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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6년 10월 5일자 (16-39-104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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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6-39-1040호

WEDNESDAY JOURNAL.NET

2016년 10월 5일

홍콩계 금융회사, 최대 90%까지 주택 대출 오는 12월 미국의 금리 인상이 예상되 고 있는 가운데 홍콩계 금융회사들이 홍 콩 금융 당국의 주택 대출 상한선을 넘어 서 주택대출을 공격적으로 늘리고 있다. 홍콩 상장 파이낸스 회사 중 가장 큰 규 모의 Convoy Global Holdings와 ETC Finance는 센터라인 부동산, 미드랜드 부 동산, 리카코프 부동산 등과 손을 잡고 800만 달러가 넘는 주택의 경우 구입가의 90%까지 주택 대출을 해주며 대출을 적 극 알선하고 있다. 가격이 1,200만 달러 이 상인 경우 최고 80%까지 30년 대출을 해 준다. 파이낸스 회사들의 주택 대출 이자 율은 우대 금리보다 낮은 2~2.5% 선이다. 현재 홍콩 시중 은행들의 우대 금리는

5~5.25%이다. 은행의 경우 600만~1,000만 달러짜리 주택은 60%까지 대출가능하며 1,000천만 달러가 넘는 주택은 최고 50%까지만 대 출이 가능하도록 홍콩 통화국은 규제하고

홍콩 8월 관광객수 9.4% 급감 경기회복의 조짐에 대한 신중한 전망 속에 8월 관광객 수가 예상치 못한 폭으로 급감했다. 홍콩 관광청은 8월 홍콩의 날씨 가 좋지 않았고 리오 올림픽의 영향도 있 어 관광객 수가 9.4%나 줄었으며 국경절 연휴 전망 역시 그다지 밝지 않다고 말했

다. 인바운드 관광객 수는 앞서 7월에 13 개월만에 처음 회복세를 보여 이제 서서 히 바닥을 치고 나오는 것 아니냐는 조심 스러운 전망이 있었다. 홍콩을 찾는 관광객의 ¾을 차지하는 중국인 관광객 수는 7월의 반등세를 잃고

있다. 따라서 파이낸스 회사들의 공격적 주택 대출은 엄격한 은행 대출 기준으로 대출을 받을 수 없는 사람들에게까지 대 출이 가능하도록 대출 시장의 진입 장벽 을 낮추고 있는 셈이다. 여기에 따르면

800만 달러짜리 집을 사려는 사람은 수중 에 80만 달러만 쥐고 있으면 나머지는 파 이낸스 회사에서 대출을 받아 집을 구매 할 수 있다. 반면 시중 은행에서 원래대로 대출을 받을 경우에는 240만 달러는 있어 야 살 수 있다. 파이낸스 회사들은 금융 당 국의 규제망을 벗어나 있다. 이들은 따로 <대출업자 관련법(Money Lender Ordinance)>의 적용을 받기 때문이다. 파이낸스 회사들이 공격적으로 대출을 해주는 것은 오는 12월로 예정되어 있는 미국의 금리 인상 전에 보다 많은 대출 실 적을 내기 위해서이다. 이는 그렇지 않아 도 불안정한 부동산 시장의‘시한폭탄’ 같 은 역할을 한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8월에는 11.3%나 줄었다. 8월 초 남부 중 국 지역을 태풍이 강타해 항공 수송에 영 향이 있었고 리오 올림픽 중계때문에 많 은 중국인들이 TV 앞을 떠나지 않은 것이 큰 이유였다는 분석이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감소폭이 예상보다 커 홍콩 관광청 은 당혹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일주일간 이어진 올해 국경절 연휴에도 단체 여행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가 줄어들 것으로 이미 예상되고 있 다. 해외 여러나라들이 큰 손인 중국인 관 광객들에게 앞다투어 비자 규정을 완화하 고 있고, 중국 정부 자체도 국민들의 해외 여행 규제를 풀어주고 있어 일주일간의 휴일이 생기면 장거리 여행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중국인 관광객수는 크게 줄었 지만 일본과 한국, 인도네시아에서 홍콩 을 찾은 사람은 2.2% 소폭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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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명 요청한 북한 학생, 홍콩에서 어떻게 지냈나 일부 언론이 보도했던 것과는 달리 홍 콩에서 망명을 요청한 북한 학생은 9월 말 에야 홍콩을 떠난 것으로 보인다. 팩트 와 이어라는 통신사는 완차이 한국 영사관에 머물고 있던 북한 학생이 홍콩을 떠나기 전 두 달 동안 이 곳에서 생활하던 모습을 촬영하는데 성공했다. 앞서 북한학생은 홍콩을 떠나 제3국에 안전하게 도착했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 었다. 그러나 북한 학생은 홍콩에서 두 달 여간 머물렀으며 9월 말에서야 한국으로 떠났다고 팩트 와이어는 보도했다. 홍콩

주재 한국총영사관은 이미 떠났다는 이전 보도에 대해서도, 이번에 한국으로 떠났 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노코멘트로 일관했 다. 홍콩 당국 역시 공개할 정보가 없다고 말했다. 팩트와이어가 공개한 비디오 동영상에 는 망명을 요청한 북한 학생이 완차이 한 국 영사관 내의 한 방에서 밝게 불을 켜고 창가에 서 있는 모습이 촬영되어 있다. 누 군가와 얘기를 하듯이 웃고 있는 모습도 녹화됐고 밥을 먹거나 방을 치우는 모습 도 찍혔다. 나중에 입으려고 준비하는 듯

렁춘잉 경고, “애플데일리, 고소할 수 있다”

행정장관이 2012년 행정장관에 당선되기 불과 며칠 전 호주 회사 UGL로부터 5000 만 홍콩 달러를 받았던 의혹에 대해 입법 의회에서 특별 조사팀을 구성해 조사해 달라고 촉구했었다. <애플 데일리> 측은 렁 행정장관의 서한을 받은 후 자신들의 사설로 인해 렁 행정장관이 재선에 실패 할지도 모른다는 주장은‘웃기지도 않는 어리석은 소리’ 라고 비난했다.“만일 우 리 사설이 그 정도로 영향력이 있다면 우 리로서는 정말 영광이다” 고 <애플 데일 리>는 비꼬았다. 홍콩 언론인협회는 렁 행정장관이 자 신에게 비난적인 태도를 취하는 일간지 를 향해 법적으로 경고하는 서한을 보낸 것에 대해“충격적이고 유감” 이라는 반응 을 보였다. 중문대학 정치공학과 초이치 컹 교수 역시 렁 행정장관의 반응은 그의 이미지 개선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할 것 이라고 말했다.

렁춘잉 행정장관이 인기 로컬 일간지 < 매우 악의적이고 계획적” 이라고 주장했 애플 데일리>를 고소할 수도 있다고 공개 다.“잘못 알려진 부정 의혹은 만일 행정 적으로 경고했다. 뇌물 혐의를 받고 있다 장관이 재선에 나설 경우, 자신의 정당한 는 나쁜 의도의 기사를 써서 자신의 행정 권리를 행사하지 못하게 할 수 있다” 고 장관 재당선 기회를 망치고 있다는 것이 서한은 덧붙였다. 행정장관 본인은 아직 다. 재선에 나설 것임을 시사한 바 없지만 이 렁 행정장관은 지난 29일 <애플 데일리 법적 서한이 행정장관의 의중을 그대로 > 앞으로 법적 서한을 보내 자신이 부정 반영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서한은 또, 행위와 연관이 있다는 암시를 주는 기사 <애플 데일리>가 렁 행정장관에 대해서 를 더 이상 쓰지 말라고 경고했다. 그리고 ‘689’ 나‘늑대 잉’ ‘거짓말쟁이 , 잉’같은 기존 내용을 철회하는 내용의 기사를 자 악의적인 별명을 사용하는 것에 반대하 신에게 사전 검사를 받아 사설 면에 실으 고 있다.‘689’ 는 렁 행정장관이 2012년 라고 요구했다. 행정장관으로 당선될 당시 총원 1,200명 렁춘잉의 법적 대리회사 싯,펑,퀑&셤은 인 선거인단 중 그가 얻었던 득표수로 주 대리 서한을 보내“기본법 26조와 홍콩 로 렁 행정장관을 조롱하는데 사용되어 권리장전 8항에 의거, 자신의 권리를 행 왔다. 사하려는 행정장관을 저해하는 의도는 문제가 된 <애플 데일리>의 사설은 렁

홍콩수요저널 셔츠를 깔끔하게 걸어놓는 모습도 보였 다. 팩트 와이어는 학생에게 시간을 때우 는 목적으로 게임기가 제공된 듯 종종 게 임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도 보였다고 보 도했다. 북한 학생 이종열은 지난 7월 홍콩 과기 대에서 열린 세계 수학 올림피아드 대회 마지막날 사라졌고 한국 영사관에 망명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었다. 이 학생은 홍 콩의 중국반환 이후 이 곳에서 망명을 요 청한 첫 북한 주민이다. 보도에 따르면, 베이징 주재 한국대사관 담당관 안재수가 지난 8월 홍콩 보안 담당 자와 홍콩주재 중국 외무성 담당자를 만 나기 위해 홍콩을 찾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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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세계 경쟁력 지수 하락... 9위로 턱걸이

월드 이코노믹 포럼이 조사한 글로벌 경쟁력 지수에서 홍콩의 경제 경쟁력 지수가 이전보다 두 계단 떨어졌다. 월드 이코노믹 포럼이 해마다 발표하는 전 세계 각국의 경쟁력 지수 조사에서 홍콩의 올해 순위는 영원한 라이벌

인 싱가폴에 크게 뒤진 9위에 올랐다. 싱가폴은 2위에 랭크됐다. 홍콩은 창의적인 혁신 사업 환경을 조성하는데 약한 면모를 보였다고 월드 이코노믹 포럼은 지적했다. 순위는 떨어졌지만 홍콩은 5년 연속 세 계에서 경쟁력지수가 가장 높은 10대 국가권 안에 드는데 성공했다. 싱가폴은 다시 한번 아시아권에서 가장 경쟁력 이 높은 경제 지구로 꼽혔는데 6년째 세계 순위 2위를 고 수하고 있다. 세계 1위는 스위스이며 중국은 28위, 대만은 14위이다. 월드 이코노믹 포럼의 경쟁력 지수는 세계 138 개 경제지역의 각종 기구, 인프라, 거시 경제 환경 등을 12 개 부문으로 나누어 종합 접수를 매기고 있다. 침례대학 막 쉬초이 교수는“아마도 다른 나라들이 홍 콩보다 빠른 속도로 경제가 성장하기 때문” 이라며 순위

홍콩인 예비 창업자, 서비스업에 치중… IT능력 뒤쳐져 은 비슷한 다른 나라에 크게 뒤처지게 될 것이라고 전문 가들은 우려하고 있다. 온라인으로 사업을 시작하는 경우에도 자신이 직접 관리하겠다고 답한 사람은 30%에 불과해 전세계 평균

홍콩 시민 2/3는 자기사업을 꿈꾸고 있지만 대부분은 서비스업종이며 하이테크 분야는 고려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웹 호스트 회사 GoDaddy가 조사한 Global Entrepreneur Survey에 따르면 홍콩 사업가들이 선호하 는 업종은 서비스업 및 소매업 등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 는 것으로, 자영업을 준비하는 사람의 60%가 선택했다. 홍콩 사회가 심하게 소비자 대상 서비스업에 치중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기술 분야나 혁신 사업 분야 에 뛰어들려는 사람이 극히 드물어 싱가폴이나 한국같

56%보다 낮았다.“홍콩에서는 사업가가 기술을 이용해 스스로 관리하기보다는 도와줄 다른 사람을 찾아 의뢰 를 하는 것이 일반적인 경향” 이라고 GoDaddy 측은 설명 했다. 또 홍콩에서는 첨단기술이 오히려 스트레스를 유발하 는 등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답한 사람이 38% 로 나타나 신기술 도입을 꺼리는 태도를 보여줬다. 그러 나 18~30세인 밀레니엄 세대의 경우, 홍콩이 다른 나라 동년배들보다 더 일찍 사업을 시작하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밀레니엄 세대 사업가의 42%가 자신 이 학생일 때 이미 사업을 시작했다고 답해 글로벌 평균 24%를 훨씬 윗돌았다고 조사업체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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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다소 떨어진다고 해서 홍콩의 비지니스 환경이 나빠지 는 것은 아니라고 해석했다.“대신 그동안 홍콩을 아시아 경제 중심지로 성장하게 했던 홍콩의 포괄적인 자율 규제 시스템이 이제는 홍콩의 성장을 방해하는 요소가 된 것으 로 볼 수 있다” 고 막 교수는 덧붙였다. 오히려 규제 시스 템이 거의 작동을 안하는 인도나 중국에서 혁신적이고 창 의적인 비지니스 환경이 더 쉽게 자라날 수 있다는 것이 다.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층이 사업 시작을 이 곳에서 하기보다는 선전으로 가져가는 추세와 맞물려 있 다고도 전문가들은 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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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절 경축행사 이모저모

국경절 공식 경축행사에서 렁춘잉 행정장관이 현재 홍 콩의‘1국가 2체제’ 가“가장 현실적이고 가장 유익한 체 제” 라며 이를 계속 지켜나가도록 협조해달라고 홍콩 시

민들에게 호소했다. 렁 행정장관은 지난 수 십년 동안 중 국과 홍콩의‘혈족관계’ 는 더욱 강해졌으며“나는 언제 나 홍콩 젊은이들에게 중국에 대해 더 배우라고 강조해왔 다” 고 말했다. 행사가 열리는 홍콩 완차이 컨벤션 센터 앞에는 많은 청년들이 모여 렁 행정장관 사임을 요구했으며 홍콩의 8 개 대학에서는“홍콩 독립”배너를 내걸고 홍콩 정부에 반하는 자신들의 의견을 표시했다. 배너 제작을 한 단체 < 홍콩 독립당>은 자신들이 학생들에게 배너를 배포한 것 은 맞지만 국경절 행사에 맞춰 이를 걸기로 한 것은 학생 들 자체적으로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관계 전문가들은 하필이면 중국 국경절 행사에 홍콩 젊은 층이‘홍콩 독 립’ 을 주장하는 배너를 내걸었다는 사실이 중국 정부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을 것이라고 짚었다. 한편 올해 국경절 연휴는 우려했던 것처럼 중국인 관광 객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중국인 관광객 이 가장 많이 찾는 침사초이 캔톤로드에는 지난 1일 샤넬 과 구찌 등 고가품 매장 앞에서 줄을 서 기다리는 사람이

캐세이퍼시픽, 보잉 747기 3대 역사속으로 300ER 기종으로 대체했다. 크기는 747보다 조금 작고 대 신 보다 경제적인 쌍발 제트 엔진을 장착한 기종이다. 한때‘하늘의 여왕’ 이라고 불리던 747기는 비행기 장 거리 여행을 가능하게 하며 20세기 가장 중요한 기술 혁

캐세이퍼시픽이 마지막으로 남은 세 대의 보잉 747기 종을 퇴역시키면서 대형 비행기 시대의 막을 내렸다. 캐 세이퍼시픽의 마지막 보잉 747기는 지난 30일 홍콩을 출 발해 도쿄 하네다 공항까지 왕복 운항한 다음 은퇴했다. 캐세이퍼시픽은 이로써 모든 747 기종을 빼고 보잉 777-

신의 하나로 꼽히기도 했다. 2층으로 구성된 747은 승객 을 400명 이상 탑승시킬 수 있고 한번에 7,260마일을 비 행할 수 있다. 이전 모델인 707의 경우 최대 승객 189명에 최대 여행거리는 5,750마일이었다. 케세이퍼시픽은 2000 년대 초반만 해도 747기종을 25대 보유하고 있었다. 한때 잘나가던 747이 항공사의 뒷 장으로 사라지게 된 이유는 현재 항공 트렌드가 더 작고 더 경제적인 비행기를 선호 하는 방향으로 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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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지 않았다. 선전 검문소를 통해 홍콩에 입경하는 사람 들도 대기 시간이 10여분 내외로 짧았다고 말했다. 홍콩 의 호텔 객실들 역시 지난 주말을 제외하고는 6일 이후부 터는 빈 방이 많이 있는 실정이며 예약이 찬 날에도 예년 처럼 두 배 이상 호텔 가격이 비싼 것이 아니라 비수기보 다 약간 비싼 수준이라고 말했다. 중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귀금속 상점들도 저조한 실 적을 보이고 있다. 초우생생은 10월 1일 하루 매장을 찾 은 사람은 평소 주말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고 전했다. 귀 금속 업체는 올해 국경절 연휴 기간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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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명, 홍콩클럽 챔피언십 한판승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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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틴 경마장 임대 50년 연장

자키클럽이 앞으로 50년간 사틴 경마 장을 계속해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정부 와의 재임대 계약은 중국 정부가 1997년

홍콩 한인 박정명(만15세) 군이 제48회 사우스 차이나 홍콩 클럽 챔피언십 유도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2일 코즈웨이베이에 위치한 사우 스 차이나 홍콩 클럽에서 챔피언십 유도 대회가 열렸다. 킹조지Ⅴ(KGⅤ) 12학년 박정명 군은 만 13-16세 66kg 이상 무제 한 급에 출전해 16강 부전승, 8강 후히호 청을 한판승으로 이기며 예선전을 무사히 통과했다. 준결승전에서 주니어 국가대표 출신인 포킨상을 만나 한판승으로 누르며 결승에 진출했다. 금메달을 앞두고 만난 마지막 상대는10년 이상 경력의 블랙벨트 선수인 마틴라발이었지만 박정명 군은 누 르기 한판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 다. 홍콩한인테니스협회 박민제 회장의 둘 째 아들인 박정명 군은 지난 6월 1일 홍콩 주니어 유도 챔피언 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바 있으며 현재 주니어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약하고 있다. 글 정지윤 인턴기자

홍콩을 돌려받으면서 보장해준 홍콩식 자본주의 50년의 마지막 해가 되는 오는 2047년까지이다. 임대 계약 연장은 기존의 15년보다 훨 씬 길어진 50년이며 멤버 입장만 가능한 클럽 하우스와 퍼블릭 파크가 운영된다. 멤버 온리 클럽하우스는 경마 이외에도 각종 파티나 상업 용도로 언제든지 사용 될 수 있는데 이전에는 이런 용도로 사용 될 때마다 사전에 승인을 받아야 했다. 펜

센트럴 도심 차없는 거리 지난 25일 홍콩에서 가장 붐비는 센트 럴 도로가 시민들에게 열렸다. 도심을 환 경적, 사회적으로 도시 계획에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는 취지였다. 지난 일요일 데부 로드 센트럴은 오전 10시부 터 오후 4시까지 트램을 제외하고는 모든 차량의 진입이 통제됐다. 평소 꽉 막힌 차 량으로 답답함을 느끼게 했던 거리는 윙 온 백화점부터 웨스턴 마켓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공공장소를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찼다. 분위기는 마치 축제같았다. 차량의 통 행이 통제된 거리에는 피크닉 테이블과 벤치가 놓였고 콩자루 백 의자에 기대 앉은 사람들 사이로 뮤지션들이 돌아다 니며 음악을 연주했다. 반려견과 산책을 나온 사람들은 앉아있는 사람들 사이를 여유롭게 돌아다녔다. 아이들은 스토리 타임에 동화책을 들으러 모여 앉거나 만

홍콩수요저널 폴드 파크만은 공공에게 개방된 공원이 라 멤버 전용 행사를 위해 장소를 입장 제 한할 수 없다. 쟈키클럽은 총 730만 스퀘어피트 부지 의 공시지가의 3%를 정부에 임대료로 내 게 된다. 2013-14년 자료를 보면 임대료 는 1,870만 달러였다. 쟈키클럽의 사틴 경마장은 1977년 당시 영국 식민 정부로 부터 부지를 임대받았으며 1997년 15년 기한으로 계약이 연장됐었다. 이 계약이 2012년 끝난 후 쟈키클럽은 단기 임대 연 장을 한 상태였다. 쟈키클럽의 해피밸리 경마장 임대 계약은 2034년 끝난다.

래는 센트럴부터 완차이까지 도로를 차 량 진입이 불가능한 보행자 도로로 만들 려는 16년 전의 계획에서 한발 물러서 일 회성 행사로 준비한 것이며, 차후에도 이

와 비슷한 행사가 마련될 수 있기를 바란 다고 말했다. 그러나 행사에 대한 반응은 제각각이었다. 상환에서 20년째 살고 있 다는 한 주민은 대기 오염을 줄이겠다는 계획은 무조건 찬성이지만 보다 현실 가 능한 계획이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들기를 하기도 했고 작은 간이 풀장에서 “센트럴만 차량 통행을 막는다고 문제가 물을 튀기며 놀기도 했다.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다른 곳이 막히게 주최측인 <클린 에어 네트워크>는 원 될 것” 이라고 주민은 지적했다.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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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불법 주정차 극심... 과태료 인상 요구 높아져 경찰의 캠페인과 단속에도 불구하고 지난 6개월간 불 법 주정차 불만사항 접수건수가 30% 이상 늘었다. 정부 가 불법 주정차 과태료를 크게 올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교통국 자문위원회는 이번 회기에 입법의 회에서 불법 주정차 과태료 인상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알고 있다며“늦어도 내년 초에는 강화된 법이 적 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정부는 현재 차량 크기에 따라 320~450달러인 불법 주 정차 과태료를 480~680달러로 올리자는 안을 상정해 놓 은 상태이다. 불법 주정차 과태료는 1994년 이후 한번도 오른 적이 없다. 올해들어 1월부터 6월까지 불법 주정차 에 대한 불만사항 신고 접수건수는 927건으로 4월 이후

홍콩 싸이클 대회 두번째 개최

홍콩 제2회 싸이클론 대회가 열렸다. 두번째로 열리는 올해 대회에는 더 많은 진행자가 배치했고 날씨도 맑아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그러나 참가자들은 대회가 좀 더 국제적으로 성장하려면 주최측의 보다 조직적이고 세심 한 진행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처음으로 치뤄진 제 1회 싸이클론 대회는 진행 요원이 턱도 없이 부족하고

코스를 알리는 사인은 종종 실종되었던 데다가 교통 통제 마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큰 혼잡을 빚어 참가자들의 불만이 높았었다. 이 행사를 주최한 홍콩 관광청은 올해에는 9개 부문으 로 나뉜 대회 진행을 위해 지난해보다 진행 요원을 두 배 로 늘렸다. 지난해 참가자는 3600명, 올해에는 이보다 1000명이 더 참가했다. 경기는 침사초이 살리스베리 로 드에서 시작됐으며 부문별로 나뉘어 콰이청의 청찡 터널 과 팅카우 대교, 칭이의 칭마대교와 남완 터널, 까울룽 웨 스트의 스톤커터 브리지와 이글스 네스트 터널까지 코스 가 이어졌다. 홍콩 관광청은 싸이클론 대회를 해마다 주최해 규모를 키워나간다는 포부를 밝혔다. 관광청은 10월에 각종 행사 를 줄줄이 계획하고 있는데 권투 행사 <Battles of Victors>, 홍콩 테니스 오픈, 트라이애슬론 아시아컵, 하버 레이스를 비롯해 처음 열리는 포뮬라 E 챔피언쉽이 준비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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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지속적으로 집중 단속을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지 난해 같은 기간 713건보다 많아졌다. 불법 주정차가 크 게 늘어나는 이유는 연간 4% 대로 차량이 증가하는데 도 심 주차장은 극히 부족하기 때문인 것으로 교통국 자문위 원회는 파악하고 있다. 현재 속도로 차량이 늘어나면 10년 이내에 홍콩의 등록 차량수는 1백만대를 육박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차량 증가를 막는 것이 문제 해결의 핵심이라고 지적됐다. 이 에 더해 전기차라고 해도 세금 감면을 해주는 등의 지원 방안을 없애 차량 구입 인센티브를 줄이고 주차장을 확보 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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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만리장성밑에 세계 최저 · 최대 고속철역..문화유산 영향우려 중국이 세계문화유산인 만리장성 바로 밑에 고속철 역사를 건설키로 해 논란이 예상된다. 30일 베이징청년보에 따르면 중국은 2022년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베 이징북역과 허베이(河北) 장자커우(張家 口)를 연결하는 징장(京張)고속철 공사를 시작했다. 이 고속철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만리장성 바다링(八達領) 구간을 지난다. 중국은 바다링 만리장성 밑에 세계에서 가장 깊고, 규모는 최대의 고속철 역사를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중국은 이미 바다링 장성 밑을 지나는 터널 공사에 착수했으며 역사 건설도 연 내 착공할 계획이다 베이징과 장자커우

를 연결하는 이 고속철은 전장 174㎞, 설 계속도는 시속 350㎞다. 2019년 완공되 면 베이징에서 장자커우간 소요시간은

기존 3시간에서 1시간으로 줄어든다. 2022년 동계올림픽은 베이징시와 옌칭 (延慶)현, 장자커우시에서 공동으로 개최

中, 일반화장품 소비세 국경절부터 전격 폐지..한국산 판매늘듯 중국이 내수 진작을 위해 일반화장품 의 소비세를 10월 1일부터 전격 폐지한 다. 이에 따라 중국인들의 화장품 소비가 늘어 마스크팩, 립스틱 등 한국산 화장품 의 중국 내 판매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 인다. 그러나 유커(遊客·중국인 관광객) 들의 한국 내 화장품 구매는 상대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에서 사서 중국으로 가져가면 큰 이득을 남겼던 장 점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조치 가 국경절이 시작되는 10월 1일부터 시행 돼 국내 화장품 시장에도 적지 않은 영향 이 예상된다. 중국 재정부는 기존 30%이던 화장품

에 대한 소비세 정책을 바꾼다면서 일반 화장품은 소비세를 없애고 고급 화장품 은 15%로 내려 10월부터 시행한다고 30 일 밝혔다. 그동안 중국 정부는 화장품을 일종의 사치품으로 간주하면서 30%의

높은 소비세를 부과해왔다. 그러나 중국 인들의 생활 수준이 향상되면서 화장품 이 생활필수품으로 자리 잡아 소비세가 너무 높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더구나 최근 중국 정부의 노력에도 내수 경기가

된다. 이 고속철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중톄 (中鐵)5국 관계자는 바다링역은 깊이 102 m, 총면적은 3만6천㎡에 달해 가장 깊은 곳에 지어지는 최대 역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지하역사는 모두 3 층으로 지어져 공항청사처럼 진출입 통 로를 층별로 달리해 원활한 소통에 역점 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바다링 장성 바로 밑에 짓는 고속철 역 사는 세계문화유산인 만리장성이 훼손될 가능성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만리 장성 보수공사를 하면서 지방당국이 성 벽길을 시멘트로 '떡칠'했다는 언론보도 로 이같은 우려는 더 확산되고 있다.

살아나지 않는 점도 이번 화장품 소비세 폐지 및 인하 조치에 작용한 것으로 보인 다. 이에 따라 중국 내 중국산 및 한국산 화 장품 가격이 함께 내려가지만 한국산 화 장품의 경우 세금을 매길 때 보험료, 운송 비 등도 포함돼 있어 중국산보다 가격 인 하 폭이 상대적으로 더 커질 것으로 보인 다. 현재 중국에서는 한국산 마스크팩, 립 스틱, 기초 화장품 등 일반화장품이 큰 인 기를 끌고 있으며 설화수 등 고급 화장품 도 잘 팔리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베이징 지부 관계자는 " 중국이 소비 진작 차원에서 이번 조치를 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로 인해 한국 산 화장품이 중국에서 가격 경쟁력이 더 생긴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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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선전, 3D 첨단기술력으로 애니메이션 업계를 혁신하다 (1) ·중국 애니메이션 시장 35% 차지, 3D 애니메이션으로 성장 가속화 ·한국의 애니메이션 기술력 흡수 원해, 무한한 진출 가능성

- 중국의 애니메이션 생산 규모는 2015년 기준 1000억 위안 을 넘어섰음. 선전의 애니메이션 생산 규모는 약 350억 위안으로,

- '곰출몰'의 시즌제 영화는 최근 들어 개발을 시작했으며, 현 체의 문화산업체인과 파생상품 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중 영화 와 테마파크도 포함돼 있음. '곰출몰'의 파생상품 개발은 현재 제작 과 동시에 이뤄지고 있으며, '곰출몰' 테마파크는 건설 중에 있음.

중국 전체 생산 규모의 35% 이상을 차지함. 애니메이션 시장 자체

- 화강문화 테크놀로지 부사장 샹린린(尙琳琳)은 국제적인 캐

의 성장률은 이전에 비해 10% 이상 둔화됐으나, 이는 작품성보다

릭터 상품인 스폰지밥이나 도라에몽이 1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는 양에 초점을 두고 있던 당시의 과도한 애니메이션 제작을 막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수많은 작품과 상품을 시장에 내놓고 있는 것을

질을 높이기 위한 정부의 생산조절 계획에 의한 것임. 실제로 정부

언급하며, 2012년에 탄생해 3년이라는 짧은 역사를 가진 '곰출몰'은

개입 이후 5000만 위안 이상의 흥행 수익을 거둔 애니메이션 수는

앞으로 더 커다란 발전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함.

2013년부터 5배로 상승했음. ㅇ 출시하자마자 수천만 히트, '환락의 성' ㅇ 크리에이티브 선전, 멈추지 않는 고속 성장

-'환락의 성'은 2012년 출시 후 84개 위성TV 및 중국 공영채

- 중국의 개방 정책에 따라 경제특구로 지정된 선전은 홍콩을

널에서 방영되고, 텐센트TV, 요우쿠 등 뉴미디어 애플리케이션에서

통해 들어오는 막대한 외국자본과 기술력을 애니메이션에 적극적으

수천만의 히트를 기록한 애니메이션임. 선전시환러애니메이션유한

로 투자함. 초기에는 '花木蘭', '猴子王' 등의 블록버스터 애니메이션

공사에서 제작 발행했으며 총 52편으로 구성됐음. 1편당 재생시간

을 잇달아 제작해 '전국 애니메이션 가공 기지'로 성장

은 22분이며, 내용은 환락의 성에 숨겨진 비밀을 풀어나가기 위한 주인공들의 좌충우돌 모험기를 담고 있음. '환락의 성'은 기존 2D 애

ㅇ 선전 애니메이션, 2D에서 3D로 - ‘원피스’, ‘나루토’ 등 해외 유명 애니메이션을 제외하고, 흥 행하는 중국산 애니메이션들은 대부분 3D 애니메이션임. 최근 선전 의 애니메이션도 2D에서 3D로 바뀌고 있는 추세임.

니메이션이었던 '환러바오바오' 시리즈의 세계관을 이어나감과 동시 에, 3D 애니메이션으로 새롭게 탈바꿈한 애니메이션임. - 선전시환러애니메이션유한공사는 '환락의 성'의 캐릭터 IP 를 활용, 관련 생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파생상품으로 수익모델을 확장시킴. RPG 게임의 경우, 협력 형태가 아닌 IP 라이선싱 사업으

□ 선전 인기 애니메이션 TOP3

로 진행함. 항주판청테크유한공사는 '환락의 성' 게임 제작 관련 라 이선스를 구매해 이를 자체 제작해 공급함.

ㅇ 박스오피스 정복자 '곰출몰(熊出沒)' 시리즈 - 2015년 춘절, 선전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 '곰출몰2'는 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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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난 인기에 중앙 텔레비전 방송국은 2015년 7월 '빼꼼'의 지상파 방영을 승인, 어린이 채널에서 방영하기 시작함. 총 156편의 TV시리즈와 1편의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구성됨. 극장용 장 편 애니메이션 '008빼꼼'은 3500만 위안 규모의 한중 공동투자 및 제작 중에 있음. - '빼꼼'의 대표적인 파생상품에는 기저귀, 게임, 인형, 가방 등 이 있음. 중국 자국브랜드 5위권에 있는 기저귀 제조업체 ‘BaKen’ 용품에도 활용할 것이라고 밝힘. '빼꼼'의 기저귀 CF는 후난 위성TV

재까지 TV판 '곰출몰'은 총 390부로 영화는 2편에 그침. 화강은 자 ㅇ 선전시, 애니메이션 시장의 개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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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빼꼼'을 자사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기저귀 외 기타 유아

- 글 박은균 (선전무역관) □ 애니메이션 업계의 메카,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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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애니메이션의 고급화, '빼꼼'

9100만 위안의 티켓 매출 수익을 창출했으며, '곰출몰1'의 2억

- '빼꼼'은 RG애니메이션스튜디오, EBS, BRB인터내셔널이

4700만 위안의 자체 기록을 깨고 신기록을 갱신함. '곰출몰'은 선전

공동 제작한 한국산 슬랩스틱 애니메이션으로 백곰 빼꼼이 도시에

화강디지털애니메이션유한공사에서 제작 · 발행한 애니메이션으

서 벌이는 수많은 사건을 담고 있음. 2014년 선전알파문화유한공사

로, 2012년 1월 22일 CCTV어린이 채널에 처음 방영을 시작함. 총

는 700만 달러(한화 80억 원)에 '빼꼼' 중국 IP 판권을 매입함. 이후

104편으로 구성돼 있고, 스토리라인은 산림을 보호하는 곰 형제와

본격적으로 중국 각종 동영상 사이트에서 방영, 100억 회가 넘는 조

산림을 파괴하려는 대머리 강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들로 구성됨.

회수를 기록함.

를 통해 전국적으로 방영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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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에 있니? 네 살(2012년생) 친구들 모여라~ Fruit, Transportation, Community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주

Silly socks day, Talent show, Book fair, Healthy Lifestyle

제가 있고, 주별로는 테마가 되는 알파벳으로 그림그리기와 만

Outing Day 등 크고 작은 행사는 학교생활에 재미를 더합니다.

들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리와 활자를 체득하도록 합니다.

이제 4살 잭슨이 왜 학교를 그리 열심히 나가는지 알겠지요?

배움의 첫해인 PG1B에서는 영어는 물론이고 사회성 배양에 중점합니다. 아이들의 발표는 자신이 선택한 아이템을 친구들

Delia School of Canada

에게 보여주는 ‘Show & Share’ 으로 시작하여 이후에는 말로

(Delia School of Canada의 프로그램 문의는

설명할 수 있는 ‘Show & Tell’의 형태로 발전하게 됩니다.

PG1과정이 중요한 이유 4-5세에 해당하는 PG1시기는 아이들의 사회성 배양 외에 학습 면에서도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6세에1학년이 되어 과목별 수업을 영어로 수강하기 위해서는 PG1시기에 1)영어와 2)자발

“아기에서 학생이 된 잭슨, 놀면서 배우는 School life 시작”

적 학습능력의 기반이 갖추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첫 해인

올해 10월에 4돌이 되는 잭슨은 지난 9월에 Delia Schol of

PG1B에서는 전반적 의사소통과 사회성을 익히고 두 번째 해인

Canada - PG1과정에 입학했습니다. 반나절 오후 유치원에 다

PG1A에서는 본격적인 읽기와 쓰기를 시작하여 Grade1이 되기

니던 잭슨군이 아침을 챙겨먹고 8시에 등교하는 사연을 알아보

전에 교과과목을 공부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

겠습니다.

니다.

기대되는 첫 해 - 중요한 개념들을 재미있게 배워요 PG1에서는캐나다 온타리오 프로그램의 기준으로 만4살에 배워야 할 개념들을 월별/주별/일일 스케줄에 따라 차근차근 학습하고 다양한 응용 활동을 하게 됩니다. 가장 첫 달인 9월에 는 ‘나’ 와 ‘우리’ 그리고 주변의 ‘사 회’에 대한 개념으로 시작하는데 ‘건 강한 자아의식’ 과 ‘ 타인에 대한 배 려’는 학교 생활 내내 매우 중요하게 월별로는

연중 열리는 Multicultural day, Halloween festival, Wacky

Culture, Holiday, Vegetable &

hair day, 100th day of school, Winter concert, Fun fair,

다루어지는 부분입니다.

& NBJM UOD!LPSDIJOB DPN

임지현 입학담당자(j.lim@delia.edu.hk) 에게 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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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한인회, 한마음 장터 개최를 위한 준비회의 열어

둘 수 있기에 화합의 장이 열릴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팀의 구 성원이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한마음으로 의기투합하는 모습이야말로 이번 행사의 주제를 더욱 돋보이게 할 것으로 기대한 다.

오는 10월 22일 토요일 홍콩한국국제학 교에서 열리는‘2016 한마음 장터’개최 를 위한 제3차 준비위원회가 지난달 27일 한인회 사무국에서 열렸다. 장은명 한인 회장을 비롯하여 준비위원장인 류병훈 한 인회 부회장과 여성회, 코윈, KIS, 홍콩한 인유학생 총회의 대표가 모여 다시 한번 장터 개최의 취지와 전체적 일정을 확인

하고 지난 회의에서 결정하지 못한 사항 들을 구체적으로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 다. ‘2016 한마음 장터’행사의 주요 프로 그램으로는 사물놀이와 검도시범으로 여 는 개막행사, 고향의 다양한 먹거리와 제 품을 알맞은 가격에 만날 수 있는 푸짐한 장터 음식 부스, 가족이랑 친구랑 함께하

는 한마음 런닝맨 게임으로 구성했다. 그 중 이번 장터의 가장 중심행사인‘한마음 런닝맨’게임을 중점적으로 기획했다. 가 족 혹은 친구와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 자는 의의에 맞도록 게임을 선정하고, 각 게임의 규칙과 준비해야 할 사항들을 결 정했다.‘한마음 런닝맨’ 은 45분 동안 진 행되며 총 17가지의 게임에서 17개의 도 장을 받아 가장 많은 도장을 받는 팀이 우 승하는 규칙으로 진행된다. 게임은 가족, 친구, 한인회장단과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는 사진찍기 게임, 훌라후프 돌리기 와 제기차기, 줄넘기와 같은 운동 게임, 참 참참, 풍선껌으로 풍선 불기와 같은 코너 게임으로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 된다. 팀원과 힘을 합쳐야 좋은 성과를 거

홍콩한인회는 이와 같은 취지의 '한마 음 런닝맨'을 진행할 행사 사회자를 공모 한다. 홍콩에 거주하는 한인이라면 누구 나 신청할 수 있으며 소정의 수고료(HKD 5,000)도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푸짐한 상품이 마련되어 있는 '한마음 런닝맨'에 참가할 팀의 참가방법은 아래와 같다. 참가방법 신청 접수 : 행사당일 오전 현장 접수 팀 구성 : 가족팀(최소인원 2명), 친구팀 (최소인원 2명) 중복신청 불가 부스, 광고 신청 및 기타 문의사항은 홍콩 한인회(T. 2543 938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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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6년 10월 5일자 (16-39-1040호) by Wednesday Journal 홍콩수요저널 hksooyo.com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