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6-36-103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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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행정장관 예비주자, 시 주석에 낙점?
시진핑 국가주석과 특별히 악수를 했 다는 것에 대해서 짱춘와 재경국장이 사 실이 지나치게 과장되어 해석되고 있다 며, 중국 정부의 홍콩 차기 행정장관 후 보 낙점이라는 세간의 예측을 부인했다. 홍콩의 고위급 정치인이 중국을 방문할 때면 중국 지도부의 반응을 일거수 일투
족 관찰하는 홍콩의 언론들은 짱춘와 재 경국장이 시진핑 국가 주석과 조우했다 는 사실만으로도 짱춘와 재경국장의 차 기 행정장관 지지설을 쏟아냈다. 항저우에서 열린 G20 정상회담에서 지난 6일 돌아온 짱 재경국장은“마지막 날 열린 만찬 후 시진핑 국가주석과 잠
시 담소를 나눴으며 G20정상회담에 관 한 내용이었다. 참석해주어서 감사하다 는 인사를 전했다” 고 말했다. 그러나 시 진핑 국가주석이 특별히 그에게만 와서 악수를 청했다는 사실에 대해서 짱 재경 국장은“만찬이나 회담 장소에서 악수 를 하는 일은 지극히 정상적인 일” 이라 며 민감한 내용은 피해갔다. 시진핑 국가 주석이 만찬 자리에서 일 부러 짱 재경국장의 자리로 와서 악수를 청했다는 사실을 전한 소식통은“시 주 석은 짱과 악수하면 그 결과가 어떻게 해석될지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 그럼에 도 불구하고 만찬 자리에서 이런 제스처 를 하기로 결정했다” 며 많은 의미가 있 음을 시사했다. 시진핑 국가주석이 짱 재경국장에게 특별한 제스처를 취한 것은 이번이 처음 이 아니다. 지난해 AIIB 출범식이 베이징 에서 열릴 때에도 시 주석은 짱 재경국 장에게 의미있게 해석될 수 있는 행동을 취한 것으로 보도됐다. 중국 국가 주석 이 악수를 청함으로써 메세지를 전달하 는 방식은 1996년부터 찾아볼 수 있다. 당시 장쩌민 국가 주석이 베이징에서 열 린 모임의 자리에서 홍콩의 선박 재벌인 퉁치화만 콕 찝어내 악수를 했었다. 퉁 치화는 홍콩의 초대 행정장관이다.
2016년 9월 14일
포뮬라 E 홍콩개최, 센트럴 교통 큰 혼잡 예상
홍콩에서 처음으로 포뮬라 E 경기가 다음달 에 열릴 예정이어서 버스 노선이 우회하고 일 부 도로가 대회용으로 막히게 되면 센트럴 일 대 큰 교통 혼잡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 는 10월 8일과 9일 양일간 센트럴 하버프론트 도로에서 포뮬라 E 경기가 열리며 약 44,000 여명이 경기를 보기 위해 도로 근처를 찾을 것 으로 보인다. 경찰과 교통국은 포뮬라 E를 관람하려면 MTR이나 페리 등 대중 교통을 이용해 행사 장 소를 찾으라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포뮬라 전기차 레이싱 홍콩 주최 측은“물론 교통 혼 잡을 피할 수는 없겠지만 국제적인 행사를 홍 콩 하버 프론트에서 개최할 만한 충분한 가치 가 있다” 고 말했다. 이미 티켓의 80%는 판매 됐다. 경기에 쓰일 도로 다섯 곳은 10월 8일 오전 1시부터 10일 오전 6시까지 통제된다. 만퀑 스 트리트, 만청 스트리트, 만유 스트리트, 렁워 로드 일부 구간과 유싱 스트리트 전 구간이다. /4 페이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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렁 행정장관, 선거 결과 긍정적으로 해석
지난 4일의 입법의원 선거에서 자신의 퇴임을 줄기차게 바라던 후보들이 모두 탈락했다며 렁춘잉 행정장관이 선거 결과 를 최대한 긍정적으로 해석하려 노력했 다. 렁 행정장관은 또, 선거 결과가 렁 행
정부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을 표출한다는 의견을 반박하며 그보다는 오히려 자신의 정책을 시간끌기 지연작전으로 방해해온 야당에 대한 민심의 심판이라고 주장했 다. 렁 행정장관은 여전히 행정장관 재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부인하며“입법의원 선 거와 행정장관 가능성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고 말했다. 렁 행정장관이 애써서 자 신의 입장을 변명하고 나섰지만 Chinese Association of Hong Kong and Macau Studies의 부회장 라우 시우카이 교수는 이번 선거 결과가 렁 행정부에 대한 홍콩 시민들의 불만의 표현이라는 점을 중국 정부가 확실히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홍콩의 영자 일간지 사우스 차이
나 모닝 포스트는 자체 조사를 통해 이번 선거에서 새롭게 등장한 로컬리스트 후보 들에게 중산층이 대거 표를 던졌다고 보 도했다. 특히 홍콩섬에서는 주요 민간 아 파트 단지에 설치된 투표소 10곳 중 9곳에 서 <우산시위>의 대표였던 학생 운동권 출신 네이선 러에게 몰표를 던진 것으로 나타나 홍콩 중산층의 지지를 확보한 것 으로 조사됐다. 네이선 로에게 가장 많은 지지표를 던 진 곳은 홍콩섬의 대규모 민간아파트 단 지인 차이완의 헹파췐이다. 23살로 홍콩 입법의회 사상 가장 어린나이에 입법의원 이 된 네이선 로는 쿼리베이의 대규모 민 간 아파트 단지 콘힐에서도 많은 지지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선 로 자신은
홍콩수요저널 중산층의 전폭적인 지지에 대해서“중산 층에는 보다 서구화된 교육을 받은 사람 이 상대적으로 많아서 민주화에 대한 이 해도가 더 높다” 고 해석했다. 까울룽 웨스트 구에서는 Democracy Groundwork의 라우 시우라이와 Youngspiration의 야우 와이칭 등 역시 새로운 로 컬리스트 파가 홍함과 까울룽셍, 야우마 테이 등에서 많은 득표를 했다. 이들의 지 지표가 많이 나온 곳은 왐포아 가든, 로얄 페닌슐라 등 까울룽 웨스트의 대형 중산 층 아파트 단지이다. 지난해 구의원 선거 에서는Youngspiration의 후보가 친중국계 입법의원인 렁 메이펀에게 왐포아 이스트 지역에서 근소한 차이로 패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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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의회 선거 후 분열 심화 지난 4일의 입법의원 선거로 입법의회 내 분열이 더욱 심해지게 될 전망이다. 이번 선거에서 범야권인 민주계는 노동 당의 베테랑 호 사우란을 비롯해 잘 알려 진 인물들이 떨어지는 수모를 겪었다. 이 제 남은 문제는 이들이 새롭게 입법의회 에 진입한 신진 세력을 어떻게 아울러 야 권 세력을 유지하느냐이다. 무소속과 중구난방으로 생긴 정당에서 유일하게 당선된 의원 등 이번 입법의원 선거에 새로 얼굴을 내민 의원은 8명인 데 이들 로컬파의 약진은 렁춘잉 행정장 관 행정부의 정치 로비를 어렵게 할 것으
로 보여 행정장관에게도 골치아픈 문제 가 됐다. 야당 중 <신민주동맹>과 <민생 민주 협진회>는 그나마 있던 유일한 대 표를 이번에 입법의회에 진출시키지 못 했다. 이전까지 4명의 입법의원이 있던 노동당은 이번에는 유일하게 한 명만 살
아남았다. 동맹을 꾀했던 <인민역량>과 <사회민주연선>역시 이전 후보가 은퇴 하면서 바톤을 제대로 넘겨주지 못해 의 석을 잃었다. 새롭게 떠오른 로컬리스트 정당인 <청 년신정(Youngspiration)>은 두 명의 후보 를 입법의회에 보내는데 성공함으로써 민주당과 공민당에 이어 제 3야당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했다. 독자노선으로 출 마해 당선된 이는 <우산시위>에서 두각 을 나타냈던 학생 대표 네이선 로와 폴리 텍 대항 강사 라우 시우라이 이다. 중문대학 정치 공학과 마 옥 교수는 정 부와 입법의원들간의 긴장된 관계는 새 롭게 형성된 구도로 인해 오히려 더 나빠 지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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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악의 시기는 지났다’ 조심스러운 경제 회복 전망 홍콩의 민간 경제 부문이 8월에 들어 바닥을 치고 나오 는 모습을 보였다. 제조업, 서비스, 소매경기, 건설업 등 민간 경제 부문의 경제 상황을 반영하는 니케이 홍콩 구 매 담당자 지수(Purchasing Managers Index:PMI)는 8월에 49.0으로 7월의 47.2에서 오르는 추세를 보였다. 감소 추 세가 줄어들기는 했지만 여전히 지수 자체는 50미만으로 아직은 경기가 축소 상황임을 나타내고 있다. 2/4분기 GDP성장률 역시 예상보다는 실적이 좋았다. ¼분기 0.8%에서 2/4분기에는 1.7%를 기록했다. 소매 매출도 올해 초에는 두 자릿수대 감소를 보이다가 가장 최근에는 7.7%로 감소폭이 줄었다. 8월에 예상보다 좋은 PMI가 기록되자 일부 경제 전문가들은 최악의 시기는 지 난 것 아니냐는 전망을 조심스럽게 내놓고 있다.“지속적
홍콩 은행, 외국 투자에 문턱 낮춘다 위해 홍콩 통화국은 외국 중소기업에 계좌 지원 서비스 를 제공하는 은행들의 리스트를 공개했다. HSBC와 스 탠다드 차터드 은행을 제외한 시중 20여개 은행들이 홍 콩 정부의 비지니스 프로모션 홍보 부처인 InvestHK을 통해 해외 투자가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홍콩 주재
위험 관리를 한다는 목적으로 외국 투자가의 홍콩 은 행 신규 계좌 규정을 지나치게 깐깐하게 운영하지 말라 고 홍콩 통화국이 시중은행들에 지시를 내렸다. 통화국 은 시중은행들이 돈세탁 위험방지 및 테러에 사용되는 자금의 흐름을 막는다는 측면과 외국인 투자가들에게 친비지니스 환경을 제공한다는 목적 사이에서 균형을 잘 맞추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외국인이 홍콩에 계좌를 쉽게 열도록 하기
상공회의소들에 따르면, 29개 상공회의소를 통해 외국 계 회사들이 홍콩에서 계좌를 열거나 계좌를 유지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불만을 표시했다. 홍콩통화국은 HSBC와 스탠다드 차터드 등 대형 글로 벌 은행들이 특히 까다로운 규정을 적용하고 있어 외국 기업의 계좌 신청 거부율이 높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 구하고 통화국이 모든 은행에 적용되는 규정을 일반화 해 따르도록 할 수는 없는 입장이다. 대신 통화국은 시중 은행들에게 유예기간을 주고 외국 회사들에게 적용하는 신규 계좌 오픈 규정과 절차를 재검토하도록 할 방침이 다.
인 경기 회복이 보여지기 위해서는 좀 더 확실한 상승 지 수가 나타나야 하지만 최악의 상황은 지났을 수도 있다” 고 HIS Markit의 이코노미스트는 진단했다. HSBC도 8월의 PMI는 상당히‘고무적’ 이라면서 최근 살아나기 시작한 부동산 시장의 상황과도 맞물려 있다고 분석했다.“그러나 수요가 증가될만한 어떤 큰 요소도 보 이지 않는 상황에서 곧바로 경제 성장세로 돌아설 것이 라고는 기대하지 않는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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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의원선거 최다 득표 후보에 살해 협박
4일의 입법의원 선거에서 가장 표를 많 이 얻어 스타로 떠오른 추호이딕 후보에 게 경찰이 24시간 밀착 보호를 시작했다. 지난 몇일간 추호이딕 본인과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살해 협박’ 이 있었다는 이유에 서이다. 추호이딕은 자신이 스스로 마련 한 안전 장소에 숨었고 이 곳에서 경찰의 보호를 받고 있다고 8일 밤 밝혔다. 사전 안전 조치로 추 의원의 딸 역시 등교를 중 단했다. 오랜동안 환경보호론자로 잘 알려져왔 던 추 의원은 그가 선거 기간 중 내걸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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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뮬라 E 홍콩개최, 센트럴 교통 큰 혼잡 예상 센트럴 IFC와 포시즌즈 호텔, 센트럴 페 리 선착장 근처에 정류장이 있는 수 십대 의 버스는 행사 일정 중 노선 조정이 불가 피하다. 행사장 인근 교통 통제가 심해질 것이기 때문에 행사장 근처를 직접 운전해 가는 것은 매우 어려울 듯 보이며 설사 모든 어 려움을 뚫고 가더라도 행사장 인근에 주차 장은 전혀 마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주
공약에 화가 난 일부 극렬 시민들로부터 협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추 의 원은 신계 지역 토지 사용 용도 변경, 틴수 와이의 불법 쓰레기 폐기 등의 문제를 끌 고 나와 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했었다. 특 히 추 의원이 맞서 싸운 대상 중에는 신계 지역에서 큰 세력을 가지고 있는 헝이쿡 이다. 뿐만 아니라 개발을 둘러싸고 신계 지역 마을 대표들은 물론 친중국계 정치 인들에 대한 거침없는 폭로로 추 의원은 이들과도 상당히 불편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새롭게 당선된 다른 두 명의 로컬리스 트 입법의원 라우 시우라이, 네이선 로 의 원이다. 변호사를 동반해 경찰을 찾은 로 의원은 경찰의 보호를 요청하는 신청서를 제출했다. 추호이딕은“입법의회 의원 출 마를 발표한 순간부터 나와 내 가족들에 게 협박이 있었다. 특히 내가 당선된 다음
차를 할 수는 없다. 경찰은 행사장 인근 불 법 주차 차량은 곧바로 견인 조치를 해 인 근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 자체는 이틀이지만 코스를 따라 콘 크리트 벽을 세우는 등 장비 설치가 사전 에 계획되어 있어 행사를 앞두고 약 3주간 은 이 일대 교통이 매우 혼잡할 것으로 우 려된다. 티켓을 사지 않고 혹시나 경기를 숨어서 볼 수 있을까 기대를 하는 사람들 은 기대를 버리는 편이 좋겠다.‘안전상의 로 주최측이 정해진 지역 이외의 구 이유’ 경꾼은 모두 해산하도록 할 방침이다.
에는 죽음의 위협까지 받고 있다” 고 말했 다. 추호이딕 협박이 상당히 현실적이어 서 가족과 집으로 돌아갈 수 없었다고 덧
홍콩수요저널 붙였다. 보안국은 라이 텅쿽 국장의 말을 인용해“이번 사건은 우려되는 사건이며 경찰은 이 사건을 중요하게 인지하고 있 다” 며“개인의 안전을 위해하는 어떤 불법 적인 행위도 용납하지 않을 것” 이라고 발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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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개 유치원비 크게 올라... 평균 6.2% 인상 홍콩의 800개 유치원의 학비가 내년도에 크게 오를 것 으로 보인다. 학부모들은 유치원비 인상이 월급 인상률을 훨씬 뛰어넘고 있어 정부가 유치원 부지 공급에 적극적으 로 나서서 유치원비 인상을 저지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 다. 홍콩 교육국은 988개 유치원 중 758개 유치원의 원비 인상을 승인했다. 평균 인상률은 6.2%이다. 253개 이상의 유치원이 내년 유치원비를 10~39% 인상했으며 40% 이 상 올린 유치원도 최소 2개로 확인됐다. 까울룽통의 유청 인터내셔날 유치부는 가장 비싼 유치원으로 6.5%를 인상 해 내년에는 원비를 177,364달러를 받을 예정이다. 쿤통
캐세이퍼시픽, 유가 선물 투자 실수를 승객에 부담시켜
캐세이퍼시픽이나 드레곤에어를 타고 홍콩으로 오는 여행객들은 9월 15일부터 연료 추가 부담금 109달러를 내게 된다. 캐세이퍼시픽과 드래곤에어의 모기업이 유가 선물에 잘못 투자를 했기 때문에 발생한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서이다. 캐세이퍼시픽은 홍콩으로 들어오는 여행객에게만 연 료 추가부담금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콩을 출발하 는 여행객에게는 연료 추가부담금을 부과할 수 없는데, 홍콩 항공당국이 지난 2월 국제 유가 하락을 이유로 홍콩 에서 출발하는 여객기의 연료 추가부담금을 당분간 부과 하지 말라고 명령했기 때문이다. 캐세이퍼시픽은 올해 상 반기 비지니스 여행객 수요 감소로 인해 순수익이 82%나
줄어든데다가 유가 선물에 투자를 잘못해 44억 9천만 달 러의 투자 손실을 냈다. 캐세이와 드레곤에어 측은‘다른 항공사의 사례를 따 랐다’ 고 설명했다. 항공사 측의 웹싸이트에 따르면, 109 홍콩달러의 추가 부담금은 호주와 뉴질랜드를 포함한 남 서 태평양 지역, 북미와 유럽, 아프리카, 중동, 남아시아를 출발해 홍콩으로 돌아오는 캐세이퍼시픽과 드레곤에어 탑승객에 적용된다. 뉴욕과 뱅쿠버, 기타 다른 지역에서 홍콩으로 오는 비행편의 부담금은 24홍콩달러이며 필리 핀에서 출발해 홍콩으로 오는 비행편의 부담금은 면제 대 상이다. 일본발 비행편의 부담금은 10월 1일부터 적용된 다. 캐세이퍼시픽과 드레곤에어의 연료 추가 부담금 재도 입 방안은 국제 유가가 상당히 낮아진 시점에서 예상을 깨는 조치이다. 항공사의 연료비는 운영비의 29%를 차지 하는데 올해들어 상반기에만 31.9%가 줄었다. 국제 유가 가 크게 떨어졌기 때문이다. 국제 유가는 2014년 이후 반 토막이 났고 현재도 배럴당 미화 50달러 밑을 유지하고 있다.
홍콩수요저널 의 렁킷와 유치원은 지금까지 상대적으로 유치원비가 낮 았다며 반일반 유치원비를 46% 올려 내년에는 18,590달 러를 받는다. 웡타이신의 유치원 반일반 수업료는 연간 28,500달러로 42.5%가 오른다. 유치원 중에는 유아들의 식사 비용으로 연간 1만 달러 이상을 청구하는 곳도 11곳이나 있는 곳으로 나타났는데 츈완의 위스덤 유치원의 유아 식비는 1년에 12,672달러 로 하루 평균 55달러이다. 이 유치원은 자체 주방과 조리 사를 고용해 유아들에게 아침과 점심, 오후 간식을 매일 제공하고 있다. 홍콩의 700여개 유치원은 정부의 보조금 지원 정책을 받는데 아동 한 명당 유치원비로 낼 수 있는 바우처를 지 급하는 형식이다. 올해에는 아동 1인당 23,320달러의 바 우처가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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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귀저우 출신... 홍콩 고급 주택만 털어 미국계 비지니스 재벌이자 홍콩 훈장 수여자인 짐 톰슨이 홍콩에서 연이어 발 생하는 주택 침입 절도 사건의 가장 최근 피해자가 됐다. 홍콩 경찰은 딥 워터베이에 있는 짐 톰 슨의 호화주택에 도둑이 들어 골드 바우 히니아 스타 훈장을 비롯해 6개의 시계와 은괴, 보석류 등이 도난당했다고 발표했 다. 짐 톰슨은 홍콩에 베이스를 둔 크라운 월드와이드 그룹의 회장이자 전 미상공회 의소 의장을 역임했으며 홍콩 사회에 봉
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3년 골드 바우 히니아 스타 훈장을 받았다. 홍콩 43번째 재벌이며 미국 포브스 지 선정 세계 401위 재벌로 올라가 있는데 재산은 미화 16억 9
캐세이퍼시픽· 드레곤에어, 갤럭시 노트7 사용 금지 캐세이퍼시픽과 드레곤에어가 이번에 리콜 소동을 일으키고 있는 삼성의 갤럭 시 노트 7의 이용을 금지하기로 했다. 공 항당국은 다른 항공사에도 이 문제에 관 해 주의를 해 줄것을 당부했다. 캐세이퍼시픽과 드레곤에어는“기내에 서 갤럭시 노트 7은 반드시 전원을 꺼야 하며 다른 전원에도 연결되지 말아야 한 다” 고 발표했다.“또한 이 기기는 위탁수 하물로 반입 하지 못한다. 승객과 승무원 의 안전이 최우선이다” 고 케세이퍼시픽 측은 말했다. 홍콩 저가 항공사 홍콩 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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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역시 비슷한 조치를 취했다. 홍콩 소비자 위원회는 갤럭시 노트 7의 밧데리 문제가“대단히 우려된다” 며 소비 자들에게 즉각 사용 중단을 권고했다. 삼 성 갤럭시 노트 7은 밧데리 디자인 결함때 문에 미국에서 수 십 대가 폭발했으며 이 때문에 미국의 소비자 보호 위원회와 미 국 연방 항공 위원회가 항공기 내 사용에 경고를 내렸다. 이후 유럽과 아시아에서 도 지난 2주간 비슷한 경고가 잇따라 나왔 다. 삼성은 애플의 아이폰 7에 맞설 수 있는
천만 달러로 추정된다. 도난당했던 골드 바우히니아 스타 훈장은 18캐럿의 금과 은으로 만들어져 액면가가 약 6천 달러이 다. 집 주인이 휴가 중이었던 이 집에는 가 정부만 있었는데 도둑들은 고급주택의 철 제 고리를 끊고 1층의 서재 창문을 통해 3 층짜리 집 안으로 들어갔다고 경찰은 설 명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사건 발생 두 시간여만에 짐 톰슨의 집에서 약 1km떨어진 곳에서 귀저우 출신 26세의
중국 남성을 붙잡았고 도난당한 물품은 모두 회수할 수 있었다. 경찰은 이 남성이 홍콩에서 연이어 발생하는 고급 주택 침 입 절도 사건을 기획하는 범죄 무리에게 고용된 것인지, 또 다른 주택 절도 사건에 연루되어 있는지 조사 중이다. 홍콩에서는 고급 주택을 중심으로 절도 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 톰슨의 집 절도 사 건은 이달들어서만 여섯 번째 발생한 고 급주택 절도 사건이다. 8월 8일에는 홍콩 에서 3번째로 부자인 청 유텅의 리펄스 베 이로드 집에 도둑이 들었고 8월 27일에는 스탠리 호의 전 파트너였던 엔젤라 렁의 집이 털리기도 했었다.
주력 상품으로 삼성 갤럭시 노트7을 요란 하게 시장에 내놓았었다. 현재는 제품을 출시한 세계 10개 시장에 리콜을 하고 있 다. 이로 인해 삼성이 입을 손실은 미화 9 억 달러에 달한다고 시장 전문가들은 보
고 있다. 홍콩에서는 지난 5일부터 리콜이 가능한데 삼성 측은 8월 26일부터 9월 1 일 사이 출시된 제품이 리콜 대상이며“9 월 2일 이후 마카오와 홍콩의 대리점에서 구입한 제품은 안전하다” 고 밝혔다.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 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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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스포츠웨어시장의 최근 트렌드는? ·운동복과 일상복의 믹스매치 인기, 애슬레저(Athleisure)의 인기 지속 ·아디다스와 나이키가 시장을 양분하는 만큼, 높은 브랜드 인지도가 성공의 핵심 - 임건희(홍콩무역관)
□ 홍콩 스포츠웨어시장 트렌드
증가에 따라 글로벌 브랜드들에 지불할 용의와 능력이 있는 만 큼 스포츠웨어 및 풋웨어를 캐주얼웨어로 입고 다니는 사람들이
○ 기능성뿐만 아니라 패션적 요소도 가미한 제품 각광 - 홍콩 날씨는 덥고 습할 뿐만 아니라 스포츠와 야외활동을
많아질 것임. - 홍콩의 주요 언론인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즐기는 홍콩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 일상생활에서도 편하고 이
홍콩 거주민들이 홍콩 스포츠웨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
질감 없이 즐겨 입을 수 있는 스포츠웨어가 각광받고 있음.
문에 중국 본토 관광객들의 감소는 스포츠 리테일러들에게 별로
- 레깅스, 요가탑, 반바지, 운동화 등 일상생활에서도 편하게
큰 난관이 아님. 또한 리우 올림픽의 영향으로 스포츠의 인기와
활동 가능한 운동복에 대한 수요가 특히 높으며 이에 따라 기능
열정이 상승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경향과 상가
성과 패셔너블함을 동시에 갖춘 제품에 대한 인기가 점점 높아
임대료 급락의 상황이 맞물리면서 서양 스포츠웨어 브랜드들이
지고 있음. 기존에 인기있던 스포츠웨어는 대부분 블랙, 화이트,
홍콩의 주요 쇼핑 상점가들을 공략하고 있어 스포츠웨어는 지속
그레이 등 모노톤 제품이었으나, 최근에는 빨강, 파랑, 초록 등
적인 전성기를 누릴 것이라고 함.
다채로운 컬러의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일상복과도 편안하 게 믹스매치가 가능하도록 디자인한 것이 특징임.
○ 온라인 판매 증가
- 일상복과 스포츠웨어의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Net-A-
- 홍콩인들은 상품 구매 시 직접 확인하는 습관이 있고, 번화
Sporter', 'Falke', 'Lucas Hugh' 등 럭셔리 브랜드들도 스포츠웨
가도 주거 지역에서 멀지 않아 직접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물건
어 시장에 진출하며 패셔너블하고 트렌디한 스포츠웨어 및 스포
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대다수임. 그러나 홍콩의 상가 임차료는
츠 악세서리 등을 선보이고 있으며 'GAP', 'Cotton On', 'H&M'
세계 Top 3 안에 들 정도로 높아 기업은 온라인 판매와 SNS 마
과 같은 일반 캐주얼 브랜드에서도 스포츠웨어 라인을 따로 출
케팅에 더욱 집중하고 있으며 홍콩 내 소셜커머스나 온라인 쇼
시해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음.○ 쿨맥스, 드라이
핑몰을 통한 판매의 높은 할인률은 가격에 민감한 홍콩 소비자
핏 등 신소재를 사용한 제품 증가
에게 매력적인 요인으로 작용해 홍콩 내 온라인 판매는 더욱 활
- 쿨맥스, 드라이핏, 에어로실버 등의 신소재 및 현대 기술은 스포츠웨어 산업에서 뚜렷한 역할을 하고 있음.
발해지고 있는 추세임. - '타오바오', 'ASOS', 'HKMall'과 같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주
- 에어로 실버는 통풍, 땀 흡수 기능은 물론 땀 냄새 제거능
로 거래가 이루어지는데, 이러한 온라인 쇼핑몰들에서는 제품을
력이 뛰어나고 여러 번 세탁해도 항균 기능이 남아있으며 신속
70%까지 저렴하게 살 수 있고, 무료로 이틀 내에 배송받을 수도
한 건조를 도와주기 때문에 축구, 마라톤 등의 스포츠웨어나 등
있음. 대부분의 온라인 쇼핑 웹사이트는 낮은 배송비와 ‘묻지도
산양말, 낚시 등 레저웨어에 많이 쓰임.
따지지도 않는’ 교환 · 환불 정책으로 깐깐한 홍콩 소비자들도 걱정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했음.
○ 여성과 아동 등 다양한 연령층과 배경 겨냥한 스포츠웨어 의 수요의 증가 - 암벽등반, 요가, 필라테스, 킥복싱, 아쿠아피트니스, 라틴 댄스 등 다양한 스포츠 클래스에 참여하는 여성들의 숫자가 늘 고 있는데, 이에 많은 스포츠웨어 회사들은 여성용 스포츠웨어 와 다양한 스포츠 관련 용품들을 출시함. 특히, 요가복의 샤넬이 라 불리는 루루레몬 브랜드는 일반 운동복 보다 가격이 높은 편 임에도 착용감 및 편안함, 그리고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 덕분에 여성 소비자들한테 특히 인기 있는 브랜드임. 전 세계에 많은 매 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홍콩에도 코즈웨이베이, 센트럴 등에 매 장을 운영하고 있음. - 또한 여성용 스포츠웨어, 요가 매트, 헤어밴드, 웨이트 장 갑, 가방, 물병 등 여성 스포츠인들을 위한 제품들의 보편화 역시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 제품들은 남성용 제품과 달리 민감한 피 부의 여성들을 위해 방습 기능과 부드러운 감촉을 더해 산뜻함 이 유지되며 드라이 기능이 더욱 두드러지는 것이 특징임. 유아 동용 스포츠웨어 및 레저웨어도 붐이 일고 있는데, 최근에는 자 전거 라이딩 등의 레저 스포츠를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즐기며, 어린이용 로드 자전거 및 자전거용 의류및 용품 역시 인기
□ 시사점 및 참고사항 ○ 홍콩 스포츠웨어 시장, 지속적인 상승세 기대 - 건강을 의식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스포츠웨어 업계에는 미니 붐이 일고 있음. - Euromonitor에 따르면, 홍콩 소매경기 침체로 인해 고전 하는 럭셔리 시계 · 쥬얼리 소매상들과 달리 2016년 스포츠웨 어 시장은 2015년 7%가량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 - 예전에는 나이키와 아디다스 등을 럭셔리 브랜드로 생각 했지만 지금은 소비자들의 구매력 증가, 건강한 삶에 대한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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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기획
미국과 캐나다의 교육 시스템 모든 학생들이 성장해 온 환경이 다르고 공부해 온 방식이 다르듯, 나라마다 교육제도와 교육환경이 다릅니다. 이렇게 다른 교육제도와 환경 중 아이에 게 어떤 것이 최선인지에 대한 고민과 선택은 부모로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언제나 가장 어려운 숙제 중 하나입니다. 오늘은 한국 학생들이 가장 많이 찾 는 나라, 미국과 캐나다의 교육 시스템이 기본적으로 한국과는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정보 3월에 학기가 시작하는 한국과 달리 미국과 캐나다는 신학기가 9월에 시작하며 매 년 6월말경에 여름방학을 시작합니다.
다른 나라와 달리 미국은 중앙정부가 아닌 주정부(state)가 교육제도를 주관하기 때문에 각 주 마다 교육제도가 조금씩 다릅니다. 따라서 지원하고자 하 는 주(state)의 교육제도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교육인 혹은 컨설턴트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과 캐나다의 학교는 크게 주립학교와 사립학교로 나뉩니다. 보통 주립학교는 시민들의 세금으로 세워지며 세금에 따라 학교에 지원되는 금액 또한 커지고 그 만큼 학교의 순위와 명성도 또한 올라가기 때 문에, 학교의 유명도에 따라 해당 도시의 성장 정도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초등교육 미국의 아이들은 만 5세가 되면 학업을 시작합니다. 총 6학년으로 학년을 구분하는 한국과 달리 일반적으로 미국의 초등학교는 1학년부터 5학년까지 학 년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합쳐서 1학년부터 8학년까지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학교도 있습니다. 캐나다도 미국과 비슷한 교 육 시스템을 갖고 있으나 몇 가지 차이점이 있습니다. 먼저 캐나다 초등학교는 학생들이 반드시 숙제를 집이 아닌 학교에서 할수 있도록 지도 하고 있습니 다. 또한 많은 학교들이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프랑스어 수업을 실시하여 영어와 프랑스어 두 개의 언어를 같이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중등교육 한국과 달리 미국과 캐나다 모두 중학교 과정은 6학년부터 8학년까지이며 고등학교 과정은 9학년부터 12학년까지입니다. 따라서 대학 입시의 기준이 되는 성적도 9학년에서 12학년까지의 성적입니다. 미국과 캐나다의 교육은 높은 학업성취도 뿐만이 아니라 학생들이 자신만의 주장을 가지고 새로운 것에 대하여 연구하는 능력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대학 미국대학은 크게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으로 나뉩니다. 4년제 대학은 우리가 흔히 아는 한국의 일반 4년제 대학과 유사합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SAT / ACT, TOEFL, AP 성적과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여 지원하는 방식이며 졸업 후 학사학위가 수여됩니다. 전문대학은 총 2년 과정으로 학비가 4년제 대학보 다 비교적 저렴하며 지원 경쟁률 또한 낮은 편입니다. 그러나 많은 학생들이 전문대학을 다니다가 4년제 대학으로 편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캐나다의 고 등 교육은 기술학교, 학원, 그리고 일반대학으로 나뉩니다. 기술학교는 1 ~ 3년 정도 공부를 하며 전문적인 기술을 중점적으로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 나 학사 학위는 수여되지않습니다. 캐나다의 학원은 미국의 전문대학과 유사한 교육기관으로써 2년과정이며 학비가 더 저렴합니다. 캐나다의 일반대학은 대부분이 공립대학이기 때문에 학비가 미국의 대학보다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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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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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마늘 듬뿍 이탈리안 레스토랑
‘ 매드포갈릭’ 홍콩 상륙 한국에서 유명한 서양식 레스토랑인 ‘매드포갈릭’이 지난 6월
한 방법으로 조리된 마늘이 올라간 마늘 스테이크 등이 큰 인기이
코즈웨이베이 타임스퀘어에 오픈했다. 매드포갈릭은 독자적인
다. 매드포갈릭은 먹는 즐거움 이외에도 직원들이 직접 피자에 치
메뉴, 다양한 이벤트로 한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즈를 갈아주고 마늘빵을 잘라주는 등 보는 재미도 선사해 준다.
‘마늘에 미치다’라는 강렬한 이름과는 다르게 레스토랑 안에 는 전혀 마늘냄새가 나지 않았다. 매드포갈릭에 들어서게 되면 매장을 가로지르는 와인샐러 장 식이 가장 눈에 띈다. 은은한 조명과 벽
매드포갈릭의 또 다른 즐거움은 ‘오빠부대’이다. 한류에 맞춰 한국 남자 모델을 파트타임으로 고용해 함께 사진을 찍는 등 마 케팅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홍콩 여성들에 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돌 모양의 벽으로 인해 와인 저장고 에 들어선 느낌을 갖게 한다. 매
마케팅 담당자 이경서는 “예약을
장 안쪽에는 오픈형 주방으로
하지 않으면 대기시간이 엄청 길어
이루어져 있어 셰프들의 생
지지만 홍콩에서의 매드포갈릭
동감 넘치는 모습을 구경하
의 인기는 대단하다” 며 “음식을
는 재미도 있다. 기존 한식
먹고 난 뒤 마늘 냄새로 걱정하
당들과는 다르게 어디에서
는 사람들을 위해 구강청결제를
도 한국의 분위기를 찾을 수
화장실 안에 비치해놓았다“라고
없어 한식당인지 모르고 오
고객을 위한 섬세한 배려도 빼
는 홍콩인들도 많다고 한다. 모든 메뉴에는 ‘튀기고 볶고 갈고’ 하는 등 다양한 요리 방식의 마늘이 들어간다. 갈릭스노윙 피자 한 판에는 1kg의 마늘이 들어가는 등 엄청난 양 의 마늘이 사용된다. 한 달 평균 28톤의 마늘이 사용되며 한국 창녕군에서 매일 1톤씩 홍콩으로 온다. 매드포갈릭은 한국 마늘만 사용하기 때문에 매운맛이나 냄새 가 덜해 누구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새우튀김과 마늘이 들어 간 갈릭스노윙피자, 매운맛을 볼 수 있는 갈락페노 파스타, 다양
놓지 않았다. 글/사진 정지윤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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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홍콩 2016 한국 10월 문화제 Festive Korea 개막 연인‘점프’ 가 홍콩에서 2년 만에 선보인다. 그리고 올해 유럽 순회공연을 성공리에 마친 국립현대무용단이 대표 레퍼토리 작품‘불쌍’ 으로 홍콩에서 첫 공연을 펼친다. 이외에 전통‘연희’장르를 대중적으로 풀어낸 전통 공연 ‘유희노리’ 가 홍콩 관객을 찾아간다. 또 공공외교 역량강 화사업의 일환으로 세계적인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 닐과 연세대 김현아(바이올린), 줄리어드 김혜민 Clara(첼 로) 교수를 초대해 홍콩공연예술학원(HKAPA) 오케스트 주홍콩총영사관(총영사 김광동)은 문화체육관광부, 외 교부, 홍콩민정사무국 (Secretary for Home Affairs)의 후원 하에 다음달 5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11월 27일까지 2 달간‘한국 10월 문화제(Festive Korea)’ 를 개최한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Festive Korea는 지난 5년간 홍콩 내 한 국을 대표 하는 문화 축제로 자리 잡아 왔다. 올해는 Festive Korea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소개하기 위하여 배우인 김소현씨를 문화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특히, 올해는 홍콩 내 Festive Korea브랜드 강화 를 위하여 홍콩의 명물인 트램에 문화제 광고를 한달간 게재한다. 개막공연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넌버벌 공
라와 홍콩 컬처럴센터에서 협연한다. 올해에는 시각디자인 작품전이 개최되는 완차이 Comix Home base(動漫基地) 야외 앞뜰에서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해 한국 애니메이션‘마당을 나온 암탉’ 과 ‘뽀로로, 컴퓨터왕국 대모험’ 을 2회에 걸쳐 토요일 저녁 에 상영한다. 이 때 현지 한식당의 후원으로 후라이드 치 킨과 음료가 제공될 예정이다. 김광동 총영사는“내년 홍콩내 한국 문화원 설립 추진 이 가시화되는 시점에, 한국 10월 문화제가 아시아 문화 허브로 도약하는 홍콩을 통해 한국 문화가 세계 속에 각 인되는 역할을 하도록 홍콩 한인사회·기업들과 함께 최 선을 다하겠다” 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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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전지역 아파트, 상가, 사무실 임대 및 매매 Chong Suet Wah Shirley Licence No. E-049651 BR 및 회사설립 대행 서비스 문의: 6277-8281 Ginny Hwang (한국인 통역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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