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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7년 4월 19일자 (17-14-106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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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7-15-1066호

WEDNESDAY JOURNAL.NET

시진핑, 캐리 람 당선인에 "홍콩 장관 자격 충분, 일국양제 중요"

시진핑 중국 주석이 11일 캐리 람 제5 대 홍콩 행정장관 당선인을 만나 "탁월한 능력과 리더십을 가진 홍콩 행정장관에 적합한 인물"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 다. '일국양제(一國兩制)'가 거둔 성과를 높게 평가하고 앞으로도 이는 절대 흔들 리지 않을 것임도 강조했다. 시진핑 주석 은 이날 베이징 중난하이(中南海)에서 캐 리 람 당선인을 만나 "홍콩 사회가 지지 하고 당 중앙의 기준에도 부합하는 능력 있는 리더"라며 "이번 선거에서의 승리 는 실질적 기반을 바탕으로 그에 맞는 명 예를 얻은 것(實至名歸)"이라며 당선을

축하했다. 시 주석은 "캐리 람 당선인는 행정 분 야에서 36년을 일했고 특히 홍콩 주권반 환 후 각 부처에서 다양한 직책을 소화한 인물"이라며 "중국과 홍콩을 사랑하고 실무적이며 경험이 풍부해 홍콩 행정장 관에 당선될 자격이 충분하다"고 강조했 다. 또, "최근 홍콩의 복잡한 상황을 해결 할 충분한 능력을 갖췄다"고 덧붙였다. ' 일국양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차기 홍 콩 행정정부가 이를 기반해 홍콩의 미래 를 열어주기를 당부했다. 시 주석은 "올해는 홍콩 주권반환 20

주년으로 지난 20년간 '일국양제'는 제대 로 정착했고 홍콩은 번영과 안정을 유지 하고 국제사회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중국은 '일국양제' 와 '항인치항(港人治港)'을 흔들림없이 지 지하고 전력을 다해 관련 법에 의거한 차 기 홍콩 행정정부의 행보를 지원할 것"이 라며 "람 당선인은 행정장관으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홍콩의 번영을 위해 사 명감을 갖고 일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 금까지 홍콩이 많은 어려움과 난관을 극 복했고 또, 여전히 도전에 직면해 있지만 동시에 희망과 기회도 충만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과거와 달리 이번 만남에서는 홍콩의 '민주적 발전'에 대한 언급은 없었 다. 시 주석이 테이블의 상석에 앉고 람 당선인이 측면에 앉아 대화를 나누는 모 습도 눈길을 끈다. 홍콩의 주권이 중국에 있음을 확실히 보여줬다는 분석이다. 람 당선인은 지난달 26일 열린 차기 행 정장관 간선선거에서 다수의 친중파로 구성된 선거인단의 압도적 지지를 받아 짱춘와 전 재정사장(재정장관 격)을 제치 고 승리했다. 정식 취임일은 오는 7월 1 일이다.

2017년 4월 19일

홍콩 학생, 중국 유학 10년간 10배 증가 홍콩에서 중국으로 유학가는 학생들이 지난 10년간 10배나 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 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대학 으로 유학을 간 학생은 2006년 1%에 불과 했으나 2012년에는 7%로 뛰었고, 지금은 10% 정도 된다. 홍콩 학생들은 매년 약 3500명 정도가 중 국 유학을 떠나고 있으며, 이들이 선호하는 지역은 홍콩에서 가까운 광둥성이다. 특히 광둥성의 쑨얏센(손문의 광동식 발음) 의과 대학을 선호한다. 중국 최고의 명문인 베이 징대학은 거리가 멀어 선호도가 떨어진다. 홍콩의 학생들이 중국으로 눈을 돌리고 있 는 이유는 경제가 팽창하고 있기 때문에 구 직의 기회가 많고, 생활비도 저렴하기 때문 이다. 중국 경제가 팽창함으로써 외국으로 유 학을 갔던 중국 학생들도 대거 중국으로 돌 아오고 있다. 한때 중국은 두뇌유출을 걱정 했다. 외국으로 유학 간 인재들이 대부분 귀 국하지 않고 해당 지역에 머물렀기 때문이 다. 중국보다 연구 및 생활 환경이 좋고, 이 미‘자유의 맛’ 을 봐버렸기 때문이다. 한때 중국은 유학을 가면 돌아오지 않는 학생들 때문에 골치를 앓았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 이 바뀌었다. 유학 간 인재들이 고국으로 속 /6 페이지에서 계속 속 귀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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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정부, 독립주의 의원 국기모독 혐의로 체포 기소

캐리 람 차기 행정장관의 취임을 앞두 고 반중 세력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홍 콩에서 의사당 안에 중국 국기를 거꾸로

해놓은 독립파 입법회 의원이 국기모독으 로 체포 기소당했다. 명보(明報)와 성도일 보(星島日報) 등 홍콩 언론은 12일 작년

10월 입법회 회의장에서 동료 의원의 자 리에 있는 중국 오성홍기와 홍콩기를 뒤 집어 놓은 열혈공민(熱血公民) 주석 청충 타이(鄭松泰) 의원이 강제 연행당했다고 보도했다. 언론에 따르면 청 의원은 전날 심야 국 기를 모독했다는 혐의로 체포된 후 12일 정식 기소됐다. 그는 일단 보석으로 풀려 났지만 오는 18일 법원에 출두해 심리를 받는다. 청 의원은 징역 1개월 이상 유죄 판결을 받으면 입법회 출석 의원 3분의 2 찬성으로 의원 자격을 박탈당할 수 있다. 그는 지난해 현지에서 생필품 매점매석을 일삼는 중국 여행객을 상대로 하는 배척

운동을 주도한 반중파 입법회 의원이다. 홍콩에선 조례로 국기에 불을 붙이거나 파손하는 경우에는 처벌한다고 명시했지 만, 국기를 거꾸로 매다는 경우가 국기 모 욕 행위에 해당하는지는 규정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청 의원의 기소가 민주파와 반중 정치인을 억누르기 위한 과잉 조치 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청 의원은 당국이 자신을 체포하려는 사실을 알고서 "홍콩 정부의 처사에는 다분히 정치적인 의도가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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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홍콩 ·대만 '분리주의' 억제 강화 올 가을 제19차 당대회를 앞두고 국내 도록 노력한다” 고 밝혔다. 당의 국가 안보 외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중국 전략에서 홍콩·대만의 독립주의 세력을 이 홍콩과 대만의‘분리주의’ 에 대한 경계 지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홍콩·대만의 독립 주장에 대해서는 최 중국공산당 기관잡지 <치우스>는 15일 근 중국 국무원도 강경한 입장을 재확인 발간된 최근호에‘시진핑 총서기의 국가 한 바 있다. 지난달 초 전국인민대표대회 안전관의 지도로 국가안전의 새로운 장을 정부업무 보고에서 리커창 국무원 총리는 열다’ 라는 글을 실어, 국가 안보 등 각종 “홍콩 독립에는 출로가 없다” 며“누구건, 안전 문제에 대한 새로운 방침을 제시했 어떤 방식과 명분이건, 대만을 조국에서 다. 특히 이 글은 홍콩·대만 문제에 대해 분열시키는 것을 절대 허락하지 않겠다” “일국양제 방침은 흔들림 없이 견지하며, 고 말했다. 연례 정부 보고에서 홍콩 독립 ‘홍콩 독립’ 은 법으로 억제하고, 홍콩·마 문제가 거론된 것도 이때가 처음이다. 올 카오의 번영과 안정을 유지한다. 양안관계 가을 당 대회에서 안정적인 지도부 교체 를 추진하되‘대만 독립’반대 투쟁을 전 를 위해 중국은 불안 요소를 최소화해야 개해, 양안의 평화와 발전 국면을 보호하 하는 상황이다.

홍콩·대만 문제가 지목된 것은, 지난해 대만에서 독립 성향인 민진당의 차이잉원 정부가 출범하고 홍콩에선 독립파가 입법 회에 대거 진출한 현실을 염두에 둔 것일 가능성이 크다. <치우스>는 정치 안정 외 에도 국제관계 관리, 소프트파워 증대, 금 융 위기 억제, 음식 안전, 환경 보호 등을 ‘국가 안전’강화가 필요한 분야로 제시했 다. 중국 당국이 지나치게 불안과 공포를 키워 통제를 강화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후싱더우 베이징이공대 교수는 <사우스 차이나 모닝포스트>에“일부 과격분자가 주도하는‘홍콩 독립’ 은 실제로는 불가능 하므로 국가 전략으로 다룰 필요가 없다” 며“당국은 다른 의견이나 심지어 날카로 운 비판까지도 수용할 수 있도록 포용적 고 말했다. 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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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홍콩 주택가격 최고조... 지속 불가능"

홍콩의 주택가격이 최고조에 달했으며 이는 경제적으로 지속불가능한 수준이라 고 투자은행 JP모간이 진단했다. JP모간 체이스의 쿠손 렁 아시아태평양 주식 리 서치 부문 전무 이사는 "2009년 이후 홍콩 의 주택 가격 상승세는 홍콩의 국내총생 산(GDP) 성장률을 '상당히' 앞질렀다"면서 "어떠한 외부 충격도 홍콩 은행권의 유동 성 환경을 긴축시켜 구매자의 차입 비용 을 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고 블룸버그통 신이 10일 보도했다.

올해 홍콩의 신규 주택 가격에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한 렁 이사는 "나는 (홍 콩) 주택을 사지 않을 것"이라며 "만약 버 블이 터지면 구매자는 자신의 돈뿐만 아 니라 부모님의 돈도 모두 잃게 될 것"이라 고 경고했다. 구매자들이 보증금 마련을 위해 부모의 기존 주택까지 담보로 활용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동안 주춤했던 홍콩의 주택 가격은 최근 다시 기지개를 키면서 정부에 골칫 거리가 되고 있다. 최근 몇 주 사이 홍콩의 기존 주택가격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 다. 신규 부동산 가격 역시 오르기는 마찬 가지다. 애플데일리에 따르면 지난주 부 동산 개발업체 청쿵프로퍼티홀딩스가 공 급한 홍콩 동부 지역의 신규 아파트(40평 방미터) 가격은 최소 1030만홍콩달러(약 15억1400만원)를 기록했다. 이는 시드니

리커창 "홍콩 ·마카오 ·광둥 지역 통합 개발"

홍콩과 마카오, 광둥 지역을 하나로 묶 어 개발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리커창 (李克强) 총리가 말했다. 11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리 총리는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 당선인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홍콩·

마카오·광둥 지역을 연결하는 개발 계획 을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리 총리는 또 앞 으로 중국과 홍콩의 채권 교차거래인 채 권퉁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 총리는 지난 3월 채권퉁을 올해 안에 시행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 다. 그는 "이런 방안들은 홍콩의 경제를 발 전시키고 번영과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리 총리와 람 당선인은 중국과 홍콩이 한 국가이지만 다른 정치 제도를 운영한다는 '일국양제'의 원칙을 다시 확인하기도 했다.

도심 지역에서 화장실 2개와 주차장 한 개 가 있는 아파트를 구매할 수 있는 가격이 다. 투자자들은 정부가 내놓은 집값 억제책 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이다. 오히려 규제의 틈을 파고들고 있다. 생애 첫 주택 구매자 자격을 획득하고 단일 계약을 통 해 신규 아파트 여러 채를 사들이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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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층들이 선호하는 방법이다. 이를 통 하면 두 번째 이상 주택 구매자가 부담하 는 15%의 부동산 인지세를 피해갈 수 있 다. 이에 정부는 규제의 허점을 메울 방법 을 고려하고 있다고 홍콩이코노믹저널이 지난주 보도했다. 렁 전무 이사는 정부가 임대 주택 프로 그램에 따라 공공 아파트로 주택 공급을 늘리고 투자자들의 규제 우회로를 막아낸 다면 부동산 시장의 과열을 일부 진정시 킬 수 있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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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싱, 캐나다 기업 잇따라 인수 추진

청쿵부동산 홀딩스(Cheung Kong Property Holdings)가 릴라이언스 홈 컴포트(Reliance Home Comfort Limited Partnership) 인수를 진행 중인 것으로 9일 알려졌다. 릴라

이언스 홈 컴포트의 자산가격은 28억2000만 캐나다달러 (미화 약 21억달러)에 달한다. 미국계 사모펀드인 알린다 캐피털 파트너스(Alinda Capital Partners)는 릴라이언스 홈 컴포트를 완전히 매각하고 철수할 계획이다. 알린다 캐피털 파트너스는 2007년 UE워터 인컴펀드(UE Water Income Fund)를 11억3400만 캐나다달러에 인수하면서 릴라이언스 홈 컴포트의 소유주가 되었다. 알린다 캐피털은 주로 인프라에 투자하는 미국의 연금 펀드를 운용하는 기업이다. 약 100억달러를 미국, 캐나 다, 영국, 독일 등에 투자하고 있다. 알린다 캐피털은 현 재 영국 히드로 공항과 폴란드 방송 인프라 기업인 에미 텔( Emitel)에 투자하고 있다. 이 거래가 성사되면 알린다 캐피털은 10년간 운용수익은 물론 자산 매각으로 더 큰 수익을 올리게 된다. CKPH는 이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

홍콩, 브라질産 육류 수입 전면 금지 분은 수거된다. 최근 브라질에선 축산업자들이 무더기로 불량 고기를 만들어 팔았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브라질은 세계 최대의 육류 수출국 중 하나다. 앞서 EU, 칠레, 중국 등의 나라들 은 브라질산 육류에 대해 전면 또는 부분 유통금지 명령 을 내렸다. 홍콩 식품당국은 브라질산 쇠고기 및 돼지고

홍콩 식품당국이‘불량 고기’오명을 뒤집어 쓴 브라질 에서 육류 수입을 중단했다. 레스토랑과 유통업체들도 브 라질산(産) 육류를 취급하지 않기로 했다. 지난달 말 홍콩 식품당국은 브라질산 육류(냉동ㆍ냉장 쇠고기, 돼지고기) 의 유통을 전면 금지했다. 브라질에서 수입한 육류 재고

기의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지난 3년 간 쇠고기 품질 검사에서 브라질산 고기가 문제가 된 적 은 없었다” 고 덧붙였다. 대형 슈퍼마켓 체인인 웰컴은 판매대에서 브라질산 냉 장 및 냉동 고기를 모두 수거했고 이미 구입한 사람들에 게는 환불과 교환을 해주고 있다. 홍콩의 유명 로컬식품 체인인 맥심그룹도 모든 레스토랑에서 브라질산 육류의 사용을 중지하고 다른 나라에서 난 육류로 대체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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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바클레이스(Barclays)를 전속 자문으로 지명했으며 알 린다 캐피털은 캐나다 제국상업은행(Canadian Imperial Bank of Commerce)과 골드만삭스(Goldman Sachs)를 지 명했다. 릴라이언스 홈 컴포트는 캐나다 온타리오에 본 사를 두고 가정과 오피스빌딩에서 사용하는 에어컨, 난 방기기 및 환풍기를 생산‧ 판매하고 있는 비공개 기업이 다. 빅터 리(Victor Li) CKPH 이사는“CKPH는 캐나다에서 몇 개 기업을 육성한 좋은 경험이 있으며 릴라이언스 홈 컴포트 역시 성공적으로 성장하여 캐나다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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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스타트업, 스마트폰 대여로 기업가치 '1조' 화제

호텔룸에 묵는 고객들에게 스마트폰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홍콩의 스타트업이 조 만간 미화 10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평가 받아 홍콩의 첫 유니콘(Unicorn)으로 등극 할 것으로 예상돼 화제가 되고 있다. 호텔 객실에 스마트폰을 비치해 여행객들에게 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 중인 모바일 렌 탈서비스 스타트업 팅크랩스(Tink Labs)가 그 주인공이다. 팅크랩스는 지난해 9월 폭스콘 그룹 (Foxconn Tech-nology Group)의 시노베 이션 벤처스(Sinovation Ventures) 리카이 푸(Lee Kai-Fu) 회장과 메이투(Meitu Inc.) 의 차이원셩(Cai Wensheng) 회장에게 미 화 1억2500만 달러의 투자를 받아 기업 가치를 5억 달러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팅 크랩스는 올들어 추가로 4000만 달러를 조달하면서 기업가치가 10억 달러를 넘어 설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투자 논의가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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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학생, 중국 유학 10년간 10배 증가

이미 발달한 선진국(developed)은 직업 을 찾는 것이‘하늘의 별따기’ 다. 그러나 발전 중인 개발도상국(developing) 중국은 직업을 찾는 것이 훨씬 쉽다. 중국 정부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유학을 갔다 중국으 로 돌아온 학생은 82.23%였다. 이는 지난 2012년의 72.38%에서 약 10%포인트 오른

행 중이다. 시장조사기관 CB인사이트(CB Insights)에 따르면 중국은 유니콘 기업의 비중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데 반해 홍콩은 아직 유니콘 기업이 나온 사례가 없다. 그런 홍콩에서 10억 달러 이상의 가 치를 창출하는 스타트업의 탄생 임박은 그만큼 의미가 깊다. 유니콘 기업이란 기 업가치가 미화 10억 달러 이상(약 1조원) 인 스타트업을 말한다. 2012년에 설립된 팅크랩스는 25세 청 년 CEO 테렌스 곽(Terence Kwok)이 이끄 는 스타트업이다. 팅크랩스는 홍콩, 싱가 포르, 스위스 시장을 중심으로 점차 사업 의 외연을 넓혀가고 있다. 현재 스타우드 (Starwood)와 아코르(Accor) 호텔의 객실 에는 팅크랩스가 제공한 스마트폰‘핸디 (Handy)’ 가 12만대 설치돼 있다. 팅크랩스 는 2018년까지 100만개의 호텔 객실에 스 마트폰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호텔 투 숙객들은 팅크랩스의 스마트폰을 통해 여 행 중인 도시에 대한 다채로운 정보를 알 수 있고, 호텔 운영자들도 고객들에게 호 텔 서비스를 홍보하는데 해당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것이다. 양자강 중류에 위치한 우한(武漢) 출신인 통천은 17년 전 뉴질랜드로 유학 가 졸업 후 현지에서 직장을 잡았다. 그러나 그는 최근 귀국했다. 경제규모가 큰 중국에 더 기회가 많기 때문이다. 프로젝트 매니저인 그는“뉴질랜드는 살기는 좋지만 경제규모 가 너무 작아 일거리를 찾기 힘들었지만 중 국은 일거리가 널려 있다” 고 말했다.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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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예술축제 · 록페스티벌 행사

마카오정부관광청은 오는 28일부터 5월 31일까지 제 28회 마카오 예술축제(28th Macao Arts Festival)가 열린다 고 밝혔다. 마카오 문화부에서 주관하는 이 연례 행사의 올해 주제는 바로‘헤테로토피아(Heterotopia)’ . 다소 난 해한 이 주제는 현실 세계에 존재하지만 이질적인 존재감 으로 스스로를 드러내는‘예술’ 이 가진 특징을 가리킨다. 텍스트, 이미지, 음악 등 일상생활에 밀접하면서도 이질

적인 경험을 이끌어내는‘예술’ 을‘마카오’ 라는 현실의 무대에서 펼쳐낸다는 계획이다. 미국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강력한 무대를 선보이는 것 으로 유명한‘존스/아니제인 무용단(Bill T. Jones / Arnie Zane Company)’ 의 무대를 시작으로 섬서성 인민 예술극 장 110주년 기념 무대, '한계를 초월한 춤'으로 인기를 모 으고있는 현대 무용가 히로아키 우메다(Hiroaki Umeda) 의 독무, 마카오 오케스트라의 협연, 다양한 문학 테스트 를 주제로 한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 다. 30일부터는 이틀간 학사 해변에서 록 페스티벌 '허쉬 '(HUSH)가 열린다. 해외 초청 뮤지션 10팀과 지역 뮤지션 16팀이 무대에 오른다. 한국 팀으로는 로커빌리(로큰롤과 컨트리 음악을 혼합한 아메리칸 록) 음악을 하는 '스트릿 건즈'(Street Guns)가 5월 1일 저녁 초청공연을 한다. 행사장에서는 마카오의 수공예조합 '빌리지 몰'이 마켓 을 열고, 로컬 패션 브랜드 '워커 플레이그라운드'는 팝업 스토어에서 기념품을 판매한다.

"한한령 피해, HK로…" 韓 공연 러시, 홍콩이 붐빈다 한한령(限韓令)으로 한류 콘텐츠와 한류 스타들의 중국 진출이 어려워진 가운데, 한국 스타들이 중국 외 국가로 눈을 돌리고 있다. 한류 스타들이 가장 자주 발길을 옮기 는 곳은 중국령 홍콩이다. 최근 한류 관계자들은 중국 길 이 막힌 뒤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 다른 중화권 국가로 한류의 중심이 이동하고 있다고 진단하고 있다. 세계의 무역 허브이자, 과거 아시아 문화의 중심이었던 홍콩은 중국에 속하지만 사드 영향과는 사실상 거리가 있다. 아 시아 각국에서의 접근성도 좋다. 한류 스타들의 홍콩 러 시가 이어지는 이유다. 실제로 홍콩에서 열리는 각종 한 류 스타 팬미팅과 공연에는 중국 본토 팬들의 발길도 끊 임없이 이어진다. 2017년 봄과 여름에도 홍콩은 한류 스타로 붐비고 있

다. 4월부터 8월까지, 대형 스타들의 홍콩행이 예정돼 있 다. 우선 최근 지창욱이 홍콩을 찾아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치고 입국했다. 지창욱을 시작으로, 주말 공연장은 한 류 스타 공연으로 풍성하다. 오는 27일 '주군의 태양'으로 인기를 얻은 소지섭의 팬미팅이 열린다. '도깨비'의 주인 공 이동욱은 5월 3일, 공유는 6일 팬미팅으로 현지 팬들 을 만난다. 케이팝 스타들의 공연도 풍성하다. 샤이니, B1A4, 자이언티와 쿠시 등이 5월 공연 예정이며, 지드래 곤 단독 콘서트도 8월께 열릴 것으로 보인다. 사드 정국으로 현지 시장에 한류 콘텐츠에 싸늘한 가운 데서도 여전히 팬은 존재한다. 팬과의 만남이 어려워진 가운데, 우회로인 홍콩을 향하는 한류 스타와 팬들의 발 길은 끊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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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강퉁에 몰려드는 中투자자…홍콩 증시도 투기판 전염중 는 펀드매니저인 션 웨이정은“BBMG 주가가 급등락했 지만 회사 펀더멘털에는 아무런 변화도 없었다” 고 지적 했다. 문제는 이같은 양상이 서서히 확산되고 있다는 점 이다. BBMG 뿐만 아니라 중국 셀피 어플리케이션 제조 업체인 메이투(美圖)나 오리 요리체인점인 저우헤이야 인 터내셔널도 지난달 중국 본토 투자자들의 투기적 거래로 인해 주가가 급등락하는 경험을 했다. 이처럼 중국 개인

중국 상하이증권거래소와 홍콩거래소의 교차매매를 허용하는 후강퉁이 시행된 이후 홍콩에 상장돼 있는 중국 기업에 대한 투기적 거래가 홍콩시장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주 홍콩거래소에 상장돼 있는 베이징 소재 부동산 개발업체 겸 시멘트 제조업체인 BBMG 주가는 중국 정부의 국가급 경제특구인 슝안(雄安)신구 조성 프로젝트 발표 이후 무 려 63%나 급등했다. BBMG 주가를 끌어올린 주역은 중 국 본토에 있는 투자자들로 이들은 후강퉁을 이용해 홍콩 에 상장된 BBMG 주가를 좌지우지했다. 그러다 홍콩에서 활동하는 모건스탠리가 이 회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자 주가는 곧바로 10% 추락하고 말았다. 중국 증시내 개인투자자가 워낙 많고 투기적 거래가 횡 행하다보니 그 여파가 홍콩거래소까지 미치고 있음을 단 적으로 드러내는 사례로 꼽히고 있다. 상하이에서 활동하

크를 관리하는 감독과 조사체계를 갖추는 건 훨씬 더 중 요해졌다” 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상하이증권보와의 인 터뷰에서 한 중국 당국자는“(후강퉁과 선강퉁으로 연결 돼 있는) 상하이와 선전, 홍콩거래소가 불법 주식거래 행 위를 근절하기 위한 감독활동에 공조를 강화할 것” 이라 고 전했다.

투자자들에 의한 주가 과열이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후 강퉁 이후 중국 자금이 홍콩거래소로 몰려든 탓이다. 10 년전만해도 홍콩거래소내 거래량의 5%에 불과했던 중국 투자자 비중은 최근 22%까지 높아졌다. 올들어서도 후강 퉁을 통해 홍콩거래소에 투자한 중국인 자금도 1040억홍 콩달러(원화 약 15조3600억원)로, 홍콩에서 상하이증권 거래소로 유입된 자금보다 65%나 많았다. 이에 대해 홍콩거래소 측은 충분히 통제 가능한 일이라 며 아직은 낙관적인 입장을 내놓고 있다. 홍콩거래소는 대변인 명의로 발표한 성명에서“후강퉁으로 인해 시장 내 새로운 참가자들이 늘어났고 이로 인해 시장 역동성이 때때로 분출되고 있다” 면서도“우리는 건건한 규제체계 를 가지고 있으며 홍콩과 본토시장 규제당국자들은 다양 한 정책수단을 가지고 있으며 만약 법규를 위반하는 일이 일어날 경우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 고 말했다. 홍콩 시장규제당국인 증권선물위원회(SFC)를 이끌고 있는 애슐리 애들러 위원장도“이같은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와 공조를 강화하 겠다” 고 말했다. 이어“후강퉁으로 인해 국경을 넘나드는 자금 유출입이 더 늘어나고 있는 만큼 각각의 시장 리스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 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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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선 못 보는 홍콩영화 ‘ 트리비사’

영화 <트리비사(Trivisa·樹大招風)>가 9일 열린 제36회 홍콩금상장영화제에서 5관왕을 차지하는 순간, 중국 본토 에 생중계하던 온라인 사이트가 갑자기 끊겼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금상장 시상식도 중국 본토에서는 공식 중계되 지 않았다. 영화제를 궁금해하는 중국 팬들의 수요에 맞춰 ‘비리비리(bilibili)’같은 온라인 사이트에서 비공식 중계 를 했지만 최우수작품상 수상 장면은 차단됐다. <트리비사>는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최우수감독상, 남우주연상, 각본상, 편집상 등 주요 상을 모두 휩쓸었다. 사실상 독무대나 마찬가지였다. 영화는 중국 귀속을 앞둔

1997년 홍콩을 배경으로 세 명의 범죄자 이야기를 담은 액션 스릴러다. 트리비사는 세 가지 독(毒)을 뜻하는 산스 크리트어로 탐욕, 분노, 무지를 뜻한다. 밀수꾼, 납치범, 금 은방 털이범으로 살아온 전설적 범죄자들이 중국 귀속을 앞두고 어려움에 부딪히자 서로 만나 힘을 합치려 한다는 내용이다. 홍콩 반환이 갖는 사회적 불안과 의미를 잘 그 려냈다는 평가다. 중국은 당연히 이 영화의 수상이 달갑지 않다. 관영 영 자지 글로벌타임스는 <트리비사>의 내용은 전혀 소개하 지 않고“본토 영화관에서 상영 허가를 받지 못한 영화” 라 고만 전했다. 행사가 생중계되지 않은 이유도 저작권 문제 라고만 설명했다. 지난해에도 금상장은 중국 통치하의 암 울한 홍콩을 그린 <10년>에 최우수작품상을 안겼다. 2025년 홍콩을 배경으로, 본토 말인 만다린 사용이 의무 화되면서 고통을 받는 택시기사와 마치 홍위병처럼 어른 들을 감시하는 어린이 얘기 등 5편의 단편을 엮은 옴니버 스 영화다. 환구시보는 터무니없는 불안과 비관론을 확산 시킨다고 이 영화를 비난했다. 전년까지 계속되던 시상식

탕웨이, 홍콩 금상장 여우상 또 불발…6수 실패 배우 탕웨이가 홍콩 금상장 여섯 번째 여우주연상 도전 에서도 실패했다. 9일 홍콩 침사추이에 위치한 홍콩 문화 센터에서는 제36회 홍콩금상장영화제가 열렸다. 탕웨이 는 영화 '북 오브 러브'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2011년 장학우와 함께 출연한 '크로싱 헤네시'로 금상장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바 있다. 이후 2012년, 2014년, 2015년에도 수상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지난해 '세 도 시 이야기'로 여우주연상에 도전해 올해로 여섯 번째다. 탕웨이 출산 후 첫 영화제 후보에 오른 만큼 그의 수상 여 부에 관심이 집중됐다. 그러나 탕웨이의 수상은 올해도 불발됐다. 영화 '해피니스'의 혜영홍에게 트로피를 내주며 여우주연상 수상에 실패했다.

한편 홍콩 금상장은 대만 금마장, 중국 금계백화영화제 와 함께 중화권 3대 영화제로 꼽히는 권위 있는 영화 시상 식으로, 올해 작품상은 영국이 홍콩을 중국으로 반환하는 시점인 1997년 홍콩의 지하 세계를 그린 '트리비사'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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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가 중단된 것도 이때부터다. 1990년대 아시아를 넘어 세계 영화계를 휩쓸던 홍콩 영 화는 막대한 중국 자본에 밀려 힘을 쓰지 못한 지 오래다. 홍콩의 유명 감독과 배우들은 본토 영화나 드라마에서 더 자주 볼 수 있다. 올해로 중국 귀속 20주년을 맞는 홍콩의 복잡한 속내는 영화상 수상 소감에서도 잘 드러난다. 남우 주연상을 받은 배우 램 카퉁(49)은“홍콩 배우임을 자랑스 럽게 생각한다” 며“홍콩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담을 수 있 는 새로운 역할에 계속 도전하겠다” 고 말했다. 신인감독 상을 받은 웡 춘(29)은“상상력을 확장해 홍콩 영화산업에 새로운 변화를 불어넣기를 바란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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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016년 해외직구 현황 ·주요 수입국: 일본, 미국, 한국, 독일, 호주 순 ·인기 품목: 화장품, 영유아분유(보조품), 건강식품 등 ·해외직구상품 품질문제 집중 조명, 당국의 규제강화 조속히 대비해야 - 김성애 베이징무역관

3월 15일 시나닷컴과의 인터뷰에서 2016년 해외직구 상품(식품, 화 장품) 2만6273건에 대해 점검한 결과, 불합격률이 4.6%로 집계됨. 이는 일반 무역의 5배에 달한다고 밝혔음. 또 국경 간 전자상거래 플 랫폼을 통해 수입한 완구 ·기저귀 ·의류 ·주방용품에 대해 점검한 결 과, 불합격률이 40%를 넘어섰다며 해외직구 상품의 품질에 큰 우려 를 표시 ● 총 추출점검 건수 1013건, 그 중 불합격 415건 - 광둥검험검역국이 최근 발표한 '2016 수입소비품 질량안전 정보'에 따르면 108건 수입소비품(의류, 식품, 식품포장용지, 유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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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외직구 규모

인기를 끌고 있는 일본으로부터 직구한 상품 - 중국 소비자가 티몰글로벌에서 구입한 수입상품 중 19.3%가

ㅇ 직구족 급증과 더불어 중국의 해외직구 규모도 가파른 상승세 를 보임. - 중국 IT 컨설팅사 iiMedia Research에 따르면 2016년 중국 직구 소비자 수는 4100만 명, 전년대비 78.3% 증가. 지난해 중국 해

일본 상품, 미국이 18.3%의 비중으로 바짝 뒤쫓고 있음. 한국은 13.6%의 비중으로 3위를 차지했으며 독일과 호주는 8% 내외의 점 유율을 보이고 있음.

외직구시장 규모를 전년대비 85.6% 증가한 2198억 위안으로 집계 (현지 IT 컨설팅사 iResearch 통계) - 2015년 1000억 위안을 돌파한 데 이어 일년 만에 2000억

ㅇ 국가별 인기품목을 살펴보면 중국 해외직구 열풍은 유아용품, 화장품, 식품과 의류 등 제품에 집중 - 스킨케어 용품, 보디로션, 아로마 등 제품은 한국 ·일본산이

위안 선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음.

대 인기이며 양국이 경합을 벌이는 양상. 하지만 화장품 중 색조화장 ㅇ 제품의 다양성 및 품질에 대한 중국 소비자들의 기대치를 중 국산 제품만으로 충족시키기 어려워지고 있음을 시사 - 해외직구는 가성비, 간편한 구매절차, 특히 '짝퉁이 아닌 정품 보장'으로 인해 중국 소비자들에게 대인기를 누리고 있음. 이에 따라

품은 한국이 강세이며 한국 여성 의류도 인기상품으로 꼽혔음. 보건 식품은 주로 미국 ·호주 ·독일 등 국가의 제품을, 영유아용품은 일본 산을, 영유아 조제분유는 유럽과 호주산을 선호. 미국으로부터 가방 을, 독일로부터 주방용품을 구입하는 원인은 '브랜드 파워*'때문 * 미국에서 COACH, MK 등, 독일 주방용품은 ZWILLING,

고품질 수입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해외직구 업계는 급속한 성장기를 맞이했으며, 온라인 소비시장에서의 중요성도 날로 부각되고 있음 .

수입상품, 중국 온라인 소비시장의 중요한 부분으 로 자리매김 □

ㅇ 중국 온라인 소비시장은 최근에도 판매 호조를 이어가며 중국 소비 성장의 주요 원동력으로 부상

WMF 등을 구입 □

해외직구 상품 품질안전 강화 필요성 대두 ㅇ 중국 중앙방송 CCTV가 '소비자의 날'을 맞아 저녁 8시에 방

송하는 소비자 고발 프로그램 '3.15 완후이(晩會)'*에서 해외직구 식 품이 거론돼 큰 파장이 일고 있음.

- 최근 중국 소비의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판매채널의 변화임.

* 중국 정부와 CCTV가 공동 주관으로 1991년부터 매년 3월

2016년 중국 사회소비품 소매총액 33조2316억 위안이 전년대비

15일 '소비자의 날' 생방송으로 진행, 특정 제품에 대한 서비스 불량

10.4% 증가한 데 반해 온라인 소매총액은 전년대비 26.2% 증가.

이나 속임수 판매 등 실태를 보도

2016년 중국 온라인 소비시장 규모는 5조 위안 돌파해 5조1556억 위안을 기록

- 2017년 '3.15 완후이'에서 원전사고 인접지역에서 생산된 식 품을 판매하고 일본 방사능 오염지역이 원산지인 점을 속이기 위해 가짜 중문라벨을 부착한 사실을 폭로. 중국의 해외직구업체를 고발대

ㅇ 온라인 소비규모 중에서 해외직구의 비중도 증가세 - 2012~2013년 1%대에 머물던 비중이 2016년에는 4.4%에

상 중 하나로 올리고 해외직구, 보세수입 과정에서 안전성 점검을 강 화할 필요성을 제기

도달. 2017년은 5%를 돌파하고 2018년 7%에 이를 것으로 전망 ㅇ '3.15 완후이' 방송 직후 '해외직구' 상품의 안전성 문제가 화두 □

중국 해외직구 인기수입국과 인기품목

ㅇ 중국 최대 해외직구 플랫폼인 티몰글로벌(天猫國際)에서 가장

로 급부상 - 중국 품질관리당국 국가질검총국 리위안핑(李元平) 부국장은

품 및 완구 등)에 대해 점검한 결과 72 건이 불합격 판정을 받았으며 불합격 률이 67%에 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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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대대적인 홍콩 개별관광객 유치 캠페인 전개

한국관광공사는 방한관광시장 다변화의 핵심 시장인 홍콩을 타깃으로 지자체· 항공사·여행사 등 52개 국내 외 관광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4월 20일부터‘Fly to Korea(韓國自由渢)’개별관광객 유치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 캠페인에는 홍콩에서 한국을 취항하고 있는 10개 항공 사가 참여하며, 항공사의 한국행 항공권 및 에어텔 상품을 구매한 개별관광객들에게 와이파이 에그, 교통카드 및 각 종 할인쿠폰이 포함된‘Korea Travel Kit'을 증정하는 이벤 트를 실시하게 된다. 또한 경품 추첨을 통해 왕복항공권, 여행 및 호텔 바우처, 다양한 여행관련 무료 티켓 등을

1,500명에게 제공하는 ’ Grand Mystery Lucky Gift' 이벤트 도 동시에 개최하여 홍콩인 FIT 관광객들의 한국 여행의 관심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서울외 지역으로의 개별여행을 독려하기 위해 지자체 및 지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인천·전북·대구·부산· 제주 등을 방문하는 관광객 대상 선착순 한정으로 무료 승 차권 및 무료 시티투어 버스 티켓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 행된다. 또한 인천공항과 서울역을 운행하는 AREX 직통 열차 탑승자 300명 한정, 유심(U-Sim)카드를 무료로 제공 한다. 특히 제주지역을 홍보하기 위해 제주관광공사와 공 동으로 동 기간 중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는 유료 관광지 입장권 및 여행정보 자료를 추가로 증정하고, 오는 4월 28일 홍콩 여행업자 및 언론매체를 대상으로 B2B 트 래블마트 및 제주관광설명회 개최를 통해 홍콩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각 항공사와 여 행사에서는 동 캠페인 기간 중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하 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되며,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임명된 송중기와 현지 여행전문가인‘제임스홍’ 을 활용

제19대 대통령 재외선거 투표방법 안내 투표 기간 : 2017.4.25 ~ 4.30 (기간 중 6일 이내 / 매일 08:00 ~ 17:00) 투표 장소 : 주홍콩대한민국 총영사관 5층 1) 본인 확인하는 곳 - 신분증명서를 제시하여 본인임을 확인 받고 본인 확인란에 손도장을 입력하거나 서명펜을 이용하여 서 명합니다. 2) 투표용지 받는 곳 - 투표용지와 회송용봉투를 받습니다. 3) 기표소 - 기표소에 비치된 용구로 한 명의 후보자에 기표하 고, 회송용봉투에 넣습니다.

4) 회송용봉투 봉함하는 곳 - 기표소를 나와서 회송용 봉투를 봉함합니다. 5) 투표함 - 투표함에 회송용봉투를 넣고 나갑니다. <유의사항> 재외투표소에 갈 때는 신분증명서를 가지고 가야합니 다. 신분증명서가 없으면 투표할 수 없습니다. *여권, 주민등록증, 공무원증,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첩부되어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관공서 나 공공기관이 발생한 증명서 *사진이 첩부되고 성명과 생년월일이 기재되어 본 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거류국의 정부가 발행한 증명서

한 현지 매체 광고 및 온라인이벤트를 통해 홍콩 일반소비 자들의 한국여행에 대한 관심과 흥미도 이끌어 낼 계획이 다. 홍콩지사 이수택 지사장은“시장 확대 잠재력이 큰 홍 콩지역 소비자를 대상으로 개별여행에 필요한 여행 및 할 인정보, 경품 등의 파격적인 혜택 제공으로 홍콩관광객 유 치를 확대하여 방한관광시장이 다변화 되도록 노력하겠 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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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협 2017 부활절 연합예배 양운섭 목사와 선교교회의 윤형중 목사는 합심기도 제목 으로 한국과 홍콩의 복음화와 영적 회복, 조국의 남북통 일과 위정자를 위해 그리고 홍콩내 한국교회들의 영적

홍콩한국교회협의회는 지난 16일 새벽 6시 침사초이 에 위치한 홍콩동신교회에서 부활절을 맞아 2017년 부 활절연합예배를 열었다. 홍콩중앙교회의 이홍배 목사의 사회로 시작해 홍콩한국선교교회의 양재성 장로의 대표 기도, 홍콩순복음교회 윤창재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연합성가대의 찬양이 울려퍼졌다. 동신교회의 김성준 목 사는‘어찌하여 살아있는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 냐’ 라는 제목으로 부활절 설교를 전했다. 온사랑교회의

성장과 부흥, 한인사회(총영사관/상공회/한인회/국제학 교 등)의 건강한 사명 감당을 위해 함께 기도하자며 인도 했다. 봉헌기도에는 홍콩엘림교회 조윤태 목사가 맡았으 며 마지막으로 홍콩한인교회 최은찬 목사의 축도로 예배 를 마쳤다. 교회협의회 소속 한인교회 수는 한때 12개까지 증가했 으나 최근 3개의 교회가 문을 닫으며 9개(한인교회, 동신 교회, 한국선교교회, 순복음교회, 온사랑교회, 제일교회, 애진교회, 중앙교회, 엘림교회 설립순)로 줄어들었다. 교 회협의회는 이날 한인교회들의 영적 성장과 부흥을 기대 하고, 교민사회의 각 단체와 기관들이 바로 서서 건강한 기쁨이 넘치기를 기원하며 새벽 연합예배를 마쳤다. 글/사진 손정호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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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편리(침사초이 MTR A1) 부산식품건물 7층 C 건강韓식단 제공, 취사, 세탁,태양 건조 * 컴퓨터 A/S, 데이타 복구 IPTV 시청가능(한국 및 채널 다수보유) 전화 : 6642.9964, 6473.5924 카톡문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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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7년 4월 19일자 (17-14-1066호) by Wednesday Journal 홍콩수요저널 hksooyo.com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