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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6년 6월 1일자 (16-21-10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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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6-21-1022호

WEDNESDAY JOURNAL.NET

2016년 6월 1일

렁 행정장관, TV 인터뷰에서 업무 성과 홍보 “나는 중국서 인정받았다” 렁춘잉 행정장관이 이례적인 TV 인터 뷰를 통해 자신의 임기 중 사회가 점점 더 양극화로 가고 있다는 우려를 부정하고 업무 성과가 중국 중앙 정부로부터 인정 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렁 행정장관은 자신의 행정부가 주택 과 노인 문제, 빈곤 문제 등에 있어‘성과 를 내고 있다’ 고 자평하면서 비록 야당이 자신의 퇴임을 주장하고 자신과의 대화 를 거절하고 있지만 언제든지 함께 테이 블에 앉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TVB에서 사흘간 계속 방송된 인터뷰는 내년 행정장관 선거에서 렁 행정장관의 연임을 지지할 것인가 여부를 놓고 중국

중앙 정부 고위급 관료들이 미팅을 가질 것이라는 루머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

홍콩 노동시간 세계 최장… 평균 주 50시간 한 글로벌 조사 업체의 조사 결과 홍콩 이 세계에서 가장 근무 시간이 긴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 사람들은 평균 주 50.11시 간을 일하는데 이는 세계 평균보다 38%

긴 것이다. 홍콩 사람들의 평균 휴가 기간 도 연간 17.2일로 세계 평균 23일보다 짧 았다. 스위스 은행 UBS가 세계 71개 도시 에서 15개 직업군을 중점적으로 취합한

루어진 것이다. 렁 행정장관 자신은 차기 행정장관 선

거 재출마에 관해서는 언질을 하지 않은 채 홍콩의 친중국계 단체가 중앙정부를 방문했을 때 중앙정부 담당자가 렁 행정 장관의 업무 능력을 치하했지만, 이것이 홍콩 언론에 보도되지 않았다고 주장했 다. 공민당의 렁 카킷 당수는“렁 행정장관 이 잃어버린 지지도를 회복하기 위해 TV 인터뷰에 나선 것은 분명하다” 면서“그럼 에도 불구하고 렁은 자신의 어떤 태도가 사람들의 불만을 가져오게 했는지 인지 를 못하고 있다” 고 말했다. 정치 평론가 들은 렁 행정장관이 인터뷰에 대한 준비 가 부족한 것 같았다고 평했다.

68,000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 타났다. 조사 대상 도시 중 가장 짧은 시간 일하 는 사람은 파리 사람들로 주 30시간 50분 으로 조사됐다. 그다음은 주 31시간 22분 일하는 리옹이다. 유급 휴가가 가장 적은 곳은 상하이로 연간 7일인데 중국 도시

중 세계에서 근무시간이 가장 긴 10대 도 시 안에 든 도시는 하나도 없었다. 중국 노동법은 하루 최대 8시간, 주 44시간 이 상 노동을 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 홍콩에 는 아직 근로 기준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 은데 노동계에서는 이를 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3 페이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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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접대 동영상 유출된 친중국계 인사 사임

친중국계 단체의 멤버 두 명이 중국을 방문하는 과정에서 KTV 라운지에서 익명 의 여인들과 어울려 여흥을 즐기는 모습이 미디어에 포착되어 물의를 빚자 결국 사임

했다. 스캔들의 중심에 있는 사람은 <중오 법학 교류기금회(中澳法學交流基金會 China-Austrailia Legal Exchange Foundation)>의 고문 쉬아 잉파이와 회원 영카이

만이다. 이들은 <일대일로> 무역 정책의 일환이라는 구실로 지난 5월 18일부터 21 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 37명의 친중국계 모임 일원이다. 홍콩의 중국어 일간지 <명보>는 방문 기 간 중, 문제가 된 두 명은 사흘 밤 연속으로 KTV 라운지에 갔다고 보도했으며, 익명의 여성들을 끌어안고 노래를 부르는 사진을 기사와 함께 올렸다. <중오법학 교류기금 회> 회장이자 친중국계 변호사 대표인 만 앤쿽은“두 회원의 행실에 대단히 실망했 다. 이들의 부적절한 행동은 심하게 비난받 아 마땅하다” 고 말했다. 이번 스캔들은 그렇지 않아도 곱지 않은 눈길을 받던 <중오법학 교류 기금회>라는 친중국 단체에 치명타를 안겨준 것으로 보

홍콩수요저널 인다. 중국 방문 일정에서 기본법 위원회 부의장 장 롱션과 비공개 면담을 가진 만 앤쿽 회장은“중국 정부가 홍콩의 독립주 의자들을‘총과 대포’ 로 다룰 것이라고 말 했다” 고 장 부의장의 말을 옮겼는데 이것 은 장 부의장이‘법과 공공 의견으로 심판 할 것’ 이라고 말했던 것을 잘못 전했던 것 으로 알려져 창피를 당했었다. 이번 스캔들은 홍콩의 극성스러운 친중 국파 인사들이 각종 명목으로 중국을 방문 할 때 이 기회를 어떻게 이용하는지 부각 시키는 계기가 됐으며, 한 정치 평론가는 그동안 행태를 미루어봤을 때“놀랄만한 일이 아니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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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대학 연맹, 올해 천안문 추모행사 불참

중국의 천안문 사태를 추모하는 홍콩 행 사에 홍콩의 대학 연맹이 처음으로 불참하 게 됐다.

홍콩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동 시에 규모에서도 가장 큰 학생 단체인 홍 콩 대학생 연맹(Hong Kong Federation of Students)은 10여 년 동안 지켜온 전통을 깨 고 앞으로는 천안문 추모행사 무대에 대표 연사를 파견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홍콩 대학생 연맹은 지난 <우산시위>를 이끌었 던 단체 중 하나이다. 홍콩 대학생 연맹은 이미 지난달, 천안문 추모 행사를 진행해오던 <중국의 애국 민 주 운동을 지지하는 홍콩연합>과 갈라져 서기로 방침을 굳혔었다. 홍콩 대학생 연맹 대표는‘민주 중국 건설’ 이라는 <중국의

애국 민주 운동을 지지하는 홍콩연합>의 목표에 동참하기보다는 홍콩의 민주 발전 에 더 주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최근 증가하는 로컬리즘 분위기 속에 많 은 젊은 단체들이 기존의 빅토리아 파크 행사에 참여하지 않으면서 다른 행사를 자 체적으로 만들어왔다. 일부 학생들은‘중 국의 민주화는 우리랑 상관없는 일’ 이라고 말하기도 했고 또 일부는 판에 박은 상투 적이고 반복적인 빅토리아 파크의 행사에 불만을 표시했다. 올해 홍콩대학 학생회는 천안문 사태를 추모하는 자체 행사를 캠퍼스에서 마련할 예정이다. 다른 대학 학생들은 중문대학에 함께 모여‘1국가 2체제’ 가 끝나는 2047년 이후 홍콩의 미래를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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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예산 보유고, 240억 달러 증가

홍콩 달러를 방어하기 위해 홍콩 통화국이 조성해 놓은 예비 자금인 Exchange Fund가 올해 ¼분기 241 억 달러의 투자 수익을 거뒀다. Exchange Fund는 외환거래와 채권 투 자에서 수익을 올려 주식 투자 손실

을 메우고도 남았다. 지난해 Exchange Fund는 158억 달러의 손실을 내면서 역대 두 번째 로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었다. 외환 거래에서 큰 손실을 보았고 주식 투 자에서도 성공적이지 못했기 때문 이었다. 홍콩 통화국은 홍콩 정부의 예산 보유액과 기타 자산을 포함해 총 3조 5천억 원을 주식과 채권 등에 투자하고 있다. 재정 안정성을 유지 하고 홍콩 달러를 미 달러화 대비 7.8달러에 고정하고 있는 페그제를

주택 구입 자금, “굶어도 4년 걸려” 월수입이 3만 달러인 커플이 4년 동안 수입 전체를 모아야 틴수와이 킹우드 빌라의 아파트 한 채 계약금 을 겨우 마련할 수 있는 실정이라고 입법의원 쿽 와이컹이 발표했다. 수 입의 절반만 저축하는 경우 계약금 마련에 걸리는 시간은 7년 이상으로

늘어난다. 친중국 단체인 <홍콩 공회연합회 > 회원이기도 한 쿽 의원이 입법의 회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각자 15,000달러의 월급을 받는 커플의 경우 1,500달러의 MPF를 제외하고 44개월 동안 월급 전액을 모아야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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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않은데 노동계에서는 노동 시간 법제화가 아니어서 논의를 받아들 일 수 없다는 입장이며 반대로 고용 주 대표들은 주 44시간 이상 일하는 사람들은 전체 노동자의 18%에 불 과하기 때문에 노동시간과 관련한 어떤 규정도 결과적으로 노동력 부 족과 장기적인 경제 발전 저해를 가 져올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홍콩 노동시간 세계 최장… 평균 주 50시간

노동시간 법제화는 요원하기 때문 에 대신 노동 계약서에 근무 시간을 정확히 명시해 놓도록 하자는 법안 에 대한 3개월 숙려기간이 지난달에 시작됐다. 이 대체 법안의 장래도 그리 밝지

지키기 위한 유동성 자금이다. ¼분기 Exchange Fund의 이익은 대부분 채권에서 발생했다. 채권 수 익은 250억 달러로 지난해 전체 채 권 수익인 159억 달러를 초과했다. 홍콩 주식 시장 투자는 성적이 좋지 않아 62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외국 주식 시장에서도 역시 99억 달 러의 손실을 봤다. 홍콩 통화국은 올 해 ¼분기 Exchange Fund에서 60억 달러를 출연해 홍콩 정부에 지급했 다.

스우드 빌라의 290만 달러짜리 441 스퀘어피트 아파트의 계약금을 모 을 수 있다. 만일 월급의 절반을 모 으면 계약금 마련에 걸리는 시간은 88개월이다. 킹스우드 빌라의 경우 가격이 최 저선에 속하는데 만일 비슷한 크기 의 고급 아파트를 원한다면 사정은 더 심해진다. 원 호만틴의 372스퀘 어피트 아파트는 790만 달러인데 10년 4개월 동안 월급을 한 푼도 축 내지 않고 모아야 계약금을 마련할 수 있다. 월급의 절반을 모으면 계약 금 모으는데 드는 시간은 20년 9개 월로 늘어난다. 현재 은행들은 아파트 금액 대비 주택담보대출의 비율을 60%로 책 정해놓고 있어 첫 아파트를 사기 위 해 계약금 마련에만도 오랜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쿽 의원은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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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대졸자 기대연봉 작년보다 줄어

홍콩 대졸자들이 기대하는 초봉이 1년 전 졸업자들의 기대 연봉보다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경제 상황이 좋 지 않음을 피부로 느끼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홍콩 경제는 지난 ¼분기에 전 분기 대비 0.4% 마이너스 성장 을 했는데 이것은 2011년 이후 가장 저조한 실적이었다. 실업률은 아직까지는 그대로 3.4% 수준에 머무르고 있지

만, 이 역시 최근 2년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스웨덴 회사 Universum이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 지 홍콩의 6개 대학 학생 5,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 과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의 기대 연봉은 214,934 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월급으로는 18,000달러이다. 대 학생들의 기대 연봉은 같은 회사의 지난번 조사 때보다 4.8%가량 줄어들었다. 홍콩의 대학생들이 취직하고 싶은 회사를 꼽을 때는 그 회사의 명망이나 이미지보다는 근무 환경이 좋은지를 더 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근로자에게 호의적인 근무환경 이 외에도 상사가 개인의 발전을 중요시 생각하는지, 개인의 관심사나 취미활동을 스케줄과 조정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는지, 근무환경이 역동적인지 등이 대학생들이 생각하 는 직장 선정의 요소 중 10위 안에 꼽혔다. 일과 개인 생 활의 균형을 직장 선정의 TOP3 요소 중 하나라고 답한

“홍콩섬 하버프론트 완공되면 수상 스포츠 중심지 될 것” 홍콩 섬의 동부와 서부를 잇는 하버프론트 1기 매립 공 사가 머지않은 시기에 완공을 앞둔 가운데 렁춘잉 행정장 관은 하버프론트가 다양한 용도로 쓰일 수 있도록 시민들 의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홍콩섬 하버프론트 매집 공사는 크게 3개 지역에 걸쳐 진행된다. 1기 매립지역은 완차이 컨벤션센터를 중심으 로 좌우 지역이며, 2기 매립지역은 코즈웨이베이 태풍피 난처(Causeway Bay Typhoon Shelter), 3기 지역은 포트리 스힐 앞바다이다. 렁춘잉 행정장관은 2기 매립지역이 완 공되면 각종 수상 스포츠의 중심지가 될 수 있을 것이라 고 제시했다. 현재 스포츠 학계에서는 사이클링경기장, 해양 레이크레이션 공간, 수상공원 등을 친환경적으로 건 설하기 위해 연구 중이다. 새로운 하버 프론트 개발 계획이 입법의회를 통과하면 새롭게 만들어진 정부 부처 하버프론트국(Harbourfront

Authority)이 개발을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그동안 홍콩 의 하버프론트는 지역과 상황에 따라 각기 다른 정부 부 처가 맡아서 담당했는데 여기저기 개발 제한 구역이 있어 다양한 개발이 불가능했다. 하버프론트를 모두 맡아서 담 당할 수 있는 강력한 부처가 필요하다는 내용은 지난 2013년 렁 행정장관의 신년 계획안에서 발표됐었다. <디 자인 홍콩>의 폴 지머맨 대표는“빅토리아 하버를 따라 19km 길이의 홍콩 섬 북단이 연결되면 공적 개발을 위해 정부 예산이 어떻게 적절하게 쓰이느냐가 관건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홍콩 싸이클링 연합 대표는“홍콩 섬의 하버프론트가 단지 지어만 놓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사람들이 찾는 곳 이 되어야만 빅토리아 하버의 또 다른 명물이 될 것” 이라 며 싸이클링 트랙을 만드는 것도 시민들의 여가 활동을 위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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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은 64%였는데 같은 질문에 싱가폴 대학생들은 66%, 중국 대학생은 49%, 태국 대학생들은 42%가 그렇다고 답했다. 흥미롭게도 회사의 이미지나 명성이 희망 직장을 선정하는 주요 요소 10위안에 포함되지 않아서 홍콩의 대 학생들은 취직 희망 회사의 이미지나 명성에는 별로 끌리 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문대학 경영학과 로싱컹 교수는“이전에는 많은 가 족을 부양하기 위해 회사의 이미지나 이름이 직업을 고르 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되었지만 요즘 세대들은 이전보다 자기중심적인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편안하고 일하기 쉬 운 환경을 고르는 경향이 많아졌다” 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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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인큐베이터서 추락, 무책임한 공공병원

공공병원인 퀑와 병원에서 신생아가 인큐베이터 밖으 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대해 병원 측은 아기 가 우유를 보채는 과정에서 인큐베이터를 발로 차서 문 이 열렸고 밖으로 떨어졌다고 설명했으나, 부모들은 받 아들이기 어려우며 의료 소송까지도 불사하겠다는 입장 이다. 신생아는 1m 아래 바닥으로 쿵 소리를 내며 떨어 졌으며 간호사들은 아기가 인큐베이터를 발로 차 열었다 고 주장했다. 아이 아버지는“잠긴 인큐베이터는 내 손으 로도 열기 힘들었다” 며 병원 측 설명은 전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18세 어린 산모에게서 출생한 아기는 출생 후 4월 30 일 호흡기 문제로 신생아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이후 상 태가 호전되면서 5월 2일 특별관리 병동으로 다시 옮겨 졌고 사고는 5월 6일 발생했다. 아기 부모는 병원에서 사 고가 났다는 소식을 듣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하고 병원 에 갔으나 당시 당직이던 의사를 한 시간 뒤에야 만날 수 있었으며 신생아를 담당한 의사는 이미 퇴근해서 만날 수 없다는 설명을 들어야 했다. 출동한 경찰 역시“이것 은 병원국의 문제지 우리 사건이 아니다” 라는 말만 들어 야 했다. 아기는 뇌출혈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는데 병원 측이 48시간 관찰 후 별 이상이 없으면 퇴원 조치한다고 말해 부모들은 다시 한 번 충격을 받았다. 의사들은 뇌에 고인 피는 2~4주 후에 자연적으로 없어진다고 설명했다. 퀑와 병원은 규정대로 8주 이내에 병원국에 사건 보고서를 제 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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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병 수거처리비 1달러 부과 예정

유리병의 매립지 대량 반입에 앞으로 정부가 수거처리 비를 부과할 방침이다. 주요 타겟은 생산자와 수입자이 다. 입법의회는 지난 27일, 오는 2018년부터 유리병에 수 거 처리비를 부과하는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정확한 금액 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현재 기준으로는 환경 당국 이 유리병 한 병당 1달러를 책정하고 있다. 유리병 한 병 당 부과되는 수거 처리비는 정부가 업자를 고용해 유리 병 수거와 재활용을 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입법의원들은 대부분 찬성했지만, 요식업계를 대표하

는 입법의원들은“수거처리비가 높게 책정되면 자연히 그것은 소비자에게 전가되기 쉽다. 그렇게 되면 비지니스 에 타격이 올 수 있다” 며 반대했다. 또 일부 입법의원들은 정부가 수거처리비를 부과하는 안일한 방법을 쓰기보다 는 먼저 시민들을 교육을 통해 계몽하는 것이 먼저라고 주장했다. 수거처리비의 적절한 선도 역시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 다. 와인 한 병에 1달러는 많지 않아 보이지만 10달러짜 리 물 한 병에 1달러는 가격의 10%나 되기 때문이다. 수 거처리비가 재활용 업체의 처리비용에 미치지 못하면 이 를 처리하기 위해 요식업계에 추가로 부담을 주게 될 가 능성도 미리 제기됐다. 홍콩은 재활용이 극히 저조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곳이 다. 지난 수년간 재활용 프로그램이 도입되기는 했지만, 홍콩 전역에서 유리병 등 재활용을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종류에도 아직 의무적인 재활용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홍콩 정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1년 기준으로 전체 5 만 5천 톤의 유리병이 생산됐지만, 이중 재활용으로 수거 된 유리병은 1천 5백 톤에 불과하다.

박정명, 홍콩 주니어 유도 챔피언 십 은메달 박정명(만 15세)이 제 59회 홍콩 주니어 유도 챔피언 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2일 샤틴 유엔오로 드 스포츠센터 (Yuen Wo Road Sports Centre)에서 홍 콩 주니어 유도 챔피언 십 대회가 열렸다. 나이별, 체급별로 치뤄진 이번대회에서 박정명은 만 15~ 17세 66kg 이하급에 출전했다. 16강 8강 4강을 한판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으나 결승전에서 홍콩 국가대표를 만나 한판패를 당했다. 매년 열리는 홍콩 쥬니어 유도 챔피언 십 대회의 우승자와 준우승자는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국가대표 도장에서 훈련할 수 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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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가정용품전, 디자인으로 승부 봐야

□ 시사점 및 참고사항 ○ 퀄리티는 기본, 디자인으로 승부 봐야 - 이번 가정용품전에 전시된 주방용품, 가정용품의 경우 대 부분의 제품들의 퀄리티나 디자인이 상향 평준화됐음. 따라서

·한국 업체, 이미 갖춘 높은 기술력에 디자인 강화한다면 전망 밝아

제품의 인기 및 성공 여부는 높은 기술력뿐만 아니라 톡톡튀는

·홍콩 제품, 우수한 디자인과 내구성으로 바이어들의 환영받아

디자인에 달렸음을 알 수 있음.

작성자 김명진(홍콩무역관)

- 홍콩, 대만 업체가 전시한 가정용품은 디자인과 내구성이 모두 뛰어난 제품이 많아 바이어들 이목을 끎. 특히, 홍콩 업체의

□ 2016 Hong Kong Houseware Fair

○ 스마트 디자인

전시 제품은 대부분 일본산업디자인진흥회에서 뛰어난 디자인

- 애완동물 스마트 밥그릇: 홍콩은 높은 자녀 양육비와 생활

제품에 수여하는 상인 ‘굿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들이 많았음.

- 2016년 4월 20일부터 23일까지 홍콩전시 컨벤션센터

비로 인해 결혼해도 아이보다는 애완동물을 키우는 경우가 많아

이처럼 홍콩 제품은 기능성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제품을 집 안

(HKCEC)에서 2016 홍콩 가정용품전이 개최됨. 홍콩무역발전

지고, 이에 따라 애완동물 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 이러한 추

에 배치했을 때 공간을 심미적으로 꾸며주는 디자인으로 일석이

국(HKTDC)이 주관하는 홍콩 가정용품전은 아시아에서 가장 큰

세에 맞게 스마트 기능을 탑재한 애완동물용품 출품도 눈에 띄

조의 효과를 주어 방문객들의 이목을 끎.

규모의 가정용품 전시회로, 114개국에서 2만8882명의 바이어

게 증가했음.

○ 전시회 개요

가 참가함. - 유아용품, 청소 · 세탁용품, 인테리어용품존이 올해 새로

특히 반려견/반려묘를 위한 스마트 밥그릇은 일반 크기보다 조금 더 큰 크기이며, 내장돼 있는 칩과 주인의 스마트폰을 연동

○ 타 업체와 유사한 제품 판매 시, 전시 디자인도 중요 - 이번 가정용품전에 참가한 업체 중 기능이 비슷한 제품을

신설됐고, 이외에도 벽지, 바닥재, 페인트 등의 인테리어용품과

해 동물이 사료를 먹은 시간과 양, 칼로리를 전송하도록 함. 또

판매하는 업체들은 푸드쇼, 다양한 인테리어 제품 설치, 이색적

주방용품, 욕실용품, 장식용품 등이 전시돼 최신 가정용품의 트

한, 빅데이터로 기록하고 자체 분석해 애완동물의 건강상태를

인 부스 디자인 등을 준비해 경쟁업체와 차별화하기 위해 노력

렌드를 알 수 있었음. 또한, 이 기간 동안 올해 7회를 맞이하는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줌. 이러한 기술은 현재 애완동물용품계

함. 식기류를 판매하는 한 업체는 마카롱, 사탕, 천연 시럽 등을

2016 홍콩 가정섬유제품 전시회도 개최됨.

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음.

이용해 접시에 그림을 그리는 푸드쇼를 준비했으며, 애프터눈티 세트를 판매하는 업체는 판매 제품의 무늬를 그려 넣은 스쿠터

□ 전시품목별 디자인 제품

□ 한국관 제품

를 곳곳에 설치해 이목을 집중시킴. 육아용품을 판매하는 업체

○ 다용도 디자인 주방용품

○ 모던한 디자인의 도마 살균기

는 실제와 유사한 아기 인형을 유모차와 육아 텐트에 배치해 다

- 계량컵 및 계량스푼, 병따개: 네 개의 계량컵, 계량스푼을

- BORN & MADE사의 도마 살균기는 도마 및 가위, 칼을

른 업체와 차별을 둠.

파스텔톤의 귀여운 풍차모양으로 만든 제품은 주방 분위기를 전

보관하는 동시에 원적외선을 이용한 건조, 자외선을 이용한 살

환시킬 수 있을 만한 아기자기함과 실용성으로 인기가 높았음.

균 기능이 있음. 이 업체의 도마 살균기는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

계량스푼으로 만들어진 풍차 날개는 각각 다른 용량을 재는 계

인으로 칼과 도마 등 주방 가재들을 한꺼번에 수납할 수 있도록

량스푼으로 필요한 스푼을 풍차에서 따로 분리해 사용 가능한

했으며, 주방을 더욱 깔끔하게 꾸밀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긍정

것이 특징임. 또한, 새 모양의 병따개 및 와인오프너는 새 부리

적인 반응을 얻음.

쪽을 사용해 뚜껑을 열 수 있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방문객들의 눈길을 끎.

○ 이 외에도 한국관에는 구강세정기, 생활용 습기제거

- 도마, 오븐장갑용 덮개: 도마 위에서 요리 재료를 손질한

제, 여성용 발열 헤어롤 등이 전

후 다른 그릇으로 따로 옮겨 담지 않아도 되는 도마가 눈길을 끌

시됐고 우수한 기능으로 해외

었음. 이 도마의 모서리 한쪽에는 재료를 담을 수 있는 그릇이 겹

바이어에게 좋은 반응을 얻음.

쳐져 있는데, 가장 큰 보라색 칸, 중간 크기의 연두색 칸, 작은 크

그러나 기술이 강조되는 제품

기의 빨간색 칸이 겹쳐있어 재료를 손질하고 담은 후 분리가 가

이 주를 이루었고, 심미적 디자

능함. 재료를 담아서 용기를 분리하면 아래에 겹쳐있던 더 큰 크

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제품

기의 용기가 나타나며 다른 재료를 손질하고 또 담아서 사용할

은 드물었음.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임. 또한, 조리가 막 끝난 뜨거운 음식에 덮 개를 덮고, 위치를 옮길 때 오븐 장갑 등을 새로 착용해야 하는 불편함에서 고안해 만든 오븐장갑용 덮개는 실리콘 재질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온도에서 다양한 기능으로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 해 주목받음. - 찜기: 일반 스테인리스 재질의 냄비나 찜기가 아닌 전통적 인 대나무 찜통 디자인을 모던하게 살린 새로운 모양의 찜기도 눈길을 끌었음. 제품 판매 관계자에 따르면 떡, 딤섬 등을 찐 후, 대나무 찜통 부분을 그대로 디스플레이용으로 이용할 수 있어 다양한 국가의 고급 호텔 바이어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함. ○ 커스터마이즈(Customize) 디자인 - 육아 손발 도장 세트: 이번 가정용품전에 새로 신설된 육아 용품 존에는 기저귀, 유모차와 같은 기존 육아용품을 포함해 아 기 텐트, 육아 액세서리 등의 프리미엄 제품이 전시됨. 특히 가정 에서 부모가 간편하게 아기들의 손과 발의 본을 뜨고, 도장처럼 찍어 액자로 만들어 집에 전시해 놓을 수 있는 제품이 눈길을 끌 었음. 알록달록한 원판에 아기 발을 도장처럼 찍어 걸어 놓는 제 품, 발을 입체적으로 석고처럼 본을 떠서 액자에 넣어 전시할 수 있도록 한 제품 등 소비자들이 특별하게 자녀들의 성장 과정을 남길 수 있도록 도와줌. 특히 건조 시간이 빠르고, 손에 묻어나지 않는 점, 다양하게 디스플레이가 가능한 점 등이 주요 마케팅 포 인트였음. -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한 자녀 정책을 폐지한 중국의 바이어들이 많이 방문했으며, 경제능력 상승으로 자녀에게도 일 반 생필품 이상의 커스터마이즈 제품이나 프리미엄 제품을 사용 하는 것이 최근 육아용품 소비 트렌드라고 함.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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牛坡墨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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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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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용 변호사의 법률칼럼 ]

우버 택시로 사고를 당했다면? 영업으로 간주될 가능성이 높다. 이는 유독 홍콩에서만 문제 되는 것이 아닌 세계각지에서 발생되고 있는 이슈로 써 법률상 크게 두 가지 문제가 존재한다. 첫 번째로는 택시와 같이 허가된 차량이 아닌 일반 자 가용을 이용한 영업행위인데 홍콩의 경우 Road Traffic (Public Service Vehicles) Regulations 에 의해 당국으로 부터 허가를 받은 경우에 한하여 자가용을 이용해 영업할

김 사장은 갑작스레 거래처로부터 대표자가 홍콩에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미 몇 명의 우버기사가 경찰

방문한다는 연락을 받았다. 회사 차량이 있었지만 마침

의 단속에 의해 체포된 후 재판을 거쳐 벌금형을 받았지

접촉사고로 공장에서 수리 중에 있어 대안을 알아보던

만, 그 누구도 정부로부터 해당 허가를 받은 사람은 없었

중 직원의 건의로 우버를 사용하게 되었다. 처음 사용하

던 것이 사실이다.

는 서비스였지만 택시에 비하여 고급스러운 차량과 렌 터카 비용과 달리 차량 사용 시에만 비용을 지불하는 방

두 번째 이슈는 보험문제로써 아무리 차주가 보험에 가

식도 마음에 들었다. 실제로 거래처 임원도 차량에 대해

입하였다 하여도 영업허가가 없는 해당 차량은 영업용보

서 만족스러워 했고 2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공항으로 향

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을 것이고 결국 자가용이 가입할

하게 되었다.

수 있는 보험에 가입되어 있을 것이기에 사고 시 영업행

하지만 운전자의 실수로 도중 사고가 발생했는데 골 절상을 입은 김 사장은 경찰로부터 해당 차량이 보험적

위 중이었다는 사실이 발견되면 보상을 받지 못할 것이 다.

용이 되지 않는 불법영업 차량이라는 말을 경찰로부터 전해 듣게 되는데..

이렇듯 해당 서비스는 법적으로 합법이라는 결정이 내 려지기까지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이기에 서비스를 이

근래 홍콩을 포함한 세계각지에서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는 우버와 같은 서비스는 법적으로 보았을 때 불법적인

용하는 소비자들은 그 위험성을 인식하고 사용여부를 신 중하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위 내용은 해당 법률분야의 개괄적인 설명을 참고용으 로 제공하고자 작성된 것입니다. 따라서 윗글의 내용 중 일부 혹은 전부를 특정사안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적용 해서는 안 되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의견이 필요하실 때 변호사에게 별도의 조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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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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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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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WI 홍콩 한인 작가들이 만난 ‘ 바람과 물’ … 순수예술 사진 전시회 개최

▲ VWI 소속 회원 작가 : (왼쪽 뒤부터 시계방향으로) 이태호, 박영숙, 우창옥, 표중빈, 배상진, 함철훈, 이우림, 이호선, 박에스더

관광 사진, 쇼핑 홍보물, 먹거리 사진 등 화 려하고 자극적인 이미지가 넘쳐나는 홍콩에

Centre)에서 6월 8일 전시오프닝을 열고 13일 까지 전시한다.

기 위해 많은 고민과 토론, 사색을 하며 노력

찍은 것이 아니다. 빛은 창조된 아름다움이고

했는지 체감할 수 있었다.

사진은 빛이 그려내는 그림, 나는 그것을 담

우창옥 씨는“사진을 찍다보면 사람들은

는 도구일 뿐이었다”고 말했다.

something new를 찾고자하는데 우리는

이들의 포스터에서 살짝 보여준 작품들은

서 평범하고도 아름다운 삶을 바라보는 한인

큐레이터를 맡은 함철훈 교수는“색(色)도

something good을 추구한다. 항상 익숙한

홍콩하면 떠오르는 화려한 이미지들과 매우

사진 작가 9명의 전시회가 열린다. 오아시스

언어다. 우리는 주로 바람과 물을 담았는데

곳에서, 주거환경에서 아름다움을 찾아 보여

거리가 멀었다. 수채화같기도 하고 파스텔그

재단이 주최하고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 및

전시장에 오면 아름다운 색을 통해 새로운 이

주려고 노력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최근 모

림같기도 한 작품속에서 아름다움과 여유, 작

몽골국제대학원이 후원하는‘우리가 만난 바

야기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VWI

바일 기기에서도 사진 품질이 높고 예쁘게 찍

은 진실된 이야기들이 들어있을 것 같았다.

람과 물, 풍류’사진전이다. 재미교포 출신 사

소속 회원 작가들은 모두 홍콩에 거주하며 사

히는데, 테크닉적인 면보다 작가로서 사물을

VWI 회원 작가들의 얼굴은 모두 달랐지만 그

진작가인 함철훈 교수(몽골국제대학교)가 2

진에 열정이 있었는데 함철훈 교수를 통해 작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다고 덧붙였다. 이태

들은 눈빛은 한결같아 보였다. 맑고 밝은 선

년 반동안 매달 홍콩에 방문해 9명의 한인 작

가 데뷔할 정도로 향상되었다고 한다. 이들은

호 씨는“사진을 찍으면서 아름다움을 느끼

한 눈빛이었다.

가들(조에스라, 이태호, 이호선, 박에스더, 표

사진과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내면을

고, 아름다움을 느끼는 나도 아름답다고 생각

중빈, 배상진, 이우림, 우창옥, 박영숙)과 함

표현하고 지나치기 쉬운 가까운 사물을 진지

했다. 결국 사진이 나를 아름답게 하고, 나를

일시 2016. 6. 8 ~ 13.

께 VWI(Visual Worship Institute) 홍콩지부를

하게, 진심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많이 했다고

살려주는 것 같다”며 깨달은 바를 나눴다. 표

장소 홍콩비주얼아트센터 MTR 출구 B, 홍콩

만들어 사진전시를 준비해왔다. 홍콩공원 내

한다. 회원 작가들과 두시간 가량 나눈 인터

중빈 씨는“빛이 (세상을) 어떻게 그리는가에

공원 내

홍콩비주얼아트센터(Hong Kong Visual Arts

뷰에서 이들이 사진을 찍기위해, 작품을 만들

대해서 깨달음을 얻었다. 중요한 것은 내가

글/사진 손정호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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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홍태임 권사 구순 축하잔치 열어 홍콩제일교회의 홍태임 권사가 구순을 맞아 교회 성도 균 회장을 비롯해 귀빈들의 축하선물도 전달됐다. 박 회 들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 지난 29일 침사초이 한참 1호점 장 가족과 오랜 친분이 깊은 박병욱 사장은 축가곡으로 를 흥겹게 불러 행사장 내 분위기를 에서 즐거운 잔치를 열었다. 코차이나물류그룹 박봉철 회 “내 나이가 어때서” 장의 모친인 홍태임 권사는 1927년 강원도 원주에서 태 한껏 돋우었다. 홍 권사는 독실한 크리스찬으로‘평생 신 어나 3남2녀를 두었으며, 셋째인 박 회장과 함께 1990년 방담당’권사를 성실히 역임했고, 평생 새벽기도를 지켜 부터 2006년까지 홍콩에서 17년간 거주했다. 현재는 한 온 것으로 알려져있다. 현 경기도 양평군 비룡교회가 홍 국과 홍콩의 자녀를 두루 방문하며 즐거운 삶을 누리고 권사의 집에서 개척교회를 시작했다고 한다. 장자들이 적은 홍콩 교민사회에서 구순잔치는 매우 드 있다. 이날 제일교회의 김훈 목사의 사회로 축하예배와 남성 물다. 2011년 손상용 고문이 한인상공회 후원으로 팔순 중창단의 축가, 꽃다발 증정, 케익커팅, 감사인사가 이어 잔치를 열었었다. 현재 홍콩에서 가장 고령자는 동신교회 졌다. 또 코차이나그룹의 사장이자 홍콩한인상공회 선은 의 1919년생 김기완 옹으로 올해 만 97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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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6년 6월 1일자 (16-21-1022호) by Wednesday Journal 홍콩수요저널 hksooyo.com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