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8-27-112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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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전쟁’ 여파 아시아 증시 전망 하락… 모건스탠리 “홍콩, 가장 피해” 글로벌 은행들이 무역전쟁이 시작됨에 따라 아시아 주요 증시 전망치를 일제히 하향 조정했다. 5일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홍 콩 증시가 무역전쟁으로 인한 리스크가 가장 크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향후 12개 월간의 홍콩 항셍지수 목표치를 기존 30,350에서 27,200으로 낮췄다. 홍콩증시 는 올초부터 약 16%가량 주가가 하락했 다. 모건스탠리는 홍콩 벤치마크가 글로벌 통화인 美달러에 민감하기 반응하기 때문 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홍콩 증시가 중국
위안화 약세와 중국 증시의 영향을 받는 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중국 증시의 12개월 전망치 역시 하향
조정했다. 중국 상하이증시와 선전증시에 상장된 주요 종목으로 구성된 CSI300지수 역시 기존 4200에서 3500으로 낮췄다. 중
2층버스 바늘테러 용의자 30대 남성 체포 평소 2층버스 서비스에 불만을 갖고 있 던 30대 남성이 '바늘테러' 용의자로 체포 됐다. 경찰은 칭이에 위치한 이 남성의 자 택에서 체포하고 KMB버스 노선 41A, 48X, 81번에서 발생한 사고책임과 연관 사실을 밝혀냈다.
경찰은 이 남성의 자택에서 총 7개의 바 늘을 발견했고 4개는 사건 당시 발견된 바 늘과 동일한 4.7cm라고 밝혔다. 경찰은 남성의 범행동기에 대해 평소 버스가 정류장에 멈추지 않고 그냥 지나 쳐 놓친 경우가 많았다는 진술을 했다고
2018년 7월 11일 국의 경기지표 및 은행신용장 둔화가 하 향세에 영향을 줄 것이란 예상이다. 일본의 노무라증권은 MSCI 중국지수가 현재 수준보다 4% 하락한 80수준에서 안 정세를 띨 것이라고 봤다. 지난 5일 기준 MSCI 중국지수는 83.511을 기록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대한 전망도 어둡 게 나왔다. 골드만삭스는 일본을 제외한 MSCI 아시아태평양지수의 12개월 전망치 는 기존 640에서 625로 낮췄다. 골드만삭스는 미국과 중국간 무역전쟁 으로 전세계 경제가 둔화되고, 미국의 통 화정책도 타이트하게 변할 것으로 예상했 다. 달러 강세화 기조가 계속될 것이란 점 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전망을 어둡게 하는 요소로 분석했다. JP모간은 신흥국 지수인 MSCI이머징마켓 지수의 전망치를 1300에서 1230으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전했다. 최근 KMB 2층 버스 좌석에서 총 10개 의 바늘이 90도로 하늘을 향해 심겨져 있 는 것이 발견됐다. 6개는 재봉바늘이었고 3개는 침술 바늘 이었다. 최소 3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신고 됐다. 경찰은 다른 7건에 대해서도 이 남 성이 관련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2 페이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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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꺼리던 ‘문제’ 부동산… 주택담보대출은 ‘문제 없어’ 화재나 사고, 자살로 인한 인사 사고가 발생했던 전력을 가진 부동산에 대한 인 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과거 사고가 난 사실에 대한 두려움보 다 천정부지로 치솟는 부동산 가격이 더 무서운 것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홍콩의 한 맨션에서 원룸 한 칸을 가진 주인이 어둡고 좁은 침실 창문을 가리켰 다. 창문은 작고 막혀있어 유명무실한 상 태다. 주인은 "일산화탄소에 중독되기에 완벽 한 방"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이 방에서는 과거에 한 남자가 숯을 태워 자살했으며, 뒤이어 입주한 여성 경찰관도 목을 매 자 살했다고 한다.
원룸 주인은 "그래서 매우 싸게 살 수 있었다"고 말했다. 넓이 322스퀘어피트 정도의 좁은 방을 100만 달러의 가격에 구입했으며, 이는 당시 시세보다 30%나 저렴한 가격이었다. 그리고 8년이 지난 지 금 이 원룸의 가격은 약 440만달러에 달 한다. '사고 부동산의 왕'이라는 별명의 60대 남성은 자살이나 살인 등의 비극이 일어 난 사고 부동산의 투기로 이름을 떨치고 있었다. 그는 이러한 사고 부동산을 가끔 시세보다 40% 낮은 가격에 구입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근 몇 년 동안 홍콩 부동산 가 격이 급상승하면서 과거 문제가 있었던
부동산도 점점 꺼리지 않는 분위기다. 불행한 사건이 있었던 사고 물건을 사 는 것은 이제 홍콩에서 주택을 소유하기 위하여 지극히 현실적인 방법으로 여겨지 고 있으며, 그로 인해 경쟁도 점점 치열해 지고 있다. 이러한 사고 물건의 가격 상승에는 또 하나의 이유가 있다. 과거 은행들은 사고 물건에 대해서 주택 담보 대출 제공에 매 우 소극적이었으나, 최근에는 이러한 상 황을 문제 삼는 은행은 거의 없다는 점이 다. 일반 주택과 같은 조건의 대출이라면 시세보다 저렴해 투자비용이 적기 때문에 사고 물건의 인기가 높아지는 것이다. 센터라인의 한 매니저는 "10년 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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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버스 바늘테러 용의자 30대 남성 체포 첫번째 신고 사례는 지난달 27일 수 요일 침사초이에서 칭이까지 가는 41A 버스에서 발생했다. 한 여성이 침사초이에서 승차후 착석 하면서 엉덩이에 바늘 찔려 깜짝놀라 신고했다. 약 한시간 뒤 사틴와 츈완 사 이를 운행하는 48X 버스 2층에서 2명 의 여성이 허벅지에 찔렸다. 다음날 81 번 버스에서 바늘이 발견됐지만 다행이 부상 신고는 없었다. 지난 목요일 밤에는 298E 버스에서 10번째 바늘을 발견했다고 신고됐다. 경찰은 의도적으로 타인에게 상처를
면 사고 건물을 위한 대출 신청을 문전박 대하는 은행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이러 한 정책이 완화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 이러한 물건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구매자 가 증가한다면 은행도 더 자신감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사고 물건에 대한 심리적인 두려움보다 천정부지로 치솟는 홍콩의 부동산 가격이 더욱 무서운 공포의 대상인 셈이다. 그리 고 이러한 물건을 찾는 투자자들이 늘어 나면서 사고 물건에 대한 인기는 더욱 높 아지고 있다.
Registration No.(홍콩정청등록번호)29-588-95 Since 15. Feb. 1995 Tel_ 2891-6172 Fax_ 2573-7219 Publisher_ Park Bong Chul Wednesday Journal Ltd Suite 1503, 15/F, Tower 2, Nina Tower, 8 Yeung Uk Road, Tsuen Wan, NT EDITORIAL :: Chief Editor_ Son Jung Ho sooyo@wednesdayjournal.net Columnist Law Column_Henry Kim Jeong Yong Chinese column_Song Jae Woo DESIGN & ADVERTISING :: Designer_ Ryu Yeo Yeong design@wednesdayjournal.net
입힌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을 경우 징 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KMB 소속 3,800버스 절반 가량에는
CCTV가 설치되어 있지만 9대의 카메 라로 모든 구석을 포착할 수 는 없다고 말했다.
Printer_ Corporate Press(H.K.) Ltd. Suit A, 20/F, Sunrise Ind. Building, 10 Hong Man Street, Chai Wan, 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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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관세인하위안화 추락… 홍콩 쇼핑산업 위협
중국 내륙의 수입관세 하향 조정과 위 안화의 급격한 가치하락으로 내륙관광객 에게 쇼핑천국으로 불리던 홍콩의 지위가 엄중한 위협을 받고 있다.
본토 관광객은 홍콩을 방문하는 관광객 총수의 3분의 2를 차지하고 있으며 홍콩 소매업이 작년부터 회복세를 보이기시작 한 것도 본토인들의 도움이 컸다.
그러나 최근 단행된 중국 내륙의 관세 인하는 중국 내륙 관광객이 홍콩에서 행 하던 소비 방식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 상되고 있다. 중국 정부는 7월 1일부터 화장품에서 가전제품에 이르기까지 1500종에 달하는 소비제품의 관세를 하향 조정했다. 이에 프랑스 명품 루이비통이 이번 주 맨 먼저 중국 내륙에서의 판매가격을 인 하했다. 내륙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가격 하락폭은 3~5%에 달한다. 중국 내륙의 판매가격에 의하면 원래 12,300위안에 판매되던 루이비통 네오노 에(Neonoe) 핸드백이 현재는 11,800위안( 미화1,779달러)에 판매되고 있으며 홍콩 에서는 11,163위안(미화1683달러)에 판
리펄스베이 中 신흥부호가 몰리는 이유
홍콩 섬 남쪽에 위치해 있는 리펄스베 이(Repulse Bay)는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홍콩 현지인들의 숨겨진 힐링 장소이자 중국 사원인 틴하우사원이 위치해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조용한 해변
이다. 산을 끼고 고급 주택과 아파트들이 즐 비한 이곳에 최근 중국 신흥 부호들이 속 속 입주하고 있다. 최근 이곳의 부동산 가격이 크게 치솟 았고 있는데 부동산값 급등 원인에 대해 중국 신흥 부자들 사이에서 신주거지로 급부상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글로벌 부동산 중개회사 사빌 스(Savills)에 따르면 최근 리펄스베이 지 역 룸 4개짜리 아파트의 경우 9,800만달 러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특히 리펄스베이의 경우 뒤로 높은 산
을 두고 남중국해를 바라보고 위치한 덕 에 겨울에는 상대적으로 온화한 기온을 보이며, 여름에는 다른 곳에 비해 시원한 바닷바람이 불어 살기 좋은 환경이 만들 어진다. 여기에 홍콩 부자들의 부촌으로 이미 알려진 만큼 홍콩 골프클럽이나 에버딘 마린클럽, 스탠리 해변 등 그들만의 레저 생활 및 휴식을 위한 시설 및 공간들이 많은 편인 점도 중국 부자들이 주목하는 이유다. 홍콩 최고의 갑부 리카싱은 물론 세계 2차대전 후 홍콩의 경제재건을 이끈 로런
매되고 있다. 중국 관세 인하로 중국 내륙의 판매가 격에 비해 고작 637위안이 낮은 상황이 되었다. 이처럼 중국 내륙의 관세인하정책과 위 안화 가치의 최근 급락으로 내륙과 홍콩 의 가격 차이가 확연히 줄어들었다. 증권분석가는 "가격 조정폭이 보기에는 아주 작은 것 같지만, 다른 글로벌 브랜드 들도 잇따라 중국 내륙에서의 판매가격을 낮출 수 있다"면서 "이는 홍콩에 위협을 조성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내륙 소비자들에게 큰 흡인력을 가졌던 홍콩이 위안가치의 급력한 하락으 로 홍콩의 쇼핑 우세가 많이 줄어들었다" 고 덧붙였다.
스 카두리 경도 지난 1993년 사망할 때까 지 리펄스베이에서 산 것으로 알려진다. 현재 카두리 경의 후손들도 이곳에 둥지 를 틀고 살고 있다. 이 밖에도 리펄스베이가 알려진 이유 중 하나가 유덕화, 성룡 등 홍콩 유명 배 우들의 저택이 이곳에 위치해 있기 때문 도 있다. 물론 리펄스베이가 부촌이긴 하지만 홍 콩에서 가장 비싸지는 않다. 홍콩 내 가장 비싼 부동산은 홍콩만이 한눈에 내려다보 이는 홍콩섬 빅토리아 피크 주변이다. 그러나 리펄스베이가 중국 신흥 부자 들의 눈길을 잡는 이유에는 더 프라이빗 한 지역이라는 점이 한몫하는 것으로 보 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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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AI 활용 의류매장 홍콩에 개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그룹이 AI(인공지 능)를 활용한 의류 판매 콘셉트 매장을 올해 말 홍콩에 개 설한다고 5일 발표했다. 동시에 미국 캐주얼 의류 업체인 게스(GUESS)와의 제휴를 통해 AI를 사용한 의류 코디 등 을 제안할 방침이다. 알리바바의 연구팀은 사용자 경험(UX)을 높임과 동시 에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하여 예약 판매 및 재고 관리의 효율화에 연결하려는 목적으로 약 7년에 걸쳐 AI 기술을 실제 매장에 적용시키기 위한 시스템을 개발해 왔다. 이렇게 탄생한 콘셉트 매장은 고객 방문 시, 2차원 코 드 및 얼굴 인증으로 등록자를 식별하고, 고객의 구매 내 역과 취향을 기록한다.
또 등록된 고객에 한해 AI가 직접 코디를 제안한다. 단 미등록자의 정보 데이터는 저장하지 않음에 따라 서비스 의 범위가 제한된다. 점포 내 제품에 스마트 칩이 붙어있어 고객이 원하는
홍콩수요저널 상품을 손에 잡으면, 가까운 AI 모니터에 제품 정보와 권 장하는 맵시가 제시된다. 이어 모니터상에 비쳐진 제품 에 대해 '착용'을 선택하면 해당 정보가 백 오피스 시스템 에 통지되어 선택한 상품을 점원이 탈의실까지 나르는 방식이다. 특히 모니터에서 타오바오(淘宝) 옷장을 선택하면 소 비자가 이전에 알리바바 계열의 EC 사이트 타오바오나 텐마오에서 구입했던 의류와 혼합해 다양한 코디를 제안 할 수 있다. 알리바바는 출점에 앞서 홍콩이공대에서 동일한 콘셉 트 매장을 7일까지 전시한다. 이공대학과는 지난 3월 의 류 제품의 특징을 인식하는 AI 시스템 '패션 AI 데이터 세 트'의 확립을 위해 제휴를 체결한 상태다.
크레디트스위스, 홍콩 채용 비리에 7,700만 美달러 벌금
청쿵허치슨, 이탈리아 최대 이동통신 인수 독점 당국의 승인을 받아 윈드 트레를 완전자회사할 계 획이다. 관련 수속은 올해 3분기(7~9월) 안으로 완료할 것으로 NNA는 전했다. 윈드 트레는 2016년 윈드와 트레가 합병해 탄생했다.
청쿵허치슨이 이탈리아 최대 이동통신사 윈드 트레 (Wind Tre)를 인수한다고 경제뉴스 사이트 NNA가 4일 보도했다. NNA에 따르면 청쿵허치슨은 전날 윈드 트레 의 지분 50%를 24억5000만 유로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청쿵허치슨은 합작 상대인 WEON(옛 빔펠콤)에서 윈 드 트레의 주식을 양도받으며 유럽연합(EU)과 이탈리아
'3'과 '윈드'라는 브랜드로 서비스를 전개하며 작년 말 시 점에 고객이 2950만명에 이른다. 청쿵허치슨은 "윈트 트레의 완전 자회사화를 통해 업 무 합병을 추진하면 대단한 시너지 효과를 내게 될 것"이 라고 설명했다. 창업주 리카싱 전 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은퇴한 이래 지난 1개월 동안 청쿵허치슨은 3건의 대형 해외투자에 나섰다. 6월 초 그룹 산하 인프라 건설사 청쿵기건(長江基建)이 호주 파이프라인 업체 APA에 인수합병(M&A)을 제안했 다. 매수액으로 770억 홍콩달러를 제시했다. 부동산 사업을 주종으로 하는 청쿵은 최근 영국 런던 소재 사무용 빌딩을 10억 파운드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크레디트스위스가 홍콩 지점의 지인 채용 비리 로 벌금을 물게 됐다. 크레디트스위스는 2007년부터 2013년까지 몇몇 선임 매니저급 직원들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정부 관계자나 국유기업 경영자들과 관련된 사람 을 추천하거나 승진시킨 것이 맞는다고 인정했다. 이에 따라 미국 법무부는 크레디트스위스에 미 화 4,700만 달러의 벌금을, 증권거래위원회(SEC)는 3천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변호사 존 크로난은 성명서에서 "이러한 친인척 채용의 경우 채용된 직원은 은행 관련 경험이 다른 지원자보다 현저히 부족하고 스펙도 떨어지는 경 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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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비자 내달라” 영국 레즈비언 커플, 홍콩서 최종 승소 영국의 레즈비언 커플이 홍콩에서 진행된 배우자 비자 를 받기 위한 소송에서 최종적으로 승소했다고 영국 BBC 방송이 4일 보도했다. ‘QT’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이 여성은 동성애자로 2011년 영국에서 7년 간 함께 지낸 파트너와 ‘시민 연 합’(동성 간 인정된 혼인 관계)을 맺었다. 영국은 지난 2004년부터 동성애자 커플에게 결혼과 비슷한 법적 권리 를 허용하고 있다. QT는 2011년 자신의 파트너가 홍콩에서 일자리를 구 하게 되자 함께 홍콩으로 이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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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 그녀는 개별 비자가 없이 일자리를 얻거나 홍 콩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는 배우자 비자를 신청했다가 거 절당하자 이민국 국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홍콩에서는 성적 지향에 따른 차별은 불법이나 아직 동 성결혼은 인정되지 않고 있다. 수년 간 법적 공방을 벌인 끝에 홍콩 항소법원에 이어 대법원 역시 그녀의 손을 들어주었고 그녀는 앞으로 홍콩 에서 거주하며 일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됐다. 대법원은 “고용비자가 허가됐다는 것은 그 사람이 필 요한 기술이나 능력을 갖고 있다는 것인데, 그는 이성애자 일수도, 동성애자일수도 있다”며 “부양가족을 함께 데 려올 수 있는지는 홍콩으로 이주 여부를 결정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이슈”라고 말했다. BBC는 이번 판결로 더 많은 동성커플이 홍콩으로 이주 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캐리람 행정장관 “영어로 같은 말 반복 시간낭비” 논란 영어가 공용어인 홍콩에서 캐리 람 행정장관이 기자회 견 도중 영어로 말하는 것이 시간 낭비(waste time)라고 발언해 논란을 일으켰다. 지난 3일 캐리 람 행정장관은 오전 각료회의 직전 정례 기자회견에서 홍콩매체 RTHK 기자가 직전 나온 광동어 질의 응답을 영어로 다시 질문하자 영어로 “지금까지 광둥어로 답한 내용을 다시 (영어로) 반복해 왔다. 동시통 역 시스템을 도입하면 시간낭비(waste time)할 필요가 없 을 것이다” 고 답변했다. 람 장관은 논란이 일자 같은 날 밤 “대정부 질문에서 의 영어 사용은 중요사안이다. 혼란을 일으켜 죄송하 다”며 사과했다. 이날 오전 해당 발언이 전해지자 홍콩 매체들은 물론 정치권과 일부 친중파 의원까지 비난하고 나섰다. 홍콩 기자협회는 즉시 논평을 내고 “영어 매체는 세계가 홍 콩을 이해하기 위한 중요수단이다. 람 장관의 이런 영어 를 무시하는 태도는 용납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영국 통치 시절부터 의원생활을 시작한 8선의 범민주 파 제임스 토 의원은 “람 장관의 태도는 오만하다. 원어 민에게 ‘원어’를 쓰는 것이 훨씬 효율적인 방법 아닌 가”라고 말했다. 에밀리 라우 前 의원도 RTHK에 "홍콩은 국제도시라고
말하면서 완전히 부적절하고 터무니 없는 언행"이었다고 지적하면서 "다중 언어로, 3개의 공용언어를 쓰고 있는 세계적인 도시임을 각인시켰다. 그는 또 "행정장관을 비 롯해 모든 정부 관리들은 요청된 언어로 질문에 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대표적인 친중파 의원인 레지나 입 신민당 주석은 “말실수거나 피곤해서 그랬을 수는 있으나, 홍콩 공무원 의 영어 사용은 waste time이 될 수 없다” 고 말했다. 홍콩에서 영어는 기본법에 의해 광둥어와 함께 공용어 로 지정되어 있다. 홍콩 정부의 2016년 자료에 의하면, 홍콩 인구 중 53.2%가 영어를 사용한다. 광둥어 사용 인구는 88.9%이나 국제도시 홍콩에서는 영어만으로도 모든 생활이 가능하며, 관공서에서도 영어 와 광둥어가 자연스럽게 섞여서 사용된다. 이렇게 영어 정체성이 확립되어 있는 홍콩의 수장이 공개적으로 영어 사용을 부정하여 홍콩 사회를 잠시 혼 란에 빠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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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인들이 가장 즐기는 음식은 ‘연어 회’
홍콩인들이 가장 즐겨먹는 물고기는 연어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노르웨이 산 양식 연어를 회로 만들어 먹는 경우가
아주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야생 연어는 기생충이 많지만 노르웨 이의 양식 연어는 기생충이 적어 주로 회 로 만들어 먹는 데 사용되고 있다는 것이 다. 노르웨이 해산국의 최신 조사에 의하 면 연어는 여전히 홍콩인들이 가장 즐겨 먹는 물고기로 조사대상 중 82%는 매월 적어도 한번은 연어를 먹고 있다. 노르웨이 해산국은 "양식연어가 야생
보다 더욱 안전하고 품질관리가 쉽기에 회로 먹기에 적절하다"고 발표했다. 노르웨이 해산국은 금년 4월 808명의 홍콩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대상 중 82%는 매월 적어도 한 번, 30%는 매주 적어도 한 번 연어를 먹는다 고 답변했다. 연어의 기생충 문제에 관해 해산국은 " 양식장 연어는 관리가 엄격한 만큼 야생 연어에 비해 더욱 안전하고 기생충이 쉽
홍콩, ‘세포 운반’ 마이크로 로봇 개발 양 구조를 갖고 있어 세포에 붙어 세포의 부하 능력을 높여준다. 로봇의 표면에 한 층의 금속 니켈과 티 타늄이 스퍼터링돼 있으며 이로 인해 로 봇이 자기장을 가해 이동할 수 있다"고 설 명했다. 연구진은 지브라피쉬(zebrafish)를 실험 대상으로 삼아 마이크로 로봇을 주입했으 며 성공적으로 복잡한 생물 체내에서 자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홍콩 연구진이 혈관 속을 다닐 수 있는 마이크로 로봇을 개발했다. 이 로봇은 체내에서 세포를 운반할 수 있으며 정확히 치료하고 재생의학과 최소 절개수술 등 영역에 광범위하게 쓰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 로봇 전문 저널인 '사이언스 로보
틱스'에 따르면 홍콩시티대학의 쑨둥 연 구팀이 3D 레이저 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구형 구멍 구조의 마이크로 로봇을 개발 했다. 사람의 머리카락 직경 수준이다. 홍콩시티대학 기계 및 생물의학 엔지니 어링과의 쑨둥 주임은 "이 'SU-8' 레지스 트를 원재료로 삼은 로봇은 가시 돌기 모
홍콩수요저널 게 생기지 않는다"고 전했다. 그는 "일본에서는 대부분이 야생연어 가 팔리고 있는 만큼 일본인이 연어를 회 로 잘 먹지 않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고 덧붙였다. 노르웨이 해산국에 따르면 현재 노르 웨이는 홍콩의 가장 주요한 연어공급국 에 속한다. 작년에 노르웨이 연어는 홍콩 시장에서의 점유율이 95%에 달했다. 노르웨이 해산국은 노르웨이에서 홍콩 에 수출하는 연어는 대부분 양식에 속하 며 항생제의 사용을 엄격히 관리하고 있 다고 강조했다.
기장 제어를 통해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음 을 증명했다. 연구진은 미세유동칩(Microfluidic Chip) 도 개발했으며 혈관 내에서 피부 세포층 에 걸쳐 자기장 마이크로 제어 로봇 운행 으로 세포를 방출할 수 있다는 점도 검증 했다. 쑨 주임은 "향후 기능을 가진 세포를 장 착한 마이크로 로봇을 혈관을 통해 인체 에 주입해 자기장의 도움으로 지정된 위 치에 도착하고 세포를 방출하는 등 기능 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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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홍콩, 마카오 카지노 재벌과 비밀 결혼 미스 홍콩 출신의 26세의 여성이 마흔 살이나 많은 남 자와 비밀리에 결혼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여성은 2014년 미스 홍콩에서 3위를 수상했던 캐서린 호(Katherine Ho)로, 다수 중국 드라마에 조연으 로 출연하는 등 연기자 활동을 하며 얼굴을 알려왔다. 홍콩 언론에 따르면 그의 남편은 마카오에서 대형 카 지노를 운영하는 우즈청으로, 올해 66세다. 하지만 이 남 성은 그동안 독신으로 살아와 초혼인 것으로 밝혀졌다.
두 사람은 어느 카지노 회사의 행사에서 처음 만났고, 3 년여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록 남편과 40살 차이가 나지만 이성의 감정으로 발 전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었던 것 같다며, 이미 두 사람은 혼인 신고를 한 상태라고 매체는 전했다. 한 홍콩 매체는 캐서린 호에게 결혼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연락을 취했고, 그녀는 “맞다”는 짧은 답변으로 결혼을 시인했다고 알려졌다.
마카오에서 선보이는 첫 중국-포르투갈 언어권 문화 예술 축제 마카오문화부에서는 오는 7월 6일부터 15일까지 중국 과 포르투갈 언어권 국가간의 예술 및 문화 축제를 개최 한다. ‘인카운터 인 마카오 (Encounter in Macao)”라고 명 명된 이번 축제의 주요 행사로는 영화제, 전시회, 세미나, 갈라 공연 그리고 포럼이 마련됐다. 마카오특별행정부에서는 아시아에서 포르투갈과의 연 결점 역할을 하고 있는 마카오의 특이점을 강조하는 동 시에 다문화 도시로서의 도시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먼저 영화제에서는 24개의 작품을 통해 중국과 포르투 갈어 사용 국가의 현대 영화와 걸작, 포르투갈 영화 제작 자가 마카오에서 촬영 한 영화들을 선보인다. 전시회에서는 포르투갈 '토헤 도 톰보' 국립 문서 보관 소와 마카오 우편 통신국이 오랜시간에 걸쳐 해석한 '샤 파 시니카스'가 전시된다. 두 기관은 2017년 10월 이 기 록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공동 추천했다. 이 기록은 마카오에서 일어났지만 중국 및 포르투갈과 관련되어 있으며 세계사의 중요한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 따라서 이번전시는 이토록 중요한 역사적 순간에 대한 기록을 대중과 공유하고자하는 목표를 갖고 있으며 마카
마온산 등반하던 예비 대학생 벼락맞고 사망...
오 우편 통신국에서는 이를 기념하는 기념우표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그리고, 갈라공연에서는 8개의 포르투갈 언어권 국가 들 및 중국 간쑤성에서 초청된 공연단이 각 지역의 특색 이 살아있는 춤과 음악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 포럼에서는 다양한 지역에서 참석한 전문가 및 학자들이 '문화적 다양성'을 주제로 한 포럼 및 문화 교류 증진을 위한 소규모 세미나 등이 진행되는데 커뮤니케이 션 플랫품을 통한 중국과 포르투갈어 사용 국가 간의 문 호 교류를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는 참가 신청을 통해 일반인들도 청중으로서 참가가 가능하다.
지난 2일 18세 L 학생이 친구들 5명과 마온산 맥리호스 트레일을 오르다 벼락에 맞고 사망한 것 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등반한 날 홍콩기상청은 낙 뢰경보를 오전 11시에 발령했고 오후 12시 15분 황색 폭우경보를 내렸다. 번개와 천둥이 치는 가운데 학생들은 트레일 4 번 코스에서 피라미드 언덕에 올랐다. 그때 갑자기 L 학생이 의식을 잃고 땅바닦에 쓰러졌고 친구들 은 번개를 맞았다고 생각했다. 즉시 경찰에 신고해 정부 헬리콥터가 출동했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오후 2시경 사망했다. 홍콩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 오후 12시 0분부터 59분 사이 구름에서 땅으로 향하는 번개가 1,029건 이 발생했으며 대부분 마온산이 위치한 신계 동부지 역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L 학생의 안경의 금속 부분이 낙뢰를 유도한 것이 아닌지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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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업계 ‘재고와의 전쟁’… 관세 폭탄에 벌써 출혈 중국의 식료품 유통 업체인 쑤저우화둥식품은 미국 에서 수입해온 냉동 쇠고기, 돼지고기가 세관을 통과하 지 못한 채 쌓여가는 것을 보면서 발만 동동 구르고 있 다. 지난 6일을 기점으로 중국 당국이 미국산 육류에 맞 불 관세를 부과하면서 당장 한 상자에 최대 50만 위안 의 세금을 낼 처지가 됐기 때문이다. 이 업체 관계자는 "미국 도축업체의 제품 구입을 줄이 라는 권고를 받고 있다"면서 "우리에겐 선택지가 없다" 고 말했다. 이처럼 미중 무역전쟁으로 벌써 양국 업계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9일 전했다. 관세 부담을 소비자에게 넘길지, 업체가 떠안을지 결 정하지 못한 채 재고가 쌓여가는 것을 지켜봐야 하기 때 문이다. 특히 쑤저우화둥식품은 월마트, 샘스클럽같이 중국에 진출한 미국 유통 업체에 납품한다는 점에서 중국이 미 국산 농축산물에 부과한 관세 폭탄의 여파는 한층 커지 게 됐다. 한 관계자는 미국산 제품의 추가 수입을 잠정 보류했 으며, "이번 사안이 해결되지 않는 한 선적을 멈추겠다" 고 밝혔다. 자동차 제조 업계도 당장 출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미국산 자동차가 보복 관세 명단의 맨 위에 놓이면서 중 국에서만 무려 40%의 관세 부과가 임박했기 때문이다. 포드, 테슬라 같은 미 업체뿐만 아니라 BMW, 다임러 같은 제3국 업체들도 미국 공장에서 만든 자동차를 중
아이 의자 밑에 가두고 도박하는 엄마
국으로 수입할 때 동일한 관세를 부과받게 된다. 이에 따라 테슬라는 최근 모델S, 모델X 가격을 15만 ∼25만 위안 인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포드는 현재로서는 가격 인상을 자제하겠다는 입장을 지난 6일 밝혔으며, BMW, 다임러는 아직 입장 을 밝히지 않고 있다. 물류 회사도 직격탄을 맞게 됐다. 덴마크 선사인 AP뮐러머스크는 관세 부과로 세계 무 역에 "심각한 부작용"이 닥치고 일자리도 위협받을 것 이라고 경고했다. 미국 브랜드 의류도 도마 위에 오를 수 있다고 블룸버 그 통신은 내다봤다. 중국이 지난해 수입한 미국산 제품은 미화 1,300억 달러로, 미국의 중국산 수입 규모의 3분의 1에 불과하 다는 점에서 중국이 미국산 불매 운동 같은 비관세 카드 로 반격할 수 있다는 점에서다.
한 살배기 아이를 자신이 앉은 의자 아래에 가 둬놓고 마작을 하는 엄마의 모습이 공개됐다.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도 보도된 이 기막힌 사연은 중국에서 벌어진 일이다. 6일 데일리메일이 공개한 영상은 아기가 플라 스틱 의자 아래 공간에 들어 있는 장면으로 시작 된다. 촬영자가 카메라를 들어보니 의자 위에는 한 여성이 앉아 있다. 여성은 마작이라는 중국 실내 오락에 열중하는 것처럼 보인다. 테이블에 다른 여 성들의 모습도 나온다. 아이는 밖으로 나오고 싶은지 팔을 휘저은다. 그 러고 몸이 옴짝달싹할 수 없다는 사실에 그만 울 음을 터트린다. 아이가 의지 밑으로 다리를 쭉 뻗 는 장면도 영상에 담겼다. 데일리메일은 화면에 잡힌 여성은 후난성의 허 양의 한 도박장에서 마작하는 것이며, 의자에 갇힌 아이는 이 여성의 한 살배기 아들이라는 중국 현 지 매체의 보도를 전했다. 온라인에서 비난 여론이 들끓자, 허양 경찰은 3일 이 도박장을 급습해 불법 도박 혐의로 12명을 체포했다고 데일리메일은 전 했다. 그러나 허양 경찰은 이 영상이 담당 지역에 서 촬영된 것이 아니라고 확인했다.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 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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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제품 통관 보류’ 카드 꺼낸 中… 美 여행 금지령도 ‘만지작’ 중국이 연일 미국을 겨냥해 ‘무역전 쟁 부당성’을 비판하며 십자포화를 퍼 붓고 있다. 미·중이 각각 서로를 향해 ‘관세 포 격전’을 개시한 이래 미국행 관광 금지, 미국산 제품 통관 지연 등 중국의 비관 세 장벽 반격이 임박해지고 있다는 관측 이 나온다. 8일 싱가포르 연합조보 등에 따르면 중국 세관 당국이 지난 5일부터 주요 항 만에서 미국산 수입품의 통관 작업을 보 류했다. 중국이 미국산 제품 통관 지연을 보복수단으로 활용하려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 소식통은 “(미국산 통관 보류에 대 한) 당국의 직접 지시는 없었다. 다만 고
율 관세 부과에 대한 방침이 내려졌기 때문에 구체적인 이행 지시를 기다리는
중이어서 업무가 보류됐다”고 전했다. 중국 식량 비축공사가 수입한 미국산
중국, 취업 외국인에 주식투자 허용… 개방 확대
중국 정부가 자국 내에서 취업한 외국 인들에게도 내국인 전용 주식인 A주 거래 를 허용하기로 했다.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는 8 일 중국에 거주하는 취업 외국인도 A주를 거래할 수 있는 증권 계좌를 개설할 수 있
도록 허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재 중국 정부는 영주권을 가진 외국 인, 스톡옵션으로 자사주를 보유하려는 상장사의 외국인 직원 등에게만 제한적으 로 A주 직접 거래를 허용했다. 앞으로는 취업증을 갖고 중국에서 체류 중인 외국인들이 직접 현지 증권사에서 계좌를 개설해 중국인들과 똑같이 A주를 거래할 수 있게 된다. 2014년 말을 기준으 로 중국에서 취업증을 발급받아 체류증인 외국인은 24만2천 명가량이다. 기존에도 외국인들은 '후강퉁'(상하이홍콩 증시 교차 거래)이나 '선강퉁'(선전-
홍콩 증시 교차 거래) 제도를 통해 중국 A 주를 직접 거래할 수 있었다. 다만 후강퉁 이나 선강퉁 제도를 통한 중국 A주 거래 는 복수의 증권사를 거쳐 거래 수수료가 높았고 시스템도 복잡했다. 따라서 새 제도가 시행되면 중국 현지 에서 일하는 외국인들은 더욱 낮은 거래 비용으로 손쉽게 현지 주식 거래를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올해 들어 중국 증시의 벤치마크 인 상하이종합지수가 고점 대비 20% 하 락하면서 '베어마켓'(약세장)에 진입하는 등 중국 증시가 부진한 상황이어서 추가
대두 7만t을 싣고 지난 6일 오후 다롄(大 連)항에 도착한 화물선 ‘피크 페가수 스’는 무역전쟁 후 ‘첫 관세부과’ 대 상이 됐다. 1억5000만위안이었던 이 배 의 대두 가격은 25% 관세부과로 4000 만위안이 더 붙게 됐다. 중국이 자국민의 미국 여행 금지령을 발령할 가능성도 있다. 여행 금지령은 중 국이 외교 갈등을 빚는 국가를 겨냥해 ‘전가의 보도’처럼 사용해온 독자 제 재수단이다. 미국 주재 중국 대사관은 “총격 사건 과 강도, 절도사건이 많다”며 안전에 유 의해야 한다는 경고문을 대사관 홈페이 지에 게시했다. 본격적인 미국 여행 금지 령을 위한 사전조치라는 분석이다.
개방 조치가 유의미한 신규 투자 유입으 로 이어지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이번 조치는 중국이 미국 과 무역전쟁을 벌이는 가운데 나온 것이 어서 눈길을 끈다. 중국은 미국의 무역 공세에 맞서 자유 무역 질서 옹호를 강조하면서 외국인 투 자 네거티브리스트를 대폭 축소하는 등 대외개방 조치를 확대를 선언한 바 있다. 훙하오(洪灝) 교통은행 수석 애널리스 트는 "현재 외국 투자자들이 A주에 접근 할 수 있는 여러 채널이 있어 국내 외국인 에게 A주 거래를 허용해도 바로 투자로 이어진다고 볼 수는 없다"면서도 "장기적 으로 봤을 때 진일보한 중국 자본시장 개 방 조치"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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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차 내부 어록 도배… ‘시진핑 사상 지하철’까지 등장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어록 으로 내부가 도배된 이른바 ‘시진핑 사 상 지하철’이 중국에 등장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4일 보도했다. SCMP에 따르면 북-중 접경지역 동북 3성의 하나인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시 는 중국 공산당 창당 97주년 기념일인 1 일부터 객실 내부 전체를 공산당을 상징 하는 붉은색 바탕에 시 주석의 어록과 정 치 구호로 가득 채운 지하철을 운행하고 있다. 이름은 ‘신시대호’다. 시 주석의 집 권 2기 사상인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 색 사회주의 사상’에서 따온 것이다. “초심을 잃지 말고 사명을 새기자” 등 시 주석이 집권 2기를 시작한 지난해
10월 19차 전국대표대회(당 대회)를 전후 해 중국 전역에 선전되고 있는 어록과 구 호들이 포함됐다. 창춘시 정부는 “‘시 진핑 사상을 집약해 놓은 정신적 매뉴
얼’이라고 밝혔다”고 SCMP가 전했다. 집권 2기를 시작하면서 당정군을 장악 한 절대권력을 행사하고 있는 시 주석에 대한 개인숭배가 강화되는 흐름의 하나로
‘눈물ㆍ콧물 범벅’ 매운 고추 먹기 대회 열려 지난 8일 중국 후난성 닝샹시 탄허고성 에서 고추 축제 '라자오제(辣椒節)' 고추먹 기대회를 열어 '가장 매운 중국인'을 가렸 다. 중국에서 매운 맛을 즐기는 지방으로 쓰촨(四川·사천)과 후난(湖南ㆍ호남)이 꼽힌다. 쓰촨 사람들은 끈적거리고 후텁지근한 날씨 탓에 땀이 뚝뚝 떨어질 만큼 매워야 오히려 더위를 이길 수 있다며, "음식이 맵지 않을까 두려워한다”고 한다. 후난 사람들은 매운맛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맵지 않은 것이 무섭다"고 말할
해석된다. 최근 중국 관영 매체들은 시 주석이 문 화대혁명 시기 하방(下放·지식인을 노동 현장으로 보내는 것) 생활을 한 산시(陝西 )성 옌안(延安)시 량자허(梁家河)촌에 ‘홍색(혁명) 여행’ 선풍이 일어나고 있 다고 선전하고 있다. 공산당 창당 97주년 기념일을 전후해 이곳을 찾는 여행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 고 지난해보다 여행객 수가 2, 3배 증가했 는데 10, 20대 여행객이 크게 늘었다는 것 이다. 관영 중국중앙(CC)TV는 지난달 말 부터 시 주석의 하방 생활을 다룬 다큐멘 터리 ‘량자허’를 방영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마오쩌둥(毛澤東) 시대 이 후 사라졌던 개인숭배가 시 주석 시대에 부활했다고 지적한다.
정도다. 이 대회는 매일 10명의 참가자를 선착 순으로 받아 진행하지만, 대회 첫날인 이 날은 수십명의 도전자들이 큰 수영장에 한꺼번에 들어가 고추를 먹는 이벤트를 연출됐다. 이날 대회 우승자는 닝샹 시민 탕슈와 이후이(唐帅辉)이 차지했다. 그는 고추 50 개를 1분 8초 만에 먹어치웠다. 그는 부상 으로 24k 순금 주화를 받았다. 지난해 8월 12일 열린 대회에서는 후난 성 뤄디(娄底)에서 온 쑤(苏)가 1분만에 15 개의 매운 고추를 먹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016년 7월 2일 열린 대회 우승자 소 원은 2분 만에 47개의 고추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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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전자레인지용 간편조리식품 시장동향 ● ●
홍콩 전자레인지용 간편조리식품 시장동향 수입 즉석식품 소비 활발, 한국 식품 수입도 높은 상승세
- 글 RebeccaJiIn Hui 홍콩무역관
□ 상품 기본 정보
히 많은 소비자들이 찾는 인기 메뉴임. - 홍콩에서 판매되는 간편조리식품으로는 밥류(밥, 덮밥, 죽), 소스
ㅇ 상품명 및 HS Code: 곡물 조제품(1904), 소스류(2103), 냉동피 자·파이(1905), 파스타·만두(1902) ㅇ 관세율 및 수입규제: 모든 식품 무관세(일정 도수 이상 주류 제외
통조림임. 라면과 우동을 주로 판매하는 닛신식품(Nissin Foods Co Ltd)은 11.4%로 그 뒤를 이음.
류(카레, 짜장), 냉동피자·파이, 파스타·만두(딤섬) 등이 있음. 밥류와 소
- 3위는 8.6%의 Amoy Food Ltd로 주된 제품은 소스 및 간편조
스류는 아시아 제품이 대부분을 구성하고 피자 및 파스타는 미국 및 유
리식품임. 냉동 딤섬, 냉동 만두, 볶음면 등을 판매함. 현지 식품 유통업
럽 제품이 많음.
체 구매 담당자에 따르면 , 홍콩 대부분의 편의점과 슈퍼마켓에서 간편
), 수입규제 없음.
조리식품을 찾을 수 있으며 소비자들은 제품 선택에 있어 특정 브랜드 □ 수입규모 및 동향
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의 종류와 맛을 최우선으로 선택함.
□ 즉석식품 시장규모 및 동향
ㅇ (전체) 품목별로 다소 차이가 있으나 아시아 국가들의 수입 비중 ㅇ 시장규모
□ 유통구조
이 높음. 대미국 수입 금액(곡물 조제품, 소스류, 냉동피자·파이)은 3년 연속 감소함. 중국과 일본은 4개 분류에서 모두 각각 1, 2위를 차지함.
ㅇ 편의점 및 슈퍼마켓, 온라인 사이트 구매
-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홍콩 즉석식품시장의 매출규모는 2017년 기준 9억3100만 홍콩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3.4% 상승함. - 2018년 시장규모는 약 9억6600만 홍콩 달러로 예상되며 3.8% 성장할 것으로 예측이크, 아이스크림과 같은 간식을 즐길 수 있음.
ㅇ (한국) 세부 품목별 한국 제품 수입 현황을 살펴보면, 파스타·만
- 오프라인 유통채널로는 편의점 Circle K, 7-Eleven, VanGo, 식
두 제품의 수입액이 가장 많으며 인스턴트 카레를 포함한 소스 제품 수
료품점 Marks & Spencer Food, 할인 매장 Best Mart 360º, 759
입액은 3년 연속 높은 성장률을 기록함.
Store, 슈퍼마켓 Wellcome, Parknshop, Citysuper, Vanguard 등이 있으며 다양한 간편조리식품 구매가 가능함.
ㅇ 시장 동향
□ 경쟁 동향
- 주요 온라인 유통채널로는 Wellcome 및 Parknshop 계열 슈퍼 마켓 온라인몰, Coreanmart, HKTVmall, iHerb, Honestbee 외 소규
- 2017년 기준 냉동 즉석식품이 실온보관 즉석식품보다 높은 성
ㅇ 간편조리식품 판매 현황
모 온라인몰 등이 있음.
장률을 보여줌. 2017년 실온보관 즉석식품은 2.5% 성장해 6억1500만 홍콩 달러를 기록한 반면, 냉동 즉석식품은 2억4600만 홍콩 달러로 전 년 대비 5.8% 성장률을 보임. - 나트륨과 방부제에 대해 우려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통조 림과 캔과 같은 실온보관 즉석식품 소비는 점차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 편의점과 슈퍼마켓 내 간편조리식품은 현지 음식(덮밥, 만두, 딤
□ 참고사항 및 시사점
섬)이 주를 이룸. 냉동 만두, 특히 딤섬의 종류가 무척 다양하며 피자는 현지 음식에 비해 소수의 종류가 판매됨. 인스턴트 카레는 일본 제품이
ㅇ 현지 소비자들이 자주 먹는 메뉴에 차별화된 맛 경험 제공
많음. - 홍콩 간편조리식품 시장에서는 만두(딤섬), 덮밥 등 현지 입맛에
예상됨.
ㅇ 브랜드별 시장 점유 현황
맞춘 제품들이 가장 널리 판매되고 있음. 현지인들이 주식으로 자주 먹 는 덥밥, 면, 만두 등의 소비 빈도가 높은 한편, 이미 출시된 제품의 국적
ㅇ 수요 동향
- 유로모니터 보고서에 따르면 홍콩 즉석식품시장에서 36.6%의
및 요리법이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맛 경험을 제
-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17년 기준 냉동피자 시장규모는 6%의
가장 큰 브랜드 점유율을 보유한 기업은 중국 중량그룹(China National
공할 필요가 있음. 또한 다국적 제품들 간의 경쟁이 치열해, 할인, 시식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임. 간편조리식품 메뉴 중에서 냉동피자는 여전
Cereals, Oils and Foodstuffs Imp & Exp Corp)으로 대표적인 상품은
등의 프로모션 활동이 신제품 소개 혹은 판매 확대를 위해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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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칼럼을 연재하며
오규백 변호사(대한민국 변호사, 법무법인 대호) DYNAMIC KOREA!
홍콩수요저널
법률칼럼
민국과 다양한 경로로 연결되어 있고 관련된 법률 문제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오규백 변호사의 법률칼럼’으로 인사드리게 된 ‘법무법인 대호’의 파트너 변호사 오규백입니다. 저의 사무실은 대한민국 서울의 강남 한복판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러나 홍콩 에 계신 재외동포들과 홍콩수요저널 지면 및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그리고 제 블로그를 통해 쉽게 만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 다.
그런데 국내에 있는 분들에 비해 시시각각 변화하는 법률 분야의 지식
홍콩(중국)에서 거주하며 또는 사업을 영위하며 법률적인 어
이나 정보의 습득에 한 발 늦는 것이 사실입니다. 홍콩 및 중국에 거주
려움을 겪고 있거나 국내법과 관련하여 정확한 최신의 법률 정
로건으로 사용되었던 단어입니다. 2016년 들어 정부는 국가 브랜드
하시는 재외동포(재외동포란 ‘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 지위에 관한
보가 필요하신 분들께서는 언제든지 제 이메일을 통하여 문의해
슬로건을 ‘크리에이티브(creative) 코리아’로 변경하였습니다(전 정권
법률’ 상 재외국민과 외국국적동포를 말합니다.)와 관련 기업들도 마
주시기 바랍니다. 성심 성의껏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독자 여러
이 핵심 가치라 내걸던 ‘창조 경제’에 대한 부정적 인식으로 현 정부에
찬가지이며 국적법, 병역법, 상속법, 출입국관리법 등뿐만 아니라 기
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 바랍니다.”
서도 계속 사용하고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외국과 견주어볼 때의 사
업 관련 법률, 외국인의 토지취득, 형사사건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법
회 변화 속도나 지루할 새도 없이 매일마다 뉴스가 생산되는 근래의
률 정보가 필요한데 마땅히 자문이나 정보를 얻을 전문가가 부족하리
한국 상황을 보면 ‘다이나믹 코리아’만큼 한국을 표상하는 단어는 없
라 생각합니다.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그리고 그 이후 대한민국의 국가 브랜드 슬
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세계 24위 팀(스웨덴)을 상대로 졸전을 펼친 후 땀이 채 마르기도 전에 세계 최강 독일을 보기 좋게 무너뜨린 나라 가 대한민국이니까요.
저는 한국에서 상속법, 부동산법, 회사법, 형사법 등 분야의 송무와 자문변호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쌓았습니다. 제 자 신이 외국에서 거주한 바도 있고 가까운 지인들이 홍콩 등지에 거주하
법조계도 다이나믹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최근 헌법재판소는 한
고 있어 저의 전문분야를 바탕으로 재외동포들께 법률정보를 제공해
국 사회에 변혁을 불러 올 중요한 결정을 하였습니다. 종교적 신념이
드린다면 뜻깊은 일이라 생각하고 있던 차에 이렇게 칼럼을 통해 여러
나 양심을 이유로 입영 또는 집총을 거부하는 국민들에 대해 대체복무
분을 대면할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제를 규정하지 않은 병역법 조항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하였습 니다. 이른바 ‘양심적 병역거부’를 인정한 것입니다.
앞으로 한 달에 두 번, 기회가 된다면 더 자주 홍콩 수요저널의 지면 을 통하여 여러분을 만나 뵙고 추상적인 법률지식 보다는 국내법과 관
우리나라는 현재까지 국민에게 남북분단 현실 등을 이유로 같은 방
련하여 재외동포분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구체적 정보를 드리고
식의 국방의 의무를 지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소의 위 결정
자 합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는 저의 연재를 더욱 풍성하게
은 우리 사회 구성원의 인식이 각 개인의 양심과 추구하는 가치관을
만들 것입니다. 본 칼럼에서 다루길 원하는 주제가 있으면 언제든 알
존중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한 결과입니다. 이제
려주시기 바라며, 날카로운 질책, 따뜻한 격려 모두 환영합니다.
는 국방의 의무를 지는 방식도 변화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음 칼럼부터는 몇 회에 걸쳐 상속관련 법률 문제를 사례와 함께 헌법을 정점으로 하는 대한민국 법, 그리고 이를 해석하고 적용하 며 하위법이 상위법에 저촉되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역할을 하는 법원
다루어 볼까 합니다. 재외동포들로부터 가장 많이 문의가 들어오는 주 제이기도 합니다. 그럼 다음 칼럼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나 헌법재판소의 판례는 국민의 실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법률가인 저는 우리사회 특유의 역동성으로 인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오규백(Kyu-baek Oh)
우리 법률과 판례 그리고 이와 관련한 각종 제도에 주목하며 그 흐름
대한민국 변호사, 법무법인 대호
을 때로는 주도하며 때로는 놓치지 않으려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E: kboh@daeholaw.com http://blog.naver.com/kbo900 /
우리나라 재외동포분들도 거주하는 곳은 외국이지만 고국인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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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묵 순회전 홍콩서 개막… “전남 수묵비엔날레 붐 조성”
전남도가 오는 9월 개막하는 `2018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 붐 조 성을 위해 개최하는 해외 순회전이 홍콩에서 개막했다. 주홍콩한국문화원과 전남도청이 공동으로 주최한 '한국 수묵 해외 순회전-홍콩전'이 6월 29일 홍콩 한국문화원에서 개막했다. '수묵-동방수묵지몽'(水墨-東方水墨之夢)을 주제로 한 전시회에
콘텐츠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홍콩 전시에서 다양한 교류가 이뤄지 고 한국 수묵화가 국제적인 위상을 가진 장르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방옥길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그동안 미 술계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수묵화의 위상이 더 높아지게 될 것"이라
서는 7월 31일까지 한국 수묵 작가 30명의 작품 60여점을 선보인다.
며 "전남 국제 수묵비엔날레에도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
전통 방식은 물론 금속이나 미디어 등을 매개로 작가들의 사유와 감
다.
각을 표현한 작품도 전시된다. 김원진 주홍콩 대한민국 총영사는 "수묵이라는 고전 장르가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를 통해 대중화되고 저변이 확대돼 주목받는 문화
홍콩 식품박람회 8/16~20 개막 가전, 미용, 건강 등 최대규모
`2018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는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 지 목포와 진도에서 '오늘의 수묵-어제에 묻고 내일에 답하다'를 주제 로 열린다.
써 홈 딜라이트 엑스포와 미용건강 박람회까지 원스톱으로 참여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또 무역 박람회 안에서 차박람회와 컨퍼런스까지 진행해
홍콩무역발전국(HKTDC)은 8월 16일부터 홍콩 식품박람회를 중심으로 대형 전시회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세계적인 푸드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정보 교환 및 소싱을 위한 이상적인 플렛 폼을 제공해 교차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엑스포(Food Expo), 가전/가구/주방용품을 볼 수 있는 홈 딜라이
Trade Hall, Gourmet Zone, Public Hall 등 3개의 섹션에서 20개
트엑스포(Home Delight Expo), 미용/건강박람회(Beauty &
국 1,500개 전시업체가 참여한다. 작년에는 50만명 관람객을 기록
Wellness Expo), 국제차박람회(Hong Kong International Tea
했으며 2만명의 무역관계자가 방문했다.
Fair)가 함께 열린다.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무역박람회는 전시업체와 바이
또 현대화 한의학국제협회(Modernized Chinese Medicine
어들간의 집중되며 마지막 날 18일에는 일반인들에게도 입장권을
International Association Ltd)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컨퍼런스도 2
제공한다. 할랄푸드(Halal Food) 부스과 중의약 부스, 포르투칼의
일간 진행된다. 무역발전국의 벤자민 차우(Benjamin Chau) 부국
잼, 뉴질랜드의 꿀, 콜롬비아의 커피콩, 말레이시아의 매운 생선 카
장은 "식품박람회는 매년 여름 개최되는 홍콩의 상징적인 전시회로
레, 한국의 알로에가 주요 제품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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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urmet Zone에서는 동서양의 요리와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 게 70여개 업체가 맛솜씨를 벌인다. 식물성 돼지고기, 송로버섯간 장, 일본 와규 쇠고기, 스페인식 파르마 햄, 고급 커피, 와인, 신개념 아이스크림, 치즈 등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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