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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6년 5월 25일자 (16-20-10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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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WEDNESDAY JOURNAL.NET

제16-20-1021호

2016년 5월 25일

중국 서열 3위 장더장, “홍콩 정체성 잃지 않을 것” 독립 주장에는 경고, 렁춘잉 지지 당부

999 응급차 이용비 두 배 인상 추진, 200달러로 병원국이 공공병원 응급실 이용료를 현재의 두 배인 200달러로 올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02년 응급실 이용 료 100달러가 부과되기 시작한 이후 첫 인상이다. 병원국의 응급실 이용료 인상 방안은 지난 겨울 독감 소동을 겪으면서 구체화됐다. 지난 겨울 독감이 맹위를 떨 치면서 공공병원의 일일 응급실 이용자 수는 한때 6천명을 넘어 7천명 선을 육박

했었다. 병원국은 응급실 이용료를 비롯해 산 하 병원 약국의 약값 등을 조정해 올해말 까지 식품 보건 위생국에 제출할 예정이 다. 병원국 렁 치얜 교수는“응급실을 이 용할 필요가 별로 없는 환자도 응급실로 직행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용료가 200달 러로 오른다고 해서 무리한 것은 아니라 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4 페이지에서 계속

<일대일로> 포럼을 위해 홍콩을 방문 한 장더장 중국 상무위원장은 홍콩이 고 유의 정체성을 잃고 자치 지위를 상실해 서 중국에 있는 다른 도시와 같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홍콩의 독립 움직임에 대해서는 강한 경고를 날 렸다. 이날 장 상무위원장의 연설은 1국 가 2체제, 로컬리즘, 홍콩의 법치와 발전 등 크게 3가지 분야에 대한 내용으로 이 루어졌다. 장더장 상무위원장은‘1국가 2체제’ 가 잠식당할 것이라는 우려를 최대한 불식 시키려고 노력했다. 장 상무위원장은“중 앙정부가 홍콩의 중국화를 기도하고 있 다거나‘1국가 2체제’시스템을‘1국가 1 체제’시스템으로 바꾸려고 하고 있다는 주장들이 있는데 이는 전혀 근거가 없는 것” 이라고 말하고 이 기본원칙은 중국과 홍콩의 가장 큰 공통분모이며 바뀔 수 없 다고 강조했다. 중국 최고 권력기관인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 의 최고 의장인 장더장은 지난 18일 완차이 컨벤션 센터 에서 있었던 25분간의 연설에서,“1국가

2체제 원칙과 홍콩의 기본법이 지켜지는 한에서 우리는 홍콩을 위한 것이라면 각 계 각층의 다른 의견을 수용할 준비가 되 어 있다” 고 강조했다. 그러나 홍콩의 법 치와 관련해서는 법이‘정당’ 하고‘심각’ 하게 준수되어야 하며 위반자에게 관용 을 베풀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지난 2014년 <우산시위>와 관련해 재판에 회 부된 일부 야권 운동가들이 최근 재판에 서 가벼운 형을 받았는데 이것과 관련된 언급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장더장 상무위원장은 연설에서“렁춘 잉 행정부는 홍콩의 문제점이 어디있는 지를 파악하고 경제 발전을 지속하기 위 해 노력하고 있다. 렁 행정부가 채택한 정 책이 점진적으로 효과를 보이기 시작했 다” 고 평가했다. 이날 행사에 민주계 입 법의원들은 모두 참석하지 않았지만 4명 의 민주계 입법의원이 행사 이전에 마련 된 간단한 다과 자리에서 장 상무위원장 을 직접 만났다. 이자리에서 입법의원들 은 렁 행정장관의 퇴임을 요구했으나 장 의장은 직접적인 대답은 회피한 것으로 /2 페이지에서 계속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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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상무위원장, 삼엄 경비 속 홍콩 방문

사흘간의 일정으로 홍콩을 방문한 장 더장 상무위원장은 역대 최고 수준의 삼

엄한 경비 속에서 홍콩 정부의 열성적인 부 종합청사로 가서 렁 행정장관과 1시간 환영을 받았으며 장 상무위원장은 렁 행 반동안 비공개 면담을 가졌다. 비공개 면 정장관의 지도력이‘만족할만하다’ 고 평 담은 나중에 비디오 영상으로 공개됐다. 가했다. 매우 세심하게 조율되고 계획된 연설 17일 정오 장 상무위원장은 미소를 지 에서 장 상무위원장은 지난해 12월 렁 행 으며 비행기에서 내렸고 미리 깔아놓은 정장관이 공식 업무의 일정으로 베이징 레드 카펫 주위에는 렁 행정장관을 비롯 을 찾았을 당시 시진핑 국가 주석이 이미 한 홍콩 정부 내각이 모두 도열해 대기했 ‘전권’ 을 부여했다고 재차 확인하며“중 다. 공항에서 이루어진 첫 연설에서 장 상 앙 정부는 렁 행정장관과 홍콩 정부의 노 무위원장은 홍콩을‘직접 보고 목소리를 력에 대해 만족하고 있다” 고 말했다. 장 듣고 알기 위해서’왔다고 말했다. 이후 상무위원장은 내년도 있을 홍콩의 차기 장 상무위원장은 곧바로 애드미럴티 정 행정장관 선거와 관련해서는 어떤 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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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열3위 장더장, “홍콩 정체성 잃지 않을 것” - 독립 주장에는 경고, 렁춘잉 지지 당부 한편, 장 상무위원장은 렁 행정장관이 홍콩 기본법에 의거해 뽑혔고 그 내각은 중국 정부에 의해 임명됐다며 홍콩 시민 은 렁 행정부를 지지해야 할 것이라고말 했다. 장 상무위원장은 렁 행장장관이 이 미 지난 12월 중국 방문시 시진핑 국가 주 석으로부터‘절대 지지’ 를 받았다고 다시 한번 강조하고 렁 행정부의 정치 사회 발 전 정책에 중국 정부가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 상무위원장은 또 각계 각층 220명의 대표와 함께 한 자리에서 렁 행 정장관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앞으로 임기가 10개월밖에 남지 않은 시 점에서 중국 3인자의 렁 행정장관에 대한 언급은 한마디 한마디가 함축적인 의미 를 지닌 것으로 풀이된다.

렁 행정장관이 홍콩의 경제 사회 발전 을 위해 잘하고 있다고 재확인하는 장 상 무위원장의 발언을 일부에서는 렁 행정 장관의 재출마를 중국 정부가 승인한 것 이라고 받아들이기도 한다. 그러나 또다 른 친중국계 의원들은 지나치게 확대해 석 해서는 안된다는 입장이다. 렁의 지지 자이기도 한 입법의원 청치콩은“렁 행정 장관 재출마에 대한 중국 정부의 우회적 인 지지” 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중국 씽 크탱크인 <Chinese Association of Hong Kong and Macau> 치 펑페이 교수는 장 상무위원장의 발언으로 비추어봤을때 중 국 정부의 입장은 렁 행정장관이 2012년 취임했을 때와 크게 달라진 점이 없다고 말했고, 이 씽크탱크의 라우시우케이 교

수 역시“만일 중국 정부가 이 시점에서 차기 행정장관으로 렁 행정장관을 지지 한다는 암시를 했다면 선거가 공정하지 못하다는 홍콩 시민의 반대에 부딪쳐 대 규모 시위가 일어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뉴스 포탈 <HKO1>는 장 상무위 원장이 짱춘와 재경국장의 브리핑에‘만 족하지 못했다’ 고 보도했다. <HKO1>은 짱 재경국장의 브리핑에 장 상무위원장 이 언급한 시간이 렁 행정장관이나 캐리 람 정무사장 등의 브리핑에 대한 것보다 길었다고 보도했다. 짱춘와 재경국장은 가장 강력한 차기 행정장관 후보로 점쳐 지고 있다.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홍콩을 떠나 기 전 마지막으로 장더장 상무위원장은 홍콩의 정치가 혼란에 빠지면 모든 사람 이 그 댓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 다.

홍콩수요저널 도 내놓지 않았지만 홍콩의 미래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장 상무위원장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홍 콩의 분리 독립에 대해서는 일언반구하 지 않았다. 정치 전문가들은 장 상무위원장이 렁 행정장관과 홍콩 행정 수반을 앉혀놓고 업무 보고를 받은 것은 중국 정부가 홍콩 의 주권을 완전히 소유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라고 해석했다. 이전에는 중국 지도부가 홍콩을 방문하면 간단한 연설을 하고 행정 대표들과 사진을 찍은 다음 10여분의 미팅을 하는 것으로 끝냈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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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과 소매업, 홍콩 경기 불황 타격 제일 커

실업률이 2년만에 최고 수준을 기 록하고 있는 가운데 홍콩 경기 불황 의 여파가 건설업과 소매업에서 가 장 크게 나타나고 있다. 지난 2월과 4월 사이 실업률은 3.4%로 1~3월과 변동이 없었다고 홍콩 정부는 발표 했다. 이전까지 8개월 동안 홍콩의 실업률은 3.3%였다. 앞서 홍콩 정부 는 올해 ¼분기 경제 성장률이 4년

만에 최저 수준이며 전년 동기 대비 0.8% 늘어나는데 그쳤다고 발표했 었다. 아직까지는 상대적으로 실업률이 낮은 상태이긴 하지만 공공 건설의 지연과 여름이 지나면서 대졸자들 의 노동 시장 진출이 시작되면 올해 말까지 점진적으로 실업률이 높아 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문가들은 내

작년 MPF 1인당 평균 18,500달러 손실 기록

지난해 회계연도에 MPF 가입자 들은 인당 평균 18,500달러의 손실 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3월

로 끝나는 지난 회계연도 MPF의 손 실은 8.25%로 총 509억 9천만 달러 를 잃었다. 2000년 MPF 제도가 도입된 이후 세 번째로 저조한 성적이며 2008년 경제 위기 이후로는 가장 나쁜 실적 이다. MPF는 2004년 사스 당시 10.7%, 2008년 경제 위기 당시 25.9%의 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MPF 투자 포트폴리오 중 주식 투자 가 비중이 클수록 손실이 컸다. 주식

다보고 있다. 홍콩의 낮은 실업률은 관광객이 감소하고 수출입 규모가 줄어들때 홍콩의 경제 성장을 지탱 해주는 주요 구심점 역할을 해왔다. 최근 동향을 보면 GDP에서 총소비 는 올해 ¼분기 1.1% 늘어나는데 그 쳤다. 지난해 ¼분기 총소비의 증가 량은 4.7%였다. 건설업 부문의 실업률도 0.5% 늘 어 2~4월사이 3개월 동안 5.4%를 기록했다. 정부는 계절적 원인에 더 해 최근 부동산 시장의 불황으로 건 설 자체가 줄었기 때문으로 보고 있 다. 여기에 더해 홍콩 전체 공사 수주 주체의 40%가 홍콩 정부인 점을 감 안하면 예정된 공사가 입법의회에서 지연작전에 말려 승인이 떨어지지 않고 미뤄지는 탓도 있다고 침례대 학 막 시우초이 교수는 설명했다.

투자 부문은 지난해 13.5%의 손실 을 냈다. 안정적인 채권이 평균 1.2%의 수익률을 보여 그나마 원금 보전을 할 수 있었다. 2000년 이후 MPF의 현재까지의 누적 투자율은 2.6%로 같은 기간 물가인상률 1.9% 를 감안한다면 15년간 수익률은 0.7%인 셈이다. 한편 통화국은 현재 편균 1.58% 대인 MPF의 각종 비용이 지나치게 높다는 비난을 수렴해 비용 상한선 을 0.75%선에서 맞출 계획을 추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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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상무위원장 철통경호 이모저모

중국 정치 서열 3순위의 장더장 상무위 원장의 홍콩 방문 기간 중 홍콩 경찰은 보 안 경보를‘최고’ 수준으로 발령했고 전례 없는 대규모 경찰력을 동원해 장 상무위 원장 일행을 완전 포위 경호했다. 중국 공 안에서 직접 파견된 장 상무위원장의 개 인 경호에 더해 홍콩 경찰의 VIP요원 특수 경호팀 G4가 장 상무위원장을 24시간 밀 착 경호했다. 장 상무위원장이 홍콩 시내에서 움직일 때마다 적어도 45대의 경찰 차량이 동반 했으며 이 중 6대에는 특수 경호팀이 탑승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 경찰차가 선 두에 섰으며 방탄 처리가 된 장 상무위원 장의 차를 다섯 대의 특수 경호 차량이 모 든 방향으로부터 둘러싸고 이동을 했다. 특수 경호 차량 일부는 차가 출발할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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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응급차 이용비 두 배 인상 추진, 200달러로 공공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는 경 우 환자 1인이 내는 비용은 100달러이지 만 실제로 병원국에 부담되는 비용은 지 난해 기준으로 1,010달러이다. 2002년 응

도착하기 직전에는 문을 살짝 열고 주행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무장을 한 특수 경 호원들이 만일의 경우 곧바로 뛰어내려 방어하거나 공격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 라고 경찰 특수팀은 설명했다.“차 문을 여 는 몇 초의 시간도 상황을 완전히 바꿀 수 있기 때문” 이라는 것이 경찰 특수팀의 말 이다. 폭발물 전담팀의 특수 차량이 경호 차 량에 포함되어 있었는데 이 차량에서는 장 상무위원장 차량 근처의 핸드폰과 네 트워크 시그날을 차단할 수 있다. 원격 조 정되는 폭발물의 작동을 막는 용도이다. 장 상무위원장 일행이 행사 장소에 도착 하기 전, 특수 요원들이 행사장 일대를 ‘서류 가방’ 을 들고 누비는 모습도 포착됐 는데 이‘서류 가방’ 은 실제로는 자동소총 이 들어있으며, 위험이 있을 때 즉시 사용 될 수 있다. 장 상무위원장이 이동할때는 특수 경호 팀이 3팀으로 나뉘어져 3개의 경로로 움 직였는데 장 상무위원장의 정확한 경로를 노출시키지 않기 위해서였다. 장 상무위 원장의 이동시 차량이 중간에 멈추는 일 이 없도록 하기 위해 모든 교통 신호는 정 지됐다. 이 때문에 사흘 간 일정 중 때때로

급실 이용료 100달러가 부과되기 시작했 을 때 이전까지 연간 230만명 수준이던 응급실 이용자 수는 180만 명으로 1/5가 량 떨어졌었다. 숫자는 지난해 다시 220 만 명 수준으로 늘어났다. 2002년 이전에는 공공병원 응급실 이 용료가 무료였다.

홍콩 도로에서 큰 교통정체가 생겨 시민 들의 불만이 높았다. 시내 일부 주요 도로가 장 상무위원장 의 안전을 위한 경찰의 조치로 봉쇄됐고 차량들은 마냥 기다리거나 우회로로 돌아 가야 했다. 센트럴의 코넛로드, 글로체스 터 로드, 쿤통 고가도로 등은 장 상무위원 장이 쩡관오를 방문하기 위해 나서는 과 정에서 지난 19일 오전 러시아워에 극도 의 혼잡함을 겪었다. 센트럴에서 시작된 교통 정체는 홍콩섬 동부 고속도로(아일

홍콩수요저널 랜드 이스턴 커리도어)를 지나 까울룽을 거쳐 쿤통까지 이어졌으며 완전 정체는 오전 9시 30분부터 두 시간동안 계속됐다. 출근 시간에 꼼짝없이 갇히게 된 일부 시 민들은 아예 차에서 내려 걸어가기도 했 다. 경찰은 시민들의 협조에 감사한다는 메세지를 페이스북에 올렸지만 이에 돌아 온 반응은 시민들의 분노였다. 시민들은 경찰이 지나쳤다면서“대체 위험이 어디 있어서 그렇게까지 해야 했나?” 는 반응이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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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독감 테스트 제도 마련 시급 9시까지 사이에 발생하는 테스트 의뢰의 경우 결과가 지연되고 있는 점을 개선하

공공 병원에서는 24시간 상시 독감 테 스트를 긴급으로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 련해 놓아야 한다고 전문가들이 요구하고 나섰다. 최근 공공 병원에서 독감 테스트 가 제때 이루어지지 않는 바람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한 아동이 2명 연달아 사망 하는 사건이 있었다. 본인이 의사이기도 한 공민당의 쿽 카키 의원은“모든 공공 병원에서는 24시간 긴 급 테스트가 이루어져야 한다” 며 사립 병 원에서는 독감 결과가 한 시간 안에 나온 다고 말했다. 병원국은 밤 10시부터 오전

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각 공공병원에 테스트 센터를 만드는 것은 인력과 재원의 문제가 있어서 홍콩과 까울룽으로 나누어 서 대표 병원에 야간 독감 테스트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현실적일 것이라고 말했 다. 병원국은 또 민간 병원에서 하는 신속 테스트의 경우 70%의 정확도만 가지고 있 으며 정확한 정밀 조사를 위해서는 최소 5 시간 정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공공병원의 독감 테스트가 도마에 오른 것은 최근 잇달아 두 명의 아동이 사망하 면서이다. 희생자는 6세 남아와 17세 여자 아기로 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10시간이 지나서야 독감 판정이 내려져 타미플루 처 방을 받았는데 그 사이 뇌염 합병증이 발 생해 사망했다.

유치원생 납치 미수 연이어 발생… 경찰 조사 나서 홍콩 유치원에서 보통화를 쓰는 남성이 유치원생 두 명을 납치하려고 했던 일이 신 고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위엔롱 거리에 서 보통화를 쓰는 남성이 자칭‘아빠’ 라고 주장하며 가정부와 함께 있던 아이, 할머니 와 함께 있던 유치원생을 끌어가려고 했던 사실이 목격됐으며 해당 지역 유치원은 해 당 사실을 학부모들에게 알려 주의를 당부 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유치원 앞에서 할머 니와 함께 있던 아이에게 보통화를 쓰는 용

의자가 접근해“아빠가 데려다 줄께” 라고 말하며 아이를 끌고 갔는데 할머니가 제지 하자 자기가 아이를 잘못봤다고 말하고 사 라졌다. 다른 사건에서는 가정부와 재래시 장에 갔던 아이를 어떤 남성이 끌고 달아났 으나 가정부가 소리를 질러 행인들에게 도 움을 요청하자 역시 아이를 잘못 봤다며 놓 고 사라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학부모들에게 특별한 주의를 당 부하고 수상한 점은 곧바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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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성 지위 상승 및 중산층 확산에 따른 유망 분야 (下)

- 중국 여행협회 자료에 따르면, 10년 전에 는 저소득층이 총 여행인구의 65%를 차지함. 그러나 2013년에는 중산층이 여행의 주 소비 층으로 떠오르며 50%의 비중을 차지함. 이와 동시에 단체 여행객 비중이 줄고 자유여행 비 중이 증가했는데, 이는 중산층이 여행의 주 소

·중국 신세대 여성 : 자기만족, 자기발전을 위한 소비문화 선도

비층이 됐다는 사실을 방증함.

·중산층의 소비 형태 : 트렌드, 브랜드, 문화를 소비하는‘향유형 소비’로 전환 ·여성 및 중산층의 소비 트렌드, 중국 시장 진출의 바로미터로 삼아야

○ 스포츠 레저 - 중국 스포츠산업은 2007년 GDP 비중

2. 중산층 증가에 따른 유망 분야 □ 주요 소비층으로 성장한 중산층

- 중국은 이미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었으

0.37%에서 2013년 0.63%로 성장함. 그러나

○ 문화 소비 : 중산층은 비교적 강한 지위

며, 2050년에는 60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다른 국가들에 비하면 중국의 스포츠산업은 아

가진 경제력에 맞게 소비하고 있음. 상승 욕구를 가져 문화적인 방면에서의 지식

전체 인구 대비 60%에 다다를 것이라는 전망

직까지도 발전단계임. 중국 내 스포츠산업의

○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

습득을 통해 다른 계층과 상대적인 우위를 점

이 나옴. 그러나 이러한 노인인구 비중의 상승

잠재규모는 5조 위안 이상으로 추정됨.

면, 2015년 중국 사회소비품 소매총액이 처음

하려 하는 경향이 강함. 이런 배경을 통해 중산

은 또한 의료, 의약시장의 큰 성장 가능성을 의

으로 30조 위안을 돌파하며, 전년동기대비

층은 사회문화 소비의 최대 지출계층이며, 중

미함.

10.7% 성장했음(가격요소를 배제하면 실제 성

국 문화산업의 주요 고객층으로 자리함. 인터

- 생활 수준의 상승으로 인해 건강에 대한

장권, 프로모션, 광고 등도 함께 성장할 것으로

장률 10.6%). 또한, 소비가 경제성장에 미치는

넷, 음악회, 전시회, 박람회 등이 이들의 주요

니즈가 높아지고 있음. 이는 의료 및 건강 방면

예상됨. 중국의 2014년 스포츠의류 판매액은

영향력이 66.4%로 1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

소비 항목임.

에서 소비가 증가하는 연쇄효과를 가져옴.

350억 달러이며, 이 중 나이키의 시장점유율이 14%에 달함.

- 주요 시장으로는 헬스 및 가벼운 운동과 스포츠 경기 등 스포츠 서비스임. 이에 따라 입

를 기록했고, 중산층이 소비 확대 및 상승의 중

○ 개성 소비 : 중산층은 남들과는 다른 개

2014년 중국 의료서비스 시장의 규모는 26억

심으로 떠오름. 이는 소비구조와 산업구조의

성, 센스를 보여주고 싶은 욕구가 강함. 일상생

달러에 달했으며, 의료기기 시장 규모는 350억

활성화 및 경제의 성장과 구조 개선에 크게 이

활에서 자연스럽게 이러한 것들을 내보이는 것

달러에 달함. 병원용 의료기기는 수입품이

바지할 것이라 전망됨.

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살리고, 다른 사람들과

35%를 점유하고 이 중 미국, 독일, 일본 제품

- 가정생활수준에 따라 문화콘텐츠에 대한

의 차이를 둠으로써 만족감을 느낌.

이 65%를 점유함. 고급 건강검진, 성형외과,

소비가 증가함. 2016년 6월 중국인터넷정보센

치과, 안과 등 분야가 유망함.

터(CNNIC)가 발표한 제 36차(中國互状况統

□ 신세대 여성 소비행위 4대 특징

○ 레저 및 휴양소비 : 생존을 위한 것이 아

○ 문화콘텐츠

○ 트렌드 소비 : 세계 및 국내 유행에 민감

닌 즐기는 생활을 누리고자 하는 것이 중산층

하며, 특히 35세 이하의 청년 중산층 계급은 보

생활방식의 기본으로 자리 잡음. 건강과 생활

통 본인들의 소득수준보다 소비가 더 높은 것

의 질을 추구하는 서양의 라이프스타일이 보편

으로 나타남. 해외상품에 대한 소비 역시 하나

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즐기지 못하고

경제 및 사회발전통계공보'(2015年國民經濟和

2000억 위안을 돌파함. 문화콘텐츠 시장은 중

의 트렌드로 자리 잡음.

일만 하거나, 벌 줄만 알고 쓸 줄은 모르는 생활

社會發展統計公報)에 따르면, 2015년 한 해 국

국에서 지난 10년간 매년 20%씩 성장함.

○ 브랜드 소비 : 중산층의 대부분이 브랜드

방식은 환영받지 못하고 있음. 여행, 헬스케어,

내 여행객 수는 연인원 40억 명에 달했으며, 국

소비를 선호함. 높은 경제력 혹은 고소득 화이

미용 등 레저 및 휴양소비가 주요한 소비품목

내여행 총수입은 3조4300억 위안에 달했음.

트칼라 계층은 고가 브랜드를, 중간층은 내구

임.

이는 전년대비 각각 10.0%, 13.2% 성장한 수

패션 · 장신구 · 화장품을 선택하는 등 각자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시편 23편 1~2절 말씀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 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 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서 이단 혹은 사 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 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다.

○ 관광서비스 - 중국국가통계국이 발표한 '2015년 국민

치임. 또한, 휴양 여행 및 관광 여행이 크게 주

성을 기준으로 두고 브랜드를 선택하며, 비교 적 소득 수준이 낮은 층은 비교적 가격이 낮은

計報告)에 따르면, 2015년 6월까지 중국 인터

□ 중산층 증가에 따른 유망 분야 ○ 의료기기&의료서비스

목받으며, 중국 내 여행의사조사 결과에서 여 행의 목적 1순위로 떠오름.

넷 사용자 수는 6억6800만 명, 인터넷 보급률 48.8%에 달했으며, 또한 문화산업 시장규모가

- 한류문화 열풍으로 관련 파생상품 시장 의 큰 성장이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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牛坡墨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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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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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용 변호사의 법률칼럼 ]

채권채무관계 - 사기여부 은 상황과 관련하여 당사자들간에 사기 여부의 대한 다툼 이 많다. 채무채권에 대한 민사문제는 대부분 사업하는 사람들이 알고 있는 내용인 반면에 자신들이 처한 채무채 권 관계가 형사사건에 해당하는지 여부에 대해서 문의하 는 사건들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는 것이 실정이다. 홍콩에서 사기란“타인에게 어떤 행동이나 말을 함으로 써 자신이나 제3자가 수익하도록 하였거나 대상자(“타

사업가 A는 자금사정이 좋지 않자 지인인 B에게 500

인”)를 불리하게 하였고 언행 당시 이런 결과를 얻고자 하

만 달러를 빌려달라고 부탁했다. B가 요구하는 이자율

는 의도가 있었을 것”정도로 해석할 수 있는데 결국 위

이 다소 높고, 만기도 6개월로써 조건이 좋지 않았지만

사례에서는 A가 B에게 불리한 결과를 초래하도록 하였지

A는 담보로 제공할 자산도 없었고 보증인도 없었다. 결

만, 그런 결과를 애초부터 의도하고 있었는지 여부에 따

국 B가 제시한 조건을 수용하고 자금을 받게 되었다. A

라 형사책임 유무가 결정될 것이다. 아마도 A는 그런 의

는 지난달 확정된 주문을 다음달 선적하고 바이어로부

도가 없었던 것으로 보여지기에 형사책임은 없을 것이고,

터 대금을 받아 B에게 원금과 이자를 모두 상환할 생각

B도 억울하겠지만 높은 위험성을 알면서도 단기에 고수

이었다.

익을 얻고자 하는 과도한“투자”의욕에서 비롯된 투자실

하지만 A의 계획과는 달리 물건을 주문했던 바이어는

패로 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부도가 났고 A는 준비된 물건을 선적할 수 없었다. 생산

참고로 해당 법령에 대한 해석은 매우 광범위 할 수 있

된 물건을 처분하기 위해 다른 바이어를 찾던 A는 결국

기 때문에 위 사례를 포함한 어떤 상황에서도 일률적으로

원가의 20%도 되지 않는 가격에 울며 겨자먹기로 물건

사기인지 여부를 결론 내리기 힘들 것이다. 일례로 A가

을 넘겨야만 했다. 직원월급을 주고 난 후 수중에 남은

이미 바이어의 부도 가능성을 알고 있었던지, 만기가 도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만기는 도래하였고 B는 사기라

래하는 6개월 후 자신의 자금상황은 이미 자신의 현금흐

며 형사고발 하겠다고 하는데…

름상 가능성이 없다고 인지하고 있었다는지 등의 요소를 통하여 입증이 가능할 수도 있을 것이기에 모든 사건은

한국에서와 같이 홍콩에서도 돈을 빌리고 상환하지 않

그 개별적인 내용을 검토하며 판단해야 할 것이다.

위 내용은 해당 법률분야의 개괄적인 설명을 참고용으 로 제공하고자 작성된 것입니다. 따라서 윗글의 내용 중 일부 혹은 전부를 특정사안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적용 해서는 안 되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의견이 필요하실 때 변호사에게 별도의 조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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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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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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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S 창립 10주년 축하 행사열어 박병원 회장 “나는 행운아, 같은 장소에서 10주년 두번째”

테스팅 전문 그 룹 MTS(Modern Testing Services 회 장 박병원)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 난 21일 구룡 상그릴라 호텔에서 축하 기 념식을 가졌다. 지난 2006년 홍콩을 시작 으로 미국, 영국, 중국, 독일, 한국, 대만, 인 도,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베트남, 호주, 파키스탄, 캄보디아, 터키 등 16개국 20여 개 지점으로 넓혀가며 꾸준히 성장해왔다. 올해 매출 미화 4천만달러를 바라보고, 16 개국 1000여명의 스탭들과 함께하고 있 다.

박병원 회장은 MTS 창립 이전에 그의 친형인 박병준 박사가 설립한 테스팅 전문 기업을 함께 운영한 경험이 있었으며, 박 병준 박사의 은퇴이후 2006년 MTS를 독 자적으로 설립해 두번째의 성공을 이루었 다. 박병원 회장은 이날 축사에서“이 장소 는 저에게 의미가 깊다. 18년 전 MTL이라 는 회사의 10주년을 이곳에서 축하했었다. 저는 정말 행운아다. 같은 호텔에서 두번 이나 성공적으로 축하행사를 했으니 말이 다. 함께 일하고 있는 매니저, 직원 모두들 감사한다. 특별히 10년 전 일할 수 있게 보 필해준 아내에게 고맙고, 격려와 용기를 준 아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 고 전했

다. 이날 MTS의 창립 1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김광동 주홍콩총영사, 장은명 홍콩한 인회장, 선은균 홍콩한인상공회장, 임미정 홍콩한인여성회장, 이내건 고문, 이순정 고문, 변호영 고문, 강봉환 고문, 김진만 고

문, 최영우 고문, 김옥희 전 코윈담당관 등 2백 여명의 주요 귀빈들이 참석했다. 창립 축하와 더불어 얼마전 미국에서 결혼식을 올린 딸 다나 씨와 사위가 함께 참석해 많 은 사람들의 축복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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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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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사 살면서, 우리는 다가올 미래를 보라고 격려할뿐 과거를 보

오랫동안 KIS에서 함께 하면서, 저는 KIS 국제부가 전 세계

라고 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제 홍콩한국국제학교에서

에서 온 학생과 학부모들이 요구하는 다양한 것들을 충족해야

의 21년을 뒤로하고 떠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교사로서, 교

할 정도로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봐왔습니다. 그중에는 유치원

감으로서 그리고 최근까지 맡았던 교장으로서의 시간들을 되

입학부터 시작한 친구도 있는데, 13학년부터는 졸업하거나 떠

돌아보는 중입니다.

나기 시작합니다. 현재 KIS의 Secondary 국제부 학생들은 홍 콩, 캐나다, 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 등으로 진학하고 있습

1995년 KIS에 부임한 이후부터 학교 발전과 성공과정에 함

니다.

께 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오늘의 KIS가 있기까지 아시아 금융위기와 사스(SARS) 파동도 견뎌냈고, 다른 오래

교장이라는 역할은 학교와 학생의 미래를 위해 계획하는 중

된 학교나 신설 학교, 심지어 앞으로 개교할 학교와도 치열하

요한 책임감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이제는 전 교사가 모두 함

게 경쟁하며 헌신해왔습니다.

께 동참하여 교육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A레벨 시험대비, 대학진학을 위한 고등과정도 제공하며, 초등부 보충수업 및

KIS에서 저의 첫번째 일은 초등부 특수교육(Springboard Primary Class) 교사였습니다. (영어권 장애학생들을 가르치

ECA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교장으로서 가졌던 가장 좋았던 것은 학생과 그 가정을 알

는) 스프링보드 프로그램은 국제학교 커뮤니티에서도 흔치않

게 해준 만남의 기회였습니다. 제가 6월에 KIS를 떠나게 되면

은 특별한 것이었습니다. KIS의 지원과 노력을 통해 많은 학생

가장 그리워하겠지요. 그 소중한 만남들을 말입니다.

들이 변화되고 학부모들도 많은 참여를 해주셨지요.

Reflections In life we are encouraged to look forward and not back. However, as I prepare to leave KIS after twenty one years, it is fitting that I reflect on my time as teacher, Assistant Principal and recently as Principal. Since coming to KIS in 1995, it has been a pleasure to partici-

(번역/사진 손정호 편집장)

pate in the growth and success of the school. Surviving the Asian

joined the school in Reception and have or will, graduate from

crisis, SARS, strong competition from long established and new up

Year 13. Our secondary students are leaving KIS for tertiary edu-

and coming schools, have all contributed to KIS being where it is

cation in Hong Kong, Canada, USA, England, Australia and New

today.

Zealand.

My first role at KIS was as the teacher for the Springboard

The role of principal brings many responsibilities such as plan-

Primary Class, a unique programme for students with learning

ning for the future, that of the school and the students. Together,

difficulties within the international schools community. The sup-

we have extended the range of A-Levels, provided university

port within the school has certainly made a difference to the lives

preparation for our senior students, introduced additional classes

and parents of the many students that have attended the

in Primary and extended our ECA programme.

Springboard classes.

However, one of my favourite parts of being a principal is the

Being part of KIS for so long, I have had the opportunity to

opportunity that it gives me to get to know students and their

watch the International Section grow to meet the needs of stu-

families. This is something I will really miss when I leave KIS in

dents and parents from around the world. Some of our students

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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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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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윈 홍콩 멘토링 세미나 개최

코윈 홍콩지부(담당관 송영란)는 2016년 지난주 21일 토요일 오전 11시 완차이에 위치한 하늘의교회에서 홍콩 거주 대학생 약 25명을 초대하여 차세대 멘토링 세미나를 열었다. 강의를 맡은 이성화 강사는 현재 아시아 금융시 장을 대상으로 하는 헤드헌팅 전문 기업인 플러스파트너

(Plus Partners Limited) 대표 직을 맡고 있다. 이성화 대표는 홍콩에서 금융기관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융기관의 구조, 종류, 다 양한 금융상품, 글로벌 뱅크 결정 요소에 대해 소개하였 고, 금융기관에서 직종 선택 시 자신의 적성 식별법 등 취업 준비와 인터뷰를 위한 팁도 전했다. 코윈에서 준비 한 도시락 점심식사 후 2부 에서는 김성수 현대증권 홍콩 법인장이 고객우선주의, 시간의 중요성, 지속적 배움을 강조하면서 채용자의 요 구와 만족도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마 지막으로 이성화 강사는 자신의 일을 사랑할 것과 작은 일도 끝까지 성공시키는 습관을 키우고 금융회사가 찾는

홍콩한국교회협의회, KIS 발전기금 전달

지난 19일 홍콩한국교회협의회(회장 이홍배 목사)의 이홍배 목사, 최은찬 목사, 조윤태 목사가 홍콩한국국제

학교를 방문해 KIS의 발전을 위해 사용할 발 전기금으로 50,000달 러를 장은명 KIS 이사 장과 김운영 KIS 운영 위원장에게 전달했다. 한편, 홍콩의 엠퍼러 그룹(Emperor group) 의 엠퍼러 파운데이션 (Emperor foundation)에서도 5년간 약정한 2번째 10,000 달러을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

인물, 조직에 도움 되는 인물이 되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 하며 두 시간의 열정적인 강의를 마쳤다. 강의 도중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바로 해결하고, 여러 가지 실제 사례를 통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해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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