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7-37-1088호
WEDNESDAY JOURNAL.NET
2017년 9월 20일
홍콩인 떠난 자리, 중국인이 매일 100명씩 밀려와 베이징의 간섭이 심해지자 홍콩인들이 홍콩을 떠나고 있지만 그 빈자리를 대륙 인들이 속속 채우고 있다. 1997년 홍콩 반 환 이후 홍콩인의 캐나다 이민이 최대치 를 기록하는 등 홍콩인의 이탈이 다시 시 작되고 있다. 지난해 캐나다로부터 영주권을 받은 홍 콩인이 1,210명에 달해 홍콩이 중국에 반 환됐던 1997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2014년 585명, 2015년 630명이었던 것에 비해 두 배 정도 급증한 것이다. 베이징의 간섭이 강화되고 집값과 생활 비가 꾸준히 오르자 홍콩인들이 하나둘 홍콩을 떠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베이징의 간섭을 오히려 환영하는 대륙인 들은 홍콩으로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홍콩 이민국에 따르면 매일 100여명의 대륙인들이 홍콩으로 유입되고 있다.
‘One-Way Permits (OWP)’이란 프로 그램에 의해 대륙인들이 홍콩으로 들어오 고 있는 것. OWP는 배우자 중 한명이 홍 콩에 있을 경우, 대륙의 배우자가 홍콩에
서 살 수 있는 영주권을 자동으로 부여받 는 프로그램이다. 매일 100명이 유입되면 연간 최대 36,500명의 대륙인이 홍콩에 유입될 수 있다. 실제 홍콩이 중국으로 반환된 1997년 이래 OWP 프로그램으로 홍콩에서 영주 권을 얻은 중국인들은 62만 명에 이른다. 홍콩의 현재 인구는 약 720만 명이다. 이 미 홍콩 인구의 약 10%가 대륙 출신이다. 홍콩인들이 홍콩을 떠나고 있지만 그 빈자리를 대륙인들이 속속 채우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추세가 계속된다면 중국 의 홍콩화가 아니라 홍콩의 중국화가 진 행될 것이라고 학자들은 예상했다.
오션파크 ‘유령의 집’에서 사망자 발생
전기기계서비스 부서의 조사에 따르면 사망자가 미끄럼틀의 움직이는 부분에 부 딫힌 흔적을 발견했다. 미끄럼틀은 길이 4.5m, 높이 2.5m 크기이다. 단독 조사관의 조사 후 해당 부서에서 승인했으며, 부서는 사고가 기계적 고장 과는 관련이 없다고 판단했다. 유령의 집 테마관은 다음달에 공식적으로 공개될 에 정이었지만, 토요일과 일요일에 초대된 기업 단체 손님들에게는 개방이 되어 있 었다. 지난 주말 동안 다른 유령의 집 테마관
을 방문한 다른 이용자들은 대부분 매우 안전하다고 전했다. 벽면 내부의 쿠션이 나, 입장 순서 조절 등 안전측면에서 불편 함을 느끼지 못했다고 전했다. 다만 일반 인들이 출입하지 못할 장소는 제한구역 표지판을 설치하도록 요구됐다. 일요일 오후에도 경찰은 사고가 발생한 '생매장'테마관을 방문해 계속 조사했다. 오션파크에서 2001년부터 시작한 할로윈 축제 테마관은 매년 가을 할로윈 시즌에 맞춰 다양한 공포체험 놀이기구를 추가해 왔다.
10월 5일 개장을 앞두고 시험운행 중이 던 오션파크의 할로윈 테마의 유령의 집
에서 21세 남성이 죽은 채로 발견됐다. 공원 측은 사망자가 '생매장(Buried Alive)'이라는 이름의 유령의 집에서 사망 했으며, 즉시 폐쇄하고 경찰이 사고원인 조사에 나섰다. 사망자는 해당 놀이기구에서 미끄럼틀 을 이용한 후 직원들에게만 허용된 뒷무 대로 '실수로' 들어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공원 측은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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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중국과 해외 일대일로 연결하는 슈퍼 커넥터 될 것” 지난 11일 홍콩 정부와 홍콩 무역 개발 국이 공동 개최한 제2회 ‘일대일로 국제 합작 정상포럼’에서 한 홍콩 전문가는 “홍콩은 금융∙무역과 해상 운송 등 전통 적으로 우위를 점했던 산업뿐만 아니라 컨설팅, 기획, 법률, 회계, 중재 등 현대 서 비스업을 통해서도 일대일로와 융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홍콩의 상품∙서비스는 ‘내륙과 홍콩 의 경제협력 동반자 협정(CEPA)’ 등 우 대 정책을 통해 내륙으로 진입하는 데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 아울러 일대일로의 ‘슈퍼 커넥터’ 역할론이다. 닝지저(宁吉喆) 중국 국가발전개혁위 원회 부주임은 이날 포럼에서 “홍콩은 국제 공항과 컨테이너 항구를 보유하고 있는 화물 유통의 거점 도시이자 일대일 로 무역의 중요한 인터체인지”라며 일 대일로에서 홍콩의 입지를 강조했다. 요 컨대 홍콩이 국가∙지역간 연결과 협력 플 랫폼을 구축하고 선진적인 금융 서비스 를 제공하는 것이다.
국경절 불꽃놀이 3D 하트 · 케이크 입체모양 10월 1일 중국 국경절을 기념하는 불 꽃놀이에 1300만 달러가 투입돼 사상 최 초로 3D 입체 모양의 하트, 생일케이크 등이 하늘을 밝힌다. 이번 대형 불꽃놀이는 10월 1일 중국 인민공화국 창립 68주년, 7월 1일 홍콩 특별행정구 창립 20주년, 10월 4일 중추
의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홍콩 의 전문 인력을 충분히 활용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홍콩의 아시아∙태평양 국 제법률분쟁 서비스센터 건립을 지원할 것을 제안했다. 홍콩은 동남아 국가와의 협력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캐리 람 행정장관은 “올초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경제무역 사무소를 개설하는 등 일대일로 관련국 과의 경제 무역 협력 업무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리적 관점에서 살펴보면 홍콩은 광 둥∙홍콩∙마카오 베이라는 광역 도시권 건 설의 정점에 위치해 있다. 닝 부주임은 “항구∙공항∙고속철도 건설에 박차를 가 해 홍콩이 해상 실크로드 교통∙무역의 허 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12일 중국 언론 제일재경(第一财经)에 서 인용한 관련 통계에 따르면 광저우, 선
절 등 3가지 큰 행사를 위해 기획됐다. 10월 1일 저녁 9시 정각에 시작해 23 분 9초동안 총 31,888개의 불꽃이 빅토 리아 하늘을 수놓는다. 총 8개의 장막으로 구성되었다. 6번째 장에서는 홍콩에 대한 사랑을 상징하는 3D형태로 하트 모양이 나타난다. 작년 불꽃놀이를 디자인한 업체는 2D 형태의 하트에 작은 불꽅들이 채워지며 3D 형태 로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국경절 불꽃놀
전, 주하이, 둥관, 후이저우, 중산, 포산, 자오칭, 장먼 등 9개의 내륙 도시와 홍콩∙ 마카오의 2개 특별 행정구의 총인구는 6600만 명에 달하고 GDP는 1.3조 달러 가 넘는다. 전 세계 12위 경제체와 맞먹 는 규모다. 닝 부주임은 일대일로 건설에 필요한 투자 환경, 위험 평가, 법률 서비스 분야
이는 람마섬 페리 침몰사건으로 2013년 에 취소되었고 2014년에도 센트럴 점령 시위로 취소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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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유치원 시행 후 여전히 학비 내는 곳 많다 반나절 수업을 제공하는 홍콩 유치원 500개 중 30곳 에서 무료교육 과정임에도 불구하고 학비를 청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개 유치원은 1년 과정에 4,000 달러 이상을 학부모에게 청구했다. 2개 유치원은 전년 도에 비해 더 높은 비용을 요구했다. 유치원 무료수업료 제도는 렁춘잉 전 행정장관의 공 약이었다. 반나절 과정에는 1인당 매년 보조금 33,190 달러가 지원되며 종일반에는 43,150~53,100달러까지 지원된다. 총 740개 유치원이 해당된다. 이 정책에 따라 사립 유치원도 약 절반에 해당하는 보조금을 받고 있다. 그전에는 어린이 한명당 23,230달 러의 교육지원금을 받았다. 홍콩 정부가 유치원 예산을 60%나 인상하여 67억 달 러까지 늘인 이유는 고품질의 반나절 유치원 교육을 무
료로 제공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러나 지난 주 교육부 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약 30개 유치원이 여전히 학 부모에게 학비를 청구하고 있었으며 최소 8명이 4,000 달러의 수업료를 내도록 요구받았다고 한다. 카우룽시티 워터루로드에 위치한 가남유치원 (Cannan Kindergarten)에 보내는 학부모들은 매년 9,473달러를 마지못해 지불해야만 했다. 작년에는 수업
료를 내지 않았던 윈롱의 유치원(Po Leung Kuk Eleanor Kwok Law Kwai Chun Kindergarten)은 현재 1 년에 1,680달러를 청구하고 있다. 또, 펭차우(Peng Chau)에 위치한 남잉유치원(Nam Ying Kindergarten)도 올해 1,169달러를 청구했다. 해당 유치원들은 유치원발전기금 명목으로 필요성을 인정한 교육부의 승인을 받았다고 전했다. 종일반의 경 우, 최소 9개의 유치원에서 연간 20,000달러 이상의 요 금을 부과하고 있는 곳도 발견됐다 전년대비 28.6%의 비용절감에도 불구하고 로컬과정 을 가 르 치 는 윌 리 엄 유 치 원 [William (Smart) Kindergarten]은 종일반에 연간 25,890달러를 청구했 다. 까우룽시티 대변인은 정부의 학비 보조금이 최소 3 분의 1을 충당할 만큼 충분하다고 전했다.
매튜 청 정무사장, “홍콩독립은 표현의 자유 영역 아니다”
홍콩 정부가 대학가에서 이는 홍콩독립 대자보 논란과 관련해 “홍콩독립은 표현의 자유 영역이 아니다. 기본 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밝혔다. 홍콩 중문대 측과 학생 의 갈등이 격화하면서 대학가 전체로 논란이 확산할 조 짐을 보이자 진화에 나선 것이다. 17일 홍콩정부신문망 등에 따르면 매튜 청(張建宗) 정
무사장(총리 격)은 이번 논란과 관련한 기자회견에서 “홍콩독립을 선동하는 것은 국가 주권과 영토 보전의 레드라인에 대한 도전”이라며 “절대 용인할 수 없다” 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또 “이는 완전한 기본법 위반 이며 어떠한 토론의 공간도 허용할 수 없다”고 강조했 다. 그는 “홍콩인은 표현의 자유를 절대적으로 누리고 있고, 홍콩 정부 역시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것을 중요 하게 여긴다”며 “그러나 일부 사람들이 표현의 자유를 이용해 홍콩독립 이념을 선동하는 것은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학 측은 이번 사건을 적절히 처리해 주기 바라고, 학생들도 다른 논의에 집중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홍콩 대학가의 홍콩독립 촉구 대자보 논란은 새 학기 첫날인 지난 4일 홍콩 중문대에 ‘홍콩독립’을 주장하 는 현수막과 대자보가 등장하면서 불거졌다. 학교 측은
현수막과 대자보를 즉시 떼어냈지만 다음날 같은 내용의 현수막이 학교 내 다른 장소에 걸리면서 갈등이 확산했 다. 학생들은 ‘조국을 위해 싸우자. 홍콩독립을 위해 싸 우자’라는 내용이 담긴 대자보를 계속해서 붙였다. 이 에 본토 출신 대학생들이 ‘독립을 주장한다면 중국 영 토에서 나가라”는 내용의 대자보로 맞불을 놓아 양측이 충돌하기도 했다. 조지프 성 중문대 총장은 지난 15일 성명을 통해 “표 현의 자유는 대학의 초석이지만 그것이 제한 없는 자유 의 행사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며 “캠퍼스가 정치 그룹 의 선동장으로 변질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홍콩 내 10개 대학 총장들도 성 총장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중문대 학생회 측은 이에 “학생과 소통하려 하지 않고 대학 내 자기검열을 도입하려고 한다면, 이는 중국의 앞잡이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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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로 덕보려고?’ 렁춘잉 전 행정장관 불분명한 행로 용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홍콩 정부 지침에 따르면 전 행정장관 은 퇴임 후 3년간 통제 기간이 적용된다. 람 의원은 "3년 동안 그가 보수를 받거나 책임을 지는 임용을 수락할 때 정부에 모 든 내용을 전달해야 한다. 하지만 자선단 체, 학계 또는 비영리단체로 임명될 경우 자문위원회의 조언을 구할 필요가 없다"
런춘잉 전 행정장관은 새로운 두 회사 의 대표직 임용을 위해 11일동안 홍콩을 떠나 있었다고 그의 사무실이 갑작스레 밝혔다. 두 회사는 비영리 기관이기 때문에 정 부에는 그의 새로운 움직임에 대해 전달 할 필요가 있으며 특별한 기간 제한은 없 다고 설명했다. 렁춘잉 사무실측은 이해 상충의 대상이 되는지 대해서는 선을 그 었다. 이번 논쟁은 중국 시진핑 체제가 가장 혁신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일대일로의 영어명(One Belt and One Road)을 줄여 서 만든 'Belt and Road'와 'Greater Bay Area' 라는 회사의 이사로 임명됐다는 보 고서가 발표된 후 터져나왔다. 렁춘잉은 뉴스 보도 직후 정부에 통보했다. 민주당은 전임 행정장관 및 정치 공무 원을 대상으로 고용 문제에 관해 자문위 원회에 문제를 제기할 예정이며 일부 참 관인들은 지침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이 견책에 직면할 수 있도록 검토를 촉구했 다. 렁춘잉 사무실측은 이해상충에 대한
주장은 "이익을 창출했다는 잘못된 가정 "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했다." 조직이 비 영리 단체이기 때문에 렁 전 행정장관은 정부에 알리기만 하면 된다. 8월 31일부 터 9월 11일 사이에 두차례 홍콩을 떠나 있었다"고 덧붙였다. 사무실측은 어디를 방문했는지는 말 하지 않았지만 8월말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 부의장 자격으 로 참석했다는 보고가 있었다. 지난 수요 일 렁춘잉 사무실에서 언론사에 보낸 공 식서신에는 'Belt and Road Hong Kong Centre'가 상단에 있었다. 렁춘잉은 NGO단체들의 외환을 강화하기 위해서 설립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인민정치협상회의 부의장 자 격으로 참석한 헝가리 싱크탱크 모임에 서 'Belt and Road'와 'Greater Bay Area' 두 기업을 위해 일부 손님을 소개했다고 덧붙였다. 민주당 람청팅 의원은 "행정 장관으로써 두가지 모두 추진해왔다. 지 금 그는 정협 부의장이며 내부자 정보를 얻어 회사를 세우고 미래 이익을 위해 사
고 말했다. 폴 쯔와이춘 의원은 "렁춘잉은 아무런 위법도 하지 않았고, 정부 지침을 어긴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해명하는 행동(보 도자료)이 더 이상해 보인다. 이미 루머 는 있었는데 이번 행동이 그가 숨길 뭔가 가 있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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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짱 전 재무장관, 홍콩대 파트타임 교수 수락 전 홍콩 재무장관이자 행정장 관 선거에 배패한 존 짱춘와가 홍콩대학교에서 무급 파트타임 자격으로 강단에 서기로 했다. 대학 대변인은 지난 화요일 짱 춘와가 비상근교수(adjunct professor)가 될 것이라고 밝혔 다. 그러나 구체적인 교안이나 연구계획은 없으며 연봉이나 급여도 없다고 전했다. 홍콩대 출신의 한 소식통은 짱춘와가 구두로 교수직 수락에 합의했지만 모든 공식 절차가 끝나기도 전에 그 의 이름이 정치 부서와 행정부 홈페이지에 왜 등장했는 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짱춘와는 2007년부터 2017년까지 홍콩의 재무장관이었다. 그는 올해 초 행정 장관직에 출마했고 대중들의 인기는 낮았지만 베이징의 지지를 등에 업은 캐리 람에게 패하고 말았다.
짱춘와 캠프에 몸담았던 홍콩대 명예교수인 데릭 위 안은 "전체 과정이 아닌 초청 강연을 할 것"이라며 "대담 하고 헌신적인 행동"이라고 말했다. 데릭 교수는 현재 대학의 공공행정 및 정치 커리큘럼이 구식이어서 학생 들에게 매우 좋은 소식이라고 덧붙였다. 짱춘와는 지난 8월 30일 대학 사회과학부를 대상으로 포퓰리즘에 대해 강연을 하면서 선거 결과를 언급했다. 그는 지난 선거에서 포퓰리즘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 다고 말했다. 상대방 후보보다 소셜 미디어와 대중 행보 를 많이 보이는 캠페인을 운영한 것에 대해서도 마찬가 지라고 설명했다. 짱춘와는 선거패배 이후 낮은 자세를 유지해왔다. 2주 전 그는 페이스북 팔로워들에게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 날 지에 대해 관심을 가져달라고 부탁했다.그는 비디오 영상에서 "나는 다양한 행사에 참석하고 있으며 젊은 사 람들과 교류하고 있다. 아직 은퇴하지 않았다고 강하게
950달러짜리 빙하 생수… 논란에 자취 감춰 북극 빙하로 만든 950달러짜 리 생수가 홍콩 고급 수퍼마켓 에 등장했다 온라인에서 집중 사격을 받고 사라졌다. 깜종(Admiralty)에 위치한 퍼 시픽플레이스의 그레이트푸드 (Great Food)에는 빙산에서 만 들어진 물 750ml짜리 병 스발바디(Svalbardi)가 진열되어 있었다. 그 다음으로 가장 비싼 비슷한 크기의 물(S Pellegrino)보다 19배 더 비싼 가격이었다. 하지만 온라인에서 논란이 일자 해당 상품은 진열대에 서 사라졌다. 업체 측은 고객의 의견을 존중하며 스발바 르디 생수제품 수거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체 측은 해당 상품이 홍콩에서 최근 판매하기 시작했 으며 매우 짧은 기간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얼마나 많은 병들이 판매됐는지, 진열기간이나 남은 제고에 대해 서는 밝히지 않았다. 이 생수는 1년에 단 두 번 노르웨이령 제도인 스발바르 제도의 빙산을 녹여서 만든다고 광고하고 있다. 지금껏 미국·영국·홍콩 등 9개국에서 약 15,000 병이 생산됐 지만, 생태계를 파괴한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환경운동가인 프랜시스 융은 "북극은 생태적으로 민감 한 지역"이라며 "이곳에서 빙하를 녹여 생수를 만드는 것 은 북극 환경에 매우 유해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비난 했다. 대다수의 고급 슈퍼마켓에서는 이 생수의 판매 중 단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느낀다"고 말했다. 다음날 그는 홍콩맹인연합(Hong Kong Blind Union) 총재와 함께 다른 온라인 동영상에 출연했다. 시력에 문제를 가진 사람들을 돕는 단체 (Dialogue in the Dark Foundation)를 위해 기부해 달라 는 내용이었다. 전직 행정장관이나 중직들은 퇴임한지 1년 이내에 일 할 경우 자문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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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추절 맞아 타이항 파이어 드래곤댄스 축제 개최
10월 3일부터 6일까지 타이항 파이어 드래곤(火龍) 댄스 축제가 열린다. 음력 8 월 15일 중추절은 추석과 마찬가지로 홍 콩사람들에게 가장 큰 명절이다. 집집마 다 등불을 매달고 달을 보며 소원을 빈다. 이날 연등과 함께 빠지지 않는 것이 있 다면 월병이다. 추석에 송편을 먹듯 홍콩 사람들은 월병을 먹는 것이다. 빅토리아 피크를 화려하게 밝히는 각양각색의 등 이 홍콩의 명절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워낙 중요한 날인 만큼 다채로운 행사 가 열린다. 19세기부터의 전통으로 300 여명의 마을주민들이 7만개가 넘는 향을 꽂은 67m길이의 용을 함께 들고 골목골 목 다니며 춤을 춘다. 100여년 전 마을에 태풍과 질병 등 재 앙이 한꺼번에 마을에 발생했을 때 꿈에 서 조언을 받은 대로 향을 꽂은 용을 들 고 3일 낮, 밤을 춤을 추자 모든 재앙이
다 사라졌다고 한다. 그 뒤 오랜 시간을 매년 중추절 기간이면 이 축제를 이어 내 려오고 있다. 좁은 골목 사이로 연기를 내뿜으며 이동하는 긴 용과 사람의 행렬 은 흥미진진하고 감동적이다. 향이 잔뜩 꽂힌 67m 길이의 용모양 조 형물을 들고 마을 곳곳을 돌며 빛을 비추 는 파이어 드래곤 댄스 행렬은 10월 3일 부터 6일까지 코즈웨이베이 타이항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장 보기 좋은 곳은 운 샤스트리트(Wun Sha Street)이며 관람은 무료다. 일정 : 2017년 10월 3일~6일(총 4박) 공연 시간 : 오후 8시 15분~10시 30분 추가 공연 : 2017년 10월 4일 오후 10시 45분~11시 45분 / 사커핏치, 빅토리아파 크, 코즈웨이 베이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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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보복에 시달린 롯데 결국 ‘중국 롯데마트’ 매각한다
주한미군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용지 제공 후 중국으로부터 혹독한 보복을 당해온 중국 롯데마트가 결국 매각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 졌다. 롯데는 당초 중국에서 롯데마트를 원상 그대로 유지 하려고 했으나 6개월 이상 중국 당국이 강제로 영업을 정지시킨 데 이어 전망 또한 불투명해 결국 매장 처분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14일 중국 현지 투자은행(IB) 등에 따르면 롯데마트 는 최근 중국 내 매장 처분을 위한 매각 주관사로 골드 만삭스를 선정해 본격적인 작업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 졌다. 중국 내 롯데마트의 매각 범위는 확정되지는 않았 으나 일부 또는 모든 매장의 매각도 배제하지 않는 것으 로 파악됐다. 현지 IB 관계자는 "최근 중국 롯데마트를 팔기 위한 매각 주관사가 운영에 들어가는 등 매각을 위한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 으나 일부를 팔 수도 아니면 협상에 따라 매장 전체를 파는 방안도 포함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현재 마트 부문은 개별 기업이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전체 매장 매각을 포함한 매 각 방안을 주관사와 협의중"이라며 "다만 마트를 제외 한 다른 중국 사업 부문의 철수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 고 말했다. 이처럼 롯데마트가 중국 매장 매각에 돌입한 것은 중 국 내 대부분 매장 영업이 중단된 상황에서 피해액이 눈 덩이처럼 불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롯데마트는 현재 중국 내 점포 112개 중 87곳의 영업 이 중단된 상태다. 나머지 점포도 사실상 휴점 상태와 다름없다. 롯데마트는 지난 3월 3,600억원 규모 자금을 긴급 수 혈한 데 이어 최근 3,400억원을 추가로 수혈하기로 했 다. 매출은 거의 없지만 임금 등 고정비는 계속 나가고 있 다. 이러한 추세가 이어지면 연말까지 롯데마트의 피해 액은 1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중국 당국은 지난해부터 사드와 관련해 롯데를 겨냥 해 집중적으로 공격해왔다. 롯데는 현재 중국에서 대형마트를 비롯해 총 120개 유통 계열사 점포를 운영 중인데, 해마다 1천억원 안팎 의 적자를 기록해왔다.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 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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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핵실험에 놀란 중국, 백두산 관광지 일부 잠정 폐쇄
북한의 6차 핵실험 강행에 놀란 중국 지방 당국이 핵 실험 장소와 가까운 백두산 경구(景區·관광지) 일부에
대해 잠정 폐쇄 조치를 내렸다. 14일 중국 지린(吉林)성 창바이산(長白山·백두산의 중국 명칭)경구 관리유한공사에 따르면 북한 핵실험 이 후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백두산 남쪽 경구 를 잠정 폐쇄하고 종합안전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창바이산경구 관리유한공사는 "13일 오후 창바이산 남쪽 경구에서 낙석현상이 발생해 현장을 정리할 필요 가 있고 돌이 조금씩 계속 떨어져 안전사고 우려가 있어 잠정 폐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백두산에서 남쪽 경구가 북한 함경북도 길주
군 풍계리 핵실험장과 가장 가깝고 낙석 정리 이후에도 계속 폐쇄키로 한 점 등으로 미뤄 핵실험에 따른 안전문 제가 상당히 심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일반적으로 관광객이 많이 찾는 백두산 북쪽 경구와 서쪽 경구는 폐쇄하지 않고 그대로 운영된다. 지린성 관광개발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중국판 트위 터인 웨이보(微博) 공식계정에 게시했다. 창바이산경구 관리유한공사는 "잠재적인 위험이 제 거될 때까지 경구를 다시 개장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中베이징, 공유자전거 총량제한… 이용자 실명등록해야 록, 운영회사는 자전거 관리를 위한 주차장을 확보하도 록 강제하고 있다. 또 자전거에 GPS(위치추적장치)를 설 치하고 불법주차와 교통장애 유발 등을 포함한 긴급상황 을 처리하기 위한 서비스 플랫폼을 정부와 공유토록 했
중국의 수도 베이징이 공유자전거 수를 제한하는 등 무분불한 확장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16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베이징시 11 개 부서는 합동으로 '공유자전거 발전에 관한 지도의견'(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갔다. 베이징 시당국의 가이드라인은 공유자전거가 무분별 한 확장과 불법주차 등으로 당초 취지와는 달리 도시 교 통운행에 역효과를 내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이에따라 가이드라인은 지난 7일 기준으로 공유자전 거를 추가로 늘릴 수 없도록 한데 이어 이용자의 실명등
다. 가인드라인은 이어 이용자 사고발생에 대비해 회사가 보험에 의무가입토록 하고 보증금 계좌를 개방해 운영을 중단할 때는 이를 즉각 대중에 공표하고 보증금 환불과 함께 자전거를 회수하도록 했다. 사실상 임대 형식인 중국의 공유자전거는 마구잡이 주 차로 교통에 영향을 주고 있다. 지하철역 입구나 버스정 류장에 밀집 주차로 교통운행에 차질을 빚고 있고 주차 가 불가능한 간선도로에 방치된 경우도 허다하다. 이런 문제 외에도 이용자들이 회원 가입시 보증금을 내고 있 지만 서비스가 중단되면 이를 되돌려받을 수 있다는 보 장도 없다. 가이드라인은 또 전기자전거에 대해서는 안전과 충전 시설 등 문제를 고려해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 가이드라인은 이밖에 12세 미만 어린이는 사용을 불
허키로 했으며 서비스 제공 업체들이 신분확인을 위한 방안을 마련토록 지시했다. 베이징에는 지난 7일 현재 15개 업체가 제공하는 공유자전거 235만대가 거리를 굴 러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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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정보
손끝까지 예뻐지고픈 홍콩 여심을 공략하라 ● ●
홍콩 네일아트 시장 지속적인 성장 중 최근 셀프로 쉽게 연출 가능한 패치제품 수요도 높아
- 글 장수영 홍콩무역관
□ 홍콩 네일시장 현황
입 감소에도 매년 홀로 상승세를 보이며 2017년 상반기 기준 1위 수입 국으로 등극함.
ㅇ 네일아트에 대한 홍콩 여성들의 관심 점점 높아짐. - 홍콩의 20~40대 여성들은 주기적으로 네일샵에 방문해 손톱
□ 홍콩 네일 시장 트렌드
. - 2012년 네일제품 총 판매규모는 약 6140만 달러였으며, 2016 년에는 7040만 달러를 기록해 5년 새 1000만 달러 가까이 증가했음. ㅇ 매니큐어 페디큐어 제품 수입 현황 - 홍콩무역발전국에 따르면 2017년 기준 한국은 홍콩의 5위 매 니큐어 및 페디큐어 제품(HS Code 33043000) 수입국임. 또한 네일세 트 및 도구제품(HS Code 82142000)의 수입국 순위에서는 2위를 기
스코트+컬러 코트+탑코트를 모두 포함하고 있는 것이 특징임.
- 네일숍에 가서 관리를 받는 홍콩 여성들 중 일반 네일 관리보다
- 신축성 있고 유연한 네일 패치를 손톱 사이즈나 모양에 상관없
가격이 비쌈에도 불구하고 젤 네일을 받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음. 이
이 간단히 붙이는 방식만으로 셀프네일이 가능하기때문에 시술시간이
네일을 가꿀 수 있어 소비층도 더욱 확대되고 있음.
-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매니큐어, 네일 트리트먼트, 손톱 강화제
등 액상 매니큐어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 생산업체로 100% 매니큐어 성분을 약 95% 건조한 방식을 사용해 하나의 네일 스트립 패치에 베이
ㅇ 소프트 젤, 하드 젤
서도 쉽게 젤 네일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티커 형식으로도 쉽게
, 리무버, 기타 등 네일 관련 제품의 판매량이 최근 5년간 꾸준히 증가함
- 특히 인코코(INCOCO)는 최근 에드멀티 퀸즈웨이 프라자에도 단독 매장을 오픈하며 그 인기를 증명함. 인코코는 붓 자국과 뭉침 현상
손질 케어를 받거나 집에서 셀프네일아트를 즐김. 특히 요즘에는 집에
ㅇ 홍콩 내 네일제품 판매량 최근 5년간 꾸준히 증가
인기를 구가함.
는 일반 매니큐어를 발랐을 때보다 지속력이 높고 더 광택이 나기 때문
적고 건조 시간이 필요치 않아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네일 스타일링
임.
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임. - 또한 젤 네일은 일반 매니큐어처럼 오랫동안 건조시켜야 할 필
- 매 시즌마다 다양한 새 디자인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선택 폭
요도 없고 쉽게 찍히거나 벗겨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으며, 2~4주 정
을 넓히고 있으며 가격 또한 90~110홍콩 달러 선으로 숍에서 네일아트
도 컬러와 모양 변화 없이 유지돼 1~2주 간격으로 리터치해야 하는 매
를 받은 것 같은 화려한 스타일을 저렴하고 쉽게 연출할 수 있음.
니큐어보다 더욱 편리함. 갈라지거나 부러진 손톱도 젤을 사용할 경우 손톱 모양을 복원할 수 있어서 홍콩 여성들의 젤 네일 사랑은 더욱 커지
□ 시사점
고 있음. - 지역마다 서비스 가격이 상이하긴 하지만 소프트 젤 네일의 경
ㅇ 네일, 페디, 손, 발 케어 관련 상품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
우 평균 180~300홍콩 달러 선임. 그러나 Hokobuy와 같은 소셜커머스
- 손톱은 적은 돈으로도 관리가 가능하고 쉽게 기분전환을 할 수
- 2015년 홍콩의 한국 네일 제품 수입규모는 전체 수입의 10%
웹사이트를 통하면 이보다 훨씬 저렴한 68~98홍콩 달러 사이에 젤 네
있어 더욱 많은 소비자가 네일 케어에 관심을 가지고 관련 제품도 지속
이상을 차지하며 미국, 중국에 이어 3위를 차지했음. 그러나 2016년 대
일 서비스 바우처를 구매할 수 있어 많은 여성들이 부담없이 젤 네일을
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
한국 수입은 46만 달러를 기록해 점유율이 4%로(7위) 급감했음. 최근
즐겨하고 있음.
록함.
- 특히 패치 네일, 스티커 등을 사용하면 초보자도 쉽게 네일을 꾸밀 수 있어 그 수요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임.
홍콩 소매시장이 다시 활기를 띰에 따라 홍콩의 매니큐어 제품의 수입
- 한 홍콩 여성 소비자는 "소프트 젤 네일을 즐겨하며 3주에 한 번
규모가 전체적으로 증가세(34.8%)를 보였으며, 한국 제품 수입도 전년
정도 네일숍에서 관리를 받는다. 기분전환도 되고 그루폰을 사용할 경
- 홍콩 여성들은 특히 젤 네일을 많이 하기 때문에 얇아진 손톱을
동기대비 33.5% 증가한 36만3000달러를 기록함.
우 저렴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자주 이용하는 편이다. 젤 네일 제
강화해주고 영양을 보충해 주는 다양한 제품에 대한 수요도 높을 것으
거 시 경우 손톱이 얇아지는 단점이 있어 일년에 두 달 정도는 손톱을
로 사료됨. 특히 매니큐어 전단계에 발라서 손톱을 보호해주는 베이스
쉬게 해주는 편"이라고 함.
코트, 손상된 손발톱을 위한 칼슘강화제, 큐티클 오일, 네일 영양제의
- 2017년 상반기 기준 홍콩의 네일세트 및 도구제품 수입 규모는 226만3000달러로 그 중 대중국 수입이 47.2%로 비중이 가장 높았음. 한국은 중국에 이어 2위를 기록했으며(75만6000달러) 점유율 또한 2016년 18.8%에서 33.4%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룸.
ㅇ 붙이는 패치 네일 - 젤 네일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지만 색을 추가한다거나 그림, 패
수요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측됨. - 또한 셀프로 손과 손톱
- 2014년 매니큐어 제품 1위 수입국이었던 미국은 수입액이 매년
턴 등을 넣을 경우 금액이 훌쩍 높아짐. 이에 손톱을 보호하면서도 다양
관리를 할 수 있는 핸드크림, 손
20% 이상 감소한 반면, 싱가포르는 홍콩 내 전체 매니큐어 제품의 수
한 패턴과 스타일로 네일을 손쉽게 꾸밀 수 있는 패치타입이 최근 높은
팩, 발 팩의 수요도 높아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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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어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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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 우리 국민 범죄피해 두 배로 급증 사드배치 여파로 인해 중국 내 반한 감정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 서 우리 국민을 상대로 한 범죄가 급증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병석 의원(더불어민주당․대전서 갑)은 11일(월), 외교부의 ‘재외국민 사건사고 피해현황’을 분석한 결과, 중 국 내 재외국민 범죄피해가 1년 새 두 배 늘어나고, 올해 상반기에만 509건의 범죄피해가 나타났다 고 밝혔다. 중국 내 재외국민 범죄피해는 2015년 이전에는 매년 500 여건 수준에 그쳤으나, 2015년 675건에서 2016년 1,332건 으로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범죄 피해사례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특히 절도가 2015년 203건에서 2016년 657건으로 3배 이상 증가했고, 폭행상해 의 경우도 2015년 80건에서 2016년 106건으로 늘었다. 또한, 2017년 상반기 현재 재외국민 사건사고 피해는 총 5,565건으로 2016년 상반기(’16.8.집계)의 4,136건보다 약 34% 증가하는 등 정부의 재외국민 안전대책이 요구되고 있 는 실정이다. 이같이 우리 국민을 상대로 한 중국인들의 범죄가 급증하 고, 최근 중국 내 반한 감정이 고조되자 주중한국대사관 영사 부는 지난 7일, 교민들에게 신변안전에 유의해 달라는 공지 문을 중국판 카카오톡인 ‘위챗’을 통해 알리는 등 긴급조치를 취했다. 한편, 박병석 의원은 지난 5월 베이징에서 열린 일대일로 정상회의에 한국대표단 단장으로 참석해 중국 외교 고위층에
‘재외동포 배제’ 고려인·중국동포 4세 국내체류 한시허용
도적 조치를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재외동포법) 시행 령은 외국인과 달리 출입국 우대 정책을 적용하는 동포의 개념을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했던 자의 손주로까지만 규정한다.
“중국 당국은 그간 반한시위나 우리기업에 대한 제재가 민간 의 일이라는 원칙을 고수했지만, 그것이 진정 민간의 일이라
정부가 법적으로 재외동포로 인정받지 못하는 고려인과 중국
고려인이나 중국동포 가운데 4세대 이상으로 성인이 된 이들
면 중국정부가 민의를 계도할 의무와 책임이 있는 것”이라며
동포 4세들이 2019년까지 안정적으로 국내에 머무를 수 있도록
은 부모 등 가족이 국내에 살고 있어도 재외동포 자격을 얻지 못
중국 정부의 반한 감정 대책을 촉구한 바 있다.
한시적인 구제 조치를 내놓았다.
해 다른 외국인과 마찬가지로 체류 기간이 제한되는 단기방문(C-
박병석 의원은 “중국 내 반한감정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주
법무부는 12일 "4세대 고려인 동포 등이 재외동포로 인정받지
중국대사관은 우리 교민 안전에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못해 국내에 체류 중인 부모와 헤어지는 아픔을 해소하기 위해
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년 6월까지 한시적으로 방문동거(F-1) 자격을 부여하는 인
(재외동포신문)
& NBJM UOD!LPSDIJOB DPN
3) 비자를 받아 본국과 우리나라를 오갈 수밖에 없었다. 법무부는 이번 구제 조치에 따라 당장 올해 출국해야 하는 4세 대 성인 동포 179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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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한국어 교육자 체험 수기 공모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박 창식, 이하 서울문화예술대)는 동 대학 한국언어문화학과와 국제언어교육원( 원장 육효창)이 공동 주관해 지난 9월 1 일부터 10월 31일까지 2개월간, ‘제8회 국내 및 해외의 한국어 교육자 체험 수 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국내외에서의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의 발전 및 창달에 이바지하고, 그 저변을 전 세계에 확대하기 위한 목적 으로 기획됨과 동시에 한글날을 기념해 매년 9월부터 10월까 지 두 달 동안 진행되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어원, 국립국제교육원, 국립한글박물관, 재외동포재단, 세종학당재 단, 종이문화재단, 태학사의 후원으로 이뤄지고 있다. 응모 대상은 외국인 및 재외동포, 다문화가정 구성원을 대 상으로 한국어 및 한국문화를 지도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 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200자 원고지 25매 내외(A4 용 지 4매 내외) 분량으로 오는 10월 31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제8회 국내 및 해외 한국어 교육자 체험 수기 공모전> ■ 응모 주제 : 외국인 및 재외동포, 다문화 가정 구성원 대 상 한국어 및 한국 문화 교육 체험(다양한 교육 방법 및 생생 한 지도 체험 등의 내용) ■ 응모 대상 : 외국인 및 재외동포, 다문화 가정 구성원에 게 한국어 및 한국문화를 지도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면 누 구나 가능함 ■ 응모 기간 : 2017년 9월 1일 ~ 10월 31일 ■ 시상 내역 : - 최우수상(본교 총장상) 1명 (상장 및 상금 1,000,000원)
■ 원고 분량 : 200자 원고지 25매 내외, A4 용지 4매 내외(글 자 11포인트, 행간 160%) ■ 응 모 방 법 : 본 교 한 국 언 어 문 화 학 과 (
- 당선작은 본교 한국언어문화학과 홈페이지에 게재하며 추후 작품집으로 출간됨 - 제 1회 ~ 7회 당선작은 한국언어문화학과 홈페이지에서 모
- 재외동포재단이사장상 1명 (상장 및 상금 500,000원)
http://class.scau.ac.kr/language ) 및 국제언어교육원(
- 세종학당재단이사장상 1명 (상장 및 상금 500,000원)
http://language.scau.ac.kr ) 홈페이지에 접속, 신청서를 다운로
■ 주최 :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 종이문화재단이사장상 1명 (상장 및 상금 500,000원)
드 받아 작성 후 원고와 함께 본교 응모 전용 전자 우편으로 접수
- 주관 :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한국언어문화학과 · 국제
- 우 수 상 2명 (상장 및 상금 500,000원) - 장 려 상 5명 (상장 및 상금 200,000원) - 입 선 10명 (상장 및 상금 100,000원)
■ 제출처 : 응모 전용 전자 우편 essay@scau.ac.kr ■ 당선작 발표 : 2017년 11월 중순, 본 대학 한국언어문화학 과 홈페이지에 공지
두 볼 수 있음
언어교육원 -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어원, 국립국제교육원, 국립한 글박물관, 재외동포재단, 세종학당재단, 종이문화재단, 태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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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치킨 7호점 쩡관오 지점 오픈 오븐구이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이 지난 9월 9일 쩡관오에 7번째
인구도 있는 곳이라며 신규 아파트 분양후 더 전망이 밝을 것이라고 말
지점을 열었다. 홍콩 굽네치킨의 김미향 대표와 한국측 파트너 강준영
했다. 또 최근에는 모바일 앱을 이용한 배달 주문이 증가하고 있어 배달
(M2K) 대표는 쩡관오는 홍콩 구룡 동부의 신흥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지
전문 가맹점도 준비 중이다. 굽네치킨은 침사초이, 몽콕, 코즈웨이베이,
하철 쩡관오 라인과 쿤통 라인이 가깝고 중산층 비율이 높은데다 유동
센트럴, 츈완, 마완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총영사관 김광동 대사 본국 귀임
여가부, KOWIN 홍콩 변금희 담당관 임명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 총영사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로 역임했던 김광동 대사가 이
(KOWIN, 이하 코윈) 홍콩 담
달 19일부로 본국으로 귀임
당관으로 변금희(성심한의원)
했다. 김광동 총영사는 2001
원장이 선임됐다. 올해 9월
년에 이어 2015년에 두번째
부터 제8기 코윈 지역 담당
로 부임해 총 3년 반동안 역
관으로 2년간 임기를 시작한
임했으며 본인이 CEO 겸 대
변금희 원장은 초대 홍콩 담
표를 맡고 있는 국제개발 NGO
당관 김옥희 고문과 송영란 전
단체 사단법인 '더 멋진 세상'으로
임 담당관과 함께 활동하면서 다
복귀할 예정이다.
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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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윈, 제17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군산대회 참가 활발한 참여와 성 평등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정현백 여성가족부장관은 제7기 KOWIN 홍콩 송영란 전 담당관에게 감사장을 수여했고, 앞으로 KOWIN 홍콩을 이끌어갈 변금희 박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외 자랑스러운 여성 리더들을 만나 한인 여성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었고, 미래에 대 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급속히 변화하는 세계 흐름을 읽고 4차 산업 혁명에 대처하여 앞으로의 진로와 삶의 방향성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되었 다. 올해 17회를 맞은 전 세계 한인 여성리더들의 모임 코윈 세계한민족
사회적 가치 4가지 세션이 동시에 진행되어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미
여성네트워크 (KOWIN Korea Women’s International Network)가 8
래사회변화에 맞춰 노동시장에서의 여성들의 역할과 경쟁력 및 전반적
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4일간 전라북도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
인 성 평등 양상에 대해 논의했다. 31일 활동분야별 전문포럼에는 경제,
(GSCO)에서 열렸다. 여성가족부와 전라북도 및 군산시가 공동으로 개
사회, 문화, 교육 등 사회 다양한 측면에서의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최한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여성
이에 필요한 태도 및 가치에 대해 각 전문가들의 지식 나눔과 패널의 질
리더 62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제 4차 산업혁명과 여성의 역할,
의 응답이 활발히 진행됐다.
KOWIN미래의 길을 열다!’라는 주제 아래 모였는데, KOWIN 홍콩에서 는 11명이 대표로 참석했다. 30일에 열린 글로벌여성리더 포럼에서는 일자리, 미래 경제, 성 평등,
행사 기간 중 군산의 역사와 문화관광지 탐방과 유람선 관광 및 유니 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은 군산시 아이들의 특별 공연과 판소리 공 연도 마련되었다. 대회를 마치면서 앞으로는 여성들의 강점을 살려 더욱
홍콩한국국제학교 SUNY Korea 입학설명회 개최 지난해 말 한국뉴욕주립대학(SUNY Korea)와 MOA를 맺은 홍콩한국국제학교(KIS)에서 첫 입 학설명회를 개최한다. 2012년 인천 송도에 첨 단 시설의 캠퍼스를 개교한 한국뉴욕주립대학 은 글로벌 인재가 갖춰야 할 다양한 능력과 인성교육에 과감하 게 투자하고 있으며 특히 미래 STEM(Science, Tech nology,
홍콩한인회 회장단, 교회협의회와 오찬모임 가져
Engineering, Mathematics) 분야를 이끌어갈 인재양성을 위 해 특화된 학과 교육에 전념하고 있다. 이번 입학설명회에는 한 국뉴욕주립대학 김춘호 총장이 직접 방문, 관심 있는 학생과 학
9월 15일 홍콩자키클럽에서 교회협의회 회장 최은찬 목사 외 8
부모들을 대상으로 특강의 시간을 갖는다.
명과 홍콩한인회 장은명 회장, 류병훈 부회장과 임미정 여성회
시간 : 2017년 9월 22일(금) 오전 10시
장이 오찬을 가졌다. 2017년 첫 모임을 가진 자리로 금년도 11
장소 : 홍콩한국국제학교(주소: 55 Lei King Road, Sai Wan
월 4일 한인회 행사인 2017 한마음 체육대회와 토요학교 체육
Ho, Hong Kong, 전화: 2569 5500)
대회에 대해 설명을 하고 행사 참여에 대한 홍보 요청을 했다.
신청 문의 : Mr. C.S.Byun (이메일:csbyun@kis edu.hk)
글/사진 우승연 (코윈 홍콩 소속 학생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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