은행 ATM기로 가서 홍콩달러 4만 불을 인출해 집으로 돌아와 강도에게 건네 주었고 이들은 다시 주택 뒤쪽의 산으로 향해 사라졌다. 집주인 스위스인 남성은 이후 묶여 있던 밧줄을 풀고 경 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나온 경찰들은 주택 외부에 설치된 CCTV를 판독하고 인근을 탐색했다. 홍콩 경찰에 따르면 올 들어 1월부터 9월까지 피크 지역 에 총 2건의 절도사건이 발생했지만 주택 침입 사건은 이번 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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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24일

물가 긴급대책.. "필요시 가격 관여" 농산물을 중심으로 한 물가 급등으로 서민 생활 안 정이 위협받자 중국 정부가 긴급 대책을 발표하며 강 력한 물가관리 의지를 천명했다. 중국 국무원은 17일 원자바오(溫家寶) 총리 주재로 상무위원회를 개최해 물가 안정화 방안을 논의하고 '4대 대책'을 마련했다 고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가 18일 보도했다. 원 총리 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안정적 시장 가격 유지의 중요 성과 긴박성을 인식해야 하며 적기에 물가 관리를 위 한 강력한 조치를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무원은 우선 정부의 가격관리 능력을 제고하면서 필요한 경우에 한해 중요 생활필수품과 원자재 가격 에 대한 임시적인 관여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필요한 경우, 임시적으로 일부 품목에만 적용한다는 전제를 달기는 했지만 물가 상황이 심각한 지경에 이른다면 상품가격에 대한 직접적인 통제를 가할 수 있다는 의 지를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국무원은 물가 상 승으로 고통을 겪는 도시와 농촌의 저소득층과 학생 식당에 임시 식료품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국무원은 식료품, 석유 등 각종 상품의 공 급을 확대해 가격 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대규모 곡물 거래 대금에 관한 조사를 강호하는 등의 방식으로 농 산물의 투기 현상을 막아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발표된 10월 소비자물가(CPI) 상승률이 25개월 만에 최고치인 4.4퍼센트를 기록하고 11월 상순에 접어들 어서도 주요 도시 채소값이 작년 동기 대비 62.4퍼센 트를 기록하는 등 중국 물가는 식료품을 중심으로 가 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게다가 미국의 2차 양적완화 조치의 영향으로 해외 자금이 유입되면서 인플레이션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중국 정부가 19일께 시중 유동자금을 통 제하기 위한 추가 금리 인상 조치를 단행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2010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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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

설탕값 폭등에 소금섞은 가짜설탕 등장 설탕 가격이 급등하면서 중국에서 가격이 저렴한 소금이 섞인 '가짜 설탕'이 등장했다. 최근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에서 소금을 섞은 설탕을 구입한 피해 사례가 잇따르고 있 다고 화상신보(華商晨報)가 18일 보도했다. 신문은 지난 17일 선양시 훈허(渾河)의 '새 벽 시장'에서 가짜 설탕을 판매하던 노점상이 경찰에 붙잡혔으며 이 노점상에게 속아 가짜 설탕을 샀다고 신고한 소비자만 10명이 넘는 다고 전했다. 이 노점상은 "저장 창고가 부족 한 탓에 오래 보관할 수 없어 싸게 파는 것"이 라며 1.5㎏짜리 한 포대를 10 위안에 판매했 다. 최근 설탕 가격이 급등, 슈퍼마켓 등에서 15 위안에 판매하는 것에 비해 훨씬 저렴했기 때문에 사겠다는 사람들이 몰리면서 이 설탕 은 곧 매진됐다. 자오(趙)모씨는 "시중 가격의 3분의 2에 불 과해 미심쩍긴 했지만 맛을 보니 진짜 설탕이 어서 믿고 샀는데 집에 와 보니 포대 아랫부 분에 육안으로는 구분이 안 되는 소금이 들어 있었다"며 "싸다는 말에 20포대를 한꺼번에 산 사람도 있었다"고 분통을 떠뜨렸다. 뒤늦게 가짜 설탕이라는 것을 알게 된 구매 자들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힌 판매상은 "단순 히 물건을 건네받아 판매했을 뿐"이라며 "공 급업자는 따로 있다"고 말해 소금이 섞인 가 짜 설탕이 대량 유통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소금을 섞은 설탕이 등장한 이유는 설탕과 소금의 가격 차이가 커 막대한 이익을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선양에서 거래되는 설 탕은 500g당 5∼6 위안이지만 같은 분량의 소금은 1위안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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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부동산, 내년 상반기에 20% 하락 전망 중국의 과열된 부동산 시장이 내년 상반기에 20퍼센트 가량 하 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중국 인민대학 경제학원의 류위안 춘(劉元春) 부원장은 "현재 중국 정부가 추진 중인 부동산 정책과 화폐정책을 바탕으로 전망할 때 내년 3, 4월에 전면 조정될 것"이 라면서 이같이 분석했다고 신경보(新京報)가 21일 보도했다. 류 부원장은 '중국 거시경제분석과 예측 보고'에서 "현재 부동산 시장은 여전히 자금이 충만한 상태로 다음달에 유입 자금이 최대 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중국 정부가 추진 중인 부동산 시장 자금 억제정책이 서서히 위력을 발휘하고 소비자의 부동산 구매가 줄면서 내년 1분기에 자금사정이 크게 나빠지고 유동성이 줄 것"이라며 "그러고서 3, 4월에 전면 조정에 들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나 "집값은 급격히 하락하지는 않을 것이며, 특히 30 퍼센트 이상 떨어지는 지역은 많지 않을 것"이라면서 "하락폭은

20퍼센트 선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국 정부는 지난 9월 가구당 2채 이상 구입 제한 등의 대책에 도 불구하고 다음달인 10월에 집값이 전국 평균 8.6퍼센트 상승하 자 부동산 거래수익 제한 또는 판매가격 책정 등의 직접적인 통제 책을 검토하고 있으며 중국은행, 농업은행, 건설은행, 공상은행 등 4대 은행에 부동산 대출을 제한하는 조치도 만지작거리고 있다. 중국 정부는 이미 주택건설부와 국가외환관리국 공동으로 중국 내 거주 외국인의 경우 개인적인 거주목적의 주택 1채만 구입토록 하고 외국 기업은 법인 등록을 한 도시에서 비주거 목적의 사무실 만 사도록 제한했다. 중국 정부는 최근 소비자물가지수(CPI)의 가 파른 상승,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근로자 임금 상승, 석유.금속 등 국제상품가격의 급등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부동 산 가격 팽창이 지속되자 수차례의 은행 지급준비율 인상과 금리 인상으로 유동성을 회수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상하이 아파트 화재 관련 8명 구속 대규모 인명피해를 낸 중국 상하이(上海) 중심가 고층 아파트 의 화재와 관련, 용접공 8명이 구속됐다. 신화통신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청주룽(程九龍) 상하이시 공 안국 부국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조사 결과 전날 화재발생 직전 아파트 10층에서 8명의 용접공들이 용접을 하다 주변 인 화물질에 불이 붙게 만들었다면서 이들에게 중대책임사고죄를 적용해 구속했다고 밝혔다. 청 부국장은 목격자들의 증언을 토 대로 최초 화재지점에서 용접기, 전기설비 등의 물증과 용의자 들의 구두 자백 등 모든 증거를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리웨이핑(李韋平) 상하이시 위생국 부국장은 화재사고로 15 명이 중상을 입고 치료 중이지만 모두 상태가 호전돼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면서도 이들 중 50세 이상 환자가 9명이고 상당수 가 평소 호흡기 질환을 앓아왔기 때문에 돌발상황의 발생 가능 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장런량(張仁良) 징안취(靜安區) 취장은 사고발생 후 인근 호텔

16곳의 객실 700개를 확보해 주민들을 대피시켰으며 긴급구호 자금 240만위안(4천1천만원)을 피해자들에게 나눠주었다고 밝 혔다. 상하이시 공안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께 상하이시 징안 취 쟈오저우루의 28층짜리 아파트 10층 외부의 작업대에서 불 이나 건물 전체로 번지며 53명이 숨지고 50여명이 실종됐으며, 70여명은 부상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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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교황청 반대 불구 주교 서품 강행 중국 가톨릭계가 교황청의 반대를 무릅쓰고 관제 가톨릭 단체인 `중국천주교애국회(中國天主敎愛國會)' 소속 주교 의 서품식을 20일 강행했다. 애국회는 이날 허베이(河北)성 청더(承德) 핑취안교회에 서 궈진차이 신부를 주교로 서품했다. 궈 신부는 애국회 부 서기를 맡고 있다. 서품식은 경찰 수십명이 교회당을 둘러 싼 가운데 진행됐으며, 경찰은 식이 끝나고 나서야 취재진 을 교회 안으로 들여보냈다. 앞서 지난 18일 페데리코 롬바르디 교황청 대변인은 교 황청이 궈 신부의 주교 서품을 승인하지 않았다며 서품식 에 교황과 뜻을 같이하는 성직자들을 강제로 참석시키면 양측 관계가 악화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조셉 쩐(陳日軍) 홍콩교구 추기경도 이번 서품이 `불법적'이고 `창피한' 일이 라며 19일 반대 뜻을 밝혔다. 중국 가톨릭계가 교황청 승인없이 주교를 서품한 것은 지 난 2006년 3명의 주교 서품이 교황청의 비난을 부른 이후 이번이 처음이라고 익명의 홍콩 가톨릭 전문가가 밝혔다. 그러나 애국회 측은 교황청에 이번 서품을 지지해 줄 것을 촉구하면서 이번 일로 어떤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온다면 이 는 교황청 책임이라고 주장했다. 애국회의 류바이녠(劉柏年) 부주석 겸 대변인은 중국에서 올들어 주교 10명 이상이 서품됐고 그들 대부분에 대해 교 황청도 분명히 찬성했다면서도 여전히 주교가 없는 교구가 40곳에 이른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가톨릭계의 중요한 사 명은 복음 전파이며 주교 없이 복음을 전파할 수는 없다"면 서 "그런 측면에서 우리가 옳게 행동하고 있으므로 교황청 은 지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번 주교 서품에 대 해서는 교황청도 2년 전부터 알고 있었다고 류 대변인은

지적했다. 류 대변인은 또 이날 주교들의 서품식 참석은 자발적으로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중국 가톨릭계와 교황청 관계는 교 황청이 대만 정부를 인정한다고 밝힌 지난 1951년 단절됐 다가 지난 2007년 6월 현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중국 인민 에 대한 찬사와 함께 종교 자유 확대 필요성 등을 언급한 서한을 중국 가톨릭계에 보내면서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 중국 가톨릭계는 정부가 운영하는 교회와 지하교회로 나 뉘어 있다. 정부 측 통계에 따르면 관제교회 신도는 500만 명에 이르며, 교황청을 따르는 지하교회 신도는 1천만 명 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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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뒤 노동인구 감소.. 인건비 급증 전망 중국의 노동인구가 7년 후부터 감소해 인건비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됐다. 21세기경제보도(21世紀經濟報道)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정부의 싱크탱크인 사회과학원은 최근 보고서에서 2017~2018년부터 중국에서 노동 가능 연령대의 인구가 감소하기 시작해 노동력 수급관계 가 역전되고 일반 노동자와 농민공의 급여가 특히 빠르게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현재 중국은 풍 부한 노동력이 기업환경에서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히 고 있다. 정부 통계에 따르면 1938~1956년 출생자 가운데 농민은 57퍼센트, 기업 종사자는 25퍼센트에 불과했 지만 1977~1997년 출생자들의 경우 기업 종사자가 55퍼센트, 농민은 25퍼센트를 각각 기록, 기업에 대한 노동공급이 풍부한 상황이다. 그러나 최근 수년간 기 업체에 노동조합격인 공회가 생기면서 노동자들의 임금결정력이 높아지고 임금도 상승하고 있다. 2003~2009년 농민공 급여는 연평균 10.2퍼센트 상승했지만 올해 들어 노동자들의 목소리가 높아지 며 임금 상승률이 18퍼센트를 웃돌고 있다. 중국기업 가조사시스템이 최근 발표한 2010년 중국기업경영 자 설문조사 결과 현재 노동원가가 작년 말보다 상승 한 것으로 판단하는 기업가는 94.2퍼센트에 달했으 나 반대인 경우는 0.4퍼센트에 불과했다. 사회과학원은 이런 가운데 노동자 숫자까지 줄어 들면 노동자들의 임금결정력이 더 높아져 임금이 가 파르게 상승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 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 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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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

中, 경제범죄 급증세.. 연 평균 9.2%

중국은 시장경제제도를 도입하며 개혁.개방 에 나선 결과 엄청난 국부가 창출됐지만 그 부작용의 하나로 경제범죄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공안부 경제범죄정찰국 류원시(劉文 璽) 부국장은 19일 기자회견에서 중국은 지난 2006년부터 지난 9월 현재 모두 35만1천건의 경제범죄가 발생했고 회수한 경제손실액수가 1천717억위안(30조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류 부국장은 이 기간 상업성 뇌물 유형은 4 천800여건에 이르렀고 4천300여명이 뇌물사 건에 연루됐으며 3억3천만위안의 뇌물이 회 수됐다고 말했다. 지난 2000년 이후 경제범죄의 연평균 증가 율은 9.2퍼센트에 달했지만 올해 들어서는 지 난 9월 현재 경제범죄가 작년 동기 대비 무려 19.9퍼센트 급증했다. 중국은 경제의 급성장 이후 전환기를 맞는 시점에서 경제관리와 시스템에 허점이 많아 경제범죄가 늘고 있으며 대형화, 조직화 특성 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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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름대란'... 주유도 예약비 내야 지난 10월부터 시작된 중국의 경유 대란이 심화하면서 네이멍 구(內蒙古) 자치구에서는 주유소가 주유를 기다리는 화물차들에 게 50위안(한화 8500원)의 예약비를 받고 있다. 경유 구하기가 어 려워지면서 이 지역 화물차 차주들은 예약비까지 내가며 주유 순 서를 기다리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화장장 화로가 가동을 멈춰 망자(亡者)의 저승 길 마저 막혀버렸다. 충칭의 한 장례식장은 화로를 가동할 수 없게 되자 "기름 부족 으로 화장을 중단한다"는 게시문을 붙였다. 유족들은 사체를 다시 냉동고에 보관하거나, 일부는 화장 대신 매장을 택해야 했다. 라면 대기업인 캉스푸(康師傅)의 쓰촨(四川) 공장은 기름이 없어 하룻동안 생산라인이 멈춰섰다. 추훙량(邱洪良) 공장장은 "생산 뿐 아니라 제품 운송도 지장을 받고 있다. 쓰촨 내에서는 어렵사리 운 행을 한다해도 윈난(雲南) 성 등 다른지역으로 배송은 힘들다. 또

총영사관/대표전화 / 영사과 홍콩한인회 홍콩한인여성회 홍콩한인상공회 한국국제학교 한국학원(토요학교) KORTRA비지니스센터 한국관광공사 홍콩한인장자회

2529 4141 2528 3666 2543 9387 2907 6182 2544 1713 2569 5500 2543 9387 2545 9500 2523 8065 2367 0611

2.종교단체

중국은 개혁·개방의 결과 세계 2위의 강국으로 부상하고 있 지만 농촌에선 여전히 아내를 사고파는 악습이 남아 있는 것으 로 드러났다. 이 같은 사실은 충칭(重慶)시 펑수이(彭水)현 법원 이 최근 '아내 양도계약'을 법적으로 효력이 없다는 판결을 내리 면서 세상에 공개됐다. 충칭만보(重慶晩報)의 18일자 보도에 따르면 펑수이현 법원 은 최근 이 마을 주민 우창(吳强)이 같은 마을에 사는 리레이(李 雷)에게 아내 장리(張麗)를 양도하기로 한 계약은 무효이며 양 도금 4만위안(680만원)중 3천위안을 뺀 3만7천위안을 리레이 에게 돌려주라는 내용의 판결을 했다. 이런 판결이 나온 사연은 작년 3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펑수 이현 출신의 장리가 농민공으로 외지로 나가 일을 하다 역시 농 민공으로 나온 리레이와 눈이 맞아 살림을 차린 것이 발단이 됐 다. 우창은 아내 장리가 리레이와 동거한부터 연락을 끊자 백방 으로 수소문한 끝에 장리의 불륜을 알아내고 리레이를 아내를

홍콩한인교회 홍콩동신교회 한국선교교회 홍콩순복음교회 홍콩충현교회 홍콩제일교회 홍콩애진교회 홍콩중앙교회 홍콩온광교회 홍콩엘림교회 홍콩안디옥교회 한인천주교회 정원교회 어린이교회학교협회 홍콩원불교 홍법원

2545 5460 2723 6411 2695 4791 2721 1970 2578 1096 2735 3357 2311 5823 2545 9901 2565 7824 2562 6482 2766 0447 2541 2735 2757 1496 2487 6039 2724 1883 2722 1653

3. 병원 & 한의원 대동한의원(한국한의원) 대아중의약진소 미래제강의료센터 치과(한인의사) 그린플러스치과

2724 1883 2199 7443 2890 3553 2522 7034 3741 0059

4. 항공사

5. 금융기관 2526 6508 2234 2101 2521 1398 2810 0182 2520 1221 2523 6143 2877 3121 2521 8016 2530 3633 2522 3646 3763 0888 3589 7500

6. 여행사 에어링크 한국여행사 Hans & Hana Tour 홍콩투어 Asia Travel Pearl Star

2366 9566 2301 2313 2377 0038 2730 1565 2311 0098 2543 4441

꼬여낸 혐의로 신고하겠다고 협박했다. 우창과 알고 지내던 사이인 리레이는 고심끝에 우창에게 4만 위안을 주고 장리에 대한 남편권리를 양도받기로 합의했다. 우 창이 장리와의 사이에서 난 아이 2명을 양육키로 하고 리레이 가 아이들 양육비조로 4만위안을 지급하고 우창은 장리와 이혼 한다는 조건이었다. 문제는 리레이가 우창에게 4만위안을 모두 지급한 후 발생했 다. 장리가 리레이와의 동거를 끝내고 우창의 곁으로 다시 돌아 간 것이다. 돈도 잃고 여자도 없어진 리레이는 우창이 4만위안 을 돌려주지 않자 법원에 양도금에다 정신적 피해 보상금을 합 쳐 4만5천위안을 돌려달라고 소송을 냈다. 법원은 이 계약은 무효이기때문에 우창이 리레이에게 양도금 을 돌려줘야 한다고 판결하고 그러나 리레이도 유부녀와의 동 거로 우창과 장리의 가정에 피해를 줬기 때문에 3천위안을 제 외하고 3만7천위안만 받으라고 판시했다.

(전화번호가 틀리거나 전화번호를 새로 첨가하기 원하시는 상점이나 기관은 언제든지 수요저널로 연락 주십시오.☎ 2891-6172)

7.국제전화

대한한공 예약 2366 2001 / 2733 7111 공항 2769 7511 아시아나 항공 예약 2523 8585 / 2523 0855 공항 2769 7782

한국은행사무소 산업은행법인 기업은행지점 수출입은행법인 외환은행지점 신한아시아 신한은행지점 우리은행지점 국민은행법인 하나은행지점 우리IB KEB Asia

배송은 했지만 화물차가 현지로 되돌아오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 하고 있다"고 토로했다.그런가하면 타오바오왕 등 중국 유명 인터 넷쇼핑몰은 배송 때문에 소비자들의 항의에 대응하느라 진땀을 빼고 있다. 연말 최대 성수기를 앞두고 기름대란이 해소될 기미를 보이지 않아 유통ᆞ물류업계는 속이 타들어 가고 있다. 디젤유 부족사태는 남부지방에서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충칭(重慶), 다롄(大連) 등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물류업체와 제조 업체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기름 대란은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이윤 감소를 우려한 정유사 들이 공급을 줄이자 재고량이 부족해지면서 발생했다. 중국 전역에서 지금까지 2000여개의 주유소가 폐점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 정부가 에너지 절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력공 급을 제한하며 공장들이 자구책으로 디젤유를 사용한 자체 발전 기를 돌린 것도 기름 부족을 초래했다.

아내 매매 악습 아직도 남아있다

홍콩에서 알아두면 편리한 전화번호 1.관공서 및 교민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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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아이 허드슨텔레콤 데이콤 Golden Technology 아시아텔레콤

2670 6308 2512 8528 2366 0565 2736 5252 2877 7881

8.숙박업체 국제모텔 모니카모텔 서울여관 한영모텔 홍콩모텔 태산모텔 아담모텔 한성모텔 신라모텔 홍콩인터넷 민박

2368 7851 2722 7089 2724 3651 2721 9508 2368 5968 2366 8276 2724 0358 2191 9736 2367 6960 9581 1708

9.이삿짐 Uni Zimpac 실버팩(유니-월드) 모던리빙

2850 8848 2893 5300 2850 8848

10.음식점 (홍콩섬) 가야 금라보 서라벌 아리랑 명가 비원 미가

2838 9550 2895 3986 2881 6823 2506 3298 2882 5056 2801 7990 2576 2078

순자옥 향촌 신라원 이화원(2F) 이화원(1F) 코리아나 고려 서울장 한아름 하루방

2827 5851 2574 5142 2545 8873 2544 0007 2542 2339 2577 5145 2573 6662 3106 2366 2877 7797 2539 6398

(구룡) 고궁 한국궁 금성식당 부산식당 서라벌 서울식당 아리랑 이화원(본점) 이화원(침똥점) 원풍원 LA아리랑 장원 초원 Q-Two Cafe 인사동

2311 0901 2723 7887 2311 8636 2376 3385 2375 2882 2367 3675 2956 3288 2722 6159 2367 5674 2721 8730 2311 9676 2368 4606 2367 1087 2368 6123 2364 1778

11.식품점 신세계마트 한국식품 목포식품 매일유업 진미식품 한성식품

2724 2414 2367 1719 2545 7117 2790 7873 2366 5659 2367 5025

신동종합식품 정관장(한국인삼공사) 까이네식품 만복이네

2723 5694 2850 6236 2575 6732 2954 9682

12.부동산 대한부동산 찬미부동산 엠파부동산 리마 부동산 동화부동산 M&C부동산 센튜리21부동산

2541 1673 2886 5080 2884 1778 2569 6229 2979 0881 3426 4854 3622 1212

13.컴퓨터 & PC방 네티즌PC방 Global Tech G.T.C 스카이피씨방

2736 8209 2368 1367 2736 1664 9581 1708

14.교육 & 학원 대교홍콩 재능교육 K학원 태권도(우사범) 태권도(문사범) 검도(김영수) 태권도,합기도(김사범) 김판곤 축구교실 Math Clinic 맘보점보 윤선생국어논술교실

2104 0188 2283 0283 2815 9019 2552 8474 9042 5319 6205 7477 9045 0908 9195 5061 9344 5855 2562 8399 6878 5985

15.법률사무소 & 회계법인 코차이나 TNC 법인설립 PWC(삼일회계법인) Allen & Overy HK

3913 9500 2289 2012 2974 7000

일신회계세무사무소

2529 4075

16.기타한인 경영 상점 PUL(운송) 덕산녹용 샤론헤어사롱 진포인트사우나 코치나스피드포스트 실버스타 Dona Moda 백수여성사우나 J아울렛(명품점) 나오미용실 보광콜렉션 와이티티쥬얼리 승화디자인인쇄 한국헤어 수지헤어 화랑백화점 진선미백화점 미도백화점 두남백화점 말씀사서점 임마누엘서점 대명 Gift Shop 요셉이네 보석 ES(쿠리어) 피아노 조율 서비스 황성주생식 곡물케어 유미컨설팅 MS헤어 두란노기독문화원

9188 3337 2954 0828 2316 2108 2368 5876 2950 7739 2498 0163 2722 1345 2368 9092 2722 1900 2366 2757 2868 3671 2312 2773 2721 0588 2147 1060 2327 9901 2367 2032 2845 3170 2366 0562 2314 2537 2544 5517 2314 4512 2721 2481 2302 0962 2336 4111 9512 3705 2552 3442 2992 0703 3106 0440 2723 3080 2541 2611

17.한국신문구독 조선일보 / 동아일보 중앙일보

2541 7312 2543 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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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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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24일


2010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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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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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광저우, 첫 번째 음식물쓰레기 처리공장 가동 - 생물분해방식으로 친환경 쓰레기처리 □ 배경 ○ 부분별한 쓰레기 매립 - 2008년 광저우시 생활 쓰레기 처리량은 279만 톤으 로 그 중 매립처리는 247만 톤, 소각처리는 32만 톤. 매립 처리비용은 1억7300만 위앤, 소각처리비용은 4480만 위 앤으로 총 처리비용은 2억1800만 위앤. 2008년 일일 쓰 레기량은 9776톤으로 1인당 일일 평균 배출량은 0.85kg. 현재 생활 쓰레기 처리는 주로 매립과 소각 두 가지 방식 을 택하며 매립에 사용되는 토지는 30만 평 이상. 최종 매 립되는 생활쓰레기 중 음식물쓰레기는 35%를 차지했다. - 시민들의 쓰레기 분리수거 관념이 약하고 쓰레기 분 류 시설이 부족함. 광저우시 쓰레기통 중 분리수거함은 5%정도에 불과했다. ○ 쓰레기 분리수거 시작 - 최근 광저우는 쓰레기 분류를 재활용 쓰레기, 음식물 쓰레기, 기타쓰레기와 유해쓰레기로 나누어 파랑, 녹색, 회색, 빨간색 네 종의 쓰레기통을 매 건물 1층에 설치했 다. - 이는 환경오염이 심각해지자 쓰레기 분리수거를 통 해 쓰레기 처리량과 처리설비를 줄이고 토지자원 소모를 감소시키려는 것이다. - 도시관리국은 쓰레기분류 시범지에 100만 위앤을 투 입해 220개의 음식물 쓰레기통, 2500개 재활용 쓰레기통, 270여 개 폐물 쓰레기통을 설치했다. □ 음식물쓰레기 처리현황

○ 음식물쓰레기 처리공장 가동 - 2010년 6월 6일 판위 첫 번째 음식물쓰레기 처리공장 은 시범지역인 하이롱완샤오취에서 정식으로 가동. 처리 공장은 총 1300여㎡로 사전처리 작업장과 생산처리 작업 장 2부분으로 나뉨. 하이롱완샤오취에는 1680여 가구가 있으며 일일 생활쓰레기 배출량은 4톤, 그 중 음식물 쓰레 기는 1톤 미만이다. 매일 2차례 회수된 음식물 쓰레기는 처리공장으로 옮겨져 생물 분해 과정을 통해 5,6일 내에 유기비료가 된다. 일일 최고 처리량은 1톤이며 현재 일일 처리량은 약 100㎏정도. 이는 광저우시 첫 번째 음식물쓰 레기 처리시설이며 운행이 성공하면 사업계획을 확대할 것이다. ○ 처리과정 1단계 : 분쇄 수집해 온 음식물 쓰레기를 분쇄기에 넣고 분쇄함 ▼ 2단계 : 반죽 반죽기에 넣고 소량의 미생물을 넣음. ▼ 3단계 : 화학 처리 으깨진 상태가 된 음식물 쓰레기를 플라스틱 통에 넣고 미생물, 곤충을 넣어 생물 분해방식으로 처리함

- 사전 처리 과정은 모아둔 음식물 쓰레기를 먼저 대충 분류한 후, 휴지, 비닐봉투 등을 걸러내고 믹서로 분쇄해 다시 배합 원료, 미생물을 집어넣는 것이다. 생산처리 과 정은 쓰레기가 비료로 바뀌는 과정으로 파리의 수정란과 미생물을 함께 넣고 동시에 수분과 온도 등을 억제한다. 이는 순생물 분해방식을 응용한 처리방식으로 국가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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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기술이다. 화학 처리를 거친 음식물 쓰레기는 6일째 가 되면 흑갈색에 가까워진 진흙상태의 유기 비료가 된 다. - 음식물쓰레기의 처리 주기는 6일로 처리 후 유기비료 와 유기사료를 만들어내다음식물쓰레기 이용률은 수분을 포함하면 90% 정도이나 비료 제작 시 수분 증발 건조과 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음식물쓰레기의 실제 이용률은 약 50%로 볼 수 있음. □ 전망 및 시사점 ○ 시민들의 쓰레기 분류의식 개선 - 판위구가 올해 4월 25일 하이롱완샤오취 쓰레기 분 리수거 시범지역을 선포한 후 5월 말까지 500여 가구가 쓰레기분류 참가에 등록해 녹색가정이 됐음. 워더 환경보 호자원개발회사는 녹색가정 중에서 50가구를 시범가정 으로 선정해 매 가구에 음식물 쓰레기통과 재활용 쓰레기 통을 증정했으며 5월 중순부터 시범가정이 음식물쓰레기 분류처리를 시범적으로 시작했다. - 쓰레기 분류 초기에는 주민들이 비닐봉투, 젓가락, 이 쑤시개 등 고체 폐물과 음식물 쓰레기를 같이 버려 음식 물쓰레기의 생화학 처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워더 환경보호자원개발회사는 3차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분리 수거를 선전하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주민들의 쓰레기 분리수거 행태가 크게 개선돼 현재 음식물 쓰레기 분류는 거의 처리 요구대로 이뤄진다. - 현재, 점차적으로 회수 범위와 회수처리량을 확대하 며 분류가 잘 된 음식물쓰레기 공급을 확보해 생물처리 효과를 높이는 데 좋은 도움이 된다. ○ 시범지역 확대 예정 - 정부는 시범지역의 운행이 규범에 맞는지 효과적인 지 감독하고, 시범지역이 인가를 받은 후 다른 지역에 이 방식을 확대할 것이라고 한다. 판위는 앞으로 3~5개 음식 물쓰레기분류 시범지역을 선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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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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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간의 세계역사 2005년 11월 24일 황우석 박사 줄기세포 논란 대국민 사과 1963년 11월 22일 존 F. 케네디 피살 1963년 11월 24일 케네디 대통령 암살범 오스왈드 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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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된 타이타닉호였다. 해운사상 전례없는 대참사에서 700명 이상의 생존자가 나올 수 있었던 것도 순전히 SOS 덕분이었다. 100년 가까이 조난신호의 대명사로 쓰여왔으나 1999년 국제해사기구(IMO)가 모스 부호를 폐기하고 조난신호를 인공위성을 이용한 세계해상조난 안전체제(GMDSS)로 대체하면서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1941년 11월 26일 미국, 추수감사절 확정 1940년 11월 27일 홍콩영화배우 이소룡 출생 1901년 11월 27일 노벨상 제정 1875년 11월 25일 영국, 이집트로부터 수에즈운하 매수 1520년 11월 28일 마젤란, 태평양 발견 1501년 11월 25일 퇴계 이황 출생

케네디 대통령 암살범 오스왈드 피살 케네디가 암살되고 이틀 후인 1963년 11월 24일, 살 해 용의자 오스왈드가 경찰들이 버젓이 지켜보는 앞에 서 피살됨으로써 케네디 암살사건은 영원한 미궁속에 빠졌다. 오스왈드는 군형무소로 옮기기 위해 경찰서 지 하실을 나오던 중이었다. 오스왈드는 '나는 희생양'이라 고 주장하다 죽었지만 사건을 조사한 워런 조사위원회 는 그의 단독범행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모든게 의혹투성이었다. 정밀조사 결과 오스왈드에게는 발포 흔적이 없었고, 조잡한 구식총으로는 80m 떨어진 건물 6층에서 단 6초 만에 3발을 발사해 이동 중인 케네디를 명중시킨다는 것은 명사수라도 사실상 불가능했다. 더구나 체포 초기 12시간 동안의 조사기록이 없어 의혹을 부채질했다. 케네디의 복수를 위해 오스왈드를 살해했다고 큰소리 친 나이트클럽 운영자 잭 루비는 댈러스에서는 자신의 목숨이 위험하다며 워싱턴에서의 조사를 원했지만 결 국 사형선고를 받고 수감 중 1967년에 심한 기침과 구 토 증세를 보이다 그 또한 의문의 죽음을 맞았다. 1906년 SOS 채택

전파의 아버지, 마르코니는 1896년 무선전신기를 처 음 발명하고, 1901년 영국·캐나다 간대서양을 횡단하 는 무선전신을 성공시켜 이 분야에 위대한 족적을 남긴 인물이다. 그러나 자신의 무선전신기를 선적한 배에 한 해 육지와 교신할 수 있도록 배타적으로 무선전신 체계 를 운영해 다른 나라들로부터 반발을 샀다. 1906년 11월 22일 29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독일 베를 린에서 처음 개최된 국제무선전신회의는 국제적인 무 선전신 규약을 제정해 해상에서 잇따르는 대형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목적이 우선이었지만 마르코니에 대한 반발심도 일부 작용한 회의였다. 회의에서는 상호통신 의무, 조난 통신 절대 우선권 등의 무선조약도 결정됐고 기술적인 난제였던 주파수 분배도 해결돼 500kHz와 1000kHz 2 개 주파수는 해상의 공중통신용으로, 188~500kHz는 군사용으로 결정됐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했던 것은 조난신호로 'SOS'가 채택됐다는 데 있었다. 그 전까지 조난신호 모스부호는 마르코니사가 정한'CQD(come quick danger)였으나 기 상이 나쁘면 수신이 불량했고, 모스부호로 각각 세 번씩 짧게, 길게, 짧게 보내는 'SOS'보다 전송과 해독이 어려 웠다. SOS 신호로 가장 큰 혜택을 본 것은 1912년에 침

1901년 11월 27일 노벨상 제정 노벨상이 1901년 11월 27일 제정됐다. 노벨상이 제정 된 후 12월 10일 오후 4시 30분, 스웨덴 스톡홀름에선 제1회 노벨상 시상식이 열렸다. 창시자 알프레드 노벨 의 5주기가 되는 날이었다. 물리학상 뢴트겐(독일), 화 학상 호프(네덜란드), 생리·의학상 베링(독일), 문학상 프뤼돔(프랑스), 평화상 앙리 뒤낭(스위스), 각 수상자들 에게는 각각 메달과 함께 4만3000달러의 상금이 수여 됐다. 지금은 상금5천만엔 짜리 교토상 같은 것도 있긴 하지만, 당시로선 파격적인 액수였다. 그러나 뜻밖에 어수선한 분위기였다. 우선 시상자인 오스카르 2세 스웨덴 국왕이 시상식 참석을 거절했다. " 이처럼 막대한 상금이 외국인들에게 빠져나가야 할 이 유가 무엇이냐"는 이유에서였다. 스웨덴 학계는 "국내 연구비도 없는 판에..."라며 심사 자체를 거부했다. 노벨상의 가장 큰 역설은, 물론 폭약으로 번 돈이 인류 평화를 위해 쓰인다는 그 드라마틱한 전변이다. 또 하나 는 처음엔 가족과 조국으로부터도 외면당했다는 것. 그 러나 만약 노벨이 '국적 불문'조건을 달지 않았다면 노 벨상은 스칸디나비아 조그만 나라의 집안 잔치로만 끝 났으리라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니트로클리세린과 검은 폭약을 혼합한 다이너마이트 를 포함, 평생 355개의 특허를 획득한 이 거부가 노벨상 을 구상한 것은 55세 때인 1888년, 형 루드비히의 죽음 을 자신의 죽음으로 잘못 안 프랑스 한 신문이 '죽음의 상인 알프레드 노벨'이란 제목으로 오보한 데 충격을 받 으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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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레·슨

장애물 지역 탈출하기 1. 그린을 빗나가는 경향이 있는 골퍼 2. 무성한 러프에선 볼이 어떻게 날아갈지 확실한 판단 이 서지 않는 골퍼

현명한 플레이 무성한 러프에서 피치샷을 할 때 성공의 비결은 벙커샷 을 할 때와 마찬가지로 클럽이 볼의 아래쪽으로 미끄러져 나가도록 해주는 것이다. 따라서 러프의 풀이 그리는 결 을 모래의 결로 상상하는 것이 좋다. 러프와 클럽의 접촉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으므로 보통 때보다 가파른 각도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평탄하게 접근하면 페이스와 풀의 접촉 시간이 증대된다). 가파른 접근 각도는 볼이 날아오르는 각도를 높여주며, 그린에서 곧바로 볼을 멈추려면 이러한 샷이 필요하다. 스핀을 먹여 샷을 멈춘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전혀 스 핀을 먹일 수 없기 때문이다. 무성한 러프에서의 성공적 피치샷 방법

을 때 일단 볼이 눈에 보이고 있다면 볼의 아래쪽에 클럽 이 안전하게 그 밑으로 미끄러져 나가는데 충분한 풀이 있게 마련이다.) 4단계 : 볼이 위로 튀어 오르도록 해주는데 필요한 가파 른 스윙 궤도를 만들어내고 클럽과 풀이 접촉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손목을 초반부에 일찍 공격적으로 꺾는다. 손목을 꺾어줄 때 팔의 스윙을 크게 가져갈 필요는 없다. ' 양손은 낮게, 헤드는 높게'라고 생각한다. 주의: 이러한 샷은 볼에 스핀이 많이 들어가지 않는다. 볼이 거의 무회전 상태로 날아오른다. 따라서 볼을 멈추 기 위해 힘을 더 가하면 안 된다. 대신 스윙을 매끄럽게 하 면서 한손 기술을 이용해 볼의 속도를 줄여야 한다.

무성한 그린 주변의 러프는 어떻게 정복하는가? 놀라운 샷으로 이를 처리하려면 벙커의 폭파샷처럼 하면 된다.

■ 상황 중요한 순간에 어프로치샷이 빗나갔다. 타깃을 빗나갔 을 뿐만 아니라 그린 주변의 무성한 러프에 걸려들고 말 았다. 볼을 찾은 것만으로도 다행일 정도다. 피치샷이 자신의 강점도 아니며 무성한 러프에서 플레 이를 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는데 볼이 어떻게 그린을 향해 날아갈지 알 수가 없다. 러프의 풀이 클럽을 휘감아 서 방해하게 될 것인지, 아니면 볼의 아래쪽에 충분한 풀 이 놓여있어 클럽이 앞으로 통과할 수 있을지 전혀 실마 리를 잡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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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골

프

상

식

1단계 : 볼을 스탠스 가운데로 놓고 정상적인 피치샷의 셋업을 한다. 스탠스를 잡을 때 주의한다. 밟고 서게 되는 풀잎이 볼을 건드려 스윙을 시작하기 전에 볼이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이다(2벌타).

- 출발 시간 엄수 출발할 홀에 미리 가 있어야 하며 앞의 조가 모두 칠 때까지 조용히기다린다. 출발 시작 후 5분 이내에 플레이 할 수 있는 상태로 출발 지점에 도착했을 때 는 경기 실격이 아니며, 스트로크 플레이에서는 첫 홀에서 2벌타를 부가한다.

2단계 : 볼이 위로 튀어 오르도록 해주는데 필요한 가파 른 스윙 궤도를 만들어내고 클럽과 풀이 접촉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손목을 초반부에 일찍 공격적으로 꺾는다. 손목을 꺾어줄 때 팔의 스윙을 크게 가져갈 필요는 없다. ‘양손은 낮게, 헤드는 높게’ 라고 생각한다.

- 볼이 OB지역에 들어간 경우 티잉 그라운드에서 타격한 볼이 OB지역에 들어갔 을 때 1벌타를 받고 다시 치게 되는데, 이때 골퍼의 타수는 3타째가 된다.

3단계 : 다운스윙을 하면서 헤드가 볼의 뒤쪽 러프의 풀 을 맞춘 뒤, 이어 볼의 아래쪽을 미끄러져 나가도록 한다 고 상상한다. 임팩트를 통과할 때 페이스가 하늘로 향하 도록 유지하고 자연스럽게 볼의 아래쪽을 매끄럽게 미끄 러져 나간다(클럽이 지면을 때리면서 튀어 오르지 않을까 에 대해선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볼이 무성한 러프에 있

- 볼이 티에서 굴러 떨어진 경우 티잉 그라운드에서 골퍼가 어드레스를 하다 볼이 굴러 떨어진 경우에는 벌타없이 다시 올려 놓고 타격 을 하면 된다. 백 스윙 동안에 볼이 바람에 의해 저절 로 굴러 떨어진 경우도 마친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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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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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전기(I Wish I Knew) <스틸라이프> <24시티>의 감독 지아장커가 13일 오후 2시, 신세계 센텀시티 문화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신작 계획을 발 표했다. <세계>와 <24시티>등을 통해 도시화를 겪는 중국의 이 면을 그려온 그의 다음 작품으로 상해전기(I Wish I Knew)가 개 봉했다. 2010 샹하이엑스포를 앞둔 샹하이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로 60여명의 상해 사람들을 취재해 1927년부터 현재까지의 상하이를 담았다. 근 1세기를 아우르며 상해를 되돌 아 볼 수 있는 작품이다. ▶ 장르 : 다큐멘터리 ▶ 감독 : 지아 장 커

하트브레이커’ (Heartbreaker) 프렌치 리비에라가 무대인 히치콕의‘나는 결백하다’ 와‘졸업’등 옛 할리웃 영화를 연상케 하는 액션 많은 삼삼한 프랑스 로맨틱 코미 디로 에너지 가득하고 진행 속도가 빠르고 재미있다. 모나코가 무대인 데다가 주인공이 노리는 여자가 백만장자의 아름다운 딸이어서 눈요 깃거리가 많은 매력적인 영화로 굉장히 스타일 좋고 고급스럽고 또 화 려하다. 잘 생기고 카리스마가 있는 알렉스(로맹 뒤리)의 직업은 장난 기 심한 여동생 멜라니(쥘리 페리에)와 여동생의 약간 엉성한 남편 마 르크(프랑솨 다미앙)와 함께 더 이상 행복하지 않은 커플을 갈라놓는 것. 애인을 차 버리려는 남자로부터 돈을 받고 이 남자의 여자를 유혹 하는 프로 플레이보이, 영화의 서막은 모로코에서 시작되는데 여기서 알렉스는 자신을‘국경 없는 의사’ 의 일원이라고 속이고 목표물인 여 자를 유혹하는데 그 기술이 보통이 아니어서 울고 웃으며 여자를 유혹 하기를 능수능란하게 해낸다. 이어 무대는 프렌치 리비에라. 요즘 알렉스의 사업이 제대로 안 되고 빚만 쌓여 간다. 그래서 알렉스는 지금까지 지켜온‘불행한 커플만 갈라놓는다’ 는 사업 규칙을 어기고 행복한 커플을 갈라놓는 일을 맡게 되는데... ▶ 장르 : 코메디(프랑스) ▶ 감독 : 파스칼 쇼메일 ▶ 출연 : 로맹 뒤리스, 바네사 파라디, 줄리 페리에르, 프랑소아 다미앙

The Experiment 이 영화는 1971년 스탠포드 대학의 짐바르도 박 사가 진행한 '모의감옥'실험에 대한 실화를 바탕으 로 한 이야기다. 당시 스탠퍼드대학교의 교수였던 짐바르도는 '교도소의 생활이 인간의 심리에 미치 는 영향'에 대해 연구하기 위해 피실험자들을 모으 기 위해 광고를 낸다. 70명의 지원자중 전과가 있거 나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탈락되고 최 종으로 24명의 지원자를 뽑아 모의감옥 실험을 진 행한다. 그리고 2주간의 실험에 돌입하면서 선발된 피실험자 24명을 무작위로 한쪽은 죄수가 되고 다 른 쪽은 간수가 되어 교도소안에서의 생활이 시작 되는데.. ▶ 장르 : 드라마, 스릴러(미국) ▶ 감독 : 폴 쉐어링 ▶ 출연 : 애드리언 브로디, 포레스트 휘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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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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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수요저널

한식세계화 프로모션 행사 성공리에 개최

한식 세계화를 위한 가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주홍콩 총영사관은 지난 10월 한달간 하버플라자 호텔에서 한 식 프로모션 행사를 기획한데 이어 홍콩 명문 호텔인 아일랜드 샹그릴라에서 농수산물유통공사(aT)의 후원 으로 한식 프로모션 행사를 실시했다. 아일랜드 샹그릴라 호텔은 홍콩섬 중심가의 유명 쇼

핑밀집 지역인 패시픽플레이스 옆에 위치해 많은 해외 여행객들뿐만 아니라 홍콩 상류층이 가장 애호하는 고 급식당으로 알려져 있다. 아일랜드 샹그릴라 부페식당 인 '카페 투(cafe TOO)에서 11월 9일부터 22일까지 2 주동안 선보인 이번 행사는 숙명여대 한국음식연구원 한혜영 팀장과 우지나 요리사가 참여해 30여가지 한국

영국 현대미술의 대가 헴스워스 개인전 스케치 영국 현대 미술의 산 증인인 제라드 헴스워스가 홍콩에서 첫 개인 전을 가졌다. 11월 19일 오프닝 리셉션에서 만난 그는‘상상의 정원 은 마음의 평안을 주며 또 가질 수 없었던 감성과 관심사를 더욱 강 조하게 해준다’며 자신의 작품을 간략히 소개했다. 그는 단순한 선과 평안한 색채로 토끼, 버섯, 빗방울 등 추상적인 시각으로 표현해 마음 의 휴식과 안식을 강조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의 최근 작품들이 전 시되며 12월 20일까지 개방된다. 글/영상 손정호 편집장 갤러리관련 동영상뉴스는 수요저널 홈페이지를 통해 생생하게 보 실 수 있습니다. www.wednesdayjourn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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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 직전까지 체코와 몽골 등 세계 30여개국 을 두루 다니며 한국 음식 알리기에 노력해 온 한혜영 팀장은 "불고기, 비빔밥 등이 바로 앞에서 요리해 주니 까 반응이 좋다. 최종적으로는 역시 불고기가 가장 잘 통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홍콩총영사 관은 지난 5월부터 홍콩 고급호텔들에 한식 소개를 위 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계속 접촉해 왔으며 향후 5성급 호텔 5군데에서 더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밝혔다. 글/영상 손정호 편집장 동영상뉴스는 수요저널 홈페이지를 통해 생생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www.wednesdayjournal.net

제4회 홍콩한인회장배 검도대회, 중국팀 우승 지난 11월 20일 재홍콩 대한검도회(회장 이호석) 가 주관하고 홍콩한인회가 주최한 제4회 홍콩한인회 장배 검도대회가 홍콩한국국제학교(KIS)에서 열렸 다. 홍콩, 중국, 일본, 한국 교민등 80여명의 선수와 20여명의 감독, 코치 등이 참석해 뜨거운 한판 승부 를 벌였다. 한인회 홍은식 부회장의 축사에 이어 이 호석 검도회장의 대회사로 개막한 이번 대회는 대한 검도회, 홍콩한인체육회, 대우 Rautz의 후원으로 개 최됐다. 특히 KIS 학생들은 우리나라 고유검법인‘본국검 법’ 을 시연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각 지역별 자존심 을 걸고 참여한 가운데 김영수 사범이 지도하는 중국 인들이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앞서 실시 된 재홍콩 대한검도회 정기승단심사에서는 KIS 한국 어과정 고등부 검도반 학생 9명 전원이 합격하는 성 과를 거뒀다. 대회결과 : 초등부 2위 김영관(KIS), 감투상 최나은 (홍콩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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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0년 11월 24일자 (10-45-746호) by Wednesday Journal 홍콩수요저널 hksooyo.com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