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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7년 10월 25일자 (17-42-109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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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7-42-1093호

WEDNESDAY JOURNAL.NET

2017년 10월 25일

시진핑, 당대회서 “홍콩 통제 강화할 것”… 일국양제 약화 되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8일 열린 제 19차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에서 홍 콩과 마카오에 대한 통제 강화 방침을 밝 히면서 홍콩 자치권 후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홍콩 독립을 주장하는 세력에 대한 압박도 더 강해질 수 있어 중 국 당국과 독립세력 간 갈등이 확산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9일 홍콩언론은 “시 주석이 지난 5 년간 홍콩과 마카오의 자치에 대해 ‘새 로운 진전’을 이뤘다고 했지만 오히려 홍콩 등에 대한 전면 통제권을 더욱 강고 하게 하려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홍콩 내 민주파들은 이 같은 시 주석의 언급은 앞으로 홍콩에 대해 더욱 강경한

옥토퍼스 구형 교체, 전자결제시장 본격 진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호환되지 않 는 120만개의 1세대 옥토퍼스 카드는 2019년 완전히 사라질 예정이다. 옥토퍼 스카드 발행회사인 옥토퍼스홀딩스는 20 년 전 발행된 120만개의 구형 옥토퍼스 카

드를 2년 후인 2019년도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새로운 카드로 교체해주는 작업을 진행한다. 이는 옥토퍼스가 경쟁이 치열한 전자결 제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위한 노

력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현재 홍 콩 전자결제 시장에는 알리페이를 비롯, 위챗페이, 페이팔, TNG, 페이미 등이 경쟁 을 벌이고 있다. 앱과 호환되는 옥토퍼스 카드는 앞으로

태도를 보이고, 홍콩의 자치권도 더욱 약 화시킬 수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보고 있 다고 전했다. 이에 일국양제가 형식만 유 지될 뿐 실질적으로는 중국의 홍콩 간섭 이 더욱 노골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중국 당국은 2015년 홍콩 민주화 요구 시위인 ‘우산시위’ 이후 홍콩 독립 주장에 대 해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앞서 시 주석은 당대회에서 “일국양제 방침을 정확하게 관철하고 헌법과 기본법 에 근거해 홍콩과 마카오에 대한 중앙 정 부의 포괄적인 통제를 확고히 할 것”이 라고 밝혔다. 대만 독립에 대해서도 “분 리주의 세력에 단호하게 반대한다”며 하 나의 중국 원칙 고수 입장을 재확인했다.

도 사용 가능하다. 옥토퍼스의 스마트폰앱 인 ‘오! e페이’(O! ePay)는 구형인 1세 대 옥토퍼스 카드와 달리 사용자가 앱을 통해 카드 잔고를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 인 결제가 가능하다. 하지만, 구형인 현재 1세대 옥토퍼스 카드는 앱과 연결할 수 없 다. /2 페이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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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IPO 연기” 홍콩 기업공개 시장, 2012년이래 가장 저조

홍콩의 기업공개(IPO) 시장이 2012년 이래 가장 저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올 해 예정됐던 대형 IPO도 잇달아 내년으로 연기된 모습이다. 이에 따라 2년 연속 세 계 1위 IPO 시장 자리를 고수했던 홍콩은 뉴욕, 상하이에 이어 3위로 밀려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말 홍콩 증시 대어로 예상됐던 중

국 국유 통신인프라 기업인 중국철탑(차 이나타워)이 내년 1분기로 상장을 미룰 예 정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익명의 소식통 을 인용해 18일 보도했다. 앞서 중국철탑의 IPO 규모는 약 780억 달러로 예상됐다. 이는 자산평가나 당국 의 심사비준 등 IPO 준비작업이 예상보다 더뎌진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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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퍼스 구형 교체, 전자결제시장 본격 진출

옥토퍼스홀딩스의 최고 경영자 써니 청위통은 120만 장의 카드 교체 운동이 “수천장 카드로 시작하여 일괄적으로 교체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자신의 카드를 제 시간에 교 체하지 않은 사용자는 언제든지 충전 한 금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

다. 구형 옥토퍼스 카드 소지자들은 이미 지난주부터 새로운 카드로 바꾸고 있다. 18일부터 사용할 때 3번의 경고음이 울 리는 카드 소지자는 MTR 고객 서비스센

특히 중국철탑은 중국 3대 국유 이통사 인 차이나모바일(중국이동), 차이나유니콤 (중국연통), 차이나텔레콤(중국전신) 등이 각각 지분을 38%, 28.1%, 27.9% 보유하고 있다. IPO를 위해선 3사 간 의견합일이 이 뤄져야 하는만큼 의사결정 과정에 오랜 시 간이 필요하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중국 국유 석유회사 시노펙에서 편의 점·주유소 등 소매사업부만 분리돼 설립 된 '시노펙세일즈'도 별도로 홍콩 증시에 상장할 계획이었으나 이 역시 미뤄진 상 태다. 현재 시노펙세일즈는 홍콩·상하이 증 시 동시 상장을 검토하고 있어서 IPO 계 획이 내년으로 연기될 것이라고 통신은 또 다른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시노펙 세일즈의 예상 자금조달액은 300억 위안 남짓으로 예상됐었다. 잇단 'IPO 대어'의 상장 연기로 홍콩이 올해엔 세계 1위 IPO 시장 자리를 고수하 기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 홍콩은 지난해

터나 홍콩 전역에 배치되어 있는 50개의 셀프 자동 충전기를 통해 무료로 카드를 교환할 수 있다. 카드는 3개월 이내에 교체해야 한다. 개인의 이름이나 사진이 뒷면에 인쇄된 ‘개인별 옥토퍼스 카드’의 경우 새로 운 카드를 발급 받는데 3~4주를 기다려 야 한다. 또한 사용자는 카드 뒷면의 숫 자 문자열을 확인할 수도 있다. 마지막 자리수에 괄호가 없는 경우 교체가 필요 하다.

576억 달러 규모의 중국우정저축은행 IPO 유치로 2년 연속 세계 1위 자리를 지 킬 수 있었다. 하지만 통신에 따르면 올 들어 현재까 지 홍콩 증시 IPO 자금조달액은 모두 미 화 111억 달러에 달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의 195억 달러에서 43% 남짓 줄어든 수준이다. 앞으로 남은 두달 동안 추가로 대규모 의 IPO가 성사되지 않는 한 홍콩은 2012 년 이래 가장 저조한 IPO 성적표를 내놓 을 것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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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영국 대사 불러 “홍콩 입국 허가 결정은 중국 주권” 영국 인권인동가가 지난 11일 홍콩 입국을 거부당한 사건과 관련해 영국이 강력히 항의하자 중국도 법에 따 라 처리했을 뿐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루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0일 이번 사건과 관련해 평론을 요구하자 "누군가를 (중국에) 입국하도록 허가할 지 말지는 중국의 주권"이라며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루 대변인은 "홍콩은 중국의 특별행정구이고, 중앙정부가 홍콩의 외교업무를 책임진다"면서 "중앙정부와 특별행 정구 정부는 법에 따라 관련 문제를 처리한다"고 강조했 다. 루 대변인은 또 이번 사건과 관련해 주중 영국대사를 초치했다면서 "이번 사건과 관련해 최근 영국 측의 잘못

된 언행에 대해 엄중한 교섭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홍콩과 관련한 업무는 완전히 중국 내정에 속한다 "며 "중국은 어떤 정부나 단체, 조직이 어떤 방식으로 중 국 내정에 간섭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앞서 영국 보수당 인권위원회의 부위원장이자 인권운 동가 베네딕트 로저스는 지난 11일 홍콩 공항을 통해 입 국하려고 했으나, 홍콩 이민국이 그를 여객기 출발지인 태국으로 돌려보냈다. 로저스는 홍콩의 범민주파 의원들 과 정치 활동가 등을 만나 홍콩의 인권과 민주주의 상황 등을 조사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외무부는 최근 이번 사건과 관련해 영국주재 중 국대사를 초치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고 밝힌 바 있다.

토이저러스, 아시아 사업 IPO 모색… 홍콩 합작사 논의 원에 파산을 신청했다. 하지만 아시아 사업은 파산신청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소식통은 토이저러스 아시아 사업의 홍콩 증시 IPO에

미국과 캐나다 법원에 각각 파산 신청한 토이저러스가 아시아 사업에서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17 일 보도했다. 여기에는 홍콩증시에서 새롭게 기업공개 (IPO)하는 방안도 포함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토이저러스는 홍콩 합작 제휴사인 펑 그룹(Fung Group)과 토이저러스 아시아 사업을 홍콩 증시에 상장할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대화를 나눴다고 소식통은 밝혔

다. 또 IPO를 통해 토이저러스 아시아 사업의 가치가 최 대 미화 20억달러에 달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미국 및 캐나다 법원에서 파산 절차가 진행 중 이어서 토이저러스 아시아 사업 상장은 좀 더 까다로워 질 수 있으며, 투자자들을 끌어들이기도 쉽지 않을 전망 이다. 지난달 토이저러스 본사 및 일부 북미 자회사들은 법

대한 논의는 초기단계에 있으며 토이저러스는 아직 결정 을 내리지 않았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토이저러스 주주 는 처음에는 이르면 2018년 토이저러스 아시아 사업을 상장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다른 측에서는 미국에서의 파산 절차 등 사안 이 복잡하기 때문에 해당 계획은 너무 빠르다고 보고 있 는 것으로 전해졌다. 토이저러스는 아시아 합작법인의 지분 85%를 보유하고 있으며, 펑 그룹은 나머지 15%를 갖고 있다. 아시아 사업을 IPO한다면 토이저러스의 주주인 사모 펀드들은 주식을 매각해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다. 올해 초 토이저러스는 일본 지역 합작사를 중국 및 동남아시 아 지역 합작사와 합병했다. 합병 후 해당 합작사가 운영 하는 토이저러스 매장은 400곳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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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주식 중개업체 등에 ‘책임 경영인’ 제도 시작한다 홍콩 당국이 주식 중개업체, 펀드운용사, 금융자문업체 등에 '책임 경영인' 제도를 도입해 시행에 들어갔다. 책임 경영인(manager in charge) 제도는 주식 중개업체, 펀드운 용사, 금융자문업체 등의 선임 경영인은 홍콩증권선물위 원회(SFC)의 승인 및 허가를 받은 사람만을 고용하도록 한 제도이다. 당국의 승인이 필요한 선임 경영인은 컴플라이언스, IT, 관리·감독 등 8개 분야에 한정된다. SFC는 이 같은 내용을 작년 12월에 발표한 후 올해 4월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했으며, 이번 주부터 전면 시행에 돌입했다. 이러한 조치는 증권이나 금융 부문에 지식과 경험이 부 족한 중국 본토 투자자들이 앞다퉈 홍콩 금융기관에 투자 한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중국인들의 홍콩 금융기관 투자가 늘어나면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역내 주식 중개 업체만 430개에서 500개 이상으로 늘어났다. SFC에 따르면 현지 중개업체, 펀드운용사, 금융자문사 중에서 13%는 본토인들이 소유한 회사로 외국인 주주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전에 외국인 지분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은 미국 투자자들이었다. SFC는 중국 투자자들의 우후죽순 투자로 일부 기업들 이 전문적인 경영 기술 및 경험 부족에 시달릴 가능성을 우려, 이같이 조치한 것으로 풀이된다. SFC는 기업들이 적절한 인재를 찾을 수 있도록 6개월간의 유예 기간을 뒀 으며 유예 기간이 이달 16일 종료됨에 따라 전면 시행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지난 6개월간 약 1만 명이 책임 경 영인 자격을 취득해 경영인에 임명됐다. SFC는 현재도 약 500명의 신청서를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세계시장 테스트베드 된 홍콩, ‘중국 싱글데이’ 맞아 경쟁 본격화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들이 홍콩 시장에 진출하면서 해 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하고 있다. 중국 업체들에게 있어 홍콩은 세계 시장에 진출하기 앞서 시험적인 시도롤 해 볼 수 있는 전략적으로 중요한 시장으로 주목된다. 중국 2위 전자상거래 업체인 징둥닷컴이 다음달 중국 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리는 싱글데이(11월 11일)를 맞 아 홍콩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홍콩 쇼핑몰 업계의 경쟁이 앞으로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보인다. 징둥닷컴은 다가오는 온라인 쇼핑 축제 ‘싱글데이’ 서비스를 홍콩·마카오·대만 등 3개국에 처음 선보이 게 된다. 징둥닷컴은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소비자 전자제품에서 도서에 이르는 수백만가지 제품을 구매한 이들 3개국 소비자들에게 무료 배송을 제공할 것이라고 지난 17일 발표했다. 또한 처음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 는 쿠폰을 제공한다. 징둥닷컴의 국제 비즈니스 그룹의 공급 부서장인 제이 크 유는 “홍콩·마카오·대만 시장은 우리의 글로벌 사 업 확장을 위해 전략적으로 중요하다. 이 지역의 소비자 들은 까다롭고 국제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면서 “우리가 홍콩 시장에서 성공한다면 세계에서도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중국 제품을 홍콩·마카오·대만에 판매하 는 것을 시작으로 전세계에 징둥닷컴의 제품을 판매하겠 다는 장기적인 목표도 밝혔다. 유 부서장은 또한 “우리 의 홍콩 시장 진입은 조금 늦었지만, 도시의 미래 성장은 경쟁사보다 앞서 나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징둥닷컴은 현지화를 통해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계획 을 세우고 있다. 소비자들이 현지 언어로 현지 사이트에 서 직접 쇼핑할 수 있게 한다. 알리바바도 본격적으로 홍 콩 시장 공략에 나섰다. 알리바바 산하 온라인쇼핑몰 티몰홍콩은(Tmall.hk)은 현지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홍콩의 신용카드 및 홍콩 내 교통카드 겸 선불충전식 카드인 옥토퍼스카드의 결제가 가능하도록 했다. 티몰홍콩은 지난해 10월부터 홍콩 판매를 개시했다. 알리바바는 징둥닷컴보다 먼저 홍콩·마카오·대만 시 장에 진출해 있으며, 중국 제품 뿐만 아니라 해외브랜드 제품까지 제공하면서 고객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중국 싱글데이는 11월 11일을 가리키는 말로, 광군제 또는 독신절이라고도 한다. ‘광군(光棍)’은 중국어로

홀아비나 독신남, 또는 애인이 없는 사람을 뜻한다. 숫자 1의 모습이 외롭게 서 있는 사람 모습과 비슷하다고 해서 , 솔로를 챙겨주는 문화가 확산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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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재경국, “웨강아오만 위안화 자유 유통 연구 중” 웨강아오(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大灣區) 지역 에서 위안화를 자유 유통 하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고 제임스 라우 재경사무국장이 말했다. 웨강아오대만구 는 홍콩·마카오와 주변 광둥성의 9개 도시를 말한다. 20일 차이신에 따르면 라우 국장은 이날 홍콩 입법회 회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중국 정부와 이 같은 방안을 연 구 중이라고 말했다. 라우 국장은 전면 유통의 위험을 낮추기 위해 대만구 일부 도시나 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위안화를 자유 유통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라우 국장은 검토가 초기 단계며 실질적인 방안 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위안화 유통은 역내와

리카싱, 탈(脫)부동산 계속… ‘더 센터’ 매각 며 거래가 완료되면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엔 청쿵홀딩스가 빌딩 지분 75%를 357억 달러에 중국 자본에 팔았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하지

홍콩 최대 갑부 리카싱 회장이 홍콩 중심부에 위치한 고층 빌딩을 거액에 매각하기로 했다. 탈(脫)부동산 행보 를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리 회장의 청쿵허치슨홀딩스가 약 402억 달러에 시내 중심에 위치한 고층빌딩 더 센터(The Center)의 지분 75% 를 매각한다. 이는 홍콩 역사상 최대 거래액이다. 매입하 는 쪽은 중국 본토에서 손꼽히는 대형 석유그룹인 것으로 알려졌다. 거래가 마무리되면 빌딩 이름도 새롭게 변경되

만 청쿵은 빌딩의 위치, 가치 등을 고려할 때 400억 달러 이상을 받아야 한다고 판단했고, 가격 재협상을 시작했다. 결국 역대 최고가로 빌딩 매각에 성공한 것이다. 홍콩 관광발전국에 따르면 1988년 완공된 더 센터는 홍 콩 심장부에 위치해 있으며 총 73층으로 홍콩에서 5번째 로 높다. 사무공간 11만1000㎡와 상업공간 1200㎡로 구 성됐다. 리카싱 회장의 더 센터 매각은 최근의 탈(脫)부동산 행 보의 연장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번 빌딩 매각은 청쿵홀딩스가 핵심 사업이었던 부동산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를 계속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보도했 다. 최근 리 회장은 중국·홍콩 내 부동산을 매각하고 아 시아와 유럽, 북미 지역의 항만, 이동통신, 전기 등 분야 투 자에 힘을 쏟고 있다.

역외로 나뉘며 홍콩은 역외 위안화의 중심지다. 라우 국장은 홍콩을 역외 위안화 허브로 건설하는 과 정에서 여전히 역내와 역외 위안화를 구별하는 것이 필 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역내 위안화의 환율 결정 방식과 국제화가 더 무르익은 다음 홍콩이 중국과의 결제 시스템 연결 확 대를 고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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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3종 경기 60대 참가자, 란타우 바다서 익사

22일 일요일 란타우 섬에서 열린 철인3 종 경기에서 전직 왓슨그룹 CEO출신인 66세 참가자가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 오전 8시 써니베이 앞바다에서 건저올린 마틴 소 씨는 이미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 홍콩ASTC 트라이애슬론(Hong Kong Life ASTC Sprint Triathlon Asian Cup )대 회 이틀째 열린 고급부문에 1500여명이 참가했는데, 마틴도 이 경기에 참가했다 가 변을 당했다. 이 레이스는 오전 7시 35 분 시작해 750m를 바다수영하고, 20km 사이클링, 5km 달리기가 이어진다. 경찰은 마틴이 장기 복용하는 약이 있 었으며 물에서 고통을 느꼈다고 전했다. 구급대원이 병원으로 이송되기 전에 현 장에서 심폐 소생조치를 시도했지만 끝 내 사망했다. 란타우 구 의원인 빈센트 청도 이번 대 회에 참석했는데 파도가 비교적 거칠고 수온이 차가웠다고 설명했다. 빈센트 의 원은 "사망자가 내 앞에서 수영하고 있었

는데 갑자기 구토를 했고 얼굴이 창백해 졌다고"설명했다. 주최 측은 현장에 충분한 구조요원이 대기 중이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 에 몰리지 않도록 철저히 시간배분을 해 서 입수해다고 전했다. 침례대 체육학과 루이홍탁 교수는 철 인3종 경기에서 60대의 급격한 사망률이 10만명당 18명 정도라고 한다. 일반인은 1.7명이었다. 그는 "바다에서 구출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인공 호흡이 지체되면 사망위험이 매우 높다"고 지적 했다. 그러나 참가자들에게 신체검사를 받거나 의료 확인증을 의무화하는 것은 쉽지 않다고 전했다. 게다가 원칙적으로 철인경기에는 사망 이나 부상의 경우 주최자들이 책임을 지 지 않는다는 조항에 사인해야한다. 나이 를 불문하고 참가자들은 자신이 건강하 고 책임진다는 선언만 할 뿐 의료 증빙은 요청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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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롱 지하철서 청소부 밀어버린 50대 외국인 체포 토요일 아침 윈롱에서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하철 플랫폼 위에서 대화하고 있는 59세 여성 청소부를 서남 아시아계 56세 남성이 아무 이유없이 뒤에서 철로 밑으 로 밀어버렸다. 방어할 틈도 없이 철로 위로 떨어진 여성 은 턱과 다리가 철로에 그대로 부딪쳐 큰 부상을 입었다. 다행이 접근하는 기차는 없었지만 큰 사고로 이어질 뻔 했다. CCTV에 촬영된 영상에는 범인이 너무나 차분하게 밀 어버리고 유유히 사라지는 모습이 담겼다. 렁 모 청소부 는 오전 10시 30분 윈롱 라이트레일(Light Rail)의 761P 노 선 플랫폼에 서 있었다. 팃얏(Tin Yat) 방향의 열차가 들어 오는 플랫폼이었다. 청소부가 지인에게 인사하려고 손을 흔든 후 50대 남성이 오른손으로 갑자기 철로로 밀어버

홍콩-주하이-마카오 잇는 55㎞ 대교 올해말 개장 세계 최장 대교로 기네스북에 등재될 총연장 55㎞의 홍콩~주하이~마카오를 연결하는 ‘강주아오대교’가 약 7년간의 공사가 끝난 후 올해 말까지 개장될 예정이 다. 건설 노동자들이 길이만 55㎞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긴 대교를 완성하기 위한 마지막 단계를 수행하고 있다. 엔지니어들이 13일부터 6.7㎞ 길이의 해저터널 포장 공사를 하기 시작했으며 올해 말까지 다리 완성을 위한 가장 중요한 단계 작업을 하는 중이다. 홍콩-주하이마카오를 잇는 다리의 주요 부분은 지난 7월에 완성됐 다. 보고서에 따르면 다리와 터널의 모든 도로는 11월 말까지 포장공사를 끝낼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09년 12월 착공된 강주아오대교는 해상교량 35.6㎞, 해저터널 구간 6.7㎞로 홍콩-주하이-마카오 를 Y자 형태로 연결하게 된다. 교량 건설에 42만톤의 강철을 사용했는데 이는 60개

의 에펠탑을 만들 수 있는 양이다. 메가 프로젝트라 불 릴 정도로 거대한 규모의 공사로 알려진 강주아오대교 는 영국 가디언에서 현대 7대 불가사의중 하나로 꼽고 있는 공사다. 강주아오대교를 지나는 자동차의 최고 운행속도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시속 100㎞로 제한했고 선박과 비행기 등의 운행을 고려한 높이를 감안해 설계한 해상 교량이다. 특히 강주아오대교를 지나는 모든 차량은 다 리를 건너던 도중 해저터널로 진입했다 빠져나오는 독 특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강주아오대교가 개통되면 현재 3시간 30분 소요되던 홍콩과 마카오, 혹은 홍콩과 주하이, 주하이와 마카오 거리가 불과 30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알려졌다.

렸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역부근에서 체포했는데 그가 서남 아시아인이며 홍콩 아이디카드를 가지고 있었다고 전했 다. 경찰은 자세한 범죄 동기를 추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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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신동, 국제미술대회 수상만 100번

12살 케니라우는 홍콩의 PMQ센터에서 열린 아트넥스 트엑스포(Art Next Expo) 신흥 아티스트 중 가장 나이 어린 베스트셀러 작가다. 지난 주 케니는 포르투갈 남부의 에보 라에서 열린 제18회 청소년예술국제회의에서 1등상을 수 상했다. 사실 그는 4살 때부터 체코의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 면서 현재까지 100여개의 국제 미술상을 수여했다. 케니

는 “내 취미이기 때문에 그림그리기를 좋아한다”며 “누가 강요했다면 부담을 느끼겠지만 진심으로 그림을 사랑하기 때문에 어렵지 않다”고 말했다. 케니는 숙제를 마치면 매일 30분 정도 그림을 그렸다. 세계 각국의 미술전에 참가하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바쁜 시간을 쪼개면서도 일반학생들과 같은 삶의 패턴을 유지 했다고 한다. 몽콕의 학교(Diocesan Boys’ School)에 재학 중인 그는 해외 미술전 참석을 위해 결석할 때도 진도를 따라 잡기 위해 학교로부터 숙제와 추가 자료를 받는다고 한다. 몇몇 과목은 따라잡기 힘들지만 친구들에게 도움을 구하기도 한다. 화가 부부의 아들로 태어난 케니는 홍콩에서 나고 자랐 으며 늘 그림작품에 둘러 쌓여 있었다. 케니가 어렸을 때 부부는 돌볼 시간이 거의 없어 화방 스튜디오에 아기 침대 를 설치하고 작업했었다. 케니는 2~3살 때부터 스튜디오 를 돌아다니며 다른 작가의 그림도 보았고 아버지가 학생

홍콩 ‘그레이트 노벰버 축제’ 26일 개막 을 즐길 수 있다. Crabalicious는 한달 내내 열리는 갑각류 음식 축제. 미쉐 린 가이드에 등재된 Akrame, Ye Shanghai 등의 레스토랑 들이 참가하며 게로 만든 각종 세트 메뉴를 선보인다. 일부 메뉴에는 제철 털게도 포함될 예정이다. Sparkling Sunset

각종 음식의 향연이 펼쳐지는 홍콩 연례행사 그레이트 노벰버 축제(Great November Feast)의 주요 일정이 공개 됐다. 행사는 한달 간 각종 페스티벌과 프로모션, 이벤트를 통해 홍콩 최고의 음식을 선보인다. 관광객들은 홍콩 곳곳 에 마련된 장소에서 행사를 위해 만들어진 특별 메뉴와 술

@ Harbour City는 와인과 게 요리가 어우러진 패키지. 새 로 만들어진 오션터미널 데크에서 이달 26일부터 11월 12 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주말에 만날 수 있다. 스파 클샤인(Sparkle and Shine) 파티 세트는 100 달러로 게살 스 낵 3종과 샴페인 3잔을 즐길 수 있다. 란콰이펑 카니발은 홍콩의 나이트라이프를 상징하는 곳 인 랑과이퐁의 거리 곳곳에서 해마다 열리는 야외 행사.

들을 가르치는 수업내용도 천천히 흡수했다고 기억했다. 세살 때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으며 자신의 스타일과 기술, 주제가 점점 바뀌었다고 한다. 어릴 때는 재미있고 귀여운 동물 그림을 좋아했지만 지 금은 스케치 및 현장 수채화 그림을 통해 다른 장소의 아 름다운 풍경과 분위기를 그리는게 좋다고한다. 케니는 이 태리 베니스, 호주 시드니, 프랑스 등의 나라를 방문해 그 림을 그려왔다.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다. 다양한 바다와 건물, 산이 있기 때문이라고. 홍콩에서 가장 좋아하는 그림 장소는 그가 살고 있는 사이쿵의 해변 이라고 말했다. 이달 6일부터 9일까지 개최된 홍콩의 아트 엑스 2017에 서 케니는 그의 작품을 3,000~8,000달러로 판매했다. 어린 나이의 유명세에도 불구하고 평생동안 그림을 생계로 할 지는 결정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림은 나의 취미다. 미래 의 내 직업이 아닐 수도 있겠지만 관련되면 좋겠다"고 말 했다.

11월 11일부터 12일 양일에 걸쳐 진행되며, 홍콩 최대 규 모의 길거리 파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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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한 감각으로 승부하는 홍콩 전자담배시장 ● ●

최근 4년간 홍콩 내 전자담배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 홍콩 정부의 전자담배 규제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필요

- 글 이경남 홍콩무역관

□ 홍콩 전자담배 시장 동향

□ 홍콩 전자담배 시장 규모 및 수입 현황

- 한국의 경우 2015년부터 홍콩에 전자담배를 수출하기 시작했음. 2016년 27만1000달러로 0.5%의 점유율에 불과했으나, 2017년 상반

ㅇ 홍콩 내 담배 규제 정책

ㅇ 홍콩 내 연평균 120%의 폭발적인 전자담배 매출액 증가

- 홍콩 시민의 건강에 대한 관심과 우려가 커감에 따라 홍콩 정부는

- 2016년의 홍콩 내 전자담배 판매금액은 약 3450만 홍콩 달러로,

홍콩 내 흡연율을 한 자릿수로 감소시키기 위해 담배와 관련해 세금, 가

2013년 약 309만 홍콩 달러에서 약 1000% 성장함. 이는 매년 전년도의

격, 사진 부착 등의 방법을 통해 금연 캠페인을 진행해 옴.

전자담배 판매 금액에서 2배 이상씩 증가한 수치임.

- Economic Intelligence Unit에 따르면 2016년 세계에서 가장 담

- 2017년 9월 현재 홍콩 내에서 유통되는 전자담배는 기화기에 밀

배가 비싼 국가 조사에서 홍콩이 7.48달러로 8위를 차지함. 2014년부터

폐형 캡슐이 장착돼 액상의 재충전이 불가하고 교체만 가능한 ‘폐쇄형

홍콩은 담배 수입 시 1000개비당 1906홍콩 달러의 세금을 부과해왔으

전자담배(Closed Vaping System)’와, 수동으로 액상 재충전이 가능한

며 브랜드 담배의 경우 세금이 가격의 68% 수준으로 매우 높음.

‘개방형 전자담배(Open Vaping System)’ 두 종류로 나뉨. 최근에는 개

Euromonitor는 2016년 홍콩 내 담배가격이 4% 인상됐으며 앞으로도

방형 전자담배가 편리성과 경제성으로 인기를 얻으며 폐쇄형보다 더 많

계속 상승할 것이라 예상함.

이 판매되고 있음.

- 2017년, 홍콩 식품 건강국은 현행 담배 규제법의 흡연 경고 사진

ㅇ 케이스와 액상시장 규모 역시 증가해

기에 이미 123만1000달러의 수출액 규모를 달성하며 5.8%의 점유율로 홍콩 전자담배 수출국 3위를 차지함. □ 시사점 및 참고사항 ㅇ 안전한 전자담배의 판매와 정부의 전자담배 규제에 대한 지속적 인 모니터링 필요 - 홍콩의 담배 규제 정책으로 많은 연초담배 흡연자들이 전자담배 로 이전해 가고 있는 추세임. - 한편에서는 여전히 전자담배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음. South China Morning Post(SCMP)지에 따르면 최근 홍콩

의 크기를 담뱃갑의 50%에서 85%로 확대하는 개정안을 발표함. 또한

- 액상과 배터리의 재충전이 가능한 개방형 전자담배가 홍콩 내 전

의 청소년들 사이에서 드리핑(전자담배 용액을 직접 기기의 코일에 떨어

경고 사진의 개수를 기존 6개에서 12개로 늘리겠다고 덧붙이며 홍콩 내

자담배 시장에서 인기를 얻음에 따라 개방형 전자담배에 사용되는 본체,

뜨려 더 진한 연기를 흡입하는 것으로, 니코틴, 포름알데히드 및 아세트

흡연 규제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함.

배터리, 연무기, 액상 등의 부품 시장 역시 성장하고 있음.

알데히드 등의 독소에 노출됨)이 유행하며 새로운 문제로 대두되고 있음.

- 한번 구입하면 잘 교체하지 않는 본체나 배터리 등의 부품에 비해

- 이에 아직 초기 단계인 홍콩의 전자담배 시장에 진출 시 전자담배

- 홍콩에 전자담배가 도입돼 유통된 이래 홍콩 내 성인 전자담배 흡

사용에 따라 계속 충전해야 하는 액상제품이 전자담배 부품시장에서 특

의 안정성에 대한 증거를 제시해 소비자들에게 확신을 주는 것이 우선돼

연자 수는 최근 4년간 연평균 54%의 증가율로 증가함. 2013년 홍콩 내

히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흡연자의 입맛에 따라 다양화된 맛의

야 할 것으로 보임. 또한 홍콩 정부의 전자담배 규제 입장에 대한 모니터

성인 전자담배 흡연자 수는 2800명에 불과했으나 2016년에는 8900명

액상이 출시됨에 따라 앞으로도 액상 제품 시장은 계속 성장할 것으로

링 또한 중요함.

에 달함.

예상됨.

ㅇ 홍콩 전자담배 흡연자 수 증가

- 이러한 증가는 홍콩 정부의 금연 정책에 따라 연초담배 흡연자들 이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전자담배로 이동한 것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임 . 또한 연초담배보다 비교적 유해물질 배출량이 적으며 냄새가 덜한 전 자담배를 금연 보조 수단으로 선택하는 흡연자들이 증가함.

ㅇ 홍콩 내 전자담배 수입 동향 - 2015년 홍콩의 전자담배 수입 규모는 5739만 달러로, 전년대비 28% 증가한 이후 2016년부터 감소 추세에 있음. - 홍콩의 최대 전자담배 수입국은 중국으로, 2015년에는 4770만

ㅇ 트렌디한 이미지와 커스터마이징으로 소비자의 눈길을 끌어야 해 - 2016년 홍콩 연초담배 시장에서 프리미엄 담배 브랜드들의 점유 율은 92%였으며, 가격 담합으로 중소 브랜드들이 수익을 올리기 매우 어려운 구조였음. 이에 반해 홍콩의 전자담배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이 며 눈에 띄는 우세한 브랜드가 없어 매력적인 시장으로 여겨짐.

- 홍콩 내 전자담배 흡연자 중 남성 흡연자의 비율이 약 90%인 것

달러의 규모로 83%의 점유율을 가짐. 그러나 독일, 한국, 짐바브웨 등으

으로 나타남. 여성 흡연자의 비중은 적으나 연평균 67%의 증가율로 급

로부터의 수입량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중국의 점유율은 2017년 상반기

- 홍콩 소비자들은 전자담배 소비에 대해 젊고 트렌디한 것으로 인

증했으며 여성화된 디자인과 과일 향, 초콜릿 향 등의 다양한 맛을 구비

64%까지 감소함. 초기에는 중국의 뒤를 따라 벨기에, 프랑스, 독일 등의

식하고 있어 다양한 맛의 용액과 디자인을 갖추어 홍콩에 진출한다면 경

한 전자담배 제품들의 출현으로 여성 전자담배 흡연자의 수는 증가할 것

유럽 국가가 홍콩 전자담배 수입국으로의 우위를 점했으나 점차 동남아

쟁력을 가질 것으로 예상됨.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게 커스터마이징 할

으로 보임.

시아 국가가 증가하는 추세임.

수 있는 조립형 전자담배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것임.

& NBJM UOD!LPSDIJOB D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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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맞춤형 역사교육 콘텐츠 나왔다… 한글학교에 보급 재외동포 정체성 함양을 위한 맞춤형 역사교육 콘텐츠 가 최근에 나왔다. 재외동포재단과 독립기념관은 지난 4월 21일 재외동포 역사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 으로 교재 개발을 추진했고, 최근 체험형 4종과 탐구형 1종을 제작해 우선 미국 내 한글학교 122곳에 배포한다고 19일 밝 혔다. 체험형은 '대한민국의 상징-태극기·무궁화·애국가', '자랑 스러운 역사-이순신과 거북선', '노블레스 오블리주-이회영 6 형제', '대한민국의 영토- 독도'이며, 탐구형은 독립운동가 안 창호와 재미동포 독립운동사 등을 살펴보고 있다. 교육 콘텐츠는 주제별 역사수업에 필요한 프레젠테이션· 학습 지도안 등 교수 자료와 학생용 교재 및 교구로 구성됐다. 동포재단은 미국 내 한글학교 협의체인 미주한국학교 연합회(회장 클라라 원)와 재미한국학교협의회(회장 이승 민)가 진행하는 학술회의에서 사전 안내 후 교재 신청을 받았다. 이달 안으로 배포를 끝내며 교재를 받은 학교는 12월까지 학생들에게 역사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재단은 내년부터 타 지역으로도 확대·보급할 방침이다. 동포재단 관계자는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 중 10 번째인 '재외동포의 정체성·역량 강화'에 맞춰 다양한 역사교 육 콘텐츠를 지속해서 개발해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앙선관위, ‘재외·선상·사전 투표도입’ 국민투표법 개정의견 제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재외·선상·사전투표제 도입을 핵심으 로 하는 국민투표법 개정 의견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10월 17일 밝혔다. 이번 개정 의견은 ▲ 참정권 보장을 위한 투표제도 개선, ▲ 투 표운동의 자유 확대, ▲ 국민투표의 공정성 확보 등의 내용을 담 고 있다.

우선 참정권 보장을 위해 공직 선거와 마찬가지로 국민투표에

거운동을 할 수 없는 사람의 투표운동 금지, 위반행위 감시

도 재외·선상·사전투표제도를 도입하는 방안과 공직선거법에 준

및 국민투표 안내 등을 위해 선거관리위원회가 공정국민투표

하여 투표권 보장 및 투표권 행사의무를 신설하고, 교통편의 제

지원단 설치·운영, 선거관리위원회의 통신관련 국민투표법 위

공 등 투표참여자 우대 조치를 위한 법적 근거 마련이 포함됐다. 또 투표운동의 자유도 확대해 말 또는 전화, 어깨띠 등 소품,

반행위 조사권 및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불법게시물 삭제 등 신설, 과태료 부과·징수제도 신설 등도 추진된다.

인터넷 홈페이지와 전자우편·문자 메시지를 이용한 투표운동, 정

중앙선관위는 현행 국민투표법에 대해 그 동안의 공직선거

당·투표운동 가능 단체 등의 대담·토론회, 정당의 방송·신문·인

법, 주민투표법 등 관련법의 개선사항을 반영하지 못하고, 재

터넷 광고 등도 허용한다.

외국민의 국민투표권 보장에 관한 규정이 마련되지 않아 개

또 국민투표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

정 의견을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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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회 임미정 회장 세계한인의날 국무총리상 수상 홍콩한인여성회 임미정 회장이 제11회 세계한인의 날을 맞아 한국 정부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 했다. 지난 18일 유복근 총영사대리는 재외동포 사회발전 기여와 홍콩 사회에 봉사한 공로로 임미정 여성회장에게 수여했다. 임미정 회장은 여성회 모든 임원과 회원에게 공을 돌리며 홍콩 한인뿐만 아 니라 민간 외교 활동에도 활발하게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콩한인회, 2017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홍콩 한인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 <한마음 체육대회>가 올해도 여러분을 찾 아갑니다. 가족과 이웃들과 함께 오셔서 맑은 공 기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날짜 : 2017년 11월 4일(토) 시간 : 11:30~17:00 장소 : Chinese YMCA of HK Wu Kwai Sha Youth Village 대상 : 홍콩에 거주하는 한인이면 누구나 문의 : 홍콩한인회 (전화 : 2543-9387 / 홈페 이지 : www.kra.hk) *10월 23일까지 참가신청하시는 분에게는 한인회에서 푸짐한 점심을 제공합니다.

한인 유학생 댄스팀 공연, 아이돌 춤 강의, 스 트레칭 강의 등 즐거운 게임과 한국 왕복 항공 권, 전자 제품 등 푸짐한 상품과 기념품이 여러 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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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홍콩한인상공회 K-CSR활동 한인 160명 람마섬 해변 대청소 홍콩한인상공회(회장 윤봉희)와 주홍콩총영사관(유복근 총영 사대리)는 지난 21일 토요일 람마섬에서 한국인기업의 사회적 책 임활동의 일환으로 K-CSR 자연보호활동을 펼쳤다. 화창한 가을 날씨속에 160여 명의 한인들이 오전 9시 센트럴 부두로 모여들었 다. 해변청소를 위해 개인별 청소용품과 조끼, 모자, 장갑 등을 배 분하고 조별 인원을 점검했다. 윤봉희 상공회장과 유복근 총영사 대리가 행사 취지와 진행사항을 알린 뒤 람마섬으로 출발했다. 람마섬 소쿠완 해변에는 지난 여름 갑작스럽게 들이닥친 두번 의 태풍 흔적이 여전히 남아있었다. 파손된 보트와 냉장고, 대형그 물 등 단시일내에 처리할 수 없는 쓰레기들이 구석구석에 있었다. 8월 태풍경보 10급 ‘하토’에 이어 태풍 ‘파카르’가 일주일동안 두 번 연속 홍콩을 덮쳤었다. 소쿠완 해변에서 어린 아이들부터 유학생, 한인 기업인들이 각 자의 봉투에 쓰레기를 가득히 담아 모았다. 해변 옆 수풀이나 발길 이 닿지 안는 곳의 크고 작은 쓰레기들까지 모두 모았다. 유복근 총영사대리는 “오늘은 모든 한인들이 모여 홍콩을 깨끗 하게 만들기 위해 모였다. 함께 참여하고 기여하면서 한국의 정을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윤봉희 상공회장은 “홍콩생활 20년 넘었 는데 이런 사회적 참여활동이 홍콩에 일정부분 기여할 수 있다. 상 공회가 더욱 K-CSR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소쿠완 해변에서 청소를 마친 뒤 람마섬의 아름다운 경관을 돌 아보며 트레킹을 이어갔다. 헝싱에 해변에서 점심식사를 나누며

휴식을 가진 뒤 오후 3시 용수완 부두를 통해 센트럴로 돌아왔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사회 주요 단체들과 금융권, 주재원, 상공회원 가족들과 유학생, 어린이들까지 총 160여명의 인원이 참가해 봉 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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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레슨>

<알뜰광고문의> ▶ 광고문의 : 2891 6172 ▶ 팩스 : 2573-7219 ▶ 부동산 / 신상품 / 가게 / 레슨 - HK$200(1회) ▶입금계좌 : HSBC 490-167095-001 (Wednesday Journal Ltd.) ※그외 별도 사이즈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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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경력의 호주 출신 한국인 티칭프로 Australia Golf Teachers Federation 문의전화 : 9354.4303 카톡 ID : keom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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왐포아역 출구 A 바로앞 남자 방1개 쉐어 합니다. 인터넷.공과금포함 월 $4,500. 11월 1일 입주가능. 가구.침대 완비. T.942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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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7년 10월 25일자 (17-42-1093호) by Wednesday Journal 홍콩수요저널 hksooyo.com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