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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3년 12월 11일자 (13-49-89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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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제13-49-899호

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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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알의 밀이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한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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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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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변형 조류독감 H7N9, 홍콩서 첫 확인

인도네시아 가정부가 신종 변형 조류 독감 바이러스인 H7N9에 감염된 사실 이 확인되면서 이 가정부와 접촉이 있었 던 17명이 격리 수용됐다. 홍콩에서 H7N9 바이러스 검출이 확인된 것은 이 번이 처음이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인도네시아 가정 부는 지난 30일 현재 폭퓰람의 퀸 메리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위독한 상태이다. 감염이 우려돼 격리 수용된 사람들은 가정부가 살던 튠문의 아파트 가족과 가정부가 치료받던 개인 병원 및 공공 병원의 직원과 앰뷸런스 직원들이다. 이들은 콰이충의 프린세스 마가렛 병원에 수용되어 있다. 이 중 11명은 사전 검사에서 바이러

스 음성반응이 확인됐지만 만일을 위해 정밀 검사를 하고 있다고 보건당국은 밝혔다. 그러나 홍콩 보건당국은“현재 로서는 이 바이러스가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되고 있다는 증거는 없다” 고 말했 다. 감염된 가정부는 발병하기 전인 11 월 17일, 친구인 다른 인도네시아 가정 부와 함께 쉬는 날 선전에서 생닭을 사 서 잡은 다음 요리했던 것으로 알려졌 다. 한편 6일에는 선전에 거주하고 있는 80세의 홍콩 시민이 H7N9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역시 프린세스 마가렛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 노인을 홍콩의 병원에 데리고 온 친척 들은 다시 선전으로 돌아갔다. 홍콩 보 건당국은 두 건 모두 홍콩에서 발생한 것이 아니라 선전에서 유입된 것이며 아직까지는 사람끼리 직접 접촉을 통해 감염된다는 증거는 없다고 말했다. H7N9 바이러스는 지난 2월 처음 보 고된 이후 지금까지 중국에서 감염자 138명이 발생했고 이 중 45명은 사망했 다. 발생 지방은 즈쟝성과 쟝수성, 상하 이 인근 지방이며 점차 남으로 확산돼 11월에는 광동성 동관에서 3세 남아가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됐었다.

중국 사람보다 더 우울한 홍콩인 홍콩 시민들이 중국 사람보다 훨씬 더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 영자 신문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는, 홍콩 시민들 이 일은 너무 많고 월급은 지나치게 적은데다 대기오염 등 전반적인 모든 상황에 대해 우울한 평가를 한 것으로 설문 조사 결과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 는 전문 조사업체 입소스에 의뢰해 홍콩과 중국 7개 대도시 (베이징, 상하이,광저우, 쉔양, 시안, 우한, 청두)에서 설문을 실시했다. 최근 수년간 자신의 삶의 질이 나아졌다고 답한 홍콩 시민은 응답자의 ¼이 안되는 반면, 중국 사람들은 66%가 최근 몇년간 생활이 나아졌다고 답해 비교가 됐다. 홍콩에서는 40%가 안되는 응답자가 자신이 행복하다고 답 했지만 상하이와 베이징에서는 70%가 넘었다. 수입이 가장 큰 요소였다. 중국에서는 응답자의 42%가 자신의 수입에 대체로 만족 한다고 답한 반면 홍콩에서는 22%만 만족한다는 반응을 보 였다. 홍콩 시민들은 월급 인상에 대해서도 중국 사람에 비 해 더 비관적인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 으로 홍콩 시민들은 주당 48시간을 일하는 데 반해 중국 사 람들은 평균 41.5 시간을 일하고 있으며 홍콩 근로자의 80%가 업무와 관련해 스트레스를 받지만 중국에서는 48% 만 일에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답했다. 홍콩의 평균 가구 소득은 2만 2천달러이며 개인당 평균 수입은 1만 5천달러이다. 중국의 1급 대도시는 평균 월급이 5천 위안(6천 330달러)이며 2급 도시는 월 평균 월급이 4천 위안이다. 홍콩 시민들은 중국 사람과 비교해 오로지 의료 시스템과 식품 안전성에만 자신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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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보험업계도 활발한 성장세

홍콩 보험사들의 올해 1~9월 수입보험료가 전년 대비 14% 증가하며 2168억 달러를 기록 했다. 부문별 수보료를 살펴보면 장기보험은 15%(1835억 달러), 연계 및 비연계 개인생명 보험은 17.1%(1276억 달러), 연금보험은 12.5%(409억 달러), 퇴직보험 기여분은 4.8%(126억 달러) 늘어났다. 이외에 같은 기간 장기보험 수보료(퇴직보험 제외)는 전년대비 19.8% 늘어 686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중국 본 토 방문자들이 가입한 보험 매출은 102억 달 러로 전체 수보료 중 14.9%를 차지했다. 손해 보험 부문의 전체 수보료와 순보험료는 각각 9.1%, 11.3% 증가해 333억 달러, 235억달러 를 기록했다. 업계 전체 언더라이팅 수익 또한 전년 대비 1억 달러 증가한 22억 달러인 것으로 나타났 다. 다이렉트 보험의 경우 수보료와 순보험료 는 각각 9.7% 늘어난 250억 달러와 11% 늘어 난 187억 달러를 거둬들였다. 재보험 부문의 수보료와 순보험료는 예년에 비해 6억 달러 씩 증가했다. 그러나 언더라이팅 수익은 청구 악화로 6억 9300만 달러에서 4억7000만 달러로 감소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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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과 싱가폴, 위안화상품 거래 활성화 위해 손잡아

수 십년간 라이벌로 서로 견제를 해왔던 홍콩과 싱가폴이 위안화 비지니스를 위해 손을 잡았다. 위안화 주식 상장과 위안화 금융 상품을 위해 수 년간 눈에 띄게 경쟁해 왔던 홍콩과 싱가폴이 서로 협력하기로 함에 따라 많은

경제 전문가들은 그 갑작스러운 변화에 놀 라워하고 있다. 홍콩은 그 동안 중국 본토 이외의 거의 유 일한 위엔화 결제 창구로 그 우위를 누려왔 고 이에 대해 싱가폴은 런던이나 도쿄, 파리 와 시드니처럼 홍콩이 선점하고 있는 잇권

에 도전하기 위해 무던히 애써왔다. 홍콩과 싱가폴의 증권거래소장들은 지난 4일 싱가 폴에서 두 경제지역이 위엔화 상품 개발에 협력하기로 하는 협정서에 사인했다. 두 경제 지구는 또 정보 센터를 서로 연결 해 금융 상품 기술과 규제 조건 등에 대해 면 밀히 함께 연구할 예정이다. 홍콩과 싱가폴 증권거래소장들은 두 경제 지역의 협력이 추가 위안화 상품 개발과 거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어떻게 아시아의 관문이 중국의 자본 시장에 접근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예 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홍콩은 중국의 지지 를 등에 업고 있고 싱가폴은 서남아시아 시 장의 관문이기 때문에 두 지역 경제의 협력 이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자본 시장의 규모로 볼 때 홍콩은 세계 6 위 규모이며 싱가폴은 20위이다.

대한변협-홍콩변호사협회와 정례교류회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위철환) 임원진은 9일부터 10일까지 홍콩 변호사협회(이하 홍 콩사무변회, 회장 엠브로스 램) 임원진과 정 례교류회를 갖는다. FTA 체결 등으로 한국 법률시장이 급속

도로 개방됨에 따라 대한변협은 회원의 국 제 비즈니스 독려 및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 해 홍콩과 같은 시장개방에 앞선 경험을 가 진 법조단체와의 정보교환을 활발히 하고 있다. 이번 교류회는 지난 2011년 상호 체결 한 MOU 이행의 일환이며, 지난 3월 홍콩에 서 변호사와 전문 자격사간 동업(MDP: Multidiciplinary Practice) 주제 교류회에 이 은 것이다. 회의에서는 ▲외국변호사 등록 및 관리 감독 시스템 ▲홍콩, 중국으로의 진출 교두 보를 주제로 양국의 법률시장개방 현황에

대해 알아보고 자유로운 의견 교환의 시간 을 갖는다. 본격적인 미팅에 앞서서 양 변호 사단체는 MOU를 갱신, 체결했다. 한편 홍콩사무변회는 대한변협과의 미팅 외에 대법원, 서울국제중재센터, 김앤장 법 률사무소 등을 방문하며 한국여성변호사회 와의 미팅 자리도 가질 예정이다. 이 밖에도 대한변협은 홍콩사무변회와 MOU 갱신에 따른 이행 사항 중 특히, 청년변호사 국제경 쟁력 강화를 위한 연수 프로그램 진행 및 공 동 세미나 개최 건등을 협의 진행할 예정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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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외국인 거주물가 아시아에서 8번째 외국인 거주자가 살기에 홍콩은 아시아에 서 8번째로 물가가 비싼 도시로 싱가폴보다 생활비가 더 많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강세를 보이고 있는 미국 달러에 고정되어 있 는 홍콩 달러는 지난 12개월 동안 싱가폴 달 러 대비 3~4% 높게 거래되고 있어 이것이 반 영된 결과이다. 국제 인력 컨설턴트 업체인 ECA 인터내셔 날이 세계 400여개 도시를 대상으로 연간 두

번 발표하는 조사에서 홍콩의 외국인 거주자 물가는 세계에서 28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 났다. 싱가폴은 2009년에 비해 오히려 한 계 단 떨어져 30위에 올랐다. 중국 도시들의 물 가는 크게 올라 베이징은 21위에서 15위, 상 하이는 25위에서 18위로 뛰었다. 베이징의 경우 위안화의 초강세와 식료품 및 유류비의 상승으로 아시아에서도 도쿄의 뒤를 이어 외국인이 살기에 물가가 두 번째로

저소득층 1만달러 보조금 지급 추진

20만 명이 넘는 저소득층이 내년 초 사회 보장 기금에서 제공되는 일회성 보조금을 최 고 1만 달러까지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와 사기업이 함께 육성하는 커뮤니티 케어 기금(Community Care Fund)는 저소득

층 지원을 위해 6억 4천만 달러를 마련해 두 었다고 발표했다. 이것은 주거비 지원을 위한 목적에 사용될 예정이며 대상은 정부의 사회 보장기금(CSSA) 지원 대상에 해당되지는 않 지만 저소득층에 속하며 현재 공공 임대 주택 에서 살지 않는 사람들이다. 또, 노숙자와 공 장을 불법으로 개조해 임대하는 곳에 거주하 는 사람들 역시 지급 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다. 저소득층에 속해 있는 소수 이민족에게도 보 조금 신청 자격이 주어지며 이를 위해 안내책 자는 6개 소수 민족 언어로도 만들어질 예정 이다. 지급 신청 대상은 1인일 경우 월 소득 8천 8백달러 미만, 2인 가구는 합계 소득이 월 1만 3천 750달러 미만, 3인 이상 가구는 월 소득 이 1만 8천 310달러 미만이어야 한다. 지급 대상으로 확정되면 1인 가구에는 3천 500달 러, 2인 가구에는 7천 달러, 3인 이상 가구에 는 1만 달러의 일회성 보조금이 지급된다. 그러나 단발성 보조금이 저소득층에게 별 다른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도 제기 되고 있다.

높은 도시로 꼽혔다. 일본의 나고야가 아시아 에서는 3번째로 외국인 거주자 물가가 높았고 그 뒤는 상하이, 요코하마, 서울 순이다. 이 조사에서는 대부분 다국적 회사가 제공 하고 있는 외국인 거주자의 집 값은 포함되지 않고 이들이 직접 소비하는 항목인 식료품, 주 류, 담배, 외식 등 일반적인 비용만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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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최고 높은 빌딩 계단으로 뛰어오르기

홍콩에서 제일 높은 ICC빌딩의 2,120개 가 파른 계단을 오르는 자선 경기가 열려 1천 여 명의 도전자가 참가했다. 이 중에는 16세의 앞을 못보는 여학생도 있 었고 한 쪽 다리를 교통사고로 잃은 65세 노인 도 있었다. 자신을 도와준 가이드와 함께 서구 룡 ICC의 계단을 오른 여학생은 32분 30초 만 에 꼭대기층에 도달했다. 중간에 포기하고도 싶었지만 가이드의 격려로 끝까지 해낼 수 있 었다고 여학생은 말했다. 34년 전 교통사고로 왼쪽 다리를 잃었던 65세 노익장은 자신처럼 신체 일부가 절단당한 불운을 겪은 동료 5명 을 데리고 경기에 참가해 30분 21초만에 결승 점에 도달했다. 이 노인은 무릎 아래부터는 의 족을 달고 사는데 경기를 위해서 장애인 올림 픽에 나오는 선수들이 쓰는 것 같은 칼날 모양 의 신소재 탄소 섬유 의족을 장착하고 경기에 임했다. 올해에는 또 처음으로 일반인 부문 외에 프 로급 경기도 열렸는데 여기서는 호주 출신의 남녀 선수가 각각 12분 4초와 14분 32초로 우 승을 차지했다. 이 자선 경기 참가자는 ICC의 82층을 계단 으로 뛰어올라 전망대에 도착해야 하며 주최 측은 올해 경기로 약 5백만 달러의 기금을 마 련해 홍콩 각 자선단체에 기부할 수 있을 것이 라고 밝혔다.

이소룡‘사망유희’의상 경매

전설의 액션스타 이소룡의 트레이드마크 인 노란색 츄리닝이 경매에서 78만 달러(1억 원)에 낙찰됐다.

6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중국 경 매업체인 스핑크차이나가 진행한 경매에서 이소룡의 노란색 츄리닝 이 78만홍콩달러(1억600만원)에 익 명의 전화 경매 참여자에게 낙찰됐 다. 이소룡의 마지막 작품인 사망유 희(The Game of Death)에서 직접 입 은 것으로 알려진 이 츄리닝의 예상 낙찰가는 25만~30만 홍콩달러 선이 었다. 1940년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 난 이소룡은 1973년 홍콩에서 34살 의 젊은 나이로 사망했다. 그의 유작 인 사망유희는 5년 후에나 대중에 공개됐다. 경매에 나오는 운동복이 이소룡이 영화 촬영 당시 입었던 단 두 벌 밖에 없는 유니폼 중 한 벌이 다. 스핑크 차이나는“이 운동복이 영화 촬영 당시 그대로의 상태이며 오른쪽 가 슴 상단부에 찍혀있는 지문 모양도 그대로 남 아있다. 운동복의 뒷부분에 있는 지퍼도 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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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 상태 그대로이다”라며“당시 옷감의 재질 이 형편없어서 이 운동복은 원래보다 많이 줄 은 상태이며 현재로는 165cm정도의 신장을 가진 사람에게 맞을 것” 이라고 말했다. 이소룡의 키는 171cm였다. 유품들은 이것 이 진품임을 확인해주는 이소룡의 제자와 친 구, 형의 자필 감정서도 포함하고 있다. 이 밖 에 스턴트맨이 착용했던 츄리닝과 쌍절곤 등 14가지 물품의 경매가 진행됐으며 이들의 총 낙찰 가격은 219만홍콩달러(약 3억원)에 달 했다. 이소룡의 고향인 홍콩은 자신이 낳은 유명 스타의 유품에 큰 애착을 보여왔으며 지난 2011년 경매에서는 13점의 유품이 178만 달 러에 낙찰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에 나온 유품 경매에 대한 반응은 신통치 않다. 홍콩 에 이소룡 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한 단체는“이소룡이 남긴 유품은 수 천점이 넘 는다. 굳이 이 모든 걸 다 소장할 필요는 없 다” 며 별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 현재 사틴의 유물 박물관(Heritage Museum)에서는 이소룡 추모 전시회가 열리고 있 는데 7월에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무려 22만 6천 명의 홍콩 시민이 전시회를 찾았다. 이 추 모전은 오는 2018년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미슐랭 가이드 홍콩판 발표 올해의 미슐랭 가이드 홍콩/마카오 판이 284개 홍콩 레스토랑과 74개 마카오 레스토 랑에 대한 평가를 발표했다. 이전 마지막 판 은 2009년도에 발행됐었다. 미슐랭 가이드 최고점인 별 3개를 받은 홍 콩의 레스토랑은 5개이다. 프랑스 식당 <조 엘 로부숑의 아뜰리에>(L’Atelier de Joel Robuchon), 광동식당 <렁킹힌>(Lung King Heen) , 이태리 식당< 8 ½ 오토 메조 봄바나 >(8 ½ Otto e Mezzo Bombana)는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도 별 3개 최고 평점을 유지했고 이번에는 <보 이노베이션> (Bo Innovation) 과 셩환의 <스시 시콘>(Sushi Shikon)이 새 롭게 별 3개를 획득하는 영예를 안았다. 미슐랭 가이드 국제 편집장인 마이클 엘 리스는“홍콩과 마카오의 음식은 그 수준이 놀라울 정도로 높으며 퀄리티에 비해 훌륭한 가격” 이라고 평가했다. 미슐랭 가이드 측에 따르면 현재 홍콩판 을 위한 음식 평론가들은 모두 홍콩 사람들

로 더욱 현지 사정을 정확하게 잘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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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지역 VoLTE 서비스, ZTE 인프라로 개시

1O1O과 one2free는 홍콩의 트러스티드 네 트워크(Trusted Network)를 바탕으로, ZTE 코 퍼레이션의 업계 선도적인 4G 솔루션을 통해 홍콩 지역 최초의 VoLTE(LTE망 통화)서비스 를 6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완전 상용화는 시 장 내 지원기기의 보급 예상 시기에 발맞춰 2014년 상반기에 이루어질 전망이다. CSL의 VoLTE는 ZTE의 IMS(IP 멀티미디어 서브시스템) 솔루션을 통해 더욱 선명한 음성, 즉각적인 연결 및 더 나은 화질의 동영상 통화 를 제공한다. 음성 통화가 4G로 이루어진다는 것은 고객이 더욱 선명한 음성 통화와 풍부한 멀티미디어 경험을 누리게 된다는 뜻으로, 동 영상 통화의 품질 또한 대폭 개선된다. 또한, VoLTE를 통해 1O1O과 one2free는 주파수 효 율성을 개선할 수 있으며, 네트워크 용량을 늘 릴 수 있어 결과적으로 4G LTE 경험을 강화시 킬 수 있다. CSL의 필 모트램(Phil Mottram) CEO는“내 년 상반기, VoLTE 기기가 고객들에게 보급되 면, 홍콩 내 선도적인 4G LTE 이동통신 사업자 라며 로서 우리의 입지가 더욱 강화될 것이다” “확실한 속도, 안정성 및 홍콩 전역으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실 현하게 돼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이를 통해 고

객에게 완전히 새롭고 더욱 풍부해진 음성 및 동영상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ZTE의 IMS 솔루션은 eSRVCC(enhanced Single Radio Voice Call Continuity, 더욱 강화 된 단일무선음성통화연속)를 지원, CSL의 VoLTE 서비스가 4G 및 3G 네트워크 상에서 음성 통화 간 핸드오버를 매끄럽게 처리되도록 구현한다. 고객은 또한 VoLTE 통화를 하면서 CSL이 제공하는 최상의 4G 모바일 데이터 서 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어, 사용성이 더욱 향상되었으며, 고품질의 경험을 보장한다. 또 한, 3G보다 더욱 빨라진 통화 설정 속도를 누릴 수 있다. 시 리롱(Shi Lirong) ZTE 사장은“CSL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최첨단 VoLTE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홍콩 시장에서 선도적인 네트워크로서 CSL의 위치 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1O1O과 one2free는 홍콩 지하철인 MTR 내 에서의 4G 네트워크 경험을 더욱 강화시킬 계 획이다. 항도선, 췬완선, 룽텅선, 청콴오선 및 퉁충선에서 LTE 1800MHz 주파수를 10MHz에 서 15MHz로 업그레이드 하는 작업이 12월 초 마무리되었으며, 전체 MTR 노선으로 확대하 는 작업이 MRT의 일정에 따라 2013년 말까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1O1O과 one2free는 속도 및 처리용량 면에서 뛰어난 네트 워크를 확보하게 된다. 오픈시그널(OpenSignal)의 보고서에서는 또 한 1O1O과 one2free 고객이 2013년 6~8월 간 일관성 있는 네트워크 경험을 누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에서는“전반적인 CSL 브랜 드가 네트워크 커버리지와 관련해 모든 기준에 서 최상의 성능을 제공하고 있어 사용자들이 3G/LTE 상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연결 이 이루어지지 않는 시간은 매우 적었으며, 그 차이는 상당했다” 고 밝히고 있다.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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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충 아파트 분양 광고 속임수 주의 퉁충에 새로 분양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청약 경쟁을 불 러왔던 한 건설사의 아파트 단지가 실은 아파트 환경에 큰 영 향을 주는 주변 시설에 대해 전혀 언급하지 않아 소비자들을 속이려 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이 아파트는 공항 근처에 있 어 항공기의 저고도 이동 경로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는 홍 콩-주하이-마카오를 잇는 대교의 홍콩 측 검문소가 지어지 고 있다. 퉁충 북쪽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 단지의 판촉물에는 아파트 단지의 지도가 포함되어 있지만 여기에는 퉁충 뉴타운과 200 미터 길이로 뻗은 해변만 나타나 있을 뿐, 채 2km도 떨어져 있 지 않은 공항은 물론 홍콩-주하이-마카오 대교의 입국 심사 소 건설을 위한 매립지마저 쏙 빠져 있다. 건설사인 난펑 측은 판촉물이 법률 규정을 어긴 것이 전혀

홍콩 약국, 항암제 불법 판매 기승 많은 중국인들이 홍콩으로 넘어와 약을 구매하면서 항암 치 료제의 불법 판매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또 이는 분유의 경우 처럼 홍콩에서 약품의 수급을 불안정적이게 될 수도 있게 만든 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몽콕에서 약을 산 한 중국인은 광저우에서부터 유방암 치료 제인 헤르세핀을 사기 위해 왔다고 말했다. 중국에서 파는 약 을 믿을 수 없다는 이유도 있는데다 이곳이 가격이 훨씬 싸기 때문이다.“광저우에서는 병당 2만 4천 위안이어서 여기서 사 면 한 병당 8천 위안 이상은 아낄 수 있다” 고 아내를 위해 약을 산 이 남성은 말했다. 많은 홍콩의 약국들이 중국 고객들에게 약품을 팔 떄 의사의 처방전을 요구하지 않는다. 정작 홍콩 환 자들의 대부분은 병원에서 직접 약을 받기 때문에 약국에서 팔 리는 항암제의 90% 이상은 중국으로 넘어가는 것들이다. 규정 상 처방전 없이 항암제를 사거나 팔면 최고 10만 달러의 벌금 형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이를 염두에 두는 약국은 많지 않다. 지난해에는 총 24건이 적발돼 처벌을 받았으나 약국들로서는 수익이 많이 남

는 장사라 여전히 불법 판매는 성행하고 있다. 홍콩 약사 협회는 중국인들의 항암제 사재기가 계속되면 분 유 파동처럼 항암제 역시 홍콩에서 시민들이 제때 구하기 힘들 어질지 모르는데다가 항암제는 일반 진통제같은 약이 아니라 훨씬 유독성이 있기 때문에 처방전 없이 거래가 계속된다면 어 떤 안전사고가 날지 모른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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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건설사의 뻔뻔한 행태를 고발한 환경 단체 그린 센스는“책임있는 행동도 아니고 도덕적이지도 않 다” 고 비난했다. 그린 센스의 자체 조사에 의하면 아파트 단지 가 들어설 지역의 저녁 무렵 소음은 이 곳을 지나는 항공기의 항로 때문에 85데시벨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환경 보호국 이 지난 1997년 제정한 규정에 따르면 도심 주거지역의 소음 수준은 70데시벨 이하가 유지되어야 한다. 홍콩 당국은 건설사들이 분양에 불리한 내용을 숨기는 판촉 을 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아파트에 근접한 지역에 위치한 시 설을 명기하도록 지난 5월 규정을 만들었지만 별 효과를 거두 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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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못 믿는 중국 부모들

학업을 위해 홍콩에 자녀를 보낸 부유한 중국 부모들이 자 녀들의 뒷조사에 한 달에도 수천달러씩을 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뒷조사를 하는 자녀들은 유치원 아동부터 시작해서 심지어는 이 곳의 대학에서 박사과정을 하고 있는 학생들까지 나이대가 다양하다. 홍콩에 있는 사설 조사 업체 4개소는 매달 중국인 부모를 위 해 매달 며칠씩, 또는 몇 주씩 자녀 뒷조사를 해주고 있다고 전했다. 완킹온이라는 이름의 사설 정보 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홍콩인 사장은“지난 수년 동안 우리를 이용하는 중국인 고객 들이 두 배 이상 늘었다” 고 말했다. 글로벌 인베스티게이션이

라는 이름의 또다른 업체는 여성 조사원들만 고용하고 있는데 지난 여름동안 자녀들의 뒷조사를 요구한 100건이 넘는 부모 들의 요청 중 40% 이상이 중국인 부모들로부터 받은 것이라 고 말했다. 원래 이 업체들은 자녀가 부모 몰래 나쁜 친구들과 어울리 며 마약을 하거나 거리를 방황하고 다닐까봐 걱정하는 홍콩 부모들의 의뢰를 받아 일해왔다. 조사업체들은 중국인 부모의 의뢰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이유는 이들이 대부분 중국의 부유 한 가정의 하나뿐인 자녀라 부모가 아이에게 모든 것을 거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본다. 지난 2003년을 기준으로, 홍콩에 있는 2,819명의 중국인 학 생 중 2/3가 대학원 과정 학생이었다. 지난해에는 홍콩에서 공 부하는 중국인 유학생의 수가 1만 956명으로 대폭 증가했다. 이중 6명에 1명꼴은 이들이 홍콩에서 학업을 시작하는 나이가 18세 미만이다. 부모들의 의뢰를 받은 조사업체는 일반적으로 3명이 1조가 되어 학생들을 몰래 따라다니며 사진을 찍고 보고서를 작성해 부모에게 매일 보낸다. 중국인 부모들은 또, 매일 홍콩으로 통 학하는 어린 아동들의 경우에는 아이들을 데리고 가는 보모를

‘유괴’된 아이, 사실은 사망 자신의 6개월짜리 딸이 산책 도중 보통화 억양을 쓰는 사람 에게 납치됐다고 경찰에 신고한 미혼모가 아이의 사망을 신 고하지 않고 사체를 쓰레기통에 유기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 다. 아기의 허위 납치 사고를 수사하던 경찰은 당초에는 아이 아빠와의 사이에 문제가 있던 미혼모가 남자를 협박하기 위한 수단으로 아이를 빼돌린 것으로 의심했었으나 조사 결과 아이 가 이미 사망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밝혀냈다. 지난 11월 중 순 쯤 아이가 자다가 이미 숨져있는 것을 발견했고 질식사한 것으로 생각했다고 아이 엄마는 경찰에서 진술했다. 아이 엄마는 가족과 아이 아빠에게 이 상황을 어떻게 설명 해야 할지 몰라 아이 사체를 쓰레기통에 버렸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경찰은 학대가 있었을 수도 있다고 의심하고 사실 확 인을 위해 사체가 유기된 쓰레기통과 쓰레기 매립지를 수색하 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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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해달라고 부탁하기도 하고 아이들의 위치를 정확히 알기 위해 아이의 책가방에 위치 알림 장치를 몰래 부착해달라고 부탁하기도 한다. 이렇게 자녀들의 뒷조사를 하는 비용은 기본이 수천 달러에 서 시작해 다양한 정보를 포함한 세부 조사를 하는 경우 상한 선이 따로 없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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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학생들이 학업수준 세계 최고

최근 발표된 세계 각국의 학생 학업 능력 조사 결과 상하이 학생들이 독해와 수학, 과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 학생들은 과학과 독해 분야는 2009년의 세계 3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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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공간에 신도 많은 교회 소송당해

이번에는 2위로 올랐으며 수학은 여전히 3위 자리를 지켰다. 언제나 홍콩이 라이벌로 견제하고 있는 싱가폴은 수학에서는 2위, 과학과 독해에서는 3위로 홍콩과 엎치락 뒷치락 하는 형 세를 보였으며 2009년 테스트와 비교해서는 홍콩보다 점수의 상승폭이 더 컸다. 또 수학 과목의 고득점자의 비율에서 볼때, 상하이 학생들 은 30.8%가 그리고 싱가폴 학생은 19%가 고득점을 얻은 데 비해 홍콩은 전체 학생의 12%가 고득점을 얻어 상하이나 싱 가폴에 비해 다소 뒤지는 형세를 나타냈다. 국제 학생 평가 프 로그램(Programme for International Student Assessment/ PISA)의 최근 리포트는 세계 65개 지역의 15세 학생 500만 명 을 대상으로 한 평가를 근거로 하고 있다. 홍콩에서는 지난해 4월과 5월 사이, 148개 공립 학교가 무작위로 선출돼 학생 5천 명이 시험을 치렀다. PISA 프로그램은 지난 2000년 OECD 국가들간의 서로 다 른 교육 시스템을 비교하기 위해 3년간의 연구 결과를 걸쳐 도 입됐으며 홍콩은 도입때부터 이 프로그램에 참가해왔다.

홍콩‘가마 들고 달리기 대회’SBS 방영 SBS의 인기 연예 프로그램인 '월드 챌린지 우리가 간다'는 홍콩에서 열린‘가마 들고 달리기 대회’마지막 편을 방영한 다. 1975년 빅토리아 피크의 한 병원에서 자선기금마련을 위해 시작된 이 대회는 참가자들이 가마를 내려놓지 않은 채 총 2.1 ㎞를 달린다. 가마 무게만 59kg, 가마에 탄 멤버까지 총 100kg 을 들고 결승선에 통과해야 한다. 또 경기 기록과 함께 특이한 복장과 퍼포먼스, 가마 꾸미기까지 심사한다. ‘우리가 간다’멤버인 방송인 전현무, 배우 박효준, 이지훈, 이종수 등은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해 호위무사의 의상 을 입고 퍼포먼스를 준비한다. 유일한 여성멤버인 걸그룹 레 인보우의 지숙(사진)은 왕비 복장으로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 는다. 박효준은 월드스타 싸이를 닮은 외모를 뽐내며 세계 각 국에서 온 참가자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대회를 준비하며 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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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멤버간의 진한 우정과 한국 문화를 알리려는 이들의 열정 을 확인할 수 있다.

좁은 공간에 너무 많은 신도를 들게 한다는 이유로 노쓰 포인트의 한 건물 입주자 대표회가 교회를 고소했다. 이 교 회가 안전 규정을 위반할 경우 건물에 든 보험이 무효화될 수도 있다는 이유에서이다. 노쓰 포인트의 차이나 유나이티드 센터 입주자 대표회는 이 건물에 사무실 몇 개를 사서 예배를 보고 있는 홍콩 만다 린 바이블 교회를 소송에 끌고 갔다. 이 교회는 건물의 20층 에 위치한 총 240스퀘어 미터의 3개 사무실에 신도를 많게 는 121명이나 들게 하고 있으며 다른 층은 27층 전층을 사 용하면서 667스퀘어 미터 공간에 179명이나 들게 하고 있 다고 입주자 대표회는 소장에서 주장했다. 입주자 대표회는 3개 사무실 면적에는 27명이, 다른 한 층의 사무실에는 74 명이 적정 인원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 동안 이 건물 입주자들은 퇴근 시간에 저녁 예배를 보 는 사람들 때문에 엘레베이터를 이용하지 못하거나 주말에 이들이 먹고 내놓은 도시락 등 불편을 겪으면서 불만이 쌓 여오다가 결국 교회를 상대로 소송을 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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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銀, 상하이자유무역지대 투자금 조달 방안제시

중국인민은행이 최근 발표한 <중국(상하이) 자유무역시범지 대 건설의 금융 지원에 관한 의견>(이하 <의견>으로 약칭)에서 상하이 자유무역지대의 금융 개혁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이 제시

됐다. <의견>은 금융 개혁 및 혁신의 다양한 분야와 연관되어 있으 며, 금융 혁신은 리스크 관리 계정 시스템에 유리하고, 투자 자금 조달에 대한 편의성을 모색하며, 위안화의 국제 사용 범위를 넓 히고 금리 시장화를 점차 추진하며, 그리고 외환 관리 개혁을 심 화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롄핑(連平) 교통은행 수석 경제학 자는 <의견>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내용은 투자 자금 조달 편의 성에 관한 내용이며, 이는 국제 투자 및 무역에도 더 편리한 조건 을 제시하고, 위안화 자본 계좌의 개방 및 금융 개방을 촉진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의견>에 따르면 자유무역지대 내 종사자이면서 조건에 부합 하는 개인은 규정에 따라 증권 투자를 포함한 범위 내에서 항목 별 해외 투자를 시행할 수 있고, 규정에 따라 지대 내 종사자이면 서 조건에 부합하는 외국인 개인으로 금융 기관에 국내 투자 계 정을 개설할 수 있으며, 규정에 따라 증권 투자를 포함한 범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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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항목별 국내 투자를 시행할 수도 있다. 또한, 지대 내의 거주민은 외화 자유무역 계좌를 개설하여 계 좌를 나누어 회계 관리를 시행함으로써 투자 금융 혁신 사업을 실시할 수 있고, 비거주민은 지대 내에서 외화 비거주민 자유무 역 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등 진입 단계 이전부터의 내국민 대우 원칙에 따라 관련 금융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중국, 금융기관 비트코인 유통· 사용 금지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5일 금융기관들이 온라인 가 상화폐인 비트코인의 유통이나 사용을 하지 말 것을 지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은행, 증권, 보험업감독관리위원회와 공동 명 의로 인터넷 홈페이지에 발표한 '비트코인 위험 방지 통지문'에 서 비트코인을 '일종의 허구상품'으로 규정하면서 이같이 밝혔 다. 통지문은 비트코인이 '화폐'로 지칭되고 있지만 통화당국이 발행한 것이 아니고 법적인 보장성도 갖추지 못해 진정한 의미 에서 화폐라고 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금융기관들이 비트 코인으로 상품이나 서비스의 가격을 매기지 말아야 하고 고객 들에게 비트코인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해서도 안 된다고 강 조했다. 다만, 개인이 스스로 위험을 감수하면서 온라인에서 비

트코인 거래에 참여하는 것은 허용했다. 최근 인터넷에서는 비트코인 가격이 치솟는 등 세계적 투자 붐이 일고 있으나 투기 가능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 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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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저우융캉 부부, 자택 구금상태서 조사받아

저우융캉(周永康·71) 전 중국 공산당 상무위원 부부가 지 난 1일 엄중한 기율위반 행위를 저지른 당원을 구금상태에서 조사하는 '쌍규' 처분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5일 BBC 중문망과 중화권 매체 보쉰에 따르면 중국 정가 소식에 정통한 잡지 명경(明鏡)의 허핀(何頻) 총편집은 저우융 캉 부부가 쌍규 처분에 처해졌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정은 현 직 상무위원 7명이 표결 형식을 통해 만장일치로 결정했으며,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재가를 거쳤다. 이어 지난 1일 밤 시 주석의 비서실장인 리잔수(栗戰書) 당 중앙판공청 주임이

중국 전·현직 지도자들의 집단 거주지인 중난하이(中南海)에 있는 저우융캉의 집을 찾아가 직접 통보했다는 것이다. 리 주 임은 중앙경호국 특별팀을 대동하고 저우융캉의 거처로 찾아 갔으며, 저우융캉은 당시 충격을 받고 쓰러졌던 것으로 전해졌 다. 저우융캉의 부인 자샤오예(賈曉燁)에게도 쌍규 처분이 내려 진 것은 부패에 깊이 관여한 혐의 때문으로 보인다. 저우융캉 은 쓰촨(四川)성 당서기 시절 20살가량 연하로 국영 CCTV 기 자 출신인 자샤오예와 결혼했다. 저우융캉은 무기징역이 확정 된 보시라이(薄熙來) 전 충칭시 당서기와 공모해 정권 전복을 모의한 혐의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전처를 살해했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저우융캉 부부는 현재 자택 에서 24시간 엄중한 감시를 받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로이터통신은 저우융캉의 두 아들 가운데 한 명인 저우빈 (周斌)이 해외에서 귀국해 베이징 교외에 있는 시설에서 반연 금 상태로 사정당국의 부패 수사에 협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석유방의 핵심 인물로 지난 9월 체포된 장제민(蔣潔敏) 전 국 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주임의 부패 사건과 관련해 조사를 받 고 있다는 것이다. 장제민은 저우융캉이 좌장인 석유방의 핵심 인물이다. 중국 정계 소식통들은 사정당국이 저우융캉 사건을 제2 특

중국 CCTV 해고 PD '보도지침' 폭로 자사의 불공정 보도를 문제 삼았다가 해고당한 중국 국영 CCTV 프로듀서가 당국의 상시적인 보도 통제 실상을 폭로했 다. 전직 CCTV PD 왕칭레이(王靑雷)는 지난 1일 웨이보에 올린 ' 공개 사직서'에서 "우리는 매년 1천건이 넘는 선전 지침을 받는 다"며 "언론의 진실성과 전문성은 사라져버린 지 오래"라고 탄 식했다. 왕칭레이는 CCTV가 당국의 인터넷 논객 공격에 앞장 선 것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유명 블로거 쉐만쯔(薛蠻子)가 언론의 먹잇감이 된 것을 두고 "우리는 공공 미디어를 한 개인 을 공격하는 데 이용했다"고 주장했다. 사회 현실을 비판하는 글로 인기가 높던 미국 국적 화교 쉐만 쯔는 지난 8월 돌연 성매매 현행법으로 체포됐다. 이어 CCTV

를 비롯한 관영 매체는 쉐만쯔 사건을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 공개 망신을 줬다. 왕칭레이는 CCTV가 이례적으로 메인 뉴스 프로그램인 신원 롄보(新聞聯播)까지 총동원해 쉐만쯔를 공격하자 웨이보에 이 를 비판하는 공개 글을 올렸다가 지난달 27일 해고됐다. 왕칭레 이의 '공개 사직서'는 중국 인터넷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하 지만 당국은 하루 만에 이 글을 삭제했다. 중국은 중앙선전부와 각 지방정부의 선전부를 중심으로 방송과 신문, 인터넷 매체의 보도 동향을 철저히 통제한다. 그러나 시진핑(習近平) 체제 등 장 이후 중국에서는 언론 자유 확대를 요구하는 언론인들과 기 존의 통제 방침을 고수하는 선전 당국 간의 마찰이 점차 자주 발생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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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조사안으로 명명하고, 이번 사건 조사를 위해 500명으로 특 별조사팀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제1 특별조사안은 보시라이 사건을 일컫는 것으로 추정된다. 허핀 명경 총편집은 "저우융캉이 재판에 회부될지 당 내부 적으로 처리될지만 남아 있는 것 같다"고 전망했다. 그는 중국 당국이 아직까지 침묵을 지키는 것은 이번 사건이 특수하고 연관된 사람들이 많으며, 그들의 직급도 높기 때문이라고 해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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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달 유인 탐사 계획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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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난징, 하늘에 뜬 두 개의 태양.."불길한 징조?"

하늘에 두 개의 태양이 떴다. 5일 런민르바오(人民日報) 온라 인판은 극심한 스모그로 대기오염 '적색경보'가 내려진 중국 장 쑤(江蘇)성 난징(南京)에서 하늘에 태양이 두 개로 보이는 현상 이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난징시 꾸로우구에서 촬영된 것이다. 사진에서 난징 하늘에는 정상적인 태양 아래 작은 태양

이 하나 더 보인다. 이에 대해 기상 전문가들은 "이는 일종의 환 일(幻日)현상으로 보인다. 난징은 습지인데다 대기 중 미세먼지 때문에 이러한 환일 현상이 일어나기 쉽다"고 밝혔다. 또 다른 광학 전문가는 "스모그가 환일현상을 일으키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라며 "이는 스모그가 아니라, 두 개 태양 중간에 아주 얇은 구름층이 있어서 태양 모습이 반사된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 다. 이에 중국 누리꾼들은 "스모그가 원인" "환경 오염이 심각하 다"며 염려를 표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하늘에 두 태양은 없다 (天无二日)"며 불길한 징조라 주장하는 이들도 있었다. 한편 중 국 중앙기상대는 지난 4일 오후 6시부터 중국의 25개 성시(省 市)에서 발생한 스모그 현상이 5일 동부와 남부 지역을 중심으 로 계속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특히 난징시는 지난 4일 초미세 먼지(PM 2.5) 지수가 12시간 넘게 300 이상을 유지하자 유치원 과 초ㆍ중ㆍ고교 등 각급 학교에 휴교령을 내렸다.

중국 마을서 개인 소유 탱크 출현에 일대 소동

중국이 유인 달 탐사 계획을 취소하고, 창어―4호를 끝으 로 더는 달에 우주선을 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중국 광명망이 6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상하이(上海) 항천기술연구원 내부인사로부터 중국의 달 탐사 계획뿐 아니라 우주개발 계획에 대대적인 수 정이 이뤄졌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현재 달 을 향해 비행하고 있는 창어-3호의 뒤를 이어 모의 유인 달 탐사 임무를 수행할 창어-4호는 이미 투자가 진행돼 취소하 기 어려운 상황이다. 창어-4호는 달 표면 견본 채취, 지구 귀 환 등의 임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중국은 애초 이르면 2020년까지 달에 사람을 보낸다는 계 획이었지만, 달 유인 탐사를 포기하는 대신 우주정거장 건설 에 주력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에서 개인이 사들인 탱크가 한 마을에 등장하는 바람에 경찰과 주민들이 깜짝 놀라는 소동이 벌어졌다. 중국 저장(浙 江)성 타이저우(臺州)시 셴쥐(仙居)현 타이진(臺金)고속도로변 공터에 4일 한 대의 수륙양용 탱크가 나타났다고 중국신문망 (中國新聞網)이 5일 전했다. 주민들은 평소 지프형 산악차의 운전 연습장으로 이용되는 공터에 높이 2m, 포신까지 합친 길이 10m가량의 탱크가 덩 그러니 놓여있는 광경을 보곤 구석구석을 살피는가 하면 일부 는 경찰에 신고하기도 했다. 급히 출동한 경찰이 탱크가 마을 에 나타난 경위를 탐문, 셴쥐현 황량천(黃梁陳) 마을의 천(陳) 모씨가 개인적으로 구매한 것임을 확인했다. 탱크 주인 천씨 는 주로 외지에서 사업을 하면서 마을에는 자주 모습을 드러 내지 않는 '시골 부자'였다. 그는 이 탱크를 20만~30만 위안(3천500만~5천250만원)에 구입한 뒤 수 만 위안을 들여 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탱크를 운전하는데 드는 비용은 시간당 500위안(약 8만7천원)으로 일

반인이 감당하기에는 벅찬 수준으로 알려졌다. 천씨의 친구는 "탱크 주인과 나는 산악차를 매우 좋아한다"며 "그는 탱크를 그냥 소장하려는 것이 아니라 이를 이용해 산악차 경주에 참 여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사적인 용도의 탱크로 밝혀지긴 했지만 천씨가 어떤 경로와 어떤 방식으로 탱크를 구입했는지에 대해서는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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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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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GM식품 대상으로 사전 안전성 평가제도 도입하나 실효성 논란 많았던 'GM식품 자율 라벨링 지침' 보완 위해 신규 법안 도입 진행 중, 법안 도입 확정 시 GM식품을 홍콩 식품안전청에 등록 의무화

GM Food(Genetically Modified Food, 유전 자 조작식품)이란 현대 생명공학기술을 사용 해 유전물질이 변형된 유기체 자체 또는 그 유 기체를 이용해 만든 식품을 뜻함. 유럽 환경단 체를 중심으로 후대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는 우려가 있어 재배 허용 여부, 유통과정 투명 성 제고 등 관련한 이슈가 끊이지 않고 있음. □ 배경 ○ GM식품 현황 - 홍콩은 자체적으로 GM 작물이나 가축 생산이 전무함. 홍콩 식품소비가 전면적으로 수입에 의존하기 때문에 해외 수입 식품의 유 전자 조작 여부는 과거부터 큰 이슈였음. - 그 예로 2011년 소비자위원회 조사 결과 시중에서 판매되는 홍콩 인기 콩음료인 또우 쟝(豆漿)의 절반 이상이 유전자 변형 콩을 사용 하는 것으로 나타나 홍콩 내부에 파장이 일었 던 바 있음. 홍콩 정부는 아직 국제적 합의 부 재를 이유로 유전자 변형식품과 일반식품의 법적 차별성을 두지 않고 있음. 법적 구속력이 없는 'GM식품 자율 라벨링 지침'이 유일한 GM 푸드 관련 식품안전청(CFS)의 규제 조치임. ○ GM식품 안전성 제고 위해 신규 법안 도 입 절차 진행 중 - 홍콩식품안전청은 GM푸드의 안전성 검 사를 철저히 하고 허가받지 않은 GM푸드의 시 장 진입을 방지하기 위해 GM식품 시장진입 전 등록을 위한 법안인 '사전 안전성 평가 제도 (PMSAS)' 도입을 제안함. 이 법에 따르면 GM 푸드 개발자는 홍콩에서 GM성분이 포함된 식 품을 판매하려면 식품안전청에 지원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함. 등록 허가를 요청한 GM

식품은 홍콩에 판매되기 전에 Codex(국제식품 규격)에 적합한지 안전성 평가를 거쳐야 함. - 본 법안에 대한 공개 상담 기간(Public Consultation Period)은 2013년 11~12월 □ 현행 제도 ○ GM식품 자율 라벨링 지침(Voluntary Labelling of Genetically Modified Food, 2006년 부터 시행) - 식품의 각 구성성분에 5% 이상의 GM 물질을 포함한 경우 식품 포장지에 "유전자 변 형식품" 표기를 권장하는 라벨링 지침임. ○ 법적 구속력 없어 - 대중의 GM푸드 관련 입법요구에 따라 2001년부터 GM식품 "필수" 라벨링 입법을 위 한 공청회와 법안 영향 평가를 거쳤으나 본 정 책 강제 시행 시 정책 실현에 드는 비용이 너무 커 "자율" 지침으로 정하기로 함. ○ 표기 방법

- 제품 포장 식품 성분 표시란 내의 유전자 조작 성분만 괄호안에 genetically modified를 표기하거나(첫 번째 그림) 하단에 각주(*)를 달 아 표시성분 서체보다 작지 않게 genetically modified를 표기(두 번째 그림) - 그 외 상당한 유전자 변형이 추가로 이루 어졌거나 동물 유전자를 포함하는 경우에는 별도 표기를 권장함. GM성분이 5% 미만인 제

품이라도 제조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GM성분 이 생성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GM Free"나 "Non-GM"과 같은 문구는 배제하도록 함. ○ 평가 - 그린피스 조사 결과 홍콩 정부의 정책 장 려에도 불구하고 슈퍼마켓 내 800여 개의 포장 식품 중 GM식품 자율 라벨링을 실천한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었음. 이에 그린피스 및 소비자 단체들은 본 정책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 고 있음. □ GM식품 안전성 제고 위한 신규 법안 (2013년 11월 28일 현재 법안 도입 진행 중) ○ GM푸드 대상 사전 안전성 평가제도 (PMSAS, Pre-market Safety Assessment Scheme) - GM 푸드 안전성 강화를 위해 도입 진행 중인 법안으로 GM푸드 개발자는 홍콩에서 GM성분이 포함된 식품을 판매하려면 식품안 전청에 지원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등록 허가를 요청한 GM식품은 홍콩에 판매되 기 전에 Codex(국제식품규격)에 적합한지 안 전성 평가를 거쳐야 함. ○ 식품안전청의 평가 절차 - GM푸드(예:GM콩)에 대한 안전성 평가 는 기존의 대응물(예:콩)만큼 안전한지를 판단 지표로 함. 평가 기준으로는 국제식품규격 (Codex)에서 명시한 발현물질(잠재적 독성, 잠 재적 알레르기 유발), 주요 구성 요소의 조성 분석, 식품 가공정도, 영양소 변이, 대사 산물의 등급(GM식물 및 미생물의 경우), 유전자 재조 합 DNA 동물의 건강상태(GM동물일 경우), 항 생제 내성 마커의 사용 등이 있음.

- 지원자(GM식품 회사)들은 다른 식품안 전 규제 당국에서 미리 심사한 승인 인증서를 제출하면 홍콩 식품 안전청에서 참작해 간단 하게 심사하고 승인함. 홍콩 당국은 홍콩이 GM푸드의 첫 유통처인 경우가 별로 없으므로 이 평가 절차로 인해 교역이나 식품공급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이라 전망함. ○ 후속 조치 - 식품안전청은 평가절차 후 승인된 GM 식품 목록을 작성해 대중과 무역 관련업 종사 자들을 위해 홈페이지에 게시함. 식품 제조업 자와 수입업자는 상시 이 목록을 확인해 그들 의 제품에 승인된 GM푸드만이 포함돼 있는지 확인해야 함. ○ 기존 식품에 대한 조치 - 본 법안이 시행되기 전 홍콩에 들어온 GM식품에 대해서는 적절한 전환 배치를 실시 할 것이라고 밝힘. □ 참고사항 및 시사점 ○ 참고사항 - GM푸드 대상 사전 안전성 평가제도 법 안이 처음 발의된 해가 2003년이었으나 여러 가지 입법 난항으로 계속 입법이 미뤄지다 올 해 말 다시 법안으로 상정됨. 입법 시기는 여전 히 미지수이나 복수의 언론에 따르면 도입이 무르익었다는 평가임. 본 법안은 일반적인 경 우와 같이 시행 후 2년의 유예기간을 둘 것으 로 보임. - 정부 당국은 GM식품대상 사전 안전성 평가제도가 홍콩 내 GM원료 필수 라벨링 제도 도입을 위한 발판으로서 작용할 것이라고 보 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필수 라벨링 제도 추진 계획은 없음을 재차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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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멋·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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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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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레싱(No Breathing) 어릴 적부터 수영 유망주로 서로가 유일한 라이벌이 었던‘원일’ (서인국)과‘우상’ (이종석). 수영천재로 인정 받던‘원일’ 이 갑자기 수영을 그만두고 종적을 감춘다. ‘우상’ 은 전국민의 마린보이로 성장, 수영계의 독보 적 1인자로 자리매김한다. 반면 수영으로부터 도망친 ‘원일’ 의 현재엔 꿈도 내일도 없다. 그러던 어느 날, 각자 다른 이유로 국내 최고의 명문 체고에서 재회하며 다시 한번 똑 같은 출발선에 서게 된 두 사람. 하지만 전과 달리‘원일’ 은‘우상’ 과의 정면승 부를 자꾸만 피하려고 하는데... ▶ 장르 : 드라마(한국) ▶ 감독 : 조용선 ▶ 출연 : 서인국, 이종석, 유리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 (The Hobbit: The Desolation of Smaug) 사나운 용 스마우그가 빼앗아간 동쪽의‘외로운 산’에레보 르 왕국을 되찾기 위해 뜻하지 않은 여정을 떠나게 된 호빗‘빌 보 배긴스’ 와‘간달프’ , 난쟁이족 왕족의 후예‘소린’ 이 이끄 는 13명의 난쟁이족. ‘레골라스’ 와 그의 파트너‘타우리엘’ 이 속해있는 엘프족의 합세로 더욱 강해진 원정대는 외로운 산으로 가는 길에 어둠의 숲에서 모습을 자유자재로 바꾸는 베오른과 거대한 거미떼를 만나고, 난쟁이들에게 적대적인 엘프족에게 잡혔다가 도망쳐 호수마을을 지나는 등 다양한 모험을 하게 되는데… ▶ 장르 : 어드벤처, 판타지 ▶ 감독 : 피터 잭슨 ▶ 출연 : 휴고 위빙, 일라이저 우드, 마틴 프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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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홍콩한국국제학교 대학 진학 상황 및 분석

2013년 11월 현재, 홍콩한국국제학교 특례 결과는 서울대 1명, 연세대 2명, 고려대 3명, 성균관대 3명, 서강대 2명, 중앙 대 6명, 한국외국어대 1명, 동국대 2명, 인하대 2명, 숭실대 1 명, 단국대 1명, 충북대 1명이다. 물론 아직까지 추가합격발 표가 나오지 않아서 합격 대학 및 합격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 다. 이렇게 홍콩한국국제학교 고등부는 자타가 공인할 만한 기 록들을 숨 가쁘게 경신해 왔다. 최근 몇 년 동안의 명문대학 진학률을 재학생 숫자 대비로 환산하지 않아도 세계 최고의 비율로, 학교의 전통과 명예를 이룩해 나가고 있다. 특례 입시 를 목표로 준비하는 해외 학교와 공식 학원의 숫자가 30여 곳을 웃돌고 수험생도 3,000명이 넘는 현실을 감안하면 우 리의 성과는 더욱 값진 것이다. 이런 결과는 서재철 교장 선생 님을 비롯하여 모든 선생님들과 학부모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더욱이 중국 및 동남아 한국학교 중에서 올해 서울대에 합 격한 학생은 홍콩한국국제학교 학생이 유일하다. 특히 이 학 생의 경우 홍콩의 다른 국제학교는 다니지 않았고, KIS 초· 중·고 전 과정을 다녔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 홍콩한국국제 학교 고등부의 진학지도와 교육 과정은 특례 지도의 용광로

라고 말할 수 있다. 해외 거주 기간과 학생의 학 력 차이에서 오는 영어와 국어 능력의 극단적 반비례 양상을 극복하기 위해 학생 개개인에 대한 교과별 능력을 철저히 파 악해서 지속적으로 지도하고 있다. 또한 특례 입시 준비를 위해 전 교과의 내실 있는 교 육을 해나가며, 영어 과목의 경우 SAT와 토플반을 운영하 는 등 강도 높은 수업과 과제 평가를 전교사가 지속적으로 한다. 특히 올해의 경우 토요일이 나 휴일에도 고3 학생 전원이 학교에 나와서 밤 10시까지 자기주도적 학습을 했다.또한 특 례 입시에서는 변화하는 입시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적응할 수 있도록 실력 있는 학생을 길러내는 일과 대학별 전형에 적 합한 서류와 교과별 능력을 세분해서 준비하는 신뢰 있는 정 보력이 중요하다. 그런 면에서 홍콩한국국제학교는 학생들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지닌 특례입시 전문가들이 모인 학교이 다. 올 한해의 특례입시 정보 역시,예고 없이 짧은 기간에 정신없이 발표 혹은 변경됐다. 연대의 경우 해외학교 졸업자 전형이 늘었고, 고려대의 경우 우선선발 인원을 정하지 않았 기에 지필 시험이 중요해졌고, 외국어대는 12년을 지필 시험 으로 변경했으며, 국민대 역시 지필 시험으로 변경했다. 이와 같은 흐름은 전반적으로 특례 수험생 숫자가 급격히 증가함 에 따라 까다로운 선발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다. 앞으로의 전형도 올해와 마찬가지로 혼란의 연속일 것이 다. 아직 교육부에서 확정하지는 않았지만 지난 11월 12일자 세계일보에 의하면 교육부에서“현재 정원 외 선발로 되어있 는 특례를 단계적으로 정원 내로 전환할 방침” 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럴 경우 아무래도 특례시험에서 영어의 비중은 물론 국어와 수학의 지필 시험 비중도 높아지리라 예상한다. 하지

만 KIS는 어떤 입시 변화에도 능동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실력 있는 학생을 만들 수 있는 노하우와 열정이 있 다. 그래서 매년마다 다시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깊은 우물은 아무리 가뭄이 들어도 맑은 물을 길 어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글 교사 최주원, 진학 문의: 2569-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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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대 홍콩한인회장 선거공고 게시 제48대 한인회장단 및 상임감사 선 거에 대한 선거공고가 게시됐다. 입후보자 등록마감은 공고 게시일인 10일부터 24일 화요일 오후 16시까지 다.입후보자의 자격은 선거일 현재 만 35세 이상으로, 7년 이상 정회원 자격 을 가진 홍콩 영주권자이어야 한다. 입 후보자 등록금은 회장단 20만달러, 상 임감사 2만달러이다. 24일까지 등록을 마친 입후보자는 27일 금요일까지 소 견 발표문(5분 발표분량)을 선관위원 회로 제출해야 한다. 곧이어 입후보자 들의 소견발표회는 30일 월요일 오후 3시 총영사관 5층 문화관에서 개최한 다. 선거일시는 1월 8일 수요일이며 오 전 9시30분부터 오후 17시까지 상환에 위치한 한인회 사무실에서 개최한다. 선거권자는 현재 만 18세 이상의 정회 원으로서 2012년 12월말까지의 회비 를 2014년 1월 6일까지 완납한 회원이 다. 지난주 열린 홍콩한인회(회장 김구 환) 연말 임원회의에서 선거관리위원 장으로 위촉된 정순일 자문위원은 한 인회에서 근무해었던 양임현 원로와 연임 자문위원을 선거관리위원으로 임 명했다. 정순일 선관위원장은 선거진행 계획 에 대해“가장 중요한 것이‘공정’하

고,‘광명’ 하게 하는 것” 이며,“만에 하 나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진행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올해 선거 입후보자가 3명이 될 수 도 있는 분위기와 선거운동이 과열되 지 않을까하는 우려에 대해서는“홍콩 의 한인사회가 너무 작아서 감찰위원 선정이나 비리를 조사하는데 (물리적 으로) 한계가 있다. (입후보자들과 유권 자들이) 상식적인 수준에서 공정하게 선거를 준비해주기 바라며, 사전에 입 후보자들에게도 분명히 주의를 줄 것” 이라고 밝혔다. 2년전 제47대 회장단 선거후 선거용 지에 대한 이의를 제기한 사건에 대해 서는“앞 전에 (선관위나 후보들의) 나 름대로의 색이 있었다면, 이번 선관위 도 새롭고 다른 색으로 준비하고 있다. 출마하시는 후보들도 새로운 마음으로 나와주시길 바란다” 며 말을 아꼈다. 정순일 위원장은“한인회장 임기가 겨우 2년이다. 부임하자 마자 다음해가 마지막이다. 큰 것이 있는 것도 아닌 데… 순수한 봉사직으로 봉사하는 마 음으로 나와주시길 바란다” 며 마음을 전했다.

글 손정호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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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인천-홍콩 정기편 취항

이스타항공은 5일부터 인천~홍콩 노선을 주 7회 일정으로 신규 취항 했다고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홍콩 취항을 기념해 지난 5일 홍콩첵랍 콕국제공항에서 취항식 행사를 진행했다. 박수전 대표이사와 이헌 주홍콩부총영사, 이민근 관세관, 김범수 홍콩한인상공회

장, 장은명 한인회부회장, 함경준 관광공사 홍콩지사장, 홍콩 관광청, 홍콩공항공사 등 관계 내빈이 참석했다. 인천~홍콩 노선은 인천에서 ZE931편이 오전 9시 20분 출 발해 현지시각 12시 10분에 도착하며, 홍콩에서는 ZE932편이 오후 1시 10분에 출발해 저녁 6시 15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한

홍콩한인상공회, 대구 상공회의소와 MOU 체결 홍콩한인상공회(회장 김범수)는 지난 달 21일 대구상공회 의소(회장 김동구)와 함께 상호협력과 교류증진을 통해 상호 유대를 강화하고 양 기관 및 지역의 경제발전을 도모하기 위 하여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골프대회 직후 만찬자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김동 구 대구상공회장을 대신한 장원규 국제통상위원장과 김범수 상공회장이 서명했다. 두 기관이 체결한 내용은 ▲각 기관 회원사 정보 제공 ▲각 기관 회원사간 수출입 상품 거래알선 ▲통상교류단 상호 파 견 및 현지 활동 지원 ▲각종 설명회, 전시회, 박람회, 상담회 개최 시 상호 협력 및 정보제공 ▲상품교역, 투자유치, 시장조

사 등을 위한 정보제공과 마케팅 활동 지원 ▲각 기관 간행물 상호 교환 (기업 디렉토리 등)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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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운항 항공기는 좌석 수 183석의 보잉 737-800 기종이 운 영된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홍콩 취항을 포함해 태국 방콕, 말레이 시아 코타키나발루, 일본 도쿄와 오사카, 타이페이, 중국 선양 과 지난, 캄보디아 씨엠립 등 9개의 국제선 정기노선과 김포, 청주, 군산~제주 3개의 국내선 노선을 운영하게 됐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12월말까지 홍콩노선 예약률은 현재 80% 이상으로 1~2월 예약률도 높은 예약률을 보이고 있다” 며“이스타항공만의 특화된 서비스와 운임으로 한-홍콩 간 관광 및 사회적 교류 확대에 큰 역할을 해 나갈 것” 이라고 밝 글/사진 손정호 편집장 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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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홍콩 재외국민 2세 제외, 재검토”

홍콩 민원인의 자녀 K씨는 한국에서 태어났다. 그는 생후 100여일 후 홍콩으로 건너가, 가족과 함께 지금까지 홍콩에서 거주하고 있다. 그는 홍콩정부로부터 영주권을 받았다. 유아 기와 청소년기를 홍콩에서 보냈다. 하지만 그는 우리정부로부 터 재외국민 2세로 인정받지 못했다. 그가 7세가 되던 해에 67 일간 국내에 체류한 사실이 있었기 때문. 재외국민 2세로 등록되면 자유롭게 한국을 장기 체류할 수 있다. 재외국민 2세 제도는 해외에서 출생하거나 6세 이전 해 외로 이주해 병역의무가 발생하는 18세가 될 때까지 계속 거 주한 2세들에 대해 한국 내 체제 및 영리활동에 특례를 주는

제도. 단 외국에서 출생한 사람이 만 17세가 되는 해 12월31 일까지 계속 외국에서 거주해야 하고, 연간 6개월 이상 체류 한 기록이 없어야 한다. 홍콩 민원인은 2010년 10월 서울지방병무청에 아들의 재 외국민 2세 여부에 관한 민원을 신청했다. 하지만 서울지방병 무청은‘7세 이후 1년의 기간 중 국내 체재기간이 통산 60일 을 초과할 경우 재외국민 2세에 해당하지 않는다’ 라는 병무청 내부 행정업무지침을 적용하여 그를 재외국민 2세로 인정할 수 없다라고 답했다. 이후 민원인은 2011년부터 2012년 2월 까지 총 15차례에 걸쳐 서울지방병무청에‘아들이 재외국민 2세에 해당한다’ 며 민원을 제기했지만 역시 받아들여지지 않 았다. 민원인은 국민권익위에 올해 5월“서울지방병무청장의 처 분은 잘못됐다” 며 재검토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국민권익위 는 12월4일 단순히 병무청의 내부 행정업무지침을 적용하여 재외국민 2세에서 제외하는 것은 부당하기 때문에 서울지방 병무청에‘병역법시행령’ 에 근거하여 재검토하라는 의견 표 명했다. 권익위는‘6세 이전에 출국하여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획 득하여 유아기부터 청소년기 까지 계속 거주한 병역의무자는 언어, 교육, 문화적 생활환경의 차이로 우리나라에서 軍 복무 에 적응하기 곤란하다’ 는 법제처의 해석 등을 고려하여, 재외 국민 2세의 인정여부는 신중을 기해 판단해야 하지만 관계 법

[동정] 민주평통 아시아대양주 컨퍼런스 김옥희·최금란 위원 참석 지난 5일부터 7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 아시아대양주 여성컨퍼런스에 홍콩의 김옥희 위원 과 최금란 위원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코윈(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KOWIN) 출 신의 이숙진 민주평통 호주협의회 회장이 '여성이 여는 행 복한 통일시대'라는 주제로 컨퍼런스를 열었다. 승은호 아 세안부의장과 신은숙 통일정택자문국장이 참석했으며, 해

외 각국 민주평 통지회장과 코 윈담당관, 국내 각 도대표 여성 위원장 등 100 여명이 참석해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여성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령에 의하지 않고 단순히 병무청 내부 업무처리지침을 적용하 여 재외국민 2세로 인정하지 않은 것은 부당하기 때문에 서울 지방병무청에 이를 재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의견표명 을 했던 것. 아울러 권익위는 병무청에“ ‘병역법시행령’제128조 제5 항의‘계속하여 국외에서 거주’ 에 대한 구체적 요건이 법령으 로 규정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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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3년 12월 11일자 (13-49-899호) by Wednesday Journal 홍콩수요저널 hksooyo.com - Issuu