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6-44-1045호
WEDNESDAY JOURNAL.NET
2016년 11월 9일
홍콩 주택거래 인지세 15% 대폭 인상... 주택가격 잡기 나서 행정장관 선거를 앞두고 주택 문제가 최대 이슈로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홍 콩 정부가 부동산 취득 시 내야 하는 인지 세(property stamp duty)를 3년 만에 두 번 째로 올리면서 부동산 가격 잡기에 나섰 다. 11월 5일부터 처음 구매자가 아닌 사 람이나 기업 구매자에게는 인지세가 15% 로 인상된다고 렁춘잉 행정장관이 기자 회견을 통해 발표했다. 홍콩 정부가 인지 세를 인상한 것은 3년 만이다. 홍콩 정부 는 2013년 다주택자의 인지세를 최고 4.25%에서 최고 8.5%로 인상했다. 첫 주 택 구매자의 인지세는 1.5∼4.25%로 유 지된다. 그동안 홍콩의 집값이 지나치게 큰 폭
가 아닌 사람이 주택 거래를 할 때 두 번 째 이후부터는 구매가의 15%를 세금으로 내게 된다. 홍콩 주택 가격은 9월까지 6개 월 연속 상승했다. 올해 들어 9개월간 누 적 상승 폭은 6.9%이다. 주로 중소형 주택 이 시장을 끌었다. 이제 9월의 주택 가격 은 역대 최고가였던 지난해 9월보다 3.46% 낮은 수준에 불과하다. 교통 주택 국 청빙렁 국장은 새 조치가 홍콩 영주권 자로서 주택을 처음 사는 사람에게는 해 당되지 않기 때문에 투기를 위해 중소형 주택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사람들을 대 상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주거용 부동산 거래도 대상에서 제외됐다. 홍콩 정부는 앞서 2013년 2월부터 이중
인지세를 적용해오고 있었는데 이중 인지 세를 내는 거래도 올해 ¼분기에는 월 1,000건 수준에서 9월에는 2,600건으로 증가했다. 이중 인지세란 주택을 처음으 로 구매하는 사람이 아니면 200만 달러 이상의 주택 구매 시 기존 4.25%에서 8.5%로 인지세를 두 배로 적용하는 것이 다. 이중 인지세는 이번에 상향 조정된 15% 인지세로 일률 조정된다. 인지세 이외에도 주택담보 대출 규제를 강화하는 등 홍콩 정부는 주택 시장 안정 을 위해 노력했으나 큰 성과는 없었다. 그 러나 15%로 크게 뛴 인지세를 적용하면 향후 2개월 안에 부동산 가격이 약 5% 정 도 낮아질 것으로 정부는 기대하고 있다.
가정부 유리창 청소 ‘ 창살 없으면 못 시킨다’ 1층 이상 모두 적용
홍콩 노동국과 각국 영사관 대표 사이 에 합의된 이 내용은 앞으로 가정부 고용 계약서에 추가 조항으로 삽입될 예정이 다. 홍콩에서는 올해 초에만도 네 명의 가 정부가 유리창 바깥면을 닦다가 떨어져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이후 가정부 근 무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었 다.
발코니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1층 이 상에 있는 유리창은 반드시 창살이 있어 야만 고용주가 가정부에게 청소를 시킬 수 있다고 홍콩 노동국이 지침을 발표했 다. 홍콩 노동복지국은 그 동안 필리핀과
으로 올랐기 때문에 조치가 필요했으며, 홍콩의 주택 문제는 민생에 가장 큰 영향 을 끼치는 문제라고 렁춘잉 행정장관은 말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홍콩 영주권자
인도네시아, 태국, 방글라데시 등 외국인 가정부를 홍콩에 보내는 나라들의 영사관 측과 몇 차례 의논한 끝에“고용주가 일을 시키려면 안전한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 고 밝혔다. 만일 유리창이 1층 이상의 위
치에 있을 경우 두 가지 조건이 충족되었 을 때에만 유리창의 바깥면을 청소하도록 고용주가 요구할 수 있다. 창살이 있어야 하며 일을 감독할 수 있는 누군가가 있어 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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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의회, 홍콩독립주의파 의원 재선서 둘러싸고 몸싸움
의회장 입장이 금지된 두 명의 홍콩독 립주의파(로컬리스트) 의원들이 의회 진 입을 또다시 시도하면서 지난 2일 네 번째 로 열린 입법의회가 난장판이 됐다. 몸싸 움을 막던 경비원 6명은 소동의 와중에서 부상을 입고 병원에 보내졌다.
처음 의원서약에서 중국의 발음을 우습 게 하고 배너를 꺼내 드는 등 적절치 못한 행동을 해 입법의회장에 의해 재선서를 요구받았던 두 명의 홍콩독립주의파 의원 은 자신들을 뽑아준 시민들에게 의무가 있다며 의원 서약을 하려 했으나 경비원
들에 의해 끌려나가게 됐다. 홍콩독립주 의파 의원을 비롯해 다급한 곳은 민주파 진영이 됐다. 애초에 의원선서를 제대로 하지 않아 문제를 일으킨 것은 홍콩독립 주의파 의원이며, 행정장관을 비롯한 친 중국파들에게는 이를 걸고 넘어질 법적 근거가 충분히 마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중국에서 이 문제를 놓고 바로 전 날부터 모임을 갖기 시작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홍콩에서 네 번째로 입법의회가 연기되 기 하루 전, 베이징에서는 기본법 위원회 의원들이 모였고 위원 중 한 명인 라오 거 핑은 중국 전인대 상무위원회가 홍콩 기 본법에 관한 해석을 내놓겠냐고 묻는 기 자들에게“결과가 나올 때까지 며칠 기다 려보라” 고 말했다. 전인대 상무위원회가
중국 정부, 기본법 의원선서 규정 해석 관여하겠다 밝혀 두 명의 홍콩독립주의파(로컬리스트) 의원 선서 사태와 관련해 중국 정부의 입 장을 두고 몇 일간 소문만 무성했던 가운 데 중국 정부가 홍콩 기본법 해석에 관한 개입을 확인했다. 중국 전인대 지도부는 모든 입법의원이 홍콩에 대한 충성과 홍 콩이 중국의 영토라는 점을 선언하도록 하는 홍콩 기본법 104조항의 해석에 직접 관여할 것이라고 언론에 밝혔다. 베이징에서 중국 전인대 탐와이추 의원 은“이것은 홍콩 정부나 행정장관이 해석 을 요구하고 나설 문제가 아니다. 이것은
중국의 통합과 영토에 관련되는 중요한 문제이며, 따라서 전인대 지도부가 해답 에 나설 것” 이라고 말했다. 이보다 하루 앞 서 홍콩 고등법원에 회부된 두 명의 홍콩
독립주의파 (로컬리스트)에 대한 재판은 의원선서를 우습게한 두 명의 의원 자격 을 박탈하도록 결론내렸었다. 중국 국영방송 CCTV는 장더장 전인대 상무위원장이 주관하는 전인대 지도부 회 의에서 홍콩의 기본법 104조항에 대한 해 석을 기안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심 각한 문제를 야기한 홍콩독립주의파와 야 당에서는 중국 정부의 움직임에 즉각 반 대하고 나섰고 홍콩의 사법 독립을 우려 하는 법조인들은‘침묵시위’ 를 하겠다고 결의했다.
기본법 간섭을 하기 전에 홍콩 기본법 위 원회에 자문하도록 되어 있다. 어떤 결과 가 나오든 이는 7일에 알려질 것으로 보인 다. 두 달에 한 번 있는 기본법 위원회 모 임이 끝나는 날이기 때문이다. 현재 홍콩의 정국이 완전 혼돈에 빠져 있는 가운데 중국 정부의 기본법 해석이 임박했다는 예측이 무성하다. 중국은 앞 서 반환 후 네 차례에 걸쳐 기본법 해석에 관여했지만, 직접적인 해석과 간섭을 하 게 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그 여파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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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윈, “낡은 규정이 홍콩 주식시장 발목 잡아”
새롭게 부상하는 기업들을 잡고 아시아 금융 허브로서 의 위상을 지키기 위해 홍콩은 상장과 관련된 법규를 개 정해야 한다고 알리바바 잭 마 회장이 말했다. 잭 마윈 회 장은 알리바바의 결제 시스템 Alipay의 상장 여부와 관련 해 많은 추측과 언론보도가 난무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면서“홍콩이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될 경우에만 홍콩에 상장하겠다” 고 말했다. 마윈 회장은“홍콩의 현재 상장 규정들은 인터넷이 도 입되기 전인 수 십 년 전에 만들어진 것들이다. 부동산 개
발이나 소매업, 은행, 금융기관 등 전통적인 업종들을 위 해 만들어진 상장 규정은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형태의 업종에 적합하지 않다” 고 인터뷰에서 말했다. 실제로 홍 콩 주식시장이 제시한 자료를 보면 2010년에서 2013년까 지 홍콩에 상장한 회사 343개 중에서 첨단 기술 관련 직 종의 회사는 22개, 6%에 불과하다. 중국 최대의 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는 지난 2014년 홍콩 대신 뉴욕을 상장 시장으로 정했고 이곳에서 기업공개를 통해 미화 250억 달러를 모으며 그해 최대 상장액을 기록했었다. 신생업체들에게 문제가 되는 것은 홍콩 주식시장이‘1 주 1표’ 라는 오래된 규칙을 원칙으로 가지고 있기 때문이 다. 이는 페이스북이나 구글, 알리바바 등 새로운 형태의 비즈니스에는 맞지 않고 있다. 이런 회사들의 창립자는 아주 적은 양의 주식을 소유하고 있지만 회사를 충분히 통제할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미국 시장에 상장된 30개 중국 회사 중 바이두나 웨이보 등 29개 회사들 역시 ‘듀얼 클라스’구조를 가지고 있다. 바이두 회장 로빈 리 는 회사 지분의 15.9%를 가지고 있지만, 의결권은 53.5% 를 소유한다. 이런‘듀얼’구조가 홍콩 상장 시장의 요건
홍콩 소매 경기 19개월만에 회복세 꺾여 한때 회복세로 돌아서는 것 아니냐는 조심스러운 관측 이 나왔던 소매 경기가 아직은 주춤하지만, 하락세는 확 실히 꺾였다. 관광객의 수는 늘었으나 매출은 소폭 감소 했다. 지난 9월의 소매 경기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4.1% 줄 어들었다. 앞서 8월에는 슬럼프가 10.5% 감소에서 살아 나는 기미를 보여 19개월 만에 홍콩 소매 경기가 회복세 로 돌아서고 있다는 조심스러운 기대가 나왔었다. 9월 성 적이 나쁘지 않게 나타난 것은 전년 동월 대비 매출이 3%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나 감소 폭이 크게 개선됐기 때문이
다. 8월에는 지난해 같은 달 대비 매출이 9.4%나 줄었었 다. 소매상 연합은 이제 최악의 시기는 서서히 지나가고 있 는 것이 아닌가 하는 기대를 해보고 있다. 아직 관광객 수 와 소매 매출이 반등하지는 않았지만 감소 폭은 확실히 줄어들었으며 9월과 10월 크나큰 변동 없이 유지되고 있 는 모습이라고 소매상 연합은 보고 있다. 그러나 경기 회 복 기대를 하기는 너무 이르다는 지적도 한편에는 있다. 앞으로 올해 남은 몇 달 동안 중국 위안화의 평가절하가 홍콩 경기에 어떻게 영향을 끼칠지 모르기 때문이다.
에는 맞지 않는 상황이다. 국제 금융 환경과 비즈니스 환경이 변화하는데 이에 맞 추지 않으면 뒤떨어지는 것이 당연하다고 전문가들은 말 하고 있다. 싱가폴 역시 9월부터 그동안의 재고를 거쳐 듀 얼 클라스 구조를 받아들이고 있다. 상장 기회를 잃으면 상장 이후 계속되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커미션 수익도 잃 게 된다. 알리페이는 상장시 총 미화 6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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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관측 사상 가장 더웠던 10월
홍콩 기상청이 관측을 시작한 1884년 이 후 올해 10월이 가장 더웠던 것으로 나타 났다. 지난 10월의 평균 기온은 26.8도였 다. 기상관측 사상 이전까지 가장 더웠던 10월은 2008년으로 평균 기온 26.5도였다. 앞서 9월 역시 평년보다 기온이 0.2도가량 높았었다.
기상청은 전 세계적인 지구온난화 경향 에 더해 북동 몬순이 올해에는 유난히 약해 늦더위가 계속됐다고 설명했다. 몬순이 약 해지는 바람에 극지방에서 찬 공기를 몰고 오는 기류가 홍콩에 미치지 못해 10월에 때아닌 늦더위가 계속된 것이다. 그러나 올 해 따라 유난히 약한 북동 몬순의 기세는 기후의 자연적인 변화와 다양성 때문이지 여기에 인간 활동의 영향이 미친 결과는 보 이지 않는다고 홍콩 기상청은 덧붙였다. 기상청은 입동을 맞아 또다시 이상적으 로 높은 기온이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내다 봤다. 며칠 선선했던 기후는 입동 무렵에 다시 더워져서 최고 기온 29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올해 입동 역시 기록상 가장 더울 것으로 보인다.
MTR, 주요 환승역에 화장실 설치 계획
MTR이 오는 2020년까지 침사초이와 센 트럴, 애드미럴티와 라이킹 등 8개 주요 환 승역에 화장실을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89개 MTR역 중 47개에만 화장실이 설치되어 있다. 쿼리베이와 칭이, 에어포트 익스프레스 노선의 모든 역, 이스트 레일과 웨스트 레일의 모든 역, 마온산 노선의 모 든 역 등이다. 기존 노선 중에는 몽콕 역과
프린스 에드워드 역에 지난 1월 화장실이 설치됐다. MTR 측은 주요 8개 역에 화장실 설치를 하겠다는 보고서를 제출했지만, 정확히 언 제부터 서비스할지는 날짜를 밝히지 않았 다. 화장실이 없는 역에서는 용무가 급하면 역에 있는 직원용 화장실 사용을 요구할 수 있다. 지하철 지도에는 반경 200m, 4분 거 리 이내에 이용할 수 있는 공공 화장실 또 는 쇼핑몰 화장실을 안내해주고 있다. 그동안 MTR의 화장실 부재에 많은 사용 자들이 불편을 호소해왔었다. 아직도 홍콩 섬 아일랜드 라인이나 쿤통 라인에는 화장 실이 없는 역이 더 많다.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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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인 70% “생활 더 힘들어졌다”
홍콩 시민 10명 중 7명은 홍콩이 더 살기 힘든 곳이 됐 다고 생각하며 40%는 기회가 된다면 홍콩을 뜨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책 관련 씽크탱크 시빅익스체인지(Civic Exchange)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주택과 교육, 의료서비스 등을 중점적으로 해서 아시안웰빙지표(Asian Wellbeing Indicators) 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응답자의 66%는 아 이들이 자라는데 홍콩이 좋은 장소가 아니라고 답했고 61%는 은퇴해서 살기에 적당한 곳이 아니라고 답한 것으 로 나타났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홍콩을 떠나고 싶다고 답한 사람은 42%였고, 그냥 홍콩에 살겠다고 답한 사람 은 55%였다. 응답자의 70%는 홍콩이 예전만 못하다고 답했고 별 변화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22%에 그쳤 다. 평균적으로 응답자들은 홍콩에서의 삶의 질을 10점 만 점에 5.8점으로 평가했다. 가까운 장래에도 상황은 크게 변하지 않을 것으로 대부분 생각해 향후 5년 후의 삶의 질 도 5.7점 정도에 머물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응답자의 1/3은 주택 문제가 정부 정책 중 가장 우위를 차지하는 중
주택 가격 6개월 연속 상승... 누적 8.88% 인상
9월 홍콩 주택 가격이 전달에 비해 2.78% 상승했다. 올 해 4월부터 부동산 시장의 회복세가 나타나기 시작한 이 후 월별 상승 폭이 가장 컸다. 정부는 9월의 주택 가격 지 수가 295.5로 6개월 연속 올랐으며 누적 상승 폭은 8.88% 라고 발표했다.
9월에 앞서 8월에는 전월 대비 1.91%, 7월에는 1.9% 상 승했었다. 관계자들은 주택 시장에 대한 신뢰도가 회복되 고 중국의 위안화가 평가절하되면서 자금이 홍콩으로 흘 러들어와 주택 시장이 꾸준하게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 분 석했다. 주택 가격은 최고점이었던 지난해 9월보다 3.46% 낮은 수준이다. 주택 가격이 꿈틀거리며 임대 시장도 서서 히 기지개를 켜는 모양새다. 9월의 임대료는 전달대비 0.84% 올랐다. 주택 가격이 오르면서 부실자산(주택 가격이 주택담보 대출보다 낮은 경우)도 크게 줄었다. 홍콩 통화국은 부실 자산이 6월 말보다 94.7% 규모로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수요가 탄탄해 주택 가격은 계속해서 오름세를 탈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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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고 주택 문제 중 주택 가격을 잡는 것이 가장 힘든 문제라고 답한 사람이 절반이 넘게 나타났다. 교육이 가장 문제라고 답한 사람들은 홍콩 현 지 교육에 불만족을 표시했으며 교육 문제에 불만이 있는 사람들의 80%는 본인 자신 또는 자녀의 유학을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다. 설문 프로그램 담당자인 시빅익스체인지(Civic Exchange) 측은 특히 18세에서 29세 젊은 층에서 홍콩 정 부나 자신의 개인 생활에 모두 만족하지 못하는 비율이 크게 나타났기 때문에 정부는 젊은 층의 요구에 더욱 귀 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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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연봉 인상폭 적을 듯
내년도 평균 연봉 인상 폭은 3.5%로 2010년 이후 가장 낮은 폭으로 올랐던 올
해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Hong Kong Institute of Human Resources Management는 지난 9월 소매 금융, 건설 등 16개 직종의 88개 회사 13만 3천 명을 대상으로 내년 연봉에 대해 조사했다. 조 사 대상 회사의 직원들은 올해 평균 3.5% 의 연봉 인상률을 적용받아 지난해의 평 균 4.3%보다 연봉이 적게 올랐던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의 연봉 인상 폭은 지난 2010년 1.9%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이다. 고용주들이 앞으로의 경영환경에 확신 을 하지 못해 임금 인상 폭을 최대한 보수
홍콩 공항, 야간 이착륙 항공편 축소
홍콩 공항공단이 내년 여름부터 한밤중 에 홍콩 국제공항을 이착륙하는 비행기의 수를 줄일 계획이다. 대상은 주로 아시아 국가행 노선인데 이에 따라 방콕이나 도 쿄, 싱가폴 등으로 가는 야간 비행기는 없 어지고 화물 비행기만 운항될 것으로 보 인다. 홍콩 공항 당국은 새벽 2시부터 오전 6 시 59분까지 사이 이착륙하는 비행기의 수를 현재의 시간당 37대에서 시간당 32
대로 줄인다고 발표했다. 이 시간대에는 공항 활주로가 한 개만 가동된다. 심야 운 행 비행기 감소 조취가 취해지면 이 시간 대 총 이착륙 비행기의 수는 160대로 현재 의 13%로 줄어들게 된다. 한편에서는 홍콩의 경쟁력 약화를 문제 삼지만 항공기 항로 근처에 사는 사람들 은 야간 비행기 소음이 줄어들기 때문에 크게 반기는 분위기이다. 이미 홍콩 공항 공단은 지난 2008년 야간 이착륙 비행기 37대는 너무 많다는 외부 감사 결과를 받 은 적 있었다. 감사 결과가 이제야 반영되 는 것에 대해 항공 관계자들은 이전에는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았어도 요새는 비 행기가 점점 더 커지는 경향이 있어 비행 기 이착륙에 더 많은 공간과 거리가 필요 하게 됐다는 점을 지적했다.
적으로 잡고 있는 것으로 조사 업체는 분 석했다. 중국 위엔화의 움직임뿐 아니라 브렉시트와 미국의 대통령 선거도 불확실 한 환경을 조성하는 요인으로 꼽혔다. 올 해 연봉 인상 폭이 가장 컸던 분야는 건설 업종과 비정부 조직으로 4.7% 연봉이 인 상됐고 선적 물류 분야는 평균 3.8% 연봉 인상이 있었다. 정보 테크놀러지나 텔레 콤 분야의 연봉 인상은 1.3%에 그쳤다. 직원이 500명 이하인 중형 기업에서 평 균 4.2%로 연봉 인상률이 가장 높았고 직
홍콩수요저널 원 1천 명 이상의 대기업의 연봉 인상은 3.5% 선이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정보 산 업,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직원을 잡기 위 해 제시하는 연봉이 대단히 후한 편으로 관계자들은 이 직종에서는 10%의 연봉 인상률을 제시해도 직원을 붙잡기가 어렵 다고 말한다. 1~2년 만에 인재가 길러지 지 않는 이런 분야의 직종들은 대학을 졸 업한 후 2년만 경험을 쌓아도 월급 28,000 달러 이상 부르는 일이 비일비재하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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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맞은 ‘ 상하이 게’ 판매금지, 발암물질 검출 한창 제철인 중국산 게에서 발암물질 이 검출돼 식품 당국이 판매를 금지했다. 식품 당국은 3개 수입업자와 2개 시중 유 통업체가 판매하는‘상하이 게’ 로 알려진 중국산 털게 5종 샘플 중 2개에서 과도한 수준의 발암물질 성분이 검출됐다고 발 표했다. 검출된 발암물질은 살균제로 쓰이는 비옥신과 환경오염물질 PCB(폴리염화바 이페닐) 등으로 이들 성분의 과도한 섭취
는 암을 유발하며 인체의 생식계나 면역 체계를 망가뜨린다. 식품 당국의‘상하이 게’ 에 대한 검사는 9월에 실시해 11월 1 일에야 결과가 나왔는데 적발된 두 개 샘 플의 디옥신 양은 각각 11.7pg과 40.3 피 코그램으로 기준치 6.5pg을 크게 초과했 다. 9월부터 11월까지 계속되는 제철 기 간 중 오염된 털게를 14마리 정도 섭취하 면 이 발암물질의 월 섭취 한도를 초과하 게 된다. 지방 함량이 높은 물질을 즐기는
홍콩 통화국, 돈세탁 단속 강화... 하루 평균 2백건 홍콩 통화국(Hong Kong Monetary Authority) 이 돈세탁이나 테러 지원에 쓰 이는 자금의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심사기 준을 강화하자 이와 관련해 신고된 사례가 크게 늘었다. 홍콩 경찰과 세관의 인원으로 특별 차출 된 50명 인원의 JFIU(Joint Financial Intelligence Unit/경제사범 합동 수사팀)은 올해 들어 9월까지 의심스러운 정황이 뚜 렷한 금융 행위 신고를 59,730여 건 받았 다고 발표했다. 매일 평균 200여 건 선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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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JFIU가 설립된 1989년 이후 가장 많은 조사 건수이다. 정부 관계자는 홍콩 통화 국이 홍콩 시중은행들에게 경계와 감독을 강화해 보고하도록 의무 규정을 단단히 한 후 시중 은행들로부터 보고되는 비합법적 의심 거래 보고 건수가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홍콩 통화국의 챈 탁람 국장은“지난 9 월, 위험성 요소에 근거해 규제 기준을 통 화국이 제시한 조건에 맞추도록 하고 위험 성과 경제 활성화 사이에서 균형을 잘 맞
추도록 지시한 바 있다” 고 최근 발행된 홍 콩 통화국의 월간 간행물 <Insight>에서 말 했다. 홍콩 통화국은 이미 지난해 6월부터 홍콩에 테러 관련 자금이나 돈세탁 관련
사람의 경우 이 기간에 3마리만 먹어도 발암물질 섭취 제한량을 훌쩍 넘기게 된 다. 발암물질이 검출된 게는 중국 쟝쑤 지 방의 게 양식장에서 출하된 것으로 홍콩 에 공급된 상하이 털게의 80%를 차지한 다. 그러나 문제는 식품 안전 검사 결과가 제철을 맞은 상하이 게의 소비가 거의 끝 나가는 시점에 나와서 이미 시중에서는 많은 양이 소진됐다는 점이다. 식품 당국 은 시중에 남아있는 상하이 털게를 팔지 말고 생산자 측에 리콜을 요구하라는 명 령을 내렸다.
자금이 흘러들어올 가능성을 제시하고 심 사를 강화하라고 가이드라인을 제시했었 다. 실제로 곧바로 2015년 7월 31일에는 인도 국립은행의 심사 규정 위반을 적발해 은행 측에 750만 달러의 벌금을 내린 적 있다. 이후 다른 시중 은행들도 부랴부랴 심사 인원을 충원해 가며 까다로워진 규정 에 맞추어 지체된 심사를 진행하느라 분주 했다. 금융권 관계자들은 까다로워진 홍콩 통 화당국의 기준을 맞추느라 은행들의 신고 건수는 증가했지만 확인된 위법 경제 활동 은 많이 증가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 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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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해져 소비자들의 수요가 앞으로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 특히 트
과일맛, 프리미엄 열풍 부는 홍콩의 주류 시장(上) ·고급화, 다양화 트렌드에 발맞춰 시장 공략 필수 ·한국산을 포함한 해외 브랜드들의 맥주, 와인, 증류주 인기 - 글 임건희 (홍콩무역관)
렌디함을 추구하는 젊은 소비자들의 선호가 두드러짐. - 이에 따라, HK Brewcraft 등의 홈브루잉 스토어에서는 집에 서도 본인만의 유니크한 맥주를 제조할 수 있도록 3시간 워크숍을 진 행하고 있으며, 맥주를 만드는데 필요한 고퀄리티의 재료들도 판매하 며 맥주 애호가들과 일반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음. - 맥주 1갤런 양조 키트는 약 740홍콩달러에 판매하고 있는데, 키트에는 유리 카보이, 온도계, 사이펀, 건조 효모, 으깬 맥아, 디테일
□ 홍콩 주류시장 현황
자들은 퇴근 후 Happy Hour를 가지며 간단하게 맥주나 와인을 즐기
한 설명서 등 집에서 수제 맥주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재료와 기구가
는 문화가 있음. 이들은 특히 분위기가 좋은 바에서 칵테일이나 프리
포함돼 있음.
미엄 주류를 소비하는 경향이 두드러지는데, 프리미엄 주류에는 싱글
ㅇ 맥주 매출 가장 높고 와인, 증류주가 그 뒤를 이어 - 홍콩의 주류 시장의 매출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임. 전
몰트위스키인 맥켈란, 스카이 보드카 모스카토 등이 있음.
체 주류의 매출규모는 2015년 기준 172억2670만 홍콩달러로,
- 홍콩의 소비자들은 슈퍼마켓 등에서 술을 구매해 집에서 마시
2010년(2129억140만 홍콩달러) 대비 33% 넘게 상승함. 주류 중에
기 보다는 레스토랑이나 바에서 마시는 것을 선호함. 레스토랑/바 등
서도 맥주는 2015년 기준 92억5420만 홍콩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
에서 마시는 술이 일반적으로 훨씬 더 가격이 높지만, 꾸브와제 코냑,
며 주류시장에서 가장 높은 비중인 53.7%를 차지했는데, 이는 와인
로얄살루트 위스키 등 해외 희귀 브랜드들을 포함해 많은 주류 선택
과 증류주의 매출 규모를 합친 것보다 높은 수준임. 와인과 증류주는
지를 제공하기 때문임.
각각 41억8950만, 37억700만 홍콩달러의 매출량을 기록하며 주류 시장에서 2, 3위를 기록했지만, 두 제품의 총매출규모는 맥주 매출량
ㅇ 한국산 주류의 인지도 높아져
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임. 이는 홍콩 사람들이 와인이나 증류주
- 홍콩 사람들은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산 주류에 대한 관심이
보다 가격도 저렴하면서 어떤 음식과도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맥
높아지고 있음. 특히 드라마 등을 통해 ‘치맥’의 묘미를 알게 되면서
주를 더욱 선호하기 때문임.
홍콩의 한국 맥주 수입량은 2014년 기준 2억4080만 홍콩달러로 중 국 본토 다음으로 2위를 기록했으며, 3위인 베트남의 수입량의 2배 가까운 양을 수입함. 최근 하이트진로는 자사의 신제품 ‘망고링고’와
ㅇ 홍콩은 아시아의 증류주, 와인 시장 허브 - 맥주가 홍콩 주류시장에서 가장 높은 매출규모를 자랑하고 있 기는 하지만, 와인의 성장세가 가장 두드러짐. 2015년에 와인 판매 는 2014년 대비 8% 상승하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지난
‘ 이슬톡톡’ 을 홍콩으로 수출해 홍콩의 대표 슈퍼마켓 체인인 Wellcome, ParknShop, Taste 등에서 활발하게 유통하고 있음. - 최근 홍콩에서는 알코올 향이 진한 도수가 높은 제품보다는 가볍게 칵테일류를 즐기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는데. 이슬톡톡과 망
5년 동안 57% 이상 급증함. - 와인 시장의 이러한 급성장은, 홍콩 정부가 와인 거래에 대한
고링고 모두 청량감이 좋을 뿐만 아니라 도수도 낮고, 달콤한 과일맛
관세를 없애고 중국 본토 정부와 와인 수입에 관한 CEPA를 체결해,
이 알코올과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어 특히 여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와인을 거래할 수 있게 됐기 때문. 증류주 판매
얻고 있음.하이트진로의 2015년 홍콩 수출실적은 전년대비 300%
는 지난 5년 동안 30.1%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음. 이는 젊은 소비
가량 성장했고, 올 상반기에도 전년대비 145% 성장하며 고속 성장
자들 사이에서 위스키를 녹차나 주스와 섞어 마시는 등 자신만의 독
세를 이어가고 있음.
특한 방법으로 알콜 음료를 제조해서 마시는 것이 유행했기 때문임.
- 막걸리도 국순당의 신제품인 과일 막걸리를 필두로 홍콩에서 호평을 받고 있음. 국순당의 제품이 올 1월에 홍콩으로 수출된 이후,
□ 홍콩 주류시장 트렌드
한국에 아직 출시되지 않은 유자, 라임 등의 제품까지 골고루 인기몰 이를 하고 있는 등 한국의 전통술 마케팅도 성과를 거두고 있음.
ㅇ 경제 성장 둔화에도 불구하고 주류는 프리미엄화 - 홍콩은 세계 경제 침체, 내수시장 둔화 등 경제상황이 어려워 졌지만 주류는 프리미엄화로 타격이 비교적 적음. 최근 새롭게 오픈
ㅇ 수제 맥주와 홈브루잉(home-brewing) 인기 - 홍콩에서 판매되는 맥주는 대부분 수입 맥주이며, 얼마 전까
하는 술집들은 와인/음식 시음 클래스, 쿠폰 증정 등 다양한 전략을
지만 해도 홍콩에서 현지 양조회사를 찾는 것은 거의 불가능했음. 그
구사하고 있으며, 고급화 열풍에 맞춰 유니크한 콘셉트와 특산품들을
러나, 최근 수제 맥주가 인기를 끌며 수제 맥주를 만드는 양조회사가
선보이고 있음. 홍콩은 국제 금융의 중심지로서 많은 금융권 및 외국
8개 이상 생겼고, 수제 맥주를 판매하는 곳도 늘어나는 추세임.
계 기업들이 위치해 있는데, 이러한 기업들의 직원들을 비롯한 소비
- 수제 맥주는 다양한 스타일과 맛을 즐길 수 있고, 신선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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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베이 자선행사 성황리에 개최
지난 5일 폭풀람 샌디베이에 위치한 '켄 트 공작부인 아동병원(the Duchess of Kent Children's Hospital)'에서 샌디베이 자선행 사(Sandy Bay Charity Fair)가 열렸다. 홍콩 장애아동복지단체 SRDC(The Society for the Relief of Disabled Children)가 주관하 고 홍콩총영사관의 협력으로 진행된 이번 바자회에는, 홍콩한인여성회, 글로벌어린 이 재단 홍콩지부, 홍콩 한인교회 등의 한 국 단체가 함께 홍콩 이웃사랑 실천에 참 여했다. 또 한국 학생들로 구성된 '한마음 사물
한국10월문화제 초청공연 국립현대무용단 '불 쌍' 국립현대무용단(예술감독 안애순)의 대 표 레퍼토리 <불쌍>이 홍콩 열리는 ‘한국 10월문화제(Festive Korea)’ 에 공식 초청, 11월 19일 토요일, 홍콩 주룽지구에 소재 한 596석 규모의 코샨시어터(Ko Shan Theatre) 무대에 오른다. 김광동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는 "내년 중 홍콩 내 한국문화원 설립 추진이 가시 화되는 시점에서 개최되는 제6회 ‘한국 10
월 문화제'가 한·홍콩 문화교류의 상징으 로서 아시아 문화허브로 도약하는 홍콩을
통해 한국 문화가 세계 속에 각인되는 역 할을 하도록 홍콩 한인사회·기업들과 함 께 최선을 다하겠다” 는 의지를 밝혔다. <불쌍>은 종교적 상징인 ‘불상’ 을 소리 나는 대로 표기한 것으로, 불상이 신의 얼 굴이 아닌 속세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얼 굴임을 역설한다. 보잘 것 없고 불안정하 게 변화하는 삶 그 자체에서 신성함을 찾 는 성속일체의 세계관은 작품 속에서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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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팀' 오프닝 공연을 열어 장내의 열기 를 뜨겁게 했다. 한인여성회는 홍콩인에 게도 사랑받을 수 있는 한식 메뉴를 선정 해 아리랑의 잡채, 맥선의 불고기와 닭튀 김, 한궁의 김치, 켈리스김밥으로부터 김 밥과 샐러드를 후원받아 행사장을 찾은 1000여명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GCF 홍콩지부 임원들은 실버스타에서 기 증한 주방용품과 음료수 등을 판매, 수익 금 전액을 주최 측에 기부했다. 병원 행사 관계자는 감사의 말과 함께 경제적 어려 움으로 단 한 번도 이런 공연을 본 적이 없 었다는 장애아의 말을 전달해와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켄트 공작부인 아동병원을 설립한 SRDC(The Society for the Relief of Disable Children, 香港弱能兒童護助會)는 1981년 부터 매년 11월 첫째 주 토요일에 폭풀람 샌디베이에 위치한 켄트 공작부인 아동병 원에서 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바자회를 열고 있으며, 이를 통한 수익금은 더 나은 의료 시설 향상을 위해 쓰이고 있다.
대무용과 다양한 예술장르가 만나는 하이 브리드적 문화현상을 통해 동시대 삶 속 에서도 유효한 질문을 던진다. 일시 : 2016. 11.19(토) 20:00 (총 1회) 장소 : 홍콩 코샨시어터(Ko Shan Theatre) 안무 : 안애순 DJ_Soulscape (라이브 DJ-ing) 출연 : 예효승 외 14명 시간 : 60분(인터미션 없음) 문의 : 국립현대무용단 02-6196-1611 www.kncd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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