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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7년 5월 31일자 (17-21-107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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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7-21-1072호

WEDNESDAY JOURNAL.NET

2017년 5월 31일

中 관광객 잡으려던 컨테이너 쇼핑몰, 유령 건물 될까? 선전 접경 지역에 들어설 예정이었던 컨테이너를 이용한 간이 쇼핑몰이 예정보 다 2년이나 늦게 오는 7월에 오픈한다. 애 초 허허벌판인 선전 접경 지역에 컨테이 너를 이용한 쇼핑몰을 짓겠다는 계획은 홍콩에 중국 보따리상이 너무 많이 찾아 신계 북구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과정에 서 제안된 것이다. 중국, 특히 선전 거주자 들이 매일 홍콩을 드나들면서 자질구레한 일상용품을 사다 나르는 바람에 신계 북 구 지역의 쇼핑몰들에 중국인이 폭증했고 이들이 물건을 싹쓸이해가서 정작 주민들 은 필요한 물건을 사지 못하는 불편을 겪 었었다. 쇼핑몰의 상가 임대료 인상 때문 에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상점들이 내몰 리는 경우도 다반사였다. 북구 셩수이 주 민들은 중국 보따리상을 막아달라며 시위 를 하기도 했다.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입법의회 수출입

분과 웡팅퀑 의원은 중국인들이 쉽게 찾 아 생필품을 사서 바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접경 지역에 간이 쇼핑몰을 만들자는 계 획을 내놓았었다. 그러나 컨테이너 간이 상가의 설립이 2년 지연되면서 사정은 크 게 변했다. 선전 정부가 홍콩의 요청을 고

려해 지난 2015년 선전 주민의 홍콩 방문 횟수를 제한한 것이다. 선전 거주자들은 그 전까지는 무제한으로 홍콩을 오고 갈 수 있었으나 제한조치 이후 일주일에 한 번만 홍콩 왕복이 가능해졌다. 이때부터 중국인들의 홍콩 방문 수는 줄어들기 시

홍콩-광동 고속철의 홍콩역, 중국법 적용할 듯

콩 땅에서 중국법이 적용되는 점에 강한 거부감을 보여왔다. 교통분과의 티엔팍선 의원은 믿을만한 소식통이라며 홍콩과 중국 정부가 합의에 이르렀다고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에 전했다. /2 페이지에서 계속

중국과 홍콩을 잇는 고속철의 홍콩역에 서 어느 쪽의 법을 적용할지 여부를 두고 신경전이 있었는데 결국 중국 이민당국에

전권을 부여해 중국법을 적용할 수 있도 록 하는 방향으로 입장이 정리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홍콩에서는 홍

작했고 지난해 홍콩에 온 중국인의 수는 4 억 2,700만 명으로 2015년에 비해 6.7% 줄어들게 됐다. 올해 들어서는 소폭 상승 세로 돌아서 올해 1~3월 사이 중국인 방 문객의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8% 증가했다. 이런 상황이 되자 위엔롱 산틴 의 42만 스퀘어피트 부지에 들어설 214개 상점 공간의 실효성에 의문이 생기게 된 것이다. 애초에는 중국인들이 필요로 하 는 생필품과 중국인이 좋아하는 부티크 샵, 식당들이 들어설 예정이었는데 오픈 을 몇 달 앞둔 현재 아직 상점 임대 계약은 한 건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컨테이너 쇼핑몰 운영자는 웰 오퍼레이 션으로 은행으로부터 1억 2천만 달러를 대출받았다. 모기업의 경영 관계자가 애 초 이 안을 제안했던 입법의원 웡이다. 웡 은“처음에 너무 쉽게 생각했던 점이 있다. 센트럴 하버프론트 임시매장처럼 텐트를 쳐놓고 바로 오픈 마켓을 하면 될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전기 공급 문제 등 제반 문제가 딸려왔다” 고 문제점이 있음을 시 인했다. 게다가 이 컨테이너 쇼핑몰은 위 엔롱과 셩수이 MTR로부터는 15분 거리 에 떨어져 있어 중국인 관광객들이 차로 직접 오면 위치상 더 가깝지만 대중교통 을 이용하는 경우 기존 쇼핑몰보다 시간 이 더 걸리는 문제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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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최저 임금, ‘ 라떼 지수’ 도 하위권 각 나라에서 법정 최저 임금으로 커피 라떼를 몇 컵이나 살 수 있는지를 비교 조 사하는‘라떼 지수’ 에서 홍콩은 하위권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대학 사회 행정학과 입시우파이 교수는 2013년 월스 트리트 저널에 실린 각국의 스타벅스 커 피라떼 그란데 사이즈 가격 차트를 기준 으로 사용해 보고서를 발표했다. 홍콩의 라떼 지수는 1.08인데 이는 시간 당 최저 임금으로 스타벅스의 커피라떼 1.08잔을 살 수 있다는 뜻이다. 홍콩의 법 정 최저 임금은 지난 5월 32.5달러에서 34.5달러로 2달러 올랐다. 그러나 여전히 OECD 국가 중에는 가장 낮은 축에 속하 며 리스본(1.05), 아테네(0.85), 베이징 (0.57) 정도만 홍콩보다 지수가 낮게 나타 났다. 서울의 라떼 지수는 1.13, 도쿄는 1.68이며 미국과 유럽의 대부분 도시는 2

이상이었다. 가장 라떼 지수가 높은 곳은 스위스 취리히로 3.59로 나타났다. 시간당 최저 임금으로 라떼 3.59잔을 살 수 있다 는 의미이다. “홍콩은 막대한 조세 수입과 토지 경매 에서 얻어들이는 수익으로 주머니가 두둑 한데 왜 정부는 저소득층을 위해서 무언 가를 하지 못하는가?” 라는 의문점에 대해 입 교수는 홍콩이 이익의 극대화를 추구 하는 철저한 상업성에 기반을 두기 때문 이라는 답을 내놨다. MTR의 예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지난해 102억 달러의 막대한 흑자를 기록하고도 MTR은 요금 체계를 조정하자는 시민들의 요구는 무시했다면 서 홍콩의 회사들은 이윤 극대화를 추구 하는 과정에서‘사회적 책임’ 에 대해서는 거의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입 교수는 분 석했다.

홍콩수요저널 빅맥 지수를 보면 홍콩의 소득 불균형 이 잘 나타난다고 입 교수는 말했다. 빅맥 지수는 1986년 <이코노미스트> 지가 만 들어낸 지수로, 세계 주요 53개 도시에서 빅맥 하나를 사기 위해 최저 임금으로 몇 시간 일해야 하는가를 조사하는 것이다. 홍콩의 평균 빅맥 지수는 8.7분(빅맥 하나 를 사기 위해 일하는 시간이 8.7분)으로 높 은 편이지만 저소득층의 최저 임금을 기 준으로 했을 때 빅맥 지수는 35.4분이나 된다. 평균 지수와 저소득층의 빅맥 지수 가 4배나 차이 나는 것은 53개 조사 대상 도시 중에 가장 큰 격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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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광동 고속철의 홍콩역, 중국법 적용할 듯 중국으로의 고속철 홍콩역이 들어설 서 구룡 역에는 홍콩 측과 중국의 입국 심사 대가 들어서는데 중국의 사법권이 이 역 의 중국 측 입국 심사대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홍콩 접경지역에서 이 역의 중국 입국 심사대까지의 레일 위에서도 적용될 수 있도록 중국과 홍콩이 합의했다는 것 이다. 이 말은, 고속철에 타고 있는 사람이 범 죄를 저질렀을 경우 홍콩 땅에 들어와서

도 열차 안에서나 역에 도착해서나 중국 법의 적용을 받는다는 것이다. 홍콩 출발 열차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고속열차가 홍 콩 땅에 있는 상황에서 중국에 아직 들어

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열차 안에서는 중국법의 적용을 받게 된다. 이 민감하고 미묘한 문제의 해결을 위 해 중국과 홍콩은 계속해서 문제를 논의 해왔다. 844억 달러가 소요된 중국과 홍콩 을 잇는 고속 열차는 내년 3/4분기에 완공 돼 운행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통합 입국 심사 없이는 48분으로 예정 된 홍콩-광주 간 열차 운행 시간이 30분 더 걸리게 되어 있어 고속 열차의 효용성 에 문제가 제기되는 상황이었다. 중국 정부는 홍콩 영토 안에서의 중국 고속열차 부문에 중국법을 적용해야 한다 는 의견을 강력하게 주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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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경고에도 부동산 시장 열기 계속

과열된 부동산 시장을 진정시키기 위해 정부가 대출 규제에 나섰고 전문가들도 계속해서 버블을 경고하고 있지만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이 청쿵이 츈완에 분양

하는 아파트 사무소에 수천 명이 몰려들 어 엄청난 열기를 보였다. 츈완 아파트 분 양사무소가 위치한 홍함의 포츈 메트로폴 리스 몰에는 사무소가 문을 여는 9시가 되

크리트 강도 테스트를 해왔다. 정부의 안 전 기준에 따라 콘크리트 표본은 일정 기 간 안에 모든 테스트를 통과하도록 규정 되어 있다. ICAC는“일정 시간 안에 모든 테스트를 통과하도록 규정에서 요구하고 있는데 일 부 샘플이 제시간 안에 이루어지지 않아 담당 실험 기술자와 보조 기술자가 실험 기계의 시간을 조작해 보고서를 제출한 것이 드러났다” 고 발표했다. 일부 관련자 는 아예 콘크리트 표본 자체를 바꿔치기 해 테스트 결과를 조작했으며 ICAC는 2014년 초반부터 이런 일이 발생해왔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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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전에 이미 긴 줄이 늘어서기 시작했 다. 청쿵 측은 1차로 내놓은 496채가 하루 만에 모두 계약됐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분양된 아파트는 스퀘어피트당 15,772달 러였으며 한 채당 신청자가 평균 28명꼴 이었다. 496채 분양에 13,888명가량이 몰 린 셈이다. 신청자가 몰려 청쿵 측은 추첨 으로 분양했으며 몰 여기저기 설치된 스 크린으로 추첨 결과를 보여줬다. 분양 신 청 접수를 한 사람들은 스크린에 눈을 박 고 꼼짝하지 않고 결과를 지켜봤다. 청쿵 은 한 채 이상 분양 신청을 한 구매자에게 우선권을 주었는데“총 6채를 한 번에 구 매한 가족이 있었다. 아마도 한 가족이 구

매한 가장 많은 아파트일 것” 이라고 청쿵 은 말했다. 이번 분양의 최고 계약 금액은 7천만 달 러이며 구매자의 90%는 홍콩 시민이라고 청쿵은 밝혔다.“구매자의 65%는 30세 이 하로 부모와 함께 왔다. 젊은 커플 중에는 아직 어린 자신의 자녀들을 위해 아파트 를 사러 온 사람들도 있었다” 고 업체는 전 했다. 현재 상황은 1997년 부동산 시장 붕 괴 직전과 비슷하긴 하지만 청쿵은 버블 의 위험성은 없다고 주장했다. 주택담보 대출의 비중이 10% 미만인 것으로 보아 투기를 위한 것이 아니라 본인들의 실제 거주 목적을 위해 사는 것으로 보이기 때 문이라고 청쿵은 설명했다. 홍콩 통화국은 홍콩 시중은행들에게 부 동산 과열에 대비해 위험 대비를 하라는 각종 조치를 내린 바 있다.

홍콩 건설국은 홍콩-마카오-주하이를 잇는 다리의 안전 점검을 전면 실시할 것 이라고 발표했다.“상황을 조사해서 심각 한 수준이 아니면 건설 부분을 점검하는 선에서 그치겠지만, 문제가 심각하면 후 속 조치를 취할 것” 이라고 건설국은 말했 다. 일부 전문가들은 최악의 경우 이미 수 십억 달러가 들어간 다리를 다시 공사해

야 할지도 모른다고 경고했다.“기준 미달 의 콘크리트가 다리의 2/3, 심지어 1/3에 만 들어갔다 하더라도 심각한 안전 위험 이 있기 때문에 정부는 이를 교체하는데 시간이 더 필요하게 될 것” 이라고 엔지니 어협회 이전 회장인 웡착얜은 말했다. 이 미 한참 지연된 홍콩-주하이 대교의 완공 이 더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이다. 홍콩-주하이 대교 건설에 사용된 콘크 리트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자 당 국은 선전과의 접경 지역을 잇는 시설, 홍 콩-광주 고속철 건설 현장, 첵랍콕부터 튠문을 연결하는 터널 공사 등 다른 주요 건설 구간에 대해서도 긴급 조사에 착수 했다. 이곳들에서는 아직 큰 문제점은 발 견되지 않았지만, 조사는 계속될 것이라 고 고속도로국은 설명했다.

위조된 안전시험, 홍콩-주하이대교도 포함 정부와 건설 계약을 맺고 홍콩-주하이 대교 프로젝트에 참가 중인 안전 테스트 담당 업체들이 콘크리트 테스트 보고서를 가짜로 제출했다는 사실이 폭로돼 대형 공사의 안전에 심각한 의문이 제기됐다. 홍콩 염정공서(廉政公署, ICAC)는 일주 일 전 코드 네임‘그린필드’ 라는 작전을 시작해 정부 발주 공사 업체 대표 2명, 책 임 연구 기술자 2명, 현장 기술자 12명, 보 조 기술자 5명 등 총 21명을 체포했다. 토목공정측정서(Civil engineering and development department)는 문제가 된 회 사들과 2013년부터 계약을 맺어 다리 공 정 구간별로 콘크리트 표본을 수거해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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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 올린다던 주차위반 범칙금 25%만 인상 교통법규 위반 범칙금은 1994년 이후 단 한 차례도 인상되지 않았다. 그러나 입법 의회에서 의원들의 심한 반대에 부딪혀 현재 320달러와 450달러인 주차 위반 범 칙금을 25% 오른 400달러, 560달러로 각 각 인상하기로 했다. 애초 입법의회에 올 린 안에서는 480달러, 680달러였다. 불법 유턴, 버스 정류장이나 택시 스탠 드 등에 불법 정차는 400달러의 벌금이 부 과되고 제한 구역에서 물품을 하역하거나 승객을 태우면 560달러의 범칙금 고지서 가 발부된다. 조정된 주차위반 범칙금에 대한 안은 6월 말 입법의회에서 다시 한번 표결에 부쳐져 통과될 경우 내년 6월 1일 부터 시행된다. 입법의원들의 반대 이유

는 상업용 차량을 위한 주차 공간이 절대 로 부족한 상황에서 문제 해결을 위한 근 본적인 조치 없이 범칙금만 두 배로 갑자 기 올리는 것은 교통 관련 비즈니스에 타 격이 된다는 것이다. 주차장이 부족한 것 이 근본 원인인 것은 알고 있지만 사소한 불편을 감수하기 싫어 불법 주차를 일삼 는 것이 교통 혼잡과 정체를 가져와서 이 문제부터 먼저 해결하겠다는 것이 정부의 태도였다. 지난해 교통 위반 범칙금 고지서는 총 160만 장이 발부됐는데 2011년의 거의 두 배에 달하는 것이다. 최근 홍콩에서는 차 량이 폭발적으로 늘어 2월 기준으로 등록 된 차량의 수가 71만 대이다.

홍콩 불법 입경 중 방글라데시인 사망... 절벽서 추락

음 이곳에서 인원이 채워지면 홍콩으로 몰래 보트를 타고 들어오게 된다고 설명 했다. 홍콩 해경의 단속을 피해 이번처럼 주로 날이 매우 궂은 날, 새벽 어스름녘을 선택해 홍콩 밀입경을 시도한다. 서남 아 시아인들이 홍콩에 몰래 들어오기 위해 알선업체에 지급하는 돈은 5만 홍콩달러 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홍콩 경찰과 중국 공안의 합동 단속이 강화되면서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밀입경 시도가 줄어든 상황이다. 홍콩에 몰래 들 어온 다음 이들은 불법 이민자로 살거나 난민 신청을 홍콩 정부에 하게 되는데 지 금까지 홍콩 정부에 밀려있는 난민 심사 건수는 8,740건이다. 난민 신청 건에 대해 심사가 완결될 때까지 홍콩 정부는 최소 한의 생존 수당을 지급해야 한다.

교통업계의 강한 반대에 부딪혀 홍콩 정부가 애초 계획했던 주차비 위반 범칙 금 인상 폭을 절반으로 줄이게 됐다. 심각

홍콩에 불법으로 들어와 난민 신청을 하거나 불법 정착을 하려던 서남아시아 출신 남성 10명이 보트를 타고 중국에서 몰래 넘어와 란타우 남쪽에 도착한 다음 산을 넘어 도심으로 들어오던 도중 한 명 이 절벽에서 떨어져 사망했다. 40세의 남 성이 절벽에서 균형을 잃고 미끄러져 떨 어져 의식을 잃자 일행 중 한 명이 이날 오 전 8시 반 경 응급 구조 요청을 했다. 처음 에 이들은 자신들이 등산객이라고 주장했 지만, 곧바로 중국에서 보트를 타고 들어 오던 밀항객이었음이 밝혀졌다. 이들은 홍콩 지리를 몰라 사고 지점을 설명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응급 구조 요원

한 주정차 문제로 인한 도로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홍콩 정부는 주차 위반 범칙 금을 두 배로 인상하는 안을 추진해왔다.

들이 정확한 지점을 찾아 현장에 도착하 는데 한 시간 이상이 걸렸다. 현장에서 적 발된 것은 방글라데시인 6명, 파키스탄인 3명, 아프가니스탄 출신 1명 등 총 10명으 로 이들은 궂은 날씨 속에 란타우 사우스 컨트리파크 근처 바위산에서 길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날씨가 워낙 나빠 구조 헬 기도 뜨지 못했으며 파도가 높아 경찰 보 트 역시 근처에 배를 댈 수 없어 한참을 돌 아가야 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산에서 떨어진 피해자는 11시경에야 퉁 청의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사망 선고를 받았다. 이들은 서남아시아인들이 밀입국 루트로 자주 이용하는 코스로 홍콩 불법

입경을 시도했다. 우선 비행기 편으로 중 국에 도착한 다음 중국에서 보트로 홍콩 컨트리파크 해변의 은밀한 곳을 통해 들 어오는 방식이다. 경찰은 이들이 광저우 에 비행기로 도착한 다음 일정 장소에서 대기하다가 선전이나 주하이로 옮겨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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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레스트 정복한 홍콩 여교사, 몸으로 실천해 학생들에게 격려

홍콩중문대학교 부속 진진하(陳震夏) 중학교(CUHKFAA Chan Chun Ha Secondary School) 교사인 쩡옌훙(曾 燕紅) 씨는 5월 21일 아침 6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에베 레스트산 주무랑마봉(珠穆朗瑪峰)을 등반한 최초의 홍콩 여성이 되었다. 쩡옌훙 씨는“사람이 꿈이 없으면 물고기

랑 다를 게 무엇인가” 라며 학생들에게 꿈을 위해 노력하 라고 말했고‘주무랑마봉을 정복’ 이라는 학생들과의 약 속을 지켰다. 그녀는 2번의 실패를 맛봤지만 말한 것은 반 드시 지켜야 한다며 등반에 다시 도전했고 3번의 도전 만 에 정복에 성공했다. 쩡옌훙 씨는 2010년부터 오늘까지 7 년의 세월 동안 체력훈련 및 등반 준비를 해왔고 2014년 과 2015년 2차례에 걸쳐 등반에 도전했지만 2차례 모두 실패했다. 또한, 올해 4월에는 교사직을 그만두고 다시 한 번 등반 준비를 시작했다고 한다. 쩡옌훙 씨의 학생이 개설한‘해발 8,848.44m에서의 수 업’사이트에 따르면 그녀는 대원들에게 위성 전화를 빌 려 홍콩에 있는 학생들과 수십 초 동안 통화를 했다고 한 다. 그녀는 당시 학생들에게 바람 때문에 1시간 정도 후에

성인 자녀와 함께 사는 가정, 가족간 불화 늘어 36.8%, 30.2%의 비중으로 높아졌다. 조사 대상 부모의 1/4, 성인 자녀의 21.8%가 용돈 문제 때문에 다툰다고 답 했고 이보다 더 큰 문제는 자질구레한 집안 문제로 나타

성인이 된 자녀와 한 지붕 밑에서 사는 홍콩 가족의 절 반이 부모와 성인 자녀 간의 충돌로 불화를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용돈, 자잘한 집안일, 개인 공간 부족 등의 문제 가 불화의 원인으로 꼽혔다. 카리타스 가족 위기 및 교육 센터는 18세 이상 성인 자녀와 함께 살고 있는 부모와 자 녀 각각 258명, 417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했다. 성인이 된 자녀와 함께 사는 가족의 경우 조사 대상 부 모의 27.5%, 성인 자녀의 18%가 매일 또는 2~3일에 한 번꼴로 충돌이 있다고 답했다. 일주일에 한 번 비율로 충 돌한다고 답한 경우는 부모와 성년 자녀에게서 각각

났는데 부모의 37.6%, 성인 자녀의 25.9%가 그렇다고 답 했다. 부모의 36%는 자녀들이 부모를 안 챙겨서 문제가 있다고 답했고 반면에 성인 자녀들의 35.5%는 프라이버 시가 부족한 문제가 있다고 답했다. 서로 문제가 있음을 인지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향후 6개월 안에 관계가 개선되지는 않을 것 같다고 답한 비율 은 부모와 자녀에게서 모두 60%대로 높게 나타났다. 그 리고 부모의 62.2%, 자녀의 75.2%가 관계 개선을 위해 전 문 도움을 받을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카리타스 웡 취산 간사는“홍콩처럼 좁은 주택 환경에서 성인 자녀와 매일 부딪치며 살면 충돌이 생기고 이것이 계속되면 관계는 나 빠질 수밖에 없다” 며 정부가 청년들이 밖에서 여유를 가 질 수 있는 공간을 많이 만들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출정할 예정이라고 전했고 학생들과 시민들은 그녀에게 모두 힘을 내라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쩡옌훙 씨는 과거 해당 사이트에“학생들에게 이상은 너무 멀리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학생들에게 응원의 말 과 격려의 말을 아무리 많이 해줘도 매일 실패를 맛보게 하는 것이 더욱 깊은 인상을 남겨준다. 그렇기 때문에 가 장 효과적인 방법은 학생들과 매일매일 어려움을 같이 극 복해 나가는 것으로 생각한다” 라는 글을 쓰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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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흑색 폭우경보, 활주로서 비행기도 미끄러져 올해 첫 흑색 폭우경보가 내려 홍콩 도 심 곳곳이 침수되는 물난리를 겪었다. 공 항에서는 승객 141명을 태운 중국 동방 항공 여객기가 착륙하는 과정에서 활주 로에서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갑 자기 쏟아진 집중폭우로 인해 도심 곳곳 이 물난리가 나서 교통이 한때 마비되고 나무들이 부러졌다. 700여 편의 항공기 가 결항하거나 지연됐다. 기상청은 지난 24일 8시간 동안 폭우경보를 3차례 상향 조정했다. 이날 오전 6시 40분 내려진 황 색경보는 9시 15분 적색경보로 올라갔으 며 이어 11시 30분에는 흑색 경보가 내려 졌다. 폭우경보는 비가 잦아진 오후 3시 경 모두 해제됐다. 공항에서는 난징에서 오던 중국 동방

항공 소속 여객기가 착륙 후 탑승구로 진 입하던 도중 활주로에서 미끄러져 풀밭 부분에 닿아서 멈춰섰다. 부상자는 없었 으며 도착 후 불편함을 호소한 두 명의

홍콩 대학들,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나선다 홍콩 침례대학이 향후 5년간 비중국계 외국인 유학생의 수를 현재의 두 배로 늘 리겠다는 계획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 섰다. 침례대학 차우와이랩 부총장은 중 국 외 해외 국적 학생들의 등록을 늘려 세계화에 맞춘 다국적 학생들을 양성해 내겠다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해외의 고 등학교나 커뮤니티 컬리지 등과 연계해 침례대학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대학 측은 밝혔다. 차우 부총장은“이제 세계가 더욱 글로 벌화 되고 있어 직업 현장에서 다양한 나 라 출신들과 함께 일하는 상황이 더 많아

지고 있다. 우리 학생들에게 학교에서부 터 이런 환경을 조성해주고 싶다” 고 말했 다. 지난해 교육 감사보고서에서 정부의 지원을 받는 홍콩 8개 대학에서 홍콩 출 신 이외의 학생은 거의 중국 유학생이며 기타 타국 유학생은 소수라는 지적이 있 었다. 감사보고서는 중국 이외의 다른 나 라 유학생들을 많이 유치하는 것이 홍콩 대학들의 다양성 개발을 위해 절실히 필 요하다고 권고했다. 중국 출신이 아닌 다 른 나라에서 온 유학생들은 홍콩의 8개 공공 대학 정원의 3.9%에 불과하다. 가장 외국인 유학생이 적은 학교는 침례대학

여성 승객은 북란타우 병원으로 후송됐 다. 항공기는 흑색 폭우 경보가 내려지기 약 30분 전 착륙을 시도했으며 처음 하강

(0.7%)과 교육대학(0.3%)이다. 침례대학의 경우 2016-17년 학년에 입학한 비중국권 외국인 유학생은 단 11 명이었다. 오는 2017-18년 학기에는 40 명으로 늘어날 예정이라는 것이 침례대 학의 설명이다. 침례대학은 이 숫자를 향 후 5년 이내에 두 배 이상 늘이기 위해 최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하다가 상승해 한 바퀴 돈 다음 재착륙했 는데 착륙 이후 활주로에서 여러 차례 미 끄러지고 방향을 회전한 것으로 조사됐 다. 이 사고로 북쪽 활주로가 2시간가량 전면 운행 통제됐고 항공기의 이착륙이 지연됐다. 활주로가 한 개만 가동되던 두 시간가량 도착 편 50대, 출발 편 59대가 영향을 받았다. 이번에 집중호우의 주 피해 대상이 된 곳은 홍콩섬 동쪽 사우케이완, 콘힐 등이 다. 사우케이완 시장 근처에서는 완전히 물에 잠긴 도로 위를 둥둥 떠다니는 택시 들이 카메라에 잡혔고 콘힐의 주차장에 서는 사람 가슴 높이까지 올라간 물이 주 차장 문 안으로 마구 쏟아 들려 오는 장 면도 포착됐다.

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중국 이외의 나라 출신 유학생은 주로 대만이나 말레이시아 출신이 많으며 카 자흐스탄, 러시아, 네팔, 태국에서도 유학 생이 찾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커뮤니케 이션 학과나 경영학, 과학 관련 학과에 등 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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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잡는 드론 총 시판될 듯 비행이 금지된 곳을 날아다니는 드론을 쏘아 떨어뜨릴 수 있는 드론 총이 홍콩에서 곧 판매될 예정이다. 홍콩의 보안 회사 DataExpert Technology는 대당 30만 달러의 드론 총을 들여와 홍콩에 보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총 처럼 생겨서 손으로 드는 장비인데 대부분 드론에 사용 되는 2.4~5.8 기가헤르츠를 조정할 수 있는 방해 전파를 쏘게 만들어져 있다. 비행하는 드론에 맞추고 방아쇠를 당기면 드론 총에서 방해 신호가 방출돼 드론의 작동을 마비시키며 이후 총 에서 나가는 전파가 드론을 콘트롤해서 강제로 땅에 착 륙시키도록 하는 원리이다. 드론이 자동비행 중이었다면 시작점으로 돌아가게 할 수 있다. 드론 총은 낮은 고도로

날고 있는 드론을 반경 1km 내에서 통제할 수 있다고 DataExpert Technology는 설명했다. 회사 측은“드론으로 인한 사고들이 다른 나라에서 증 가하고 있어 이 같은 제품이 나오게 됐으며 아시아권에 서도 드론 총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 라고 말했다. 행사 예정지에 드론 비행을 금지하고 보안을 유지해야 하는 안전 당국이나 정부 부처가 잠재 고객이 될 것으로 회사 는 기대하고 있다. 장비뿐 아니라 드론 총을 사용하는 안 전팀을 행사 현장에 보내 직접 현장 통제를 하는 서비스 도 제공한다고 회사는 밝혔다. 중국 허베이성의 우한 공안이 지난 3월 축구 경기 시 안전을 위해 같은 장비를 사용한 적 있다.

홍콩-한국 소비자 보호 협정 맺어

도 포함된다. 한국 역시 관광객이 본국으로 돌아간 이후 한국 소비자 위원회를 통해 불만 사항 접수를 할 수 있다. 홍콩이 외국과 소비자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해당국의 소 비자 위원회와 협정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를 기반으로 홍콩은 1~2년 이내에 싱가포르, 일본과도 같은 수준의 협정을 체결할 계획이다. 한국은 이미 일본과 미 국,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와 협정을 맺었다. 지난해 홍콩 의 한국 관광객은 전년도보다 24% 늘어난 65만 명이었 다. 한국에서는 약 140만 명이 홍콩을 찾았다. 2015년보 다 12% 늘어난 수치이다. 지난해 홍콩 소비자 위원회는 관광객들로부터 총 517건의 불만 사항을 받았는데 이 중 5건이 한국 관광객이 접수한 것이다.

홍콩과 한국의 소비자 위원회가 공동 협정에 사인했다. 양국의 관광객이 서로 상대국에서 구매한 서비스 또는 물 품, 온라인으로 구매한 상품에 대해 불만 사항이 발생했 을 시 이를 효과적으로 처리한다는 내용의 협정이다. 홍콩 소비자가 한국에 직접 가서 구매한 서비스 또는 상품이거나 온라인으로 이곳에서 구매한 상품에 대해 불 만이 있으면 홍콩 소비자 위원회에 접촉하면 홍콩 소비자 위원회는 중재자로서 불만 사항과 요구사항을 한국 측에 전달하게 된다. 이를 받은 한국 소비자 위원회는 해당 업 자와 연락해 시정조치를 한다. 서비스에는 성형외과 시술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 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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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수조직, 햄버거 사준다며 국경 통학 어린이 악용

매일 선전에서 홍콩으로 통학하는 어린이들 10명이 밀 수조직의 표적이 돼 그동안 1백만 위안(114만 홍콩달러) 의 스마트폰이나 고가 식품들을 몰래 날랐던 것으로 드러 나 충격을 주고 있다. 매일 선전에서 왕복했던 10명의 어

린이는 돈을 벌려고 했던 것이 아니라 맥도날드 햄버거나 아이스크림에 현혹돼 자신도 모르게 밀수를 해왔던 것으 로 드러났다. 중국 공안은 지난 23일 황강 검문소에서, 선전-홍콩으 로 통학하는 어린 통학생들의 짐이 지나치게 부피가 큰 것 을 보고 이들의 짐을 조사했는데 아이폰 190대, 삼성 휴대 전화기 20대, 제비집 10kg 등을 가방에서 찾아냈다. 아이 들은 중국 세관에게 교육을 받고 다른 처벌 없이 귀가 조 치됐다. 선전에서 홍콩으로 통학을 위해 다니는 아이들은 약 28,000명가량이며 지난 5년간 그 수가 꾸준히 늘어왔 다. 중국인 부모를 가졌으나 홍콩에서 태어난 이 아이들은 중국의 주민등록증인‘후코우’ 가 없어서 중국의 공립 학 교에는 등록을 할 수가 없다. 통학생이 많아 아예 등하교

동성 파트너 혜택 인정 판결에 불복, 홍콩 정부 대법원 상고 동성 파트너에게도 이성 배우자와 결혼한 사람과 똑같 은 복리 혜택을 제공해야 한다는 고등법원의 판결에 불 복해 정부가 대법원에 상고했다. 홍콩 율정사는 상고를 했음은 확인했지만“소송이 진행 중” 이라며 말을 아꼈 다. 이달 초 민건련을 중심으로 한 입법의원들은 정부 부 처를 상대로 상고를 하라고 촉구했었다. 대표로 나선 민 건련의 초우호딩 의원은“우리는 동성 커플을 차별하자 는 것은 아니지만 동성 결혼의 합법화에 가까운 이번 조 치를 받아들일 수 없다” 고 말했다. 문제의 발단은 이민국의 국장급 간부인 렁춘퀑이 그의 동성 파트너 스코트 아담스와 2014년 뉴질랜드에서 합 법적으로 결혼한 후 홍콩에서 자신의 배우자에게 이성 배우자와 똑같은 복리 혜택을 요구하면서 시작됐다. 동 성 배우자는 인정하지 않는 홍콩 정부에 대해 렁은 소송 을 시작했고 고등법원은 렁의 배우자에게 복리 혜택을 줄 수 없다고 설명한 정부의 정책이“간접적인 차별” 이 라고 렁의 손을 들어줬다. 당시 렁은 조세국에도 배우자

혜택을 인정해달라고 함께 소송을 냈으나 조세국의 조례 는 배우자의 조건을‘남성과 여성’ 이라고 확실하게 규정 해 놓고 있어서 이 건에 대해서는 고등법원이 인정해주 지 않았다. 고등법원의 판결 이후 성 소수자 그룹에서는 기록할 만한 판결이라며 반겼으나 보수주의 측에서는 당연히 반 대가 심했다. 게다가 홍콩은 전통 가족주의 가치관이 강 한 사회였기 때문에 동성 배우자를 법적으로 인정한다는 사실이 받아들여지기 힘들었다. 마침내 민건련을 중심으 로 입법의원들은 정부에 가족의 가치를 소중히 여겨 달 라며 동성 결혼에 반대한다는 청원서를 정부에 냈고 정 부는 이를 바탕으로 대법원에 상고하게 됐다. 홍콩에서 는 2012년부터 몇몇 유명인들의 커밍아웃으로 동성 결 혼 문제가 사회적 관심의 대상이 되기 시작했으나 아직 매우 소수인 상황이다. 며칠 전 대만 정부는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동성 결 혼을 인정했다.

버스가 배차된 경우에는 버스에 어른이 탑승하기 때문에 이런 위험이 없으나 개별적으로 통학하는 아이들의 경우 밀수조직의 표적이 되기 쉽다. 북구의 학교들은 접경 지역 에서 가깝기 때문에 학생 수가 많아도 통학버스가 없는 경 우도 많다. 홍콩 정부는 매일 홍콩으로 통학하는 학생들과 부모, 통 학버스 운행자들을 대상으로 해서 정기적으로 개인 소지 품 주의에 관한 규정을 재확인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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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제 뜨니 '마오타이' 몸값도 뜬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반부패 사정으로 직격 탄을 맞았던 중국 최고급 명주 마오타이(茅台)가 되살아나 고 있다. 시 주석의 권력 공고화가 완성단계에 접어들면서 사정이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인해 수요가 급증하 자 품귀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25일 현재 마오타이 공

식 판매 사이트에서 대표 상품인 53도짜리‘페이톈(飛天) 마오타이(500㎖)’ 는 1299위안(약 21만원)에 나와 있다. 하 지만 당장 살 수는 없고 결제 후 30일 이내에 물품이 발송 되고 배송도 늦어질 수 있다는 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5월 초만 해도 1119위안에 2병 한정 판매였지만 지금은 가격 도 오르고 즉시 구매할 수도 없다. 현재 시중에서 마오타이의 시가는 2000위안 정도로 형 성돼 있다. 대형 슈퍼나 주류점에서는 마오타이를 구할 수 도 없다. 마오타이는 부패와 사치의 상징이기도 했다. 마 오타이는 고가인 데다 부피도 크지 않아 뇌물로 자주 활용 됐다. 중국에는“마오타이를 사는 사람은 마오타이를 마 시지 못하고 마오타이를 마시는 사람은 마오타이를 사지 않는다” 는 말이 유행할 정도였다.

살충제 마신 남성 살리려..해독제 8000병 딴 의료진 사연 의료진은 남성의 심장박동 유지를 위해 해독제‘아트

살충제 마신 50대 남성을 살리려 10시간 넘게 해독제 8000병을 딴 중국 의료진 사연이 화제다. 의료진의 고군 분투 덕분에 다행히 남성은 목숨을 건졌으나 언제 퇴원할 지는 미지수다. 지난 25일 중국 환구시보 등 외신들에 따 르면 앞선 18일 광둥(廣東) 성 산터우(汕頭) 의과대학 제1 부속병원에 살충제를 마신 50세 남성이 실려 왔다. 이름 이 알려지지 않은 남성은 집에 있던 살충제를 먹고 혼수 상태에 빠져 있었다.

로핀(atropine)’ 을 써야 했다. 하지만 시간당 아트로핀 400 ㎎이 필요했던 반면에 병원이 보관 중인 유리병 1개에는 아트로핀 0.5㎎만 담겨 있었다. 800병을 모아야 남성 목 숨을 1시간 늘릴 수 있다는 얘기다. 그나마 병원이 보관한 아트로핀 병이 적은 탓에 시내 곳곳을 수소문하고 나서야 추가로 아트로핀을 공수해올 수 있었다. 10시간 넘게 의 료진이 개봉한 아트로핀 병은 무려 8000개나 됐다. 빠르 게 유리병을 다루느라 의료진 손은 어느새 피로 물들었지 만, 이들의 고군분투 덕분에 남성은 다행히 목숨을 건진 것으로 알려졌다. 산터우 부속병원이 1병당 0.5㎎에 불과한 아트로핀을 보유한 건 환자에게 쓰도록 허락된 양이 적었기 때문으로 전해졌다. 남성은 목숨을 건졌으나 치료가 끝나지 않아서 당분간 퇴원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소식을 접한 의료 계 관계자는“의사들이 아트로핀 유리병 따는 건 흔한 일

홍콩수요저널 시 주석 집권 이후 마오타이는 공식 연회나 식사 자리에 서 자취를 감췄다. 지난해 방영됐던 CCTV의 반부패 다큐 멘터리‘영원히 계속된다’ 에서 한 국영기업 회장이 남의 눈에 띄지 않게 물병에 마오타이를 담아 마셨다는 일화도 소개됐다. 최근 반부패 분위기가 누그러들면서 서서히 마 오타이가 해금(解禁)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사우스 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한 은행 간부의 말을 빌려 “최근 사업상 연회나 고위 공직자 접대 자리에서 마오타 이가 다시 등장하고 있다” 고 전했다. 마오타이 제조사인‘구이저우 마오타이’ 의 주가도 고 공행진을 하고 있다. 반부패 운동이 한창이던 2013년 118 위안(약 1만9200원)까지 떨어졌던 주가는 24일 현재 450 위안까지 치솟아 4배 가까이 됐다. 다만 전문가들은 중앙 정부의 반부패 운동이 아직 끝난 것은 아니어서 마오타이 의 인기 추세도 좀 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한다고 지적 했다.

이지만, 이번처럼 한꺼번에 수천개를 개봉한 일은 없었 다” 며“환자의 생명이 위독하다 보니 생긴 특별한 일” 이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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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

무디스, 중국 신용등급 28년만에 강등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중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3 에서 A1으로 한 단계 강등시켰다. 무디스가 중국 신용등 급을 낮춘 것은 1989년 이후 28년 만에 처음이다. 중국 당 국은 평가 방식이 적절치 않다며 반발했다. 무디스는 24 일 낸 자료에서 중국의 성장세 둔화와 부채 증가에 따른 재무건전성 악화를 우려하면서 신용등급을 하향조정했 다. 무디스는 중국 당국이 생산성이 둔화하고 노동인구가 줄어들고 있음에도 고성장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부채 규모를 계속 늘려 경기를 부양시 키는 방법을 택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결국 금융과 부동산 거품에 의존하고 있는 중국의 성장전략이 한계에 이르렀다는 경고인 셈이다.

이번 조처로 무디스의 중국 국가신용등급은 10여년 전 수준으로 밀려났다. 이번 강등으로 중국의 등급은 한국 (Aa2)보다도 두 단계 아래로 내려서게 됐다. 이같은 전망 은 올 가을 19차 당 대회와 지도부 개편을 앞둔 시진핑 지 도부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안정적 성장을 통해 국내외의 신뢰와 정당성을 확보해야 원활한 지도부 개편 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무디스는 중국 당국이 중속 경제성 장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더라도 앞으로 5년 동안 잠재 성장률은 약 5%로 떨어질 것이란 비관적 전망을 제시했 다. 다만, 무디스는 중국의 향후 신용등급 전망을 지난해 3 월‘부정적’ 에서‘안정적’ 으로 한단계 높여 신용등급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낮다고 제시했다. 중국 재정부 당국자는 이날 무디스의 신용평가 방식이 중국 경제의 어려움을 과대평가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 는 지난해 하반기 이후 중국 경제가 안정적 성장을 유지하 고 있고 각종 위험은 통제할 수 있는 수준인데다, 정부의 개혁 작업과 성장이 안정적으로 진행된다면 2018~2020 년 정부채무 위험수준은 지난해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 라고 밝혔다.

한한령 풀리나..中매체들, 韓영화· 문화 이례적 집중소개 문재인 정부 출범으로 한·중 갈등이 완화되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최근 중국 매체들이 한국 영화와 문화를 집중적으로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이 주한미군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문제에 따 른 보복 조치로 한국 방송과 한류 연예인 출연 금지를 푼 것은 아니지만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 완화에 앞서 분위기 떠보기용이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국 관영 차이나데일리는 지 난 24일 문화면에 홍상수 감독의 '그 후'가 칸국제영화제 에서 상영됐다는 소식을 여러 장의 화보와 함께 보도했 다. 지난해 7월 사드 문제가 불거진 뒤 중국 관영 매체에

서 한국 영화나 한류 스타에 대한 보도를 찾아보기 쉽지 않았으나 최근 변화가 생겼다. 차이나데일리는 칸영화제 에 참석한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 권해효 등 영화 출 연진이 웃으면서 레드카펫을 밟는 사진을 부각했다. 이 매체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인 지난 12일 '한국인 재즈 피아니스트가 베이징에서 팬들을 매료시켰다'라는 제목 의 기사에서 배세진 씨의 베이징 연주회를 보도하기도 했 다. 관영 환구시보(環球時報)는 지난 25일 '엄마 대신에 유 아를 돌보는 남자들이 한국에서 유행한다'는 제하의 기사 를 통해 '아빠 어디가'와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한국의 인 기 예능 프로그램과 한국의 트렌드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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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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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과외는 세션당 500~600홍콩 달러이며 과목마다 레슨비가 상이

홍콩 스타트업 시장 Ⅱ:

함.

홍콩에서 뜨거운 스타트업 기업은? - 장수영 홍콩무역관

ㅇ 중소기업 대상으로 클라우드· 전자상거래 개설을 돕는 Shopline - 숍라인은 'DIY(Do It Yourself)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 홈페 이지 개설부터 결제시스템 구축, 마케팅 툴, 고객관리, 유통 등 전자 상거래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제공함. 2016년에 중국 최대 전자상거

홍콩에서 가장 인기 있는(Hottest) 스타트업 기업 10선(II, III편에서 이어서 소개 예정) □

이전트와 거래 약속을 하면 자동으로 계약서 예약이 됨. - (에이전트) 에이전트는 소유주의 부동산 매물을 보고 소유주 에게 거래 수수료 오퍼 및 에이전트 정보를 전달하면 됨. 오퍼가 받아 들여지면 Onehouse 시스템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조정할 수 있음.

ㅇ 획기적인 핀테크 전자지갑 TNG Wallet

용하고 있음. TNG Wallet은 더욱 빠르고 더 간편한 모바일 송금서

지원을 진행했는데 숍라인은 66:1의 경쟁률을 뚫고 투자유치에 성공 한 스타트업 중 하나임. - 전자상거래를 시작하는 방법은 크게 두 종류가 있음. 직접 홈 페이지를 개설하거나, 타오바오나 이베이 등 오픈마켓을 통해 상품을

- TNG Wallet은 홍콩의 주요 전자지갑 서비스로 37만 건 이상 의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했으며, 홍콩 인구의 약 5%가 해당 앱을 사

래 업체인 알리바바가 홍콩에서 약 1800억 원 규모의 스타트업 투자

ㅇ 급하게 보조선생님이 필요할 땐 Snapask - Snapask는 학생들이 공부를 하면서 모르는 문제가 있을 때

판매하는 방법임. 두 가지 방법은 각각 장단점이 있는데 숍라인은 이 둘의 단점을 보완한 서비스임.

비스, 외환, 은행 송금, 글로벌 결제, 글로벌 SIM 충전 기능을 제공하

즉각적으로 앱을 통해 등록된 선생님에게 질문을 하고 해설 및 답변

- 숍라인의 주요 서비스는 판매자가 온라인 판매 도메인(디자

고 있음. 현재 네팔, 방글라데시, 태국, 중국,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

을 들을 수 있는 학습 보조 앱 서비스임. 현재 약 15만 명의 유저가 해

인, 결제시스템, 데이터 분석, 유통, 전자결제 등)을 쉽게 제작할 수

시아, 말레이시아, 스리랑카, 인도 및 파키스탄 내 사용자들과 송금·

당 앱을 사용하고 있으며 약 1000개의 대학생 튜터가 등록돼 있음.

있도록 도와주는 것임. 특히 편집 기능과 콘텐츠 업로드도 매우 간단

결제(peer-to-peer payment)가 가능하며 싱가포르 당국의 규제

로컬 커리큘럼에 대한 내용은 국내 교육 시스템에 익숙한 홍콩대학

해 누구든 손쉽게 페이지를 꾸밀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임. 숍라인은

승인을 기다리고 있음. 또한 해당 국가들 내에서 운영 중인 813개 은

교, 홍콩 과학기술대학교 등 홍콩 명문대학교 학생들이 보조교사로

모든 기능을 갖춘 재고 시스템을 제공해 판매자가 제품 재고 현황을

행과 금융기관에 송금이 자유로우며 19만여 곳에서 현금 픽업 서비

등록돼 있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학교 재학생, 졸업생들도 보조교

쉽게 파악하고 효과적으로 판매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함. 또한 결제시

스를 받을 수 있음.

사로 등록해 회원들의 학습활동을 돕고 있음.

스템의 경우 은행 송금, 신용 카드, Paypal, Apple Pay(특정 지역만

- TNG Wallet을 통해 결재 가능한 오프라인 스토어는 홍콩 최대

- (학생) 학생들은 다양한 과목에 대해 질 할 수 있음. 사진, 텍

생활용품, 가구 판매점인 pricerite, 최대 안경 유통망인 Optical 등을

스트, 음성메시지 등 원하는 방식으로 질문이 가능하며 등록된 선생

포함한 57곳임. 또한 홍콩 Towngas와도 파트너십을 구축해 앱을

님과 연결이 되면 1:1 온라인 과외 세션이 시작됨. - (보조교사) 간단하게 아이디 등록을 하고 학생증, 공인시험성

통해 가스비 납부도 가능하게 했음. ㅇ 집 구하기 힘든 홍콩에 꼭 필요한 ONE House - OneHouse 는 혁신적이고 소비자 친화적인 부동산 시장 앱 으로 최신 기술을 사용해 복잡한 홍콩의 부동산 거래 관행을 간편하

해당) 등 다양한 전자거래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어떤 지역에 서도 구매자가 쉽게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함. ㅇ 경험을 판매하는 e-커머스 플랫폼 Spoilt

적표 등을 업로드하면 3~5일 동안의 확인 절차를 걸쳐 튜터로 등록

- Spoilt는 독특한 경험 선물을 제공하는 e-커머스 업체임. 창

됨. 온라인 과외 일정이나 시간은 정해져있지 않으며 튜터는 질문당

의활동, 음식, 휴식 및 모험 카테고리 안에서 200개 이상의 경험을

3~7홍콩 달러를 받음. 온라인 캐시를 현금화하려면 앱에서 'cash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을 빠르고 쉽고 안전하게 결제

out' 버튼을 누르면 되고 월말에 입력한 은행 계좌로 자동이체됨.

가능 하도록 함. 또한 제품 카테고리를 상황별, 선물 수신인, 가격 별 로 조회가 가능하게 해 이용자들이 쉽게 다양한 경험 선물들을 찾아

고 효율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음. 특히 부동산 소유주, 임대인, 부동산 에이전트, 구매자들 사이 실시간 정보 공유 및 업데이트를 통해 최상

ㅇ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온라인 개인 과외 서비스 Tute.hk

볼 수 있도록 함. 상황별로는 기념일, 베이비샤워, 생일, 크리스마스,

의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줌. 홍콩은 특히 높은 부동산 임대료

은 영국 유수 대학의 교사들과 아시아 지역의 학생들을 연결해주는

프로포즈, 밸런타인 데이, 결혼 등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수신인은 남

때문에 월세로 거주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이에 따라 부동산 수요와

온라인 개인 교습 서비스 플랫폼임.

자, 여자, 커플,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그룹으로 분류돼 있음.

공급 순환이 매우 빠름.

- 등록된 교사는 각 분야에서 영국 최고의 교육을 받은 인재들

- 결제는 신용카드, Paypal, 은행 송금, 수표 모두 가능하며 선

- (바이어) 바이어들은 지역, 빌딩, 학교 지역을 입력하면 주변

로 높은 수준의 교육을 제공 가능한 것이 특징임. 학생들은 웹사이트

물을 결제하면 기프트 패키지가 수신인에게 배달이 됨. 각 기프트 팩

에 임대· 구매 가능한 부동산을 확인할 수 있으며 원하는 항목들을

에서 프로필 확인 후 원하는 교사를 선택할 수 있으며 수업을 원하는

에는 기프트 바우처, 메시지 카드, 경험 설명 카드 및 체험 예약 방법

설정해 놓으면 해당 항목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보를 실시간으로 정보

시간대를 직접 고를 수 있음. 성공적으로 수업 시간을 예약하면 학생

이 포함돼 있음. 홍콩 내에서 배송료는 무료이고 이메일로도 송부가

를 받아볼 수 있음.

과 교사는 수업이 진행될 온라인 교실 웹사이트 링크를 받게 됨. 수업

가능함. 웹사이트에 업데이트 돼있는 경험 말고도 소비자가 직접

- (소유주) 부동산 소유주는 쉽고 간편하게 판매하고자 하는 부

중에는 라이브 비디오, 오디오 및 대화식 화이트 보드 시스템, 메시지

spoilt와 협업해 파티나 이벤트를

동산(아파트, 빌라 등)을 포스팅할 수 있으며, 여러 에이전트들의 거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으며 학생과 교사는 프리젠테이션, PDF, 이미

열 수 있도록 해 소비자들의 선택

래 수수료, 에이전트 프로필, 라이선스 번호 등을 받아볼 수 있음. 에

지 등을 업로드하고 대화가 가능함. 해당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50분

폭을 넓힌 것이 특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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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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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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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민족여성재단 제6회 러시아컨벤션 개최 을 하며 문화적 정체성을 간직해오고 있으나 우편 저금 반 환, 이중징용 한인명단 공개, 사할린 한인 특별법 제정, 강 제징용자 및 후손에 대한 위로금 지급, 역사 기념박물관 건립 등 해야 할 문제들이 남아있다. 임기를 마친 이경희 코위너 재단 이사장을 이어 미국 척 추신경과 서진화 원장이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참석했다. 제20대 국회 여성가족위원장을 맡은 남인순 의원은 개 회사에서“우리 사회의 성 불평등 타파와 평등한 권리를

창립 10주년을 맞은 세계한민족여성재단(KOWINNER) 이‘융합, 도전 그리고 더 큰 아름다운 세상으로’ 라는 주 제로 2017년 러시아국제컨벤션을 사할린 한인문화회관 에서 개최했다. 코위너는 전 세계에서 활약하는 한민족 여 성 리더들의 단합과 결속을 통해 한국의 국가 경쟁력 강화 와 여성의 권익 향상을 목적으로 2007년 설립된 비영리 단체다. 홍콩에서는 최금란 부이사장과 변금희 차기 담당 관이 참석했으며 세계 각국에서 100여 명의 코위너들이

향해 노력하며 국회에서도 여성의 지휘향상과 네트워크 를 통한 국제협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전 했다. 박순옥 사할린주 한인협회장은“제2차 세계대전 당 시 부족한 노동력을 보충하기 위해 일본에 의해 강제 징용 된 한인들이 탄광, 군수공장에서 혹사당하다 광복을 맞이 했지만 반세기 동안 이산가족, 민족차별 등을 겪어왔었다. 그러나 이를 극복한 한인들은 러시아 사회에서 성공한 인 력으로 성장했다” 며 이번 컨벤션 포럼을 통해 사할린 한 인들의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 다. 강연회는 역사학자 진율리아의‘사할린 한인 디아스포 라와 러시아 사회로의 통합’ , 박순옥 사할린주 한인협회 장의‘사할린 한인의 아픔 : 송환문제’ , 임엘비라 사할린 국립대학 한국어과 학회장의‘사할린에서의 한국문화 이 해와 한국어 교육’ 에 관한 강연으로 이어졌다. 현재 한인 디아스포라는 사할린에서 매우 안정적으로 중요한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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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7년 5월 31일자 (17-21-1072호) by Wednesday Journal 홍콩수요저널 hksooyo.com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