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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7년 3월 22일자 (17-11-106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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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7-11-1062호

WEDNESDAY JOURNAL.NET

“CY 2.0” Vs “SNS에 빠져” 행정장관 TV토론 난타전 차기 행정장관 후보들의 첫 TV 토론회 가 지난 14일 있었다. 이 자리에서 사실 상 라이벌인 캐리 람과 짱춘와는 공무원 재직시절 상대방을 과실을 물고 늘어졌 다. 두 시간에 걸친 TV 토론회는 각 후보 의 정책 발표로 시작됐다. 이후 언론인과 시민 참가자들로부터 질문을 받고 후보 들이 답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하이라이 트는 세 후보가 상대방을 겨냥해 질문하 는 시간이었다. 짱춘와와 캐리 람, 전 대 법관 우쿽청은 정치 개혁이나 사회 통합, 경제 발전, 주택 문제 등에 대해 상대방 을 공격하는데 주저함이 없었다. 전 재정사장(재장장관 격) 짱춘와는 전 정무사장(총리 격) 캐리 람의‘CY2.0’ 이 라는 별명을 언급하며 공격의 포문을 열 었다. 캐리 람이 인기 없었던 렁 행정장 관의 스타일을 그대로 이어받을 것이라 는 점을 조롱하는 별명이다. 짱춘와는 “당신이 왜‘CY2.0’ 이라는 별명을 얻었 는지 아는가? 왜냐하면, CY 1.0이 재출마 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기 때문” 이라 고 조롱했다. 이에 대해 캐리 람은 짱춘와가 재경국 장이었을 때 반대했던 이익세를 밀고 있

다며 태도 변화를 꼬집어 반격했다. 또 춘와는 소셜미디어 활동을 통해 시민들 홍콩의 경제를 담당했던 최고 결정권자 과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으로 로서 공공병원을 제대로 지원하지 않았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중국 정부가 내 다고 지적했다. 짱춘와는 정치 문제는 정 정한 것으로 알려진 캐리 람은, 시민들로 치로 해결해야 한다며 정치 개혁을 요구 부터의 지지도가 현저히 뒤지고 있는 점 했고, 이에 대해 캐리 람은 정치 개혁이 을 지적하는 방청석의 질문에 대해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다고 반박했 “주류의 의견이 나를 행정장관으로 지지 다. 하지 않는다면 사임할 것” 이라는 돌발성 캐리 람은 짱춘와가 재정사장이었을 발언을 했다. 당시 실제로 한 일이 없었다며“이는 아 1,194명의 선거인단에 의한 홍콩 행정 마도 문닫고 방에 틀어박혀 키보드 두들 장관 간접선거는 오는 3월 26일 치러진 기느라 바빴기 때문” 이라고 말했다. 짱 다.

2017년 3월 22일

홍콩공항 세계 5위... 수익은 1위 싱가폴 창이 공항이 4년 연속 세계 최고 공항으로 이름을 올린 가운데 홍콩 국제공 항은 지난해에 이어 세계 5위 자리를 유지 했다. 홍콩 국제공항은 Skytrax World Airport Awards의 세계 공항 평가에서 식당 부문에서는 최고 영예를 차지했고 호텔은 (3위와 5위), 쇼핑(3위), 청결도(7위), 직원 서 비스(9위)를 각각 차지했다. 전체 부문으로 는 홍콩 공항이 세계 5위인데 세계 공항 중 가장 이익을 많이 내는 공항이기도 하다. 싱 가폴은 4년 연속 세계 1위, 그 뒤는 도쿄 하 네다, 서울 인천, 독일 뮌헨 공항이 차지했 다. 영국 항공 컨설턴트 그룹 Skytrax는 세계 550개 공항에서 승객들을 대상으로 1,380 만 장의 설문지를 돌려 세계 공항들을 평가 했다. HKIA가 운영하는 홍콩 공항공단은 2015-16년 회계연도에 83억 5천만 달러의 이익을 냈다. 공항공단은 오는 2023년까지 공항의 제 3활주로 확장공사 비용으로 1,415억 달러가 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홍콩 공항은 총 41만 대의 비행기 7,050만 명에 달하는 승객을 처리했다. 홍콩 공항은 또 지난 한 해 약 452만 톤의 수화물 을 처리해 세계에서 가장 많은 화물을 처리 하는 바쁜 공항이기도 하다. /4 페이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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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 지지 없으면 사퇴” 캐리 람… “인기와 다르다” 해명

가장 최근의 여론 조사에서 짱춘와가 캐리 람과의 지지도를 17% 이상 차이 나 게 벌렸다.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가

시민 1,00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인터뷰 에서 응답자의 63%가 시민들의 지지도가 떨어지는 행정장관이 취임하면 많은 문제 가 생길 것이라고 답했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응답자의 2/3는 중국 정부가 점찍었 다고 여겨지는 캐리 람이 오는 3월 26일 선거에서 우승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문대학 커뮤니케이션 여론조사 서베 이 센터의 조사에 따르면 시민 응답자의 67%는 차기 행정장관에게 가장 큰 문제 는 홍콩의‘주택 문제’ 라고 답했고 그다음 은 응답자의 58.8%가 꼽은 분열된‘사회 통합 문제’ 였다. 짱춘와의 지지도는 지난 달의 42.5%에서 46.6%로 올랐다. 캐리 람

지지도는 28.2%에서 이번 조사에서는 29.5%로 나타났다. 짱은 캐리 람과의 지 지도 격차가 지난달에는 14.3%였는데 이 번에는 17.1%로 그 차이를 더 벌렸다. 응 답자의 63%는 지지도가 뒤진 후보가 행 정장관이 되면 여러 문제에 직면할 것이 라고 답했고 26.2%는 별 상관이 없을 것 이라고 답했다. 캐리 람은 앞서 TV토론에서 여론의 주 류가 자신을 바라지 않는다면 사임할 것 이라는 깜짝 발언했었다. 캐리 람의 예상 치 못한 돌발 발언이 후폭풍을 가져오자, 곧바로‘여론의 주류’ 라는 것이 시시각각 변하는 일반 인기도를 의미하는 것은 아 니라는 부연 설명을 황급히 덧붙였다. 정

치 전문가들은 일반 시민에게 인기도가 낮은 캐리 람이 당선하려면 아주 힘들어 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인기도를 끌어올 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기 때 문이다. “역대 최저 인기도를 찍고 있는 렁춘잉 현 행정장관의 경우 취임 시만 해도 인기 가 꽤 높았다. 이미 일반 시민의 지지를 못 받고 있는 캐리 람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매우 낮은 지지도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더 힘들 것” 이라고 폴리텍대학 청킴와 박 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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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의 캐리 람 밀어주기, 역효과 클 것” 차기 행정장관 후보 캐리 람 전 정무사 장을 중국 정부가 티 나게 밀어주면 이로 인해 홍콩 시민들이 1,194명의 선거인단 에 의한 간접선거의 공정성을 의심하게 될 것이라고 중국의 법 전문가가 경고했 다. 사우스 차이나 모닝포스트와의 인터 뷰에서 중국 베이항 대학의 법학과 티엔 페이롱 교수는, 중국 정부와 홍콩주재 중 국 연락사무소로부터 행정장관 선거의 도움을 받는 것은 캐리 람에게 역효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말했다. 홍콩 기본법 연구자이기도 한 티엔 교 수는“중국 정부가 홍콩의 행정장관을 임 명하는데 전권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 자 체에 대해서는 홍콩 시민들이 반발하지

않을지 몰라도 어떤 특정 후보를 왜 고집 해서 중국 정부가 지지하는지는 홍콩 시 민이 납득하지 못할 수 있다” 고 말했다. 중국 정부가 왜 선거 감독의 역할에 만족 하지 않고 직접 선거에 개입하느냐에 대 해 홍콩 시민이 의구심을 가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렇게 되면 중국 정부로서는 단지 선호하는 후보의 당선 가능성을 확 실하게 하려고 했을 뿐이라고 해도 결국 에는 홍콩의 선거위원회나 홍콩 행정장 관 선거 자체에 대한 합법성 또는 정당성 문제가 불거질 수 있다고 티엔 교수는 짚 었다. “홍콩 시민의 관점에서 볼 때 선거는 경쟁적이면서도 공정하고, 민심을 반영하

는 것이어야 하는데 중국 정부의 강한 개 입 때문에 홍콩 시민들이 선거에 대한 신 뢰성 자체를 문제 삼게 되는 것” 이라고 티엔 교수는 설명했다. 이런 과정을 통해 당선되는 행정장관은 역대 최저 인기도 를 기록했던 렁춘잉 행정장관보다 더 약 한 행정장관이 될 수도 있다고 티엔 교수 는 지적했다. 그런 위험에도 불구하고 중 국 정부가 나서는 것은‘정치 안정’ 을확 보하기 위해서라고 티엔 교수는 덧붙였 다. 며칠 전 장더장 전인대 상무위원장은 전국인민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홍콩 대표단과 함께 한 자리에서 중국 정부가 홍콩의 행정장관을 임명할 ‘실제적인 권력’ 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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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에도 센트럴 A급 오피스 시장은 인기

중국 회사들의 홍콩 오피스 시장 공략은 여전히 맹렬한 기세로 계속되고 있다. 센트럴 금융 중심지에 나온 오피 스 물량의 43%를 중국 회사들이 잡아챘으며, 센트럴의 초고층 빌딩에 입주하려고‘대기자 명단’ 에 올려놓은 중 국 회사들은 아직도 많은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전하고 있다. 2017년 들어 2월까지 중국회사들이 센트럴 A급 오피 스 시장에서 장악한 면적은 총 15만 평방 피트로 지난해 전체 오피스 임대 물량의 40%를 차지한다. 중국 금융 시 장이 개방화되면서 중국회사들의 홍콩으로의 접근이 쉬 워져 지난 몇 년간 홍콩 센트럴에 오피스를 찾는 중국 회

사들은 크게 증가했다. 지난 2월 말 기준으로 센트럴의 오 피스 공실률은 1.5%도 채 되지 않는다. 미국에 상장되어 있는 중국 개인 투자 전문회사 노아 인터내셔날은“센트 럴의 오피스 임대료가 무척 비싸지만 충분한 값어치를 한 다” 고 말했다. 이 회사는 홍콩 서비스를 확장하면서 센트 럴의 One Exchange Square에 총 6,600스퀘어피트에 달하 는 한 층의 절반을 임대해 들어갔다. 센트럴에 회사 사무 실이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비지니스 뿐만 아니라 회 사 이미지 형성에도 도움이 된다고 회사 측은 말했다. 노 아 인터내셔날처럼 자금에 부족함이 없는 중국회사들은 특히 은행과 증권 자산관리 회사들을 중심으로 센트럴의 IFC나 Exchange Square, AIA 센터, 청쿵센터 등의 A급 시장에 목말라 한다. 센트럴에 사무실을 만들어 이미지를 좋게 할 뿐만 아니라 유수 중국회사들이 군집을 형성하는 데에서 빠지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중국 회사 HNA는 88층짜리 Two IFC의 사무실 면적 을 두 배인 24,000스퀘어피트로 늘렸다. 다른 중국회사들 도 근처 Three Exchange Square에 현재 들어가 있는 프랑

적자 캐세이퍼시픽, 맞춤형 식사 서비스 도입 치열해져 가는 항공 산업 경쟁 속에서 적자로 고심하는 캐세이퍼시픽이 장거리 여행 승객에게 자신이 원하는 시 간에 식사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다. 캐세이퍼시픽의 기내식은 최근 수년간 이용객들 에게 가장 많은 불만을 받아왔던 서비스이다. 원하는 시 간에 맞추어 식사를 주문할 뿐 아니라, 현재 싱가폴 에어 라인이 하는 것과 같이 기내식의 종류를 다양하게 미리 주문해서 정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 캐세이퍼시픽 측은“승객이 원하는 것을 맞추는 데에 서 만족하지 않고 우리가 먼저 고객 만족 서비스를 찾아 내서 제공하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기내식 시간 지정 주 문서비스는 우선 홍콩-런던, 홍콩-시카고 노선부터 시

작될 예정이다. 최근 포화 시장에 달한 국제 항공업계에 서 세계 유수 항공사들은 혁신과 창의성을 발휘해 신개념 서비스를 도입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은 에미레이트 항공이나 카타르 항공 같은 중동 국가 항공사이다. 에미리트는 최근 기내 바를, 카타르 항 공은 비지니스 클래스에‘슈퍼 비지니스 클래스’ 를 도입 했다. 항공 관련 전문잡지 <에어라인 트렌즈>는“요즘 승객 들은 자신이 원하는 서비스를 자신이 원하는 때에 받는 데에 익숙하다. 우버나 넷플릭스, 딜리버루 같은 서비스 들이 그 예이다. 사용자 주문에 맞추는 서비스가 기내에 도 확대될 여지가 있다” 고 해석했다.

스 은행 BNP 파리바스를 밀어내고 사무실을 차지할 계획 이다. 중국 회사들의 거침없는 사무실 시장 공략 덕에 홍 콩 오피스 시장은 지난해 런던 웨스트엔드를 밀어내고 세 계에서 오피스 시장이 가장 비싼 곳으로 올랐다. 지난 한 해에만 임대료가 9.6% 상승한 데다가 올해 들어 2월까지 또다시 1.5%가 올랐다. Two IFC 같은 초고층 최신 빌딩 의 임대료는 현재 런던이나 뉴욕보다 50%가량 더 비싸서 스퀘어피트당 월 200홍콩달러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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렁 행정장관, 중국 인민정협 상무위원회 부주석 임명

렁춘잉 행정장관이 13일 자로 중국 인 민정치협상회의(인민정협) 상무위원회 부 주석으로 공식 임명됐다. 렁 행정장관은 홍콩 행정장관으로는 처음으로 홍콩의 최 고 행정수반과 동시에 중국 정치 고문단 으로서의 이중 역할을 하게 됐다. 중국 인

민정치협상회의(CPPCC) 전국 위원회 대 표단 표결에서 렁 행정장관은 2,066명의 찬성표와 13명의 반대, 기권 16표로 상무 위원회 부주석으로 선출됐다. 중국 인민정치협상회의 마지막 날 렁 행정장관이 부주석으로 당선되고 나서 놀

랍게도 시진핑 국가 주석이 렁 행정장관 과 악수를 하며 약 45초간 담소를 나눴다. 다른 여섯 명의 상무위원들도 차례로 렁 행정장관과 악수를 했다. 렁 행정장관은 “인민정협 상무위원회 부주석의 지위를 얻었기 때문에 앞으로 홍콩이 국가 안에 서 지속적인 발전을 해나갈 기회를 잡는 데 일조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렁 행정장관은 중국 중앙 정치 진출을 하게 됨으로써 두 역할 간에 충돌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일축했다. 렁 행정장관 은 시진핑 국가주석이 자신을 격려했다고 전했다. 인민정협 대변인 왕궈칭은 대회 를 마치는 자리에서“렁춘잉의 임명을 축 하한다. 장래에 홍콩과 중국 간의 관계에 있어서 더 큰 역할을 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전인대 홍콩대표인 청유통은 중국 정부 가 전국적으로 22명밖에 되지 않는 인민 정협 상무위원회에 홍콩 출신을 2명이나 넣었다는 것은 대단히 이례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홍콩 초대 행정장관 퉁치화는 행 정장관을 물러난 후 곧바로 인민정협 상 무위원회에 들어갔다. 청유통은“중국 정 부가 온갖 억측과 비난 속에서 렁춘잉에 대한 신임을 보여주려 한 것” 이라고 해석 했다. 역대 최저 인기도를 기록한 렁 행정장 관이 중국 중앙 정치무대로 진출하는 것 을 두고 일각에서는 퇴임 후에 홍콩 행정 부를 뒤에서 조종하는 역할을 맡게 된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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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공항 세계 5위... 수익은 1위

홍콩 경찰, 캐리 람 선거 공약 발표회 초대 완곡하게 거절 홍콩 차기 행정장관 후보인 캐리 람이 만나는 일은 적절하지 않다” 고 챈 의장은 선거 공약을 발표하는 자리에 경찰 수뇌 말했다. 경찰협회 측은 후보가 모두 참여 부를 초청했으나 경찰 측에서 홍콩 경찰 한 자리에는 참석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이 힘들게 쌓아온 정치 중립적인 이미지 “최근 수 주간 차기 행정장관 선거가 본격 를 훼손시킬 수 있다며 참석을 거절했다. 적으로 모양을 갖추어가면서 특정 정파나 그러나 소방국 이민국, 세관, 교정국 등은 정치색을 가진 후보가 경찰의 지지를 요 구했다. 그러나 경찰로서는 가장 피해야 수뇌부가 참석했다. 홍콩경찰대원좌급협회(香港警察隊員佐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경찰은 중립성을 고 경찰은 설 級協會 Junior Police Officers’Associati-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on) 챈 초퀑 의장은 자신들이 캐리 람의 정 명했다. 그러나 정부기율부대인원총공회 책 발표장에 초대된 것은 사실이라고 밝 (政府紀律部隊人員總工會 Government 혔다.“경찰이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려면 Disciplined Services General Union) 대표 경찰 간부가 행정장관 후보를 개인적으로 는 캐리 람의 정책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발표장에 갈 것이라고 말하고 그러나 참 석이 곧바로 캐리 람의 지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홍콩소방주임협회(香港消防主任協會 Fire Services Officers’Association)도 대표 가 참석할 것이라고 말했다.“캐리 람이 정 책을 발표하고 공무원들의 지지를 얻기 바란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소방국을 대 표하는 사람들로서 소방국 직원의 복지에 관심이 있는 것이며 정치적 중립성 문제 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 고 말했다. 캐리 람 의 라이벌 짱춘와는 공무원들을 따로 만 나 지지를 호소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홍콩 공항에서 마지막 수화물이 승 객에게 전달되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 은 40분 이내로 전년도의 94.5%에서 93.7%로 떨어졌다. 반대로 첫 수화물 이 나오는 시간은 20분 이내로 92.8% 에서 93.5%로 미미한 폭 개선됐다. 입 국심사를 통과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4.5분 미만으로 98.5%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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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의 홍콩 학교 세뇌교육 우려

중국 정부가 홍콩 대표단들에 홍콩에서 각 학교를 자주 방문해 중국 발전에 대해 홍보를 하라고 요청함에 따라 중국 정부의 세뇌교육 움직임에 대한 우려가 일고 있다. 교육 관계자들은 이러다가 2012년 철폐된 애국 교육의 필요성이 다시 고개를 들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지난 2012년 중국 정부가 탈 많은 애국 교육을 홍콩 교과과정 에 포함하라는 입김을 넣자 당시 시민들이 들고일어나 세 뇌교육이라며 열흘에 걸쳐 대규모 반대시위를 해 홍콩 정 부가 한발 물러선 적 있었다. 지난 13일 중국 인민정치협상회의는 처음으로 홍콩의

독립 움직임에 대한 강한 반대 의사를 표명하고 인민정협 대표단들이 학교 방문을 통해‘중국의 발전’ 에 대한 교육 을 촉진해야 한다고 의결한 바 있다. 쉔밍영 전 교육국 담 당관은 라디오 대담 프로그램에서“학생들은 정치성향에 편향된 한 편의 주장만 들어서는 안 된다. 학교가 각기 다 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을 초청해 이야기하는 자리를 마련 한다면 학생들은 문제가 되는 사안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응학킴 교육국장은 기본법을 잘 알고 지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학교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학생단체 스튜던트로컬리즘 (Studentlocalism)은 홍콩 독립을 지향하는 로컬리스트를 학교에 연사로 초청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홍콩 정부는 지난해 중고등학교에 새롭게 중국사 교과 과목을 도입했는데 내용이 지나치게 중국 편향적이라는 지적도 일부에서 제기됐다. 교육국은 역사교육에 이어 중 고등학교 첫 3년간은 기본법 학습시간을 15시간 확보해 놓도록 커리큘럼을 조정하고 있다.

외국인 살기 좋은 도시 - 홍콩, 싱가폴에 뒤져 홍콩은 공해와 주택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아시아의 다른 경쟁 도시들에게 해외 인재 유치면에서 뒤질 수밖에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컨설팅 회사 머셔(Mercer)가 조사하는 해외 주재 외국인의 도시 선호도는 다국적 회사 들이 인재를 파견할 때 연봉 및 복리후생 패키지의 지표로 사용된다. 이 조사에서 홍콩은 세계 231개 도시 중 외국인이 살기 에 71번째로 좋은 것으로 조사됐다. 아시아권에서는 7번째 이며 경쟁도시인 싱가폴에 훨씬 미치지 못했다. 아시아권 에서 외국인이 살기 가장 좋은 도시는 싱가폴이 꼽혔고, 2 위부터 6위까지는 도쿄를 필두로 일본의 도시들이 모두 차 지했다. 홍콩의 가장 큰 장애물은 공해와 주거문제로 지적 됐다.“아이들과 같이 이주하는 외국인 직원 가족의 경우,

아이들의 건강 문제가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인데 확실히 싱가폴이 홍콩보다는 공해 요소가 덜하다” 고 머셔는 설명 했다. 싱가폴의 경우 홍콩보다 주거 환경이 좋으며 홍콩은 외국인 거주자가 선택할 수 있는 주거의 형태나 범위가 매 우 좁은 것으로 지적됐다. 홍콩의 71위는 미국에서 범죄 도시로 악명높은 디트로 이트와 같은 수준으로“홍콩의 경우 기존의 공해, 주거문제 에 더해 최근의 사회 정치적 불확실성이 더해져 순위가 급 격하게 하락했다” 고 머셔는 분석했다. 머셔의 지표는 해당 도시의 정치 사회적 환경, 경제 환경, 자연환경, 주거, 보건, 교육 등 10개 항목을 평가한다. 오스트리아의 비엔나가 외 국인 거주에 가장 좋은 도시로 올랐으며 취리히와 오클랜 드, 뮌헨, 밴쿠버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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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상승한 아파트 분양가, 숨고르기 가파르게 상승세를 탔던 분양 아파트의 열기가 지난 주말에는 잠시 주춤하는 모 습을 보였다. 두 개 대형 건설 프로젝트의 아파트 분양이 지난 주말 건설사들의 예 상보다 저조한 실적을 보였다. 지난 11일 에는 쩡관오의 알토 레지던스 2기가 분양 을 시작했는데 최근의 분양 열기에 힘입 어 1기 때보다 가격이 무려 57%나 올랐 다. 건설사의 공격적인 분양가에 구매자 들은 주춤했으며 분양에 나온 42채 중 4채 만 판매됐다. 알토 레지던스는 라이썬 개 발과 썬홍카이 개발 전 회장인 월터 쿽의

합작 개발 사업이다. 이어 12일에는 까울룽의 K City Project 에 K Wah 인터내셔날이 42채의 아파트

쇼핑몰 예술행사 특명, “손님 끌어 모아라” 홍콩의 예술 박람회 아트바젤, 홍콩 예술 의 달 등의 행사에 아랑곳하지 않고 경쟁 이라도 하듯 일반인들에게 익숙한 예술작 품 전시회를 마련해 적극 공세를 펴고 있 다. 홍콩섬의 타임스퀘어와 까울룽의 하 버시티를 소유한 Wharf 측은“상당히 시 장 환경이 어렵지만 프로모션 프로그램을 위해 돈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Wharf는 하버시티에서 지난 2007년 문

최근 소매경기가 맥을 못 추고 있는 가 운데 쇼핑몰들이 예술작품 전시회를 통한 쇼핑객 끌어모으기에 나섰다. 쇼핑몰들은

화예술 프로모션 프로그램을 한 이후 정 기적으로 아트 갤러리를 마련해 오고 있 으며 이것이 확실히 쇼핑객들을 쇼핑몰로 유인하는 좋은 계기가 된다고 판단하고 있다. 현재 타임스퀘어에서는 바르셀로나 피카소 박물관으로부터 대여해 온 피카소 작품들로 <피카소와 재클린>이라는 전시 회를 대대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하버시

를 내놓았는데 이 중 절반인 23채가 팔리 는 데 그쳤다. K Wah 측은“나쁜 성적은 아니다. 그러나 앞서 내놓기만 하면 거의 다 금새 나갔던 것과는 다른 상황” 이라고 말했다. K Wah는 그 전주에 구 카이탁 공항부지 에 지어지고 있는 K City 900채 아파트의 다섯 번째 분양을 했었는데 당시 분양가 는 스퀘어피트당 17,401~23,694달러로 평균 분양가가 한 달 전 첫 번째 분양 때보 다 11% 올랐었다. 알토 레지던스 역시 비 슷한 다른 단지보다 가격이 20%가량 비

티에서는 홍콩 아트바젤 시기에 맞추어 < 하버 아트페어>를 마르코 폴로 홍콩 호텔 에서 열었다. 침사추이 K11 쇼핑몰은‘아트 몰’ 을표 방하면서 네덜란드 예술가 파이야즈 자프 리의 대형 3D 조각물 등 밀레니엄 세대 아 티스트의 작품을 중심으로 뉴미디어 아트 전시회를 열고 있다. 애드미럴티의 퍼시 픽 플레이스는 독일 예술가 율리우스 팝 의 설치예술을 전시한다. 홍콩 쇼핑몰들 이 예술작품으로 사람들을 끌어모으는 것 은 새로운 시도가 아니다. 지난 2004년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홍콩수요저널 싸게 나왔다. 그러나 분양가가 현재보다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지는 않는다. 청쿵과 썬홍 카이, 휠록이 연이어 아파트 총 2,408채의 아파트 공급을 하고 있고 4월에도 분양 물 량이 더 나올 예정이긴 하지만 아직도 기 존 아파트 시장 공급 물량이 빡빡하기 때 문에 새 아파트의 분양가가 이전 가격과 비슷하기만 하다면 얼마든지 수요는 충분 한 것으로 부동산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금주 내로 임박한 미국의 금리 인상 여파 도 홍콩 부동산 시장은 이미 어느 정도 소 화한 상태여서 금리 인상 공표에도 시장 반응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 다봤다.

IFC몰은 파블로 피카소의 <퍼레이드> 전 시회를 열었는데 매일 유동인구가 5만 명 이상 늘었다. 하버시티에서 <스누피 아트 전>을 개최했을 때도 확실히 더 많은 사람 이 쇼핑몰을 찾았었다. 홍콩 관광청에 따르면 지난해 홍콩을 찾은 관광객은 전년 대비 4.5% 감소했고 중국인 관광객은 7.8%의 큰 폭으로 그 수 가 줄었다. 쇼핑몰들이 중국인 관광객 감 소가 계속되자 그동안 등한시했던 홍콩 로컬 고객 달래기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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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NGO, 정부보조금 흥청망청

홍콩의 비영리 사회 복지단체 ¼에 가까운 수가 정부로 부터 받는 많은 금액의 자금을 임원진에 후한 상여금으로

주면서 흥청망청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사회복지단체 임직원 조합(Social Welfare Organizations Employees Union)은 2014-15년 회계연도 자료를 공개 한 66개 비정부기구(NGO) 중 15개 조직이 최고 경영진에 게 연간 4만 달러가 넘는 수당을 추가로 지급한 사실을 발 표했다. 15개 단체가 대표 3명에게 추가로 준 상여금의 총액은 6백만 달러에 달한다. 사회복지단체 임직원 조합 은“우리는 세금으로부터 받은 이 막대한 돈들이 어디로 낭비되는지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 고 말했다. 현재 홍 콩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비정부기구가 정부로부터 연 간 1천만 달러 이상의 보조금을 받거나 조직 수입의 50% 이상을 정부로부터 지원받을 경우 해당 단체는 최고 대표

홍콩대학, 아시아권 대학 순위 한 단계 하락 아 최고 대학 순위는 각 대학의 논문인용실적, 산학 협동

홍콩대학이 Times Higher Education이 발표한 아시아 권 대학 순위에서 순위가 한 계단 떨어졌다. 홍콩대학은 홍콩에서는 여전히 최고지만 타임스 하이어의 조사에 따 르면 아시아권에서는 5위로 떨어졌다. 홍콩 과기대는 6위 로 지난해와 같은 순위를 유지했다. 홍콩대를 제외한 홍 콩의 다른 대학들은 아시아권 대학 순위에서 대부분 순위 가 올랐다. 중문대학은 13위에서 11위, 폴리텍대학은 22 위에서 17위로 올랐다. 침례대학은 44위에서 49위로 떨 어지며 간신히 아시아 50위권 내를 유지했다. 아시아권 최고 대학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싱가폴 국립대학이 차지했으며 2위는 북경대로 선정됐다. 아시

으로 인한 수입, 국제적 명성이나 전망, 학교 연구 실적이 나 교수진의 수준 등을 평가한다. 홍콩대학과 침례대학의 경우 실상 지난해보다 평가 점수가 오르긴 했지만, 상대 적으로 다른 모든 대학의 점수는 이보다 더 올랐기 때문 에 순위가 떨어졌다. 홍콩대학의 경우 국제적으로는 명성 이나 전망이 아시아권 2위였으나 대학의 연구 실적을 반 영하는 논문 인용 실적은 13위로 상대적으로 매우 저조 한 편이었다. 지난해 북경대학과 함께 아시아권 2위였던 중국 난양 기술대학은 올해에는 칭화대에 3위를 내주고 4위로 내려앉았다. 국립 대만대학의 순위는 15위에서 24 위로 떨어졌다. 아시아권 탑 20위 안에 중국 대학은 6개가 들어갔으며 홍콩과 한국은 각각 5개를 올렸다. 일본의 대학은 아시아 권 20위 안에 2개만 올랐지만 300위권 안에는 69개의 대 학을 올렸다. 2015년 아시아권 1위였던 일본의 동경대는 올해에는 7위로 지난해와 같은 순위를 유지했다.

홍콩수요저널 3명의 연봉 등을 공개하도록 하고 있다. 조합 측에 따르면 가이드라인에도 불구하고 규정대로 관련 정보를 웹사이트에 올려놓은 NGO는 10개에 불과 해 다른 단체들은 일일이 자료 공개를 요구해야 했다고 전했다. 가장 심한 경우는 홍콩중국여성클럽(Hong Kong Chinese Women’s Club)인데 이 단체의 노인봉사 최고 담 당자는 41만 달러의 수당을 추가로 받았다. 이 단체의 회 장 연봉은 215만 달러이며 이 중 184만 달러는 정부 사회 복지국에서 지급하는 것이다. 보령국 역시 최고 담당자 두 명에게 509,000달러의 수당을 연봉에 더해 추가로 지 급했다. 사회복지단체 임직원 조합은 정부가 지난 2000년에 제 정된 NGO 관련 법규를 재정비해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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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박해진?" 홍콩 마담투소 입성…"영광스럽다" 박해진이 홍콩 마담투소 한류전시관에 입성했다. 지난 13일 홍콩 마담투소(Madame Tussauds) 한류전시관에서 진행된 배우 박해진의 밀랍인형 제막식이 치열한 취재 경쟁과 글로벌 팬들의 열렬한 환대 속에 진행됐다. 올해 한류전시관 2주년을 맞이하여 한국 연예인으로는 9번째로 밀 랍인형의 주인공이 된 박해진은 차기작 ' 맨투맨'의 촬영을 마치고 영화 '치즈 인 더 트랩'(이하‘치인트’ )의 크랭크인을 앞둔 바쁜 스케줄에도 직접 전시관을 찾아 행 사를 참관했다.

홍콩 오션파크 40주년.. 대규모 미식 축제 한 국가의 길거리 음식을 곁들여 먹을 수 있다. 또 수퍼 모멘트(Supper Moment), 디 어 제인(Dear Jane), 제이슨 챈(Jason Chan) 등 홍콩 유명 가수 및 밴드들의 음 악 공연도 준비됐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최고의 진미(In Taste of Excellence)’프로그램이다. 세계 홍콩 오션파크가 40주년을 맞았다. 홍 콩 오션파크는 40주년을 기념한 야간 개 장 및 미식 페스티벌‘칠 아웃 @더 사우 스(Chill Out @The South)’ 를 처음으로 선 보일 계획이다. ‘팝&록 비어 페스트(Pop&Rock Beer Fest)’ 는 맥주와 음악 마니아들을 위한 프 로그램이다. 방문객들은 맥스(Mak’ s), 나 인 드래곤스(Nine Dragons), 문젠(Moonzen), 영 마스터 에일(Young Master Ale) 등 홍콩 로컬 및 세계 수제 맥주와 함께 다양

적인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미슐랭 셰프 들이 요리를 시연하고 이를 맛볼 수 있으 며 고급 와인 페어링 클래스 등의 특별한 프로그램 또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12월 홍콩 MTR 남섬 노선 이 개통됨에 따라 레이 통(Lei Tung), 웡 축 행(Wong Chuk Hang), 오션 파크까지 접 근성이 높아졌다. 이번 칠 아웃 @더 사우 스는 3월17일부터 4월17일까지 오후 5시 이후 워터프론트에서 진행되는 야간 개장 이벤트로 168홍콩달러로 구매하면 된다.

박해진은“톱스타들뿐만 아니라 유명 인사들의 밀랍인형이 전시된 곳에 저의 인형 또한 전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 스럽게 생각한다” 고 소감을 전했다. 박해 진은 자신과 너무나도 정교하게 닮은 인 형과 마주하자 연신 호기심 어린 표정으 로 밀랍인형의 주위를 돌고 똑 같은 포즈 를 취하고 얼굴을 만져보는 등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박해진을 보기 위해 무려 50여 매 체에 가까운 취재진이 몰려들며 열띤 취 재 경쟁을 보였으며, 홍콩 최대 방송사 TVB를 비롯해 주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는‘맨투맨’ 과‘치인트’ 에 대한 질문이 쏟 아지며 현지에서의 그를 향한 높은 인기 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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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내 롯데마트 99개중 20개만 영업중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THAAD) 부지 제공에 대한 중국 정부의 '보복성' 규제로 중국 현지 롯데마트 10 개 가운데 8꼴로 문을 닫은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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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중국 롯데에 따르면 18일 기준으로 소방시설 점검 등 을 통해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롯데마트 중국 지점 수는 63개다. 지난 8일 55개와 비교해 열흘 사이 8개 정도 늘었 다. 영업정지 처분 점포 증가 속도는 확실히 줄었지만, 문 제는 롯데마트가 스스로 문을 닫은 점포가 16개에 이른다 는 점이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매장 앞 시위 상황 등엘 따라 짧게는 하루, 이틀에서 수 일까지 자체적으로 휴점 을 결정한 점포가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 정부의 지시에 따른 영업정지에 롯데마트 자체 휴 점까지 더하면 모두 79개 점포가 현재 정상 영업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이는 롯데마트 전체 중국 점포 수 (99개) 가운데 79%에 이른다. 자체 휴업 점포의 영업 공

백 기간은 워낙 다양해 피해 규모를 짐작하기 어렵지만, 만약 최악의 경우 79개 점포가 모두 한 달가량 영업을 하 지 못한다면 롯데마트의 매출 손실 규모는 약 900억 원 정도로 추산된다. 지난해 롯데마트 중국 현지 매출이 1조 1천290억 원, 한 달에 940억 원꼴인데 이 가운데 80%가 없어진다고 가정한 계산이다. 하지만 지금 추세대로라면, 앞으로 영업정지 중국 롯데마트 수는 계속 늘어날 가능성 이 큰 만큼 잠정 피해액도 이보다 더 불어날 전망이다. 이익 측면에서는 더 큰 타격이 예상된다. 이미 롯데마 트는 지난 한해에만 해외사업에서 1천240억 원의 영업손 실을 냈는데, 이 가운데 거의 90%가 중국 사업 적자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영업정지 이후 임금 지급 문제도 부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몸무게 6.7kg 초우량아.."엄마가 비대하니 아이도.." 중국에서 신생아 평균 몸무게보다 2배나 더 나가는 건 강한 아이가 태어나 주변의 관심과 축복이 이어지고 있 다. 최근 중국 인민일보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일 산시성 시안시에서 35세 여성이 몸무게 6713g의 우량아 를 출산했다. 건강하게 자라라는 뜻으로 캉캉이라 이름 지어진 아기는 몸집이 커 제왕절개로 태어났으며, 키가 벌써 60cm나 됐다고 전해졌다. 중국 국가위생계획생육위 원회에 따르면 2015년 기준 6~7세 남아의 평균 키는 121.5㎝, 여아는 120㎝인 점으로 미뤄보면 장신인 셈이 다.

아기의 아버지는“비만인 아내가 임신성 당뇨를 앓아 건강을 위해 곡물 위주의 식사를 했다"며 "엄마가 건강식 을 챙겨 먹어서 그런지 아이도 건강하게 태어난 듯하다" 고 말했다. 중국에서는 우량아가 태어나면 마을 사람이 모두 모여 축하해주는 풍습이 있다. 여성들은 이러한 사회 분위기에 우량아를 출산하려고 과도하게 영양을 섭취해 임신성 당 뇨에 걸리기도 하는데, 현지 전문의는 "우량아의 출산은 산모에게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오래된 전설 같 은 얘기는 지금 이 시대에서는 잊는 게 좋다"고 충고했다.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 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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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경멸" 태극기 찢고 교민 위협..도 넘은 '반한감정' 중국 당국이 사드 (THAAD·고고도미사 일방어체계) 한반도 배 치에 대한 보복 조치를 쏟아내는 가운데 중국 일반의 반한(反韓) 감정 표출이 도를 넘어 심각 한 수준으로 치닫고 있 다. 19일 중국 톈진(天 津)시 현지 교민과 유학 생들에 따르면 중국이 최근 자국민의 한국 단체관광 중단, 한국산 화장품 수입 불허 등 각종 제재를 쏟아내면서 현지에서 생활하는 우리 교민의 피해와 불안도 급격히 확산하고 있다. 톈진 시내 헬스장 2곳에서는 최근 태극기가 갈기갈기 찢겨 훼손된 사건이 발생했다. 현지 중국인뿐 아니라 우 리 유학생도 다수가 이용하는 한 대학 인근 헬스장에는

며칠 전 태극기가 찢긴 채 벽에 내걸렸다. 훼손된 태극기 옆에는 "우리는 (사드 배치 부지를 제공한) 롯데 사건을 겨냥한 것일 뿐 한국 민중을 겨누는 것은 아니다"라는 문 구가 붙었다. 톈진 시내 다른 대학가의 헬스장에도 대형 태극기가 찢긴 채 조롱당하듯 샌드백 위에 걸렸다. 톈진 의 한 유학생은 "해당 헬스장들은 한국인 유학생들도 많 이 이용하는 곳인데 중국인 누군가가 일부러 잘 보이는 곳에 훼손된 태극기를 내건 것은 다분히 도발적인 행동" 이라며 "유학생들이 헬스장 측에 항의했지만 수습 조치 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지난 15일에는 톈진 시내 한 전자상가에서 노트북을 사 려던 50대 교민이 상인에게 봉변을 당했다. 전자상가의 중국인 점원은 교민에게 "원하는 사양의 노트북을 주겠 다"며 3,900위안을 받아 챙긴 뒤 엉뚱한 저급 노트북을 내 밀었다. 교민이 이에 항의하자 점원은 "나는 중국인이다. 너희 한국인을 경멸한다(看不起)"고 고함치며 오히려 화 를 냈다. 다수의 중국인에 에워싸였던 교민은 현장을 가

"中 소비자의 날' TV프로그램, 日방사능오염지 식품에 융단폭격 중국 소비자의 날(3월 15일) 방영되는 소비자고발 프로 그램에 수입 금지된 방사능 오염 지역의 일본 식품이 시 중에 광범위하게 유통 중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중국 여론 이 들끓고 있다. 16일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와 각 종 커뮤니티 등에는 중국 관영 CCTV가 전날 방영한 '3· 15 완후이'(晩會) 프로그램이 주요 이슈로 떠올랐다. 이 가 운데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은 화제는 '수입 금지 일본 식 품의 원산지 허위 표기'로 원산지를 속인 수입업체에 중 국 소비자들의 맹비난이 이어졌다. 방송에 고발된 업체들은 일본식품의 원산지를 감추기 위해 상세한 주소를 표시하지 않고, 원산지를 '일본'이라 고만 표시해 판매했다. 중국 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질검 총국)은 2011년 후쿠시마(福島) 원전사고 이후 도쿄, 도치

기 현, 니가타 현 등 방사능 오염 우려 지역 10곳의 식품 수입을 금지했다. 수입업체들은 중국 해관의 통관 검사를 피하려고 홍콩을 거쳐 선전의 보세구역으로 제품을 들여 와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이들 상품을 판매하는 수법을 이용했다. CCTV는 일본의 제과회사 카루비(Calbee,カルビ), 잡화 점 무인양품((無印良品, MUJI) 등 일본기업에서 생산되는 쌀, 과자, 주류, 분유 등의 원산지를 추적해 방송했다. 방 송이 나가자 중국 누리꾼들은 자신의 집에 있는 카루비 사진을 웨이보에 올리며 '여태껏 내가 무엇을 먹은 거냐', ' 집에 있는 일본 식품을 다 쓰레기통에 버렸다', '방사능 오 염 식품을 가져다 수입업자에게 다 먹여야 한다' 등 분노 를 터뜨렸다.

까스로 피해 더 큰 화를 모면했고 다음날 우리 측 영사협 력원에 도움을 요청했다. 중국인 점원은 자신의 심한 욕 설이 담긴 대화 녹음 파일이 관할 파출소에 제출되자, 그 제서야 빼앗은돈을 돌려줬다.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충칭(重慶)과 함께 중국 4대 직할시 가운데 하나인 톈진은 전체 인구 1,540만명인 대 도시로, 우리 교민 2만5천여명과 유학생 600명이 거주하 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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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을 통째로 이전.. "신기술" vs "철거가 더 낫다" 고 있다. 모두가 건물 이전 기술을 곱 게 보는 건 아니다. 홍콩대학교의 한 교수는 미국 CNN과의 인터뷰에서 식민지 시대 건설돼 역사적 가치를 자랑했던 머레이 하우스(Murray house)가 1991년 스탠리로 옮겨진 사례를 언급하며“건물 위치가 바뀌 는 바람에 본질을 완전히 잃었다” 고 말했다. 머레이 하우스는 1884년 홍콩 센 트럴에 세워졌으나, 위치가 바뀐 뒤 레스토랑과 박물관 등이 들어선 것 으로 알려졌다. 쇼핑몰로 전락하니 역사적 가치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졌 다고 교수는 지적했다. 그러면서 후 손들이‘왜 이 건물이 여기에 있지?’ 지난 15일 중국 인민망과 미국 CNN 등 외신들에 따르면 상하이 콘 서트홀은 2003년 도심 재개발 프로 젝트로 새로운 도로가 뚫림에 따라 기존 위치에서 동남쪽으로 68m가량 떨어진 지점에‘통째로’옮겨졌다. 1930년 3월 개장한 상하이 콘서트홀 은 중국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공연 장이며, 상하이의 랜드마크이자 유 명한 클래식 연주 장소로 알려졌다. 지금은 후베이(湖北) 성 우한(武漢) 시 일부가 된 한커우(漢口) 의 3층짜 리 의용소방협회 옛터 건물도 2016 년 기존 위치에서 동쪽으로 90m 정 도 옮겨졌다. 주민들이 돈을 모아 100여년 전

세운 이곳은 우한 시가 역사적 가치 가 높은 곳으로 지정했다. 시공사는 건물 내부를 전부 비우고 보강작업 을 벌인 뒤, 지면에서 1.4m 띄운 건 축물을 통째로 지상 6개 철근 콘크리 트 레일에 올려 옮긴 것으로 전해졌 다. 1930년 영국의 건축가 조지 윌슨 이 디자인을 맡아 78년 역사를 자랑 하는 상하이의 6층짜리 건물도 지난 2013년 도심 재개발에 따라 기존 위 치에서 38m 정도 이동했다. 이들 건 물은 레일에 통째로 올라간 뒤 옮겨 졌다. 마술처럼 건물을 통째로 옮긴다는 점에 주목한 세계 여러나라는 중국 의 이 같은 기술을 관심있게 지켜보

라고 생각하면 누가 이유를 알려주 겠냐고 되묻기도 했다. 중국 베이징 의 영국 대사관, 농업은행과 공상은 행 이전에 관여했던 한 전문가는“건 물을 통째로 옮기는 건 철거나 재건 축과 비교할 수 없다” 며“시간과 돈 을 아낄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 이라 고 주장했다. 한편 인민망은 건물 통째 이전을 놓고 찬반 의견이 엇갈리는 것 자체 가 많은 시선이 흥미를 나타낸다는 점을 방증한다고 분석했다. 중국의 영자신문 글로벌 타임스도 그만큼 중국의 건설 기술이 세계 각국의 시 선을 사로잡는 것 아니겠느냐고 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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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대략 2만~2만5000달러 수준, 2선도시는 1만~1만5000달러 수

[양회 시리즈 2]

준, 3~5선 도시는 3000~7000달러 수준임. 중국인의 생활 수준 향

정부업무보고, 눈여겨봐야 할 이슈

상에 따라 소비 업그레이드 현상이 지속되고 있음. 2016년 업무

·GDP 목표 6.5%로 하향,“안정”최우선 ·“소비 업그레이드 촉진”주목해야

강조. 향후 정부의 관련 정책 지원이 잇따를 수 있다는 것을 예고하

- 김윤희 중국 베이징무역관

고 있음.

보고에서 “소비 업그레이드 추세에 적응해야 한다”고 언급한 데 반 해, 올해는 “소비 업그레이드를 촉진하는 조치를 실행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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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 목표 6.5%로 하향, “안정” 최우선

ㅇ 지난 3월 5일 리커창 총리는 전인대 제12기 5차 회의 개막 식에서 정부업무보고를 통해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6.5%로 확정,

ㅇ 이번 양회의 키워드인 '안정'과 '개혁'과 관련된 정책이 이

5000만 톤 감산 예정. 동시에 대표 기업을 육성하고 이들 기업의

어질 것이며, 관련 정책과 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모니터링이

영업 매출을 개선하고 구조조정에 나설 것으로 보임.

필요함.

- (부동산 재고 소진) 지역별 부동산 정책을 시행, 1~2선 도시

- 부분별 개혁 심화 내용과 후속 정책 집행에 대한 지속적인

는 주택공급 위주로 해 부동산 투기 과열을 방지함. 또한 거주용 부

모니터링이 필요함. 중국정부가 육성하고 있는 주요 산업(서비스

동산 구매 실수요가 있는 3~4선 도시의 재고 소진 강조

업, 스마트 제조업 등)과 민생 관련 산업(환경, 교육 등)은 지속적인

2016년 6.5~7%보다 하향 조정함. - 2016년부터 하반기부터 경기가 호전되고 있음에도 불구하 고, 경제성장률을 하향 조정한 것은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고 공

- (디레버리징) 자산 증권화 정책을 시행해 주식시장의 융자

급 측 개혁에 속도를 내기 위한 것으로 분석됨. 올해는 시진핑 주석 의 1기 집권의 마지막 해로서 리스크 방어와 “안정”에 최우선에 두

확대

로 성장)를 위한 마지노선이 6.5% 경제성장률을 유지하면서 “안

전략적 대비가 필요함.

중소기업의 소득세 감면 우대 정책 범위를 확대하고, 과학기술 중 소기업의 연구개발 비용 공제율을 기존 50%에서 75%로 확대 - (취약점 개선) 공공서비스, 인프라, 혁신발전, 자원환경 등

정 속 성장”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보임. 현지 전문가들은 2017년 실제 GDP 성장은 지난해와 비슷한 6.7% 내외가 될 것으로 전망

성장이 예상되므로 우리 기업들은 신규 시장 발굴에 대한 장기적인

- (기업비용 절감) 다양한 조치를 통해 기업비용 절감 추진.

는 것으로 해석됨. - 2020년 소강사회 건설 목표(2010년 대비 GDP 규모 2배

시사점 및 전망

- (공급과잉해소) 2017년도 철강 5000만 톤 감산, 석탄 1억

의 경제 지원 역할 확대

ㅇ 소비 업그레이드에 따라 내수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보임. 그러나 자국 산업 육성 정책에 따라 외국 기업 입지는 약화될 가능 성도 배제할 수 없음. - 중국 정부의 정책적 지원에 따라 소비재 품질 상승이 뚜렷 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됨. 이에 따라 중국 토종 브랜드의 시장점유

ㅇ 2017년 주요 경제 지표 설정

ㅇ 금융개혁 - 금융시스템 개혁을 통해 금융자금이 실물경제로 흘러들어

제품의 브랜드화, 민족 브랜드는 장기적으로 모니터링이 필요한 부

오는 것을 강조했으며 중소기업의 융자 문제 지원을 언급. 금융 분

분임. 따라서 중국 내수시장 확대에 대한 막연한 기대를 갖기보다

야의 리스크 방어는 올해의 중점 분야로 금융 시스템 내부의 구조

는 우리 기업이 들어갈 수 있는 신규

조정 예상

비즈니스 기회에 대한 치열한 고민과

- (적극적 재정정책) 재정적자 3%로 2016년과 비슷한 수준 이지만 재정정책은 적극적인 집행력을 높일 것으로 예상 - (온건중립 통화정책) M2 증가율 12% 제시. 2016년 실제 증가율의 11.3%보다 상승한 것으로 보이지만, 2016년 목표치의

세밀한 준비가 필요함.

13%보다는 낮기 때문에 통화정책은 ‘온건중립’ 기조하에 긴축 움 직임을 보이는 것으로 해석

ㅇ 국유기업 개혁

- (고정자산투자) 증가율 9%로 제시, 2016년 실제증가율

- 혼합형 소유제 개혁의 실질적 성과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

8.1%보다 높은 수치. 정부가 2017년 투자회복에 높은 자신감을

음. 독점 업종의 혼합소유제 개혁과 비공유제기업의 국유기업개혁

보인 것으로 해석

에 참여 지원 예

* 특히 인프라 투자가 증가할 것이며 2016년의 15.7%의 성 장에서 18% 정도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임.

소비 업그레이드 촉진 정책 발표 전망 ㅇ 이번 업무보고에서 “소비 업그레이드”에 따른 내수시장

부문별 개혁 심화 전망

ㅇ 공급측 개혁

율 확대는 기존 수입제품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향후 중국

확대는 주목해야 할 부분임. * 2016년 중국인 1인당 GDP는 8000달러이지만 1선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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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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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아이스 월드, 의미 있는 마카오 여행 즐기려면? 카오 코타이 센트럴, 4개 세계 수준급 호텔에

명의 얼음 건축가, 조명 디자이너 및 전기 기

서 모든 예산에 걸 맞는 숙박이 제공된다.

술자 등 중국 하얼빈의 실력 있는 장인 40명

드림웍스 올스타와 함께 하는 쿵푸 팬더 어

이 2500만 파운드의 얼음을 사용해 장엄한

드벤처 아이스월드는 베네시안 마카오 코타

얼음 조각품을 만들어냈다. 숙박객은 수상 경

이 엑스포에서 2017년 3월 16일부터 7월 9

력에 빛나는 150여 개의 현지 또는 세계 음식

일까지 열리며 ‘ 쿵푸 팬더’ , ‘ 마다가스카’ ,

의 레스토랑에서 식사할 수 있으며, 850여 개

‘슈렉’, ‘드래곤 길들이기’, ‘크루즈 패밀리’,

의 면세 상점에서 쇼핑을 즐기고 샌즈 리조트

아시아 최대 규모 연례 행사로 한정 기간

‘트롤’의 다양하고 새로운 드림웍스 애니메이

마카오에 머무는 동안 세계 수준급의 엔터테

동안 열리는 실내 얼음 조각 동화나라 전시회,

션 캐릭터를 휘황찬란한 조명 및 아름다운 청

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드림웍스 올스타와 함께 하는 쿵푸 팬더 어드

각 효과음과 함께 전시한다.

한편, 샌즈 리조트 마카오는 마카오 최초의

벤처 아이스 월드가 다시 돌아왔다. 이에 샌즈

새로 추가된 테마 게임, 캐릭터 팬 미팅, 무

흥미진진한 라이브 액션, 롤 플레이 테마 파

리조트 마카오는 입장 티켓이 포함된 새로운

비 존은 올해의 아이스 월드를 놓쳐서는 안 될

크, 플래닛 J를 포함해 다양한 가족 친화적인

숙박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마카오 아

경험으로 만들어준다. 8명의 얼음 조각가, 28

액티비티를 제공한다.

이스 월드 패키지는 HKD/MOP 1138부터 요금이 시작되며 지금부터 2017년 7월 9일 까지 예약할 수 있다. 가족이나 모든 연령대의 방문객에게 완벽한 마카오 아이스 월드 패키 지는 베네시안 마카오; 파리지앵 마카오; 콘래 드® 마카오, 코타이 센트럴; 홀리데이 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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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홍창표 코트라홍콩 관장 기고문

차기 행정장관 선거,

홍콩의 선택과 우리의 대응 홍콩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화려한 야경과 함께‘팔 색조’음식으로 상징되는 관광지로서의 모습이 아닐까. 홍콩 면적은 서울의 1.8배에 불과하지만, 지난해 홍콩을 찾은 관광객 수는 6천만 명을 훌쩍 넘겼다. 한국방문 외국 인 관광객 수가 1,700만 명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대단한 수치다. 하지만 23년 연속으로 미국 헤리티지 재단에서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자유로운 경제권으로 홍콩이 선 정되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각종 평가지표 가운데 정부재정 건전도 항목에서 100점 만점을 받은 것을 비롯하여, 비즈니스 자유도, 조세부담, 재산권 등 모두 7개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쯤 되면 홍콩은 관광지로서 뿐만 아니라 글로벌 비즈 니스 센터로서의 위상도 도드라져 보인다. 그러나 내면을 들여다보면 상황은 달라진다. 1조 달러에 육박하는 막대 한 정부 재정보유액은 지표상으로는 만점을 받았지만, 역 으로 생각하면 지난 수년간 홍콩 정부가 보건복지나 교육 문제 등에 제대로 재정을 쓰지 않고 곳간에 쌓아만 왔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또한 그 덕분에 빈부격차가 더욱 심해졌다는 비난의 목소리도 들린다. 만약 경제 불 평등 부문이 평가항목에 있었다면 홍콩은 여기서 1등을 차지했을 것이라는 비아냥거림이 나오는 이유다. 홍콩이 국제적인 금융중심지라는 세간의 평가 역시 살 아보니 차이가 있다. 물론 기업금융 측면에서는 홍콩이 가진 위상과 역할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생각이 없다. 그 러나 개인금융으로 눈을 돌리면 불편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특히 중국 본토에 다년간 근무한 필자의 경험으

로 볼 때 홍콩은 중국보다 여러 면에서 한참 뒤진다. 우선 홍콩은 중국처럼 모바일결제나 핀테크가 발달한 것도 아니고 한국처럼 인터넷 뱅킹이 보편적인 것도 아니 다. 직불카드 자체가 없고 은행간 계좌이체에 수수료도 많이 들어가다 보니 큰 금액의 지불은 개인수표를 발행해 처리하고 소소한 금액은 현금이나 우리의 티머니같은 옥 토퍼스 카드를 이용한다. 과거 중국은 그 어느 나라보다 금융시스템이 낙후되었지만, 지금은 전 세계에서 가장 핀 테크가 발달하고 잘 활용하는 나라로 변모했다. 7억 명의 인터넷 이용자, 그리고 13억 모바일 가입자는 중국인의 라이프스타일을 통째로 변화시키고 있다. 내륙과 산간벽 지에 이르기까지 휴대폰만 있으면 통신에서부터 인터넷 과 개인금융까지 모두가 해결되는 나라가 되었다. 여기에 빅데이터와 공유경제 시스템이 빠르게 결합되면서 맞춤 형 소비의 편리함을 누리고 있다. 하지만 홍콩은 중국을 따라가려면 한참 멀었다. 국제 금융센터로서의 명성은 중 국보다 훨씬 빨리 얻었지만, 이제는 오히려 중국이 두 걸 음 앞서가고 있는 형국이다. 그동안 홍콩 경제발전의 한 축을 담당해왔던 MICE 산 업 역시 위세가 예전만 못하다. 아시아 전시회 메카로서 의 명성은 하나둘씩 중국 본토에 빼앗기고 있고, 전체 관 광객의 78%를 차지하는 중국 관광객이 홍콩 밖으로 눈을 돌리면서 유통업과 요식업계를 중심으로 매출부진에 울 상이다. 물류센터로서의 기능 역시 상하이, 선전 등 중국 항구도시에 자리를 내주고 있는 상황이다. 2003년만 하 더라도 홍콩은 물동량 기준 세계 1위 항구였으나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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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로 추락했다. 같은 기간 상하이는 3위에서 1위로, 선전 (深圳)은 4위에서 3위로 각각 올라선 것을 감안하면 격세 지감을 느낄 정도다. 오는 3월 26일은 홍콩 행정장관 선거가 있는 날이다. 캐리 람, 짱춘와, 우쿽힝 등 3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3파전 양상이지만, 누가 되더라도 현재 홍콩경제가 당면한 제반 문제점을 해결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 정책을 강도높게 추 진해야 한다는 무거운 숙제가 주어진다. 저성장 국면이 지속되면서 홍콩정부의 경제정책 또한 기존의 시장불간 섭 기조에서 벗어나 위안화 역외시장 중심지 육성과 문 화, 의료, IT 등 6대 전략산업 추진 등 적극적 개입으로 바 뀌고 있다. 지난 2월말 발표된 올해 홍콩정부 예산안을 보면, 교육 과 사회복지 분야에 경상경비의 60%를 투입한다는 계획 이다. 급속한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의료분야 및 노 인복지에 대한 정부지원이 확대됨에 따라 각종 실버용품 과 스마트 의료정보시스템, 유기농 및 친환경 식품 등에 대한 시장이 커질 전망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핀 테크를 중심으로 하는 IT산업 육성에도 많은 예산을 배정 했다. 아울러‘Re-Industrialization'을 선언하며 중국 선전 시와의 공동 투자를 통해 대규모 첨단 기술혁신 클러스터 를 조성한다는 청사진도 발표했다. 그동안 아날로그적인 산업으로 발전해온 홍콩이 디지털 산업도시로 이미지 변 신을 하겠다는 복안이다. 금년은 홍콩이 중국으로 반환된 지 20주년이 되는 해 다. 새로운 홍콩 행정수반의 출범과 함께 홍콩경제 전반 에 걸쳐 적지 않은 변화와 혁신의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 된다. 이에 맞춰 우리 기업이 홍콩을 보는 시각도 달라져 야 한다. 과거와 같은 금융, 무역, 물류, 중계무역 중심지 로서가 아니라 고도화된 혁신 첨단산업 중심지로 봐야 제 대로 볼 수 있다. 급변하는 변화의 바람을 읽고 발빠른 대 응전략을 마련하는‘광휘일신(光輝日新)’ 의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KOTRA 홍콩무역관 홍창표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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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새 행정장관 유력한 ‘ 철의 여인’ 캐리 람은 누구? 26일 홍콩에서 행정장관을 뽑는 선거가 치러진

다. 그러나 지난 20년 간 이 원칙은 거의 지켜지지

다. 7월 취임할 임기 5년의 새 행정장관을 뽑는 이

않았다.

번 선거에는 캐리 람 전 정무사장(총리 격)과 짱춘

중국은 2011년 1989년 천안문 사태를 다루지

와 전 재정사장(재장장관 격), 우쿽힝(胡國興) 전 고

않는 ‘국민교육’ 과목을 홍콩 교과서 필수 과목으

등법원 판사가 출마했다. 현재 선두를 달리고 있는

로 지정하려 했다. 2014년에는 반환 당시 약속했던

사람은 캐리 람(林鄭月娥 · 60)이다. 간선제인데다

“2017년부터 홍콩 시민이 직접 행정장관을 뽑게

중국이 그를 ‘낙점’한 상태라 이변이 없는 한 당선

해주겠다”던 약속도 철회했다. 우산혁명이 일어난

가능성이 높다.

이유다. 이념 갈등 외에 경제 및 세대 갈등도 심각 하다. 기성세대가 젊었을 때 홍콩은 영국이란 든든

람은 저소득층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고등교육

한 우산 하에서 ‘아시아 4마리 용’으로 불리며 고도

을 받고 약 40년 간 엘리트 공무원 생활을 해온 입

성장을 구가했다. 장년층은 대부분 이 혜택을 누렸

지전적 인물이다. 대학 시절에는 저소득층을 위한

다. 반면 지금 젊은 세대는 홍콩으로 몰려드는 중국

시위에 나서기도 했지만 지금은 친(親)중국 성향,

본토 사람들 때문에 집값만 오르고 일자리가 없다

우산혁명 강경 진압, 지하철 이용에 서툰 모습 등으

는 불만이 많다.

로 “양극화에 시달리는 홍콩 서민의 삶을 전혀 모른

홍콩 지니계수는 0.537로 ‘폭동이 일어날 수 있

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그는 누구일까.

는 수준’인 0.5를 넘어섰다. 게다가 홍콩 부동산 가 플레이스 페리 피어는 노후화가 심해 철거가 예정

정장관에 입후보하겠다”고 밝힌 것도 베이징과의

○ 거친 싸움꾼

됐지만 환경론자들의 거센 반대로 공사가 지체되고

사전조율 없이는 불가능했다는 관측이 많다. 중국

집값의 중위가격은 가계소득의 18배에 달해 세계

람은 1957년 홍콩 서민 거주지 완차이의 저소득

있었다.

권력서열 3위 장더장(張德江) 전국인민대표대회 상

406개 주요 도시 중 가장 비싸다.

격은 7년째 세계 최고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홍콩

층 가정에서 5남매 중 4번째로 태어났다. 중국 저장

람은 “사람들에게 헛된 희망을 줄 수 없다”며 철

무위원장은 이달 6일 홍콩 내 친중파 인사들을 만

성 출신인 부모는 교육을 거의 받지 못했고 집안 형

거를 강행했다. 이런 그의 모습은 사람들에게 깊이

나 “람이 애국심을 분명히 보여줬고 풍부한 행정경

편은 찢어지게 가난했다. 일곱 식구가 다른 가족과

각인됐다. 당시 홍콩 행정청 2인자 라파엘 후이 정

험이 있다. 그는 중국이 지지하는 유일한 후보이며

홍콩은 지난 100년 간 청나라 영토→영국 식민

조그만 아파트를 나눠 써야 할 정도였다. 그는 공부

무사장은 그에게 ‘거친 싸움꾼(tough fighter)’이

공산당 중앙정치국의 만장일치 의견”이라고 강조

지→중국령 특별자치구라는 정치사회적 대격변을

를 잘했다. 책상이 없어 침대 한 켠에 쪼그려 앉아

란 별명을 선사했다.

했다.

겪었다. 2047년에는 일국양제가 끝나고 중국과의

○ 2047년 홍콩의 미래는?

완전 통합도 예정돼 있다. 이로 인한 정체성 문제,

숙제를 해야 했지만 늘 1등을 놓치지 않았다. 명문 홍콩대에서 사회복지를 전공한 람은 1980년 홍콩

○ 친중파

○ 멀어져가는 일국양제

중국과의 갈등, 양극화 심화 등으로 홍콩인들은 큰

행정청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한다.

2012년 7월 취임한 3대 행정장관 렁춘잉(梁振

홍콩 시민은 행정장관을 직접 뽑을 수 없다. 시민

혼란을 겪고 있다. 홍콩 시민은 크게 세 부류로 나

람은 1981년 영국 케임브리지대로 연수를 떠나

英)은 람을 정무사장으로 발탁했다. 행정청 2인자

들을 대리한 선거위원 1200명의 과반인 601표 이

뉜다. 중국에 큰 반감을 지닌 반중파, ‘중국이 홍콩

수학자 남편 시우포 람을 만나 1984년 결혼했다.

가 돼서도 람의 스타일은 여전했다. 우산혁명이 발

상을 얻어야 행정장관이 된다. 선거위원은 중국이

을 어떻게 대해도 상관없다’는 방관파, ‘홍콩과 중

둘은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 남편과 두 아들

발한 2014년 10월 람은 우산혁명을 주도한 학생

구성한다. 게다가 중국 정부는 “행정장관 후보자는

국은 하나’라는 친중파다. 세 부류는 엇비슷한 세력

은 모두 영국 국적이다. 람은 귀국 후 행정청의 예

대표들과 공개 토론을 벌이며 “절대 물러서지 않겠

애국애항(愛國愛 ·중국과 홍콩을 사랑한다) 인사여

을 형성해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으며 현안에 대한

산부, 재무부, 사회복지부 등을 거쳤다. 2007년 7

다”고 말했다. 시위대 강경 진압도 주도했다. 그런

야 한다”고 못박아놓고 있다. 누가 행정장관이 돼도

입장도 첨예하게 다르다.

월 홍콩 1대 행정장관 도날드 청은 50세의 람을 개

그에게 ‘철의 여인’ ‘홍콩판 마거릿 대처’라는 새

공산당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이유다. 중국은 겉으

람은 최근 “홍콩 시민의 지지를 얻지 못하면 설

발국장(장관 격)으로 발탁했다. 취임 첫 날 그는 홍

로운 별명이 붙었다. 중국 수뇌부가 람을 차기 행정

로는 일국양제 외에도 ‘홍콩은 홍콩인이 다스린다’

사 행정수반에 당선돼도 언제든 사임할 용의가 있

콩섬과 카우룽 반도를 연결하는 페리 부두 철거 문

장관 후보로 여긴 결정적 계기였다.

는 ‘항인치항(港人治港)’, ‘높은 수준의 자치를 보

다”고 말했다. 과연 그가 이 복잡다단한 홍콩의 현

장한다’ 는 ‘ 고도자치(高度自治)’ 3원칙을 내세웠

실을 잘 아우를 수 있을까.

제와 조우한다. 한때 홍콩 랜드마크였던 에딘버러

올해 1월 그가 정무사장 직을 사퇴하고 “차기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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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홍콩, Critical Thinking Math Challenge 행사 개최

Eye Level 대교홍콩은 지난 3월 19일 완 차이에 위치한 홍콩컨벤션센터에서 Critical Thinking Math Challenge 행사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대교의 로컬 유아 회원1,3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은 유치원 2년 생, 오후는 유치원 3년생을 대상으로 진행 되었다.

Eye Level Math는 기초 사고력(Basic Thinking Math)과 논리 사고력(Critical Thinking Math)의 2가지 영역으로 나뉘며, Critical Thinking Math Challenge는 이 중 논 리 사고력 문제를 기출하여 학생들의 사고 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홍콩 학부모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면서 K2~K3학생을

대상으로 작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평가 항 목은 Patterns and Relationship, Geometry, Measurement, Reasoning의 4가지 영역이 다. Eye Level Math는 NCTM(전미수학교사 협의회)에서 제시하는 미국 수학 교과과정 9개 영역을 모두 반영하여 개발한 제품으 로서 교과서에서 다루는 내용을 영역별로 프로그램화된 문제로 제시하고 풀이과정 부터 체계적인 사고력 훈련을 통해 문제해 결능력을 배양시키고 아이들의 수학적 사 고력을 향상시켜 합리적인 사고력을 키워

주는 제품이다. 홍콩, 미국, 캐나다, 말레이 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뉴질랜드, 호주, 태국, 싱가포르, 영국, 중국 등 전 세계 12개 국의 어린이들이 학습하고 있다.

코윈 홍콩지부,‘ 세계 여성의 날’ 행사 참석 2017년 8일 오후 6시 홍콩여성위원회 (Women’s Commission)의 주관으로 세 계 여성의날 행사가 홍콩 중앙정부청사에 서 개최되었다. 홍콩특별행정구 렁춘잉(C Y Leung) 행정장관을 비롯한 각계 인사와 각국 여성단체 관계자 등600여명이 초청 된 이날 행사에 코윈 홍콩지부 송영란 담 당관 및 임원진 5명이 대한민국 여성단체

대표로 초대 받아 뜻 깊은 자리를 가졌다. 스텔라 라우 여성위원회 위원장은 축사 에서 여성의 권리 향상과 여성 인력 고용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고, 렁춘 잉 행정장관은 홍콩정부에서 계속적으로 여성 사업에 주목하고 있으며 다양한 복 지 정책을 시행하여 여성들의 사회진출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대한민국 여성단체 대표로 초대 받은 코윈 홍콩지부는 행사를 통해 홍콩

정부에 인식시키는 또 다른 계기를 마련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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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7년 3월 22일자 (17-11-1062호) by Wednesday Journal 홍콩수요저널 hksooyo.com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