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제14-30-93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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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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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英 공동 선언> 실사차 영국 의원들 방문 예정
무려 30년 전에 발표했던 <중-영 공동 선언> 실사차 영국 의회 의원들이 홍콩을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측은 <공동 선언>의 한쪽 서명자인 영국이“1997년 영 토 반환 이후에도 홍콩에 지속적인 의무를 가지고 있다” 고발 표했다. 영국 의회는“홍콩의 자치와 기본권, 자유를 위해”홍 콩의 미니헌법인 기본법이 얼마나 제대로 자리를 잡았는지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 의회 측은 최근 홍콩 장악력을 재확인한 베이징의 정치 백서 발표 등 홍콩의 정치 상황이 불안정해지고 있으며 중국의
태도는 홍콩의 자치권을 완전 보장하겠다는 <공동 선언>의 내 용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앞서 지난 주에는 영국 의 닉 클레그 부총리가“중국이‘1국가 2체제’ 를 지키지 못한 다면 국제 공동체에 호소해 조치를 취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물론 중국 측은 홍콩의 행정장관 선거법이 홍콩의 기 본법에 근거한 것이며 외국의 개입은 명백한 주권 침해라는 입 장이다. 홍레이(洪磊)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5일“홍콩은 중국의 특 별행정구로, 홍콩에 관한 일은 순전히 중국의 내정에 속한다” 며“중국은 어떤 외부 세력이 어떤 이유로든 간섭하는 것에 결 연히 반대한다” 고 밝혔다. 그는 또“영국의 행태는 중국에 대한 내정 간섭으로 중국은 이에 대해 강력한 불만을 표시하며 엄중 하게 항의한다” 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중국은 영국이 중국의 입장과 관심을 존중하고 관련 약속을 철저히 지키며 어떠한 방 식의 간섭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 고 덧붙였다. 그러나 홍콩시민들의 반(反) 중국 정서와 민주화 시위가 확산되고 있어 영국도 쉽게 물러설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 실제로 홍콩 반환 17주년 기념일을 맞아 지난 1일 홍콩 도심 에서 열린 민주화 시위엔 역대 최대 규모인 50여만명이 참석했 다. 중국과 영국의 관계는 2012년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 의 달라이 라마 면담 이후 급속하게 냉각된 바 있다. 지난달 리 커창(李克强) 중국 총리의 영국 방문으로 양국 관계도 정상화한 것 아니냔 관측이 지배적인 상황에서 홍콩 문제는 또 다른 변수 가 될 것으로 보인다.
홍콩 맥도날드, 치킨너겟 판매 중지… 中‘썩은 고기’납품업체 연루
중국 패스트푸드의 썩은 고기 파동이 홍콩에도 번졌다. 홍콩 맥도날드가 상한 고기 파동을 일으킨 식품 재료 가공 업체로부터 납품받은 사실을 확인하며 너겟 판매를 잠정 중단했다. 맥도날드 측은 또 썩은 고기 파동과 관계없이 맥 스파이 시 치킨 필레, 프레시 콘 컵, 아이스 레몬 티, 그린 샐러드, 치킨 샐러드 등도 판매를 중지하겠다고 발표했다. 당초 상 하이 식품 공장의 상한 재료 사건이 보도됐을 때 홍콩 맥 도날드 측은 그 쪽 공장으로부터 식재료를 공급받은 적 없 다고 부인했었다. 상하이 취 푸드 컴퍼니의 상한 고기로 만든 식재료는 맥도날드 뿐 아니라 피자 헛, KFC 등 다국 적 패스트 푸드 업체에 납품되었으며 이 회사는 또한 홍콩 과 일본에도 식재료를 수출해 온 것으로 알려져 우려를 낳 고 있다. 판매 중지에도 불구하고 지난 24일 코즈웨이베이 레이 톤 센터의 맥도날드에서는 여전히 너겟과 맥 스파이시 치 킨 등을 팔고 있었다. 레이톤 센터 맥도날드 측은 판매 중 지가‘점진적으로’ 시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면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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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면에서 계속
홍콩 맥도날드, 치킨너겟 판매 중지… 中‘썩은 고기’납품업체 연루
이 사건은 지난주 상하이 드래곤 TV의 폭로로 알려지게 됐 다. 보도된 영상을 보면 취 식품회사 직원들이 바닥에 아무렇 게나 던져놓은 식재료를 곧바로 프로세스 장비에 넣기도 하고 유통기한이 지나 반품된 맥도날드 너겟 포장의 내용물을 열어 다시 프로세스 해서 재생산하는 과정이 적나라하게 잡혀있다. 게다가 유통기한이 이미 오래 지나 색이 녹색으로 변하고 냄 새도 나는 냉동 쇠고기의 유통기한을 조정하라는 이메일을 상 사가 보내 10톤에 달하는 상한 쇠고기를 재가공해서 다시 얼 려 마치 새로 만들어진 것처럼 공급처에 보내는 장면도 그대 로 녹화됐다. 공장 측은 클라이언트인 맥도날드나 피자헛 등에서 감사를 나오면 현장을 위장했으며 상하이 식품 당국이 불시 감사를 나와도 일단 출입을 통제한 후 증거를 인멸했던 것으로 드러 났다. 이 식품 공장은 해마다 위생 안전 우수상을 받아왔다. 문제는 취 식품공사가 홍콩과 상하이에도 식재료를 수출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회사 측은 홍콩에도 이 상한 고기가 공급되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답을 하지 않았었 다. 일본은 이 회사로부터 식재료가 수입된 사실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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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데일리’소유주 야당 기부, 쟁점화 될 듯
공공연하게 범민주계를 지지한다고 밝혀왔던 <애플 데일리 > 소유주 지미 라이의 비지니스 및 사생활 관련 문건이 900건 이나 유출됐다. 유출된 문건속에서 라이 사장으로부터 수 백만 달러를 은밀하게 기부 받은 것으로 드러난 야당 입법의원들이 공식적인 조사를 받게 됐다. 한 친중국 단체는 라이 사장이 건넨 것으로 드러난 1천만 달
러가 넘는 기부금과 관련해 이름이 거명된 5명의 야당 입법의 원을 조세국과 ICAC에 정식으로 조사 의뢰했다. 입법의회 규 정에 따르면, 입법의원들은 자신의 연간 공식 수입의 5% 초과 하거나 1회에 1만 달러를 넘는 물질적 수입을 얻었을 때에는 이를 신고하도록 되어 있다. 익명의 이메일로 홍콩 언론사에 뿌려진 자료에는 공민당의 모만칭 의원과 민주당의 토쿤선 의원 이 기부금을 받은 것으로 폭로되었으나, 두 명의 의원은 기부금을 받았다는 사실 자체를 로 유명한 렁쿽헝 의원과 공민 부인하고 있다. 급진파‘긴머리’ 당의 렁카킷 의원은 각각 50만 달러와 30만 달러를 받은 것으 로 알려졌는데 이들은 당을 위해서였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한명인 노동당의 리척얀 의원 역시 50만 달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중 입법의회 규정대로 기부금을 신고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라이 사장 자신은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당당하게 자신 의 기부 사실을 밝혔다.
홍콩, 중국인민해방군에 타이모 부지 비밀리에 양도 홍콩 정부가 3년 전 타이모산의 10만 스퀘어피트 부지를 PLA에게 양도해 레이더 기지를 짓도록 했다는 사실이 지난 20 일 폭로됐다. 3년이 지난 현재 이 기지는 전기 철조망으로 둘러싸여 있고 삼엄한 경비속에 접근이 통제되어 있다. 진입하려는 사람은 반 드시 신분증 검사를 받아야 하며 일단 경내에서는 사진 촬영은 금지되어 있다는 경고문이 붙어 있다. PLA 측은 군사기밀이라 며 더 이상의 공개를 거부했고 홍콩 정부 대변인은 기본법에 따 라 홍콩의 방위는 중앙정부가 책임지고 있다고 말했다. 기본법 10조에 따르면, 홍콩 정부는 홍콩에 주재하는 중앙 정 부 군대의 임무 수행을 전적으로 지원할 의무가 있다. 문제는 이 사실이 3년이 지나도록 전혀 공개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입법의 회 안보위원회의 챈카록 의원은“이전에 전혀 들은 바 없다” 며 놀랍다고 말했다.
입법의회 보고서에 따르면 홍콩 주재 인민해방군의 부지는 모두 19개로 이 중 6개는 홍콩섬에 위치해 있고 4개는 까울룽에, 나머지 9개는 신계 지역에 있다. 이들 부지의 전체 면적은 2천 7 백 헥타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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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 교통에‘센트럴 점령’반대 광고 친중국 비지니스 연합이 <센트럴 점령> 운동 반대 캠페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친 중국 단체들은 버스와 MTR에 광고를 실으 면서 정치적 광고는 아니라고 부인했다. 홍콩 상공회의소 등 5개 친중국 단체는 < 센트럴 점령>이‘불법적인 시민 저항운동’ 이라는 광고를 지난 27일 영자지 사우스 차 이나 모닝 포스트에 실었다. 또 MTR과 버스 에서 방영된 1분짜리 광고에서는‘센트럴이 점령되면’자신들의 생활이 얼마나 불편하 게 영향을 받을지 시민들의 인터뷰를 따서 보여줬다. 친중국 단체들은 이 비디오에서 시민들은 결코 정치적인 상황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다 며 정치 비디오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홍콩 방송위원회는 라디오와 TV에서는 정치 광고 를 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으나 MTR나 버스
는 규제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다. 한편 친중 국 단체들은 <센트럴 점령>의 비공인 시민 투표에 상응하는 <센트럴 점령> 반대 서명
운동을 벌이고 있는데 지난 25일 현재 50만 명이 넘는 서명을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점포 공실률 늘어도 임대료는 그대로
점포 공실률이 높아지는 것은 이 지역 소매 판매가 줄어든 것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홍콩의 소매 경기는 지난 5월 3개월 연속 규 모가 줄어드는 양상을 보였다. 고가의 시계 와 보석은 최고 상권에 프리미엄을 주고도 들어갔었지만 이 역시 상황이 조금씩 달라 지고 있다. 중국인 관광객이 줄어들면서 지 난 5월의 고급 시계 및 보석 판매액은 지난 해 같은 달 대비 24.5% 줄었다. 상가 공실률은 올랐지만 아직까지는 임대 료 하락에 별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다. 코즈 웨이베이 상가 임대료는 1.8%, 침사초이 임 대료는 0.7% 줄어드는데 그쳤다. 또 최고 상 권 지역은 아직까지는 유명 브랜드들이 입 접하려는 열기가 식지 않아 현재의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홍콩 4개 쇼핑지역의 상가 공실률이 최근 3년만에 가장 높은 비율로 올랐다. 이런 현 상은 내년 초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이지만 임대료는 거의 변동을 보이지 않고 있다. 한 컨설턴트 업체의 조사에 따르면 코즈 웨이베이 점포 128개 중 임대인을 찾지 못 한 곳은 모두 81군데로 지난해 12월에 비해 공실률이 56% 올랐다. 코즈웨이베이의 상 가가 임대인을 찾지 못한 비율은 지난 2003 년 사스 이후 가장 높다. 홍콩의 또 다른 쇼 핑 인기 지역인 침사초이는 같은 기간 비어 있는 상가가 44개에서 93개로 두 배 이상 늘 었다. 몽콕의 공실률은 129% 늘었고 센트럴
은 62% 비어 있는 점포가 많아졌다. 임대인을 찾지 못한 점포들은 이들 지역 에서 최고 번화가가 아니라 약간 떨어진 곳 들이다. 최고 번화가의 약간 떨어진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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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센트럴 점령’세력, 서명 운동 박차
친중국 계열의 反‘센트럴 점령’서명 운동이 캠페인 사흘 만에 38만명의 서명을 받아냈다. 친중국 단체 연합인 <평화 민주 베이징 연합> 은 센트럴 점령 반대 서명 운동에 참가한 사람 이 아동부터 고등학생, 대학생, 공직자, 노령층, 연예인, 가정부 그룹 등 모든 계층, 모든 연령대 를 망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평화 민주 베이징 연합>은 캠페인 첫날인 18일 하루에만 홍콩 시내 곳곳에 설치된 400개 부스에서 20만 명의 서명을 받아냈다고 밝혔 다. <센트럴 점령>반대 서명 캠페인은 오는 8월 17일까지 계속된다. 앞서 <센트럴 점령>을 주 도하는 시민 단체들은 총 79만명에 달하는 홍 콩 시민의 비공인 투표 참가를 이끌어낸 바 있 다. 친중국 단체의 센트럴 점령 반대 서명 캠페 인에 대해 <센트럴 점령>을 주도한 측은“한 사 람의 중복 사인을 막는 어떤 시스템도 마련되 어 있지 않았다” 면서 서명 참가 인원을 주장하 기에는 허점이 많다고 지적했다. 캠페인에 서명 한 한 시민은“생각없이 급진적이기만 한 젊은 소수가 홍콩의 번영을 좌지우지하려 하고 있다. 홍콩의 미래는 세금을 내는 나같은 사람이 결 정권을 가져야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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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시민 40%, 은퇴 후 이민 희망
홍콩 시민 40%가 은퇴 후 홍콩을 떠나서 사 는 것이 경제적으로 덜 부담이 될 것이라고 생 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대학이 매스 뮤추얼 파이낸스 그룹과 공동으로 20~55세 성인 응답자 508명을 대상 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은퇴 후 생활이 얼 마나 만족스러울지 평가하는 항목에서 10점 만점에 평균 5.5점이 나왔다. 2년 전 똑같은 설 문에서 나왔던 평균 6.1점 보다 낮아진 점수이 다. 그리고 응답자의 40% 가량은 은퇴 후 홍 콩을 떠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다. 27%는 중국을 은퇴 후 주거지로 꼽았고 나머 지는 대만이나 호주, 캐나다, 영국 등을 들었 다. 응답자의 61%는 은퇴 후 물가인상과 충분 치 못한 여유 자금을 가장 큰 걱정거리라고 답 했다. 50%는 자신의 건강이 은퇴 후 가장 걱 정스럽다고 답했고 20%는 필요이상으로 긴 평균 수명이 걱정이라고 답했다. 설문 응답자 들은 일을 그만뒀을 때 평균 월소비는 16,600 달러 선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따라서 은퇴 후 총 390만 달러 정도가 필요한 것으로 예상됐 다. 2년 전 조사에서는 월 평균 1만 달러 정도 가 생활비로 필요하다는 답이 나왔었다. 보험회사 매스 뮤추얼 펀드 측은, 일반 시민 이 은퇴 후 생활비로 생각하고 있는 390만 달 러는 실제보다 훨씬 적게 책정된 금액이며 매 년 3%의 물가인상률을 감안해 60세 은퇴 후 20년을 더 산다고 하면 최소 7백만 달러가 필 요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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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대 深圳 병원, 막대한 빚더미
중국의 의료 문화를 개혁하겠다는 야심 찬 목표를 가지고 2년 전 선전 푸티안 지역 에 개원한 홍콩대의 선전 병원이 막대한 부 채로 위기를 맞고 있다. 홍콩대 로청마우 의대학장은“홍콩대의 선전 병원이 수술실 11개와 병상 500개로 가동 가능 능력의 절반밖에 운영하고 있지 못하는 상황” 이라고 말했다. 또 지난해부터
제기된 재정 문제에 병원이 발목잡혀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로 박사는“현재 홍콩 대 선전 병원에 근무하는 중국인 직원은 모 두 900명으로 당초 계획했던 인원의 불과 1/5 수준이기 때문에 수술실을 더 늘려 운 영할 수도 없다” 고 말했다. 홍콩대는 이미 병원 관련 시설에 2억 달 러를 쓴 것으로 홍콩 로컬 언론들이 보도하
홍콩수요저널 고 있다. 홍콩 <명보>는 선전 시장이 홍콩 대 선전 병원이 수익성을 낼 수 있을 것으 로 보일 때까지 지원금을 내지 않겠다고 말 했다며 홍콩대가 현재의 재정 위기 상황에 서 빠져나오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 한 바 있다. 선전 정부와의 합작으로 그 곳에 병원을 설치한 홍콩대 측은 병원 개원 후 첫 5년간 의 비용은 선전 정부가 모두 감당해야 한다 는 입장이지만 선전 특별구 행정부는 환자 수에 의거해 부분만 지불하겠다고 우기고 있다. 이 때문에 당초에 이익을 기대하고 개원한 것이 아닌 홍콩대 측은 쉽게 해결되 지 않을 경제적 문제를 떠안게 됐다고 로 박사는 말했다 로 박사는“중국의 병원들은 수술수가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고 불필요한 약을 처 방함으로써 의료 비용을 부풀린다. 또 의사 들은 뒷돈을 받는 관행이 상당히 만연되어 있다. 우리는 이러한 관행을 바로 잡고 올 바른 의료 문화를 만들려고 하고 있다” 고 주장했다. 지원을 약속했던 선전 정부의 시 침떼는 태도 때문에 홍콩대가 큰 곤경에 처 하게 됐다.
은퇴 후 광동성에 거주하며 노인수당 받는 홍콩인 대폭 증가 은퇴 후 광동에 거주하는 홍콩 노인 인구 중 홍콩으로 돌아오지도 않고 <과일비>로 불리는 특별 노인 수당을 청구한 사람이 1 만 9천명에 달한다고 사회복지국이 밝혔다. 이 중 16,800명은 지난해 10월 1일부터 적 용되기 시작한 광동 은퇴자 복지 수당 방침 에 따라 이미 매달 1,180달러의 노인 수당 을 받아오고 있다. 이전에는 노인 수당을 신청하기 전 1년 동안 연속적으로 홍콩에 거주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노인 수당 신청 자격이 없었다. 노 인 수당과는 별도로 제공되는 <과일비>라 는 특별 노인 수당은 60~65세 노인 중에는 저소득층으로 판정된 사람에게만, 65세 이
상이면 누구에게나 매달 일정액의 현금을 지급하는 홍콩의 복지제도이다. 홍콩 정부는 은퇴 후 광동으로 이주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홍콩 거주 조건을 광동 지방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광동에서 60 일 이상만 거주한 사실이 확인되면 그 해의 수당을 모두 받을 수 있다. 지난 5월을 기준 으로 <과일비>가 아닌 기본 노인 수당을 수 령하는 홍콩의 노령 인구는 총 19만 2,127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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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경제전문지‘포브스’인수 지휘한 홍콩 슈퍼리치 런더장
이제는 포브스를‘홍콩’경제 전문지로 불러야 할까. 홍콩 슈 퍼리치 런더장(任德章)이 주축이 돼 설립한 투자회사 ′ 인티그레 이티드 웨일 미디어 인베스트먼츠(IWM)′ 가 18일 포브스를 전 격 인수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포브스 인수금액이 최소 3100억원 이상이라고 보도했다.
재경국장, 부동산 과열 경고
중저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부동산 경기가 되살아나는 기미를 보이는 가운데 짱춘와 재경국장이 주택 구매에 신중해야 한다 고 경고했다. 특히 4백만 달러 선의 저가 아파트에서‘과열’ 현 상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열기에 부응해 장기 대출 상환 능력이
런더장은 홍콩 투자계의 전설적인 슈퍼리치다. 그는 2011년 의류업체 포톤 그룹(Fornton Group)을 세운 후 사업영역을 금융 으로까지 확대했다. 현재 런더장은 대표직을 사퇴했지만 그가 설립한 투자회사는 시가총액 1320억 원 상당의 그룹 지분 19% 를 보유했다. 이외에도 그는 통신회사 차이나 모션 텔레콤 (China Motion Telecom), 슈퍼마켓 체인 차이나 뱅가드(China Vanguard), 에너지 회사 뉴오션 에너지(NewOcean Energy) 등 여러 기업에 자신의 투자회사를 통해 주요 주주에 해당하는 양 의 지분을 확보했다. 각 기업이 가진 시장가치는 최대 6600억원 가량이다. 일각에서는 이번 인수가 아시아 자산의 빠른 증가와 관련됐 다고 분석하고 있다. 부동산 컨설팅업체 나이트 프랭크 (KNIGHT FRANK)가 예측한 2023년까지 지역별 고액 자산가 증가율은 아시아가 66%로 가장 높다. 미국을 포함한 북미가 21%, 전 세계 평균이 38%인 점을 감안할 때 상당히 높은 수치 다. 그의 입장에서 백만장자를 다루는 포브스 인수가 나쁘지 않 은 선택이다. 실제 그는 대주주로서‘포브스’브랜드를 계속 유
나 장래 이자율 인상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고 주택을 구입할 경 우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짱 재경국장은 말했다. 얼마전 홍콩 입법의회는 시가 2백만 달러 이상의 주택의 경우 주택가의 최고 8.5%를 상한선으로 해서 부동산 취득세를 두 배 로 올리는 법안을 최종 의결했다. 두 배로 오른 부동산 취득세는 입법의회의 최종 의결이 있기 전인 지난해 2월부터 이미 적용되 고 있었다. 짱 재경국장은“부동산 취득세 2배 인상안이 여름 휴 회에 들어가기 전 가결된 것이 다행” 이라면서 이것이“부동산 시장 안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파악하고 있다” 고 말했다. 한편, 미드랜드 홀딩스는“정부의 부동산 취득세 2배 인상으 로 구매자 입장에서는 최종 가격이 인상됐고 저가 주택의 공급 물량은 이전에 비해 2배로 줄었다” 고 말했다. 그러나 대체로 작 은 평수의 저가 아파트는 주택을 처음 구매하는 젊은 연령층이 많고, 부모의 도움으로 아파트를 구입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여름 비수기라서 해서 특별히 수요가 줄지는 않는다고 분석하 고 있다.
지해 매체의 아시아 영향력 지속을 목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 시아 지역 부동산, 비즈니스, 금융 서비스까지 다룰 계획으로 알 려졌다. 이미 포브스는 필리핀에‘Forbes Media Tower’건설도 시작했다. 런더장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우리는 포브스란 브랜드 와 역사에 투자를 한다” 며“튼튼한 재정 지원을 통해 포브스가 가진 가치를 넓힐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찾겠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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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시민 38명 중 한 명은 백만장자
홍콩시민 38명 중 한 명은 미화 1백만달러 이상을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홍콩은 인구 비 율로 백만 장자가 세계에서 11번째로 많은 것 으로 나타났다. 자산 관리 컨설턴트 웰스인사이트와 상위 부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잡지 스피어스가 인
구 비율로 미달러를 많이 소유한 도시들을 조 사해 발표했다. 도시국가 모나코가 국민 3명 중 한 명 꼴로 미달러화 1백만 달러 이상의 자 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는 취리히 와 제네바, 뉴욕, 프랑크푸르트가 올라 함께 세계 Top 5를 차지했다. 홍콩은 순위 11위인데 인구의 2.58%가 사 는 집을 제외하고 유동자산으로 미화 1백만 달러 이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 난해 홍콩의 공식 인구가 7백 18만 7천 5백명 인것을 감안하면 홍콩 시민 38명 중 한 명이 1 백만 달러 이상을 소유한 셈이다. 홍콩 폴리텍 대학 사회공학과의 청킴와 박 사는“별로 놀랄만한 일은 아니다” 라면서도 홍콩 사회의 소득 불균형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홍콩의 빈곤층은 130만명이나 되 는데 이들은 홍콩의 번영을 함께 누리지 못하 고 있다” 는 것이 청 박사의 말이다.
마카오 행정수반, 차기 행정장관 선거 재출마 다음 달 말 치러질 마카오 특별행정구의 행 정장관(행정수반) 선거에서 친중파인 페르난 도 추이(崔世安. 57) 현 행정장관이 다시 선출 될 것으로 보인다. 추이 행정장관은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다 음 달 31일 치러질 차기 행정장관 선거에 출마 를 선언했다고 마카오 언론들이 16일 보도했 다. 그는 재선될 경우 주택과 교통, 환경 보호, 사회 안정 등 민생 문제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 고 밝혔다. 마카오 행정장관은 연임할 수 있으 며 400명으로 구성된 선거인단 투표로 선출된 다. 후보 등록 마감시한은 이달 29일이지만 추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이 행정장관이 중국의 지지를 받는데다 추가 출마 후보가 나올 가능성이 거의 없는 만큼 이 번 선거는 사실상 추이 장관에 대한 신임투표 성격으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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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파크, 줄서기 대신“모바일 앱으로 예약해요”
줄 서는데 지쳐 오션파크에 가기 무서운 사람들에게 희소식 이 있다. 오션파크는 놀이기구 탑승 예약을 미리 스마트폰으 로 신청할 수 있는 앱을 개발하기로 했다.
오션파크에는 80개 놀이기구가 있는데 연간 7백만 명이 찾 아 줄을 서기 때문에 인기 놀이기구는 수 시간씩 기다리는 경 우가 많다. 오션파크 측은 내년 여름을 목표로 공개될 이 앱이 사용되면 사람들을 공원 내에 좀 더 고루 분포해 대기 시간을 줄이는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 지난 할로윈 때 오션파크는 <할로윈 페스트>때 시범 앱을 사용한 바 있다. 오션파크는 기본적으로는 같은 개념인 이 앱을 공원 전체로 확대할 예정인데 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 9개월 동안 공원 내 무료 와이파이 설치를 마칠 계획이 다. 지난해 오션파크 전체 입장객 수는 770만 명으로 전년도 에 비해 9% 늘어났다. 입장객의 절반은 중국인이다. 선전 및 광동의 중국인 홍콩 방문객 수를 제한하려는 홍콩 당국의 움직 임은 오션파크에는 별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韓 여행객의 홍콩호텔 선호도, 5년 사이 어떻게 변했나? 해외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숙소. 시내와 가 까운 저렴한 호텔이든 아니면 수영장이 딸린 럭셔리 호텔이든 여행의 취향과 목적에 맞아야만 여행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 다. 최근 호텔예약 전문사이트인 돌핀스트래블이 지난 2008년 과 2013년의 홍콩 호텔 순위 비교를 통해 홍콩여행객의 호텔 예약 트렌드를 분석, 발표했다. 돌핀스트래블의 홍콩 호텔 예약 데이터를 비교한 결과 2008 년에는 3성급 호텔 예약이 전체의 53%를 차지했으나 2013년 에는 3성급 호텔 예약의 비율은 32%로 대폭 하락하고, 4성급 호텔 예약의 비중이 51%로 높아졌다. 홍콩 개별자유여행 시장 이 형성되던 2008년에는 무조건 저렴한 호텔을 선호하는 여행 자가 많았으나, 해외여행과 다양한 호텔을 경험한 여행자들이 많아지면서 호텔 선택에 조금 더 많은 여행경비를 지출하고 있 는 것으로 분석된다. 5성급 호텔에 대한 선호도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돌핀스트래블에 따르면 2008년에는 전체의
7%가 5성급 호텔을 이 용했으나 2013년에는 전체 예약의 17% 정도 가 5성급 호텔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 호텔 인기 순위를 봐도 특급 호텔 선호 현상을 확인할 수 있다. 2008년에는 돌핀스트래블의 홍콩 호텔 인기 순위 10위권 내에 5성급 호텔이 하나도 없었지만 2013년에는 하버 그랜드 구룡과 하버 그랜드 홍콩 2개의 호텔이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 다. 가장 인기 있는 홍콩의 호텔로는 YMCA 솔즈베리가 꼽혔 다. YMCA 솔즈베리는 훌륭한 위치와 깔끔한 시설이 자랑인 3 성급 호텔로,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호텔로 평가받고 있다. 이어 하버 프라자 노스 포인트(4성급), 파크 호텔(4성급), 하버 뷰 호텔(3성급), 구룡 호텔(4성급), 하버 그랜드 구룡(5성급)이 홍콩 호텔 인기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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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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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위안화 시장 두각…홍콩지점 9억 위안 보유 외환은행이 위안화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 내고 있다. 23일 외환은 행은 지난 6월말 기준 9 억위안의 자산을 보유 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 환은행 관계자는“역외 위안화 시장의 중심지인 홍콩에 위치한 홍콩지점을 통해 2012년부터 위안화 거래를 신 핵심 비즈니스로 준비해 왔다” 며 배경을 설명했다. 외환은행 홍콩지점은 무역금융의 경우 위안화 표시 신용장 발행증가에 따라 홍콩소재 대기업 현지법인 및 중국 현지 글 로벌 기업 앞 위안화 표시 신용장 Nego서비스(수출환어음매 입)를 개시했다. 이에 6월말 취급잔액은 7억2천만 위안(미화
1억2천만불 상당)을 시현했다. 또한 위안화자산 운용 개시에 따라 국내은행 최초로 역외 자금시장을 통한 위안화 차입거 래를 시작해 현재 주요 참여자로 활동하고 있다. 작년 11월에 는 3억 위안(미화 5천만불 상당) 규모의 위안화 정기예금 유 치했으며, 금년 5월에도 5억 위안(미화 8천만불상당) 정기예 금 유치에 성공했다. 아울러 홍콩소재 글로벌 은행들과 미달 러/위안화 외국환거래(현물환, 선물환 등)도 활발하게 거래 중에 있으며, 올해 4월엔 한국계 은행 최초로 위안화 표시 CD(양도성예금증서:‘딤섬 CD’ 라 칭함) 2억5천만 위안 발행 에 성공했다. 김한조 외환은행장은“지난 1967년 1월 한국계은행 최초 로 홍콩지점을 개점한 이래 위안화 비즈니스에서도 한국계은 행 최초를 이어가고 있다” 며“2014년 해외사업그룹 및 홍콩 지점의 중점사업으로 위안화 비즈니스 확대를 선정했고, 이
홍콩 트램, 광동 진출 추진
합작회사는 이미 난징에서는 버스를, 센양에서는 트램을 운영 하고 있다. 또 뭄바이의 메트로 두 개 라인과 서울과 시드니에 서 각각 한 개씩의 트램 운영권을 가지고 있다. 합작회사 측은 향후 중국 교통 시장에서 트램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이미 상하이는 오는 2020년까지 트램을 총 길이 800km까지 연장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베 이징과 주하이 등도 새롭게 트램을 도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 져 있다. 지하철은 중국처럼 큰 나라에서는 효율적이지만 공사비가 많이 든다. 버스는 가격이 싼 교통수단이지만 적은 수송 능력이 적다. 트램은 지하철과 버스의 틈새를 매꿀 수 있는 성장 가능 성이 크다고 평가되고 있다. 홍콩 트램웨이는 올해로 홍콩 개통 110주년을 맞았다. 처음 도입된 트램은 지금과는 달리 1층짜리 전차로 1904년 7월 30일 첫 운행을 시작했다. 2층 트램은 1912 년에 처음으로 들여왔고 당시에는 2층이 1등석으로 운영됐었 다. 트램 이용객은 1981년 최고점을 찍은 후 이용객이 점진적으 로 줄어들어드는 추세로 지난해는 하루 평균 20만 명이 트램을 이용했다.
홍콩 트램 운영자 측이 광동으로의 사업 기반 확대를 고려하 고 있다. 홍콩 트램 운영권을 갖고 있는 프랑스 회사 트랑스데 브(Transdev)와 RATP 개발은 교통 틈새 시장을 채울 수 있도록 광동의 몇 개 도시와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두 회사는 지난 2009년 아시아 합작회사를 설립, 같은 해 홍 콩 트램의 운영권을 획득했다. 베이징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이
를 위한 충분한 경험과 준비가 돼 있다” 고 말했다. 이어“이 같이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위안화 시장 선점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게 될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홍콩지점 위안화 관련 금융 서비스는 ▲위안화(CNY) 예금, 대출, 송금, 환전 등 ▲위안화(CNY) 무역 금융(수출환어 음매입) ▲위안화(CNY) 파생상품(선물환 등) ▲위안화(CNY) 자금차입(CD발행 등)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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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모바일인터넷 사용자 5.27억 명으로 PC 추월
중국인터넷정보센터(CNNIC)는 제34차 <중국 인터넷 발전 현황 통계 보고서>(이하 <보고서>로 약칭)를 21일 베이징에서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6월 기준 중국 네티즌 규모는 6억 3200만 명, 모바일 네티즌 규모는 5억 2700만 명 으로, 전체 네티즌 중 모바일 사용률은 83.4%를 기록하면서 PC 사용률인 80.9%를 처음으로 추월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6월 기준 중국 네티즌 규모는 6 억 3200만 명으로 2013년 말 대비 1442만 명 증가했고, 인터 넷 보급률은 46.9%로 2013년 말 대비 1.1%p의 증가폭을 보였 다. 인터넷 발전 방향이 '광범위함'에서 '심도 있는' 형태로 전 환되면서 각종 인터넷 응용은 네티즌의 생활을 크게 개선시켰 다. 모바일금융, 모바일의료 등 신흥 분야에서의 모바일 응용 이 사용자 요구를 다방면으로 만족시키면서 네티즌 생활의 전 면적인 '인터넷화'를 촉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모바일 네티즌 규모는 5억 2700 만 명으로 2013년 말 대비 2699만 명 증가했다. 모바일 인터넷 이용률은 83.4%로 2013년 말 대비 2.4%p의 증가폭을 보였고, 처음으로 PC 인터넷 이용률인 80.9%를 추월함에 따라 휴대 폰은 네티즌들이 인터넷 이용 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수단으 로 그 위치를 확고히 다졌다. 네티즌들이 모바일 전자상거래, 모바일 레저 오락, 모바일 정보 습득, 모바일 채팅 등 응용 프 로그램을 사용하는 비율이 모두 급증하고 있으며, 모바일 인 터넷은 전체 인터넷 응용 프로그램의 발전을 촉진하고 있다.
'안구 적출' 中 소년 근황 공개..'브레인포트'로 재활 중 작년 8월 중국 산시(山西) 성의 한 길가에서 두 눈을 잃은 채 발 견됐던 소년의 근황이 공개됐 다. 중국 시나닷 컴 등 현지 매체 는 안구 적출이 라는 끔찍한 봉 변을 당해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던 궈빈(郭斌·7)과 관련해 최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궈빈은 '브레인포트(Brainport)'
라 불리는 장비를 쓰고 재활 중이다. '브레인포트'는 카메라를 통해 들어온 영상 정보가 전기 신호로 변환된 뒤 혀에 부착된 센서를 통해 뇌로 전달되며, 다시 이미지로 복원되는 장치다. 주변을 자세히 볼 수는 없지만 브레인포트를 쓰면 윤곽 정도는 알아볼 수 있다. 두 눈이 없는 궈빈에게는 세상을 볼 수 있는 최 후의 장치다. 앞서 궈빈은 광둥(廣東) 성의 한 병원에서 무사히 의안 이식 수술을 마쳤다. 당시 의료진은 비어있는 궈빈의 눈구멍에 인공 안구를 의식했으며, 시력을 되돌릴 수는 없지만 적어도 겉으로 는 궈빈에게 큰 이상이 없는 것처럼 보이게 했다. 한편 용의자 는 궈빈의 고모로 밝혀졌다. 그러나 궈빈의 고모는 며칠 후 린 펀(臨汾)시의 한 마을에 있는 우물에 뛰어들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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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日 전범자백서 공개 3주째..'충격 그 이상'
침략의 과거사를 부정하는 일본에 맞선 중국의 '일제 전범 자 백서 45편 연속 공개' 활동이 23일로 3주째를 맞았다. 중국 중앙 당안국(기록보관소)은 지난 3일 일제 전범 스즈키 케이쿠의 자 백서를 공개한 이후 후지타 시게루, 가미사카 가츠, 사사키 노스 케 등 주요 전범들이 과거에 작성했던 자백서를 홈페이지에 매 일 1편씩 공개해 오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중국에서 일본군 지휘관이나 간부로 근 무했던 이들이 체포된 이후 스스로 진술한 내용으로 범행의 잔 혹성이나 중국인이 입은 피해 규모는 충격 그 이상으로 평가된 다. 지난 17일 공개된 일본 경찰 출신 전범 오오노 타이지의 자 백서에는 중국인 645명을 살해하고 724명을 고문했다는 고백
과 함께 중국인 시신의 뇌를 약으로 만들어 먹었다는 충격적인 내용도 포함됐다. 스미오카 기이치는 담력을 키우고자 살아있는 중국인 포로를 인간 과녁으로 삼아 살해했다고 고백했다. 사가나카 게이지는 자신이 살해한 중국인이 831명이며 부상병사 1명을 산 채로 해 부해 살해하고 중국인 30여 명을 땅에 묻어놓은 채 무차별 사격 한 적도 있다고 털어놓았다. 나가토미 히로유키는 일본군 부하 들이 여색에 도취돼 도망가지 못하게 하려고 중국에 위안소를 개설한 사실을 고백하면서 일본도의 성능실험을 위해 포로의 목을 베었다고도 했다. 3주째인 23일 공개된 나카이 쿠지의 자 백서에는 자신이 만주국 법원 판사로 근무하면서 관리하던 감 옥에서 1938~1944년까지 매년 6천~2만명이 숨져 나갔다고 기 록돼 있다. 그는 3만 위안을 들여 건물을 세워 일본제국주의 군 인을 위한 위안소로 운영했다고도 했다. 전날 공개된 사이토 미오의 자백서에는 체포한 중국인 30명 을 세균화학 생체실험실로 보냈고 60명은 독가스탄 효능실험용 으로 제공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후루우미 다다유키는 아편 을 재배해 왕징웨이(汪精衛) 정권(1940~1945년 난징의 친일괴 뢰정부)에다 10만량(兩) 규모를 팔았다고 고백하는가 하면 지츠
홍콩수요저널 가사는 약 2년간 중국 마을을 싹쓸이하다시피 수탈해 굶어죽은 마을 주민이 150명에 달한다고 실토했다. 중앙당안국은 지난 3일부터 침략의 과거사를 부정하는 일본 측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매일 1편씩 일제 전범의 자백서 45편 을 공개하고 있다 이를 두고 중국이 올해 처음으로 국가기념일 로 지정한 '항일전쟁 승리 기념일'(9월3일) 분위기를 띄우기 위 한 포석이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금값 주춤하자 중국인 황금 소비량 감소 올해 들어 중국인의 황금 소비량이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황금협회는 올해 상반기 중국인의 황금 소비량 이 569.5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9.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4일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전체 소비량 가운데 금괴 제작용은 105.6t으로 62.1%, 금화 등 제작용은 11.0t으로 44.3% 각각 줄었다. 이에 반해 금 장식 용 소비량은 426.2t으로 11.0%, 공업용 금은 26.8t으로 11.3%
각각 늘어 증가세를 유지했다. 중국의 지난해 금 소비량은 전년 대비 41.3%가 증가한 1천176t으로 사상 처음 1천t을 넘어서는 기록을 세웠으나 올해 들어 하락으로 돌아섰다. 이 같은 금 소 비량 감소는 지난해 큰 폭으로 하락했던 금값이 올해 들어 1천 200~1천400달러에 머물며 기대보다 상승률이 높지 않은 데 따 른 것으로 분석됐다. 황금협회는 올해 상반기 금값이 9%가량 오른 것으로 파악했다.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 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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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
카톡·라인 中서 먹통 한달째..차단해소 기약도 없어 지난 15일 정 치적 이유로 차 단했던 한국의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과 라 인의 서비스 중 단을 해제하겠고 했던 중국 정부의 약속이 지켜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향후 차단 해제 시점이 언제가 될 지에 대한 논의 조차 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톡과 라인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 직전인 이달 1일 오후부터 중국 내에서 일부 또는 전체 서비스가 갑작 스럽게 중단됐고, 이와 비슷한 시기에 야후, 마이크로소프트 등 외국업체의 주요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도 접속이 차단됐다. 중 국당국은 아직까지 이번 사태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지만, 전문가들은 중국이 신장위구르 자치구 유혈사태 5주년 (7월 5일)을 전후한 테러 가능성 등 정치·외교 현안에 대한 서 방의 간섭 등을 차단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통제조치를 취한 것 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베이징 현지에서는 이달 중순까지만 해도 "차단조 치가 그리 오래가지 않을 것이다"는 관측이 많았다. 그러나 최 근 들어 중국 당국에서 미묘한 기류가 흐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이번 사안에 밝은 한 현지 소식통은 "중국 당국이 '상황해 소가 안됐다'며 차단조치를 여전히 풀지 않고 있으며, 차단해제 시점에 대해서도 명확한 답이 없다"며 "조만간 풀릴 것이라는 말이 나오던 때와는 상황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이같은 중국 당국의 조치가 테러 예방 등을 이유 로 자국의 IT산업에 대한 '간접지원'에 나선 것 아니냐는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中맥도날드 '육류버거' 판매중단.."음료가게 전락" 중국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육류가 맥도날드 등에 공급된 사 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베이징과 상하이 지역의 온·오프라인 맥도날드 매장들이 육류버거 판매를 중단했다.중 국 맥도날드 대변인은 28일 "원재료 공급 업체를 변경함에 따라 중국 북부와 중부 매장에서는 한정된 메뉴만을 판매한다"면서 이런 방침을 밝혔다고 중국언론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 신들이 보도했다. 실제로 이날 오후 6시께 베이징 지역의 맥도날드 판매사이트 인 '마이러쑹'(麥樂送)에 접속해본 결과, 햄버거를 비롯한 고기 가 사용된 대부분의 품목에 '잠시 구입할 수 없다'(暫時不可用) 는 문구가 표시돼 있었다. 온라인사이트에서는 음료수와 감자 튀김만 구입할 수 있었다. 중국 신경보(新京報)는 이날 '맥도날 드가 음료수 가게로 전락했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베이징에 들어선 대다수 맥도날드 오프라인 매장에는 전날부터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등으로 만든 버거와 튀김 등은 판매하지 않는 다는 안내문이 내걸렸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사정은 상하이 지
역도 마찬가지다. 외신들에 따르면 중 국 맥도날드 주문 전화 교환원은 "상 하이 지역에서는 소 고기와 닭고기 제품 은 불가능하고 생선 과 돼지고기 제품만 주문할 수 있다"며 " 안전을 위해 상하이 푸시(上海福喜)와 관련된 상품은 모두 판매를 중단했다"고 말했 다. 베이징과 상하이 지역의 맥도날드 매장들은 이같은 육류 버 거 판매 중단 조치가 언제까지 이어질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 다. 중국 소비자들은 유통기간이 지난 육류공급과 육류버거 판 매중단 조치에 강하게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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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기획
Andy Jin 의 중국 요리 레시피 이야기 (15) 한 번은 꼭 나와야 하는 레시피입니다. 바로 한국사람들 에게 가장 친숙한 중국 요리 '짜장'입니다. 짜장이라는 말은 ‘장을 볶다’ 라는 중국어 발음에서 유래된 것입니다만, 실 상 한국의 짜장면은 중국권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독특 한 맛과 모습으로 발전되었습니다. 어떠한 관점에서는 짜 장면이 한국 요리일지 중국 요리일지 콕 집어 말하기도 애
매하지요. 여하튼 홍콩에서는 아직까지 종합 백화점식 한 국 음식점을 중심으로 접하는 짜장면(혹은 짜장밥)이기 때 문에, 유독 한국 고향의 짜장면을 그리워하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래서 집에서 직접 만들어 드실 수 있는 짜장면 레시피를 공유드립니다. 이번 일요일은 홈메이드 짜장 요 리사가 되어보세요.
홈메이드 짜장면(밥) 레시피 재료 (2인분) 양파 (중) 3개 돼지고기 안심 약 100그램 쥬키니 호박 1개 감자 1-2개 춘장 1봉지 (약 300g) 이금기프리미엄굴소스 약간 설탕 약간 짜장면 면 2-3인분 식용유 약간 전분 약간
니 등을 넣고 볶는다.
간장 약간
9. 재료들이 모두 섞일 정도가 되면 약간의 물을 붓는다.
새우살 약 20마리
10. 굴소스와 설탕으로 간을 맞춘다.
생수 약간
11. 물전분을 풀어 농도를 맞춘다. 12. 국수는 물이 끓은 후 넣는다.
요리 순서
* 끓으면 물을 붓고 가라 앉혔다가 또 끓으면 다시 물을 붓고 해서
1. 감자, 양파, 쥬키니등은 모두 네모꼴로 썬다.
두번 끓이고 세번째 물을 부어서 국수가 투명해지면 건져내어 찬물
2. 고기도 네모로 썰어 놓는다.
에 담궈 행군다. 뜨거운 물에 데친 후 물기를 제거하고 그릇에 담아
3. 감자는 끓는 물에 삶아 익혀 놓는다.
짜장소스를 부어 주면 짜장 완성!
4. 새우살도 끓는 물에 데쳐 놓는다. 5. 팬에 기름을 넣고 춘장과 고기를 넣고 살살 볶는다. 6. 여기에 썰어 놓은 양파 일부분을 넣고 볶는다. 7. 약간의 간장을 넣어 고기에 간이 배이도록 볶은 다음 나머지 양 파를 넣고 볶는다. 8. 양파가 살짝 한숨 죽으면 데쳐 놓은 새우와 감자, 썰어 놓은 쥬키
Andy Jin (진정기) Blog : http://andyjin.com Twitter : @andy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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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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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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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신임을 받으며 승승장구 중인 교육대장‘김진평 (송승헌)’ 과 남편을 장군으로 만들려는 야망을 가진‘진평’ 의 아내‘이숙진(조여정)’ . 어느 날,‘김진평’ 의 부하로 충성을 맹세하는‘경우진(온 주완)’ 과 그의 아내‘종가흔(임지연)’ 이 이사를 온다. ‘진평’ 은‘우진’ 의 아내‘가흔’ 에게 첫 만남부터 강렬한 떨림을 느끼는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Guardians of the Galaxy)
장르 : 로맨스, 멜로(한국) 감독 : 김대우 배우 : 송승헌, 임지연
꿈, 사랑, 열정, 젊음, 전부를 올인한 지상 최대의 쇼가 시 작된다!
자칭 전설의 무법자 스타로드, 그러나 현실은 우주를 떠 도는 그저그런 좀도둑에 불과한 피터 퀼(크리스 프랫). 뜻하 지 않게 갤럭시의 절대악 타노스와 로난의 타겟이 된 그는 감옥에서 만난 암살자 가모라(조 샐다나), 거구의 파이터 드 랙스(데이브 바티스타), 현상금 사냥꾼 로켓(브래들리 쿠퍼) 과 그루트(빈 디젤) 콤비와 불편한 동맹을 맺고 일명‘가디 언즈 오브 갤럭시’ 를 결성한다. 범상치 않은 화려한 과거를 지닌 이들이 과연 120억 명의 운명을 구할 유일한 희망이 될 수 있을까? 장르 : 액션, 어드벤처 감독 : 제임스 건 배우 : 크리스 프랫, 조 샐다나, 데이브 바티스타
스텝업 : 올인 (Step Up: All In) 가장 화려한 도시, 라스베가스를 무대로 펼쳐지는 세계 최강 댄스 배틀! 인생을 바꿀 단 한번의 기회, 이제 모든 것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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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로맨스, 멜로 감독 : 트리시 시에 배우 : 라이언 구즈먼, 브리아나 에비건, 아담 G. 세반니
인간중독(Obse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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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수입 꿀 인기
독보적인 실적을 내는 브랜드는 없음.
올해 1~5월 중국의 꿀 수입액 지난해보다 48.5% 늘어 꿀을 배합한 생강차, 홍삼 꿀 등 한국산 꿀차 수요 커져…미용제품 시장성 커
기 - 중국 가정에서 유자차를 아예 직접 담 가 먹기도 함. 꿀의 효능이 높다는 점을 고려 해 생강, 홍삼, 알로에, 대추 등과 배합한 꿀차 가 중국에서 건강차로 인기
中, 수입 꿀 제품 인기 ○ 중국의 꿀 수출량은 연간 10만 톤, 꿀 가공업체는 2000여 개사로 수출량은 매우 크 나 시장은 분산됨. - 꿀 가공업체는 저쟝, 장쑤, 베이징, 안후 이, 상하이, 산둥, 쓰촨 등 성시에 주로 소재함. ○ 중국 소비자가 건강, 천연에 관심이 많 아지면서 꿀 수입이 최근 몇 년간 빠르게 늘 었음. - 지난 1~5월 중국 꿀 수입총액은 2300 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48.5%의 높은 증가율 을 기록, 중국은 벌떼 수, 꿀 생산량, 양봉가, 꿀 수출량 면에서 전 세계 수위를 차지하나 중국산 꿀의 품질이 낮다는 오명 탓에 소득수 준이 높은 소비자는 주로 수입 꿀을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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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입 꿀 중 뉴질랜드 꿀이 가장 인기, 중 국 수입 꿀시장의 2/3를 차지 - 2013년 기준 중국의 5대 꿀 수입대상국 은 뉴질랜드, 호주, 독일, 말레이시아, 태국 - 5대 꿀 수입대상국 중 태국을 제외한 4 개국에서 꿀 수입 증가율이 적게는 35%, 많 게는 145%에 이를 정도로 폭발적으로 늘어 남. 캐나다산, 베트남산 꿀도 인기 있음. 수입 산 꿀을 선호하는 소비자는 수입꿀이 믿을 수 있고 잔여물이 적고 오염이 적어 선호한다고 밝힘.
한국산 꿀차류, 소비자 선호 높아 ○ 한국의 꿀 생강차, 홍삼꿀, 알로에차 등 꿀을 배합한 여러 종류의 꿀차가 중국에서 인
○ 꿀을 버무린 유자차, 생강차 등은 중국 동종제품 전체 수입의 1/5을 차지할 만큼 한 국이 최대 수입대상국. 올해 1~5월 중국의 식 품 수입이 지난해보다 14.6% 증가한 8600만 달러에 달함. - 한국에서 수입은 2000만 달러로 지난 해보다 46.2% 증가함. 중국 기업 중 유자차를 생산하는 기업이 많을 정도로 유자차는 중국 인에게 보편적인 꿀차 기호식품임. 한편, 한국 에서 직수입된 유자차의 인기가 여전히 높음. - 중국 최대 B2C 온라인 쇼핑몰 톈마오(天 貓 ,TMALL)의 탕탕우(糖糖屋)는 최근 한 달간 한국산 유자차를 2300여 개 판매함.
중국의 꿀시장 현황 ○ 중국의 꿀 역사는 유구하지만 꿀제품 브 랜드 중 널리 알려진 제품이 없음. - 대표적인 브랜드로 장시성 왕쓰, 광저 우 바오성웬, 상하이 관성웬, 베이징 이웬, 베 이화파이, 헤이룽쟝 베이따황, 정쟝 헝펑웬 등 임. 그러나 이들 브랜드는 주로 해당 지역을 위주로 특정지역 내 시장을 형성함. 중국의 꿀 제품은 전문 코너나 전문점을 통해 유통되며
○ 꿀과 다른 재료를 배합한 형태의 제품 이 인기 - 꿀을 넣은 냉차나 미용제품이 개발돼 순수 꿀 제품보다 인기. 수입 꿀로 뉴질랜드 콤비타가 가장 유명함. - 뉴질랜드, 호주, 독일, 스페인 등지의 꿀 제품이 브랜드화하지는 않았으나 유기농제품 을 내세워 일정부분 인기를 끎. - 중국 수입산 꿀 가격은 중국산의 3~10 배에 달하나 경제력이 있는 소비자는 수입 꿀 을 선호함. ○ 꿀을 원료 상태 또는 최종 포장을 마친 제품 형태로 수입함. - 왕쓰는 뉴질랜드 꿀 원료를 중국에서 가공, 포장한 후 왕쓰 브랜드를 붙여 판매함.
시사점 ○ 중국에서 노인들이 꿀의 주요 소비층으 로 부상함. - 중국 꿀 제품협회에 따르면, 모 브랜드 전문점의 회원 70%가 60세 이상 노인임. 중 국의 전체 노인 인구는 2억 명이 넘음. ○ 한국산 식품 중에는 꿀을 활용한 꿀차 가 많음. - 맛과 기술력 면에서 노하우가 있어 중 국에서 한국산 꿀차 제품의 시장성이 높음. 꿀 배합 제품에 대해 중국 소비자의 관심이 높다 는 점을 염두에 두고 시장을 개척할 필요가 있음. 식용뿐만 아니라 꿀을 활용한 미용제품 도 소비자가 관심을 크게 보일 가능성이 높다 는 점을 제품 개발에 참고해야 함. 자료원: 銷售與市場, 中國蜂產品協會, 人民網, 中國經濟網, 코트라 상하이 무역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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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린 원장, 피부미용 전용 린에스테틱 클리닉 개원 아름다운 피부를 지향하는 ‘ 린에스테틱 클리닉’ 홍콩 중심가 개원 동네 아저씨처럼 내원하는 고객분들을 맞아 드리고 있다고 한다. 린에스테틱 클리닉에서 는 뛰어난 최신 의료장비를 보유하고 있는데 그중에는 울셰라, 썰마지, 프락셀, 엔디야그, CO2, 스펙트라, 모자이크와 지방분해 장비 그리고 셀륨6 등이 구비되어 있다.
주소: Bioscor International (린에스테틱 클리닉) 23F/ Crawford House, 70 Queen’s Road, Central Hong Kong (ZARA 빌딩)
진료시간: 화목 오전 10:00~오후 7:00 토 오전 10:00~오후 5:00 진료예약: 2818-9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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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압구정 JK 성형외과병원 협진
홍콩에서 한인으로서 첫번째 척추신경 및 통증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는 박린 원장은 교 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번에도 교민에게 꼭 필요한‘린에스테틱 클리닉’ 을 센트럴에 위 치한 20년 역사의 바이오스코(Bioscor) 피부 미용성형 클리닉 내에 개원했다고 소식을 전 해왔다. ‘린(潾)’ 은 맑다는 의미로, 갓 태어났을 때 의 맑고 아름다운 피부를 찾자는 모토로 린에 스테틱 클리닉이 개원됐다. 린에스테틱 클리 닉은 넓은 공간에 친절하고 우수한 직원들이 치료와 관리에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물론 최신 의료시설로 서울의 피부과와 비슷하게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을 책정하여 환자 본연 의 경영을 지향하고 있다고 한다. 박린 원장은 원래‘까다롭고 부담스러운것 을 싫어하는 성격’ 이며, 소탈하고 부담없는
‘린에스테틱 클리닉’은 비-수술 탈모치 료, 피부과치료, 성형외과수술, 비-수술 여성 질성형 그리고 피부레이저 치료 등 다양한 피 부미용 치료가 이 병원에서 이루어지고 있으 며, 각 해당 과목에서 박린원장 외 4명의 홍콩 인 전문의들이 병원에 상주하며 환자 치료에 임하고 있다고 한다. 특별히 한국에서 최고 안전을 자랑하는 JK 성형외과 병원과도 협진하고 있으며, 향후 크 고 작은 성형수술은 서울시 압구정에 위치한 JK 성형외과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물론 수 술후 치료는‘린에스테틱 클리닉’ 에서 진행 된다. 박린 원장은 개업 동기를 설명하면서“앞 으로 서울에 가지 않아도 홍콩에서 편안하게 시술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서비스를 약속 한다” 고 전했다. 그리고 피부는 일시적인 치 료가 아니라 꾸준한 관리라는 것도 덧붙여 설 명했다. 박린 원장은“홍콩 한인을 위한 피부 미용 클리닉의 개원은 한국에서 시간 제약으 로 제대로 관리 받지 못한 부분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린에스테틱의 개원은 큰 의미 고 말했다. 가 있을 것 같다”
인삼 바로알기 - 인삼 종류 로 열풍 건조시켜 제조한 것이다. 백삼은 말 린 형태에 따라 직삼(直蔘)·반곡삼(半曲 蔘)·곡삼(曲蔘)으로 구분한다. ◎ 직삼 : 백삼의 형태가 직립 형태를 나타
재배한 인삼을 경작지에서 수확한 후 특별 히 가공하지 않은 상태의 인삼을 수삼(水蔘) 이라고 하며, 건조하지 않았지 때문에 생삼 (生蔘)이라고도 한다. 수삼은 보통 75% 내외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어 채굴된 상태 그대로는 1주 이상 저장 이 어렵고 특히 유통과정 중에 부패하거나 손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인삼의 장기 보존 을 위해 수분탈취 식의 가공을 하게 된다. 인삼은 그 가공 형태에 따라 여러 이름으로 불린다. 수삼을 익히지 아니하고 햇볕과 열풍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말린 것을 백삼이라 한다. 백삼은 수삼의 껍질을 살짝 벗겨내고 그대 로 햇빛에 자연건조하거나 또는 60도 이하
내고 있는 것으로 표피가 제거된 백삼을 말 한다. ◎ 반곡삼 : 다리 부분을 몸통 부분까지 구 부려 말린 백삼으로 전체적으로 삼 길이의 절반까지 구부려져 있다. 반쯤 구부린 삼으 로 반곡삼이라 한다. ◎ 곡삼 : 형태가 각 부는 물론 동체의 일부 까지도 둥글게 말아 말린 백삼을 말한다. ◎ 태극삼 : 수삼을 끓는 물에 찌거나 데쳐 서 말린 것을 태극삼이라 부른다. ◎ 홍삼 : 수삼을 껍질째 증기로 쪄서 말린 것을 홍삼이라 한다. 홍삼은 외형 및 속의 상태에 따라 등급을 나누는데, 천삼(天蔘)· 지삼(地蔘)·양삼(良蔘)으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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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GLISH LESSON > Richard Wesley, California State University 원어민 영어교사, 타이쿠/ 사이완호 지역 캐나다인, 캘리포니아 주립대 문학석사. 한국어 가능, 한국에서 대학교수 엮임. 홍콩에서 한국인대상 영어강사 11년 경력. 문의 : 950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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