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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09년 6월 10일자 (09-21-67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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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제 09-21-675호

WEDNESDAY JOURNAL 주께서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지실 줄 아시고 불의한 자는 형벌 아래에 두어 심판날까지 지키시며 - 베드로후서 2:9 Publisher : Park Bong Chul

Editor : Sun Lee Eun Mi

수요저널

www.wednesdayjournal.net

홍콩정청등록번호 29--588--95 1995년 년 2월 월 15일 일 창간

Printer : Corporate Press Ltd.

Address : Room 2612-2616, The Metropolis Tower, 10 Metropolis Drive, Hunghom, Kowloon, Hong Kong.

2009년 6월 10일

홍콩 Tel. 2891-6172 Fax : 2573-7219 E-mail. sooyo@wednesdayjournal.net

///////////////////////////////////////////////////////////////////////////////////////////////////////////////////////////////////////////////////////////////////// 본지에 실리는 칼럼과 광고는 수요저널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천안문사태 추모행사에 15만 명 모여

역사의 수레가 다시 한번 돌았다. 천안문(톈안먼) 사태 가 발발한 바로 다음해인 1990년 빅토리아공원을 가득 메웠던 홍콩 시민은 20주년을 맞아 또 다시 한마음을 보 여줬다. 지난 4일, 빅토리아 공원에는 15만 명이 넘는 시민이 모여들어 촛불을 들고 희생자를 추모했다. 올해 빅토리 아 공원 기념식장에 참가한 사람은 오히려 20년 전 그 때 보다 더 많아 수 천 명은 아예 행사장 안으로는 발도 들 여놓을 수 없었다. 행사 주최 측은 약 5만 여명이 공원 문 앞에서 발길을 돌려야 했다고 전했다. 오후 이른 시간부터 공원을 찾기 시작한 사람들은 빅

토리아 공원의 6개 축구장을 빠르게 채워나갔으며 오후 8시 경이 되자 빅토리아 공원에서 넘쳐난 사람들은 인근 도로마저 가득 메웠다. 이 때문에 행사장에서 바로 코앞 에 있는 틴하우 MTR역까지 걸어가는 데만 20여분이 넘 게 걸리기도 했다. 민주계 인사들은 이만한 군중이 밀집한 것은 지난 2003년 홍콩 역사의 한 획을 그었던 50만 명의 7.1 거리 시위 이후 처음이라고 말했다. 군중의 대부분은 젊은 층 으로 학생이 주축을 이루었다. 손에 촛불을 치켜들고 20 년 전 자유와 민주화를 외치다 군화발에 짓밟혀간 젊음 을 추모했다. 행사가 진행되면서 촛불을 손에 든 사람 상

당수는 흐느끼기도 했다. 천안문 사태와 관련해 중국에서 달아나 외국으로 망명 한 시위 지도자 중 한 사람중 처음으로 홍콩에 발을 들여 놓은 숑안은 행사에서 "홍콩은 모든 중국인의 자존심이 다. 여러분 모두가 자유를 위해 함께 나서고 있음을 보여 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학생 시위에 동정을 보였던 고 자오쯔양 중국 당서기 의 육성 녹음과 천안문 시위로 사망한 자녀들의 부모 모 임 대표 딩쯔린의 육성 메시지가 장내에 방송될 때는 모 두 숙연해졌으나 반면, 천안문 유혈사태를 있게 한 책임 자 중 한 명으로 거론된 이붕 총리와 천안문 사태에 대한 부적절한 발언으로 얼마 전 곤욕을 치른 도날드 짱 행정 장관의 모습이 함께 행사장의 대형 스크린에 비춰지자 군중들은 일제히 야유를 퍼붓기도 했다. 주최 측이 주장하는 행사 참가인원은 경찰의 발표와는 항상 차이가 큰데 경찰은 올해 참가자가 6만2천8백 명이 라고 추정했다. 지난해의 경우, 주최 측이 참가자를 4만8 천명이라고 발표한 데 반해 경찰은 1만5천700명이 라고 주장했었다. 행사 주최 측은 천안문사태가 일어난 1989년 이후 태 어난 학생을 비롯해 젊은 층의 참여가 두드러진 것은 민 주화 정신이 새로운 세대로 계승되고 있음을 의미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홍콩의 범시민적인 추모행사와는 반대로 20년 전 사태의 진원지인 베이징에서는 삼엄한 사전 경계 속 에 조용한 날을 보냈다. 중국 중앙정부는 이미 사전에 천안문 근처를 완전 봉 쇄해 일반인의 출입을 최대한 막았고 사망자의 부모나 당시 사건 관련자들을 일찌감치 자택에 구류하거나 관련 행사에 일절 참여하지 못하도록 일정 장소에 구류했다. 천안문 광장에는 대단히 많은 공안과 사복 경찰들이 배치돼 일대를 순회 감시했다. (2면에서 계속)


2009년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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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뉴·스

this week's Poem 오늘 내가 나를 슬프게 한 일들 꽃밭을 그냥 지나쳐 왔네. 새소리에 무심히 응대하지 않았네. 밤하늘의 별들을 세어보지 못했네. 목욕하면서 노래하지 않고 미운 사람을 생각했었네. 좋아 죽겠는데도 체면 때문에 환호하지 않았네. 나오면서 친구의 신발을 챙겨주지 못했네. 곁에 계시는 하느님을 잊은 시간이 있었네. - 정채봉

(1면에 이어계속) 추모 행사는 공안의 방해에 모두 연기 되거나 취소됐으며 관광객이 자유롭게 찾았던 베이징 대학은 이 날 하루 통행 증 없이는 그 누구도 들어갈 수 없었다. 경찰이 대학의 출입문마다 지키고 서 있 었으며 학교 안전요원은 "오늘 학교에서 특별 행사가 있어서 일반인의 출입이 금 지되었다"고 설명했다. 베이징 대학 학 생들의 모습 역시 20년 전 민주화 선봉 에 섰던 그 때와는 판이한 모습을 나타 냈다. 이들은 힘들게 접근한 취재진에게 20년 전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잘 모 른다거나, 그 일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이 불편하다거나 또는 알고는 있지만 공 부하러 가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어떤 형태의 사태도 미리 막겠다는 중 국정부의 단호하고도 철저한 사전 봉쇄 때문에 가시적인 추모행사를 볼 수 없었 던 중국에서는 대신 인터넷에서 네티즌 들이 당국의 검열을 피하기 위해 갖가지

방법을 고안해냈다. 중국 당국의 검열을 피해 중국 네티즌 수 만 명은 이미 기념일에 앞서 자신들 의 생일을 1989년 6월 4일로 변경해놓 았다. 시스템으로부터 자동 생일 축하 메시지를 받으면서 천안문 사태를 기념 하기 위해서이다. '천안문 사태', '6월 4일' 같은 단어는 중국에서 삭제 또는 접근 금지가 되었기 때문에 대신 '5+1=?' '5-1=?'을 새겨 넣은 피를 뒤집어 쓴 탱크 티셔츠 그림 이 인터넷에서 마치 암호처럼 떠돌아다 녔고 또 10명의 학생들이 법정에 줄 지 어 서 있는데 6명은 왼쪽에 4명을 오른 쪽에 있는 사진도 각 채팅방에서 유포됐 다. 해외에서 중국 유학생을 중심으로 하 얀 셔츠를 입어 희생자를 추모하자는 움 직임이 있자 중국의 대학과 회사들은 학 생과 직원들에게 흰색 셔츠를 입지 말라 고 지시했으며 상하이에서는 tv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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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와 리포터들에게 6월 중순까지 흰 색 옷을 입지 말라고 명령했다. 천안문 사태에 대한 모든 블로그는 막혔고 언론 도 입을 닫았지만 15만 명이 운집한 홍 콩의 천안문 추모행사는 당국의 삼엄한 감시를 뚫고 입에서 입으로 중국에서 번 지고 있다. 중국 당국은 '천안문'과 관련한 단어 이외에 새롭게 '홍콩', '빅토리아 공원', 촛불시위'등이 검색되지 않도록 막아버 렸고 각 웹 사이트에서 해당 검색어는 극히 제한된 정보만을 제공했다. 네티즌 들은 검열을 피해 해외의 중국어 웹 사 이트에서 홍콩의 촛불 추모 행사를 몰래 실어다 날랐으며 일부에서는 직접 홍콩 으로 와 행사에 참여해 자신이 찍은 동 영상이나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네티즌 들은 "천안문 사태를 기리는 홍콩 사람 들에게 우리 중국 본토인들은 감사해야 한다. 그들은 우리 중국인의 양심이다" 라고 찬사했다.

싸이쿵 앞바다에 풍력 발전기 설치 홍콩의 전력 공급 회사 중 하나인 CLP 파워가 싸이쿵 앞바다에 풍력 발전을 계획 중이다. CLP파워는 기술적으로도 실현 가능하 고 환경적으로도 피해가 없는 이 풍력 발 전이 가시화 되면 약 8만 가구에 전력을 공 급할 만한 양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CLP가 추진하는 풍력 발전은 싸이쿵의 클리어워터베이에서 약 10km 정도 떨어진 나인핀 섬에 67개의풍력 발전기를 설치하

는 것이다. 전체 생산 가능 전력량은 200 메가와트로 대기 오염 없이 약 8만 가구의 전력을 공급할 만한 양이며 향후 10년간 전체 에너지 공급량의 1~2퍼센트를 대체 에너지로 채우겠다는 홍콩의 계획에도 필 적한다고 CLP는 주장한다. CLP는 파트너 회사인 윈드 프로스펙트 와 함께 풍력발전기를 디자인해 제작할 예 정이며 환경 보호국에 환경영향 평가 보고 서도 제출했다. 풍력발전소 설치 공사는

2011년 이후에나 시작되며 약 3년이 걸릴 예정이다. 풍력 발전기 67개가 들어서는 이 풍력발전소의 면적은 약 16평방 km에 달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풍력 발전소는 덴마크 서부해안 북해변에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91개의 풍 력발전기가 209메가와트의 전력을 생산 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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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람수이렁과 오른쪽)푸동청

홍콩-타이완 관계 새 국면 홍콩과 타이완이 비정부 차원의 위원

회를 구성해 상호 경제, 문화 교류를 확

일류 학교에서도 마약 복용 적발 홍콩의 청소년 마약 남용 실태가 갈수 록 심각해져 최근에는 홍콩의 유명 일류 학교에서까지 마약 복용 사례가 적발, 경찰에 신고됐다. 경찰은 청소년 층에서 마약이 광범위하고 폭넓게 번지고 있다 고 경고했다. 지난 2일 스텁스 로드에 자 리한 로자리힐 스쿨에서 네 명의 여학생 이 점심시간에 마약에 취해 있는 것이 적발돼 학교 측이 경찰에 신고했다. 이 카톨릭 학교의 교장은 적발된 네 명의 여학생이 몰래 학교의 탈의실에서 마약 을 복용한 점을 시인했다고 말했다. 학교 측은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으나 학생들의 소지품에서 마약이 발견되지

않았고 네 명 모두 상태가 나쁘지 않았 기 때문에 경찰은 학교측 에게 처리 문 제를 맡겼다. 이에 대해 일부 교육 전문 가들은 경찰이 신고를 받았음에도 아무 런 조처도 하지 않고 학교에게 알아서 하라고 한 것은 말도 되지 않는 처사라 고 비난했다. 로자리힐 스쿨은 홍콩의 최고 학교 중 하나이다. 이 학교 동문으로는 최근까지 입법국 최고 의원이었던 버나드 찬, 가 수 켈리 찬, 트윈스 가수 초이척인 등이 있다.이번 사건이 더 주목을 받게 된 것 은 홍콩의 일류 학교에서마저 마약이 적 발되는 사례가 생겼다는 점이다. 이전까

대해 나가기로 했다. 홍콩의 헌법 및 대중국 관계 담당 람 수이렁 국장은 타이완을 공식 방문, 타 이완의 중국 관계 위원회 푸동청 부위원 장을 만나 이 같은 합의를 이뤘다. 이에 따라 양측은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두 개의 담당 전담청을 설치 무역, 투자, 관광, 문화 교류의 폭을 넓혀 나갈 계획 이다. 홍콩의 헌법 및 대중국 관계 담당 국의 람 국장은 양측 정부 차원에서는 처음으로 타이완을 공식 방문했으며 이 에 앞서 중국정부는 람 국장의 타이완 공식 방문을 찬성한다고 말했다. 홍콩과 타이완은 올해 초 중국정부의 승인 하에 홍콩의 중국 반환 이후 처음 으로 서로 공식 관계를 맺기로 합의했으 며 이번 람 국장의 타이완 방문은 그 첫 단추가 됐다. 지는 까우롱 북부나 빈곤 지역, 외곽지 역의 한정된 문제로만 생각했던 청소년 마약 문제가 보다 광범위하게 퍼져있음 을 시사하는 것이다. 한편, 이 사건이 난 바로 당일 오후 4 시경에는 튄문의 바닷가에서 15세 여학 생 두 명 등 10대 3명이 불법 마약을 복 용한 것이 분명한 멍한 상태로 발견돼 경찰에 신고됐으며 함께 있던 21세 여성 은 마약을 소지하고 있는 것이 적발돼 체포되기도 했다. 또 이틀 후 틴수이와 이에서는 공원에서 케타민을 복용한 고 등학생 3명을 경찰이 붙잡았다. 청소년 교육 전문가들과 경찰은 최근 청소년 사 이에서 마약 사용 실태가 걷잡을 수 없 이 커져가는 추세라며 시급한 대책 마련 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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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10일

홍콩시판 중국브랜드 유명 음료 에서 마약 성분 검출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중국브랜드 에너지 드링크 Red Bull(紅牛)에서 코카인 성분이 검출 됐다고 홍콩정부가 발표했다. 정부 연구소는 Red Bull Cola, Red Bull Sugar-free, Red Bull Energy Drink 에서 리터당 코카인 성분이 0.1~0.3 마이크로그램 검출됐다고 밝혔다. 홍콩 의 마약 전담국은 수입업체와 유통업체가 제품 의 유통을 중지해야 한다고 촉구했으나 홍콩 보 건국은 이 정도로 극히 미미한 양의 코카인 성분 은 어떠한 향정신성 문제나 건강에 해가 되는 문 제를 일으키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파킨샵과 웰컴은 지난 달 말 오스트리아와 독 일, 타이완에서 이 음료의 코카인 성분 검출 발표 가 있은 후 4월 30일부터 판매를 중지해 왔다. 전 문가들은 "건강한 성인의 경우 6만 리터를 마셔 야 코카인 중독 상태가 된다. 이것은 거의 불가능 하다"면서도 그러나 문제는 코카인 성분의 함유 량에 있는 것이 아니라 " 코카인 성분을 가진 음 료가 버젓이 시판되고 있다는 데 있다"고 말한 다. 정상인의 경우 이 정도 함유량은 아무 영향이 없지만 노약자나 고혈압, 심장 질환을 가진 사람 은 한 병만 마셔도 심장 박동수를 늘어나게 할 수 있다. 임산부도 당연히 섭취를 피해야 한다.


2009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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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판 인터넷 원조 교제 포주 구속 인터넷을 통해 고객들을 모집 한 다음 어린 소녀들에게 소개한 홍콩판 '원조교제' 알선자가 경찰 에 체포됐는데 이들 역시 10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의 10대 매춘 일시 단속에 서 적발된 인터넷 포주 6명 중 적어도 한 명 이상이 현재 고등 학교 재학생이었다. 이들을 통해 서 원조 교제를 해왔던 13~16세 어린 소녀들 20명은 사회복지국 에 인도됐다. 경찰은 인터넷 포주들이 각자 2~6명의 소녀를 관리하면서 독 립적으로 영업을 해왔는데 인기 싸이트에 소녀들의 나이와 신체 조건, 제공하는 서비스, 요금 등 을 자세하게 올려놓았다고 밝혔 다. 이 어린 소녀들은 원조교제의 대가로 800~1,600달러를 받고 이 중 알선자에게는 200~300달 러를 지불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중간에서 원조교제를 알선한 10대들이 자신은 단순히 소개만 한 것이기 때문에 이것이 범죄라고는 생각을 안 하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 돈을 받고 원조교제를 한 소녀들 역시 자신 이 돈을 받고 데이트 해주는 것 이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지 않 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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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고 재벌 리카싱, 다섯 번째 손자 얻어 아시아 최고 재벌 리카싱이 다섯 번째 손자 를 얻었다. 리카싱의 아들이자 PCCW의 회장인 리차 드 리가 홍콩 여배우 이자벨라 렁과의 사이에 서 지난 4월 26일 아들을 낳은 것이다. 리차 드 리와 이자벨라 렁은 결혼한 상태는 아니 다. 3.17kg의 이 남자 아기에게는 이든 이라는 이름이 주어졌고 중국이름으로는 할아버지인 리카싱이 '오랫동안 군림한다'는 뜻의 청치(長 治)라고 붙였다. 아들이 태어났지만 올해 42세의 PCCW회 장 리차드 리는 20세의 이 여배우와 결혼할 지 여부는 아직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리 회 장은 아기는 미국에서 태어났고 아기와 엄마 는 아직 그 곳에 있다며 첫 아들을 얻은 데 대 한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리 회장은, 예정된 임신이었고 아기를 때가 되면 할아버지에게 데리고 가겠다고 말했다. 이 아기는 리카싱에게는 다섯째 손자로 리카 싱의 큰 아들 빅터 리는 이미 네 아이를 두고 있다.

이자벨라 렁의 소속사는 렁이 자연분만을 원했으며 분만시 리차드 리와 함께 했다고 전 했다. 20세의 이자벨라 렁은 <이자벨라>라는 이름의 영화로 2006년 포르투갈 영화제에서 최고 여우상을 받으면서 일약 스타로 등극했 고 일찌감치 홍콩의 차세대 여배우 중 가장 주목받던 여배우로 자리를 잡았었다. 그러나 렁은 아들을 출산하고는 "아이를 기르는 일에 전념하고 다시 연예 산업으로 돌아갈 생각이 없다"고 전했다. 렁은 이혼가정의 홀어머니와

살며 마카오에서 성장했다. 리차드 리 회장과 이자벨라 렁이 처음 만난 것은 리차드 리 회장이 자신의 오랜 친구이자 <미이라: 용 황제의 무덤>이라는 영화에서 이자벨라 렁의 어머니로 출연했던 미쉘 양자 경을 만나러 영화 촬영장을 찾았을 때라고 알 려져 있다. 지난해 렁은 전 소속사인 홍콩의 최대 연예 매니지먼트 그룹 엠퍼러 엔터테인먼트와 그 녀가 12살 때 맺은 계약을 깨겠다며 긴 소송 을 시작했었다. 엠퍼러 엔터테인먼트는 렁이 계약을 깸으로써 손해를 입었다며 막대한 손 해배상을 요구했고 렁 측은 어린 나이에 어머 니가 맺은 계약이라 자신은 계약에 대해 전혀 모르고 강요당한 것이라며 취소를 요구했었 다. 이 소송은 법정 밖에서 해결됐는데 당시 홍콩 신문들은 이자벨라 렁의 뒤를 봐주고 있 던 리차드 리가 손을 쓴 것으로 보도했었다. ‘포브스’ 에 따르면 리차드 리의 아버지 리 카싱은 총 재산이 미화 162억 달러로 아시아 최고 재벌이자 세계에서 80번째로 부유한 사 람이다.

<슬럼독 밀리어네어> 출연 아역배우들, 홍콩 방문 올해 아카데미상 수상작인 <슬럼독 밀리어 네어>의 아역배우들이 홍콩을 찾았다. 한껏 흥분돼 홍콩을 찾은 이들의 첫 마디는 디즈니 랜드를 가보고 싶다는 것. 홍콩에 도착한 이들 3명의 아역배우는 '안 녕하세요'라는 말을 하기가 무섭게 이들을 초 대한 TVB와 자선단체인 ‘커뮤니티체스트’ 에서 나온 직원들에 의해 공항을 빠져나갔다.

뭄바이에서 밤샌 비행으로 홍콩에 도착한 이 들 세 명의 아역배우는 공항에서 기다리고 있 던 수많은 기자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으나 침착하고 의젓하게 대응했다. 공항 여행객들 도 이들의 사진을 찍기 바빴다. 이들은 커뮤 니티체스트의 기금 마련 행사를 위해 홍콩에 초대됐다. <슬럼독 밀리어네어>로 일약 스타덤에 올

랐지만 다시 인도의 빈민가로 돌아간 이들 중 루비나는 조만간 자신의 이야기를 출간할 예 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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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추격전 벌이다 경찰에 체포 마치 성룡 영화를 보는 듯, 영화 속에 서나 일어날 법한 자동차 추격전이 홍콩 에서 새벽에 벌어졌다. 악명 높은 도로 경주자로 일명 '레이 싱의 신' 으로 불리는 짐청싱(52세)은 뒤를 쫓던 경찰과 함께 달리는 자동차 위에서 싸우다가 30여 미터를 달린 후 자동차가 서는 바람에 함께 굴러 떨어져 결국 경찰에 체포됐다. 짐과 다른 두 명이 타고 가던 차는 새 벽 2시 30분경, 삼수이포 근처에서 사복 으로 근무하던 세 명의 경찰관에게 세워 져 신분증 제시를 요구받았다. 짐의 동행인 두 명은 신분증을 제시했 으나 마스크를 쓰고 있던 짐은 신분증이

없어 삼수이포 경찰서로 동행해달라는 경찰관의 명령을 받았다. 경찰차로 가던 중 이 남자는 갑자기 경찰관을 밀쳐 넘 어뜨려버리고 달아나기 시작했고 함께 있었던 친구 두 명이 차를 몰고 다가오 자 갑자기 차 위로 뛰어올랐다. 경찰관이 뒤를 쫓아 차 위로 뛰어올라 갔고 영화 추격전처럼 두 명이 차 위에 서 격투를 벌이는 동안 용의자의 친구가 모는 차량은 속도를 올렸으나 빨간 불에 정차해 있던 앞 차 때문에 결국 신호 대 기에 서고 말았다. 경찰관과 남자는 차량에서 굴러 떨어 졌고 결국 경찰관에 의해 이 남성은 체 포됐다.

홍·콩·뉴·스 한 밤에 난데없는 액션 영화를 찍은 짐이라는 이름의 이 남자는 직업 카레이 서인 아들 짐 카토(24세)가 지난해 청사 완에서 자신을 포함한 다섯 명의 친구를 다른 일가족이 이유 없이 쳐다봤다는 이 유로 마구 폭행을 행사해 재판을 받고 있고 이와 관련해 경찰의 수배를 받던 중이었다. 짐 자신은 지난 1994년 새해를 맞아 홍콩 도로에서 벌어진 홍콩 최대 규모의 불법 도로 레이싱에서 잡혀 보험 없이 차량을 운행했다는 이유로 유죄 판결을 받았었다. 또 2003년 4월, 경찰과의 추 격전에서 정부 차량에 손상을 입히고 체 포된 이후 4년 반 동안 운전 자격이 정지 되었는데 그 기간 중 자격 정지 상태에 서 운전을 하다가 체포되어 4개월 복역 하기도 했다.

인도네시아 출신 가정부, 필리핀 출신보다 많아질 듯 홍콩에서 인도네시아 출신 가정부가 조만간 필리핀 출신을 밀어내고 가장 수 가 많은 집단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월말 현재, 홍콩에서 일하고 있 는 외국인 가정부는 25만8천895명으로 이 중 12만6천75명이 필리핀인, 12만5 천567명이 인도네시아인, 3천774명이 태국인, 3천479명이 기타 다른 나라 출 신이다. 최근까지 홍콩에서 외국인 가정 부는 필리핀인이 독차지하다시피 해 왔 다. 그랬던 것이 지난해 말쯤 이르자 두 그룹의 차이가 약 1퍼센트 정도로 좁혀

졌고 올해 4월에는 다시 0.2퍼센트 포인 트, 500명 차이까지 근소한 차이가 됐다. 홍콩의 가정부 소개소들은 인도네시 아인들이 상황에 좀 더 유연하게 대처하 고 광동어도 더 잘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보다 실질적인 이유는 인도네시 아 가정부들은 홍콩정부가 법적으로 정

해놓은 최소 임금보다 적은 임금에 기꺼 이 일을 하기 때문이다. 홍콩정부가 정해 놓은 임금보다 적은 월급을 받더라도 인도네시아 가정부들 은 이 이면 계약 을 수용하는데 그것은 그래도 여전히 싱가폴이나 말레이시아 보다 월급이 높기 때문이다. 한 조사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가정부 의 절반 이상이 법적 보장 임금보다 훨 씬 낮은 임금을 받고 있다. 홍콩에서 법 적 임금보다 적은 임금을 외국인 가정부 에게 지불하다가 적발되면 고용주가 처 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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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10일

진관희, 홍콩 연예계 복귀 예정

여배우들과의 적나라한 사진으로 홍콩은 물 론 전 세계 중국어 문화권을 떠들썩하게 하고 캐나다로 도망치듯 사라진 진관희가 조만간 홍콩 연예계로 복귀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해 초 사건이 터진 이후 비교적 조용한 생활을 하고 있던 진관희는 최근, 자신은 연예산업을 그만두겠다고 맹세한 적 없다고 말했다. 진은 CNN의 TalkAsia 프로그램과의 인터뷰 에서 "많은 언론이, 특히 중국계 언론들이 진관 희는 연예계를 영원히 떠나겠다고 말했다고 보도한 것은 웃긴 일이다. 나는 분명히 '무기한 '이라고 말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무기한(indefinitely)' 의 뜻을 모른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그것은 5분이 될 수도 있고 2천년이 될 수도 있다. 말 그대로 언제까지가 될지 모르는 것이다. 그러 나 나는 '영원히(forever)'라고 하지는 않았다" 고 주장했다. 지난해 2월 사건이 터지자 한 달 여간 침묵 을 지켜왔던 진관희는 공개 사과하고 그 동안 홍콩 연예계를 떠났었다. 진의 소속사는 현재 아무 것도 예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지난 3 월에는 진관희 앞으로,‘연예계를 떠나지 않으 면 생명이 위험할 것’ 이라는 공개 협박장과 함 께 총탄이 홍콩의 케이블 TV에 배달됐었다.


2009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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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

투자 대상에서 투자대국으로 탈바꿈한 중국 중국의 해외투자액이 지난 5년간 연평균 70퍼센트의 성장률을 나타 냈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지난 2일 베이징에서 열린 해외 M&A 전 략 토론회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지 난해 중국의 비금융 분야 해외 직접 투자 누계액은 170여개에서 1천500 억 달러이다. 2003년 투자액이 28억 달러였던 것에 비해 2008년에는 406억 달러로 이는 중국이 해외투자 대국이 되었다는 것을 말해준다. 중국의 해외투자 기업들의 규모 가 증가하는 한편, 투자하는 진출항 목도 다원화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최근 들어 중국의 투자분야는 농수축산업, 방직기계, 전자통신, 교 통운수, 사회간접자본 등 다양하다. 또한 최근에는 중국의 해외 직접 투자에 국유기업 말고도 민영기업 이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에만 해도 중국 민영기업 의 해외직접 투자 비중이 전체의 20 퍼센트를 차지했다. 중국 기업들의 해외투자 방식에도 변화가 일고 있 다. 부지 매입이나 공장 건설 등의 방법에서 탈피해 최근에는 기업을 M&A 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중국의 해외 직접 투자액 중 33퍼센트가 M&A 형태의 진출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요저널

중국, 북한과의 우호관계 과시

류샤오밍 주북한 중국대사와 그의 부인

중국이 북한의 2차 핵실험에 강하게 불만 을 표현하는 것과 때를 같이 해 한국 쪽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려는 뜻을 보이자 외 신을 비롯한 한국 언론들은 중국이 북한을 버리고 한국을 택하려 한다는 내용의 뉴스 를 보도했었다. 중국이 북한의 핵문제를 한 국과 협력해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를 강하 게 보인 까닭이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중국은 북한과의 우호관계에 이상이 없다는 속내를 드러내고 있어 일희일비하는 언론들 을 당황시키고 있다. 중국은 북한과의 심기가 불편해지자 중국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반북정서가 확산되고 있다는 뉴스를 내보냈었다. 인민일보의 자 매지인 환구시보 영문판은 지난 3일자에서, 중국인들이 북한에 대해 혼란, 실망, 분노의 감정을 드러내고 있다며 더 이상 북한과의 형제적 유대감은 찾아보기 어렵다고 전했 다. 한국전쟁을 겪으면서 북한과 친밀한 관계 를 유지해오고 있는 중국은 북한이 어려움 에 처할 때마다 정부와 국민들이 지원에 나 섰었다. 그러나 북한이 중국의 충고를 무시 하고 2차 핵실험을 강행했다는 사실에 대해

중국 정부와 국민들은 배신감을 느끼고 있 다는 뉴스가 나돌았다. 북한에 대한 태도가 바뀐 것은 중국 공산 당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났었다. 중국공산당 고위 관계자는, 북한의 2차 핵실험으로 북중 관계에 새로운 상황이 발생했으며 당 차 원에서 이 사태에 대한 대응을 고심하고 있 다고 말한 것으로 소식통들은 전했었다. 중국이 북한에 대한 불만을 노골적으로 표시한 것은 2차 핵실험 직후다. 대북정책의 최고 사령탑인 시진핑 국가부주석은 북한 핵실험 이틀 후인 27일, 한국의 이상희 국방 장관과의 회동에서 북한에게 엄중 경고한다 고 말했었다. 북한과 혈맹관계를 자랑하던 인민해방군 역시 한국군 측과 만나 북한의 핵개발 포기를 위해 무력사용 외의 모든 수 단을 동원하겠다는 뜻을 밝혔었다. 중국이 북한과의 우호관계를 깨고 한국 측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려는 속내는 중국 을 방문한 한국 측 인사들과의 회담분위기 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다. 한.중 국방장관 회 담에 참석했던 한국 관계자들은 회담 분위 기가 한.미 국방장관 회담과 같이 우호적이 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고 전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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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는 보도했었다. 중국은 또한 한국의 PSI 전면참여에 대해 서도‘의사소통 채널을 열고, 집행시 사전통 보만 해준다면’크게 반대의사를 표시하지 않겠다고 한 것으로 전해진다. 환구시보는 중국 일반 국민들이 북한에 대한 지지와 동정심을 가지지 않는다면 중 국 정부 역시 북한에 대한 정책을 바꿀 수밖 에 없다며 북한이 유일한 우방마저 잃게 될 것을 우려한다고 논평했었다. 그러나 이러한 뉴스가 중국과 한국을 비 롯한 언론들에 보도되고 나서 일주일 후, 중 국이 북한을 버리고 한국을 택할 것이라는 관측에 무리가 있다는 정황이 포착되기 시 작했다. 베이징 외교소식통들에 의하면 오 바마 미 대통령이 지난 3일 후진타오 국가 주석에서 전화를 걸어 유엔 안보리가 채택 한 북한제재 새 결의안에 대한 중국의 뜻을 물었고, 후진타오 국가주석은, 유엔의 대북 제재가 너무 지나치다는 뜻을 보였으며 북 한을 너무 몰아붙이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 니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중국은 러시 아와 함께 유엔 안보리의 북한제재 조치에 반대를 표했다. 유엔 안보리가 채택한 새 결 의안은 대북제재 1718호에, 북한의 해외자 산 및 금융계좌 동결, 북한을 오가는 선박에 대한 검색 강화 등이 추가돼있기 때문인 것 으로 보인다. 또한, 지난 8일자 노컷뉴스 의하면, 류샤 오밍 주북한 중국대사가 평양 근교의 한 농 장을 찾아 농촌 일손 돕기를 하며 북한과 중 국의 우호관계를 과시했다고 중국신문망이 보도했다. 이는 중국이 북한과의 관계 악화 를 원하지 않으며 최근 양국간에 조성되었 던 미묘한 분위기를 무마하기 위한 것이라 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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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오스트레일리아 광산 매각 계획 무산 - 자원사냥에 제동 중국의 최대 해외투자가 될 뻔했던 오스 트레일리아의 리오틴토 그룹과의 광산매 각 계약이 지난 5일 무산됨에 따라 중국의 자원사냥에 제동이 걸렸다. 중국은 2조 달러에 이르는 막대한 외환 보유고를 바탕으로 중앙아시아와 아프리 카, 라틴아메리카 등지에서 자원을 사들이 고 있었다.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세 계 3대 광산업체중 하나인 오스트레일리아 의 리오틴토 그룹은 중국의 국영 알루미늄 업체인 차이날코와 지난 2월에 맺었던 72

억 달러의 전환사채와 124억 달러의 광산 매각 계약을 파기한다고 중국 측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동안 오스트레일리아 내의 정치, 경제계에서는 이 매각계약에 우 려를 표명하며 국익에 맞지 않는다고 성토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의 차이날코가 최근의 매각계약에 의해 리오틴토의 지분 18퍼센트를 추가로 가지게 될 경우 이미 인수한 지분 9.8퍼센 트와 합하여 직접적인 경영권 관여와 영향 력을 가지게 되기 때문에 오스트레일리아 정.재계에서 이 협상을 공개적으로 반대해

중국 인터넷 문학 사이트 대박 중국의 인터넷문학 사이트가 뜨겁게 달 아오르고 있다. 수십 개의 인터넷 문학사이 트들이 수백만 명의 회원을 가지고 있고 수 천 명의 인터넷문학가들이 글을 올려서 돈 을 벌고 하루 수 억회 클릭된다. 바야흐로 인터넷문학의 전성기다. 해럴드경제 인터넷판은 그중에서 중국 최대 오락 게임 사이트인 성다(盛大)문학이 운영하는 사이트가 가장 대박을 내고 있다 고 보도했다. 고정고객 3천5백만 명, 이중 4 백만명은 유료고객이다. 가장 인기있는 인 터넷 작가로는‘나는 토마토를 먹는다’라 는 필명의 작가로서, 인터넷 글로 매년 2백 만 위안(한화 약 4억원)의 돈을 벌어들인다. 인구 15억을 가진 중국이니까 가능한 일 이겠지만, 성다를 비롯한 중국의 3대 인터

넷 문학사이트에는 매일 3천4백만 자의 새 로운 글이 쏟아져 나오고, 4억회의 클릭수 를 기록한다. 인터넷문학이 이런 활력을 가질 수 있는 원인은 출판의 편리성, 용이한 접근성인 것 으로 분석되고 있다. 장캉캉(張抗抗) 중국작 가협회 부주석은, 인터넷 문학공간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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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것으로 전해진다. 중국의 차이날코 측은 곧바로 성명을 발 표해 리오틴토의 계약 파기에 매우 실망했 으며 대단히 유감이라고 밝혔다. 중국의 공격적인 자원외교는 해당국가 의 국익과 민족주의와 충돌하면서 많은 반 발을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세계 언론들은 보도하고 있다. ‘월스트리트 저널’ 은 이번 계약의 실패 가 막대한 현금을 이용해 천연자원 영역을 넓히려는 중국에게 그림자를 남겼다고 지 적하기도 했다. 막 탈고된 신간이 한 번의 클릭으로 독자에 게 전달되는 것이 인터넷문학의 장점이라 고 말했다. 조사된 중국인들의 독서성향에 따르면 인터넷과 휴대폰 등 디지털매체를 통해 독서하는 비중이 전체 응답자의 24.5 퍼센트를 차지했다. 이중 3퍼센트는 종이서 적은 사지 않고 온라인 독서만 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중국의 인터넷문학에 불이 붙자, 기존의 중견 소설가들도 인터넷 쪽으로 활동무대 를 바꾸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의 중 견작가 왕멍(王蒙)이 성다문학의 고문으로 영입됐고, 하이옌(海岩) 두량(都梁) 저우메 이선(周梅森)도 성다에 작품을 싣기로 했다. ‘훠저(活着)'의 작가로 이름난 위화(余華)도 인터넷에 소설을 올릴 예정이라고 한다. 인터넷에서 인기를 끈 문학작품들은 인 터넷 게임과 영화, TV 드라마 소재로도 팔 려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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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타이완 네티즌 싸움에 ‘스타벅스’등 터질 판 미국의 다국적 커피 체인점‘스타벅 스’가 중국과 타이완간의 네티즌 신경 전에 등이 터질 판이다. 이미 베이징의 구궁(故宮)에서 미국 브랜드라는 이유로 퇴출당한 적이 있던 스타벅스가 타이완 을‘중국에 속해있는 지방 (Province of China)’ 이라고 표기했다가 타이완 네티 즌 사이에서 불매운동 압박을 받았다. 이에 놀란 스타벅스가 타이완을 국가로 표기하자 이번에는 중국 네티즌들이 항 의하고 나섰다. 반관영인 중국신문의 토론방에는 중 국 네티즌들이 스타벅스를 향해 쏟아 붓 는 항의의 글들이 빗발치게 올랐다. 타 이완을 국가로 표기한 스타벅스가 13억 중국 인민을 무시하고 있으니 본때를 보 여줘야 하는 것 아니냐는 글들은, 어떻 게 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인지는 스타벅 스 사장이 잘 알아서 판단하라는 협박성 내용이 담겨있다. 이 글에 올라오는 댓 글에는 앞으로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지 않겠다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이에 대해 스타벅스 측은, 중국과 타 이완 소비자들이 이 문제를 너무 정치화 시키고 있다면서 스타벅스가 정치적 입 장과는 상관없이 표기한 것이라고 해명 했다. 인터넷 발달로 인해 수억 명의 네 티즌 파워를 가지고 있는 중국 때문에 전 세계 기업들이 매사에 중국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으려고 신경써야 하는 부담 이 늘고 있다. 중국과 타이완 네티즌들 의 팽팽한 신경전에 낀 스타벅스가 이번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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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

중국 금 보유고, 세계 5위

중국의 금 보유고가 세계 5위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인민은행 발표에 따르면 4월 말 현재 중국의 금 보유고는 3천389 만 온스(약 950톤)로 늘었다고 발표 했다. 이보다 앞서 중국인민은행 부 행장겸 중국 국가외환관리국장은 중국의 금보유고가 1천54톤에 달한 다고 밝혔었다. 세계에서 금 보유고가 1천톤을 넘 는 나라는 6개에 불과하며 중국은 세계 제5위의 금 보유국이다. 전 세계에서 금을 가장 많이 보유 하고 있는 나라는 미국으로서 8천 133.5톤을 가지고 있으며, 두 번째 로는 독일 3천412.6톤, 국제통화기 금(IMF)이 세 번째로 3천217.3톤, 프 랑스가 2천487.1톤, 이탈리아가 2천 451.8톤, 스위스가 1천40.1톤 순이 다. 중국이 나라로서는 5번째로 금 을 많이 가지고 있는 셈이다. 참고로 우리나라의 금 보유고는 2008년 현 재 세계 56위로 14.5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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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이라마에게 명예시민증 준 프랑스 중국 눈치 보느라 심기 불편 티베트 망명정부를 이끌고 있는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라마가 지난 7일 파리 명예시 민증을 받았다. 이로 인해 중국과 프랑스 관 계가 다시 갈등으로 치달을까봐 프랑스 외 교부가 노심초사하고 있다. 소식통에 의하면, 달라이라마는, 지난 6일 오바마 미 대통령과 같은 날 파리에 입성했 으며 7일에는 베르트랑 들라노에 파리시장 으로부터 명예시민증을 받았다. 사회당 소속의 좌파인 들라노에 파리시장

은, 달라이라마에게 시민증을 부여하는 것 은 중국 정치에 관여하는 것과는 전혀 별개 의 일이라고 변명했지만 중국이 이를 그냥 넘기지 않을 것은 자명한 일이다. 중국은 지난해 12월 폴란드에서 사르코 지 프랑스 대통령이 달라이라마를 만난 것 에 항의해 프랑스와 심각한 갈등관계를 유 지했었다. 외교적 갈등관계를 청산하려는 프랑스 측 의 부단한 노력에 의해 중국은 지난 4월 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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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에서 있었던 G20 정상회담에서 프랑스와 화해했었다. 한편, 프랑스에 도착한 달라이라마는, 중 국에 대한 강도 높은 비난을 토해냈다. 중국 이 티베트에 대해 사형선고를 내렸다는 험 한 말을 하며 국제사회가 중국을 방문해 이 문제를 철저하게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 다. 달라이 라마는 베이징 올림픽이 열리던 지난해 8월 프랑스를 방문해 남부지역에 세 워진 티베트 사원 준공식에 참석했었다. 이번 프랑스 방문동안 달라이 라마는 프 랑스의 정.재계 인사들과의 공식적인 회동 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가 그만 큼 중국의 눈치를 보고 있다는 증거다.

중국, 타이완서 22억 달러어치 상품 구매 휴대전화, 컴퓨터 부문 등 다분야 경제협력 중국이 분단 이후 60년 만에 처음으로 타 이완에 파견한 대규모 구매사절단이 22억 달러(약 2조7천352억6천만원) 어치의 타이 완 상품 구매계약을 체결하는 등 중국과 타 이완간 경제협력이 가속화되고 있다. 중국 구매사절단을 이끌고 타이완을 방문 한 해협양안경제무역교류협회 리쉐이린(李 水林) 회장은 "LCD와 휴대전화 및 컴퓨터 부품, 방직 제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22억 달러의 구매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8억2천7백만 달러(약 1조282 억9백만원)는 7월 이전에 주문이 완료되고 나머지 14억 달러(약 1조7천406억2천만원) 어치는 연내에 주문이 될 예정이다.

리 회장은 이번 방문은 단지 타이완 물품 의 구매 뿐 아니라, 중국 기업과 타이완 기 업 간 교류 협력의 기틀을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타이완 측 왕즈강(王志剛) 대외무역협회 장은 이번 중국의 구매사절단의 구매 규모 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많았다고 강조하 고 아직도 일부 중국의 대기업들과 타이완 기업 간에 구매 협상이 진행되고 있어 실제 계약 성사액은 훨씬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1차 구매사절단에는 레노보(聯想), 하이얼(海爾), 창홍(長虹), 시노스틸(中鋼) 등 35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중국 정부는 올해 2차와 3차 구매사절단을 추가로 보낼 예정

▲ 왕즈강(王志剛) 타이완 대외무역협회장

이다. 중국은 앞으로 타이완과 자유무역협정 (FTA)과 유사한 경제협력구축협정(ECFA) 를 체결해 양안간 경제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기사제휴-노컷뉴스 jmkim@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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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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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10일

재 홍콩 한인 여러분께 "고운말 쓰기" 캠페인 시행에 즈음하여 요즘 청소년들은 온갖 욕설들(비속어,은어 등)에 찌들 어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이러한 은어들을 사용하는 이 유는 유행을 따라가기 위해, 또래간의 소속감, 쓸 말이 없거나 튀고 싶을 때, 습관성, 재미, 따돌림을 받지 않기 위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함이며, 은어를 사용 함으로써 서로의 유대감을 두텁게 해주고 자신만의 독특한 문화를 형성, 언어생활에서의 재미를 느낀다고 합니다. 하지만 은어를 사용하면 이질감을 느끼게 하고 듣는 이의 기분을 상하게 합니다. 한 사람의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을 나타내고, 한 민족의 말은 그 민족의 정신을 나타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상 스럽고 거친 말을 많이 쓰면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잃게 되며, 결국 우리 민족의 정신도 황폐하게 될 것 입니다. 자기 자신과 나라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르고 고 운 우리말을 써야 합니다. 따라서 한글 교육을 담당하는 한국학원에서 한글의 우 수성과 독창성 등을 알려주어 한국의 이미지를 바르게 인 식시키고 올바른 표기법이 바른 한글을 깨우쳐 주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이에 한국학원에서는 6월부터 어른들, 선생님들부터 바르고 고운말을 사용하지 않았던 것부터 반성하면서, 앞 으로는 학교와 가정에서 어른들이 자녀들에게 고운말 사 용을 지도하고 장려하는 운동의 일환으로 "고운말 쓰기" 캠페인"을 시행토록 하겠습니다. 첫째, 한국학원에서는 선생님들이 강력하게 이를 지도 하겠으며, 학급별 실천계획으로 1) 우리말의 우수성, 독

창성 강조 - 우리 민족의 우리 말을 지키기 위한 노력에 대해 이야기하기 2) 고운말 사용 예화/동영상 보여 주기 3) 한글 재미있게 알려주기 - 동화책이나 짧고 흥미를 느 낄 수 있는 수필 등을 읽어주기 4) 보상제도(Incentive system) - 학생들이 은어나 비속어/ 욕설을 사용할 경우 벌점을 주고(demerit), 매달 마지막 토요수업 때 벌점을 받지 않은 학생들에게 상을 주기. 둘째, 학부모님들께 부탁드립니다. 각 가정에서도 고운 말 쓰기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어 우리 아이들이 품위 있 고 교양 있는 언어를 구사하는 어른으로 자랄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이를 위해 수고하는 교사들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 다. * 초등부 교사 : 박경덕 주임, 성진희, 정인숙, 조서연, 황현숙, 김은경, 송영희, 김순옥, 이난영, 정효정, 정순금, 유정희, 주이정, 조지숙. *중ᆞ고등부 교사 : 윤여희 주임, 김은주, 권형기, 이보 경, 박경희, 정진옥, 김민자, 김영수. *음악실 : 서애란, 양호실 : 김경실 올림

학교생활과 관련된 올바르지 못한 말과 예 1)은어나 비속어/욕설 짱(최고, 굉장하다), 왕따 (따돌림 시키기, 따돌림 당하는 아이), 야 리까다 (담배 피다), 담탱이(담임선생), 꼬댕이 (공부도 못하고 놀지 도 못하는 아이), 깔쌈하다 (멋지다), 생까다(모른체하다), 까리하다 (잘 생겼다), 꼽사리 ( 참견, 끼어들기), 노땅 (상대적으로 나이가 많 은 사람), 초딩/중딩/고딩,고삐리/대딩/직딩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 학생, 대학생, 직장인), 씨빠빠순(순진하고 개성이 없는 아이), 짱박 히다(숨어있다).등이 있고, 자신의 감정을 나타내기 위해서 쓰는 말로는 존나/열라(매우), 쪽 팔리다(창피하다), 쌩까다(모른체 하다),갱기다/개기다(버티다), 빡 돌다(화나다), 당근이다(당연하다), 야리다(째려보다), 쨔져/버쪄(보 기 싫으니까 사라져), 쪼개다(비웃다) 등 이 있습니다 2)어법과 맞춤법에 어긋난 언어(인터넷 채팅언어) 통신언어 사용실태를 보면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현상은 받

침을 뒷말에 이어 적는 것이다. 즉 명사와 조사, 어간과 어미의 구분 을 무시해 쓰는데,‘밑에 있어요’ 를‘미테 이써요’ 로,‘기념일에’ 를 ‘기녀미레’ 로 쓰는 등이 그 보기이다. 다음으로 흔한 것이 소리나는 대로 적기다.‘되잖아→되자나’ ‘축하 축하→추카추카’ ‘반가워→방 가’ ‘그랬더니→그래떠니’ 가 대표적인 예다. 의도적으로 바꿔 쓰는 말들도 있다. 네티즌들이 자신들만의 자유 를 만끽하고 새로움을 느끼기 위해 시도하고 있는 것들 이라고 할 수 있는데,‘그거 알지?’ 를‘그거 알쥐?’ 로 하거나‘뭐야’ 를‘모야’ 로,‘심심해요’를‘심심해여’로,‘열심히’를‘열띠미’로,‘사랑한 다’ 를 ‘따랑한다’ 등으로 쓰는 것들이다. 음절을 줄여 적는 현상도 보 편화하고 있다.‘그렇군요 →글쿤요’ ‘안녕하세요→안냐세요’ ‘재미 있지요?→잼있져?’ ‘했습니다→했슴다’ 등으로 적고 있다. 한걸음 더 나아가‘밥5(바보)’ ‘쪽8리다(쪽팔리다)’ ‘N(애인)이’처럼 한글과 숫자, 영어 알파벳을 섞어 쓰기도 한다.

성제환 (홍콩한국학원장)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 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 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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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정·보

수요저널

▣ 홍콩-선전 통합의 새로운 포지셔닝 ‘선전(심천)종합개혁총체방안’이 중국 중앙정부의 심의를 거쳐 곧 통과될 예정이 다. 이 방안은 홍콩과 선전의 협력 강화가 주요 내용이며, 선전은 중국과 홍콩의 협 력 강화를 위한‘선행시범실시’권한을 취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방안의 주요 내용은 총 4가지로 선전 과 홍콩은 서로가 가진 장단점을 상호 보 완해 세계적인‘금융.물류혁신.국제문화혁 신산업 허브’ 로의 도약을 공동 추진할 예 정이다. 이 중 세계적인 금융도시 건설을 위한 양 정부간 협력을 담은 금융허브 추 진방안이 가장 핵심이다. ▣ 경제위기 타개책 최근 글로벌 경제위기로 홍콩-선전이 근래 수년 들어 가장 저조한 경제성장률을 기록한 것에 대한 타개책으로 양 정부는 그동안 탁상공론해 온 홍콩-선전간 통합 을 구체화하고 있다. 2008년 3월, 제11차 전국정협에서 주강삼각주 경제통합 문제 를 중국 중앙정부에서 거론하기 시작했으 며, 2008년 11월에는 홍콩-선전 경제회 담을 개최해 금융위기 타개를 위한 문제를 논의하고 상호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다. 선전정부는 작년 11월, 홍콩-선전 경제 회담을 계기로 ▲중국은행, 홍콩기업 대출 장려 ▲홍콩 수출기업 행정처리 비용 삭감 ▲산업시설 구축 지원 등 홍콩기업을 위한 10개 금융위기 타개책을 제시했다. ▣ 전방위적인 협력 강화 홍콩-선전간 통합은 기본적으로 도로 및 철도를 연결한 인프라 통합에 초점이

선전과의 통합으로 커지는 홍콩 맞춰졌으며, 이 외에도 금융, 교육, 여행, 문화 등 소프트웨어 통합과 산업 협력 심 화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궁극적으로 가장 고민이 되는 인적 통합도 추진할 예 정이며, 이미 일부 제도가 추진되고 있다. 최근 홍콩정부는 선전의 우수한 인재를 홍 콩으로 유치하는 정책을 추진 중이며, 2백 만의 선전시민들에게 복수비자를 발급해 자유롭게 홍콩을 왕래할 수 있도록 했다. ▣ 홍콩-선전 협력 세부방안 ‘주강삼각주지역개혁발전계획요강’홍 콩-선전 5대 협력내용은, △금융위기 대 응 △금융 협력 심화 △인프라시설 연계 강화 △선전-홍콩 생산.연구단지 △교류 영역 확장 등이다. ‘심천시종합개혁총체방안’홍콩-심천 8개 협력 강화 내용은, △금융영역의 협 력을 강화해 각자의 장점을 발휘 △항구 및 공항의 협력을 강화하고 전 세계 자원 배치 기능을 갖춘 물류중심지 건설, 아태 지역의 다양한 형태의 운송센터 및 공급체 인의 관리센터 건설 △비즈니스 협력 강 화, 비즈니스 무역·전시·여행 기능을 갖 춘 세계적 무역의 허브 공동 건설 △문화 혁신산업의 협력을 강화해 국제적 영향력 이 있는 혁신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 △ 사회·과학기술·교육·위생 영역의 협 력 강화 △도시계획, 교통, 정보, 에너지 등 주요 기초시설의 연계 및 건설 가속화 △홍콩, 광동성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아세

안 자유무역지구 참여의 수용체로서 해역 계획건설 추진과 시스템개혁 가속화 △선 전, 홍콩, 광동성의 밀수감독 체계를 정비 해 경제의 건전한 발전 도모 등이다. ▣ 인프라 스트럭처 홍콩-선전은 도시계획, 정보, 에너지, 수도시설 등 다양한 방면의 인프라 시설을 긴밀히 연결할 계획이다. 특히 철도, 고속 도로, 항공 연결 계획이 두드러진다. 주요 인프라 건설 계획으로는 ▲ 광저우-심 천-홍콩 철로 건설 ▲ 심천 동부와 홍콩 서부의 국경 간 고속도로 건설 ▲ 리엔탕 (蓮塘), 샹위엔웨이(香圓圍)의 국경 연계 지역 개발 ▲ 심천공항과 홍콩공항 간 철 로 건설 등이다. ▣ 서비스업 홍콩과 선전은 금융, 전시, 물류, 정보, 과학기술, 비즈니스, 아웃소싱, 문화콘텐 츠, 경제, 관광 등 10개 서비스분야의 협력 을 심화할 계획이다. 특히 2009년 5월 체 결된 CEPAV 보충안에 따라 홍콩 서비스 기업들은 심천 및 주강삼각주 지역에서 더 욱 활발한 비즈니스 활동을 전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 제조업 주강삼각주에 제조 기반을 두고 가공무 역을 해 온 홍콩기업들 상당수가 최근 글 로벌 경기침체로 심각한 경영난에 처해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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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에 따라 선전정부는 올해 초 90억 위 안을 출자한 데 이어 또 다시 50억 위안을 추가로 출자할 것이라고 한다. ▣ 금융업 홍콩-선전간 금융업 협력의 시발점은 작년 발표된 홍콩-선전간 무역 거래에 있 어 위안화 결제와 위안화 결산 허용으로 현재 선전정부는 100개의 기업을 선정해 위안화 결제를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이 다. 선전의 2008년 한 해 수출입 규모는 약 3천억 달러로 이 중 40%(1200억 달러)가 홍콩과의 교역으로 이뤄진다. 또한 현재 45개의 홍콩 자본 금융기관들이 이미 선 전에 설립됐으며, 선전정부는 홍콩의 선진 화된 금융시스템을 도입해 궁극적으로 선 전의 금융 수준을 세계적으로 끌어올릴 계 획이다. ▣ 시사점 홍콩의 소프트웨어 인프라(금융, 물류, 서비스)와 선전의 하드웨어 인프라(제조, 자원)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면 중국을 뛰어넘는 세계적인 도시로 각광받게 될 것 으로 보인다. 홍콩과 선전을 하나의 경제 권으로 보는 시각이 필요하다. 선전과 홍 콩은 1시간 생활권으로 통합될 것이다. 그 렇게 되면 홍콩과 선전 비즈니스 기회가 증가하게 된다. 전문가들은, 선전은 곧 법 인세와 개인세에 대한 개혁이 일어날 것이 며, 각종 규제에서 자유로운 도시로 특권 을 누리게 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문의: 코트라 홍콩 한국비즈니스센터 박은균 (hanguo@kot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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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마스터 프로 피터 한 (홍콩 호산나 골프 아카데미) TEL : 9757-1703 e-mail : hanuspro@hanmail.net

제37회

특별히 필드에서 공을 치고 난 후 "아 또 머리를 들었 네," 또 오른발을 먼저 들었다,"등 등 지난 샷에 대하여 후 회하며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 말은 다음 샷에 치명적 인 리듬의 경직성 내지는 근육의 긴장도를 더욱 가중시키 기 때문입니다. 필드에서는 말보다는 특별한 언어가 있습니다. 그것은 혼의 언어입니다. 긴장이 고조되었을 때는 크게 심호흡을 하는 언어입니다. 실수를 거듭할 때는 조용히 노래를 부 르고. 그 리듬에 맞추어 흥얼거리며 걸음도 걸어보고 그 리듬에 맞춰서 샷도 해보는 것입니다. 또한 볼 뒤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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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 줄이는 방법 9 말을 아껴라 말을 입 밖에도 내지 말아야 합니다. 친목을 위해서 골프 를 다녀온 후 서먹서먹해진 경우가 있다면 본인은 모르지 만 운동 중에 말에 대한 상처가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골프에서 제일 중요한 요소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단 연 집중력입니다. 집중력의 경지는 몰입하는 단계에까지 이르러야 합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허락한 최고의 스포 츠를 골프라고 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아름다운 자 연풍경과 맑은 공기 그리고 세상과 단절한 평화스러운 곳, 그곳에서 마음에 맞는 가족과 친구들과 4시간 반 동안 골프에 몰입하다보면 경제가 어떻고 북한 핵이 어떻고, 도무지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그 시간동안 우리의 육신 은 하나님이 주신 원상태로 회복되는 시간입니다. 또한 정신적으로 욕심을 내려놓지 않으면 안 되는 처절함도 맛 보아야합니다. 골프에 집중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삶에서 도 최고로 집중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집중을 약하게 만드는 요인이 있습니다. 그것은 말입니다. 말은 생각에서 나옵니다. 그리고 행동하게 만듭니다. 프로들의 경기를 지켜보면 라운딩 내내 말을 하지 않습니 다. 그들도 사람인데 무서우리만치 말없이 18홀 경기를 치릅니다. 집중은 말이 필요 없게 만듭니다. 말을 많이 하 게 되면 단연 집중력이 떨어지게 되고 그러면 작은 실수 를 반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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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레·슨

수요저널

신지애와 여자골프 지존을 겨루는 서희경 프로는“필 드에서는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세요. 저도 막상 우승 을 하고나니 지난 3년간 왜 우승을 못했는지 알게 됐죠. ' 어려워. 안 될 거야'라는 생각보다는 '지금 샷은 안 좋았지 만 다음 샷은 좋아질 거야'라고 생각하세요.” 라며 긍정적 인 말이 골프에 좋은 영향력을 미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말해주었습니다.

목표를 바라보고 바로 클럽을 휘두르지 말고 어드레스에 들어갈 때 그냥 의도적으로 한번 "씩"하고 웃어보는 것도 혼의 언어입니다. 그러면 왠지 모르게 긴장이 풀립니다. 특히 짧은 퍼팅을 놓쳤을 때 스스로 자책하지 말고 노래 를 흥얼거려봅니다. 억대도박을 해서 수억의 돈이 날아간 것도 아니고 직장을 잃은 것도 아니고 집이 날아간 것이 아니니까 그럴 수도 있지 하고 피식 웃는 혼의 언어를 사 용하십시오. 자칫 말을 자주하다보면 경기의 흐름을 놓치 게 됩니다. 한국에는 그늘 집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쉬어가는 곳 인데 이곳에서 쉬면서 자신의 지나온 홀을 점검하고 새롭 게 전개될 후반 홀을 새롭게 작전을 짜기도 하며 동반자 와 하지 못했던 말들을 주고받는 장소입니다. 골프 매너 중에서도 제일 신경써야하는 매너는 말을 아 끼는 매너입니다. 상대방이 어드레스에 들어가면 그때부 터는 말을 하면 안 됩니다. 말은 사람들의 감정을 드러내 고 증폭시키는 작용이 있어 칭찬과 격려 이외의 부정적인

실상 경험하는 일이지만 골프는 말대로 됩니다. 특별히 퍼팅할 때 공이 홀컵으로 향하여 굴러갈 때 들어가라고 명령을 하면 놀랍게도 들어갈 확률이 높다는 임상 보고가 있습니다. 또한 목표방향을 확실히 설정하고 그곳으로 볼을 보내 겠다고 명령한 후 샷을 하면 그 지점으로 날아갈 확률도 아주 높다고 합니다. 이것은 혼의 언어를 사용하여 골프 를 더욱 자신감 있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이제부터 필드 에서 말을 다스리고 혼의 언어를 통해서 성숙한 골퍼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가격표> 시간 구분

1시간

4시간

주부반

6시간

8시간

2000HKD

2400HKD 3000HKD

일반 (초보~핸디90타)

600HKD

2000HKD

2600HKD

고급 (핸디89~83타)

700HKD

2600HKD

3600HKD

전문(선수, 직업) (핸디8이내)

(월)10시간 / 5000HKD

학생반

(월)6시간 / 1800HK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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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사·는·이·야·기

■ 엄마표 요거트 | 한국에는 요거트 기 계도 저렴한 가격으로 많이 보급화 되어 있는 상태이고, 각 우유 브랜드에서 아기 전용 요거트도 많이 나와 있는 상태지만, 일본제 혹은 유럽제를 제외하곤 홍콩 자체 브랜드의 아기용 요거트는 찾아 볼 수가 없었다. 엄마표가 아닌 시판 유아용 요거 트는 Threesixty 혹은 Apita등등에서 판매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요거트 만드는 법을 소개하기 앞서, 먼 저 요거트의 가장 중요한 재료로 할 수 있 는 우유에 대해 먼저 언급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여러가지 다국적 우유와 우유 제품 들이 들어와 있는 홍콩이지만 자체 토종 제품(local brand)이 없지 않다. Kowloon diary와 Trappist Diary) ' 중국에서 멜라민 사태도 발생한 마당에 홍콩의 우유도~ ?' 하고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었는 데, 알아본 바로는 목장이 신계지역에 있 는 순수한 토종 제품이라고 한다. 역으로 중국으로 수출도 한다고 하고, 멜라민 검 사에서 통과된 브랜드라고 하니 믿어도 되 지 싶다. 개인적으론, 현지 목장에서 짜서 유통된 것이니 바다 건너오느라 수고한 우 유들 보단 더 신선하지 않을까 하고 막연 히 생각해 본다. 우유는 포장 재료에 따라서 종이 박스, 플라스틱 통, 병 이렇게 세 가지로 나뉘는 데, 종이와 플라스틱의 우유와 병우유는 약간 맛이 다른 듯 하다. 유통기간의 차이 도 병우유가 빠른 걸로 보아, 좀 더 신선한 우유가 아닐까 하고 추측한다.

수요저널

홍콩에서 아기에게 유제품 만들어 먹이기 홍콩에서 아기 낳기, 그리고 키우기, 그리고 이번엔 먹이기다. 제목이 좀 우습게 흐르는 것 같지만, 아기의 개월 수가 어느 정도 지나감에 따라, 모유(혹은 분유) 말고 먹여야 할 것들이 생기기 시작한다. 이유식, 마실 거리.. 등등 이유식 중의 주식이라 할 수 있는 죽류는 일단 제 외하고, 그 외의 먹거리에 대해서 오늘은 이야길 해보려 한다. 한국의 발달된 인터넷 문화야 말해 무엇하랴… 한국의 인터넷에서 유아 관련 검색을 해보면, 엄마들 사이에선 정말이지 몇 개월엔 뭘 먹이고, 어디서 뭘 사서 어찌 해야 하는지 그 정보량이 엄청나다. 특히 '국민 유모차 ', '국민 장난감' 등의 '국민@@@' 이란 이름이 붙여져 웬만하면 거의 다 해줘야 하는 모양. 해 외에 나와 산다는 핑계 아닌 핑계로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이지만 '국민@@@'을 다 따라 해줄 순 없고…(사실 별로 다 따라 하고 싶지 않은 것도 많다.) 그렇지만, 이번에는 홍콩에서 따라해 줄 수 있는 엄마표 먹거리 몇 가지를 소개 하고자 한 다. 음식이란게 개인적인 취향을 반영 하는 것이라서, 좋고 나쁨이 나뉘겠지만, 개인적으로 필 자의 아기에게는 모두 반응이 좋았던 것들이다. (실패한 것은 소개하지 않으리…ᅲ.ᅲ )

필자는 엄마표 요거트를 위하여, 종이 박스에 담겨진 우유(960ml, 1L가 아니라 처음엔 좀 의아했다.) 그리고 종균 노릇을 할 플레인 마시는 요거트(사진 참조-필자 는 causewaybay의 citysuper 에서 구매), 요거트를 담을 그릇과 밥통이면 준비 끝. [만드는 법] 1. 우유를 45~50'정도로 데운 뒤(아기 목욕물 정도라면 엄마들은 알지 싶다) 우 유 1박스에 요거트 150ml 정도를 넣은 후 저어준다. 2. 요거트와 섞인 우유를 그릇에 담아 준다. (참고로 사진의 유리병은 Jusco 10원 샵에서 개당 10HKD에 구매한 것임) 3. 밥통에 넣고 보온단추를 누른 뒤 6~7시 간 정도 넣어둔다. 꺼내서 흔들어 보면 유리병에서 찰랑거 리던 우유가 연두 부처럼 흔들거리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이렇게 한번 만들어서 냉 장고에 넣어두면 일주일 정도는 문제 없이 보관 가능하다고 한다. 물론 그 전에 아기 는 먹고, 좀 더 큰 어린이나 어른들은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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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즙을 넣는다. 4. 우유가 뭉치기 시작하면 불을 꺼준 후에 면 가제 위에 놓고 짜준다. 5. 따뜻할 때 아기에게 바로 먹여도 좋고, 용기에 넣어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조금 씩 잘라서 주거나, 이유식을 만들 때 함께 넣어 먹일 수 있다. http://www.fotop.net/lukechu/BabyChe ese 과정 사진참조 ) 위의 치즈는 유아용 이므로 소금 등을 전혀 넣지 않았는데, 성인의 경우 자신의 취향과 입맛에 따라 소금이나 허브 등의 재료를 넣고 만들어 샐러드 혹은 카나페 등에 응용할 수 있으니 아이가 없는 집도 만들어 먹어도 된다. ^^

등과 함께 먹고, 엄마의 마사지용으로 쓸 수있으니아마좀더빨리동이나지않을까?

■ 엄마표 치즈 | 엄마표 치즈 만들기는 요거트 만들기 보다 더 쉽다. 자, 재료소개 -우유 한 통과 레몬 한 개... 끝이다. 엄마 표 치즈는 최소 6 내지 8 개월 이상 아기에 게 먹여야 한다고 하고, (필자는 아기가 8 개월 때 만들어 먹임) 아토피 등의 증세가 보이는 아기는 레몬 등에서 알레르기 반응 이 올 수 있으니, 더 늦게 시작하는 것이 좋 다고 한다. [만드는 법] 1. 우유를 중간 불로 끓을 때까지 끓인 다. 2. 레몬 껍질을 깨끗이 씻은 후 반으로 잘라 즙을 짜 놓는다. 3. 우유가 끓을 때 레

■ 엄마표 감자볼 | 엄마표 감자볼은 엄 마표 치즈가 냉장고에서 며칠 지났을 때, 만들어 줄 수 있는 간식이다. 재료는 감자1 개, 엄마표 혹은 시판 유아용 치즈, 감자전 분 [만드는 방법] 찐 감자를 으깬 뒤, 치즈와 감자 전분을 섞은 뒤 동글 동글 하게 빚어 오븐에 구워 주면 끝이다. 이것도 정말이지 '참 쉽죠~~ 잉!!' 이다. 막상 시작하려고 하니, 귀차니즘이 몰려 올지 모르겠지만, 맛있게 먹어줄 아기의 모습을 생각하며, 이번 주말에 한번 만들 어 보면 어떨까?!~ 조수진(홍콩 6년차 주부) sue1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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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전진, 전지현, 비... 홍콩 방문 한류의 새로운 진원지인 홍콩에 초대형 한류스타들 이 연이어 방문했다. 그들의 홍콩 방문소식을 전한다.

■ 전진, 팬미팅투어 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남성 보컬그룹 신화의 멤버인 전진이 5월 31일 홍콩 을 방문했다. 그는 최근 한국에서 발매한 미니 앨범 <Fascination> 아시아 발매 홍보 겸 한 팬미팅 투어를「JUN JIN Forever With You Fans Party」 라는 타이틀로 진행 중이며 첫 번째 아시아 국가를 홍콩으로 정하고 약 300명이 넘는 홍콩 팬들과 함께 까우롱베이에 위치한 국제 무역 전시회 스타 홀에서 약 90분간 콘서트 형식으로 화려하게 펼쳐졌다. 전진은 기자회견에서 관계자분들이 신종 독감 때문에 이번 이벤트를 취소 할 것을 심 각하게 고려해보라고 했지만 올해말 군 입대를 하기 전 아시아 팬들 위해 줄 수 있는 마 지막 선물이 이번 공연인거 같아서 그냥 강행하기로 마음 먹었으며 막상 홍콩에 와보니 상태가 그다지 심각한 것 같지 않아 다행인 것 같다 라는 소감을 기자들에게 말했다. 그 는 공연에서도 팬들과 간단한 부통화(북경어)로 대화를 나누고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여 홍콩 팬들을 기쁘게 하였다. 그는 홍콩에 이어 도쿄, 타이완, 상사이, 베이징, 칭다오 등 아시아 도시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팬미팅 공연을 할 예정이다. ■ 전지현, 영화<블러드> 홍보차 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전지현이 5월 31일 홍콩, 일본, 프랑스 합작 액션 영화 <블러드>를 홍보하러 홍콩을 방문하였다. 이날 기자회견은 여타의 다른 기자회견과 는 달리 전지현은 검은 점프수트를 입고 일본 도를 휘두르며 무대에서부터 10미터까지 날 아오르는 와이어 액션을 선보이며 영화 속 액션 장면을 재현해 냈다. 그 후 전지현의 다 양한 매력을 선보이느라 인터뷰, 포토콜 때마 다 의상을 갈아입고 나왔다. <와호장룡>,<영웅>, 전지현의 또 다른 출 연작 <데이지> 등을 제작한 홍콩 출신의 제 작자 빌 콩이 운영하는 에드코(ADDKO) 영화 사가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홍콩 영화답게 기자회견 역시 이벤트 형식으로 색다르게 진 행되어 언론의 화제를 모았다. 전지현은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영화 촬영의 어려움과 앞 으로의 목표 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우선 전지현은 "고난도의 액션장면을 어떻게 소화 했냐"는 질문에 "미국 LA와 중국 등을 오가며 3개월간 쿵푸를 연마했다"고 답했다. 그 과 정에서 몇 번이나 울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전지현은 "매우 힘든 과정이었다. 고난이도 무술을 소화하면서 약간의 부상도 겪었다" 면서 "하지만 그건 견딜만했다. 정말 참기 힘들었던 것은 한국에 있는 친구들과 가족들에 대한 그리움이었다"고 덧붙였다. 전지현은 이어 자신에 세우고 있는 꿈에 대해서도 밝혔다. 중국의 액션배우 양자경 (Yeung Chi King)을 닮고 싶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전지현은 "무술감독이 중국의 유명 한 액션배우 원규(Yuen Kwai)였다. 그는 양자경의 스승이기도 한데 나에게 양자경 만큼 (무술에)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칭찬했다"면서 "나 역시 양자경 같은 세계적인 액 션배우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단, 액션배우로 국한되고 싶지는 않다는 의지도 표했다. 그는 "물론 액션배우로서의 매 력도 있다. 하지만 액션영화와 멜로영화 둘 다 놓치기는 싫다"면서 "팬들이 내 연기를 보 고 싶어 하는 동안 다양한 연기를 통해 다가갈 것이다"고 밝혔다. 전지현의 신작 <블러드 >는 16세 뱀파이어 헌터의 복수극을 그린 영화로 일본만화를 원작으로 삼고 있다. 홍콩 의 유명제작자 빌 콩이 전지현을 주인공 '사야'로 내세워 아시아는 물론 할리우드와 유럽 을 겨냥해 만들었다. 지난주 일본을 시작으로 관객에게 첫선을 보인 영화는 지난 4일부터 홍콩에 개봉되어 스타트렉, 터미네이터 4편에 이어 홍콩 박스 오피스 3위를 차지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 다.

홍·콩·연·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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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10일

■ 비, 패션 콘서트 참석차 동양인으로 이례적인 할 리우드 블럭버스터 영화 단독주연 영화 <닌자 어쌔 신>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월드 스타 비(본명 정지훈) 가 자신이 한국에서 런칭 한 패션브랜드 <식스 투 파 이브>의 홍콩 런칭을 앞두 고‘패션콘서트 인 홍콩’ 공연을 위해 홍콩을 방문 했다, 6월 6일 완차이에 위치 한 컨벤션센타 B5에서 비 는 최근에 발표한 앨범‘레 이니즘’ 에 수록된‘레이니 즘’,‘러브스토리’ ‘프레쉬 우먼’등의 히트곡들을 열창했으며 비가 노래를 부르는 동안 아름다 운 모델 등이 식스 투 파이브의 새로운 의상들을 선보이고 비 또한 무 대의상으로 자신이 런칭한 브랜드에서 디자인한 다양한 옷을 입으며 관객들을 즐겁게 했다. 그는 공연 중 또 다른 한류스타 이다해와 연인 사이처럼 다정한 모습을 선보이며 그의 히트곡 중 하나인 YOU를 열 창하며 패션과 공연을 접목한 화려한 이벤트를 펼쳐 홍콩 팬들과 언 론의 주목을 받았다. 공연을 앞두고 W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비는“이번 공연을 보기위해 마카오, 타이완, 중국 팬들도 홍콩을 방문한 것으로 안다. 홍콩과 한국에서 유명한 공연관계자 100명이 참여해서 이번 공연을 준비하며 환상적인 조명과 최상의 사운드 효과를 내기위해 고심했다. 공연을 기대해달 라” 고 말했으며 브랜드 이름‘식스 투 파이브’ 의 의미는 비의 생일은 6월25일에서 따온 이름이라고 말하며 이번 패션 콘서트의 반응이 좋은 관계로 홍콩 뿐만 아니라 다른 중화 권 도시에서도 추가 공연을 열 계획이 있음을 밝혔다. 한편 이번 패션 콘서트를 보기위해 성룡의 아들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방주명, 여배우 안젤라 B 등 많은 홍콩 및 중화권 스 타들도 공연장을 방문했을 정도로 홍콩 언론 및 시민들의 비를 향한 애정은 대단했다. 정수태 리포터 (ivanjung@wednesdayjourn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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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Amy Sze 피아노 리사이틀 홍콩의 촉망받는 피아니스트 Amy Sze는 중국대륙, 미국, 유 럽에서의 연주회를 통해 음악활동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홍콩필 하모닉, 홍콩심포니에타 등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하는 젊은 피아니스트의 선율을 감상해보자. ▶ 일 시 : 2009년 6월 22일(월)오후 8시 ▶ 장 소 : Theatre, Hong Kong City Hall ▶ 티 켓 : $150, $100 ▶ 문 의 : 2511 0139, www.urbtix.hk

전시회‘The Golden Age of Couture' 1947년부터 1957년까지의 파리와 런던에 유행하던 패션스타일을 한 눈 에 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크리스찬 디올(Christian Dior) 의 이브닝 드레스, 칵테일 드레스 등 여성의 화려한 의상과 그 시대를 풍미 하는 구두, 장식품 등이 화려하게 전시된다. ▶ 일 시 : 2009년 9월 28일(금)까지 ▶ 장 소 : HK Heritage Museum 1 Man Lam Road, Sha Tin, Hong Kong. ▶ 문 의 : 2180 8188, http://hk.heritage.museum

'The Hot Chopsuey' 재즈 밴드 1990년 처음으로 이곳 홍콩에서 창단된 재즈 밴드. 일본 기업가의 재즈 사랑으로 최초로 시작된 밴드는 정기적인 공연으로 음악적 감성을 나누고 있다. 클라리넷, 트럼펫, 피아노, 트럼본 등으로 연주되는 전통 재즈 & 블루스를 감 상해보자. ▶ 일 시 : 2009년 6월 20일(토) 오후 10시30분 ▶ 장 소 : HK Fringe Club ▶ 티 켓 : $120, $100 ▶ 문 의 : 2521 7251, www.hkfringeclub.com

수요저널

Wednesday Journal

유리 수공예 작품전‘Season’ 뜨거운 유리를 불어서 모 양을 만들거나 다양한 방법 으로 투명하게 탄생하는 유 리 수공예. 이탈리아의 아티 스트 Simone Ceneese의 다 채로운 작품들이 전시될 계 획이다. 섬세하고 정교한 공 정을 통해 만들어지는 신비 로운 작품들을 만나보자. ▶ 일 시 : 2009년 6월 19일 (금)~8월 28일(금) 오전 11 시~오후 5시 ▶ 장 소 : KORU2, Koru Contemporary Art 16th floor, Unit 1604, Hing Wai Centre 7 Tin Wan Praya Road, Aberdeen, Hong Kong ▶ 문 의 : www.koru-hk.com

한국 영화 <과속스캔들> 개봉 작년 말 한국에서 개봉하여 기대 이상의 선전으로 800만 관객 돌파 를 기록한 차태현, 박보영 주연 <과 속 스캔들>. 미국에서 리메이크가 결정되는 등 스토리와 흥행에도 성 공한 영화로 손꼽히는 과속스캔들 이 홍콩에서도 사랑받게 되기를 기 대해본다. ▶ 일 시 : 2009년 6월 18(목) 개봉예정 ▶ 장 소 : broadway circuit ▶ 문 의 : www2.cinema.com.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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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우·리·소·식

홍콩한인여성회 월례오찬회 한인여성회 6월 월례오찬회가 오는 15일 Dynasty Court Club House에서 열린다. 강연은 "가요 클리닉"을 주제로 노래를 '잘' 그리고 '멋있게' 부르는 방법을 작사가 박주연로부터 배워본다. 박주연은 윤종신의‘너의 결혼식’ ,‘오래전 그날’ , 윤상의 ‘가려진 시간 사이로’ , 김민우의‘입영열차 안에서’ , 강수지 의‘흔들리지 마’ , 변진섭의‘너에게로 또다시’ ,‘니가 오는 날’ , 김장훈의‘나와 같다면’등을 작사한 싱어송라이터이 다. 즐거운 강연과 맛있는 오찬이 함께 마련된다. ▶ 일시: 6월 15일 월요일 12시 ▶ 장소: DYNASTY COURT CLUB HOUSE 23 OLD PEAK ROAD ▶ 가격: 회원HKD 150, 비회원 HKD 180 ▶ 문의: 2907-6182 kwahksa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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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10일

한국학원, 도서기증 요청 및 수거 안내 한국학원에서는 각 가정에서 자녀들이 보지 않고 있는 학생용 한글 및 영문 도서를 기증받 고자 한다. 수집된 도서들은 한국국제학교 도서관에 보 관되어 오는 9월부터 KIS 학생 및 한국학원 학 생들이 이용하게 된다. 우리 자녀들을 위하여 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한국학원에서 알려왔다. * 수집일시 : 2009.6.13(토) 하루만 수거. * 수집방법 : 학교등교시 (School Bus로 운 반)/직접 방문시(국제학교 행정실) * 스쿨버스 편으로 기증할 경우 한인회 홈페 이지 http://www.koreanhk.com 공지사항을 참고하고 기타 문의는 한인회 사무국으로 (2543-9387)로 하면 된다.

신한은행 홍콩지점, KIS 발전기금 기탁

석동연총영사, KIS 운영위원장 석별 만찬 마련 주홍콩총영사관 석동연총영사는 홍콩한국국제학교 하용이 운영위원장 귀임 석별 만찬을 마련하였다.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한 이 자리에서 석 총영사는“남다른 노력으로 한국국제학교 발전을 위하여 헌신 봉사한 하용이 소장에게 교민사회 전체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한다” 고 밝혔다. 또한 강봉환 KIS 이사장과 함께 하 운영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신한은행 홍콩지점(권오균 지점장)은 지난 3 일 한국국제학교(KIS)를 방문하여 학교발전기 금으로 HK$ 26,862.12을 기탁하였다. 이번 기탁금은 신한은행 홍콩지점이 지난 3월 1일부터 5월 말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한 나라 사랑 정기예금 수익금의 일정 부분이다. 권 지점장은 앞으로도 교민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공익성 상품을 정기적으로 판매하여 유관 단체 등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9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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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광·고 ▶ 팩 스 : 2573-7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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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계약 방구함 25세(여)부산여고, 부산대학교 무역학과 졸업예정. 8월 홍콩 KBC(환차이 무역 전시회) 인턴 Job으로 6월 20일 ~ 8월 4일 약 50일 방구함 : Share 가능 연락처 : 9141 4753(전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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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모집

2009년 성인 짐&수영반 모집

Mandarin Classes

Daekyo Hong Kong Co. Ltd. 대교홍콩에서는 눈높이교육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모십니다. [모집 대상] ◎ 방문교사 및 직원교사 [모집요건] ◎ 정규대학 졸업 또는 학사 학위 이 상 소지자 (전공불문) ◎ 어린이 교육에 관심 있으신 분 ◎ 유사업종 경력자 우대 ◎ 주 5일 근무제 ◎ 직원교사 워킹비자 지원 ◎ MPF 지원

예쁜몸! 특정인(연예인,스포츠스타)만 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방법을 알면 쉽게 만들고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습니다. 성인 운동처방 다이어트 프로그램 GYM&SWIM. 모집지역:타이쿠싱,통총,샤틴,침사쵸이. 모집기간: 6월28일까지선착순마감. 800HKD:1개월/ 전화문의: 9501-1323. 2009년 어린이 수영반 모집은 전 지역 마감되었습니다. 누구나 쉽게 수영을 할 수 있도록 국가대표출신 코치가 직접 지도합니다.

普通話Group Class $100/hr One on One $250 only!! Experienced teacher, flexible hours & venue... Please feel free to contact Katherine at 9846-7977

[전형방법] ◎ 1차 : 이 력 서 및 자 기 소 개 서 (Cover Letter) ◎ 2차 : 면접 [문의] ◎ Tel : 2104-0187~9 ◎ E-Mail: jully.kwak@enopi.com

직원모집 한국식당 더드림에서 주방아줌마를 모집합니다. (홍콩아이디 소지자) 9521-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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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홍콩아담호텔 장,단기 하숙합니다. 식사 / 세탁 / 욕실, 컴퓨터(이메일 사용가능) 중국비자 대행연락처:2724-0358

리틀리그 야구단원 모집 세계 여러나라 리틀야구 단과 경기 를 하므로써,아이의 대담성과 집중 력을 향상 시키고싶으신 부모님, 홍콩엔젤스로 보내십시요. 자격(모집연령): 2003, 9, 1일출생 ~ 1997, 8, 30출생까지(남,녀) 연락처 : 팀마더 6680-6460, 9374-7437, 6331-0402

직원모집 새롭게 오픈하는 한국음식점에서 근무하실 직원들을 모집합니다. 모집명 : 주방장 0명 홀매니저 : 0명 주방보조 : 0명 연락처 : 5160-5941

★ KE,OZ홍콩서울왕복 $2,450 ★ ★ 홍콩서울왕복$2,150 ★ Tel 2543 4441 Fax : 2542 2553 Mrs. Seo, Catherine E-mail : pearlstr@netvigator.com 중앙일보홍콩지국, 샘터, 시사저널정기구독

<광동어 레슨> 다년간 레슨 경험 한글/광동어 교재를 사용. 학생들이 쉽게 채득토 록 학습함.아침, 점심, 저녁반 개인그룹 레슨 환영 전화 : 9238-4878

<영어 레슨> IB Diploma, CIS, HK. Marketing, UBC, Vancouver. 회화, 발음/작문 교정. 과외경험 5년. 현재 홍콩 로컬학교 영어 교사. 전 수업 영어 진행. 전화:9463-8725

<원어민 영어 개인교습> Dave, 원어민 강사 합리적인 비용으로 개인교습 합니다. 연락처: 6897-7527 (7pm부터 10pm 사이)

홍콩한인침례교회 목회자 신용엽 목사 ▣ ▣ ▣ ▣

출 신 학 교 파 송 기 관 소 속 단 체 해외후원기관

: 대전 침례신학 : 기독교 한국 침례회 총회 : 기독교 한국침례회 해외선교회 : 홍콩침례회 총회 예배시간

♣ 주일 오전예배 : 오전 11시 ♣ 주일 오후예배 : 오후 2시 ♣ 수 요 기 도 회 : 저녁 7시 30분 ♣ 토요 성경공부 : 상황에 따라 장소와 시간이 변경될 수 있음 전화 : 6482-4707, 6482-4600 주소 : 8/F, Chungkiu Commercial Building 47-51, Shan Tung Street, Mongkok, Kowloon(香 港九龍旺角山東街47-51號中僑商業大厦八樓) (Mong Kok MTR E2출구로 나오셔서 산동가에서 중교상업빌딩을 찾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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