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5-49-10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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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MPF 이미 2.36% 손실… 2011년 이후 최대
홍콩 MPF가 2011년 이후 처음으로 한해 전체의 손실을 낼 것으로 예상된 다. 올해들어 11월까지 이미 평균 2.36%의 손실을 기록 중이다. 2000년 에 도입된 홍콩식 개인 연금인 MPF는 홍콩의 근로자 250만 명이 가입되어 있 으며, 2000년 이후 올해가 세 번째로 실 적이 나쁜 해로 기록될 전망이다.
아시아 경제 위기의 직격탄을 맞았 던 2008년에는 실적이 26% 폭락했었
고 이어 2011년에는 전년대비 평균 8.41%의 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지난 해에는 평균 1.5% 이익을 남겼는데 이 는 최근 3년간 가장 저조한 실적이었 다. 관계자들은 12월에 실적이 좋아질 여건이 전혀 없어 올 한해 MPF의 전체 실적은 손실로 기록될 것이라고 내다 봤다. MPF 투자 부문 중 가장 큰 손실이 난 곳은 중국 주식 부문으로 11월까지 평 균 11.54% 자산 총액이 줄었고 같은 기 간 홍콩 주식 시장에 투자한 펀드는 5.31% 손실이 났다. 주식과 채권에 복 합적으로 투자하는 펀드의 손실은 평 균 2.46%이다. 올해 가장 실적이 좋았 던 펀드는 한국 주식 투자 부문으로 11 월까지 평균 20.27%의 수익을 냈다. 올 해들어 홍콩 MPF 총액에서 손실액으 로 사라진 금액은 148억 홍콩달러이며 이는 MPF 전체 누적액의 약 2.7%이다. 11월 한달에만 전체 펀드에서 82억 달 러, 누적 총액의 1.5%가 사라졌다. 올 해를 합쳐 최근 3년간의 MPF 실적은 2.9%대를 유지할 것으로 보여진다.
2015년 12월 16일
내년 홍콩 전기료 소폭 떨어질 듯
국제 원유가가 떨어지고 유럽에서 천연가스 수 요가 줄어들어 내년에는 전기료가 소폭 떨어질 것 으로 예상된다. 세계 그린 기구(World Green Organisation)는 홍콩섬에 전력을 공급하는 홍콩 일렉트릭이 약 2%, 까울룽을 담당하는 CLP파워 는 0.5~1% 전기 요금을 하향 조정할 수 있을 것이 라고 내다봤다. 두 전력 공급 회사는 모두 전기 생 산에 천연가스와 핵 연료, 그리고 석탄 연료를 사 용한다. 석탄 가격은 환경 문제로 계속해서 가격이 떨어 지고 있지만 유럽에서는 벌금을 내더라도 석탄 사 용을 선호한다. 석탄을 사용하면서 벌금을 내는 것이 천연가스를 사용하는 것보다 원료 가격면에 서 적게 들기 때문이다. 또 이 때문에 천연가스의 요금도 떨어지는 추세이다. 홍콩 일렉트릭은 50 억 달러의 수입을 원자재 구매 목록으로 따로 책 정한 것을 빼고도 올해 18억 홍콩 달러의 순익을 올릴 것으로 보이며 CLP파워의 순익은 20억 달 러 선으로 예상된다. 두 회사는 모두 곧 정부와 2018년 계약을 위한 협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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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윈, 홍콩 영자지 SCMP 인수…중화권 미디어 제국 건설 본격화 등 인터넷 업계의 유력 사업가들이 미디 어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모습 이다. 이들은 빅데이터 분석 기술 등을 활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그 룹의 마윈 회장이 중화권 미디어 제국 건 설의 야심을 본격적으로 드러냈다. 알리 바바가 112년 전통의 홍콩 영자지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SCMP)와 함께 SCMP 의 미디어 자산을 모두 인수하기로 합의 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지난 11일 보도했 다. 미국 아마존닷컴 창업자 제프 베조스 가 워싱턴포스트(WP)를 인수하고 페이스 북 공동 창업자 크리스 휴즈가 2012년 정 치 전문 주간지 뉴리퍼블릭을 사들이는
용해 뉴미디어와 콘텐츠 사업에서 영향력 을 확대하고 있다. 올들어 미디어 사업에 꾸준히 투자해온 알리바바로서는 월스트 리트저널(WSJ)과 폭스뉴스 등을 거느린 미국 미디어 재벌 루퍼트 머독처럼 중화 권의 미디어 제국을 건설하려는 야심도 엿보인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알리바바는 14일 발표한 성명에서 SCMP를 2억6600만 달러에 인수하면서 SCMP 외에 홍콩판 에스콰이어, 엘르 등 잡지와 채용 정보 서비스 등의 관련 사업 도 포함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 했다. 또한 온라인 미디어의 유료제를 폐 지하되 편집상의 결정권은“경영진이 아 니라 편집국이 갖는다” 는 점도 분명히 했 다고 통신은 보도했다. 1903년 설립된 SCMP는 한때 업계 최 고의 수익성을 자랑했으나 무료 온라인
겨울 이상 기후로 크리스마스 연말 경기 실종 소매 경기는 올 한해 관광객이 크게 줄 고 주식 시장이 기복을 겪는 바람에 계속 해서 고전을 겪었지만 얼마남지 않은 올 해의 마지막 기간에 조금이라도 실적을 올릴 가능성은 없어보인다. 평년보다 훨 씬 높은 기온때문이다. 올해는 지금까지 계속해서 역대 기상 관측사상 가장 더운 기록을 갱신하고 있 는데 이 때문에 겨울이 왔어도 사람들이
월동 준비를 하지 않아 상점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올해에는 11월 말에 들어서도 기온이 20도 미만으로 떨어지지 않는 등 추위가 대단히 늦게 왔다. 이 때문에 겨울 옷과 부츠 등 쌀쌀한 날씨를 위한 상품들 이 제 가격에 전혀 팔리지 않았고 곧바로 크리스마스 세일에 들어가는 상황이 됐 다. 저조한 매출을 끌어올리기 위해 올해 크리스마스 세일은 지난해보다 일찍 시작
미디어가 대두하는 가운데 최근 몇 년간 은 다른 신문과 마찬가지로 광고주를 확 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2013년 2월 부터 홍콩증시 거래도 중단된 상태다. 루 퍼트 머독이 1993년에 지분의 대부분을 말레이시아 자산가 궈허녠에 매각한 이후 SCMP의 지배권은 변하지 않았다. 후이천 SCMP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거래에 대해“알리바바는 인터넷 분야에서 이미 경쟁력을 입증했다” 며“첨단 인터넷 기술 을 활용해 SCMP 콘텐츠를 전세계로 전달 하면 SCMP의 위상도 높아질 것” 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알리바바는 지난 6월 중 국의 경제지에 출자했고, 10월에는 미디 어 및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CMC홀딩스 설립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번 SCMP 인 수로 알리바바는 미디어 제국으로서의 측 면을 보다 선명히 하게 된 셈이다. SCMP는 영향력 있는 신문으로, 알리 바바의 SCMP 인수는 단순히 수익 면에서 의 확장을 넘어선 의미가 있다고 통신은
됐다. 의류 업체들에게 겨울 옷은 여름 옷 보다 훨씬 많은 이익을 가져다 준다. 일단 가격 자체가 높은데다가 이윤도 높기 때 문이다. 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는 바람에 가장 크게 타격을 입은 업체들은 의류 및 신발 업체들이다. 이 부 문의 매출은 10월에 전년대비 5.1%, 11월 에는 11.2% 떨어졌다. 12월 역시 최근 크 리스마스 시즌 중 가장 매출이 저조할 것 으로 업체들은 우려하고 있다.
해석했다. 캐슬 힐 파트너스의 피터 슈로 스 전무 이사는“마윈은 SCMP 인수를 중 국에 대한 기여로 보고 있을 것” 이라고 말 했다. 그는“마윈은 중앙 정부에 은혜를 입 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SCMP 를 정부와 우호적인 기업의 경영 하에 두 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라고 설명했다. 마 윈 입장에서도 SCMP 인수는 의미가 크 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마윈은 미디 어 기업 인수를 통해 전자상거래 업체 알 리바바에 부족한 대중의 신뢰를 확보할 수 있을 것” 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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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전용 고급 임대 아파트 분양
정부 보조 임대 아파트가 아닌, 중산층 노년을 위한 평생 임대 아파트가 홍콩에 첫 선을 보였다. 60세 이상의 중산층이 대 상이고 정부 보조를 받는 임대 아파트가 아니기 때문에 입주 신청자의 자산 규모 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대신 입주 후 한 번 또는 몇 번에 나누어서 평생 임대료를 납부해야 한다.
입주하는 아파트의 크기와 위치, 신청 자의 나이에 따라 금액은 최소 180만 달 러이며 입주자의 나이가 많을수록 금액 은 적어진다. 예를 들어 85세 이상의 고령 자가 스튜디오 플랫을 사망시까지 임대 하는 경우 금액은 180만 달러인 반면, 60 세 이상자가 같은 크기의 플랫을 임대하 려면 400만 달러를 내야 한다. 821스퀘어 피트 사이즈의 경우 85세 이상 고령자는 500만 달러, 60세 이상은 1,000만 달러가 요구된다. 노쓰포인트에 자리잡은 이 아파트 단 지 <태너 힐>은 전체 3개 동, 588채로 지 어졌으며 각 플랫의 크기는 342~821 스 퀘어피트이다. 거주 신청자는 배우자가 50세 이상이면 함께 입주할 수 있으며 최 고 2명까지 입주 가정부도 데리고 입주할
수 있지만 자녀나 친척과 함께 사는 경우 에는 입주권이 주어지지 않는다. 입주 시 설 안에는 병치레가 잦은 노인들을 위해 양화병원과 침례대학 한방과가 협진하는 의료 시설도 갖추어졌다. 또 노인 전용 체 육관과 소규모 영화관람실, 재활운동 센 터도 있다. 입주금 이외에도 입주자는 매달 관리 비와 서비스 이용료를 내야 한다. 입주자 가 계약 규정을 위반해 계약이 종료될 경 우 입주 2년 안에 퇴거하면 납부금의 80%를 돌려받고 입주 10년이 지나면 돌 려받는 금액은 5%로 낮아진다. 홍콩 주 택국은 야심차게 중산층 전용 노인 임대 아파트를 오픈했지만 이에 대한 반응은 시원치 않다. 68세의 한 남성은“차라리 그 돈으로 작은 플랫 하나를 사서 28세 아 들과 아들가족을 들여 함께 살겠다. 얼마 나 살지도 모르는데 수 백만 달러를 아파 트 빌리는데 쓰고 싶지 않다” 고 말했다.
정부의 주택 공급 목표 달성하려면 녹지 개발해야-렁 행정장관 더 많은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정부의 약속을 실현하기 위해서 개발이 제한되 어 있는 녹지를 고려하지 않으면 15년이 지나도 목표한 주택 공급은 요원할 것이 라고 렁춘잉 행정장관이 재차 언급했다. 렁 행정장관은“생태학적 또는 관광측면 의 가치가 낮아 많은 사람이 이용하지도 않는 공지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정부가 이를 개발해 주택을 공급하면 현재 <주택 소유제도>로 나오는 정부 임대아파트보 다 낮은 가격에 아파트를 공급할 수도 있 다” 며“토지 공급과 주택 건설을 위해 정
치적으로 용기를 내야 할 때” 라고 말했 다. 렁 행정장관은 또“현재 30세 이상의 시민이 15년 후면 모두 입주할 수 있는 아 파트를 짓겠다고 공약하더라도 실제로 이루어지려면 충분한 토지가 우선 마련
되어야 한다” 고 설명하고 그 동안 주택 공급을 늘리려는 정부의 끊임없는 노력 에는 항상 부족한 토지가 가장 큰 걸림돌 이었다고 말했다. 렁 행정장관은“지금 당장 토지 매립과 야산 개발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 면 15년 후에는 주택 문제가 지금보다 심 각해질 것” 이라고 강조했다. 렁 행정부는 주택 공급 부지 마련을 위해 끊임없이 녹 지 개발안을 들고 나오고 있는데 이때마 다 환경 단체로부터 강력한 반대를 받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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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에 홍콩 기업의 쇼핑몰 개장
선전 챈하이에 초우타이폭 글로벌 쇼핑 센터가 지난 7일 문을 열었다. 홍콩에서 직접 들여온 물건을 홍콩 가격과 비슷하 거나 오히려 싸게 내놓으면서 선전 시민 들을 끌어들인다는 야심찬 계획이다. 선 전 내 특별 경제 구역인 챈하이에 문을 연 이 쇼핑 센터는 홍콩의 대표적인 귀금속 체인인 초우타이폭과 중국 측 두 개 회사 가 파트너로 참여해 합작 투자했는데 지 상면적만 1만 9천 스퀘어피트에 달하는 대형 쇼핑몰이다. 초우타이폭을 비롯해 사사, 지오다노, CR케어, 영유아 분유 상점, 홍콩의 대표적 인 식당 등 21개 브랜드가 이 곳에 문을 열 었다. 쇼핑몰 건설 비용은 총 3억 5000만 위안(4억 2,300만 달러)이며 아직 완공되 지 않은 2기 공사는 내년 여름에 끝마칠 예정이다. 챈하이 초우타이폭 쇼핑몰 대 표는 홍콩의 접경 지역에 중국인 보따리 상 들을 위해 지어지고 있는 쇼핑몰과는 다른 업종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서로 경 쟁 상대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또 한 인구 2000만에 육박하고 있는 선전시 를 타겟으로 성장 잠재력이 충분한 것으 로 초우타이폭 측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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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감소로 폐교 위기… 중학교 16개
올해 중학 1학년 반을 두 개만 연 중고등 학교가 홍콩에 16개 있으며 초등학교 졸업 자의 수가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어 조만간
폐교 위험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국의 발표 자료를 보면 올해 중학 1학년반을 한 반씩 줄인 학교도 13개교나 된다. 홍콩섬 동구와 까울룽의 야우침몽(야우마테이, 침 사초이, 몽콕)이 가장 타격이 심한 곳으로 이곳에서는 4개 학급이 사라졌다. 위엔롱 에서는 중학 1년반이 두 개 없어졌고 북구 (North District)와 사틴, 튠문, 웡타이신에서 도 각각 1개씩 반이 축소됐다. 튠문은 전체 5개 중고등학교에 중학 1년 반이 2개반뿐이며 동구는 3반, 완차이와 야우침몽, 콰이칭, 사이쿵 등은 각 중고등 학교에 중학 1년반이 단 하나씩이다. 이제
여성화장실 비율 늘리도록 관계법 개정
쇼핑몰이나 극장에 가면 항상 여자 화 장실에만 긴 줄이 늘어서 있는데 이 같은 불편함이 개선될 길이 열렸다고 개발국이 밝혔다. 홍콩 개발국의 챈만포 국장은 지난 주 에 여성 화장실과 남성 화장실의 비율을 조정하는 법안이 지난주 통과됐다고 말했 다. 이번 주부터 발효되는 빌딩 건설 규정
의 변경에 따라 공공 장소의 여성 대 남성 화장실의 비율은 1:1.6으로 조정된다. 지 금까지는 1:1이었다. 챈 국장은 규정 변경 에 따라 극장이나 쇼핑몰, 기타 공공 장소 에서 여성 화장실의 수가 현재보다 75~185%까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새로 지어지는 건물은 새 규정의 적용 을 받지만 기존 건물은 전체 레노베이션 이 아닌 경우 해당 사항이 없다. 여성 단체 들은“신체적인 조건뿐 아니라 여성의 경 우 아이들 또는 노약자를 동반해 시중을 들어주는 경우가 많아 남성보다 화장실에 서 걸리는 시간이 훨씬 길다” 며 개정이 이 루어진 것은 다행이지만 미흡한 수준이라 고 평했다.
까지 중학 1학년의 평균 학급수는 4~5개 였다. 그많은 중고등학교들이 서로 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다양한 방과 후 활동과 장 학금 제도 등을 제공하면서 학생들의 관심 을 끌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중학 1학년에 입학한 학생의 수
홍콩수요저널 는 2012년에 비해 12% 감소해 57,151명이 었다. 교육 당국은 내년에는 이 수가 5만 명 선으로 더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그 러나 2017년부터는 홍콩 거주권을 목표로 홍콩 병원에서 출생했던 중국 아동들 첫 세대가 중학교에 진입할 나이대가 되면서 특히 북구를 중심으로 선전-홍콩 통학생 이 크게 늘면 중학 1학년반이 다시 늘어날 것이라고 교육 당국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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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의회 건물서 폭발 사고… 저작권법 반대 시위 의혹
9일 저녁 완차이 입법의회 건물 앞에서 폭발 사건이 있 었던 것과 관련해 경찰이 10여명의 신원을 쫓고 있다. 입 법의회는 이번 주말 많은 저작권법 재심의를 앞두고 있 다. 입법의원들은 입을 모아 야만적인 행위라고 비난했고 인터넷상에서 저작권법 개정 반대 모임을 결성한 단체는 이번 사건이 자신들과는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 날
입법의회에서는 저작권법 개정 2차 심의가 있을 예정이 었으나 입법의원의 출석수 미달로 회의가 연기됐었다. 입 법의회 회의 연기로 같은 날 예정되어있던 반대 시위도 취소됐다. 하지만 이날 곧바로 폭발사고가 발생하는 것 같은 직접적인 행위는 지난해 <우산시위>에서도 없었던 일이라 경찰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경찰이 공개한 CCTV에는 의료용 마스크를 쓴 두 명이 입법의회 건물 밖 공개 시위 장소에 놓여있는 쓰레기통 안에 물건을 놓고 여기에 불을 붙이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날 공개 시위 장 소에는 약 10여명이 저작권법 개정안과 관련해 모여 있었 다. 경찰은 사건이 발생하자 즉시 300명의 경찰력을 현장 에 파견했으며 추가 인원을 배치해 보안 검색을 강화했 다. 저작권법 개정 반대 시위 주도 측은 다음주 약 2만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시위를 앞두고 군중 통제
소비자 위원회, 항생제 사용 육류 감시 강화
항생제에 강한 내성을 가지고 있는 수퍼 박테리아 감염을 막기 위해 홍콩 소비자 위원회가 항생제를 남용해 기른 닭고기나 육류의 사용을 점진적으로 금지하도록 하는 방 안을 마련하고 있다. “항생제를 많이 쓴 육류를 사용하는 데서 기인하는 문제 들을 대형 레스토랑 체인들이 지금까지 인지하지 못했다 고 주장하는 것은 받아들이기 어렵다” 면서 우선 홍콩 시 내 여러 곳에 분점을 가지고 있는 대형 레스토랑 체인들 에게 공문을 보내 육류 공급처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소비자 위원회는 밝혔다. 세계적으로 생산되는 항생제의 약 절반이 축산업계에 사 용될 정도로 육류의 항생제 남용 실태는 심각하다. 열악 한 환경에서 가축이 병에 걸리는 것을 막거나 성장을 촉 진하기 위해 항생제가 사용되는데 이것이 동물의 몸을 통 해 사람에게 흡수되면 항생제에 내성이 생기는 문제가 발 생하며 결국에는 사람들에게 더 큰 의료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수퍼 박테리아로 인한 사망자가 유 럽 연합에서만 연간 2만 5천명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 져 있다. 세계 보건기구 WHO는 이런 문제를 바로 잡지 않으면 아주 경미한 부상이나 작은 상처로 인한 감염에도 곧 사망할 수 있는 심각한 상황이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요원을 더 채용할 계획이다. 그 동안 홍콩 저작권법에는 구멍이 많아 저작권 도용을 처벌할 수 있는 근거가 부족 했기 때문에 국제 규정과 맞추어야 한다는 지적이 많았 다. 그러나 문제가 되고 있는 저작권법 개정안은 많은 전 문가들이 표현의 자유나 창작의 자유를 옭아매는 족쇠로 사용될 수 있다며 우려하고 있는 법안이다. 물론 정부 측 은 그런 자유를 규제하는 데 법안을 적용하지 않겠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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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회 <브랜드 상품전>, 1달러 소파 미끼 상품으로 개막 코즈웨이베이 빅토리아 파크에서 올해 로 50회를 맞는 <브랜드 상품전>이 11일 시작됐다. 400여개 업체가 참여한 올해 이 벤트에는 판매대만 880여개 이상이 설치 됐다. 올해의 이벤트 미끼 상품으로 가구업체 <Pricerite>는 쿠션 두 개가 포함된 소파베 드 10개를 개당 1달러에 내놓았다. 로컬 가구업체와 실내 장식 업체들은 올해 처 음으로 <브랜드 상품전>에 참가했다. 이 소파의 매장 가격은 2천 699달러이다. 지 난해 1달러에 에어컨을 미끼 상품으로 제 공했던 전자제품 업체 <Midea>는 올해에 는 10대의 세탁기를 대당 1달러에 선착순 으로 내놓았다. 회사는 또 행사장에 회사
관광객 위한 길거리 음식 전용 트럭 도입
홍콩 정부가 홍콩 주요 관광 포인트에 푸드 트럭을 2년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바쁜 관광객들이 식당에 들어가지 않고도 허기를 해소할 수 있게 한다는 목적이다.
장소는 완차이 골든 바우히니아 광장, 침 사초이의 살리스베리 가든과 아트 스퀘 어, 센트럴 하버프론트, 오션 파크, 홍콩 디 즈니랜드 등 6 곳이며 각각 두 대의 푸드 트럭이 배치된다. 통상경제국 소캄렁 국장은“푸드 트럭 이 홍콩의 다양한 음식 문화에서 선택의 폭을 더 넓혀줄 것이다. 기존의 레스토랑 과 경쟁상대가 되는 것은 아니다” 라고 말 했다. 푸드 트럭을 운영하려는 사람은 일 단 정부에 신청서를 낸 다음, 전문가와 정 부 관련자로 구성된 판정단에게 실제 음 식을 심사받아 사업자로 선정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가 마련한 부스에서 셀피를 찍고 이를 회 사 페이스북에 태그하는 사람도 선착순 10명에게 1달러 세탁기를 판매했다. 로컬회사 <칫윙커피>는 치킨 윙이나 양 고기 다리 등 냉동음식을 개장 첫날 1달러 에 판매했고 이어 이번주에는 커피콩 3팩 을 1달러에 제공한다. 1달러 상품 제공 소 식이 전해지자 행사가 막을 열기 하루 전 인 금요일부터 줄이 만들어졌으며 사람들 은 행사장 문이 열리자마자 상품을 차지 하기 위해 앞다투어 뛰어나갔다. 전반적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브 랜드 상품전>참여 업체들은 24일간의 행 사 기간 중 매출이 지난해보다 10~20% 가량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푸드 트럭의 초기 사업 착수비는 60만 자리에서 처음 언급했었다. 외식업계는 달러 선이 될 것으로 통상경제국은 보고 “외국에서는 이미 푸드 트럭이 일상적으 있다. 이 중 30만 달러까지는 모기지를 얻 로 자리잡았다” 며 안을 반기고 있다. 현재 을 수 있고 나머지도 중소기업 자금을 지 홍콩의 높은 임대료와 물가 때문에 아주 원하는 정부 협력 부처에 도움을 청할 수 작은 식당을 하나 여는 데도 100~200만 있다고 통상경제국은 설명했다. 푸드 트 달러가 들기 때문에“60만 달러로 사업을 럭을 도입하겠다는 안은 짱춘와 재경국장 시작할 수 있는 것은 아주 좋은 기회” 라고 이 지난 2월 2015년 경제 계획을 밝히는 외식업계는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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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서 ‘ 마약 컵케잌’ 판 학생, 집행 유예 판결
지난해 칭이의 한 고등학교 체육대회 행사에서 학교 친 구들에게 마약이 들어간 컵케잌을 만들어 팔아 물의를 일 으켰던 여학생(18세)이 최근 열린 재판에서 집행 유예 판 결을 받았다. YMCA홍콩 크리스찬 컬리지에 다니던 이 학생은 지난 해 11월 칭이 스포츠 그라운드에서 열린 학교 스포츠 행 사에서 각각 0.38그램의 캐너비가 들어간‘해쉬 브라우
니’ 와‘위드 컵케잌’ 을 팔았다. 이 학생과 함께 적발된 다 른 여학생(17세)도 오는 1월 같은 혐의로 재판이 예정되 어 있다. 이들이 학교 행사에서 마약이 들어간 케잌을 판 매할 것이라는 정보는 본인들이 직접 페이스 북에 올려 알려졌으며 이를 본 학생 한 명이 교사에게 알려 경찰에 신고가 들어갔다. 이 여학생들은 페이스북을 통해 미리 연락한 다른 학생들에게 캐너비가 들어간 컵케잌을 개당 25~35달러에 팔려고 했다고 경찰에 자백했다. 주동 여학생은 알고 지내던 남성으로부터 500달러를 받고 이런 제의를 받아 직접 케잌을 구웠으며 재판을 아 직 받지 않은 다른 여학생은 페이스북 메세지를 보내는데 동참한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알려졌다. 변호사는 이들 이 8살 연상의 남자 친구 영향을 받아 실수를 저지른 것이 라고 변호했다. 재판을 아직 받지 않은 다른 여학생은 현 재 마카오로 학교를 옮겨 그 곳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본인이 스스로 홍콩으로 오지 않는 한 구속하거나 재판을 받게 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홍콩 완구회사 VTech 소비자 정보 유출 사고… 아시아 최대 규모 홍콩 상장 기업인 교육용 완구 메이커 브이텍(VTech)이 해킹돼 600만 명에 달하는 어린이의 신상정보가 유출됐 다. 국제 사이버전문가들은 올해 아시아 지역에서 있었던 최악의 사이버 안전 사고일 것이라고 말했다. 브이텍에서 완구를 구매했던 480만 명 부모와 640만명 어린이의 신상정보가 지난 달 이 회사의 온라인 앱인 <러 닝 로지>와 <키드 커넥트>서버가 해킹되면서 대거 유출 되는 사고가 있었다. 또 <플래닛 브이텍> 온라인 게임 플 랫폼도 해킹돼 이 곳의 227,705명 어린이 계정도 공개됐 다. 이는 앞서 4월에 일본에서 일본 최대 온라인 쇼핑몰 중 하나인 라쿠텐에서 정보가 유출돼 500만 명 고객 신상 정보가 유출된 것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다. 브이텍 측은“치밀하고 정교하게 잘 조직된 해킹이 우
리의 네트워크를 공격했다” 고 말했으며 이는 아동 정보 를 대상으로 하는 해킹으로서는 지금까지 발생한 것 중 전 세계 최대 규모였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홍콩과 중국 의 회사들은 앞으로도 사이버 공격의 주요 대상이 될 것 으로 보인다. 홍콩과 중국 회사들의 인터넷 및 컴퓨터 개 인 정보 처리 과정에 헛점이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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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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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FTA 20일 공식 발효…13억 중국 시장 ‘ 활짝’ 왔다. 한중 FTA는 2012년 5월 협상 시작 이후 14차례의 공식 협상을 거쳐 2014년 11월 실질 타결됐으며 지난 6 월 1일 서울에서 양측 간에 정식 서명됐다. 한국은 지난달 30일 한중 FTA 비준동의안 국회 통과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이 오는 20일 공식 발효한다. 한국과 중국 양국은 9일 오후 중국 베이징에서 한중 FTA 발효를 공식 확정하는 외교 공한을 교환했다고 산업통상 자원부가 밝혔다. 외교 공한 교환은 김장수 주중대사와 왕셔우원(王受文) 중국 상무부 부부장 간에 이뤄졌다. 한중 양측은 지난 10 월 31일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한-중 FTA 연내 발효 목 표에 공감대를 갖고 조속한 발효를 위해 협의를 지속해
이후, 이행법령 국무회의 의결 등 국내절차를 완료했으며 중국도 이달 초 국무원 승인 등 자국의 관련 절차를 마무 리했다. 한중 FTA의 연내 발효로 발효일과 내년 1월 1일 관세가 두 차례 감축돼 우리 기업의 중국 수출에 큰 도움 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국내 기업들의 가격 경쟁력이 강화되고 중국 서비스시장 진출이 가시화되는 등 긍정적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법률, 엔지니어링, 환경, 엔터테인먼트 등 중국의 유망 서비스 시장 진출과 비관세장벽 해결을 위한 양국간 협의도 가속화될 전망이 다. 아울러 한중 FTA를 활용하려는 선진 글로벌 기업과 중
시진핑 '反부패 3년'.. 中 공무원사회 4가지 풍속도 중국 공산당 기관지 런민(人民)일보는 7일 시진핑(習近 平) 국가주석이 집권 이후 반부패와 청렴 등 공무원 윤리 를 담은‘8항 규정’ 을 시행한 지 3년이 지난 뒤 공무원 사 회에서‘무사안일과 보신주의’ 가 대두하고 있다며 4가지 유형을 소개했다. 첫째는‘권력의 존재감(官威·관위)’과시다. 조그만 재 량권이라도 있으면 이를 최대한 휘둘러 자신의 존재를 과 시하는 등 공복의 자세를 보기 어려웠다고 신문은 지적했 다. 특권을 누리지 못할 바에야 가급적 일도 벌이지 않겠 다는‘불위(不爲)’ 의 태도도 널리 퍼졌다. 이는 부패도 안 저지르지만, 일도 하지 않겠다는 자세를 보이고, 대중에 게는‘뭔가 이득이 될 만한 것이 없으면 일 처리도 안 해 준다’ 는 태도다. 적극적으로 일을 찾아서 하는 열의를 찾 아볼 수 없는 것이다. 법으로 꼭 하라고 되어 있는 것은 하
되 그렇지 않은 것은 안 하는 것으로‘중국판 복지부동’ 으로 통한다. 책임 추궁을 면하기 위해‘교묘한 말로 포장하기(忽 悠·홀유)’등 표리부동도 심각한 문제로 지적됐다. 통계 상으로는 많은 실적이 있는 듯하지만 실제 내용은 없는 것, 공개된 장소에서는 검소한 척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 에서 먹고 마시는 행위가 이에 속한다. 이는‘양봉음위(陽 奉陰違·겉으로는 따르지만 뒤에서는 규정을 어기거나 배반하는 것)’ 나‘위에 정책 있으면 우리는 대책이 있다’ 는 태도로 나타난다는 것. 마지막 유형은‘강 건너 불 보듯’하기(看客·간객)다. 일은 하되 최대한 책임을 지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하는 것 을 이른다. 남에게는 엄격하고 자신에게는 관대한 것도 이 범주에 포함됐다.
국 기업들의 우리나라에 대한 투자가 활성화돼 고급 일자 리가 늘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중 FTA가 발효되면 10 년간 실질 GDP(국내총생산) 0.96% 추가 성장, 소비자 후 생 146억 달러 개선, 일자리 5만3800여개 창출 등의 효과 가 기대된다. 정부는 한중 FTA 발효 이후 중국과 협의해 협정에 따라 구성되는 장관급 공동위원회(Joint Commission) 및 분야별 위원회·작업반 등을 통해 협정 이행을 계속 협의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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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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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코스모프로프로 본
남성화장품 시장 트렌드 (上)
민감한 남성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킴. - 엠도씨와 마찬가지로 영양, 안티에이징, 스크럽, 모이스쳐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화장품라인을 구축하고 있으며 가장 인기 있는 라인은 안티에이징이라고 함. 본 업체는 한국, 중국, 홍콩 등 아시 아 유통망을 확보하기 위해 전시회에 참가함.
·남성화장품, 특히 아시아 시장에서 가능성 높아 ·여성화장품만큼 성분과 품목이 다양해져
○ 컬러 왁스 - 이번 전시회에서 일본산 헤어왁스인 Silver Ash는 남성 소비 성화장품이 소개됨. 양주 브랜드인 Johnnie Walker에서는 알코
자들의 큰 이목을 끎. 제품을 머리에 바르면 머리카락의 색이 변하
올 성분이 함유된 '콧수염 왁스'를 제조
는 제품으로 은색, 금색, 검정색의 세 가지 종류가 있음. 이 중 가장
- 세계적인 맥주 브랜드인 Carlsberg도 실제 자사 맥주가 함
인기가 높았던 색은 은색으로, 남성 소비자 및 바이어들은 전시회
유된 샴푸, 컨디셔너 제품을 출시했는데 남성들의 기호식품인 술의
현장에서 직접 머리에 발라보며 은색 머리카락이 주는 이미지 변화
성분을 포함시킨 만큼 남성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겁다고 함.
에 만족감을 보임. 특히 사회활동상 독특한 헤어를 지양하는 직장 인과 학생들은 이미지에 큰 변화를 줄 수 있으면서 원래 상태로 되
○ 화이트닝, 안티에이징 등 다양해진 제품라인 - 본 전시회에 참가한 한국 남성화장품 전문 브랜드 ‘엠도씨’ 는 피부고민별로 제품라인을 화이트닝, 주름, 지성용, 등으로 다양
□ 남성용 화장품 시장현황
하게 나눔. 남성 소비자들의 관심이 가장 높은 라인은 화이트닝과
○ 피부 미용에 대한 아시아 남성들의 관심 높아져
지성라인이라고 함. 또한 스킨, 로션과 같은 기본 화장품과 더불어
- 과거 남성용 화장품은 주로 면도용 제품에 국한됐음. 그러나
모공 속 기름을 잡아주는 프라이머도 판매하며 제품을 다양화시키
최근 남성들의 외모관리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미용은 더 이상 여성들만의 영역이 아니라는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그 품목 이 점차 다양해지고 있음.
는 데 주력하고 있음. - 중국에 화장품 소매점을 운영하고 있는 한 바이어는 “내년에 중국 내 남성 전문 화장품 판매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중국 내 화장
- 유로모니터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 남성화장품 시장(면도·
품 유통을 위해서는 위생 허가 등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소싱하는
보디워시·데오드란트 등)에서 남성 스킨케어 화장품 품목의 점유
데 있어 제품 허가 유무 상태는 매우 중요하다. 한국 화장품에 대한
율은 9.8%에 불과함. 하지만 아시아 시장은 33.59%를 차지해 타
중국 소비자들의 신뢰는 이미 매우 높기 때문에 남성 화장품도 큰
지역보다 아시아 남성들의 피부에 대한 관심이 높음을 알 수 있음.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함.
□ 2015 코스모프로프로 본 남성화장품 트렌드 ○ 유명 주류회사, 품목 다각화를 위해 남성화장품도 출시
○ 남성화장품도 유기농으로 안전하게 - 올해 새롭게 런칭한 호주 브랜드인 Wedge Autralia는 남성
- 2015년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개
화장품을 전문으로 생산 및 판매하는 업체로 NASAA(National
최된 2015 코스모프로프(COSMOPROF ASIS 2015)에서는
Association for Sustainable Agriculture, Australia) 인증을 받
‘Men’s Grooming In Asia - Challenges, Opportunities and
은 유기농 농장에서 생산된 ACO(Australian Certified Organic)
Future’ 이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개최됐음. 본 세미나에서는 세계
인증을 받은 식물들만 원료로 사용하고 있음. 모든 성분은 미국
적인 주류브랜드인 Johnnie Walker와 Carlsberg에서 출시된 남
FDA와 유럽 당국의 기준을 만족하는 유기농에서 추출해 피부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시편 23편 1~2절 말씀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 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 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서 이단 혹은 사 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 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다.
돌리기도 쉬운 장점이 매력적이라는 반응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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牛坡墨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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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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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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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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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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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용 변호사의 법률칼럼 ]
술 취해서 사인한 계약서, 효력 있을까? 의 의사능력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물론, 의사
계약법 - 意思능력
가 증언할 수 있는 정도로 의사능력이 없는 사람과 체결한 계약은 그 효력을 부정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겠지만, 최
경영권 분쟁이 한창인 A사는 김 사장과 최 사장이 각 각 50%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A사는 현재 미국의 모
사장과 같이 음주로 인해 일시적으로 의사능력이 부족했 던 사람의 경우는 어떠할까?
유명기업 B사로부터 인수를 제안받은 상태로써 김 사장 은 지분을 넘기고 싶어하는 반면, 최 사장은 극구 반대하
영미법의 입장은 자신이 酒醉 상태였다는 사실만으로
고 있는 입장이다. 두 사람은 애초 Shareholders’ 자신이 체결한 계약을 부정하는 것을 완전한 권리로 보지 Agreement를 체결한 상태로써 주주 중 한 사람이 반대
는 않는다. 대신, 계약상대방이 이런 사실을 알고 있었다
하면 사실상 외부인에게 지분을 매각할 수 없는 상태이
는 점과 그런데도 이를 무시하고 계약을 체결하였다는 점
다.
을 입증할 경우 비로소 계약은 의사능력의 부재를 사유로
하지만 김 사장은 평가된 주식의 가치에 비해 100배가
무효화 할 수 있다고 판시한 바 있다. 즉, 최 사장이 술에
넘는 금액으로 매수를 제안한 B사와 어떻게 던 거래를
취해서 계약서에 서명한 것 자체만으로는 계약을 무효화
성사하려고 최 사장을 설득해 보았지만 최 사장은 끝끝
할 수 없고, 김 사장이 이런 최 사장의 정신상태를 알고 있
내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던 상황이다. 김 사장은 결국
었다는 점이 추가로 입증될 경우 두 사람이 체결한 계약은
최 사장에게 술자리에 끌어드려 그 자리에서 만취한 최
무효화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장을 설득하여 계약서에 서명하도록 유도하게 되는 참고로, 해당 언어를 모른다는 이유로 의사능력이 부재
데…
했다고 계약철회를 주장할 수 없으므로, 영어로 된 계약서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서는 당사자의 자유의사가 필수적 이며 그런 자유의사에 의한 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당사자
내용을 자신이 영어를 모른다는 이유로 나중에 무효하다 고 주장할 수 없다는 것이다.
& NBJM UOD!LPSDIJOB DPN
위 내용은 해당 법률분야의 개괄적인 설명을 참고용으로 제공하고자 작성된 것입니다. 따라서 윗글의 내용 중 일부 혹은 전부를 특정사안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적용해서는 안 되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의견이 필요하실 때 변호사 에게 별도의 조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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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게시판
국세청 상표권 보호 및 세무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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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여성 일본컨퍼런스, 홍콩 대표 참석
지난 10일 주홍콩총영사관과 국세청, 코트라 홍콩무역관 주관 으로 완차이에 위치한 센트럴 플라자에서‘재홍콩동포 및 홍 콩진출 기업 지원을 위한 상표권 보호 및 세무설명회’가 열렸 다. 이날 총영사관은 홍코오 상표권 보호등록제도와 홍콩내 한국산 브랜드 모조품 단속체계에 관해 설명했고, 국세청은 한국-홍콩 이중과세방지를 위한 조세협약 및 거주자 요건에 대한 정의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KIS소식]
[장자회 소식]
장은명 부회장, 발전기금 10만달러 기부
수묵화 강좌 내년 2월부터 3차 개강
홍콩한인회 부회장이자 홍콩한국국제학교 운영위원장인 장은 명 부회장이 한국국제학교 발전기금으로 10만 달러를 기부했 다. 변창석 사무처장은 KIS 발전기금모금위원회(위원장 박병원) 가 12월 7일 현재 총 911,160달러를 올해 모금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KIS 장학금으로 박병원 Modern Testing Service 회장 10만달러(누적 총 70만달러 기부), 박희봉 HKD Global 회장 10만 달러(누적 총 50만달러) , 함영실 (JSOTEX & Co. 오중선 사장 부인) 6만달러(향후 5년간 기부 예정), 홍콩의 엠퍼러 그 룹(Emperor group)에서 5년간 1만달러를 약속했다. 발전기금 으로는 최영우 한인회장 10만달러(누적 총 30만달러), 장은명 운영위원장(누적 18만달러), 김원식 사장 10만달러, 홍콩한인 교회협의회 10만달러, 동남로지스틱스 조규철 사장 5만달러 및 KIS 학부모 등이 125,000달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홍콩한인장자회(노인회)에서 주관하고 홍콩한인회에서 후원 하는 '수묵화(사군자)' 제2차 무료 강좌가 지난 12월10일 마지 막 수업을 끝으로 금년도 강좌를 모두 마쳤다. 금년 5월 부터 시작한 무료강좌는 한인회 회의실에서 수업일수로 장장 5개 월에 걸친 수업을 마무리하고 내년 2월 부터 제3차 강의를 재 개 할 예정이다. 무료 강좌를 수료하고 계속하길 원하시는 분 들을 위해 구룡 침사초이 장자회(노인회)에서는 매주 수요일 에 지도 교수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실을 개방 운영하 고 있다. 지난 7월 부터 현재까지 1차 수료생들이 작품활동 을 계속하고 있다. 장자회 연임 회장은“현대 사회의 숨가쁜 경쟁속에서 하루 하 루를 전쟁같이 살아 가는 젊은이들이, 잠시 숨을 고르고 자신 만의 '힐링'시간을 갖게 하기위해 만든 '프로그램'이다. 내년에 도 많은 분들의 참여바란다”고 전했다.
12월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성 컨퍼 런스에 동남아북부지역협의회소속 홍콩 여성위원 중 김옥희 위원, 최금란 위원과 이운미 위원이 대표로 참석했다. 호주, 인도네시아에 이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주최하고 일본 근기협회 주관하에 열린 이 컨퍼런스는 멀리 아프리카, 대양주, 유럽, 아시아 각국과 일본 각지에서 150여명의 여성위 원들이 "여성이 준비하는 행복한 평화통일" 이라는 대주제로 일본 오사카 민단본부 대강당과 문화원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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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KIS 크리스마스 공연 “세계를 함께 치유해요” 홍콩한국국제학교(교장 서재철) 한국부 는 11일 금요일 저녁 학교 대강당에서 ‘Heal the World’ 라는 주제로 2015 크리 스마스 콘서트를 개최했다. 맨인블랙 컨 셉으로 주인공들이 환경오염으로 나빠진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방법과 설정으로 해결해 나가는 형식으로 진행됐 다. 특별히 첫 무대에서는 초등부 전교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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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한 카드섹션‘다섯 글자 예쁜말’ 에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 름다워요” 를 모든 학부모에게 전하는 따 뜻한 시간을 가졌다. 유치부 어린이부터 6 학년까지‘북극곰 구하기(KLG2)’ ,‘아프 리카는 도움이 필요해(KLG1),‘숲속의 왕 (KG3-4)’ ,‘재활용이야기(KG2)’등의 제 목으로 춤, 노래, 연극, 패션쇼 등 다양한 공연을 펼쳤다. 마지막 무대는 주제가인 Heal the World를 전학년이 합창하며 2015 크리스 마스 공연을 마쳤다.
총영사관, 내년도 아시아 전망 한국-홍콩 경제세미나 개최
홍콩한인회, 투표참여 및 공명선거 실천 결의대회 열어 홍콩한인회(회장 최영우)는 내년도 4월 13일에 열릴 예정인 제20대 국회의원 선 거참여를 위해 14일 월요일 홍콩섬 서라 벌식당에서 한인사회 주요 인사들을 초청 해 공명선거 결의대회를 가졌다. 최종석 영사의 사회로 결의대회 개최 배경을 밝혔으며 최영우 한인회장과 김진 만 재외선거관리위원장이 공정하고 깨끗 한 선거 참여를 바란다고 인사말로 전했 다. 한인회 최문욱 사무처장의 선창으로 “공명정대하게 재외선거를 실천하고 공직 선거법 준수, 적극 참여할 것” 을 결의했다.
주홍콩총영사관은 지난 8일 홍콩컨 벤션센터의 HKTDC 센터에서 한홍콩 비지니스협회와 함께 내년도 2016년 아시아 경제 전망을 경제전문가들의 견해를 통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도이치뱅크와 슈로더투자 등의 애 널리스트들은 내년도 세계 경제 역시 저성장을 피할 수 없지만 중국, 베트 남, 필리핀, 파키스탄, 한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는 소비시장이 빠르게 성장 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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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기투숙하실분 환영합니다. 대중교통이 가장편리한 위치! 맛있는 한식과 세탁서비스 비즈니스업무 시설 완비 중국비자, 가이드, 통역, 티켓 대행 전화 : 2787-1138 / 9475-3640(Ms.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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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모집> 한국헤어에서 광동어나 만다린 가능한 카운터 직원을 모집합니다. 문의 : 6920-0007, 미쉘
<골프레슨> 10년 경력의 호주 출신 한국인 티칭프로 Australia Golf Teachers Federation 문의전화 : 9354-4303 카톡 ID : keomison
<직원모집> 신세계마트에서 물류, 판매관리 직원을 모집합니다. 물류팀 : 발주, 재고관리 판매팀 : 침사초이 매장 근무 문의 : 2311-3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